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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8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방순희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발주자가 제시하는 입찰지침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등록업체 ▲입찰공고조건 제4항에서 정한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자 ▲해당업무와 관련해 관련 법규 및 제반 사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덕산어린이공원, 오전대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대 633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9 · 뉴스공유일 : 2023-06-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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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달 8일 방화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성종)은 이주 관리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종합이주관리 계획서(대책) 수립업무(일일ㆍ주간ㆍ월간 계획) ▲이주관리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대상자 이주상담 등 업무 진행에 차질 없는 사무실 확보) ▲관련 법령에 따른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업무 일체 ▲조합원ㆍ세입자 등의 이주시기 및 이주계획 조사(TMㆍ방문조사) 보고서 제출 및 관련 서류 접수ㆍ관리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마감 후 이사회ㆍ대의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총회에서 선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대 9만2152㎡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9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48명으로 파악됐다. 방화3구역의 입지는 교통을 보면 더블 역세권(5호선 송정역ㆍ9호선 공항시장역), 김포공항 내 유휴부지에 건립할 것으로 알려진 서부고속터미널,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주변에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건립될 아파트 입주민의 수요를 맞추는 방화초ㆍ방화중이 인접해있다. 또한, 유동인구 40만 명이 예상되는 마곡업무지구와 그 근무자들의 민간 고급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향후의 자산형성에도 긍정적이다. 20년 전 2차 뉴타운 사업대상지가 된 방화뉴타운은 50만8607㎡를 대상으로 현재 ▲긴등마을(입주) ▲방화2구역(신속통합기획 진행) ▲방화5구역(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인가 진행) ▲방화6구역(착공ㆍ일반분양 예정)의 사업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곳의 시공권을 위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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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건축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2023 나의 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업은 이달 18일부터 시작되며 신청은 1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도시건축센터는 2022년부터 나의 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해 왔다. 올해는 기초ㆍ심화, 두 개 과정으로 나눠 기초반은 오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심화반은 8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각 과정별로 7회씩 진행한다. 기초반과 심화반의 수업 주제는 동일하다. 구체적으로 ▲가족과 함께 사는 집 ▲나 혼자 사는 집 ▲둘이서 사는 집 ▲여럿이 함께 사는 집 ▲취향과 취미를 담은 집 ▲일과 삶이 조화되는 집 ▲자연을 즐기는 집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수강하고 싶은 1개의 수업 주제를 선택ㆍ신청할 수 있다. 기초반 수업은 90장으로 구성된 질문카드를 활용해 참가자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나의 집 구성요소를 구체화하고 간단하게 도면까지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화반은 수업 주제별 건축전문가와 건축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보조강사진이 진행한다. 집에 담긴 요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집의 도면ㆍ모형까지 제작한다. 삼회반에서 만든 결과물은 서울도시건축센터 2층 라키비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평소 막연하게 그려오던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구체화해 보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건축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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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12일부터 30일까지 지하 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 지질과 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2020년 도입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호우에 의한 지반 균열ㆍ붕괴ㆍ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시 안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고양시 향동지구 지원1블럭 지식산업센터 등 9개 시 37개소 지하 개발사업장(10m 이상 굴착) 현장이 대상이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하공간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 안전 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개선점을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도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안전 점검 때 시ㆍ군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총 214곳의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20년 47건, 2021년 32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에는 8~9월 집중호우로 인해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지반침하가 많이 발생하는 우기를 대비해 지반침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시ㆍ군 지원 강화 및 지하 안전 정책을 개발ㆍ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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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공동주택 건설ㆍ분양사업과 지방권 귀농귀촌 단독주택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 공모를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는 사업시행자인 리츠(REITs)가 수도권과 지방권의 자산을 묶어 하나의 사업구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사업의 수익을 지방권 귀농귀촌주택 사업에 교차 보전해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또한 리츠는 자본조달과정에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주식공모를 진행해 개발 이익을 배당 형식으로 국민과 공유한다. 공모 대상지는 구리갈매역세권 S1블록 공동주택용지와 충남 서천 한산면 소재 귀농귀촌주택용지이다. 구리갈매역세권 공동주택용지는 인근에 위치한 남양주 별내지구와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2025년에 하반기 착공 및 입주자 모집 이후, 2027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면적은 4만2793㎡이고 총 734가구 규모이다. 충남 서천군 귀농귀촌주택은 2026년 입주 예정이다. 면적은 2만923.3㎡이고 세대수는 30가구 미만이다. 토지가격은 주변 시세 이하로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한다. 공모 대상은 금융사와 건설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인 민간사업자이다. 금융사는 자본금 1000억 원 이상 또는 자본총계 3000억 원 이상, 건설사는 「주택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이어야 한다. 건설사, 금융사는 각각 2개 업체 이하로 참여가 제한되며, 시공능력 평가 10위 이내 건설사간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사업대상자는 계량, 비계량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계량평가 항목은 ▲매입확약률 ▲주식공모 계량계획 ▲금융사ㆍ건설사 수행능력(사업수행실적, 시공능력 등)이고, 비계량평가 항목은 ▲주식공모 및 재무계획 ▲개발계획 ▲ESG경영 실천계획이다. 공모 일정은 ▲참가의향서 접수(이달 26일~28일) ▲사업신청서 접수(오는 9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 중) 이다. LH는 그간 수도권 신도시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해 성장촉진지역인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리츠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LH 관계자는 "이 사업은 LH의 사업 관리, 민간사업자의 개발이익 공유, 지자체 지원 등 사업 참여자간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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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 침체 상황을 두고 소매를 걷어붙여 부동산 정책에 대해 보유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는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등 정부의 시장 살리기 지원책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도시정비업계는 하반기 시공자 선정 조기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들을 살펴보면 우선 이달 1일을 기준으로 바뀐 정책이 있다. 구체적으로 ▲종부세 기본 공제금액 상향 6억에서 9억 ▲1주택자 공제금액 11억에서 12억 원 상향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중과세율 배제ㆍ기본세율 적용 ▲과세표준 12억 원 이상 3주택 이상 최고세율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2024년까지 연장 ▲조정대상지역 종부세 세 부담 상한률 일원화 300%에서 150% ▲주택임대차 신고제도 계도기간 종료 등을 적용한다. 이어서 오는 7월 1일부터는 ▲서울시 시공자 선정 조합 설립 이후 가능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 자치구 대출방식 적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19일부터 ▲소규모정비 등록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규정 신설 ▲사업 방식 주민총회로 전환 및 구역 해제 등도 시행된다. 하반기 시행 예정이지만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사안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주택 취득 중과세율 폐지 및 인하 ▲3억 원 이상 주택증여 취득세 중과세율 완화 ▲등록 임대주택 세제 혜택 및 관리제도 강화 계획이 언급된다. 한편,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달 8일 하반기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가격이 여전히 소득 수준과 괴리돼 고평가됐고, 가계부채 비율도 최근 하락세에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정부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주택가격 하락세가 빠르게 둔화하고,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가계대출도 재차 증가함에 따라 가계부채 디레버리징(부채 상환ㆍ축소)이 지연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부동산 : 움직이는 실수요, 관망하는 투자수요`란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022년 하반기부터 하락세 지속했으나 급매물 소진과 실수요 거래 증가로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 불확실성을 전제로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실거주 의무 폐지` 등 관련 법안이 국회 계류 상태라 수요 확대에는 한계가 있으며, ▲집값 하락에 대한 매수자들의 기대심리 ▲미분양 물량 적체 등에 따라 가격 하락세 유지를 점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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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하루 전 오후 1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성남여자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성남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원 7만865.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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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건설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2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조합 사무실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100억 원 보증서 제출ㆍ현금 납부)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 제출 ▲관련 법령에 따른 면허 보유 ▲개별 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 박탈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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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1차아파트(이하 수지삼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파트너 선정을 계획한다. 지난 5일 수지삼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 서울과 경기 관내 소재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공고일 기준 공동주택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사업 실적 보유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13(풍덕천동) 일대 3만7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6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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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신탁 방식 구상으로 재건축 추진력을 얻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9일 목동9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종헌ㆍ이하 준비위)와 한국자산신탁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도시계획(정비계획) 수립ㆍ도서 작성 및 고시에 관련된 일체 업무 ▲(발주자 요청시)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등)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등에 관한 일체의 업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 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 ▲건축물의 배치, 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설계자가 선정돼있지 않으므로 정비계획 수립 시 필요한 설계업무 포함) 등으로 확인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이달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분야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지난 5월 26일 한국자산신탁과 예비신탁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준비위 측은 신탁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지지로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다음 절차로 안전진단 비용 대여를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 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시정비업계에서 한국자산신탁은 ▲영등포구 여의도시범 ▲여의도광장 ▲신길우성2차 ▲신길우창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등에서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바 있고, 올해 ▲영등포구 대림우성1차 ▲금천구 남서울럭키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 등에서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재건축 추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1987년 준공한 목동9단지는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대 18만305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 주민들은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32개동 2030가구를 재건축해 4800여 가구(지하 3층~지상 35층)로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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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동력 마련에 나섰다. 이달 12일 도당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왕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해당 분야의 실적ㆍ면허 보유 등의 모든 기준일은 입찰공고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면허(등록)가 있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당1-1구역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옥산공원, 강남공원, 춘의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흥초등학교, 중흥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중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중흥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245번길 44(도당동) 일원 13만70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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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사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친환경ㆍ경관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입찰지침서로 대체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사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엔지니어링 관련 사업자신고를 필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백산초, 시흥중, 국립전통예술중,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은행공원, 금빛공원 삼성산시민휴식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은행나무로12길 8(시흥동) 일대 6만77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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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2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2회계 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강을석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ㆍ김광심ㆍ김영권ㆍ복진경ㆍ박다미ㆍ이동호ㆍ이성수ㆍ손민기ㆍ우종혁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2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3811억1000만 원, 특별회계 358억3000만 원으로 총 1조4169억4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850억6000만 원, 특별회계 12억9000만 원 총 863억5000만 원 규모다. 강을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강남구 재정 운영의 적합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위원님들과 함께 진중하게 고민해 구민 전체가 공감하는 시의적절한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오온누리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20일부터 22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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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중앙정부 대신 각 시ㆍ도 지방자치단체가 지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우편이나 방문으로 한정했던 측량업 등록ㆍ변경 신고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공간정보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6월)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은 공간정부 분야 규제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명 결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측량업 등록 및 변경신고를 온라인으로 접수토록 하는 등 국민 편익 개선의 효과가 크다. 지금까지는 시ㆍ도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가 지명을 결정해왔다. 시ㆍ도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권한을 이양함에 따라 지명결정절차가 현재 2년 이상에서 향후 6개월로 최대 18개월 단축된다. 또한 지명결정원칙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적용해 지명 결정의 통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측량업 등록ㆍ변경 신고는 측량업 등록기관(시ㆍ도, 국토지리정보원)에 우편이나 방문 신청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공간정보산업협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져 측량업 관련 민원 신청이 편리해진다. 부동산종합공부의 소유권 이전 유형, 발생일자 등 토지ㆍ건물 소유권에 관한 정보를 확대ㆍ서비스하므로 등기사항증명서를 별도로 열람할 필요성도 줄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국민 편의가 증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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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내에서도 음주운전방지장치 도입을 반영하고자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2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라며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 법`이 시행됐음에도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은 데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관련 사망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최근 5년 동안 매년 40%를 상회한다"라며 "동일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상습성이 높은 범죄이고 이는 처벌 수준을 강화하는 사후적 조치만으로는 상습적ㆍ만성적인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전적 조치가 필요함을 반증한다"라며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음주운전 예방책으로 시동잠금장치(운전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려는 경우 이를 감지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장치)를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효성 높은 음주운전 예방책의 하나로 국내에서도 음주운전방지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음주운전 등으로 운전면허의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이 결격 기간 후 운전면허를 새로 받아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때에는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된 자동차 등만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자동차 등을 운전한 사람과 음주운전방지장치가 설치된 자동차 등을 개조하거나 손상시킨 사람을 처벌하는 규정을 마련해 음주운전의 재발 방지에 빈틈없이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 및 과태료로 인한 수입이 2022년 기준 1조 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방지장치 설치ㆍ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해당 수입을 포함한 국가 예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며 "추가 재원 충당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출연금 또는 기부금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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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재개발)가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된다. 이달 13일 서울시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향후 이곳은 지상 25층 공동주택 314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대 1만3104㎡를 대상으로 한 해당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상가 주민 갈등, 사업성 악화 등으로 2014년 구역 해제된 노후 주거지다. 이후 2021년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시 신속통합기획 계획지원을 받아, 9년 만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역세권으로 불리는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ㆍ6호선 불광역으로부터 250m 이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하지만 좁은 일방통행로와 막다른 도로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위치적 장점 대비 주거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시는 `북한산 자락과 어우러진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주거단지 계획 ▲가로환경 정비 통해 차량 및 보행 편의 확보 ▲북한산 조망을 함께 나누는 스카이라인으로 계획을 세웠다. 먼저 불광역 상권(불광먹자골목)이 재개발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상업활동 지원을 위해 보행로 정비 및 공영주차장을 계획했다. 기존의 좁고 불편한 도로체계를 개선하는 방안도 담았다. 서측 진흥로15길은 기존 일방통행로에서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2개 차로로 폭원을 확대하고, 주변 단지에서 불광역으로 바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단지 내에서 북한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불광먹자골목에서 북한산 능선이 보이도록 통경 구간을 계획해 열린 경관과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북한산 방향 통경축 확보를 위해 지상 최고 25층 수준으로 층수를 상향 조정했다. 시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은평구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협력해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의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기존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생활 터전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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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전면 리모델링(대수선) 방식으로 하기 위해 시범사업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노후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전용ㆍ공용 부위의 품질 개선 및 입주자 안전 강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종합개선 사업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단위 가구를 재구성하는 대수선 공사를 실시하며, 매입임대주택의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한 기준 제시를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주택의 위치, 공사여건, 접근성, 사업 추진 효과 등을 고려해 설계공모 대상을 대전광역시 갈마(현진빌라)와 경남 진주시 상봉 2곳(천황빌, 봉황빌)으로 결정했다. 공모 주제는 `Repair, Redesign, Renovate–Re:Home`으로, 구체적인 공모 내용은 ▲주택 외관 리모델링의 전형을 구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시 ▲불합리한 가구와 벽체 위치 조정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에너지 성능 및 안전성 향상, 건축물 기능 저하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공모는 실력 있는 소규모 건축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출물을 간소화한 간이공모로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거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건축사 면허취득자이며, 계약 시 주계약자는 동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의 국내 건축사로 한정한다. 공모 당선자는 기본ㆍ실시설계권을 부여받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설계한 건축물에 대한 공사감리계약도 체결하게 된다. 공모일정은 ▲응모신청(올해 6월 19일 오후 5시) ▲질의회신(6월 22일) ▲작품제출(7월 12일 오후 5시) ▲심사(7월 20일, 예정)이다. 한편, LH는 원활한 공사를 위해 입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착공 3개월 이전부터 입주세대의 이주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착공은 오는 11월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를 원하지 않는 세대를 위해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수립해 공사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노후 주택의 성능 및 주거환경을 계획적ㆍ종합적 관점에서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며, 도출된 결과는 향후 매입임대 시설개선사업의 기준 수립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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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대ㆍ명지대ㆍ한국공학대 등 도내 대학,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과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인력수급 체계를 마련한다. 도는 지난 12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프에스티, 동탄이엔지, 에이티아이케이, 피앤에스인터내셔날, 에스아이엔지니어링 등 11개 기관과 경기도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와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기도 반도체 공공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노력 ▲특화 교육과정 이수제도 또는 학위 수여 방안 마련 ▲대학 간 학사 제도 교류를 통한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은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반도체산업과를 신설했다. 이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경기도 반도체 인력 개발센터 `지스펙(GSPEC)`을 설치했고, 지난 3~4월 반도체 공유대학 지정 공모를 추진해 최종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를 선정했다. 반도체 공유대학이란 반도체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과 기업이 공유대학을 구성해 교육과정과 실습 설비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력 수요 분석과 수요 맞춤형 전문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현장 중심형 교과 과정 개발 및 교육, 반도체 계약학과 확대 등 취업 연계형 인재 양성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첨단산업(반도체) 인재 양성 부트캠프 등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등 반도체 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기업이 가장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인력수급 문제다. 협약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경기도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나아가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나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쪽도 다양하게 인재들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꼭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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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도봉구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씨드큐브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중ㆍ소규모 임차인을 위해 지상 8~9층을 중소형 면적으로 시범 공급하는 것이며, 지상 11층~16층은 층 단위(구역별)로 대형임차인에게 우선 공급한다. 임대(계약)면적은 419㎡~1060㎡, 1240㎡~3861㎡로 중소형ㆍ대형면적으로 다양하며, 입찰예정가격은 연간임대료 8000만 원~2억1000만 원, 2억5000만 원~7억8000만 원이다. 임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다음 달(7월) 준공 후 천정마감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 완료한 뒤 올해 10월 가능하다. `씨드큐브창동`은 이번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지상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 6층~49층), 상업시설(지상 1층~5층),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이다. 지하철 1ㆍ4호선과 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 동북권 및 경기 의정부, 양주 등을 잇는 복합환승센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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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정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지침서의 `일반사항 2. 입찰참여자격`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일인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4 · 뉴스공유일 : 2023-06-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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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3지구우성아파트(이하 도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지난 13일 마포구는 도화우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공개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 직접 방문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다음 달(7월) 6일 가격입찰 대상자 통보 후 그달 12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도화우성은 마포구 삼개로 38 외 2(도화동) 연면적 16만8646.765㎡에 지하 1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5개동 1222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5ㆍ6ㆍ공항ㆍ경의중앙선 공덕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진출입이 편리하다. 한강시민공원, 마포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마포초,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의 학군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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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지침서의 `입찰 및 사업 개요 3. 입찰개요 (8)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보증금을 마감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다.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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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일정을 정했다. 이달 13일 여의도시범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소방설계(성능위주설계ㆍ사전재난영향성검토) 등의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1일 오후 3시 한국자산신탁 상딤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오는 2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전문 소방시설 설계업을 등록한 업체로,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 불가 ▲입찰공고일 현대 당좌거래중지,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절차 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자와 부도, 화의, 워크아웃(워크아웃 대상 또는 진행 중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청 중 포함) 중인 사업자와 퇴출 기업은 입찰 불가 ▲공고일 현재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현장설명회 참석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샛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이 뛰어나다. 1971년 준공된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해 수립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여의도시범은 `미래 여의도의 도심 기능을 지원하고 수변으로 열린 도심 주거지`를 목표로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하는 도심형 주거 및 복합 기능 도입 ▲한강변 수변문화거점 조성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지구 보행 네트워크 확립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입체적 수변 도시경관 창출 등 4가지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여의도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24시간 활력 넘치는 보행일상권을 조성하고 업무ㆍ주거지 간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상향해 복합 용도를 도입한다. 한강변과 여의대방로 저층부에는 문화, 전시, 상업, 커뮤니티, 창업, 업무 등 다양한 복합 기능 도입을 전제로 용적률을 상향한다. 공공기여분을 활용한 한강변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망데크와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인 `그레이트선셋한강`을 서울의 대표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한강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행체계 개선안도 마련됐다. 현재는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지와 한강공원이 단절돼있다. 이곳에 문화공원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보도 폭이 1m 남짓으로 비좁고 어두워서 걷기 불편했던 여의대방로는 활력있는 상업가로 바뀐다. 보도 폭은 10m로 대폭 넓히고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를 배치한다. 또 지상 최고 65층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여의도동 일대를 한강변 대표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내용도 담겼다. 정비계획(안)에는 여의도시범과 인접한 63빌딩(250m) 및 파크원(333m)과 조화될 수 있도록 200m 높이 범위 내(지상 60층~65층)에서 U자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내용이 마련됐다. 계획대로 지상 최고 65층이 추진된다면 서울 내 재건축사업 중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된다. 한편, 지난 4월 서울시에 따르면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는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용도와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특별계획구역 단지는 지상 최대 70층(200m)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시는 목화ㆍ삼부아파트(1구역), 한양아파트(3구역), 삼익아파트(5구역), 은하아파트(6구역), 여의도광장28(7구역), 광장아파트 1~2동(8구역), 미성아파트(9구역) 8개 단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800%를 적용하고, 장미ㆍ화랑ㆍ대교아파트(2구역), 여의도시범(4구역) 4곳은 학교 일조권 문제 등을 고려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500%를 적용하는 내용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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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가 신탁 방식 추진을 위한 파트너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곳은 앞으로 신탁 사업시행자 방식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여의도삼익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이달 10일 단지 인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신탁 방식 논의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예비신탁사 업무협약의 건과 관련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지지를 얻은 한국토지신탁이 단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과 신탁사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탁사들은 자금 조달을 주로 맡으며 사업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기본적으로 신탁 방식의 장점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사업 속도`에 있다. 신탁사가 직접 나서 사업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고 자금 조달에도 유리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추진위와 조합 등 사업 주체 설립 과정이 필요 없어 1~2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을 줄이는 방안으로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과 준비위는 앞으로 이곳의 정비구역 지정ㆍ사업시행자 지정 및 고시 등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1974년 준공한 여의도삼익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대 연면적 4만6925.0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 주민들은 현재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360가구를 재건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여의도 내에서 신탁 방식 추진 중인 단지는 KB부동산신탁이 맡은 ▲여의도공작 ▲여의도한양 등과 한국자산신탁을 선택한 ▲여의도수정 ▲여의도광장28 그리고 하나자산신탁을 검토 중인 ▲여의도은하(예비신탁사)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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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3일 지역 내 재건축 정비계획을 추진 중인 공동주택 6개 단지를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행위제한 지역으로 고시했다. 대상 단지는 ▲`공신연립주택(처인구 금학로349번길 33-4 일원)` ▲`구갈한성1차(기흥구 기흥로 29 일원)` ▲`구갈한성2차(기흥구 구갈로 16 일원)` ▲`수지삼성4차(수지구 수풍로 90 일원)` ▲`수지한성(수지구 문정로 53 일원)` ▲`수지삼성2차(수지구 수풍로 38 일원)` 등 6곳이다. 제한되는 행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제7항제1호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집합건축물 전유부 분할 및 건축물대장 전환 포함)과 제19조제7항제2호에 의한 토지의 분할이다.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행위제한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을 수립 중인 지역에 3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건축물 건축 또는 건축물ㆍ토지의 분할 행위를 제한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것은 정비구역ㆍ정비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이뤄지는 행정절차다. 시는 분양권 취득과 투기 목적으로 이뤄지는 공동주택 내 상가 소유권 및 토지 분할을 이용해 조합원 가입 방지를 목적으로 고시한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며 1년의 범위에서 한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정비구역이 지정ㆍ고시되면 고시일 다음날 자동 해제된다. 행위제한 지역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토지이음`에서 열람할 수 있고 시청 도시재생과에 지형도면과 조서가 비치된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 목적 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행정고시를 집행했다"며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공급과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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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의 창구를 일원화한 `안전보건 소통창구`를 개설ㆍ운영 중이다. 안전보건 소통창구는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유해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보건 관리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안전보건 관리 소통시스템이다. 운영 방식은 직원 참여로 이뤄진다. 각 현장 실무진은 실제 현장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미 운영 중인 프로세스와 규정, 시스템 관련 개선 요청사항을 사내 안전보건관리 전산시스템인 `S-NET` 안전보건 게시판에 실명 혹은 익명으로 상시 접수한다. 접수된 의견은 요청에 따라 게시판에 등록되거나 개인 메일을 통해 답변받는다. DL건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굴하는 안전보건 우수사례는 의미가 크다"며 "관행적인 안전보건 관리가 아닌 현장 근로자를 위한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ESG 경영 기반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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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영업비밀 보유자의 임직원 이직을 알선한 자는 그 이직으로 인해 기업이 입은 손해배상을 책임지게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규정을 둬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영업비밀 침해행위로 영업비밀 보유자의 영업상 이익에 침해해 손해를 입힌 자는 그 손해에 관해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업비밀의 누설과 유출 과정에 영업비밀 누설ㆍ유출을 전제로 이직과 관련해 알선하는 브로커들이 연결돼 있는 경우가 있으나 이들을 형사법적으로 처벌하는 데 한계가 있고 처벌하더라도 그 처벌 수위가 낮다"라고 짚었다. 그는 "민사법의 영역에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범죄에 가담한 브로커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책임을 지우는 등의 경제적 이득을 박탈하는 것이 효과적인 범죄 억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의견을 냈다. 계속해서 그는 "영업비밀 침해행위가 개입된 사실을 알거나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하고 영업비밀 보유자의 임직원 이직을 알선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직으로 인해 기업이 입은 손해를 배상하도록 함으로써 영업비밀 누설과 유출을 전제로 하는 이직 알선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영업비밀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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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은 협력 업제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지질조사 및 소규모지하안전평가(기초 부력 검토 업무 포함)ㆍ측량 및 지장물조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성동1구역은 바로 옆에 대전천변이 흐르고 삼성초등학교, 보문중ㆍ고등학교, 한밭중학교 등 여러 학군이 5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KTX 대전역과 고속터미널이 근접하고 대전, 세종, 오송을 연결하는 BRT 버스 노선도 연결돼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1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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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41-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41-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47번길 14(당동) 일대 645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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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40-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40-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입찰을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당동) 일대 645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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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7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당동 7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교보타워 A동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3일 오전 11시 교보타워 A동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2시 입찰을 개봉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보증기간 120일 이상) ▲현설에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등록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5(당동) 일대 329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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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상호금융권(신협ㆍ농협ㆍ수협 등)의 전세대출 규모가 3년간 2배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3년간 대출 규모가 늘어난 상황 속에서 부동산 경기가 침체ㆍ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연체율(2.42%)이 상승한 측면도 있다고 분석한다. 이달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 3월~올해 3월) 상호금융권 전세자금대출 규모는 1조8820억 원에서 3조6540억 원으로 2배가 됐다.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규모도 88조2867억 원에서 114조7165억 원으로 30%가량 증가했다. 주담대 규모는 2021년 3월 94조705억 원, 지난해 3월 107조5733억 원으로 3년간 계속 늘었다. 집단대출 역시 2020년 3월 3조9844억 원, 2021년 3월 3조7176억 원, 지난해 3월 7조5353억 원, 올해 3월 12조7337억 원 등으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호금융권의 연체율도 상승세다. 연체율은 최근 5~6년간 1%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3월 말에는 2.42%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금리 상승으로 취약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이 상승하고, 경기 둔화로 부동산ㆍ건설업 관련 리스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상호금융업권 주요 회사에 감독ㆍ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채권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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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 직원을 배치할 수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부터 12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같은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1만38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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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2주(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 이후 거래 매물 가격 상승세 유지 중이나, 매도 및 매수자 희망 가격 격차 높고 상대적으로 매수 문의가 한산한 지역에서 관망세 길어지고 매물 적체 진행되는 등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 동시에 진행되며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4%) 대비 상승폭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8%)ㆍ서초구(0.16%)ㆍ강남구(0.11%)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영등포구(0.01%)는 개발 기대 심리로 상승 전환됐으나, 강서구(-0.02%)ㆍ관악구(-0.01%)ㆍ금천구(-0.01%)는 급매물 거래 영향 등으로 하락하며 강남 전역 상승폭 축소했다. 강북의 경우 은평구(0.04%)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광진구(0.01%)는 소형 위주 매물 소진 영향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0.02%)ㆍ성동구(0.01%)ㆍ마포구(0.01%)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대문구(-0.04%)ㆍ도봉구(-0.04%)는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차이를 보이며 강북 전역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3%)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을 받는 용현ㆍ학익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송현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13%)ㆍ연수구(0.08%)는 선호 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 위주로, 부평구(0.03%)는 삼산ㆍ부평 위주로 급매물 소진 후 매물 가격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는 등 인천 전체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1%), 대구(-0.04%), 충남(0.01%), 충북(0.01%), 강원(-0.02%), 광주(-0.06%), 세종(0.17%), 경남(-0.06%), 경북(0.01%),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5%) 대비 하락세가 줄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보증금 미반환 우려 및 금리 부담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선호 단지나 정주여건 양호한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종로구(0.04%)는 무악ㆍ숭인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4%)는 성산ㆍ공덕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동구(0%)ㆍ은평구(0%)는 보합 전환했다. 도봉구(-0.08%)는 창동ㆍ방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청량리역 인근 지역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유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3%)는 가락ㆍ장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되며, 강남구(0.11%)는 역삼ㆍ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신길ㆍ당산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강동구(0.08%)는 고덕ㆍ명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0.07%)은 전주(-0.06%)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미추홀구(-0.12%)는 숭의ㆍ용현ㆍ중동 소규모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십정ㆍ부개ㆍ산곡 위주로, 연수구(-0.08%)는 옥련ㆍ연수ㆍ청학 중저가 구축 위주로, 계양구(-0.07%)는 병방ㆍ작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에서 하남시(0.51%)는 급매물 소진되며 망월ㆍ학암 신축 위주로, 성남 수정구(0.45%)는 창곡ㆍ단대ㆍ고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주시(-0.43%)는 삼숭ㆍ덕정ㆍ광사 구축 위주로, 의정부시(-0.34%)는 용현ㆍ장암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고양 일산서구(-0.22%)는 주엽ㆍ대화 구축 위주로, 동두천시(-0.18%)는 송내ㆍ지행 위주로, 오산시(-0.18%)는 갈곶ㆍ부산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7%)은 대전(0%), 전북(-0.11%), 경북(-0.05%), 경남(-0.08%)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7%)은 정주여건 양호한 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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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역삼초사거리~구역삼세무서사거리)에서 펼쳐진 `2023 강남 창업가 거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역삼로 창업가 거리 일대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축제는 지난 14일 취ㆍ창업허브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강연과 채용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은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에 나선 전인수 부의장은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기원한다"라며 "의회에서도 더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창업하는 이들이 존중받으며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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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재개발)가 목골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숲세권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이달 15일 서울시는 신림동 6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난곡로를 따라 관악구 끝자락에 위치해, 목골산의 경사지를 따라 형성된 주거지역이다. 주변이 녹지에 둘러싸여 마을 곳곳에서 산세를 조망할 수 있으며, 인접한 등산로는 주민들의 산책길로 이용되고 있다. 대상지는 주택의 노후화, 열악한 주차여건 등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저층의 높이계획 기준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해 2014년 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도 진행됐으나,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의 기획안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7만6880㎡의 대상지는 지상 25층 내외, 1480가구 규모의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도심 속 녹색마을`로 조성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760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효율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해 사업 실현성을 높였다. 유연한 도시계획기준을 적용하면서도 자연경관ㆍ주변의 저층 주거지 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높이계획 지침을 마련했다. 기획안에서는 최고 25층 내외의 높이계획으로 제시했으나, 지난 2월 발표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에 따라 창의적 디자인 설계를 적용할 경우 층수의 제한 없이 유연한 높이계획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이곳은 최고ㆍ최저 지점의 높이차가 40m 이상인 계곡 형태의 경사지인 만큼,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단지를 계획하고 불가피하게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 지형을 활용해 입체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대상지가 지역을 이어주는 편리한 통로가 되도록 주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동선계획을 수립했다. 목골산 등산로 이용자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경사가 심한 대상지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의 단지가 되도록 했다. 대상지의 입구인 난곡로 인근에 지역에는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도입했다. 조성될 공원과 복지시설이 활력있는 지역공동체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림동 6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은 구역으로 유연한 도시계획 기준을 적용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는 한편,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이 되도록 주력했다"며 "쾌적한 환경을 누릴 단지 주민뿐 아니라,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매력적인 경관의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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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지난 5월 말 기준 489만 원으로 전월(484만4000원) 대비 0.96% 상승했다. 전년 동월(437만5000원) 대비 11.77% 오른 금액이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941만4000원으로 전월(928만6000원) 대비 1.38% 올랐다. 전년 동월(855만 원)과 비교하면 10.11%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73만7000원으로 전월(668만4000원)과 비교하면 0.79%, 전년 동월(606만6000원)에 비하면11.07% 올랐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18만3000원으로 전월(504만9000원) 대비 2.65%, 전년 동월(465만8000원) 대비 2.65%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397만8000원으로, 전월(399만9000원)과 비교하면 0.53% 떨어졌으나, 전년 동월(353만 원)보다 12.71% 오른 금액이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7213가구로 전년 동월(1만5497가구) 대비 53% 하락했다. 수도권 3674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 2752가구, 기타지방은 787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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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평택ㆍ화성ㆍ용인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경남 서부권의 `우주ㆍ항공 산업클러터`의 배후 주거단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평택과 진주에 총 3만9000가구 규모의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평택지제(453만 ㎡) 역세권과 진주문산(140만 ㎡)을 지정ㆍ발표하고, 이곳에 각각 3만3000가구, 60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제 역세권은 주변 고덕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등 첨단 반도체 산단이 입지해 청년층 및 핵심 인재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지역이다. 첨단 산단의 배후 주거 역할을 하면서, 핵심 인재들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정주 환경과 편리한 광역교통을 제공할 수 있는 자족형 콤팩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거와 일자리, 교육ㆍ문화ㆍ의료 등 도시 기능들을 복합적으로 압축ㆍ고밀 개발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첨단 반도체산업을 지원하는 융ㆍ복합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대기업ㆍ중소기업ㆍ스타트업 연계 연구개발 및 창업스케일업 지원 등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 평택지제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 여건을 높이고 평택지제 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시청 등을 연결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는 등 광역교통 여건도 개선한다.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지정한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다. 한국항공우주(KAI) 등 우주ㆍ항공 분야 주요 기업들이 입지한 경남 서부권에 양질의 배후 주거단지를 제공해 첨단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첨단 산업 관련 창업 지원시설, 뉴:홈 공급 등으로 지역의 자족 기능을 높이고 진주 혁신도시와 문산IC등과 연계한 생활 SOC, 커뮤니티 공간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와 진주역ㆍ진주고속터미널(2025년 예정)을 연결해 광역철도역과 터미널까지 10분 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진주문산지구와 진주 구도심, 경남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등 대중교통망도 개선한다. 2027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역에서 진주까지 2시간 20분 내에 도착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번 공공택지 공급을 통해 첨단 산단 배후에 우수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지역에 모여들 수 있는 여건을 높이고 청년 및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 가구 내외로 공급해 내집 마련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이번 콤팩트시티 조성으로 GTX 연장 수요 확보 등 광역교통 확충 여건이 향상돼 지역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예방ㆍ적발ㆍ처벌ㆍ환수`라는 4대 영역의 투기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사업시행자 전 직원의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실거래 조사로 이상거래를 추출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유관 기관 합동 투기점검반을 구성ㆍ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택지 공급으로 뉴:홈 50만 가구 등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해 청년 및 무주택 서민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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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택시 기본요금이 내달(7월) 1일 오전 4시부터 인상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일반 중형택시는 1000원(3800원→4800원), 모범ㆍ대형 택시는 500원(6500원→7000원)이 각각 오른다. 심야시간은 2시간(자정→오후 10시) 연장되며, 특정시간인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는 할증률이 40%로 조정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3월 9일 이후 4년 4개월 만으로 동일한 기본요금 체계를 유지하던 수도권 지역 중 서울시가 올해 2월 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을 시행함에 따라, 인천과 경기에서도 요금 인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인천시는 올해 2월부터 인상된 택시요금을 적용 예정이었으나 어려운 서민경제와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한 정부의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 택시업계의 이해와 동참으로 상반기 택시요금을 동결한 바 있다. 서울과 경기의 경우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1000원이 인상됐고 거리(132m→131m)와 시간(31초→30초)을 단축시켜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이 모두 인상됐다. 인천의 경우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이 1000원 인상되지만,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각 135m당 100원, 33초당 100원으로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대형ㆍ모범택시의 경우도 기본거리 3km에 기본요금이 500원 인상된 7000원이지만, 중형택시와 마찬가지로 각각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택시요금 인상과 더불어 인천시는 택시 서비스 개선 방안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대책을 함께 마련해 시행한다.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정례화해 법인택시업체 경영 평가와 법인 및 개인택시에 대한 서비스 평가를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적용해 택시업계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한편, 재정지원에 차등을 두는 등 실효성을 높인다. 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처우개선을 업체에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협조로 전체 택시의 98%가 택시운송정보관리시스템(TIMS)에 가입됐고, 택시 운행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획득이 가능해짐에 따라 서비스 향상과 택시업계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들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윤병철 택시운수과장은 "택시업계의 지속적인 경영 악화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조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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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ㆍ인천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0%)을 유지하면서 시장 분위기 개선 흐름이 수도권 전체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 떨어져 직전 주(-0.02%)보다 낙폭이 줄었다. 재건축이 5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내렸다. 25개 구 중 하락한 지역은 전주 15곳에서 금주 10곳으로 축소됐다. 나머지 15곳은 모두 보합(0%)세를 보였다. ▲강북(-0.09%) ▲서대문(-0.08%) ▲동대문(-0.05%) ▲강서(-0.04%) ▲도봉(-0.02%) ▲양천(-0.02%) ▲영등포(-0.02%) ▲금천(-0.01%) ▲노원(-0.01%) ▲동작(-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떨어졌지만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52주) 만이다. 신도시는 ▲평촌(-0.06%) ▲판교(-0.05%) 정도가 하락했지만, 나머지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조사 대상지역 28곳 중 ▲김포(-0.03%) ▲남양주(-0.02%) ▲부천(-0.01%) 등 단 3곳만 약세를 나타냈다. 서울 재건축시장은 노원구 일대 월계시영(미성ㆍ미륭ㆍ삼호 3930가구) 등 대단지 중심으로 사업 초기 단계의 사업지가 안전진단을 속속 통과하는 가운데, 재건축 이슈 지역인 강남권(압구정)과 목동, 여의도, 용산 등은 고층 개발 가능성에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전세시장은 상반기 내내 급격하게 하락하던 움직임이 일단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신도시, 경기 · 인천 모두에서 약보합(-0.01%)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대비 역전세 이슈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한 비강남권 위주로 가격 내림 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강북(-0.13%) ▲동대문(-0.06%) ▲관악(-0.05%) ▲금천(-0.03%) ▲영등포(-0.03%) ▲광진(-0.02%) ▲동작(-0.02%) 순으로 떨어진 반면 강남은 0.01% 올랐다. 신도시 전세가격도 매매시장 분위기와 비슷했다. ▲평촌(-0.05%) ▲판교(-0.04%) 등 두 곳에서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지역들이 보합(0%)으로 돌아선 가운데 ▲평택(-0.09%) ▲남양주(-0.06%) ▲김포(-0.02%) ▲수원(-0.02%) 등에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2022년 1월에는 전체의 25.9%(51만7000가구) 수준이었지만, 올해 4월에는 52.4%(102만6000가구)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동산R114는 향후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역전세 방지 대책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부가 논의 중인 대책은 임대인의 대출 여력을 옥죄던 DSR 규제 완화나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에 한정한 한도 확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실제 해당 내용으로 대책이 발표될 경우 다주택 임대인들의 부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부작용은 예상된다"며 "하지만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시장이 크게 우려하던 역전세 이슈는 태풍급으로 발달하기 이전에 조기 차단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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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종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28조에 의거한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서를 구비 후 입찰에 응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7분, 대중교통 10분 거리로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사동초,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 141(당리동) 일원 6238.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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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16일부터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유명 택배업체 취업, 고수익 보장 등을 미끼로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택배차를 강매하는 사기에 대해 정부가 근절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택배차 강매 사기는 주로 사회 초년생 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수년간 꾸준해 발생해온 악질 민생사기다. 관련 피해자 모임(`택배지입차사기 피해자 카페`)만 300여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토교통부는 사기가 주로 온라인 구직사이트를 통해 발생하고 구직자 입장에서 사기업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택배종사자,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직업정보협회,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 등 민간업계와 협업해 주요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사기가 주로 발생하는 알바천국, 알바몬 등 구인사이트 내 택배차 강매사기 관련 유의사항 및 피해사례를 공지 또는 팝업 형태로 표출하고, 허위광고를 올리거나 강매사기 업체로 판명된 업체에 대해서는 구인광고 등록 권한을 즉시 차단하기로 했다. 사기가 의심되지만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사기 예방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물류신고센터` 내 택배차 강매사기 예방 및 피해신고 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실제 택배대리점만 구인활동이 가능해 사기 위험성이 없는 `온라인 택배기사 구인 전용 플랫폼`도 다음 달(7월)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유튜브 홍보영상을 활용해 청년취업 카페, 택배기사 커뮤니티와 같은 주요 구직 채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고 최초 화물운수종사자격 취득 시 필수교육에도 홍보영상을 포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택배차 강매사기는 사회초년생들을 수렁에 빠뜨리는 악질 범죄로 사기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민관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택배차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사기임을 의심하고 물류신고센터에 즉시 연락해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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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청년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가 출시한 가운데 까다로운 조건이라며 시작부터 실효성 여부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15일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됐다. 5년간 월 70만 원 납부 시 최대 5000만 원을 찾아갈 수 있는 제도로 원금 4200만 원에 이자소득과 정부 지원금 800만 원으로 채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입 조건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봉 7500만 원 이하 가구원 소득 합 180%가 돼야 하는데 지난해 기준으로 하면 3인 가구는 월 소득 755만 원, 4인 가구는 921만 원이 넘지 않아야 한다. 5대 시중은행 기본금리 4.5%와 우대금리 1.5%를 맞추면 총 6%를 적용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은 비과세 적용을 받는다. 예를 들어 연봉 2400만 원인 청년이 매월 70만 원을 납입할 경우 최대 정부기여금 2만4000원을 매달 수령하고 금리는 6%로 5년 고정으로 적용할 시, 만기 후 수령금액은 5000만9700원이 된다. 그러나 최종금리가 6%대의 다소 높은 금리로 공개됐음에도 청년들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상대로 청년도약계좌가 연 6% 고금리를 제공하지만, 은행별 우대금리 혜택을 제외하면 실제로 연 6%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청년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출시된 청년희망적금보다 금리가 낮은 데다 가입 기간은 더 길다는 것도 청년들의 불만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민들은 "기존 최대금리 4.5%에 우대금리 1.5%를 받으려면 각 은행의 조건을 맞춰야 하는데 그 조건들이 다소 까다롭다"라며 실효성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경제전문가는 "청년도약계약의 경우 은행들에는 사실상 손해인 상품이기 때문에 손해를 메우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라며 "청년들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인데 카드 월 실적을 채워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등의 돈을 써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3년 후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변동되는 것도 청년들의 가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금리가 0.25%만 떨어져도 모을 수 있는 목돈 금액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청년도약계좌의 변동금리는 고정기간 금리에서 기준금리 변동분만큼 조정된다. 연봉 2400만 원인 사람이 매월 70만 원을 납입해 최대 정부기여금 2만4000원을 매달 수령할 때, 금리 6%에 5년 고정으로 적용하면 만기 후 수령금액은 5000만9700원(가입일ㆍ적금 납부일ㆍ정부기여금 입금일 동일시)인데 3년 후 기준금리가 0.25% 인하되면 남은 2년간 연 5.75%가 적용되면서 적금 만기 후 받을 수 있는 수령액은 4983만9950원으로 감소한다. 금융권에서도 회의적인 시선이 지배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청년도약계좌도 결국 적금인데 적금의 경우, 해지하면 저축보험처럼 손해날 일이 없으므로 해지가 쉽다"라며 "대상 또한 소득 변동성이 큰 청년층으로 아무리 고금리라도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할 확률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2년 2월에 나온 `청년희망적금`은 최고 연 10%에 달하는 금리 혜택으로 출시 당시 정부 예상 범위의 8배가 넘는 286만8000명이 가입했다. 그러나 이어진 연말 기준 적금 유지자는 241만4000명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45만 명이 급감한 사례가 있다.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만기가 2년에 불과했고 적금 금리는 연 10%대 고금리였음에도 해지율이 높았다는 부분에서 그보다 금리도 낮고 만기도 5년으로 3년이 긴 청년도약계좌의 중간 이탈의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출시 첫날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약 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면서, 은행 경영 환경을 국민이 더 쉽고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이익 규모나 임직원 급여 수준을 공개하는 `은행 경영현황 보고서`를 내년 4월 말까지 작성ㆍ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크게 ▲자산ㆍ부채 구성 ▲수익ㆍ비용 구성 ▲당기순이익 활용 등 3가지 항목을 담아 추가 논의를 거쳐 3분기 중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 세부 구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러한 정책들을 볼 때,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 다만 정책에 부담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초년생이 많은 청년층이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립해 사는 경우 각종 지출로 인해 부담이 갈 수밖에 없어 돈을 모으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청년도약계좌가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다는 취지처럼 향후 제도에 관해 다각도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더욱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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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마감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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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ㆍ엑스포) 유치를 위해 오는 20일 직접 영어로 프레젠테이션(PTㆍ발표)에 나서는 등 총력을 가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오늘(19일)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올라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연차 총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에 앞서 가수 싸이와 학계 인사, 스타트업 대표도 현장에서 PT를 한다. 성악가 조수미,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는 영상으로 힘을 보탠다. PT는 30분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179개 BIE 회원국을 상대로 하는 경쟁 PT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가 참여하는데, 윤 대통령의 PT 참석이 알려지면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도 파리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살만 왕세자의 연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방한 때 회담했던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7개월 만에 만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이 윤 대통령에게 올리브 나무 1000그루를 선물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올리브 나무는 평화를 상징한다. 대통령실은 화답으로 제주산 귤나무 1000그루를 보내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엘리제궁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도 예정돼있다. 두 정상은 원전, 방위 산업, 항공 우주분야 등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과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방안을 의논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도 파리로 총출동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뛴다.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회장은 최근 다리 부상에도 현지에서 주요 관계자를 만나며 `목발 투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총회 기간 중 파리 시내에 `부산은 준비돼 있습니다(BUSAN is READY!)`라는 문구와 부산엑스포 로고 등을 래핑 한 한국 대표단 이동 차량인 현대차 아이오닉 5ㆍ6, 기아 EV6 10대를 선보인다. LG그룹은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과 이시레몰리노 지역 BIE 총회장 인근에 부산엑스포 응원 광고 110여 개를 내걸었다. 프랑스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말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에 따른 답방이자, 지난 3월 취임한 보반트엉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국가 정상과의 첫 양자회담이기도 하다. 보반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윤 대통령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과 팜민찐 총리, 브엉딩후에 국회의장 등 베트남 최고지도부와도 개별적으로 면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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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대치1동ㆍ대치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9일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일부 개정 조례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팜의 육성 및 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명시했으며, 최근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도시ㆍ상자텃밭사업과 친환경 상토 및 농자재 보급사업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 도시농업 실수요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강남구가 도시농업 관련 축제와 콘테스트ㆍ박람회 등을 통해 구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시농업위원회에 관한 내용을 보완해 제반 사안에 대해 면밀히 심의할 수 있게 하는 등 내실화를 추구했다. 한윤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우리 구가 시행하고 있는 도시농업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면서 "더불어 우리 구의 여건에 맞게 도시농업을 발전시키고 친환경 사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근거를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시ㆍ상자텃밭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팜센터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농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이 도시농업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화시키고 구민의 복리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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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법안소위원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위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재초환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하지만 논의 과정에서 `재건축 부담금 면제 기준`을 두고 여야 간 입장 차가 발생하면서 개정안은 이날 구체적인 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부담금 감면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인 부과 면제 기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랐다. 현행 재초환법은 재건축으로 상승한 집값 일부를 재건축 부담금으로 환수하도록 하고 있다. 재건축으로 인한 집값 상승액이 자연스러운 집값 상승분을 제외하고 3000만 원을 넘으면, 재건축 조합원은 초과이익의 최고 50%를 지자체에 납부해야 한다. 정부ㆍ여당 안은 조합원 1인당 재건축 부담금 부과 면제 기준을 기존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리고 부담금을 매기는 초과이익 구간을 2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넓혀 부담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 민주당은 부과율 적용 기준금액과 부과율 구간 금액을 정부ㆍ여당 안보다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소위는 오는 22일 추가로 회의를 열어 법안 재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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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에 대해 수시신청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 올해 상반기 모아타운ㆍ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방식을 수시로 전환한 데 이어, 또다시 주택 공급 속도 올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달 19일 서울시는 그동안 매년 1회, 공모를 통해 추진해 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올해부터 `수시신청 및 선정`으로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수시신청은 이달부터 시행되며, 주민이 자치구로 신청하면 구가 사전검토 등을 거친 뒤에 시로 후보지를 추천, 매월 열리는 선정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공공재개발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사업에 참여, 다양한 인센티브 등 지원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협력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32곳을 공모로 선정하고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 등을 진행 중이다. 시는 그간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택 공급 기반(3만4000가구)은 일정 부분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주민 편의와 공공재개발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을 원하는 지역주민이 30% 이상 동의를 얻어 자치구로 수시신청하면 자치구 사전검토ㆍ개략계획(LHㆍSH)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거쳐 후보지를 추천, 시는 추천받은 곳을 대상으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를 선정하게 된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신청부터 선정까지 절차와 서식{신청서, 동의서(자치구 번호부여) 등} 등은 민간 재개발 후보지 선정계획을 준용하며, 정비사업 정보몽땅(자료실)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 게재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투기 세력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올해 후보지 선정 시에는 기존의 `권리산정기준일(2022년 1월 28일)`을 유지한다. 다만, 2024년 이후 후보지 선정 시 권리산정기준일은 자치구 후보지 추천일을 원칙으로 하되, 구청장이 `후보지 추천일` 이전일로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요청일자를 권리산정기준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이 본 궤도에 올라와 있는 만큼 이미 선정된 구역은 조속한 정비구역 지정 및 공공지원을 위해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합리적인 절차 개선으로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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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 여름 무더위와 관련해 폭염과 공공요금 상승으로 이중고가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 약 37만 가구에 냉반비 가구당 5만 원 씩, 총 185억 원을 긴급 특별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1만 가구, 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정 등 6만 가구다. 신별도 신청 없이 다음 달(7월) 중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전, 전기요금, 전기요금 체납, 의료비 과다지출 등 일부 위기정보를 활용해 기획조사를 실시해 폭염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새롭게 발굴된 위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서비스 등을 연계ㆍ지원한다. 전기료 체납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는 생계비(4인 가구 기준 162만 원)를 지원하고, 온열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어려운 가구에는 의료비(100만 원 이내), 폭염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는 쿨매트, 냉풍기 등 냉방용품을 현물(1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쪽방주민들을 위해서는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쪽방촌 동행목욕탕`의 수면실, 휴게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밤더위 대피소`를 운영한다. 밤더위 대피소는 동행목욕탕 7개소 중 종로권역, 서울역남대문권역, 영등포권역에서 각 1개씩 지정해 총 3개소가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7~8월(2개월)동안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다. 쪽방촌별 주민 수, 목욕탕까지의 접근성, 거주쪽방 에어컨 설치 여부에 따라 우선이용자 240명을 선정하고 최대 20일까지 지원한다. 노숙인을 위한 목욕차량은 올해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역, 을지로역, 고속버스터미널역, 청량리역 등이다. 이와 함께 노숙인 24시간 무더위쉼터 10개소, 쪽방주민 무더위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쪽방 에어컨 37대, 음수대 및 쿨링포그 3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는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지역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4200개소를 목표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를 지정, 운영하는 자치구에는 냉방비, 관리인력, 연장야간쉼터 설치비 등 약 40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특히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냉방비를 10% 증액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어르신 3만8715명에 대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전담인력이 위기 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격일로 직접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고령자, 단절된 1인가구 등 고위험군(1만3070가구)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불편을 초래하지만, 특히 경제적 상황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할수록 더욱 가혹하게 찾아오곤 한다"며 "올여름 엘니뇨 등 기상이변으로 이상고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바, 시민 모두가 폭염에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살뜰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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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건설의 디지털화ㆍ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와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BIM(건설정보모델링)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건축물의 전 생애 주기에 거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설계ㆍ시공에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2030년 건설 전(全) 과정 디지털화ㆍ자동화`를 목표로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공사 중심 BIM 의무화, 건설기계 자동화 관련 기준 정비,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교육효과가 우수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확대해 BIM 및 스마트건설이 현장에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해 필요한 교과목 확충, 민간 전문가 양성, 홍보활동, 현장 실태조사, 정책발굴 등을 두 학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토목학회ㆍ건축학회는 BIM 및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를 위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과 미래 건설 기술자를 위한 기술자격제도 변화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원활하게 이행하고 상호간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양 학회와 실무회의(과장급)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우수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건설 관련 생태계 확대에도 유관 학회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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