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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11월 열리는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와 연계해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KOPREA)와 함께 우수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부동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동산산업의 역할과 과제 ▲부동산 신ㆍ구 산업의 상생 및 갈등 해소 방안 ▲AI 기술혁신과 부동산산업 발전 ▲리츠(REITs), 프롭테크(Proptech) 등 부동산 신산업 분야다. 참가 대상은 학계ㆍ연구기관 및 유관 업종 등 산업계 종사자와 대학생ㆍ대학원생(석ㆍ박사과정, 휴학생 포함)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3인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기관장 상장 수여 및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이며, 최종 논문은 올해 10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퉁부 관계자는 "부동산산업과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만남으로 산업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동산산업 발전과 부동산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참신한 논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19 · 뉴스공유일 : 2023-06-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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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백병원 부지 용도를 의료시설로 한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서울시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이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한 경우, 서울백병원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해당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구청에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안)을 제출하면 열람공고 등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즉각적인 절차 이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백병원은 중구 내 유일한 대학병원이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의료 위기 시 신속한 감염병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서울시가 도시계획적 지원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심 내 의료기능을 유지 시키고 응급의료 등 공공의료의 급작스런 기능 부재가 생기지 않도록 도심 내 종합병원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 일대에는 서울백병원 이외에 서울대병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세란병원 등 4개의 종합병원이 있다. 이번 사태는 최근 사립대학 재단이 보유한 유휴재산을 수익용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교육부의 규제 완화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사립대 법인이 소유한 종합병원 부지는 타 유휴재산과 동일하게 임의로 매각하거나 용도를 전환할 수 없도록 교육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백병원처럼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적 책무가 따르는 의료기관은 지역사회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그 역할을 지속해 나아가야 된다"며 "서울시도 함께 다각도로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0 · 뉴스공유일 : 2023-06-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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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지하철 역사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에 착수한다. 공사는 역사ㆍ열차 혼잡 발생 실태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AI 기반 도시철도 혼잡도 수준의 실시간 평가 및 운행지원시스템 개발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CCTV 기반 실시간 혼잡도 측정 시스템을 개발한다. AI가 CCTV 정보를 기반으로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위해 용역 수행업체는 혼잡단계별 CCTV 정보를 AI에게 학습시키고 측정치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카드 이용 자료, 전동차 하중 센서, 비콘 등의 타 데이터와의 교차 검증 등 정확도 실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실시간으로 측정된 혼잡도 정보를 지하철 이용 시민과 직원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역사 구조나 역세권에 따라 혼잡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을 감안, 혼잡역사와 열차 혼잡 발생 실태의 정확한 파악에 나선다. 실태조사는 혼잡역사의 혼잡이 발생하는 형태, 장소, 시간 등을 현장 실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현재 제정 중인 국토교통부의 혼잡도 기준을 반영한 혼잡단계(보통, 주의, 혼잡, 심각)별 대책을 수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혼잡 시간대 열차 승하차 승객이 역사ㆍ열차 혼잡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혼잡단계별 열차 운행 조정 방법까지 검토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역사ㆍ열차 혼잡이 발생하는 실태를 사례별로 분석해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더 정확한 실시간 혼잡도 측정과 맞춤형 안전대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라며 "혼잡도 관리의 시스템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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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공개 및 회의록 작성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급여의 산정근거가 되는 기준 중위소득,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 등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정책적 결정을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러나,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본 회의와 소위원회에 논의 중인 사항에 대해 안건이나 회의자료, 속기록, 회의록은 모두 최종 의결까지 비공개에 부쳐지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속기록의 경우 최종 의결 이후에도 공개되지 않아 결정 과정에서의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당하고 결정과정 및 근거의 투명성과 객관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라고 의견을 냈다. 계속해서 그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공개 및 회의록 작성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 범위와 보장 수준 결정 과정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통제가 확보될 수 있게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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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협회, 코엑스, 전자신문과 함께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2023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Smart TransLogistiXㆍ이하 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산업전은 도로 및 교통, 물류산업 분야의 전문 전시회로서 도로교통,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의 급격한 기술발전과 산업 변화에 따른 정보 및 기술교류 활성화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 산업의 미래를 그리다(Smart Mobility : Shaping The Future Of Logistics)`를 주제로 진행되며, 50개 기관이 15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이번 산업전은 정부 주최로 개최되는 `2023 무인 이동체산업 엑스포`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도로 및 교통, 물류 분야의 혁신 기술뿐 아니라 로봇, 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와 제품이 총 망라돼, 유관산업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및 기술세미나도 예정돼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되고 산업간 융복합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연관 산업의 소통과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가 국민께 더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로교통 및 물류 분야의 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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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2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아파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2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9개동 1060가구(전용면적 84~109㎡)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4A㎡ 605가구 ▲84B㎡ 204가구 ▲84C㎡ 175가구 ▲109㎡ 76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상인 중대형 아파트다.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가 조성되는 아산모종2지구는 인접한 아산모종1지구와 함께 아산시 원도심과 맞닿아 있어 상업, 교육, 문화, 행정 등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당진~천안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당진~천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아산~천안 구간은 2023년 말 완공 예정으로 향후 경부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아산IC 진입도로 일부 구간이 지난 3월 개통됐다. 단지 3km 내에는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배방역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1.5㎞ 거리에 풍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도보 1분 거리에 신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모종중(2025년 3월 개교 예정), 아산중ㆍ고, 한올중ㆍ고, 온양여중ㆍ고 및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온양온천 전통시장,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아산 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힐스테이트모종 블랑루체는 이달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7월) 4일이며, 그달 18일~20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는 모종동 최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다양한 개발 호재와 뛰어난 입지 등을 갖춘 만큼 좋은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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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3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207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111가구, 신혼부부 96가구 등 207가구를 선정해 총 1억4996만 원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100만 원이다. 근로하는 청년과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0.1%, 0.2%까지 추가 금리를 지원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지난 4월 대상자를 모집해 269가구에서 신청을 받았다. 주택도시기금 대출 여부, 주택 전용면적,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 가구원 수, 수원시 연속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주거복지 수요를 반영해서 그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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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도는 경남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투명성 확보와 전문성 있는 인재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7월) 14일까지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라 도 및 도 산하기관,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대형공사의 입찰 방법에 관한 사항 등의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를 담당하는 법정 위원회다. 이번 공개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재구성을 위한 것으로,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시공 등 21개 분다. 당연직을 제외한 248명을 모집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 위원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교수, 공무원, 공기업, 연구원,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의 소속 기술인 중 박사ㆍ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ㆍ건축사 자격 취득자 등 건설기술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를 수행하는 건설 기술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위원회"라며 "지역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 기술인들의 많은 신청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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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초 최저점을 찍고 2개월 연속 증가했던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월 10만 건 아래로 하락하며 다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플래닛이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9만1669건으로 3월(10만30건)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건을 상회하던 거래량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전년 동월(12만6709건)과 비교해서도 27.7% 감소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상가ㆍ사무실이 전월 대비 20.5% 떨어졌으며, ▲공장ㆍ창고 등(집합) 18.6% ▲오피스텔 18.3% ▲토지 10.4% ▲연립ㆍ다세대 8.4% 순으로 하락했다. 부동산 거래금액은 3월(27조2798억 원) 대비 4.7% 오른 28조5570억 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나타냈으나, 전년 동월(37조4291억 원)과 비교하면 23.7%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상업ㆍ업무용 빌딩이 42%로 크게 상승했고, ▲상가ㆍ사무실(27.4%) ▲공장ㆍ창고 등(일반) 15.9% ▲연립ㆍ다세대 3.8% ▲아파트 1.6% 순으로 증가했다. 4월 부동산 거래 중 특히 오피스텔이 저조했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3월 2546건에서 2079건으로 18.3% 줄었고, 거래금액 또한 3월 4794억 원에서 4030억 원으로 15.9%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55.4%, 거래금액은 56.5% 급감했다. 이는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전세사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전세사기 공포로 인한 전ㆍ월세 거래량이 위축돼 오피스텔 매매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1144건으로 3월(1224건) 대비 6.5% 하락했다. 거래금액은 3월(2조4344억 원)과 비교해 42% 오른 3조4579억 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3만3518건으로 3월(3만4745건)에 비해 3.5% 하락했고, 거래금액은 13조3507억 원에서 1.6% 오른 13조5692억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회복 조짐을 나타낸 전국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4월 들어 다소 정체된 모습"이라며 "다만 지난해 하반기 내내 이어진 하락 흐름을 끊어내고, 지역별, 유형별로도 계속해서 다른 거래 양상을 띄는 만큼 시장 반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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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관할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하거나 허가도 안 받고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야영장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도내 야영장 45곳을 단속한 결과 「관광진흥법」 등을 위반한 13곳(15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미등록 야영장 운영 4건 ▲미신고 기타 유원시설 운영 7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건축행위 2건 ▲무허가 산지전용 1건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양주시 소재 A 야영장은 관할관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약 18만㎡ 부지에 157개의 사이트와 샤워실, 화장실 등을 설치해 야영장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소재 B 야영장 역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면서 인근 부지에 18개의 야영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등록하지 않은 채 야영장을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화성시 소재 C 야영장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야영객을 모객하기 위해 야영장 부지 내 유기시설인 붕붕뜀틀을 설치하고도 관할청에 기타 유원시설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적발됐다. 양주시 소재 D 야영장은 지목이 임야인 야영장 옆 산지를 관할청의 산지전용 허가 없이 형질을 변경해 야영장으로 운영하다 적발됐고, E 야영장은 관할청에 휴게음식점 신고를 하지 않고 부지 내 매점에서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이 시설 안전에 관심이 없거나 규정을 몰라서 불법 행위를 하게 되는 일부 영업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도 지속적으로 단속하면서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0 · 뉴스공유일 : 2023-06-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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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단지 전체 14곳 중 9ㆍ11단지를 제외하고 12개 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목동4단지가 한발 빠른 진행을 보여 관심이 쏠린다. 준비위원회 주민설명회 `성공적` 마무리… 준비위 구성 김상윤 위원장ㆍ이찬호 부위원장 지난 19일 목동4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지난달(5월) 13일 양천구 내 생애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가 열띤 호응 속에서 종료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준비위의 설명에 집중하며 재건축 추진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파악됐다. 준비위는 이곳의 사업에 대해 양천구 목동서로 130(목동) 일원 9만6046㎡ 대상으로 용적률 299.75%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42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9호선 신목동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월촌초, 경인초, 정목초, 영도초, 월촌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목4동주민센터, 메가박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터뷰] 목동4단지 이찬호 부위원장 "목동4단지 `내 생애 재건축`을 위한… 주민 동의율 70% 달성!" "목동 최초 재건축 추진!… 국회대로공원 품은 명품 교육 주거단지로!" 최근 본보는 목동4단지 재건축을 위해 역량을 쏟으며 성공적인 사업 완료란 사명감을 지닌 이찬호 부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다음은 이 부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 우리 단지는 올해 2월 말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고 2달여 만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법적동의율 60%를 채웠다. 지난 5월 24일 70%까지 달성하며 양천구청에 주민 입안 제안까지 마쳤다. 같은 달 13일 내 생애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는데 높은 관심 속에 300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30~40대는 물론 60~70대 이상 주민들까지 재건축 추진 의사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었다. - 부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목동4단지는 2017년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이미 채웠음에도 사업에 관한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 2018년 안전진단 강화를 골자로 한 행정예고가 시행된다는 소식에 우리라도 나서서 안전진단을 신청하기로 했다. 각종 시설 노후화, 주차 부족 문제, 소방도로 미흡 등 재건축은 필연적이라 생각했다. 여러 반대와 어려움 속에 목동1~14단지 중 최초로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하며 목동 재건축의 시작을 알렸다. 그때를 계기로 벌써 5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 현재 재건축 준비위의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이다. - 사업과 관련해 시ㆍ관할관청 등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목동 주민들은 지난 5년간 억울한 점이 너무 많았다. 안전진단 강화를 시작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기만 했다. 목동선, 신정차량기지, 제3종 환원 등 지역 이슈 또한 해결된 것이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져야 하고 현 정책 방향을 본다면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특히 재건축의 경우 서울의 좋은 환경에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한 곳은 목동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양질의 집을 많이 공급하기 위해서는 목동의 빠른 재건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ㆍ관할관청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다. -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책이 있다면/ 목동의 사업성은 유관 업계에서도 기본적으로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고급화는 물론 교육특구 목동신시가지의 브랜드 가치 강화가 특화책이라 생각한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주변에 목동이라는 네이밍을 달고 싶은 아파트가 많이 생겨날 것이다. 그런 아파트와 차별화ㆍ고급화를 위해서는 재건축 후 목동신시가지만의 본질적인 가치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나무 木` 심볼마크를 계승ㆍ발전시켜 목동신시가지 하이엔드 고급 아파트의 상징성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새로운 통합 브랜드명을 만들어 1~14단지가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목동4단지 그 자체를 이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목동4단지(하이엔드 브랜드)`와 관련해 강남 재건축을 보면 새로 지어진 아파트 이름들이 참 멋지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비슷하거나 길어지고 헷갈리니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특별함보다는 일반화되는 느낌도 강하기에 목동은 목동다웠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첫째는 소통, 둘째는 단합, 셋째는 추진이다. 세상 누구와도 소통이 안 되면 단합되기 힘들고 그럴 때 추진력 또한 상실된다.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많은 소통을 할 것이고 소통 속에서 주민의 단합을 끌어낼 것이다. 그 동력으로 추진은 `빠르게`, 과정은 `바르게`, 결과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겠다. 우리 단지의 새로운 슬로건 `빠/바/반!ㆍ빠르게! 바르게! 반드시!`처럼 말이다. - `목동4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목동 중에서도 4단지는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시에서 세계적인 선형 공원을 목표로 만든다는 국회대로공원이 우리 단지 바로 앞 남쪽에 생긴다. 지금까지 국회대로 소음과 분진, 그리고 방음벽으로 인한 보행 차단 등이 최대 단점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공원화가 되면서 사라진다. 아울러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역도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다. 목동선 역사와 강북횡단선 역사도 계획돼 더블 역세권 입지도 갖추게 된다. 홈플러스 부지 또한 특별계획구역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다. 특히 4단지는 목동 중심 상업지와 인접해 재건축 시 지상 45층 고층 계획으로 유연하고 특색 있는 스카이라인 연출이 가능할 것이고, 동서로 길게 뻗은 대지 모양은 토지등소유자 가구의 남향 배치가 수월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 중앙에 직선으로 길게 뻗은 중앙보행로는 우리 단지의 이른바 `최애템`인데 재건축 후에도 계승ㆍ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는 재건축 준비위 모두가 정비구역 지정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양천구에서도 재건축 전담팀을 꾸려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후 일정 및 계획은 아직 확정한 바가 없으나 ▲신속통합기획 ▲추진위원회 ▲신탁 방식 ▲조합 방식 등과 관련해서 주민들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 성급한 판단보다는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방안을 계속해서 찾아 사업 절차를 이어갈 것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미 4단지의 주민들은 단합된 힘으로 국회대로공원을 덮개 언덕공원에서 평면화 공원으로 변경한 성공 사례가 있다. 재건축 또한 주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친다면 더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재건축 준비위 전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좋은 결과가 곧 4단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언제 들어도 좋은 말 `4단지는 사랑입니다`라고 전하고 싶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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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이 선보일 첫 도시이자 첨단기술과 아름다운 수변이 어우러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인 매립공사가 완료됐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이달 20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이하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인 매립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변도시 매립공사는 2020년 12월 착공해 30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매립공사 공사용 진입도로 완료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물막이 공정 완료 후 제방ㆍ준설ㆍ매립공사를 병행했다. 당초 계획(2023년 10월 준공) 대비 4개월 단축했다. 수변도시는 사업비 약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 복합개발용지 내 6.6㎢ 규모의 도시로 조성하며, 도시 전체가 물과 녹지의 순환 체계로 스마트 기능과 어우러지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과 공사는 변화하는 새만금의 개발 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자문단을 꾸려 복합의료서비스 도입 등 수변도시의 사업 추진 전략을 재정립하고 있다. 총괄자문단은 수변도시를 ▲새만금 내 배후지원 도시 ▲기술친화도시 ▲서해안권의 균형발전 거점도시 조성 등을 개발 방향으로 제시하고 세부 특화방안을 마련 중이다. 공사는 새만금의 첫 생활거점이 될 수변도시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서둘러 하반기 내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부동산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토지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7년께 첫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규현 청장은 "최근 새만금에 이차전지 등 많은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변도시가 입주민과 기업 종사자들에게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Work)ㆍ주(Live)ㆍ락(Play)이 공존하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병재 사장은 "수변도시 첫 단계인 매립공사 준공은 공공주도의 신속한 새만금 개발이라는 노력에 대한 성과임과 동시에 미래로의 시작"이라며 "수변도시 성공을 위해 국제투자진흥지구,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등 새만금 투자환경에 대한 신뢰성 제고에도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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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 여름부터 해수욕장에서 이른바 `알박기` 텐트가 전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에서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해수욕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해수욕장 내 야영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ㆍ취사를 하고 관련 물품 등을 오랜 기간 방치하거나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해수욕장법에서는 지정된 장소 외의 야영ㆍ취사, 물건 등 방치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 조치를 할 수 있게 돼 있었다. 그러나 방치된 물건의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렵고 행정대집행은 통상 1~6개월 정도 걸려 신속한 조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해수욕장법을 개정해 해수욕장 내 용품 등을 무단으로 방치ㆍ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행정대집행이 곤란할 경우 관리청(해수욕장이 소재한 지역을 관할하는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직접 제거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관리청이 제거할 수 있는 물건의 종류와 보관ㆍ처리 절차를 규정하고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서 정하고 있는 제거 대상 물건은 야영용품, 취사용품, 그 밖에 해수욕장의 원활한 이용ㆍ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서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물건이다. 조승환 장관은 "일상회복을 맞아 올 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여름철에 불편함 없이 쾌적한 휴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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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발전설비는 물론 변전소 등 전력계통 설비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달 21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동서울변전소를 방문해 전력 유관 기관의 여름철 전력설비 예방정비 관리 확인 및 재난 등 비상상황 대비 신속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동서울변전소는 1974년 제2차 초고압 송변전 설비 계획에 포함, 1979년 10월에 준공됐다. 그 후 4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영호남과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연결하는 중추적 관문 역할을 했다. 특히 최근 변전소는 서울 동부와 경기 하남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용량 증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변전소 옥내화, 변압기 증설 공사 등 추진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을 준비 중이다.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최대수요는 지난해 7월 7일 93.0GW로 이와 비슷하거나 많을 전망이다. 정부가 전망한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기준전망 시 92.7GW, 예외적인 기상 상황인 상향전망 시는 97.8GW까지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력 피크시기는 오는 8월 2주 평일 오후 5시께 92.7~97.8GW 내외로 예상된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력수급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급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상 패턴 변화로 전년 대비 대책기간을 1주일 앞당기고, 종료기간을 1주 연장해 총 2주를 확대했다. 이날 강 차관은 "수요 급증 등 돌발상황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전 전력설비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하계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1 · 뉴스공유일 : 2023-06-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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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음 달(7월) 19일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ESG의 어려운 점 중에 하나로 인력 부족을 꼽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업계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2025년까지 1000여 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ESG 인력양성사업은 탄소중립 등 관련 규제 대응을 위한 실무자 과정과 기후공시 및 검증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특히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 과정이 준비됐다. 실무자 과정은 공급망 실사,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 무역장벽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수출 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 5회 운영한다. 국내외 증권시장에서 ESG 공시 의무화가 논의됨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에 대한 전문가 과정도 연 3회 제공한다. 교육 과정 신청 등 인력양성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달 2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ESG 추진역량은 기업의 수출 등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1 · 뉴스공유일 : 2023-06-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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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노원구 대규모 단지로 꼽히는 월계시영아파트(미성, 미륭, 삼호3차ㆍ이하 월계시영)가 안전진단 통과 통보를 받으며 재건축을 향한 행보에 속도가 오를 전망이다. 지난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이달 8일 월계시영 재건축에 정밀안전진단 E등급을 통보하며 이른바 `미미삼` 단지 재건축이 확정됐다. 2021년 11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각종 개발 호재를 품은 입지와 높은 대지지분 3930가구라는 대규모 단지로 노원구에서 가장 각광받던 재건축 추진이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미삼` 월계시영 재건축 확정… 화려한 날갯짓 시작?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효과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월계시영은 1986년과 1987년에 걸쳐 완공된 30년 훌쩍 넘은 `노화 아파트`이다. 이곳은 공동주택 32개동 3930가구라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의 3710가구와 함께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가장 규모가 큰 단지임에도 그동안 안전진단 문턱에서 고전해왔는데 전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강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0월 예비안전진단에서 탈락하며 재건축 추진에 먹구름이 낀 상황이던 중 2021년 11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안전진단이란 재건축 과정에서 첫 관문으로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 ▲1차 정밀안전진단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 등 세 단계 절차를 거친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A등급에서 E등급 중 D등급 이하를 받으면 2차 정밀진단을 통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서 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E등급을 통보받으면 바로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다. 월계시영은 안전진단등급에서 E등급을 판정받으며 적정성 검토를 거치지 않고 재건축을 확정지었다. 이 같은 확정 소식에 노원구의 노후화된 아파트들 역시 순차적인 재건축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월계시영과 인접한 `삼호4차아파트` 또한 E등급을 통보받기도 했다. 노원구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조짐을 보이자 해당 지역 아파트 매매 건수도 올해 들어 연이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022년 12월 57건이었던 노원구 아파트 매매량은 올해 1월 133건, 2월 190건, 3월 189건. 4월 215건으로 다소 증가했다. 노원구 아파트 매매량이 100건을 넘긴 경우는 2022년 4월 144건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미미삼이 안전진단을 통과한 만큼 노원구 내 다른 지역 구축 아파트들도 안전진단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안전진단 동시다발 통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주 문제나 전세가격 상승 등은 사업 완료 시점에 따라 단지 규모별, 조합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며 조합 형성 이후 나올 일반분양 대상 물량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성아파트 단지 내 한 공인중개사는 "안전진단 통과가 시작 단계인 만큼 미미삼 외 다른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가능성은 각각 입장이나 상황 차이가 있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귀띔했다. 이목 쏠리는 월계시영의 입지적 장점은? 트리플 역세권ㆍ다양한 편의시설 및 웰빙 단지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현재 부동산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월계시영의 입지적 장점은 ▲특급 교통 요지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 ▲웰빙 아파트 등 크게 세 가지로 꼽힌다. 월계시영은 특급 교통 요충지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7호선 공릉역,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임과 더불어 단지 주변에 진아교통 버스 종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ㆍ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로를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과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미성아파트 정문 근처에 월계3동주민센터, 우체국, 월계3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미성상가ㆍ삼호종합상가에 금융기관(국민ㆍ신한은행), 치과, 학원,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단지 내에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 15개의 유치원ㆍ어린이집이 설립돼 있고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클럽 월계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마지막 장점으로 이곳은 건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의 `웰빙 아파트`라는 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포함한 중랑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및 한내근린공원 등이 있어 웰빙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광운대역세권개발도 시작될 예정이며 광운대 민자역사 경춘선 폐선부지 테마공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수변공원 조성, GTX-C 노선(2028년 예정) 개통 등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강북권 최고ㆍ최대의 재건축 단지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노원구, 안전진단 추진 단지 현황은? 현지조사 30개 단지ㆍ안전진단 추진 3개 단지 등 재건축 의지 `활활` 한편, 노원구청의 지난 13일 기준 안전진단 추진 단지 현황을 보면 총 42개 단지로 파악할 수 있다. 월계시영을 시작으로 재건축 승인을 받은 단지는 상계주공1ㆍ2ㆍ3ㆍ6단지, 상계한양, 월계삼호4차로 9개 단지이며 안전진단 추진 중인 단지는 3개로 하계현대ㆍ우성, 태릉우성, 중계그린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상계동ㆍ중계동ㆍ하계동 순으로 상계동(주공 4ㆍ7ㆍ9ㆍ10ㆍ11ㆍ12ㆍ13ㆍ14ㆍ16단지, 보람, 벽산, 대림, 한신2차, 임광, 한신3차, 한신1차), 중계동(무지개, 주공4~8단지, 건영2차, 경남·롯데·상아, 현대2차, 동진), 하계동(한신·청구, 청솔, 극동ㆍ건영ㆍ벽산, 미성) 등이 현지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노원구는 2022년 9월 6일 전국 최초 발족협의체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다. 추진단장은 오승록 청장이 맡았고 고문으로 국회의원 등이 임명됐다. 이어 당연직(청장, 도시계획국장, 재건축사업과장, 도시관리과장) 및 위촉직 83명(정당인ㆍ전문가,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 등으로 구성됐다.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단은 지난 1월 9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시행 ▲신속한 재건축 추진 및 안전진단 비용지원을 위한 서울시 조례 개정 촉구 서명운동 추진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실행 지원방안 수립 용역 결과 보고 ▲노원구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노원구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단TF 업무계획 등 총 5건의 회의안건을 통해 앞으로 많이 증가할 재건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재건축의 규제 요소로 여겨지던 정밀안전진단 비용지원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의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는데 7만435명이 참여했다. 노원구민의 재건축 추진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곳의 사업 추진 열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안전진단 통과로 재건축이 확정됐음에도 가격 급등까지 빠르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안전진단을 시행하려는 아파트 단지들에는 좋은 소식이지만 가격 급등은 쉽지 않다"라며 "특히 재건축은 사업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물론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안전진단 통과가 재건축에서 큰 의미가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사업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향방은 두고 봐야 한다. 다만 현장에서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할 것이고 팔려던 사람들은 향후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으로 예상해 호가는 오른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3% 올라 4주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핵심지와 비선호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상승폭은 전주(0.04%)보다 소폭 줄었다.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0.28%)가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0.16%)와 강남구(0.11%)도 오르며 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서대문구(-0.04%), 도봉구(-0.04%)는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강북 전역은 소폭 하락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월계시영 재건축 진행이 향후 강북권 아파트값 시세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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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피고인은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추진위원장이다. 피고인은 2015년 12월 19일 개최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의 속기록과 자금수지보고서 등 공개 대상 서류나 자료를 작성된 후 15일 이내에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지 않았고 이를 이유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3호 등 위반으로 기소됐다. 2. 원심의 판단(서울북부지방법원 2021년 10월 28일 선고ㆍ2020노2055 판결) 1) 속기록의 경우 ①이 사건 각 공개의무규정의 입법 취지가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조합 임원은 조합을 대표하면서 막대한 사업자금을 운영하는 등 각종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합 임원과 건설사간 유착으로 인한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크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된 비리는 그 조합 및 조합원의 피해로 직결돼 지역사회 및 국가 전체에 미치는 병폐도 크므로,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ㆍ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시행과 관련된 서류 및 자료의 공개가 필요하고, 이러한 도시정비사업의 투명한 추진과 조합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 점(대법원 2016년 2월 18일 선고ㆍ2015도10976 판결) ②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 조합원 등의 의사결정을 위한 자료가 실제로 제공됐는지 여부, 조합원 등의 의사 결정내용이 올바르게 반영됐는지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의사록 이외에 당시 주민총회ㆍ창립총회나 추진위에서 안건으로 논의된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므로, `주민총회ㆍ창립총회의 속기록, 회의자료, 개최결과`, `추진위의 회의자료` 등은 이 사건 각 공개의무규정에 규정된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라 할 것인 점 ③서울시 클린업시스템 운영지침의 〈별표1〉 클린업시스템 정보공개 사항에 의하면, `재건축사업 추진위의 추진위원장은 주민총회 또는 추진위의 ▲의사록 뿐만 아니라 이와 더불어 ▲속기록(또는 녹음ㆍ영상자료) ▲회의내용 안내 책자(예 총회 책자 등) ▲서면결의서 원본 스캔파일 등을 의무적으로 15일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는 점 등을 종합해보면, 피고인이 작성된 후 15일 이내에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으로 병행해 공개하지 않은(지연해 공개한) 위 `속기록`, `회의자료`, `개최결과`는 `의사록`에 원용돼 불가분적으로 관련돼있거나 `의사록`과 직접 관련돼있어 이 사건 각 공개의무규정 상의 `관련 자료`에 해당함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고, 이러한 해석이 죄형법정주의에 반한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2) 자금수지보고서의 경우 ①이 사건 자금수지보고서는 이 사건 추진위의 2018년도 자금 수입 및 지출 내역이 정리돼있는 서류로, 이 사건 각 공개의무규정상 공개의무가 있는 `2018년도 결산보고서`가 진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위 서류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므로, 위 서류를 위 규정상 `관련 자료`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라 할 것인 점 ②위 클린업시스템 정보공개 사항에 의하면, 재건축사업 추진위의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회의 자금 운용에 관해 `결산보고서` 뿐만 아니라 이와 더불어 `자금수지보고서`를 `작성일, 분기 자금 수입 지출 내역, 분기말 현금예금 보유내역, 분기말 차입금 현황 등을 필수 요약항목으로 해 의무적으로 15일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는 점 ③「서울시 정비사업조합 등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에 의하면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은 매 분기말일을 기준으로 해 총수입, 사업비 지출, 운영비 지출, 현금과 예금의 잔액 및 차입금 증감 내역을 작성해야 하고(제47조제1항), 위 규정에 따라 작성된 당해 분기별 자금수지내역을 다음 분기 만료일 이내에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서면으로 통보하고 작성일로부터 15일 이내 조례 제54조에 의한 클린업시스템에 공개해야 한다(동조 제2항)`고 규정돼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피고인이 지연공개한 위 자금수지보고서는 `결산보고서`에 원용돼 불가분적으로 관련되어 있거나 `결산보고서`와 직접적으로 관련돼있어 이 사건 각 공개의무규정상의 `관련 자료`에 해당함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 피고인을 150만 원의 벌금에 처한다. 3. 대법원의 판단(대법원 2022년 1월 27일 선고ㆍ2021도15334 판결) 1) 속기록의 경우 ①현행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은 조합 임원 등이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해 작성ㆍ변경 후 15일 이내에 공개해야 할 서류를 규정하는 한편, 현행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은 위와 같이 공개해야 할 서류를 포함해 총회 또는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는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를 만들어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즉, 도시정비법은 신속하게 공개해야 할 자료와 일정한 경우에 한해 작성 후 청산 시까지 보관할 자료를 구분하고, 속기록ㆍ녹음 또는 영상자료는 보관 대상으로 규정할 뿐 의사록과 같은 공개 대상으로 명시하지 않음 ②의사록이 진정하게 작성됐는가는 참석자명부와 서면결의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참석자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담긴 속기록이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 나아가 도시정비법 위반죄의 구성요건인 `관련 자료` 범위를 해석하고 그 위반을 이유로 하는 형사처벌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그에 관한 법령의 명시적인 위임 근거가 없는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및 그 하위 지침에 기속된다고 볼 수도 없는 점 ③결국 현행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3호에서 정한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속기록이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의 가능한 의미를 벗어나 피고인에게 불리한 확장해석에 해당해 허용될 수 없다. 2) 자금수지보고서의 경우 ①현행 도시정비법이 처음부터 공개 대상으로 명시한 월별 자금의 입금ㆍ출금 세부 내역에도 월별 수입ㆍ지출 내역, 현금예금 보유 내역, 차입금 현황 등이 포함돼있으므로, 결산보고서가 진정하게 성립됐는지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자금수지보고서가 필요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서울시 정비사업조합 등 표준 예산ㆍ회계규정」에 의하더라도 결산보고서로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를 작성한다고 규정할 뿐, 자금수지보고서가 결산보고서와 불가분적으로 또는 직접 관련된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느 점 ③현행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 각호의 서류에 관한 `관련 자료`의 해석이 그 위반을 이유로 하는 형사처벌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그에 관한 법령의 명시적인 위임 근거가 없는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그에 따라 설치된 정비사업종합정보관리시스템 운영지침에 기속된다고 보기 어렵다. 4. 결론 도시정비법은 사업시행자에게 사업 시행에 관한 일정한 서류 및 이에 대한 `관련 자료`를 공개하도록 정하고 있으나(제124조제1항), 위 규정에서 명시적으로 나열한 서류가 공개 대상임은 분명하지만, `관련 자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항상 문제가 된다. 이는 처벌이 뒤따르는 형벌법규의 경우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고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죄형법정주의 문제와 조합 임원이 해당 자료가 `관련 자료`인지 여부를 판단하면서 공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데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처벌하지 않아야 한다(법률의 착오)는 문제로 귀결된다. 첫 번째로 죄형법정주의와의 관계에서, 형벌법규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되나, 형벌법규의 해석에 관해서도 가능한 문언의 의미 내에서 당해 규정의 입법 취지와 목적 등을 고려한 법률체계적 연관성에 따라 그 문언의 논리적 의미를 분명히 밝히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은 그 규정의 본질적 내용에 가장 접근한 해석을 위한 것으로서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부합한다(대법원 2003년 1월 10일 선고ㆍ2002도2363 판결, 대법원 2007년 6월 14일 선고ㆍ2007도2162 판결). 따라서 법에 명확히 공개 대상임을 설시한 것 이외의 `관련 자료`의 인정 범위에 관한 해석은 예측 가능해야 하고 더더욱 명확해야 하며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법률의 착오 문제와의 관계에서, 「형법」 제16조에서 자기의 행위가 법령에 의해 죄가 되지 않는 것으로 오인한 행위는 그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 한해 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법률의 부지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범죄가 되는 경우이지만 자기의 특수한 경우에는 법령에 의해 허용된 행위로 죄가 되지 않다고 그릇 인식하고 그와 같이 그릇 인식함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벌하지 않는다는 취지이다(대법원 2000년 8월 18일 선고ㆍ2000도2943 판결). 대부분 조합에서는 공개 대상이 모호한 경우 공개 여부에 대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조언이나 변호사의 자문으로 여부를 판단한다. 그렇다면 비전문가인 조합 임원의 입장에서 법률 전문가 등으로부터 자문받아 공개 여부를 판단했다고 한다면 도시정비법의 전체적 규율 내용에 관한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 해석에 터 잡은 법률해석으로 봐야 할 것이고 그렇게 오인한 데 대해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특히 공개 의무를 위반해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으면 조합 임원의 지위를 상실할 수 있으므로 더더욱 죄형법정주의와 법률의 착오에 관한 법리를 확장해 면밀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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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단지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본보기 집을 이달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17층 공동주택 57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51ㆍ59ㆍ74ㆍ84㎡ 1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2920만 원이다. 해당 단지는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에 당첨이 되더라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6100가구가 들어서는 신림뉴타운에 공급되는 첫 번째 브랜드 단지로, 푸르지오만의 신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평형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ㆍ파우더장, 넓은 다용도실 등이 제공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택배차량은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전기차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로 이동 시 여의도까지 17분, 2호선 및 1호선 환승 이용 시 강남권 30분, 종각역 3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보라매공원과 관악구 난향동을 잇는 난곡지선에서 금천구청까지 남부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새절~서울대입구의 서부선이 신림선 관악산역(서울대)까지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광신중ㆍ고, 미림여고 등 단지 반경 1km 내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 경인교대 등 대학과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서울 서남부권의 최대 재개발지역인 신림뉴타운에서 첫 번째 분양하는 현장으로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관악산 숲세권, 도보통학 안심학세권 등 우수한 주거입지를 갖추고 있어 높은 청약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단지의 청약은 다음 달(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5월이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37(대치동)에 위치한 `써밋갤러리`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2 · 뉴스공유일 : 2023-06-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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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22일 경기도와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활성화 시범사업은 커뮤니티 운영 실태 분석 및 입주민 인식조사 등을 거쳐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시스템 조성, 대상지별 세부 실행방안 등을 도출하고 적용하는 사업이다. GH는 지난 4월부터 기존 공공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현황 및 국내외 사례 분석, GH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실태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GH와 경기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3년간(2023~2025년) 총 9억 원의 도비를 활용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GH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 주체가 능동적으로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최초 정착단계(시범사업) 이후에는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 운영 시스템으로 정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민간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은 확대되는 추세이나,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는 활성화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공동체 기능을 보강하고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생여건 조성을 이뤄 입주민이 실질적인 공간복지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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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폴란드 신공항사(CPK)에서 발주한 `카토비체~오스트라바 간 고속철도 설계용역`을 432억 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도공단이 국내 최초로 프랑스, 스웨덴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사 및 폴란드 현지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민간기업과 협업해 유럽 고속철도시장에 진출한 첫 사업이다. 이번 수주에는 철도공단과 도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철도공단은 폴란드가 신공항과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총 2000km의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 중 폴란드와 체코를 잇는 구간에 대한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2004년 유럽의 고속철도를 도입한 이후 20년 만에 한국의 고속철도 기술을 유럽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해당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폴란드 철도 인프라 건설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동 사업의 시에라츠~포즈난 구간(총 155km)에도 입찰에 참여해 가격 1위로 선정돼, 향후 유럽 고속철도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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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여의도, 충남 내포, 경남 하동 등 8개 지구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에서 5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ㆍ의결에 따라 서울 청와대ㆍ여의도ㆍ중앙버스전용차로, 충북혁신도시, 충남내포신도시, 경북도청신도시, 경남하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새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2020년 5월 처음 도입된 후 5차에 걸쳐 지속 확대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가능지역이 기존 12개 시ㆍ도 16개 지구에서 15개 시ㆍ도 24개 지구로 대폭 증가하게 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8개 지구는 대체로 버스ㆍ셔틀 등 대중교통 중심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경우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전국 최초로 운행(합정~청량리)하고 충남 내포에서는 자율주행 방범순찰과 불법 주정차 단속이라는 공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보다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남ㆍ경북ㆍ경남 등 3개 지역 내에도 최초로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을 전망이다. 원희룡 장관은 "작년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통해 발표한 시범운행지구의 전국 17개 모든 시ㆍ도 확산 계획이 당초 목표보다 더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다"며 "자율주행 리빙랩, 모빌리티 혁신도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전환 등 모빌리티 혁신 주요 과제들이 시범운행지구와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짜임새 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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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부동산플래닛이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9건으로 전달 대비 50% 증가했다. 거래금액 또한 총 3182억 원으로 지난 3월 대비 73.2%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주요 3대 권역의 거래금액은 모두 3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한 달간 거래금액을 보면 종로구ㆍ중구가 2242억 원으로 거래 규모가 가장 컸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10.2% 올랐다. 강남구ㆍ서초구와 영등포구ㆍ마포구는 각각 448억 원, 168억 원이었다. 종로구ㆍ중구의 경우 서소문동에 위치한 동화빌딩과 동화주차빌딩이 각각 1310억6461만 원, 931억2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4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오피스빌딩 중 가장 큰 금액이다. 4월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88건으로, 전월보다 8.6% 증가했다. 올해 1월 이후 거래량이 늘었다가 3월 들어 소폭 하락했으나 4월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총 6430억 원으로 3월과 비교해 1824.2%나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725.6% 증가한 수준으로, 거래금액이 급감한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이는 종로구 신문로1가에 위치한 콘코디언빌딩에 위치한 사무실 매매거래에 의한 것으로, 총 25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6095억 원의 누적매매거래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꾸준히 감소 추이를 보이던 공실률은 올들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실시한 자체 조사 결과, 서울시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35%로 확인됐다. 종로구ㆍ중구 권역이 3.97%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ㆍ서초구 권역과 영등포구ㆍ마포구 권역이 각각 각각 0.81%, 1.47%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국가 주요 도시의 오피스시장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은 올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다만 아직 전체 부동산시장 흐름을 낙관하기 어려운 만큼, 오피스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도 당분간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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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문제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국 86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착한 가격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축제의 먹거리 가격을 사전에 제공하고 현장 모니터링, 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해 개선안을 강구한다. 먼저 오는 30일 지역 문화ㆍ관광재단, 축제조직위원회 등 축제 주관기관들이 중심이 돼 `착한 가격`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음 달(7월)부터는 축제 주최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통합페이지에서 먹거리 가격과 사진 등을 사전에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 7~9월 개최 예정 축제 중 바가지요금 대책을 미리 마련하는 축제에는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합리적인 가격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축제 기간 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하반기에 열리는 문화관광축제부터 음식을 비롯한 판매 품목 가격 항목을 더욱 세분화해 점검하고, 오는 12월에 예정된 내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위한 심사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할 방침이다. 축제와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들과의 협업도 강화해 문체부는 다음 달(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활용해 가을 축제철을 대비한 관계자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문화관광축제 개최 지자체와 지역재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세 차례 실시해 지역축제 먹거리 위생과 가격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바가지요금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축제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해,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축제를 운영ㆍ관리하는 지자체, 관계부처와 협의해 현장 합동점검 등 추가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바가지요금 없는 우수 축제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관광축제를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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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수원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률초, 율전초, 율전중, 영생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원 4799.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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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1ㆍ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또는 공동주택 3~10가구에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단열, 고효율 창호 교체, 방수 등의 공사 비용 중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녹색건축물 조성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며 "특히,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노후 주택을 우선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의원은 "강남구는 태풍,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이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본 사업과 같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사업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을 시작으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가 구축돼, 향후 상업, 사무 시설을 포함한 강남구 전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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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 중이다.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화성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정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지침서의 `일반사항 2. 입찰참여자격`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일인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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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민간분야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 관련 후보지 18곳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의 일환으로 민간분야 건축물 대상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1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25개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구조, 용도, 위치와 면적을 갖춘 제안서를 접수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의 공정성과 심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총괄건축가를 위원장으로 서울시 공무원 3명과 외부 전문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위원회는 높이, 용적률 등구 체적인 건축계획, 설계도면 등이 없는 제안서 평가임을 고려해, 후보지의 장소적 특성, 디자인 콘셉트, 상징성, 혁신디자인 여부 및 발전 가능성, 사업 파급성 등을 고려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선유도원(영등포구 양평동4가) ▲테라리움청담(강남구 청담동) ▲도화서길 업무시설(종로구 수송동) ▲삼성동북마크(강남구 삼성동) 등이 주요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명칭은 민간사업자가 붙인 대상지 명칭이다. 선유도원은 외관을 관통하는 수직적 자연 요소(그린테라스)와 열린 저층부 공간, LED영상을 통한 디지털 캔버스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인정받았다. 테라리움청담은 하부의 다양한 공개공지 제공과 중층의 스카이 가든 등 독창적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도화서길 업무시설은 백자의 은은한 질감, 주변 지역의 전통역사 맥락을 고려한 외부 디자인과 상부의 스카이 갤러리에 대한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동북마크는 작은 대지에 독창적 디자인을 접목해, 외부에서 옥상 공공 조망공간까지 바로 이어지는 전망 엘리베이터와 건물을 통과하는 1층 공공 보행 통로의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제안서를 토대로 향후 두 번의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통해 서울 창의혁신 디자인 정책 방향 공유와 혁신 디자인 적용을 위한 기획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 이후에는 디자인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 디자인(안)을 제출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디자인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용적률 완화, 건폐율 배제, 신속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이번 공모에 평가위원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제안서 평가임을 감안해 현재 창의혁신 디자인 수준뿐만 아니라, 향후 혁신 디자인 발전 가능성에도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간부문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디자인혁신 시범사업이 건축가의 위상 제고와 서울의 얼굴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워크숍과 대상지 선정, 사업추진까지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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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택 사천청약이 283대 1로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공공분양 50만 가구)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동작구 수방사의 청약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 결과 255가구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 1을 기록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176가구 공급에 2만1000명이 신청해 121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210:1)와 생애최초(181:1)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노부모 부양(59:1), 다자녀(20:1) 순이었다. 일반공급은 총 79가구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5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 주택 정책 브랜드인 뉴:홈은 이달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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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고, 중국과 교류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유 시장이 먼저 톈진시를 방문하고 이어서 웨이하이시를 방문할 것이라는 예견이 나오고 있다. 인천시와 톈진시, 웨이하이시는 수교 전에 교류하던 지역인 동시에 톈진시는 인천시의 자매도시이고, 웨이하이시는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 우호 도시이다.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는 2015년 한ㆍ중 FTA 지방경제 협력 시범도시로 상호 선정된 이후 동북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지란지교(芝蘭之交)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1월 인천시는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인천경제청)를 설립했고, 2022년 11월 대표처를 웨이하이시 경제 기술 개발구 위즈덤밸리로 이전했다. 웨이하이시 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포스코 타워에 웨이하이관을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유 시장의 중국 톈진시 예방은 중요한 의제 중의 하나이다. 이번 톈진시 방문에서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와의 대담이 중요한 대담 사항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들은 예측한다.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 인사이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에 수교했으며 올해 수교 31주년을 맞이했다. 그런데 아직 인천국제공항의 핵심 노선에 해당하는 중국 노선은 한중관계가 악화하면서 회복이 느리다. 시는 이번 톈진시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 개선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교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유 시장 방문 기간에 톈진시에서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하계 다보스포럼이 열린다. 톈진시장을 비롯해 톈진시 당서기 등을 만날 방침이다"라며 "인천항과 톈진시 간 카페리 복원과 북중국 항만 카페리 여객 재개,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한 인천시와 협력 확장 등의 의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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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7월 하락 전환한 후 최저 낙폭을 보이면서 1년여 만에 보합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울의 급매물 소진 이후 강동, 송파 등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두드러진 데다, 노원구와 양천구 등도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5월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4% 하락했다. 지난해 8월(-0.04%) 이후 9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낮았다. 5월 시중은행 대출금리 조정 기조가 이어졌고 급매물 소진 후 매수심리가 다소 개선되면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수도권 평균 매매 변동률보다 하방 압력이 더 컸던 서울은 5월 중순 이후 보합 지역이 늘고 송파구, 강동구 등 일부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6051만 원으로 하락기 직전 가격과 비교해 464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1744만 원, 송파구 833만 원, 노원구ㆍ금천구 각각 453만 원 하락했다. 강동구가 타 지역에 비해 가격 격차를 큰 이유는 비교 시점 간에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는 5680만 원에서 5691만 원으로 1년 전 가격보다 유일하게 소폭이나마 올랐다. 집무실 이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의 호재로 하락기에도 가격방어가 가능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세 둔화는 규제 완화 효과와 금리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다만 여전히 거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고, 경기 둔화, 공사비 인상, 관련 법 제정 지연 등 투자 여건이 가변적이기 때문에 성급한 매수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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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2일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이도희ㆍ김현정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개관 사업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로 외국인 환자의 유치를 활성화해 의료관광 대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뉴얼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는 홍보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센터를 홍보와 체험,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선해 원스톱 1: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투어센터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고 국제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구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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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매매거래가 주춤해졌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매도 호가가 상승함에 따른 눈치싸움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매물이 풍부하고 주거환경이 좋은 대단지 위주로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는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강남구 대치은마, 송파구 `리센츠`ㆍ`파크리오`ㆍ`헬리오시티`,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등 강남권 대단지에서 각각 20건 이상의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와 동일하게 0.01% 떨어졌다. 재건축이 6주 연속 보합(0%)을 기록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내렸다. 강남권과 마포에서 2주 이상 보합(0.00%) 수준을 유지했고, 중저가 지역에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도봉구(-0.09%) ▲중구(-0.09%) ▲강북구(-0.05%) ▲성동구(-0.04%) ▲용산구(-0.03%) ▲관악구(-0.02%) ▲성북구(-0.02%) 등이 내렸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0.01%씩 내렸다. 신도시는 ▲일산(-0.08%) ▲평촌(-0.02%)이 떨어졌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시흥(-0.06%) ▲남양주(-0.05%) ▲안성(-0.04%) ▲안산(-0.02%) ▲고양(-0.01%) ▲김포(-0.01%) ▲부천(-0.01%) ▲평택(-0.01%) 순으로 빠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2주 연속 0.01% 하락에 그치면서 보합(0%) 전환이 임박해졌다는 평가다. 강남이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고, 마포(0.02%)는 상승 전환했다.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비강남권, 구축 아파트 위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중구(-0.10%) ▲강북구(-0.05%) ▲용산구(-0.05%) ▲종로구(-0.05%) ▲광진구(-0.04%) ▲서대문구(-0.04%)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0.07%) ▲위례(-0.06%) ▲일산(-0.04%) ▲중동(-0.03%) 등이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7%) ▲시흥(-0.07%) ▲안성(-0.06%) ▲고양(-0.04%) 등에서 하락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서울 상급지 순으로 아파트시장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 강남구의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에서도 개발 호재 및 저평가 지역 위주로 거래가 간간이 이뤄지고 있어, 수도권 아파트값 보합 전환이 임박해진 분위기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전환하는 지역들이 속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최근 호가 상승, 비수기 등으로 거래 증가 속도가 부진해졌고, 매수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치는 대출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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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대해 국방부와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 중 누가 운영해야 할지 논쟁이 벌어졌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문제인데 보훈부의 승격을 계기로 다시 주목된다. 현재 전쟁기념관 운영은 국방부 소속 공공기관인 전쟁기념사업회가 맡고 있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의 존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전쟁기념관 관련 업무의 보훈부 이관 관련 질의에 "필요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보훈부가 필요한 사항이 있겠지만, 국방부 나름대로 검토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지난 15일 출입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전쟁기념관의 운영 업무를 보훈부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장관은 "전쟁기념관은 국방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쟁기념관은) 전쟁의 상처와 실상을 보며 후세 사람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곳이다. 전쟁이 어떻게, 누구의 책임으로 발발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등 교훈을 얻는 곳"이라며 "그렇다면 누가 전쟁기념관을 관할해야 하는지가 명명백백하다"고 주장했다. 전쟁기념관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기억`과 `기념`의 공간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전쟁기념관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장병 정신 수련을 위한 장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할 수 있고, 젊은 세대의 국가관ㆍ안보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앞서 보훈부 승격 이후 국방부 소관이었던 서울의 국립현충원 업무를 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국회 국방위와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는 관련 법안 개정에 잠정 합의한 상태다. 박민식 장관은 "냉정하게 말해 서울 현충원은 지난 70년 동안 매년 365일 중 현충일인 6월 6일 하루만 반짝하고 나머지 364일은 사실상 방치된 거나 다름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손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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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광역버스 노선 유지 및 마을버스 처우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형곤의원입니다. 이번에 마을버스 지원조례안을 수정 가결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을버스 사장님들에게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 및 버스 기사 친절교육을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버스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서울시내버스 중에서 가장 긴 노선이라 할 수 있는 143번 버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의논하고자 합니다. 정릉에서 출발해서 개포동에서 회차하여 정릉까지 돌아가서 대략 62.2km를 운행하며 운행시간이 대략 230분, 즉 4시간 정도입니다. 부천88번과 함께 서울 143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 196회 배차에 배차간격은 대략 4분에서 8분 사이입니다. 첫차는 새벽 4시에, 마지막차는 밤 10시 10분이고 운행 시간이 4시간 정도인 것을 고려한다면 마지막차가 대략 새벽 2시경에 종점으로 돌아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님들의 피로도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특히 화장실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바로 이 화장실 문제 때문에 해당 버스 노동조합 등에서 143번 버스 노선 단축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개포도서관 정류장을 지나서 10여 미터 진행한 후에 편도 1차선 도로에 차를 그냥 정차한 채로 개포공원에 부속한 공용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기 위해서 달려갑니다. 뛰어가서 용변을 보고 , 뛰어서 되돌아오는 1분 50초 동안에 또 다른 시내버스 1대, 어린이보호차량 1대를 포함해서 10여대의 차량과 오토바이 3대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143번을 추월해 가는 목숨을 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중앙선 침범은 매일, 하루종일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일 196회 배차를 감안한다면 대략적으로 매일 1천대에서 2천대 정도가 해당 지역에서 중앙선 침범을 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143번 운전기사님은 4시간 동안의 운전 동안 단 1분 50초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출발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버스 안내양이 있었던 1970년대의 만원버스 운전기사님들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 혹사를 당하시고 있고 봉사하시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43번 사업주를 포함해서 기사님들께서는 노선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간이라면 2시간 운행을 끝내고 반드시 1번은 화장실을 가야 하기 때문에 - 지금 이 순간에도 해당 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중앙선 침범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 2시간의 버스 운행 후에 화장실 가는 시간 포함해서 1분 50초의 휴식 시간은 너무 짧기 때문에 해당 구간 즉, 개포공원에서 강남힐링센터 사이에 반드시 버스 2대를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대략 80에서 90제곱미터 정도 크기의 `버스전용 주정차 구간`을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개포 3단지 또는 개포 2단지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자는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개포 3단지, 즉 디에이치 아너힐스 상가 등에서 적어도 현재까지는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포 2단지, 즉 래미안 블래스티지는 입대위 교체 시기라서 의논할 주체조차 희미합니다. 개포 4단지, 즉 자이 프레지던스에서는 상가 사용에 동의했지만 그럴 경우 버스 노선이 부분 변경되어야만 합니다. 때문에 개포공원 공영화장실 앞에 주정차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강남구 교통행정과에서 해당 노선을 대치동 은마아파트까지로 축소하는 것에 대한 의견 수렴을 주로 개포2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총 5,666명이 참여해서 97.3%인 5,513명이 노선축소를 반대하고 노선 현행 유지를 희망한바 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노선 운행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수도공고, 경기여고, 휘문고, 경기고, 청담고, 압구정고, 현대고등학교까지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만 따져도 무려 7개 고등학교를 경유해 나가는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 운행이 축소되는 등 차질이 빚어진다면 학부모들은 자가용으로 아이들을 등원시킬 수밖에 없고 최악의 교통체증을 추가로 유발시킬 것입니다. 90제곱미터의 주정차 공간 !! 버스기사님들의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고 하루에 대략 2,000여대로 추산되는 중앙선 침범을 예방하며 더 나아가서 강남구민 수 만명 사람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버스 주정차장 빨리 만들어 // 주세요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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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회용품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공공기관이 먼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매년 6월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국·내외적으로 환경을 지키고자하는 탄소중립 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파리에서는 전 세계 170개 국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억제하는 국제조약 초안을 11월까지 마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작년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하여 1년간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올 11월부터는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 등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렇듯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 구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고자 하는 분명한 정책 의지가 엿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 주민들과 함께 한 실천 선언문이 단순한 구호나 일회적인 행사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기준 1일 평균 679톤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상당히 높은 구에 속하고, 그중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이 평균보다 많은 구로 조사되었습니다.(자료1) 특히, 우리 구는 업무지구가 밀집해있어 1회용 컵, 배달음식물 포장재 등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의무 규정에 따른 탄소중립 기본계획만 수립하거나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만 따라가는 것으로는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 주민들의 의지조차 미처 반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1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구청 자원순환과 사무실에 다회용품 대여소를 설치해 구청 각 부서 회의와 행사에 스테인리스컵, 접시, 유리잔 등을 대여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해 생활폐기물 감량실적이 8.3%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료2) 또한 최근 서초구에서 열린 `한강달빛야시장` 행사에서는 푸드트럭에서 사용하는 용기와 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소재로 사용하고,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소비자에게는 음식값을 할인해 주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제주도에서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에코 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해 6개월 동안 118개 매장에서 1회용 컵 555만 개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미 주민들의 참여의식이 높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는 이번 제312회 정례회에서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어 우리 구도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본 조례는 강남구 본청뿐 아니라 공단, 재단 등 산하 기관과 의회에서도 사무실 안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의 사용을 금지하고, 회의와 행사에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주민의 뜻을 따라 우리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1회용품 줄이기의 모범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구청장님과 많은 관계 공무원분들이 의회에 찾아주셨습니다. 와서 볼 때마다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이렇게 실천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배워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친환경 의회로 거듭나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구청장님의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들어가시겠다는 다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집행부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3 · 뉴스공유일 : 2023-06-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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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재난안전 관련 대책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복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1·2동, 대치2동 출신 복진경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풍수해 예방 대책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 구에서는 풍수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침수취약지역에 특별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우리 구민들이 작년과 같은 피해를 다시 겪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선 구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노력에 더해 몇 가지 우려스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작년 우리 구에 내렸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116mm로 200년 만에 한번 올 수 있는 빈도인 114mm를 윗돌았습니다. 그야말로 물폭탄이 떨어진 것입니다.(자료화면1) 200년 빈도이니 이제 앞으로 한 200년은 안 오겠지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대라는 작년 여름보다 올해는 더 심한 폭우가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앞으로 우리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재난을 당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강남역 인근"대심도 빗물 배수터널"은 올해 겨우 착공에 들어가 2027년에야 완공된다고 합니다. 그나마 처리할 수 있는 설계 용량은 작년에 왔던 강수량에도 못 미치는 시간당 110mm입니다. 근본적으로 관로 확충공사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 관로만으로는 침수취약지역인 강남역, 대치역 사거리, 논현초 주변, 선정릉, 성수대교 남단은 또다시 물이 들어찰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침수 피해는 눈에 보이듯 예상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막을 수 없는 기후 변화에 구조적인 문제까지 겹쳐 있는 재난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구도 노후 하수관 공사, 빗물받이 준설 등 해마다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물이 들어찼던 대치사거리입니다. 본 의원이 지난 12일 직접 현장점검을 다녀봤습니다. 빗물받이 준설사업을 2월에 실시하여 지금은 다시 막혀있는 상황입니다.(자료화면2) 시기에 맞지 않는 공사라 할 수 있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 4~5월경 사업을 시행하고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도로 통제가 중요합니다.(자료화면3) 우리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가 운영되는 지역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침수예보제를 실시하여 서울시에서 침수예보를 발령하면, 현장을 순찰하여 교통통제 여부를 결정하고, 경찰서 협조하에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벌써 몇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겁니까? 삽시간에 물이 불어나 차는 움직이지 않는데 갇혀 있는 주민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서울시의 침수예보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순찰하여야 하고 교통통제 기준인 30Cm가 다 차도록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금의 위험이라도 있으면 즉시 교통통제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자료화면4) 취약지역 68개소에 준비하는 수방 장비에 대피용 구조보트를 포함하여 주십시오. 재해약자를 돌보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운영하는데 거동이 불편한 재해약자를 대피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장비입니다. 명칭만 거창하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필요한 사항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장마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부디 올해는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모쪼록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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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은 이달 23일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역삼2동 문화복합공간 설치 촉구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 힘 소속 손민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역삼2동 주민화합과 동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역삼 2동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치안⸱안전⸱교육⸱문화⸱노인⸱어린이등을 포함한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구청장님께 요청드립니다. 자료 화면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자료 1) 강남구의 인구 3만명 이상인 주민센터 현황을 살펴보면, 역삼2동은 세곡동 다음으로 인구수가 두 번째로 많으며 직능 단체수도 12개로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대비 대지면적 495(m2) 및 건축 연면적이 1975(m2)로 강남구 주민센터 중 가장 규모가 작습니다.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늘어나는 건강 ⸱ 문화 ⸱ 여가 활동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가 복지시설 또한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문화행사는 진행이 불가하여 인근 학교를 빌려 제한된 시간만을 사용하거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또한, 12개의 주민 직능단체들은 회의나 민원이 중첩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서 매번 시간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등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역삼2동 청사 현황입니다 (자료 2) 화면을 보시면, 현재 역삼2동 주민센터는 지하층은 기계식 주차장으로 사용중이며, 지상 1층과 2층은 주민센터, 3, 4층은 문화센터, 5층은 헬스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식 주차장은 노후하고 잦은 고장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하고, 주차대수도 21면 밖에 되지 않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수영장, 배드민턴장, 청년 중장년 취업 지원 센터 등 어르신 및 장애우를 위한 문화 복지시설은 부재입니다. 그동안 역삼2동 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역삼2동 주민센터의 준공일이 얼마 되지 않았단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료화면은 역삼2동 주민센터 사무공간입니다. (자료 3) 시설이 가장 열악하고, 많은 민원으로 관내 22개동 중 직원들이 근무지로 회피 대상 1호가 역삼2동이라 합니다. 직원을 위한 탕비실은 1인이 겨우 사용할 정도이며, 직원회의를 하려면 4층 강당을 빌려서 해야 하는 웃지 못할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직원 개인 사물함뿐만 아니라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 서고 공간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지적사항입니다. 직원들의 기본 복지시설과 근무 환경이 갖추어져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본의원은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에게 다음과 같이 신축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강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부지와 근처 사유지를 매입하여 역삼2동 공공 복합센터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4) 좌측의 사진은 역삼동 765-22번지로 현재 강남구 교통행정과 소유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중에 있고, 우측은, 바로 그 옆 역삼동 765-16번지 부지로 현재 개인이 사설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티역 출입구와 인접하여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고 부지 면적도 커서 현재 역삼2동에 없는 모든 시설을 수용할 수 있어 강남구를 대표하는 공공 복합센터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역삼2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공공 복합센터 건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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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5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오는 26일~7월 2일)에는 전국 10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4548가구가 분양을 개시하며 이중 일반분양은 3916가구이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2차(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호반써밋인천검단`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 7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2회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3개동 800가구 규모의 단지를 2회에 나눠 분양하며 지난 1회차(437가구)에 이어 363가구(전용면적 99ㆍ115㎡)를 2회차에 분양한다. 해당 단지에는 신도시 내에 위치해 단지 주변으로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은 물론 공원, 상가 등의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GTX-A(2024년 예정) 노선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등이 예정돼 있다. 접수일은 이달 27일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 위치한 숭어리샘 재건축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12개동 1974가구 중 1353가구(전용면적 59~145㎡) 등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이며 단지와 접한 32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KTX 서대전역과 대전역 등의 광역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진ㆍ출입이 쉽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공원,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이달 3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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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23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주년을 맞은 금년도 사업에서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127가구을 무료로 보수해준 주택건설업체들에 대해 국민포장ㆍ대통령표창ㆍ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부장관표창ㆍ감사패가 수여된다. HUG는 무주택국가유공자 97가구에 가구당 400~5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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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과 이어 2019년 11월에 아이를 출산한 뒤 살해하고 자신이 사는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검은색 비닐봉지에 감싼 채로 보관해온 혐의를 받는다. 확인 결과 아이의 성별은 남녀 1명씩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에서 낳고 나서 집 냉장고에 몇 년간 보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이 발각되기에 앞서 감사원은 보건당국에 대한 감사 결과,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5월) 25일 수원시에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수원시는 현장 조사를 나섰으나 A씨가 조사를 거부해 이달 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키울 자신이 없었다. 아이를 낳자마자 퇴원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남편에게는 낙태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이유로 진술했다. A씨는 남편과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진술과는 다르게 이들 가정이 기초생활수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연달아 이달 22일에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6개월 가량된 미숙아 시신이 발견됐다.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 미화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탯줄이 끊어진 채 나체 상태였고 시신은 오래되거나 부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화성시에서는 아기를 유기 혐의로 경찰은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모였던 B씨는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는 판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넘겼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소중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리적 이유는 무엇일까?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유아 살인 동기는 실질적(경제적)으로 양육이 불가능한 상황에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대상의 부재이거나 치욕 은폐를 위해 임신과 출신 사실을 알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라며 "살해 방식은 자신의 주거지나 타인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에서 출산 후 대부분 영아를 질식 혹은 익사시켜 살해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가해자 특성으로 미혼으로 모두 생물학적 친모였으며, 연령대는 평균 출산 연령에 비해 낮았다. 또한 대부분 정신질환과 범죄 경력을 갖고 있지 않은 특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 22일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 236명 가운데 23명을 집중 조사한 결과 3명은 이미 사망했고 1명은 유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는 아동을 복지부의 위기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조사할 계획"이라며 "긴급조사가 필요한 경우, 경철청과 협의해 조사하는 동시에 해당 아동들이 출생 신고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관련 당국과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자신을 낳은 부모에게 죽는 것은 어떤 단어와 논리적인 사고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당사자의 입장이 얼마나 힘든지, 절망적인지 쉽게 떠든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죽이는 부모 입장은 얼마나 찢어지겠냐"라고 말이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세상 밝은 빛 한번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아이들은 누가 위로해 주고 보듬어줄까? 자신의 부모에게서도 버려진 아이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다. 물론 한 가지의 이유만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부모가 키우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태어난 아기가 세상 빛을 보고 살게끔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 더 많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 및 각 행정기관의 전방위적인 조사와 더불어 시급한 대책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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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23일 서울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본 협약에서 ▲주택ㆍ건설금융 및 보증시장 안정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책 이슈 관련 정보 및 제도 개선방안 아이디어 공유 ▲공동연구 및 세미나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두 보증기관은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ㆍ외 주택ㆍ건설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개선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주택-건설금융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보증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훈 부사장, 김형렬 이사장 및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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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설치를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100여 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우편함` 설치는 공단 상수도 검침 담당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취약 가구 대부분 우편 수취함이 없어 우편물 훼손과 분실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우편 수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편함 설치를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는 의견이 제시돼서 이번 행사가 실시됐다. 실제 `동행 우편함`이 설치된 곳에 주민들의 감사 사연도 이어졌다. 35년간 이곳 북정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A씨는 "오랫동안 부서진 우편함을 비닐로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우편함을 설치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우편물이 빗물에 젖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우편함을 설치해 준 서울시와 공단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그동안 우편함이 없어서 우편물이 올 때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볼 때마다 분실될까 봐 신경이 쓰였었다. 그중 수도 요금 고지서는 분실되면 연체되기도 하는데 이제 우리 집에도 반듯한 우편함이 설치돼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공단이 설치한 우편함은 우편물이 투입되기 쉬운 단일 규격이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이다.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맞춰 약자, 소수를 위한 사업을 계속 선보이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에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약자 동행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부터 198건의 약자 보호 사업을 발굴하고 이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를 비롯해 공단에 소속된 전문 기술자를 활용한 `지하상가 고령인 전기안전 점검`, `취약계층 거주시설 수리 지원`을 펼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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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시민들이 우리 동네에서 치매환자를 마주칠 경우, 적극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약 23만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실시,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기억친구는 22만8866명, 기억친구리더는 9071명으로 총 23만7937명에 이른다. `왠지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치매. 하지만 치매는 누군가가 겪은 어제이고, 내가 겪을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기억친구와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제 우리가 기억친구가 돼 치매 어르신께 손을 내밀 차례입니다` - 2022년 기억친구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작품 설명 버스 기사 000씨는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내리지 않고 멍하게 앉아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다가가서 `어디까지 가십니까?`라고 묻자, 어르신은 10년 전 폐쇄된 노선의 정류소를 이야기했다. 기사는 `사무실에서 차라도 마시자`며 어르신을 내리게 한 후 사무직원이 응대하도록 했다. 직원은 어르신 지갑에서 가족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버스 기사, 택시 기사, 지하철 역무원 등 시민 누구나 치매환자를 접할 수 있다. 버스 이용자 중 치매 어르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잊어버려 곤란해하거나 종점에 도착해서도 내리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사무소로 안내해서 1차 방안을 세우고, 자택이나 경찰 등에 연락을 취하도록 매뉴얼 등을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된다. - `기억친구` 교육내용 관련 사례 이번 천만시민 기억친구 영상(UCC) 공모전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함께 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ㆍ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치매조기검진 중요성, 치매안심마을) 소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내용이다. 영상은 광고, 영상 일기(V-log), 정보 그림(인포그래픽),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를 돕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로 23만 명이 넘게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소망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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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44 일대가 지상 최고 29층 1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상도동 244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60년대부터 기존의 도시구조를 유지한 채 형성돼 온 저층 주거지이다. 이 지역은 과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열악한 도로 여건, 재해에 취약한 급경사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 2018년 9월 상도유치원 붕괴사고가 일어났던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사 지형의 특성을 살린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성대로17길 68(상도동) 일원 5만142㎡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지상 최고 29층 내외 공동주택 약 1190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의 용도지역은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800명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시는 현재 다수의 옹벽과 계단으로 이뤄진 골목길을 확장하고 보행과 차량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순환도로 체계를 조성한다. 특히 상도동 일대 주간선도로인 상도로와 장승배기로를 연결하는 성대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지역의 중요한 자연 자원인 국사봉으로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통경축 및 보행축을 설정하고, 인근 초등학교와 저층 주거지에서 볼 때 열린 경관을 형성할 수 할 수 있도록 단지를 직각으로 배치했다. 또한 지형 특성에 맞춰 단차가 발생하는 중앙광장 부분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고, 지형이 비교적 낮은 서측 부분은 29층까지 높이를 높여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성대로변으로 경사지형을 활용한 연도형 상가를 설치하고, 단지 중앙 보행데크 광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시설 등을 집중 배치했다. 시는 상도동 244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244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열악하고 재해에 취약한 저층주거지가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로 바뀔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개별단지의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정비가 필요한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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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들이 벌떼처럼 입찰에 참여하는 소위 `벌떼입찰`을 근절하기 위해 10년 전인 2013년 당첨업체까지 모두 조사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지자체와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산업기본법」과 「주택법」상 등록기준(사무실, 기술인, 자본금 등) 충족 여부를 조사해 페이퍼컴퍼니(서류상회사) 등 위법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공공택지 청약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적으로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1사 1필지 제도를 현재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 등 수도권 일부에서 수도권 전역 및 지방광역시로 확대 적용한다. 1시 1필지 제도는 1필지 추첨에 참여 가능한 모기업과 계열사의 개수를 1개사로 제한하는 제도로 현재는 규제지역 및 과밀억제권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용지에만 적용된다. 이를 위해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벌떼입찰은 건설사들의 대표 불공정행위로, 정부도 모든 제재조치를 통해 공공택지시장에서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하고 벌떼입찰을 차단해 공공택지시장의 공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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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68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주체별로는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9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고, 민간 부문은 4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대규모 석유 화학단지 공사 등의 영향으로 산업설비가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28조 원을 기록했다. 건축은 주거용, 상업용 건축 등이 감소하며 18.8% 감소한 40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은 31조 원(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51~100위 기업은 3조6000억 원(27.9% 감소), 101~300위 기업은 5조9000억 원(20.6% 감소), 301~1000위 기업은 5조2000억 원(32% 감소), 그 외 기업이 22조7000억 원(10.2% 감소)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2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42조 원으로 6.1%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45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2조5000억 원으로 17.3%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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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최근 협력 업체의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26일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등의 업무를 맡을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조에 따른 정비기반시설 공사(도로ㆍ공원 등)과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승인된 설계도면에 따른 공사, 대관 관련 부서 업무협의(관할관청ㆍ시청ㆍ경찰서ㆍ소방서 등)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조경공사업 등) 등록을 필한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의 계약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참여할 수 없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59%, 용적률 27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이곳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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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성동구 2호선 용답역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지하철에서 교통약자가 도움 없이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1역사 1동선` 확보율은 95%를 달성했다. 아직 1동선을 확보하지 못한 17개 역사는 관련 공사를 진행 추진 중이거나 하반기에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용답역에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오는 28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용답역은 1994년 준공한 지상 역사로 성수역 방면 승강장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불편했다. 그러나 역사 자체의 내부 공간이 협소해 대합실에서 성수 방면 탑승장까지 내부 엘리베이터 설치 공간 확보가 복잡했다. 공사는 이를 해결하고자 외부에서 해결 방안을 찾았다. 열차 선로 상부에 육교를 설치해 동선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용답역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고압 전류를 공급하는 전차선과 근접해 육교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으로 통상적인 엘리베이터 설치 기간보다 긴 만 3년 만에 종결됐다. 엘리베이터 육교는 지상에서 약 16m 높이에 위치해 있고 개방감을 위해 전면 강화유리로 마감해 육교 내부에서 한눈에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 이에 용답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가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승강장은 1974~2000년 계획ㆍ건설돼 개통 초기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이 부족했다. 서울시는 `1역사 1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17개 역의 엘리베이터 설치를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역사 1동선이 미확보된 17개 역사 중 최근 2호선 신설동역ㆍ6호선 대흥역ㆍ5호선 상일동역이 착공하는 등 현재까지 총 16개 역사가 공사 중에 있다. 5호선 까치산역도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1동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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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람코 본사에서 50억 달러 규모(한화 약 6조5000억 원)의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에틸렌 생산시설)과 패키지 4(유틸리티 기반시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미랄(Amiral) 프로젝트는 사우디 유전의 중심지인 담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70㎞ 떨어진 주베일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우디 국영 석유ㆍ천연가스 기업 아람코가 발주했다. 기존 사토프(SATORP, 사우디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에너지의 합작법인) 정유공장과 통합 조성된다. 본 프로젝트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등급의 저부가가치 원료를 활용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와 최첨단 폴리에틸렌 생산설비, 부타디엔 추출설비, 기타 기반시설 등의 건설을 포함한다. 현대건설은 패키지 1과 4의 공사를 수행한다. 패키지 1은 아미랄 프로젝트의 핵심인 MFC(Mixed Feed Cracker, 혼합 크래커)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정 부산물을 활용해 에틸렌을 연간 165만 톤 생산하는 설비다. 패키지 4는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주요 인프라 외 기반설비, 탱크, 출하설비 등을 포함한 시설 건설공사이다. 현대건설은 본 프로젝트를 설계ㆍ구매ㆍ건설 등 공사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979년 얀부 천연액화공장 해상 정박장 공사를 시작으로 쿠라이스 가스처리시설, 카란 가스처리시설 등 아람코가 발주한 다수의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975년 사우디 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대건설은 사우디 정부 및 발주처의 신뢰를 기반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 차원의 경제 외교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된 만큼, 아미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우디 지역에서 K건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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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개발 투자기업 TTA와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TA는 수력,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건설하는 베트남의 전문기업으로 48MW 용량의 Ngoi Hut 수력발전소를 비롯해 62MWp 용량의 Bau Ngu 태양광 발전소 등 총 5곳의 상업용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TTA는 향후 대우건설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프로젝트 개발, 구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베트남 현지 인허가 및 승인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며, 대우건설은 사업 타탕성 조사 지원 및 자금조달 협력, EPC 수행 등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향후 TTA에서 베트남 추진 중인 총 10억 달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공동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얻은 현지 건설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얻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시공 경험을 결합해 베트남 시장에서 수주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 대표 거점시장인 베트남에서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파트너십 발전이 가속화되는 만큼 베트남 건설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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