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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공인회계사법」에 의해 등록된 회계법인 ▲입찰서 등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기준)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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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파주선유ㆍ평택오성 산업단지,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주차장ㆍ지원시설 용지 등 11필지를 일반 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예정가격은 파주선유 산업단지(8필지) 4억9835만5000원~8억870만5000원, 평택오성 산업단지(2필지) 9억3301만9000원~26억477만 원, 안성원곡 물류단지(1필지) 1억8033만9000원이며, 사업지구 및 필지별로 공급금액은 다르다. 파주선유 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 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다. 서울문산고속도로부터 반경 3km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있어 교통에 유리하다. 현재 92개의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분양돼 다수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갖추고 있다. 평택오성 산업단지는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위치하며, 평택ㆍ안성간 고속도로 청북IC에서 반경 2.5㎞ 이내에 있고 39번 국도가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인근에 평택현곡 산업단지가 있어 산업 인프라도 갖췄다.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위치하며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조성한 친환경적 첨단물류단지다. 현재 삼성홈플러스, 데쌍트, 쿠팡 등 물류ㆍ유통 기업이 입주해있다. 입찰은 오는 17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실시되고 계약 절차는 이달 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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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4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61%, 용적률 277.17%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14가구 ▲59B㎡ 197가구 ▲84㎡ 1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 재송역은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센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6 · 뉴스공유일 : 2023-07-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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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14일 오후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및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시공사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지산초, 송북초, 송현초, 송탄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대 1만5622㎡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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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89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청량리역은 청량리 일대 개발의 핵심으로 KTX 경강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청량리역에 인접한 청량리8구역은 구역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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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2만6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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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명보궁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의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로서 조합에서 발주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버스로 12분, 도보 2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곡남초, 산곡여자중, 산곡남중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부영공원, 신촌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흥로 114(산곡동) 일원 3785.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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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달(6월) 7일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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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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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동화ㆍ태양아파트(이하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7일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락철ㆍ이하 조합)은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이 있어 시장 상권이 활발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71번길 45(원종동) 일대 532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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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세무사법」 제16조의4에 의해 등록한 세무법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세무법인 ▲리모델링 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실적이 있는 세부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대 4만65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기존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92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84가구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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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서울 900여 곳의 재건축 사업지 중 처음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패스트트랙)을 적용한 단지가 됐다. 이달 1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욱ㆍ이하 추진위)가 서울시와 영등포구에 접수한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안)이 통과해 앞으로 자문 방식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 마련한 자문 방식은 주민제안(안)이나 지구단위계획 등이 세워진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기획설계 용역 발주 없이 자문만 거치도록 한다. 이 경우 용역 발주 기간(2개월)과 기획설계 기간(6~10개월)이 줄어 2개월 이상 사업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도시계획업체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과 설계 공모를 위한 움직임에 나선 바 있다. 이달 기준 조합설립동의율 85%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주체 측은 올해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관할관청-시와 협력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고 입주 예정시기를 2030년 목표로 설정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59층 아파트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기준)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2구역(준주거지역ㆍ최대 용적률 500%)으로 분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의도대교가 여의도 아파트 16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조합을 설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첫 단지는 지난해 9월 여의도목화의 조합설립인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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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이 소폭 하락세를 딛고 재반등했다. 매매 거래 모두 소형과 중형 사이즈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꼬마빌딩`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부동산플래닛이 13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다운로드 기준)를 기반으로 한 올해 5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리포트에 따르면, 매매 거래 모두 소형과 중형 사이즈에서 발생했으며 대형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거래량 증가 대비 거래금액 규모는 전월 대비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거래된 상업ㆍ업무용 빌딩은 총 147건으로, 전월과 비교시 24.6% 늘었다.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올해 1월 최저점을 찍은 이후 2, 3월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다 4월 소폭 감소한 바 있다. 거래액은 전월보다 40.5% 줄어든 869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빌딩 매매 거래금액의 흐름을 좌우하는 수백억 대 이상의 빌딩 거래가 적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올해 5월 한 달 간 발생한 300억 이상의 빌딩 거래는 단 3건에 불과했다. 강남구 역삼동 소재 빌딩이 328억 원, 강남구 신사청호빌딩이 315억 원, 광진구 남전빌딩이 342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서울시 상업용 빌딩 거래량은 소형빌딩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형빌딩(1000평 미만) 거래량이 총 145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98.6%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건물 전체를 1인 또는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일반건축물 연면적이 100㎡ 초과 3000㎡ 이하인 일명 `꼬마빌딩`이 약진했다. 꼬마빌딩 거래량은 112건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했다. 중형빌딩(1000평 이상~5000평 미만) 거래량은 2건에 그쳤으며, 중대형(5000평 이상~1만 평 미만) 이상 규모의 빌딩 거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에서도 소형빌딩이 8237억 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ㆍ서초구가 2461억 원으로 3대 주요 권역 중 가장 많았고, 종로구ㆍ중구 971억 원, 영등포구ㆍ마포구 96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권역에서는 3841억 원 규모의 거래가 발생했다. 전체 매매거래 추이는 지역별로 다소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강남구ㆍ서초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매매거래량이 상승한 반면, 매매거래금액은 영등포구ㆍ마포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 5월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종로구ㆍ중구 27건, 영등포구ㆍ마포구 23건, 그 외 지역 77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8%, 155.6%, 35.1%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ㆍ서초구는 한 달 간 20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지며 전월에 비해 25.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매거래금액은 강남구ㆍ서초구 2461억 원, 종로구ㆍ중구 971억 원, 그 외 지역은 4131억 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각각 43.5%, 76.1%, 26.4% 감소했다. 영등포구ㆍ마포구 지역은 1136억 원 규모의 매매거래가 발생해 91.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3대 권역 중 유일하게 전월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에서 16건의 매매거래가 발생하며 가장 많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그 다음은 강남구 15건, 마포구 14건, 용산구 12건, 중구 11건 등의 순이었다. 매매거래금액은 강남구가 25개 자치구 중 197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마포구 767억 원, 용산구 721억 원, 성동구 622억 원, 종로구 598억 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동구의 경우 매매 거래량은 9건에 그쳤지만, 용답동에 위치한 건물이 170억 원에 매매가 성사되면서 거래금액이 4번째로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4월 상승세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였던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 시장이 5월 들어 꼬마빌딩을 중심으로 거래가 다시 살아났다"며 "지난해 거래 수준 회복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올 2월부터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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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첫 재산세가 확정돼 납부 고지서 등이 납세자에게 발송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납부 금액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재산세 부과총액 확정… 서울 재산세 14% ↓ 세부감소 현실화 지난 12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7월분 재산세 납부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과세 물건별 세액은 주택(1조4494억 원), 건축물(비거주용 6384억 원) 등 총 2조995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2022년 대비 약 14% 하락한 수치로 재산세가 전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재산세란 주택ㆍ건축물ㆍ선박ㆍ항공기 등의 보유자에게 과세하는 세금(보유세)으로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가 가능하다. 7월은 주택 재산세 절반ㆍ건축물ㆍ항공기ㆍ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이어 9월은 주택 재산세 나머지 절반과 토지에 대해 과세한다. 올해 재산세 납부 관련해서 눈여겨볼 것은 서울시 재산세 건수가 2022년보다 4만2000건 증가했지만, 세액은 전년 대비 2조4374억 원에서 2조995억 원으로 총 3379억 원(13.9%) 감소했다는 점이다. 주택분 세액은 16.6% 하락했고 공시가격은 공동주택 17.3%, 개별주택 7.4% 등 하락세로 나타났다. 서울 내 자치구별 감소 폭은 송파구가 전년보다 611억 원 낮은 2056억 원으로 가장 컸지만, 재산세 부과액 순위는 ▲강남구(3640억 원) ▲서초구(2282억 원) ▲송파구(2056억 원) 순으로 지난해와 변동은 없었다. 이외에 재산세 부과액이 낮은 곳은 ▲강북구(214억 원)▲도봉구(246억 원) ▲중랑구(319억 원) 순으로 파악됐다. 오 시장은 이달 12일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건전재정 공동선언식`에서 "불확실한 세수 여건에도 복지예산 확대에 따른 국고보조금 매칭비 증가 등으로 재정 운용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있고 자체 투자 재원은 날로 부족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최근 중앙정부에서는 건전재정 기조 착근을 2023년 재정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지정하는 등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이러한 정부 노력에 발맞춰 서울시와 자치구는 이 자리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건전재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이 선언은 근래의 세입 감소에 대응해 단순히 허리띠만 졸라매자는 것이 아닌 한정된 재원 안에서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줄여 꼭 필요한 사업에 충분히 투입하는 효율적인 예산 분배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는 자치구별 세수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6782억 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해 25개 자치구에 균등하게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ㆍ대전ㆍ울산ㆍ제주 등도 재산세 하락폼… 재산세 하락 요인은? 납부기한 놓칠 시, 가산금 3% 추가 부과 재산세 하락 추세는 서울에 그치지 않고 대구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제주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대구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2389억 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248억 원(9.4%) 감소했고 대전시는 전년 대비 1093억 원으로 116억 원(7.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울산시는 74억 원 하락한 1536억 원(4.6%), 제주시 8억9000만 원 감소한 6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재산세 하락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주된 이유로 ▲공시가격 하락 ▲1가구 1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 비율 인하 ▲별장 중과세율 폐지 등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는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주택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에 대해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3억 원 초과 및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를 인하했다. 이어 지난달(6월)에는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번 7월ㆍ9월 재산세부터 조정된 비율을 적용한 바 있다. 또 1973년에 시작된 별장에 대한 지방세의 중과세 규정이 50년 만에 폐지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주택은 과세표준 0.1%~0.4%가 부과되는 데 비해 별장은 4%가 부과돼 취득세도 일반표준세율에 8%의 중과세율이 더해졌었다. 별장 중과율 폐지로 세금 부담이 줄어듦에 따라 재산세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산세 납부 방법은 ▲위텍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은행 창구 또는 은행 CDㆍATM기기를 활용해 현금 또는 신용ㆍ체크카드 ▲지방세 납부 ARS 전화 및 전용 가상계좌ㆍ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전자송달시스템 ▲시각장애인ㆍ시각저하자를 위한 음성변화 코드 애플리케이션 및 음성변환 전용기기 ▲고령 납세자를 위한 큰 글씨 고지서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제공하고 있어 재산세 납부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세무회계 전문가들은 "납부기한을 놓치면 가산금 3%가 추가로 부과돼 기한 내에(7월 16일~31일) 재산세를 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라며 "고지서 전자 송달 및 자동납부를 신청하는 것이 좋고 신청한 다음 달부터 효력이 발생해 소액이지만 자치단체별 조례에서 정한 내용에 따라 250원에서 1600원 내외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납부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매달 0.75%의 가산세가 최대 60개월까지 부과되므로 반드시 납부기한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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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로 두산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설1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9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299가구 등이 공급되며, 총 공사비는 978억 원이 예상된다. 공공재개발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토지등소유자의 투표를 거쳐 사업시행자인 LH에 시공자를 추천하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신설1구역은 LH가 공공시행자로 참여해 지난 2월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LH는 두산건설의 입찰제안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기 위해 이달 12일 주민총회를 열었다. 두산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신설1구역은 ▲성북천 조망을 고려한 단지 배치 ▲주거쾌적성을 위한 4베이 평면 확보 ▲입주민 편의성 제고를 위한 커뮤니티 및 조경특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에서 추천한 시공자와 설계ㆍ시공 협약을 체결한 직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하는 등 연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2028년 입주가 목표다. 한편, LH는 이달 13일 동대문구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도 지정ㆍ고시됐다. 지난달(6월) 29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시행자 지정까지 14일이 소요된 것으로 역대 재개발사업 중 가장 빠른 기간이다. 전농9구역은 2021년에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LH는 입주권 분쟁문제로 극심했던 주민 간 갈등을 중재하고 주민들 간의 원만한 합의점을 이끌어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전농9구역은 청량리역 동측 약 5만 ㎡ 규모의 사업부지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총 1159가구로, 분양주택 920가구, 공공주택 2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신설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공공시행자로서 면밀한 사업 관리로 불확실한 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주민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속도를 증명한 성공사례"라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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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올 하반기 국가 경제 활력에 초점을 두고 부동산 관련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 수준과 마찬가지로 60%로 유지한다. 또 최근 우려를 낳고 있는 역전세난을 잠재우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한 대출은 1년간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발표한 경제 정책이 앞으로 부동산시장에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살펴보고 정부 정책에 대한 시장 전문가들의 시각은 어떠한지 짚어봤다. 역전세 위험에 1년간 보증금 반환 대출 규제 완화 정부, 공정시장가액비율 현행 60% 유지키로 지난 4일 정부가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문제로 지적돼 온 부동산 정책을 수정 또는 보완하는 성격이 짙은 이번 정책은 종국에는 역전세나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을 막고 주거비 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먼저 정부는 이달 말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역전세로 인해 기존 세입자에게 반환할 보증금이 부족한 집주인에게 차액에 한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일부 완화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경우에는 DSR 40%보다 상대적으로 완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 60%를 적용한다. 예를 들면, 매매가격 기준 10억 원 가치의 공동주택이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로 전세가격이 8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하락했다면 전세금 1억 원이 하락했을 시, 집주인은 1억 원의 차액을 DSR 규제 없이 DTI 60%를 적용한 채로 대출이 가능한 것이다. 전세라는 제도가 임차인이 일정 기간 거주하는 대가로 해당 주택 집주인에게 목돈을 맡기고 전세기한이 만료된 시점에 다시 돌려받는 것인데, 지금처럼 부동산이 침체된 시기에는 집값이 하락하면서 전셋값의 변동성이 커져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정부는 임대인에게 대출 규제를 완화해줌으로써 임차인 역시 전세보증금을 무난히 돌려받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규제지역 내 임대사업자에 1.25~1.5배를 적용하던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도 1배로 하향 조정하기로 하면서 임대 소득이 줄어든 임대업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정부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에 이어 60%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지난해 3월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18.61%나 하락했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개인의 세금 부담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0%까지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종부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비율로 비율이 올라갈수록 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은 높아지는 구조다. 종부세 과세표준 자체가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에서 기본공제 금액을 뺀 다음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산출하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잡은 세수 예산 5조7000억 원은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인상을 전제로 했지만, 정부가 인상 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지난해 6조8000억 원이던 종부세가 올해에는 4조8000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세수 결손을 우려하는 모양새지만 정부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상향할 경우 주택의 역전 현상이 일부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를 피한 것일 뿐,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이나 토지분에 대한 실질적인 종부세는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이 아니란 입장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발표를 보면 확실히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 과제의 일환으로 주거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면서 "개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내수경제 활성화를 이끌려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하지만 기재부가 지난해 여름에 올해 종부세 세입 예산을 편성할 때 올해 공시가격이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시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커졌다는 것은 걷으려는 예산액을 달성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인데 정부의 설명대로 대폭의 세수 감소를 피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임대사업자 대출 문턱 ↓ 청년세대 주거 지원 강화… 대출자금 23조 `증액` 정부는 임대사업자 의무 보증 가입 요건도 개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전세가율과 주택가격 산정 방법 등을 전세보증과 유사하게 개편한다는 방침으로 기존 등록임대 주택에 대해서는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달(6월) 1일 공포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이달 1일부터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및 SGI서울보증 전세대출을 저금리 기금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한다. 청년ㆍ신혼부부 등에 대한 주거 지원 강화에도 나섰다. 무주택ㆍ청년ㆍ신혼부부 등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 지원을 확대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디딤돌ㆍ버팀목 대출 등 주택 구입이나 전세자금 지원을 위해 기존 21조 원에 더해 23조 원을 추가로 공급해 올해 총 44조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대상의 주택 구입이나 전세자금 특례대출 시 소득요건 역시 한층 완화되는데, 현 요건인 소득요건은 전세 기준 6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매매할 경우 7000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최근 청년세대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가입하는 전세금 반환보증료가 지원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30만 원까지 전액 지원 예정이다. 단,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기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임대 연내 10만7000가구 공급… 3기 신도시 `착공`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2~3년 단축 추진도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연내로 공공임대주택 10만7000가구를 공급하고 올 하반기 중으로 공공임대 약 3만8000가구의 입주자 모집과 입주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토지보상이 완료된 3기 신도시의 경우, 올 3분기 중으로 착공에 들어가고, 택지지구 지정과 신규 후보지 발표 등에 속도를 낸다. 경기 화성진안 등 기존에 발표한 부지를 택지지구로 지정하고, 지구계획승인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공공택지 15만 가구를 발표한다. 더불어 공공성이 있는 등록임대주택의 경우 토지ㆍ건물 소유자가 다르더라도 부속 토지 종부세를 합산 배제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같을 경우만 종부세 합산배제 혜택을 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다를 경우 역시 합산배제 적용을 받는다. 민간임대의 경우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소유할 경우 합산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는 오래된 주택을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주택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나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를 위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 개정이나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시정비사업 시행ㆍ운영에 대해 신탁사 특례를 허용해 사업 소요 기간을 기존의 조합 방식보다 2~3년 이상 단축하고,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기부채납 기준을 명확히 해 기부채납 규모에 맞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내 한 전문가는 "각종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시장의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미지수"라며 "정부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이 당장의 주택 공급도 공급이지만 사실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9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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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 단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첫 시공자 선정을 앞둔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첫 조합 설립을 마친 `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 최근 재건축 사업지 중 처음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패스트트랙)을 적용한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등의 단지들이 재건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른 단지들도 신탁 방식 및 조합 설립을 진행하는 등 뒤따르는 가운데 과연 여의도가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와 더불어 향후 재건축사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여의도 재건축의 승부처… `신탁 방식` vs `조합 방식` 신탁 7곳ㆍ조합 6곳… 사업 방식이 갈리는 이유는? 지난 5월 서울시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 공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상 50~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각종 개발 호재도 늘어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여의도에 관심을 두는 상황이다. 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안의 골자는 금융기관이 집중된 여의도 일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ㆍ용적률 인센티브ㆍ높이 완화 등의 지원책 마련 등이다.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1000% 부여와 더불어 친환경 및 창의ㆍ혁신 디자인을 적용하면 추가 1200%까지 완화까지 가능해지며 오래 지체돼왔던 여의도 일대 재건축이 활기를 띠고 있다.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조합원들이 추진위와 조합을 설립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조합 방식`과 전문 사업시행자에게 신탁해 진행하는 `신탁 방식` 등으로 나뉘며 재건축 진행 방식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16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6곳이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탁 방식은 ▲여의도한양(KB부동산신탁) ▲여의도공작(KB부동산신탁) ▲여의도광장28(KB부동산신탁) ▲여의도시범(한국자산신탁) ▲여의도삼익(한국자산신탁) ▲여의도수정(한국자산신탁) ▲여의도은하(하나자산신탁)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조합 방식의 경우 ▲여의도목화 ▲여의도대교 ▲여의도광장1ㆍ2동 ▲여의도삼부 ▲여의도미성 ▲여의도진주 등 6개 단지로 파악됐다. 아직 추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단지는 ▲여의도장미 ▲여의도화랑 ▲여의도초원 등 3곳으로 알려졌다. 신탁 방식 추진 이유에 대해 `시공자의 협상력` 및 `사업 전문성`이 꼽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ㆍ부동산 경기 하락 여파로 인해 건설 원자잿값이 급등하면서 건설현장의 갈등이 고조되자 합의점으로 전문성 있는 신탁사에게 맡겨 위험부담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조합 방식은 소유주가 직접 조합을 설립하고 인ㆍ허가를 진행해 다소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시공자와 대립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점으로 신탁 방식이 떠오르는 추세다. 신탁 방식은 보통 두 가지로 분류된다. ▲조합 없이 신탁사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신탁시행 방식 ▲조합 설립 후 신탁사가 자금 관리 업무를 맡는 신탁 대행 등의 방식이다. 최근 여의도 일대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방식은 `신탁시행` 방식이다. 조합 없이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전체 과정을 맡으면서 추진위나 조합 설립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행 속도가 빠르고 조합 임원 간 비리도 차단할 수 있고 금융회사인 만큼 자금력이 탄탄하고 각종 전문가 등을 통한 공사비 검증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시공자들의 공사비 증액 요구가 커지면서 "공사비를 올려주느니 신탁사에 수수료를 내는 게 유리하다"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신탁 방식이 늘어나는 것은 공사비 관련 부분이 없다고 말할 수 없지만 둔촌주공 사태를 통해 드러난 조합 방식의 비리 문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조합 임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우려로 인해 신탁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신탁 방식의 의구심을 품는 시선도 적지 않다. ▲높은 수수료 ▲조합원 이해도 부족 등의 치명적 단점이 있어서다. 신탁 방식은 분양수익의 1~4%를 신탁사에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데 이는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단지별 영업이익이 5%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또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조합 설립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75% 이상과 토지면적 절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고 추가로 3분의 1 이상을 신탁등기해야 한다. 이에 주민들은 등기부등본상 실질적 소유권이 신탁사로 이전될 시, 주민들의 의견이 배제될 것이란 우려로 거부감이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첫 강남권 신탁 재건축 단지로 이목을 끌었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도 이런 이유 등으로 주민들의 반대로 신탁 방식이 무산됐다. 이후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6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민간 재건축 전환을 마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신탁 방식의 장점으로 꼽히는 ▲사업 기간 단축 ▲저렴한 조달 금리 등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업계 전문가는 "금융 조달의 경우 채권시장에서 신용등급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오히려 신탁사보다 대형 시공자가 더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다"라며 "신탁사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해서 사업 추진을 앞당기는 게 가능할지, 가성불로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사업 추진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하는 건 아닌지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짚었다. 사업 방식과 관련해 여의도 내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사업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단지 주민 중 부동산ㆍ금융 관련 전문가들이 꽤 있는 만큼 우리 자체로도 충분히 진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 위탁 대신 조합을 설립하면 상당한 비용을 아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목 집중되는 여의도의 입지적 장점 금융ㆍ교통ㆍ교육ㆍ문화시설ㆍ공원 등이 어우러진 `허브 도시` `한국판 마천루`가 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른 여의도 일대의 입지적 장점은 ▲금융 ▲교통 ▲교육 ▲문화시설 ▲공원 등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여의도는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KB국민은행 신사옥,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현대은행 등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 1번지로 꼽힌다. 이어 올림픽대로와 맞닿아 있고 마포대교를 건너 강변북로가 인접하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십자형(十)`으로 관통하고 9호선 샛강역에서 관악산역까지 연결되는 신림선까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윤중초, 윤중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등이 모여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더현대서울, IFC몰, 63빌딩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장점으로 이곳은 건강을 위한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 공원`이 많다는 점이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일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높은 빌딩이 즐비한 여의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이 모인 여의도 일대는 지상 50~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함으로써 `한국의 맨해튼`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재건축, 개발 기대감으로 최고가 진입… 거래량도 증가? 아파트 거래량 연초 대비 2배 ↑ 한편, 지난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여의도 재건축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일대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가 직전 최고점 부근까지 상승했다. 여의도삼부는 전용면적 70㎡가 작년 7월 20억1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후 경기 침체로 집값이 급락하면서 올해 5월 실거래가가 18억 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지난달(6월) 20억5000만 원으로 거래돼 직전 최고가를 넘더니 보름 만에 21억5000만 원으로 상승했다. 이어 여의도한양도 지난 6월 109㎡가 19억1000만 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 20억3000만 원에 근접했다. 이전 거래가와 비교하면 한 달 새 8000만 원이 오른 셈이다. 현재 매도호가를 보면 급매물 수준의 거래로 파악된다. 재건축 이슈에 따라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여 매물 가격이 22억5000만 원을 부를 정도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사업 진행이 가장 빨라 여의도 재건축 1호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63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을 예정이다. 첫 시공자 선정 추진으로 화제가 됐던 여의도한양은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양사의 총력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달 5일 현장설명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한 바 있다. 여의도한양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의 관계자는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다시 낼 예정"이라며 "현재는 추후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여의도시범은 매수세 유입에 시세 반등이 이뤄지고 있다. 가장 작은 면적인 60㎡가 지난 6월 14억4500만 원에 거래됐다. 2022년 7월 기록한 17억4500만 원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전달 최저 거래가격 12억1900만 원과 비교하면 한 달 새 2억2600만 원이 올랐다. 오른 실거래가 만큼 거래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현황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 아파트는 지난 6월 22건 거래됐는데 이는 올해 ▲1월ㆍ2월(9건) ▲3월(12건)까지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배 정도 늘어났다. 부동산 전문가는 "여의도는 대규모 재건축 추진 단지가 신축으로 변신해 스카이라인이 다채로워지면서 가치가 오를 수 있다"라며 "개발 호재가 시세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단지 위주로 매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9 · 뉴스공유일 : 2023-07-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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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4주간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20곳을 모집한다. 이번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은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의 일환으로 관련 새싹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함으로써 신생 기업창업→강소기업 성장→건설산업 체질 개선→건설 인식제고→창업 증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ㆍ고도화, 아이디어 실검증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도 추진한다. 기술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을 활용하고 각종 수수료 등도 할인해준다. 혁신펀드는 2022년 12월 기준 1113억 원이 조성됐고 30여개 기업에 258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들이 활발히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등과 연계를 추진하고 건설공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강소기업 선정 여부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이달 21일부터 올해 8월 18일까지 모집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매년 20개 이상씩 총 100개 이상의 강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이 스마트건설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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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변경 과정이 무산됐다. 앞서 현장설명회 등에 기존 시공자가 참여하는 등 폭넓은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은 이달 18일까지 `시공자 계약 해지 취소 및 공사비 협상(안)`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한 결과 이사ㆍ대의원 모두 기존 시공자 국가대표사업단(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의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지난 5월 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8개 사 참여가 이뤄져 유효 입찰이 성립됐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 ▲서희건설 ▲효성 ▲진흥기업 ▲신동아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 새 시공자 선정 과정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전 시공자 제외하면 10대 건설사가 없어 시공자 교체 절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기존 시공자들 역시 지위를 지키기 위해 입찰마감까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합의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입찰마감은 건설사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산성구역은 2016년 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3.3㎡당 공사비를 418만9000원, 2020년 7월 본계약 시 445만 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이어서 올해 2월 661만2000원을 요청하면서 조합 측은 조합원 1인당 추가 분담금 규모가 2억 원에 가까워지고, 계약 당시보다 크게 오른 컨소시엄 사업단의 공사비 제안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가대표사업단과 재협상한 공사비는 3.3㎡당 629만 원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업시행 변경인가(2022년 10월) 설계도서 기준 대비 추후 설계 변경 또는 인허가 사항 변경 ▲유관 기관 협의 결과에 따른 공사의 범위 또는 공법 변경은 미포함(구조ㆍ굴토 심의 조건 - 흙막이 공법 변경 등) ▲지하철 교통공사 협의 등의 내용과 공사비 변동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8%, 용적률 264.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개동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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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지정계좌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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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작년 하반기 대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023년 상반기 전국지가변동률`이 0.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폭은 2022년 하반기(0.82%)와 비교해 0.76%p, 2022년 상반기(1.89%) 비교하면 1.83%p 각각 축소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11%로 동년 1분기(-0.05%)보다 0.16%p 높아졌고 지난해 같은 시기(0.98%)와 비교하면 0.87% 낮아졌다. 이어 올해 지역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9%→0.08%) ▲지방(0.72%→0.02%) 등으로 모두 작년 하반기 대비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방 시ㆍ도별로는 ▲제주(0.45%→-0.35%) ▲울산광역시(0.49%→-0.16%) ▲대구광역시(0.82%→-0.12%) ▲전북(0.86%→-0.08%) 등 8개 시ㆍ도가 전국 평균 0.06%를 하회했다. 서울에선 ▲성북구(-0.64%) ▲서대문구(-0.61%) ▲도봉구(-0.56%) ▲동대문구(-0.55%) ▲강서구(-0.54%) 등과 152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은 주거지역 0.12%, 주거용(대) 0.26% 하락했다. 올해 6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05% 상승해 지난 3월 지가 상승(2022년 11월~2023년 2월 하락) 전환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 상반기 지가는 3월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2020년 10월 지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토지거래량은 대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2.4만 필지(717.8㎢)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1.5% 감소(1.5만 필지), 상반기 대비 27.3% 감소(34.6만 필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7.5만 필지(669.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하반기 대비 14.6% 감소(6.4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30% 감소(16만 필지)했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대구에서 26.4%, 대전광역시 24.5% 등 8개 시ㆍ도에서 증가했고, 9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남이 1% 증가했고 ▲광주광역시(39.4%) ▲세종(37.8%) ▲부산광역시(32.3%) 등 16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5 · 뉴스공유일 : 2023-07-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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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중 36.5%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7일 2022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44만 명 중 토지를 보유한 인구는 1877만 명으로 조사됐다. 2021년 1851만 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세대별로는 총 2371만 주민등록가구 중 62%인 1470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29.9%), 50대(22.1%), 70대(19.5%) 순이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법인은 7265㎢, 비법인은 7817㎢로 나타났다. 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으며, 농림지역이 48.8%인 2만26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087㎢ 대비 2.5% 늘었으며, 농림지역이 32.1%, 관리지역이 27.1%, 녹지지역이 15.1% 순이었다. 비법인(종중, 종교단체 등)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783㎢ 대비 0.4% 증가했으며, 농림지역이 56.8%, 관리지역이 21.9%, 녹지지역이 11.9%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한 지적공부를 활용해 작성된 자료로서 부동산 관련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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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8일 중구는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76%, 용적률 23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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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이 2위를 기록했고,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3위로 순위가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7만7675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이달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 20조7296억 원으로 지난해(21조9472억 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10년 연속 지켰다. 현대건설은 14조97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3750억 원이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9조7,68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378억 원이 늘면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9조7360억원)으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올라섰다. 5위는 GS건설(9조5901억원)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 6위는 DL이앤씨(9조5496억 원)로 지난해 3위에서 3계단 내려앉았다. 포스코이앤씨(8조9924억 원) 역시 순위가 3계단 떨어져 7위로 하락했다. 8위는 롯데건설(6조935억 원), 9위는 SK에코플랜트(5조9606억 원)로 전년 대비 순위 변동이 없었다. 10위는 호반건설(4조3965억 원)로 지난해 11위에서 한 단계 오르면서 10위 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위였던 현대산업개발(3조7013억 원)은 11위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1조5813억 원), 대우건설(1조5612억 원), SK에코플랜트(1조1120억 원) 순으로 좋은 실적을 거뒀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10조6290억 원), 현대건설(7조5601억 원), GS건설(5조5297억 원) 순으로 많았다. 그 외 산업 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8조6351억 원), 두산에너빌리티(3조7318억 원), 삼성물산(2조9101억 원) 순이며, 조경 분야는 제일건설(931억 원), 삼성물산(543억 원), 대정골프엔지니어링(531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사종류별로는 도로는 대우건설(5555억 원), GS건설(4182억 원), 포스코이앤씨(4023억 원) 순으로 많았고, 지하철은 현대건설(5134억 원)이 가장 많았고 GS건설(5123억 원), 삼성물산(3608억 원)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아파트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는 대우건설(4조7684억 원)이었다. 이어 GS건설(4조6229억 원)과 현대건설(4조6173억 원)이 각각 2ㆍ3위에 올랐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올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 등 발주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자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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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고용 상황이나 인력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 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도비 5억5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5000만 원으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고용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반도체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이 있다. 도의 반도체기업 플러스 일자리도약 장려금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1인 월 100만 원씩 최대 120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반도체기업 플러스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기업 부담금 상향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의 기업부담금 25%인 100만 원을 도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 소재 반도체 관련 기업은 경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경기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고 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경영자총협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등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일자리 현황조사 등을 통해 경기도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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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6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주력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부진했지만 자동차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우리나라 수출은 503억3000만 달러, 수입 487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3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수출은 전년 동월(602억 달러)보다 16.5% 감소한 503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ㆍ석유화학제품 단가 하락, 지난해 7월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역기저효과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자동차(15%), 일반기계(3%), 가전(3%) 등 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역대 7월 실적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일반기계는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4개월 연속 수출증가율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34%), 석유제품(-42%), 석유화학(-25%), 철강(-10%) 등의 수출은 글로벌 수요 둔화, 유가 하락에 따른 단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99억 달러, -25.1%) ▲미국(92억8000만 달러, -8.1%)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88억2000만 달러, -22.8%) ▲유럽(56억 4000만 달러, -8.4%) ▲중남미(19억9000만 달러, -6.7%) ▲중동(14억8000만 달러, -16.5%) 등 6대 주요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대미 수출은 지난해 7월 수출 실적이 역대 7월 중 가장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상품인 전기차와 양극재 수출은 각각 103.4%, 29.3% 늘었다. 중국과 아세안의 경우,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IT 업황 부진에 따른 중국ㆍ베트남 등의 수출 부진이 중간재 수입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함께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대중국 무역수지는 7월 12억7000만 달러 적자로 지난 3월(27억1000만 달러 적자)부터 점진적으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7월 수입액은 487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5.4% 감소했다.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46%), 가스(-51%), 석탄(-46%) 등 에너지 수입액이 47%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배럴당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7월 103.14달러에서 지난달(7월) 80.45달러로 22% 하락했다. 에너지 외에 반도체, 철강제품, 반도체 장비 등의 수입은 16.8% 감소한 39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 원료인 수산화리튬(+46.8%)·탄산리튬(+52.7%) 수입은 큰 폭으로 늘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무역수지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흑자 기조 유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ㆍ일반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반도체 또한 점진적 회복세에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 투자유치를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저소비ㆍ고효율 구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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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6일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대 15만92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331.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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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660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7가구 ▲59B㎡ 1가구 ▲84A㎡ 92가구 ▲84B㎡ 271가구 ▲84C㎡ 135가구 ▲99A㎡ 1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해강초등학교, 한바다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올림픽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우동2구역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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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현장이 늘면서 이에 발맞춘 제도적 개선 역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신탁 방식 사업의 전성기다. 7년 전인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함께 처음 신탁 방식이 도입된 후로 누적 매출액(2022년 기준)이 45조 원에 이르는 등 재개발ㆍ재건축은 물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도 두루 적용되며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가 신탁 방식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도심복합사업에 노후계획도시까지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약 130곳, 1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신탁 방식은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 방식으로 추진위나 조합 설립 과정을 건너뛰어 사업 기간을 1년에서 2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을 단축하는 만큼 사업비 역시 절감할 수 있어 많은 사업지에서 신탁 방식을 선호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인기에도 제도적으로는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목소리가 많다. 기존의 신탁 방식의 취지에 맞지 않은 관련 법들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신탁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신탁수수료만 해도 많게는 수백억 원에 이르지만 정작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거치지 않고도 신탁사 선정이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신탁사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이끄는 조합은 선정하는 모든 협력 업체를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선정해야 한다. 해당 기준은 미리 내정된 업체를 선정하는 소위 `짬짜미`를 미연에 방지하고 협력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됐다. 그런데 신탁사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지정개발자에 해당해 해당 기준을 따를 필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데 있어 대의원회 등 소수의 결정권자들이 신탁사를 결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다. 사실상 신탁 방식이 신탁사 선정에서 만큼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결과를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신탁사를 선정하는데 드는 비용만 수십억 원에 이를 만큼 조합원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데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따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빠르게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개정을 마련하도록 해 공정성 및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다. 불합리한 계약 해지 조건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신탁 방식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제기돼온 문제로 시행자를 지정한 이후부터는 토지등소유자 80% 이상이나 토지면적 및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등의 동의를 받아야만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신탁 방식 초기에는 토지등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계약 해지가 가능했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조건이라는 비난이 제기되면서 그나마 완화된 것이지만 일반적인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 총회 의결만 받으면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 나아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전이라면 상호간의 협의가 있어야 가능해 만약 신탁사가 계약 해지에 서명하지 않으면 아예 합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전과 후를 따지지 않고 총회 의결만으로 신탁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신탁계약 해지 요건을 공정성을 고려해 다시 재정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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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권선구 당수로130번길 13) 내 일부 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7월)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등 공간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 내 183.65㎡(전용면적 118.19㎡, 공용면적 65.46㎡) 규모의 사회적기업 공간 지역편의시설 3층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된다. 시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로부터 인계받은 사회적기업 공간 등을 「사회적기업 육성법」 또는 「협동조합기본법」에서 정한 사업 내용에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는 입주기업모집공고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간을 지원받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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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9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번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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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고효율 변압기 교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냉방기 사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노후화 및 과부하로 인한 화재나 정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은 전력 사용 설계용량이 세대당 1kW 수준으로 현재 전력 사용량(세대당 평균 3~5kW)을 고려했을 때 정전사고의 위험이 커 철저한 점검과 시설의 적기 교체가 필요하다. 이달 1일에는 강서구 아파트(280가구)에서 자체 설비고장으로 열대야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8일에는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1710가구)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1.~2023.5. 기준) 서울지역 공동주택 정전사고 출동처리 건수는 186건으로 40%(74건)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비율이 67.2%(125건)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노후 설비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공동주택 60개 단지의 전기설비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일반 변압기를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면 정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에너지를 약 1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효율 변압기 교체는 한국전력공사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중복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변압기 용량별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 전기설비 안전진단 사업에 참여한 공동주택이 우선 지원대상이며, 이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그 외 공동주택은 다음 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재웅 녹색에너지과장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전 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변압기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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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이달 12일부터 300원 인상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ㆍ지선 1500원, 순환ㆍ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으로 조정된다.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이번 버스 요금 조정은 버스 유형별로 인상 폭이 다르고 지난 16년간 동결됐던 청소년ㆍ어린이 요금도 조정되므로, 사전에 교통카드 잔액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조조할인시간대 간ㆍ지선버스 기본요금 1200원)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자세한 조정 내역은 시내ㆍ마을버스 차량 및 정류장에 부착된 안내문이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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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총량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1월부터 6월까지 전반적으로 완만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차츰 회복 양상을 띈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경우 유일하게 1조 원대 거래금액 규모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2023년 8월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 시장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663건으로 직전 반기 거래량인 724건과 비교해 8.4%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온 거래량이 올해 1월에는 역대 최저치(51건)를 기록해 상반기 거래 성적에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월별 거래량을 들여다보면 올해 2월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93건, 3월에는 124건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이어 4월(119건), 5월(149건), 6월(127건)까지 소폭의 감소 및 증가를 거듭하면서 전반적으로는 우상향 추이를 보였다. 거래금액의 경우,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의 총 거래금액은 5조6041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4.8% 감소했다. 반면 올해 들어 최저 거래금액을 기록한 2월(5175억 원) 이후로는 3월(1조1688억 원), 4월(1조4416억 원), 5월(8775억 원), 6월(1조733억 원)까지 1조원대를 넘나드는 거래금액 규모를 형성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빌딩 거래 시장은 소형 및 꼬마 빌딩이 주도했다. 전체 빌딩 거래량(663건) 중 연면적 1000평(3305.8㎡) 미만의 소형 빌딩 거래량은 641건으로 전체의 약 9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연면적 100㎡ 초과 3000㎡ 이하인 꼬마빌딩의 거래건수는 496건, 전체 거래의 약 74.8%로 집계되며 상반기 거래 시장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대별로는 50억 미만의 빌딩 거래가 405건으로 전체 거래 중 61%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금액 규모가 작은 빌딩 투자가 강세를 보였다. 주요 권역별로는 종로구ㆍ중구가 132건으로 상반기 누적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강남구ㆍ서초구 123건, 영등포구ㆍ마포구가 78건을 기록했다. 거래금액별에서는 강남구ㆍ서초구가 1조7431억 원으로 1위였고 종로구ㆍ중구(1조2066억 원), 영등포구ㆍ마포구(4311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치구 기준으로는 강남구가 87건의 거래량과 유일한 1조 원대 거래금액(1조2400억 원)을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자치구 중 상반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으로 꼽혔다. 뒤이어 중구에서 68건, 종로구 64건, 마포구 40건, 영등포구 38건의 순으로 거래가 발생했다. 거래금액은 중구 9689억 원, 서초구 5030억 원, 송파구 4461억 원, 성동구가 3718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올 상반기 거래가 역대 최저 수준을 찍은 1월을 딛고 우상향 추이를 나타낸 만큼, 하반기 시장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실제 하반기 들어 플랫폼 내 매수ㆍ매도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거래도 활기를 되찾아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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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면접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 50만 원까지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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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등 불법 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 73개소를 적발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시ㆍ군과 합동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95개소,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을 조사해 선별한 공인중개사사무소 81개소, 도내 시ㆍ군에서 민원신고, 다가구 밀집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사무소 231개소 등 총 407개소다. 이번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407개소 중 73개소(17.9%)의 불법 행위 86건을 적발했다. 그중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록증 대여,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 15건은 고발ㆍ수사 의뢰했다. 보증보험 미갱신, 이중계약서 작성, 계약서 미보관 등 33건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38건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점검반은 고양시 소재 공인중개사 A가 2019~2020년 중개한 물건 중 총 17건(보증금 규모 35억 원)에서 보증 사고가 집중 발생한 사실을 발견,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그 결과 전세 계약 후 소유자가 변경됐고 변경된 소유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전세보증금을 다수 반환하지 않아 언론에 보도된 `악성 임대인들`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플랫폼에서 공인중개사 A를 조회한 결과 `00마켓에서 보고 왔다고 말해보세요! 신축 빌라 분양 수수료 무료`란 문구가 있어 분양 사업자 등과 연계된 전세사기가 의심돼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용인시 소재 공인중개사 B는 HUG 보증사고 1건이 연계돼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C빌라에 대한 임대차 신고 내역을 조사한 결과, 동일 임대인 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6건(보증금 규모 8억 원)의 중개 사실을 확인했다. 2020년 사무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D빌라 분양 시 이를 전담해 전세 계약을 진행했으며, 일부 전세사기 피해자가 있다는 민원이 있어 점검한 결과,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체결된 전세계약 8건(보증금 규모 12억 원)을 추가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B는 신축 빌라 분양사무실 직원을 통해 1건에 대한 수수료 500만 원을 받고 중개했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나머지는 계약서 대필료만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추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돼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가담하는 공인중개사는 끝까지 찾아내 엄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도와 시ㆍ군이 함께 점검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들의 전세사기 가담은 결국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도가 건의한 관련 법 몰수ㆍ추징 규정 신설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5월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가담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ㆍ추징하도록 하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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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종합 건축자재 기업 에스와이가 상반기 연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스와이는 외장재 준불연 의무화에 따른 내화 제품 수요 증가와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273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9% 증가한 133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적 불연제품인 글라스울패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늘었고,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9% 증가했다. 에스와이는 샌드위치 패널 외에도 컬러 강판, 우레탄 단열재, 데크플레이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내화 제품 관련 신제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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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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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단독ㆍ대림ㆍ삼오ㆍ서교ㆍ쌍용ㆍ영동ㆍ예스ㆍ한솔(이하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적합한 건축사사무소(법인에 한함)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조합 계좌로 송금한 입찰자 ▲계약금ㆍ중도금 지급 없이 건축심의를 완료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56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 이용과 신월IC 등을 통한 경인고속도로 진ㆍ출입이 가능한 교통환경이 구성돼있다. 오정초, 고리울초, 신원초, 수주초ㆍ중ㆍ고, 양서중, 양천중 등의 교육시설과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서서울호수공원, 장안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신월야구장, 수주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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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HJ중공업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으로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뤄진 현장설명회 일정에 대해 "다수 업체 및 건설사의 휴가 일정을 고려해 기존 11일이었던 현장설명회를 이달 16일로 미뤄서 진행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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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의 이행보증증권을 오는 8월 8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 관련 모든 보증서 발급에 결격 사항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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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채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방배14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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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19일 오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강남구의회 마약근절대책 연구회 주최ㆍ주관의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의원연구단체의 그간의 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방안과 제도적 보완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박다미(대표)ㆍ손민기(간사)ㆍ전인수ㆍ한윤수ㆍ복진경 ㆍ김현정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김형재ㆍ이새날 시의원과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강을석ㆍ김진경ㆍ우종혁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했다.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김성준 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강남구 마약류 확산 현황 및 실태를 분석하고, 마약류에 대한 강남구 주민들의 인식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강남구에는 2400여 개의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데 이에 상응하는 마약류 취급관리 감시역량을 확보하고, 10대 청소년기부터 마약류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종합 토론에 참여한 박다미 의원과 손민기 의원, 강남구 의약과 박성희 과장, 법무법인AK 김보현 변호사,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김성준 부원장은 강남구의 특성에 맞는 마약 예방ㆍ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마약류 완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박다미 의원은 "최근 마약 범죄가 청소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마약의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마약근절대책 연구회의 활동을 계기로 집행부와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마약문제 관련 예방교육 등 예방책 마련에도 힘쓰고 실효성 있는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약근절대책 연구회는 강남구 마약류 확산 방지 대책 및 우발적으로 마약에 노출된 주민을 보호하고 치료지원을 통해 추가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마약류 완전 근절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 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에 착수했으며, 올해 9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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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제1조)`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추진하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들이 입주한 후 추진하는 절차인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조합원들이 부여받은 해당 사업의 산물이다. 시장 등은 준공검사를 한 결과 도시정비사업이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안)대로 완료됐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준공인가를 하고 공사의 완료를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하며(제83조제4항), 고시가 있는 때에는 대지확정측량 등을 하고 토지의 분할절차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에서 정한 사항을 분양받을 자에게 통지하고 대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을 이전해야 하며, 이를 이전고시라 한다. 이전고시는 각 사업지의 진행 양태에 따라 전체 이전고시와 부분이전고시로 나눌 수 있고, 전체 이전고시는 별문제가 없다 할 수 있으나 부분이전고시는 사업지에 따라 조합의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다. 부분 이전고시에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로 첫째는 이전고시문상 `이전고시 내역`으로 귀속되는 소유자의 소유자표시이다. 일반적으로 부분이전고시를 할 때 소유자의 귀속을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무상취득자로 표시할 수 있으나 사업시행자로의 표시는 신중해야 한다. 만약 `조합 외 토지등소유자`로 표시하지 않고 소유자를 `사업시행자`로만 표시할 경우 조합원들도 사업시행자로부터 이전등기를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둘째는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아야 하는 경우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의 부침은 과거와 달리 빠른 속도로 반복되고 전문가들도 부동산시장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조합은 추가부담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추가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시장을 예측해 추가부담금 징수 시기를 결정해야 하는데 조합이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아야 한다면 조합원들은 좋아할 리 없고 오히려 조합을 불신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셋째는 조합이 이전고시를 하는 경우 이전고시의 양태와 관계없이 조합원들은 조합의 해산과 청산을 생각하게 되고 추가부담금을 받는 경우 조합원들의 불신은 더욱 고조되게 돼 관리의 위기에 봉착한다. 따라서 이전고시 상황의 관리는 조합에 중요한 사항이며 심지어 집행부가 해체되는 예도 있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 사이 갈등의 고조로 사업이 지연돼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금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만들게 된다. 이전고시 업무에서 파생되는 문제 중 사업시행자가 가장 중시할 부분은 이전고시상 고시 내역의 `소유자표시`라 할 수 있으며, 다른 문제는 조합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유자표시를 잘못하는 경우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조합원들은 일반분양자와 동일한 위치에 놓이게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부분이전고시는 조합이 고시문을 작성할 시 내역상 `토지의 소유자표시`를 정확하게 해야 하며, 추가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소유권보존등기로 조합원들의 매매가 가능해져 매도자인 조합원이 조합원의 신분을 계속 유지함에 따른 추가부담금 징수 방법의 문제이므로 추가부담금 발생시 상황대처 및 관리에 조합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합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는 경우 조합원 자격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고, 전매가 가능함에 따라 조합원인 매도자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며, 조합원은 보존등기가 되는 경우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을 뾰족한 수가 없어 소유권보존등기의 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소극적인 방법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해 다수의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를 하는 경우 사실상 조합해산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으나 특수한 사업지의 경우 부여받은 인허가조건 등으로 인해 조합을 해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사례도 있다. 일반적으로 정비기반시설 용지와 관련된 사항으로 토지소유권의 미확보 또는 정비기반시설의 미설치로 이의 해결법에 대한 인허가권자와의 의견 차이는 사업을 지연시키게 된다. 하나의 예로 지구단위계획상 획지계획에서 1필지를 서로 다른 사업지에 분할 귀속시키는 경우이다. 일례로 용도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1필지를 반으로 나눠 한쪽은 재개발로 다른 한쪽은 재건축사업지로 분할하는 경우 토지 및 건물소유자가 사업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수단이 거의 없다. 다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른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자 지정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룰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야 할 사항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의제처리되는 점을 고려할 경우 조합이 의제처리받은 방식에 의한 사업 진행을 할 때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방법을 찾기 힘들게 되고 결과적으로 조합 해산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도시정비법은 인허가권자에게 귀속되는 정비기반시설 용지에 대한 소유권귀속은 준공인가를 받으면 당연히 귀속되게 돼 있어 조합은 귀속되는 부지에 대한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부분준공인가로 인해 정비기반시설의 준공인가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조합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합은 준공인가 후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를 하면서 무상양도되는 토지에 대한 취득세 및 무상양도된 사업지 내 토지에 대한 세심한 주의도 필요하다. 조합이 추진하는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바늘과 실의 관계로 법 적용상 이익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가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 이전고시만 받고 소유권보존등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게 상정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결국 함께 진행할 수밖에 없으므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별적으로 찾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조합의 해산을 위한 준비 단계로 번거로운 절차 발생과 추가비용의 발생 및 조합원부담분의 감소를 위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며, 이전고시상 고시 내역과 소유권보존등기시 발생한 추가부담금의 징수 방법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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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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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이 순항 중이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모아타운이 올해 2월 공모 방법을 `수시`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공모를 신청한 5곳 둥 3곳(성동구 송정동ㆍ중랑구 망우본동ㆍ중랑구 중화2동)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총 70곳이 대상지로 선정돼 모아타운이 추진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란 모아주택 추진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상향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 도시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를 말한다. 앞서 시는 기존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 방식을 올해부터 수시 신청으로 전환하고 지난 6월 첫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양천구 목4동`과 `관악구 성현동` 등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했다. 이어 시의회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적합한지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고 특히 투기 수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상지 내 신축 및 부동산 거래 동향 또한 면밀하게 파악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노후하고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성동구 동일로57길 4(송정동) 일원(3만1165㎡)과 중랑구 봉화산로2길 23-31(중화2동) 일원(9만9931㎡)은 중랑천과 인접해 상습적인 침수가 우려되고 반지하 주택이 70% 이상, 노후도 또한 약 73~93%에 달해 주겨여건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지하 주택이 72%를 차지하고 노후도 액 87%에 이르는 중랑구 송림길 72(망우본동) 일원(6만6389㎡)은 협소한 이면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주거환경 및 주차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2곳인 서초구 강남대로8길 96(양재동)ㆍ강남대로6길 126(양재동) 일원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접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양재동 일대 저층주거지가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과 모아타운 대상지 간의 적정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으로 보류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으로 법률적 효력을 갖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ㆍ고시되면 본격적인 모아주택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 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자치구에 교부할 예정이며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무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 및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선정된 대상지가 신속하게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3곳에 대해 오는 31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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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기타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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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를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첫 재건축 추진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용적률이 300%까지 높아지면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1980년대 지어진 이곳은 현재 136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목동6단지는 이대목동병원, 양정중ㆍ고, 경인초에 인접해 있다. 목동종합운동장과는 국회대로를 사이에 두고 있고, 안양천변에 가까이 있다. 이에 시는 입지 특성을 반영한 재건축안을 마련했다. 시의 계획 원칙은 ▲목동택지지구의 관문경관 형성 ▲미래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 구조 재편 ▲주민의 다양한 삶을 담는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이다. 시는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가진 단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양천을 따라서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 디자인 특화동은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을 유연하게 적용받는다.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연결망) 구조를 재편해 단지 주위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안양천과 종합운동장, 학교ㆍ병원 등 주변 도시기능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현재 목동은 선형으로 조성된 상업지구 주위로 차량이 한 방향으로 순환하게 계획돼 있다. 상대적으로 보행 연결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5ㆍ6단지와 얀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보행교를 마련하고 목동종합운동장 방면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도 전반적인 보행여건을 보완할 예정이다. 주민의 삶을 담는 가로환경도 조성한다. 상업지구에 인접한 목동동로변은 디자인 특화구간으로 지정된 상업가로로 조성된다.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는 입체보행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보행로 1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데크층에는 주거동을 배치해 주민 동선과 일반 보행자 동선을 분리한다. 5단지~6단지 사이 목동동로18길에는 연도형 상가와 주거동이 배치된다. 앞으로 시는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도시 목동`을 주제로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전체 재건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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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럭키무지개(이하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버스 12분, 도보 1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암초, 연지초, 성지초, 부산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부암지구대, 부암119안전센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치안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79(부암동) 일대 959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720가구ㆍ업무시설 25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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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31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령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 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0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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