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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도봉구 도봉동(안골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후된 상ㆍ하수관거 정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 및 인근 도봉산과 어울리는 마을 조성,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안골마을의 특색이 반영된 3개 부문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시는 올해 기본ㆍ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별 노후주택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가꿈 주택사업 및 주택 개량비용 융자사업 등으로 지원도 한다.
전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강북구 오현로 103(번동) 일대 오동근린공원 지하 폐기물처리시설(오현적환장) 중복결정안도 원안가결됐다. 이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없이 오동근린공원 내 위치해 공원경관을 훼손하고 악취민원을 발생시키는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하고, 공원을 복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지하화와 공원복원사업은 내년부터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해 2022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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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북구 오현로 103(번동) 일대 오동근린공원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오현적환장) 중복결정안을 16일 원안가결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따라 오동근린공원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도시계획으로 중복결정하고 대신 지하에 쓰레기 적환기능과 압축ㆍ파쇄 장비들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지상부의 훼손된 공원은 복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동근린공원내 쓰레기 적환장이 없어지면 인접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제공되며 아울러 `북서울꿈의숲`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지하화 및 공원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2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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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위한 `공동구` 설치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를 초과하는 대규모 토지에 신도시 택지개발을 할 경우 공동구를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구연구단과 공동구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기존 지하시설물을 `공동구`로 수용해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도심지 공동구 및 Life-Line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엔 ▲양 기관 간 도심지 공동구 연구정보의 공유 및 협력 ▲기술발전을 위한 공동 이슈의 발굴 및 개선 ▲정책, 제도개선, 교육 관련 업무지원 및 자문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규모 개발지역 이외에도 기존 도심지에서의 공동구 설치 여건이 조성되면 반복적ㆍ소모적 도로굴착이 수반되는 지하기반시설의 유지관리환경 개선은 물론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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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축구클럽 승합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와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5일 오후 7시 58분께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교차로를 통과하려던 축구클럽 승합차와 다른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축구클럽 승합차에 타고 있던 A군(8) 등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운전자 B씨(48) 등 6명이 다쳤다.
스타렉스 운전자 B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차로 신호등이 황색일 때 통과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신호 위반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ㆍ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승합차 충돌사고와 관련해 일부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도소방서 구급대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합차에 탔던 초등생 5명 중 4명은 이미 차량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다며 "차 안에 갇혀 있던 초등학생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당시 구조나 구급활동 중 안전벨트를 제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 대한 육안 조사를 진행하고 도로교통공단에 분석을 의뢰해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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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회 사람사랑 tdaudtk랑 걷기축제`가 이달 25일 일산 호수공원 및 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걷기축제는 자살 예방을 취지로 한 생명존중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일산월드휴먼브리지, (사)코리아투게더가 주최ㆍ주관하고, 고양시, 일산소방서, 롯데칠성음료, 켄싱턴호텔&리조트, 애슐리, 일산광림교회가 후원하며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생명경시풍조에 경종을 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부스체험, 공모전 시상식, 경품추첨,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도 받을 수 있다. 걷기축제현장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면 2시간이 인정되고, 부스 체험을 8곳 이상 열면 1시간이 인정된다. 이어서 걷기축제 현장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하면 1시간을 더 인정해준다.
참가 신청은 걷기축제 홈페이지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사단법인 코리아투게더는 모든 사람이 `함께 하는 사회`를 지향하고 실천 행동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며, 밝은 문화를 만들고 창출하여 밝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사업으로는 코리아 C 페스티벌, 청소년 모바일 영화제, 버스킹 콘테스트, 사랑의 나눔활동, 청년창업 지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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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혁오밴드가 단국대학교 축제 당일에 갑자기 공연 취소를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혁오밴드는 여자아이들, 정승환 등과 함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대동제 단락지락`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혁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멤버들은 50분가량 악기를 설치하다 돌연 "혁이가 아픕니다. 그래서 무대를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무대에서 퇴장했다.
이에 온라인의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혁오밴드의 대처를 지적하는 등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결국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오늘(16일)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현장에 도착해 공연을 준비하던 중 보컬 오혁씨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면서 "어떻게든 컨디션을 회복해 무대에 오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미흡한 대처에 많은 분들을 기다리시게 하고 공연 취소 전달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혁오의 공연을 기다려 주신 단국대학교 학생 분들과 관객들, 학생회 분들, 모든 관계자 분들께 너무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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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핵심 정책을 국민이 눈높이에 맞게 직접 다시 설계하는 `2019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을 17일부터 2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 3월 국민이 참여한 과제선정협의회에서 5개 과제(▲청소년 농업문맹 퇴치 프로그램 만들기 ▲쉬워진 NCPMS, 클릭 한번으로 충분해요! ▲쌀의 팔팔한 변신, 미(米)라클 ▲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소비확대 ▲축산물 가공기술 보급으로 농촌융복합 산업화 지원)를 선정했으며, 이달 초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별 국민디자인단을 꾸렸다.
정부혁신 정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과정을 통해 농진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민ㆍ관, 기관 간 협업형 국민디자인 과제로 정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론을 통한 문제점 분석과 현장 검증을 통한 발전 방안 마련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재 농진청 기획조정관은 "정책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농업정책을 만들고 실현함으로써 `국민생활 체감형 공공서비스혁신`을 이끌겠다"며 "국민의 정책 기대 수준을 반영해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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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0~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7건을 포함한 1265억 원 규모, 91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17일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5건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 납부,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하며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이달 22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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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관내 공사현장을 두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의 서울시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에 공사 참여 확대를 독려했다.
17일 울산시는 시 하도급관리전담TF팀(이하 전담팀)이 지난 15~17일 삼호, 한진중공업, 삼환기업,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신세계건설, 롯데건설 7개 건설사의 서울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이들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소액공사 분할을 통해 우수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입찰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또한 가격입찰 시 외지 업체와의 가격 차이가 없을 경우 지역건설업체와의 우선 계약과 지역건설근로자 고용, 지역 생산자재 및 장비를 사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울산시의 이 같은 요청에 건설사들은 장기적인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하도급 등에 참여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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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대의 시장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요소들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기업이 수행하는 사업의 내용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사업의 내용이 기술과 관련된 것이라면, 해당 기업에는 다른 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이익이 나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나 기술일수록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자가 많아지기 마련이다. 경쟁자를 모두 배제하고 시장을 독점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것이지만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주는 것, 즉 합법적으로 독점을 허용해주는 것이 특허(特許)이므로, 특허를 확보하는 것은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업하고자 하는 아이템 또는 기술이 특허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이다. 이하에서는 몇 가지 주요한 특허요건과 선행기술조사의 필요성에 관하여 간단히 살펴보도록 한다.
특허요건 1. 산업상 이용가능성
특허법의 목적이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으므로(「특허법」 제1조), 사업하고자 하는 아이템 또는 기술은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는지는 2가지 측면에서 판단하는데, 문자 그대로 `산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와 보호받고자 하는 대상이 `발명`인지를 판단한다. `발명`에 대해서는 이전에 다루었으므로(이전 칼럼 `출원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가`의 특허 부분 참조), `산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산업`은 매우 넓은 의미로 보며, 보통 의료행위 자체(의료 기기는 산업상 이용 가능성이 있음)가 아니면 산업으로 본다. 산업에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개인적, 실험적 또는 학술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시판이나 영업의 가능성조차 없는 것은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 또한, 산업에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명백히 실시할 수 없는 발명(예를 들어 지구표면 전체를 플라스틱 필름으로 둘러싸는 방법)이 아니면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특허요건 2. 신규성
특허제도는 새로운 발명을 공개하는 대가로 독점배타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이미 공개된 발명이라면 특허권을 부여할 이유가 없다.
특허법에서 `공개`는 3가지 유형으로 규정되고 있는데, ①공지된 발명 ②공연히 실시된 발명 ③전기통신회선을 통하여 공중이 이용 가능하게 된 발명이 그것이다.
`공개`는 발명이 대한민국에 공개된 것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어디에서 공개되더라도 공개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오지는 않은 기술이라 하더라도 특허받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공개`는 불특정인에게 공개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서 불특정인은 비밀유지의무가 없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비밀유지의무가 있는 회사 내부 사람이나 변리사와 같은 대리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공개된 것으로 보지 않지만, 단순히 지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공개가 된 것으로 보는 것이 원칙이다. 현실적으로 단순히 지인에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신규성이 없다고 증명하기 어렵겠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메신저 등으로 주고받는 등으로 온라인상에 남거나 문서로 남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허요건 3. 진보성
특허제도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새로운 발명을 공개하는 대가로 독점배타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미 공개된 선행 기술과 동일한 발명에 대해서는 특허권을 주지 않아야겠지만 조금 다르더라도 선행 기술이 공개된 이후에 공개된 발명을 보고 해당 기술 분야 사람이라면 쉽게 도출할 수 있는 수준의 발명이라도 특허제도로 보호해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요건을 진보성이라고 하는데 이 요건은 선행 발명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선행 발명과 차이점이 없이 동일한 것이라면 신규성이 없는 것이고 동일하지 않다면 진보성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진보성은 기본적으로 `통상의 기술자(즉,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특허출원 시`에 `공개된 발명`으로부터 `쉽게 도출할 수 있는 발명인가`의 4가지 요소를 가지고 판단한다.
`특허출원 시`라는 시점과 비교 대상이 되는 `공개된 발명`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요소이다. 하지만 `통상의 기술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가와 `쉽게 도출할 수 있는 발명인가`라는 표현만으로는 판단 기준을 명확히 세우기 어려우므로 실무에서는 판례와 심사기준에서 제시하는 비교적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되고 있다.
다양한 논문이나 서적에서 이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통상의 기술자`는 해당 기술 분야의 기술상식을 보유하고 있는 수준의 사람으로 보고 있다. 실무적으로 `통상의 기술자`의 수준은 `쉽게 도출할 수 있는 발명인가`의 문제와 직결되므로 `통상의 기술자`의 수준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많은 판례와 심사기준이 `쉽게 도출할 수 있는 발명인가`의 문제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쉽게 도출할 수 있는 발명인가`는 선행 발명에 기재된 내용을 보고 통상의 기술자가 해당 발명에 이를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는지와 그러한 창작이 보통의 창작능력에 불과한 것인지 그리고 더 나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선행기술조사의 필요성
사업의 아이디어나 기술이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특허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특허요건 중 `산업상 이용 가능성`은 아이디나 기술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요건이다.
그러나 `신규성`과 `진보성`과 같은 요건은 언제나 선행기술과 비교되는 요건이므로 특허출원을 하기 전에 특허 가능할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선행기술이 무엇이 있는지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전 세계에 공개된 수많은 기술문헌들을 다 조사해볼 수는 없으므로 특허 가능하다는 것을 담보하고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특허출원 전에 선행기술을 조사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첫째, 불필요한 기술개발 비용을 방지할 수 있다. 발명이 구체화하고 실현되고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나와 있는 상황에서 선행기술을 조사하여 동일하거나 거의 같다 할 수 있는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개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둘째, 사업 내용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사업하려고 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이미 공개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회피하거나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단순히 사업 좌절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방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잠재적인 경쟁자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나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남을 아는 것이다. 같은 시장에서 경쟁자가 어떻게 기술 장벽을 세우고 있는지 안다면 이를 공격할지, 피할지 혹은 이용할지를 파악하면서 사업을 진행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이슈화된 퀄컴과 애플에 관한 이슈로 인하여 기술에 대한 특허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물론 퀄컴과 같이 특허를 잘 확보하여 막대한 금액의 라이선스료를 벌어들이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당진입하는 경쟁자를 막고 자신의 사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소중한 꿈을 가진 기업가들에게 특허에 대한 이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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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ㆍ이하 공단)은 2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공단은 `2018년도 구분회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652억 원으로, 공단 설립 이후 첫 흑자를 기록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1652억 원은 전년 대비 437억 원이 증가했다.
아울러, 공단에 따르면 고속철도사업에서는 선로사용료가 고속철도 투자비보다 저조해 243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자산관리사업 등에서 189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손실을 만회했다. 이에 총부채를 전년 대비 1609억 원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과는 사업별 손익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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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2010년 6월 25일 설립된 재개발 조합으로 정비구역 내 토지, 건물, 지장물의 취득을 위한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현금청산대상자 B, C를 대상으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하였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2016년 10월 28일에 수용개시일을 같은 해 12월 16일로 하는 수용재결을 하였는데, 이에 대해 B와 C는 이의를 신청하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2017년 8월 24일 이에 대한 이의재결을 하였다.
A조합은 수용재결 후 이의재결 전에 B와는 수용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액과 같은 금액으로 협의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그 대금을 모두 지급하였고, C에게는 수용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을 공탁하였는데 C가 이의를 유보하지 않은 채 공탁금을 모두 출급하였으므로 B와 C 모두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신청권이 없음에도 이의재결이 이루어진 것은 위법하다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이의재결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A조합이 수용재결에서 정한 수용개시일까지 수용재결보상금을 B에게 임의지급하거나 공탁한 사실이 없으므로 B에 대한 수용재결은 당연실효된 것이고, 실효된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재결도 그 효력이 없는바, 이의재결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으며 이의재결절차에서 C가 공탁금을 출급하였음을 확인할 자료가 제출된 사실이 없어 이의재결은 당시까지 제출된 모든 자료에 기초한 것으로 유효하며 이의재결 이후에 제출된 자료로 이의재결의 위법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항변하였다.
이 사건에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 이후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가 수용재결에서 정한 금액으로 협의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소유자가 그 대금을 수령하였다면 그 토지의 소유자는 수용재결에 승복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대법원 1983년 2월 22일 선고ㆍ81누311 판결)이므로 그러한 경우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는 부적법한 것"인데, "A조합과 B는 수용재결 후 이의재결 이전에 협의취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을 지급한 사실이 인정되는 이상 B는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신청권이 없고, B에 대한 이의재결은 이의신청권이 없는 자에 대하여 한 것으로 부적법하므로 취소되어야 하며, 설혹 B에 대한 수용재결 및 이의재결이 모두 실효되었다 하더라도 A조합에는 이의재결이 존재하는 듯한 위법한 외관의 제거를 위해 그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다"고 보았고, "토지소유자가 공탁된 수용재결 보상금을 아무런 이의도 보류하지 아니한 채 수령하였다면 재결에 승복하여 보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대법원 1990년 1월 25일 선고ㆍ89누4109 판결)"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A조합이 C에 대한 수용보상금을 수용재결일 이후 수용개시일 이전에 공탁하고, C가 이의를 유보하지 않고 공탁금을 출급한 이상 C 또한 수용재결에 대한 이의신청권이 없어 이에 대한 이의재결 역시 위법"하고, "행정처분의 위법 여부는 처분시를 기준으로 판단하나 이는 처분시점에 행정청에 제출되었던 자료만으로 위법 여부를 판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처분 당시의 사실상태 등에 관한 증명은 사실심 변론종결 당시까지 할 수 있고 법원은 그와 같은 모든 자료를 종합하여 처분 당시 존재하던 객관적 사실을 확정한 후 처분의 위법 여부를 판단하는 것(대법원 2017년 4월 7일 선고ㆍ2014두37122 판결)이며 변론절차에서 C의 이의유보 없는 공탁금 출급사실이 인정된 이상 이에 관한 자료가 이의재결 절차에서 제출되지 않았다고 하여 이의재결이 적법하다고는 볼 수 없다"면서 A조합의 청구를 받아들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B와 C에 대한 이의재결을 모두 취소하였다(서울행정법원 2018년 9월 28일 선고ㆍ2017구합80295 판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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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17일 국방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수입부품 국산화 개발업체의 생산원가를 합리적으로 보장 할 수 있도록 `국산화부품 수입가격 적용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산화부품 수입가격 적용`은 국내 업체가 수입부품을 국산화한 경우 국내 생산원가를 산정하지 않고 종전 외국 업체에게 지급하던 수입가격을 일정기간 동안 개발업체에게 그대로 지급함으로써 부품국산화를 장려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국내 업체가 수입부품 국산화를 위한 개발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을 경우 이 지원금을 수입가격에서 차감한 후 나머지 금액만을 지급했다. 이로 인해 부품국산화 장려를 위한 정부지원금의 취지가 반감되고 국내 업체들의 개발동기 유인이 크지 않았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이에 방사청은 수입부품 국산화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국산화 부품 가격결정시 정부지원금을 별도로 차감하지 않고 수입가격을 100% 인정할 수 있도록 매뉴얼에 명시했다. 이 경우 수입가격이 1억 원인 부품을 정부가 2000만 원을 지원해 국산품 개발에 성공한 경우 정부가 해당 부품을 구입할 때 기존에는 지원금 2000만 원을 차감한 8000만 원만 인정하던 것을 이제는 수입가격인 1억 원을 그대로 인정해주게 된다.
또한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인상 등의 사유로 국내 업체의 생산원가가 수입가격 보다 오히려 높은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개발업체의 손실을 막기 위해 원가산정 등의 방법으로 업체의 생산원가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모 방사청 원가회계검증단장은 "이번 매뉴얼 개정은 부품 국산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 업체의 적정 원가를 보장해 국내 업체의 부품국산화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기술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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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의 달ㆍ나들이 철을 맞아 외식, 모임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축산물 생산업체 66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허가 또는 무신고 영업(2곳) ▲유통기한 허위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3곳) ▲생산일지 또는 원료수불부(원료의 입고ㆍ출고ㆍ사용과 관련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 미작성(5곳)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 24곳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영업정지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2곳을 적발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영업소 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과 축산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업체에 대해 지도ㆍ점검 등을 강화하여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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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607명(선수 1885, 임원 및 관계자 1722)의 선수단이 16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가 행복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8월 정부에서 발표한 `장애인생활체육활성화방안` 정책에 발맞춰 `모두를 위한 체육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 대회로 평가됐다. 선수, 지도자 등 모든 참가자들이 대회를 즐기고 함께하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서로를 축하해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장애인체육 홍보관인`KPC하우스`가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학교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운영됐으며, 원광대학교 학생 및 일반 방문객 3015명으로 장애인스포츠 체험 및 홍보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 종목에서 김시함(15세, 서울 신방학중학교)이 5관왕을 차지했고, 김윤지(13세, 서울 상암중)와 김지원(18세, 경기 문산제일고)도 4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5개 종목에서 38명의 3관왕이 배출됐다. 역도에서는 지체/뇌병변장애 부문의 강다민(15세, 제주중앙여중)을 포함해 22명, 디스크골프에서는 공유리, 이영민, 임지섭, 장고은, 최성은, 최정우가 포함된 경남팀 6명, 육상트랙 문영식(17세, 충남 서천고)과 조정 이민석(17세, 경기 안산 선부고), 그리고 수영에서 8명의 선수가 3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2관왕도 87명이나 배출됐다.
한편 시도별 메달 집계 현황은 경기가 167개(금 52, 은 63, 동 52)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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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장마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는 6월 한 달간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역(지방)환경청별로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관리자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계ㆍ시공업 종사자 등 약 1600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사전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사업장 부지 등 지표면에 쌓여있던 비점오염물질은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2017년 기준으로 전국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총인(T-P)배출부하량 중 약 76%가 비점오염원에서 배출됐다.
환경부는 이번 기간 중 대규모 택지, 산업단지, 도로 등과 상수원관리지역 및 녹조우심지역 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180여 곳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적정 설치ㆍ운영여부, 저감계획서의 적정 이행여부 등을 현장점검하고, 이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율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비 예보가 있을 경우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에 원료나 폐기물이 빗물에 닿지 않게 보관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황계영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든 비점오염물질은 여름철 녹조발생의 원인이 된다"며 "사업장 스스로 빗물과 함께 비점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도록 야적장 덮개 등을 덮고, 비점오염저감시설은 사전에 점검해 적정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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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6주간 추가환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를 20일 오전 12시를 기해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1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던 안양지역 홍역유행은 총 26명의 환자 발생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확진환자 발생 직후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할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어 `접촉자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연계시스템에 의한 `민ㆍ관합동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 입ㆍ퇴원환자, 홍역 확진환자와 접촉한 도민 등 총 5912명에 대한 접촉자 관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홍역환자와 접촉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홍역 의심 증세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홍역 증세를 보이는 감염 의심자들이 외부 접촉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홍역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를 미 보유한 의료기관 종사자 및 도민 26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로부터 홍역이 유입되는 등 홍역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홍역유행 감시체계` 이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홍역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해외 유입사례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면역력이 없는 도민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발열, 기침, 콧물, 발진, 결막염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을 통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를 받고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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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원로 메달리스트 초청 홈커밍데이`를 지난 16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했다.
2017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개촌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스포츠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주인공이자 체육 발전에 기여한 원로 메달리스트 분들의 공을 높이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올림픽 또는 아시아경기대회 메달을 획득한 70세 이상 원로 메달리스트로서,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올림픽대회 배구 조혜정 메달리스트,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복싱 최송근 메달리스트 등 총 7종목(레슬링, 배구, 복싱, 수영, 양궁, 자전거, 펜싱) 21명의 원로 메달리스트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소개 ▲감동의 순간 영상 시청 ▲선수촌 시설 견학 ▲선수식당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해당 종목 원로 메달리스트와 현역 지도자ㆍ선수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해 선후배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원로 메달리스트 분들의 무수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대회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여러 종목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둬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세계에 한국 체육의 힘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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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건축인이 해외 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배워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재비 등을 지원하는 넥스트 프리츠커 프로젝트(이하 NPP사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츠커(Pritzker)상은 건축설계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건축상으로 1979년부터 전세계 건축가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총 43명 시상자 중 아시아에서는 중국 1명, 인도 1명, 일본 8명이 수상했으며 우리나라는 아직 수상자가 없다.
참가대상은 국내 및 해외 건축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3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지 3년 이내인 청년건축사로서 모집기간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이다.
응모 희망자는 접수기간 만료일까지 해외 유수의 건축설계사무소 또는 연구기관의 연수자로 확 정을 받은 후, 연수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제출하면, 1차(서면), 2차(심층면접) 심사 를 거쳐 오는 8월 중 약 30여 명의 최종 연수자가 선발된다.
연수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가능하며(필요시 연장가능), 연수자에게는 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사전교육비, 체재비 등을 1인당 3000만 원 이내에서 실비 또는 정액으로 지원한다.
연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연수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년 우수 연수자를 선발해 시상 등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축 관련 협회ㆍ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참여를 통해 건축설계 전문가로서 사회에 재능기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의 시행을 맡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가 건축설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모요령 등은 NPP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한 국가의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척도로서, 우리나라도 프리츠커상을 수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배출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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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ㆍ이하 혁신위)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한국인권학회(회장 조효제)와 함께 오는 2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7일 혁신위는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체육계 내부로부터 독립된 스포츠인권 기구 설립 등을 권고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의 `스포츠는 인권이다`를 지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 스포츠 인권 증진 및 참여 확대 ▲ 「스포츠기본법」 제정 등, 두 개의 분과로 나눠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가 인권`이라는 명제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로서의 스포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혁신위 문경란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참가 사전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1 · 뉴스공유일 : 2019-05-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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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ㆍ이하 와이포(WIPO)]이 저작권 및 콘텐츠에 대한 국제분쟁 해결 지원에 나섰다.
문체부와 와이포(WIPO)는 국제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와이포(WIPO) 중재조성센터의 조정인을 육성하는 `저작권·콘텐츠 국제분쟁 관련 조정인 공동연수`를 이달 21일에 서울에서 개최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ㆍ이하 저작위)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백윤재ㆍ이하 콘분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국내 저작권ㆍ콘텐츠 법률 전문가가 다수 참가한다.
내일(22일) 오후 1시,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저작권ㆍ콘텐츠 국제분쟁에 대한 조정제도 홍보강좌가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현재 산업 및 관련 분쟁 동향 ▲저작위, 콘분위 및 와이포(WIPO) 중재조정센터의 조정제도 ▲문체부-와이포(WIPO) 중재조정센터 협력 사업 등을 안내한다. 조정제도 이용에 대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저작권ㆍ콘텐츠업계 관계자 등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조정인 공동연수와 홍보강좌에는 와이포(WIPO) 중재조정센터 부국장 이그나시오 데 카스트로(Ignacio de Castro), 제인 플레이어(Jane Player) 변호사 마틴 하우저(Martin Hauser)가 해외 연사로 참여한다.
조정제도는 소송과 같은 법적 해결 방안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적 분쟁해결 제도로서 기존의 사법제도와 대비해 시간적·금전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분쟁 해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분쟁에 대해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등, 우리 공공기관의 조정제도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다른 국적의 당사자와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에는 국내 제도를 이용해 분쟁 해결을 도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문체부는 이달 1일부터 우리 기업이 국제분쟁 해결 수단으로 와이포(WIPO) 중재조정센터의 조정제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포(WIPO)와 협력해 ▲와이포(WIPO) 조정제도 이용료 할인 및 이용료 지원 사업 ▲공동연수 등을 통해 역량이 확인된 조정인 선임 등의 협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국제연합(UN)의 전문기구이자 저작권 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와이포(WIPO)의 공신력, 국제적 시각 및 회원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활용하면, 우리 기업이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문체부와 와이포(WIPO)의 조정제도 이용 지원 사업과, 관련 홍보 강좌, 조정인 육성을 위한 공동연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국제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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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오는 25일 서울 양재 시민의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제2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치유의 숲 방문자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며, 참가자는 프로그램 대상지와 대상자를 직접 선정, 조사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류심사(50%)와 발표심사(50%)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6점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우수는 70만 원, 장려는 3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다만, 기존에 개발됐거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혹은 기존 프로그램과 유사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겨루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질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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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2일 `격변하는 항공시장, 우리 항공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항공ㆍ도시계획ㆍ관광ㆍ공항개발ㆍ금융ㆍ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ㆍ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9일 착수한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5년간 정책비젼과 전략 마련을 위한 각계각층의 아이디어 수렴의 일환이다.
간담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국제항공 네트워크 전략의 패러다임(Hub&Spoke, Point to Point) 변화에 대응한 정책방향, 2부에서는 LCC 성장 등 환경변화속 국내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1회 회의를 시작으로 최근 환경 변화와 이슈를 반영한 총 10개 테마에 대해 오는 8월까지 9회에 걸쳐 학계ㆍ업계ㆍ지자체 등 분야별로 간담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테마별 관계자와 전문가 그룹, 국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후, 오는 12월말까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해 확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아무리 좋은 비전, 좋은 전략이라도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항공분야 뿐만 아니라 연관되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의견들을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해서 다음 5년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항공정책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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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특별재난지역 내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강원 지역 산불로 인한 관광시설 소실 등의 피해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사업체의 관광시설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문체부는 300억 원 규모의 융자와 함께, 기존 융자 업체 중 신청자에 한해 원금 상환기간 1년 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실시한다.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관광기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속한 특별융자 지원을 위해 운영자금 신청 접수를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6월 12일 ▲2차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강원지역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문체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된 업체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등 15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하며, 신청자는 6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서 1.25%포인트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 자금보다 유리한 1% 대로 제공한다. ▲운영자금 지원한도는 2배로 상향 ▲시설자금은 기성고 인정금액의 100%(종전 60%)까지 확대 등 지원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피해 관광사업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시장이 빨리 회복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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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창업플래너` 6기 교육생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는 문화콘텐츠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상 1:1 밀착형 창업지원 전문가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파트너십 연계 등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지원하고 문제를 진단, 코칭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모두 154명(1기 43명, 2기 29명, 3기 27명, 4기 28명, 5기 27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주로 스타트업 컨설턴트, 멘토, 액셀러레이터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 전문가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면접, 다면평가를 거쳐 37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오프라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이해와 아이디어 발굴부터 스타트업 발굴, 시장규모 추정, 자금조달 등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실습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래닝 프로젝트 등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현재 154명의 문화창업플래너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업계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문화콘텐츠분야 창업지원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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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봄철 고온으로 볏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고 22일 밝혔다.
멸강나방은 주로 중국에서 우리나라 서해안으로 먼저 날아든다. 지난해에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가장 많이 발견됐다.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서해안 일대에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고 조사했더니 멸강나방 어른벌레(성충)는 지난해 대비 5.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멸강나방 애벌레는 벼나 옥수수, 수수류, 목초 등 볏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는데, 식욕이 왕성해 피해 규모가 크다. 또한 기온이 25℃ 안팎인 5월 하순~7월 하순에 알을 깨고 나온다.
올해 5월과 6월은 지난해보다 강수량이 적고 평균 기온이 높다는 예측에 따라 애벌레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멸강나방은 알에서 깬 지 10일이 지나면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발견 즉시 방제해야 한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올해 봄철 온도가 높아 멸강나방 발생이 빨라질 전망이어서 재배지를 자주 살피고 발견 즉시 방제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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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한화토탈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유관기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21일 환경부 소속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ㆍ이하 금강청)은 이달 17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를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강청은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를 화학물질이 새어나간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업무상 과실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여부와 「화학물질관리법」 제43조제2항에 따른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여부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금강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5월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한국환경공단, 서산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조사반 회의를 개최해 조사대상과 조시시기, 일정 등을 협의하여, 빠르면 5월 23일부터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현장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상, 재산상의 피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산시의 추천을 받아 시민단체, 주민 등을 조사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 내 사고 탱크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상주하여 감시 및 관리 중에 있다.
사고 당시 탱크 온도가 100℃ 이상까지 상승했었으나, 소화약제 주입 등으로 반응이 억제되어 5월 21일 기준으로 38.7℃까지 내려간 상황이어서 추가 반응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청은 사고물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탱크 온도가 30℃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자연냉각한 후, 사업장에서 조속히 사고 현장의 잔해를 수거하고 소각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달 21일 오전 9시 현재 주민ㆍ근로자 건강검진 숫자는 총 703건으로 집계됐으며, 입원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강청은 서산시로 하여금 주민건강 및 재산상 피해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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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평창교육지원청 강원학생선수촌에 입촌하는 동계 종목 국가대표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 멘토링은 선수들이 진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학생 시절부터 자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이 진로 설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경력 목표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운동선수 출신의 멘토가 운동선수 경력 개발의 중요성,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등을 강의하고, 각종 직업 정보를 제공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진로 지원을 할 것이며, 동계 종목뿐만 아니라 하계 종목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스포츠 멘토링 진로교육은 2016년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100개 고등학교에서 32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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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K리그` 포항스틸러스가 미얀마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포스코 그룹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달 26일 미얀마로 출발할 예정인 포항스틸러스는 양곤 뚜안나 스타디움(Yangon Thuwunna Stadium)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현지시각 28일 오후 5시에는 미얀마 프로 축구리그인 내셔널리그의 이야와디(Ayeyawady United FC)와 첫 번째 경기를 가진다. 이어서 두 번째 경기는 30일 오후 5시 미얀마 U22 대표팀을 상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포스코강판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미얀마 내에서 포스코 그룹 제품의 홍보와 사업확대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차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친선경기는 현지 한류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측면도 있다.
또한 미얀마의 활발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한-미얀마 축구경기가 필요하다는 주미얀마한국대사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글로벌 `With POSCO`의 실천이기도 하다.
김기동 감독 부임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포항스틸러스는 한창 시즌이 치러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용의 묘를 발휘해 모기업인 포스코 그룹의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미얀마를 방문할 선수단은 현재 리그 미출전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K리그1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전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도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포항 선수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스틸야드에서 서울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 후 다음날인 26일 저녁 인천에서 항공편을 활용해 미얀마 양곤으로 떠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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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 내야수 정현(25), 외야수 오준혁(27)과 SK 와이번스 투수 조한욱(23), 내야수 박승욱(27)의 2:2 트레이드가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신장 186cm, 77kg의 조한욱은 충암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로, 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입단한 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8년 SK로 복귀했다. 145Km가 넘는 빠른 직구가 장점으로, 올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하며 이달 20일을 기준으로 8경기 36이닝을 던져 2승 3패 평균자책점 8.75를 기록했다.
신장 184Cm, 85Kg의 박승욱은 대구상원고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로, 2012년 2차 3라운드로 SK에 입단했다. 선구안이 우수하며 컨택과 주루 능력이 장점이다. 올 시즌 1군에서는 이달 20일 기준 8경기에 나와 타율 7푼 7리, 홈런 1개, 2타점을, 퓨처스에서는 24경기에서 타율 3할 6푼 4리, 7타점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유망주 선발 투수와 좌타 내야수 보강을 위해 이뤄졌다"며, "조한욱은 선발 투수 자원으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좌타자 내야수인 박승욱은 공격과 수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한욱과 박승욱은 지난 21일 팀에 합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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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는 특수임무수행자 및 그 유족의 보상금 등 지급신청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족의 생활안정 도모와 국민화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과거 군 첩보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거나 관련 교육훈련을 받은자와 그 유가족에 대해 2004년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보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보상신청은 2016년 4월 19일 부로 종료돼 그 이후로 보상신청서 접수가 불가했으나, 이번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신청이 오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추가로 가능해진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은 보상 신청기한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한 일부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족의 고충을 해소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데에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며 "아직도 보상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유족이 한명이라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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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지하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23일 권경원 감독의 `1991, 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에는 김중현 감독의 `이월`, 같은 달 27일에는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이 상영된다.
`1991, 봄`은 1991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과 이 사건에 연루된 한 인간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이월`은 존재감과 자존감이 약한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다. `어른이 되면`은 중증 발달 장애인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로, 장애인이 사회에서 적응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선착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마련된 버스킹존에서 `상설 버스킹 공연`을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진행하고 있다. 매 경기 시작 30분전까지 다채로운 인디밴드의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고척스카이돔 상설 버스킹 공연은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서울거리아티스트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작년부터 프로야구 시즌 중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모던락을 비롯해 기악,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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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제2기 핵심 청년농업인 리더십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하는 과정으로, 고양시 등 12개 시ㆍ군에서 25명이 참여한다.
교육기간은 23일부터 오는 8월 22일 까지 총 10회 40시간이다. 이번 교육은 바쁜 농장일과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저녁시간을 이용해 이론 및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농업분야 청년농업인 최고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리더십 패러다임 이해 및 비전설정 ▲인간관계 증진 및 성취감 인식 ▲명확한 의사전달 및 새로운 자아발견 ▲칭찬을 통한 동기부여 및 열정 개발 등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윤종철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핵심 청년농업인들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최고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사일과 시간을 피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고 열정만큼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CEO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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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와 서울출입국ㆍ외국인청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시상식 이외에도 세계전통공연 및 퓨전공연,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세계다과 체험, 희망메시지월,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1부 행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오마르와 동방전력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2019년 서울특별시 모범 외국인주민` 9명 및 법무부 사회통합지원 유공 6명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다양한 나라의 10개 팀의 본선 및 시상식이 펼쳐지고, 서울출입국ㆍ외국인청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프로젝트 공연팀 `한글(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세계다과 체험, 희망메시지월 및 포토존이 운영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다과를 체험하고, 참가자가 서울시와 법무부(정부)에 바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행사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인 만큼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서울시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홍기 서울출입국ㆍ외국인청장은 "이번 세계인의 날 행사를 서울시와 함께 하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하고, 국민과 다양한 외국인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 공감하는 신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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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한국축구의 발전 방향을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전주에서 가졌다.
KFA는 지난 23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축구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세 차례(9, 10, 11월)에 걸쳐 실시한 정책제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토대로 KFA가 만든 한국축구 발전정책 및 이행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지난달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정책 보고회를 열었으며 지방에서는 전주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KFA 회장,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최영일 KFA 부회장, 조긍연 KFA 대회위원장, 원창호 KFA 심판위원장이 참석했으며 홍명보 전무이사,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미하엘 뮐러 기술발전위원장, 김종윤 대회운영실장, 전한진 사무총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또한 관내 축구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자리를 메웠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축구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러시아월드컵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이뤘다. 여자축구 최초로 신세계와 후원계약을 맺었고, 올해 K리그 관중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여러 모로 큰 성과를 거뒀다. 축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남은 과제들도 잘 마무리하겠다"면서 "우리 협회가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정책을 경청해주시고, 앞으로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명보 전무가 정책보고회 추진 경과 및 취지를 설명했고, 나머지 발표자들은 각각 ▲대표팀 경기력 향상 ▲유소년 육성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해 국민들이 제안한 의견에 따라 추진을 계획 중이거나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을 설명했다.
대표팀 경기력 향상 방안을 발표한 김판곤 위원장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감독 선임 절차를 마련했으며, 각급 대표팀 별로 국제대회 준비 로드맵을 만들 것이다. 또한 선수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수 컨디션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력, 전력분석, 의무 파트별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발전위원장으로서 유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는 뮐러 위원장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신체 조건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중간에 도태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몰사이드게임(8인제) 확대, KFA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인 골든에이지의 제도 개선, 한국형 퓨처팀 운영, 선수 역량지표 개발 및 관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발표한 김종윤 실장은 저학년 대회 및 리그 확대, 저비용 고효율 구조 마련, 경기장 및 인프라 개선,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등을 역설했다.
김 실장은 "저학년 선수들이 벤치에 머무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학부모들께서 아이들을 축구 시키는 데 돈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신다. 대회운영비를 절약해 저학년 대회 및 리그를 만들고, 전국대회 분산 개최 등 돈이 덜 드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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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골든에이지 시도협회 실무자들을 모아 간담회를 지난 23일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14개 시도협회 임직원 28명과 KFA 조병득 부회장, 최영준 기술교육실장, 서효원 전임지도자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FA와 현재 골든에이지 지역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시도협회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간담회의 주요 방향이다. 참석자들은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현황 및 2020년 운영 계획 등 변동사항을 공유했다. 그리고 시도협회 골든에이지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KFA 전임지도자와 시도협회 골든에이지 담당자 간의 보다 나은 협업을 위한 상호 의견 교환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고충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또 KFA는 2019년 교육정책과 보수교육 운영안을 시도협회 실무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축구 강국의 유소년 시스템을 연구해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KFA만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축구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골든에이지(12~16세)를 중심으로 프리골든에이지(6~11세)와 포스트골든에이지(17~19세)까지 연령별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골든에이지는 21개 지역센터, 5개 광역센터, 1개 영재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피라미드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지역센터는 시도협회가 맡고 광역센터는 KFA와 시도협회가 함께 운영하며 영재센터는 KFA가 전담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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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운대역 앞 물류시설 부지가 최고 49층 규모의 업무ㆍ판매ㆍ공동주택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토지소유주인 코레일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이날 오후 양측 협상단 대표 간 첫 만남을 갖고 사전협상 진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부지는 2009년 서울시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할 당시 협상대상지로 선정돼 2012년과 2014년 2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나, 사업에 대한 리스크 부담 등으로 인해 2차례 모두 유찰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서울시-노원구-코레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로 2017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물꼬가 트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에 돌입하게 됐다.
토지소유자인 코레일은 2017년 6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해 같은 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그 해 12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의 사업제안서에는 지역 자족력을 강화하는 신경제중심지 조성, 차별화된 정주환경 조성, 주변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간 연계 등을 통해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복합개발 계획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연면적 40만 ㎡(토지면적 14만9065㎡) 일대에 최고 49층 업무ㆍ숙박ㆍ판매ㆍ공동주택 등을 복합화하고 동서연결도로 설치, 문화 및 집회시설ㆍ벤처 및 창업지원센터 등이 도입될 공공용지 확보 등의 공공기여 계획이 제안됐다.
서울시는 코레일로부터 지난해 3월 광운대역세권 물류시설 부지에 대한 개발구상 및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은 이래 총 4차례에 걸쳐 교통, 층수 등 주요 쟁점에 대한 검토ㆍ보완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복합단지의 효율적인 사전협상 진행을 위해 민간사업자 측에서 `광운대역세권 마스터플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시가 제안서 내용의 주요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시행한 공모에서는 총 4개 팀의 국제 지명공모자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고, 이달 14일 심사 결과 `GREEN URBAN RIBBON`이라는 컨셉으로 계획한 일본의 Kengo Kuma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김영준 김영준도시건축연구소 대표는 "`Green Urban Ribbon`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사이트 전체를 길로 보는 구조를 제안한 점과 Urban Farm의 개념을 통해 대상지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도시 방향을 제안한 점이 탁월했다"며 "리본구조를 중심으로 해당 안을 발전 시켜 주변 환경과 연계한다면 보다 더 도시적인 맥락의 연결성이 강화돼 좋은 안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돼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공모 당선작을 기반으로 사업제안서를 수정ㆍ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보완ㆍ제출된 제안(안)에 대해 빠르면 오는 6월 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해 ▲교통 개선 ▲주변 통합연계 ▲지구 특화방안 ▲공공기여 부문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적정성과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ㆍ결정 단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광운대역세권 물류시설 부지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해왔으나 최근 들어 사일로 분진ㆍ소음 등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있어왔었던 지역"이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업무ㆍ상업시설 및 다양한 지역 활성화 시설이 복합된 랜드마크 조성 등 동북권의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코레일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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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산호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4일 산호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석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건건1길 18(건건동) 일원 713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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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가야토괴와 철기류, 백제계 토기 장군 등이 다수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지난 4월부터 조사하고 있는 장수 삼고리 고분군의 2차 발굴조사 결과, 다수의 가야토기와 철기류, 백제계 토기 장군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장수지역은 마한 시대 이래로 백제 문화권에 속했던 곳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1995년 장수 삼고리 고분군에서 가야인의 무덤이 발굴됨에 따라 금강 상류지역은 백제에 병합되기 이전까지 가야세력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처음으로 알린 바 있다. 1차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1~3호분을 대상으로 했고, 지난달부터 하고 있는 2차 조사는 1~3호분 서쪽 능선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8~10호분에 대한 것으로, 이달 말에 마무리된다.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석곽묘(石槨墓, 돌덧널무덤) 12기와 토광묘(土壙墓, 널무덤) 13기를 발견했으며, 이번 2차 조사에서는 8~10호분의 무덤군에서 수혈식 석곽묘(竪穴式 石槨墓, 구덩식 돌덧널무덤) 3기, 토광묘 1기가 조사됐다. 또한, 토기류와 철기류를 비롯해 말갖춤 등 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주매장시설인 수혈식 석곽묘는 8~10호분에서 각각 1기씩 확인됐는데, 석곽은 강돌(川石)을 사용하여 축조했고, 장축 방향은 능선의 경사면을 따라 뒀다. 3기 중 석곽의 규모가 가장 큰 8호분에서는 물결무늬의 목 긴 항아리와 그릇받침 7묶음, 장군(橫缶), 다양한 종류의 철기류가 나왔다.
장군은 종래 완주 상운리 고분군, 군산 산월리 고분군, 서울 몽촌토성 등 마한과 백제 시대의 무덤과 토성에서 주로 출토됐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수혈식 석곽묘 안에서 가야토기들과 함께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9호분에서는 뚜껑과 함께 여러 종류의 토기류, 은제고리 2점과 쇠도끼, 쇠화살촉을 비롯해 재갈과 교구 등의 말갖춤이 출토됐다. 10호분에서는 작은 항아리 1점과 철모(鐵矛) 1점이 나왔다.
지금까지 조사내용을 보면 장수 삼고리 고분군은 금강 상류지역에 기반을 둔 가야 토착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다만, 부장유물 중 백제계ㆍ대가야계 양식의 토기류가 혼재돼 있어, 이 무덤을 축조한 가야세력은 5~6세기경에 주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경제ㆍ문화사적 관계를 이루면서 성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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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혈관질환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대동맥류나 대동맥 박리증 등 혈관질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혈관용 스텐트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ㆍ유통한 의료기기 업체(에스앤지바이오텍)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점검 결과, 2014년 이후 길이, 직경, 모양 등이 허가사항과 다른 혈관용 스텐트 약 4300여 개를 생산해 대학병원 등 136개 의료기관에 납품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제품 포장에는 허가받은 모델명을 거짓으로 기재하고, 의료기관이 제품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제품도면을 추가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납품했다.
식약처는 이달 9일 업체에 허가사항과 다른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를 명령하고, 제품이 납품된 136개 의료기관에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업체 점검 시 확인되지 않은 2013년도 이전의 제품 유통기록과 추가적인 위법사실 등에 대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제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허가사항과 다른 제품을 시술받은 환자의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대한흉부외과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를 비롯하여 임상전문의, 의공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자문을 진행했으며, 허가받은 스텐트와 원재료가 동일하므로 의학적 위험성이 크지 않아 재시술 등의 필요성은 낮으며,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른 정기검사를 통해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공인된 검사기관을 통해 회수 제품을 대상으로 스텐트의 성능과 관련된 탄성력회복, 압축하중, 부식 시험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시술환자에게 제품에 대한 안전성 정보 등을 안내하고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와 함께 시술환자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 중이며,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개별 통보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체이식 등 고위험 의료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고발 등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기기 제조행위를 강력 처벌 할 수 있도록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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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소방 및 정보통신 감리 용역 업체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공고문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한다. 입찰마감은 오는 6월 3일 오전 11시 30분까지며 입찰서의 경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의 전자입찰에 의하며, 그 외 입찰신청서류는 조합 사무실에서 직접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환경이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돼 왔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15차는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으로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에 이어 강남 중심에 위치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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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결항되는 항공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항공기상청은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특보와 강풍특보를 각각 발효했다. 또한 오전 9시 기준으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항공기 결항이 줄줄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의 항공기 결항 편수는 국내 출발 17편, 도착 16편으로 총 33편에 이른다.
지연되고 있는 항공편도 국내선 기준 총 87편(국내 출발 54편, 도착 33편)에 달한다. 국제선 출ㆍ도착 3편도 현재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회항하는 항공기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경보 및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강풍주의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강한 남풍류의 유입으로 인해 오늘(27일)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제주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7 · 뉴스공유일 : 2019-05-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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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 51일만 인 지난 26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한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예산군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240만 명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출렁다리 가운데 길이 402m로 가장 길다. 또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초속 35m의 강풍과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예산군은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로 `느린 호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출렁다리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 올해 10월까지 음악분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출렁 다리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착한농촌체험세상, 음악분수대 같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늘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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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어묵이 세계인의 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묵 영문명 공모전`이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표 수산가공품인 어묵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고급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어묵 영문명인 `피시케이크(Fish cake)`는 우리 어묵의 맛과 특성을 떠올리기가 어려워 새로운 영문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업계 등에서 제기돼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묵 영문명 공모전`을 개최해 우리 어묵 고유의 특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영문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과 케이피시(KㆍFISH) 공식 누리집에서 새로운 어묵의 영문명과 선정이유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우수상 1점(상금 70만 원), 입선작 1점(상금 30만 원) 등 총 3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우리 어묵을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는 영문명이 만들어져, 어묵이 세계적으로 더욱 사랑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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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7일 해수부는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를 어미로 키운 다음 다시 알을 받아 부화시키는 전 주기적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한때 연간 6만 톤 넘게 어획되던 갑오징어는 무분별한 어획과 연안 환경 변화로 최근엔 5000톤 수준까지 어획량이 급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오징어 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갑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해 1kg당 도매가가 1만 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 됐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자원회복 측면과 시장수요 측면에서 갑오징어 양식기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난해부터 갑오징어 양식기술 개발을 시작했다고" 기술 개발 배경을 밝혔다.
과학원은 부화 직후의 어린 갑오징어 초기먹이를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먹이를 공급해 어미로 성장시키는 데까지 성공했다.
어미 갑오징어를 집중 관리해 성숙시킨 결과, 올해 1월 중순부터 산란을 시작해 2월 하순부터 부화가 시작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갑오징어의 전 주기적 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
해수부는 "갑오징어를 1헥타르 규모에서 길러 킬로그램 당 8000원에서 1만 원 사이로 팔면 연간 1억3000만 원 이상의 수익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평가돼, 양식 업체 소득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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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부산광역시 앞바다에서 일어난 선박 전복사고로 인해 승선해 있던 선원 2명이 실종됐다.
2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1분께 부산 서구 두도 북동쪽 2.2㎞ 인근 해상에서 유창 청소선 선박 A(22톤)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최대 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6~20m의 강풍이 불었다.
사고 당시 A호에는 3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으며, 이 중 선원 B씨는 인근에 있던 도선선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선장 C씨와 기관장 D씨 등 2명은 실종됐다.
현재 구조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구토 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특공대 구조정 등 총 7척을 사고 현장으로 보내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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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군산, 대구 달성, 동해 북평, 정읍 제3, 충주 제1 등 5곳을 선정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ㆍ복지ㆍ문화ㆍ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지원하고, 산업 공간의 효율적인 개편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와 산업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지자체는 국토부의 재생사업ㆍ산업부의 구조고도화사업을 연계하여 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산단은 국비 지원과 입지규제 완화(용적률ㆍ건폐율 상향 등), 인허가 의제 등 각종 특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의 `산단 재생사업`은 도로, 주차장과 같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토지 이용계획(용도지역 등) 변경을 통해 면 단위로 재정비한다. 지원은 국비ㆍ지방비로 절반씩 제공된다.
산업부의 `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은 공장 재건축, 입주업종 고도화, 휴폐업 부지 활용 등을 통해 점 단위로 재정비하며 펀드를 통해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한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시ㆍ도에서 신청한 총 10개 노후 산단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기준은 산단의 경제적 중요도, 기반시설 노후도, 혁신역량,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졌고,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반시설 재정비 계획과 지역산업에 특화된 산업육성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노후산단이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지자체는 경쟁력강화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이에 국토부는 개소당 5억 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지자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ㆍ승인한 후 연차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선정된 사업을 포함한 산업단지 재정비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 개선 및 예산ㆍ금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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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남 순천시 모 아파트에서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용의자가 긴급 체포됐다.
28일 순천경찰서는 강간치사 혐의로 A(36)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15분부터 오전 8시 15분 사이 순천시 한 아파트에서 선배의 약혼녀인 B(43) 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가족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타살 정확을 포착하고 범인 검거에 착수했다.
CCTV에는 A씨가 아파트를 빠져나가기 전 몸을 가누지 못하는 B씨를 승강기에 태워 화단에서 집으로 옮기는 모습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했었다. B씨와 성관계를 맺으려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진술했으나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저항하다가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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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에 있는 인천대공원에서 들개가 출몰해 시민이 물리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인천 남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18일 인천대공원에서 출몰한 들개에 시민과 반려견이 물리는 사고가 났다. 이에 남동구는 포획 틀을 설치하고 전문 포획업체를 동원해 들개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에 나타난 들개는 모두 4마리이며 크기는 7~80센티미터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들개 대부분은 유기견으로, 버려진 반려견이 시간이 지나면서 야생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그간 인천대공원에 들개가 출몰한다는 민원은 자주 있었지만, 사람을 공격한 것은 처음"이라며 "들개를 목격한 주민들은 절대 나서지 말고 즉시 남동구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인천시는 들개 1마리를 포획했을 때 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하고 전문업체와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8 · 뉴스공유일 : 2019-05-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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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 19세 미만이거나 해당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소방시설 관련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8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시설 불법행위 등 신고포상금 조례상 신고자격 확대` 방안을 마련해 올해 12월까지 조례를 개정하도록 서울시 등 12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17개 지자체에 접수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건수는 288건이며 144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 등 12곳은 신고포상금 조례상 신고자격을 `만 19세 이상` 또는 `주민등록지 주민` 등으로 제한해 신고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연령이나 주민등록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신고기회가 확대돼 안전관리가 더욱 철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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