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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 빨리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모금을 결정했다. 성금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국민 안전 확보, 현장 의료진과 자가 격리자를 위한 물품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무교동 체육회관 임차인을 대상으로 3월 임대료를 20% 인하했으며, 오는 4월부터 5개월 동안은 임대료 인하율을 3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각종 국내외 체육행사 연기 및 취소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배포하고 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적극 실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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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우수 엘리트 유소년 선수 육성을 통한 아시아 축구발전 관련 프로젝트에서 대한축구협회(KFA)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AFC는 공문을 보내 KFA가 'AFC 엘리트 유소년 축구 발전 계획' 프로젝트 3스타 정규 멤버십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클럽에서는 전북현대모터스FC 아카데미가 유소년 아카데미 평가에서 3스타를 취득했다. AFC 엘리트 유소년 계획 프로젝트는 AFC 회원국을 대상으로 엘리트 유소년 육성과 관련한 11가지 항목(조직, 계획, 경기, 지도자, 유망주 발굴, 의료, 스포츠과학, 교육, 시설, 철학, 클럽 유소년 아카데미)을 평가해 멤버십을 부여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됐다. 멤버십 종류는 2가지로 임시 멤버십과 정규 멤버십으로 나뉜다. 11가지 항목 중 10개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면 임시 멤버십이 부여되고, 11가지 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정규 멤버십을 받는다. AFC 회원국 중 3스타 정규멤버십을 받은 것은 KFA와 QFA(카타르축구협회)뿐이다. 평가 항목 중 클럽 유소년 아카데미는 총 3등급(1스타, 2스타, 3스타)으로 나뉘며 전북현대의 유소년 아카데미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취득했다. KFA는 AFC에 2019년 10월 신청서를 접수했고, 11월 1차 서류 평가와 올해 2월 2차 국내 방문 평가까지 완료했다. 이후 13인의 AFC 유스 패널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AFC 기술위원회 승인을 통해 3스타 정규 멤버십을 획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멤버십은 앞으로 3년간 유지되며, 향후 재평가를 통해 멤버십을 경신한다. KFA 최영준 기술교육실장은 "KFA의 엘리트 유소년 시스템이 AFC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인 `골든에이지`를 내실화하고 올해부터 시행할 퓨처팀 프로젝트를 안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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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에서 `Team K LEAGUE` 클래스(이하 TKL)를 출시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TKL은 K리그의 레전드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 중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공격수에는 이동국, 안정환, 이천수, 최용수, 박주영, 데얀, 미드필더에는 유상철, 김보경, 이재성, 레오나르도, 세징야, 수비수에는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김민재, 홍철, 골키퍼에는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등 총 300여 명 등이다. 출시일은 이달 26일이며 업데이트 이후 FIFA 온라인 4에서 TKL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기존 FIFA 온라인 4에서도 K리그 선수들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게임 내 낮은 능력치의 한계 때문에 사용률이 높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 관계자는 "이번 TKL 출시를 통해 FIFA 온라인 4 게임 내에서 더욱 많은 K리그 선수들이 쓰이기를 기대한다"며 "K리그 팬들이 FIFA 온라인 4의 신규 이용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연맹은 최근 K리그 랜선 개막전과 랜선 토너먼트 등 온라인 이벤트를 FIFA 온라인 4를 통해 진행하며 e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TKL 출시 역시 K리그 콘텐츠의 경계를 e스포츠로 확장하려는 연맹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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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30일부터 `2020년 국방핵심기술 과제 소요`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기초연구, 응용연구, 시험개발, 국제공동연구개발 등으로 구분됐다. 국방핵심기술사업은 첨단 무기체계를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 및 도전ㆍ창의적인 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약 14% 증액된 3329억 원이다. 사업 중점은 군의 국방전략기술 8대 분야를 구현하고 개발 기술의 무기체계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무기체계와 연계 가능한 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둔다는 구상이다. 방사청은 일부 핵심기술들은 무기체계별로 묶어서 과제화하고 개발 결과물이 해당 무기체계에 바로 적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과제 공모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 내 `핵심기술 소요공모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사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4월 중 방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모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무기체계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만 첨단무기를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다"며 "올해는 국방 분야 핵심ㆍ신기술 개발을 위해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산ㆍ학ㆍ연 참여비율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이 도전ㆍ혁신적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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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산 하계 주요작물 종자 공급 계획`에 경기도에서 육성한 `참드림 벼` 품종 300톤이 포함됐다고 30일 밝혔다. `참드림`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추청(아끼바레) 대체 품종으로 2014년도에 개발됐다. 국내유일 재래벼 `조정도(재래종 벼 이름)` 혈통을 지녀 밥맛이 부드럽고 찰지며 특히, 병해충에 강해 친환경재배에 적합하다. 도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도육성 품종 벼 확대재배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협경기지역본부와 `참드림` 판촉전 ▲경기도 쌀산업 발전 세미나 ▲`참드림` 쌀 품평회 등을 추진, 경기미 품질고급화와 경기도 육성 품종 벼 확대재배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붐 조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경기도내에서 재배되는 국산 벼 품종 비율은 기존 36%(2018년)에서 43.9%(2019년)로 크게 높아졌다. 나머지 56.1%는 추청,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이다. 도는 특히, `참드림` 벼 품종의 안정적인 생산ㆍ공급을 위해 정부보급종 생산 추진과 더불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경기도종자관리소와 협력해 지난해와 올해 2년 간 191톤을 생산ㆍ보급했다. `참드림`은 내년 정부보급종으로 보급되는 300톤 외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도 100톤을 생산해 총 400톤이 농업인에게 공급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육성 `참드림` 품종이 정부 보급종으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종자주권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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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각 효과를 주는 아산화질소(N2O)를 담은 풍선 `해피벌룬`을 집에 쌓아둔 20대 여성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아산화질소는 치과 등에서 국소마취제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과복용하면 호흡곤란ㆍ기억상실ㆍ악성빈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모 씨(26)를 자택에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의 부모로부터 "딸이 환각물질을 사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이씨의 자택에서 이미 사용한 해피벌룬 260통과 아직 사용하지 않은 290통 등 550통을 발견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해피벌룬의 출처에 관해 "아는 언니에게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조사가 이뤄지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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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 비접촉 수표방식인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에 나선다.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에 입력된 정보(바코드ㆍQR코드)를 활용해 관람객 입장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관람권의 바코드ㆍQR코드(큐알코드)를 스캐너에 인식시키고 입장하되, 수표원은 처리결과만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궁ㆍ능 수표방식은 관람객이 관람권을 제시하면 수표원이 확인하고 부표를 찢은 후 관람권을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었다. 문화재청 적극행정의 하나로 구축하는 전자검표시스템은 관람권 확인 과정에서 수표원과 관람객이 관람권을 손으로 주고받다가 코로나 19의 감염이 이뤄질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보다 신속한 입장을 통한 수표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우선 창덕궁과 덕수궁에 먼저 전자검표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하면서 상시점검(모니터링)을 해본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QR코드 인쇄와 인식 기능을 더 구현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등 고도화된 시스템을 개발해 전체 궁ㆍ능으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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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ㆍ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의 온라인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우선 우체국쇼핑몰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날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오는 5~7월 매 첫 2주 동안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이베이(옥션ㆍ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배너광고ㆍ앱푸시ㆍ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 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입점 업체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 등 우수 품질인증업체들이 우선 지원된다. 이번 특별기획전 참가 및 상세페이지 제작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전통식품과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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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소속팀 선수인 이대호의 20번째 시즌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2001년 데뷔한 이대호 선수는 올해로 스무 번째 해를 맞는다. 구단은 그 동안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대호 선수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유니폼, 모자, 기념구, 무드등의 기념상품을 출시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구단의 메인 컬러인 네이비에 메탈 골드 조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트로피 모양의 기념패치는 MLB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주파 패치 방식으로 제작했고 유니폼의 뒷면에는 프로 데뷔 이후 주요 수상 및 활동 내역을 새겨 이대호 선수가 걸어온 길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대호 20번째 시즌 기념상품`은 이달 24일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샵에서 판매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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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올 시즌 K리그1은 443명, K리그2는 341명으로 총 784명의 선수가 등록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기존 선수에 대한 등록을 마감한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울산), 성남으로 둥지를 튼 김영광(성남), `6년 차 K리거` 에델(제주),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마르코(광주) 등 이적, 임대, 신인선수들이 추가로 등록됐다. K리그1의 12개 구단의 구단별 평균 인원은 36.9명이며,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구단이 경쟁하는 K리그2에서는 경남과 제주가 39명, 부천이 29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인원을 등록했으며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1명이다. 올 시즌부터 상주를 포함한 전 구단이 22세 이하 국내 선수 의무출전 규정이 적용되는데, U22 선수는 K리그1 132명, K리그2 90명으로 총 222명이다. 이는 작년보다 16명 늘어난 수치이며, 대구는 42명의 선수 중 K리그 최다인 19명이 22세 이하 선수다. 2019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고등학생 K리거`로 이름을 알린 오현규(매탄고ㆍ수원), 권혁규(개성고ㆍ부산) 등 프로로 직행한 선수들을 포함해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52명이다. 소속 구단 유스 출신이 가장 많은 구단은 수원으로 43명 중 무려 18명이 수원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갖는다. 추가등록 대상자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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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가 KBO 공식음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부터 20년간 KBO 리그를 후원해 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리그 후원을 4년 더 연장하며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KBO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KBO 리그를 통해 국내 대표 스포츠음료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며, KBO는 선수들이 부족함 없이 경기 중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포카리스웨트를 각 구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은 "국민 스포츠음료인 포카리스웨트가 국내 최고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20년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KBO 리그와 포카리스웨트가 국민과 야구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식에는 KBO 정운찬 총재, 류대환 사무총장, 이진형 경영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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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국 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크노파크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여파로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큰 대구ㆍ경북지역을 비롯해 인천, 경남, 제주 등 전국 19개 중 13개 테크노파크가 1466개 입주기업에 20~50%의 임대료를 이달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 이는 그동안 테크노파크가 주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료를 운영해 왔음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자는 차원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1997년 12월, 6개 기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단계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19개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기업은 테크노파크별 평균 110개 사 등 총 2100개 사가 입주돼 있으며,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70%의 입주기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테크노파크에 감사를 전한다"며 "임대료 감면에 참여한 테크노파크는 추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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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요급증에 따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 손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소독제(1000kg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같이 위험물제조소 등 설치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특사경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손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 없이 불법 제조한 행위 등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으로 수사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및 수요 급증에 편승해 도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ㆍ유통하는 불공정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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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선정 공모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공모는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다. 최종 개최지는 1차(서면) 및 2차(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같은 달 18일에 발표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최종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회를 주관하게 된다.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자 및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10종목 이상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며 스포츠클럽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2016년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회 경남 사천시, 3회 대구 달서구, 4회 경북 포항시를 거쳐 올해로 5번째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 스포츠클럽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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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도 지정문화재의 일반현황, 입지현황, 관리현황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도는 도내 문화재 중에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기념물, 유ㆍ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앞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문기관인 경기문화재연구원을 통한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는 이후 추가 지정된 문화재와 변화 사항을 포함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31개 시ㆍ군 소재 기념물 183건, 문화재자료 18건 등 총 201건의 지정문화재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문헌자료, 사진 자료 등 문화재 역사 ▲지정 당시의 조사 내용 ▲발굴조사 ▲보수ㆍ정비 현황 ▲보존ㆍ관리 현황 ▲이정표 ▲안내판 등 안내시설 ▲주변 환경 정비 현황 ▲인터넷 지도와 네비게이션 안내 현황 등이다. 현장조사는 관련 전문가들을 점검위원으로 구성해 오는 7월까지 실시되며 보존관리현황 및 변화, 노후도, 훼손도, 방재설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문화재 및 보호구역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시ㆍ군에 통보해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소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되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정기조사 결과의 축적을 통해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기 조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ㆍ전승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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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초ㆍ중ㆍ고 우수선수 발굴 및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0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각 학교는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우선 체육계열 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중 60%는 훈련비로, 40%는 훈련시설ㆍ장비비로 편성된다. 훈련비는 학생 수에 비례해 차등 지원하고, 훈련시설ㆍ장비비는 학교당 1800만 원을 일률 지원 후 학생 수 및 국가대표ㆍ후보선수 수에 비례해 추가로 차등 지원한다. 2017년부터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국 27개 체육계열 중ㆍ고등학교가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운동부도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체육회에서 선정한 학교운동부에는 훈련용 장비 및 용품이 1년에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올해는 300여 개 학교운동부에 현대적 장비(과학적 훈련기기) 및 훈련용 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아 훈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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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혁신적 조달제도인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도입해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은 상용화 되지 않은 혁신 서비스 제품 등 계약 목적물의 세부 사항을 미리 정하기 어려운 경우, 참여 업체와 경쟁적ㆍ기술적 대화를 진행해 과업 내용을 확정하는 계약 방식이다. 계약 절차는 ▲입찰공고(혁신장터) ▲기본제안서 평가 ▲참여적격자(대화 상대자) 선정 ▲경쟁적 대화 진행(2단계) ▲제안요청 확정 ▲최종제안서 및 가격 등 평가 ▲낙찰자 선정 및 계약 체결로 진행된다. 기존 계약 방식들은 상용품 중심으로 구성돼 사전에 제품 규격을 확정한 뒤 계약을 진행할 수 있어 혁신 기술의 수용 및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조달청은 아이디어 협의와 경쟁을 통해 구체적 규격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문제 해결형 계약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 방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운영기준 및 표준 공고서를 마련했다. 또 계약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혁신장터에 구축해 공공기관의 사업 공고와 혁신기업의 입찰 참여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방식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공공기관의 혁신수요 발굴과 혁신제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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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보건당국을 비롯한 여러 부처가 만우절발(發) 장난전화와 가짜뉴스로 초긴장 상태다. 4월 1일 만우절은 서양 풍습인 `April fool`에서 온 것으로, 친구들끼리 거짓말을 하거나 모순되는 상황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날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 만우절을 기념한답시고 장난전화를 걸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지금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사회에 큰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부가 의사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가 여러 차례 올라왔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이 바뀌면서 이제는 의사 소견으로는 검사가 불가능하며 컴퓨터단층촬영(CT)나 X레이를 통해 폐렴이 보여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중대본은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될 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퍼지게 되면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해명하고 관련 대책을 내놓기 위해 많은 행정력을 낭비하게 된다. 지금 같은 시기에 장난전화나 가짜뉴스는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고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사회악`이다. 장난치는 사람이야 가벼운 마음이었겠지만, 처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현행법을 살펴보면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는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소방기본법」 제56조와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에 따르면 화재나 구조ㆍ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린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경찰청은 "특히 폭발물이나 강력범죄 등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악성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선처 없이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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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 `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ㆍ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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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재찬 연출가)가 출범,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함께 `핵심어표기 이어 달기(릴레이 해시태그)` 또는 `짧은 온라인 연극 또는 독백` 게시 등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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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난달(3월)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늘(1일) 오전 폐쇄됐다. 지난 3월 30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실에 입원했던 8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 미화원 등 10명의 감염 환자가 나왔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모친의 임종을 지켰던 세 자매 역시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1일 기준 병원 내의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이로 인해 8층 병동만 폐쇄했던 병원은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전격 중단하고 전체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기존에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460여 명 전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8층 병동 직원 및 접촉 의료진은 자가 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음성이거나 호흡기 질환이 아닌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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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 입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를 연기함에 따라 식음ㆍ판매시설 방문 고객이 급감하자 임차인들을 위해 기본관리비 및 임대료를 감면해 주고 있다. 킨텍스 측은 올 1분기 식음사업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기관 내 32개 식음 및 판매시설에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의 기본관리비를 면제 처리한 바 있다. 또 업무시설 입주 중소기업 34개 사에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임대료 중 20%는 감면하고, 나머지 30%는 6개월 동안 분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킨텍스가 감면해 준 금액은 총 1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 약 7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식음사업장의 도시락을 구매한 후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고 식음사업장 홍보자료 배포, 외부 배달 대행료 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는 임대 중인 50여 개 상가에 대해 임대료 30%를, 한국도자재단은2개 사의 임대료 35%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도 파주 임진각 관광객 감소로 카페, 한식당, 기념품점 등 임대업체의 매출이 급감하자 임대료 감면 또는 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이달 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임대료 감면기간과 요율, 소급 적용 등을 결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도 소유시설에도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도내 공공기관이 임대료 감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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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시ㆍ도교육청 최초로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 지원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지정은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 업무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행됐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 사업은 규모ㆍ종류와 상관없이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발주방식에 관한 사항, 디자인 관리방안,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등을 포함하는 건축기획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공공 건축지원센터` 업무 수행을 위한 승인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주요 업무로는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 원 이상인 건축물에 대한 사전검토가 진행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명시된 사전검토 대상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건축물이지만 교육청은 해당 기준보다 하향된 금액을 적용했다. 해당 업무는 기존의 교육시설안전과 교육공간디자인팀에서 전담 인력을 편성해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건축사 3명을 전문지원단으로 위촉해 사전검토 업무를 보강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정책 방향에 입각해 2017년부터 학교건축 디자인 혁신을 꾸준히 추진했다"며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교육적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수업 받고 뛰어놀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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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5호로 지정했다.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5~6세기 삼국 시대 의성지역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ㆍ문화와 신라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군이 발굴된 이래로 17차례의 매장문화재 조사와 9번의 학술조사를 통해 이곳에서는 신라의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을 독자적으로 수용한 점,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장식)과 귀걸이(이식), 허리띠장식(과대금구), 고리자루칼(환두대도)과 같은 착장형 위세품이 다양한 형태로 나온 점을 확인했다. 출토 유물의 수량과 우수한 품질의 위세품들을 근거로 고분의 형성 시점을 추정해보면 삼국 시대 중에서도 중앙집권국가가 형성되기 전, 초기 국가를 이루고 있던 국읍(國邑) 시기로 보이며, 무덤 주인들은 이 국읍의 지배계층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고분군에서는 의성지역의 독특한 토기형식인 `의성양식 토기`가 출토됐는데, 이를 근거로 의성양식 토기들이 당시 꾸준히 생산돼 지속적으로 유통됐던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분군이 신라의 수도인 경주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에 자리한 것으로 봐 의성이 전략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고분군의 위치와 출토유물들로 미뤄볼 때,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된 의성 지역은 신라의 발달과정에서 단순한 북방의 거점지역이 아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등과 협력해 `의성 금성면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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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243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13~20일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신청을 접수했고, 지난달(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재정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이다. 일자리창출사업 부문에 선정된 125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종사자 298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부문에 선정된 118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에는 사업개발비 25억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은 해당 시ㆍ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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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도쿄패럴림픽대회가 1년 연기됨에 따라 국가대표선수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달 1일부터 3주간 훈련을 중단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3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패럴림픽대회를 2021년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 오늘 입촌 5종목(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농구) 선수 34명과 임원 27명 등 총 61명이 훈련원을 나와 귀가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과, 정진완 훈련원장이 함께해 퇴촌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퇴촌으로 선수들은 다소 지친 심신을 달랠 휴식시간을 갖게 됐으며 재입촌에 대비한 정비에 들어갔다. 오늘 퇴촌하는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입촌해 열정을 태울 것을 다짐했다. 이천훈련원은 향후 시설방역을 보다 강화하고 훈련시설 보강 공사 등 재정비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시 훈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천훈련원 재입촌은 2주간의 자가격리와 코로나19 음성판정서류 제출 등을 비롯해 최소 5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입촌 시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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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달(3월) 31일 국제노동기구(ILO)가 `해사노동협약 특별 3자위원회` 명의로 코로나19와과 관련해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ILO 내 해사노동협약(Maritime Labour Convention)은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노ㆍ사ㆍ정 협의체로서, 정부, 선주단체, 선원단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해 해수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선원의 하선을 제한하거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17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사무총장에게 ILO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협조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핵심근로자(Key workers)인 선원에 대한 이동 제한을 면제해 원활한 교대 및 송환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의료물자, 연료, 식량 등 선용품이 선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회원국들이 협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계약 및 관련규정에 따른 승선기한이 지났어도 합리적으로 연장 승선기한을 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하며 ▲기국(선박이 등록된 소속국가)과 항만당국은 선원 자격증 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연장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하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회원국과 항만당국은 선원들의 복지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ILO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협약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협조서한에 이번 성명서 내용을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며 "이번 성명서 발표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 선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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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용개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도로도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에 무상으로 귀속되는 `종래의 공공시설`에 해당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2일 법제처는 전남 목포시가 공용개시 절차를 거친 도로의 경우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65조제1항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에 무상으로 귀속되는 `종래의 공공시설`에 해당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이 새로 공공시설을 설치하거나 기존의 공공시설에 대체되는 공공시설을 설치한 경우에는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도 불구하고 새로 설치된 공공시설은 그 시설을 관리할 관리청에 무상으로 귀속되고, 종래의 공공시설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에게 무상으로 귀속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자가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공공시설 설치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는 의미와 함께 국ㆍ공유재산의 귀속관계를 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ㆍ공유재산 관계법령에 대한 특례를 정한 것이다"라면서 "그러므로 무상귀속 대상이 되는 공공시설 여부는 해당 시설이 `종래의 공공시설`인지 여부에 따라야 할 것이지 법령상 명시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은 요건을 추가해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국토계획법에서는 도로ㆍ공원ㆍ철도ㆍ수도,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용 시설`을 `공공시설`로 정의하고 있고, 「국유재산법」에서는 행정재산의 종류를 구분하면서 국가가 직접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재산 등을 공공용 재산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도로가 `종래의 공공시설`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국가가 직접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재산`에 해당하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도로로 지정되거나 국가가 직접 공공용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는 행정처분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명시적인 공용개시 절차가 없더라도 해당 도로의 실질적인 이용현황이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국가가 직접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재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도로는 반드시 공용개시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에 무상으로 귀속되는 `종래의 공공시설`에 해당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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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에서 근무ㆍ생업 등의 사유로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임차권을 양도 또는 전대(轉貸)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해당 주택에 입주한 후에 발생한 경우로 한정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3월)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4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임차권을 양도하거나 전대하려는 경우, 같은 영 제48조제1항제1호가목1)에 따른 근무ㆍ생업 등의 사유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후에 발생한 경우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공주택 특별법」은 공공주택의 원활한 건설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으로서, 같은 법 제49조의4에서는 투기 또는 투자 목적을 가진 수요자들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해 실제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임차권을 양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대할 수 없도록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근무ㆍ생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의 동의를 얻어 양도 또는 전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임차권의 양도 또는 공공임대주택의 전대가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여지가 없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예외 사유는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4 단서의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에서는 임차권의 양도 등이 허용되는 경우를 각 호로 열거해 규정하면서, 제1호가목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세대구성원 모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후 근무ㆍ생업 등의 사유로 주거를 이전할 것과 새로 이전하는 거주지의 요건을 모두 갖춰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임차권을 양도하거나 임대주택을 전대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는 임차권의 양도 등이 있는 경우 투기 또는 투자 목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실제 거주할 목적이었음에도 부득이한 사유로 양도 또는 전대한 것인지를 구별할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 상황에서 입법정책적으로 `입주`를 그 구별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제처는 "근무ㆍ생업 등의 사유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 발생하고 해당 사유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4 단서에 따라 임차권의 양도 또는 공공임대주택의 전대가 허용된다고 본다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 이미 다른 곳에 거주할 것이 예정돼 있어 공공임대주택에 실제로 거주할 의도가 없는 사람들까지 임차권 등을 투기 또는 투자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는 실제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전대 및 임차권 양도를 엄격히 제한하면서 입주를 기준으로 부득이한 사유를 판단해 예외적으로 임차권의 양도 등을 허용하도록 한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제1호의 규정취지에 반하게 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48조제1항제1호가목1)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세대구성원 모두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후에 근무ㆍ생업 등의 사유가 발생해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입법취지와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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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장래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에 따른 잠실운동장의 개발활력을 신천맛골 등 주변지역으로 연계 확산하기 위해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잠실운동장 주변 2ㆍ9호선 지하철 역사와 연계한 성큰(sunken)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공원변 올림픽로 도로 계획 정비 및 아시아 지하보도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잠실운동장에서 아시아공원, 신천맛골으로의 보행 활성화 및 잠실운동장과 공간적으로 통합된 가로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과거 86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조성돼 현재 노후화된 아시아공원에 대한 정비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원의 전면부는 잠실운동장 및 MICE시설 방문ㆍ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이벤트 공간으로, 후면부는 인접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고려한 자연여가 공간으로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아시아공원 일대는 잠실운동장과 신천맛골 간의 결절점으로, 향후 잠실운동장 일대의 대규모 개발 활력을 주변으로 확산할 수 있는 핵심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실운동장과 주변지역간의 공간적 통합 및 연계 활성화를 통해 장래 잠실운동장 개발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계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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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20일 강북구는 미아동3-11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33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60㎡ 이하 130가구 ▲60㎡ 이상 73가구 등으로 현황 82가구에서 121가구 증가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에 따른 변경 ▲측량 결과에 따른 대지면적 증가 및 건축시설계획 변경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반영에 따른 건축물 외부 디자인 변경 ▲단위세대 전용면적 감소 및 사회복지시설 세부용도 변경 등이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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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인화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32길 18(응암동) 일대 3만6242.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4층에 이르는 아파트 9개동 76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6가구 ▲39B㎡ 2가구 ▲43A㎡ 1가구 ▲43B㎡ 3가구 ▲43C㎡ 1가구 ▲50㎡ 37가구 ▲54A㎡ 3가구 ▲59A㎡ 9가구 ▲59B㎡ 1가구 ▲59C㎡ 1가구 ▲74A㎡ 9가구 ▲74B㎡ 73가구 ▲84A㎡ 51가구 ▲84B㎡ 40가구 ▲84C㎡ 17가구 ▲84D㎡ 36가구 ▲102P㎡ 2가구 등 총 2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응암동 일대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주거 공간으로서 최적화된 입지를 가진 점이다. 마포구 아현동, 고양시 삼송 및 일산 등지보다 땅값이 저렴하면서 도심인 서울시청까지의 거리가 10km 미만이다. 이마트 응암점이 가깝고 녹번역과 응암역이 근접해 있어 지하철 3ㆍ6호선을 이용해 서울 어느 곳으로나 이동이 편리한 교통의 요지다. 일산-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연신내에 개통 예정이며 새절역-서울대를 잇는 경전철 서부선도 추진 중으로 향후 개통 시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2010년 3월 25일 정비구역 지정된 이곳은 2015년 4월 9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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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 촉진 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조합원 수는 422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300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이 중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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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1일 마스크 보급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보건마스크도 아닌 천 마스크를 가구당 2장씩 제공하겠다는 이번 대책에 일본 시민들은 `만우절 장난이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재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를 다음 주 이후 모든 가구에 2장씩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어제(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탁할 수 있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를 5000만 세대 전체에 2장씩 배포할 것"이라며 "1장당 가격은 200엔 내외"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천 마스크 배포의 실효성과 비용, 수량이 가구당 2장으로 정해진 이유 등에 대해 질문이 집중됐다. 스가 장관은 먼저 수량을 가구당 평균 가족 수(2.4명)보다 적은 2장으로 정했느냐는 질문에 "아이들에게는 별도로 제공되기 때문"이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1100만 장의 천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왔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부의 이번 대책에 일본 네티즌들은 냉소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도쿄도에 거주 중인 40대 남성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은 6인 가족이다"라며 "어른이야 포기하면 되지만, 마스크를 누가 쓸지 이제 아이들 4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일본 시민들은 SNS 등에 아베 정부의 마스크 대책을 비난하는 패러디물을 쏟아내는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배송 시스템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일본 정부는 우체국 배달 시스템을 활용해 각 가정의 우편함에 마스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송비를 들이기보다는 가까운 상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당국은 앞서 홋카이도 기다카미시에서 우체국 배달망을 이용해 각 가정에 마스크를 7장씩 배부했는데, 당시 배송 관련 민원이 1개월 만에 250여 건 접수됐다. 또 노숙자나 인터넷 카페(칸막이 개인공간을 제공하는 PC방과 유사한 업소) 거주자 등 등 거주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공급받기 어렵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또한 천 마스크를 선택한 것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아사히신문은 "2015년 영국 의학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의료 종사자 1607명을 ▲ 의료용 마스크 착용자 ▲ 천 마스크 착용자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사람으로 나눠 감염 위험을 비교한 결과, 천 마스크를 쓴 집단에서 오히려 호흡기 질환이나 독감 증상을 보인 사람이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내 전문가도 힘을 보탰다. 오니시 가즈나리 세이루카고쿠사이대 공중위생학과 준교수는 "천 마스크는 타인으로부터 감염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천 마스크의 효과에 대해 평가 절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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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심리치료를 빙자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심리상담사가 2심에서 감형을 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0부(고법판사 원익선ㆍ임영우ㆍ신용호)는 지난 2일 피보호자간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앞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성폭력 피해 경험으로 상담을 요청한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치료를 빙자한 추행ㆍ성폭행을 수차례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같이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력으로 범행했다는 1심 판단이 정당하므로 A씨의 항소도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A씨가 과거 강제추행으로 교육이수조건의 기소유예를 받은 이외에는 달리 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항소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보면 원심의 형은 무겁다"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감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의 연령ㆍ범행 경위 등을 볼 때 검사가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할 정도로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검찰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4 · 뉴스공유일 : 2020-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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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미건설이 디벨로퍼 RBDK와 함께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블록형 연립ㆍ단독주택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되는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ㆍ9-2BL, 연립주택용지 B3ㆍB6ㆍB7BL에 52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제공해 거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갖춰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안팎으로 있는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 교육시설과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서울 접근성 및 교통편도 수월한 편이다. 삼송지구 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권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TX-A노선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 중에 있으며 통일로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본보기 집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 일원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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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을 모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은 사망자 1만 명에 육박했으며, 영국에서는 총리가 코로나19로 입원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일본은 비상사태 카드를 만지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40분(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7만3990명을 기록했다. 어제 120만 명 선을 넘어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7만 명 가까이 증가하며 1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이날 6만9444명을 기록하며 7만 명 선을 넘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33만7310명을 기록했다. 스페인 또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확진자 수 13만1646명으로 이탈리아(12만8948명)을 넘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로 올라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뒤는 오늘 10만 명 선을 넘긴 독일(10만123명)과 프랑스(9만3780명), 중국(8만2602명), 이란(5만8226명), 영국(4만8440명), 터키(2만7069명), 스위스(2만1100명) 잇고 있다. 사망자 1위 국가는 여전히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현재까지 1만5887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스페인(1만2641명)과 미국(9634명), 프랑스(8078명), 영국(4934명), 중국(3333명), 이란(3603명)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3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다. 사망자 수 또한 하루 1000명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참혹한 시기"라며 "1ㆍ2차 세계대전과 견줄 정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영국 또한 상황이 심각하다. 저녁 코로나19에 감염돼 관저에서 격리 중이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 5일 저녁 검사를 위해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일본 또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오늘(6일) NHK는 지난 5일 11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발생 환자를 포함해 총 4570명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누적 사망자 또한 이날 100명선을 돌파했다. 이에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곧 선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긴급사태에 대한 의향을 굳혔으며 7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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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한 자막으로 불거진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들이 몰려와 사료를 먹는 장면에 `COVID-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하듯`이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해당 자막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동물농장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자막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물농장 측은 "오늘자 방송에 코로나19 관련 `부적절하며 올바르지 못한 자막`이 삽입됐다"며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이나 IPTV 등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삭제 조치를 취하고 금일(이달 5일) 늦은 오후 이후부터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제작 과정 전반을 보다 꼼꼼하고 세심히 살피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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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에서 호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동물원인 브롱크스동물원의 호랑이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감염이 확인된 호랑이는 4살의 말레이시아 호랑이로, 다른 호랑이와 사자 등 6마리도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가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롱크스동물원 관계자는 "이 동물들은 직원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주의를 기울이며 호랑이에 대한 검진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시내 인기 관광명소인 브롱크스 동물원은 앞서 지난달(3월) 16일 폐쇄했으며, 해당 호랑이는 같은 달인 지난 3월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농무부에서는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감염 사례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동물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가 여부는 축산업계나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코로나19가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홍콩 방역당국은 "지난 2월과 3월 개와 고양이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주인들로부터 감염될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전염시키지 못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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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한미군이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에 미군의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은 주한미군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2명은 주한미군이 아니다"라며 "주한미군으로부터도 관련된 검사 기관을 통해서도 확인받아 국내 발생 확진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와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서울의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연구소로부터 `미군 72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코로나19 검사 기관은 양성 판정이 나오면 그 내용을 해당 지자체 보건소에 통보하게 돼있어 전달이 된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검사 결과가 보건당국에 통보될 경우 확진자의 성명, 나이,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이 전달되지만, 당시 전달된 이메일에는 일부 확진 미군의 성명, 나이, 검사 결과만 표기됐고, 다른 일부는 개인정보 없이 검사결과만 보고됐다. 이에 시는 미8군사령부 소속 의료진에게 정보를 요청했지만 `미군 7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주한미군은 아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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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일부터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음이 알려지자 `갑질` 논란이 빚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까지 비판에 나서는 등 일이 커지면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늘(6일) 사과문을 올리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 개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일부터 배민의 광고 정책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무작위 3개 업소만 노출되던 앱 화면 최상단 `오픈리스트`를 모든 업소가 노출되는 `오픈서비스`로 바뀌고, 중개 수수료를 5.8%로 기존(6.8%)보다 1%p 낮췄다. 원래 배민 화면에는 오픈리스트 3개 업소가 위치한 뒤 그 아래 월 8만8000원 정액제의 울트라콜 등록업체가 거리 순으로 노출된다. 오픈리스트는 무작위로 3개만 게시되며, 울트라콜은 등록된 모든 업체가 게시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깃발꽂기`를 막기 위해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대형 업체가 여러 지역에 울트라콜을 수십 개씩 등록한 뒤 상호를 반복 노출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울트라콜 개수를 제한하고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주들은 수수료 인상을 위한 배민의 `꼼수`라는 입장이다. 광고 정책이 개편되고 오픈서비스 게재 수가 무제한이 되면서, 사실상 오픈서비스에 등록하지 않으면 상단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단 노출이 중요한 배달업 특성상 업주들은 기존 울트라콜 대신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률제인 오픈서비스를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 여론은 싸늘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 수수료 정책을 개편해 혼란을 빚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나락을 내몰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대해 "5.8%의 수수료는 전 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또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었을 때 비용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절반 이상의 업주들의 광고비가 줄어들며 주로 영세업주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반론했다. 하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해 1만 명 이상 동의하는 등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오늘 배민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즉각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당장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4월 오픈서비스 비용은 상한을 두지 않고 내신 금액의 절반을 돌려드리겠다"며 "사장님들에게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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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정우성 부친이 별세했다"고 알리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마련됐다. 한편 영화배우로 활동해왔던 정우성은 현재 직접 연출을 맡은 첫 작품 `보호자`를 촬영 중이며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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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7일 오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강남구 곳곳을 돌며 거리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할동은 강남구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일손을 돕겠다며 이관수 의장이 직접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의회가 있는 대치동을 시작으로 양재천을 지나 도곡동까지 놀이터, 상점가, 버스정류장 등 구석구석을 방역 ‧ 소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경유하는 공원 벤치 및 버스정류장에 집중적인 방역 작업을 수행하고, 동네 자영업자분들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관해 여러 의견을 들었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강남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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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47일 만으로, 방역당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목표를 처음 달성한 셈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목표로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율이 전체의 5% 이하 ▲치료환자 수 1800명 이하 등을 지정한 바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주말 진단 검사량이 줄어든 것을 지적하며 확진자 감소 추이에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가 오늘 처음으로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때문에 진단검사가 평소 1만 건 이상 시행됐던 것에서 6000건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다"며 "이 수치를 보고 너무 낙관적인 기대를 하는 것은 굉장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방역당국은 지난달(3월) 말부터 신규 확진자의 50%가량을 해외 입국자가 차지하고 있고, 신규 확진자 5~10%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든지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며 "의료체계의 붕괴, 사망률 급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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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효성중공업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는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 54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소형 타입(전용면적 기준 23~29㎡)으로만 구성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영구는 올해 1월 3.3㎡당 1444만 원으로 부산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이 수영구에 들어서면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광안리 해변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편의시설로는 광안리 카페거리, 센텀시티, 마린시티, 민락공원 등이 형성됐다. 또한 왕복 4차선의 광안해변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부산시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선도하는 수영구에서도 광안리 해변과 맞닿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타워광안디오션`의 본보기 집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삼성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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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정부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전자팔찌` 카드를 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권 침해 문제도 있어 향후 법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무단이탈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자팔찌 부착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에 따르면 전국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4만656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자는 3만6424명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수는 8만~9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날(6일)부터는 무단이탈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기존 벌금 300만 원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자가격리 위반 사례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해 적발된 사람은 지금까지 총 137명으로, 하루 평균 6.4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중 63명은 현재 고발돼 수사 중이다. 현재 정부는 `자가격리 앱`을 통해 격리 지역을 벗어날 경우 경고를 보내는 등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두고 나가거나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끄고 외출하는 등 `꼼수`가 난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수시로 휴대전화 통화를 확인하거나, 불시에 자가격리자의 가정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안 등과 함께 손목밴드(전자팔찌) 등 전자정보의 도움을 받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실효성 있고 빨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방안들이 논의를 통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자팔찌의 경우 과도한 인권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전자팔찌가 성범죄자가 착용하는 전자발찌를 연상케 하기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앞으로 정부는 전자팔찌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 실제 적용시 발생할 문제점이나 법리 문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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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증상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직원들의 헌신 하에 훌륭한 간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3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왔으며, 열이 계속돼 자가 격리를 연장했다. 이후에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지난 5일 밤 런던에 위치한 세인트토머스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유럽에선 코로나19 사망자수가 5만2000명을 넘기는 등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는 65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13만50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이탈리아 13만2547명, 독일 10만1214명, 프랑스 9만8010명, 영국 5만1608명, 스위스 2만1652명, 벨기에 2만814명, 네덜란드 1만8803명, 오스트리아 1만2280명 순이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1만 명을 넘어섰다. 7일 미국의 확진 환자는 36만7629명이며, 사망자는 1만941명이다. 이는 지난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지 12일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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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안정적인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3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식량가격지수가 172.2포인트로 전월 대비 4.3% 하락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FAO는 1990년부터 곡물, 유지류, 유제품, 육류, 설탕 등 23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분석해 매월 발표해왔다. 발표된 식량가격지수에 따르면 쌀을 제외한 옥수수ㆍ밀 등 주요 곡물의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쌀 가격은 3달 연속 상승하면서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물성 유지 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으며, 국제 팜유 가격은 원유ㆍ광물 유가격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낮아졌다. 유제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봉쇄조치로 인해 수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전월보다 3% 내렸다. 그 가운데 탈지분유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전지분유, 치즈, 버터 등의 순으로 하락폭을 보였다. 육류 가격 또한 물류 장애 영향으로 3달 연속 하락세를 보여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특히 양고기와 쇠고기 수입이 감소했지만 돼지고기의 경우 국내외 수요 급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 밖에 설탕은 외식 부문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9.1% 급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7 · 뉴스공유일 : 2020-04-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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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는 가수 휘성(38ㆍ최휘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을 재신청할지 여부는 보완 수사를 한 후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해 돌입해, 지난 3월 28일 휘성을 소환 조사했다. 이후 프로포폴 판매책 1명을 구속하고 프로포폴 출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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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16일부터 유급휴직 시행에 나선다. 지난 7일 대한항공은 경영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일부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로 뻗치자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유급휴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휴업 규모는 국내 전체 인력의 70% 정도로, 부서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여유 인력이 전부 휴직하게 된다. 대한항공 국내 인력은 약 1만9000명이며 1만3000명 정도가 휴업 대상이다. 대한항공 일반직 노조도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휴업에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휴업 기간 중 급여 등 세부 사안은 일반직 노조, 조종사 노조(2곳), 직원연대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사장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송현동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과 더불어 이사회와 협의해 추가적인 자본 확충 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휴업으로 인한 인사상의 불이익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항공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로 인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08 · 뉴스공유일 : 2020-04-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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