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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ㆍ군의 가뭄을 예측하고 농업 가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시ㆍ군 업무관계자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로 구축한 것이다.
기상청,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수집된 기상자료, 토양, 작물, 수자원 시설 등 농업 가뭄 관련 66종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기상정보, 시설물정보, 토양정보, 가뭄 분석결과 등을 필지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민이 자신의 경작지와 작물을 등록하면 기상재해 분석을 통한 가뭄 분석결과와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물별로 시기별 주요 농작업 내용과 대비해야 할 기상재해 정보도 제공된다. 저수지 등 자신의 농지와 가까운 수자원 시설에 대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농업가뭄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경기데이터분석포털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이 직접 농사짓는 땅을 등록해서 쉽게 가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업 가뭄 정보시스템이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홍수, 작황 예측 등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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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이 이달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0년 여가친화기업` 모집에 나선다.
한 설문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여가 있는 삶`을 향한 국민들의 바람이 뜨겁다. 이에 문체부는 일터, 즉 기업에 여가 친화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매년 여가친화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은 총 154개 기업은 주도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가친화기업에 포상과 기업 홍보 외에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특전(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며 "직원들의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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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꽃바구니를 선물 받은 사람이 참가자를 지목하고 지목된 사람은 새 꽃을 구매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지난 7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화훼영농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 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공공부문 화훼수요 확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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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이태원 유흥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 여파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수업 일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지난 11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 일을 오는 13일에서 이달 20일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86명(지난 11일 기준)으로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가족ㆍ지인ㆍ동료 등 2차 접촉자에게 발생한 경우가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파악한 연휴 기간 중 해당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역학 조사는 44%(2456명)만 진행돼 아직은 감염병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특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면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학 연기로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등교가 연기된 것은 5번째다.
고2와 중3, 초등학교 1ㆍ2학년과 유치원생은 이달 27일에 등교하며 고1과 중2, 초등학교 3ㆍ4학년은 다음 달(6월) 3일, 가장 늦게 등교하는 중1과 초등학교 5ㆍ6학년의 경우 다음 달(6월) 8일로 등교일이 잡혔다.
교육부는 감염증 확산세를 보며 방역당국과 대응할 예정이라는 단서를 남겨 추가 연기 가능성도 열어뒀다.
사실상 오는 6월 한 달간 공부한 범위에서 중간고사가 출제될 것으로 보여 내신 준비는 더 힘들어져 학부모의 걱정도 크다.
교육부는 진로와 대입 일정이 바쁜 고3이 먼저 등교하는 것은 변함이 없고 이달 말 이전에만 등교하면 수능과 대입 일정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이태원 감염 확산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지역감염 정도가 심해 지난 4일 등교수업 일정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했다"며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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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성군 세종대왕 탄생 623돌을 기념해 오프라인 숭모제전 봉행을 간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지난 11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세종대왕 탄신 623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숭모제전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양력 이달 15일)을 맞아 한글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할 수 없으며, 종친, 유관기관 대표, 한글 관련 단체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간소하게 거행한다.
숭모제향은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대통령 명의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간소하게 거행하는 기조에 따라 예년과 달리 체험형 부대행사는 생략하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볼 수 있도록 여주시(여주세종문화재단)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숭모제향 의식을 설명하며 실시간 진행해 참관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또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자랑스러운 과학 문화재인 해시계 `앙부일구`의 역사와 구조를 소개하는 `조선시대의 해시계와 앙부일구` 기획전시가 오는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영릉`은 유적 종합정비사업으로 2017년 11월부터 관람을 제한했다가 2년 6개월만인 이달 16일부터 3단계에 걸쳐 관람을 재개하며 다시 유료입장(성인 500원, 25세 미만ㆍ65세 이상 무료)으로 전환된다. 오는 16일부터는 왕의 숲길을 통해 기존에 개방해온 세종대왕릉 능침공간에 향, 어로, 정자각 등 제향공간을 포함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내년 숭모제전은 모든 국민이 함께 세종대왕의 탄생을 경축하고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세종대왕의 위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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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ㆍ체크카드 충전으로 신청하는 방식이 어제 시작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약 154만 가구가 총 1조375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신청 세대수와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달 12일 신청 대상은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가구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이달 12일에 신청 대상이었지만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ㆍ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고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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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무등록 상태에서 농약과 비료를 생산ㆍ판매하거나 수십 톤의 농약을 허가받지 않고 천막 등에 보관한 불법 농약ㆍ비료 유통·판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도내 135개 농약ㆍ비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약ㆍ비료 미등록 생산ㆍ판매, 약효보증 기관 경과, 무허가 농약 보관 등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하고 이 중 위법행위가 적발된 23개 업체를 모두 형사 처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23개 업체는 「농약관리법」 위반업체가 18곳, 「비료관리법」 위반업체가 5곳이다. 위반 내용은 ▲미등록 생산ㆍ판매 2곳 ▲농약 약효보증기간 경과 8곳 ▲화훼업체 농약불법판매 1곳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농약 보관ㆍ판매 8곳 ▲비료보증 미표시 4곳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비료 판매 소매업체인 A업체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6900개(개당 6ml)의 수간주사(나무의 줄기에 주사를 꽂거나 구멍을 뚫어 약물을 주입하는 일)용 비료를 보증표시 없이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사경은 또 A업체에 비료를 납품한 과천시 소재 B도매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무등록으로 비료를 생산해 B도매업체에 납품한 인천시 소재 C업체는 관할 경찰서로 수사의뢰했다. 이들 B업체와 C업체가 불법적으로 생산ㆍ유통한 비료는 약 1만2000개(개당 6ml)에 이른다.
이 밖에 시흥시 소재 D업체를 포함한 5개 업체에서는 수십 톤의 농약을 천막 등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불법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고양시 소재 화훼단지 내 E화훼자재 판매점은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살충제 등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약관리법」 및 「비료관리법」에 따르면 미등록 영업행위, 약효보증기간이 경과한 농약ㆍ비료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이번 수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분야의 수사를 위해 특사경 직무가 확대된 이래 농약ㆍ비료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최초 수사"라며 "농자재시장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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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으로 꾸준히 KBO 리그를 위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공유형 의료 플랫폼을 출범해 관심을 모은다.
2015년 회사의 첫 마케팅 활동으로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해 야구계를 놀라게 했던 타이어뱅크는 지난 10일 오전 국내 최초의 공유형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의 출범식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사업영역에 뛰어들었다.
메디컬뱅크는 의료진의 개업비용과 운영비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게 하는 목적으로 탄생했으며 내과, 안과, 치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비뇨기과, 신경/정형/통증의학과, 여성의원, 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플랫폼을 열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KBO 리그와의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타이어뱅크가 야구팬들과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고, 이제는 더불어 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출범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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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2022년까지 공식음료 후원 계약을 맺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시즌부터 K리그 공식음료를 후원해온 K리그의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후원 기간 동안 `승리의 순간 어워드`, `매치볼 딜리버리`, `에스코트 키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토레이 브랜드 슬로건인 `승리의 순간, 게토레이!`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 시즌 연맹은 롯데칠성음료과 손잡고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어워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어워드는 매월 SNS 팬 투표를 통해 승리 팀의 골을 넣은 선수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팬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되는 `매치볼 딜리버리(Match-ball Delivery)`에서는 게토레이 매치볼 거치대로 시합구를 전달해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는 K리그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는 대로 K리그1의 11개 구단과 해당 구단 연고지 유소년이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갈증해소타임` 등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맹은 "롯데칠성음료와의 인연이 2022시즌까지 이어져서 기쁘다. 축구팬들에 `게토레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와 축구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스포츠음료 1위 브랜드인 게토레이는 K리그, 대한스키협회를 비롯해 유소년 축구 및 아마추어 농구, 러닝 클럽 지원을 통한 생활스포츠 지원을 확대하면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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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한민규ㆍ이하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국가자격증) 연구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스포츠 연구 지원 및 연수 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스포츠 연구의 상호 지원 ▲장애인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장애인체육 관련 지도자 연수 및 위탁교육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홍보 등 양 기관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 한민규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장애인스포츠과학연구소와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장애인스포츠지도사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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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질보드류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2일 동화기업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목질보드류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 및 정보교류 ▲목질보드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가구재와 실내 마감재로 사용돼온 기존 목질보드류를 고성능화해, 신용도 개발 및 수요 확대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구조용 보드는 목재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소재로, 재생 목재를 활용해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다. 강도가 뛰어나고 온도와 습도 등 기후 변화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목섬유 단열재는 보온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실내 마감재를 말한다. 타 단열재인 스티로폼이나 미네랄울 대비 유해가스 발생 비율이 적은 반면 열전도율은 유사해 기존 단열재를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업무협약체결과 더불어 지난해 시험 생산을 마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제조 기술을 동화기업에게 이전해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심국보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계와의 소통이 발판이 돼 정보를 공유하고 산ㆍ관이 공동으로 연구ㆍ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목질보드 산업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목질보드류의 활성화를 이끌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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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산불 피해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발족해 울산시 울주군, 경북 안동시,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 조사ㆍ복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19~20일 발생한 울주군 산불은 피해면적이 519㏊, 지난달(4월) 24~26일 안동시 산불은 약 800㏊, 이달 1~2일 고성군 산불은 약 85㏊였다.
산불피해 현장 조사는 이달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산림ㆍ입목 및 산림시설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안동시, 고성군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위성영상 분석 및 드론 활용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응급복구 시급성의 우선순위를 두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ㆍ항구 복구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응급 복구 시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조치 및 긴급벌채를 추진하고, 항구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피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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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이하 PF)에 대한 채무보증 한도가 올해 7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PF는 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이 특정 사업을 담보로 내어주고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대출금을 되돌려 받는 금융기법을 뜻한다.
채무보증 한도가 적용되면 증권사들은 2021년 하반기부터 자기자본 이상의 부동산PF 채무보증을 할 수 없게 되는데,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앞서 금융위,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제3회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를 열어 확정한 `부동산PF 익스포저(대출ㆍ보증 등 위험노출액) 건전성 관리 방안`의 후속 조치로, 증권사가 과도한 채무보증으로 인해 유동성과 신용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채무보증 한도를 제한하는 취지로 시행된다.
개정안은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채무보증 비율을 `부동산채무보증비율`로 규정하고, 이를 최대 100%로 제한할 방침이다.
다만 대상별로 채무보증금액에 반영되는 비율에는 차등을 뒀다. 국내 주거용 부동산은 100%, 국내 상업용 또는 해외 주거용ㆍ상업용은 50%, 국내외 사회기반시설(SOC)은 0% 등이다.
순차적으로는 올해 7월부터 개정안이 시행되고, 올해 연말까지는 부동산채무보증비율 120%, 내년 초부터 6월 말까지는 110% 이하로 제한되고, 이후 100% 이하로 제한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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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시 혜화동에 위치한 지역서점(동양서림, 위트 앤 시니컬)을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1954년에 개점한 유서 깊은 서점인 동양서림의 최소영 대표, 시인으로서 시집 전문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희경 위트 앤 시니컬 대표,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정병규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책에 대한 애정으로 도서 전시장이자 문화 사랑방인 지역서점을 유지하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계속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연대와 협력 정신을 확산해 나가는 데 지역서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서점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서점이 도서뿐 아니라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람들이 맛집을 탐방하는 것처럼 고유의 매력을 가진 지역서점들을 더욱 많이 찾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박 장관은 "지역서점에 대한 부족한 지원 예산과 수단을 개선하기 위해 「출판문화산업진흥법」상 지역서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서점 대상 도서의 적시 배송, 도서 공급률 인하에 기여할 수 있는 배송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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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7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이 `관계의 지평(The Horizons of relations)`을 주제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17일 개막한다.
21세기 변화된 `관계`의 시대, 오늘을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성찰을 재조명하는 주 전시에서는 라이언 슈데(Ryan Schude), 카테리나 벨키나(Katerina Belkina), 라니아 마타르(Rania Matar), 레이스 폰테스(Lais Pontes) 등이 관계 맺음을 통해 동시대가 전해주는 인간 근원의 메시지들을 생각하게 한다.
특별전에는 `관계적 인(人)`을 주제로 고상우, 김진희, 이재갑, 원범식이 참가한다. 이들은 사회적 동물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이 미치는 복잡하고 다변화된 사회성을 고찰한다.
한국성(性) 모색, Choice 2020, 시대의 초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뷰파인더 오브 KIPF(Viewfinder of KIPF)`에서는 고원재, 니코 데 라 파예(Niko de la faye), 김병태, 김영재, 김용환, 여상현, 윤은숙, 장철규, 류은규 등 일관된 긴 호흡으로 뷰 파인더를 통해 성찰했던 작가들의 농익은 시선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포토페어인 코리아 포토(KOREA PHOTO)는 고유색으로 무장된 18명의 작가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사진 장터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개성 강한 작품들이 뿜어내는 유기적인 사진들의 하모니를 볼 수 있는 형형색색과 사진집을 전시하는 `All that Photobook`도 눈여겨볼 만하다.
양정아 예술감독은 "`관계의 지평`은 복잡하고 다변화된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고 또 변화하는가에 대한 질문임과 동시에 관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제시함으로써 변화된 우리 삶과 인간관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성찰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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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9일 체육인지원센터에서 `2020 장애인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을 비롯해 따뜻한 동행 이광재 상임이사, (유)인지어스 한재용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은퇴선수 취업지원 교육`은 장애인 은퇴선수와 은퇴 예정인 선수들의 진로설계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17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도의 체육행정가 및 전문가 양성과정을 보다 확대ㆍ세분화해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양성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이론 준비(2급) ▲체육행정가(특강) ▲직업상담사(2급) 취득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운영기간은 4주에서 최대 12주까지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은 "배움의 열정 하나로 먼 곳까지 찾아준 전국의 장애인은퇴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이번 교육 과정이 진로탐색과 취업연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강식 이후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양성` 과정은 이달 9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체육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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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리그`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현대가 1라운드 베스트11 2명을 배출했다.
울산은 지난 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상주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10 1라운드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무관중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울산은 전반 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종료 직전 김인성이 얻은 페널티킥을 주니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울산은 맹공을 펼쳤고, 후반 6분 주니오의 패스를 이상헌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9분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3일 K리그1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멀티골을 신고한 주니오가 공격수 부문, 울산 데뷔골을 터트린 윤빛가람이 미드필더에 자리했으며 울산-상주전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한편,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울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삼성과 2라운드 원정을 가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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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가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으며 2013년 이후 8년째 함께 한다.
NC는 지난 13일 창원NC파크에서 NH농협은행과 2020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 김정우 공공지원단장과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 배석현 본부장이 참석해 이번 시즌도 동반자로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NC 이동욱 감독, 양의지, 나성범, 구창모 선수도 함께해 창원NC파크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뜻을 모았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2020시즌도 NH농협은행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STRONGER, TOGETHER처럼 NH농협은행과 함께 더 강한 다이노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 역시 "NC 다이노스는 세계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을 넘어 현재 미국 팬 선호도 1위팀으로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NC 구단도 전광판을 통해 미국 팬들에게 답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올해 창단 첫 우승을 염원한다. 농협은행 또한 스폰서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으며 NC 다이노스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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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핑크라임(Pink Lime)`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꽃기린은 마드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유프로비아속 식물로 꽃으로 보이는 부분은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bract)이며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있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황색 등 다양하며 줄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햇빛과 물이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기린은 화훼시장에서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4월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포엽의 크기와 색이 다양해지면서 최근에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농기원은 소비 경향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신품종을 개발해 왔으며,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을 가진 `파노라마`, 두 가지 포엽색의 `듀얼핑크` 등 현재까지 22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해 왔다.
`핑크라임` 품종의 포엽색은 연한 분홍색으로 포엽 가운데 라임색 무늬가 있는 중륜 꽃으로 분지수도 많아 번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보급은 종자업 등 일부 자격을 갖춘 단체나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되며 대량 생산 후에 소비자에게 판매가 된다. 또 꽃기린 신품종 해외수출계약을 맺은 네덜란드 현지에서도 시험 재배할 예정이다.
원선이 경기도 농기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꽃기린 신품종은 국내 화훼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품종으로 분화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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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자율협력주행산업 활성화 및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아이디어ㆍ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자율협력주행을 활용한 교통이용자 편의증진, 도시기능 효율화, 국민안전 강화 등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제안받는다.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사업모델 공모전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정보, 도로인프라(C-ITS) 수집 정보 등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공모하는 행사다.
국토부는 기업들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에서 취득한 차량 운행정보, 도로인프라(C-ITS) 수집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아이디어와 사업모델 공모전은 오는 15일에 접수를 개시해 사업모델은 다음 달(6월) 15일, 서비스 아이디어는 오는 7월 31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제출된 서비스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은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개 팀(서비스 아이디어 8팀, 사업모델 4팀)을 오는 9월에 선정ㆍ발표한다.
총 상금은 3500만 원 규모이며, 각 공모분야 대상은 국토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 우수상은 `ITS Korea` 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우수 서비스 아이디어ㆍ사업모델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회원사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시범ㆍ실증사업 등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시범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 인프라에서 제공되는 자율협력주행 데이터가 민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하여 사업화가 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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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공급대책 발표 이후 과열 조짐을 보였던 서울 용산구 철도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한강로동ㆍ이촌2동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13곳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정 범위는 용산 정비창 부지를 비롯해 재건축을 추진 중인 ▲중산아파트 ▲이촌1구역과 재개발 구역인 ▲한강로 ▲삼각맨션 ▲신용산역북측 1~3구역 ▲용산역전면1-2구역 ▲국제빌딩 주변5구역 ▲정비창 전면 1~3구역 ▲빗물펌프장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수심리 자극이 특히 우려되는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 중 사업 초기단계에 해당해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일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에 공공ㆍ민간주택 8000가구와 오피스, 호텔, 쇼핑몰, 마이스(MICE) 등 상업ㆍ업무 시설을 복합 개발하겠다 발표했다.
해당 발표 이후 이곳 부동산시장은 2013년 중단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과열 조짐을 보였다. 인근 재개발ㆍ재건축 구역과 아파트 단지에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주변 주거ㆍ상업지역에 다수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기적 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 하에 이곳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 또는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15일 공고되고 오는 20일 발효된다. 지정 기간은 내년 5월 19일까지 1년이다. 향후 국토부는 시장 동향,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정기간 만료 시점에서 재지정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토지 거래 등에 대해서는 부동산시장불법행위 대응반의 실거래 집중 조사를 통해 주요 이상거래에 대한 단속에 즉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며 "향후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수도권 공급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다른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규모, 투기 성행 우려, 주변 여건 등을 종합 감안해 필요 시 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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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종로구(청장 김영종)는 국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학정 국궁 전시관을 올해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문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이번 무료 운영을 진행한다.
황학정은 1898년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경희궁에 세워진 활터로, 당시 사예(射藝ㆍ활쏘기)를 중흥시키고자 증축됐다. 일제강점기 때 서울 사직로9길 15-32 위치로 옮겨졌으며 1974년 서울 유형문화재 25호에 등재됐다.
이후 2014년 9월 개관한 황학정 국궁 전시관은 국내 국궁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세대에 국궁의 명맥을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궁술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있으며 `활 만들기`,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황학정 국궁 전시관에서는 2020년 연간 프로그램에 `각궁교실`을 신설한다. 우리나라 전통 활 `각궁`은 다른 나라 전통활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멀리 힘 있게 화살을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통 각궁교실 입문과정은 기수별 2주 과정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ㆍ3주차 토요일에 진행된다. 전문과정은 매주 일요일 14주 과정으로 총 2기를 운영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 `활 만들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활쏘기`는 매주 목요일 열린다.
이 밖에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활과 관련된 각종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과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황학정 국궁 전시관 내 체험 프로그램의 신청을 원하는 경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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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5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임대 3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 바로 옆에 덕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과 평촌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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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청역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과 각종 상업ㆍ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금천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과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최종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청역은 서울시내 역사 중 출구가 하나뿐인 유일한 역이다. 198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구청과 아파트단지 개발 등 영향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면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역사 옆 폐저유조 부지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230가구를 공급하고, 현재의 역사부지(연면적 900㎡)에 상업ㆍ업무ㆍ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역사(연면적 1600㎡)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앞서 2018년 금천구와 코레일, LH는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개발구상 용역`을 통해 기본 구상안을 수립했다.
향후 코레일은 복합역사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이달 중 공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복합역사 및 행복주택에 대한 국토부의 인ㆍ허가 승인을 받은 후 연내 착공에 돌입,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도심 내 노후 역사를 재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주택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있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쇠퇴한 도심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역사와 옛 대한전선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시설과 연계해 금천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를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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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3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에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야구소녀`는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며 도전하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성장 드라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수인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투수다.
주수인은 여타 다른 고교 야구선수들이 그러하듯 프로야구팀에 입단하기를 꿈꾸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프로야구팀 입단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잡기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조차 포기하라는 조언을 건네지만 수인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조를 가지고 프로야구팀 입단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공을 던지며 현실의 벽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야구를 하는 배역을 맡은 이주영의 연기 열정이 뜨겁다. 그는 촬영 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훈련을 받고, 영화에 나오는 모든 야구 장면을 스스로 소화해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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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됐던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리그`가 무관중 경기 개막 소식을 알렸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주최하고 `고양시 야구 소프트볼협회`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관하는 SBO리그는 이달 18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31주간의 경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SBO리그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오는 12월 14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전은 이달 18일 오후 7시 인터미션과 라바의 경기로 시작된다. 21시 30분에는 공놀이야와 개그콘서트의 대결이 있다.
중계는 주관 방송사인 STN SPORTS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IPTV KT올레(131번) LG유플러스(125번) 케이블 딜라이브(236번) 현대HCN(518번)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유튜브 등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와 9시 30분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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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인 중개대상물을 중개하는 경우, 중개의뢰인에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 비선호시설이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인 중개대상물을 중개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법」 제2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에 따라 중개의뢰인에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 같은 법 시행규칙 별지 제20호서식의 기본 확인사항 중 `비선호시설`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를 의뢰받은 경우 중개가 완성되기 전에 중개대상물의 상태ㆍ입지 및 권리관계 등의 사항을 확인해 이를 중개의뢰인에게 성실ㆍ정확하게 설명하고 설명의 근거자료를 제시해야 하고, 중개가 완성돼 거래계약서를 작성하는 때에는 확인ㆍ설명사항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서면으로 작성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부동산의 권리분석 및 시장가격 등에 관한 전문자격자로서 거래에 직접 관여해 매매를 주도하는 등 실거래 형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공인중개사에게 중개 완성 전후에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및 확인ㆍ설명서의 작성ㆍ교부 등의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개업공인중개사가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으로 일조ㆍ소음ㆍ진동 등 환경조건, 도로 및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성, 시장ㆍ학교와의 근접성 등 입지조건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가 완성돼 계약거래서를 작성할 때 개업공인중개사의 기본 확인사항으로 `비선호시설(1㎞ 이내)`을 규정하고 있다"며 "확인사항인 `비선호시설`이 명시적으로 열거된 사항이 아니더라도 환경조건 또는 입지조건의 예시로 든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므로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의 반경 1㎞ 이내의 비선호시설에 대해서도 확인ㆍ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의 연혁법률인 구 「부동산중개업법」이 2000년 1월 28일 법률 제6236호로 개정되면서 부동산중개에 따른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중개대상물에 대한 중개업자의 확인 및 설명 범위에 중개대상물의 상태 및 입지가 추가됐고, 이에 따라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사항의 세부적인 항목과 기재방법 등에 관한 서식이 개정되면서 환경조건의 하나로 `혐오시설(반경 1㎞ 이내)`이 추가됐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2011년 11월 8일 국토해양부령 제399호로 개정되면서 현행 서식과 같이 기본 확인사항 중 하나로 `비선호시설(1㎞ 이내)`을 규정한 것인데, 이는 중개업자 및 거래당사자간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중개업자 기본 확인사항과 세부 확인사항 및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사항으로 명확하게 구분하려는 것일 뿐 개업공인중개사가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개업공인중개사가 주거용건축물을 중개할 때 확인ㆍ설명해야 하는 사항에는 `비선호시설`이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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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의혹 수사에 대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치적 범죄이며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의 사기극이라는 맹비난을 퍼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퓨처스`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러시아 스캔들 의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자신을 궁지에 빠뜨리려는 오바마 전 행정부의 공작이라며 `오바마 게이트`를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게이트` 조사를 위해 오바마를 소환하라는 트윗을 게재해 오바마 전 대통령의 `투표하라`는 응수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전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통흑인대학 합동졸업식 영상축사에서 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지적한 데 대해 질문하자, 해당 연설을 못 봤다고 하면서도 "그는 무능한 대통령이었다"고 비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해당 연설에서 "이번 팬데믹을 통해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그들의 할 일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의 커튼이 찢어졌다"며 "수많은 이들은 심지어 책임이 없는 척 한다"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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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철원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의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7월 문화재청과 경기도ㆍ강원도가 체결한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추진을 위한 문화재청ㆍ경기도ㆍ강원도 업무협약`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접경지역 일선 공무원들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의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등재 준비과정에서 협력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총 6차례 개최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주요 논의를 포함해 등재 추진 경과와 향후 DMZ 실태조사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세계유산 등재기반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ㆍ군의 공무원들은 DMZ 일원에 대한 소장 자료와 민북마을 등의 현황, 기록화 등 관련사업의 추진 성과와 계획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DMZ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신청 유산의 이해와 보존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확보 차원에서 소재지 지역주민과 기타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강조하는 추세를 보여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DMZ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를 위해 남북 간 협의 뿐 아니라, 국방부 등 유관부처, 접경지역 광역ㆍ기초지자체,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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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생물 자료집을 제작해 오늘부터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1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부터 지자체, 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2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ㆍ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작은몽구스 등 포유류 10종,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등 조류 7종, 작은입배스 등 어류 61종, 초록담치 등 연체동물 1종, 마블가재 등 절지동물 1종, 쿠바청개구리 등 양서류 23종, 호주갈색나무뱀 등 파충류 14종, 긴다리비틀개미 등 곤충류 1종, 시드니깔대기거미 등 거미류 32종, 개줄덩굴 등 식물류 50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과 유전적 또는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분석해 지정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은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나일농어, 작은몽구스, 호주갈색나무뱀 등이 포함됐고 특히 검은목갈색찌르레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토착종에 피해를 주며 농작물이나 과수를 훼손하고, 사람에게 기생충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줄무늬멧돼지, 줄가물치, 붉은배과부거미 등이 포함됐고 특히 줄무늬멧돼지는 경작지를 황폐화하고 기생충의 매개체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지난해 11월 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 사업장에서 여왕개미 3마리와 일개미 약 3600마리가 발견돼 긴급 방역조치된 바 있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인체에 피해를 입힌 사례는 없으나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농촌이나 도시를 가리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료집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 형태로 공개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자체ㆍ관세청 등 관계기관에서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ㆍ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료집을 보완해 외래생물의 철저한 관리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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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혈압 측정 관련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조하고자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혈압 측정 이벤트 운영 등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편욱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 MMM 위원장이 고혈압 관리를 위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응원영상을 촬영해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SNS 등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또한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를 통해 혈압 측정사진 인증 릴레이를 시행하고 올해의 주제인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에 관한 유튜브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이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6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며,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ㆍ관리가 중요해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ㆍ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를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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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저감정책이 수은 저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석탄화력발전시설 석탄 1톤을 연소할 때 나오는 수은 배출량(배출계수)을 연구한 결과, 2020년 2.86mg/ton으로 2007년 대비 약 84%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은 총 배출량은 2005년(32.2톤) 대비 2015년(9.2톤)에 약 71%(23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수은만을 처리하기 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이 있지 않지만,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의 적정한 운영이 수은을 동시에 저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2008년부터 석탄화력발전시설에 대해 5차례에 걸쳐 먼지 및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했다.
그 결과, 국내 석탄화력발전시설의 2008년 대비 2018년 먼지 연간 평균농도는 약 36% 감소했으며, 연간 배출량은 약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질소산화물의 연간 평균농도도 약 64% 감소, 배출량은 약 61% 감소했다. 황산화물의 경우 평균농도는 약 61% 감소, 배출량은 약 40% 감소했다.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강화는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의 계기가 되었고 이는 수은 배출량의 획기적인 감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석탄화력발전시설에서 수은 배출량을 줄이는 최적의 기술은 원소수은을 물에 잘 녹고 반응성이 좋은 산화수은으로 전환해 제거하는 것이다.
원소수은은 기존 방지시설에서 반응성이 없어 제거가 어렵지만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방지시설에서는 산화수은으로 쉽게 전환돼 입자상물질 제거 설비와 습식방지설비에서 함께 제거될 수 있다. 따라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설치된 질소산화물 등 방지시설의 조합과 성능 개선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저감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산업계의 설비 투자와 노력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 저감의 성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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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현대차 정몽구재단,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의료방역에 종사하는 의료진을 위한 `Disaster Med Info` 앱을 제작해 오늘(18일)부터 운영한다.
18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 및 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은 감염병 등 재난 발생 시 관련 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Disaster Med Info` 앱을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은 2013년 11월부터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민ㆍ관이 협력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해 산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찾아 의료진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코로나19 관련 진료 및 방역 지침, 최신 감염정보, 교육자료 등 다양한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감염학회 등 국내외 공인기관이 검증한 자료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감염병 재난 이외에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의료진을 위한 지침과 최신 연구 결과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만권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은 `Disaster Med Info` 앱이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을 중심으로 재난에 대비한 의료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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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 기상청의 예측 정보가 자꾸 빗나가는 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14일 조선일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여객기 운항이 줄어 여객기 동체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치가 수집하는 기상 정보량이 격감해 기상 예측이 빗나간다고 보도했다.
항공기는 정확한 운행을 하기 위해 기상관측 장치로 풍향ㆍ풍속ㆍ기압ㆍ온도 등 기체 주변의 공기덩어리(air mass)의 특성을 측정한다. 이 정보는 미 국립해양대기국(이하 NOAA)과 기상예측 유럽센터 등으로 보내져 미 기상청은 이를 컴퓨터 모델에 입력해 날씨를 예측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3500대의 민간 여객기가 2억5000만 건의 관측 정보를 NOAA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위성 제공 정보 다음으로 중요한 정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전 세계 900곳의 기상관측소가 이틀 간격으로 관측기구를 띄워 얻어내는 정보와는 질적ㆍ양적으로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게 조선일보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미국 여객기의 51%가 줄어든 상태다. 이에 NOAA 측은 지난달(4월) 20일 "지금은 1000대 정도의 여객기가 관측 정보를 제공해, 정보량이 4분의 1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유럽 기상센터 측도 "지난 3월 초부터 유럽 각국에서 사회적 봉쇄를 시작하며 여객기 제공 정보가 65%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의 일기예보가 자꾸 어긋나게 된 것이다.
실제 지난 6일 미 기상청은 플로리다주 남부에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 예측했지만 당일 강수량은 6.6mm에 그쳐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대서양쪽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해 예측의 불확실성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미국 기상학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예측 실패에서 코로나19가 차지하는 정확한 비율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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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몸살이 며칠간 계속됐다. 병가를 내고 쉬다가 `빠르게 치료하고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종합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입원을 하고 며칠 쉬면 낫겠지`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입원 절차는 생각보다 복잡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도 "겉보기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이 확연히 보이지만, 요즘은 코로나19로 `응급` 정도의 환자가 아니면 입원을 권장하지는 않는다"며 "오히려 병원에 있는 게 타 환자들과의 접촉 가능성이 많아 환자분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정말 입원을 원한다면 환자 개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폐 CT 등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한숨을 쉬셨다.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어 줄곧 식은땀을 흘리고 있던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대기실 의자에 돌아와 문득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없다`는 말이 과연 이런 것일까?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계속되는 것일까? 백신이 개발된다면 조금 나아질까?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 이후 또 다른 강력한 전파력과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 생기지는 않을까(진심으로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염려에도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달 17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는 술집을 찾아 헤메는 젊은이들의 발길로 붐볐다고 한다. 전국 의료진들의 장기간 노고를 무시하기라도 하듯, 하루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0명이 나오던 시점과 맞물려 이태원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발생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원, 신촌, 홍대 등 일대가 밀집 우려지역으로 주목받자 건대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벌어진 것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사람은 미성숙한 존재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 사람으로서 도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또다시 실수를 할 수 있어도 최소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노력이라도 보이는 것이다.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도 굉장한 문제를 재발하는 시발점이었지만, 해당 문제가 발생한 직후 주말 번화가로 유흥시설을 찾아가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날 몸살 기운이 심하지만 않았다면 주말에 건대 주점에 방문에 "오늘 무슨 생각으로 이 주점에 방문하셨나요?"라고 인터뷰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같은 20대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도 "그냥요" 내지는 "20대는 잘 안 죽잖아요" 등의 허무맹랑한 답변만 돌아올 것 같았다. 딱히 고심해서 취한 행동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자기중심적인 것과 이기적인 것은 한 끗 차라고 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먼저 취해 행동하는 것을 자기중심적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우선순위를 먼저 챙기면서 남에게 피해까지 준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이타적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최소한 이기적으로는 살지 말았으면 좋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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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위원들은 제2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하수악취 저감시설과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 하수시설 및 재건축 현장의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금년도 운영계획을 보고 받고 추진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최남일 위원장은 "악취나 공사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쾌적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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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제28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이달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세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여성안전 시설 홍보 부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서 14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상정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이 이어졌고,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9건은 수정 가결됐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앞서 열린 제284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안)(김광심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이호귀 의원 외 5인) 2건의 의원발의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와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강남힐링센터와 하수악취 저감장치 시설 등을 각각 방문해 시설개요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내실 있는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9 · 뉴스공유일 : 2020-05-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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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 대비를 위해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고 나섰다.
19일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학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생 분산 방안과 가정 내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이태원 중심 코로나19 관련 감염확산에 따라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면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일자를 이달 20일로 확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ㆍ도교육청, 학교와 함께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을 준비해왔다.
최근 이태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이후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과 함께 이태원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 학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점검해 왔다.
또한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에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교직원 7명, 원어민 보조교사 42명, 학생 2명에 대해 즉시 진단검사 실시를 강력히 권고하고 전원 자율격리 조치했다.
조사 결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교직원ㆍ원어민 보조교사ㆍ학생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태원을 방문한 838명 중 786명(93.8%)은 음성 판정을 받아 52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생 2명과 이태원을 방문한 학생 50명에 대한 코로나19 조사 결과는 3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6명은 검사 중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확진자는 없었다.
아울러 이태원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확진자와 접촉한 교직원ㆍ원어민 보조교사ㆍ학생 236명 전원은 진단검사를 완료했다. 인천광역시 학원강사와 관련해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이달 16일 기준 10명이다.
교육부는 그간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결과, 코로나19 종식의 불확실성과 가을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등교수업 무기한 연기보다는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등교수업을 개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진로 및 진학을 위한 학사일정 등 현실적인 등교수업 필요성 뿐만 아니라, 학부모ㆍ교직원 등 교육 현장에서 고등학교 3학년의 우선 등교 요구도 높았던 점을 고려했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예술ㆍ체육계열 학생들의 경우 실습 수업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각종 대회에서의 출전 실적이 필요한 시기로 학교의 지원과 선생님의 지도 등 공교육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등교수업 시 학교 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학사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개학준비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등교수업 초기에는 `집중 방역 주간(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을 운영해 본격적인 등교수업을 대비한다. 학교는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학사운영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ㆍ도교육청은 지역상황을 고려한 등교수업 운영계획을 수립했으며 단위학교는 시ㆍ도 계획에 근거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부는 각급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 등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지침`을 지난 7일 시ㆍ도교육청에 안내한 바 있다.
학생들은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할 수 있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가정 내 위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청장 정문호)과 협의해 이달 20일부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학교에서 의심증상 학생이 생길 경우, 119에 신고하면 전국의 소방서 구급대(감염병 전담 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계획을 확정ㆍ통보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을 앞두고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확산이 국민의 우려를 낳았을 뿐 아니라 등교수업을 일주일 연기하게 됐다"며 "그동안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면밀히 살피고 준비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교육부는 시ㆍ도교육청,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등교수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9 · 뉴스공유일 : 2020-05-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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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식품 수요 공급이 큰 변화를 겪고 있어 향후 농업분야에 대한 대비책 관련 논의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농업,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를 발간하고 농업부문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안정책 마련, 농산물꾸러미 사업 유지 및 개선 등 코로나19 이후 농업분야에서의 공공역할 강화를 제안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는 ▲국경봉쇄에 따른 식량안보 문제 대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 가격 상승 ▲공공급식 중단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문제 심화 ▲이주노동자 입국 지연으로 농업부문 생산 차질 등 식량 공급망 위험요인에 직면한 상황이다.
국내 농업도 이러한 현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상황으로 식량 공급망의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학교급식 중단으로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가는 이미 많은 피해를 입은 상태다.
또한 농촌 인구 고령화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농업 의존도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은 농번기 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월과 6월 농번기를 맞이해 사과ㆍ배 등 과수와 배추ㆍ마늘ㆍ양파 등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영농차질은 불가피하다.
수입 원재료에 의존하는 국내 식품 가격도 향후 수입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농업부문 변화의 특징으로 ▲국제물류시스템 중단 장기화 시 식량안보 위기 우려 확대 ▲재택수업 장기화에 따른 배달 중심의 공공급식 개편 ▲외식소비심리 위축과 식품 소비패턴 변화 ▲도시 실업자 문제 관련 농업부문의 사회적 완충기능 요구 증대 등을 제시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발생한 도시의 한시적 실업인구를 농업부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포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생산농가 판매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산물꾸러미 사업은 농업분야의 위기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지속해야 한다"며 온라인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농산물꾸러미 사업을 반조리식 밀키트 형태로 개선ㆍ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밀키트는 조리시간 단축과 재료 손질 과정에서의 식자재 손실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재택수업 가정에 요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감염병에 대응해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0 · 뉴스공유일 : 2020-05-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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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제조업 혁신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 이후 현재까지 50년이 넘어가면서 노후화와 함께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 되고 있어 스마트화ㆍ친환경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노후 산단 `그린뉴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 역시 수면 위로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경북 구미국가산단 등 `산단 대개조` 지역 5곳 선정
이달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노후거점 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공동 개최해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경북(거점산단ㆍ구미국가산단), 광주광역시(광주첨단국가산단), 대구광역시(성서일반산단), 인천광역시(남동국가산단), 전남(여수국가산단)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단 대개조`는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부각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단을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제13차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산단 대개조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것이다.
해당 계획에 따라 광역지자체는 주력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거점 산단(스마트산단 등)을 허브로 하고, 연계 산단 또는 도심 지역을 묶어 산단 혁신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계획을 보완하고, 평가를 통해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해 3년간 부처 예산을 투자해 육성ㆍ지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
그동안 국토부와 산업부는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올해 3월 10일에 공모를 시행하고, 공모 전담기관(산업단지공단ㆍ토지주택공사)을 통해 예비 접수한 11개 시ㆍ도인 경북(구미), 인천(남동), 경남(창원), 경기(반월ㆍ시화), 전남(여수), 부산(녹산), 전북(군산), 울산(온산), 광주(광주첨단), 대구(성서), 충북(오창)에 대해 중앙 자문단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후 자문단 중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지표인 전략성, 거점ㆍ연계지역선정의 적절성, 계획 타당성, 성과목표의 실현가능성 등에 따라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평가를 완료했고, 위원회에서 평가결과를 토대로 경북(구미), 광주(광주첨단), 대구(성서), 인천(남동), 전남(여수)을 올해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산업부는 선정된 5곳 중 거점 산단인 성서, 여수, 광주첨단 산단을 신규 스마트산단으로 선정했다. 산단 대개조 지역 공모 시, 지자체에서 산단 대개조 거점 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신청할 경우 지역 선정 시 거점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지정한다고 명시한다.
박선호 국토부1차관(공동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지역 활력 저하, 저성장 시대 등 비상한 상황에서 한 부처의 힘으로는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번 산단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각 부처가 원 팀으로 힘을 모은다면 산단과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산단과 주변 도시지역을 하나의 경제ㆍ생활권으로 묶고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뉴딜, 행복주택 등 각종 지원 정책과 융복합해 종사자ㆍ가족이 선호하는 일터ㆍ삶터로 탈바꿈하겠다"고 덧붙였다.
각 지역별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살리기" 주력
정부의 `산단 대개조`에 선정된 5개 지역의 산단 혁신 계획 세부 내용에 대한 재계의 관심도 매우 크다.
먼저, 경북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12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북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9926억 원(국비 4121억 원ㆍ지방비 2022억 원ㆍ민자 3783억 원)을 투입한다. 경북의 산단 혁신사업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 산단으로 인근의 김천1산단과 김천 혁신도시, 칠곡(왜관)산단, 성주산단을 연계해 전자산업 부활과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미산단을 거점 산단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도 관계자는 "구미산단이 우리나라 최초 국가산단이며, 우리 경제의 핵심 기반인 제조업 등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단"이라며 "또한 전기ㆍ전자, 기계자동차, 화학분야가 중점 산업이며 지능정보, 차세대 모바일, 이차전지 등 미래 유망 신산업 관련 기업 인프라, 실증인프라, 전문인력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당 산단은 주력 신산업 융합형 소부장산업 집적화와 지속적인 산단혁신 노력, 금오테크노밸리와 같은 산학연 공동네트워크를 통해 거점-연계 협력형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계 산단의 경우에도 구미산단과의 연계 가능성, 근접성, 필요성 및 노후도 등 다각적인 요소를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첨단ㆍ하남ㆍ빛그린산단을 스마트혁신, 스마트환경, 스마트인재 분야로 나눠 사업비 7600억 원을 3년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년간 1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제조업 비중 26.6%로 1.7% 증가, 제조업 부가가치액 1조3000억 원 증대, 369개 사 기업유치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사업은 거점산단인 광주첨단과학산단의 혁신자원을 활용해 자동차 전장부품, 복합금형 중심의 산업을 육성하고, 하남산단은 차체, 금형산업을 집중 육성해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에 양질의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구시 역시 올해 12월까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3년에 걸쳐 47개 사업에 9705억 원을 투입해 제조공정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 및 교육, 산단 인프라 확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구 지역 내 산단은 총 21개로, 9428개 기업에 12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생산의 88.5%, 수출의 80.4%, 고용의 68.1%를 담당해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요거점으로 중소기업이 밀집된 산단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ㆍ지원은 제조업 경쟁력 향상의 핵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체 산단 생산액의 57.4%, 고용의 43.9%를 차지하는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서대구산단과 제3산단의 연계를 통해 산업간 연계ㆍ협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고도화, 근로ㆍ정주 여건 개선 및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및 산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거점 산단으로 남동단지를, 연계 산단으로 주안ㆍ부평단지와 송도지식정보단지를, 연계 지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로 설정했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이며, 대상 사업 및 사업비는 정부 부처 검토 및 국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공항과 항만, 고속도로, 도시철도망이 동시에 갖춰진 최적의 광역 교통망과 대학ㆍ연구기관의 풍부한 산학연 협력 인프라, 주거지역과 근접한 도심형 산단 등의 우수한 입지 여건,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구축 플랫폼 활용 및 송도의 바이오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과의 연계성 제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전남은 여수국가산단―광양국가산단―율촌제1산단―여수ㆍ광양항으로 이어지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벨트 조성사업이 정부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돼 2021년부터 1조8000억 원의 자본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총 77개 사업에 1조8047억 원(국비 1조171억 원, 지방비 4235억 원, 민자 363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기획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구조로의 혁신, 지능형 산단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및 근로ㆍ정주환경 개선 등의 내용으로 담고 있다.
사업대상지로는 조성된 지 50년이 지난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여수ㆍ광양항을 연계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부산물ㆍ신에너지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 및 창업ㆍ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저탄소 산단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공장ㆍ제조혁신 기반구축, 안전ㆍ환경 등 통합 인프라 구축 등 지능형 산단, 대기업 화학ㆍ철강산업을 중소기업 고부가 소재ㆍ부품산업의 혁신 산단으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여수산단을 비롯한 광양만권 사업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근로자 편의시설 부족으로 청년층 취업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제조혁신을 위한 혁신역량이 부족해 첨단 소재부품산업 육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광양만권의 산단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 그린뉴딜 프로젝트 `본격화` 예고
한편, 이달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산단 대개조와 관련한 내용이 언급됐다. 이날 문 대통령은 "도시와 산단, 도로와 교통망, 노후 SOC 등 국가기반시설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화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도 적극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역과 중앙 간의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노후 SOC를 스마트화하는 작업들도 전부 지역사업으로 시행될 것"이라며 "얼마 전 우리는 대구, 경북, 광주. 전남, 인천을 산단 대개조 지역으로 지정했다. 공단 전체의 스마트화가 아니라 공장 전체를 스마트화하는 사업들을 해나가면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성윤모 산업부 장관 역시 지난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조성 이후 50년이 넘어가면서 노후화뿐 아니라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 되고 있어 스마트화와 함께 친환경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노후 산단에 대해 `그린뉴딜 프로젝트`의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그린 산단`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성 장관은 "2~3년 내 성과를 도출할 수 있고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같이 나올 수 있으며 상징성이 있으며 실제 예산을 투입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생각 중"이라며 "지역과, 산업, 도시 차원으로 확장해서 갈 수 있는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는 주력 산업을 어떻게 전환하느냐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함께 고려할 것"이라며 "기존 산단 개조 프로젝트는 디지털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온실가스를 보다 감축하고 클린 팩토리를 늘리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산업 위축으로 고용이 침체된 지역을 중심으로 그린산단을 조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산업부는 이와는 별개로 중ㆍ장기 그린뉴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당ㆍ정 협의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달 12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는 30일의 제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그린뉴딜촉진법`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힘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은 "당장 3차 추경과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기에 단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며 "다만 그린뉴딜은 단순히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이상의 폭넓은 개념인 만큼 앞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고 제도 개선과 규제 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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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27일에 시행됨에 따라 `문화재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이달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시행할 문화재교육 주요 법안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총 5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는 김남숙(숭실대학교) 교수가 `문화재교육 중장기 발전 로드맵`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이은하(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 실장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두 번째는 `문화재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방안`이란 주제로 백령(경희대학교) 교수의 발표와 김은정(광주문화나루) 국장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세 번째는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방안`에 대해 최종호(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용주현(환경보전협회) 연구원과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네 번째는 `문화재교육지원센터 지정 및 지원방향`에 대해 서헌주(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센터장의 발표 후 윤나영(충북문화재연구원) 팀장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다섯 번째로 `문화재교육 관련 법제 발전 방향`에 대해 김지훈(한국법제연구원) 실장의 주제 발표 후 임학순(가톨릭대학교) 교수와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발표가 끝나면 기영화(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문화재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업무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한다. 대신 관련 영상을 문화재청 유튜브와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발표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사회구성원이 문화유산을 위한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창조적 계승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문화재교육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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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영상회의, GVPN 등 비대면 업무시스템의 활용률이 급증해 이목이 쏠린다.
20일 행정안전부는 비대면 업무시스템의 활용율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달(4월)에 약 300~800% 급증했다고 밝혔다.
PC, 노트북 등을 활용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PC영상회의` 활용은 326%, `영상회의실`을 이용한 영상회의는 475% 증가했다.
자택에서나 이동 시에 원격으로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GVPN` 가입자 수는 358%, 이용자는 797% 증가했다.
행정안전부는 비대면 업무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자료 저장소인 `G드라이브`와 여러 명이 원격에서 문서를 작성ㆍ편집할 수 있는 `웹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GVPN을 통해 전자결제, 메모보고와 출ㆍ퇴근 확인 등이 가능해 진정한 비대면 업무처리 환경이 구현됐다.
김응수 지능행정기반과장은 "디지털 혁신의 중점과제로 최신의 IT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 디지털 정부 위상에 걸맞는 업무환경을 구현해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0 · 뉴스공유일 : 2020-05-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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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유튜브를 통해 24시간 한국 문화 콘텐츠를 방송한다.
문체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시간 한국 문화 콘텐츠를 방송하며 `코리아 인 더 월드`, `케이-인플루언서`, `코리아 트렌드` 등 채널 3개를 신설해 다중채널연계망(MCN)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다중채널연계망 구축에 맞춰 영상 콘텐츠 제작자(케이-인플루언서)를 선발해 한류를 비롯한 한국 문화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외국인 홍보 전문가도 육성할 계획이다.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은 행사에 참석해 홍보 MCN 구축을 축하하고 명예기자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케이-힐링의 발견(Discover K-healing)`이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를 최소화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명예기자단 103개국 2154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다중채널연계망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등 한국 소식을 전 세계에 널리 전달한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문화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다"며 "해문홍은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전달하고, 비대면 시대에도 한국 문화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0 · 뉴스공유일 : 2020-05-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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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실패를 딛고 재창업의 꿈을 실현할 소상공인 28명을 `2020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성공적인 재도전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경기도는 올해 2월 사업 참여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3명이 지원을 희망했다. 이후 심사위원회를 열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음식업 13명, 서비스업 7명, 도소매업 5명, 제조업 3명 등 총 28명의 소상공인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선정 대상자 구성을 살펴보면, 40대 이하 13명, 50대 이상 15명으로 청년들이 중장년계층 못지않게 많이 선발됐고, 남성 13명, 여성 1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선정됐다.
사업 대상자들은 자존감 회복과 재도전 성공마인드 고취,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재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의 실질적인 사업운영 방향을 전반적으로 지도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 교육 수료 후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칠 경우, 시설구축이나 홍보마케팅 등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운전ㆍ시설자금 등 `소상공인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한도는 개인 신용에 따라 1억 원 까지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환경에서 창업을 하는 것은 다른 시기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역량이 있는 소상공인이 재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금 및 보증자금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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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았던 20대 여성에게 `귀신이 붙었다`며 가혹한 퇴마의식을 강행해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2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동혁)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 A(44ㆍ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퇴마의식을 의뢰하고 무속인의 행위를 도운 피해자의 아버지 B(65)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오랜 치료에도 딸이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하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비합리적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고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육체ㆍ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과 유족들이 엄벌을 요구하는 점, 범행 내용이나 방법 등을 보아 죄질이 좋지 않은데도 피해자 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또한 피해자의 부친에 대해서는 "자녀에게 악의나 적대감으로 해를 가하기보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을 주도하지 않았고 별다른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무속인 A씨는 지난해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 모현동 아파트와 충남 서천군 소재 유원지에서 퇴마의식을 펼치다가 C(27ㆍ여)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C씨의 몸에 붙은 귀신을 쫓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C씨의 손과 발을 묶고, 옷가지를 태운 뒤 연기를 마시게 했다. 또한 불붙은 나뭇가지를 C씨의 얼굴, 가슴, 팔 부위에 가져다 대 2도 이상의 화상을 입혔다.
이 밖에도 A씨는 C씨의 옷을 벗겨 부적에 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붉은색 `경면주사`를 온 몸에 바르고, 퇴마의식이 이뤄지는 나흘 동안 C씨에게 물과 음식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퇴마의식에서 고통을 호소하던 C씨는 결국 같은 달 18일 오전 10시께 탈수와 흡입화상 등으로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딸이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다"는 부친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C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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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수목원은 백두대간 수목 분포 탐사 중 강원도 산지에서 북방계 식물 대극과 대극속의 맹독 식물로 알려진 낭독(Euphorbia fischerana Steud)이 자라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낭독은 맹독 식물로서 다양한 약리적 활용이 이뤄지고 있는 중요 식물이다. 주로 중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몽골, 소련 시베리아 지역에 역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우리나라에서의 자생지가 확인되지 않는 식물이었다.
국립수목원 수목생태연구팀은 수목 분포 조사 중 강원도 석회암 산지의 사면 상부 및 능선에서 유사 식물인 붉은대극과 다른 모습을 띄는 대극과 식물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채집한 표본의 동정을 통해 낭독의 남한 내 자생지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낭독은 다른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들의 재료가 되고 있고, 일부 재배하기도 하는 자원 식물이다.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들 중 다수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록돼 있다.
낭독의 국내 분포자료는 1964년 강원도 월정사에서 채집된 표본이 유일하며, 해당 표본이 재배하던 개체인지 또는 산림 내 생육하던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낭독 자생지 확인 유사 식물들과의 유연관계 연구, 백두대간의 식물상 분포, 그리고 식물의 독성 등, 다양한 자원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조용찬 박사는 "인접한 산지에 대한 추가 탐사를 통해 해당 식물의 분포 범위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후 낭독 자생지의 식생 등 생태환경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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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스마트폰ㆍPC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 수집, 여가시간 활용 등을 위한 방송프로그램 시청시간이 전년 동기간 대비 스마트폰 23.34%, PC 67.3% 증가해 코로나19가 국민들의 방송프로그램 이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방송프로그램 월 평균 이용시간은 155.46분으로 전년 대비 23.34% 증가했다. 월별 이용시간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 145.91분(13.2% 증가)부터 3월 171.21분(33.2% 증가), 4월 181분(67.8% 증가)으로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10대 243.47분(43% 증가), 20대 177.2분(6% 증가), 40대 150.71분(28.8% 증가), 50대 149.18분(24.8% 증가) 순으로 이용시간이 많았다.
장르별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오락(68.94분), 보도(43분), 드라마ㆍ영화(24.37분), 정보(9.39분), 스포츠(7.77분) 순으로 많았고, 전년도 대비 증가폭은 보도(51.6% 증가), 오락(34.5% 증가), 정보(33% 증가), 드라마ㆍ영화(1.2% 증가) 순으로 나타났으며 스포츠(43.2% 증가)는 이용시간이 감소했다.
PC를 통한 방송프로그램 월 평균 이용시간은 123.31분으로 전년 대비 67.3% 증가했다. 월별 이용시간은 지난 2월 122.86분(83.9% 증가)으로 크게 늘었으며, 3월 141.6분(81.9% 증가), 4월 141.36분(59.7% 증가)로 전년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 165.87분(47.4% 증가), 10대 161.26분(134.2% 증가), 50대 115.72분(196.8% 증가), 20대 112.37분(91.2%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PC 이용시간은 오락(54.33분), 스포츠(28.87분), 드라마ㆍ영화(22.58분), 보도(9.08분), 정보(6.68분) 순이었고, 전년 대비 증가폭은 스포츠(213.8% 증가), 보도(106.8% 증가), 드라마ㆍ영화(43.9% 증가), 정보(40.6% 증가), 오락(39.6%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분석한 `스마트폰ㆍPC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를 방송통계포털 보고서 게시판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다음 달(7월)부터는 1개월 단위 월간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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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매뉴얼에서 가장 중점으로 강조된 부분은 코로나19로 관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관중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방역 당국이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와 각 구단은 입장 시기와 관중 규모 등이 확정되는 대로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제작 발표한 KBO 통합 매뉴얼은 KBO 리그의 안전한 개막과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일본 프로야구 및 국내외, 타 종목 리그에서도 KBO 매뉴얼 제공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3차 매뉴얼은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입장부터, 응원, 식음료 취식 과정까지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 관람 시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각 구단은 출입문과 화장실, 매점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해 `1M 거리두기 스티커`를 제작해 바닥에 부착하고,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도 1칸 이상 좌석 간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특히, 암표의 경우 불법 행위인데다 정보 추적이 어렵고, 구입 과정과 입장권 자체에 접촉ㆍ비말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온라인 예매 시 예매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을 명시하고 동의 절차가 추가돼, 안전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예매가 불가하다.
야구장 내에서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야구장ž축구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 및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음식물 취식은 관람석 외에는 가능하나 대부분의 구장 내 취식 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음식물 반입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관람석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에 한해 예외적으로 취식이 허용된다.
좌석이 확정되지 않은 자유석과 키즈존, 놀이시설과 같은 여러 사람이 밀집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당분간 운영이 중단된다. 밀폐된 흡연실 운영도 금지된다. 경기 내내 마스크 착용이 불편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응원 또한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다른 제한적인 관람으로 관중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클 수밖에 없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꼭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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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삼성전자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고 있는 KBO 리그를 국ㆍ내외에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소개한다.
KBO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리그의 약 30%를 소화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고 있는 KBO 리그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자 본 영상을 제작했다.
삼성 갤럭시 S20 Ultra 5G의 8K 동영상 기능을 활용해 모든 장면을 촬영한 이번 홍보 영상은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까지 꼼꼼히 방역을 실시하는 현장을 보여주고, 선수단 발열 체크나 철저한 마스크 착용, 온라인 응원 등 새로운 시대의 야구장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명승부를 펼치며 야구팬들을 기다리는 선수들의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 영상은 현 메이저리거이자 KBO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한 명인 에릭 테임즈가 특별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영상은 KBO 홈페이지, 네이버 및 카카오의 KBO 채널과, 삼성전자 뉴스룸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삼성전자 공식 소셜 채널 등에도 게재되며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프로야구를 갤럭시 S20 Ultra로 생생하게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영상이 완전한 스포츠 경기의 재개를 바라는 전세계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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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전국대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KFA는 1일 고등부 전국대회 세부 개최 시기와 고등부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대회 일정 조정안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ㆍ중등부 전국대회 전면 취소 ▲고등부 전국대회 오는 8월 초와 9월 초 시행 ▲여자연맹 및 풋살연맹 전국대회 중 U-12, U-15 대회는 KFA 승인이 있기 전까지 대회 개최 불가 ▲대학부 8월 전국대회는 조건 충족 시 승인한다는 것이다.
올해 고등부의 경우, 지난 6월 23일 발표된 내용(7월 대회 9월로 연기, 8월 대회는 철저한 방역 대책 하에 시행)을 유지하되 8월 대회는 8월 중순에서 8월 초(8월 2일 ~ 8월 13일)로 개최 시기를 앞당긴다. 또한 9월 대회는 모두 8월 30일 개막해 9월 10일 끝나는 일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고등부 대회를 9월 초에 시행하기로 한 것은 같은 달 23일 예정된 대학 수시전형에 고등부 대회 실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8월 대회와 9월 대회 사이의 휴식기를 두기 위해 8월 일정도 앞당겼다. 고등부 팀들은 팀별로 8월 대회 1회, 9월 대회 1회씩 총 2회의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운영 중단 및 시설 폐쇄가 연장돼 이달 고등부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실시할 경우, 수도권 팀들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도 전국대회 일정 조정의 판단 근거가 됐다.
이 밖에도 오는 8월 예정된 대학부 추계연맹전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 등 KFA의 대회 개최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개최가 가능하다.
KFA는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사전 허가된 인원 외의 경기장 출입은 불가하며, 주변 접근을 최소화한다. 훈련장과 경기장 주변뿐 아니라 숙박 및 식당 업체의 방역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 및 중등의 경우, 대회 대비 위험요소가 적은 리그 경기를 통해 팀과 선수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확산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수도권 지역의 고등부 리그도 이달(7월) 내 모두 개막을 목표로 한다. KFA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해 리그 실적 등을 입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대학과 협의 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시전형 변경을 이달 24일까지로 지정한 바 있다.
홍명보 KFA 전무이사는 "모두가 여러모로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지만 다각적인 논의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주최 및 주관단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참가팀과 선수단 가족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1 · 뉴스공유일 : 2020-07-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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