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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주요국이 폭발 참사를 겪고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레바논 국민들에게 상당한 금액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화상으로 열린 `레바논 지원` 정상회담에 참가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총 2억5270만 유로(약 3540억 원)의 지원금을 약속했다. 이번 `레바논 지원` 정상회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세계은행, UN, 국제적십자사(IRC)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주도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모두연설을 통해 "지금 현재, 레바논과 레바논 국민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의 미래도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레바논의 고착한 부패를 척결하고 국제통화기금(IMF)과 협조해 경제와 국가 금융 시스템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 개혁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회의 직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각국 정상들은 "레바논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라며 주요 자원들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지난 4일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158명이 사망하고 6000명이 넘게 부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6년간 수천 t의 질산암모늄이 방치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0 · 뉴스공유일 : 2020-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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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임대주택 양수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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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단위를 읍ㆍ면ㆍ동으로 축소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투기과열지구의 지정은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실제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전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천광역시 서ㆍ남동ㆍ연수구, 대전광역시 동ㆍ중ㆍ서ㆍ유성구,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경기 수원ㆍ과천ㆍ안양ㆍ하남ㆍ의왕ㆍ군포ㆍ광명ㆍ구리시, 경기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경기 용인시 수지ㆍ기흥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기 화성시 동탄 2신도시 등 시ㆍ군ㆍ구를 최소 지역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은 읍ㆍ면ㆍ동의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각종 규제 대상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투기과열지구를 `읍ㆍ면ㆍ동` 단위로 지정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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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새 집행부를 꾸리고 올해 하반기 시공자를 다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5월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당초 시공자였던 롯데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비리 의혹 등으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했다. 흑석9구역 시공자 후보로는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공격적인 수주에 나선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9구역은 흑석 뉴타운 중에서도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인 데다가 중앙대 캠퍼스가 바로 근처에 있고 대학병원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곳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약 9만4000㎡ 규모에 공동주택 15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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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전자책을 구입하거나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고 청약철회기간인 7일이 지나도록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불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국내 4개 전자책 플랫폼 사업자의 이용자 약관을 심사해 다음 달(9월)부터 10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앞서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예스24 등 국내 전자책 플랫폼 등은 전자책 및 이용권 구입 후 7일 안에만 취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약관을 명시해왔다. 이에 대해 공정위가 해당 약관이 이용자의 청약철회권과 계약해지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업체들은 이를 자진 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는 전자책ㆍ이용권 등을 이용하지 않고 7일 내 취소 할 경우 전액을 환불하고, 7일 이후 취소할 경우 결제 금액의 90%를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할 예정이다. 예스24는 7일 이후 취소할 경우 해지신청일까지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잔여기간 이용금액의 10%를 공제한 뒤 환불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자책 구독서비스 분야에서 읽지 않은 책의 환불 보장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서비스를 변경할 경우에도 사전에 독자들에게 고지하는 책임을 강화해 독자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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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모를 통해 총 718건의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건, 경기 94건, 강원 81건, 경북 81건, 충남 75건 등이며,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348건, 보건소 336건, 의료시설 34건 등 고르게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와 내년에 약 3400억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수요 등을 감안해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기획가의 지도ㆍ자문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 지역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ㆍ공공기관의 행정적ㆍ기술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업무의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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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지난 9일 환경부는 관련 업계와 최근의 소비 침체, 저유가 상황에 대응해 전기차 보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 환경협회 사무실에서 `저공해자동차 보급 목표제` 대상 11개 제작ㆍ판매사 간담회를, 오는 20일에는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회의실에서 시도 전기차 보급사업 담당관 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년도 전기차 보급사업 지침 마련 작업도 예년에 비해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그린뉴딜 정책 목표인 기후 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조금 산정 기준을 전면 개선해, 차종별 지원금액을 새로이 도출하고, 고가의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제외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린뉴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차질 없는 전기차 보급 이행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일선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전기차 관련 업계ㆍ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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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에 대해 각별한 대비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및 태풍 상황점검회의에서 "전국 곳곳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다가왔다"라며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번 태풍은 소형급인 반면에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에 따른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라며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 포함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의 ▲선박 결속ㆍ통제 ▲해안가 방조제 및 해안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출입통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등의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강풍이 불거나 비가 올 때 무리한 작업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현장의 재난대응 관계자들도 예찰ㆍ현장통제ㆍ응급구조 등 임무 수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강원 춘천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서는 "수사당국은 이번 사고의 전말을 신속하게 규명해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국민께 밝히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는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해당 사고에 의해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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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작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울시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일 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다수의 조합 등이 관심을 갖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5곳 이상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개념이다. 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또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공공재개발 대상을 기존 재개발사업 추진 단지 외에 옛 뉴타운 지역 등 정비구역 해제 구역도 포함키로 했다. 서울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제된 곳이 176곳에 이른다.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총 4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지는 다음 달(9월) 공모를 통해 올해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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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맞붙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코리아신탁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총 6곳이 참여해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오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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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동차 결함 및 사고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2월 개정ㆍ공포된 「자동차관리법」 시행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해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제작 결함조사나 결함 의심으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속하고 투명한 제작 결함조사를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제작 결함조사 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자동차제작자는 제작 결함조사를 통보받거나 결함조사 등을 위해 자료 제출을 요구받는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도 결함차량 운행제한 시 소유자 보호 대책 마련, 결함시정률 향상을 위해 시정조치(리콜) 재통지 기준 마련, 안전 결함ㆍ결함추정 요건 구체화, 자동차 사고조사 대상 규정, 제작자의 신속한 자발적 리콜 유도 위한 혜택 부여 등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결함조사 및 자동차 사고조사가 강화되고, 신속한 시정조치 이행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국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소유자 보호 및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해 리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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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서울시 동작구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5항 본문에 따라 시장은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이하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해야 하는바, 같은 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의2에 따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같은 법 제36조제8항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로부터 매년 부담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해당 시설물의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이 일정 규모 이상의 것으로 하도록 하면서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면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을 `부과대상 시설물`이라고 약칭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자가 부담금 부과대상자라고 하고 있고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 형태에 따른 부담금 부과대상자를 명확히 하려는 규정일 뿐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부과대상 시설물 해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바닥면적의 합산 방법에 대해 달리 정한 규정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을 산정할 때에도 명문으로 규정한 바와 같이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며 "그 결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 이상인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되 부담금 금액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제외하고 계산해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이므로 부과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1인이 소유하든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든 원칙적으로 동일한 부담금을 징수하는 것이 법률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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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작성인가 전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ㆍ반영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도시개발법」은 올해 1월 29일 공포돼 지난달(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에는 도시개발구역의 ▲위치 및 면적 ▲시행자 ▲시행기간 ▲시행방식 ▲설계도서 ▲자금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데, 이는 해당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권리의무관계에 매우 밀접한 사항이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실시계획의 작성인가 후에 실시계획과 관련된 서류를 일반인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입안과정에서 해당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전적 제도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인가받기 전에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게 하고, 그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충분한 민의가 수렴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안은 「도시개발법」 제17조의2를 신설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 또는 인가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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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 병장 기준 병사 월급이 96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와 제초작업 등 장병들의 사역 임무는 민간 인력이 담당한다. 국방부는 10일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병사 복무에 대한 합리적 보상을 위해 병사 봉급을 2022년까지 병장 기준 월 67만6000원으로 인상하고, 합리적 급여체계 정립을 위해 하사 임금 체계와 연동해 2025년까지 병장 기준 월 96만300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병장 월급인 54만900원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하사 임금의 50% 수준이다. 또한 국방부는 현재 국방 총 정원 대비 7.8% 수준인 민간인력 비중을 2025년까지 10.7%로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병사들이 담당했던 청소와 제초 등의 업무는 민간 인력이 수행하고, 장병들은 전투 준비와 자기 계발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상비 병력 감축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군이 정예화된다. 동원 위주 부대의 전투장구류 보강,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40곳 구축, 예비역 간부 평시 복무 제도 확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동원훈련보상금은 병장 봉급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이밖에 GOP(일반전초)와 해안과 강안의 조립식 생활관은 영구 시설물로 개선하고, 신병교육대 침상형 생활관을 침대형으로 바꾼다. 국방부 관계자는 "5년간 총 301조 원을 투입하는 중기계획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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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LH는 임대주택 입주민 가사대행서비스 운용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가사대행서비스직 돌봄사원은 지난해까지 LH가 직접 채용했으나,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를 통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만 40세 이상 LH 입주민 160명을 돌봄사원으로 채용해 경기 지역 6개 시내(고양ㆍ시흥ㆍ안양ㆍ수원ㆍ군포ㆍ의왕) 홀몸어르신ㆍ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가사관리 및 말벗서비스, 활동보조, 생활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올해는 전문 사업자가 가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만큼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직접 방문하는 돌봄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자 선정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입찰 참가 접수를 받은 후 제안서 및 입찰가격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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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일대 건물 높이 및 층수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압구정로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로 220(신사동) 일대 16만245㎡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 압구정아파트지구와 남측 가로수길, 의료타운, 압구정로데오거리, 명품패션거리 등으로 주변 여건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용도지구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건물의 높이와 층수가 각각 최고 20m, 5층으로 제한됐다. 이번 지구단위게획 변경으로 시가지경관지구로 변경되면서 건물 높이 규제가 기준 6층 25m이하, 최고 6층 35m 이하로 완화됐으며, 블록별 특성을 반영한 권장용도계획 등이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계획은 2002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 관리 수단 마련으로 압구정로변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높이 및 건축물의 용도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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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된 5명 중 춘천시청 주무관이 사고 5일 만인 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께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변에서 춘천시청 A(32) 주무관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폭이 15m 정도 되는 늪지대의 끝부분에서 발견됐다. 이날 실종자 1명이 사망자로 추가 발견됨에 따라 이번 사고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A씨가 발견된 등선폭포 인근에서는 지난 8일 오후 B 경위와 민간 업체 직원 C(47)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환경감시선에 탔던 D(57)씨와 E(57)씨 등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한광모 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모든 수색 인원을 집중 투입해서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수색해 나가겠다"며 "이른 시일 안에 실종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일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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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5일째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개봉작 중 개봉주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7~9일 138만95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2만5040명을 기록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인 지난 7월 15일 개봉한 `반도`의 200만 명 돌파 시점보다 2일 빠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흥행 소식에 출연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이 관객들을 향해 200만 명 흥행 감사 손 편지 인증 사진을 전했다. 이정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저희 영화 아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덥고 습한 이 시기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이라고 전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이다. 극중 황정민의 조력자인 박정민이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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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635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총 6358가구로 청년 1375가구, 신혼부부 4983가구이며, 수도권 3184가구, 그 외 지역에 3174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중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다음 달(9월), 신혼부부는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1375가구는 취업 준비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순위는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 40%, 2~3순위는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2684가구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2299가구를 공급한다. 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며,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LH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비교적 임대보증금이 저렴한 청년ㆍ신혼 Ⅰ유형 입주자는 임대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이 다소 높은 신혼 Ⅱ유형 입주자는 월 임대료를 높이고 임대보증금을 낮춰 입주 초 목돈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년유형은 오는 11일부터, 신혼유형은 한 주 후인 이달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신혼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375가구는 미성년자녀를 둔 혼인가구면 입주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주택 소재지, 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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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동행사업 대상지 6곳을 확정해 이달 7일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행사업`은 전문가와 함께 `동네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주택 상태와 거주자의 요구 등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6월 동행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했고, 그 결과 ▲서울 도봉구 도봉2동 ▲경기 화성시 황계동 ▲강원 원주시 봉산동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전북 전주시 서학동 ▲경북 영주시 휴천3동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정부는 집수리 패키지 지원과 더불어 연말까지 사업성과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마련된 동행사업 지침을 통해 내년부터는 새로운 집수리 모델을 전체 사업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행사업을 통해 새로운 집수리 모델이 안착되면 개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단위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자율주택정비 등이 어려운 골목길에 면한 노후주택지역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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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반중 성향의 홍콩 언론 `빈과일보`의 창업주인 지미 라이(72)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넥스트디지털 회장 지미 라이는 이날 오전 홍콩보안법상 외국 세력과의 결탁 위반 혐의가 적용돼 홍콩 경찰에 체포됐다. 그에게는 선동적인 언행을 했으며 사기 공모를 꾸몄다는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또한 라이의 두 아들과 빈과일보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직 인사 여러 명도 추가로 구속됐다. 이들에게도 외국 세력과 결탁해 국가 보안을 위협한 죄와 사기 공모죄의 혐의가 적용됐다. 라이는 유명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창업자로도 한국에 알려져 있다. 그는 1989년 중국 정부의 6ㆍ4 톈안먼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에 충격을 받아, 이를 계기로 1995년 빈과일보를 창간하고 언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빈과일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와 권력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온 대표적 반중 매체로 꼽힌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 시위 당시에도 홍콩 경찰의 강경 시위 진압을 비판한 바 있다. 홍콩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체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총 1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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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집중호우로 유실된 전북 남원시 금지면 일대 섬진강 제방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섬진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유실 제방에 대한 응급복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응급복구는 유실된 제방에 토사 등이 담긴 마대를 쌓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구적인 복구는 유실 원인분석과 안전성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뒤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지속적인 강우와 섬진강댐 방류량 확대로 수위가 급상승해 남원시 금지면 일대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유실됐다. 이로 인해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겨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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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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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일괄매각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은 이달 6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중랑구 동일로 634(면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이 잘 마무리되는 경우 오는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면목5구역 근린생활시설의 매각 규모는 237.6672㎡이며 입점 예정일은 올해 9월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자본금 1억 원 이상 및 설립일로부터 2년 초과 존속법인의 상가분양 전문 업체 ▲상가 일반분양 실적 2개 이상 보유 ▲분양실적 합산 기준 상가 분양면적 3000㎡ 이상 및 분양금액 200억 원 이상 등의 요건에 충족돼야 한다. 입찰 참여 시에는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분 모두를 입찰지침에 따라 일괄매입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입찰가액의 10% 이상을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면목5구역 조합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7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준공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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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주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자사주 총 8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로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지난 5일 기준 1주 당 8430원으로, 이번 매입은 총 4215만 원어치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5000주를 매입했고, 주요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우리은행 임원 41명이 동참해 자사주 총 8만 주를 매입했다. 지난 7월 말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이루어진 이번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배경은 그룹의 전 경영진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으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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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 및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다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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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 후보로 이흥구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최종 선정됐다.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10일 「헌법」 제104조제2항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기 만료로 퇴임을 앞둔 권순일(61ㆍ사법연수원 14기)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이흥구(58ㆍ22기)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경남 통영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82학번이다. 그는 1985년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실형을 선고한 주심 판사가 권순일 대법관이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고, 검찰과 피고인 모두 상고하지 않아 2심에서 유죄 확정됐다. 이 부장판사는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국가보안법」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판사에 임용됐다. 이 부장판사는 1993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약 27년간 부산광역시 지역에서 근무했다. 부산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재직 시 지방변호사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다. 대법원은 이 부장판사에 대해 "사법부 독립,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대법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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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삼성(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삼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홍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지반조사 관련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11(신길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속서류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참여 시에는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서와 그 부속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전문기술사(토질 및 기초) 인력 보유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증 보유 ▲엔지니어링사업자신고(토지 및 지질, 구조)등록증 및 회원 수첩 보유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증 보유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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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늘(10일) LH는 경남 진주 소재 본사에서 `2020년도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분야 20개, 성장 분야 15개 신규 팀 및 지난해 선정ㆍ승급된 12개 팀 등 총 47개 팀에게 15억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도시재생 부문 12팀, 주거복지 부문 3팀을 포함해 그동안 총 96개 팀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은 LH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H는 이번에 선정된 팀에게 전문가 특강ㆍ컨설팅 지원 및 경남 진주 소재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LH 소셜벤처 포럼`을 개최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울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청년 및 사회적 기업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LH 또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적극 지원하며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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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태풍으로 인해 발생할 해양쓰레기도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남 목포시 해상에는 영산강 등에서 밀려 온 부유쓰레기가 추정면적 9만7000㎡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박 운항 등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이에 해수부는 목포항만에 청항선 2척(목포청해호 64t, 청해2호 82t)과 어항관리선 1척(어항서해5호, 59t)을 투입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완도에 있는 어항관리선(어항남해1호 59t) 1척도 추가로 긴급 투입해 수거ㆍ처리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4억6800만 원 중 50%인 2억3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다른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빠른 시일 내에 파악해 수거ㆍ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목포시 평화의 광장 앞 해상에 있는 해양쓰레기는 현재 목포시에서 자체 처리 중에 있다"며 "목포시와 긴밀히 협의해 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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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사이트 점검 결과에 따라 경찰 수사의뢰, 포털사이트에 정보 검색 차단 요청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11일 경기도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중고차 판매 사이트 31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는 포털사이트에 `중고차`를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가 보이지 않도록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사이트 인터넷 검색 차단 조치를 공식 협조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7월 27일 브리핑을 열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엔진을 통해 차량 소재지, 사업자 정보, 차량 시세 등의 내용이 부실한 31개 사이트를 선정해 표본 조사한 결과 95%가 허위 매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이트들은 이미 판매가 완료된 매물을 내리지 않거나 다른 사이트에 등록된 사진을 무단 복사해 올려놓는 등 있지도 않은 매물을 허위로 게시했다. 이 밖에 판매가액을 낮추거나 주행거리를 속이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허위매물을 게시하거나 부당한 광고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허위매물 등 고질적인 중고차 판매시장 문제 해결 방안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대한 도 차원의 정책 수립 방향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중고차 판매시장에 대한 점검,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허위매물 판매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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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김홍장 당진시장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당진형 RE100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만을 이용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모두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며, 해외에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BMW,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이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RE100 산단이 조성되는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541 일원 45만8900㎡(13만 8800평) 부지에는 약 150억 원(토지포함 조성비 5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준공은 2023년 12월 예정이다. 이곳은 송산2일반산단, 석문국가산단이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국도 38호선, 당진항과 연결되는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00억 원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도 신청한 상태이며, GS건설 등과 함께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수소 연료전지발전 등 69.25MW/h 규모의 전력 공급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단지 내 전력 공급이 100%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는 전력 자립도가 416% 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0.3%에 불과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가 가장 큰 지방정부"라며 "우리 시는 RE100 산단 조성을 시작으로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기후 위기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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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우리말 상표의 출원과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우리말 상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며,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의 등록상표를 추천할 수 있다. 응모 및 추천 대상 상표는 우리말로 구성된 이달 기준 등록이 유효한 상표이며,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가 보유한 상표, 심판ㆍ소송 등 현재 분쟁 중인 상표,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표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응모된 상표는 국립국어원에서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우리말의 규칙성, 고유성 등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특허고객 및 심사관의 온라인 투표 순위와 합산해 아름다운 상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5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면서, 상품 특성을 잘 반영한 우리말 상표는 좋은 상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말 상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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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자신문,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7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는 3차원 공간정보를 직접 구축하고 활용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다. 캠프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과 브이월드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온ㆍ오프라인으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캠프 첫날은 오프라인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드론 기본지식, 공간정보 구축 방법 등을 습득하고 드론을 직접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촬영 및 데이터를 확보하는 체험을 한다. 둘째 날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인 브이월드에 대해 알아보고 브이월드 기반의 가상현실(VR) 체험을 한 뒤 참가자들이 첫날 구축한 공간정보를 가공하여 브이월드(3D 데스크톱)에서 업로드 하는 실습 과정으로 진행한다. 향후 캠프는 3차원 공간정보 기반의 VR 콘텐츠 제작 등 보다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3차원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필수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들이 3차원 공간정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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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올바른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통한 현장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지역 내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목적으로 도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시설이다. 현재 총 5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사회에서의 자립생활 정보 제공, 장애인 권익옹호, 개인과 보호시설 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등이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기준 국비ㆍ도비 보조금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센터 46곳이며, 오는 26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회계 관리(예ㆍ결산 보고, 재원 확보, 자체감사 등) 적정성 ▲보조금 집행기준 준수 여부와 증빙서류 관리 현황 ▲보조금 부적정 집행 여부 ▲센터 운영인력과 시설운영 관리 적정성 등이다. 경기도는 위법행위, 부당행위 적발 기관에 대해서는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지도와 보조금 환수 등 강력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부정 또는 부실 운영 사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바로잡고 공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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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제10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이달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SK와이번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초ㆍ중ㆍ고교별 각 선수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12명(대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달식을 통해 대상 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을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20이닝 3승 무패, 탈삼진 43개, 평균자책점 1.50, 13타점, 6홈런, 타율 0.615 등 투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석교초등학교 정재훈 선수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두동현(옥산초), 민태홍(신흥초), 조형주(중대초) 선수가 받았다. 중학교 부문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29 ⅔이닝 5승 무패, 탈삼진 30개,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하며 중등부 다승 부문 1위를 차지한 온양중학교 김종우 선수가 대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김강로(충장중), 김나빈(모가중), 김범석(경남중) 선수에게 돌아갔다. 고등학교 부문은 지난해 91이닝 11승 1패, 탈삼진 132개, 평균자책점 1.58로 이닝, 다승, 탈삼진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를 평정한 강릉고등학교 김진욱 선수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건우(제물포고), 김유성(김해고), 노명현(인천고) 선수는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SK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장학금은 2009년 KBO 제6차 이사회에서 현대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구단이 확보한 16억 원 중 10억 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기탁하며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SK와이번스는 아마 야구 활성화 및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국내 프로야구단 중 최초로 2010년부터 `야구 꿈나무 장학금`을 조성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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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이 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에 많은 수해가 발생하자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직원 및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 이를 대전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지난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은 이 자리에서 수재의연금 5000만 원을 대전시에 기탁했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대전 내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정무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구단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 신속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돼 생활 터전을 잃고 여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및 마스크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 기관 사용료 감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등 지역 위기극복을 위한 활동과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홍보영상 제작, 지역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의집 운영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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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이용자들이 월 평균 대중교통비 지출액을 19.4%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카드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10%)을 제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올해 상반기 알뜰카드 이용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을 38회 사용해 6만5614원의 요금을 지출했고, 1만2756원의 혜택을 받아 교통비의 19.4%를 절감 받았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알뜰카드 마일리지가 추가로 공급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만 19~34세 청년들은 매달 평균 2423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받아 월 평균 1만3026원, 교통비의 31.3%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올해 3~4월 이용횟수 및 절감액이 줄어들었지만 5~6월 점차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했다가 최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성별로는 여성 비율이 75.6%, 남성 비율이 24.4%로 집계됐고,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74.5%, 학생이 14.2%를 차지해 젊은 직장인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마일리지 적립액은 경기 8794원, 인천광역시 8286원, 서울시 8001원으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서울` 통행자들의 마일리지가 가장 높았다. 이는 대중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지역 주민들이 마일리지를 높게 쌓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6개월 동안 도보ㆍ자전거 이용 등에 따라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8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뚜렷해지고 이용인원도 10만 명을 넘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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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구단 인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K리그 아카데미 HR(Human Resourceㆍ인적자원) 과정`을 개최했다.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HR과정은 올해 신설된 신규 과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1차 HR과정은 `중소규모 조직의 인적자원 확보 및 관리`를 주제로 ▲HR 트렌드 변화 분석 ▲채용관리 개요 ▲기업사례 분석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K리그 22개 구단의 인사업무 담당자 총 31명이 수강했다. 오는 12월에 열릴 2차 과정은 `인사평가와 보상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향후 지속적으로 HR과정을 개최해 K리그 구단들이 각 구단에 적합한 인적자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K리그 아카데미`는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HR)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 아카데미, 진로탐색)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연맹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언택트` 경향에 맞춰 온라인 교육 형태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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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대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 검토를 제안했다. 이달 10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주택을 시장에만 맡겨두지 않고 세제를 강화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위해 필요시 부동산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시장이 과열될 때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시행해왔지만, 문 대통령은 더 나아가 부동산시장을 상시 감독하는 기구 도입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종합 대책과 관련해서는 ▲불로소득 환수 ▲투기수요 차단 ▲주택공급 물량 최대한 확보 ▲세입자 보호 등을 4대 목표로 규정하면서 "주택ㆍ주거 정책의 종합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유세 부담을 높였지만, 다른 주요국에 비해 임차인 보호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복지 대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종합 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리라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중저가 1주택 보유자 세금 경감 검토 ▲공공임대주택 확장 ▲고시원, 쪽방, 지하방, 비닐하우스 주거 질 향상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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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 사업`을 중앙ㆍ지방정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여전히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 있는 약 10만4000여 건에 대해 일제히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조달청 등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등기부등본과 토지ㆍ임야대장 등의 자료를 확보해 조사가 필요한 정비대상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조달청은 지난 6월 전국 지자체에 17개 광역시ㆍ도, 235개 시ㆍ군ㆍ구별 건축물과 토지내역과 정비 매뉴얼을 일괄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는 오는 9월 14일까지 1차 기본 조사와 분류를 완료할 계획이다. 1차 기본 조사 결과 창씨개명으로 분류된 건과 실체는 없어도 등기상 존재하는 일본식 이름에 대해서는 지자체 주도로 정비해 나간다.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달청으로 이관해 현장조사 등 2차 심층조사를 거쳐 국유화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해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 명의 재산 약 1만4000여 필지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조사된 총 4만3000여 필지 중 여의도 면적 1.3배에 해당하는 4644필지(369만 ㎡, 공시지가 기준 1153억 원)에 대해 국유화를 완료했다. 조달청은 국유화 대상으로 분류된 3052필지에 대해서도 국유화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며, 향후 개인 신고 등에 의해 추가 발견되는 필지에 대해서도 국유화 절차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귀속재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찾아내는 한편, 일본식 이름의 공적장부 정비를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귀속재산 국유화 등을 조속히 마무리해 후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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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강서구는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12가구 ▲84B㎡ 29가구 ▲84C㎡ 54가구 ▲84D㎡ 10가구 등이며 이 중 2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깝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2020년 근처에 등마루근린공원이 2022년 조성될 것으로 예정돼 있어 추후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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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외교부는 오는 13일 `제10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FEALAC 36개 회원국 대표 및 양 지역 전문가들은 워크숍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상황 속에서도 회원국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소통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사회ㆍ경제적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상황 하 글로벌 사회ㆍ경제 전망과 FEALAC 차원의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회원국 대표 간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남미사회과학원(FLACSO), 유엔(ECLAC, ESCAP) 등 양 지역의 국제기구 전문가가 참석해 `코로나19의 사회ㆍ경제적 영향과 회복 전망, 장기적 해결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외교부는 1999년 FEALAC 출범 이후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연계성 증진을 위해 ▲지역조정국 및 실무그룹 의장국 역임 ▲사이버사무국 유치 ▲기금 공여 및 기금운영위원회 의장 수임 등 역할을 해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외교 다변화 기조에 따라 FEALAC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 한-중남미 간 우호관계 증진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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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동대문구는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4만1602.5㎡를 대상으로 용적률 994.773%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아파트 4개동 1425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바로 붙어있는 입지로 강릉까지 가는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송도에서 마석을 오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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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주택법」 제43조 등 관련 법에 따라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다.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 3만6859㎡ 규모의 부지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63.6%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에 대한 감리자 및 감리원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결정된다. 입찰 자격은 감리자의 경우 「주택법 시행령」 제47조1항 등 감리자 지정기준에 적합한 자이며,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등에 해당하는 자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42조제2항에 의한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1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이며, 분양은 오는 9월, 준공과 입주는 2023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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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계청이 인구주택총조사 현장담당 요원 모집에 나섰다.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지자체와 함께 모집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업무별로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약 2만7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종이가 아닌 전자조사로 진행되므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스마트폰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면 신청은 시ㆍ군ㆍ구청에서 11일부터 다음 달(9월) 3일까지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9월 3일 이후 각 시ㆍ군ㆍ구청 및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합격이 확정된 경우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대규모 조사로서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자료의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우수한 많은 분들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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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의 올해 하반기 분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과 해당 구역의 시공자인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예정이었던 `이문1래미안(가칭)` 아파트 분양일정에 대해 조율 중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 지역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라며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분양 일정을 미루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고 짚었다. 해당 조합 관계자는 "특히 이문1구역의 경우 조합원 종전자산 평가금액이 낮게 책정돼 조합원 보상금액이 낮아진 데다, 이로 인해 토지 원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일반분양가격까지 영향을 끼쳐 조합원이 2중 피해를 볼 것이 우려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원 14만4964㎡ 규모에 건폐율 23%, 용적률 235% 등을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0동 29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6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10년 2월 25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24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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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진달래아파트(이하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진달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일신건영 ▲성호건설 ▲신성종합건설 ▲큰빛종합건설 ▲삼화토건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금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113(용현동) 일대 14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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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권을 특별히 보호함으로써 무주택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981년 도입됐다"면서 "2001년에는 임대인의 과다한 월세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월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금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금지행위에 대한 적절한 제재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임차인이 그 초과된 차임 등을 반환받으려면 별도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금지규정의 실효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그 결과 일부 임대차의 경우 월차임 전환을 통해 임대인인 소유자가 부담해야 할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을 임차인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려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조 의원은 "임차인이 월차임 전환 시 산정률을 초과해 지급한 차임 또는 보증금의 반환을 구하는 경우에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심의ㆍ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임차인의 경우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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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제안으로 유엔 총회를 통과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1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유엔 기념일이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제안했고,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다음 달(9월) 7일 서울 노들섬에서 외교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대기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엔 결의안에 따라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등의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통해 앞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1 · 뉴스공유일 : 2020-08-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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