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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약 돌풍을 일으켰던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인 10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시초가 4만8000원에서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6만2400원에 거래됐다. 상장일 개장과 동시에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달성했다. 공모가(2만4000원) 대비 상승률은 160%다.
카카오게임즈는 시가총액이 4조5680억 원으로 불어나, 상장과 동시에 셀트리온제약과 제넥신 등을 넘어서고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뛰어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2013년 설립된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 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흥행몰이를 하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지난 1~2일 주관사 3개사가 접수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1524.85대1에 달했다. 또한 청약 증거금만 58조5543억 원이 모여, 지난 6월 24일 SK바이오팜이 기록한 최대 증거금(30조9899억 원)의 2배에 육박하는 새 기록을 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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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정부는 긴급 대책으로 7조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계층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 지원 성격의 추가경정예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3조8000억 원이 투입돼 377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중 3조2000억 원은 291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조4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119만 개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쓰겠다"며 "고용유지 지원금 연장 지원과 함께 특히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수 국민의 비대면 활동이 급증한 만큼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를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적은 액수이지만 13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를 지원하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대면 접촉과 경제활동이 어려운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의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비대면 교육과 비대면 사회 활동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다"며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10일 더 연장하고, 20만 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까지로 대폭 늘려 532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추석 민생안정 대책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해 넉넉한 한가위가 되지 못할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농어민들을 위해 이번 추석에 한해 「청탁금지법」상의 농축수산물 선물 허용 상한액을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결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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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20~2024년 임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이하 무형유산위원국)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그룹은 1개 위원국 자리를 두고 한국과 인도 간 접전 끝에 우리나라는 총 178개 협약 당사국 충 출석해 투표한 146개국 중 80개국의 지지를 얻어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의 이번 위원국 당선은 2008년 처음으로 2008~2012년 임기 무형유산위원국에 당선된 이래 3번째로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신탁기금 사업 등 그간 한국이 보여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노력과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유네스코 내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로서, 이번 위원국 진출로 우리나라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 무형문화유산 보호 관련 국제협력 등 주요 논의와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 4년간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국으로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 보호 및 전승을 위한 논의에 지속 기여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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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가 칠궁 특별답사 프로그램인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 교육 영상을 지난 9일 공개했다.
경복궁관리소는 칠궁을 2018년 6월부터 시범 개방한 이후 2019년 1월부터는 휴궁일(일ㆍ월요일)을 제외하고 안내해설사를 동반한 시간제 제한관람으로 운영했으나,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안내해설이 중단된 상태다.
2019년 11월에는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도보답사와 함께 칠궁의 역사와 해당 인물에 대한 특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한 바 있었다.
이번 온라인 교육 영상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비대면으로 칠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시키고자 제작됐으며, 대표적 역사학자인 신병주 교수(건국대학교 사학과)의 풍성한 설명으로 칠궁과 관련된 역사와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려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참고로, 칠궁은 영조가 어머니 숙빈 최씨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으로 출발했다. 1725년(영조 1년) 세웠을 때는 숙빈묘라고 했으나, 1753년(영조 29년) 육상궁으로 개칭했다. 고종 19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이듬해 중건했으며,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후궁들의 사당을 모으면서 칠궁이 됐다.
지금 칠궁에는 육상궁 외에도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진종의 어머니인 정빈 이씨를 모신 연호궁, 선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원종의 어머니인 인빈 김씨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어머니인 희빈 장씨를 모신 대빈궁,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장조(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를 모신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어머니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어머니인 순헌귀비 엄씨를 모신 덕안궁이 있다. 선희궁과 경우궁, 육상궁과 연호궁의 신주는 같이 모셔져 있어 신주는 일곱이지만 사당 건물은 모두 다섯이다.
이번 동영상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경복궁관리소 누리집과 경복궁 트위터, 경복궁 인스타그램,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유튜브 등에서 이달 9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활용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 개발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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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산림 안에 시설한 임도를 개방해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안한 성묘를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성묘를 하기 위해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10월) 11일까지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단,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등 임도 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자세한 임도 개방안내는 해당 지자체(시ㆍ군)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 하면 된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곡선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임도 이용 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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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 `2020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순수 민간으로 운영되는 예술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성공을 거뒀다. 올해 축제 20년을 맞이한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MIMAF이 축제의 주인공이다. 마당페스티벌은 2001년부터 극단 갯돌(대표 문관수)이 주최해 온 축제다.
축제는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유튜브 `목포마당TV`를 운영해 온라인 관객을 유치했다. 축제 측에서는 광화문 집회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단계 플랜인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서둘러 대처했다.
비대면 온라인 축제는 스튜디오 생중계를 기점으로 초청된 예술가들은 자신이 거처하고 있는 곳에서 공연을 녹화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목포의 예술가들은 `목포로컬스토리 7선`을 담당해 녹화했다. 풍물놀이, 탈놀이, 판소리, 마임, 콘서트, 서커스, 인형극 등 총 45팀의 다양한 공연들을 온라인으로 방영했다.
유튜브 `목포마당TV`로 관객이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유튜브 구독자 700여명에 누적 조회수 1만5000여명을 넘어서고 실시간 최대 입장객이 150여명까지 몰리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목포마당TV로 들어온 관객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럽에서까지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면서 실시간 댓글로 서로 위로를 나누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치 축제 현장을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온라인에서 마당축제를 신명나게 즐겼다.
또한 초청된 예술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겪는 고통을 토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동적인 위로 메시지를 보내와 국민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도 했다.
이번 온라인 축제에서는 목포의 특별한 공간을 스토리로 입혀 소개하는 `목포로컬스토리`가 단연 인기를 독차지했다. 연동육거리, 목포진, 부광상회, 청년회관, 유달산 등 총 7개의 공간에서 목포의 예술가들이 초청돼 멋진 공간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올려 온라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를 지휘한 손재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예술총감독은 이번 축제 성과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에만 전국 축제의 94%가 취소돼 축제와 예술 생태계가 무너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민간예술축제가 나서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뉴 노멀시대에 맞는 대안을 제시 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극단 갯돌과 축제 측은 축제성공을 계기로 유튜브 `목포마당TV`를 살려 축제 재방송과 아울러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할 온라인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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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마감 시까지 조합계좌에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7길 15-1(홍재동) 일대 3492㎡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역세권 입지로 안산과 인왕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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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황영복)가 신청한 정비기본계획 변경,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 및 제8조 규정에 의거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인현중앙길 22(고잔동) 일원 4만7417.7㎡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대장을 근거로 기존 4만7400㎡에서 17.7㎡가 증가한 4만7417.7㎡로 변경됐으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공원 등의 면적은 ▲문화공원 1760.4㎡ ▲소공원 3개소 3882㎡로 증가ㆍ변경됐다. 용도지역 5만4836.5㎡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용도지구는 변동사항이 없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보다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14만6023.7㎡에서 4만7417.7㎡가 감소된 9만8606㎡으로 변경됐고,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4만7417.7㎡를 신설해 지정했다.
안산시는 이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2조와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고잔연립3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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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석면 해체 및 제거 감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24일 오전 11시분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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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020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개강식을 지난 7일 이천훈련원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개강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이천훈련원장과 이현옥 훈련본부장, 교육위탁기관인 용인대 이재원 교수 그리고 전국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인 화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집합교육으로 실시해 온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960명이 참가하는 지도자 교육과정과 생활체육서비스팀장 30명이 참여하는 실무자 교육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도자 교육과정은 장애유형별 스포츠 지도전략 등의 이론 및 실기내용으로 실무자 교육과정은 장애인인권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의 이론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 개강식에서 정진완 훈련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 및 실무자들이 실기 지도와 이론 능력 배양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4 · 뉴스공유일 : 2020-09-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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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0년도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구인ㆍ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기업 및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약 60개로 이들은 공단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 참가해 양호한 성과를 낸 기관들과 취업 준비생 및 인턴지원자의 선호를 반영해 선정된 기업들이다.
공단은 이달 14일부터 오픈하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기업별 맞춤 영상을 통해 기업정보 및 채용 팁을 제공한다. 또한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AI 면접 및 AI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 파악에 도움이 되는 MBTI 성격검사가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4회에 걸쳐 전문가가 1대1 맞춤형으로 입사지원서 및 면접답변 완성 가이드를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현장실무자와 온라인 토크쇼를 통해 평소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답변 형식으로 주고받는다. 모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양질의 인재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망한 스포츠기업을 구직자에게 알리고 좋은 인재를 기업에게 소개해 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취업준비생과 구인기관 모두 WIN-WIN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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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5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 홍천군의 무궁화수목원이 최우수상, 국립대전현충원 가로수와 대전 대덕구의 대청대로길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 무궁화원과 대구 달성군의 무궁화동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 2021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000만 원과 명소 선정 안내판 설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이, 특별상은 산림청장상과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ㆍ규모ㆍ접근성ㆍ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홍천군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6.7ha규모로 조성됐고 112품종 8000여 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잘 관리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되고 무궁화 꽃길을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ㆍ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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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송민선)이 강원 삼척시,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서울 동대문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등 5개 도시를 `2021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했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ㆍ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전승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매년 공모를 통한 지역 무형유산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무형유산원과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선정 도시의 지정과 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한 ▲목록화ㆍ기록화 ▲무형문화유산 전시회ㆍ도록 발간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인문학 강좌ㆍ학술 세미나 등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된다. 다만 현재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속할 경우를 대비해 선정 도시와 비대면 사업 추진 등에 관한 검토도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문화예술 지원과 관광산업이 위축됨에 따라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활동도 감소한 상황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추진하는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이 2021년 선정도시의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무형유산 전승자의 활동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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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14일부터 다음 달(10월) 13일까지 30일간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2020년 하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병무행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응모는 국민신문고에 접속하거나 우편 또는 지방병무청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심사는 병무청 제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창안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우수제안 선정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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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 경기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개발자간 협업해 단기간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해 결과물을 내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대주제를 기반으로 다음 달(10월) 예선과 오는 11월 결선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거주지ㆍ직장ㆍ학교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다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으며, 3~5인 팀 단위 혹은 개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2인 이하 신청할 경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팀 구성을 돕는다.
오는 10월 21일에서 23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에서는 첫날 발표되는 세부주제에 맞춰 3일간 콘텐츠를 구현 후 심사를 통해 결선 참가 10개 팀을 선정한다.
예선 참가자는 대회 기간 중 VRㆍAR 산업계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점검할 수 있는 팀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결선 진출 10개 팀에는 오는 11월 예정된 결선 대회전까지 주간 멘토링을 추가 지원한다.
결선에서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2팀에 각 5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 24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VRㆍAR 개발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VRㆍAR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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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3년 건립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ㆍ연구 자료로 활용할 체육 유물 및 자료를 공개 구입에 나선다.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관련 유물 ▲일제 강점기 관련 자료(서구스포츠 도입, 학교체육, 민족체육 등) ▲광복 이후 관련 자료(조선체육회 재건, 1948년 런던올림픽, 남북 체육 교류, 체육 시설, 스포츠 장비, 응원문화, 체육 관련 대중문화 및 예술작품 등) ▲그 외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운동용품ㆍ성과물ㆍ기념물ㆍ영상물ㆍ문서 등)이다.
매도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구입 목적에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매입할 예정이다. 매매절차는 매도신청자와 유물매매계약 체결 후 대금을 지급하면 유물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을 공단으로 이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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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풍으로 피해를 받은 납세자를 위한 세정지원이 시행된다.
이달 8일 국세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납세자에 한해 ▲기간연장 ▲체납처분 유예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미 고지된 국세의 경우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고,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을 보류하는 등 체납처분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해 사업상 큰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사전통지 된 경우에도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
아울러 국세환급금이 있을 경우 최대한 빠르게 지급하고, 태풍 피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예정인 소득세ㆍ법인세 등에서 자산 상실 비율에 따라 세액이 공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재해발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태풍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납세자에 대해 지난달(8월) 31일 기준 25조8000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599.6만 건으로 실시한 바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태풍 등의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세정지원추진단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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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소비자교육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다음 달(10월) 6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약 2개월 간 소비자 관련 법률과 소비자 상담, 악성민원인 응대 기술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성적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도내 상담기관 등에서 소비자교육 전문강사나 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김희란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 황경태 법률사무소 스프링앤 파트너스 변호사, 손성락 법무법인 기풍 변호사, 이희경ㆍ장승희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등 소비자 분야 전문 변호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체감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최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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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습을 돕고, 고등학교에 관련 과목을 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달 14일 교육부는 이날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탐험대(이하 수학탐험대)` 서비스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하고,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과목에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수학탐험대는 교육활동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첫 사례로, 교육과정ㆍ교과서 기반으로 설계된 과제를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학습하면 그 결과를 분석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수학탐험대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 게임 기법을 적용했다. 게임 스토리는 수학탐험가 에이스, 아이린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멸종동물을 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서 보석을 획득하고, 멸종동물 카드를 수집 및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체계도 갖췄다.
이 시스템을 통해 누적된 학습 데이터 분석 결과 등은 교사에게 제공되며, 차기 교육과정ㆍ교과서 개발 시 개선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교육부는 해당 시스템을 향후 16개국 총 34개 한국학교에도 보급해 국내와 해외에서 동일한 시스템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등학교에서는 2021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관련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을 고교 진로선택 과목으로 신설하는 `초ㆍ중등교육 교육과정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일부 개정(안)`을 확정 고시했다.
이 밖에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은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 예정인 `인공지능 내용 기준(안)`에 따라 보조 교재를 개발해 2021년 상반기께 보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탐험대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 해외 어디서나 공부하며 학습격차를 줄이고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ㆍ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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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ㆍ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수요기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중소ㆍ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수요기관을 선정해 화상 회의 장비 구축, 국산 SW 솔루션 구입,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해 원격근무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중소ㆍ벤처기업 지원기관과 업종별 협회ㆍ단체로 기존에 사용 중인 회의실에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ㆍ벤처기업에게 상시 개방이 가능한 기관으로 한다. 지원규모는 총 1567개소로 일반형(1562개소, 1200만 원 이내)과 확장형(5개소, 5억 원 이내)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전국 1562개소에 영상장비, 모니터, 스피커폰, 국산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등으로 개소당 12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 중 50개소는 1~2인실용 별도 공간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한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확장형은 지역 거점기능 역할을 수행하는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시간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IR)가 가능하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 및 최첨단 음향장비 등 5억 원 이내로 설치비용을 지원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사업이 완료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진 중소ㆍ벤처기업의 온라인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를 촉진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평가절차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567개소를 선정해 연내 구축을 완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창업진흥원 누리집에 사업 공고 내용을 참고 하면 된다.
일반형 1562개소 선정결과는 시ㆍ도별 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융합 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장형 5개소는 창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다음 달(10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ㆍ경제 패러다임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중소ㆍ벤처기업 원격근무 확산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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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이달 15일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조성 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중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 사업은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력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관광지의 예약, 결제, 이동 등을 신속ㆍ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지의 역사,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지 3곳이 수립한 세부 사업계획의 기술 구현 가능성과 관광지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천 중구`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인천 중구`는 `19세기 제물포, 21세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근대 문화 발상지인 월미 관광특구 개항장 일원을 지능형(스마트) 관광요소들이 집약된 거리로 조성한다. ▲개항장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증강현실과 결합해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만들고 ▲비대면으로 간편결제, 방문 전 선주문(스마트오더), 세금환급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방문지 추천 서비스 등 지능형(스마트) 관광 특화 서비스 17건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비 35억 원, 시비ㆍ민간투자비 등 총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꼼꼼하게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사업 추진 진척도를 점검하고 기술ㆍ회계ㆍ투자 등 관련 외부 민간 전문가의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ㆍ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자체,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첨단기술요소가 결합된 관광서비스와 기반을 만드는 데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관광도시` 내 관광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정보를 분석해 해당 지역의 관광콘텐츠, 기반시설, 서비스 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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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고,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적 제557호로 지정되는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最古)의 근대식 등대다. 이 등대는 6ㆍ25전쟁 당시, 수도 탈환의 성공적 발판으로 평가받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전쟁의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 데 이바지한 역사ㆍ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특히 사적 지정일인 이달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해 의미가 있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는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은 1919년 8월 창간부터 1926년 11월 폐간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국한문으로 발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관지로서, 국제 정세, 임시정부 활동상, 국내외 독립운동 동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정부의 역할과 존재가치를 실증하는 귀중한 사료인 해당 유물은 전체 198개 호 중 창간호와 마지막 호를 포함한 총 170개 호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5개 호(제177~180호, 제195호)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총 177개 호를 소장하고 있는 기존의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국가등록문화재 제510호ㆍ2012년 10월 17일 등록)`과 더불어 학술연구ㆍ전시ㆍ교육 등에 있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강당 건물로서의 필요한 층고 확보를 위해 사용한 `맨사드 지붕` 등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대구 구 도심의 오래된 학교시설로서 근대기 도시 공간 구조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 역사와 교육사, 지역사 면에서 의미를 크다고 판단해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 과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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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추석 명절을 앞고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단속에서는 14개 수품원 지원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이 현장 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대형유통ㆍ가공업체 등 규모화된 유통단계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4개 권역별로 편성된 수품원 권역단속반이 기획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추석 명절에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조기), 돔류, 새우, 갈치 등이며, 최근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활참돔, 제철 맞은 활우렁쉥이, 최근 3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늘고 있는 냉장명태, 활가리비 등도 포함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제조ㆍ유통ㆍ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통신판매 업체다. 수품원은 이들 업체의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의 변화와 비대면 구매 확대를 감안, 이번 단속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관리 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ㆍ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43만 개 업체의 원산지표시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수품원은 해당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유선 지도 및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1억5000만 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원산지표시 제도가 생활 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도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산물 구입 시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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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 243곳의 재해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 166억2000만 원을 투입해 정밀점검과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일부 저수지 제방이 붕괴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축조된 이후 50년 이상 경과된 저수지가 78%(189곳), 30만 톤 미만의 소규모 저수지가 98%(239곳)으로 대부분이 낡은 소규모 저수지다.
시ㆍ군 농업용저수지는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는 여방수로(물넘이시설)가 작고, 폐쇄회로(CC)TV나 자동수위계측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최근 자주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8월 경기도 전역에 내린 폭우에 안전등급 B등급인 이천 산양, 안성 북좌 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된 것도 같은 이유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시ㆍ군을 통해 농업용저수지 전수 정밀점검과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해 저수지 관리 체계개선과 재해대비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시ㆍ군 농업용저수지 199곳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해 저수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정밀점검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전문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저수지 기능보강사업은 크게 저수지 보강과 유지관리시설 설치로 구분되며, 정밀점검 결과와 하류부 주민현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저수지 보강은 물넘이와 여방수로 설치 및 확장, 비상수문 설치 등 저수지의 재해대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며, 현재 용인 후동저수지 등 5곳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더해 신규사업인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사업`을 신설해 추진할 예정이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안전 D등급 저수지를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해 국비를 지원받아 시설물 기능보강을 추진하는 사업이고,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보강은 정밀점검 결과 저수지별 재해취약부분에 대해 보수ㆍ보강을 추진하는 도비사업이다. 이 두 사업을 합쳐 내년 저수지 보강에는 7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는 올해 사업비 20억 원 대비 4배에 달하는 예산이다.
도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도내 모든 시ㆍ군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보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쇄회로(CC)TVㆍ자동수위계측장비 등 저수지 유지관리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저수지 204곳에 대해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61억2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노후화된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기능개선 대책을 다양한 각도로 추진 중"이라며 "243곳에 달하는 시ㆍ군 관리 저수지 개선을 일시에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재해대비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해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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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영상으로 만나는 해양문화재`를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온라인(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연구소와 연구소 내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새로운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됐다. 연구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질문을 3~5분 분량의 설명과 해설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 영상들은 ▲해양문화유산으로 디자인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해양유물전시관의 전시유물과 시설 소개 ▲수중고고학자나 해양유물 보존처리 전문가 등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직업 소개 ▲국내 유일 수중발굴전용선박인 `누리안`호의 생활 모습 공개 등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다양한 영상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문화유산 디자인 상품 공개` 영상은 연구소가 개발한 해양문화유산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참여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제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영상콘텐츠가 국민에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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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5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남자 U-16 대표팀(감독 송경섭) 2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U-16 대표팀의 5차 소집훈련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진행된다. 지난 4차 소집훈련 때와 마찬가지로 25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임동민(방통고), 김현덕(서울보인고), 박경현(충북청주대성고), 김창훈(전주영생고) 등 4명의 선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U-16 대표팀은 올해 들어 4차례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하며 전력을 가다듬었다. U-16 챔피언십은 당초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된 상태다. U-16 챔피언십은 상위 4팀에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U-16 대표팀은 이달 22일 오후 파주로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총 세 차례 자체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자 U-16 대표팀 5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박만호(대구현풍고), 한태희(서울장훈고), 한준성(인천부평고)
DF - 김현덕(서울보인고), 조현태(강릉제일고), 장재관(경기호원고), 나영우(경기백마중), 신현우(울산현대중), 장석환(경기덕영고), 강상윤(전주영생고), 조영광(서울보인고)
MF - 허동민(서울오산고), 김래우(전주영생고), 박경현(청주대성고), 손휘(경기매원고), 곽민석(광주금호고), 김진엽(울산현대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이수민(포항제철고), 이동현(광양제철고), 김도현(울산현대고), 김창훈(전주영생고)
FW - 이규동(전주영생고), 장하민(경기풍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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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실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교육청으로부터 급여지원금을 편취한 경기 소재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 등 2명이 검찰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고 부당 지급한 급여 2억여 원이 환수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해 8월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립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 관련 부패신고를 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에 이첩한 결과, 부당이득 2억여 원을 적발하고 환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가 경기 A 사립고등학교 교비 회계부정 의혹을 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한 결과, 해당 학교 행정실장은 B씨가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 않는데도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B씨의 급여를 학교 교비에서 지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인건비 지원금으로 급여를 지급했다.
이에 경찰은 B씨의 급여 지급과 근무처 결정에 관여한 행정실장을 입건했다. 이어 B씨가 행정실에서 근무하지 않은 사실을 알면서도 교비로 급여를 지급한 교장을 추가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A고교는 B씨에게 부당하게 지급한 급여 2억1000여만 원을 환수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인건비 지원금 2600여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한편, 권익위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올해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학비리ㆍ부패 신고센터`를 운영해 총 296건의 신고사건을 접수ㆍ처리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횡령ㆍ회계부정, 교직원 특혜채용, 보조금ㆍ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사학비리ㆍ부패행위를 접수받아 처리 하고 있다"며 "사학에서 발생하는 회계부정 등 부패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예산낭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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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이달 17일부터 대구광역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2연전 동안 `88고속도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8고속도로 씨리즈` 동안 양팀 선수단은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1989년 홈 올드유니폼을, KIA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무관중 경기임을 감안, 비대면 이벤트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리즈 첫날인 내일(17일)은 팬들의 영상 시구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과 KIA를 응원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경기 전 응원 메시지와 시구 영상을 라이온즈 파크 전광판에 표출한다. 사연 공모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시리즈 기간 동안 양 팀 관련 역사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정답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역시 선수 친필 사인 기념구를 증정한다.
다음날인 18일 경기 전에는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가 오후 5시 40분부터 20분간 랜선 사인회를 갖는다. `88고속도로 씨리즈`는 지난 7월말 KIA의 홈인 광주광역시에서 처음 열렸고, 이번엔 대구에서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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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홍보원 국방TV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신규 프로그램 `뮤직 캠프`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뮤직 캠프`는 장병이 디제이(DJ)가 돼 부대원들이 듣고 싶은 음악이나, 가족과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장병들이 직접 선정하는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부대를 선정해 우리 부대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작성, 음악을 통해 장병들의 마음을 잇고 소통할 예정이다.
노래 `천태만상`의 주인공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MC를 맡아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수현과 호흡을 맞출 개그맨 김여운은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인기 코너에 다수 출연한 개그맨 가수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장병들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첫 회에서는 육군 제5기갑여단 장병들이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정, 직접 촬영한 영상이 소개된다. 또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편지 `편지 왔송(Song)` 코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음악과 함께 영상편지로 전달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장병들의 취향 저격 프로그램"이라며 "국방TV는 앞으로도 장병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시청자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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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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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이달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반려동물과 관련된 영업의 거래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4주간 지자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의 허가ㆍ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영업장 내 허가(등록)증ㆍ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ㆍ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올해 상반기 점검 시 경미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 재점검 등을 골자로 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ㆍ인력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무허가ㆍ무등록 업체에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무허가ㆍ무등록 업체는 「동물보호법」 제46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자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반려동물 판매업 표준약관 마련 및 이력제 도입 등의 제도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 후 도출된 문제 및 그에 따른 개선사항을 검토해 반려동물 영업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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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레포츠에 허용된 전기동력 시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달 15일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보다는 아웃도어 스포츠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산림레포츠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산림레포츠 시설은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모험ㆍ체험시설 등 6가지 종류로 한정되고 동력 장치 시설은 제외돼 왔다. 하지만 산림청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전기동력 전달 장치를 활용한 시설 또한 허용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용됐던 산림레포츠 시설에 ▲오리엔티어링 ▲암벽등반 ▲레일바이크 등이 추가됐다. 단, 산악오토바이 등 환경훼손 및 등산객 안전에 우려가 있는 내연기관 동력 차 기종은 제외됐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찾아 휴식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앞선 세대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우리 후손들이 우리보다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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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을 전후로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교통 체증이나 수해ㆍ화재 등으로 인적ㆍ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1개 현장,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으로, 총 6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
중점 확인 사항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및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수해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사무실ㆍ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설치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을 만들도록 공사단계에서도 철저히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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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ㆍ영세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 지원과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다양한 민생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기간의 연휴 기간 동안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에 따른 조달기업의 납품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이 관리하는 전국 25곳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 하도급 대금 및 자재ㆍ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 등 명절 전 지급예정인 총 440여억 원의 공사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하도급지킴이`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게 하도급 대금을 가능한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계약대금은 명절 전 최대한 지급되도록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계약의 신속한 계약을 통해 계약대금의 최대 8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선금ㆍ네트워크론을 명절 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달기업의 명절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달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기한 조정도 추진한다. 명절 직후인 다음 달(10월) 5~7일 납기가 도래하는 계약ㆍ납품 건(4800여 건, 2300여억 원 상당)에 대해서는 수요기관과 협의를 거쳐 납기를 오는 10월 13일 이후로 연장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민생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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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청년층 고용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지의 비대면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달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센터 활성화 관계기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센터 인근 대학생과 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년모니터링단이 직접 국내 8개 청년센터를 방문ㆍ점검한 결과를 개선 의견과 함께 센터 및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모니터링단은 개선점으로 ▲길찾기 ▲인근대학교의 협업을 꼽았다. 청년모니터링단은 "청년센터 인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안내 표지나 현수막을 부착해 잘 모르는 청년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주변 대학과 협업해 서로 홍보해주고, 대학에서 창업 상담 등이 들어올 경우 인근 센터로 안내해주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 연구위원은 청년층의 취업ㆍ금전 문제에 대한 주요 고민과 고용ㆍ근로 관행 및 청년고용지원 등에 대한 청년층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 청년센터의 비대면ㆍ온라인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제공 노력과 장기미취업자, 청년니트 등 구직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멘토링 사업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청년센터 평가지표`도 소개했다.
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 박신옥 사무관의 `청년고용동향과 청년고용지원정책` ▲송주현 사무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황수영 매니저의 `청년재단의 멘토링사업`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송수종 연구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비대면ㆍ온라인 프로그램을 청년의 시각에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청년센터에서 고용ㆍ주거ㆍ금융ㆍ복지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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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ㆍ이하 공진원) 등이 함께 `생활 속 공예두기`를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을 개최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아름다운 공예품을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고, 국민들의 삶에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2020 공예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예주간 누리집의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전라도 장성, 강원도 강릉, 경상도 안동 지역 고유의 공예 생활문화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와 작품제작,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대담 `공예살롱`을 이달 22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3시에 중계한다. 이번 대담에서는 공예작가와 화랑(갤러리) 관계자 등이 `지역과 공예의 상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20 공예주간` 기간 동안 전국 425개 참여처에서는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동시 입장객 1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모든 참여처에 방역 지침을 알리고, 전시장과 행사 안전 점검단을 운영해 주요 행사장의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방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당초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막행사는 취소했다. 주요 전시 행사 등은 향후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예주간`은 공예를 주제로 공방, 문화예술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종합 공예문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예주간`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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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건설본부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ㆍ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내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점검반, 시ㆍ군 지방도 도로보수원 등 총 3개 조 40여 명이 ▲김포, 광주, 안성 ▲이천, 여주, 양평 ▲용인, 화성, 평택 각 권역별로 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신축이음과 교량 받침의 퇴적물 제거, 교면에 쌓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통행제한 교량에 대한 안내표지 정비, 차량충돌방지 시설 청소와 기능 점검 ▲터널ㆍ지하차도-터널 내ㆍ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고장난 등기구 등 조명시설 정비, 터널 비상전화와 소화전 적정비치 확인 등 기능유지 정비 등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건설본부는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도로점용부서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교량 하부 퇴적물 정비를 통해 세굴(물살 흐름에 의해 구조물 하부가 파이는 것) 방지 등 교량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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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현장 내 안전감리원을 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건축물, 건축설비 등이 설계도서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품질관리ㆍ공사관리ㆍ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도ㆍ감독하기 위해 공사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위 법령에서도 공사감리자가 건축공사 현장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공사감리원을 두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최근 이천 화재사고 및 잇따른 건설 현장의 사고 등으로 인해 건축공사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분야를 전담할 수 있는 감리원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소 의원은 "공사감리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안전감리원으로 둬 안전감리 분야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현행 감리체계를 보완하고 건축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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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리아신탁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이달 10일 지정ㆍ고시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시기는 각각 내년 9월과 2023년 7월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등의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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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1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로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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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0일 성북구는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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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0일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41.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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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하려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전원개발촉진법」 제5조제4항 본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하기 전에 미리 해당 전원개발사업구역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을 들으려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전원개발사업의 추진 절차에 대해 전원개발사업자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이하 실시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고 승인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하려는 경우 미리 해당 전원개발사업구역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을 듣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하는 경우 준수해야 하는 절차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청취,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및 위원회 심의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주민 의견청취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전원개발사업자는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사업시행계획의 열람 및 설명회를 통해 대상사업의 시행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의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이하 주민 등)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면서 "전원개발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및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로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두면서 그 주체를 `전원개발사업자`로, 그 시기를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 신청 전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처럼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전원개발사업자가 주민 등의 의견을 듣는 것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을 듣는 것은 전원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별개의 절차임이 분명하다"며 "그러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당 지역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ㆍ반영하기 위해 임의로 주민의 의견을 제출받거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을 들으면서 반드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별도로 들어야 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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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 형제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경찰과 인천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집에 있던 형 A군(10)과 그의 동생 B군(8)이 중화상을 입었다. 형제는 사고 발생 6분 만에 119에 전화해 급히 구조를 요청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불길도 5분 만에 진압했지만 이미 형제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들 형제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사고 발생 나흘째인 현재까지도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중태에 빠져 있다. 형 A군은 전신 40%에 3도 화상을, 동생 B군은 전신 5%에 1도 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A군이 B군을 끌어안고 이불로 감싸는 등 불길 속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계속 집에 남겨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형제의 어머니 C(30)씨의 양육 태도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미 주민들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C씨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 및 방임 혐의로 신고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C씨가 아이들을 상대로 손찌검 등 폭력을 행사한 의심 정황이 있고 아이들만 놔두고 집을 비우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A군과 B군을 방임 학대한 혐의로 지난 8월 말 C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한편 이들 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이 이뤄지는 중에 집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등교하지 않는 경우라도 `돌봄교실`을 신청하면 급식 지원은 가능하다. 그러나 C씨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학기 초 돌봄교실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 진술에 따르면 C씨는 화재가 발생하기 전날부터 집을 비웠고, 화재 당시에도 지인을 만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경위와 함께 C씨의 아동학대 등 추가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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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석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점포와 창고 등 20곳이 불에 탔다.
21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32분께 동대문구 제기동 청과물시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잘 잡히지 않자 오전 4시 54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약 3시간 만인 오전 7시 26분께 큰 불길을 잡아 대응단계를 1단계로 낮췄다. 이후 오전 낮 12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청량리 전통시장 67개 점포 중 9개, 바로 옆 청과물시장 약 150개 점포 중 10개와 창고 1개 등 20개 시설이 소실됐다. 이 중 7개는 전소됐다. 발화 당시 상가에 있던 상인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전통시장 내 통닭집에서 발생한 뒤 인근 청과물시장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가 소실된 전통시장과 청과물시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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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9월 들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조업일수 차이를 감안한 1일 평균 수출액은 9.8% 줄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96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10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다만 이 기간 조업일수(15.5일)는 작년(13.5일)보다 2일이 더 많았다.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19억1000만 달러로 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주 수출 품목인 반도체(25.3%), 승용차(38.8%), 정밀기기(14.7%) 등의 수출 품목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9.1%), 석유제품(-45.6%), 선박(-26.5%)은 부진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국(8.7%), 미국(16.1%), 베트남(5.8%), 유럽연합(EUㆍ9.6%)으로는 증가했지만, 일본(-18.5%)과 중동(-12.2%)으로는 감소했다.
한편 이 기간 수입은 251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18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4억7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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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창군 사상 최초로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학군(ROTC) 출신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21일 신임 육군총장에 남영신(58ㆍ학군23기) 지상작전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학군 출신 육군총장은 1948년 육군 창설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또한 1969년 첫 육군사관학교 출신 총장 이후 51년 만의 비 육사 출신 총장이다. 육군총장직은 제19대 서종철 대장부터 제48대 서욱 대장까지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육사 출신이 임명돼 왔다.
국방부는 "서열과 기수, 출신 등에서 탈피해 오로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 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며 "창군 이래 최초로 학군장교 출신인 남영신 대장을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남 내정자는 동아대 81학번 학군 23기로 1985년 소위로 임관한 이후 제3사단장과 육군특수전사령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남 내정자는 야전작전 및 교육훈련 전문가로 탁월한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공군참모총장에는 이성용(56ㆍ공사34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연합사 부사령관에 김승겸(57ㆍ육사42기) 육군참모차장, 지상작전사령관에 안준석(56ㆍ육사43기)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제2작전사령관에 김정수(57ㆍ육사42기) 지작사 참모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오는 2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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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국내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이다.
첫 환자 투여는 지난 19일 중앙대병원에서 정진원 교수 주도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 안산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에서 추가 환자 투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GC녹십자의 `GC5131A`는 약물재창출이 아닌 신약으로 분류되는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다. 이번 임상은 `GC513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약물의 적정용량을 설정하는 내용으로,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나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치료 목적 사용을 위한 추가 제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완치자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치료제인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혈장 확보는 전국 46곳의 `헌혈의 집`에서 이뤄진다. 앞서 GC녹십자는 지난 8월 혈장 확보를 위해 보건당국, 적십자 등과 협력해 채혈 기관을 기존 4곳의 의료기관에서 전국 46곳의 헌혈의 집으로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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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많은 비가 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긴장 속에 시간의 흐름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로 지내고 있었는데, 유난히 푸른 하늘, 선선해진 공기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게 하며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섰음을 알려준다.
가을은 건조한 기운에 몸의 진액이 부족해진 상태로, 일교차가 커지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기관지, 폐, 인후가 건조하고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성 질환이 나타나기 쉽고, 체력도 저하돼 자주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가을철 환절기 질환은 감기인데, 건조한 공기로 인해 콧속의 점막이 마르거나, 피로가 누적돼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콧속 또는 인두나 편도를 침범하고 염증반응을 일으켜 콧물감기(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목감기(인후통, 인두 건조감 등), 기침감기(기침)의 증상이 나타난다. 평소에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질환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가을의 심한 일교차는 우리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거기에다가 가을철의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증, 가려움,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생기게 하고 악화시킨다. 또한, 기온의 저하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순환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켜 고혈압, 흡연, 당뇨병, 심장병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기도 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처럼 개인의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돌아와 반드시 손 씻기, 양치질하기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하므로 따뜻한 수분 섭취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과로, 과음을 피해 본인의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실내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고, 집안을 자주 환기하고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하는 등 실내의 청결 유지에도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질환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잦은 목욕이나 때를 세게 미는 등의 피부 자극은 피하도록 하고, 목욕 후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하도록 한다.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합성섬유, 울이나 모 제품은 피하고, 되도록 순면 제품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혈관 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포화 지방산(육류의 기름ㆍ닭 껍질ㆍ소시지ㆍ베이컨ㆍ치즈ㆍ크림 등)과 콜레스테롤(달걀ㆍ메추리 알ㆍ어육류 내장ㆍ오징어ㆍ새우ㆍ장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도록 한다.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는 면역세포에 자극을 줘 면역계 전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좋은 유산균이 함유돼있는 발효식품을 잘 챙겨 먹도록 하고,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이 만성 변비나 설사,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면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니 주의하도록 하고, 과도하지 않은 중간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등 전반적인 체력 관리를 잘 하는 것이 곧 건강한 환절기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1 · 뉴스공유일 : 2020-09-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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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음악 시상식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올해는 국내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CJ ENM은 2020년 MAMA를 오는 12월 6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이후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거듭났으며, 올해는 최초의 비대면 시상식으로 새롭게 진행된다.
MAMA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를 표방하며 아시아 3개 지역을 순회하는 `MAMA WEEK`, 4만 명 관객 규모의 돔 공연장 개최 등 차별화된 시도를 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에서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 MAMA는 항상 혁신적인 시도 속에 발전을 거듭해왔다.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올해 역시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 명실상부 최고의 글로벌 음악 축제로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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