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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재건축)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 설립 목표를 이뤘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9일 방배15구역 재건축사업에 관해 조합설립인가를 내줬다.
앞서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석근)는 지난 11월 11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 토지등소유자 중 과반수가 조합설립인가에 동의했다. 881명 중 95.34%인 840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측은 2024년 1분기 내 시공자 선정 준비 절차를 밟고, 그해 9월께 시공자선정총회 이어서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까지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이곳의 시공권에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 공동주택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에 정비예정구역 지정된 이래, 11년 만인 2022년 9월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완료가 됐다. 이어 올해 1월 주민설명회 개최, 4월 추진위구성승인, 7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더블 역세권`으로 사당역(2ㆍ4호선)과 이수역(4ㆍ7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일반, 광역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경기도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2분이면 이수초가 있고 남사초, 방현초, 방배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등이 가까워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이수동산ㆍ도구머리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는 숲세권으로도 거듭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방배동 일대에는 ▲방배5~7구역 ▲방배13~14구역 등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앞으로 약 1만 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벨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서리풀터널 인근 옛정보사부지에는 한국판 실리콘밸리까지 조성되고 있어 방배동에 개발 가속화 바람이 부는 분위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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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18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4일 전(이달 23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5일 전(2024년 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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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확인서 작성 후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천안중앙초, 와천초, 천안중, 천안여자중,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남구청, 천안시동남구보건소, 문성파출소, CGV 등이 인접해 행정ㆍ복지ㆍ치안ㆍ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영성동2길 14-3(영성동) 일원 6576.5㎡를 대상으로 지하 7층부터 지상 5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406가구ㆍ오피스텔 19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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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를 찾기 위한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21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급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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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14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조합은 2024년 1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도시정비업계 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이 유찰,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마지막까지 무사히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이곳은 걸어서 9분이면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닿을 수 있고 명지IC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 등도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도 가까워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또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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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은 사업계획승인이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대지조성사업이란 「주택법」에 의해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여기서 주택단지 중 「도로법」에 의한 일반국도ㆍ특별시ㆍ도ㆍ광역시도 또는 지방도, 철도ㆍ고속도로ㆍ자동차전용도로 등을 별개로 본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가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려는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에 법제처는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은 `면적 1만 ㎡ 이상인 대지조성사업`으로 한정돼 있다"라며 "대지조성사업의 면적에 따라 엄격히 구분해 규정돼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택법」에 의해 단독주택(공공사업에 따라 조성된 용지에 건설하는 단독주택 또는 한옥 제외)은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30가구 이상, 또는 면적이 1만 ㎡ 이상이 되는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어서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의한 사업계획승인은 일정 요건을 갖춘 주택건설사업 또는 대지조성사업을 대상으로, 주거 편의성과 대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라며 "사업계획승인일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계획승인으로 하여금 특례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제처는 "만약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에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면,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대지조성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라며 "「주택법」 제19조제1항에서 규정하는 다른 법에 의한 각종 인ㆍ허가 등 의제효과가 부여될 수 있어 타당하지 않다"라고 짚었다.
특히 법적 해석과 관련해 분분한 의견을 언급했다. 법제처는 "「주택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은 상대방에게 권리 등을 부여하는 수익적 행정처분이자, 행정청의 재량행위이므로, 면적 1만 ㎡ 미만의 대지조성사업에도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면서 "그러나 사업계획승인권자는 법적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할 수 있고, 대지조성사업으로 얻게 될 주택난 해소의 이익, 인접한 다른 토지의 대지조성사업계획 승인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사업계획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택법」상 사업계획승인 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에게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앞서 언급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사안의 경우,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주택법」 제15조제1항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할 수 없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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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서울 시내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자 16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분야별로는 ▲토목 7명 ▲건축 5명(단체 1개 포함) ▲설비 2개 단체 ▲조경 분야 2명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지난 5~9월 두 차례에 걸쳐 관련 학회, 기관 등을 통 토목ㆍ건축ㆍ설비ㆍ조경 분야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공정한 심사와 선정을 위해 공적심사 실무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대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가 받았다. 장경호 중앙대 교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동부간선 창동~상계간 지하차도 등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에 심의위원으로 참여, 기술력 우수업체 선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 시설안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스마트기술을 연계한 교량 유지관리시스템 개발에 공헌하고 피로균열 검사 및 모니터링 기술(EPDM)을 개발해 이를 성산대교에 적용하는 등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이사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신우디엔시 ▲김희욱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전병일 삼부토건 차장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김흥석 대우건설 부장 ▲임대성 엘티삼보 상무보 ▲박정식 세방이앤에스 전무 ▲서대규 유신 상무이사 ▲김준식 상명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영규 보훈종합건설 현장대리인 ▲최민호 펨코엔지니어링 상무 ▲최찬수 예인건축사사무소 대표 ▲아세아방재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상은 1000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을 폭넓게 발굴하고 시상해 고품격 건설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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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무법지대(無法地帶)처럼 행동한 것에 대해 엄벌을 받을 차례다.
지난 20일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일명 `롤스로이스남`으로 물리는 운전자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신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27세의 젊은 나이로 허망하게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징역 20년에 처해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신씨는 올해 8월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피해자를 치어 뇌사상태에 빠트렸다. 피해자는 사경을 헤매다 지난달(11월) 25일 숨을 거뒀다.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도주치사 등 협의로 공소장은 변경됐다.
안타까운 죽음 속 더욱 국민들의 공분을 산 건 신씨의 당시 대처였다. 사고를 내고도 피해자를 즉각 구호하기는커녕 인근 병원으로 가 증거인멸을 시도한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약물 취한 상태였던 것.
신씨는 범행 당일 인근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두차례 투여받고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약물로 정상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무고한 피해자를 처참히 들이받고는 운전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신고도 하지 않았다"라며 "주변 사람에게 도움 요청조차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 안위는 안중에도 없이 경찰에게 항의하고 농담 섞인 전화를 걸었다"라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형성되자 그제야 `피해자 구호를 위해 현장을 이탈했다`라며 변명했다"라고 덧붙였다.
신 씨는 이날 피고인 신문에서 "당시 사고가 난 사실은 인지했으나 약물에 취해 있어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했다"라고 진술했다.
검찰이 사고가 난 뒤 다시 차량에 탑승해 휴대전화를 만진 이유를 묻자 그는 "휴대전화를 만진 기억은 없고 피해자가 차 밑에 깔려있는 것을 보고 목격자들이 차를 후진하라는 말을 듣고 차에 탄 것"이라며 "구호 조치를 빠르게 해야겠다는 생각게 시술받은 병원에 도움을 요청하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구형 후 최후진술에서 신씨는 "고통스러웠을 고인과 평생 고통스러울 유가족에게 죄송하다. 잘못을 평생 뉘우치고 사죄하며 살겠다"라며 울먹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에 사고를 내고 지난달(11월)에 피해자가 사망하기까지 일말의 사과도 없던 가해자가 엄벌을 처하는 들끓는 여론과 많은 형량이 떨어지자 이제와서 "잘못을 평생 뉘우치고 사죄하며 살겠다"라고 울먹인 것이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볼 사람은 전무하다. 그리고 진심 어린 사과라고 해도 소중한 생명을 약에 취해 앗아가 놓고 편하게 말 몇 마디로 넘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무법지대(無法地帶)인 것처럼 피해자와 유족에게 돌이길 수 없는 아픔을 안긴 것에 엄벌을 받을 차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2 · 뉴스공유일 : 2023-12-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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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경대학교 정책디자인센터 이관수 교수가 노동위원회 심판 법리에 대한 연구 및 노사분쟁해결연구소 소장으로서 노사간 분쟁 완화에 대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 부문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는 지난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관수 교수에게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을 수여했다.
이관수 교수는 "부족하나마 노사분쟁의 해결과 사회통합을 위해 꾸준한 연구활동에 매진한 결과 격려의 의미로 귀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2024년부터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의 이사로서 노동부 실업급여 및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창출지원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고용보험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을 통해서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3 · 뉴스공유일 : 2023-1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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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제목은 한 신도시 커뮤니티의 글을 인용했다. 기자는 경기 소재 송산신도시, 검단신도시, 미사신도시 등을 사례로 `치안 공백`을 꼬집으려 한다. 동네에 경찰서가 없을뿐더러 가장 가깝다는 파출소와 지구대가 10km 부근에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2024년부터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다. 지금은 안전한 신도시를 기획할 타이밍이다.
4살 자식을 둔 형부는 송산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8년 입주 이래로 아직까지 관할 경찰서 하나 없다고 기자에게 토로했다. 2024년 11월에 비로소 새솔파출소가 들어선다. 입주 6년 만에 말이다. 이에 문제의식을 느껴 경기권 신도시 사례를 살펴봤다.
신도시에 경찰서와 파출소, 지구대가 없으면 어떨까. 문제는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 탓에, 이와 관련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형부가 들려준 이야기는 한 골목에서 음주운전만 포착해도 포상금을 두둑하게 챙길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였다. 그 골목에서 음주를 한 타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주민은 다른 행보를 보인다고 말했다. 타 지역 주민은 대리운전을 부르지만, 해당 지역 주민은 음주운전을 한다는 소리다. 물론 일부의 이야기다.
인근의 파출소와 지구대에 출동 신고를 해도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안산, 남양에서 들어오는 길이 험난한 탓인지 신고해도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서 돈다고 했다. 후문일 뿐이나 가장 가까운 남양파출소가 원거리 11km라는 점과 동 시간에 관할 지역과 타 지역에 사건이 터질 경우 타 지역은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은 사실이다.
비단 송산신도시에 국한된 사례가 아니다. 다른 신도시는 치안과 안전으로부터 안녕할까. 타 지역 커뮤니티와 기사, 네이버 길찾기를 통해 발견한 사실을 공유해 보겠다.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아라동은 5km 부근에 불로지구대가 있다. 불로지구대는 아라동이 아닌 불로동에 있다. 그마저도 "멀다"라는 이유로 치안 공백이 만연한 상황이다. 2021년 입주 이래로 앞서 언급한 관할 지구대가 15분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지속해서 치안 우려가 일어 왔다. 이에 2023년 인천일보에서는 이라는 보도에서 문제를 공론화했다. 지난달(11월) 기준 인천 서구와 경찰 등은 아라동 전담 지구대를 논의하고 있는 분위기다.
하남시 미사신도시 상황도 다를 바 없다. 그나마 가깝다는 하남경찰서가 7km 부근에 있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도는 "경찰서와 지구대 다 멀다"라는 이야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경찰서가 `산골짜기`에 있다", "계획형 신도시 건설할 때 왜 이전 안 했냐"라는 비판도 덤이었다. 찾아보니 하남경찰서는 검단산 인근에 있다. 이에 하남경찰서 갈 바에 서울로 가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2019년 입주한 이 동네는 2024년 6월 미사2파출소가 들어선다. 여기도 장장 5년 만이다.
이렇듯 경기 일대 신도시에서는 `치안 공백`에 봉착해 있다. 해당 지역에 경찰서 등이 없어 인근 지역에서 관할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출동 시간과 우선순위 등에서 제약이 크다. 음주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이다. 이 탓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손 놓고 있다`라는 이야기까지 도는 상황이다.
파출소와 지구대를 후딱 만들기란 현실과 동떨어진 말이다. 신설까지 약 2년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찰서 1차 심사ㆍ행정안전부 2차 심사를 거쳐 국회 심의에 올라야 한다. 이 과정에서 112 출동 건수, 5대 범죄 건수, 면적과 인구수 등을 현실적으로 고려하게 돼 있다. 불통과되는 경우도 많다. 통과된들, 예산과 부지를 확보해 건물 신축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든다. 내면에는 경찰서 신축과 경찰 인력 확충, 서울과 경기권 인력 증원 및 배치 등 다양한 이슈가 뒤섞여 있다. 그만큼 기간이 길고, 과정은 복잡하다. 조속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다.
기자는 서울과 경기 간 불균등한 치안 공급이 가장 문제라고 보았다. 2021년 KBS 보도에 의하면 한 전문가는 서울 중심의 인력 구조를 문제 삼았다. 또 다른 전문가는 범죄위험도예측시스템에서 경기도가 서울의 3배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이 역시 중앙집권적인 경찰 틀이 문제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에 따른 예산과 인력 분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냈다.
신도시란 `계획적으로 건설한 도시`다. 신도시에 경찰서와 파출소, 지구대가 없다는 사실은 반성해야 한다. 그것도 5년 넘게 말이다. 긴 기간 동안 주민은 안전 사각지대에 머물게 되는 셈이다. 시청과 구청, 경찰청에 민원 넣어도 `불가`하다는 답변이 다수라고 한다. 입주할 때 `행정시설`은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이다. 적어도 동주민센터와 우체국, 경찰서 3가지는 주거환경에 있어 필수적이다. 특히 신도시라면 미리 기획돼야 한다.
당사자인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기다. 국토교통부에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3기 신도시 조속화라는 여러 방편을 내놨다. `치안 공백`이 뒷전이 된 채 대규모 택지개발만 이뤄진다면 주민의 치안 문제만 폭증할 것이다. 신도시는 들어섰는데 경찰서, 파출소, 지구대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앞으로 규제 완화, 법령 개정 등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언제까지 파출소와 지구대가 들어서는 데 손 놓고 기다려야 할까. 이미 들어선 신도시를 대상으로 치안 공백을 메꿀 수 있도록 각계가 논의해야 한다. 3기 신도시에서도 같은 불편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치안 방편`을 함께 계획해야 한다. 신도시에 가장 먼저 들어서야 하는 건 `안전`과 `치안`이다. 어디든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신도시가 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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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입찰참가신청서ㆍ가격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인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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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대상에 `세대원`이 설치한 농어업인 주택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농지보전부담금은 농지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금전을 뜻한다.
최근 법제처는 「농지법 시행령」 제29조제4항제1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유주택 세대의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이 설치한 농어업인 주택도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에 법제처는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하며 해석 이유로 농지보전부담금의 감면 대상과 관련해 언급했다. 먼저 법제처는 "「농지법」 별표2제3호더목에서는 농지보전부담금의 감면 대상을 `농어업인 주택`으로 규정하고 있다"라며 "같은 항 제1호에서는 해당 세대의 농업ㆍ임업ㆍ축산업ㆍ어업에 따른 수입액이 연간 총수입액의 2분의 1을 초과하는 세대 등의 `세대주`가 설치하는 것일 것을 그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세대주`가 설치하는 것을 그 요건으로 규정하면서 `세대주`나 `세대원`의 의미나 범위, 종류 등을 특별히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예로 들어 "세대주는 한 가구를 주로 이끄는 사람을 말하고, 세대원은 한 가구를 구성하고 있는 식구를 말한다"라며 `세대주`와 `세대원`의 개념이 구분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근거로 "「주민등록법」 별지제3호서식에서도 `세대별 주민등록표 색인부`를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다"라는 점을 들며 "1999년 4월 19일 대통령령 제16254호로 일부 개정되기 전 「농지법」 제34조제4항제1호에서 같은 각 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원의 세대주가 설치하는 것일 것`이라는 요건을 추가해 개정한 연혁을 살펴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즉 `세대주`에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법제처는 끝으로 "이 사안의 경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이 설치하는 건축물 및 시설물은 농어업인 주택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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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정비위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이행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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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확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지난 16일 시공자선정총회(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공동주택 30개동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SKVIEW부산항디오션`을 제안했다. 부산 바다 흐름을 형상화한 다이나믹 스카이라인과 함께 ▲오션뷰스카이가든 ▲모던워터가든 ▲엘레강트테라스가든 ▲키즈가든 등 유럽형 테마가든 및 바다 경관을 바라보는 명품 상가 조성 등 단지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였다.
컨소시엄 측은 3.3㎡당 공사비 719만9000원을 제시했고 총공사비는 7000억 원이다. 조합원 분담금은 입주 시, 100% 납부하는 조건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원 제공품목으로는 ▲시스템 에어컨 ▲65인치 TV ▲건조기 17kg ▲드럼세탁기 19kg ▲빌트인 의류관리기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677L ▲빌트인 김치냉장고 ▲전후면 발코니 확장 ▲입면분할 이중창 ▲거실 아트월 ▲하이브리드 3구 쿡탑 ▲디지털 도어락 ▲거실 월패드 ▲전동 빨래 건조대 ▲음식물 탈수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양사의 뛰어난 시공능력과 도시정비사업 노하우를 총동원해 초량2구역을 재개발 후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라며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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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해 종료되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연장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상가 임대인이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특례를 두고 있다. 이른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로, 임대료 인하액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연도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게끔 하고 있다.
다만 해당 특례는 2020년 2월 시행 이래,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세계 경제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고금리ㆍ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문제를 언급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특례의 일몰기한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다. 공제율도 80%로 상향 조정하게 된다.
끝으로 김영식 의원은 "해당 특례의 적용 기간을 연장하고 세액공제율을 상향 조정하겠다"라며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할 것(안 제96조의3제1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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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강경호)는 이달 16일 구역 인근 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강경호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강 조합장은 수년간 건축설계사사무소와 건설사에서 근무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장을 두 차례 연임한 경험이 있다.
강경호 조합장 당선인은 "조합장으로 선출해주신 토지등소유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재건축 성공을 위해 10년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을 이끌어나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감사 2인, 이사 5인, 상가협의회와 테라스협의회에는 각 1인이 함께 선출됐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아파트 3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연산5구역은 2013년 3월 추진위 발족, 2021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4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부산 재건축 빅1`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2구역(삼익비치아파트)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 3325가구 건립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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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첫 사업인 충남 천안시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오는 29일 준공된다는 소식이다. 이후 2024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시 내 물류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중소 물류기업이 저렴한 임대료(시세의 약 80%)로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물류센터이다.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물류기업이 건물 및 부지 전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위탁받아 운영ㆍ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탁사업자는 ▲중소 물류기업 대상 시세 대비 저렴한 물류서비스(운송ㆍ보관ㆍ하역 등) 제공 ▲ 물류센터 종합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제2호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2024년 4월 제주에 착공할 예정이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중소 물류기업을 위한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24년 1월에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위탁운영 사업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공고문은 향후 LH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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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007년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가 첨단 연구개발(R&D) 산업 클러스터로 변신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마곡에는 현재 국내외 기업 총 199개 사가 입주를 확정했으며, 현재 LG, 롯데, 코오롱, 에쓰-오일 등 대기업 46곳을 비롯한 146개 사가 입주(전체 중 73%)를 완료했다.
서울경제진흥원 마곡산업단지관리단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마곡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비용은 총 4조4433억 원으로 전년 3조4947억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정부 전체 연구개발 예산 29조8000억 원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입주기업의 국내외 특허 출원ㆍ등록은 총 2만4239건으로 집계됐다. 해외 출원의 경우 8273건으로 전년 6913건보다 19.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연구 전문인력도 집중됐다. 지난해 기준 마곡에 상시 근로하는 임직원 수 2만7533명 중 52.6%이 전문 연구 인력으로 집계됐다. 2명 중 1명이 전문 연구 인력인 셈이다.
일자리의 경우, 지난해 마곡사업장 상시 근로 임직원 수(2만7533명)는 전년 2만4178명에서 약 14% 늘어나는 등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마곡산업단지 기업 입주율이 73%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신규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일자리는 증가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마곡산업단지 내 사업장이 있는 기업의 총 매출액은 20조4266억 원으로 전년 18조1321억 대비 약 13%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T) 12조69억 원 ▲생명공학기술(BT) 1701억 원 ▲녹색기술(GT) 2조8091억 원 ▲연구개발(R&D) 5조4405억 원이었다.
마곡산업단지가 빠르게 성장하게 된 배경은 인천ㆍ김포공항과의 탁월한 접근성과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는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데다 주거단지, 업무상업단지, 공원이 한데 어우러진 자족도시가 조성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마곡산업단지는 전통적인 산업단지에선 찾아보기 힘든 주거ㆍ상업시설을 고루 갖췄다. 시는 배후시설로 역세권에 상업중심 기능을 배치하고 16개의 공공주택단지 총 1만2030가구(단독주택 포함)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전시ㆍ컨벤션, 문화ㆍ예술,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등 총 64만 ㎡ 규모의 문화여가시설을 확충했다.
내년에는 제2의 코엑스도 들어선다. 마곡지구 특별계획 구역 내 조성되는 마이스(MICE :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시설인 `코엑스마곡-르웨스트`(운영사 코엑스)는 내년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7년까지 기업 입주가 100% 완료되고 강소기업을 위한 공공 연구개발센터가 준공되면, 1000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마곡에 집적된다"며 "혁신기업들의 융복합 생태계와 도시 인프라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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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과 국토교통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중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이고자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다. 우수 기관 선정은 사업 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기여도, 우수 사례 등의 평가항목 점수로 결정된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 실적, 협업사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지적재조사 업무 공유ㆍ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옹진군 북리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38개 지구 3만776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업 대상 7만167필지의 53.8%를 완료했다.
올해는 토지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25개 사업지구 4000여 필지를 조사했으며, 내년에도 국비 8억여 원을 확보해 15개 지구 3184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토지분쟁 해결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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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주최하고 우종혁 의원이 주관한 `교육패러다임 대전환 정책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남구의 교육정책이 전국적으로 교육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수능 전면 개편에 대비해 민ㆍ관ㆍ학계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기조강연으로는 김선규 서울고 교사, 주제토론에 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 전대근 교육정책 칼럼니스트, 임순현 하늘교육 대표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 나선 참여자들은 고교학점제와 관련된 주요 주제에 대한 발표를 한 후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선규 교사는 `고교학점제 전면실시에 따른 대입제도 개편의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토론을 맡은 이도희 의원은 `지자체 차원의 고교학점제 대응방안 모색`에 대해 전대근 칼럼니스트는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마지막으로 임순현 대표는 `고교학점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도희 의원은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강남인강과 같은 지자체의 자원을 활용한 빈틈없는 고교 수업을 준비해야한다"고 목소리 높혔다.
좌장을 맡은 우종혁 의원은 "고교학점제의 전면적 적용 및 대입 수능 전면 개편과 관련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러한 내용은 향후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데 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아이들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향후 전공과 진로을 확정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실정"임을 강조하며 고교학점제의 도입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현장 방청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교육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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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최한 `2023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 정책ㆍ지방의회 우수 조례 경진대회`에서 당대표 `2급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해마다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시해 창의성과 우수성을 발휘한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복진경 의원은 올해 초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이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해 체계적인 마약류 근절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5분 자유발언과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마약근절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복진경 의원은 "마약사건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피해를 입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우리 구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시급한 사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집행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한 한 해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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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장암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임학)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원 4만8091㎡를 대상으로 건폐율 16.27%, 용적률 246.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4가구(임대 4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담당하며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60개월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8㎡ 49가구(임대) ▲52㎡ 108가구 ▲59A㎡ 184가구 ▲59B㎡ 48가구 ▲74㎡ 201가구 ▲84㎡ 301가구 ▲92㎡ 2가구 ▲103㎡ 56가구 ▲113㎡ 1가구 ▲118㎡ 2가구 ▲149㎡ 1가구 ▲16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 발곡초, 청룡초, 장암초, 신동초, 신곡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2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발곡근린공원, 추동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시업시행인가 관련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재생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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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촌강촌 리모델링 조합은 이달 22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4년 1월 4일 오후 4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봉은 같은 날 오후 5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14(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인허가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동작대교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에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이촌1동주민센터, 이촌동우체국, 한강쇼핑센터, 금강아산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단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새 단지명은 `디에이치아베뉴이촌`으로 확정됐다. 이달 14일에는 서울시 최초로, 서울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해 사업에 속도가 더해진 모양새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촌강촌은 내년 중으로 건축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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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부토건 ▲동문건설 ▲SM동아건설산업 ▲케이디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조합 기준에 맞는 공사 단가가 들어오지 못할 경우, 이사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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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건설사 참여가 저조한 관계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2024년 1월 2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01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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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ㆍ이하 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ㆍ보완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작년 10월 「신도시 등 광역 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해 집중관리지구 등을 선정한 후, 경기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시작으로, 시흥권(군자ㆍ목감ㆍ은계ㆍ장현) 등에 대한 보완 대책까지 수도권 29개 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특별ㆍ보완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들 대책 내용은 광역ㆍ시내ㆍ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 확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역교통 특별ㆍ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에 따른 주요 효과를 보면 특별대책 지구로 지정된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 평택고덕지구의 경우, 화성동탄2에서 광역ㆍ전세버스 24대 확충으로 하루에 이용객 2244명이 증가했고, 시내ㆍ마을버스 14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2134명이 증가했다. 보완대책 수립지구 중 하남감일ㆍ미사지구의 경우 시내ㆍ마을버스 총 27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1만2037명이 증가했다.
수립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 중 추진 시기 미도래, 운수종사자 확보 등으로 아직 추진되지 않은 일부 사업의 경우,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출ㆍ퇴근 불편을 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 주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입주민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광위는 보다 근본적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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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 또는 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신청서 접수는 2024년 1월 4일 오후 5시까지며, 송파구 본관 6층 주택사업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업자가 속해있는 근무지가 서울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결과 발표는 2024년 1월 중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잠실우성4차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년에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에 있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또 탄천이 코앞에 있고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1km 근방에 있는 잠실우성1ㆍ2ㆍ3차 등에서도 재건축사업을 이끌고 있어 일각에서도 기대가 큰 상황이다. 시공자 수주 경쟁과 공사비 협상 과제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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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제5회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모범구민 2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강을석ㆍ이성수 의원이 참석해 모범구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세상의 그늘진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모범구민의 행적을 본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범구민으로 선정된 구민은 ▲서명윤(신사동) ▲정윤택(논현1동) ▲김종(논현2동) ▲박민호(압구정동) ▲이순옥(청담동) ▲이일섭(삼성1동) ▲유희숙(삼성2동) ▲김명미(대치1동) ▲임종혁(대치2동) ▲오기복(대치4동) ▲정금례(역삼1동) ▲박영숙(역삼2동) ▲김태욱(도곡1동) ▲김옥녀(도곡2동) ▲박덕숙(개포1동) ▲홍준기(개포2동) ▲김준옥(개포3동) ▲윤상태(개포4동) ▲정혜숙(일원본동) ▲신숙자(일원1동) ▲문길웅(수서동) ▲강미순(세곡동) 등 총 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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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2구역(`초읍하늘채포레스원`)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행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진구는 초읍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강석)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진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2024년 1월 11일까지 공람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초읍2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전역과 거제해맞이역, 제3만덕터널을 이용할 수 있다. KTX가 정차하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도 검토 중에 있어 향후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이면 초읍초가 있고 연학초, 초읍중, 부산진고, 시민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성지지구대, 초읍동주민센터, 학생교육문화회관, 창곡종합시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부산진구에는 1만 가구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3545가구, 시민공원주변2-1구역(이하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은 1902가구 등을 공급한다. 시민공원촉진3구역은 시공자 DL이앤씨 선정 이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촉진2-1구역은 공사비 마찰로 시공자와 결별 후 최근 시공자 재선정에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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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태영건설은 이달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이며 채권단 75%의 동의가 필요하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날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피스빌딩사업과 관련한 480억 원 규모의 PF 채무 만기일이다. 태영건설의 PF대출은 약 3조20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건설 16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와 금융업계에 파문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건설사 약 1만2000개 중 보통 30위까지는 `1군 건설사`로 불린다. 태영건설은 시공능력 16위에 달하며, 작년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망 깊은 건설사다.
한편, 1군 건설사를 비롯해 중소 건설사에도 위기가 들이닥친 분위기다. PF대출 연장부터 최악의 경우 부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9번째 부도로 중소 건설사들이 문을 닫았다. 이달 1일에는 경남의 남명건설이, 13일에는 광주광역시의 해광건설이 연쇄 부도 처리됐다. 366곳은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잠재적 부실로 분류되는 건설사는 929개 사로 41%에 이른다. 2008년 글로벌 위기 당시의 건설사 줄도산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오는 이유로 지목된다. 중소를 비롯, 대형 건설사들이 생존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건설업계의 대처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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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산업단지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 입주기업과 사업시행자 간 감면율이 다르다. 입주기업의 경우 취득세의 100분의 50,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75)가 감면된다.
반면 사업시행자는 더 낮은 감면율이 적용된다. 취득세의 100분의 35, 재산세의 100분의 35(수도권 외 60)가 해당된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라는 이유로 입주기업보다 낮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도 입주기업과 같이 감면율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사업시행자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에서 부동산을 취득ㆍ보유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입주기업과 동일 수준의 감면율을 적용하려는 것(안 제78조제3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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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지원)은 토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4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과업 내용은 ▲현황 측량 및 지장물 조사 ▲지반 조사 ▲정비기반시설 도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흙막이 설계 등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14(자양3동) 일원 4만4658.5㎡를 대상으로 용적률 24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초, 자양중, 자양고, 건국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ㆍ문화ㆍ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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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이달 21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정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관련 내용은 2024년 1월 8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와 서초2동주민센터,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할 수 있다.
주요 변경 내용은 건축위원회 변경 심의에 따른 건축계획이다. 층수는 오르고 가구수는 줄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7(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16개동 1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중 1단지는 건폐율 19.02%ㆍ용적률 291.37%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79가구 등으로, 2단지는 건폐율 18.97%ㆍ용적률 287.15% 적용,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82가구 등으로 재탄생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가깝고 서초IC가 코앞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서울남부터미널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3분이면 서이초, 서운중이 있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일초, 역삼초,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교대, 역삼푸른솔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서초1동주민센터, 서초119안전센터, 명달공원, 양재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2017년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7년 8월 시공자 선정, 2023년 9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이달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40개월이다. 시공자는 DL이앤씨이며, 새 단지명은 `아크로드서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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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6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미)는 친환경분야 인증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미납하지 않는 업체 ▲해당 업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을 위반해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입찰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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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포골드라인을 방문해 유관 기관과 함께 그간의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혼잡 완화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달 28일 박 장관은 출근길 김포골드라인을 직접 탑승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단기대책으로 혼잡도가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많다고 느껴진다"면서 "최근 김포골드라인 운행장애, 혼잡으로 인한 호흡곤란 승객 발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포골드라인 혼잡 관리 대책의 현황과 그간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근본적 대책으로 추진 중인 열차 증편 등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되,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추가 단기대책을 신속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 도입으로 버스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높이고 버스 공급을 확대하는 등 버스 중심의 교통 대책을 서울시 등 각 기관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안전요원을 추가 투입해 적극적인 승차 통제로 안전사고 방지를 하는 한편, 철도 혼잡도 확인 앱을 통한 승객 분산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로 여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대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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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도시계획업체는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 대관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정하게 된 배경은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우성상가 통합 재건축에 따른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에서 기인한다. 이로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 강화 등 이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우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는 올해 9월 통합 재건축 추진을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대치쌍용1차는 이견이 있어 제외됐다. 이 단지들은 모두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재건축 대표 단지`로 매력적인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5만435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 수는 860명이다.
각 사업의 최근 공고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등으로, 대치쌍용2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60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두곳은 모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친 상태로 대치쌍용2차는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대치우성1차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60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 대진초, 대곡초, 대현초, 휘문고,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을 품고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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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최대 난관으로 작용했던 롯데쇼핑 상가 매입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동의가 완료되며 사업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여의도한양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총회는 서면 참석 257명, 현장 투표 214명 포함 총 471명의 토지등소유자가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7개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사항 승인의 건 ▲시행규정(안) 변경 승인의 건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 체결 여부 결정의 건 ▲2023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조달ㆍ차압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전체회의 의결사항 중 사업시행자 위임 사항 의결의 건 등이 해당된다.
특히 관심이 집중됐던 `롯데쇼핑 토지 등 매입 및 계약체결 여부 결정의 건`은 찬성 392표, 반대 73표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가결됐다.
앞서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지난 10월 말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역 내 있는 롯데쇼핑 상가와 관련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라는 서울시 지적에 따라 입찰을 연기한 상황이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롯데쇼핑 지주 이사회의 의결과 합의를 완료한 898억으로 해당 부지 등의 매입 계약을 연내에 체결할 계획이며 계약이 체결되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미뤄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공자 입찰에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재참전 의사를 밝히며 여의도공작(시공자 대우건설)에 이어 `여의도 제2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을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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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7일 열린 `논현문화마루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이도희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논현문화마루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논현문화마루`는 지상 6층 ~ 지하 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강남문화원,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논현문화마루가 강남을 대표하는 문화ㆍ예술공간으로 사랑받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ㆍ예술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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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를 개최해 19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규제 개선 과제에는 주거복지 분야가 중점적으로 반영돼 있어 저소득층 등 주거 약자의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등에서 밝힌 규제 개선 과제의 주요 내용은 먼저 ▲복지시설 입소 등으로 수급 자격 있는 부모가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구의 청년도 별도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분리지급 대상 확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이전 시, 잔여 가구원에게 임차권을 양도할 수 있는 사유를 확대해 저소득층의 주거 불안 완화 등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등의 행정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비서류 간소화 ▲토지이용ㆍ건축 규제, 자동차 관리ㆍ정비 등 국민의 건의가 있었던 국토ㆍ교통 분야의 규제 16건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규제 개선 건의를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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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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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관련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28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22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제출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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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28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진행한 제1차 현장설명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산업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9개 사가 참석했지만 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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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알렸다.
이달 29일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도주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으나 유찰됐다. 지난달(11월) 28일 현장설명회에서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이 참여했으나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보증금이나 예가를 조정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고 전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해당 면허를 갖춘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에 용적률 194.21%를 적용,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96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우이초가 있고 인수초, 인수중 등도 가깝다. 이밖에 인수파출소, 인수동119안전센터, 인수동주민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재활원, 가을단풍길, 수유중앙시장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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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마쳤다.
이달 29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인가일은 지난 21일이다.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건축시설계획과 소요 사업비, 수입 추산액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상 18층~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지상 9층~15층 규모의 오피스텔 77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2018년 9월 시공자 선정, 2020년 11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2021년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걸어서 4분이면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있고 1호선ㆍ경의중앙선 용산역,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도 가깝다. 한강대교, 강변북로도 근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을 통학할 수 있으며 용리단길, 용산공원반환부지,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한강로파출소, 한강로동주민센터, 용산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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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7시 30분 구역 인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491명 중 408명(부재자 83명)이 참석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직접 참석자 368표 찬성(반대 34표, 무효기권 6표)ㆍ부재자 22명 찬성(반대 61표)}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은 과천주공10단지 단지명으로 `래미안원마제스티(ONE MAJESTY)`를 제안했다. 단 하나의 고급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ㆍ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삼성물산은 올해 8월 공개한 미래형 주거모델 `래미안넥스트홈`을 과천주공10단지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운 자립식 가구 `퍼니처 월(Furniture wall)`을 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과 가구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방의 개수와 평면을 구성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과천시 최초로 골조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적용하고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주차구역 후면과 양 측면을 방화 벽체로 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를 향후 과천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지어질 고급 주거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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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청계천을 품은 서울 성동구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사업을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래, 1년 만에 확정했다.
시에 의하면 그간 대상지는 차량과 보행 접근이 어렵고 도로와 옹벽 등으로 고립돼 주거환경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대상지는 주변 지역과의 경계를 허물고 청계천을 품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 네 가지 원칙은 ▲청계천 등 자연 입지 활용 ▲사근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 ▲구릉지 특화형 단지 수립 ▲높이 규제 완화 등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사근동11다길 10(사근동) 일대 3만300㎡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걸어서 10분이면 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 갈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한양여자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훌륭하다. 청계천이 코옆에 있고 사근동주민센터, 마장동먹자골목, 살곶이길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열악한 도로 여건과 급경사 지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청계천과 배후녹지가 어우러진 명품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4년 1월부터 정비계획(안) 입안 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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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연말을 맞아 지난 28일 관내 복지시설인 능인복지관 역삼센터,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강남세움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시설 방문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 등 강남구 의원들이 함께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불편한 사항을 경청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내 복지시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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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익사업 토지수용과 관련한 보상전문기관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19년간 공익사업 시행에 274조2956억 원 규모의 토지수용이 이뤄졌다.
토지수용은 공익사업을 위해 부지 소유자로부터 토지를 강제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른 보상 또는 이주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사업시행자가 맡는다. 현행법상 사업시행자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지방공사로 한정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부동산원 등이 포함된다.
박 의원은 "대부분의 공익사업에 해당하는 50억 이하 소규모 보상업무는 위탁수수료 수익이 낮다"며 "이에 사업시행자가 업무 수탁을 기피해 공익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면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법인을 보상전문기관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역량을 갖춘 보상전문기관을 추가해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도모할 것(안 제81조제1항제3호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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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책임인가 입막음인가.
정부는 지난 28일 일본 기업을 상대로 추가로 대법원에서 손해배상 확정 판결을 받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3자 변제` 해법에 따라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판결에 대해서도 지난 3월 발표했던 (제3자 변제 관련) 강제징용 확정 판결 관련 정부 입장에 따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원고분들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가 3월 발표한 제3자 변제 해법은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이 민간 기여를 통해 재원을 마련,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 대신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법원 3부는 이날 오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홍모 씨 등의 유가족들이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조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본 기업이 피해자 1인당 5000만 원~1억5000만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으로부터 한국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강제징용 피해자가 추가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최종 승소한 인원(피해자 수 기준)은 미쓰비시중공업 징용공ㆍ근로정신대 피해자 총 16명과 히타치조센 피해자 1명 등 17명이다. 히타치조센을 상대로는 처음으로 배상 확정판결이 나왔다.
정부는 2018년 대법원에서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 15명 가운데 해법을 거부한 4명을 제외하고 11명에게 제3자 변제 해법에 따라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한 상태다.
그러다 지난 21일 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 강제징용 피해자 11명이 추가로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날 선고 결과까지 포함하면 정부가 제3자 변제를 적용해야 할 대상은 총 43명이다.
여기에 현재 대법원에 계류돼 있는 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만 4건으로 전해졌다. 1, 2심 계류 소송까지 포함하면 피해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확정판결을 받는 피해자들에게는 제3자 변제 수용 의사를 묻는 절차를 계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나 현 상황에선 배상금 지급을 위한 재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단은 대일 청구권 자금 수혜 기업 중 하나인 포스코의 출연금 40억 원 등으로 기금을 마련했지만, 추가로 승소를 확정하는 피해자들에게까지 배상금을 지급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재원은 민간의 자발적 기여 등을 통해 마련하고, 앞으로 재단 목적사업과 관련한 가용 재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반면 일본 기업은 여전히 재단 출연에 동참하지 않는 상황이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1일과 마찬가지로 이날 판결에 대해서도 김장현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해 유감을 표하고 항의했다.
1938월 4월 1일, 일본은 일본 점령지를 대상으로 인적ㆍ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는 `국가총동원법`을 공표했다. 일본의 국가총동원법은 크게 노무 동원, 병력 동원, 군 위안부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일본 정부가 공개한 `조선총독부통계연보`에 따르면, 강제 징용된 조선인은 중복 인원 포함 782만 7355명이지만 실질적으로 1946년 전까지 강제 노역에 동원된 조선인들의 규모를 명확하게 알기는 어렵다.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에 집단으로 동원된 지역 중 하나인 일본 나가사키 현 하시마 섬은 `군함도`로 불리며 꽤 많이 알려진 곳인데, 조사에 따르면 조선인 500~800여 명이 군함도로 끌려간 것으로 조사된다. 해저 1000m 탄광 갱도로 내려가 평균 45도가 넘는 고온과 95% 습도, 유독가스 속에서 석탄을 채굴했다. 칼을 찬 일본인 헌병의 감시 하에 하루 12시간~16시간 일하면서 사료ㆍ비료에나 쓰일 만한 찌꺼기로 겨우 끼니를 때웠다. 잠은 3평 남짓한 목조건물에 웅크려 자야 했고, 암석에 의한 부상ㆍ피부병ㆍ과로ㆍ굶주림 등 몸이 아파도 방치됐다.
이런 역사와 판결이 있음에도 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은 반성과 사과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항의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 정권마다 나치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반성을 표하는 독일과 상반된 모습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을 향한 사과 요구보다 국가 차원에서 배상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가족이 타인으로부터 피해를 입었음에도 타인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보다 내 선에서 가족을 달래는 것으로 그친다면, 그게 정말 가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위로가 되는지도 의문이다. 분명하게 존재하는 역사를 두고도 외면하는 것이 정말 대한민국의 외교인가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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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
한 취재원이 건네준 말이었다. 올해로 수습기자 생활 3개월 차를 맞았다. 그리고 새해 아침이 밝았다. 그와 함께한 해를 맞이하며 그간 만족스러운 기사가 있었는지 스스로 되물었다. 없었다.
200여 건의 기사를 생성했으나 보람 진 기사가 없었다는 사실은 자성해야 할 일이다. 어쩌면 `초심`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퇴근길과 출근길 내 기사를 정독했는데 그때마다 허점만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는 작년 한 해를 만족스럽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만족이란 타이틀은 거두절미하고 `취재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기사 작성에 있어 취재원은 필수가결하다. 본인 역시 제보자이자 취재원으로 역할을 했었다. 국회의원 비위를 대형 언론사 두 군데 제보를 했으나 그때마다 큰 결심이 필요했다. 입을 떼는 과정조차 쉽지 않았다. 기사화되는 과정과 공론화되는 과정을 떠올리면 부담감이 배로 됐다. 그렇기에 그간 큰 용기를 내 작은 기자에게 취재원이 돼준 이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다.
내가 만난 취재원들도 작년을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했다. 본인은 그간 애정을 가지고 3건의 기사 아이템을 보도해 왔다.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였다. 모두 돈이 얽힌 문제였다.
취재원을 취재하는 과정은 녹록지만은 않았다. 한 번은 취재원을 놓치기도, 취재원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또 한 번은 취재원의 간절한 바람만을 기사에 실을 수도 없었다. 모든 상황을 거두절미하고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과정에서 취재원의 비축을 샀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든다.
다만 취재원의 이야기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렸다는 사실은 죄책감에서 머무르지 않게 해 준다. 기사화함으로써 변화한 건 없으나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는 한 교수의 말은 꺼지지 않을 불씨 같은 역할이 돼줬다.
실제로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취재원의 하소연을 들어준 적도 있다. 이마저도 기사에 녹여내지 못했다. 누군가는 취재원의 제보를 취사선택하는 기자의 선택을 `기자의 눈`이라고도 부른다. 취재원의 제보가 10건이 들어와도 그중 선택과 집중을 택하는 건 기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히는 과정에서 취재원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줬다.
마무리하자면 작년, 나의 기자 생활과 취재원의 일상생활은 혹독한 겨울을 맞았었다. 하지만 새해가 다시 밝았다. 아직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를 막을 특단의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개정된 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법이 시행돼도 사각지대는 당연히 있을 것이다. 취재원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누군가는 기사 한 편으로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일은 덜 부끄러운 기사`를 작성해야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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