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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9일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의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코람코자산신탁-교보자산신탁(컨소시엄)은 방학신동아1단지와 신탁 방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어 예비신탁사로 선정됐었다. 선정 4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을 접수한 셈이다. 이 사업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대 13만9535.3㎡를 대상으로 한다. 1986년 준공돼 3169가구로 지어진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40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은 서울시의 자문만으로 계획수립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용역ㆍ발주가 이뤄지는 신속통합기획과는 다르다. 이로써 정비구역 지정까지의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신탁부문대표는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도입된 지 7년여 지난 현재 코람코에서만 이미 5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준공시켰다"며 "올해 방학신동아1단지를 필두로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신탁 방식 재건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서울신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등에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우이천을 비롯해 방학3동주민센터, 신방학파출소, 쌍문2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9 · 뉴스공유일 : 2024-01-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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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은 치열한 `하이엔드`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 대표 부촌이자 `재건축 초대어`로 불리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에 수주 깃발을 꽂을 시공자는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ㆍ삼성 등 출전 `준비`… 치열한 물밑 작업 착수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참가 의지 `표명`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압구정2구역부터 5구역은 올해 하반기 중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시공능력평가가 우수한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고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수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수주 깃발`을 꽂을 경우, 향후 다른 한강변 사업장의 수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를 방증하듯 건설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고(故) 정주영 회장이 직접 챙긴 상징성이 있는 만큼 역사 계승을 위해 수주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2023년 12월 조직을 개편해 도시정비영업실 산하에 각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압구정TFT`를 신설했다. 신설된 조직은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수주를 위해 입찰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활동하며 한남동ㆍ성수동 등 다른 한강변 수주에도 한발 먼저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수주를 위해 이미 압구정 사업장 대상 사전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현대를 건설한 현대산업개발 또한 정통성을 내세워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 소속 단지를 시공한 경험을 기반으로 재건축 제도 개선과 서울시 기조에 따라 시공자 선정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회사 차원에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2023년 8월 `래미안 넥스트 홈` 발표회에서 압구정ㆍ여의도ㆍ성수 등을 알짜배기 사업 대상지로 꼽은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성동구 성수 등 랜드마크 지역의 물량이 많이 나오는 만큼 적극 수주전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래미안 넥스트 홈` 기술을 올해 하반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사업 대상지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도 초고층 시공 경험을 토대로 영업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초고층 기술력과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개발 등 초대형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전을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롯데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6개 구역 중 1ㆍ4ㆍ5구역에 관심을 갖고 수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참가 의지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강변 재건축 초대어` 압구정 재건축, 현재 진행 상황은? 압구정 일대 6개 구역 중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압구정2구역(신현대9ㆍ11ㆍ12차) ▲압구정3구역(현대1~7ㆍ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압구정4구역(현대8차, 한양3ㆍ4ㆍ6차)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 등 총 4곳이다. 가장 빠른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압구정2구역으로 최근 `지상 최고 69층`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을 관할관청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총 1924가구를 약 270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지난해 6월 정기총회를 통해 `디에이건축`을 설계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다만 변경안 중 한강공원과 연결되는 `오버브릿지`와 관련해 공공보행통로와 연결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강남구로부터 보완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완 후 입안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설계자 선정 관련 논란으로 늦어졌던 압구정3구역은 2023년 12월 9일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해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을 재선정했다. 난항이 있었지만 압구정 구역 중 핵심으로 꼽히는 만큼 올해 상반기 내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나설 예정이며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압구정4구역 또한 지상 최고 70층과 함께 한강 조망을 강조한 `디에이건축`이 설계자로 선정했다. 기존 총 1341가구에서 약 1790가구로 변모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설계자로 `해안건축`을 선정했으며 설계안에 따르면 초고층 3개동을 한강변에 일자로 배치해 전 가구가 한강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지상 최고 약 69층~70층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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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입찰참가신청서ㆍ가격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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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금호산업 ▲SK에코플랜트 ▲일성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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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도시정비업계에 의하면 봉덕1동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수현)는 이달 6일 구역 인근 MG새마을금고 명덕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김수현 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고 조합 집행부에는 감사 2인, 이사 5인, 대의원 23인 등이 선정됐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2019년 추진위 재결성 후 5년여 만에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협력해 주신 토지등소유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과 뜨거운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6089.8㎡에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62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봉덕1동구역은 2007년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2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과 대봉교역, 상동고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봉덕초, 대봉초, 대구중, 경일여자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대구백화점, 금호강, 남구청,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대구봉덕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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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2파전이 예상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2023년 12월 28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2개 사가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2023년 12월 21일 개최된 현설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산업 ▲동부건설 ▲GS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8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을 포함,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2개 사 모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경우 본격적인 양사의 홍보 활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마감 3일 전(2024년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현금 3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현설에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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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구성 변경을 마쳤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허수연)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은 ▲조합 사무실 주소 ▲조합 임원(보궐선임 2명) ▲대의원(25명→23명) ▲조합원(20명) ▲조합 정관(총회 서면결의서 본인확인 방법 문구 수정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일대 8160㎡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착공,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편리하다. 아울러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오정군부대일원도시개발구역, 성골지구도시개발구역, 부천원종공공주택지구 등도 인접해 미래 개발 호재가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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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집중호우 지역과 지반침하의 우려가 큰 도로ㆍ인도 총 1665km(524개소)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178개 지하 빈 공간을 발견하고 각 지자체에 선제적 안전관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와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국지성 폭우지역과 지반침하 사고주변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긴급 탐사를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2%가 증가한 약 2200km 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2026년까지 연간 4200km 이상 규모로 지반탐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반탐사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6년까지 전 도로구간 중 약 15% 규모인 1만8000km에 대한 지반탐사를 완료하게 된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지하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선진화ㆍ스마트 관리로 전환하고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으로 지하에 매설된 고압가스ㆍ화학물질 이송 배관, 위험물 제조소ㆍ저장소ㆍ취급소를 「지하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에 따른 지하시설물 범위에 추가해 지하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는 잠재적 위험사고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최우선 국정과제인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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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와 대출 중개ㆍ관리 등 핀테크기업 `핀다`가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지난 8일 부동산R114와 핀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핀다 사옥에서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동산R114 김희방 대표와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동산R114와 핀다는 이번 MOU를 통해 각사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ㆍKB국민은행 등과 함께 국내 3대 시세 조사 기관인 `부동산R114`는 주거용ㆍ상업용 데이터까지 부동산시장 분석에 필요한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핀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기존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 외에 금융 분야 대출 비교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핀다는 부동산R114가 보유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용 앱과 사이트 접속으로 주택 구매 및 담보대출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원하는 주택을 조사하고 선택했지만 매수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는 고객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한도조회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밖에도 부동산R114는 고객이 선택한 매물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실력 좋은 공인중개사를 선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향후 양사는 핀다앱 서비스를 통해 주담대를 받은 고객에게 부동산R114 공인중개사를 소개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택을 구매하는 출발점에서 좋은 입지ㆍ매물 등을 찾고 최적의 대출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프로세스 마련이 가능해진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을 새롭게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이미 대출을 보유한 고객분들을 위해 비대면 주택 구매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주택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택담보대출 또한 갈아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주택의 입지와 매물의 상태를 꼼꼼히 분석한 뒤에 구매에 필요한 금액의 한도와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활로가 열린 만큼, 더 유연한 부동산 구매 여정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는 "핀다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부동산 서비스뿐 아니라 대출 관련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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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이달 10일 출근길부터 지하철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 1개 편성이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가 제거된다. 4호선은 2023년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혼잡도가 높은 4호선을 시범사업 대상 호선으로 선정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이번 지하철 4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객실 의자 제거 시범열차 운행은 전동차에 적용된 최초 사례이다. 객실 의자 제거 시 지하철 혼잡율은 최대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객실 의자 제거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지대, 손잡이, 범시트 등 안전 보완 작업을 거쳐 시민 안전ㆍ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범운행 자동 안내방송, 기관사 육성방송, 출입문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사전 대비를 마쳤다. 향후 시범 열차 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마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혼잡도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시행을 검토하여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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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건축물 설계도서 작성을 위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입찰참가신청서ㆍ가격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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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미래 선도 5대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의 환한 미래를 열기 위해 지난 한 해를 치열하게 보낸 것을 기반 삼아 2024년에는 구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결실로 보답하겠다"라며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힘찬 한 해 운영해 나가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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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이달부터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지어진 지 3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서울에서 가장 많다. 2023년 기준 55개 단지, 7만4000여 가구다. 인구로는 약 17만 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 그간 수도권 노후로 인한 녹물, 층간소음, 주차장 부족 등 정주 여건 악화로 저평가 받아왔다. 이에 구는 2022년 재건축ㆍ재개발 추진 주체, 민간 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국 최초 민간협의체 `노원구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추진해 왔다. 포럼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노원평생교육관 2층 소강당 또는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약 90분간 전문가 초청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재건축 관련 분야로, 포럼이 시작되는 이달 17일엔 광운대 박태원 교수가 발제자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법)」에 따른 영향 및 노원구의 대응 방안을 다룬다. 포럼은 신속추진단 중심의 추진역량 강화와 양방향 소통, 선한 영향력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2023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 온 재건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포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지식 함양과 대응력 제고, 재건축을 이끌 새로운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간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위한 시 조례 손질에도 앞장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을 이끌어 내고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융자사업 ▲보증보험 가입 수수료 선지업 사업 등을 마련했다. 작년엔 상계임광과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융자를 시행했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구 재건축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소망이 속도감 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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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신흥동 삼익아파트1단지(이하 신흥삼익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 신흥삼익1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국선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및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마감일 오후 5시 개찰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시 입찰견적서를 첨부하고 그 외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인중로 87(신흥동2가) 일원 7437.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0가구 및 오피스텔 104실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신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인천신광초어린이집, 신광초, 신흥초, 송도중, 인천정보과학고, 인천여자상업고, 인천광역시시립율목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중구청, 자유공원, 월미도, 월미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행정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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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단독참여로 유찰됐다. 앞서 중흥토건은 첫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한 데 이어 두 번째 현설에도 참석하며 꾸준히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중흥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다음 달(2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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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법)」이 오는 4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1기 신도시 최초로 정밀안전진단을 넘은 단지가 나왔다. 이달 9일 군포시는 전날 산본신도시 한라주공4단지1차 재건축사업이 D등급 판정을 받아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2023년 5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예비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당시 구조안전성과 설비노후도에서 D등급, 주거환경과 건축마감은 E등급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번영로 380(산본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1992년 4월 준공된 이 단지는 올해 32년을 맞았다. 앞으로 공동주택 1248가구에서 1900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2025년까지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준비위는 1기 신도시법이 아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 1기 신도시법 수혜보다 신속한 사업 속도를 택한 셈이다. 업계에 의하면 김창원 위원장은 "한라주공4단지1차는 주변 단지들과 거리가 멀어 묶을 수 있는 단지가 없고 용적률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사업성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며 "조합원들과 논의 끝에 재건축사업을 먼저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1기 신도시법 시행 전부터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한라주공4단지1차의 사업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은호 시장은 "한라주공4단지1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걸어서 6분이면 오금초에 갈 수 있고 도장초, 홍진초, 흥진중, 흥진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외에 오금동행정복지센터, 군포소방서, 오금동우체국,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철쭉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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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사업 속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제1차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를 개최해 `노량진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층수 상향과 함께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쾌적한 단지를 건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0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3층(2동)~ 45층(1동ㆍ스카이라운지 적용)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411가구(공공임대 108가구ㆍ일반분양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커뮤니티시설 등을 짓는다. 특히 건축위는 공공보행통로 전면부에서 광장을 조성해 단지 외부 공간과의 연계성을 강화했고 공공보행통로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한 부대복리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했다. 건축 규모 변경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노량진2구역이 역세권이고 준주거지역이다 보니 통경축 확보와 함께 고층으로 건립해 랜드마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시 요청이 있었다"라며 "이를 반영해 기존 최고층 29층에서 최대치로 높였고 이후 촉진계획 변경 절차를 밟아 지난해 12월 말에 마무리했다. 이어 곧바로 심의 준비에 돌입해 심의까지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보 10분)과 7호선 장승배기역(도보 7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2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6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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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는 이달 10일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4가지 대응방안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주민 선택에 따라 재건축, 재개발이 시행되도록 재건축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착수하도록 하고, 재개발은 노후도 요건을 완화해 신축빌라가 있어도 착수하도록 하는 등 사업착수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확 풀어버리겠다"면서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문제를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를 선택하는 것을 존중하고, 정치이념에서 해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노후 계획도시를 국민 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바꿔 놓겠다"면서 "미래도시 펀드 조성, 최대 500%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면제를 통해 반드시 제 임기 내에 재건축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등에 적용되는 건축ㆍ입지규제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신축 소형주택 공급시 세부담을 완화한다. 윤 대통령은 "임대주택은 당연히 다주택자의 주택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해 부도덕하다고 징벌적 과세를 하면 약자인 임차인에게 조세가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들이 부담하는데, 다주택자들이 집값을 올리는 부도덕한 사람이라면서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를 약속했다. 정부는 공공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안정적 주택 공급을 위해 건설산업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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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심융합특구법)」 하위 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도심융합특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꾀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시대를 이끌 4대 특구(기회발전ㆍ교육발전ㆍ도심융합ㆍ문화 특구) 중 하나이며,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가 집약된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일에 맞춰 본격 추진된다. 도심융합특구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심융합특구법에서 위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도심융합특구 지정,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 시행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정하고, 도심융합특구에 대한 각종 지원 및 특례사항 등을 정한다. 또한, 지방정부가 특구를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조례로 위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4월까지 도심융합특구법 관련 제정을 마무리하면 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지방 5개 광역시 선도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ㆍ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입법 예고 기간은 다음 달(2월) 20일까지다. 사업은 오는 4월 25일 시행일에 맞춰 본격 추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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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4-16 일원(연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도시정비업계에 의하면 연남동 244-16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형임)은 오는 19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앞서 2023년 12월 13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주성종합건설 ▲성호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연남동) 일원 2794.4㎡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8분이면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에 갈 수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연남동주민센터, 연남파출소,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은행나무어린이공원, 198도미술관, 성수미술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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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남구는 사랑마을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봉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2023년 12월 27일 인가하고 그달 29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1길 51(봉덕동) 일원 99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23.56%, 용적률 222.2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 16가구 ▲74㎡ 50가구 ▲84A㎡ 71가구 ▲84B㎡ 6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조합원분양은 61가구, 일반분양이 138가구이며 나머지 2가구는 보류지로 분류됐다. 이곳 시공자는 태왕이앤씨가 담당하며 사업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30개윌이다. 한편,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영대병원역이 버스로 15분ㆍ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봉초, 영선초, 남대구초, 대구중, 경상중,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외국인학교,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영남이공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남구청, 봉덕1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영남대학교 병원,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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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갈월동역세권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사업의 첫 단추인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용산구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갈월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갈월동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지등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당 계획에 대한 ▲사업 설명 ▲질의응답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다룬다. 작년 6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공람을 보면, 갈월동역세권은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32(갈월동) 외 일대 4만0837.1㎡에 공동주택 949가구 등으로 탈바꿈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1ㆍ4호선 서울역, 1호선 남영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이 공사 중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신광초, 삼광초, 선린중, 용산중, 신광여자중, 선린인터넷고, 용산고, 신광여자고, 숙명여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산공원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남영동주민센터, 남영동우체국, 서울용산경찰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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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 이달 10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설계자 ▲도시계획업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4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감정평가업자 건만 제외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모두 공동참여가 불가하며, 각 공고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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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이달 10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기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새해부터 큰 이목을 받아온 첫 시공자 선정은 유찰됐다. 2023년 12월 26일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효성 ▲금호산업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DL이앤씨만 입찰참가확약서를 제출해서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입찰을 결정했다.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공사비는 기존대로 3.3㎡당 76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 원이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평당 시공비는 어느 정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또 각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탄천을 비롯해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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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가 30년 넘은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방안을 공개한 가운데 유관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정부는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30년 이상 단지 안전진단 생략ㆍ재개발 노후도 요건 60%로 완화 등)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도시정비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노후 단지에 대한 재건축 절차 완화를 계기로 사업 속도가 기존보다 3년 이상 단축 될 것"이라며 "안전진단 비용 부담이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미뤄지면서 재건축 초기 사업장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 재건축 단지 추진위 관계자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완화에 이어 이번 안전진단 면제까지 정부가 재건축에 힘을 주겠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주는 것 같다"라며 "시장 안팎 상황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일단 안전진단 문제만 해결되면 조합 설립과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 ▲사업성 차이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간 보상금 문제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으로 현재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전진단 족쇄를 풀어주는 것만으로는 부동산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일부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을 결정하는 요인은 결국 사업성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에게 더 큰 수익성을 안겨줄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대안의 확장을 언급했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 또한 "준공 30년 이상 단지에 한해 안전진단이 면제되는 것만으로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공사비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조합들이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설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합들이 안전진단 면제에 힘입어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현시점에서 모든 시공자 선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워크아웃 사태 여파로 건설사들이 더욱 보수적인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큰 데다 상급지를 제외하면 사업에 참여할 명분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건축 절차 완화로 리모델링보다 재건축 선호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 전문가는 "재건축 진입 문턱 완화로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 선호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며 "또 비슷한 시기 인근에서 재건축이 일제히 진행되면 사업 후반기 이주ㆍ멸실이 한꺼번에 몰리고 이로 인해 임대차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번 정책 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향후 정책 효과에 대한 갑론을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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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유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불확실한 금융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로 매수 관망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매물 가격 하향 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 중이고 일부 선호 단지에서도 급매물 거래 나타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노원구(-0.07%)는 상계ㆍ하계ㆍ공릉 위주로, 강북구(-0.06%)는 미아 주요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쌍문ㆍ창동ㆍ도봉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홍은ㆍ북아현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1%)는 문정ㆍ잠실 구축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상도ㆍ사당ㆍ대방 위주로, 구로구(-0.06%)는 구로ㆍ항동 위주로, 강서구(-0.05%)는 염창ㆍ방화ㆍ등촌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3%) 대비 하락세가 커졌다. 거래 관망세 속 매수 문의 감소로 미추홀구(-0.1%)는 용현ㆍ주안ㆍ학익 구축 위주로, 남동구(-0.05%)는 논현ㆍ서창 위주로, 연수구(-0.04%)는 선학ㆍ청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삼산 위주로 하락하는 등 중구(0%)를 제외한 인천 전체 하락 기조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1%), 대구(-0.1%), 충남(0%), 충북(0%), 강원(-0.01%), 광주(-0.03%), 울산(-0.01%), 세종(-0.09%), 전남(-0.03%), 전북(-0.01%), 경남(-0.05%),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절적 영향과 연휴 등으로 전세 문의 감소하면서 지역ㆍ단지별 등락이 혼재돼 나타나나, 역세권 인근 단지 등 선호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며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노원구(0.16%)는 상계ㆍ월계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전농ㆍ휘경ㆍ답십리 위주로, 중랑구(0.11%)는 면목ㆍ묵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ㆍ쌍문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구로구(0.2%)는 구로ㆍ고척ㆍ개봉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양평ㆍ당산ㆍ문래 위주로, 강서구(0.09%)는 화곡ㆍ가양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6%)는 압구정ㆍ개포 위주로, 동작구(0.06%)는 사당ㆍ신대방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12%)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ㆍ검암 신도심 위주로, 부평구(0.01%)는 십정ㆍ청천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6%)는 용현ㆍ관교 위주로, 동구는(-0.04%)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간석 위주로 하락하는 등 신도심 내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에 따라 지역별 상승과 하락의 혼조세를 기록했다. 경기(0.05%)에서 고양 덕양구(0.24%)는 도내ㆍ동산 준신축 대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23%)는 우만ㆍ화서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23%)는 영천ㆍ반송ㆍ동탄신도시 위주로, 수원 영통구(0.22%)는 정주여건 양호한 망포ㆍ영통 위주로, 구리시(0.22%)는 수택ㆍ인창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0%)는 주엽ㆍ덕이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 대구(-0.04%), 충남(-0.01%), 충북(0.06%), 강원(0.01%), 광주(-0.01%), 울산(0.02%), 세종(0.04%), 전남(-0.01%), 전북(0.07%), 경남(-0.01%), 경북(-0.03%),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어진ㆍ새롬ㆍ고운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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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0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 1개 사만 참석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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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정부는 올해도 2023년과 마찬가지로 가계부채 증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과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에 의하면 2023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안정적인 수준이며 12월 가계부채 증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았다.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역시 과거 8년 대비 안정적이다. GDP 대비 가계부채율도 2년 연속 하락할 전망이다. 권 사무처장은 "작년 금리 인상기에 가계부채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나, 그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늘었다"며 "정부는 이에 대응해 스트레스 DSR 도입과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등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4년 가계부채 관리방향도 언급했다. 3가지로 ▲금융당국과 유기적 관리 ▲DSR 적용 확대 ▲주택담보대출 지속 공급 등이다. 권 사무처장은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확대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상환능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대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DSR과 관련해선 올해도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대출받는` 원칙을 강조했다. 권 사무처장은 "차주 부담이 가중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DSR 적용을 확대하겠다"며 "기 발표된 스트레스 DSR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차질 없이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후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지속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과도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가이드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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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2일 미국 B737-8 MAX 기종에 대한 국적사 안전관리 정비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B737 MAX 계열 기종의 최근 2차례 연속 결함으로 인한 긴급 전수점검과 국토부 2차관 주재로 열린 항공사 CEO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일선 정비현장부터 국적사 안전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항공정책실장이 주관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현장 점검 중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항공 B737-8 MAX 기종의 비상구 상태 등 확인과 발생 결함에 대한 위험 저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현장에서부터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문화를 정립해 2024년 항공수요 회복과 항공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부위 결함 발생 여부 및 항공기 제작사ㆍ항공당국(FAA) 추가 조치 사항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항공사 안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에서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5일 보잉 737 맥스9 여객기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도 4876M 상공에서 도어 플러그가 뜯겨 날아가면서 동체에 구멍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자국 내 해당 기종 항공기 171대의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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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에 발맞춰 AI 전담조직인 `AGI TFT`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ㆍ범용 인공지능)는 특정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넓게 적용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AGI TFT는 연구개발 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됐다. ▲AI 업무 자동화 ▲스마트 AI 기술 확보 ▲신사업 AI 서비스 확대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롯데정보통신, 글로벌 컨설팅업체 PwC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GI TFT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PwC는 미래사업을 선도할 `롯데건설 AI 수행계획`을, 롯데정보통신은 `건설 핵심비즈니스 기반 AI 전략수립 컨설팅`을 각각 발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문화, 새로운 산업의 이해,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한 AI 접목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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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마감일 오후 1시까지) 투찰하고 입칠지침서에 따른 관련 서류(누리장터에 접수한 입찰금액제안서 포함)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의거,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 및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결정).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보 12분)ㆍ까치산역(도보 15분), 2호선 신정네거리역(도보 13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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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과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할 업체는 이달 17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신청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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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의 운명이 워크아웃 개시로 판가름 났다. 이달 1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날 열린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2023년 12월 28일 접수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채권자 동의율은 96.1%다. 워크아웃이 개시됨에 따라, 태영건설은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먼저 금융채권자협의회는 4개월간 모든 금융채권을 상환유예한다. 또 외부 전문 기관을 선정해 태영건설의 자산부채실사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산업은행은 태영그룹의 자구안과 채권자의 채무조정 방안, 신규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PF대주단은 PF사업장별로 PF대주단협의회를 구성해 태영건설과 협의에 나선다.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인 사업장은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면 조기 착공, 시공자 교체, 사업 철수 등을 검토한다. 산업은행은 자금관리단을 꾸려 태영건설에 파견해 PF사업장의 자금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태영그룹이 4가지 자구안ㆍ추가 자구안을 신속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한 대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태영건설과 태영그룹은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권자, 협력 업체, 관련 모든 기관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해당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태영건설의 기존 공사도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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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 2023년 11월 15일 2차 현장설명회 당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양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했으나, 입찰엔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외 일대 2만0296.6㎡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아울러 공사비는 3.3㎡당 74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2238억 원 대다. 가락미륭은 2020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6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송파중에 닿을 수 있고 가주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문정중, 가원중, 문정고, 한림예고,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문정1동주민센터, 개롱근린공원, 가락근린공원, 탄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일대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가락우성1ㆍ2ㆍ3차 ▲가락우성4차 ▲가락극동 ▲가락1차현대 ▲삼환가락 ▲가락프라자 ▲가락삼익맨숀 등도 있어 새해 수주전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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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분위기를 보면, 사업성에 따라 특정 사업지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금액을 올려도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이 있는 등 사업지별 온도차가 극명한 모습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다. 부산 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공사비만 1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2월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가 조성됐다. 이에 양사는 시공권 쟁취를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 또한 오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입찰에 참여, 이곳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하단1구역은 앞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경우 2023년 12월 28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며 2파전을 예고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며 송파구 내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사비ㆍ사업환경에 따라 참여 분위기 달라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집중되는 구역과 달리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도 있다. 입지 및 사업 규모가 좋아도 낮은 공사비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것. 대표적으로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언급된다. 이곳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로 시공자 선정이 무난할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첫 번째 입찰마감에서 1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는데 조합이 제시한 평당 공사비가 예상보다 낮아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조합은 2023년 12월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 6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비 이슈는 진행 중인 사업에도 제동을 걸었다. 송파구 잠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앞서 2023년 11월 시공자인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3.3㎡당 660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조합은 이 같은 공사비 인상은 과도하다며 반발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을 위한 시공사업단 제시 금액을 확정하는 안건이 2023년 12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됐지만, 조합원 과반수가 반대하며 부결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시공 난이도 대비 낮은 공사비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은 지난해 평당 742만 원의 공사비를 책정해 입찰공고를 냈으나 유찰됐다. 이후 평당 8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 재선정에 도전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공사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해당 공사비로 사업성 확보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해석된다. 이처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각 지역 사업지에서 수주 확보를 위한 입찰은 진행되겠지만 건설사들이 사업성을 더 철저히 따져 수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작년 지방은 금리ㆍPF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고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다가 시공 승인을 못 받는 곳들이 수두룩하다"라며 "올해도 부동산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선별 입찰을 진행할 것이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강남구 압구정 등 이른바 사업성이 확실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가 보장된 곳에 역량을 중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건설사들이 최대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피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지를 확보해 출혈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배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약서에는 공사비 세부 산출 내역과 공사비 조정 가능 시기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공사비 인상을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역시 관련 조례를 수정해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시공자가 공사비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오히려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당분간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공사비 갈등 해소와 원활한 시공권 결정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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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주전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2023년 12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두고 의결을 받은 결과 주성종합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에서는 ▲주성종합건설 ▲덕포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8ㆍ9호선 석촌역, 8호선 송파역, 수서 IC,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있고 석촌초, 삼전초, 배명중, 배명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탄천을 비롯해 탄천유수지, 광수산, 삼전동주민센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가락시장, 가락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석촌동 224-4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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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해 첫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나왔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57곳이 됐다. 선정된 6곳은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7만9036㎡)ㆍ독산동 1072 일대(8만1663㎡) ▲관악구 신림동 650 일대(9만2041㎡)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5만4947㎡)ㆍ오류동 4 일대(5만3107㎡) ▲도봉구 창동 470 일대(13만5145㎡) 등이다. 모두 노후도와 반지하주택 비율, 주민동의율이 높아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부터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에 앞장선다. 이 중 창동 470 일대는 공공재개발 방식이 적용된다.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처럼 인접한 곳은 정비계획 수립 시 통합 마스터플랜에 따라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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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최대 재건축`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조합 집행부가 출범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1895명이 참석해 조합장 및 임원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고 총 1133표를 얻은 김태호씨가 신임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감사 3인(▲김용훈 ▲임상엽 ▲심재일), 이사 10인(▲성건경 ▲신영철 ▲김국헌 ▲박기범 ▲윤홍식 ▲조인영 ▲박찬영 ▲이택희 ▲정원상 ▲김태림) 등 조합 집행부도 선출됐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0월 임시총회에서 기존 집행부 연임에 대한 안건이 상장됐지만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집행부 출범은 일정 부분 예견된 사안이었다. 아울러 총회에서 ▲CD 수익률 산출 방식 변경에 대한 합의서 체결 추인의 건 ▲착공 전 사업시행 변경인가 조건 등에 따른 이행 부분 현대건설 추가 공사 의뢰의 건 ▲공사비 계약 변경에 따른 한국부동산원 검증 신청 및 예산 집행 승인의 건 등도 가결됐다. 새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호 조합장 당선인은 빠른 재건축을 위해 기존 공사 기간에서 4개월 단축한 2027년 7월 입주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합은 협상단을 모집해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3.3㎡당 800만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경우 시공자 선정 당시 3.3㎡당 541만 원을 책정했으나 이후 공사비 협상에서 786만 원으로 인상돼 총 공사비가 45% 이상 증가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는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 금융비용 증가, 건축비 인상 등을 가져오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치는 등 시공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그 사이 조합원 대상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 교체가 향후 사업 진행에 어떻게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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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상승했으나 수도권의 경우 2023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4p 상승한 66.7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 70.1에서 60.6으로 9.5p 하락했다. 서울(73.9→65.9)과 인천(66.6→58.6)은 모두 8p씩 떨어졌고 경기(69.7→57.5)는 12.2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2023년 8월 하락 국면을 맞이한 후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이달 인천과 경기가 50대 선으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PF 부실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재원 조달 여건이 불안정해진 상황 때문"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대규모 PF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61.9에서 68로 6.1p 상승했다. 특히 도 지역(59.1→66.3) 상승 폭이 7.2p로, 광역시(65.5→70.3) 상승 폭 4.8p보다 크게 나타났다. 광역시에서는 ▲울산(55.5→75)이 19.5p 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세종(70.5→78.5)과 ▲대구(75→80.9)가 각각 8p, 5.9p 상승했으나 ▲대전(60→57.8)과 ▲부산(69.2→66.6)은 각각 2.2p, 2.6p 하락했다. 광주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울산은 2023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대구는 2023년 2월 1만4000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주택이 11월 1만 가구까지 감소하며 미분양 문제가 다소 해소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 지역에서는 전남(52.9→73.3)이 20.4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전남은 2023년 7월 이후 12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 이번 달 상승 전환했다. 이어 ▲경남 15p(60→75.5) ▲경북 9.8p(66.6→76.4) ▲충북 7.1p(50→57.1) ▲강원 5.3p(58.3→63.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는 9.2p(64.7→55.5)로 하락했다. ▲충남은 전월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도 지역의 경우 2023년 6월부터 권역 대비 낮은 전망지수를 장기간 유지하다 올해 1월 들어 반등 기조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 1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91.9에서 88로 하락하고 자금조달지수 역시 71.6에서 66.1로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가 하락한 것은 중견 건설사의 부정적 전망 비중이 증가하고 시멘트 등 주요 건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지수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함께 타 부실 사업장에 대한 PF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건설사 유동성 문제의 악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하락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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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ㆍ중소ㆍ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3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 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 업체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했으며, 매년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 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3개 협력 업체에 총 1억79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백산이엔씨, 한보기공, 기성건설, 풍국디앤아이, 엠에스건설산업 등 5개 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 업체 중 절반이 넘는 23개 사가 연속 수상해 제도가 실제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관리 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 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 협력 업체는 140개 사로 누적 상금은 총 10억여 원에 달했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근로자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돼 민ㆍ관 협업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소 협력 업체의 적극적인 실천이 수행될 수 있도록 포상 및 인센티브제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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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1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MCC건설 ▲엔에스종합건설 ▲성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2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 뒤 그날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제출 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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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1동(풍납동 483-10) 일원이 본격적인 모아타운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5일 송파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풍납동 광성교회 지하 1층에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안) ▲서울주택도시공사(SH)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풍납1동 모아타운은 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대상지`로 구는 이곳에 4만6687㎡를 대상으로 약 930가구를 짓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이곳은 거여동 일원과 함께 송파구 내 2022년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서강석 청장은 "풍납동 주민들은 「문화재보호법」 등으로 오랜 기간 재건축에 제약을 받아왔다"라며 "풍납동 모아타운 신속 추진을 통해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 이내 지역 단위로 묶어 공동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지정 시 건축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이에 더해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고 편의시설도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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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SH가 공공재개발 추진 중인 신규 구역 중 최초다. 장위8구역은 2023년 12월 28일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재촉구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2008년 재촉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인해 2017년 구역 해제됐다. 이후 2020년 8월 정부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사업리 재추진돼 2021년 3월 29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SH는 2022년부터 장위8구역의 사업시행예정자로서 공공재개발사업에 부합하는 공공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 사전기획 절차를 추진했고, 2023년 4월 재촉구역 계획 입안 제안 이후 약 8개월에 걸쳐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장위8구역 정비계획은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반영해 장위로49길 18(장위동) 일대를 대상으로 용적률 최대 300%를 적용한 높이 최대 150m의 2846가구로 결정됐다. SH는 향후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면 사업 시행을 위한 SH-주민대표회의 간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위8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SH가 35년간 쌓아온 개발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장위8구역의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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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15일부터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특별공급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공급 접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대상은 마곡지구 16단지(전용면적 39ㆍ51ㆍ59ㆍ8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73가구와 위례지구 A1-14블록(전용면적 50ㆍ59㎡) 이익공유형(나눔형) 333가구다. 마곡지구 토지임대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거주를 할 수 있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73가구로 이중 80%인 216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건물분양가격 및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39㎡ 2억3514만3000원ㆍ38만3200원 ▲51㎡ 3억875만2000원ㆍ49만9200원 ▲59㎡ 3억5949만7000원ㆍ58만800원 ▲84㎡ 4억9138만 원ㆍ82만5600원이다. 위례지구 이익공유형은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분양방식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333가구로 이중 80%인 264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 최초 유형으로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잔여물량은 일반공급한다. 추정 주택분양가격은 전용면적별로 ▲50㎡ 5억8975만4000원 ▲59㎡ 6억9494만7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지구(마곡ㆍ위례)별로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마곡지구 16단지는 동일 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100%)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해당한다. 사전예약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청약 공고일까지 2년 이상 거주 예정인자에게 50% 우선 공급한다. 사전예약공고일 현재 2년 미만 서울시 거주자, 인천시ㆍ경기 거주자는 수도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위례지구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 마곡지구는 9호선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ㆍ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한산성 등 명소가 가깝고 초ㆍ중ㆍ고등학교도 인접하다. 김헌동 SH 사장은 "새해에도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SH가 공급하는 건물만 분양주택 등 공공주택에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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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2023년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916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콘크리트 압축강도시험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916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4억2000만 원을 거뒀다. 첨단 디지털 장비인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구비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시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성과다. 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2023년 경기도건설본부의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일산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30회(현장별 1~3회)를 컨설팅 점검을 했으며, 다짐도 등 6건의 부적합을 확인했다. 부적합한 사항은 현장별 후속공정 전 보완 시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을 확보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도내 지방도 등 약 4218㎞를 대상으로 도로 차선 반사 성능을 측정한 결과, 부적합 차선 약 1313㎞(점검 대상의 31%)를 발견해 차선도색(보수)공사를 연차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품질시험과 컨설팅 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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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23년 9월 29일 개정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에 따라 「경기도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이하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도 전면 개정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보급하는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법에서 정하지 않았지만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내용들을 규정한 이른바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한 표준(안)이다. 개정된 규약에 따르면 전유 부분 50개 이상의 건물 관리인은 사무 집행을 위한 모든 거래 행위에 대한 월별 장부ㆍ증빙서류를 5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또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에 의한 결의시 의결 정족수를 기존 구분소유자ㆍ의결권 4/5 이상에서 3/4 이상으로 완화하고, 관리인의 연 1회 관리단 사무 보고 대상에 기존 구분소유자에 점유자를 추가했다. 도는 집합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단동ㆍ단지 여부 등에 따라 유형별로 총 10가지의 표준관리규약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은 이번에 개정된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각 집합건물의 관리규약을 제정 또는 개정을 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ㆍ예방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를, 2016년 3월부터는 무료 법률서비스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2020년 3월부터는 변호사ㆍ 회계사ㆍ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자문서비스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집합건물 관리 종합 대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리단이 자치 관리규약을 제ㆍ개정하고자 할 때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집합건물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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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도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준공 이후에도 청산하지 않은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이달 15일 도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도시정비사업 준공 이후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켜 횡령 등에 따른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고자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은 준공 후 고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조합 해산 총회 소집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조합이 고의로 절차를 지연시켜 장기간 임금 및 상여금을 받거나, 세금ㆍ채권 추심ㆍ변제 등을 위해 남겨둔 유보금을 횡령해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등 큰 문제로 나타났다.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는 미청산 조합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조합 해산 때까지는 정부나 지자체의 관리ㆍ감독 아래 있지만, 청산 절차로 넘어가면 「민법」에 의해 법원으로 관리ㆍ감독 권한이 넘어가 개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현재 도내의 미해산 조합은 5곳, 미청산 조합은 33곳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해산 및 미청산이 장기화할수록 청산인 연락 두절 등 관리에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앞서 2023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관리ㆍ감독 강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도는 ▲(제도) 주기적으로 미청산 현황파악 및 준공인가 전 청산인 연락처 확보ㆍ청산계획 제출ㆍ제도개선 발굴 ▲(교육)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한 청산 교육 실시, 청산 계획서 작성 지침 마련 ▲(점검) 미청산 조합 현황 파악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해 시ㆍ도 합동 점검 추진 등 미청산 조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는 조합 관리권자인 시ㆍ군들이 지난해 12월 개정된 도시정비법에 따라 청산 절차 검사 및 감독 권한을 일부 확보한 만큼 시ㆍ군과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장기간 해산 또는 청산하지 않는 조합들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라며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통해 청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ㆍ도 합동 점검 등으로 조합의 미청산 문제를 해소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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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추후 이사회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관련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제기천이 흐르고 산들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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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향후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현금ㆍ상품권 등 뇌물을 건넨 정황이 있는 건설사는 최대 2년간 입찰 참가가 정지된다. 이달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법은 공포 후 6개월 뒤인 올해 6월께 시행 예정이다. 법안 개정 이유로는 뇌물을 건넨 건설사 제재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행법상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가 조합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할 경우, 시공자 선정을 취소하고 공사비의 최대 20%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의무가 아닌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다는 `권고`일 뿐 실제 입찰 제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내 재건축 단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가 조합원들에게 수십억 원대 금품을 뿌린 정황이 발견돼 대거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뇌물 제공 수법으로 ▲조합원의 국내 여행비 지원 ▲고급 식당에서 음식 접대 ▲사업제안서가 들어있다며 태블릿PC를 준 뒤 돌려받지 않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제공했다. 나아가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재건축 단지 조합원 명단을 불법으로 확보한 뒤 일명 `OS요원`으로 불리는 홍보대행업체의 용역 요원을 동원해 조합원과 개별 접촉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후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별 홍보관에 조합원들을 불러 설명회를 열면서 선물이나 상품권을 주고 시공자선정총회 때 조합원 표를 매수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도사정비사업 수주 비리가 증가하자 국토위 소속 여야 간사인 ▲국민의 힘 김정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등이 뜻을 합쳤다. 개정안을 통해 수주 비리 건설사에 대해 `입찰 참가 제한`을 의무화했다. 지자체는 1회에 한해 과징금으로 입찰 제한을 대체할 수 있고 입찰참가 제한과 관련한 내용은 정비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한편,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에는 아파트 입주권을 노리고 재건축 단지 상가 지분을 쪼개 나누는 일명 `상가지분 쪼개기`를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5 · 뉴스공유일 : 2024-0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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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참여형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 및 저장된 USB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 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마감 3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수청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74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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