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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옛 BYC 사옥 부지에 지상 최고 40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대림2동 1104-1 건립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천로21길 3(대림2동) 일원 1만1260.1㎡를 대상으로 건폐율 55.26%, 용적률 802.37%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0층 업무시설 및 1095실 규모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류 직물이 엮인 패턴을 입면에 형상화한 트윈타워를 짓고, 주변에 도로를 신설하고 부지 북측에 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과거 BYC 사옥이 있던 대규모 저밀 부지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기반시설 확보가 이뤄지지 못했다. 인접한 도림천이 수시로 범람해 인근 주민이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에 기존 빗물펌프장 부지를 확대하고 공원 하부에 저류조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림천 범람으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침수 취약지역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결되는 입체보행통로와 대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개공지 2곳은 보행자를 위한 공공 쉼터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1월 준공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0 · 뉴스공유일 : 2025-10-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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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가 지상 최고 38층 5성급 호텔과 주거ㆍ업무ㆍ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청담동 52-3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구 도산대로 536(청담동) 일원 6만9736.01㎡를 대상으로 한 청담동 52-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건폐율 59.9%, 용적률 882.56%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5성급 호텔 74실,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강남권 핵심축인 도산대로와 패션ㆍ뷰티ㆍ한류관광 거점인 청담동 일대에 위치한다. 갤러리, 디자인 편집숍, 문화예술공간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업가로를 넘어 예술ㆍ여가ㆍ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가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호텔 로비층에는 공공기여 시설로 공공예술정보 플랫폼과 아트팝업 스 토어를 조성하고 복합문화공간을 계획해 지역 예술인, 신진 작가, 청년창업자 등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 1층에는 공개공지를 마련해 시민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20~21층에는 카페, 레스토랑 등 호텔 부대시설과 야외 테라스존을 구성하고, 도심 야경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가든을 조성해 대중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강남권 업무지구와 관광문화 축을 강화하는 고품격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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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설비업계를 위해 적정공사비가 산정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에 따라 표준절차서 개발,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 개발,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등을 추진한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기초로 하나, 이를 잘못 이해해 일부 항목을 누락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긴다. 시는 시공자가 설계 단계부터 공사비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건설협회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비 설계 변경ㆍ계약 관련 행정 절차, 건설장비 임대비용 현실화 등 공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하반기에는 연구기관과 공사현장 전문가가 주도가 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산정기준을 자세히 몰라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공사비 산정 역량을 강화한다. 먼저 공사표준절차서를 개발한다. 건설현장에서 공사비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회원사가 금전적 손해를 보는 일이 빈번하다는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요청에 따라 공사표준절차서를 새롭게 추진한다. 공사표준절차서는 공종별로 어떻게 시공되는지 작업순서를 표준화한 지침서로, 서울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다. 개발 대상은 시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로와 건축물 내 전기 공종이다. 공사를 공종별로 나누고 ▲공종 개요 ▲용어 설명 ▲작업절차 ▲오적용 사례로 구성해 공사비 누락과 중복이 나타나지 않도록 이해를 돕는다.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도 개발한다. 기계 분야는 하도급 공종이 많고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품셈 적용 시 해석 차이로 건설현장에서 다툼이 잦았다. 문자로만 구성된 기존 정부의 공사비 산정기준의 단점을 보완해 ▲기계ㆍ설비공사 자재의 용도 ▲설치 사진 ▲도면 등 이미지 자료를 반영해 이해도를 높인 해설서를 새롭게 만든다.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도 추진한다. 시가 상반기 시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계약업무 교육ㆍ컨설팅에 이어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교육은 실무자 중심의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총 8회 진행하며, 건설협회 지역별 교육장을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건설업계의 요청으로 공사비 산정기준이 없던 가로등 암(arm) 설치 등 5개 공종을 민ㆍ관 합동으로 개발해 적정하게 공사비가 반영되도록 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사 표준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 개발, 민간 실무교육으로 적정공사비 산정 역량 제고를 지원해 건설 경기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비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과 품질이라는 공공의 가치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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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원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현금 25억 원 및 보증증권 25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19-1(원동) 외 4필지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6가구 ▲59㎡ 387가구 ▲84㎡ 639가구 ▲105㎡ 153가구 ▲118㎡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동주공은 2021년 7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24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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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효성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매봉로 156(본동) 외 2필지 일대 2만4675.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본초, 본동초, 동양중, 중앙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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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윤섭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성남동 1-97 일대 6만60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성남동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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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총괄ㆍ공공건축가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부가 공동주최하며,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좋은 공공건축 추진 방향과 공간 민주주의 실현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의 총괄ㆍ공공건축가 110명과 건축ㆍ도시 분야 산업계ㆍ학계 전문가, 국토부 및 지자체 공무원 등 170명이 참석한다. 주제 발표는 김준영 전북 총괄건축가가 `지역발전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건축정책 추진 방향`으로 시작한다. 이어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2026년~2030년) 수립 현황`과 총괄ㆍ공공건축가제도 활성화 방안, 경북 영주와 제주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총괄ㆍ공공건축가 연석회의`에서는 국토균형성장을 위한 도시건축 품질 향상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총괄ㆍ공공건축가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윤덕 장관은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의 손끝에서 공공건축물 하나가 태어나면 도시의 품격이 달라진다"며 "총괄건축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정한 설계 공모와 창의적인 도시건축 문화를 만드는 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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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전국 9개 시ㆍ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발표한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인 `시ㆍ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를 제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간 국토부는 정책연구용역 등을 통해 시ㆍ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운영매뉴얼(안)을 마련하고, 이를 서울ㆍ경기ㆍ충남 지역에 시범 적용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시범 적용 지자체인 서울, 경기, 충남 3곳에다 대구, 인천, 대전, 충북, 전남, 경북 등 9개 시ㆍ도로 확대됐다. 국토부는 시ㆍ도 검증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의 인건비, 조사비 등을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자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시ㆍ도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시ㆍ군ㆍ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의 전 과정에 참여해 공시가격의 신뢰성ㆍ정확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선수-심판` 분리 원칙에 따라 공시가격 이의신청에 대한 1차적 검토를 한국부동산원이 아닌 시ㆍ도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객관적인 검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 복지 등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의 상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ㆍ도에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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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에 이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준공은 모두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762가구로 전월(6만6613가구)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5351가구로 전월(1만4631가구)보다 4.9% 증가했으나 지방은 5만1411가구로 전월(5만1982가구)보다 1.1%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248가구로 전월(2만7584가구)보다 1.2%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437가구)보다 4.1% 감소한 4256가구, 지방은 전월(2만3147가구)보다 0.7% 감소한 2만2992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84.4%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669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3311가구) ▲경북(2949가구) ▲전남(2112가구) ▲경기(208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3365건으로 전월(4만6252건)과 비교해 37%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1298건으로 전월(2만1673건) 대비 44.4%, 지방은 3만2067건으로 전월(2만4579건) 대비 30.5% 각각 늘었다.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9665건으로 전월(3만4868건)보다 42.4%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6796건으로 전월(4154건) 대비 63.6%, 수도권은 2만3043건으로 전월(1만5125건) 대비 52.4% 각각 증가했다. `6ㆍ2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위축됐던 거래가 다소 풀리면서 성동구, 마포구 등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비아파트는 1만3700건으로 전월(1만1384건)보다 20.3% 증가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9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745건으로 전월(21만3755건) 대비 7.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10.3% 증가한 8만75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6.7% 증가한 15만670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9월 주택 공급 3대 지표 중 인ㆍ허가, 준공, 착공은 모두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4만6575가구로 전월(1만7176가구) 대비 171.2%, 전년 동월(2만126가구) 대비 131.4% 각각 증가했다. 착공은 2만9936가구로 전월(1만6304가구)보다 83.6%, 전년 동월(3만5952가구)보다 63.2% 각각 늘었다. 준공은 2만2117가구로 전월(2만18가구) 대비 10.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4만2391가구) 대비 38.5%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2만2911가구로 전월(1만6681가구) 대비 37.3%, 전년 동월(2만404가구) 대비 12.3%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1 · 뉴스공유일 : 2025-10-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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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노동부)는 최근 지난 8월 11일부터 50일간 유관 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단속 결과 불법 하도급 26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국무회의 때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을 불법 하도급으로 지목하며, 단속을 지시함에 따라 이뤄졌다. 전국 총 1814개(공공공사 1228개ㆍ민간공사 586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95곳(적발률 5.6%)에서 106개 업체 262건의 불법 하도급이 적발됐다. 적발된 현장 중 16곳은 공공공사, 79곳은 민간공사 현장이었다. 적발된 유형은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거나 시공 업종을 등록하지 않은 건설업체에게 불법 하도급을 준 무등록ㆍ무자격자에 대한 불법 하도급141건, 불법 재하도급 121건이었다. 적발된 업체는 원수급인 27개 사, 하수급인 79개 사이며, 원수급인은 전부 종합건설업체, 하수급인은 5개 종합건설업체, 74개 전문 건설업체로 나타났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3년 불법 하도급 집중 단속 때에 비해 불법 하도급 적발률은 감소(35.2%→5.6%)했으며, 원수급인 적발 비중은 감소(62.7%→25.5%)했으나 하수급인 적발 비중은 증가(34.7%→74.7%)했다. 국토부는 적발된 불법 하도급ㆍ재하도급에 대해 지자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요청하거나 경철에 수사 의뢰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체불 이력이 많은 현장,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건설업체의 시공현장 등 100곳(369개 업체)을 대상으로 노동부의 직접 근로감독도 함께 진행됐다. 감독 결과, 총 171개 업체에서 9억9000만 원(1327명)의 체불을 적발했고, 주로 일용근로자라는 이유로 지급돼야 할 법정 수당 등을 미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노동부에서 적극 청산을 지도해 79개 업체의 5억5000만 원(615명)은 즉시 청산, 나머지 92개 업체(4억4000만 원)는 청산 중에 있다. 65곳의 건설업체에서 작업팀장이 임금을 일괄 지급받아 노동자에게 나눠주거나, 직업소개업체를 통해 지급하는 등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는 위법한 관행이 확인돼 시정조치 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총 70개 업체의 안전ㆍ보건 조치 위반을 적발했고, 이 중 9개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안전조치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 또 64개 업체에서는 근로자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 위반이 확인돼, 총 1억3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국토부는 국토부(31.2%) 외 지자체(2.6%), 공공기관(1%)의 적발률이 현저히 낮아, 향후 국토부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고 지자체ㆍ공공기관의 불법 하도급 단속과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단속 인력에 대한 교육, 매뉴얼 배포, 단속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에는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선별한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단속을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단속은 건설사에 대한 처벌과 제재보다는 건설 근로자들의 보다 나은 근무환경,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이라며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불법 하도급 단속을 지속해 실시하면서 단속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근본적으로 불법 하도급을 근절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위험을 다단계로 전가하는 것"이라며 "이번 국토부와의 합동 단속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건설업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만큼만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마음으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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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10월) 30일 `9ㆍ7 부동산 대책`의 적기 이행과 추진 물량의 신속 공급을 위한 `9ㆍ7대책 이행 점검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1차 회의 때 논의된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공급 ▲도심정비사업 활성화 ▲민간 공급 여건 개선 ▲부동산시장 관리 등 5개 중점 과제 추진 현황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법ㆍ제도 개선 과제는 공공ㆍ민간 부문의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격주 단위로 이행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공공택지의 경우 공급 유형(분양ㆍ임대) 재구조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으로, 개정 전이라도 2026년 착공 가능한 지구는 지구계획 변경을 우선 추진해 사업을 조기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심에서는 이달 출범 예정인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이주 대책 협의체`를 통해 연내 단지별 재건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 제정안 발의와 후보지 검토를 연말까지 추진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공급 시 기금 융자 한도를 확대했고, 가로구역 요건과 신탁업자의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안을 다음 달(12월) 1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공급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의 경우 법률 개정이 필요한 20개 입법과제 중 11건이 이미 국회에 발의됐으며, 2건은 이달 내 발의, 나머지 7건은 연내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행령ㆍ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 마련도 신속하게 추진한다.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연 과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 소통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도 신경쓸 것"이라며 "공급 대책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입법과제를 적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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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호2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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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민간임대주택 관리평가 결과 부천ㆍ용인ㆍ김포ㆍ의왕ㆍ하남ㆍ안양ㆍ안산ㆍ수원 8곳을 민간임대주택 행정 우수 시로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관리평가는 임대사업자 등록 등 민원행정, 임차인 권리보호, 민간임대주택 시책 추진 등 도내 31개 시ㆍ군의 민간임대주택 업무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정량적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곳에 유공 공무원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1위로 선정된 부천시는 주택임대차시장 안정화, 임차인의 주거 안정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홍보, 고령 민간임대사업자를 위한 `쉬운 말 안내문` 제작 등 우수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는 신속한 민원 처리 도모를 위한 `임대차계약 신고 보완 문자 서비스`, 안산시는 관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민원 안내 홍보 리플릿` 발송 등을 우수시책으로 추진했다. 도는 우수시책 사례에 대해 시ㆍ군 도입을 장려하고자 민간임대주택 관리평가에 반영해 운영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우수사례가 다른 시ㆍ군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 관리평가를 토대로 도와 시ㆍ군이 함께 민간임대주택 관리 수준을 높여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시책 확산을 통해 관리행정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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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부문은 9년 연속 `우수` 이상의 등급을 유지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한화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 업체 역량 향상 ▲협력 업체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회사는 올해 203개 협력 업체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 도입해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교육과 내부통제제도를 강화해 준법경영을 생활화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간접지원 및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담보대출제도 등 협력 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폭넓게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경영닥터제, ESG 컨설팅, 협력사 교육 지원 등을 지속 확대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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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0월 31일 BNK경남은행이 발행한 커버드본드에 지급보증을 제공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 보유 주택담보 대출채권 등 우량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유동화 채권으로, 담보자산에서 먼저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므로 안정적이고 자금 조달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방은행이 HF의 지급보증을 통해 신용등급을 높여(AA+→AAA)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첫 번째 사례다. BNK경남은행은 HF 지급보증을 통해 5년물(1500억 원ㆍ3.04%) 커버드본드를 동일만기 은행채(AA+) 대비 약 0.1%p 낮은 수준으로 발행해 주택담보대출 재원 조달비용을 절감했다. 김경환 HF 사장은 "BNK경남은행의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 발행은 지방은행의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택금융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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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동래구는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0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9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 시행 기간 변경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색체, 외관계획 변경 ▲조경 특화에 따른 조경시설 변경 ▲사업비 10% 이상 증가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63.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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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3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양 ▲동부건설 ▲한신공영 ▲이수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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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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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현대2차아파트(이하 개포현대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112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포현대2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개포현대2차는 1986년 사용 승인된 노후화된 단지로 북측으로는 양재천, 서측으로는 달터공원에 인접해 주민들이 쉽게 자연 속 휴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입지를 갖춘 곳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버스로 15분(도보 포함),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룡초, 서울개원초, 개일초, 구룡중, 개포고 등이 있다. 이곳은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추진을 결정한 뒤 3차례의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고 7개월여 만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개포현대2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07(개포동) 일원 6만2251.1㎡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 공동주택 1112가구(공공주택 19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재천과 연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양재천과 연계한 공원과 연결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단지 북측 양재천변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남북 방향으로 공공보행통로(폭원 6m)를 만들어, 양재천과 개포동을 연결하는 보행환경을 개선해 시민에게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포현대2차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양재천변에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품격 있는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포현대2차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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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주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0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55-25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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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동래구는 명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0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8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925, 용적률 260.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9가구 ▲74㎡ 54가구 ▲84㎡ 272가구 ▲110㎡ 46가구 ▲146㎡ 1가구 ▲154㎡ 1가구 ▲170㎡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명륜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있다. 한편, 명륜2구역은 2021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올해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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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03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448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올해 10월 한 달간 2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049건을 심의해 총 503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03건 중 45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546건 중 33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1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97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4481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58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4만879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까지 매입한 피해주택은 「건축법」 위반건축물 993가구를 포함해 총 3344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8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1만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만1264건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 심의가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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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주택을 공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굴ㆍ교류 및 건설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LH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탈현장공법(OSC) 등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성과와 AI 기술 등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특히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 결과를 반영해 표준평면으로 제작된 모듈러주택을 최초 공개한다. 표준평면은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와 제품화를 통한 대량생산 체계 기반의 핵심으로, 동일한 구조 모듈로 지상 최대 30층까지 쌓아 올릴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모듈러공법과 AI 가전 기술이 융합된 미래 주거모델도 선보인다. 모듈러주택 설계 단계부터 삼성전자의 AI 홈 솔루션을 도입해 모듈러주택 내 냉장고, 인덕션, 일체형 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이 반영된 환경을 구현했다. LH 관계자는 "LH가 만들어갈 미래 스마트 주거공간과 건설산업의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등 기술개발뿐 아니라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주거 기술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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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등 4곳에 3015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ㆍ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ㆍ가로주택정비ㆍ소규모재개발 및 재건축을 포함한다. 이번에 승인한 4곳은 부천시가 주민 제안을 받아 선정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람을 거쳐 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 신한대학교 동측 소사구 호현로467번길 30(소사본동) 일원 3만1334.5㎡을 대상으로 한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이면부의 정돈된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위해 1만 ㎡ 이상의 가로주택정비구역 2곳으로 통합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공공임대주택 75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심곡도서관 남측 소사구 하우로296번길 23(심곡본동) 일원 6만6307㎡이 대상인 관리계획은 전반적인 통합 정비를 위해 소규모 가로구역들을 가로주택정비구역 4개소로 통합하고 성주산 자락 주민들의 어울림 터전과도 연계했다. 시흥과 부천을 연결하는 하우로와 보도 폭도 넓혀 교통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제1종일반주거지역 일부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공공임대주택 7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성주산 북측 소사구 심곡로67번길 62(심곡본동) 일원 1만4689㎡를 대상으로 한 관리계획은 30년 이상의 건축물이 96.3%인 노후ㆍ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을 하나의 가로주택정비구역으로 계획하면서 공용주차장 정형화를 통해 주차 용량을 높이도록 했다. 카톨릭대 남측 원미구 부일로645번길 17(역곡동) 일원 1만3384㎡이 대상인 관리계획은 나홀로 아파트들과 저층 빌라들을 통합해 하나의 가로주택정비구역으로 계획하면서 은빛어린이공원과 인근 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승강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를 확폭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면 적정 규모 이상의 블록 단위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을 균형적으로 정비할 수 있다"며 "도내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으로 신속히 정비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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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이 지상 최고 57층 아파트 992가구 규모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영등포구는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10월) 31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원 3만1202㎡를 대상으로 기존 제3종일반거주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599.72%를 적용한 지상 57층 규모 공동주택 3개동 992가구(오피스텔 210실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연면적 2만8501.57㎡ 규모의 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국제금융오피스 등이 들어서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1497.64㎡ 규모의 가족센터도 신설돼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신속통합기획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평균 10여 년이 소요되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면서 지난해 정비계획 결정 후 1년 7개월 만에 인가를 마쳤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며, 올해 3월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택돼 `디에이치여의도퍼스트`가 단지 이름으로 예정돼 있다. 구는 이달 6일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하고 관련 도서를 구 주거사업과에 비치해 주민 열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한양은 여의도 최초의 초고층 주거 단지로서 재건축사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한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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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대폭 늘린다. 신혼부부가 자녀를 출산하면 대출 기한을 기존 최장 10년에서 12년까지 늘려주고, 청년의 경우 지원 기준이 되는 월세금액을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완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신혼부부ㆍ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개선해 이달 20일 신규 대출 신청자와 대출 연장 신청자부터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가 국민ㆍ신한ㆍ하나은행에서 최대 3억 원 이내 임차보증금 대출 시 최대 연 4.5%(소득ㆍ자녀 수 등 반영, 최소 1% 본인 부담)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예정)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 원 이내로 대출받으면 그에 따른 이자를 최대 연 3%(최소 1% 본인 부담) 지원 중이다. 시는 먼저 신혼부부 출산가구에 대한 대출 연장 기간을 확대했다. 기본 대출 기간 4년에 자녀 1명 출산 시 연장해 주는 대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2명의 자녀를 출산하면 기본 대출 4년에 자녀 한 명당 4년씩, 총 8년이 추가돼 최장 12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혼과 고령 출산 증가에 따라 난임 가구에 대한 지원도 추가됐다. 난임시술 증빙자료(진료확인서ㆍ세부내역서)를 제출하면 2년간 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 기간 중 출산을 하면 추가로 4년을 연장, 최장 10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최근 주거시장 변화도 반영했다. 신혼부부 지원 기준인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계약에 월세가 포함된 경우,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한 환산 임차보증금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환산 임차보증금은 월세보증금+(월세×12개월÷전월세 전환율)로 계산하며, 최근 6개월간 서울 지역 전월세 전환율 산술평균값을 적용해 산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환산 임차보증금은 전월세 전환율 5.5%를 반영해 이달 20일 신규대출추천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전월세 전환율은 `서울주거포털`에 공지되며 6개월마다 변경된다. 청년 지원은 주택 월세 기준을 기존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완화했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ㆍ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앞으로 월세 70만 원 초과~90만 원 이하 주택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추가 지원금리(1%)를 신설했다. 기존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청년만 추가 금리 1%를 지원받았지만, 앞으로는 자립준비청년도 보호종료확인서를 제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 2%에 추가 금리 1%가 더해져 총 3%의 이자를 지원받는 셈이다. 신혼부부ㆍ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과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임차보증금에 대한 이자 지원 확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 걱정 없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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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ㆍ우면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221만 ㎡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지난해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 장관은 이날 "최근 서리풀지구의 지구 지정 시기를 2026년 상반기에서 2026년 3월로 조정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유관 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026년 1월께 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이달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다음 달(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사업 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서리풀지구사업 절차 조기화를 적극 추진해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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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유지에 대한 동의의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한 `정비사업 등 공유재산(시유지) 동의기준`을 최종 확정ㆍ시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기준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와 최근 개정된 인천시 도시정비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동의 절차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과 사업 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도시정비사업 단계 전반에 걸쳐 시유지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되,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시 안내 사항을 부여하고 단계별로 적합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구성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단계별로 별도 동의 절차를 거쳐 적정성을 판단하도록 했다. 또 정비구역 해제 동의 요청에는 시유지를 반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익상 필요성이 명백한 경우만 예외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동의 요청의 접수ㆍ협의ㆍ회신 창구를 사업 부서로 일원화해 처리 기준을 통일하고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기준 시행을 위해 시는 시청 전 부서와 군ㆍ구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 앞으로 접수되는 건에 대해서는 시와 구의 사업 주관 부서를 통해 동의 신청을 일괄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회신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준 확정은 원도심정비사업의 속도와 민원 편의를 함께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원칙적 동의와 단계별 검토를 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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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숭의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자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대책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46번길 14-1(숭의동) 일대 3만38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숭의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용정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인하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봉산, 수봉공원, 자연숲놀이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숭의5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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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태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307번길 34(온천동) 일대 323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노선이 지나는 동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거학초, 내성중,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부산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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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탈현장건설(OSC)ㆍ모듈러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OSCㆍ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공법이다. 공사기간을 2~30%가량 단축할 수 있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고, 난간 설치, 지붕공사 등의 고소작업이 크게 줄어들어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기상 악화 등 현장 여건의 영향을 적게 받아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에도 유리하다. 공장 내 자동화 설비 등을 통해 현장투입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숙련인력 부족, 고령화 등 우리 건설현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국토부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설계ㆍ감리ㆍ품질 관리 등 OSCㆍ모듈러 관련 법적 기준을 정립하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및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50억 원 규모의 R&D사업을 통해 모듈러주택의 고층화ㆍ단지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매년 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공급해 시장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통해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주택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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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개정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유형별 주요 점검 사례와 점검 요지, 관련 규정 및 판례를 함께 구성해,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에게는 실태점검 지침서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관계자에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참고서로 활용되도록 했다.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개정된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령, 규정 등을 반영했고, 지자체가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추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점검계획 수립 방법과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또한 기존의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뿐만 아니라 장기 미해산ㆍ미청산 조합과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점검 사항 및 유형별 점검표를 마련해 실태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중 전국 지자체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뉴얼 개정 사항 안내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개정을 통해 조합운영실태점검제도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조합 운영 실태점검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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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이주 없이 2년 안에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주택 신사업 프로젝트 `더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더 뉴 하우스는 입주민이 이주하지 않고 생활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동주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주거혁신 프로젝트다. 명칭에 ▲이주 없이(No move) ▲간소한 절차 속에서(Easy process) ▲2년 이내(Within two years)에 사업 완수를 목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핵심 가치(NEW)를 담았다. 단순한 주택 수선이나 보수를 넘어 외관과 조경, 편의시설 개선은 물론 유휴 공간을 찾아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등 공간 활용을 통한 신축 수준의 단지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노후 공동주택이 각종 규제와 분담금 등 현실적 장벽에 부딪혀 주거개선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이 사업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은 입주민들의 이주가 필요 없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거주 구역과 공사 구역을 단계별로 분리 시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주거 개선 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동선을 분석해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공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속한 작업 진행도 가능하다. 신사업은 공사내용, 범위, 용적률 등 단지 상황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법」이나 「주택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공동주택관리법」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방식으로, 「주택법」은 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구조물을 철거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리뉴얼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절차를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동힐스테이트 2단지`를 첫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입주민 맞춤형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 등을 담아 연내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더 뉴 하우스가 공동주택의 구조적 제약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질과 단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택사업 분야 리딩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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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 일대(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성산동 1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00-9(성산동) 일원 614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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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070억 원, 영업이익 1168억 원이 예상된다고 이달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8%p 상승했다. 두 분기 연속 1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239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상회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지표인 원가율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해외법인을 합산한 DL이앤씨 3분기 원가율은 87.5%로, 전년 동기 대비 1.6%p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효율적 사업 관리 기조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 원가율이 전년 동기 92.3%에서 82.6%로 9.7%p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신규 수주는 3분기 연결 기준 3조167억 원을 기록했다.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개발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주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재개발(5214억 원),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3993억 원), 광명시흥 공공택지조성사업(4459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4분기에는 서울과 부산광역시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재개발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98.4%, 차입금 의존도는 10.9%로 업계 평균을 밑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357억 원, 순 현금은 9339억 원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이후 7년 연속 건설업종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원가율 안정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노력이 전사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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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개혁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모전은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내가 살고 싶은 공공주택`, `지역 발전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 역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LH' 3개 분야로 진행된다. 3개 분야와 관련해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국토부와 LH, 국토연구원 누리집 등에 게시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양식에 맞춰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LH 개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난 8월 발족된LH 개혁위원회 위원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토부 장관상ㆍ포상 1000만 원)을 포함한 총 4점을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현재 추진 중인 LH 개혁 방안 마련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LH 개혁 방안에 활용되지 않더라도 향후 LHㆍ국토부의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LH 개혁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며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바람직한 LH를 만들어가는 큰 변화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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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3기 신도시 안산장산 신도시(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첫 삽을 떴다. 경기도는 이달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20년 5월 지구지정된 사업지구다.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ㆍ장하동ㆍ수암동ㆍ부곡동ㆍ양상동 일원 220만 ㎡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약 1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안산시 기존 주택 29만 가구의 약 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가운데 1만 가구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착공 물량 목표에 포함돼 있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약 135만 가구의 주택을 신규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수암봉, 안산천 등이 인접한 자연ㆍ지리적 이점을 반영해 지구 면적의 36%(78만 ㎡)를 공원ㆍ녹지를 조성하고, 기존 제조산업 중심인 안산시가 첨단 고부가산업으로 전환을 위해 15만 ㎡ 규모의 자족시설 부지도 확보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향후 신안산선 장하역이 신설이 예정돼 있어 기존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인로(국도42호선)와 함께 사통팔달 교통체계가 완성돼 안산 동북부권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서민 주거 안정과 안산장상 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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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경사지 재개발사업에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와 함께 `도시의 경사, 주거 해법을 세우다 - 부산형 경사지 주거혁신모델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경사지 등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건축가, 도시계획가,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엠에이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건축사사무소로, 도시와 건축의 통합적 접근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적 주거ㆍ문화 프로젝트를 선도해 왔다. 설명회에서 크리스 반 두인 오엠에이 대표가 부산형 경사지 주거 모델 디자인을 직접 발표한다. 영주2구역(가칭)ㆍ안창마을구역(가칭) 등 경사지 재개발 대상지를 중심으로, 테라스ㆍ빌라ㆍ연립ㆍ타워형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조합한 입체적 설계 개념을 통해 부산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 디자인 방향을 제안한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동시통역으로 국내외 전문가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축ㆍ도시 전문가와 함께 `경사지라는 도시의 제약을 혁신의 기회로 바꾸는 부산형 주거 모델`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과 주거 정책 전반에 새로운 방향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지형을 도시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세계적 건축가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형 경사지 주거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 위주의 고층 주거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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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지난달(10월) 20~22일 진행한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신진 건축가 17개팀, 대학생 27개팀이 참여해 44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시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마을의 중심에서 사람을 모으고 등대처럼 빛을 비추는 공간으로 마을 도서관을 디자인한 강북구 미아동 `Beacon Library`가 수상했다. 낮에는 열린 정원과 투명한 공간으로 주민에게 개방되고, 밤에는 사선 지붕 아래 퍼지는 따뜻한 빛으로 골목과 주변을 은은하게 비추는 등대처럼 작동하도록 디자인했다. 최우수상은 강북구 `미아동 그루터기 도서관`, 우수상은 금천구 `독산동 도시 속 작은 지붕`, 종로구의 `옥인동 레지던시`, `옥인동 담장안뜰`이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4일 SH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상 1팀에 500만 원을 비롯해 5개 수상팀에 총 11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이달 17~21일 5일간 SH 지하 1층 공간에서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2026년 서울시ㆍSH 빈집 활용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실제 빈집정비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진 건축가들의 디자인과 공공 지원을 통한 빈집 문제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모전도 지속해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학생과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빈집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건축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빈집이 새롭게 변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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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일반분양 43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비스타동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도룡자이라피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안양시 안양동 `안양자이헤리티온` ▲용인시 양지면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세종시 합강동 `엘리프세종`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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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신천진주ㆍ이하 잠실진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송파구는 잠실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반성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10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대 11만255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9%,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400가구 ▲59A㎡ 305가구 ▲59B㎡ 41가구 ▲59C㎡ 195가구 ▲74A㎡ 30가구 ▲74B㎡ 28가구 ▲74C㎡ 54가구 ▲84A㎡ 455가구 ▲84B㎡ 21가구 ▲84C㎡ 140가구 ▲84D㎡ 384가구 ▲84E㎡ 33가구 ▲104A㎡ 49가구 ▲104B㎡ 57가구 ▲104C㎡ 61가구 ▲104D㎡ 58가구 ▲118A㎡ 27가구 ▲118B㎡ 32가구 ▲118C㎡ 47가구 ▲129A㎡ 30가구 ▲129B㎡ 62가구 ▲129C㎡ 34가구 ▲157A㎡ 49가구 ▲157B㎡ 82가구 ▲125D.H㎡ 2가구 ▲135P.H㎡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역과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방이동 먹자골목, 올림픽공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잠실진주는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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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원대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세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인 업체 ▲최근 2년 이내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500만 원을 입찰서류 제출마감일 전까지 조합의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천로87길 9(원대동1가) 일원 96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달성초, 달산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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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시니어 타운이 조성되고,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에는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2025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하 민관동행사업)` 공모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의 제안으로 전국 최초 도입된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사업 방식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SOC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시유지 등 저이용 공공자원을 시민 편익 중심의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지난 9월 사전 공개한 서초소방학교 부지(서초구 서초동)와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광진구 능동) 총 2곳이며, 대상지별 세부 지침에 따른 사회기반시설 및 부대ㆍ부속시설 제안도 가능하다. 시는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시니어주택을 공급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에는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을 공급해 육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초구 서초소방학교ㆍ우면119안전센터 일원은 중산층 시니어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경사 지형과 우면산 숲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 배치, 굴토 최소화, 보행 약자 중심의 동선 계획, 인접 요양ㆍ배수지 시설과의 기능 연계 등으로 생태ㆍ안전ㆍ접근성을 함께 확보할 예정이다. 400가구 이상 규모의 고품질 노인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여가ㆍ돌봄 등 공공시설을 혼합 배치해 생애주기별 주거ㆍ돌봄 수요에 대응한다. 우면119안전센터는 부지 안에 재배치해 공공청사 기능을 유지한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일원은 주차 시설을 품은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로 재편한다. 공원 내 편익 시설로서 공영주차장 400면 이상을 기본으로 하되, 어린이 특화 문화복합시설(5000㎡ 이상)을 도입해 육아를 지원한다. 후문 숲은 `숲속 놀이터` 개념으로 보행 접근성 강화, 인접 주거지와의 경관 조화, 후문 광장 연계 등으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외 복합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리츠(REITs)` 방식도 제안받아 시민ㆍ민간ㆍ공공이 함께하는 민간투자사업의 선도적인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11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대상지별 세부 지침을 공개하고, 17일 공모 내용과 대상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시는 공모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저이용 시유지를 매각하지 않고 민관동행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와 활력을 살려 재정 부담 없이 정책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현하겠다"라며 "중산층 시니어주택과 어린이ㆍ가족 친화 시설 등 시민 체감형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확충해 도시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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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오전 건설회관에서 `성장과 신뢰의 10년, 100년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제10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서비스 기술 혁신 등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35명), 국회 공로장(3명), 표창장(5명)을 수여한다.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는 이정주 동우씨엠건설 대표이사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 공급을 통해 1~3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며 입주민을 위한 `세이버스 서비스`를 통해 하자보수ㆍ민원ㆍ비상 출동 등 원스톱 고객지원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성진 HL리츠운용 대표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준법 감시를 고도화해 안정적 운용 기반을 마련해 투명경영, 공공성 강화 등 부동산 금융 발전에 기여했다. 국회의장 공로장은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국회부의장 공로장은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오강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사가 수상하고, 시 전영수 주무관 등 5인이 국토교통위원장 표창장을 받는다. 기념식과 연계해 그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한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13개사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부동산 혁신 기술 홍보에 나선다. 오후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 1.0에서 2.0으로`를 주제 발제가 이뤄지고, 장희순 강원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을 위한 업권별 과제에 대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어진다. 김윤덕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국민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에서도 과감한 혁신을 시도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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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ㆍ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그간 도는 `주도성, 전향성, 지역 중심` 등 3대 원칙에 따라 반환 미군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재정 지원, 규제 완화, 기반 시설 확충,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반환 시기 불투명, 막대한 재원 필요 등의 이유로 도만의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 또는 새로운 법률 제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입법추진지원단을 가동하게 됐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지난 10월 16일 진행된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현장 간담회에서 입법추진지원단 구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입법추진지원단은 도 관계자, 시ㆍ군 담당자, 관련 법 교수ㆍ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매월 정례 회의와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ㆍ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제도 제ㆍ개정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70여 년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입법추진지원단 운영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보상ㆍ지원과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전환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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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동절기 대비 철도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시행 중인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와 옥정~포천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순차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설ㆍ한파 대응계획의 적정성 ▲가설구조물 및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동결ㆍ결빙 대비 품질 관리 ▲비상대응ㆍ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토목ㆍ건축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한 소방ㆍ전기 분야 안전상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구조ㆍ토질ㆍ시공ㆍ품질안전 분야 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 도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도 공사관리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기 개선 과제는 기한 내 이행을 완료토록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겨울철 공사현장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공사 품질 확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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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GH Biz&고양` 지식산업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GH Biz&고양`은 고양 일산동구 멱절길 227(장항동) 일원 연면적 약 20만 ㎡를 대상으로 짓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산업시설, 업무시설,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2019년 체결된 도 공공기관 북부이전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도 산하 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ㆍ입주기업 중심ㆍ주민친화형 요소를 고루 갖춘 미래형 공간으로 계획됐다. 태양광 발전 설비 약 1.5MW 구축 등 제로에너지건축물(4등급 예비인증)로 설계됐으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 입주를 위한 모듈형 공간과 대회의실ㆍ공용회의공간 등의 기업 인프라와 함께 360도 조망이 가능한 40층 전망휴게공간 등을 갖춘다. 입주 근로자용 기숙사ㆍ어린이집 등도 도입된다. 이곳은 입지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킨텍스 전시장 등 고양시 주요 개발지 중심에 위치해 산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GTX-A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고 킨텍스IC를 통한 자유로ㆍ강변북로ㆍ올림픽대로 등 주요 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GH는 2026년 말부터 단계별로 분양하고, 2029년 말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맡는다. `GH Biz&고양`은 기존의 `경기고양 기업성장센터`에서 명칭과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한 사업이다. GH는 지난해 2월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인 `기회비즈 GH Biz&`을 수립하고, 고양ㆍ광교ㆍ광주 등에서 추진 중인 공공지산에 이를 적용해 일관된 정체성과 브랜드가치를 강화해오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Biz&고양`을 일산테크노밸리 등 인근 개발사업과 함께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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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승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12월) 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제10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41-2 일대 13만15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87%, 용적률 215.9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11가구 ▲60㎡ 초과~85㎡ 이하 950가구 ▲85㎡ 초과~115㎡ 이하 117가구 ▲115㎡ 초과 2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2호선 방배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이수초, 방현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이수동산, 방배체육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13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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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3~14일 용산구 용산역 중앙 로비에서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개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용산정비창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 이달 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역 지정 1년 만인 오는 27일 착공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을 앞두고 시민과 만나는 첫 소통의 장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미래 성장축이자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감을 알리는 자리라는데 의미가 있다. 시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작한 홍보영상을 본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용산역 로비에서는 용산정비창 부지 및 개발사업 추진 과정부터 사업의 비전, 미래상을 알리는 팝업 전시도 마련된다. 시는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ㆍ글로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전략을 홍보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용산 서울 코어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울의 도시 경쟁력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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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2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이 되면 6개월 안에 12시간 이상의 조합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ㆍ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5월 의결ㆍ공포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교육은 조합 임원 등이 조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제도, 회계ㆍ세무, 직무와 관련된 소양과 윤리에 관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달 21일 이후 조합 임원 등으로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되는 경우, 그 직으로 선임ㆍ연임ㆍ선정된 날부터 6개월 내 12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00만~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대상은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 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 조합 임원이다. 교육은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한국부동산원과 관할 지자체(광역ㆍ기초)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2026년 상반기 중 첫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의 세부적인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임원 등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윤리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합 임원 등은 조합의 방향성과 운영 효율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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