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금성백조 ▲현대건설 ▲금호산업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입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인 경우 2개 사까지 허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존 항암물질로 알려졌던 `인터페론(IFN-1)` 투여를 차단하는 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공동연구팀은 "최근 코로나19 경ㆍ중증 환자와 독감(인플루엔자) 중증 환자의 혈액을 최신 유전자 연구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인터페론이 오히려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는 과잉 염증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인터페론`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감염되거나 암세포가 발생하면 이를 막는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착한 사이토카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유독 병세 악화를 초래하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인터페론에 의한 과잉 염증반응이 중증 환자에게서만 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특징적이다. 의료계에서는 인터페론이 투여 시기에 따라 코로나19 환자에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의철 KAIST 교수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며칠 안 됐을 때 인터페론을 투여하면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다만, 이미 중증으로 갔을 경우 인터페론 투여를 막아야 된다. 인터페론 투여를 차단하는 것이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KAIST,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충북대병원 공동연구팀이 삼성 미래기술 육성재단과 서경배 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면역학(Science Immunology)`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14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서구 왕길동ㆍ당하동ㆍ원당동ㆍ검암동ㆍ마전동에 있는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의 급식을 이날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급식과 수돗물 음용을 모두 중단하고, 대체 급식 등을 하도록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서구 지역 학교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등과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 학교들은 자율적으로 대체 급식을 하거나 단축 수업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급식 중단 조치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에 서구 당하동과 원당동 등지에서 수돗물 유충과 관련한 신고 12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이번에 발견된 유충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물탱크나 싱크대처럼 고인 물이 있는 곳에 발생하는 종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함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오게 된 원인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이동되던 한국인 남성(39)이 이송 차량에서 탈출을 감행했다가 붙잡혔다. 홍콩에서 격리 명령을 어기면 최대 6개월의 징역형과 2만5000홍콩달러(한화 약 39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달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에서 여행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A씨가 이날 오전 6시께 홍콩 사틴 지역의 고속도로에서 격리시설로 이동되던 중 차량 비상문을 열고 탈출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후 포탄 지역의 격리시설로 옮겨질 예정이다.
홍콩 경찰은 A씨가 한국을 방문한 뒤 지난 9일 홍콩에 도착했으며, 벌써 3번이나 무단으로 격리장소를 이탈했다고 지적했다.
A씨는 미열이 있었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홍콩 도착 후 2주간의 의무격리 기간 동안 이를 어기며 무단으로 장소를 이탈한 데 따라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정부가 운영하는 격리시설로 보내지던 중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결정됐다.
오늘(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8590원보다 1.5% 인상된 금액이다. 이날 최저임금은 공익위원들이 낸 안으로 표결에 부쳐져 찬성 9표, 반대 7표로 채택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인 1.5%는 국내에서 최저임금 제도를 처음 시행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이에 대해 재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임금 지급 여력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경영계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번 심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 위기에 놓인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는 게 급선무라는 노동계의 입장과 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는 게 우선이라는 경영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조율에 수차례 난항을 겪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추천 근로자위원 5명 전원과 사용자위원 2명은 공익위원 안에 반발해 퇴장하는 일도 벌어졌다.
당초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1만 원(16.4% 인상)과 8410원(2.1% 삭감)은 양측의 현격한 입장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 현장은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들의 지불 능력과 경제 상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법적ㆍ제도적으로 보완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장관은 다음 달(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해야 하며, 최저임금이 고시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에 대한 효력이 발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임대등록제도가 개편될 경우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의 피해가 커진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 잡고 나섰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9ㆍ13 부동산 대책 등을 통해 2018년 9월 14일 이후 신규 매입을 하고 등록 시 주요 세제 혜택(양도세 중과배제, 종부세 합산배제)을 배제하는 등 보완 조치가 이미 마련돼 있어 조정대상지역 등 인기 지역에서 비아파트로 인한 투기 발생 우려는 낮을 것이다"며 "이로 인한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제 혜택 소급 여부에 대해 국토부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단기임대(4년)가 임대 의무기관 경과 후 자동 말소됨에 따라 양도세 혜택을 받기 위한 5년간 임대기간 유지 조건을 미충족하게 될 경우 그간 등록사업자의 공적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한해 등록말소 시점까지의 기존 세제 혜택은 유지할 계획이며 관련 기술적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 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달 중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진말소에 따른 임차인 주거불안 가능성에 대해 국토부는 "폐지되는 임대유형의 사업자에 대한 자발적 등록말소(자진말소) 허용으로 인해 장기간 안정적 거주를 기대하고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로 입주한 임차인의 신뢰를 훼손한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일방적인 자진말소를 방지하고 장기간 거주가능 여부에 대한 임차인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임대사업자의 자진말소 신청 시 임차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규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아파트 풍선효과에 대해서 국토부는 "소위 풍선효과는 투기 수요가 이익을 쫓아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상대적으로 자산 이익이 높은 아파트에 집중돼 있고 청년 등 주거지원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소규모 비아파트 유형은 이미 임대주택으로 활용 비율이 높고 아파트와 달리 투기 우려가 낮아 장기임대 유형을 지속 및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부는 임대차 3법(전월세신고제ㆍ전월세상한제ㆍ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 가시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따라 제도 간 정합성 제고를 위해 `주택시장 안전 보완대책` 발표를 통해 임대등록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초기 사업비 대출 및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에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심사 후 조합원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4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4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심사를 거쳐 대의원회에 상정 후 최다 득표를 받은 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미추1구역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2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600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주안초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제일로24번길 52(주안동)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금 투자 수익률이 급증했다.
14일 대신증권은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수단을 금이라고 짚으며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 1돈(3.75g)의 가격이 21만2025원에서 23.29% 상승한 26만1423원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13일에는 1돈당 가격이 26만2125원까지 올라 2014년 3월 금시장 개설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금 1돈의 국내 도매가격 또한 22만8500원에서 28만 원으로 22.54% 상승했다.
이는 정기예금 가입자가 같은 기간 동안 이자로 얻은 수익률의 29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말 연 1.5%의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의 경우 이달 10일까지 0.79%의 수익률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와 연동된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코덱스(KODEX) 200은 4.02% 하락했고, 순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지난 6월 30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2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성 제고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복수)은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86.98%를 적용한 공동주택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보증금 5억 원(총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입찰보증금 5억 원은 조합에 귀속된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 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14일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양천구에게 조합설립인가(조합설립동의율 85%)를 통보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만큼 조합은 신속하게 향후 일정을 진행해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합은 안전진단을 민간에 의뢰한 결과, 부동침하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구조물의 변위 기울기 또한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1차 안전진단 시행 결과를 B등급으로 예상했다.
또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진행 시 조합원에게 매몰비용 청구가 불가한 점을 입찰공고에 명시해 조합원들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은 인근 단지의 높은 분양가와 아직은 부족한 신규 아파트 공급, 대형 건설사의 높은 관심도, 신축 세대수 1000가구가 넘는 큰 사업 규모를 가지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직증축 방식을 적용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 중으로 기존 동의 필로티 유무에 따라 아파트 2~3개 층을 증축해 약 1131가구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직접 피소 사실을 통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관련 내용을 박 전 시장에게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 전 시장이 지난 9일 새벽 청와대의 통보로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게 됐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잠적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조만간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14일 "이 사건이 중요한 사건인 데다 포렌식을 하라는 담당 검사의 지시도 있었다"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장례 절차가 아직 남은 점을 고려해 며칠 시간을 두고 유족과 포렌식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박 전 시장이 발견된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 1대를 보관하고 있다. 기종은 신형 아이폰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번호 해제 작업은 경찰청 분석팀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가오동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한진중공업 ▲금성백조주택 ▲금강주택 ▲남광토건 등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4일 사창2공구B블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태영건설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은 두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조합은 이사회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창2공구B블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창신초등학교, 수곡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충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20(사창동) 일원 2만2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7ㆍ10 부동산 대책에 대해 "증세 목적이 아닌 부동산 불로소득을 차단하기 위한 환수제도"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7ㆍ10 부동산 대책이 사실상 증세 목적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하며 "증세하기 위해서 이런 방식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주택 실소유자의 경우 부동산 세제의 변화가 거의 없다"며 7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사람은 3주택 이상 보유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들이라고 짚었다.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서울에 연간 4만 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올해는 5만3000가구로 2008년 이후 가장 많다"며 "2022년까지 입주 물량도 10년 평균에 비해서 35% 정도 많고, 최근 3년간 서울의 인허가ㆍ착공ㆍ입주 물량도 평균보다 20~30% 많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는 이렇게 많은 물량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7ㆍ10 부동산 대책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주택시장에서 다주택이나 단기 단타매매를 통해 불로소득을 얻는 것이 이제는 가능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라며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의지"라고 전했다.
이 밖에 전월세 값이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임대차 3법이 빠르게 통과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대차 3법은 전세를 살고 있는 세입자에게 전세계약 2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료 인상을 5%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안이 이달 안에 통과될 경우 다음 달(8월)부터 시행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배달 업무에 전기이륜차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해 배달기사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배달대행에 전기이륜차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충전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도출됐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휴게시설이나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이륜차ㆍ배터리 성능 개선 ▲충전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만 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면 연간 2만 t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는데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부산진구는 양정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1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동) 일원 6만66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성대)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2가구 ▲47㎡ 34가구 ▲59A㎡ 273가구 ▲59B㎡ 82가구 ▲73A㎡ 132가구 ▲73B㎡ 24가구 ▲84A㎡ 495가구 ▲84B㎡ 162가구 ▲102A㎡ 78가구 ▲102B㎡ 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762가구, 조합원 496가구, 임대 76가구, 보류시설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정2구역은 200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모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행 요건 중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 및 `건축물의 수`는 공동주택 또는 단독주택의 구분 없이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산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1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요건으로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2/3 이상일 것을 규정한 것과 관련, 해당 규정에 따른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 및 `건축물의 수` 산정 방법을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1항제3호에서는 노후ㆍ불량건축물의 밀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각 목의 사업을 소규모정비사업으로 정의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서는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2/3 이상일 것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요건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나, `노후ㆍ불량건축물` 및 `건축물`의 의미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2항에서는 `이 법에서 따로 정의하지 아니한 용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정비법 제2조제3호라목에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노후화된 건축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을 `노후ㆍ불량건축물`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항에서는 준공된 후 20년 이상 30년 이하의 범위에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기간이 지난 건축물 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제1항제8호에 따른 도시ㆍ군기본계획의 경관에 관한 사항에 어긋나는 건축물을 `시ㆍ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건축물`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령에서도 건축물의 의미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소규모주택정비법령에서 사용된 `건축물`의 의미는 건축물에 관한 일반법으로서의 「건축법」에 따른 정의규정을 따라야 할 것인데,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서는 토지에 정착(定着)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딸린 시설물 등을 건축물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나목에 따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요건 중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 및 `건축물의 수`는 「건축법」 제2조제1항제2호에 따른 건축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산정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노후ㆍ불량건축물의 수` 및 `건축물의 수`는 공동주택의 경우 세대수가 가장 많은 층의 세대수를 건축물의 수로 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세대`란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을 세는 단위를 말하는 것으로 건축물과는 별개의 개념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요건으로 노후ㆍ불량건축물의 비율 외에 면적요건과 세대수 요건을 각각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건축물의 수를 산정할 때 `세대수`가 그 기준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향한 막바지에 다다랐다.
15일 해운대구는 반여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박화식)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반여4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15일 동삼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영도성결교회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안) 승인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발 빠른 마무리 검토를 통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마쳤다"고 말했다.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명륜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17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현대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서창~김포와 오산~용인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창~김포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지정한다고 오늘(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측과 각각 협상단을 구성해 오는 8월부터 실시 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협상에서는 두 사업 모두 2단계 평가 시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제안된 사업비ㆍ운영비ㆍ교통수요의 적정성 등을 보다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장거리 대심도 지하터널을 포함된 사업인 만큼, 시공과 운영 과정에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없도록 철저하게 확인ㆍ검증ㆍ보완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지를 지나는 고속도로의 간선기능 회복을 위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빠른 사업 추진이 민간투자사업의 장점인 만큼 조기에 협상을 완료하고 착공ㆍ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자사업의 단점으로 꼽히는 통행료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사업 모두 재정 고속도로 요금 수준으로 제안된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국토부가 2018년 8월 발표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요금 인상 요인을 관리해 도로 공공성을 확보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삼척시가 지역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삼척시는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지역의 탐방시설과 특화체험시설, 주민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도계미인폭포 탐방로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에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부의 선정에 따라 삼척시는 `도계미인폭포 탐방로`를 ▲탐방시설 데크산책로(협곡 자연자원) ▲특화시설 유리 전망대 및 유리 잔도(대체사업) 등을 연계한 산악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탐방시설은 데크산책로 1.14km를 자연경관을 활용해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심포 협곡의 고생대 지사학적 가치를 부각시킨 교육적 기능에 주안점을 두고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가 확보된 만큼 폐광 지역인 도계의 경제 회생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도계미인폭포 주변의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폐광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내수 회복 및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을 꾀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00억 원을 투자해 경북 영천시의 노후 공업지역을 활성화한다.
지난 14일 LH는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청 및 영천시와 함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추진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총 500억 원을 투자해 시설용지 5369㎡를 확보하고 ▲산업혁신구역 계획 수립 ▲건축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신청 ▲사업총괄관리를 한다. 경북도청 및 영천시는 ▲공업지역관리 계획 수립 ▲관련 인허가 및 지원 ▲기업유치 등을 담당한다.
LH에 따르면 섬유 및 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업 공장들이 입주한 `언하 공업지역`은 1979년 공업지역 지정 후 40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반 시설 노후화, 산업 환경 변화, 근로자 지원시설 부족 등으로 점차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지구` 5곳 중 하나로 언하 공업지역 일원을 선정해 안정적인 창업과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산업 지원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업시행자인 LH와 경북이 `경북 영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지구`의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대상 지역과 주변 공업지역 발전방향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천시 언하 공업지역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전국의 지자체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 및 도시 활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계와 정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포스코는 이달 14일 한국인구학회가 주최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대통령직속기관)와 포스코가 후원하는 `2020 저출산 심포지엄`이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절벽ㆍ지방도시 소멸의 시대, 청년이 행복한 나라에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주제발표 ▲사례발표 ▲토크콘서트 : 밀레니얼 톡! ▲정책제언 및 랩업(Wrap-up)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는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전남 광양시와 `이천 SK 하이닉스공장` 건설에 따른 경기 이천시의 인구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의 고용확대가 지역의 혼인ㆍ출산율 증가로 이어진다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인구절벽 해소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0년대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와 가수 박지헌, 핀란드 출신 방송인 패트리 칼리올라, `트랜드 코리아 2020` 공동저자 서울대학교 최지혜 교수 등은 출산율 해결을 위한 일자리의 중요성과 육아 노하우, 핀란드 정부와 기업의 육아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저출산 해법에 대해 학계, 정부, 여러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 논의된 정책 제언과 아이디어들이 우리 사회로 확산되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와 아내와 남편 모두에게 유급휴가 혜택을 부여하는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김해시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이하 테크노산단) 진입로가 확장 개통됐다.
지난 14일 시는 지방도 1042호선 진례면 등리ㆍ고모 삼거리 교차로를 거쳐 테크노산단 진입로까지 1.5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일부 구간 2차로→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4년 3월 착공돼 약 5년 만에 완공됐다. 이번 진입도로 확장사업은 테크노산단 입주기업체의 원활한 물류 유통과 인근 주민의 출퇴근 시간 편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304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됐다.
시는 진입도로 개통을 통해 테크노산단을 중심으로 창원ㆍ부산권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교통망이 더욱 편리해지면서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과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혼잡 완화 등의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주민이 겪고 있는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테크노산단에는 300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그동안 테크노산단 진입로 확장을 요구하는 입주업체들의 요청이 많았다"라며 "앞으로 주변 지역에 제2산단이 들어설 예정인데 사전에 진입도로를 확장해 놓음으로써 입주업체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최고 부자들이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거둬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달 1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른바 `슈퍼리치`로 불리는 전 세계 최고 부자 83명이 공동 서한을 통해 "정부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지금 즉시, 상당히 많이, 영구적으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한에는 월트 디즈니 공동 창업자인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 애비게일 디즈니, 벤 앤드 제리 아이스크림 공동 창업자 제리 그린필드, 아일랜드 벤처 투자가인 존 오패럴, 뉴질랜드 2위 부자 스티븐 틴달, 영국 영화감독 리처드 커티스 등이 서명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와 같은 백만장자들이 세상을 치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우리는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돌보지도 않고, 구급차를 운전하지도 않으며, 식료품점 선반을 채우거나 음식을 배달하지도 않지만 돈이 아주 많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앞으로 몇 년 동안 많은 돈이 계속 필요할 것"이라며 "정부 지도자들은 필요한 돈을 거둬 공정하게 써야 할 책임이 있다"고 세금을 올릴 것을 거듭 강조했다.
공동 서한을 하게 된 이유로는 "우리는 글로벌 전쟁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큰 빚이 있다"며 "그들은 수행하는 임무에 비해 극도로 적게 돈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 서한은 이달 18일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공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5 · 뉴스공유일 : 2020-07-1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철도(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가 고속열차 요금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가족과 친구 등 둘이서 함께 타면 KTX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둘이서 KTX 반값` 할인 행사를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KTX 일반실 2인 기준 11만9600원인 서울~부산 구간을 5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은 일행이 4명인 여행객을 위해 `KTX 동반석` 묶음 좌석을 제공해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KTX 동반석`을 구매할 경우 KTX 일반 좌석 성인 4명 기준 23만9200원인 서울~부산 구간을 7만18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할인 상품을 이용하려면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예매ㆍ구매하면 된다.
SR은 이달 한 달 동안 주말에 운행하는 SRT 중 32개 열차 운임을 반값으로 할인한다. 열차가 출발하기 이틀 전까지 예약할 경우 성인 4인 가족 기준 수서~부산 구간을 기존 금액인 42만 원보다 50%가 할인된 21만 원에 왕복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가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2030 포항시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나섰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까지 `2020 포항시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포항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은 도시기능의 회복과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의 계획적 정비에 대한 기본 방향과 생활권별 주거지의 정비ㆍ보전ㆍ관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인구ㆍ건축물ㆍ토지이용ㆍ정비기반시설 등을 계획하는 종합계획이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상위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된 주민설문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정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에 의거해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요구의견 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고 거주환경에 관한 사항,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사항 등 약 20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설문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따라 `2030 포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만 이용되며 그 이외의 목적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현재 포항시에서 10년 전에 수립한 포항시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에 따르면 포항시 내 정비예정구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 11곳, 재개발사업 8곳, 재건축사업 18곳 등이다.
포항시는 정비예정구역으로 고시된 지구 중 이번 주민설문조사 등을 참고해 장기간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구역은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2030 포항시 도시ㆍ주거환경기본계획` 은 포항시 도시지역 중 자연녹지를 제외한 주거ㆍ준주거ㆍ상업ㆍ준공업지역 일부를 포함한 전체면적 90km 공간적 범위와 2030년을 목표로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2030 포항시 도시기본계획` 의 하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 달서구는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원 4만865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82가구 ▲59B㎡ 139가구 ▲74A㎡ 160가구 ▲74B㎡ 57가구 ▲84A㎡ 288가구 ▲84B㎡ 112가구 ▲102㎡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이 1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인초등학교, 원화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1년 2월부터 4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개포중학교 구조물 철거 및 석면 철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3일 오전 11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적격심사에 따라 이사회에서 적격심사 및 검토 후에 상위 2개 업체를 대의원회에 상정해 과반득표 1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계약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구조물 철거, 비계 석면 해체 및 제거, 포장 등록면허 보유를 소지한 업체여야 한다. 또한 석면 철거가 가능해야 한다.
개포1동주공 재건축은 200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으며 3호선 도곡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내에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 구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남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일원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3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산수3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박승권)는 설계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2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오후 2시에는 설계자, 오후 4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에는 설계자, 오후 5시에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산수3구역은 지난 6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산수초등학교와 충장중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소규모공원, 시립도서관과 밀접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산수길35번길 11-1(산수동) 일원 4만767㎡에 공동주택 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6일 상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백재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현금 70억 원 중 현장설명회 전까지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잔액 6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상남1구역은 2018년 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5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2.77%, 용적률 182.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다비치 출신 강민경이 수천만 원 규모의 유튜브 간접광고(PPL)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디스패치는 강민경, 한혜연 등 일부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일상 찐 아이템`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사실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한 PPL이라고 보도했다.
강민경은 66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자신이 애용하는 속옷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추후 해당 영상은 속옷 브랜드의 광고 영상으로 활용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한 누리꾼이 "왜 추후에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 안 하신 건가"라고 묻자 강민경은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였다"며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 `협찬이라면 실망이다`라는 등의 반응에 대해서는 "(영상을 게재한 뒤)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것"이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춘천시는 약사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8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156-1 일원 4만36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양영태)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8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4가구 ▲59㎡ 211가구 ▲73㎡ 179가구 ▲84㎡ 4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약사촉진3구역은 경춘선 남춘천역(ITX)과 춘천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춘천고등학교, 춘천중학교, 성수고등학교, 춘천고등학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춘천낭만시장, CGV, 메가박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8일 동래구는 온천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정정 고시를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202(온천동) 일원 1만260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36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49㎡ 57가구 ▲59㎡ 94가구 ▲84㎡ 2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온천3구역은 200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미남역과 사직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미남초등학교, 남문초등학교, 내성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사직운동장, 부산체육회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22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장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유현주)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1가구 ▲52㎡ 13가구 ▲59A㎡ 220가구 ▲59B㎡ 84가구 ▲62㎡ 116가구 ▲72A㎡ 131가구 ▲72B㎡ 70가구 ▲72C㎡ 70가구 ▲84A㎡ 180가구 ▲84B㎡ 64가구 ▲84C㎡ 87가구 ▲109㎡ 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687가구, 조합원 365가구, 임대 56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비 지급 개시일부터 7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탄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서류는 부평구 도시개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금정역(4호선) 현대화 등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지난 15일 군포시는 한 시장이 이달 14일 국회 면담에서 "금정역은 건립 32년이 지나 승강장 내 혼잡과 승객 안전 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노후화됐다"라며 "금정역에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이 들어설 경우 혼잡은 더욱 심해질 것이니, 금정역 현대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30년간 대형 택지 개발, 복합 화물 터미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군포에서 잇따라 시행됐지만, 광역교통 개선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군포시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교통 편의를 위해 `위례 과천선 연장(군포~의왕~과천~서울)` 및 `지하철 4호선 급행 확장`을 요구했다.
한 시장은 특히 군포시는 지리적 여건상 교통량의 상당 부분이 국도 47호선에 집중돼 있고 혼잡도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도 47호선 지하차도 신설도 건의했다.
아울러 그는 "노후 역사 환경과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주민의 교통 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대책 수립을 국토부에 강력하게 건의했다"라며 "수도권 서남부의 GTX 거점 도시로서 군포시의 공간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9일 부평구는 신촌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부평구 도시개발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8135㎡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촌구역은 단지 주변에 1호선인 백운역과 부평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송내IC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손쉽다. 부평공원, 부영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향후 미군부대가 철수한 자리에는 차별화된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를 중심으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계 도서는 부평구 도시개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7ㆍ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 값이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 대비 줄어들었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이달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9% 오르며 6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11%)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부선, 동북선 경전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다만 6ㆍ17 대책 후속 조치 및 7ㆍ10 대책 발표 등 안정화 정책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에서는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3%)는 신천ㆍ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11%)는 개포ㆍ도곡ㆍ일원동 위주로, 서초구(0.09%)는 반포동 신축 및 잠원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동구(0.11%)는 고덕ㆍ둔촌ㆍ암사동 신축 단지와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동작구(0.06%)는 상도ㆍ대방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13%)는 공덕ㆍ현석동 신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북아현동 및 가재울뉴타운 신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12%), 노원ㆍ강북구(0.11%)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은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3%)는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54%)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하남시(0.51%)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구리시(0.47%)는 교통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다만 광주시(0.17%)와 안산시(0.06%), 평택시(0.03%) 등은 관망세가 짙어지며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지방(0.13%)은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46%), 충남(0.22%), 울산(0.21%), 경남(0.16%), 부산(0.12%), 대전ㆍ강원(0.11%), 충북(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05%)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동구(0.3%)는 고덕ㆍ강일동 위주로, 송파구(0.26%)는 잠실동 재건축 단지와 문정ㆍ송파동 위주로, 강남구(0.24%)는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21%)는 잠원ㆍ반포ㆍ서초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마포구(0.19%)는 공덕ㆍ신공덕ㆍ상암동 위주로, 성동구(0.15%)는 왕십리뉴타운과 행당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인천(0.04%)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고, 경기(0.2%)는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하남시(0.93%)는 교산신도시 청약 대기수요와 교통호재 등으로, 과천시(0.61%)는 신축 단지 위주로, 성남시 수정구(0.61%)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57%)는 동백ㆍ지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0.1%), 김포시(-0.08%)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12%)은 전주(0.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6%), 울산(0.39%), 충남(0.2%), 대전(0.19%), 충북(0.16%), 경남(0.1%), 강원(0.09%), 경북(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4%)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높은 세금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16일) 한국납세자연맹(이하 연맹)은 정부가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약 20년간 부동산으로 걷어 들인 세수는 총 578조 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금액을 지난해 말 화폐가치로 계산하면 약 786조원에 해당한다. 부동산임대소득세과 농어촌특별세 등을 제외해도 세목별로 취득세 215조 원, 등록세 80조 원, 재산세 102조 원, 종합토지세 9조 원,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20조 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152조 원 등이다.
연맹은 "786조 원 중 취득세 278조 원은 대부분 집값에 전가됐다"라며 "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와 소득세는 임대료에, 일반주택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세도 일부 임대료와 집값에 전가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연맹은 "보유세는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으로 높은 세금은 재산권 침해 문제가 있고, 양도세 중과는 동결효과를 유발해 거래를 축소시키고 집값에 전가돼 강남 등 선호 지역의 가격을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발표한 7ㆍ10 대책의 다주택자 부동산세제 강화 정책인 종부세와 양도세, 취득세율 인상은 이 같은 부작용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독일의 체코 접경지역 도로에서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 31명이 탑승한 것이 적발돼 현지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dpa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독일 세관당국은 전날 독일의 체코 접경지역 드레스덴 방향 도로에서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 31명의 인원이 탑승한 것을 발견했다.
탑승자들은 모두 살아있었으며, 대부분 터키, 시리아,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출신 18~47세의 남성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외국인들이 불법 이민을 시도하기 위해 브로커를 통해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 탑승한 채 이동하다가 숨지는 일이 종종 발생해 왔다.
지난해 영국 에스닉주의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서는 불법 이민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인 시신 39구가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들이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최소 10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동사ㆍ질식사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밖에도 2015년 오스트리아의 한 국경 고속도로에서는 버려진 냉동트럭에서 시리아 난민으로 추정되는 7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오늘(1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물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 삼성엔지니어링,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협의회와 이날 대구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 산업환경사업본부는 최신 하수처리공법의 국내외 하수처리시설 적용 확대와 물산업 분야의 민관 협력을 토대로 하는 동반 성장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할 계획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물산업 관련 실증 설비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물 기술 및 제품을 관내 상하수도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외 생산설비(플랜트) 사업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ㆍ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구시, 삼성엔지니어링 및 입주기업과의 인적ㆍ기술적ㆍ행정적 협업을 통한 국내 물산업 동반 성장의 주춧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물관련 전 분야 시험분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물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거점으로 대구시, 삼성엔지니어링 및 입주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동반 성장을 물론 우리 물기업의 국내외 판로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환경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물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반 성장 협력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6 · 뉴스공유일 : 2020-07-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부터 「화학물질관리법」의 시설 안전기준이 확대되고, 대기 총량 및 농도 관련 규제 등 여러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제조기업 4곳 중 3곳이 재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5개 사를 대상으로 `환경규제 기업부담 실태와 정책 지원과제`를 진행한 결과 조사 기업의 76%가 현재 환경 규제 부담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보통`으로 느낀다는 기업은 22.3%, `낮다`는 1.7%로 조사됐다.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는 `화학물질 관리`가 18.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 총량 규제` 16.1%, `대기 농도 규제` 15.1%, `화학물질 등록ㆍ평가` 13.1%, `폐기물 관리` 1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대기 총량 규제`가 34.2%를 차지하며 가장 부담되는 규제로 알려졌고, 중견기업은 24.8%가 `화학물질 관리`를, 중소기업은 25%가 `폐기물 관리`를 택했다.
응답 기업 가운데 68.4%는 올해 강화되는 환경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지난 3년보다 더 높게 환경투자액을 증액할 계획이지만, 45.5%에 해당하는 기업이 규제 대응을 위한 투자비용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기업들은 환경 규제와 관련해 정부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 지원책이 필요한 분야로는 55.4%가 `대기`를 꼽았고 화학물질 25.6%, 폐기물 17.7%가 뒤를 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환경투자를 확대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급증하는 환경 규제로 기업의 규제 준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기업의 지원 확대 요구를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를 육성한다.
지난 19일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미래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국의 환경컨설팅 연구기관인 이비아이(EBI)에 따르면 세계 녹색산업 시장은 약 1조20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시장의 약 3배"라며 "녹색산업은 현재 세계적인 실물 경기 침체에도 매년 4% 내외로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녹색산업을 이끌 선도 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양 부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등 그린뉴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린 중소ㆍ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26일 체결한 바 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접수는 각 부처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종합관리시스템에서 20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받으며, 이후 평가를 거쳐 올해 9월 중 40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양 부처는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0개 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 사를 선정ㆍ육성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녹색 유망 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원 정책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자체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3-0으로 승리한 후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손흥민은 시상식에서 `토트넘 올해의 선수`, `토트넘 올해의 골`,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서포터스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등 총 4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손흥민은 4관왕에 선정된 후 "올해도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 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서포터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의 골로 뽑힌 번리전 70m 드리볼 골에 대해 "행운이 많이 따랐지만, 환상적인 득점이었다"고 평가하며 "아직도 영상을 가끔 되돌려본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8~2019시즌에도 해당 부문에서 4관왕을 얻는 쾌거를 이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해양미세조류인 스피루리나에서 원물보다 기억ㆍ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약 30~50% 뛰어난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한국야쿠르트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미세조류인 스피루리나는 먹이사슬의 기초가 되는 생물로, 베타카로틴,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면역력 증진, 콜레스테롤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6년부터 추진한 `해양미세조류 유래 인지능 관련 개별 인정형 소재 개발 및 제품화 연구`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시용 식품 소재인 스피루리나의 기억ㆍ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분석했고, 자체 원물보다 개선 효과가 향상된 추출물 `SM70EE`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더 나아가 치매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 `amyloid-β`를 지닌 실험용 쥐에 이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장기기억이 약 20~60%, 단기기억은 약 40~90%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내용 중 일부는 바이오 식품 및 의약 분야 국제학술지인 `Molecules`,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 등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된 추출물 `SM70EE`는 올해 12월에 열릴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및 투자박람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체 적용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한 만큼, 신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