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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재해대응용 드론으로 드론 경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산림청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2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환경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참가팀은 산림재해대응용 국산 드론과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상황관제차량의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해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드론 경진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 및 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총 40팀, 1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조종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과정 결과물에 대해 경쟁을 치렀다.
자연환경관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해 기둥에 부착된 수목 확인 및 상자 안 동물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산림청 소속 중부지방산림청에서 1등을 거머쥐고,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및 산림항공본부에서 5등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현주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의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드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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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는 구상으로 입찰마감과 관련해서는 현설 당일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따른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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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4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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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금 대신 신도시 내 토지로 보상하는 방식의 대토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그동안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한 토지보상금이 새로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고 짚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법」이 만들어졌고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으나, 현행법상으로는 대토보상 시점과 대토개발부동산투자회사의 영업인가 시점 간 차이가 커서 대토리츠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대토리츠가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대토리츠 구성 및 현물출자를 대토보상 계약시점에 조기 허용함으로써 토지보상금이 대토리츠로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리츠주식의 거래를 토지보상 계약일부터 3년간 제한해 대토보상권이 우회적으로 현금화되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투자회사법」의 제26조제2항부터 7항까지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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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기 이전에,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희망지사업 대상지를 신규로 선정했다.
시는 ▲동대문구 용신동 ▲중랑구 면목본동 ▲관악구 대학동 ▲도봉구 도봉1동 ▲강서구 화곡2동 ▲중구 다산동 총 6곳을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추진 주체가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ㆍ교육ㆍ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번 희망지사업 대상지는 도시ㆍ건축분야, 공동체ㆍ사회적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개의 행정동에 대해 서류심사ㆍ현장실사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재생사업에 대한 자치구 및 주민의 의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생사업의 목적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
특히 강서구 화곡2동은 초기 공동체 발굴ㆍ형성단계로 주민들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관악구 대학동은 노후 주거지역과 상권이 혼재된 지역으로 주민모임 확장성 및 거점 공간 활용성이 높아 향후 다양한 후속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희망지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의 지원금을 늘렸다.
사업 기간은 전년과 동일한 12개월이며, 지원금은 지역별 최대 1억8000만 원까지 늘렸다.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공사,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코디네이터 파견과 같은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지역의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를 강화해 독특한 인적ㆍ물적 자원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인문ㆍ사회ㆍ역사문화 자원조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업체가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희망지사업 기간 내에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주체인 주민들이 마을의 잊힌 유래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마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 애착과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원조사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 자문도 병행해 향후 지역별 특색이 뚜렷한 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의 체감과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희망지사업 이후 비록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가꿈주택`, `골목길재생`, `생활 SOC`, `인정사업` 등을 지역 내에서 최대한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지사업 생활권 범위를 행정동 단위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는 같은 동에서 물리적ㆍ인적 자원 활용 범위를 확장해 지역에 필요한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공모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가꿈주택사업, 골목길재생사업, 생활SOC사업, 인정사업 등의 내용을 반영토록 했다. 이밖에도 자치구별 재생사업에 대한 종합적인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자치구가 체계적인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편, 그간 서울시는 2016년 전국 최초 희망지 사업 19곳 선정을 시작으로 ▲2017년 32곳 ▲2018년 15곳 ▲2019년 10곳을 선정해왔다.
평가위원회는 ▲도시재생 시급성 및 필요성 ▲주민 추진역량 및 참여도 ▲자치구 역량 등 사업실행 가능성 ▲도시재생 효과성 및 파급성과,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집중 평가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주민들과 자치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희망지 사업은 주민들 사이에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희망지사업을 통해 싹튼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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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7일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송파구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8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용적률이 343%에 달해 일찌감치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1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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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는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월 26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제2항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경우 해당 규정에 따라 신고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주체를 구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이에 따른 신고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해야 한다고 의무를 부과한 것은 1997년 8월 22일 「사회복지사업법」이 법률 제5358호로 전부 개정되면서 규정된 것"이라며 "종전에는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은 법인만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치ㆍ운영 가능 주체를 개인으로 확대하고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면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회복지시설의 설치ㆍ운영 신고를 하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수리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사회복지사업법」에 적합하도록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해야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규율 대상이 아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까지 적용된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신고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고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ㆍ운영하려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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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이하 아시아선수촌)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4일 송파구는 아시아선수촌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2억133만 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전자입찰서는 이달 14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사업수행능력평가에 의한 입찰참가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 등록규정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수행능력평가에 따라 선정된 업체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 ▲대영구조기술단 ▲한국시설안전연구원 ▲형상엔지니어링 ▲라온구조안전기술 ▲미래원씨앤엠 ▲시설물안전연구원 ▲한구조엔지니어링 ▲한림구조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15(잠실동) 일대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8개동 1356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아주초등학교, 아주ㆍ정신여자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아시아공원, 잠실야구장, 올림픽경기장, 파크골프장,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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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삼성아파트(이하 공덕삼성)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공덕삼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에 공덕삼성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 내 최근 5년 이내 리모델링 추진위 및 조합과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을 수행 중이며, 최근 5년 이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사업의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 실적이 3개 이상 있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공덕삼성은 마포구 마포대로 115-8(공덕동) 일대 2만3218㎡에 위치한 지상 10~25층 공동주택 5개동 651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9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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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11월)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LH는 서울의 높은 전세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선 입주 가능한 서울지역 174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올해 말 서울을 포함한 전국을 대상으로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통합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지역 공고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우편접수한 뒤 다음 달(2021년 1월) 말 예비자를 선정하며, 이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 및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이 월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라면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무주택 자격 유지 시 기본 4년이며, 이후 해당주택에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추가로 2년 더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ㆍ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ㆍ중산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며 "앞으로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품질 좋은 주택을 확보해 전세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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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절차에 접어들었다.
이달 9일 연제구는 연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게재된 공람 내용으로는 ▲전용면적 84A㎡ㆍ84B㎡ 보일러 위치 변경 ▲산지전용 변경 등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연제구청 건축과 및 조합 사무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게재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 일대 9만3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81%, 용적률 265.1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2021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힐스테이트연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이곳은 인근에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ㆍ배산역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연미ㆍ양동초등학교, 연제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금련산과 황령산이 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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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화재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매년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사가 경제ㆍ환경ㆍ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약 25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화재는 사업 행동규범, 환경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세계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DJSI 월드 지수는 전체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취리히, 알리안츠 등 전 세계에서 단 17개 보험사만이 편입했다. 삼성화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화재는 아시아퍼시픽 지수도 8년 연속, 코리아 지수 역시 12년 연속 획득했다.
이상혁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파트장은 "삼성화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 채굴 및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와 보험인수를 중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환경적 가치를 함께 증대시키는 ESG 경영활동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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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2020 KPC 비대면 국제스포츠캠프`를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4개국(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및 대한민국) 선수단 3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각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최해온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포맷을 변형한 프로그램이다.
국제스포츠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년부터 개발도상국 장애청소년들을 초청해 종목별 훈련(스포츠아카데미)과 한국 문화체험 및 각종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업으로 금년에는 `국제스포츠캠프`로 명칭을 변경했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개최하게 됐다.
캠프는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국가별 훈련 장소에서 참가국 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아카데미, 지도자 회의, 홈트레이닝 교실 및 친선경기로 구성돼 있다.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가별 언어 및 한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해당국가에서 캠프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전 세계에서 캠프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아카데미는 로잉머신 및 실내 조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장애인조정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권제형 지도자의 이론, 실전 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홈트레이닝 교실은 패럴림피언(임우근ㆍ수영 선수)이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실내 스트레칭 및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방법을 지도하고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다. 친선경기는 마지막 날인 이달 16일에 실내조정 경기를 개최하며, 참가선수단이 장애정도에 따라 그룹을 나눠 동일한 코스를 경주하는 경기로, 그룹별 기록 우수자에게 별도 부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국의 원활한 캠프 참가를 위해 캠프에 필요한 로잉머신, 웹캠 등 주변장비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무상 지원했으며, 향후 참가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혜자 사무총장은 "국제스포츠캠프를 통해 지난 5년간 25개국 25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미래의 패럴림피언이 되고자하는 꿈을 키워왔고, 일부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표선수로 성장했다"며 "이번 캠프가 참가 선수단의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패럴림피언이라는 꿈을 실현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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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년 2월 10일로 또 다시 연기했다.
미국 ITC는 지난 9일(현지시간) 위원회 투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일을 내년 2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ITC는 연기한 배경이나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판결은 지난 10월 5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지난 10월 26일, 12월 10일로 판결일이 연기된 데 이어 내년 2월 10일로 총 세 차례 연기됐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올해 ITC 판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50건 이상 연기된 바 있어 같은 이유로 본다"며 "계속 성실하고 단호하게 소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측은 "3차 연기로 소송절차가 해를 다시 넘겨 더 길어지게 됐다"며 "연기와 관계없이 소송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TC는 통상 문제와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해 조사와 분석, 규제를 수행하는 미국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인 연방 준사법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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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독도(동도) 접안시설 복구공사를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독도는 우리나라 최동단의 화산섬으로 동ㆍ서도와 89개의 주변 바위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해안에서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대규모로 번식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해수부는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승하선할 수 있도록 접안시설, 안전난간의 시설물을 설치해왔으나, 지난 9월 발생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높은 파도가 덮치면서 접안시설의 안전난간과 경사로 등이 파손ㆍ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해수부는 독도 입도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객선의 접안을 중단하고 국비 7억 원을 긴급 투입해 신속히 복구공사에 나섰다.
이에 따라 5개 선사의 여객선 7척이 독도에 접안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게 독도를 밟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그간 접안시설 파손으로 섬 주위만 돌았던 여객선들이 즉시 접안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긴급 복구로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파손ㆍ유실된 부분을 긴급하게 복구한 만큼, 향후 외해 고파랑 등에 대비해 독도 시설물 안정성을 검토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근본적인 보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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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11월)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의정부역사에서 `2020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 통합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지원센터다.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북부 제조업, 융ㆍ복합 콘텐츠 분야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입주 기업과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입주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에 필요한 지원은 물론 스마트 오피스,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3D프린터, 촬영 장비 및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하는 지원 사업에서 제작된 우수 성과물과 입주기업의 주요 제품을 경기도민에게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자리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보이동형(워킹스루) 관람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0월까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지원사업에 참여한 268명의 참가자ㆍ팀의 결과물 중 `쉘랑코리아`의 전통자개 무선충전기, 교육 콘텐츠, 캐릭터 상품, 디자인 제품 등 20개의 우수제품을 선별해 전시했다.
2주의 전시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으며, 많은 도민들이 순수 관람 목적으로 전시된 제품의 구매 방법과 가격을 문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 이번 통합전시회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 융ㆍ복합 콘텐츠를 향유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경기 북부지역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사업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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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의 55개 기업을 2020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해 기업과 전문예술법인ㆍ단체, 스포츠클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 받은 총 16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요건 충족 여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 혁신적인 활동 여부 및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5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살펴보면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기획ㆍ개발하는 기업(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플랫폼702 등) ▲은퇴선수나 위기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주식회사 디에스그룹, 갬블러크루 등) ▲독립영화 또는 도시재생 등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고씨네 주식회사 등) 등 다양하다.
지정된 기업들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지위를 유지하며,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문체부의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별 특성에 맞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경영 및 판로개척 상담(컨설팅),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특화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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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오는 17일부터 재학생ㆍ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ㆍ복무기관 본인선택`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본인선택은 본인이 희망하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탈락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에 의해 선발된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ㆍ복무기관 본인선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본인선택 접수 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 아이핀(I-PIN)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해야 하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본인선택 접수 전 `병무청 누리집-공고ㆍ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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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직무역량 강화과정`을 상ㆍ하반기 각각 1회씩 2회 운영한다.
2020년에 처음으로 전수교육관에 배치된 문화예술교육사는 이달(12월) 현재 46개소 53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올해보다 증가한 51개소 5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수교육관에 배치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업기획, 전승 교육, 홍보 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를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 배치된 53명의 문화예술교육사들도 2박 3일 과정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지난 8월과 10월 2차례 교육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들은 전수교육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기르며,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사업 기획 능력 향상 등 실무과정을 학습하고, 교육사들 간 교류 기회도 활발해지는 성과가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해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을 키워 전수교육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보다 많은 문화예술교육사들을 전수교육관에 적극적으로 배치해 젊은 전승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 참여와 관심도 높일 계획"이라며 "나아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지역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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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내 이주배경청년의 생활상을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경기도 이주배경청년 생활경험 및 정착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도내 외국인ㆍ다문화 관련 민간단체들의 추천자 21명(외국ㆍ국내 출생)을 대상으로 ▲학교 ▲네트워크 ▲정체성 ▲경제적 상황 및 일 경험 ▲차별과 배제를 주제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이주배경 청년 중 외국 출생 청년들은 진학 혹은 취업을 하지 않게 될 개연성이 높아 자존감, 동기 부족, 취업 포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ㆍ제도적 권리 제한이 시급히 완화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한국 출생 이주배경 청년의 경우에는 외국 출생 청년들과 달리 한국인과 동등한 법적ㆍ제도적 권리를 갖지만, 낮은 사회적 자본, 한국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 불리한 진로 선택 등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주배경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청년법ㆍ청년지원조례 등 개정 및 재정의 ▲미래 세대 청년들에 대해 정보 상담, 역량 교육, 취업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 `청년센터` 설립 ▲도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확대 운영 ▲진로교육 확대, 전문기술 취득 등 역량 강화 ▲문화다양성ㆍ상호문화 이해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최영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배경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이들을 위한 제도적ㆍ문화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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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용한 만큼 보험료를 내는 할인ㆍ할증 제도가 담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7월 나온다.
지난 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실손의료보험의 비급여 보험료 차등제 도입 및 자기부담금 조정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할인ㆍ할증 적용 단계를 5등급으로 차등 구성해 보험료를 조정한다. 비급여 지급보험금이 없는 1등급은 보험료를 5% 할인하고, 2등급은 유지된다. 비급여 보험금 이용량이 100만~150만 원이면 2배, 150만~300만 원이면 3배, 300만 원 이상이면 최대 4배까지 더 내게 된다.
할인ㆍ할증 보험료는 매년 초기화된다. 보험료 갱신 전 12개월 동안의 비급여 지급보험금을 기준으로 다음해 비급여 보험료가 결정된다.
자기부담금 수준은 현행 `급여 10~20%, 비급여 20%`에서 `급여 20%, 비급여 30%`로 늘었다. 통원 공제금액은 현행 `외래 1~2만 원, 처방 8000원(급여, 비급여 통합)`에서 `급여 1만 원(단, 상급ㆍ종합병원 2만 원), 비급여 3만 원(급여, 비급여 구분)`으로 역시 올랐다.
대신 보험료는 내려간다. 2017년 이후 판매된 3세대 실손보험 상품 대비 약 10%, 2009~2017년의 2세대 표준화 상품 대비 50% 정도까지 보험료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재가입주기는 현행 15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 실손의료보험을 건강보험의 보완형 상품으로 보고 의료기술 발전, 진료행태 변화 등 의료 환경 변화에도 시의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금융위는 충분한 통계 확보를 위해 할인ㆍ할증은 신상품 출시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암 질환이나 심장질환자 등에겐 차등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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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3971억 원을 저소득 근로자 가구 91만 가구에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4만 원으로, 유형별 가구 비중은 단독 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단독 가구 53만 가구(58.2%)가 평균 36만 원, 홑벌이 가구 35만 가구(38.5%)가 평균 54만 원, 맞벌이 가구 3만 가구(3.3%)가 평균 54만 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근로유형별로는 일용근로 가구는 48만 가구(52.7%), 상용근로 가구는 43만 가구(47.3%)로 나타났다. 지급금액은 일용근로 가구 2005억 원(50.5%), 상용근로 가구 1966억 원(49.5%)로 집계됐다.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하반기분(내년 3월) 또는 정기분(내년 5월)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근로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 사이 시차를 줄여 소득지원과 근로 유인 효과를 키우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됐다.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다소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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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헬기를 통해 재난 현장의 상황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지난 1일 소방청은 재난 현장에 출동한 소방헬기의 영상ㆍ음성정보를 소방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을 내년 2월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은 항공 네비게이션과 카메라 4대(조종실ㆍ승객실ㆍ호이스트ㆍ전방), 음성교신 장치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장치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구성된다.
그동안은 소방헬기의 위치정보를 파악하는데 그쳤지만,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헬기에서 바라보는 영상정보가 소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돼 보다 정확한 현장 정보 수집이 가능해진다. 또한 헬기로 이송 중인 중증응급환자의 상태를 상황실의 지도의사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의료지도를 할 수 있어 응급구조사나 간호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응급처치도 가능해진다.
이번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은 헬기의 기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설계돼 높은 운용효과 및 운항 안전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는 총 31대의 소방헬기가 배치됐으며 이 중 7대에 대해서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소방청은 내년 2월까지 나머지 24대의 헬기에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소방헬기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소방헬기를 활용한 재난대응능력과 안전도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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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와 광명시, 안성시를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31개 시ㆍ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복지 민관협력 우수 시ㆍ군 평가`는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역 내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시ㆍ군이 협업을 통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ㆍ군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구 수 기준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눔, 상호지원, 복지사각 및 복지자원 발굴, 특수시책 등의 운영성과에 대해 정량평가가 진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이웃 발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공유된 사례들도 정성평가 항목에 반영됐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용인(우수), 성남시, 안산시, 남양주시(장려)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광명시가 파주시(우수), 양주시, 오산시, 군포시(장려)를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ㆍ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양평군(우수), 구리시, 포천시(장려)를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수원시, 광명시, 안성시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시ㆍ군은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씩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14개 우수 시ㆍ군에 교부된 상사업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지역복지 민ㆍ관협력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위기에 처한 도민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민ㆍ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ㆍ군과 협력해 더욱 힘을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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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의 경비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10일 오전 열린 입주민 심모(48) 씨의 상해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심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심씨의 7개 혐의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서 보인 태도나 법정 진술을 봐도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비춰보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심씨는 지난 4월 21일 경비원 최모 씨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3중 주차돼 있던 자신의 승용차를 손으로 밀어 이동시켰다는 이유로 최씨를 폭행해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얼굴 부위 표재성 손상 등을 가한 혐의 등을 받는다.
지난 4월 27일에는 최씨가 자신의 범행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보복할 목적으로 최씨를 경비실 화장실까지 끌고 가 약 12분간 감금한 채 구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최씨는 이로 인해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비골 골절상 등을 입었다.
최씨는 심씨의 이같은 폭행ㆍ협박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국 지난 5월 10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정종화)는 지난 6월 심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감금ㆍ상해ㆍ폭행), 상해, 무고, 협박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입주민이 갑질을 해서 피해자가 결국 돌아가신 사건으로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심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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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대명4동 양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른 업무신고를 한 법인으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31길 42-2(대명동) 일대 795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5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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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국립소방병원의 건립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적극 수렴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소방청은 이날 국립소방병원의 원활한 건립지원을 위해 `국립소방병원 건립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2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 위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우편송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방청은 국내 최초로 소방 관련 질병 전문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을 건립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집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위원회를 구성했다. 소방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위원회는 건축ㆍ의료ㆍ운영ㆍ장비설비ㆍ정보통신 5개 분야에 속한 28명의 위원과 간사인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립소방병원이 개원될 때까지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건축분과는 건축학 교수, 병원시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계, 건축공법, 의료공간 구성 등의 자문을 담당한다. 의료인, 보건학 교수 등으로 이뤄진 의료분과는 의료서비스, 특성화센터 등의 자문을 진행하고, 장비설비분과는 의료장비 등 물자관리와 관련된 자문을 맡는다.
소방공무원, 변호사, 경영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운영분과는 인사관리, 원무행정 및 경영효율성 등과 관련된 문제에 자문을 제공한다. 의료인과 의료정보학 교수 등이 속한 정보통신분과는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과 보안 등에 대해 전문기술을 자문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씩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중요현안이 생길 경우 수시로 소집회의를 하거나 서면으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이달 중에는 국립소방병원 의료운영계획 연구용역 제안서 검토 등 기술적 현안에 관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전국 최초로 소방관련 특수질병에 대한 전문의료기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경험 공유가 절실하다"고 짚으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립소방병원을 건립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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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시행과 관련해 "사각지대에 있던 문화예술인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10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10일)부터 `예술인 고용보험제도`가 시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경청하며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결과에 환호하지만 과정에서의 고통은 잘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예술인들은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에 멀어져 있었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역량을 축적했다"며 "그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영화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께 각별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현장을 지키고 답답한 국민들을 위로해주신 예술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문 대통령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예술은 짧은 시간에 나오지 않고 오랜 몰입과 숙성의 기간을 지난 뒤에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며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에 항상 함께하며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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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민센터 신축공사 설계를 위한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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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이 3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총 62개이고, 이 가운데 59개 병상이 사용 중으로 입원 가능 병상은 3개"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3%이며, 생활치료센터 9곳에 있는 병상 1937개 중 즉시 사용 가능한 병상은 428개다.
서울시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서울시 내 국가지정 격리 병상 중 20개를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이날 서울의료원 내 이동 병상 48개와 서북병원 내 병상 28개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며 "모든 자치구에 생활치료센터가 1곳씩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가장 큰 위기 상황"이라며 "확산세를 꺾지 않으면 의료체계 붕괴와 사회적 희생이 불가피한 절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밤 12시 기준 서울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51명 늘어 누적 1만1175명을 기록했다. 3784명이 격리 중이며 현재 728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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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의 예산 편성에 필요한 회계 구분이 전국적으로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소방청은 소방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독립적 재정운용을 위한 `소방재정지원 및 시ㆍ도 소방특별회계 설치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회계법)`을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각 시ㆍ도 소방본부에 소방특별회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시ㆍ도 소방본부는 시ㆍ도의 재정여건에 따라 노후청사 개선이나 장비보강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재정여건에 따라 소방공무원 복지 수준이나 대국민 서비스에 투입되는 예산 규모에 차이가 있어 지역별 안전 수준 불평등을 야기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지역별 소방력이나 서비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해 12월 10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와 관련된 여러 법령을 정비하면서 소방회계법을 함께 제정했다. 이어 올해 9월 22일 구체적인 세입 기준 등을 담은 시행령이 제정되면서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게 됐다.
소방회계법에는 시ㆍ도 예산에 소방특별회계를 설치하고 세입과 세출은 인건비와 소방정책사업비(이하 사업비)로 구분해 예산의 성격에 따라 항목 구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건비는 ▲소방안전교부세(담배개별소비세의 25%) ▲지역자원시설세(이하 시설세)의 소방관련 세입 ▲일반회계(보통세) 전입금으로 편성하고, 청사 건축이나 장비의 구매 등에 필요한 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담배개별소비세의 15%) ▲시설세 ▲국고보조금 ▲응급의료기금 ▲일반회계(보통세) 전입금 및 기타 수수료 수입 등으로 편성하게 된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ㆍ도의 형편을 감안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ㆍ도별 시설세에서 사업비에 전입시키는 비율도 차등화 했다. 시설세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특ㆍ광역시, 경기도,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설세의 70% 이상을, 대전광역시ㆍ광주광역시는 90% 이상을, 나머지 도(道)는 100% 전액을 사업비에 투자하도록 하고, 이 밖에 부족한 사업비는 일반회계(보통세)의 0.5% 이상을 전입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시설세 및 보통세의 증가율을 반영할 경우 사업비의 규모는 매년 7% 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방회계법은 시ㆍ도의 소방재정 운용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소방본부장에게 부여해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소방특별회계 예산의 1% 규모로 예비비를 편성할 수 있도록 해 대형재난 등 긴급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소방청 독립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에 따라 높아진 국민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방재정의 확보가 선결돼야 한다"며 "국가의 지원과 조정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재원의 확보와 재정 지원제도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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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주 연속 0.03%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값은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10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7% 오르며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확대 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012년 5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높은 주간 상승폭이다.
지역별로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2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에서 강남구 개포ㆍ압구정동, 노원구 상계동 등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5%)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송파구(0.04%)는 잠실ㆍ가락동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초구(0.03%)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강동구(0.03%)는 강일동 등 신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5%)는 신림ㆍ봉천동 등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업무지구 수요가 있는 마곡ㆍ방화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노원구(0.05%)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상계동 위주로, 광진구(0.04%)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동대문구(0.04%)는 청량리 역세권 개발호재가 있는 전농ㆍ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04%)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7%)도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파주시(1.18%)는 운정신도시와 금촌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시(0.78%)는 교통 및 정주환경이 양호하거나 상대적 가격 수준이 낮은 지역ㆍ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2%)는 서현ㆍ야탑동 등 중소형 단지 위주로, 광주시(0.44%)는 초월읍 등 중저가 단지와 태전지구 위주로, 남양주시(0.37%)는 오남ㆍ화도ㆍ진건읍 등 시 외곽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5%)은 전주(0.31%)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76%), 부산(0.58%), 대구(0.41%), 광주(0.37%), 대전(0.36%), 경남(0.36%), 충남(0.26%), 전북(0.24%), 세종(0.23%), 충북(0.23%), 경북(0.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5%) 대비 축소됐다. 서초구(0.21%)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ㆍ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대치ㆍ삼성동 위주로, 강동구(0.23%)는 명일ㆍ암사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아현ㆍ신공덕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19%)는 서빙고ㆍ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과 경기(0.27%)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고양시 덕양구(0.57%)는 행신ㆍ화정동 구축 및 도내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4%)는 구미ㆍ이매ㆍ정자동 등 구축 단지와 삼평동 위주로, 남양주시(0.43%)는 진접읍 등 저가 단지와 다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0.01%)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3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57%), 울산(0.88%), 부산(0.51%), 대전(0.39%), 충남(0.33%), 광주(0.31%), 경남(0.3%), 대구(0.29%), 전북(0.18%)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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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앱ㆍ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적용기술을 개발, 5G 상용망에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5G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운영하는 5G 핵심 기술이다. 일반 인터넷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수 목적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상용망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후 추가 개발을 통해 단말 내 앱ㆍ서비스별 최적의 슬라이스 네트워크 할당 기술을 적용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은 최대 8개까지 동시 지원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의 단말 안에서 앱ㆍ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상이한 슬라이스 네트워크를 연동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데이터의 안정적 통제가 중요한 보안 서비스를 비롯해 지연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요한 게임 제휴 서비스, 기업 특화 서비스 등 서비스별 특성에 따른 최적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슬라이스된 개별 네트워크의 모든 단계를 통합 운영ㆍ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Orchestration)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앱ㆍ서비스별 특성을 네트워크 슬라이스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고, 슬라이스 별 품질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추가 개선을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기지국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말-기지국-코어망` 전 구간에서 앱ㆍ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박종관 SK텔레콤 5GX기술그룹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5G가 향후 서비스별 최적의 통신 품질 조건을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인식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데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이 ICT(정보통신기술) 선진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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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동구는 범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수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17(범일동) 일대 1만753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아파트 856가구 및 오피스텔 22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6가구 ▲68㎡ 202가구 ▲77㎡ 311가구 ▲84㎡ 264가구 ▲103㎡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하철 1호선 범일동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까지 5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으로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도로가 인접해 있어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문현금융단지가 있고 부산시민회관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자유도매시장, 진시장, 중앙재래시장 등이 위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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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겨울스포츠시설에서 지켜야 하는 거리두기 지침이 마련됐다.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스키장, 빙상장, 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을 일반관리시설로 지정하고 겨울스포츠시설에서 준수해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및 단계별 시설운영제한 조치를 마련해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빙상장 등 실내시설의 경우 ▲거리두기 1단계 :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거리두기 2단계 : 오후 9시 이후 운영 금지 ▲거리두기 2.5단계 : 집합 금지 조치가 단계별로 적용된다.
스키장 등 실외시설의 경우 ▲거리두기 1단계 : 기본방역수칙 3가지 의무화 ▲거리두기 1.5단계 : 수용가능인원의 절반으로 입장 제한 ▲거리두기 2단계 : 수용가능인원의 1/3으로 인원 제한 ▲거리두기 2.5단계 : 오후 9시 이후 운영 금지 ▲거리두기 3단계 : 집합 금지가 된다.
이 밖에도 문체부는 겨울스포츠 방역지침으로 ▲리프트ㆍ곤돌라 탑승장, 눈썰매장 슬로프, 시즌권판매소 입구 등에서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준수 ▲스키복ㆍ스키장비ㆍ스케이트ㆍ고글 등 신체에 접촉하는 물품은 개인물품 사용하기 ▲가족 단위나 소규모로 방문하고 동호회, 단체모임 등 많은 인원이 함께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기 ▲스키장ㆍ빙상장ㆍ눈썰매장 방문 후 회식 등 단체 모임은 되도록 자제하고 바로 귀가하기 등을 당부했다.
문체부는 이번 지침을 지자체와 업계에 배포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를 요청하는 동시에, 지자체와 함께 겨울스포츠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겨울철 스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에 이용객이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겨울스포츠시설 업계 책임자와 종사자는 물론 스키장 등 겨울스포츠시설을 이용하는 국민께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운동 후 단체 회식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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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상황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 재검토 주기를 단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등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거나 이를 해제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은 1년마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별로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안정 여건의 변화 등을 고려해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유지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재검토 주기를 단축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주택가격 안정 여건의 변화 등을 고려해 그 지정의 유지 여부를 6개월마다 재검토한 후에 주택가격이 안정화되고 청약경쟁이 완화되는 등 투기과열지구로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그 지정을 해제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는 주택 실수요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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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정 취소처분이 있기 전 폐업신고를 해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소매인 지정을 취소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기획재정부가 소매인이 「담배사업법」 제17조제1항에 따른 지정 취소처분에 관한 사전통지를 받은 후 지정 취소처분이 있기 전에 같은 법 제22조의2제1항에 따른 폐업신고를 해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자를 대상으로 「담배사업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소매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행위의 취소는 유효하게 성립한 행정행위의 효력을 소급해 상실시키는 것인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가 폐업신고를 해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경우에는 소매인 지정 취소처분의 대상이 존재하지 않다"면서 "그러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자에 대해 소매인 지정의 취소를 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사전통지는 행정청이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을 하기 전에 미리 처분의 원인이 되는 사실과 처분의 내용 및 법적 근거 등을 통지해 당사자에게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며 "사전통지가 있은 후 사정변경에 따라 실제 처분을 할 수 없게 된 경우에 대해서까지 사전통지된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폐업신고를 해 소매인 지정이 실효된 경우에는 취소처분의 대상이 되는 소매인 지정의 효력이 이미 상실됐으므로 소매인 지정 취소처분에 관한 사전통지가 있었더라도 해당 취소처분을 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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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평양 도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전시회가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8일 외교부는 태평양관광기구(South Pacific Tourism Organizationㆍ이하 SPTO)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평양 지역 관광업 지원의 일환으로 태평양 도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담은 `섬을 그리다(Islands, Revisited in Art)` 전시회를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KBS 스포츠월드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ㆍ이하 PIF) 협력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태평양도서국 무역ㆍ관광 진흥 프로그램` 관련 행사로,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태평양 도서국의 관광 분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태평양 도서국의 전통공예품 전시와 함께 각 섬이 지닌 이야기들을 영상, 가이드북 및 사진 등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태평양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 발달장애 예술가 6명은 피지, 사모아, 통가 등 태평양 14개 도서국의 아름다운 풍경, 자연 및 사람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각자만의 색채로 표현해 다채로운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섬을 그리다` 전시회는 개인 SNS를 통해 전시회 인증 사진을 남기는 140명에게 SPTO에서 제작한 `태평양 여행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회에 앞서 오는 14일에는 김장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및 앤드류 야마네아 주한 파푸아뉴기니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설명회가 대면ㆍ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섬을 그리다` 전시회를 주관한 홍지신 휴먼에이드포스트 대표는 "향후에도 발달장애 작가들의 잠재적 능력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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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LG메트로시티가 리모델링사업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민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 달(2021년 1월) 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같은 달 16일 오전 10시에 LG메트로시티 관리사무소에서 현설을 열고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건축설계수행실적 또는 「건축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건축수행실적이 20건 이상이고,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2019년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LG메트로시티는 부산 남구 분포로 111(1차, 2차, 3차ㆍ용호동) 및 분포로 113(4-1차, 4-2차, 5차ㆍ용호동) 일대 33만1273㎡를 대상으로 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80개동 737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1~200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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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임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에는 ▲사업자등록증사본 ▲재직증명서 ▲참석자 신분증 사본 및 명함 등을 지참해야 한다.
조합은 이날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부속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임시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중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의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되지 않은 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중 공고문의 일정에 맞게 입찰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22-3(청천동)외 6필지 일원 450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74%, 용적률 295.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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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수용ㆍ재결 및 명도소송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중 하나에 속해야만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7%, 용적률 249.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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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구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과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영등포구청 본관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 영등포구청 직원들 및 LH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도시재생전략 수립 및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기능이 쇠퇴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도 발굴ㆍ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향후 LH가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구상 용역을 시행하면 영등포구는 사업 관련 행정지원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각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가시적인 사업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영등포구와 LH가 손잡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이 있다. 향후 영진시장에는 총 655억 원이 투입돼 2만7930㎡의 면적에 공동주택 104가구, 오피스텔 46가구, 판매시설 및 생활SOC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영등포구 관내 준공업지역, 영등포역 등 주요 거점 지역 및 노후 주거지의 선제적 도시재생에 대한 미래비전과 계획 마련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영등포구와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영중로, 쪽방촌, 제2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대규모 사업들을 LH와의 협업으로 성공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영등포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며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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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부건설 ▲금성백조 ▲태영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2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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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대인이 임차인의 업종을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거부할 경우 손해배상 소송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최근 임차인이 권리금 회수를 위해 새로운 임차인을 임대인에게 소개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으나,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의 업종을 문제 삼아 계약 체결을 거부해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인의 권리금 방해로 임차인이 손해배상의 소송을 제기하고 동 소송을 위해 감정평가를 받게 되는바, 이들 소송비용과 감정평가비용이 부담으로 임차인의 실질적인 권리구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현 임차인이 영위하지 않는 사행행위 업소나 유흥업소를 제외하고는 임대인이 업종을 문제 삼아 임대차계약을 거부할 경우 권리금 회수 방해로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도록 하고, 법무부 장관이 임차인의 손해배상 소송 및 감정평가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제10조의4항제4호 및 같은 조에 제6ㆍ7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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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개정안을 재석 287석 중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으로 가결시켰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지난 9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안건으로 올랐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해 필리버스터가 진행됐다. 그러나 필리버스터가 해당 회기까지만 유효하다는 「국회법」에 따라 공수처법 개정안은 지난 10일 오후부터 소집된 임시회에서 자동 표결에 들어가게 됐다.
개정안은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 의결 정족수를 추천위원 `7명 중 6명`에서 `3분의 2`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로써 야당이 추천한 추천위원 2명이 후보 선정에 찬성하지 않아도 의결을 할 수 있게 돼 야당 측의 거부권을 사실상 무력화했다.
또한 추천위 추천기한을 10일로 정해 기한 내 추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학계 인사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도록 했다. 공수처 검사 자격도 변호사 자격을 보유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7년 이상 가진 사람으로 완화했다. `재판ㆍ수사ㆍ조사업무를 5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 조건은 삭제하기로 했다.
이날 공수처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공수처 출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추천위를 재소집해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선정하는 등 공수처 연내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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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미국 정부 자문기구 백신ㆍ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 VRBPAC는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의한 뒤 표결을 통해 찬성 17명, 반대 4명, 기권 1명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CNN 등은 FDA가 VRBPAC의 권고를 토대로 이날 또는 11일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FDA는 백신의 배포를 허용할 수 있지만 실제 접종을 하려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위원회 권고 결정이 추가로 있어야 한다.
아울러 CNN은 CDC의 권고를 위한 투표가 오는 13일 오후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는 17일에는 제약사 모더나가 신청한 백신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사하는 VRBPAC 회의가 예정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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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동안구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13(비산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86.9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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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생중계로 `2050 탄소중립 선언` 연설을 하던 중 화면이 컬러에서 흑백으로 전환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오후 7시 35분부터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연설문을 TV 생중계로 발표했다. 해당 연설은 시작부터 흑백 화면으로 송출됐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산업화 이전, 지난 시절이 천연색 자연을 볼 수 있었다면 첨단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오히려 미세먼지로 인한 회색빛 하늘에 갇힌 우리의 현실을 표현했다"며 "컬러영상의 4분의 1 수준의 데이터를 소모하는 흑백영상을 통해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어제의 우리가 오늘을 바꿨듯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며 "200년이나 늦게 시작한 산업화에 비하면 비교적 동등한 선상에서 출발하는 탄소중립은 우리나라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발표한 그린뉴딜은 `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담대한 첫걸음"이라며 "한발 더 나아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3대 목표로 ▲산업ㆍ경제ㆍ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탄소중립 강력 추진 및 재생에너지ㆍ수소ㆍ에너지IT 등 3대 신산업 육성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소외 계층ㆍ지역이 없는 공정한 전환이 제시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원단으로 제작한 넥타이를 착용해 탄소중립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집무실 책상에는 `지구 환경 위기 시간`인 오후 9시 47분을 나타내는 탁상시계가 비치됐고, 풍력발전기 모형과 수소전기차 모형도 놓였다. 대통령이 본관 집무실에서 생중계 연설을 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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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로비 대상으로 지목한 윤갑근 전 대전고검장이 구속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윤 전 고검장을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갖고 이날 새벽 `도망과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윤 전 고검장은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이 지난해 4월 펀드 판매를 중단하자 우리은행에 로비한다는 명목으로 라임 측으로부터 약 2억 원의 로비 자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를 받는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0월 발표한 옥중 입장문에서 "라임 펀드 관련 청탁을 위해 검사장 출신이자 야당 유력 정치인인 변호사에게 (라임 측이) 수억 원을 지급했고 실제 우리은행 행장과 부행장 등에게 로비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여기서 거론된 인물을 윤 전 고검장으로 판단했다. 윤 전 고검장은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폭로 이후 우리금융그룹과 윤 전 고검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윤 전 고검장은 "정상적인 자문 계약을 체결해 법률 자문료를 받은 것이고 변호사로서 법률사무를 처리했을 뿐"이라며 "김 전 회장과는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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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
타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하며 방탄소년단을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로 뽑았다.
타임은 "방탄소년단은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그룹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 됐다"며 "방탄소년단이 모든 종류의 기록을 깨면서 팝스타들 가운데 정점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세상이 멈추고 사람들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분투한 이 시기에도 훌륭하게 해냈다"며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전 세계 팬들인 아미(ARMY) 사이의 유대는 전 세계가 멈춰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통과 냉소가 가득한 시대에 방탄소년단은 친절, 연결, 자기 포용이라는 메시지에 충실했다. 이것이 방탄소년단과 팬들 사이 관계의 토대"라며 "방탄소년단은 진정한 커뮤니티를 구축했고, 팬덤은 방탄소년단의 긍정적 메시지를 세계로 전파한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팬들과 멤버들이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줬다"며 "다 같이 노래 만들고 춤추고 연습하고, 원래 우리가 하던 일상들이 행복이고 희망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존재 이유는 많은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밑바닥부터 올라왔는데, (팬들과) 동반 성장한 느낌이다. 서로 깊은 마음을 아는 것 같다"며 "한국 문화가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더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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