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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 후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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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를 위해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0년생 나무로 이뤄진 도시숲 1ha는 연간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소에 상당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도시숲은 도심 내 한낮 평균기온을 3~7도가량 낮춰 열섬 현상을 완화하면서 `천연 공기청정기`자 `에어컨`으로 각광 받고 있다.
포항시는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 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도시숲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책과 맨발 걷기 등 시민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힐링 공간` 도시숲을 선제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그 결과 총연장 9.3km의 센트럴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포항 철길숲을 `대동맥`으로 삼아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평생학습원) 문화숲, 송도솔밭 도시숲, 북구청사 도시숲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도시숲ㆍ학교숲 등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녹색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들 도시숲은 `도심 속 허파` 기능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휴식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200만 그루씩 10년간 총 2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00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을 연계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769만여 그루를 심어 목표 대비 126% 초과 달성하며, 축구장 94개 규모인 67만1160㎡의 녹지와 도시숲이 새로 생기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곳의 도시숲(포항 철길숲,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 문화숲, 연일 근린공원)이 환경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외부 사업에 승인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 `철길숲 시민광장`을 비롯해 보행 약자를 위한 `연일 유강 무장애 도시숲` 등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기능에 더해 생활권 주변에 쾌적한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도시숲을 지속 확충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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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이달 11일 오전 한국인 체류객 192명이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다수 보도들은 이날 입국장에 이른 시간부터 가족을 마중 나온 가족ㆍ친지들로 북적였다가, 가족들이 귀국한 승객들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일부 귀국한 승객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지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모 씨는 "이스라엘은 늘 분쟁이 있는 곳이라 군대가 주둔하지만 이번 만큼은 많이 심각해 보인다"면서 "전투기와 전차가 지나다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모 씨는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굉장히 두려워하고 집에서 나오지 않아 적막하고 고요한 상태"라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데 훈련 정도로 생각했지 이렇게 큰일인 줄은 몰랐다. 새벽에 자던 중 호텔에서 `대피소로 피하라`는 경보까지 나와 사람들이 지하로 몰렸다"고 말했다.
텔아비브공항은 이스라엘을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승객들은 설명했다.
성지순례를 갔던 이모 씨는 "일행 31명 중 13명이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데 정부에서 그분들을 빨리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장기 체류 570여 명, 단기 체류 여행객 480여 명이다. 이날 귀국한 192명 외에도 우리 국민 27명은 육로를 통해 요르단으로 이동했고, 30명은 오는 12일 터키항공을 이용해 출국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아직 현지에 남은 230여 명에 대해서도 출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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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4일 반려동물의 날 축제 `동네방네 행복하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후 1시에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추는 춤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해 ▲장애물 달리기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견과 팀을 이뤄 기다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다려! 도그파킹`으로 구성된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마당에서는 기초 위생 미용, 1대 1 행동 상담ㆍ건강상담이 무료로 이뤄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상설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인 `방멍록`,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동네방네 행복 사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청장은 "바람직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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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오아시스비즈니스와 프롭테크 활성화와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프롭테크 기술 및 가격 관련 데이터의 상호 교류를 통해 민ㆍ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시세 등 부동산 가격 정보 공유 ▲시세 산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기술ㆍ정보 교류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ㆍ교육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의 내용으로 파악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민ㆍ관의 빅데이터를 융합ㆍ분석해 고도화된 시세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전세사기 방지 등 다양한 정책 지원에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프롭테크 업체와 데이터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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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서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이달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관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지구인 계백지구 A1ㆍA2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임대를 제외한 52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주변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 평 규모의 나노ㆍ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이미 1단계 개발이 완료된 도안신도시는 2ㆍ3단계 개발도 계획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서대전IC, 계백로 등 대전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발 계획 추진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ㆍ문화ㆍ편의시설이 위치하고,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이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한 편이다.
아울러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ㆍ가수원도서관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과 채광ㆍ통풍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수변가든, 어린이 놀이터 등을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법정 기준보다 많은 주차대수(A1블록은 가구당 1.33대, A2블록은 가구당 1.36대)를 확보하는 등 생활 편의성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전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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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청년ㆍ미래세대를 위한 건설AI 포럼`을 이달 10일 개최했다.
건설AI 포럼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포스코이앤씨의 AI기술 역량과 디지털자산,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공유해 관련 분야 연구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설분야 AI 기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은 외부 특강과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AI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에 대해 함께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도권 인근 20여 개 대학교(원)에서 건설, 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있는 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KAIST AI 대학원의 장동인 교수는 이날 포럼 첫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와 일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장동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환상으로 AI는 두 번의 겨울을 지내고 세 번째 관심기에 들어와 있다"며 "특히 AI와 머신러닝으로, 새로운 혁신이 건축, 엔지니어링 등 건설 산업 전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야별 AI모델 개발/적용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공동주택 분양, 견적ㆍ구매, 계약문서 검토 등 다양한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각 연구원들은 ▲지역별 공동주택 분양성 예측 ▲건설자재 가격 예측 ▲공사 협력사 리스크 조기 탐지 ▲초거대 AI 기반 계약문서 검토 등 분야별로 추진 중인 과제들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현장에서 AI기술을 접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BIM 등 주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통해 노동 집약적인 건설산업의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AI포럼을 시작으로 청년ㆍ미래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함과 동시에 함께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미래의 AI 인재들을 육성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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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최초의 대형 해상풍력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10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신안우이PJ 합동사무소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한화건설부문 이남철 풍력사업부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SK디앤디,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설계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을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 주도의 국내 최초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한화건설부문이 주요 인허가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남동발전과 SK디앤디가 공동개발사로 참여 중이다. 한화건설부문과 SK디앤디가 공동 시공을 맡고, 운영은 준공 후 20년간 한국남동발전이 책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은 2013년 해상계측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사업을 지속 추진했으며, 2019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고 2021년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진행에 앞서 지역 어민 동의 하에 풍력발전기 및 해저케이블 설치 예정지의 상세 지반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 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했다.
향후 공유수면 점용 및 사용 허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하반기에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풍력사업 관련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ㆍ운영ㆍ투자까지 주관하는 풍력사업 밸류체인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국내 추진 사례가 드물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해상풍력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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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이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2031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수립ㆍ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충북이 마련한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과제를 구체화했다.
충북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등 반도체 가치사슬별 선도기업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이 집적해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수도권 중심 투자 및 반도체 경기침체 등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바탕으로 첨단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미래선도형 반도체 등 4대 핵심선도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자 2031년까지 추진될 12대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우선 첨단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의 대표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첨단 메모리팹단지를 조성하고, 도내 반도체 특수가스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 투자 유치와 반도체가스 성능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가스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생산에 있어 미세공정을 통한 집적화에 한계에 봉착하면서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과 관련해서는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반도체 패키징ㆍ테스트 종합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정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올해 지정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에 이어 반도체 패키징에 특화된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전기차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화합물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중부권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도내 DB하이텍, 파워마스터반도체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관련 선도기업과 이와 관련된 소부장 기업, 차세대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등을 집적한 화합물반도체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도내 경쟁력이 취약한 AI 등 미래형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융합연구센터사업에 더해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벤처단지 조성 등을 연계한 인공지능반도체 응용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미래 유망기술 관련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첨단 반도체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첨단 센서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 조성, 반도체 혁신기관 유치, 한국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유치, 반도체 공유대학, 반도체기업 국제화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추진체계를 마련해 `완성형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중부권 핵심 거점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대규모 투자 유치,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반도체 혁신기관의 유치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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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지난달(9월) 27일 남산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은 `매머드급 리모델링`으로 꼽히며 예상 사업비만 1조 원 이상이 예측되는 가운데 높은 사업성으로 유관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유의 입지적 장점과 함께 각종 호재들도 확보한 만큼 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아직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일대 15만9343㎡를 대상으로 기존 5150가구 규모 중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동주택 3116가구를 향후 467가구 증축한 3583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3167대(가구당 1.02대)에서 2580대를 늘린 5747대(가구당 1.6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호초, 장충중, 장원중, 장충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 매봉산, 쌈지공원, 국립극장, 공원예술박물관, 신라호텔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문화ㆍ예술시설 및 5성급 관광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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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맺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다니엘 레가르다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이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SECA 협상이 타결됐음을 공표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에콰도르 SECA는 우리나라가 타결한 23번째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타결 선언과 함께 양측 수석대표가 한-에콰도르 SECA에 대한 임시서명도 이뤄졌다.
양측은 지난해 7월 6년여 만에 한-에콰도르 SECA 협상을 재개한 이후 그동안 네 차례 공식협상 등을 통해 쟁점을 줄여온 가운데 이번에 레가르다 장관이 방한해 타결을 선언하게 됐다.
에콰도르는 친시장 정책 및 자유무역 추구에 적극적인 중남미권 국가다. 미국 달러를 기본 화폐로 사용해 환위험 부담과 투자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리에게 인근 중남미 지역에 대한 투자ㆍ진출 거점으로서 성장잠재력이 큰 새로운 시장이다.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9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에콰도르는 원유(중남미 3위 매장량), 구리, 아연, 은 등 광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대상으로서의 전략적 가치도 크다.
이에 한-에콰도르 SECA에 공급망 위기 때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주요 에너지ㆍ광물자원의 수급 위기시 공조체계 마련 및 협력위원회를 통한 정보교환ㆍ공동대응 ▲산림과 보건산업 분야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 등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SECA 협상을 통해 한국은 전체 품목의 96.4%, 에콰도르는 92.8%의 관세를 철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에 합의했다.
현재 최대 40%의 고율 관세를 적용 중인 한국산 자동차는 SECA 발효 후 15년 내 관세가 완전히 철폐됨으로써 중국, 일본 등 경쟁국 대비 시장 경쟁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현지 인지도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건설중장비, 배, 김, 라면과 같은 K-푸드 등 중남미지역 주요 유망 품목도 관세를 철폐하거나 낮춰 시장 접근성 강화와 중남미 지역 수출 동력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게임, 유통, 건설, 영화ㆍ음악 등 시청각 서비스 분야를 개방해 K-콘텐츠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인근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공사업 참여 및 온라인 시장, 무역기술장벽 등 분야에서도 현지 거주요건 완화, 데이터 이전 허용, 기술규정 개정시 유예기간 의무화 등 현지 규제를 대폭 완화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토록 했다. 유명상표 및 권리침해시 구제장치 마련 등 지식재산권 관련 보호규정도 반영했다.
에콰도르의 관심 품목인 농ㆍ수ㆍ임산물의 경우 대부분 인접한 중남미 국가들과 이미 체결한 FTA 범위 내에서 개방한 가운데, 에콰도르산 새우의 경우 국내 업계 보호를 위해 일정 물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TRQ)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 한-에콰도르 SECA에 정식 서명하고 이후 필요한 국내 절차를 거쳐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발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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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래구는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기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달 11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3만13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25.84%,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9773㎡ 51가구 ▲59.9884㎡ 62가구 ▲59.9881㎡ 27가구 ▲84.9837㎡ 240가구 ▲84.9897㎡ 100가구 ▲84.9762㎡ 18가구 ▲84.9795㎡ 18가구 ▲84.9823㎡ 16가구 ▲84.9883㎡ 17가구 ▲84.9857㎡ 28가구 ▲107.9154㎡ 18가구 ▲112.7335㎡ 23가구 ▲112.4415㎡ 24가구 ▲112.7335㎡ 24가구 ▲118.4699㎡ 41가구 ▲152.5419㎡ 3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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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로봇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 로봇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로봇 사업 추진을 통해 ▲SRT 등 강남구 교통망을 활용한 로봇산업 유통의 거점 조성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수서 세곡 GB 해제 및 유휴부지 개발 ▲과천-복정 간 지하철로 생긴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창업 공간 개발 ▲로봇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설치해 서울시, 정부 부처 간 협의를 통한 ▲개발부지, 지하공간 활용 등을 위한 도시계획 ▲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산업단지 조성 마련을 위한 재원 마련 ▲기업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과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로봇 거점도시 조성으로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와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의 제도가 마련되면 국내·외 로봇 분야 유망기업들을 강남구에 유치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가 추진하는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힘차게 움직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로봇 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호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구 로봇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을
전문성 있게 이끌어 갈 전담 부서 설치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제313회 임시회 중
존경하는 이동호 의원께서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대규모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국 단위의 한시적 기구 설치를 제안하신 바 있습니다.
강남구에서 진행하는 굵직한 대형사업에
전문적이고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직제 하에 편성된 부서가 아닌
한시적인 전담 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도시 규모나 경제 규모의 특성상
다른 지역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수서동 730번지 로봇 거점지구 사업을 대표로 하는
강남구의 로봇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중에 핵심 사업이 될 것입니다.
SRT와 추후 개발될 환승센터 등 강남구의 우수한 교통망은
로봇산업 인적·물적 자원 유통의 거점이 될 것이고,
개포 로봇아카데미와 자곡 ICT로봇 리빙랩,
수서 로봇 거점지구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로봇산업을 선도할 국내·외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이며,
수서-세곡동 인근 유휴부지와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개발,
로봇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
로봇산업과 함께 교육·문화·관광·상업 서비스 등
분야 전반에 걸친 강남구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부가 집중육성 하는 분야 중 하나가 로봇산업인 만큼
우리 강남구는 로봇 친화 도시 조성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로봇산업의 거점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이 그저 꿈이 아닌
우리 강남구의 미래가 되기 위해선
전문적인 로봇 사업 전담 부서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로봇 친화 도시이자 거점도시 강남이 되기 위해
서울시 그리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인 만큼
전담 부서를 설치해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강남구 관내 개발부지 선정과
수서-세곡 간 밤고개로 등의 지하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계획,
물류·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로봇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과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정부 부처,
그리고 서울시와의
긴밀하고 전문적인 협의·협상이 필수입니다.
한편, 로봇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전담 부서는 꼭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수서동 로봇 거점지구 사업 중
개발부지 토양오염이나 자재비 상승, 전기 사용량 관련 등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
로봇 사업 전담 부서가 있다면
더 빠르고 더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강남구가 추진 중인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또 한 번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우리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늘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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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3ㆍ6호선이 지나고 2024년 GTX-A노선이 개통 예정인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다.
이달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는 지역 중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공동개발을 유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으며,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공동개발 지정ㆍ권장 사항을 축소했다.
쇠퇴하고 있는 연신내 로데오거리 의류 특화가로의 상생을 위해 의류 판매시설과 연계성이 있는 뷰티 판매시설을 권장 용도에 추가하고, 주거ㆍ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위락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없도록 용도 계획을 변경했다.
아울러 대규모 부지 개발시 설치하는 공공시설 계획에 체육시설, 주차장 등 편익시설 등 주민 필요시설들을 우선 설치하고,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계획구역 경계를 조정해 지역 거점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연신내역 주변 각종 역세권사업,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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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지하철 2ㆍ5호선 까치산역 일대가 지구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곰달래로26길 2(화곡동) 일대(22만1180.5㎡)로 까치산역 역세권과 강서로변을 포함한다. 일반상업지역과 신규 편입구역인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상업지역이 주거화되면서 지구중심 기능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1만5670.5㎡)하고 상업지역의 과도한 주거화 방지와 중심기능 육성을 위해 강서로변은 업무기능으로 특화하고 복개도로변은 음식문화거리 조성, 이면부 상업지역은 도서관ㆍ체육시설 등을 도입토록 용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상업지역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제한되는 건축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건폐율과 허용용적률 변경 계획 등을 포함했다.
지역생활 밀착형 까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용도가 지속되도록 허용용도계획을 도입했으며, 주요 보행활동 축 건축한계선 및 전면공지 조성을 통해 구역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 지역 일대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상업가로 환경 개선 등으로 활력있는 까치산 지구중심지로서 위상이 보다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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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생활SOC를 확충하도록 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난곡로 197(신림동) 일대에 대한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난곡선 경전철이 추진 중인 난곡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경전철 개통시 역세권사업 및 규모 있는 개발사업이 예상되는 곳이다. 지역 내 대규모 획지인 시장에 대한 관리 방안과 부족한 생활SOC의 확충, 협소한 보행로 개선이 요구된다.
시는 대규모 부지인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ㆍ여가시설을 확충토록 했으며, 난곡선 역세권 예정지역은 공동개발 특별지정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기여로 지하철역 사를 신설토록 했다.
아울러 공동개발 지정을 최소화해 민간의 개발 여건을 향상하고, 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문화 및 여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생활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민간의 다양하고 안전한 주거개발을 유도함으로써 난곡로 일대 주거환경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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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세운지구 세입자 이주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조성한 공공임대산업시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을지로 일대에 위치한 세운지구에는 전기, 전자, 금속, 인쇄 등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밀집해 있었으나, 청계천 일대 재개발이 진행되며 오래된 건물들은 철거됐다.
이에 시는 도시정비사업 대상지 세입자들의 재정착을 돕고 도심 산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4월 LH와 협약을 맺고, LH 비축토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추진해 올해 공사를 마쳤다. 서울시가 설계 인ㆍ허가 등 행정지원을, LH가 설계ㆍ건설 등 신축을 총괄했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235㎡의 규모로,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조상했다. 1층~5층은 총 58호의 공공임대상가로, 6층은 청년 창업 지원시설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상가세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입주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7월 상가 58호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
상생지식산업센터에는 작업자들의 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앙냉방시스템, 샤워실 등과 함께 입주업체 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도록 각 층에 회의 공간이 제공된다. 관리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재ㆍ보안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는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서 사업시행자가 실질적인 세입자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세입자의 대체 영업장을 확보하거나 우선 분양권, 임차권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제조, 인쇄 등 기존 산업 가운데 도심에서 필수 수요가 있는 경우 기부채납을 활용해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세운5-1ㆍ3구역의 경우 지난 9월 5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재정비촉진계획이 가결돼 사업 시행시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지상 16층, 연면적 644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존 제조업 등 세입자는 기부채납으로 지어질 공공임대상가에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림동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사업 대상지 이주 상가세입자가 해당 지역에 재정착하고 기존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 시행시 더 세심한 세입자 이주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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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연 1만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3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2차 공모에서 당초 5000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 9월 26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계획된 임대주택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분양주택 건설사업을 사업 여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모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 한도를 한시적으로 기존 7000만 원~1억2000만 원에서 9000만 원~1억4000만 원으로 가구당 2000만 원씩 늘리고, 공사비는 기존 연 5% 초과분의 50%에서 연 3% 초과분의 100%(최소 수익률 내)로 확대해 공사비 증액 기준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모~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소요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13일부터 HUG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0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제안사업 공모 확대 및 기금 융자 확대 등 사업 여건 개선을 통해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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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통합 시행 면적 기준 완화로 인천 서구 가정동 5개 단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 26일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통합 시행 면적을 기존 2만 ㎡ 미만에서 4만 ㎡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서구 가정동 5개 단지는 2021년 11월 소규모주택 관리지역 2차 선도사업에, 2022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각각 선정됐으나,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 지침(통합 시행 면적 2만 ㎡ 미만 준수)으로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사업성 문제로 사업 시행 구역 분리 추진을 반대해 온 주민의 의견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단지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합 시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통합 시행 면적 완화를 건의해왔다.
지난달(9월) 26일 국토교통부 발표 방안에 따르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공공(LH 등)이 참여해 연접한 구역을 통합 시행할 경우 최대 면적 기준을 4만 ㎡로 확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보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도심 주택 공급 기반 확충으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시행 면적 완화로 서구 가정동뿐만 아니라 최근 공사비 급등과 건설경기 둔화로 주춤했던 인천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개발사업에 못지않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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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다음 달(11월)부터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 대상으로 주요 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최근 사업장 관리ㆍ부실에 따른 연이은 특정감사와 언론 보도로 인해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짐에 따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시는 부산시 주요 건설 현장의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은 ▲100억 원 이상 책임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기타 발주부서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다.
공공 공사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정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의 제작 및 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 건설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함에 따라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시 정확한 원인 분석이 가능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설공사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부산시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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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6일까지 2024년도에 활동할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도 산하기관과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건설공사와 건설 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라 설치된 법정위원회다.
모집인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총 248명이다. 모집 분야는 건설기술 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구조, 건축시공, 전기, 소방, 계약제도, 건설안전 등 23개 전문 분야에 180명이다. 설계심의 분과는 토목구조, 토목시공, 상하수도, 조경, 건축계획, 건축구조, 기계, 통신 등 13개 전문 분야에 68명이다.
건설기술분과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타당성과 공사 기간 산정의 적정성 심의 ▲건설엔지니어링사업 수행능력 세부 평가 기준과 기술평가 방법 및 기준 ▲대형 공사ㆍ특정 공사에 대한 입찰 방법과 입찰안내서 심의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및 총공사비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 및 품질 검수 등을 담당한다.
설계심의분과는 일괄 입찰, 대안 입찰, 기술 제안 입찰 등 기술형 입찰공사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계의 적격 여부 및 설계 점수 평가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무원, 공공기관, 교수,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 소속의 기술인으로서 박사ㆍ석사 학위 소지자, 기술사ㆍ건축사 등 자격소지자로 건설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다. 신청 분야별 후보자 등록 요건과 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은 건설기술 분과의 경우 임기가 2년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설계심의 분과는 임기가 1년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 기술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건설공사의 시공 품질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회"라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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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16일부터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260가구(전용면적 59㎡)이며,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208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한다.
마곡지구 10-2단지 전용면적 59㎡의 추정 건물분양가는 약 3억1119만 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69만7600원이다.
사전예약 공고가격은 추정가격으로 실제 건물분양가 및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수분양자는 월 토지임대료를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나 보증금 방식을 원할 경우 전환 가능토록 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줄 계획으로 보증금 전환율, 전환이자율 등 정확한 내용은 본청약시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다만 마곡지구는 동일 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접수 기간은 특별공급은 이달 16일~17일, 일반공급은 18일~19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일 예정돼 있다.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마곡지구 10-2단지는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송정역을 도보로 10분 내 이동할 수 있고,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에서 600m 내 공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와 공항초등학교가 위치하며, 400m 내 공항중학교와 마곡하늬중학교가 위치한다. 서울식물원을 비롯해 이대 서울병원, 롯데중앙연구소ㆍ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 연계시설과 세무서, 구청 등 공공기관이 지구 내에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김헌동 SH 사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인 마곡지구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청년ㆍ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백년주택` 건물분양 방식의 질 좋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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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2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 규정 등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불가)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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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협력 업체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업체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사옥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6월 26일부터 한 달간 건설ㆍ자재ㆍ장비 등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신기술ㆍ신공법 ▲기술혁신 ▲원가절감 ▲Value Engineering ▲안전ㆍ환경 ▲품질 등 6개 분야에 총 220여 곳의 기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의 심사를 통해 최종 73개 참가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현대건설 본관 앞 광장에 마련된 특별 전시 부스에는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ㆍ설비ㆍ배관, 철근ㆍ콘크리트ㆍPC, 토목, 안전, 모듈공법ㆍ소방 등 총 6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친환경 분야의 `탄소중립 핵심기술`과 스마트 건설 분야의 `건설 자동화 기술` 등 미래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엿볼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본관 대강당과 강의실 등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탈탄소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생산 및 관련 기술 등을 비롯해 최신 건설 자재ㆍ기술에 대한 소개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박람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협력 업체 등록, 구매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반영 검토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협력 업체들간 우수 제품ㆍ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 확대로 이어져 건설 현장의 안전ㆍ품질시공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협력 업체의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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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효과를 성공적으로 보기 위해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
지난 12일 정부와 의료계 관계자 등의 말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중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 정원은 2000년 의약분업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요구로 10% 줄어든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고정된 상황에서 19년만인 2025년 늘어나게 된다. 그동안 증원 규모로는 의약분업으로 줄어들었던 351명(10%)을 다시 늘리는 방안과 정원이 적은 국립대를 중심으로 521명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돼 왔다.
그러나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여론이 거센 데다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뿐 아니라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장기간 논의를 거쳐오며 근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2020년 9월 의정 합의 결과에 따라 지난 1월부터 14차례에 걸쳐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하며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의사 인력 전문위원회를 꾸려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여론이 조성됐다고 보고 있다. `OECD 보건통계 2023`를 보면 2021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전체 회원국 중 멕시코(2.5명) 다음으로 적다.
김원이 의원이 제출한 `2023 대국민 의료현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대 정원을 얼마나 늘려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3%인 560명가량이 현재 정원의 약 10% 이상을 증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복지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대해서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등 의사 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의협은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 "필수ㆍ응급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결 조건은 의사 수 증원보다 분배"라고 강조하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한쪽에선 의대 정원을 늘리면 `낙수 효과`로 필수의료 인력과 지방 의료인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해외 사례를 보면, 의대 정원 확충만으로 필수의료 전문의 부족, 지방 의료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한 나라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
고려대 의대 안덕선 명예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례가 그리스로, 2007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5.31명이었으나 특정과 쏠림 현상, 지방 근무 기피 현상이 심해 의사 수를 늘렸다. 2019년 기준 그리스의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6.31명으로 증가했으나 그리스의 의료환경에서 근무할 수 없다며 해외로 나간 의사가 1만75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의 공공병원은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의사 부족으로 중환자실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의료취약지 근무자에겐 상여금으로 매달 1800유로(약 251만 원)를 지원하겠다는 정책도 나왔으나 지원자는 없다는 설명이다.
또 의대 정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던 영국의 경우, 전공의 등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파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으며 이탈된 인력을 보완하고자 2037년까지 의사 6만 명을 충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계 종사자들은 급여와 근무환경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의대 증원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에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과는 수익난으로 인한 폐업ㆍ악성 민원과 소송에 의한 폐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과 662개가 경영난으로 폐업했고, 의료서비스 불만족 등을 이유로 소송을 당한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지난 7월 한 주 동안에만 10여 곳에 달했다. 이 중 일부 기관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포기하고 일반 내과로 전환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유 회장은 "지난 10년간 의사는 꾸준히 배출돼 전체 수가 늘었음에도 응급상황조차 대응이 어려울 정도로 필수의료과목 의사는 부족하단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사 수가 아무리 늘어도 늘 소송 부담에 시달리고, 근무환경마저 좋지 않은 필수의료과목을 선택하는 의사가 늘진 않는다"며 "필수의료인력 확보와 의대 증원은 다른 영역의 문제로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는 의사 윤리에 대한 정신이 적혀있다. 그러나 현실은 희생과 봉사 정신은 고사하고 일부 과에선 당장 소송과 금전 문제를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게 부지기수다. 자연스레 `많이 벌 수 있는 특정과` 쏠림이 발생하게 된다. 의대 정원이 확대된다고 해도 나서서 소위 3D과에 지원할 지원자는 많이 없을 것이란 뜻이다. 현재 인력난이 해결되기 위해선 필수의료과목에 정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정원 분배와 특정과 종사자들이 지속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동반돼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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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부동산계약을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부동산계약 체험하기`는 가상공간에서 전ㆍ월세 부동산계약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공인중개사사무소 방문시 확인 사항부터 실제 매물을 둘러볼 때의 점검 항목, 서류 작성법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가 비대면 소통 채널로 운영 중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메타버스 서울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부동산 계약 체험하기`를 완료한 온라인 및 현장 체험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메타버스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청년ㆍ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상담ㆍ교육 서비스인 `방구하기 대작전! 뭐가 궁금해?`도 시행한다.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1월)까지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와 함께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등 7개 대학을 찾아 맞춤형 부동산 상담을 제공한다.
다음 달(11월) 23일에는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누리집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관련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계약 체험 서비스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는다면 실제 계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찾아가는 방문 상담 및 교육을 통해서도 유익한 조언과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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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기술형 입찰에 대해 단독 응찰한 업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방법ㆍ절차를 신설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기술 최소 배점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원 이상 공공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를 말한다.
그간 기술형 입찰에 하나의 업체만 응찰하더라도 수의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근거는 있었으나, 평가 방법ㆍ절차가 상세히 규정돼 있지 않아 발주청이 절차 진행에 소극적이었고 이로 인해 유찰되는 사례가 잦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다수 업체에만 적용하던 차등평가방식 외에 단독 응찰업체를 평가하기 위해 적격기준을 배점의 60%로 하는 절대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 또한 종전에는 경쟁업체 간 수행하던 토론회를 단독 응찰업체와 심의위원 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평가 절차를 신설한다.
아울러 기술형 입찰의 기술 평가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배점을 7점 이상 반영하도록 하고, 이 중에서도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등을 중점 평가할 필요가 있는 기술형 입찰 사업인 스마트 턴키는 BIM 적용 배점을 2점 이상 반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국민 생활 관련 SOC사업들의 적기 추진과 건설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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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의 명단이 올해 안에 공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공개 여부를 심의하고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킥오프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을 공개(이하 명단 공개)하도록 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달(9월)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위원회는 오는 12월 넷째 주에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명단 공개 대상자를 심의ㆍ의결 후 확정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는 법상 요건에 해당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이행촉구와 소명 절차를 진행하고, 2개월의 소명 기간을 부여한 뒤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진행된다.
공개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2건 이상(법 시행 이후 1건 이상 포함) 채무를 불이행해 HUG의 구상채권이 2억 원 이상이고 「민사집행법」에 따른 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을 받은 경우다.
국토교통부ㆍ공사 누리집(안심전세포털) 및 안심전세앱에 임대인의 성명ㆍ나이ㆍ주소 ▲임차보증금반환채무 금액, 이행기 및 채무불이행기간 ▲공사의 보증채무 이행일과 구상채무 금액 ▲강제집행 또는 보전처분 신청 횟수 등이 공개된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명단 공개로 임차인은 별도의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임차인들은 계약체결 전 꼭 안심전세앱 등을 통해 명단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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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ㆍ이하 국민권익위)가 지난 12일 세종특별시청에서 김홍일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조정회의에서 마을 내 공유지 갈등 해소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세종시 충광마을 한센인 정착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고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센인들은 정부의 격리정책과 사회적 차별 속에 1973년께 이후 세종시 폐광산 일대 `함바집`을 수리하고 임야를 개간해 거주하기 시작했고, 1977년경 충광교회 건립 이후 주변 한센인들의 이주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큰 규모의 정착촌(충광마을)이 형성됐다.
충광마을 정착민들은 마을에서 축사를 지어 축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대부분 별다른 소득이 없는 고령의 한센인들로 열악한 복지와 환경 속에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착민들은 "구 청원군 때부터 임야를 개간해 마을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고 수년 간 대부료를 납부하며 사용해 온 세종 부강면 등곡리 400-12, 400-13 시유지를 불하해 주거나 무상 사용토록 해 달라"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의 현장조사 및 기관협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 민원 토지를 행정재산으로 변경ㆍ관리하기 위해 지목변경, 지적공부 정리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하고, 정착민들의 권익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공용주차장 조성 등 공익사업을 시행해 이 민원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민권익위와의 업무협약(MOU) 및 옴부즈만 운영계획 등에 따라 이 민원 토지의 지적측량을 실시해 한센인 정착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측량비용 경감 등 민원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고, 정착민들은 이 민원 토지에 대한 공익사업이 원활히 시행돼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일 위원장은 "금번 조정으로 충광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한 데 이어 "정착촌의 열악한 환경ㆍ복지 등 제반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 각계각층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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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제56조제1항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 의미한다는 법령 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서는 소규모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38조 및 제40조부터 제46조까지를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에서는 조합 임원 또는 전문조합관리인이 될 수 없는 자의 이유로 `이 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명시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 의미하는지, 아니면 소규모주택정비법과 도시정비법을 모두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준용`이란 어떤 사항을 규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규와 비슷하지만 성질이 다른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통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 전단에서 소규모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35조에 따른 조합의 법인격ㆍ정관ㆍ임원 등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한 것은 유사한 도시정비법의 규정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성질에 맞게 수정해 적용하도록 한 것"이라며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에서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이 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의 `이 법`은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조합 임원에 대해서 `도시정비법`을 지칭하는 것이지만, 해당 규정이 소규모 조합 임원에 관해 준용될 때의 `이 법`은 소규모 조합에 관해 규율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은 구 도시정비법에서 규정하고 있던 도시정비사업 중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사항을 이관받아 사업 절차 간소화 및 특례 규정 신설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법률인 반면, 도시정비법은 주거환경의 정비 등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외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법률로 그 입법 목적과 규율 대상을 달리하는 점,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과 도시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의 목적ㆍ내용ㆍ절차 등이 다른 별개의 사업으로 각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되는 조합 또한 그 성격을 달리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이것을 고려할 때,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 전단에서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것은 소규모주택정비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를 결격 사유로 하려는 취지이지,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아닌 도시정비사업을 규율하는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경우까지도 소규모 조합 임원 결격 사유로 적용하려는 취지라고는 볼 수 없는바, 준용되는 `이 법`을 확대 해석해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자가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까지도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로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아울러 결격 사유는 특정 법률관계의 당사자가 될 수 없거나 자격을 취득할 수 없는 사유로 사회생활의 안전과 건전한 경제질서 유지라는 공익상 이유로 인정되지만,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은 특정 분야의 직업이나 사업을 영위할 수 없게 되는 등 「대한민국헌법상」 보장되는 기본권인 직업 선택의 자유나 경제활동의 자유 등 사회생활을 하는 데 제한을 받게 되므로 결격 사유 규정은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6조제1항에 의거 소규모 조합 임원의 결격 사유에 관해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제5호를 준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이 법`은 소규모주택정비법만을 의미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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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과 사우디 주요 11개 정부 부처가 이달 13일 한자리에 모여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이하 위원회)` 제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우선 작년 11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체결된 26건의 한-사우디 정상경제외교 성과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임을 확인했고, 특히 향후 경제협력 성과를 양국이 관리해 나갈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의 기존 39개 협력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총 17건의 신규 협력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총 56개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범 7년 차를 맞이하는 위원회는 2017년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각서`에 따라 설립된 양국 정부 간 협력채널로서 ▲제조ㆍ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역량강화 ▲보건의료 ▲중소기업ㆍ투자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부, 기관, 기업 간 유망 협력사업의 이행을 관리해왔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제3차 위원회가 개최된 이래 1년 9개월 만에 네 번째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것이다.
정부는 금번 위원회에서 발굴된 자동차, 바이오, 모바일결제,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 신규협력 과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이에 더해 기술 및 제품 인증협력도 추진함으로써 사우디를 거점으로 중동지역 전반으로 수출 확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작년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양국 정부ㆍ기업ㆍ기관 등이 합의한 프로젝트 규모는 300억 달러(약 40조 원)로 추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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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이달 13일 안전 관련 주요 협의체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확산과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환경 조성이 취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주와 근로자,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체결 기관과 함께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슬로건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캠페인 슬로건과 관련된 콘텐츠와 자료를 제공하며, 건설안전협의회, 건설가설협회, 안전보호구협회는 주요 건설회사, 가설물 제조업체 및 보호구 제조업체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산업현장 내ㆍ외부 시설물과 안전보호구 등을 통해 안전메시지와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츠가 산업현장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노출될 수 있도록 체결 기관들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성원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과 모두가 중대재해 감축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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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3주는 1만382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사전청약을 포함해 전국 17개 단지 총 1만3822가구(일반분양 749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더샵강동센트럴시티` ▲경기 광명시 광명동 `트리우스광명`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안양시 석수동 `안양자이더포레스트` ▲의정부시 의정부동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중흥S-클래스에코델타시티`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강동구 천호동 410-100 일원에서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더샵강동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3개동 총 670가구 중 168가구(전용면적 59ㆍ8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8호선 환승이 가능한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에 백화점과 마트 등 상권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접수일은 이달 17일이다.
GS건설은 안양시 석수동 348 일원에 화창지구 재개발사업의 `안양자이더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개동 총 483가구 가운데 212가구(전용면적 49~73㎡)가 일반분양 물량에 해당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 계획)을 비롯해 차량 10분 거리에 KTX 광명역이 위치한다. 교육시설로는 화창초, 안양중, 충훈고 등이 있으며 안양시립석수도서관도 가깝다. 충훈공원, 안양천, 와룡산, 꽃메산, 석수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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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추석과 한글날까지 2주간의 연휴가 마무리된 가운데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ㆍ전세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이달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에서 벗어나 0.01% 올랐다. 재건축은 보합(0%)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01% 상승했다.
서울은 고가 지역의 1000가구 이상 규모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4%) ▲강동(0.03%) ▲용산(0.02%) 등이 상승한 반면 ▲도봉(-0.02%) ▲은평(-0.01%) ▲마포(-0.01%) ▲금천(-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이 지난 8월 말 이후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9월 중순부터 계속 보합세(0%)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도시는 ▲산본(-0.04%) ▲평촌(-0.03%) ▲중동(-0.03%)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보합세 속에서 지역별로 ▲의왕(0.08%) ▲화성(0.02%) ▲인천(0.01%)은 오르고 ▲시흥(-0.04%) ▲성남(-0.01%) ▲남양주(-0.01%) ▲고양(-0.01%) 등은 내렸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수요 증가로 매물이 줄면서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떨어졌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커진 월세 부담, 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세사기 위험, 상급지 이동 등 수요가 늘면서 매물 소진이 빨라졌다. 지역별로는 ▲마포(0.06%) ▲동대문(0.04%) ▲송파(0.03%) ▲강남(0.02%) ▲양천(0.02%)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 ▲산본(-0.02%) ▲판교(-0.01%) 등이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7%) ▲오산(0.02%) ▲인천(0.01%) ▲남양주(0.01%) ▲용인(0.01%) 순으로 올랐다. ▲고양(-0.02%) ▲시흥(-0.01%) ▲수원(-0.01%) 등은 내렸다.
지난달(9월)부터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대출 억제 조치가 이어지 있는 데다 이달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대출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매매보다는 임차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올라 주택 구입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거래 증가는 쉽지 않고,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대출 여력도 줄어 소득 및 자금력이 낮은 수요부터 관망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급하게 매수하는 대신 금리 인하 시점을 노리면서 임대차시장에 머무는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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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자동차ㆍ이륜자동차의 경우에는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 방치 등을 단속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의 경우엔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 ▲판스프링 불법 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은 이를 통해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무단 방치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에 불법 자동차 약 17.6만 대를 적발했고, 번호판 영치 7만1930건, 과태료 부과 1만2840건, 고발 조치 2682건 등의 처분을 완료한 바 있다.
약 14만 대를 적발한 작년 상반기에 비해 적발건수는 23.94% 늘어났으며, 불법 이륜자동차,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순으로 증가했다. 불법 자동차를 일반인이 간편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플랫폼이 올해 4월 개통되면서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불법 자동차 신고 시 위반 일시, 장소, 관련 증거(사진ㆍ동영상) 등 명확한 제보가 필요하므로 처벌 근거가 분명한 안전신문고 이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불법 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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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ㆍ이하 자치인재원)은 이달 20일까지 9일간 `몽골 관리직 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몽골 관리직 공무원 10명이 한국의 지방정부 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 경험 등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이다.
이번 연수는 몽골 국무총리가 국가 장기개발계획인 `VISION 2050`의 성공적 실행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행정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자치인재원에 연수를 요청해 이뤄지게 됐으며, 비용은 몽골 정부가 부담한다고 전했다.
연수생은 몽골 공무원 교육기관인 몽골 국립거버넌스아카데미(NAOG)에서 2021년부터 `몽골 국가 장기개발`에 대한 교육을 받아 배출한 약 1만 2000명의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지방공무원 10명으로 선발됐다고 알려졌다.
자치인재원은 한국의 지방분권 및 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혁신 전략 및 디지털 시대 대전환 등 국가발전 전략과 한국정부의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국가기관과 지역 관광개발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정책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2000년부터 외국 지방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해오면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임철 원장은 "몽골 공무원들이 한국에서 나눈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몽골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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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지난 8월 100.8을 기록하며 2021년 6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었으나, 지난달(9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6.4p 하락한 83.8로 전망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2로 전월(100.2)보다 1.8p 올랐으나 지방광역시는 95.9로 전월(98.3)보다 2.4p 떨어졌다. 서울(100)과 경기(102.6)는 전월 대비 각각 2.4p, 2.2p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56.3)과 전북(64.3)이 각각 28.7p, 21.4p 떨어지며 큰 폭으로 내렸다. ▲강원 19p(85.7→66.7) ▲충북 16.5p(85.7→69.2) ▲대전 10.5p(100→89.5) ▲광주 10p(100→90) ▲경남 8.3p(75→66.7) ▲전남 6.9p(88.2→81.3) ▲울산 6.7p(86.7→80) ▲제주 1.5p(64.7→63.2) 내리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인천(93.5→103.6) ▲대구(100→107.4) ▲세종(107.1→112.5) ▲경북(72.2→75) ▲부산(95.8→96.3)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그간 누적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분양 전망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추세적인 분양 전망 회복에 대한 기대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의 장기화, 경기 둔화 전망과 가계대출 증가를 막기 위한 특례보금자리론 판매 중단 등이 향후 아파트 분양시장의 위축을 야기할 수 있다"며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과 지난 9월 말 발표된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이 분양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10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8.6으로 전월보다 7.3p 낮아졌지만 5월 이후 계속해서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7.1로 전월보다 7.2p 감소하며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고금리에 따른 건설사와 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 전월과 비교해 감소 폭이 커지며 2.7p 감소한 85.7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우며 향후 분양물량과의 증감 비교 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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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건설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보유현황을 조회해 34개 법인의 출자증권을 압류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압류한 출자증권은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공매를 진행한다. 출자증권을 압류한 34개 법인의 지방세 체납액은 5억 원으로, 공매 낙찰대금에서 체납처분비 등을 제외하고 우선 변제될 예정이다. 출자증권 압류를 추가로 진행 중인 법인도 14개, 체납액 3억 원으로 압류가 완료되는 즉시 올해 11월까지는 공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42개 법인으로부터 1억5100만 원에 달하는 지방세를 징수하기도 했다. 출자증권은 각 건설 관련 공제조합의 정관과 업무거래 기본약관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상실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도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출자증권 압류는 강제징수 수단 중에서도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도는 설명했다.
고양시 소재 ○○건설산업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에 대한 압류통지를 받고, 총 체납액 700만 원 중 300만 원을 분납했으며, 화성시 소재 ○○종합건설도 2021년에 부과된 지방소득세 100여만 원을 출자증권 압류통지를 받고 전액 납부했다.
출자증권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조합원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압류해서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도 있었다. 포천시 소재 ○○종합건설은 체납법인의 배당금을 압류해 체납된 지방세 1000만 원을 한꺼번에 징수했고, 화성시 소재 ○○종합건설도 출자증권 배당금을 압류해 체납액 200만 원을 모두 징수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업 관련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는 체납액을 직접 징수할 수 있는 수단임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출자증권 체납처분 과정에서 분납 등을 통해 납부 의지를 보이는 체납자는 처분을 보류하는 배려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납부 태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수단을 동원해 납세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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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 조성 예정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1ㆍ왕숙2지구)가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5일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서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3기 신도시 중 지난해 11월 인천광역시 계양에 이어 두 번째 착공 사례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 주요 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숙신도시는 2019년 10월 15일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938만 ㎡(284만 평) 부지에 주택 5만2380가구를 공급하는 왕숙1지구와 여의도 0.8배 규모인 239만 ㎡(72만 평)에 1만3878가구 공급이 예정된 2지구로 나뉜다.
청년과 무주택 서민 등을 위한 뉴:홈 2만5000가구를 .포함해 주택 6만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2024년 하반기 분양을 개시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입주가 시작된다.
남양주 왕숙신도시는 GTX-B와 지하철 9호선 등으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ㆍ퇴근이 가능하며, 역세권 주변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ㆍ의료ㆍ문화 등 도시 인프라를 융ㆍ복합하고 콤팩트하게 배치할 예정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정주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원희룡 장관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가진 왕숙신도시는 인재와 기업들이 모여드는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지역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왕숙신도시가 수도권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달 15일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하남교산, 부천대장 4개 지구(합계 15만5000가구)가 계획대로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며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국민 주거 안정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에서 추진하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남양주 왕숙1ㆍ왕숙2, 하남교산, 과천과천, 고양창릉, 부천대장, 안산장상 지구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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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 3선)은 이달 12일 제314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곡동 은곡마을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강남구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김광심 의원은 은곡마을의 주택가 및 주변 상가의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한 고질적인 주차난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 용역의 중간보고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추진된 용역 중간보고서 `상업지역 주차수급실태 현황`에 따라, 영향권 내 노상주차 이용 차량이 평일 99대, 주말 109대며, 상업지역 부설 주차 이용률도 평일 55%, 주말 60.3%로 여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주민들이 실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향권 내 노상주차 이용 차량은 평일 199대, 주말 127대로 용역 중간보고서와는 차이가 있었다. 또 상업지역 부설 주차 이용률도 평일, 주말 모두 100%를 넘는 수치로 여유 주차 공간이 없다고 조사됐다.
김광심 의원은 "상업지구의 점심과 저녁 시간, 주말 종교시설 예배 시간, 주말 및 공휴일의 공원 주변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된 시간대를 조사에 포함했다면 주민들이 겪고 계신 불편함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리라 본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남은 시간 동안, 주민들께서 지적했던 현실성 있는 주차 수요 산정 방식으로 보완해 용역 최종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담당 부서인 교통행정과에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구청장에게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은곡마을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 주ㆍ정차 없는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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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지원이 강화된다.
이달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소송대리 법률전문가를 연계 지원하고 법률ㆍ심리지원을 보다 확대한다.
그간 피해자들은 임대인이 사망했으나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법적 조치의 상대방이 없어 진행이 곤란했다. 이에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전문 법무사와 연계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청구를 지원한다. 수임료 및 최초 관리인 보수는 지원되지만, 인지송달료 및 추가 예납금 등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사업의 경우 동일한 사망 임대인에 대해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임시 발생되는 관리인 보수 등 신청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공고 방식으로 진행한다.
제1차 정기공고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3주간 안심전세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공고기간 내 안심전세포털, 경ㆍ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4개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영업점(9개소)에서 온라인ㆍ방문ㆍ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전세피해자 중 소송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을 통해 경매 개시를 위한 집행권원 확보(지급명령, 보증금반환청구소송), 피해자 본인의 회생ㆍ파산, 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사건에 대한 변호사 연계 및 비용을 인당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전국 순회)`와 심리상담전화를 통한 심리사 상담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 대해 한국심리학회 전문가가 소속된 상담센터를 연계 지원하고(대면ㆍ비대면, 3회), 정신의학전문의로부터 치료시 최대 2년간 진료비와 약제비를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 피해 양상이 다양한 만큼 여러 전문가 단체와의 협조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와 함께 피해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안을 세심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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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위축된 주택 공급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민간의 주택사업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8개 법령 및 훈령을 이달 17일부터 18일 사이에 입법ㆍ행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는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후 전매할 수 있지만, 최근 금리ㆍ공사비 인상,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공동주택용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동주택용지도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경우 최초 공급가 이하로 전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단, 시행일로부터 1년간 1회에 한해 전매가 완화된다.
이른바 `벌떼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계열사 간 전매는 지속적으로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매제한 완화를 위한 법령이 개정되는 즉시 거래가 이뤄지도록 이달 18일부터 전매확인서를 사전 접수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경우 공동주택용지의 평균 용적률 상한을 220%에서 250%로 완화한다. 탄력적인 용적률을 적용한 콤팩트한 개발로 수도권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현재 신탁사가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조합 설립 수준의 동의(토지주 3/4 이상) 요건 외에도 토지면적 1/3 이상 신탁이 필요했으나, `주민동의 3/4 이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지차체ㆍLH 참여 등 공공성이 확보되고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최대 4만 ㎡ 미만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면적 요건을 완화한다. 현재는 기본 1만 ㎡ 미만까지, 공공성 요건 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시행할 경우 최대 2만 ㎡ 미만까지 사업 시행이 가능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주차장 기준도 완화한다. 도시형생활주택 중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역세권이면서 상업ㆍ준주거 지역에 건설하고, 전체 주차 공간의 20%를 공유 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할당할 경우 주차장 기준을 가구당 0.6대에서 0.4대로 완화한다.
청약 때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소형ㆍ저가주택 금액 기준(공시가격)은 수도권의 경우 1억3000만 원에서 1억6000만 원으로, 지방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무주택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청약유형도 민영주택 특별공급, 공공주택 일반공급ㆍ특별공급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여건 개선으로 공급 병목현상을 해소하겠다"며 "제도 개선 전에도 가능한 사전절차는 즉시 시행해 대기물량이 조속히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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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산업-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은 오는 11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산23-1 일원에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을 분양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개동 총 9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74㎡ 지구주민 포함 76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정확한 일반 분양가구수는 현재 일반분양에 앞서 진행 중인 지구주민 계약 건수에 따라 차감돼 결정된다. 2027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양질의 주택을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공공주택을 짓는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문현동 재생사업인 `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는 총 20만9900㎡ 면적으로 앞서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호동의 규모보다 4배 넓다. 2024년까지 총 264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철역~황령산까지 지역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부산국제금융단지의 상근인구와 지역의 유동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뉴딜사업으로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이 조성되는 문현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포돌산 인근에 추진 중인 경사형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문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문현1구역 재개발(2568가구), 문현3구역 재개발(2772가구), 전포5구역 지역주택조합(793가구) 등 총 4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단지를 포함해 총 71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반경 800m 내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까지 5분 이내, 1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다.
여기에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 일대에 조성된 문현금융단지(부산문현 혁신도시)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이 곳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총 12개의 주요 기관이 들어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있다.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에는 국내 뮤지컬 전용극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드림씨어터`가 있으며, 5성급 호텔이 들어서 있다.
문현금융단지의 마지막 사업인 3단계 사업의 경우 2025년까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BIFC Ⅱ`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핀테크, 블록체인 등 유망 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지원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유치되고, 이외에도 금융 관련 교육ㆍ문화 공간, 공연장,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화ㆍ예술ㆍ관광 시설이 들어선다.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이 가까운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서면점, 이마트 문현점, NC백화점 서면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서면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 쇼핑ㆍ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현초 병설유치원, 문현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 문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한얼고, 문현여고, 부산동성고, 부산동고, 부산마케팅고 등 중ㆍ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다.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문현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 공간을 크게 늘린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최고 28층으로 조성돼 조망권도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과 함께 평형별로 알파공간,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민카페, 코인세탁실, 파티룸, 게스트룸,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은 71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문현동 일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라며 "여기에 문현금융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가치와 서면 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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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사내 장애인 미술작가 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번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신규 운영하는 장애인 근로자 업무용 공간 지원 정책인 `가치일 센터` 시범운영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현대엔지니어링 미술작가 작업장을 `가치일 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게 되며, 직무지도원 배치, 시설장비 지원금 지원, 업무시스템 지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근로 환경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가치일 센터` 운영 협력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지원 정책 간 협업을 통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창출 및 근로환경 질적 개선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가 진행 중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이 시너지를 창출해 매우 뜻깊은 결실을 낳았다"라며 "향후에도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2017년부터 연 2회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지원하고, 지난해에는 파란동그라미 협동조합과 장애인 채용 전용 카페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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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TES-AMM)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서 나온 리튬 배터리 처리량이 6000톤을 돌파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무게는 50g 내외임을 감안할 때 테스의 모바일 기기 리사이클링 물량은 1억2000만 대에 이른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리튬, 코발트 등 원자재 회수율은 약 92%, 회수한 희소금속 순도는 99%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자회사 테스는 소형 배터리 처리 경험에 더해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역량도 지속 내재화 중"이라며 "전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요충지에 물류 거점과 기술력까지 갖춘 만큼 2050년 600조 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는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 프랑스 그르노블 등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 항구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국 배터리 산업 요충지로 꼽히는 옌청 지역에 구축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 시설도 준공도 앞두고 있다.
특히 테스는 폐배터리 회수부터 폐배터리 활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 희소금속 추출 등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 전 부문에 걸친 솔루션을 갖췄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폐배터리를 수집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 폐기물의 국가 간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바젤 협약에 따라 전 세계에서 모은 폐배터리를 타국의 재활용 시설로 보내기 위해선 허가가 필요한데, 테스는 이미 30여 개 바젤 퍼밋을 보유 중이다.
박경일 사장은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테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배터리 산업 요충지 및 전기차 보급이 많은 주요 권역에 역내 거점을 마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소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 완성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의 실현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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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셋값이 고점이었던 2021년 신규 계약한 전세 만기가 올해 속속 도래하면서 보증금을 낮춘 재계약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보증금을 낮춰 갱신한 비중은 2022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41%(10만8794건 중 4만4530건)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감액 갱신 비중이 44%로 지방(34%)에 비해 10%p 높았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1년 말 대비 올해 9월 말 평균 전세가격 변동률은 수도권 -12.63%, 지방 -8.21%로 수도권의 낙폭이 더 컸다.
전세 감액 폭도 예년에 비해 확대됐다. 올해 감액 갱신한 아파트 전세계약 4만4530건 중 5000만 원 이하로 감액한 비중은 39.2%(1만7437건, 수도권 34.2%ㆍ지방 55.8%)로 지난해 48.7%(수도권 44.2%, 지방 59.4%)보다 줄었다.
상대적으로 전셋값 수준이 높은 수도권은 5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감액 비중이 35.9%(3만4256건 중 1만2295건)로 가장 컸고, 서울 강남권 대형 면적 위주로 5억 원 이상 보증금을 낮춰 재계약한 사례도 있었다.
지방은 5000만 원 이하로 감액한 갱신 비중이 과반을 차지하지만 세종(77.3%), 대구(58.9%), 대전(51.7%), 울산(51.3%) 등에서는 5000만 원 초과한 감액 비중이 더 큰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여전히 전셋값이 전고점 이하 수준에 머물러 있는 단지들도 상당수인 만큼, 연말까지 보증금을 낮춘 재계약이 이어지면서 감액 갱신 비중은 40% 후반대를 유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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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올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도시정비사업과 리츠 등 사업 부문으로 이달 25일까지 회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전형시 우대한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부동산금융시장의 리딩컴퍼니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지원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입직원 채용 오픈채팅방`을 운영, 채용 관련 질의에 인사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다. 카카오톡 한국토지신탁 채널 친구 추가 후, 채팅방 하단 메뉴에서 `2023년 신입직원 채용안내`를 클릭해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검사→1차 실무진 면접→2차 임원 면접→신체검사→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 입사하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설립돼 업계 최초 자산규모 1조 원 돌파 등 부동산신탁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여의도와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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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기후테크 산업을 조망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하며, 5개 분야로 나뉜다.
5개 분야는 ▲재생ㆍ대체 에너지 생산 및 분산화 해결책을 제공하는 `깨끗한 기술(클린 테크)` ▲공기 중 탄소포집ㆍ저장 및 전기차 등 탄소 감축기술을 개발하는 `탄소기술(카본 테크)` ▲자원순환, 저탄소원료 및 친환경제품 개발에 초점을 둔 `환경기술(에코 테크)` ▲식품 생산ㆍ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 감축을 추진하는 `음식기술(푸드 테크)` ▲탄소관측ㆍ점검, 물산업ㆍ재난대응 등 기후적응 및 기상정보를 활용해 사업화하는 `기상기술(지오 테크)`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ㆍ외 유명인사의 강연, 패널토론, 우수 기후테크 성공사례 소개뿐만 아니라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 기후테크 전시, 스타트업과 투자사와의 1:1 밋업(투자상담) 등 예비 창업가 및 스타트업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생,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후테크 아이디어 및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콘퍼런스에서 경연을 펼치며, 최종 순위에 따라 총상금 1900만 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받는다.
이번 경연대회는 예비 창업가 및 3년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테크 챌린지`와 3년 초과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테크 스케일업` 부문으로 나눠 추진한다.
기후테크 관련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한다. 행사장 내 30여 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콘퍼런스를 방문한 투자자와 관람객에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시는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1:1 밋업(투자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 기후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창업 경연대회, 기후테크 전시, 1:1 투자상담 참가는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이달 17일부터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기후테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테크 시장은 급성장 하고 있다"라면서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을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에 개최하는 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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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검단신도시 내 공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벽체 철근 누락의 원인이 설계 오류로 확인됨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다음 달(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 총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에 발생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설계ㆍ시공 과정에서의 무량판 구조 전단보강 철근 누락에 이어, 최근 설계 오류로 벽체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또다시 확인됨에 따라 인천시 차원에서 민간아파트의 설계 오류가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 오류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 분야의 지식ㆍ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점검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시는 올해는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공사 현장의 설계도서를 긴급 점검하고, 내년부터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확대해 설계도서 검토와 설계도면 대로 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를 단계별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내 공사가 진행 중인 민간아파트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조계산서 및 구조 도면을 검토, 구조 안전성을 검증해 점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설계 적정성을 근본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설계 오류 사항을 철저히 검증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구조계산, 설계도서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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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이하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다.
한국부동산원 컴소시엄은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스페이스워크, 오아시스비즈니스, 어반베이스, 덱시브 등 총 14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11월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중점과제로 부동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차 아카데미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등 세부 영역별 데이터의 소개와 활용안을 교육하는 총 8강의 과정으로 편성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방안을 교육하는 내실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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