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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26일 개교기념일 및 학교 사랑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격려하고 학교 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 참가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진행됐으며 이달 15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 경연은 22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시작에 앞서 교감의 격려사가 이어져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교 교사의 축하공연(피아노 연주)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본선은 1~2학년은 가창 부문, 3~6학년은 자유악기 기악 부문으로 진행됐고 모든 참가 학생들은 본교 교가 1절을 경연곡으로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학년순서와 사전 추첨으로 결정된 순서에 따라 무대에 올라 공연했으며 학부모들도 함께 참관하는 가운데 질서 있는 관람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학년별 1명씩 선정해 시상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유지아 학생은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교가를 더 많이 연습하게 됐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임미경 교장은 “이번 음악 경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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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달성군 현풍읍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강은희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풍 지역은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 IB PYP Early Years부터 고등학교 IB, DP 과정까지 연속 이수가 가능한 전국적 모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인 IB를 일반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전국에서 전입을 고려하거나 실제 이주하는 사례가 있을 만큼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에서 4년간 IB를 경험한 뒤 올해 1월 대구로 이주한 학부모, 서울에서 3년 전 이주해 세 자녀 모두가 IB교육을 받고 있는 학부모 등 ‘대구 IB 경험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전남 구례, 포항, 경기 양평 등 타 지역 학부모들도 참석해 “아이의 미래교육을 위해 실제 이주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 IB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부모들은 “IB를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평가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을 돕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그동안 IB 선택의 걸림돌로 인식해 온‘연속 이수 체계’ 문제 해결을 위한 IB학교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 교육감은 초·중·고를 연계한 IB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3년 전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군위초-군위중-군위고 연계 모델도 본격 구축 중이며, 특히 군위초는 올해 3월 IB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며 IB클러스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 예비후보는 “IB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현장의 학부모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IB학교 클러스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 학부모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해 준 데 감사하다”며 “이 같은 소통을 통해 대구 IB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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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단독보도 한 서울에서 문제가 됐던 ‘선거인단 조직동원과 대납비리의혹’(관련기사)이 경기도에서도 불거졌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23일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 및 선거인단 대리 납부 의혹과 관련해 혁신연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22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은 신청서에서 이번 사안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발생한 원격 인증과 대리 납부 문제로, 단일화 규정 위반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선거인단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 여부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일화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교육혁신연대 규정 제9조는 선거인단 등록 시 반드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고 가입비 역시 본인 명의로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리납부와 집단 등록 등 조직 동원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하지만 특정 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안내 문자를 통해 ‘원격에서 인증과 결제를 도와주겠다’는 내용이 전달됐고 ‘다른 사람의 기기로 접속해 가입을 진행하라’는 취지의 안내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며 “이러한 방식은 제3자 개입을 전제로 한 것으로 규정 취지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 측은 “대리납부 가능성 확인을 위해 자체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실제로 제3자가 대리 입력 후 본인 인증만 확인하면 대리결제를 진행해도 아무런 제한 없이 선거인단 가입이 완료된 사례가 있었으며 해당 가입자가 투표까지 마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리납부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공언했던 혁신연대 측의 설명과 배치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 측은 혁신연대 선관위에 대리 등록 유도 문자, 통화 내역, 대리결제 테스트 기록 등 확보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문제제기 했음에도 “확인해보니 이 건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답변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이와 함께 대리납부와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선거인 확정 전 가입자와 비용납부자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혁신연대 선관위로부터 ‘대납자를 걸러낼 대책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외에는 딱히 대책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 예비후보 측은 23일 선거인단 전체에 대한 대리 등록 및 대납 여부를 즉각 수사할 것을 요청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후보 확정을 유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수사 결과에 따라 단일화는 원천 무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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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교육감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 ‘김석준 캠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 동안 부산시민과 교육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이제는 미래로의 대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3, 4대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부산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며 “특히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한 뒤 지난 1년간 교사와 교육청 직원, 교육가족의 헌신적 노력과 소통으로 혼란에 빠져 있던 부산교육을 정상화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9년의 부산교육을 ‘기반 구축(1기)-도약(2기)-정상화(2.1기) 시기’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4년을 ‘부산교육 미래 전환기’로 규정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9년간 부산교육의 기반을 만들고 도약을 이뤘으며, 최근 1년간은 헝클어진 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히고 “이제는 그동안 축적한 여러 성과와 경험을 쏟아부어 부산교육을 확실하게 도약시키고, 미래교육 전환의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 등 ‘3관왕’을 달성하며 객관적인 실력과 부산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공약 이행률 114.1%를 달성하며 약속을 넘어 성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향후 4년 부산교육의 정책 및 행정의 큰 틀과 방향도 제시했다. 공약의 4대 핵심 키워드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점수보다 오래가는 ‘진짜 학력’ 강화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 △무상교육을 넘어 교육비 부담 없는 부산 등이다. 김 교육감은 우선 “‘AI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원과 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확대하고 권역별 AI·메이커교육 기반을 넓히며, AI를 잘 쓰는 교육을 넘어 AI와 함께 생각하는 교육, AI 속에서도 사람다움을 잃지 않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점수보다 오래가는 ‘진짜 학력’ 강화를 위해 문해력,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공교육의 힘으로 충분히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온전히 집중하고, 학생은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도 선생님도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적어도 돈이 없어 학교 보내기 힘들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세밀한 복지정책을 펼치기로 했다”고 피력했다. 부담이 큰 수학여행비와 현장체험 학습비 완전 무상화, 중학교 신입생에 이어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체육복 지원, 특수교육과 다문화교육 학생들을 위한 자율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 교육감은 “저는 단순히 해본 사람이 아니라 해낸 사람,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사람”이라며 “기반을 세우고, 도약을 이루고, 정상화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부산시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김경갑 전 동인교 교장, 부산다행복학교 출신 배소연 대학생(경성대 연극영화과 2학년), 정상래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정숙 부산교육포럼 대표, 장세진 전 부산학교학부모총연합회 회장, 박경희 부산마을교육공동체민간협의체 대표, 류소정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지부장, 3자녀를 둔 차소현 대연초 학부모 등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김석준 캠프’는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특히 진보·보수, 좌·우 구분 같은 이념대립을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펼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면서 “오로지 좋은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정책, 헌신만이 요구될 뿐”이라고 짚고 “지난 9년간 부산교육을 이끌며 일 잘하는 교육감으로 검증된 저에게 다시 한번 부산교육을 맡겨주시면 그동안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부산고, 서울대(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부터 31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민선 3, 4대 부산시교육감에 이어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 헝클어진 부산교육을 빠르게 정상화시켰다. 김 교육감은 재임 중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학생 문해력·수리력 향상, 선제적인 AI 도입과 보급, 통학차량 확대 등 교육복지와 안전망을 크게 강화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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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이앤씨가 `2026년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사업비 1조5000억 원 규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 수주를 겨냥해 공사비 인하와 금융 지원 확대를 앞세운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이 제시한 기준보다 낮은 공사비와 함께 이주비 한도를 대폭 높이며 조합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아크로압구정`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설계 및 사업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THE BEST or NOTHING`이란 표어로 회사 측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조합원 부담ㆍ리스크 최소화` 등을 위해 역대급 조건을 제시했다는 DL이앤씨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안에는 ▲3.3㎡당 1139만 원 확정 공사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금리 가산금리 제로 ▲공사 기간 57개월 ▲분담금 납부 유예(최대 7년) ▲책임준공 확약 ▲상가 건축공사비 제로ㆍ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 원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이주비 조건을 두고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주택담보가치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LTV를 150%로 설정해 자금 조달 여건을 크게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최근 금융ㆍ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이주비 마련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공사비 역시 조합 기준보다 공격적으로 낮게 제시됐다. 조합이 제시한 3.3㎡당 1240만 원 대비 약 100만 원가량 낮은 금액을 내놓으며 DL이앤씨는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올해 강남권 주요 사업지 공사비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 셈이다. 인근 단지(▲압구정3구역 재건축 1120만 원 ▲압구정4구역 재건축 1250만 원)의 3.3㎡당 공사비와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공사비를 확정 방식으로 제시해 향후 물가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책임준공 확약까지 포함해 사업 안정성과 공사 이행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분담금 납부 시점을 늦추는 조건도 더해 조합원 부담을 분산시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된 바 있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번 수주전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양측이 각각 설계, 브랜드,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맞붙은 가운데, 조합은 다음 달 30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 파트너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수주전은 단순한 공사비 경쟁을 넘어 금융 지원과 리스크 관리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조건 경쟁의 흐름"이라며 "조합원 입장에서 실질적인 실익ㆍ혜택이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조합원 입장에서 공사비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주거 가치와 브랜드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시장의 기준을 다시 쓰는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압구정5구역 사업 조건이 압구정2ㆍ3ㆍ4구역 단지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자부한다"면서 "특히 아파트ㆍ설계 외관 특화 등에서도 DL이앤씨 아크로 중에서도 역대급 특별함으로 조합원에게 명품 단지를 선보일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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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2일 서대구역세권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는 서대구역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쇼핑ㆍ문화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장기적으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사업은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은 대구 서부권 개발의 핵심 과제"라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환경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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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대상으로 노후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260개 공동주택 단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사업비 총 5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단지별로는 공용시설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최대 5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최근 개정된 「서초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실효성을 높인다. 시설물 노후도에 따른 배점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대상 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또한 통행로 개방 조건을 미이행한 단지에는 감점을 적용하는 등 심사표를 조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이달부터 공용시설 보수를 위한 공사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교부 절차는 투명한 보조금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200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된 이후 18년간 총 921개 단지 1330개 사업에 24억5700만 원이 지원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지역 내 주거 공간의 약 65%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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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를 이달 24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2025년 제2회ㆍ7716명)보다 263명이 줄었다.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전회(526명)보다 169명이 늘었고, 합격률도 9.3%로 전회(6.8%)보다 높아졌다. 합격 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 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올해 6월 17일 발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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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1%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HF는 MBS 발행을 통해 친환경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지원해 환경보호와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입찰 과정에서 응찰액은 모집 금액의 225% 수준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해 녹색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투자 수요도 확인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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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451 일대가 최고 높이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올림픽로 528(성내동) 일원 38만8485㎡ 규모다. 잠실 광역 중심과 천호ㆍ길동 지역 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있으며, 행정ㆍ주거ㆍ여가 기능이 밀집한 강동구 핵심 입지로 꼽힌다.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ㆍ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에 한계가 있고 강동구청 주변, 성내 등 두 개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최고 높이를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0m에서 70m로 완화하고, 기준 용적률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180%에서 2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상향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지를 입지 특성에 따라 강동대로변, 역세권, 성내로변, 이면부 등으로 공간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업무ㆍ여가 기능 강화, 주민생활지원 기능 확충, 행정서비스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관리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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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거 버스 차고지였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360-1 일대에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ㆍ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중랑구 망우동 360-1 일원 2870.5㎡ 규모로 1977년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1979년 여객자동차 정류장으로 변경돼 성동여객 버스 차고지로 쓰였고 1999년 1월 사업장 해제 조치를 받았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을 폐지하고,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저이용ㆍ유휴토지 등과 공공 재원을 활용하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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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108-1 일대에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궁동 108-1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구로구 궁동 108-1 일원 5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3층(높이 40m 이하) 공동주택 192가구 규모의 LH 매입임대주택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 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열린 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곳과 남측에 공개공지 1곳을 계획하고, 맘스카페ㆍ아이돌봄시설ㆍ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 SOC와 보행ㆍ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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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 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우선협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한 것으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넘어가는 공식 절차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은 86만 ㎡ 규모의 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을 포함한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핵심사업은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ㆍ뇌혈관 센터, 4대 암 전문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약 4조2879억 원 규모다. 시는 단순히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건강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ㆍ상업시설이 결합한 융복합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과천을 수도권 남부의 의료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프로젝트 회사(SPC)` 설립, 토지 매매계약 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 기반 시설 확충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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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4월 3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정주여건 양호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거래가 포착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5%로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27%)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동대문구(0.25%)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강북구(0.24%)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22%)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압구정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방배동 역세권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31%)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3%)는 연수ㆍ옥련동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관교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2%)는 갈산ㆍ부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4%)는 중산ㆍ운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3%)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평택시(-0.21%)는 용이ㆍ동삭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7%)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1%)는 청계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수원 영통구(0.31%)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7%), 울산(0.08%), 세종(-0.07%), 전남(0.05%), 전북(0.02%),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2%)은 전주(0.1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입지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문의 꾸준히 지속되며 상승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9%)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5%)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32%)는 중계ㆍ상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26%)는 창동ㆍ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9%)는 잠실ㆍ가락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25%)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ㆍ화곡동 위주로, 영등포구(0.22%)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구로구(0.2%)는 개봉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서구(0.26%)는 가좌ㆍ불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8%)는 운남ㆍ운서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08%)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부평구(0.08%)는 삼산ㆍ부개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21%)는 중앙ㆍ별양동 준신축 위주로, 광주시(-0.13%)는 고산ㆍ장지동 신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8%)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3%)는 마북ㆍ구갈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7%)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4%), 대구(0.02%), 충남(0.02%), 충북(0.08%), 강원(-0.01%), 광주(0.03%), 울산(0.12%), 세종(0.12%), 전남(0.05%), 전북(0.04%),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임차 수요 증가하며 소담ㆍ도담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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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자리를 두고 다음주 중 출마선언을 할 예정인 임태희 교육감과 안민석 후보가 진검승부에 들어간다. 22일, ‘2026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 3월 26일 2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방식(선거인단 55%+여론조사45%)으로 안민석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후보는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뽑아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후보는 박효진·성기선·유은혜 세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하고 “이제 경선이 끝난만큼, 우리 네명은 경기교육감 선거를 위한 원팀”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면서 “각 후보의 철학, 가치, 정책을 민주의 용광로에 넣어 하나로 합쳐내겠으며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 학생들을 세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단일후보 당선이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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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4월  22일 진행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정근식 교육감이 위기에 대한 인식 자체도 부족하고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과 대응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한 행정이었다”면서 “교육감과 교육공무원을 위한 시간과 서울교육청이었고 이를 바꾸고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학교현장 교사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에 까지 역임해 학교현장과 교육정치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베테랑이다. 강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평등지표 개발, 혁신교육 2.0 등을 약속했다.  그는 “‘더에듀’를 통해 서울교육의 의미와 방향, 그리고 서울교육의 과제 및 개선안 등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분필을 쥐고 교실을 지킨 24년, 교육을 바꾼 4년의 경험으로 ‘통역이 필요 없는 교육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제 인생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전교조 서울북부지회장,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개혁의 최전선에서 항상 목소리를 내왔다”고 상기했다. 본인이 서울교육감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서울 교육의 수장이 돼야 하는 이유는 ‘현장의 언어’와 ‘정치의 문법’을 동시에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먼저 저는 통역이 필요 없는 진짜 교육 전문가이며 교실의 고통과 아이들의 눈빛을 몸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따로 보고를 받거나 통역이 필요하지 않다”고 자신이 교사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말했다.  이어 “‘교실을 아는 사람이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현장의 갈등을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감이 될 것”이라면서 “4년간 국회 교육위원으로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국가 예산을 다룬 경험이 있다”고 회상하고 “교육적 이상에만 머물지 않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 ‘정치의 힘’을 알고 있어 실질적인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적 역량을 갖춘 ‘준비된 교육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 모두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고 “교사의 행정 업무 과부하와 교육권 침해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학생의 자존감을 지키는 교육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교사가 가르치는 즐거움을 회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에게는 행정 업무로부터의 해방을, 학생에게는 ‘한 줄 세우기’ 경쟁이 아닌 ‘자기 삶을 설계하는 교육’을 약속하며 그것만이 교육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회복할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제는 ‘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유하는 시민을 기르는 비전’이 필요하다”면서 “단순한 기기 보급이나 알고리즘 교육을 넘어, AI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사유하는 시민’ 육성에 전력하겠다”고 밝히고 “디지털 전환기에 우리 아이들을 단순한 기술 소비자로 만들 것인지, 기술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시민으로 키울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고 기술 뒤에 숨겨진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을 설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여기에 “교육 위기의 시대에는 관리형 리더가 아닌, 구조적 모순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결사가 필요하다”면서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짜 혁신’을 밀어붙일 수 있는 강단 있는 리더십이야말로 지금 서울교육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저 강민정은 ‘이론’이 아닌 ‘삶’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교육 전문가”라고 힘주어 말하고 “상아탑이 아닌 ‘교실’에서 다져진 24년의 현장성. 다른 후보들이 대학 강단이나 시민단체에서 교육을 ‘연구’하고 ‘관찰’할 때, 저는 24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의 갈등을 중재하고 특히 혁신학교에서 수업의 혁신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해 유·초·중등 교육 경험과 이해 부족, 관리형 소극행정 등을 문제 삼으며 작심 비판했다. 그는 “현행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행정은 한마디로 ‘현장이 지워진 탁상 행정’이자, 위기의 시대에 책임을 회피하는 ‘안일한 관리 행정’”이라고 규정하고 △유·초·중등 교육 현장 경험이 전무 △위기 앞에서 뒷짐 진 ‘소극적 관리자’ △과거의 패러다임 답습 등을 손으로 꼽았다. 강 예비후보는 자존감, 교육공동체 신뢰, 삶을 위한 교육 등 ‘3유(有)’ 서울교육도 제시했다. 그는 “제가 제시한 ‘3유(有) 서울교육’은 ‘3무(無)’를 통해 비워낸 자리에 채워 넣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들”이라며 “그중에서도 제 스스로 가장 중시하며 유권자들에게 강력하게 호소하는 핵심 가치는 ‘삶을 위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왜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지 설명해 드리자면 우리의 교육은 그동안 ‘대학 입시’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왔다”면서도 “하지만 강민정은 이제 학교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가르치는 곳이 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히고 “인공지능(AI)이 지식을 대신 찾아주는 시대에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 능력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며 이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알고리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유하는 시민’으로서의 역량”이라고 예단했다. 이어 “학교를 ‘배움이 즐거운 놀이터’로 바꾸겠다”면서 “공부는 고통스러운 인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즐거운 과정이어야 하며 강민정은 학교를 인성과 창의성, 협력과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형교육평등지표’에 대해 그는 “제가 제시한 ‘서울형교육평등지표’는 단순히 성적이나 가계 소득이라는 낡은 잣대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밀한 교육 진단서’”라고 덧붙이고 “‘서울형교육평등지표’는 아이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고 국가와 교육청이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데이터화하는 작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환경 지표는 출발선의 평등 △과정 지표는 학교 안의 평등 △결과 지표는 성장의 평등 등을 열거하고 “‘서울형 교육평등지표’를 통해 서울교육의 아픈 곳을 숨기지 않고 정확히 드러내겠다”며 “그리고 그 데이터에 기반해 가장 아픈 곳에 가장 먼저 약을 바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혁신교육 2.0’을 말했다. 그는 “제가 그리는 ‘혁신교육 2.0’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계승하되 현장에서 제기된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내실 있는 대전환’”이라고 밝히고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이며 혁신학교가 가졌던 ‘교사들의 자발성’과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서울의 모든 학교가 누릴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으며 이를 통해 일반 학교 학부모님들이 느끼셨던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그는 혁신교육을 넘어선 ‘혁신교육청’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지난 15년의 혁신교육이 학교 단위의 도전으로 값진 성과를 냈지만,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정체에 부딪혔다"고 진단하며, 그 근본 원인으로 '교육청의 혁신 부재'를 지목했다. “이제 교육청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정책 사업의 50% 과감한 감축과 학교 행정 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그 시작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육청이 행정 부담을 가져와 혁신의 물꼬를 다시 틀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의 자발성’과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특정 학교의 전유물이 아닌 서울 모든 학교의 보편적 가치가 되도록 제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서 고교학점제 과목 이수 조건으로 공통과목은 ‘출석률+학업성취율’ 반영,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으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작년 고교학점제가 본격시행되면서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현장 혼란과 논란이 계속됐다”고 분석하고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정부가 준비하고 추진해왔던 정책이었음에도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제도적 실행준비를 방기하면서 혼란이 극대화됐다”면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과목이수조건으로 공통과목에 ‘출석률+학업성취율’을 반영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기로 한 결정은 고교학점제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에는 불완전한 임시처방일 뿐”이라고 에돌렸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으로는 내신 절대평가제 도입과 입시제도 개선, 학점제 내실 운영이 가능한 교사증원 등 조처가 필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며 “따라서 국교위는 발표된 조치를 최대한 최단기 조치가 되도록 하고 근본적 제도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아이들이 ‘출석만 하면 되는 학교’가 아니라 ‘무엇이든 배울 수 있고 끝내 깨우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에 대해 “강민정이 지지하는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는 교사를 학교라는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키우는 교사가 스스로 온전한 시민이 돼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당연한 원칙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교실 안의 중립은 지키되, 교실 밖의 자유는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끝으로 “당신의 아이를 위해, 서울교육의 ‘진짜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하고 “지금 우리 서울교육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선생님들은 교권을 잃고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숨 막히는 경쟁 속에서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고 학부모님들은 해마다 치솟는 사교육비와 불안한 미래 교육 앞에서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문제는 이론만 아는 학자도, 행정만 아는 관료도 아니며 아이들의 눈빛만 봐도 무엇이 아픈지 아는 사람, 교실의 먼지 묻은 분필을 쥐어본 사람만이 이 위기를 끝낼 수 있다”며 “저는 현장의 언어를 정책으로 바꾸는 데 ‘통역이 필요 없는 교육 전문가’”라고 강조하고 “강민정과 함께 서울의 미래교육의 위대한 변화를 시작해 달라”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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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스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올해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ㆍ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ㆍ자산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ㆍ자산 4억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폐지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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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HUG는 2:1 더블멘토링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ㆍ도서 제공 등을 통해 인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별 채용에 더해 직무 단위 채용을 통해 직무 중심 인력 운영을 청년인턴까지 확대하고, 사회형평 인력 제한 경쟁 채용과 창립 이래 최다 규모 채용(최근 3년간 412명) 등으로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올해 상반기 117명의 인턴 채용ㆍ하반기 120명 채용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을 계획 중"이라며 "채용 이후에는 HUG 성장 사다리를 통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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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 드림` 사업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해 5월 본사업 전환 이후 연내 300곳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1차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ㆍ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ㆍ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등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그냥드림 코너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파출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서 먹거리가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통합돌봄,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사랑의 집수리(REB행복HOME)사업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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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를 이달 30일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ㆍ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ㆍ창업ㆍ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 남양주시 금곡로 55(금곡동) 일원 1465㎡를 대상으로 연면적 2340.2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장, 주민 커뮤니티ㆍ창업지원 공간, 주차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면)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 생활 기반 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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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이달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을 개최한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ㆍ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기념식은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기술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건설교통신기술 개발과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ㆍ사진ㆍ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이 선정됐다.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강신우(경기 수원특례시) 씨의 `선율의 궤적`을 주제로 한 영상 작품이 받는다. 수상작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연계 행사도 운영된다. 신기술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 신기술 전시회와 `자연의 원리와 신기술이 여는 미래 건설교통안전`을 주제로 건설산업 안전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건설신기술 제811호(복합방수공법)와 같이 다수 현장 적용 실적을 보유한 기술을 비롯해, 시설물 안전 관리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김이탁 차관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돼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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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평생교육은 "학교교육을 포함해 개인의 전 생애, 전 삶의 공간에서 형식의 구애없이 참여하는 교육 및 학습을 총칭"한다. 평생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발전위원회에서 랑그랑(1965년)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에 걸쳐 교육받을 권리가 보장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 교육 대상에 따라 분절돼있는 교육제도를 재구성해 새로운 통합적인 교육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넓은 의미의 평생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시행시행자의 역량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역량을 배가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도시정비사업 시행자의 역량은 사업의 성공 그 이상의 의미를 뜻한다. 현 체제 내에서 사업시행자가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시행할 방법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경험하면서 지식을 체득하는 것이다. 평생교육은 전 생애에 걸쳐 이뤄진다. 우리나라는 1982년 `사회교육법`이 제정됐고, 1999년 해당 법을 전면 개정해 「평생교육법」을 제정했다. 「평생교육법」의 주요 내용은 "모든 국민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는다, 평생교육은 학습자의 자유로운 참여와 자발적인 학습을 기초로 이뤄져야 한다"는 규정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의 의무를 「대한민국헌법」 제31조제5항에 규정하고 있다. 「평생교육법」은 교육부 장관 산하의 평생교육추진위원회, 평생교육진흥 전담기구인 평생교육진흥원 그리고 지방 수준에서의 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관 등 평생교육 추진기구를 구상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위한 교육은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 정비사업전문기관에서 시행 교육 등이다. 일반적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정비돼 있지 않아 「평생교육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업시행자에 대한 교육은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평생교육 7대 영역에서 `직업능력향상교육`에 해당된다 할 수 있다. 직업능력향상교육은 "직업에 필요한 자격과 조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주어진 역할과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이다. 「대한민국헌법」과 「평생교육법」 및 「교육기본법」 등에서 정하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새겨보면 공공의 책임은 명확해진다.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에 대한 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위한 교육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요구한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이 가진 특성을 고려해 광의적 차원에서 의무적인 교육 이수 등 적극적인 교육 참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평생교육법」은 지방 수준에서의 평생진흥원 및 평생학습관 등 평생교육 추진기구를 둘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평생진흥원이나 평생학습관에서 대면 혹은 원격교육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상용화해야 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교육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조합 임원은 매년 일정 시간 대면 및 원격교육 이수하고, 대의원은 임기를 시작하는 때에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의 갈등 요인은 다양하다. 갈등의 유형은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토지등소유자와 행정 간의 갈등,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의 갈등 등이다.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 또한 다양하다.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공유를 위한 설명회 정기개최, 각 단계별 업무 진행 전 사업설명회 개최, 시공자 선정 전 사업장 홍보 관리 등이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이다. 도시정비사업의 지연 또는 사업 성공은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유무, 인ㆍ허가권자의 인ㆍ허가 시기, 시공자의 적극인 협조 및 용적률의 완화 등의 요인이 좌우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이다. 사업을 지연시키는 또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사업시행자의 역량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는 토지등소유자 중에서 선출되고 도시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의 능력은 경력을 바탕으로 학습된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한 사항들이 사업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직무능력 향상 교육이다. 실패를 반복하면서 터득한 능력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도시정비사업 수행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평생교육은 전 생애에 걸쳐 이뤄진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는 사업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정리하면 공공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학점은행제처럼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평가를 통해서 능력을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최근 일정 부분 국내 상황은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지만, 국외적인 상황은 앞을 가늠할 수 없다. 부동산시장 또한 절벽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희망적이지 않다. 부동산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아 추진되기 위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경영자가 필요하다. 공공은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평생교육은 다양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최근 지방분권화 및 「평생교육법」의 정착으로 평생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평생교육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있어서 필요한 것 또한 평생교육이라 할 수 있다.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및 교육실현은 도시정비사업의 안정화를 넘어 활기를 가져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평생교육과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사업시행자의 체계적인 교육에 도시정비사업 시행의 궁극적인 책임자인 공공이 앞장서야 할 때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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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1차 투표가 22~23일로, 결선 투표는 27~28일로 예정된 가운데 곽노현·조희연 전 교육감은 22일 정오에 서울 종로의 ‘문화공간 온’에서 ‘원팀’ 구성을 요청하는 오찬 자리에서 강민정 예비후보가 “최근 시민참여단 모집 과정에서 드러난 조직적 대납의혹과 명의 도용, 중복가입 정황은 우리 모두가 쌓아 올리고자 했던 단일화 토대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를 묵인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민주 진보 진영의 가치를 스스로 저버리는 일로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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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위기에 대한 인식 자체도 부족하고 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과 대응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한 행정이었다”면서 “교육감과 교육공무원을 위한 시간이었고 이를 바꾸고자한다”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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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당사자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절박감이 들었고 고민한 끝에 제가 나서서 서울교육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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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신촌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만난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도 지금 고통의 상태가 임계점이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교사들도 학교 안에서 교육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문성에 대한 보장이 전혀 되고 있지 않아 교권의 추락과 학부모들의 사교육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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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1차 투표가 22~23일로, 결선 투표는 27~28일로 예정된 가운데 곽노현·조희연 전 교육감은 22일 정오에 서울 종로의 ‘문화공간 온’에서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과 만나 ‘원팀’ 구성을 요청했다. 이날 두 교육감은 강민정, 정근식, 한만중 예비후보와 오찬 회동을 갖고 ‘원팀’으로 진보진영 통합을 당부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은 “우리는 같은 진영이기 때문에 당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위만 있을 뿐”이라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면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경선 과정이 매우 힘들고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도 원팀 처럼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근식 예비후보는 “민주 진보 단일화 과정에서 수고하신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경선후보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두 전직 교육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경선이후에는 민주진보진영의 통합과 화합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민정, 한만중 예비후보는 “미숙한 부분이 아주 많았고 한계도 많이 드러났다”며 “유권자와 아이들이 보기에 부끄러운 일들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준비해온 자산을 모아 서울교육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4.1~4.10 아르데미스 2호의 달 비행이 있었다”고 뜻 모를 예를 들고 “지구에서 가장 먼 여행 Victor Glover 조종사는 ‘우주에서 보면 국경이 없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 공동체다’라는 말을 했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팔레스타인 민중을 학살하는 국면에 이런 한가한 이야기를 하다니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해석해주었다. 이어 “그러나 맞는 말”이라고 단언하고 “최근 서울교육감 후보를 둘러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서울의 최외곽 경기도 역곡 부근에 사는 제가 멀리 떨어져 보니 우리는 모두 하나의 민주진보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점에서 경선 이후에 원팀으로 함께 협력하는 교육적 모델을 후보님들에게 요청드린다”고 이날 일정상 참여 못한 진보진영 예비후보들에게도 당부했다. 또한 “물론 저는 절차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체적으로도 교육계 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자체적으로 미래를 위한 점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희연 전 교육감은 21일 긴급논평을 내고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경선이 끝나기 전에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서약식을 제안한다”며 “경선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그동안 경쟁했던 모든 후보가 함께 손잡고 혁신교육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겠다고 다짐하는 서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모든 교육주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이며 승리만을 목적으로 삼는 구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경선 과정은 현행 교육정책과 행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이를 넘어서고 보완하는 대안을 찾는 치열한 논쟁의 장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따라서 경선 이후 꾸려지는 원팀은 그동안 제기됐던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녹여내는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논쟁했던 후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마련하는 모습은, 소중한 교육적 모범이 되리라 생각한다”면서 “거듭 말씀드지만 경선 이후의 시간은 승자가 독점할 수 없고 다른 후보의 좋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종합적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후보들의 노력으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는 현행 교육감 선거 제도를 둘러싼 다양한 비판과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도 “서울교육이 이어온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의 전통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며 치열한 경쟁과 아름다운 승복,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전통은 앞으로도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두 전임 교육감도 누가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되건, 그 후보와 함께 서울시 전역을 누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고 “다른 후보님들도 서울 혁신교육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에서 함께해주시리라고 믿으며 내가 후보가 되는 것만이 정의라는 독선은 혁신교육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전 교육감은 주장을 확대해 “혁신교육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도전을 넘어가야 한다”면서 “12·3 비상계엄과 같은 역사적 퇴행은 단호히 막아내야 하며 또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반인권적인 혐오 선동에도 맞서야 한다”고 짚고 “하지만 혁신교육의 소임은 퇴행과 폭력을 막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보다 앞장서서 받아 안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기존 혁신교육의 한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며 이미 낡아버린 관성은 부숴야 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동력을 함께 마련하는 자리가 바로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열한 경선 속에서 제기된 쟁점들은 혁신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경선 과정의 격렬한 논쟁은 혁신교육의 지평을 더 넓고 깊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그리하여 우리는 부모 세대의 사회경제적 격차가 다음 세대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평등한 교육, 몇몇 공부 잘하는 학생만 존중받는 교실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며 존중받는 교실, 선생님들이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길에서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전 교육감은 끝으로 “많은 사람들은 정치는 현실을 다루고, 교육은 미래를 다룬다고 한다”면서도 “현실 정치는 경쟁 상대에 대한 적대를 부추겨 반사 이익을 얻는 악순환이 될 때가 많다”고 짚고 “하지만 미래를 다루는 교육은 달라야 하고 그래야만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바로 그 희망의 불씨를 지켜낼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제로 지난 16년 동안의 서울 민주진보교육감의 경선 과정은 미래의 희망을 준비하는 교육적 모범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번 경선 역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자정 노력과 후보들의 개방적인 자세를 통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소중한 희망의 불씨를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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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 관내 화성시 유일의 초·중통합학교 양감초등학교(최병근 교장)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소규모 학교인 양감초는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도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과학 체험활동 역시 이러한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참여형 과학 축제’로 운영됐다. 활동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게 구성됐지만 교실과 운동장 곳곳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구경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야광 슬라임과 탱탱볼을 만들며 빛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만화경을 통해 다양한 색과 형태의 변화를 경험했다. 중학년 학생들은 라바램프와 화산 폭발 실험을 통해 물질의 변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었고, LED 별자리 무드등을 만들며 과학과 감성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에어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공기의 힘을 체험하고, 양배추 지시약 실험과 DNA 팔찌 만들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며 한층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도전하며 배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이 만든 슬라임도 보고, 우리 로켓도 같이 날려보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함께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전했다.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촘촘한 배움과 따뜻한 나눔 속에서, 양감초의 과학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과학 축제’로 완성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양감초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호기심이 존중받고, 배움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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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곽노규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개별홍보금지 시기(서울북부지방법원 2024카합20149 결정) 이 사건 컨소시엄 측에서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 직후부터 2차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홍보자료를 보여주거나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등의 활동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채무자는 위 각 규정은 `입찰참여 이후`의 행위만을 금지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위 각 규정은 개별적인 홍보를 금지하는 시기에 관해 그와 같은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오히려 채무자 측에서 작성·배부한 이 사건 입찰참여규정은 `현장설명회 후 개별 홍보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할 때` 입찰을 무효로 할 수 있다고 규정(제5조제3호)하고 있어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도 개별 홍보 등 관련 규정의 위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채무자의 위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2. 입찰참여확약서를 요구한 경우(서울북부지방법원 2025카합20069 결정) 채무자가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들에게 요구한 `입찰참여확약서`에는 `입찰불참으로 발생하는 조합의 손해에 대해 배상을 확약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고, 이는 그 법적 효력 여부는 별론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를 고민하는 업체 측에 심리적인 부담을 줄 만한 문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만으로 `입찰참여확약서`의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 공정경쟁을 현저히 저해하는 것으로서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서울특별시장은 2024년 11월 18일께 `정비사업구역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시 입찰참여확약서라는 비법정 서식을 제한된 기간에 제출하도록 해 입찰을 제한하는 것은 고의 유찰 및 수의계약을 유도하는 편법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각 자치구 측에 `관할 구 내 정비사업 입찰공고상 입찰참가자격에 입찰참여확약서를 요구하는 조항을 삭제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해 이후에는 해당 양식은 사용되고 있지 않음] 3. 시공자 선정에 관한 자료를 공공지원자에게 제출하지 않은 경우(서울북부지방법원 2024카합20149 결정) 채무자가 이 사건 선정기준 제21조제1항제3호에서 정한 관할관청의 사전검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이므로, 관할관청에서 위 규정 위반을 이유로 같은 기준 제24조제1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따른 감독권한을 행사할 여지는 있어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만으로 위 각 안건의 결의를 위한 이 사건 대의원회의 개최가 명백히 위법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4. 우선협상자대상 자격을 현설에 참여한 업체 중 입찰에 참여한 업체로 제한해 정한 경우(서울북부지방법원 2024카합20149 결정) 이 사건 컨소시엄이 이 사건 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했던 유일한 업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업체들에 사업 제안 기회를 주는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 사건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체결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것에 당위성을 부여할 수는 없다. 다수 업체들에 참여 기회를 부여해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식에 의하지 않고 이 사건 대의원회에서 이 사건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체결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하는 것이 적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5. 대의원회 결의 없이 입찰 무효를 결정한 경우(서울서부지방법원 2026카합50151 결정) 도시정비법, 이 사건 고시, 채무자 정관, 이 사건 입찰지침서 등은 입찰을 무효로 하는 절차에 대해 명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데, 이 사건 고시 제33조제1항에서 조합은 제출된 입찰서를 모두 대의원회에 상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이 사건 고시 제3조제2항은 조합의 계약 체결과 관련해 관계 법령 및 정관 등으로 정하지 않은 사항은 대의원회 또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가 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정하고 있으므로, 채무자가 입찰을 무효로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대의원회에 입찰서를 상정하고 대의원회에서 정한 방법이나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봄이 상당하고 채무자 조합장에게 입찰을 무효로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볼 만한 근거가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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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업계 및 서울 부동산시장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 분양가상한제,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개편 등 주요 이슈 영향 속에서 이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각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면서 시장 전반의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정책 방향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시장을 둘러싼 핵심 제도 3가지를 중심으로 현재 상황과 유관 업계 분위기를 짚어봤다. "공시가 급등"… 재건축 부담금도 덩달아 ↑ 최근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건축이익환수법)」에 따른 재초환이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 주요 아파트 공시가격이 약 50% 상승하면서 재건축 부담금이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건축 부담금이라는 게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하는 구조인 만큼 조합원 처지에서는 사업 종료 시점에 부담해야 할 금액이 사업성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실제로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반포1단지 3주구 재건축)`은 당초 조합원 1인당 평균 부담금으로 7억 원대 수준이 예상됐으나, 최근 공시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최대 10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2020년 서초구는 해당 단지에 대해 조합원 1인당 4억200만 원의 예정 부담금을 통보한 바 있다. 이처럼 재초환은 단순한 세금 부담을 넘어 사업 추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부담금 규모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업성 판단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부담금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조합 내부에서도 의견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부담금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이다. 공시가격 변동과 사업 진행 속도, 분양가 수준 등에 따라 부담금이 달라지는 구조인 만큼 조합 입장에서는 예측이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일부 단지에서는 사업 속도를 조절하거나 분담금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검토하는 등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다. 정책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도 완화 기대와 유지 기조가 맞물리며 조합과 조합원들의 의사결정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 일정 역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지역별 집값 상승 폭에 따라 부담금 체감 수준이 달라지면서 사업 속도 역시 단지별로 차이를 보이는 모습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재초환 실제 부담금보다도 향후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사업 추진과 의사결정 모두 매우 보수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분양가상한제 영향? 입지보다 비싸진 비강남 분양가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가격 형성이 뚜렷하게 엇갈리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통용되던 "입지가 곧 가격"이라는 기준에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는 모습이다. 분양가상한제가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규제인 만큼 이를 적용한 지역은 가격 상승이 억제되는 반면, 비적용 지역은 공사비 상승과 수요가 반영되며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는 구조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와 동작구 흑석동 `흑석써밋더힐`이 꼽힌다. 두 단지는 같은 시기 분양을 앞두고 있으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으로 59㎡의 경우, `흑석써밋더힐`은 최대 22억 원 중반대로 책정된 가운데, `오티에르반포`는 19억 원 초반대 수준에 머물며 최고가를 기준으로 3.3㎡ 당 분양가 격차는 500만 원, 총 2억 원 이상 가량의 격차가 발생했다. 이곳뿐 아니다. 동작구 노량진 일대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역시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21억 원 안팎으로 예상되며, 서초구 `아크로더서초` 동일한 면적 분양가를 웃돌았다. 한강변 입지와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이 상승한 반면, 대표적인 핵심지 서초동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분양가가 제한된 결과로 해석된다. 아울러 공사비 상승과 맞물리면서 재건축사업 추진 측면에서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가 제한된 상황에서 공사비와 자재비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조합과 건설사 모두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사업에서는 일정 조정이나 전략 변경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분양가상한제가 시장 안정이라는 취지와 달리 가격 격차 확대는 물론 재건축 사업성 부담을 키우며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 發 장특공제 개편 논란 `확산` 여기에 시장에서는 장특공제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장특공제의 단계적 폐지를 시사하면서 정치권과 부동산시장이 격랑에 휩싸인 것이다.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특공제와 관련해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단순 보유 기간만으로 양도세를 크게 감면해주는 제도"라며 "근로소득에는 엄격히 과세하면서 수십억 원대 부동산 이익을 보유 기간만으로 줄여주는 것은 정의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밝혀 세제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특공제는 1세대 1주택자가 일정 기간 보유 및 거주할 경우 양도차익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로,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야권을 중심으로는 장특공제 축소 또는 폐지가 실수요자의 세 부담까지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재검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유 기간 동안 세금을 부담해 온 1주택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장특공제가 매도 시 세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온 만큼 제도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매물 출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매도 대신 보유를 선택하거나 증여 등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이 늘어날 가능성도 거론되며 거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된다. 한편 장특공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여당 내부에서는 속도 조절 기류도 감지된다. 다가오는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세 저항 확산 가능성을 고려한 `속도 조절`로 해석된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20일 "당 차원에서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역시 이달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특공제에 관한 질의에 "현재까지 확정된 정책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알고 있으며, 이를 경청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대통령 장특공제 발언 관련)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성 보유 등에 대한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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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제9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자정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ㆍ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했다. 기존 물류차량 배차 업무는 사람이 직접 배차와 이동 경로를 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졌으나,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AI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역량과 관계없이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실증 결과 투입 차량이 15% 감소하고 차량별 이동 거리도 약 18% 줄어드는 등 배차의 효율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물류신기술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해 개량한 물류기술을 평가해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보급‧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2020년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총 9건이 지정됐다.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전시회 개최 등 홍보지원 ▲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가점 부여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물류신기술이 차량 주행거리 단축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연간 탄소 배출량 저감 등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물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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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공간 확보에 나선다. 경자청은 이달 2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 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수립한 발전계획의 중장기 확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오는 6월 예정된 제2차 추가 지정 신청 이후에도 지속될 산업용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산업단지와 역세권 중심 전략을 통해 분양률과 실질적 기업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지정 면적으로는 개발 및 산업 확장에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산업 용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한 대규모 부지 확보의 구조적 한계 ▲지구 간 인프라 연계 부족 ▲정주ㆍ생활환경 미흡 ▲재원 확보 제약 등 기존 개발 방식의 한계도 누적되면서 새로운 확장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탄소중립 전환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ㆍ이차전지ㆍ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중심의 입지 확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자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 도시계획과 환경 규제를 고려해 개발 가능성을 분석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을 반영해 입지 평가체계 구축한다. 권역별 확장 전략도 구체화한다. 중부권은 `제조 인공지능(AI) 브레인코어`, 동부권은 `오션&모빌리티 벨트`, 서부권은 `울산형 실리콘밸리`, 남부권은 `그린 AI 벨트`로 설정해 권역별 특화 전략을 세운다. 경자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별 개발 타당성과 투자 유치 가능성, 정주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별 추가 지정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위주의 단편적인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 문화, 연구 기능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지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식 경자청 청장은 "수소, 이차전지, AI 등 미래 핵심 산업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라며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이 선호하는 투자환경과 정주여건을 갖춘 입지를 발굴해 울산의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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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가구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가구 등 모두 4가구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2일 기준 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1순위)ㆍ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ㆍ월 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 원ㆍ월 임대로 17만 원 수준이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기준 ▲금천구 거주기간 ▲미성년 자녀 수 ▲혼인 기간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5월) 8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계약ㆍ입주는 8~10월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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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ㆍ연기 등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주택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과거 현장-지역본부-본사 등 다단계로 연결돼 있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웹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ㆍ관리자 등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 현장 모니터링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LH는 늘봄 A-Eye에 영상정보를 이해하고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AI 분석 정탐률을 95%까지 높여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앱 개발 ▲인력ㆍ장비 관리 기능 확대 ▲토석 이력 관리 기능 추가 등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한다. LH 관계자는 "전국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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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건설사의 재무 부담 완화와 수주 여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보증을 이용하는 시공자에 대한 연대보증면제제도를 개선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승인 이후에도 시공자(건설사)가 연대보증을 면제받으려면 시행사 등 관계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했고, 이로 인한 절차 지연이 시공자의 재무 부담과 신규 수주 제약 등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HF는 22일 보증 신청 건부터 사용승인 완료 사업장은 시공자의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했다. 다만, 이는 신규 보증에 한하며, 기존 보증 이용 업체는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한 면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HF 분석 결과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공자의 연대보증 채무 면제 기간은 약 190일 단축되고, 연간 약 2조5000억 원의 우발채무가 조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수주환경을 개선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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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구역(옛 뉴타운ㆍ장위13구역)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던 장위13-1ㆍ2구역(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900가구 규모 대단지로 변화한다. 이달 22일 서울시는 장위13-1구역 재개발 및 장위13-2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위13구역은 총 15개 구역으로 이뤄진 장위재정비촉진지구에 남은 마지막 재개발 지역이다.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2014년 해제됐다가, 이후 2015년 장위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시설 확충 등 일부 환경 개선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에 따라 기준 용적률 30%ㆍ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완화로 사업성을 개선했다. 규모도 기존 계획안인 4128가구에서 5900가구로 1.4배 가량 늘었다. 장위13-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9(장위동) 일원 13만8436㎡를 대상으로 제1ㆍ2종(7층 이하)ㆍ3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높이 122m)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위13-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1다길 53(장위동) 일원 10만9982㎡를 대상으로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높이 122m) 공동주택 약 2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대상지가 북서울꿈의숲ㆍ오동근린공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동북선 개통(예정) 등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와의 정합성을 고려한 녹지ㆍ보행ㆍ교통체계 완성 ▲숲으로 열리고 주변과 조화로운 도시 경관 형성 ▲지역의 거점이 되는 생활공간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북서울꿈의숲과~오동근린공원을 잇는 광역 녹지 축을 만들고 장위13-1ㆍ2구역 경계부에 공원을 조성해 장위 지구 전체의 생활공원축을 형성한다. 장월로변에는 연결 녹지와 어린이공원을 신설해 대상지에서 우이천까지 이어지는 수계 연결 녹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구역 경계부에 김중업 건축문화의집과 연계한 문화공원, 학교 인근 어린이공원, 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소공원 등 공원 3곳을 조성하고, 지형 단차로 활용성이 낮았던 오동근린공원을 확대 재조성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녹지 축을 따라 조성되는 보행로와 장위13-1ㆍ2구역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해 북서울꿈의숲~신설역세권~장곡초등학교~장위지구를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보행 중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장위13구역의 해제로 인해 단절됐던 순환도로도 다시 연결된다. 구역 경계부에 남북도로(4~6차로)를 신설하고, 교통량이 집중됐던 장위로와 돌곶이로는 확폭하는 등 교통 운영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위13-1ㆍ2구역이 개별사업으로 추진되더라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적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두 구역을 연결하는 동서 방향 통경축(16m)과 바람길을 확보하고 북서울꿈의숲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을 형성한다. 남북도로변에는 중저층 주동을 배치하고 가로변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M자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도입한다. 기존 생활가로인 장위로와 돌곶이로, 역세권 접근 가로변에는 상업시설을 배치하고, 두 개 구역 경계부에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한 `커뮤니티 필드`를 조성해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장월로변에는 공공시설을 마련해 향후 공공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는 향후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입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2곳 중 172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교통ㆍ보행ㆍ녹지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구 전체의 공간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재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위13-1ㆍ2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돌곶이역 및 동북선 북서울꿈의숲역(예정) 등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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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수원선일초등학교(교장 송제경)는 22일 과학의 날을 맞이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과학축제’를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설계됐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자회로 원리를 활용한 ‘메이키 메이키’, 무선통신 기반 ‘마퀸 축구대회’, 기울기 센서 활용 ‘핑퐁 자이로 월드’ 등 첨단 기술 체험 부스와 3D펜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3D펜 키링 만들기’, 순간을 담는 사진 촬영(포토 부스), 컬링 체험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손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탐구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협력도 과학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과학축제 참여 업체 및 담당자가 주관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21명의 학부모 명예 교사들은 방과후교실 및 운동장에서 ‘스파게티 건축왕’, ‘과학이 방울방울’, ‘코딩 보드게임’ 부스를 직접 운영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원했으며 각 학급 교실에서는 ‘팝콘 실험’과 ‘3D 영상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과학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과학축제에 참여한 6학년 조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로봇을 조종하고 3D펜 키링도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어서 과학이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다”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원리들을 축제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제경 교장은 “이번 디지털 과학축제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과학적 원리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선일초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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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달 21일 한화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의 기획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건설부문은 기획ㆍ설계ㆍ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ㆍ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개발사업의 설계ㆍ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을 통한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시장 동향을 반영한 재무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준공 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밸류업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한 통합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구조 설계 단계에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조기에 발굴해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 한화건설부문은 마스터투자운용을 비롯해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람코자산신탁 등 5개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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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ㆍ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ㆍ다세대ㆍ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200가구다. 수도권에 1940가구, 그 외 지역에 2260가구가 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ㆍ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ㆍ전남 244가구 ▲대구ㆍ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공고일 기준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가구ㆍ다자녀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 원, 광역시 1억2000만 원, 기타 지역 9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한 월 임대료(금리 연 1.2~2.2% 수준)를 부담한다.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4~8일이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호수를 초과하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고 순위 내 경쟁이 있으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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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서울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선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 구조를 중심으로,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설정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공공이 주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 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을 검토 중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는 코레일과 SH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지구 중 SH가 직접 개발을 검토 중인 곳이다. 지상 최고 60층 내외의 주거(오피스텔)ㆍ업무ㆍ상업시설을 결합한 전체 사업비 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초구 양재동 서울인재개발원에 인접한 소방학교 부지는 2018년 은평구 진관동으로 이전하고 현재 비어 있는 부지를 활용해 공공 시니어 주택과 문화여가ㆍ커뮤니티 등의 시설을 조성하고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별 서울동행리츠 적용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과 시민공모의 범위, 공모 규모, 투자자 보호장치 등 세부적인 운영기준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민간에도 적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동행리츠는 개발이익을 소수가 아닌 시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로이자 시 슬로건인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개발 전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시민이 투자하고, 도시는 성장하며,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서울형 상생개발`의 문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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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체육ㆍ편익 시설과 버스 운수 시설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정릉동 771-7 일대 정릉버스차고지 상부를 활용해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도입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복합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구상(안)은 지난해 9월 용역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기존 사업계획(안)의 주 용도와 건축 규모는 유지하되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사업비를 10% 절감하고 대상지 인근에 임시 차고지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였다. 사업비 전액인 약 400억 원을 시가 부담하는 해당 사업은 300억 원 이상 체육시설 신축 사업에 해당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는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4월 중앙투자심사에 체육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의뢰했으나 재검토를 통보받고 기본구상을 조정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 145(정릉동) 일원 3600㎡를 대상으로 연면적 7338㎡ 규모 지하 2층~지상 3층 체육시설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이다. 지상 1층에는 버스 박차장과 운수업체 사무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2ㆍ3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이 각각 들어선다. 화재 등 안전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버스 박차장을 지상에 배치했으며, 운수업체 사무실과 주민 이용 시설의 동선을 분리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시 정무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성북구청장, 지역 시ㆍ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정릉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이 정릉 일대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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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팝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2027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8000석 규모의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ㆍ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K-엔터타운`으로 키운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이와 같은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 창동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연중 글로벌 공연과 전시 등이 이어지는 `라이브 스테이지` 도시로 거듭난다. 약 3일 간격으로 3만 명 규모의 공연을 `서울아레나`에서 개최하고, 창동역 광장과 고가 하부 등에서 거리공연과 버스킹을 상시 이어간다.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외부에서도 실시간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중계 시스템 `커넥티드 라이브`를 도입해 창동 전역을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 K-팝 거리` 등 강북지역 문화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개발해 K-엔터타운의 활력을 동북권 전체로 확산한다. `서울아레나` 개관 시기에 맞춰 서울 대표 계절 축제인 `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도 연다. 인근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상시적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창동 일대를 문화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라이브 인더스트리` 도시로 조성한다. 창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창동민자역사와 협업해 굿즈를 비롯해 K-패션ㆍK-뷰티 등 쇼핑ㆍ소비활동을 지원한다. 농협하나로마트 부지에는 K-푸드 특화마켓도 생긴다.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는 용적률 최대 1300% 등의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상업, 관광숙박, 기업 업무공간을 도입한다. 문화ㆍ엔터테인먼트 기업 유치와 육성을 지원한다. `서울아레나` 내 조성되는 대중음악지원시설은 공공이 직접 운영해 중소기획사 등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의 음악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고, 창업 공간인 `창동아우르네`와 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창동`에는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마련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아레나`와 인접한 중랑천 건너 상계 지역에 조성 중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에도 문화산업 기업을 유치한다. 산업단지 개발 시 중랑천변 복합용지에 바이오산업 외에도 공연ㆍ엔터기업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공연 관람객이 숙박ㆍ여가ㆍ미식 등 여행의 모든 일정을 `K-엔터타운, 창동`에서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시티`를 실현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NH복합상업시설,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지원시설 용지 개발 시 숙박시설 700실 확충해 동북권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만들고, 인근 주택을 활용한 도시민박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창동역~`서울아레나`~중랑천을 잇는 `문화예술 테마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투어 루트를 개발하고,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전면에는 K-팝 광장을 조성해 도시의 이미지를 높인다. 창동역 남측에 조성된 골목상권은 `K푸드 특화거리`로 변신한다. 중랑천과 도봉산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 중랑천 수변공간에 전망데크, 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봉산 등산ㆍ캠핑 등을 즐기도록 도봉산 일대에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창동역은 `서울아레나역` 또는 `K-엔터타운역`을 병기해 관광객 접근성과 지역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창동 일대를 `창동 문화ㆍ관광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다. 2027년 지정이 목표다. 자금 융자, 세제 지원,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특화발전특구도 지정해 도로 등 공공 공간 점용과 옥외광고ㆍ간판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중랑천 연결교량 등 필수 기반 시설을 공급하고 중랑천 수변공간 정비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K-엔터타운, 창동` 조성에는 총 2조70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민간ㆍ공공자본 총 2조 원이 투입된 데 이어 올해부터 총 700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서울아레나`, `씨드큐브창동` 등 민간자본 약 1조7000억 원과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공공자본 약 3000억 원이 들어갔다. 올해부터는 중랑천 정비 등 공공 2000억 원,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민간 5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세훈 시장은 "창동을 비롯한 상계동 일대는 더 이상 외곽이 아닌 서울 동북권의 문화예술 거점이자,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여는 중심공간으로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탄탄한 경제코어가 될 것"이라며 "K-엔터타운, 창동을 비롯한 강북의 성장과 변화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물론 강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는 강북의 잠재력이 경쟁력이 되고 변화의 가능성이 실질적인 격차 해소로 이어질 때까지 강력한 지원으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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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 획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DL이앤씨가 이달 중순 `아크로목동센트럴(ACRO MOKDONG CENTRAL)`, `아크로목동클레시(ACRO MOKDONG CLASSY)`, `아크로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등 3개 명칭에 대해 국문ㆍ영문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회사 측이 지난해 6월께 `아크로목동` 상표권을 신청한 데 이어, 목동 일대 재건축 지역을 겨냥한 세부 단지명(펫네임)까지 추가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선제 전략은 사업비 약 30조 원 규모 목동1~14단지 재건축(공동주택 4만7000가구) 수주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DL이앤씨 측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단지명에 관해 특정 단지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수주 경쟁에서 브랜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입장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주요 단지 수주전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소식통 등은 목동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첫 단추를 끼울 사업지로 목동6단지 재건축을 꼽으며 이번에 DL이앤씨가 출원한 단지명이 후보로 검토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지난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자 재입찰 현장설명회 결과도 DL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ㆍ현장설명회 참석을 두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조합이 계획한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6월 말께 예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향후 한강변 핵심 권역을 잇는 `아크로 브랜드 벨트`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며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고, 조합원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브랜드 선점에 적극 나서는 것은 마케팅 차원을 넘어 수주 전략의 일환"이라며 "아크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고급화 전략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이며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은 "목동6단지는 입지와 학군, 기존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조합원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추진 속도와 시공자 선정 결과에 따라 목동 재건축시장의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이라면서 "목동5ㆍ7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도 연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준비 중이라 건설사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재건축 외에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도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우면서 마수걸이 수주 구상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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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조합 집행부 구성을 준비하며 힘찬 도약을 시작할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달 말께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들의 선택이 예상돼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82명으로 파악됐으며 일반분양 대상 물량이 1780가구로 추정돼 개발 이후 강북구 대장 단지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곳은 미아사거리역과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특히 입지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아사거리역 기준으로 강남까지 약 50분(1회 환승), 여의도 약 35분, 광화문 약 25분, 상암DMC 약 45분, 가산디지털단지 약 50분, 마곡 약 1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통근 여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미아사거리역 인근에는 동북권 광역교통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동북선 경전철`이 추진 중이며, 2027년 11월 개통이 목표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과 연결되면서 환승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시설로는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을 비롯해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인터뷰] 미아2구역 이정식 기호 1번 조합장 후보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미아2구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사명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미아2구역 조합원님들과 함께할 것" 이번 조합 임원선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한 선거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본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식 후보를 만나 포부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식 후보는 `속도`와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이며, 사람에 따라 사업 추진력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8년 내 입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조합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 `미아2구역`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조합원들께서 사업 지연을 지켜보시며 답답함과 피로감이 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누수 문제, 공실 증가 등 조합원 여러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출발은 "재개발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란 점 때문이다. 사람이 바뀌면 사업 속도도 달라진다. 지금 미아2구역에는 변화를 만들어 낼 추진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이 후보가 강조하는 핵심 경쟁력은/ 아시다시피 미아2구역 재개발 전 조합의 이사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8년간 강북구의회 구의원(부의장ㆍ예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말씀드리고 싶다. 재개발은 인ㆍ허가가 핵심인데, 서울시와 강북구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조합원께서 기대하시는 만큼 큰 성과로 보답할 계획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2026년 통합 심의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추진하고, 2028년 이주, 2029년 착공, 2034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강북구청과 협의를 통해 인ㆍ허가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 방식에 관한 입장은/ 반드시 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한다. 1군 건설사 2곳 이상이 참여하지 않는 입찰은 조합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재입찰을 반복해서라도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 단독입찰과 수의계약은 배제하겠다. - 조합원 분양가와 수익성 확보 방안은/ 일반분양가를 높이고 조합원 분양가는 낮추는 구조를 만들겠다. 현재 제시된 34평형 분양가를 9억 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한다면/ 많은 분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하겠다. 조합 문서는 3일 내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늦어도 1주일을 넘기지 않겠다.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조합원의 의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불필요한 홍보 인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미아2구역을 강북 대표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 최고급 자재와 품질 중심의 시공으로 부실 없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미아2구역 재개발은 입주까지 8년, 청산까지 10년이 걸리는 장기 사업이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변화는 지연이 아니라 더 빠른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 조합장으로 선출된다면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속도`와 `성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 [이 후보의 선거 공보 유튜브 동영상] 1.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ajis5CDcHOY) 2.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9JMk_l6HlY)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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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곽노현,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들이 21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서울혁신교육을 지키는 ‘원팀’으로 가자”고 제안하고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점심 회동을 하기로 했다. 이날 진보단일화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철, 강민정, 정근식, 한만중 예비후보와 곽노현, 조희연 전 교육감들이 만나 22일~23일까지 진행될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와 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두 전교육감들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혁신교육을 지키는 ‘원팀’으로 가자”고 진보진영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긴급요청을 했다. 이들은 “‘2026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주도하는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이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면서 “경선 과정을 돌이켜 보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것 같고 추진위원회 대표단과 집행부 그리고 여섯 후보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고생에 먼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경선이 끝나면 우리 서울교육의 전통처럼 ‘원팀’으로 서울혁신교육을 함께 지켜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고 주장하고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치열한 경선 속에서 나타나는 긴장과 균열은 중간 과정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서울교육을 위한 공동의 헌신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결과적으론 함께 힘을 모아 선을 이루는 미덕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득했다. 또한 “이번 17개 시도교육감 후보 경선 과정을 보면, 현직 교육감이 교육시민단체가 주도하는 경선 과정에 참여하는 사례는 서울뿐”이라면서 “그동안의 서울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이 이뤄졌고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상기시키고 “현직 교육감까지 포함해 경쟁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단일 경선 기구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모두 치열하게 경쟁하고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전통’이 자리 잡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감 선거에서는 정당처럼 경선을 관리하는 기구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교육시민사회의 자율적 역량으로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관리기구가 유지돼 온 것은 서울 교육시민사회의 미덕이자 자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2026년 경선도 다른 때에 비해 치열하지만, 우리가 쌓아온 아름다운 전통을 벗어나는 일은 아직 없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다양한 긴장과 균열이 있었지만, 모든 후보가 서울교육 공동체 전체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도 “최근 드러난 대납 의혹이나 중복투표 등의 문제 역시 추진위의 충실한 점검과 대응, 이를 존중하는 후보들의 노력을 통해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여기에 덧붙여 “이번 경선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그 결과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다만 분명한 원칙은, 경선 과정은 끝까지 교육적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며 공정한 경쟁, 아름다운 승복, 경선 이후 ‘원팀’의 여정을 함께하는 자세가 모두 중요하다”며 “서울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이 그 자체로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의 소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약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우리 전임 교육감들은 경선이 끝나기 전에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서약식을 제안한다”고 밝히고 “경선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그동안 경쟁했던 모든 후보가 함께 손잡고 혁신교육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겠다고 다짐하는 서약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끝으로 “우리 두 전임 교육감도 누가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되건 그 후보와 함께 서울시 전역을 누빌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다른 후보님들도 서울 혁신교육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에서 함께해주시리라고 믿으며 내가 후보가 되는 것만이 정의라는 독선은 혁신교육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날을 세우고 “경선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홍제남 후보 역시, 이런 기조로부터 예외일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홍제남 예비후보는 “전통을 말하기 전에, 절차에 대한 책임이 먼저”라면서 “곽노현·조희연 두 전임 서울시교육감의 최근 입장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민주진보 후보의 승리를 앞세워 의혹과 절차적 문제를 충분히 짚지 않은 채 ‘원팀’과 ‘전통’만을 강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성명을 냈다. 이어 “저의 경선 불참을 ‘전략적 판단’으로 규정한 부분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저 홍제남은 경선 과정에서의 유불리와 무관하게, 시민참여단 방식 자체가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그 판단에 따라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조적 문제 제기를 개인의 선택으로 환원하는 것은 논쟁의 핵심을 흐리며 이는 절차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서울교육의 전통을 강조하기에 앞서, 그 전통이 시민의 신뢰 위에 서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면서 “역사와 전통이 정의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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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탈피해, 학생의 전반적인 ‘디지털 웰빙’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경남교육청은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사회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디지털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와 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 정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삶 전반을 고려한 ‘디지털 웰빙’ 관점으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조절 능력과 비판적 역량을 갖추고 학습·정서·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디지털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사용 시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육·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이번 전문가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계, 정신건강·상담 전문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학계는 기존 과의존 개념의 한계를 지적하며 디지털 기기를 적절히 사용해 삶이 질을 높이는 ’디지털 웰빙’ 관점의 새로운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신건강·상담 분야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입 방안을 제안했으며 현장 전문가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정책의 중심을 ‘과의존 예방’에서 ‘디지털 웰빙’으로 옮기기로 하고 학생의 자기 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디지털 정책을 재구조화할 방침이다. 예방·교육·상담·치유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웰빙 교육으로 정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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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학력 신장 공약으로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세우고, 배움이 곧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수학·과학 교육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탐구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AI·에너지 산업 성장으로 전남광주가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은 만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교육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약의 핵심은 크게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 구축 ▲권역별 공동교육 거점센터 및 공유학교 운영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다. 먼저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생별 보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해소한다. AI 진단 도구와 교사 상담을 결합한 1:1 맞춤형 학습처방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권역별 수학·과학 공동교육 거점센터와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거점센터는 학교,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과 장비, 전문가 멘토단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가능한 공유학교를 통해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집중과정은 물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이 직접 수업과 실험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AI·데이터 연계 탐구·연구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들이 실제 지역사회와 산업 현안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연구과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대학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와 함께하는 협업 연구체계를 통해 미래형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학·과학이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고 탐구하는 ‘즐거운 과정’이 되도록 교육을 개편해 나가겠다”면서 “초등학교부터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경험하며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AI·데이터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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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교육감은 21일 오전 9시 대구선거관리위원회(대구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준비와 시민 소통 행보에 돌입할 계획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강 교육감은 학부모, 퇴직교원, 시민사회계 등 각계 대표들 100여명과 함께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올바르게 길러내는 교육의 책무성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대구교육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시켜 우리 아이들을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히고 “대구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정책 비전과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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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정을 하루 앞두고 유은혜 예비후보가 3개월간 이어오면서 닳아버린 ‘검은 운동화’에 담긴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같은 달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21일 일산역까지 약 62일간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7시, 지하철역과 생활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났다.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관내 수원, 성남, 의정부를 비롯해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남양주, 오산, 시흥, 용인, 화성 등 도내 주요 지역을 돌며 ‘지하철역 출근 인사’로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라는 유 후보 관계자의 전언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로 월간·주간·일간 계획을 촘촘히 세우고 단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쪽잠을 자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2월의 차가운 새벽,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거리에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지하철역 입구와 역사 안에서 이름과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좋은 하루 되십시오”라며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비가 내리던 날도 예외는 없었다.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선 유 예비후보는 젖은 길 위에서도 출근길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넸다.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시민들, 덕담을 건네는 직장인들,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응원하는 이들까지 다양한 방식의 격려가 이어졌다. 출근길 풍경은 늘 같지 않았다. 바쁜 걸음으로 스마트폰에 시선을 둔 채 지나치는 시민들도 있었고 “추운데 괜찮으냐”며 걱정해주는 이들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때로는 먼저 알아보고 달려와 포옹을 하며 “응원한다”고 외쳐주는 시민들도 있었고 명함을 건네며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는 짧은 순간 속에 다양한 민심이 담겼다고 한다. 유 후보 관계자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 지지자, 그리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아침 출근길은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었다”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 등교하는 학생, 조깅을 하던 어르신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였다”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아침마다 인사를 드리다 보면 지역 소식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고, 생활 속 불편이나 교육에 대한 바람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며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출근 인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도 확장됐다.  유 예비후보의 발걸음을 상징하듯, 오랜 시간 함께한 검정색 운동화에는 닳고 해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주민을 만나고 민심을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다.  유 예비후보는 “멈추지 않는 발걸음으로 끝까지 도민 곁에 서겠다”면서 “경기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진짜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에는 유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22일 최종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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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중소 협력 업체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ㆍ소통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ㆍ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안전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기반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 업체 대상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 기능 적용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 및 현장 도입 지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이달 16일 경기 광명시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건설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은 전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줄걸이, 밀폐공간, 전기ㆍ건설장비 등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가상현실(VR)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건설은 전국 100여 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규모의 현장 근로자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시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위험 요인 전파와 교육도 강화한다. 앞서 현대건설은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 발견되면 즉시 맞춤형 반복 교육으로 행동을 교정하는 `타임아웃톡`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에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콘텐츠를 고도화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35개 유형별 교육 콘텐츠를 22개 언어로 제공한다. 외국인리더제도 신설해 5개 국어가 가능한 중국ㆍ미얀마ㆍ베트남ㆍ우즈벡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리더 4명을 선발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경영 지원과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200여 개 중소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정부ㆍ유관 기관 및 글로벌 인증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협력 업체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 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립하고 기준 위반 시 일부를 차감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ㆍAI 기반 안전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올해 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현장에 도입한 데 이어 스마트 굴착기 등 AI 기반 안전 기능이 적용된 장비의 현장 지원을 추진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의 사전 인지와 대응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 프로그램은 협력 업체와 현장 근로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실행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체험, 인센티브, 스마트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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