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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주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5(대연동) 일원 1만261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85가구 ▲72㎡ 42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천해변시장, 못골골목시장, 스타벅스, 농협, 대연119안전센터, 서대연상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1 · 뉴스공유일 : 2026-09-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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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1일 교육감실에서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인천교사노조-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 합동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31 · 뉴스공유일 : 2026-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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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초등학교 보결 수업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채덕 교육장은 “보결 수업 지원은 교원의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학교 현장 밀착형 사업인만큼 내년에는 전 초등학교로 지원을 확대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한 수업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 겠다”고 밝혔다.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보결 수업 지원은 소규모·외곽지역 학교에서 소속 교원이 병가나 경조사 휴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학교지원센터에서 채용한 시간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리적 여건 등으로 학교가 긴급하게 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27개 학교였던 지원 대상을 올해 36곳으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 교원의 휴가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를 위해 기존 대상 외 학교에도 한시적으로 보결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보결 수업 지원 신청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내부 전자 우편(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던 방식을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했다. 학교에서는 시스템을 이용해 보결 수업을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담당자의 업무 처리 효율성도 높아졌다. 이번 보결 수업 지원 확대로 교원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들은 병가나 경조사 휴가 등을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어 교육활동에 더욱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027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 시설 공사로 여름방학이 4일밖에 되지 않아 교사들의 휴가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시간강사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교사들이 필요한 때에 원활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강남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보결 수업 지원은 교원의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학교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한 수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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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대우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덕초, 가림초, 안천초, 안현초, 연서초, 구름산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가림중, 철산중, 안천중, 진성고, 운산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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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삼익아파트(이하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용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재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를 신청하고 현설 개최 3일 전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5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제물포구 송림로 50(송림동) 일원 9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광성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인천세무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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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가격 및 입찰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79(광안동) 일원 9만189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광남초,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부산동여고,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수영구청,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변로명화의거리,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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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경기도 내 주민센터, 우체국 등 오래된 공공청사를 활용한 주택공급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도가 정부에 건의한 노후청사 복합개발시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재정 지원, 유관 기관 간 이견 조정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이 담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노후청사 복합 개발은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공공임대주택 등과 복합 개발하는 형태의 사업을 말한다. 통상 저층에는 기존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고층은 아파트로 조성해 공공임대 등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노후청사 복합 개발로 공급하는 아파트의 경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노후청사 복합 개발에 대한 정부 예산이나 기금 지원 ▲관련 기관간 의견이 다를 경우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체계 도입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법안에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과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때 내는 사용료나 대부료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여러 기관 간 의견을 조정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심의위원회를 두고 사업 대상지와 개발 방법을 논의하고 기관 간 이견을 조정하도록 했다. 특별법은 공포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주택 공급 대상과 재정 지원 방법 등 세부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도심 내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튼튼한 법적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계속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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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가구가 이달 31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가구가, 나머지 2개동에는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이 각각 들어선다.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도록 계획됐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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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착공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ㆍ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 70가구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행복주택 170가구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12월이 준공이 목표다.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을 조성한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ㆍ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ㆍ운동ㆍ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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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9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10년)~5.2%(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9(10년)~4.2%(50년) 금리가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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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6월 3만 가구에 육박하던 준공 후 미분양이 소폭 감소했다. 주택공급선행지표 중 인ㆍ허가와 준공은 증가했으나 착공과 분양은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217가구로 전월(6만7464가구)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770가구로 전월(1만8601가구)보다 0.9%, 지방은 4만8694가구로 전월(4만6638가구)보다 4.4% 각각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152가구로 전월(2만9786가구)보다 2.1%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695가구)보다 5.3% 감소한 4444가구, 지방은 전월(2만5091가구)보다 1.5% 감소한 2만4708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가 3481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253가구 ▲경남 3151가구 ▲경북 2970가구 ▲전남ㆍ광주 2422가구 ▲제주 2364가구 ▲충남 2336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3185건으로 전월(6만8819건)보다 8.2%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4749건으로 전월(3만9078건) 대비 11.1%, 지방은 2만8436건으로 전월(2만9741건) 대비 4.4% 각각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129건으로 전월(5만5025건)과 비교해 8.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6564건으로 전월(7742건) 대비 15.2%, 수도권은 2만6353건으로 전월(3만411건) 대비 13.3% 각각 줄었다. 비아파트는 1만3056건으로 전월(1만3794건)보다 5.4% 감소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7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985건으로 전월(21만8618건) 대비 3.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4% 감소한 6만8462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3.3% 감소한 14만2523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달(7월) 주택공급지표는 인ㆍ허가와 준공은 증가했으나, 착공과 분양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2만5717가구로 전월(1만7917가구) 대비 43.5%, 전년 동월(1만6115가구) 대비 59.6% 각각 증가했다. 착공은 2만378가구로 전월(2만3638가구)보다 13.8%, 전년 동월(2만1400가구)보다 4.8% 각각 줄었다. 준공은 3만1778가구로 전월(1만5592가구) 대비 103.8%, 전년 동월(2만5561가구) 대비 24.3% 각각 늘었다. 분양(승인)은 1만8833가구로 전월(2만2838가구) 대비 17.5%, 전년 동월(2만2752가구) 대비 17.2% 각각 감소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31 · 뉴스공유일 : 2026-08-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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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동 111-20 일원 10만819.4㎡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37%를 적용한 공동주택 22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264가구 ▲41㎡ 107가구 ▲43㎡ 99가구 ▲49㎡ 438가구 ▲59㎡ 706가구 ▲74㎡ 188가구 ▲84㎡ 3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등학교, 상계제일중학교, 재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계백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불암산, 불암산자연공원,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 도토리공원, 귀임봉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2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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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교로 선정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협력교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산초는 지난 8월 6일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기관 연계 장애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본지는 “경기 매산초 아이들,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배웠고 장애 극복을 실천하겠어요”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인 정다운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매산초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통합교육 동아리, 협력교수, 장애이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통합학급 수업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교수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일반교사는 수업 전 협의를 통해 학생의 특성, 학습 수준, 참여 방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수업 중에는 역할을 나누어 학생들에게 즉각적이고 개별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학급 수업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수업 흐름을 따라가거나 활동에 충분히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매산초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학생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활동 조정, 교사 간 역할 분담, 수업 중 즉각 피드백, 또래와 함께하는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협력교수 운영에 앞서 2주간의 집중 관찰 기간을 마련하여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에서 학생의 학습 태도, 의사소통 방식, 또래 관계, 수업 참여 정도를 면밀히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학급 수업에서는 팀티칭, 지원교수, 관찰교수 등 다양한 협력교수 모델을 적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같은 교실 안에서 각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업 현장의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사 한 명이 전체 학생을 지도하던 기존 수업과 달리 두 명의 교사가 함께 학생을 살피면서, 질문이 필요한 학생은 더 빨리 도움을 받고,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뿐만 아니라 통합학급 모든 학생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 두 분이 같이 가르쳐 주셔서 모르는 것이 생겨도 바로 물어볼 수 있어 좋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까 수업이 더 재미있고 신난다”고 말했다. 협력교수를 담당하고 있는 권은송 특수교사는 “통합교육은 단순히 같은 교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배움을 경험하는 과정”이라면서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수업을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참여 가능성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미경 교장은 “매산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교로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전문적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포용적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매산초는 이번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을 계기로 협력교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문화를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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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된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서울역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그달 3일 오후 2시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충남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과 `8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내용 등 정책 방향도 안내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참여해 이주비 대출 등 금융지원, 공공재개발 사업설명, 공사비 검증 등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장소와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또는 선착순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절차를 지속 개선하면서 사업성ㆍ자금 조달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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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임대인의 잠적 등으로 제때 수리가 안되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수리비 지원 범위를 기존 공용 부분에서 집 내부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주택 관리 권한이 넓어진 데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 해당하고 피해주택에 실제 거주 중이며, 임대인이 소재 불명 또는 연락 두절 상태인 경우다. 누수ㆍ방수, 단열, 난방ㆍ배관, 전기, 창호 등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가 시급한 공사에 대해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한다. 안전ㆍ복구와 무관한 인테리어성 공사와 인허가가 필요한 구조 변경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사의 시급성 여부는 전문가 현장점검을 통해 판단한다. 기존 공용 부분 유지보수와 소방ㆍ승강기 안전 관리 대행 지원은 현재 기준을 유지한다. 공용 부분 유지보수는 가구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ㆍ승강기 안전 관리 대행비용도 종전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세대분만큼의 실비가 지원된다. 가구 내부 지원은 해당 가구 임차인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공용 부분과 안전 관리 지원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체 가구의 1/3 이상인 주택의 대표가 신청한다.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시 주거복지과 이메일 또는 방문ㆍ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시 전월세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임대인이 잠적한 피해주택에서 세대 안 누수나 보일러 보수를 임차인이 감내할 수밖에 없던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일상 회복 과정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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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오는 9월 중 제작ㆍ배포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 열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경우 공사비 산정 역량이 부족하고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공했으나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다는 의견을 듣고, 지난해 10월부터 협회, 연구기관 등과 함께 약 10개월에 걸쳐 개발을 진행했다. 공사 절차서는 전기설비 분야 각 공종별로 어떻게 시공되는지 작업 순서를 표준화한 것이다. 시는 50곳 건설현장를 조사해 현장 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 명과 심층 인터뷰, 공사 노하우를 수집해 현장의견을 반영했다. 전기 분야 교수ㆍ기술사ㆍ연구기관 등 70여 명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신 공법ㆍ기술추이ㆍ설치사례 등 전기분야 건설공종 총 94개를 개발했다. 절차서에는 작업준비부터 시공ㆍ검사ㆍ마감까지 한눈에 볼수 있도록 용어 설명, 작업 형상을 이미지화했으며, 설치 전 과정을 플로어차트와 사진, 해설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과정에서 소요되는 공사비 대가를 명시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며 위험구간 작업 시 공사비 할증, 적정 장비, 소요비용도 명시해 안전을 위한 필수 비용도 빠지지 않도록 했다.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협회ㆍ설계자ㆍ제조사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제작했다. 동일한 공사비 산정 기준을 다르게 해석해 공사비가 낮게 산정되면 시공자가 손해를 보게 되고 결국 부실공사나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발주ㆍ설계ㆍ시공 주체 간 분쟁을 줄이고 합리적 협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설서는 정부의 건설 표준품셈 제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유관 기관이 함께 공종별 용어 설명은 물론 500여 개의 형상과 시공, 100여 개의 시공사진 등으로 구성해 개념 이해부터 과다ㆍ소 산출 요인 파악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76개 공종을 개발했다. 품셈 적용 오류를 예방하고자 적용 예시는 물론 유의사항을 상세하게 기술해 이해도를 높이고 빈번히 혼동되는 용어를 쉬운 문장으로 바꿔 초보 실무자부터 고경력자까지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했다. 시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을 높이고 적정공사비가 건설현장에 정착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위험작업 할증과 적정 건설장비 활용 등 안전 비용이 적극 반영되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선순환을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공사 절차서와 품셈 해설서를 시작으로 건설관계자 교육을 통해 일한 만큼 제대로 받는 공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적정공사비가 건설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보완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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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충무로4가 108-21 일대 세운6-4-22ㆍ2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세운6-4-22ㆍ23구역)이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규모의 주거 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에서 `세운6-4-22ㆍ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한 주거복합 개발로 전환해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 주택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구 퇴계로 221-4(충무로4가) 일원 57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175% 이하, 높이 167m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로 구성된다.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ㆍ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하고, 임대ㆍ 분양가구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도 적용할 계획이다.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를 조성한다. 녹지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 축과 연결돼, 도심 속 숲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약 13%였던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23.7%로 약 1.8배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한다.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세운지구 남측 진입 관문으로서 남산과 도심을 잇는 쾌적한 녹지 생태 복합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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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산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특기·적성을 계발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방과후 토요스쿨을 29일 개강했다. 학생문화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방과후 토요스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토요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운영 강좌는 K-POP커버댄스, 창의미술, 드럼, 보컬트레이닝 등 총 11개 강좌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하고 있다. 개강 첫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K-POP커버댄스 강좌에 참여한 도원초등학교 3학년 이 모 학생은 “평소 춤추는 것을 좋아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동작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럼 강좌에 참여한 여양중학교 1학년 구 모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꾸준히 연습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준헌 관장은 “방과후 토요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예능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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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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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31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조직개편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조직개편과 관련한 조직진단 진행 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각 부서장들이 먼저 부서에 소속돼 있는 인력과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각 과에서 먼저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다른 과하고 중복되는 업무가 있으면 협업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옷장에 쌓아놓은 헌 옷을 버려야 새 옷을 채울 수 있듯이 새로운 일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과감한 정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과장님들이 책임지고 일도 20% 없애고, 인력 통폐합과 재구조화시키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최근 논란이 된 도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도의회는 우리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라고 선을 긋고 “도민들에 의해 선출된 분들이고, 저도 그런 점에서 예우를 다하겠다”며 “도의원님들 만날 때 도민과 만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끝으로 “저도 특별히 도의회를 더 존중하면서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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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외국`을 위한 간첩죄의 형량을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늘리고, 그 대상에 `외국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는 「형법」 개정안을 이달 3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정세 다변화에 따라 간첩죄의 `적국` 개념이 모호해지는 동시에, 적대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기밀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을 반영시켜 오는 9월 13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적국`에 대한 간첩죄의 형량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외국`을 위한 간첩죄 형량은 `3년 이상의 징역`에 불과해, 형량의 형평성 차원 또는 다원화된 국제환경에서 우방국이라도 자국에 해가 되거나 타국을 이롭게 하는 경우에는 적국에 버금가는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해 훨씬 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한편, 현행법의 외국을 위한 간첩죄 기준을 보면, 그 범죄의 목적상 `기업`이 제외된 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해`로만 규정돼 있는 동시에, 간첩죄의 대상을 `국가기밀`의 탐지, 수집, 누설, 전달, 중개로 한정하고 있어,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산업스파이를 경제적 간첩범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술유출 법정형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15년 이하의 징역`으로 돼 있지만, 현재까지 역대 최고 형량을 받은 사례를 보면,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투입한 18나노 D램의 국가핵심기술을 관련 범죄자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유출한 사례로, 그 형량이 `6년4개월`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머물고 있다. 해외의 경우 대만은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하고, 미국은 징역 20년 등을 선고하는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외국 간첩죄 기준의 대상에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을 추가로 반영하고, 국가기밀 외에 `국가핵심기술`을 포함시키는 동시에, 외국 간첩죄의 형량을 글로벌 추세에 부합하도록 기존 `3년 이상의 징역`에서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전쟁이나 군사적으로 대치하지 않는 우방국이라도 AI와 반도체 등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첨단 산업을 두고 국가의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경우에는 경제적 간첩범으로 정의해 엄벌하는 입법 정책적 결정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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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무교다동구역 4지구(이하 무교다동4지구)에 지상 최고 24층 높이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무교다동구역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1973년 최초 구역 지정된 뒤 30개가 넘은 사업지구가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는 청계천, 시청광장, 무교로, 세종대로 등에 인접한 곳이다. 현재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건축물 2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중구 무교로 19ㆍ21(무교동) 일원 434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를 적용한 연면적 6만4000㎡ 지하 7층~지상 24층(높이 126m 이하)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미술관, 공익시설 등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도 마련한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타운매니지먼트 광장 등을 개선해 현재 조성 중인 다동근린공원과의 녹지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심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5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을 도입해 대기업-벤처기업 간 협업 거점을 활용하고, 지하 1층에는 미술관을 마련해 지역 내 전시ㆍ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청과 청계천 사이의 노후 건축물이 업무, 문화ㆍ예술 그리고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도심부 위상에 걸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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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 노후 연립주택 단지 5곳이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일동 빌라 단지(이하 상일동빌라단지ㆍ통합)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1986년 준공된 현대ㆍ삼성ㆍ우성ㆍ효성ㆍ대림 등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곳으로,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331(상일동) 일원 8만2640.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498가구에서 994가구가 늘었다. 개별 단지별로 분산된 토지 이용을 하나로 재편하고 공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상암로와 보행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대상지가 북측 명일근린공원과 남측 승상산 사이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우수한 자연 경관을 갖춘 점을 고려해 시는 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정비계획을 구체화했다. 건축물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계획하고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점차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또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명일근린공원 방향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 내외부에서 주변 녹지와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기존 단지 내 공원을 소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소공원에서 명일근린공원 산책로까지 폭 6m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인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상암로변에 상가와 국공립어린이집을 배치해 지역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단지 남측 상암로의 일부 구간을 확폭하고 가ㆍ감속차로와 자전거전용도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5개 노후 빌라 단지의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공공주택 1492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공원 접근성과 보행ㆍ교통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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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구로동 4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10억 원과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ㆍ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7다길 7-11(구로동) 일원 1만10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임대주택 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 신구로초,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려대 구로병원, 우리아이들병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구로역광장, 구로거리공원, 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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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22~28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부산 직업계고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으로 2년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부산에서는 18개 직업계고에서 36개 직종, 8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학생 선수들은 14개 직종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준)는 237개 전국기능경기대회 육성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금탑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부산기계공고는 배관, 냉동기술, 기계설계/CAD, 용접, 폴리메카닉스, 공업전자기기, 메카트로닉스 등에서 고른 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의 종합 2위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부산기계공고 배관 오정원, 냉동기술 공기훈, 기계설계/CAD 오도현, 용접 서준한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배관 조현빈, 냉동기술 전창민, 기계설계/CAD 정재준, 폴리메카닉스 천윤호, 공업전자기기 임형준, 메카트로닉스 이강우·유기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 경남공고 모바일로보틱스 김형주, 동의고 판금철골구조물 송은찬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자동차차체수리 서성준, 부산전자공고 통신망분배기술 유창훈, 금샘고 전기기기 김찬희, 부산컴퓨터과학고 게임개발 정루이, 영산고 제빵 김세한 학생 등도 메달을 획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역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금메달 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29개 등 총 60개의 입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의 입상 성과는 13개교, 25개 직종, 49명으로 전체 학생 입상자의 79%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우수상 4개, 장려상 22개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는 것이 시교육청의 평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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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신공영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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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9월 20일까지 대전지역 학교스포츠클럽의 한마당인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석진 교육감은 30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넷볼종목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열띤 도전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은 일부 학생만의 경쟁이 아닌, 모든 학생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며 어울리는 학교문화의 소중한 한 부분”이라며 “올해 도입한 3×3 농구처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학생들이 스포츠클럽을 통해 ‘오감만족(오석진 교육감의 만족)’ 시킬 것에 대해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483개 팀, 5,812명의 학생이 참여해 넷볼, 농구, 3×3 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피구, 풋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킨볼, 총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대전시 일원에서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친구들과 우정을 다진다. 올해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3 농구의 신설이다. 기존 정규 농구와 함께 3×3 농구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와 특성에 맞춰 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3 농구는 적은 인원으로 경기가 가능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높이고, 빠른 경기 전개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승패 중심이 아닌 협력과 배려의 스포츠 가치를 배우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팀과 학생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학생 지도에 힘쓴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와 현장 지도를 함께 격려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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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특별시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25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도암 학부모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음식인 떡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호박인절미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다듬어 인절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한 호박인절미를 함께 맛보고 나누면서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서로 도와가며 호박인절미를 만드니 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면서 “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엄마와 같이 떡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호박인절미라 더 맛있었다”며 “다음에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암초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30 · 뉴스공유일 : 2026-08-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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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0일, YTN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뜻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 선출 권력들”이라면서 “임명 권력은 선출 권력으로부터 2차적으로 권한을 다시 나눠 받은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YTN은 “이는 선출직인 대통령과 임명직인 대법원장 사이 분명한 권한 차이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기본 인식이 반영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본지는 지난 8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내국세 연동제 폐지 및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을 통해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교육감들의 교육재정을 ‘미래대응기금’으로 바꿔 지급한다는 것으로 말 그대로 이 대통령의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을 방증하고 있다. 더욱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부는 정권을 잡은 대통령의 교육정책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들을 디지털교과서, 전자칠판 등등의 이름을 붙여 교부금으로 줄세우기를 해왔으며 이 대통령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국 교육청들을 줄세우기에 나설 것은 자명하다. 또한 교육부의 교부금 ~얼마를 확보했다면서 각 교육청들은 청사나 청사입구에 현수막을 내거는 경우도 허다해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을 이끄’는 교육감들은 이점을 심고 있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교육재정과 관련해 지난 25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정부가 발표한 교육재정 개편안과 관련해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은 공동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교육감협은 정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뒷받침해 온 현행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방식을 도입하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의 없이 정부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 윤건영 충청북도, 권순기 경상남도,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 정근식 서울특별시, 오석진 대전광역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 조용식 울산광역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강은희 대구광역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들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백브리핑시간에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아마 여러 교육감님들께서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의 부당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좀 더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하고 싶다”면서 “첫 번째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할 때 과연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는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의심스럽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은 “그간의 지방재정 교부금이 방만하게 쓰였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면서 “사실 우리가 그간 무상급식이라든가, 교복비 지원이라든가, 수학여행 지원이라든가, 결국 학생들이 먹고 입고 체험하는 돈을 교육청에서 부담해 왔지 않았느냐”고 짚고 “저는 기본 소득을 얘기하는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국가에서 의뢰하는 부분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되는데 여기에 돈을 썼다고 해서 교육재정이 방만 하게 운영됐다라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가 없다”고 말했었다(관련기사).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은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공통적인 행위가 있다”고 못박고 “그것은 바로 교육개혁”이라면서 “어떤 나라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교육을 등한시하는 나라가 없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어제 교육부가 교육재정 교부율 개편안을 법제처에 심의를 받아서 제출한 상황”이라면서 “최근 10년간 세수가 감소했다는 논리로 개편하는 것은 실제 학교 현장에도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짚고 “최근 10년간 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했지만 실제 학교 수는 20년 대비해서 161개 교가 증가된 상황이고 학급 수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었다(관련기사.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교육재정 축소·개편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날을 세우고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는 것은 단순한 재정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줄이고 국가의 교육책임을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밝혔었다(관련시가). 한편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는 9월 추석연휴 후에 국회에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교육청의 국감이 △전남광주시교육청에서 전남광주시, 전북도, 제주도교육청에 대해 △경북대학교에서 강원도, 경북도, 대구시교육청에 대해 △충북대학교에서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교육청에 대해 △부산대학교에서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감이 각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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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 특별취재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대한민국 재건축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최근 이곳 시공자 선정 결과를 둘러싸고 조합원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DL이앤씨와의 수주전 끝에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현대건설 사업단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상가는 한화건설부문이 각자 맡아 책임 시공하는 것으로 알고 현대건설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수주 공시가 발표된 직후, 현장은 격앙된 분위기로 급변했습니다. 조합원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70대 30`이라는 수익 배분 비율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 현장. 4대 대형 로펌 출신의 한 조합원 변호사가 현대건설 관계자를 향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집니다. "만약 지금 7대 3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을 보면, 저도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에 현대 안 찍을 것 같거든요? 안 찍습니다. 7대 3을 알았다면 총회 결과가 바뀔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실제 공사 규모로 따지면 아파트가 약 98.8%, 상가가 약 1.2%로 현대건설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내부 수익 배분 비율은 70대 30으로 설정돼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은 이 중요한 정보가 시공자 선정 당시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정보가 숨겨진 상태에서 치러진 시공자 선정이 어떻게 공정할 수 있냐는 지적입니다. 쟁점의 핵심은 입찰지침 위반 여부와 공사 방식의 실체입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지침상, 시공자 간 위험을 함께 지는 `공동이행 방식` 즉 컨소시엄은 엄격히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이 때문에 현대건설 측은 아파트와 상가를 각자 책임지고 공사하는 `분담이행 방식`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법원 판례에 따르면 분담이행 방식은 각자가 분담한 부분에 대해 권리와 책임을 부담하고 손익 분배를 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사 물량은 98.8대 1.2인데, 내부 이익과 손실을 70대 30으로 나눈다면 이는 껍데기만 `분담이행`일 뿐, 실질적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공동이행` 방식과 다름없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건설 분쟁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물어봤을 때 보자마자 `이거 공동이행이네`라고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게 명칭만 분담이행이지 실질은 공동이행이라고 문제 삼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는 지적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불투명성이 향후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전체를 뒤흔들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압구정 일대는 다주택자 비율이 높아 재건축사업 속도와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매우 민감합니다. 추후 시공자 선정 효력 무효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이 제기될 경우, 사업이 상당 기간 좌초하거나 지연될 리스크를 조합원들이 온전히 떠안게 됩니다. 그러나 설명회에 참석한 현대건설 측 책임자 P씨는 책임 있는 확답을 피한 채 "법무팀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 "소송이 제기되더라도 사업 진행에는 영향이 없다"는 식의 원론적인 입장만 반복하며 조합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재건축사업의 주인은 시공자가 아니라 바로 조합원들입니다. 조합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모든 핵심 정보를 성실히 제공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 이것이 도시정비사업의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기본 원칙입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깜깜이 입찰로 조합원을 기만했다", "이럴 거면 시공자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고 완전히 재선정해야 한다"는 거센 민원과 반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치명적인 법적 리스크와 기만 논란을 명쾌하게 해소하지 못한다면, 현대건설이 거둔 수주 승리는 축배가 아니라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좌초시킬 가장 위험한 시한폭탄이 될 것입니다. 계약 체결 전, 70대 30 수익 배분 편법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공자 선정 무효화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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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9일 청주고등학교와 30일 충주여자고등학교에서 권역별 ‘2027 수시 대비 1차 제시문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면접은 대학별 수시모집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개별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교사 60명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학생 300여 명을 지도하며 학생들의 지원 계열과 면접 유형을 고려해 43개 면접실을 운영한다.  면접은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인문) ▲수학(자연)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의학계열 인적성(인성1‧2, 상황1‧2, 시사)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제시문을 바탕으로 일정 시간 동안 답변을 준비한 뒤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면접위원으로부터 답변 내용과 태도 등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받는다. 29일, 청주고등학교 모의면접 현장을 찾은 윤건영 교육감은 면접 준비와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30일에는 충주여자고등학교에서 북부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25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열어 참여 학생들에게 제시문 면접의 특징과 준비 방법, 모의면접 운영 절차 등을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1차에 이어 10월 24일 청주고와 25일 충주여고에서 2차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11월에는 3차 모의면접을 이어가는 등 대입 일정에 맞춰 학생들의 단계적인 면접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실전과 같은 면접 경험과 전문적인 피드백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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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사, 지역사회와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6개의 교육지원청이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다음은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완성해가고 있는 임채덕 강남교육장과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 릴레이인터뷰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26일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믿는 학교부터 만들겠다”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아이들의 오늘부터 행복해야” △장애학생 예술적 재능이 직업으로…교육청 소속 예술단 추진 △“우·문·현·답…교육의 답은 언제나 학교 현장에” △교육은 경쟁보다 협력…전국 교육청이 함께 고민해야” 등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본지에서는 “젊은 열정과 교육주체의 목소리로 울산교육의 시동 건 조용식 교육감”이라는 제목으로 27일 보도했었다(관련기사). 울산시교육청 산하에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과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이 조 교육감의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 완성을 위해 왼팔과 오른팔이 돼 학교 현장에 밀착시키고 있고 여기에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정책들을 접목시켜 조 교육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6일 조 교육감의 인터뷰를 마치고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한 임채덕 교육장의 경력을 보면 울산교육의 원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임 교육장은 울산교육연수원 교수부장과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초등교육과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교육의 통(桶)으로 통(通)하는 교육장인 것이다. 또한 조 교육감이 밝힌 지난 8년간의 울산교육에 젊은 열정을 더 할 수 있는 기본 베이스가 되고 있는 것이 임 교육장이며 이는 고 노옥희 교육감과 전 천창수 교육감의 울산 교육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임 교육장은 먼저 “학교가 겪고 있는 특이민원 처리 지원, 현장 체감형 학교 업무 경감 등 먼저 교직원과 학생·학부모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도 소통하며 다가서면 교육공동체가 행정의 노고를 알아줄 것”이라면서 “교육감 1호 결재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문화 확산에 강남교육의 책임있는 동반자로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틈이 더 벌어지지 않고 견고한 신뢰와 존중의 강남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정책과 실천’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강남교육지원청의 브랜드 중 하나인 ‘강남결(結)’을 소개하며, 이에 대해 임 교육장은 “우리는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는 공동설계자”라면서 “울산 강남 지역의 자연·역사·문화를 교육과정과 수업에 담아 △지역과 학교(이음 結)를 잇고 △배움과 삶(이음 結)을 연결이 지으며 △학생의 성장(맺음 結)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2년부터 이어오던 강남만의 특색교육과정을 올해부터 ‘강남결’로 이름짓고, 남구와 울주군의 자연, 문화, 예술, 생활을 교육과정과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어 교사 탐방과 연구, 학생 주도의 탐구 기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교육지원청의 기본 방향은 △초등 안심학년제, 강남학습종합클리닉센터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강남오색 온동네 초등돌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 △학부모 학교 참여 및 학교문화 조성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젝트 및 방과후학교 운영 △건강한 학생성장지원(검진, 급식, 안전점검 등) △청렴·소통의 조직문화 조성, 적극 행정 △학교지원센터, 긴급수업 지원 등이다. 이는 조 교육감이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의 완성을 위한 사격을 위해서 임 교육장이 꼭 필요한 부사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해주는 대목이다. 임 교육장은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강남지역 학생들에게 “(2027) 울산교육의 비전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에서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으로 정해졌다”면서 학생들은 조그마한 고민이라도 친구, 선생님, 부모님께  마음 놓고 이야기 나누길 권하고 “여러분의 마음 구석구석을 챙겨 외롭지 않아야 오늘이 행복해진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로 다름은 ‘틀림’이 아니며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비교하지 말고, 나의 강점을 먼저 찾아보기 바란다”며 “저도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학교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따뜻함이 있는 소통과 협력의 학교 공동체’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또 하나!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고운 말과 바른 행동, 긍정적인 마음’을 반복해서 실천하길 바란다”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오늘의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마음 다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올바른 배움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이신 학부모님, 학교와 선생님께 두터운 신뢰와 더불어 교육활동을 존중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교육 4주체(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강남교육지원청에서도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교육을 위하여 학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최선을 다하겠으며, 든든 학부모교육을 통해 올바른 소통과 건강한 학교 참여로 힘을 보태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상선약수(上善若水)가 교육철학이라고 밝힌 그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인간 존중과도 통함(칼 로저스의 공감교육),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조직의 수장으로서)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연못처럼 깊은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또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내어주며 터진 방향으로 흐르는 믿음, 묵은 때를 씻어 내는 공정함, 어떤 일이든 능력을 보여주고 얼고 녹는 때를 아는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역지사지의 마음과 인간존중의 공감교육을 강조하였다. 임 교육장은 끝으로 “기초기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며 “기초 문해력과 기본 학습 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은 배움의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공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하고 “기초기본교육이 튼튼하게 뿌리내린 학생들은 미래 디지털 사회를 주도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다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힘’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많은 배움과 삶의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평생 성장의 튼튼한 뼈대가 되어 문제를 해결할 때 지식 정보를 비판적으로 활용하고 깊은 내면의 질문과 상대와의 토론을 주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쓰러지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당당하게 설계해 나가는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는 초석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강남교육지원청은 공평한 출발선과 두터운 학습안전망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기본교육을 포함한 저마다의 배움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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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⑪번 주자로 나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6일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임 교육장은 울산교육연수원 교수부장과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초등교육과장의 등을 두루섭렵한 울산교육의 통(桶)이라고 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8 · 뉴스공유일 : 2026-08-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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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⑪번 주자로 나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6일 “2022년부터 이어오던 강남만의 특색교육과정을 올해부터 ‘강남결’로 이름짓고, 남구와 울주군의 자연, 문화, 예술, 생활을 교육과정과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어 교사 탐방과 연구, 학생 주도의 탐구 기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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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⑪번 주자로 나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6일 “교육감 1호 결재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문화 확산에 강남교육의 책임있는 동반자로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틈이 더 벌어지지 않고 견고한 신뢰와 존중의 강남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정책과 실천’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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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검찰의 권한을 걷어내 경찰에 막강한 수사권을 몰아놓고 이제 와서 경찰 개혁이 필요하단다. 자신들이 밀어붙인 정책의 부작용을 이제 와서 남의 일처럼 걱정하는 이재명 정부의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최근 제주에서 경찰의 황당한 실종 사건 처리가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 씨 사건을 맡은 경찰관은 실제 장 씨와 연락하지 않고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 보고해 사건을 종결했다. 장 씨는 실종 104일 만인 이달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문제는 경찰관 한 명의 일탈로만 치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같은 경찰관이 담당했던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과거 처리 사건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일선 경찰관 한 명이 사실상 마음대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던 허술한 관리ㆍ감독 체계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경찰 수사를 둘러싼 우려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 경찰의 불송치 사건은 약 29만6000건에 달했고, 지난해에는 약 59만4000건을 기록했다. 수사 중지 사건 역시 지난해 처음으로 12만 건을 넘어서는 등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하거나 수사를 중단했을 때 이를 제대로 견제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ㆍ여당이 추진한 형사사법 체계 개편으로 오는 10월부터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폐지된다. 그렇지 않아도 수사 역량과 내부 통제에 문제가 드러난 경찰의 권한은 더욱 커지는데, 정작 경찰 수사를 견제하고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을 수단은 약해지는 셈이다. 국민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가 찬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다. 그는 지난 25일 경찰의 기강해이와 치안의 무책임이 심각하다면서 앞으로 그런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렇게 문제가 많고 거대한 권력을 갖게 될 조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경찰에 권한을 집중시켰다는 말인가. 이제 와서 경찰 개혁과 견제ㆍ통제 장치를 마련하라니 대체 앞뒤가 맞는 소리인가.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나라를 운영할 것인가. 애초에 경찰의 문제점과 권력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고도 검찰을 악마화하며 견제의 한 축을 허물고 경찰에 막강한 권력을 몰아줬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제 와서 경찰 권력이 걱정된다며 마치 남의 일처럼 개혁을 외치는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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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프레시, 노브랜드, 신세계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2025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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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 148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91가구, 예비 입주자 939가구다. 전용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29㎡ 이하 보증금 6400만 원ㆍ임대료 25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800만 원ㆍ임대료 45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800만 원ㆍ임대료 53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7300만 원ㆍ임대료 66만 원 수준이다. 우선 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8월 28일 이후 출생ㆍ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수를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28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ㆍ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ㆍ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9월 9~11일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10~11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9월) 21일ㆍ당첨자는 2027년 1월 29일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3월부터로 파악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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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율현초등학교(교장 홍우승)는 28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동행’ with 뷰티풀데이 앙상블’ 공연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음악을 통해 서로 어우러지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회원교인 율현초등학교는 평소 한국유네스코 경기도협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교육·행사가 지역의 학교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공연이 율현초에서 열리게 됐다고 한다. 경기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뷰티풀데이 앙상블이 진행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 상호존중의 가치를 나눈다는 점에서 유네스코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공연에는 15명 내외의 전문 연주자가 참여했다. 발달장애인 트롬보니스트와 마림비스트를 비롯한 장애인·비장애인 연주자들은 각자의 악기와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냈다. 이날 공연은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트롬본과 마림바 등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악기의 생생한 연주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음색과 음악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읽기(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RAS 교육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생생한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를 눈앞에서 만나며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경험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 집중하며 관람했고, 친숙한 선율에는 즐겁게 반응하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힘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조연희 교감은 “각기 다른 악기의 소리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듯, 우리 학생들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감·소통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평소 영상으로 접하던 악기 연주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는 것이 신기하고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여러 악기의 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어울림과 존중,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낸 아름다운 화음은 ‘함께할 때 더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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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9월 첫째 주는 전국 3개 단지 총 3713가구(일반분양 23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9월) 첫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371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1차`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그랑라크에일린의뜰` ▲충남 천안시 성정동 `두정역푸르지오그랑피크`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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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는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동의서 번호부여 등 세부 절차 개선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동의서 연번 부여와 주민자율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혼란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내용은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인 자격 요건 강화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 마련 ▲동의서 번호 부여 전 적정구역계 사전 검토 ▲주민자율 추진위 구성 절차 표준화 ▲동의서 작성ㆍ날인 및 유효 확인 기준 마련 등이다. 구는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인의 자격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대표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동의서 번호 부여 전에는 신청 구역의 경계가 적정한 지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자문단의 자문을 거치도록 했다. 주민자율 추진위 구성 절차도 표준화했다. 추진 주체는 예비 임원과 추진위원 선정 절차를 안내하고 후보자 등록ㆍ확정, 투표ㆍ개표, 선정자 공고, 예비추진위원 구성 등을 거쳐 연번 부여를 신청하게 된다. 절차별 안내와 결과 공개는 게시판, 단톡방, 우편물,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개선계획을 통해 담당자별 처리 편차를 줄이고, 대표성 없는 동의서 징구나 임의적인 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인홍 청장은 "재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명확히 하고 주민 갈등을 예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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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643가구(임대 9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의동 587-5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하고, `성북동 300-5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구의강변로3길 16(구의동) 일원 2만358.1㎡를 대상으로 한 구의동 587-5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로 공동주택 591가구(임대 9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320가구에서 271가구가 늘었다. 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있으며,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81.6%에 달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남초등학교와 서울광진학교 서측에 끊겨있던 도로(구의강변로3가길)를 구의강변로와 연결하는 도로를 새로 만든다. 그동안 학생과 보행자는 등하교할 때 먼 길을 돌아가거나 차량과 분리되지 않은 길을 이용해야 했으나, 새 도로에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안팎의 길도 주변 골목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원 3371.9㎡를 대상으로 한 성북동 300-5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49.18%, 용적률 125.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층 공동주택 52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38가구에서 14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북악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에 위치한 구릉지형의 저층 주거지다. 시는 주변 경관과 구릉지의 높낮이를 고려해 지상 4층의 저층 공동주택을 계획했다.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기준을 40%에서 50%로, 높이 기준을 4층 16m에서 20m로 각각 완화해 사업성을 높였다.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했으나, 대지안 공간을 활용해 보행로를 별도로 조성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구의동과 성북동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게 됐다"이라며 "주택 공급뿐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 보행환경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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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동강중학교(교장 박윤숙) 전교생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보호소’​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인 유기동물 문제를 이해하고 동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한 뒤 AI와 센서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회문제 해결형 디지털 새싹 캠프로 운영됐다. 총 8차시 동안 이론, 실습, 팀 프로젝트와 발표가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유기동물 문제 탐색에서부터 보호소 환경 설계, AI 카메라를 활용한 동물 인식, 환경 데이터 측정 및 자동제어, 보호소 제작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돋보인 점은 전교생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무학년제로 모둠을 구성해 하나의 문제를 함께 해결했다는 점이라는 학교 관계자에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 도서관은 작은 ‘AI 융합 연구실’로 변했다”면서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태블릿과 아두이노 센서 키트를 활용하고, 모둠별로 아이디어를 나누며 각자의 스마트 보호소를 설계했다”고 전하고 “학년이 다른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역할을 나누었으며 기술 구현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함께 찾아 수정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먼저 유기동물이 겪는 어려움과 보호소에 필요한 환경을 탐색했다”고 전하고 “이어 블록코딩을 활용해 LED를 제어하고, AI 카메라를 이용해 동물을 인식했으며 온·습도 센서를 통해 보호소의 환경 데이터를 측정했다”며 “이후 동물의 종류와 환경 상태에 따라 LED, LCD, 팬, 서보모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또한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주어진 기능을 따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기술을 선택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했다”며 “예를 들어 AI가 인식한 동물의 종류에 따라 적정 온도를 확인하고, 현재 온도와 비교해 보호 환경을 판단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팬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먹이를 제공하는 급식 시스템도 구현하며 AI와 데이터, 센서 기술이 실제 생활의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3학년 김나연 학생은 “처음에는 유기동물 문제와 AI를 연결하는 게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면서도 “그런데 친구들과 어떤 보호소를 만들면 좋을지 이야기하고 직접 센서를 연결해 보니까 우리가 생각한 것이 실제로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며 “특히 다른 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잘하는 것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또 “학생들은 제작 과정에서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을 수정하고, 모둠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면서 보호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고 덧붙이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이 목표로 한 디지털 소양, 문제해결력, 능동적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정주영 선생은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의미는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AI와 디지털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보았다는 것”이라며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고 평가하고 “특히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역할을 나누는 모습에서 무학년제 협력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만든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작동 여부를 점검한 뒤 오류를 찾아 개선했다”면서 “완성된 보호소는 동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각 모둠이 어떤 동물을 위해 어떤 기능을 설계했는지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부연했다. 박윤숙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정답을 따라가는 학습자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주동강중학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학교를 넘어,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생명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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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하구는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9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원 94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3%, 용적률 236.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96㎡ 59가구 ▲59.9705㎡ 62가구 ▲74.982㎡ 48가구 ▲84.9142㎡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남초, 당리초, 신평초, 신촌초, 사하중, 당리중, 성일여고, 대광고, 해동고 등이 있다.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사하오성맨션은 2021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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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를 위한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운영하는 등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건설ㆍ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를 열어 `8ㆍ13 부동산 대책` 추진 상황과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 사항, PFㆍ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5대 시중은행 및 PF 취급 상위사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총 20개의 과제 중 이달 중 추진 가능한 11개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 캠코펀드 예산 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을 포함한 법령 개정사항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신디케이트론 개편, 업권별 자체펀드 추가 조성 등을 위해 금융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금융권은 수도권 부실 주거사업장의 자체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을 분석해 신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관련 입법과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8ㆍ13 부동산 대책` 제도 개선 사항도 빠른 시일 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민간 주택 공급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지원계획을 안내했다. 또 공급 현장에서 여전히 금융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에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생산성이 높은 신축 건설 금융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금감원과 한국산업은행은 PFㆍ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ㆍ운영한다. PF 애로는 금감원이, 건설사 애로는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담당한다. 다음 달(9월) 1일부터 민간 금융권과 시공자ㆍ시행사 등은 PF 공적보증, 캠코펀드 매칭, 은행ㆍ증권ㆍ보험ㆍ여전ㆍ상호 등 금융업권과의 소통에서 금융애로가 발생한 경우 해당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기존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 기능을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로 확대ㆍ개편한다. PF 금융애로 해소센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총괄반과 분야별 담당 반(평가관리ㆍ신디케이트론ㆍ제도 개선)을 두고 관련 제도 개선과도 연계해 지원한다. 애로사항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거나 HFㆍ캠코ㆍ협회 등 유관 기관에 이첩해 해결하고,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국토부ㆍ국무조정실 등 유관 부처와도 협력한다. 한국산업은행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다. 한국산업은행이 총괄해 애로사항을 자체 처리하거나 금융권 협회에 검토를 요청한다. 협회는 신속하게 개별 금융기관과 소통해 건설사의 구체적 애로사항을 전달한다. 회의에 참석한 5대 은행과 증권사 등 민간 금융권에서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책 취지에 공감하며, 주택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택 공급 절벽이라는 당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원활한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부와 금융위, 건설 및 금융업계가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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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다. 해당 단지는 4베이(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ㆍ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1300만 원 수준이다. ▲59㎡ 평균 3억5000만 원대 ▲74㎡ 평균 4억3000만 원대 ▲84㎡ 평균 4억8000만 원 대로 인근 시세보다 낮다. 대상지는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인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 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북양주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차량 이동 또한 편리하다. 인접한 양주덕정지구와 옥정지구에 이미 마련된 상업ㆍ교육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 청담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녹지ㆍ보행 환경과 주변 공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보산, 불곡산, 독바위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단지 동측에 있는 덕정지구에 이미 `학세권`이 형성돼 있고, 남측 회천지구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오는 9월 14~15일 특별공급, 16~17일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올해 10월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10월로 파악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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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 가구 이상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이달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이성훈 LH 사장 주재로 민간 건설업계와 `주택공급간담회`와 `주택공급설명회`를 열고 5개년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의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LH는 올해 5만 가구, 2027년 7만6000가구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 착공을 이어간다. 발주 규모도 올해 14조9000억 원, 2027년 25조7000억 원으로 늘어나고 2028년부터는 매년 30조 원에 달한다. 공공택지뿐 아니라 유휴부지와 학교용지 등을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속도를 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2027년 착공하고, 서울 강서구 유휴부지 3곳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인ㆍ허가를 마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한다. 공항고ㆍ수오고ㆍ권선2중ㆍ흥이중 등 학교용지 복합사업 선도지구는 올해 설계공모와 내년 인허가를 거쳐 2028년 착공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훈 사장은 "주택 정책 효과를 국민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민간 건설업계와의 강력한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협회 관계자들은 주택 공급 확대라는 공동 목표에 공감하며, 질 좋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간담회 뒤 열린 설명회에서 LH는 ▲연도별 주택착공 계획 ▲민간협력사업 추진 계획 ▲보편형 임대주택 추진계획 ▲모듈러주택 활성화 계획 등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건설업계는 LH의 착공 물량 확대가 침체된 건설시장 회복과 고용 창출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택 공급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 확보 등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사장은 "LH는 2030년까지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신축매입 등 연평균 12만 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혁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완수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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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개발사업 시행자와 시민들이 개발부담금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개발부담금`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용 메뉴에는 개발부담금의 부과 목적과 근거 법령을 비롯해 부과 대상과 납부의무자, 산정기준, 부과ㆍ징수 절차 등이 제도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안내돼 있다. 개발비용 산출명세서와 거래가격 신고서 등 관련 서식과 자주 묻는 질문(Q&A)도 함께 게시했다. 사업시행자가 개발부담금 예상액을 사전에 산정해 볼 수 있는 `개발부담금 가산정 프로그램(엑셀)`도 제공한다. 사업시행자가 관련 자료를 직접 입력하면 예상되는 개발부담금 규모를 가늠할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검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가산정 프로그램을 통해 산출된 금액은 참고 자료로, 실제 부과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종 개발부담금은 관계 법령과 개별 사업의 인허가 내용, 개발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정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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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산시 세교동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가구를 이달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오피스텔 1개동 121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있으며,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이 있어 생활ㆍ문화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월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은 추후 GH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이번 주택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공급됐다. 아직 짓지 않은 민간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을 약속한 뒤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지와 주택 품질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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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 차를 맞아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획 이후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제도다. 올해 7월 말 기준 총 311곳이 선정ㆍ추진 중이며, 이 중 192곳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시는 민선 9기 공약 목표인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소통 강화 ▲후속 절차 신속 지원 ▲정책 이해도 제고를 중심으로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획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열었으나, 앞으로는 기획 초기 현장답사 단계부터 `주민참여단`이 참여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기획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한다. 또 기존 주민참여단 중심의 협의에서 나아가 정비구역 지정 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추진위가 구성되면 추진위원의 10% 안팎을 협의 주체에 포함해 주민 참여 대표성을 강화한다.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 관리를 강화해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에 통합심의위원의 참여를 확대해 기획 단계부터 향후 통합 심의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이를 통해 계획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통합 심의 신청 전에는 신속통합기획 주관부서와의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통합 심의 시 기획에 직접 참여한 신속통합기획가(MPㆍMA) 또는 기획 자문위원이 참여해 기획 취지와 핵심 내용 등을 직접 설명한다. 기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통합 심의를 한번에 통과해 사업 속도를 높이가 위해서다.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해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 시 누리집 내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공개 범위를 기획 완료 구역에서 기획 중인 대상지까지 넓히고 정비지원계획 수립 매뉴얼을 제작ㆍ공개한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자치구 신청을 받아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이동전시`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좋은 정비계획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지역의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기획 초기부터 주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고, 기획 이후에도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계획의 완성도와 사업의 속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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