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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 이후 연일 회자되고 있는 교사들의 사망과 관련해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 교원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14일 오후 2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 이보미) 등이 청와대 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 나선 것.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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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 이후 연일 회자되고 있는 교사들의 사망과 관련해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 교원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14일 오후 2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 이보미) 등이 청와대 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 나선 것. 이들은 △故 제주 교사 죽음 진상 규명 및 순직 인정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 △학교 민원응대시스템 전면 개편! 악성 민원 법적 방어장치 강화 △현장 기반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한 △진상규명이 추모다 진상규명 촉구 △악성민원이 범인이다 순직을 인정하라 △악성민원 특이민원 강력하게 처벌하라 △훈육도 교육이다 아동복지법 개정하라 △교사도 사람이다 교사 인권 보호하라 △교사도 시민이다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등을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번 전국 교원 집회는 2023년 7월 18일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마지막으로 열린 12차 추모 집회(2024. 2.17) 이래 1년 4개월 만의 대규모 교원 집회다. 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는 공동으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교육·교권 붕괴 위기의 심각성을 교원 3단체가 절박하게 공감했기 때문이다. 무더위 속에도 전국에서 모인 1만 명의 교원들은 지난 5월 22일 숨진 故 제주 교사를 추모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을 요구했다. 또한 △교원을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학교 민원응대시스템 전면 개편 및 악성 민원 법적 방어장치 강화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등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표명했다. 교원 3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 홀로 민원을 감당하는 일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으나 달라진 게 없다”며 “故 제주 교사도 학생 지도 과정에서 민원으로 고통을 겪다 명을 달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이 진정한 추모의 시작점”이라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조속한 순직 인정을 요구했다. 또한 “교사 개인 연락처로 민원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민원접수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민원대응팀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정부와 교육청의 충분히 지원은 물론 악성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방어장치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너무나 모호하고 포괄적인 정서학대 조항 때문에 아동복지법이 정당한 교육활동마저 방해하고 교사를 괴롭히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상황에서 교권 보호 5법은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서학대의 구성 요건을 명확히 하고 무고성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안전 보장도 촉구했다. 이들은 “강원 현장체험학습 사건 이후 학교안전법이 개정됐지만 교육부의 소극 행정으로 안전조치의무가 무엇인지 시행령도, 지침도, 단 한 줄의 공문조차 마련되지 않았다”고 짚고 “또한 야구방망이, 칼 등에 의한 교원 대상 특수폭행과 성폭력 사안이 올해 상반기에만 수없이 보고되는 등 교권은커녕 생명권마저 위협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특수폭행은 교권보호위 차원의 조치뿐 아니라 형법에 기반한 단호한 처벌이 필요하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한 보호제도와 안전 인력 배치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교육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근무시간 외 직무와 무관한 범위 내에서 교원의 정치활동을 허가함으로써 교원들이 교육정책 수립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를 공동 주최한 교원 3단체장은 현장 교원들의 절박한 염원을 담아 정책 제안 발언에 나섰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체제로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교사가 대부분의 민원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며 “제주 교사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민원대응시스템을 제안한다”면서 “먼저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도록 민원창구 일원화 및 온라인시스템을 즉각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즉각적인 고소·고발을 의무화하고,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녹음·녹화 가능한 민원상담실, 녹음전화기 등 악성 민원 대응 및 안전장치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은 “지금 학교 현장은 교사의 생명권과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법·제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문제행동 학생의 분리 조치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공간과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부터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교사를 향한 물리적 폭력은 교육시스템 전체가 위협받는 일인 만큼 경찰 수사 등 공권력이 개입해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안전법이 6월 21일 시행되지만 아직도 교사가 지켜야 할 안전조치의무가 무엇인지 시행령도, 지침도, 단 한 줄의 공문조차 없다”고 교사 보호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 또한 “지도는 교육이지 학대가 아니다”며 “교육 목적의 정당한 훈육은 아동학대에서 제외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오늘 우리는 고인을 기억하고 다시는, 누구도 이 길을 걷지 않도록 함께 외쳐야 한다”며 “끝까지 싸워 반드시 바꿔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서 현장 교사들은 생명권마저 위협하는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을 생생히 증언했다. 또한 고인의 동료 교사는 추모사를 통해 ‘해준 게 아무 것도 없어 너무 슬프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고인의 아내께서 보내 온 유족편지(대독)에는 ‘학생을 바로잡으려 한 일이 그렇게까지 큰 잘못이었을까요. 남편의 억울함을 밝혀내고 그의 이름을 명예롭게 되찾아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해 참석자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여·야 국회의원과 서울교육감은 참석 또는 영상을 통해 제주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들의 요구를 정책과 법안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집회를 마무리하며 교원 3단체는 “오늘 전국 교원이 외친 요구와 의제들이 반드시 법과 제도로 실현되도록 더욱 공고한 단결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사회와 국민의 협조,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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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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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은 “지금 학교 현장은 교사의 생명권과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법·제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문제행동 학생의 분리 조치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공간과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부터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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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교육부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가 민원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체제로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교사가 대부분의 민원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며 “제주 교사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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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故 제주 교사의 동료교사가 추모사를 통해 △하나둘 선명한 선생님 모습 △분필을 사용하던 시절 △옷에 하얀 분필 가루가 묻은 줄도 모르고 교실을 나오는 모습 △닫힌 창문을 뚫고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리던 수업하는 목소리 △쉬는 시간에도 한 명 한 명 정성껏 설명해 주는 모습 △과학실에서 같이 과학 행사 준비하며 밤늦도록 토론하는 모습 등을 회상하고 “아직도 내 옆에, 우리 교무실에 있는 거 같다”고 눈물로 추모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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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훈 · http://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서교림 프로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목표 지점을 조준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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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훈 · http://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박민지, 최혜정, 이제영 프로가 티샷을 마치고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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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훈 · http://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박민지 프로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목표 지점을 신중히 조준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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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최혜정 프로가 1번 홀에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며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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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음성)= KGA(대한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가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파72, 6,767 yad)에서 지난6월12일(목) 부터 6월15(일) 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늘 대회 셋째날(본선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늘 본선 에는 67명의 선수가 진출하여 우승 경쟁을 놓 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Reporter Kim Jae-hoon (Chungbuk Eumseong) = The 39th Korea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total prize money of 1.2 billion won, winning prize money of 300 million won), hosted by the Korea Golf Association, was held at Rainbow Hills (par 72, 6,767 yad)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for a four-day schedule from June 12 (Thursday) to June 15 (Sunday), and the third day of the tournament (main round) was held today. Today, 67 players will advance to the finals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최혜정 프로가 티박스에 올라와서 팬들이 큰 소리로 응원 구호를 외치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거워 하고있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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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장학은 현장의 어려운 점을 뒷받침하고, 해결해주며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경기미래장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밝힌 것.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지역별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미래장학의 실천을 위한 담론을 펼쳤다. 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신중철 안일중 교장)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3인의 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발제자 일동은 학교가 학교자율장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장학이 폭넓고 깊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경기미래장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공유하며 정책과 현장, 실천과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과거 장학은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점검하고 평가하는 쪽으로 이뤄져 왔다”면서 “앞으로의 장학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의 목표나 방법은 이미 충분히 공유돼 있으므로 교육이 잘 가동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학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학교 교육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3 · 뉴스공유일 : 2025-06-1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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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에서 “장학의 목표나 방법은 이미 충분히 공유돼 있으므로 교육이 잘 가동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학의 기본이 돼야 한다”면서 “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학교 교육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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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무력 충돌이 심화되며, 국제유가가 단숨에 치솟았다. 원유시장이 또다시 전쟁 우려로 인한 늪에 빠지면서 우리 정부 역시 유가 관리 등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이달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에 대한 선제적 타격을 가하면서 중동은 물론 세계적으로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됐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군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참모총장, 핵 과학자들 다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이란 역시 보복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상황이 이러자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등했고 국내 증시 역시 코스피 3000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던 중 주춤하며 29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한 파급력을 봤을 때, 이번 사태 역시 전면전으로 악화된다면 증시는 물론 실물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단기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만큼 세계 경제는 물론, 우리 경제도 격랑의 파도 앞에 서 있다는 뜻이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유가의 급등이 곧바로 생활물가와 기업 원가에 반영된다. 정유사, 항공사, 운송업계는 물론이고 농수산물과 같은 기초 생활재 가격까지 들썩이게 된다. 결국 이번 이스라엘과 이란의 격돌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체감경기 역시 바짝 얼어붙을 수 있다. 더 큰 걱정은 글로벌 자본의 흐름이다. 우리나라는 불가피하게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안고 태어난 운명이다. 위기가 장기화되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중동 내 분쟁 그 이상이다.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까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위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정부는 단기적 대응은 물론, 중장기적 시야도 함께 가져야 한다. 유가가 오를 때마다 휘청이는 경제 구조를 언제까지 반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빠르면서도 정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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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오세훈 "비상 시 `성동ㆍ마포` 토허제 지정할수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및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로 성동ㆍ마포 등 집값이 상승한 것과 관련, 오세훈 시장이 "비상 시 추가 지정 조치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동욱(강남5ㆍ국민의힘) 시의원으로부터 부동산 관련 질문을 받자 "성동구 집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성동ㆍ마포 주요 아파트들은 신고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5월)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2차(6층ㆍ전용면적 84㎡)`는 20억 원 신고가로 거래됐으며, 같은 달 거래된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12층ㆍ59㎡)`도 19억 원을 넘어섰다. 오 시장은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당시) 성동ㆍ마포 등 몇몇 자치구는 6개월 정도 지켜보며 조치가 필요한지 추가로 판단할 수 있게 여지를 뒀다"며 "토지거래허가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지만, 시장이 비상 상황이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최근 급증한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 동향이 이상 급등으로 가고, 여기에 외국인 부동산 취득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되면 분명 어떤 조치는 강구돼야 한다"며 "하나의 예시로 외국인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하는 등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재초환 시행되나… 전국 58곳 `벌벌`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재초환)`가 시행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재건축 부담금 부과 단지는 이달 기준 58곳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1곳) ▲대구(10곳) ▲부산ㆍ광주(2곳) ▲인천ㆍ대전ㆍ경남ㆍ제주(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단지에서의 조합원 1인당 예상 부담금은 평균 1억328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조합원 1인당 재건축 부담금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의 한 재건축 단지로 1인당 3억9000만 원에 달했다. 다만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68곳)와 1인당 평균 예상 부담금(1억500만 원) 모두 소폭 줄어든 수치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은 초과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 이익의 10~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로, `초과 이익-정상 주택 가격 상승분-개발 비용`의 산식으로 계산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1년 전보다 집값이 올라 정상 주택 가격 상승분이 증가했기 때문에 재건축 부담금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재초환은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폐지가 추진됐지만 정권 교체로 잠정 중단됐다. 하지만 이번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이 "일단 시행하자"며 재초환 재개의 입장을 밝혀, 실제 부과가 이뤄지면 많은 단지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 `토허제 영끌ㆍDSR 막차 수요` 가계대출 6조 원 급증 은행 등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5월)에만 6조 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 반짝 해제 영향으로 주택 거래가 늘어난 것과,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55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4월 말보다 5조2000억 원 많은 액수이며, 지난해 9월(5조6000억 원) 이후 8개월 만의 최대 기록이다. 항목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4조2000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 1조 원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토허제 영끌 수요` 및 `DSR 막차 수요` 증가가 가계대출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 등으로 지난 2~3월 중 크게 늘었던 주택 거래 영향이 (5월 가계대출에) 집중됐다"며 "스트레스 DSR 규제 강화 전인 5~6월 중 선수요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향후 흐름과 관련해서는 "5월 주택거래량이 3월보다는 적고 4월보다는 조금 많을 가능성이 있다"며 "2~3개월 시차를 고려할 때 7~8월까지는 (가계대출 증가세가)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 5대 은행, 이자도 못 받은 `깡통대출` 5조 원 돌파 원금은 물론 이자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무수익여신(깡통대출)` 규모가 5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5조375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말(3조7586억 원) 대비 43%(1조6172억 원) 급증한 수치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5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19년 3분기 말(5조2181억 원) 이후 약 5년 반 만이다. 무수익여신은 지급이 90일 이상 연체되거나 법정관리, 부도 등으로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대출을 뜻한다. 은행이 대출을 내주고도 이자를 받지 못해 이른바 `깡통대출`이라고 불린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인한 부실기업 증가가 무수익여신 급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기업대출 무수익여신 잔액은 3조9122억 원으로, 지난해(2조5876억 원) 대비 51.19%(1조3246억 원) 늘었다. ▲내수 부진 장기화로 국내 경기 하방압력 증가 ▲미국발 상호관세 영향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경영환경 악화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은행들도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기업대출 요건을 강화하는 등 대출 조이기에 나선 상황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부실기업이 많아지면서 은행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정책 차원에서도 이들 기업의 금융을 뒷받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금융당국은 `은행권 스트레스완충자본 규제(추가 자본 적립 의무화)` 강화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들은 자본을 최대 2.5%포인트 더 쌓아야 하는데, 기업대출을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이후로 규제 도입을 미룰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발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임박?" 이재명 정부의 주요 금융 정책 중 하나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국내 디지털자산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 및 적용 범위 설정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위원회 신설 ▲인가등록신고제 도입 및 내부 통제 기준 의무화 ▲자산 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사전 인가제 도입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의 민간 주도 발행 장려 ▲발행자의 자기자본 요건 대폭 완화 등 규제를 마련하며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을 `원화 또는 외국 통화의 가치에 연동되며, 환불이 보장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정의했다. 발행 조건으로는 `5억 원 이상 자기자본을 갖춘 국내 설립된 법인`으로 규정했으며, 발행기관 파산 등을 대비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환불준비금제도`도 마련했다. 환불 준비금은 현금, 은행 예금, 국채 등 안전 자산 형태로 보관돼야 하며, 이용자의 코인과 1대 1 환불이 가능해야 한다. 민 의원은 "디지털 금융 기술과 민간 혁신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원화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李 "은행 예대금리차 벌어진 것 아니냐"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져 은행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 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ㆍ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경제부처 차관급 인사 등에게 "해외에 비해 한국의 예대금리차가 벌어져 있게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개최한 TF 회의에서부터 예대금리 문제를 정조준한 것이다. 지난 4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5대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 예대금리차`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가계예대금리차는 평균 1.41%포인트로, 지난 3월 역대 최고 수준인 1.47%포인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기준금리는 연이어 하락하고 있지만, 대출금리 인하 시 가계대출이 급증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우려에 은행권이 대출금리를 내리는 데 소극적으로 임한 탓이다. 한편,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두고 여당이 가산금리 인하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정되는데,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것이므로 정부가 직접 손보기 어려우니 가산금리 쪽을 조정해 금리 인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은행이 가산금리 산정 시 업무원가ㆍ리스크 등의 `법적 비용 항목`을 포함하는 것과 관련, 해당 항목을 가산금리 산정 항목에서 제외해 대출금리를 낮추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렇게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은행권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까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금리 인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그 경우 대출이 늘어나는 걸 막긴 어렵다"며 "가계대출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금리까지 낮추라는 건 모순"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 남양주에 6000억 원 투자… `AI 디지털 허브 육성` 신호탄 카카오가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지난 12일 카카오는 해당 지역에 AI 디지털 허브 건립을 위해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카오는 이 사업에 최대 6000억 원을 투입해 초대형 데이터센터, R&D(연구ㆍ개발)센터 등 핵심 인력이 상주하는 대형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이르면 2026년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의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이 알려지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남양주 국가첨단산업 특구 지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반도체 벨트인 경기남부에 대응해 경기북부는 AI 핵심 단지로 키울 것이라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AI 디지털 허브를 완공할 경우 남양주왕숙 일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아울러 카카오의 이번 투자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자 다른 대기업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한 중앙부처 관계자는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구축을 계기로 주요 대기업의 대형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와 같은 최첨단 산업 투자에 각종 규제 등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李 대통령 재판` 헌법 84조, 헌법소원 접수 잇달아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대한민국헌법(이하 헌법)」 제84조에 대한 헌법소원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서울고법 재판부의 이 대통령 재판 기일 추후지정(추정)으로 평등권이 침해됐다`는 등 내용의 헌법소원 4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부분은 헌법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중 `소추(訴追)`의 의미다. 법조계 중론으로는 `소추`에 검사의 공소 제기 및 모든 사법 절차가 포함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형사상 소추에는 검사의 기소만 포함된다는 시각도 일부 있으며, 이 해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받는 5개 형사재판은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진행돼야 한다. 한편, 헌재는 해당 사건을 각 지정재판부에 배당하고 청구 요건 검토에 돌입했다.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성이 없거나 심판 대상이 불분명하다고 판단하는 등 청구 요건이 결여된 경우에는 각하결정을 내린다. 반면 청구 요건을 적법하게 갖췄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사건을 전원재판부로 회부해 헌법 제84조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 `반트럼프 시위` LA는 소강 국면, 전국적으로는 확산 조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촉발된 불법 이민자 단속 반발 시위가 야간 통행금지령 발령 이후 다소 진정됐지만, 다른 도시에서는 오히려 시위가 격화되는 양상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 다운타운(LADT) 지구 내 주요 시위 지역인 1제곱마일(약 2.6㎢)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발령했다. 이후 이날 오전 있었던 MSN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통행금지령이 효과적이었다"며 "어젯밤에는 약탈이나 반달리즘(공공시설ㆍ기물 등의 파괴ㆍ훼손) 행위가 없었다"고 말했다. 통행금지령에 따라 닷새째 이어지던 LA 시위는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 밀집 지역을 급습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위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시애틀,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미국 10여 개 대도시로 확산됐다. 특히 오는 14일 시위는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가 있는 날로, 시위대는 전국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는 뜻의 `노 킹스'(No Kings)` 시위를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공습… 총사령관 등 핵심 인물 4명 사망 이스라엘의 선제 공습으로 호세인 살라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사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기준) AP통신은 이란 국영TV를 인용,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테헤란 IRGC 본부에 화재가 발생해 총사령관이 숨졌다"며 "이와 함께 또 다른 고위 간부 1명(호세인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과 핵 과학자 2명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이란 핵 프로그램을 타격하는 등 고정밀ㆍ통합 선제 공격을 개시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로 명명했다. 이스라엘군(IDF) 관계자는 이 작전에 대해 "고급 정보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이란 정권의 지속적인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행위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목표물 수십 곳에 1단계 공세를 완료했으며, 작전은 수일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미국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주요 동맹인 미국 등에 보복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 자국과 이스라엘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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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만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7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기준). 이곳은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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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341-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김량장동 341-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송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1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56번길 15(김량장동) 일원 47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오피스텔 2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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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교육청에서 김진(백범 김구 선생 장손자) 광복회 부회장, 유민 광복회학술원장 겸 기획조정실장과 학생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하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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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조합 집행부 회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오는 8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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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를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45-16(우만동) 일대 1764.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가구 및 오피스텔 27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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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수용재결,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22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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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중호우 예상 50분 전 대피령을 내리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이 국립공원 17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공원공원은 집중호우 예상 50분 전에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을 이달 13일부터 월악산 등 17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은 레이더가 구름 아래 비의 양을 면적단위로 수평관측해 국지성 집중호우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될 경우 국립공원 내 자동우량경보시설(스피커)과 연동해 사전대피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국립공원은 산악지형이 많아 집중호우 시 계곡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조기 대피를 위한 시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23년 강우레이더와 국립공원 자동우량경보시설을 연동, 사전 대피 안내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해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권역 내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기상특보가 발효되기 전에 대피 안내방송이 총 89회 송출됐다. 특히 시간당 최고 40mm의 비가 쏟아진 지난해 7월 20일에는 지리산 4개 야영장에서 강우레이더 재난예경보시스템에 따른 안내방송을 송출해 야영객 134명이 조기에 대피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 시스템이 인명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에 전국 17개 산악형 국립공원 44개 지구로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국립공원 맞춤형 재난예경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탐방객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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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ㆍ이하 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국민체감형 혁신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업 모집 공모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체감형 혁신 프로젝트는 디지털을 활용한 공공 부문 혁신의 개선 효과를 국민이 단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민ㆍ관이 협력해 과제를 발굴ㆍ추진하는 사업이다.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과제 공모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대입 특별전형 서류제출 시스템(교육부) ▲국가보훈대상자 주택 공급 지원 시스템(국가보훈부) ▲소비자 피해 신속처리 시스템(한국소비자원) ▲생성형 AI기반 개인통관 종합상담 시스템(인천공항세관) 등 총 4개 과제와 과제별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각 과제는 과제별 주관기관이 조달 방식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대입특별전형 서류제출 체계 구축 과제가 이달 13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수행기업 모집을 위한 본 공고를 시작한다. 다른 3개 과제들도 사전규격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대입 특별전형 서류제출 체계 구축 과제는 현재 우편 송달과 방문 제출만 가능한 대입 특별전형 지원 자격 확인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수험생의 편의와 대학별 전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국가보훈대상자 주택 우선공급 지원체계 구축 과제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주택을 신청하고 실시간 자격 확인ㆍ조회, 자동 우선순위 배점 기능 등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주택우선공급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의 편의 제고와 보훈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소비자 피해 신속 처리 체계 구축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비자 피해 접수ㆍ증빙 검토 체계를 구축해 복잡하고 불편한 민원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피해 사실 증빙 제출과 검토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소비자 피해 회복과 민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개인통관 종합상담 체계 구축 과제는 기존의 챗봇 상담 서비스를 개선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통관 규정ㆍ절차, 예상 세액 조회 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해서는 부처 간 협업은 물론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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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2일 홍진은성우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흥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로27바길 64(고척동) 일원 1만63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세곡초, 오류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매봉산과 능골산유야숲체험원,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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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12일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층 전세사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첫 번째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동부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를 매주 2회(월ㆍ수요일) 운영해 법률, 부동산 등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해 왔다. 그러나 상담 지원만으로는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예방 교육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 상담 운영은 주 1회(매주 월요일)로 축소하는 대신 수요가 있는 곳에 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계약 핵심 체크리스트 ▲전세사기 유형 및 사례 ▲피해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상황별 대응 방안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전셋집 등을 처음 계약하는 청년도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을 바라는 기관이나 업체(민간 기업이나 단체도 가능)는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피해 발생 후 지원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상설교육으로 도민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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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를 건립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유정복 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옛 운동장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에는 전체 사업비 4957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만417㎡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 내부에는 전시관, 북 카페, 스텝 라운지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차 공간도 기존 828대에서 1882대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광장과 중앙공원을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2017년 민선 6기에서 시작됐으나 민선 7기에서 중단됐다가, 민선 8기에서 시민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됐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분산된 행정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의회 청사와 교육청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타운이 형성된다. 신청사는 지난 4월 29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청사 준공 이후에는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도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4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신청사 건립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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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달 12일 시청에서 LH와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거점사업 발굴, 사업시행 전략 검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 주요 도시균형발전 정책과 LH의 다양한 원도심 사업화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 역세권 거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자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LH는 역세권 거점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 시행 전략 등을 검토한다.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키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와 함께 원도심 역세권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침체된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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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9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도시 건설과 스마트서비스 활용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시 스마트도시계획 소개(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 추진을 위한 전략ㆍ이행 방안) ▲전문가 패널토론(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전략ㆍ서비스ㆍ이행 방안 등) ▲질의응답(시민 의견 수렴ㆍ요구사항 반영 검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스마트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 스마트도시계획 비전 및 추진 전략 ▲스마트도시 현황 분석 및 추진계획(이행 방안) ▲스마트도시기반 시설 조성 및 관리ㆍ운영계획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추진계획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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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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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S14ㆍA9블록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으로 DA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DA건축) 컨소시엄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당선작은 자연의 확장과 도시의 연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커뮤니티 그라운드, 다양한 삶이 만들어내는 유연한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가로 네트워크의 수평ㆍ수직적 배치가 특징으로, 공공보행통로와 내부광장 사이에 커뮤니티 밴드를 완충공간으로 설정해 사적ㆍ공적 영역을 적절하게 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1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85가구로, A9블록은 통합공공임대주택 753가구로 각각 조성된다. 특히 A9블록은 고령자 중심 세대통합형 모델로 조성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 400가구와 일자리 연계형 주택 도입을 통해 상호보완적 돌봄ㆍ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 활력을 증진해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ㆍAIP)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전면 적용했다는 점도 이번 설계공모의 특징이다. 현상설계 공모단계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설계 설명서ㆍ도면 등에 BIM 데이터에서 추출된 뷰(View)를 반영하도록 했다. GH는 올해 과천 A5ㆍA8블록 등 약 1만 가구규모의 설계공모를 이미 완료했고, 이달에 남양주왕숙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등 3기 신도시 내 4개 블록(약 1858가구)에 대한 설계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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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3일 경기도청에서 카카오, 경기도, 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ㆍ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AI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약 3만4000㎡ 부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6000억 원에 달하며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협약을 통해 LH는 입주기업 대상지와 기반 시설 조성을 적기 추진하는 한편 사전 준비를 거쳐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남양주시와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우리금융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 왕숙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는 물론, 왕숙지구에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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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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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매년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임대단지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년 미만인 단지는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해당 구ㆍ군 건축ㆍ주택부서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 평가는 단지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500가구ㆍ500~1000가구, 1000가구 이상)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공동주택 일반 관리 ▲시설물 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항목이다. 시는 오는 8월 중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오는 12월 공동주택관리 표창 시상식에서 상장과 인증패를 받게 되며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된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북구 `유스타시티일동미라주더스타 3단지`, 남구 `대공원대명루첸`, 동구 `현대패밀리서부1차` 등이 그룹별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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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월야초등학교(교장 이경화)와 해보초등학교(교장 이재운)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해와 달이 뜨는 모든 시간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해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감성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 학습을 유도하고 작은학교 간 협력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달프로그램’은 6월 12일 월야초와 해보초 두 학교 3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보초와 월야초 교사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교육 활동은 ‘독서’, ‘수학’, ‘체육’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놀이와 배움이 조화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협력하는 해달이 되겠습니다’라는 공동 선서를 통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책임의 마음을 다졌다. 첫 번째 활동은 ‘독서 골든벨’로 사전 독서를 바탕으로 한 퀴즈 풀이를 통해 인문지식과 책에 대한 이해를 나눴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 책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이어져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는 ‘초등 수학 능력 시험’으로 학생들이 학기 중 배운 수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력을 겨루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마치 과거 시험에 임하듯이 진지한 태도로 참여했으며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 활동은 ‘체육’ 활동으로, 지난 3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한 줄넘기와 함께 단체 협력 활동이 진행됐다. ‘개별 줄넘기, 단체 줄넘기, 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더불어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졌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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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대구월성초등학교(교장 우순옥)는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위해 ‘문해력 신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월성초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수품책(수업 품은 책 읽기) 활동 ▲새벽 독서 프로그램 ▲놀이 문해력 지원단 ▲가족 문해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종합적인 독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품책(수업 품은 책 읽기)’은 교과별 성취기준과 학습 요소를 고려해 도서를 선정하고 수업과 연계해 책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월성초는 ‘온책 읽기’와 ‘발췌 독서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작년 수품책 활동 결과물은 각종 대회에서 60여 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그림책놀이 토론, 편지, 독후감상문, 시, 동화쓰기 활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새벽 독서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20회에 걸쳐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토론과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37명으로 구성된 ‘놀이 문해력 지원단’은 4월부터 6월까지 화요일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문해력 캠페인과 독서 퀴즈를 진행했다. 지원단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기획한 이 활동에 전교생의 80%가 참여했다. 퀴즈에 참여하기 위해 전교생은 먼저 책을 읽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함양하고 학생 자치를 활성화했다. 또한 문해력은 물론 융합적 사고력과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지원단 학생들은 2학기에 친구와 함께 놀면서 시를 쓰는 활동을 하며 또리 친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월성초는 가정과 연계한 ‘가족 문해력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지속적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입학식, 수업 공개의 날에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5월 7일에는 60여 명의 가족과 함께 ‘자녀 문해력을 높이는 가족 독서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2학기에는 ‘달빛가족놀이 독서캠프’와 ‘맨발걷기를 연계한 문해력 가족 독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인희 수석교사는 “내 손의 책이 내 삶의 힘이 되도록 아이들과 문해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순옥 교장은 “문해력 신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 문해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가정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학부모들과 신뢰 관계가 깊어지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 역할까지 하게 된 것이 매우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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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동용인IC(가칭) 설치사업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04로 나타나 동용인IC 설치의 타당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앞서 2023년 12월 한국도로공사 적정성 검토에서는 B/C값이 1.13으로, 사업의 효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국토부 타당성 평가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것으로, 전체 사업비 300억 원 이상의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다. 시는 평가 과정에서 사회경제 지표와 개발계획, 교통영향 분석, 안전시설 기준, 비용ㆍ편익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보완해 제출했으며, 국토부로부터 최종 타당성 평가 통과 결정을 받았다. 동용인IC는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ㆍ주북리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추정)는 약 933억 원이며, 사업비는 국제물류4.0 물류단지의 조성업체 `주식회사 용인중심`이 부담한다. 이 IC는 국도42호선과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중로1-1호)를 통해 진출입이 가능하며 물류단지 진입도로와 직접 연계된다. 시는 동용인 IC가 개설되면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이 일대를 중심으로 반도체ㆍ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2028년 공사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이상일 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용인에서 서울과 포천, 하남, 구리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용인 처인구에 동용인IC까지 설치되면 용인 시민들이 누리는 교통편의는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동용인IC가 생길 경우 용인 중심 지역, 이동읍 신도시 조성 지역,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단지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돼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물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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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달 12일 2025년 건설동행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설동행위원회(이하 건설동행위)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부정부패, 열악한 건설현장 등 건설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간 주도 산ㆍ학ㆍ연ㆍ관 협의체다. 정충기 서울대 교수와 이진숙 충남대 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11개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출범 이후 제도 개선, 사회공감, 기술혁신, 행복일터 등 4개 분과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조정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로드맵을 구축했다. 로드맵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안전문화 확산 ▲청년과 소통하는 스마트한 미래산업으로 성장 ▲산학연관 협력으로 신뢰받는 일터 조성이라는 3대 목표와 10대 과제로 이뤄졌다. 먼저 그간 반복된 대형 건설사고 결과 규제ㆍ처벌 중심의 제조가 구축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민간 건설회사 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자기 규율을 강화토록 했다. 지반, 구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기부형 자문단인 `건설 주치의`를 구성하고 건설현장과 인프라 전반에 대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를 매칭, 파견하는 기술자문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건설안전 우수 근로자나 은퇴 기술인 등을 `건설안전 멘토단`으로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소규모 건설현장 주변 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심지 교통 신호수 배치 기준을 구체화하는 매뉴얼을 개발하고, 중소 규모 현장 작업자를 위한 표준 디자인 작업복의 개발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건설현장 근로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해 휴게ㆍ편의시설 설치기준을 보완하는 등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근로환경이 열악한 현장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과 종사자 복지를 강화한다. 건설산업의 성과와 사회공헌 등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스마트건설 엑스포`와 연계한 `건설 위크(건설 주간)`를 선포하고, 대학생ㆍ취업 준비생 등 청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마련하고, 주요 건축물과 인프라 건설 과정에서 축적된 첨단 기술과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유튜브 채널도 개설ㆍ운영한다. 청년들이 첨단 건설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모전 수상 기술이나, 국가 프로젝트, R&D 등 혁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와 청년 인재 참여도 유도한다. 또한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창업 공간, 교육ㆍ컨설팅, 기술 실증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단계별 육성 전략을 확대한다.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적극 마련한다. 청렴ㆍ안전ㆍ상생에 관한 `200만 건설인 청렴 건설 실천 서약`을 추진하고, 건설동행위와 민간ㆍ공공 건설 유관 단체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이나 미래 건설인 육성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행해 나간다. 적정 공사비 산정 기준을 지속해 개선하고 설계ㆍ엔지니어링 분야 등 사업 대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입찰제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ㆍ관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청년 건설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연계를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전담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청년 건설인을 대상으로 기술ㆍ기능 전수와 경력개발 경로 설계를 위한 멘토링을 지원한다. 예비 건설인 교육은 건설동행위와 교육기관이 협업해 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중심, 대학생은 실무 연계형 기술 체험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건설동행위는 단기 과제는 즉시 추진해 연내 완료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과제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2027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충기 공동위원장은 "사람과 함께하는 건설이 이제 안전, 미래, 신뢰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로드맵 발표는 건설 문화의 긍정적 변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숙 공동위원장은 "건설동행위원회는 앞으로 건설산업이 안전하고 공정하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건설산업 신뢰회복과 위상 재정립을 위한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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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대출금리 하락 등으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개선됐으나, 미 관세,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9로 전월(95.1)보다 7.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94.1로 전월(99)과 비교해 4.9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0.2)보다 10.2p, 경기는 92.5로 전월(97.2)보다 4.7p 각각 내렸다. 인천은 90으로 전월(89.6)보다 0.4p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을 겪으며 지난달(5월) 전망 대비 하락했지만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과 청약 경쟁률 상승, 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 부담 완화 등 회복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실제 서울 아파트 가격은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6으로 전월(97.9)보다 4.3p, 도 지역은 81.2로 전월(91.5)보다 10.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대구만 2.4p(81.8→84.2) 오르고 부산(90→73.3)과 광주(92.8→84.6)는 각각 16.7p, 8.2p 내렸다. 대전과 울산은 전월과 동일한 100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도 지역은 경북이 5.7p(81.8→87.5)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강원 20.9p(87.5→66.6), 전남 19.5p(90.9→71.4), 충북 16.7p(100→83.3) 순으로 큰 폭 하락했다. 세종은 120으로 전월(123)보다 3p 내렸으나 전월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조사 기간(올해 5월 15일~25일) 동안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재확산, 다음 달(7월) 예정된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등의 불안 요인이 사업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라고 분석했다. 지난달(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7.2%로 전월(73.7%) 대비 6.5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7%로 전월(83.5%)보다 1.8%p 소폭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는 60.8%로 전월(65.9%)보다 5.1%p, 기타 지역은 66.7%로 전월(75.9%)보다 9.2%p 각각 내렸다. 수도권 입주율은 소폭 하락한 가운데 4개월 연속 80%(2월 80%ㆍ3월 81.5%ㆍ4월 83.5%ㆍ5월 81.7%)를 유지했으나, 비수도권은 64.1%로 전월(71.6%)보다 7.5p% 내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입주율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5%→34%) ▲잔금대출 미확보(28.8%→28%) ▲세입자 미확보(19.2%→22%) ▲분양권 매도 지연(5.8%→6%) 순으로 나타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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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올해 1~5월 판매된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7만2419대로, 전년 동기(5만157대) 대비 2만2262대(44.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통계자료)   지난 5월 한달에만 전기차는 2만1727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8,373대가 늘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하이브리드 차(전기차+내연기관차)의 경우 올해 18만8668대로 전년(16만467대)보다 2만8201대가 더 팔려 판매량은 더 많았지만, 증가율은 17.57%로 전기차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들은 일제히 판매가 줄었다. 휘발유 차량은 32만5196대가 팔리며 전년(33만7406대) 대비 3.62% 줄었다.    경유 차량은 올해 4만8310대로 전년(6만3922대)보다 24.42%, LPG 차량은 6만27대로 전년(6만8902대)보다 12.88% 판매량이 감소했다.   한편, 전기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판매 차량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10.3%(2024년 7.3%)까지 상승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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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회장 임병윤)와 손잡고 농촌지역 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원북면 신두리의 한 노인가구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게차와 암롤 등 장비를 동원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총 12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고령화 가구 등 폐기물 수거·운반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펼쳐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거활동에 동참한 가세로 군수는 “농촌지역은 폐기물 수거지가 분산돼 있는데다 고령 노인들이 수거를 위해 이동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내 첫 시범사업으로 ‘농촌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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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카리브해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이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군을 찾았다.    태안군은 지난 12~13일 이틀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카를로스 바티스타(Carlos Batista) 환경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고위급 정부관계자 10명이 태안군을 찾아 군청 내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원북면의 신두리 해안사구와 소원면의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공원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KA)이 공동 주관하고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함께 하는 ‘도미니카공화국 ICT기반 국립공원 기후변화 모니터링 역량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6월 4일부터 18일까지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의 국립공원공단 본사 및 지자체를 찾아 재난안전 시책, 탄소중립 사업, 정보시스템 등을 살피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12일 가세로 군수와 태안군 CCTV 관련 부서장, 협력 치안 담당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CCTV 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제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국 내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태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46㎡ 규모로 2013년 개소해 관제실과 재난안전상황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파견경찰관 1명과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 중이다.     총 1908대의 CCTV와 연계되며, 태안경찰서 112 상황실과 연결된 영상공유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한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순찰 중인 경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태안서부시장 내 절도행위를 관제요원이 초동발견해 신고하는 등 범죄·교통사고·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관계자는 “세계에서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앞선 정보기술에 크게 놀랐으며, 태안군의 우수한 시스템을 잘 참고해 도미니카공화국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 태안군을 방문해 주신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보통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 및 활용과 자연자원의 가치 보존에 힘써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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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관내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내달부터 두 배로 늘린다.    군은 ‘태안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보훈명예수당의 지원액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 내달부터 대상자에 매달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애국정신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월 12일 기준 총 292명의 보훈대상자가 이번 조례개정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군은 그동안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대상자 확대와 지원액 증대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왔다.    2016년에는 기존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에 한정되던 수당 지급 대상자를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유족으로까지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보국수훈자(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보국훈장을 받은 자)도 대상자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내 보훈대상자 수는 고령화 추세 속에도 2021년 251명에서 2024년 290명으로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또한, 기존 5만 원에 불과하던 보훈명예수당 월 지급액도 2017년 10만 원으로 두 배 늘렸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다시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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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지난 2015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해당 유적은 백제 후기(475~660년)의 문화를 대표하는 연속유산으로, 「웅진시기」의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비시기」의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릉원, 나성, 그리고 「사비 후기」의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등재 10주년을 맞은 올해, 백제세계유산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념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15일(일)부터 7월 27일(일)까지 EBS PLUS2 <문화유산 코리아>(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한 13부작이 방영된다. 또한, 7월 6일(일) 오후 3시 45분에는 EBS 1TV에서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도 방송될 예정이다.    7월 2일(수)에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K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후원한다.    K포럼은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글로벌 활약을 조망하고, 이들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 가운데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제2세션 ‘[K헤리티지] 백제를 브랜딩하라’를 기획·운영하며, 해당 세션에는 심용환, 박지윤, 박서진, 파비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하고,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이 패널로 나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매력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8일(화)부터 14일(월)까지는 ‘제8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일인 7월 8일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본 행사는,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백제세계유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국가유산방문캠페인의 ‘이달의 방문코스’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선정되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쏘카 차량 및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소지한 경우 유적 무료입장과 백제 고도의 길 한정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정규연 센터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체감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https://www.baekje-heritage.or.kr/) 또는 사무국(042-488-9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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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학대 없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영옥 사회서비스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을 지명했다.      정 원장은 “보건과 환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쾌적한 생활환경, 감염병으로부터의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존중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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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형일 · http://www.koreaarttv.com/
ㅣ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 재조명…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 과시 12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앵두걸스(Angdu Girls)의 리더 ‘박앵두’가 지난해 7월 15일 발매한 솔로곡 ‘그래요’가 발매 1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폭발적인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1주 차 써클 차트(Circle Chart) BGM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른 ‘박앵두’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앵두의 '그래요'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박앵두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요’는 발매 초반 대형 프로모션 없이 조용히 공개되었으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왔다.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 틱톡, 숏츠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숨겨진 명곡’, ‘들으면 들을수록 위로가 되는 노래’ 등으로 언급되며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이는 폭발적인 차트 역주행의 발판이 되었다.   '그래요'는 현재 국내 주요 음악 차트 중 하나인 써클 차트(구 가온차트)의 BGM(배경음악) 부문에서 당당히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는 단순히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수치를 넘어,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 콘텐츠의 배경음악으로 ‘그래요’를 선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박앵두만의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곡의 분위기가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어우러지며 곡의 파급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그래요'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실시간 및 주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발매 시기와 관계없이 오직 음악의 힘으로 차트 순위를 뒤집는 역주행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되며, 박앵두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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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찔레꽃 그리움 (권곡眷榖) 박정현 찔레꽃 피는 안면도, 내 고향 그 향기 스며들면 마음이 설레요. 찔레꽃 앞에 서면 언덕 위 놀이터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꺾어 놀던 그 하얀 꽃송이처럼 장난기 가득했던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립니다. 지금쯤, 그 친구들도 찔레꽃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아, 그 옛날 뛰놀던 뒷동산이 그립게만 느껴집니다. 찔레꽃 향기에 취해 있다 보면 그리운 사람들, 사랑했던 동심의 친구들이 불쑥 떠올라 눈시울이 시려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보고 싶고 그 시절이 그립구나.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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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가 국립공주대·충남대(통합형),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해 실무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실무 전담반(TF) 첫 회의’를 열고,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실무 전담반(TF)은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았으며, 도·시군 20여 개 부서와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 엘지 씨엔에스(LG CNS) 등 산업체까지 지·산·학·연(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 협력 체계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선 본지정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서 수립 방안을 중심으로 지자체 발전 전략과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및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 지원·육성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 교육부로부터 1곳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으며, 규제 혁신 우선 적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27일 교육부는 ‘2025년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서는 국립공주대·충남대(통합형), 순천향대, 연암대, 한서대 등 4곳이 포함됐다.      강 실장은 “올해는 글로컬대학 선정의 마지막 해인 만큼 도와 시군, 대학, 관계기관, 산업체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지·산·학·연 간 긴밀한 협업으로 본지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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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장인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천안시 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에 응원을 전했다.      김 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일수 도부교육감, 김영범 충청남도 체육회장, 선수단, 도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단·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체육회와 충청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라는 구호 아래 총 31개 종목에서 15개 시군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종목별 시상 및 시군 종합 순위 점수에 반영하는 채점 종목은 축구·배드민턴·탁구 등 27개 종목, 시상은 하되 종합 점수에 반영하지 않는 비채점 종목은 승마·자전거·패러글라이딩 3개 종목이며, 당구는 시범종목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 성장엔진 천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고장의 명예와 이름을 걸고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라면서 “이번 도민체전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도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힘쎈충남답게 체육 분야도 파워풀하게 나아가야 한다. ‘2027년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을 2029년 충남에 유치해 체육 기반을 대폭 개선하고 도민의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안에 전국 최대 규모인 108홀짜리 도립파크골프장을 착공해 국민스포츠로 급부상 중인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땀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라면서 “그간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굵은 땀방울과 피눈물 나는 노력이 모여 이 무대를 만든 만큼 대회 기간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매 순간 ‘감동의 드라마’를 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응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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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2차ㆍ동신2차아파트(이하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건우2차ㆍ동신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9번나길 34(송내동) 외 2필지 일대 70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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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하며, 여의구역에서 여의 재개발로 명칭이 변경됐다. 미추홀구는 여의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5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7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232-1 일원 6만122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8가구 ▲39B㎡ 16가구 ▲52㎡ 13가구 ▲59A㎡ 218가구 ▲59B㎡ 84가구 ▲62㎡ 116가구 ▲72A㎡ 134가구 ▲72B㎡ 70가구 ▲72C㎡ 70가구 ▲84A㎡ 146가구 ▲84B㎡ 65가구 ▲84C㎡ 87가구 ▲109㎡ 5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여의 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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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우만동 8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부도, 화의신청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의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45-16(우만동) 일대 1764.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가구 및 오피스텔 27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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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여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6일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가상자산 투자사의 싱크탱크 대표로서 활동해온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됐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산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오늘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의 개념부터 필요성, 현실화 시점까지 `스테이블 코인의 모든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의 최대 단점인 `가격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암호화폐로, 가치를 어떤 자산에 연동시키는지에 따라 그 유형이 구분된다. 대표적으로 법정화폐(미국 달러ㆍ유로화 등)와 1대 1로 가치가 교환되는 `법정화폐 담보 방식`이 있다. 해당 방식으로 설계된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은 `테더`로, 이 코인은 `1코인당 1달러`의 고정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반면, 자산을 담보로 잡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이 코인 공급량을 조절하며 가격을 1달러에 맞추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방식`도 있다. 그 외에도 `상품(금ㆍ석유ㆍ기타 실물자산 등) 담보 방식`, `암호화폐 담보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스테이블 코인이 존재한다. 이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법정화폐 담보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이다. 즉,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 본격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 내용은? 해당 과제 실현의 의지는 최근 발표된 정부 인사와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지난 6일 정부는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이후 그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로 활동해온 `가상자산 전문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가상자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업계 기대가 높아졌다. 이뿐만 아니라 대선 전부터 여당은 가상시장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 10일 마침내 국내 디지털자산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 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 및 적용 범위 설정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위원회 신설 ▲인가등록신고제 도입 및 내부 통제 기준 의무화 ▲자산 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 코인) 사전 인가제 도입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의 민간 주도 발행을 장려하고, 발행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목표를 드러냈다. 우선 디지털 자산 위원회 구성원 30명 중 3분의 2 이상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함으로써 민간의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또 제정 초기 과정에서 논의됐던 발행자의 자본금 요건은 50억 원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5억 원 이상`으로 설정함으로써 코인 발행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아울러 민 의원은 "디지털 금융 기술과 민간 혁신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원화 기반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 코인 도입 필요성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 ▲시간적ㆍ경제적 효율성 확보 ▲원화 경쟁력 제고 등의 이유에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선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는 특정 자산의 가치와 연동돼 움직이므로 화폐로서의 특징이 강하고, 가격도 안정적이므로 실생활에서 사용 시 무리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은행 송금과 비교 시 실시간으로 빠른 전송이 가능한 점, 외환 거래와 달리 수수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효율적이다. 하지만 이번 정부가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추진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글로벌 암호화폐시장에서의 원화 경쟁력 확보` 때문이다. 현재 스테이블 코인시장에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테더ㆍ서클 등)`이 총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가능토록 하는 `지니어스 법(미국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의 입법도 목전에 두고 있다. 즉, 미국의 통화 패권 강화가 예상되는 현 상황 속에서 한국이 스테이블 코인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손을 놓고 있으면, 결국 한국 경제도 달러에 종속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책임연구위원은 `2025 트럼프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와 영향` 발표에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국내에서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면 국내 통화 수요 감소 및 외화 수요 증가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경연이 실시한 실증분석에 따르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240만 개 수준으로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은 약 10% 상승하고 코스피 지수도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놓고 `한은-여당` 대립 양상 여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위해 서두르고 있지만,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며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다음 달(7월) 1일 `스테이블 코인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문가들은 이날 행사에서 한은이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무분별하게 발행하는 경우 예상되는 ▲투매(코인런) 발생 가능성 ▲원화 가치 급락 가능성 등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확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조 속에서 원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야 한다는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은 시기상조`라는 시각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이 총재는 지난달(5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다만 그것은 화폐의 대체재로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 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후 이달 2일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비은행 기관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관련해 "자본 규제를 우회하는 방향으로 갈지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 "현실화 언제쯤?" 정부와 한은의 의견 차이가 좁혀진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통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전망이다. 무엇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및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외국환거래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 법령 정비 단계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도 더 세세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안에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준비금을 얼마만큼 예치ㆍ보관해둘 것인지, 코인런 발생 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상세한 부분은 설명이 빠져 있다"며 "시행령ㆍ시행 규칙 제정을 통해 규제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민생 경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우선순위가 작용할 것"이라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연내 도입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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