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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농협은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적용 금리는 가구 구성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다.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6000만 원 이하ㆍ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 기준 2억5000만 원 이하ㆍ주택 면적은 전용면적 85㎡ 이하(오피스텔 포함)여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등은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선정자는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인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7 · 뉴스공유일 : 2026-05-0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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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구는 반여3-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권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4월) 2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21번길 31(반여동) 일대 4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74㎡ 66가구 ▲84㎡ 456가구 ▲99㎡ 222가구 ▲105㎡ 1가구 ▲118㎡ 1가구 ▲131㎡ 4가구 ▲140㎡ 3가구 등이다. 이곳은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무정초, 송수초, 장산초, 신재초, 장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탑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3-1구역은 2020년 2월 21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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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장애인의 근로의지를 고취하는 법이 발의됐다. 김문수 (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7일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장애인의 소득공제율을 높이는 등 장애인의 노동을 장려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24년 기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는 10,277명으로 평균시급은 3,190원에 불과하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장애 등으로 근로능력이 낮은 사람은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장애인의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30% 금액이 실제소득에서 공제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일하는 경우 50%까지 공제를 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가 최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열심히 일을 해도 소득인정액이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면 의료급여 수급권을 상실하여 일을 하면 오히려 손해인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평균 진료비는 비장애인에 비해 1.76배가 높은 상황으로 수급권을 잃어버리면 치료비까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일할 동기가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노동자 근로소득의 70%를 실제소득에서 공제하고 소득인정액이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초과하여도 2년 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근로의지를 고취하고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법안이 발의됐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억강부약(강자를 억누르고 약자를 돕는) 대동세상’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7 · 뉴스공유일 : 2026-05-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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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기업 운영에서 징계권은 필수적인 인사권이다. 조직 질서를 유지하고 근로자의 의무 위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는 경고, 감봉, 정직, 해고 등 다양한 징계수단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징계권은 어디까지나 제한 없는 권한이 아니라 법과 사회통념 안에서 행사돼야 하는 재량권이다. 그 핵심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비례원칙`이다. 징계의 비례원칙이란 근로자의 비위행위 정도에 비해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무거워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쉽게 말해 "잘못한 만큼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로자의 잘못이 존재한다고 해 언제나 중징계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는 징계 사유의 내용과 경위, 고의성 여부, 회사에 미친 손해, 근속기간, 평소 근무 태도, 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는 처분을 해야 한다. 실무상 가장 자주 문제 되는 부분은 `해고까지 할 사안인가` 여부다. 예컨대 단순한 업무상 실수나 일회적 규정 위반임에도 곧바로 해고처분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노동위원회와 법원은 근로자의 행위가 사용자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고는 최후수단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에 대해 단 한 번의 경미한 위반 행위를 이유로 중징계를 하는 경우, 비례원칙 위반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징계의 형평성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비위행위를 한 다른 근로자들은 경징계에 그쳤는데 특정 근로자에게만 중징계를 부과한다면 이는 선택적 징계 또는 보복성 징계로 의심받을 수 있다. 결국 징계는 일관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감정적 판단이나 조직 내 갈등을 이유로 과도하게 행사돼서는 안 된다. 대법원도 징계처분이 사회통념상 현저히 타당성을 잃은 경우에는 징계재량권의 일탈ㆍ남용으로 무효가 될 수 있다고 판시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의 징계권이 폭넓게 인정되더라도 무제한적으로 보호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 개인정보 유출, 회사 기밀 누설 등 다양한 사안에서 기업들이 강한 징계 정책을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조직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 엄정한 대응은 필요하다. 그러나 징계의 목적은 단순한 응징이 아니라 조직 질서 회복과 재발 방지에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과도한 징계는 오히려 노사갈등과 소송으로 이어져 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좋은 징계는 `강한 징계`가 아니라 `균형 있는 징계`다. 사용자는 징계권 행사 전 객관적 사실관계와 양정의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며, 근로자 역시 자신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징계 사유와 절차, 징계 수위의 상당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징계에도 법의 원칙은 적용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비례의 원칙이 존재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7 · 뉴스공유일 : 2026-05-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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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지난 3월 30일, “꿈 많았던 24살 된 딸이 생애 첫 직장에서 생을 마감한 현실 막아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매주 강요되는 놀이보고서 작성 위해 심야 재택근무 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를 위해 휴무 반납하고 출근 △‘B형 독감’ 확진 후에도 사립유치원의 암묵적 출근 강요 △퇴근 후 병원 찾았지만 진료 마감으로 인해 치료를 못함 △퇴근 후에야 병원 직행 후 B형 독감 확진 후 수액 치료 해 등등의 내용으로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에 가수 서영은의 눈사람 OST인 ‘혼자가 아닌 나’를 따라 부르게 하는 위로와 부천 사립유치원 선생님의 직무상 재해에 대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심의에서 ‘보류’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조속한 인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생님의 직무상 재해 인정을 위해 부모님을 비롯하여 교육청과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되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거듭 강조드리지만, 이번 사안은 마땅히 직무상 재해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병가나 연가조차 마음 편히 쓰기 어려운 교육기관의 구조적 환경과 과중한 업무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선생님들이 아플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정책에 담아낼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신다”면서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직무상 재해를 반드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7 · 뉴스공유일 : 2026-05-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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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현하늘빌딩 ‘정근식 선거 사무실’에서 만난 정근식 예비후보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다시 서울시 교육감으로 재선이 된다면 단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의 양적인 확대를 넘어 ‘특수교육·통합교육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늘리는 것은 기본이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세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확대하고,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심리적 고충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나서서 세심하게 보듬을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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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교육수도대구, 글로벌교육수도로’를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6 · 뉴스공유일 : 2026-05-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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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있고 저도 붕대를 감고 악수를 하면서 대구시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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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4일 진행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제16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교육감 경력이 있었던 김석준 예비후보가 지난해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으며 이를 발판삼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 지난 4월 23일 오전 부산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본지에서 진행한 릴레이인터뷰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 김석준 예비보는 “이미 검증 받은 공약위에 특화된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교육은 아주 큰 변화의 문 앞에 서 있다”면서 “AI 기술의 발전은 교실의 풍경과 배움의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저는 지난 9년간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부산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고 상기시키고 “최근 1년은 혼란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부후보에 따르면 다섯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이 그것라고 한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저는 ‘안정 속의 대전환’이라는 방향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덧붙이고 기존 성과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그 위에 ‘부산형 공교육 찬스’라는 새로운 동력을 더하겠다”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으로, 부모의 정보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공교육의 힘으로 부산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본지에서 ‘전국 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개(관련기사)’ 릴레이 인터뷰에서 ‘장애친화적 학교 환경조성···맞춤형 교육에 온힘’이라고 밝혔는데 재선이 된다면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 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지난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취임 후 1년 동안 장애친화적인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50개 학급을 IOT 스마트 교실로 만들었고 24개의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특수학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늘어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확충이 중요하다”며 “아직 특수학교가 없는 구‧군에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특수학급을 늘리기 위해 통합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 특수학급을 증설하고 일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실천하도록 만들겠습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학교 운영에 따르는 승진 가산점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자율학교 지정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해 그는 “교육자치의 확대라는 취지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책임성 측면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교육지원청은 시·도교육청의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집행하는 행정기관이며 교육장은 학교 지원과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집행 책임자’의 성격이 강하다”고 전하고 “이런 자리까지 직선제로 전환할 경우, 정책의 일관성이 약화되고 교육행정이 정치화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교육장이 교육감과 다른 공약과 방향을 갖게 될 경우, 지역별로 교육정책의 편차가 커지고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특히 기초학력 보장, 돌봄, 미래교육 전환과 같은 핵심 정책은 일관된 추진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따라서 직선제 도입보다는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면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단계적이고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AI 기술의 발전 앞에서 지금 우리 교육은 아주 큰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하고 “학생 수 감소와 지역 간 격차, 학력과 돌봄의 문제, 교권과 학교 안전의 문제, 진로와 산업구조 변화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전제했다. 이어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학생들의 불안이 크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런 때일수록 교육의 연속성은 매우 중요하고 검증된 자질과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저는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 본 사람이며 기반을 세우고, 도약을 이루고, 헝클어진 교육 현장을 정상화했다”고 강조하고 단순히 해본 사람이 아니라, 해낸 사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저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갖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자라며 미래사회 속에서 자기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공교육의 역할이자 저의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이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부모님과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소통과 공감 속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한 질문에는 “기회 있을 때마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아이들이 가진 자질과 능력은 저마다 다르고 획일적인 성적 경쟁으로 아이들을 내모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겠으며 공부 잘하고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SW, 외국어, 음악, 미술, 체육 등 특정 영역에 뛰어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자질과 흥미를 이해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그리고 가정 배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지난 재임기간 동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시대를 만들었다”고 상기시키고 “앞으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비 완전 무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를 더 탄탄하게 하는 한편,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부산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으며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히고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1년간 부산교육청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이라는 이른바 ‘3관왕’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저 혼자의 성과가 아니라 교사와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부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단언하고 “우리는 한때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을 잘못 선택해 교육 현장에서 큰 혼란을 겪은 경험이 있다”며 “교육이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년간 부산 시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느 학교에 다니든, 어디에 살든, 우리 아이들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을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부모 찬스’가 아닌 ‘공교육 찬스’로 제대로 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안정 속 혁신을 이뤄 온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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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 예비후보가 “교육과정에서 문해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마음교육도 우리 대구가 체계적으로 잘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우리대구가 개별화교육을 가장 꼼꼼히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6 · 뉴스공유일 : 2026-05-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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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HS효성첨단소재가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社(Trillium Renewable Chemicals)의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 (Acrylonitrile) 생산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6일 트릴리움社의 1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벨기에의 혁신 기술 전문 투자사인 ‘카프리콘 파트너스’(Capricorn Partner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들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 트릴리움社는 바이오디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트릴리움社는 세계 최초의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다.   ‘프로젝트 팔콘’은 2026년 2분기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하며 올해 하반기 내 제품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은 △실증 플랜트 운영 △지속적인 기술 혁신 투자 △첫 상업용 대규모 플랜트의 상세 설계 등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HS효성첨단소재의 이영준 전무는 “‘프로젝트 팔콘’의 완공으로 트릴리움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는 HS효성첨단소재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중요한 성과로 실증 플랜트 가동을 통해 바이오 원료를 기존 생산 공정에 즉시 투입하고 상업 규모로 양산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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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하고 유관 기관 협의기한을 명확히 해 사업 속도를 높이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4월) 13일 대표발의 했다. 복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개발계획 및 시행계획과 관련한 통합 심의 규정이 미비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권자가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거나 실시계획을 인가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를 포함해 경관위원회, 국가교통위원회 등 개별 법령에 따른 위원회의 심의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기관과의 협의기한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면서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복 의원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기관과의 협의기한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며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도시개발계획 및 실시계획과 관련한 심의를 통합해 심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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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한우그랜드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22길 70(봉덕동) 일원 43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영대병원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봉덕초, 남도초, 대봉초, 남대구초, 대구효명초, 대구중, 대구고, 협성고, 경일여고, 경북여자상업고, 외국인학교,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영남이공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남구청, 봉덕1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영남대학교 병원,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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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남 문화체육 미래비전 포럼(대표 윤석민 의원)`이 강남구의 권역별 문화ㆍ체육 인프라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이번 연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에는 윤석민 대표의원과 간사를 맡은 김광심 의원을 비롯해 이호귀 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김형대ㆍ전인수ㆍ한윤수ㆍ황영각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연구의 깊이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본 연구는 강남구 내 문화ㆍ체육시설의 지역별 분포와 접근성, 주민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해 생활권별 인프라 격차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확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연구 기간 동안 강남구 문화ㆍ체육시설의 운영 현황과 권역별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과 생활밀착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토대로 문화ㆍ체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향후 강남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의 깊이를 더했다. 연구 내용에는 ▲권역별 문화ㆍ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방안 ▲주민 수요 기반 맞춤형 시설 확충 방향 ▲중장기 문화ㆍ체육 정책 로드맵 구축 필요성 등이 담겼다. 윤석민 대표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구민의 삶의 질, 건강, 공동체 활력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구가 어느 권역에서나 균형 있는 문화ㆍ체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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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은희 예비후보가 “아이들이 수업에 몰입해서 집중하고, 수업활동, 교육활동을 매우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하고있다”면서 “저는 이런부분이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에 대해 “다른 시도나 다른 대학에서 선생님들 연수를 하면 대구 선생님들은 다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어 이런부분이 학교교실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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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은희 예비후보가 ‘국가대표 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라고 쓰여진 포스터 앞에서 학부모 교육센터에 대해 “이번 선거에서 제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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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1%, 용적률 254.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64가구 ▲60㎡ 초과~ 85㎡ 이하 227가구 ▲85㎡ 초과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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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 시가 최초 도입했다. 공공건축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13기 공공건축가는 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디자인이 현장에 온전히 구현되도록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자문 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으로 ▲공공시설의 기획ㆍ설계ㆍ심사 ▲대규모 정비계획 수립 자문 ▲신속통합기획 MA(Master Architect)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건축가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기존 2년 주기의 위촉 방식을 올해부터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진 건축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신진ㆍ중진` 및 `마을건축가`로 구분해 운영하던 체계를 일원화하고 추천 시스템을 세분화해 용도별ㆍ규모별ㆍ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건축가를 선발한다. 활동 실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활동이 저조한 경우 재위촉을 제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 건축ㆍ도시ㆍ조경 기술사 또는 부교수급 이상 전문 인력이다. 시 건축상ㆍ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자 등을 우대하며, 전문성과 현장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다. 이달 7일 모집공고가 시작되고 접수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4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7월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참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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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855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8503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4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2047건을 심의해 총 855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855건 중 78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92건 중 74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50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8503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67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3568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4월) 28일 기준 8357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4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840가구로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8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2064건이었고, 이중 1만5020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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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도시공사(BMC)는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이 지난 4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BMC는 그동안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과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을 지속적으로 취득해 왔다. 지난해 12월 두 인증이 스마트정보통신건물인증으로 통합되며 인증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에 획득한 예비인증은 기존 통신 인프라와 홈네트워크 설비의 품질 확보는 물론 강화된 보안 기준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개인ㆍ생활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점검 성적서를 발급받은 홈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본 인증 단계에서는 별도의 보안점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BMC는 이번 예비인증을 계기로 향후 본 인증 취득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 장애와 정보보안 위협에 대비한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화된 기술기준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통신 품질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강화된 보안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주거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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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 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구 검암플라시아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교통ㆍ문화ㆍ상업ㆍ업무ㆍ주거 기능의 융ㆍ복합 공간을 개발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조4000억 원 규모다. 이번 공모는 사업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주상복합ㆍ복합환승센터) 및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9만4000㎡, 공급예정가는 약 3437억 원이다. 주거시설은 총 1412가구(공동주택 858가구ㆍ주상복합 554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단독 또는 10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주택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ㆍ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 내 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공모 절차는 이달 13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8~19일 참가의향서 접수, 오는 6월 4일 사업신청 확약서 접수를 거쳐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이곳은 인천 검암역(공항철도ㆍ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에 자리하고 있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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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 성능기준,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현장에 배포돼 사용해 왔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장과 산ㆍ학ㆍ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장비 명칭 중심의 나열에서 벗어나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등으로 분류체계를 정비해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정된 기준 대신 기능적 요소와 기술적 사양 중심의 권장 성능을 제시해 현장에서 최적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벤처나라 등 공신력 있는 가격정보를 제시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한다. 안전관리비와 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을 반영ㆍ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도 안내한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이날부터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각 기관 누리집과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 가이드라인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준이 되고, 스마트 안전장비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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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마지막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인 강북구 미아동 791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525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6일 서울시는 미아동 79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을 짓고 주민이 자체적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하는 방식이다.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 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상지는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추진으로 결정된 후 1975년 자력 재개발구역 지정됐으며, 이후 50년간 행위 제한으로 인해 다른 방식의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시는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아동 791 일대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길 74(미아동) 일원 2만5215.4㎡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 활성화 등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 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ㆍ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 배치 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계획했다.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한다.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인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한편,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를 계획했다.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ㆍ복지ㆍ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과 인접 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또한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평균 45m)와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ㆍ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해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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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이하 대전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대전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는 업체 ▲「정비사업의 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147번길 3(삼성동) 일원 1만749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가양초, 보문중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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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도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도희 의원은 강남구의회 재선의원이자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와 도시환경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정책, 상권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증진 위한 조례 개정 등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 문제와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및 유관 기관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과 자치재정권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를 주도해 왔다. 특히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균형 있는 지방자치 발전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며 정책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여성 역량 강화와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여성 리더 양성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이도희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의 의미를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공동 주최로 지난 4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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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6일 봉은문화회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위한 공경의 의미를 담아 효 잔치를 시행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지스님, 부주지스님, 국장스님, 시ㆍ구의원을 비롯해 총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이향숙ㆍ박다미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어르신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가수공연(봉은 국악합주단ㆍ판소리꾼ㆍ트로트가수) ▲점심공양 ▲경품추첨 및 기념품 배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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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본사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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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1 일대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한강변 보행ㆍ녹지 축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04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광진구는 지난달(4월) 30일 광장극동 재건축에 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7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구는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서울시와 협력하며 유관 부서 사전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 지원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6월 정비계획 입안이 주민 제안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결정 고시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417㎡를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용적률 특례`에 따른 용적률 33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ㆍ녹지 축도 새롭게 조성한다. 천호대로변 현황 녹지를 재정비하고 단지 내 소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동선을 확충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과 보행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하고 인접부에 근린생활시설ㆍ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성도 강화한다. 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함께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을 계약하고, 올해 1월 조합설립주민협의체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한강변 입지와 역세권 기능을 살려 광장동 일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 역시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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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을 지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은 지난달(4월) 3곳에서 2곳으로 줄었다. 지정 적용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283가구)의 약 5%를 차지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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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8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인 공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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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교직원들이 오직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청년 교직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전체 교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기존에 추진해 온 복지 지원책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의 이번 발표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저연차 교원·일반직 교직원의 공직 이탈을 막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유 후보측의 설명이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2024년 도교육청 소속 5년 차 미만 저경력 공무원 1,589명(교원 767명, 일반직 8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보수를 이유로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 교직원들이 기회가 되면 직장을 옮기고 싶어 하는 현상은 곧 공교육의 위기로 직결되는 국가적인 문제”라면서 “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규 발령으로 낯설고 힘든 환경에 처한 청년 교직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 5년 차까지(1년 차 100만 원~5년 차 20만 원) 차등으로 주어지던 맞춤형 복지점수 추가 지원을 10년 차 교직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년 차의 경우, 기본 복지점수 105만 원에 청년 추가 100만 원 등을 지급 받고 있다. 아울러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에게 관사를 우선 배정하여 주거 안정을 돕고,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저 수준이었던 기본 복지점수를 2024년 80만 원에서 2025년 100만 원으로 일괄 인상(전년 대비 25%↑)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 4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던 건강검진비(1인당 20만 원)를 전 연령(전 교직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선지급 방식’을 새롭게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들이 학교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용 복합 공간인 ‘에듀라운지’를 조성해 전반적인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 교직원들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곧 경기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면서 “이번 복지정책이 ‘경기도 학생’을 바라보며 일하는 경기교육 교직원들의 사명감과 긍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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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4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자재 수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원자재상승이 상승하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김 장관은 불량 자재 사용 여부와 시공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기간 준수를 이유로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는 건설업계 전반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운영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더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자재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규격 미달 제품을 사용하거나 시공 절차를 건너뛰는 등의 부실시공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안전과 품질 확보는 건설산업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국토부는 소규모 현장을 포함한 전국 3만 개 건설현장 대상 저인망식 현장점검, 공사관계자 대상 교육ㆍ컨설팅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입체적인 건설현장 안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국토안전관리원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불량 자재 사용, 안전관리계획 미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현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업 관계자는 `내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국토부도 건설업계와 원팀이 돼 건설자재의 원활한 수급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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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건립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9년 발표한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한 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2023년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고, 이듬해 행정안전부(LIMAC) 타당성 조사와 시 투자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6000㎡), 생활체육시설(4500㎡), 서울형 키즈카페(500㎡)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체 공사비는 4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의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적인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나 이용자, 행사 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운영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총 7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했다. 아울러 전문위원회의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서 확인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는 물론 실제 건립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어디서나 발길이 닿는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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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내 325개 역세권의 고밀ㆍ복합 개발 촉진을 위해 상업지역 확대, 공공기여 완화 등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이와 같은 내용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 시행에 들어간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선은 일부 지역의 사업성 부족과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위해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가능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기여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을 단순한 교통거점을 넘어 일자리ㆍ주거ㆍ여가 기능이 결합한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 4곳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곳으로 확대됐다. 공유오피스, 키움센터, 산후조리원 등 청년ㆍ신혼부부 지원시설 및 데이케어센터 등 지역 필요시설 119곳과 공원ㆍ보행공간 등 기반시설 약 7만8000㎡를 확보했으며, 미리내집 879가구를 포함한 총 1만6861가구 공급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서 서울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으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비중심지 역세권도도 기존 근린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진다. 시는 중심지 부족으로 복합 개발이 어려웠던 강북ㆍ서남권에 직ㆍ주ㆍ락 생활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공기여 부담도 완화한다. 기존에는 증가 용적률의 50%를 일률적으로 공공기여로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30% 수준으로 낮춰준다. 공공기여 완화 대상은 시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의 60% 이하인 은평ㆍ서대문ㆍ중랑ㆍ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ㆍ동대문ㆍ강서ㆍ구로ㆍ금천구 등 11개 자치구다. 신규 사업뿐 아니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단계의 기존 사업에도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기준 개정을 시작으로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상업지역 확대와 공공기여 완화를 통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 전역에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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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동 373 블록(진흥목화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수영구는 광안동 37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4월) 2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2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9번길 71(광안동) 일원 9302㎡를 대상으로 건폐율 44.31%, 용적률 775.3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47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7가구 ▲59B㎡ 37가구 ▲84㎡ 265가구 ▲114㎡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 경성대부경대역,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안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용소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광안동 373 블록 일대는 2021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27일 건축심의 및 통합 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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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딸 은비양과 함께 각각 공룡과 유니콘 의상을 입고 인사를 다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웃음이 세상을 밝힌다”며 “저마다의 빛깔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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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패밀리랜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을 찾아 교육 현장과 학부모, 학생들을 두루 만났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현장 방문에서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놀이와 체험이 교육 과정에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며, 배움이 즐거움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경쟁보다는 즐거움과 경험이 우선시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교육환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문화 체험이 학교와 연계된다면 고액 사교육 없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문화 자원을 교육에 접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구조를 만들고, 교실을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에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지켜본 뒤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며 “입시도 중요하지만, 진로와 적성, 흥미를 살리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도자 체험을 하는 가족과 만나 “학생들에게 지식 전달에만 치중하지 않고, 몸으로 배우는 교육과 예술·전통·체험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 지역의 미래에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 존(ZONE) 조성,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대학생 보조강사 지원,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구축, 체험형·AI 기반 유아생태체험원 설립, 돌봄·교육·놀이·체험·부모교육 통합 운영 모델, 학부모 안심 공공돌봄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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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어린이날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오후 1시에는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열리는 ‘가족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놀이를 통해 배우는 유치원 놀이 중심 수업, 질문과 탐구 중심의 초등학교 수업 혁신, 돌봄 확대 및 통학로 위험요인 개선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책을 읽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아부터 초등·중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맞는 문해력 중심 독서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모든 학교에 예술동아리를 하나씩 운영할 수 있도록 ‘1학교 1예술동아리’ 및 ‘1학생 1악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유아 교육과 관련해서는,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아 중심 놀이수업을 적극 지원한다. 초등학교에서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질문하는 학교’를 실현해 학생 주도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 신체적 건강을 위해 모든 학생이 적어도 하나의 스포츠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1학생 1스포츠 활동’ 자율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을 선택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공부와 운동이 균형 잡힌 학교생활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학교 안팎의 안전도 강조했다. 아침·오후·저녁·틈새 돌봄 등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통학로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학로 교통지도 인력을 늘리고, 학생 통학차량 지원도 확대해 등하굣길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 하루만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웃고 즐기는 것을 넘어 365일 내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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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5월 2일 진행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3월 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가 추진해왔던 전환이 세계의 대 전환 또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대 전환으로 이끌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에 지역성장에 관한 많은 특례도 담아냈다”며 “교육분야도 교육자치의 확대는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규모와 제도 면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를 만든 것이며 우리 전남광주는 K-민주주의를 비롯해서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K-컬쳐의 원조가 많다”고 설명하고 “교육에너지로는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만의 재통합이며 100년 전 광주를 포함한 전남은 전국 인구 2위였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지역소멸 1위 지역으로 추락했으며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여전히 낙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AI와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통합도 이루어 냈고 그래서 시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저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하고 “통상 메가시티를 국제적으로 독자적 활동이 가능한 경제활동규모를 말한다고 한다”며 “지금 320만명이니 갈 길은 멀지만 새로운 날개를 얻어 빠른 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릴레이 인터뷰(관련기사)에서 “장애학생의 성장이 곧 전남교육의 성장!”이라고 밝히셨는데 재선이 된다면 특수교육에 대해 어떤면을 강화할 계획인지에 대해 김 예지후보는 “장애학생이 학교 안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졸업 이후의 삶까지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먼저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한층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까지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면서 “또한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겠다”고 강조하고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눈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확대와 의무고용 연계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자립생활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는 것. 전국 175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제로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주민자치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충실하자면 직선제도 생각해 볼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행의 교육시스템상황에서 기초단위에 바로 교육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 이어 “우리나라 교육체제는 헌법의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최고의 규범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교육자치가 지방자치이지만 교원은 국가공무원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자격과 신분보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7개 교육청의 공무원이 지방직 공무원인 점과 다르며 국가 공통교육과정을 통해 서울의 강남이든 전남 신안의 섬이든 전국 어디서나 같은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만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교육감을 직선으로 뽑고 있으며 그러므로 교육감은 기본적인 공통교육이외에 관해서 지역에 맞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그는 “교육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격차”라고 짚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교육 환경이 밀집된 도심과 분산된 농어촌이 다른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차이는 최소한 광역단위에서 조정을 해야 균형을 잡아갈 수 있으나 기초단위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분석했다. 또한 “특히 중고등학교 교사배치 문제는 과목이 많아서 기초단위 인력 재배치로는 불가능하다”며 “또한 기초단위의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큼으로 기초단위의 교육자치를 직선제가 아닌 다른 제도로 보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저는 통합특별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의 기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학(學), 습(習), 태(態)”라면서 “배우고, 익히고,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는 인간다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나라를 잘 아는 외국학자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특징을 이야기한 적이 있고 ‘사람이 되라, 사람이 사람다워야 된다’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렸다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미 태어날 때 인권을 가진 사람인데 왜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냐는 것이었다”고 풀어서 설명하고 “교육을 통해 인간다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우리 문화 속에 스며있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전남광주는 이러한 교육의 본질을 드높일 수 있는 많은 교육문화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K-민주주의부터 K-푸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원조”라고 부연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우리는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통합을 이루어냈으며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문제와 지역소멸이라는 우리 지역의 절박함이 역사적인 변화를 만들었다”고 해석하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이루지 못한 후대에 길이 남길 역사적인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5 · 뉴스공유일 : 2026-05-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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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유은혜 예비후보가 4일 출마 포기선언을 하면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예비후보와 임태희 예비후보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로써 5번의 국회의원으로 지냈고 교육감선거에서도 정치인들의 지지와 협치를 이끌어 내고 있는 정치교육감과 지난 4년간 ‘경기미래교육’으로 경기도교육청을 이끌면서 자신을 ‘미래교육감’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임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 것. 4일 유 예비후보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유은혜 전 장관님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결정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무게가 있었을지 헤아리며 유 장관님의 결단을 무겁게 받아안겠다”고 밝히고 “유은혜 전 장관님이 주신 비판 말씀 역시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보단일화를 하기 전에 안 예비후보는 유 예비후보에 대해 유 후보가 장관으로 있을 당시 진행했던 교육행정들을 맹비난했었다. 그러나 4일에는 ‘유 장관님’으로 호칭을 바꿔 “유 장관님의 교육에 대한 진심과 애정을 알기에, 교육개혁의 철학과 비전을 존경하기에, 지난 마음을 푸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숨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유 장관님의 가치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6월 3일까지 이제 한달 남았다”며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님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경기도민께 보답하겠다”고 밝히고 “경기교육대전환! 안민석이 경기도민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선거전에 뛰어든 임태희 예비후보의 경우 차원이 다르다. 현역 프리미엄에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을 임명한 임 예비후보는 지난 5월 1일 본지에서 진행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이었다”고 강조하고 “1섹터인 학교, 2섹터인 경기공유학교, 3섹터인 경기온라인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의 확장을 위해 정책을 펼쳐왔다”고 설명했었다. 또한 “이제 양적인 확대를 넘어 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포럼, 하버드 대학교 강연 등에서 주목받은 AI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다양한 정책은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꾸준히 이뤄가야 할 시기”라고 밝히고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러면서 그는 “2025년 1월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했다”고 상기시키고 “수능과 내신에서 절대평가 확대, 서논술형 평가 강화, 수능과 정시의 통합전형 방식 등의 2032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며 “이후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교육협의회 제안 설명과 정책연구를 마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었다. 이어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니라 경기미래교육이라는 공교육 체제를 완성해 가는 단계”라면서 “학교 현장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를 대입 제도 개편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뒷받침해 흔들림 없는 구조로 만드는 것, 그리고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완성해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역설했었다. 학생들이 정치로부터, 교육이 정치로부터 벗어나는 ‘탈 정치화’하는 정책에 대해 “스스로도 임기 중에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당을 떠나 여러 가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이고 “우리 교육의 탈정치화는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며 “교육을 정치의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었다.  그는 특히 특수교육에 대해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져야 할 무거운 과제”라고 밝히고 “아직 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선생님들이 감내해야 할 문턱을 계속 없애 나갈 것”이라며 “현장을 찾을 때마다 가슴 먹먹하게 하는 것은, 멍든 팔을 뒤로 숨긴 채 수업을 하시는 특수교사 선생님들의 헌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돌발 행동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려는 고 방식이라면서 그 손을 놓지 않고 계신다”고 전하고 “우리 아이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행여나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늘 ‘죄인’처럼 고개 숙이시던 부모님들의 모습도 잊을 수 없다”면서 “임기 중에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세웠고, 매년 약 500억 원이라는 특별재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처방이 아니며 특수교사 대폭 증원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 도입, 그리고 체계적인 행동중재를 지원할 ‘특수교육원’설립까지,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이고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개 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처음 시작할 때의 그 간절했던 초심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과제들도 흔들림 없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장애학생이 일반학생과 같은 선상에서 성장하며 학생의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고 원하는 직업과 진로를 연결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장애학생도 행복하고 교사도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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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 30일 안전ㆍ품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 업체 포상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ㆍ품질 최우선 문화를 전 현장에 확산하고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ㆍ자재 부문 협력 업체 543곳을 대상으로 안전과 품질 평가를 실시해 중 상위 11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영동건설이 선정됐으며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케이지에코, 씨이에프건설, 환경이엔지, 제이엠에스건설 등 10개 사가 선정돼 각각 감사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안전ㆍ품질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존 5개 사 총 2500만 원 규모였던 포상을 최우수 1개 사 5000만 원, 우수 10개 사 각 2000만 원으로 확대해 총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로 늘렸다. 또 지난해 2분기부터는 작업중지권 우수사례 포상제도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매 분기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협력 업체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시상식에 이어 참석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안전보건제도, 안전보건 기준 개정 사항, 사고 예방 가이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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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공 부문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이 공동 주최한 공모전으로, 공공ㆍ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와 공적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모두의 터전을 만드는 LH`를 윤리 비전으로 설정하고,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아 전사적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책무 기반의 윤리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복지 ▲부동산 수의계약 이해충돌 관리 ▲대외파견 직원 관리 강화 등 3대 중점 분야의 리스크를 우선 식별ㆍ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내 부패방지 청렴강사를 활용해 찾아가는 맞춤형 윤리ㆍ준법교육을 시행하고, 임직원인센티브제도인 `LH일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윤리경영체계 구축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LH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윤리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실행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LH는 흔들림 없는 윤리경영을 이어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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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5월 전국에 395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 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430가구) 대비 3478가구(47%)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1615가구)와 비교하면 2337가구(145%)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712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경기 1111가구, 인천 601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울산, 제주 세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전남 1679가구, 울산 481가구, 제주 80가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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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남부권ㆍ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이달 4일 입찰공고하고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1ㆍ29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과천경마장과 서울 태릉골프장(CC) 등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ㆍ동부권 지역의 교통망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에서는 수도권 남부ㆍ동부권에 있는 광역교통시설의 설치ㆍ이용 현황과 교통 불편 원인 등을 조사ㆍ분석하고, 중앙ㆍ지방정부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교통 대책과 주변 지역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 등을 진단한다. 주요 환승거점별ㆍ교통시설별 교통 흐름 등을 분석하고 택지개발 등에 따른 인구변화를 반영한 장래 교통 수요와 이용 패턴도 예측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DRT(수요응답형 교통), 환승센터 등 다양한 광역교통 체계의 단기ㆍ중장기 개선안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1ㆍ29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남부ㆍ동부권 지역의 교통 혼잡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기존 개발지구를 포함해 수도권 남부ㆍ동부권역의 광역교통체계에 대한 선제적 검토를 위해 이번 연구용역비를 추경예산으로 긴급하게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연구용역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 수요, 이동 패턴, 인프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지역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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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로 안전 개선을 위해 유관 기관 합동으로 `2026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2019년 도입된 후 매년 운영 중인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해 도로 안전 개선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다. 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척척앱을 통한 신고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지난해 척척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총 6만5761건이며, 이 중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건수는 4만1835건으로 약 64%를 차지했다. 이에 국토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참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도로 관리 체계를 지속해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참여단은 도로 정책과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의 참여도, 도로정책ㆍ안전에 관한 관심도,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다음 달(6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부 누리집에서 지원서을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올해 7월부터 1년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2027년 6월 국토부 장관과 관련 기관장의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참여단은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개선에 기여해왔다"며 "올해에도 많은 국민이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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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4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23구역(시범단지2)ㆍ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ㆍ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ㆍS3구역(목련마을5)이다. 전체 면적은 약 68만1000㎡에 달한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다.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가 이번에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ㆍ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다. 지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해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졌다. 이번 고시 완료로 해당 구역 주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신상진 시장은 "결합 개발을 통해 확보되는 유연한 계획을 바탕으로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선도지구 재건축이 모범적인 도시정비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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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4월 30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4.3% 증가한 157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7252억 원으로 4.6% 감소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601억 원으로 429.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전년 동기보다 4.6%p 상승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실적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주택ㆍ건축 부문에서 원가율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수익성이 회복됐고, 매출 감소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적 사업 수주 전략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규 수주는 2조12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늘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3648억 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3265억 원) 등 도시정비사업과 남부내륙 5-1공구(1310억 원), 중봉터널(1879억 원) 등 주요 인프라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성과를 올렸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글로벌 SMR 사업 파트너인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5000억 원 규모의 제주 청정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낙찰받아 최종 계약 체결 시 플랜트 부문 회복세는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2453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늘었고, 차입금은 9651억 원 수준으로 전년 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순현금은 전년 말 대비 1906억 원 증가한 1조2802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87.5%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선별 수주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속 창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재무 경쟁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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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임금체불이 늘어나면서 체당금(대지급금)제도를 활용하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체당금은 도산 등으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최근에는 이를 악용한 부정 수급 사례가 적지 않게 확인된다. "어차피 받지 못한 임금이니 국가에서 받는 것은 문제없다"는 인식은 대표적인 오해다. 체당금은 임금채권의 존재와 지급불능 상태, 그리고 적법한 절차를 전제로 한다. 그럼에도 실무에서는 실제 근로가 없음에도 근로관계를 가장하거나, 이미 지급된 임금을 미지급으로 처리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방식의 신청이 문제 된다. 나아가 사업주와 근로자가 사전에 합의해 체당금을 신청하는 공모 형태도 적지 않다. 이러한 경우 단순한 행정상 문제가 아니라 형사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쟁점은 결국 공모와 고의성이다. 단순한 제도 이해 부족인지, 아니면 허위 사실을 통해 금원을 수령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실제 근로 여부, 임금 지급 내역, 신청 과정에서의 진술 태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특히 허위 서류 작성이나 사실 은폐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고의성이 강하게 인정된다. 물론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한 사례도 존재한다. 다만 "몰랐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이 면제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진 신고, 환수 협조, 일관된 진술 등 사후 대응이 제재 수위에 영향을 미친다. 체당금제도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안전망이다. 그러나 부정 수급이 반복될 경우 제도의 신뢰는 훼손되고, 그 부담은 결국 정당한 수급자에게 돌아간다. 체당금 신청은 어디까지나 사실에 기초해야 하며, 절차의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 이는 제도를 지키는 동시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기도 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4 · 뉴스공유일 : 2026-05-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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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그간 공사비 문제로 지연됐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하 GTX-C)을 본격화한다. 이는 이달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4월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TX-C사업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역을 지나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46km의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에는 16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주간사인 현대건설은 6개 공구 중 1ㆍ3ㆍ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GTX-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특히 GTX-C는 수도권을 남북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한강과 업무 핵심 지역을 관통하고, 이용객 편의와 수도권 이동 효율을 고려해 14개 정거장을 환승역 중심으로 설계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높은 노선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까다로운 공정이 포함된 만큼 대심도 터널 공사의 안전성, 기존 인프라 간섭 문제, 지하 공간 내 개방감 극대화, 최적의 환승 편의 등을 설계 단계부터 각별하게 신경 써왔다. 특히 국내외 터널 공사에서 다년간 쌓은 시공 경험과 고밀도 지반조사 등을 통해 도심지 공사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첨단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을 맞춤형으로 적용해 공사의 안전과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터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인 HITTS, 한국의 지질 조건을 반영해 굴착 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로드헤더 굴착 속도 예측모델 등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만큼 정부,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권 교통 지도를 바꿀 GTX-C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다수의 민자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명품 철도를 완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04 · 뉴스공유일 : 2026-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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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공식 출범했으며 여타 선대위보다 뜨거운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에 합류한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를 각각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해룡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고두갑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최승식 남부대학교 교수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임명은 단일화에 합의한 각 후보 간 정책 연대와 공동 선거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세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 교육의 발전을 위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 이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당시 세 후보는 분열된 힘으로는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더 나은 교육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단일화를 가치 통합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새로운 출발이며, 선대위 출범은 통합의 실질적 시작”이라며 “세 후보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기초학력 책임,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완성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상생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교육 복지 확대와 실력 회복을 핵심 과제로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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