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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6년 동안 거주한 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부터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09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전국 9개 시ㆍ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입임대 유형이다. 정부가 `8ㆍ8 부동산 대책`에서 처음 도입했다. 우수한 아파트 입지에 중형 평형 위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는 월세형(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317가구, 든든전세(전세형) 774가구로 총 1091가구다. 수도권에 961가구(서울 225가구ㆍ경기 371가구ㆍ인천 365가구)가 공급된다.
든든전세는 소득ㆍ자산 요건과 무관하게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고, 월세형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 입주자격을 갖춰야 한다.
다만, 분양전환은 입주 시 일정 소득ㆍ자산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200%), 자산 3억6200만 원 이하인 경우 분환 전환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다음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전환을 희망하지 않거나 소득ㆍ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임대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평가금액과 6년 후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의 평균으로 산정한다. 분양가 상한은 감정평가금액이다.
이번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한다. 신청 방법, 주택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이달 31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첫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에 이어서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축 매입임대 11만 가구도 차질 없이 공급해 비아파트시장 안정화와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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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북에서 2026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700가구를 공급한다.
도는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신축약정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공공주택 사업자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약 3만7000가구가 있다. 이 가운데 95% 정도인 3만5000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하고 있다.
LH는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인구 8만 이상 도심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원칙으로 주거취약계층 해소를 위한 소형 평형(전용면적 50㎡ 미만) 위주의 양적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은 15개 시ㆍ군이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해 LH의 방식만으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결이 힘들고 공급되는 주택도 소형 평형대에 그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LH 공급이 미진한 인구 8만 이하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하고 공사를 시행 주체로 민간사업자 제안을 통한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ㆍ시행키로 했다.
신축약정형 매입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 제안 공모로 선정된 우선협상자와 설계도서 협의를 거쳐 공사가 준공한 다음 토지와 건물 일체를 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민간사업자가 책임지고 공사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보다 2년 이상 입주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있는 곳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2026년까지 수요가 있는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5개 시ㆍ군(영주ㆍ영천ㆍ청도ㆍ영덕ㆍ고령)을 대상으로 2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 기준 청도ㆍ영천ㆍ고령은 민간사업자와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인ㆍ허가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이르면 2025년 말 입주자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북 관계자는 "복지를 넘어 주거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민 모두를 위한 돌봄, 창업 등의 커뮤니티시설 건립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견인할 공공주택 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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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오는 1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4.2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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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관수 노무사(케희노동법률사무소)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줌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과 관련해서는 2018년 4월까지 경찰 합동 수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적극적인 부정 수급 방지 및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부 독자적인 수사권을 부여하는 고용보험수사관(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을 대비하는 예방 교육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2006년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 합격 이후 실업급여 부정 수급 등 「고용보험법」 관련 전문 노무사로서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 한국사회보장법 학회 이사, 서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고용보험법」의 취지에 맞는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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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심의 통과된 2곳은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 공공주택 448가구와 북구 산하동 554-3 JS H 호텔앤리조트 관광숙박시설 275실과 생활숙박시설 490실이다.
온양읍 망양리 773 일원에는 지하 1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개동이 들어선다. 이곳은 2019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됐다. 현재 미개발부지가 다수 있으나 향후 개발 완료를 대비해 공공보행통로의 기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과 입주민을 위한 부대시설의 적정한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특히 시가 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공동도급, 하도급, 전기소방통신공사 참여비율에 따라 각각 용적률 5%, 7%, 3.8%를 완화해 총 15.8%의 혜택을 받아 설계됐다. 또한 지역업체가 공동도급 31%, 하도급 54%, 전기ㆍ소방ㆍ통신공사에 51% 참여하게 돼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가 기대된다.
북구 산하동 554-3 관광숙박시설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으로 건립된다.
이곳은 해안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과 야간 경관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 심의 시에는 사업지 주변에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유도하고 보행환경과 연계해 녹지공간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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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호현로387번길 33(소사본동) 일대 34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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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올해 공공 분야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선정됐다. 민간 분야에선 충북 청주시 `POLE Factory(폴 팩토리)`가,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각각 대상을 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축 분야 시상이다. 건축 관계자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련 창작품, 학생 건축설계 작품들을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물(공공ㆍ민간ㆍ주택ㆍ한옥),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공모전(일반ㆍ한옥)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올해 한옥 2개 분야를 신설했다.
건축물 부문에서 공공 분야는 화성시의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민간 분야는 청주시의 `폴 팩토리`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다. 주택 분야에선 양평군의 단독주택 `화조풍월`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은 밝고 개방적이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아늑하게 구성해 어린이집의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옥 분야 대상으로는 서울 은평구의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우리 고유의 목구조와 콘크리트 구조물을 하나의 건축물로 구현해 전통과 현대를 통합ㆍ재해석하는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자로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건축의 공공성을 중심으로 건축학교, 건축신문, 학생건축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건축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생설계공모전 부문은 홍익대학교 정은아 학생이 `시간적 장소성 : 알뜨르 비행장`이라는 작품으로, 영남대학교 성시운 학생이 `Flexible Hanok(플렉서블 한옥)`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시도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며 "이러한 창의적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축문화 발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건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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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오는 11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물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이어 물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나눠서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그간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에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42점 등 총 55점을 포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삼영물류 이상근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국내 공동물류시스템 도입ㆍ정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기업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37년간 국제물류주선업에 종사하면서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문 복합운송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온 퓨마스로지스틱스) 배경한 대표이사와 1998년 광양항 최초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개장에 주도적 역할 수행으로 물류하역 운영기틀을 마련한 한국국제터미널 임영길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
그 외 대통령표창은 육군군수사령부ㆍSK에너지ㆍ용마로지스 대표 이종철ㆍ충남개별화물협회 심택수 전무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부산광역시ㆍ현대디에프ㆍ롯데글로벌로지스 이완범 팀장ㆍLX판토스 최광호 팀장ㆍ여수광양항만공사 박정철 부장ㆍ일동제약 김명한 차장이 받는다.
물류현장에서 15년 이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택배기사 3명과 화물운전자 3명를 비롯한 35명의 물류종사자와 7개 물류기업ㆍ단체에 총 42점의 국토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2부에서는 물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대재해와 물류 ESG`, `스마트 흐름 속 물류 패러다임`이란 2개의 대주제로 8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EU 등 탄소배출규제 적용에 대비해 온실가스 배출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GLEC(Global Logistics Emissions Council)의 프레임워크 v3에 대해 소개하고, 육상ㆍ해운 운송 분야에서의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 국내외 법적 규제 동향과 대응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물류산업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여건 개선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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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택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LX와 이달 29일 주택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X의 지적측량ㆍ공간정보 기술력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택 건설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며 국민의 주택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LX는 협회 회원사에 첨단 지적측량, 공간정보 기술도입, 디지털 트윈 BIM 등을 지원해 사업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을 도모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적ㆍ공간정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지적 분야 최고 전문 공기업인 LX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건설사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주택건설현장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정밀한 지적측량과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설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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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기전세주택 운영성과 분석 결과 연간 3680억 원의 주거비를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SH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정책인 장기전세주택은 최장 20년간 시세 대비 반값 이하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이 39~49㎡인 것에 비해 장기전세는 59~84㎡가 대부분으로 평균 면적이 72.1㎡에 이른다. 평균 거주 기간 역시 9.6년으로 긴 편이다.
전체 단지 기준으로 평균 보증금은 2억8000만 원으로 시세 6억 원의 절반 수준이며, 최초 공급 시 입주한 강서구 발산2단지는 전세 시세 대비 23%, 강남구 세곡2-3단지는 시세 대비 42% 수준으로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저렴한 보증금으로 가구당 연간 1200만 원의 주거비를 절감해 연간 3680억 원, 10년 환산 시 3조6000억 원을 사회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공급자인 SH 입장에서 볼 때 2007년 최초 공급 이후 장기전세주택의 자산가치는 취득원가 8조9000억 원에서 2023년 12월 기준 공시가격 18조7000억 원, 추정 시세 27조1000억 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장기전세주택 가구당 건설 원가는 약 3억 원으로, 매입임대 비용(가구당 4억~6억 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매년 4000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며, SH는 노후 공공임대주택단지 재정비를 통해 늘어나는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SH는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면제와 국고보조금 교부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SH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은 취득 시 일정 공시가격을 초과하면 종부세 과세 대상(건설형 9억 원ㆍ매입형 6억 원)이 돼 지난해 기준 공시가격을 초과한 장기전세주택 355가구에 총 62억 원의 종부세가 부과됐다.
또한 건설형 국민임대주택에는 가구당 3700만~5480만 원이, 매입임대주택은 매입비의 45%가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되는 것과 달리 장기전세주택에는 국고보조금 지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은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에 저렴한 전세보증금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검증된 정책"이라며 "지속적 공급을 위해 종부세 면제, 국고 보조 등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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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8일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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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결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8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30 · 뉴스공유일 : 2024-10-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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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준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대 3만23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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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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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연결기준 △매출 12조6704억원 △영업이익 4984억원의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2.1%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2.8% 각각 증가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 당사가 보유한 우수한 공정 기술 기반의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치열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성장 동력 사업을 잘 준비해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3분기 실적 및 4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8132억원, 영업손실 382억원을 기록했다. 원료 가격, 운임 비용의 일시적인 증가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는 원료가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과 신설 공장 가동율의 상승, 구미주 판매 물량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7124억원, 영업이익 1502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재료의 출하량, 판매 가격 소폭 하락과 환율 변동의 영향이 있었다.
4분기는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과 전자소재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 및 수익성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071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당뇨, 백신 등 주요 제품의 제품 출하 호조를 나타냈지만 R&D 비용 증가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는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이 전망되나, 글로벌 임상 과제 진척에 따른 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자회사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북미 생산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물량 확대로 인한 가동률 상승과 메탈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4분기에는 고객사 재고조정 및 메탈가 하락 영향에도 불구,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 공급 확대로 물량 성장이 전망된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1128억원, 영업손실 196억원을 기록했다. 작물보호제의 국내 판매가 소폭 증가했으나, 저수익 비료 화공사업 중단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작물보호제의 국내외 매출 확대하고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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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후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을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마장세림은 2023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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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분양신청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9%, 용적률 266.74%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229가구 및 부리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6가구 ▲49㎡ 98가구 ▲59㎡ 526가구 ▲84A㎡ 655가구 ▲84B㎡ 438가구 ▲84B-1㎡ 20가구 ▲114㎡ 318가구 ▲172P㎡ 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이 약 2.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감천초등학교,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감천2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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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세컨드 홈` 혜택을 인구감소관심지역 빈집까지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컨드 홈은 정부가 지난 4월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하고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면 1주택자에 준하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특례를 적용하는 게 주요 골자다.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이지만 현재는 연천군만 접경지역으로서 특례를 적용받고 있다.
이에 도는 가평군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관심지역인 동두천시, 포천시의 빈집까지 빈집 해소와 인구 증가를 위해 세컨드 홈 혜택을 부여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건의안이 시행될 경우 투자 여력이 있는 자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빈집을 세컨드 홈으로 취득하고, 보수 등의 빈집정비사업을 하면 거주 또는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인구감소지역 등의 생활 활력증진과 빈집정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세컨드 홈 정책과 방치 빈집의 정비를 고려한 이번 건의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재산세 완화 방안(빈집 철거 후 나대지 공공활용 시 재산세 완화)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빈집정비 보조사업에 지난 7월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총 262가구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2026년까지 빈집 100가구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경기도는 도에서 직접 빈집을 매입한 후 철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시설을 신축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동두천, 평택 등 2곳에서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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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개발된 1등급 제품은 시공상의 문제와 높은 원가 등으로 실제 현장에 도입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L이앤씨는 소음뿐 아니라 구조와 재료, 음향 등의 기술을 종합해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DL이앤씨는 앞서 개발한 2등급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를 개선해 기술을 완성했다. 보행감과 사용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충격을 분산하고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몰탈과 완충재를 설계ㆍ적용했다. 또 슬래브로 전달되는 잔여 진동의 빠른 분산을 위해 기초몰탈과 슬래브 사이에 진동절연패드를 배치함으로써 소음차단 성능을 높였다.
기존 1등급 제품은 다양한 자재를 복합해 사용하는 다층 구조 완충재를 적용함에 따라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여러 자재를 조달하면서 발생하는 원가 상승과 복잡한 완충재 시공과정에서 나타나는 하자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
DL이앤씨는 소음차단 효율이 높은 고성능 복합소재를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 시공 과정을 줄여 상용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자재 조달 창구 단일화를 통해 적정한 원가 확보와 함께 안정적이고 균일한 품질로 대규모 시공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다.
DL이앤씨의 이 바닥구조는 국토교통부 지정 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평가에서 1등급(경량ㆍ중량) 인정서를 취득했다. 1등급은 중량 충격음과 경량 충격음 모두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다. DL이앤씨는 도서관의 소음 수준인 35㏈ 내외의 성능을 구현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이 기술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해 만들어 낸 즉시 상용화 가능한 1등급 바닥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건설사 중 유일하게 1~3등급의 층간소음 인정구조를 모두 갖춘 만큼 사업지ㆍ발주처 여건에 따라 맞춤형 층간소음 기술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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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는 최근 서울 중구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ㆍ허가, 금융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토지매입을 위해 7400억 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조달한 데 이어 일 년여만에 2조1050억 원 규모의 본 PF 전환을 마쳤다. 한화 컨소시엄이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3년여 만이다. 시공자인 한화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 지하 6층~최고 지상 39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선다.
사업지인 서울역의 북부지역은 남산, 명동, 경복궁 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하고 종로, 을지로, 용산 등 주요 지역과도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뿐 아니라 GTX-A, 신안산선 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사업은 한화건설부문이 공사를 진행하고, 시행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이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도와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유럽ㆍ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ㆍ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다수의 개발사업 시행사와 투자자들이 준공 후 운영보다는 자산매각을 통한 투자비 조기회수를 노리는 것과 달리 보유자산으로 두고 운영하며 지속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김승모 한화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한화건설부문은 5성급 호텔, 다목적 공연장, 쇼핑시설을 갖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을 합친 수원MICE복합단지 등 유수의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며 "이번에 첫삽을 뜨게 될 서울역북부역세권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0-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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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청약 시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주는 `마이마이 서비스(My information! My home! 서비스ㆍMyMy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마이마이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공급 서비스다. 임대주택 신청 시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으러 다닐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 제출만으로 필수 서류 제출을 끝낼 수 있다.
LH는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성 검증을 마쳤으며, 당초 33종이었던 연계 본인정보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8종을 더해 총 41종의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청약 신청자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 중인 가구원도 `공공마이데이터 제공 요구`를 통해 각종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마이마이 서비스는 이달 28일부터 행복주택, 매입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유형 청약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재공급, 예비자계약 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전세임대와 통합공공임대 유형은 시스템 구축 후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적용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마이마이 서비스로 임대주택 신청에 드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대주택 청약 신청, 계약,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업무 혁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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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가 연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실버스테이 도입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최근 밝혔다.
실버스테이는 국토부가 지난 8월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통해 발표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의 시범사업이다. 60세 이상을 위한 응급안전, 식사, 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실버스테이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지만 잔여가구는 유주택자도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실버스테이와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가 혼합된 단지인 경우에는 실버스테이 입주자의 무주택 직계비속에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료는 노인복지주택 등 기존 시니어레지던스 시세의 95% 이하로 초기 임대료를 산정하고, 임대료 5% 증액 제한을 적용한다. 식사와 생활지원서비스에 대한 이용료 청구 근거도 신설한다.
민간 임대 관련 하위 법령 개정 후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은 택지공모, 민간 제안 공모 방식을 통해 추진한다. 취득세ㆍ재산세 감면, 종부세 합산배제 등 세제혜택과 주택도시기금의 출자ㆍ융자 등 금융지원을 공공지원민간임대 수준으로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법 하위 법령 개정후 연내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실버스테이가 도입된다면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 사회에 새로운 유형의 고령자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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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데이터를 보다 쉽게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6종의 새로운 국가표준을 마련해 이달 3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하고 가상화 기술(AR/VRㆍGISㆍBIMㆍIoTㆍAI 등)로 연결한 국가 위치기반의 솔루션 또는 플랫폼을 말한다.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은 실내공간, 지하공간, 지형모형, 교통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 모델과 품질, 메타데이터와 제품사양을 포함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국가표준을 별도로 제정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새로운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역과 기관에서 만든 정보를 보다 쉽게 연동할 수 있고, 데이터들이 하나의 형식으로 저장ㆍ공유될 수 있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다양한 기관과 시스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인접 지자체에서 각각 디지털 트윈국토를 만들어도 도시 간 교통량, 도시 열섬 현상, 바람길 등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표준 제정으로 데이터의 통합과 상호 운용성을 높여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국토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화는 공간정보의 연계 활용을 위한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발굴ㆍ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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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이하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왕시는 이달 17일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79%, 용적률 304.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8가구 ▲59A㎡ 77가구 ▲59B㎡ 24가구 ▲74㎡ 36가구 ▲84A㎡ 56가구 ▲84B㎡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왕송호수공원,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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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 15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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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전자투표 1호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은 전체 조합원 수 526명의 중규모 조합으로, 조합원 상당수가 해당 단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해 총회를 개최할 때마다 성원ㆍ투표율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조합 총회 의결을 위해서는 조합원 과반수 참석(사전투표 포함)과 참석조합원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며, 총회 당일 조합원 10%가 직접 참석해야 한다.
조합은 내년도 사업 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전자투표 도입으로 약 3주 이상 소요되던 사전투표 기간이 10일 이내로 단축되고 참여율이 높아졌다. 전자투표 사전투표율은 58% 달했고, 전자투표 인원이 전체 투표인원의 80%를 차지했다.
조합이 실시간 투표율을 확인할 수 있고, 조합원들이 본인의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총회 안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조합 관계자는 "전자투표 도입을 통해 평소보다 안건 설명과 홍보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총회 등 조합 총회에 전자적 방식이 도입될수록 조합의 업무 추진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 도시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 사업은 총회에 전자적 의결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전자투표 시행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부의 8ㆍ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시 차원에서 재개발ㆍ재건축을 선제적 지원하고자 ICT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활용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8~9월 공개모집을 거쳐 시범 사업 참여 조합과 전자투표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했다.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개, 12월 5개 조합에 순차전으로 전자투표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 성과를 여러 조합과 공유하고, 보다 많은 조합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내년도 본 사업 추진 시에는 지원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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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물 공사비를 적정하게 산정해 공공건축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공공건축물 공사 예산 책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2008년 공공건축물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처음 수립했으며, 최근 증가한 공사비와 제도 변화 등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정했다.
시는 2022년에 책정했던 공사비 가이드라인(평균 386만3000원)과 올해 조사한 서울 시내 33개 용도 건축물 보정 공사비(평균 417만5000원)를 비교해 평균 8.06% 상승률을 반영키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 지수, 시와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3년 치 공사비 등을 분석해 산출했다.
또한 공공건축물에 지열시스템 도입 시 공사비를 가산(5.7%)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했다.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장려하려는 취지에서다.
시는 앞으로 연구기관과 협력해 가이드라인을 격년 단위로 개정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개정은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공공건축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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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철도, 항공, 버스,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전국 통합교통 서비스(K-MaaS)를 이달 28일부터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K-MaaS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하고, 이용자가 선택한 경로에 맞는 철도ㆍ항공ㆍ버스 다양한 운송수단의 실시간 시간표 조회부터 예약ㆍ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교통수단별 앱을 각각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는 셈이다.
그간 대광위는 사업자 공모ㆍ선정, 민ㆍ관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각 운송수단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상호 연계ㆍ활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중계 플랫폼사업자(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ㆍ중계하고,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슈퍼무브)가 이 정보를 활용해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코레일(철도), 노랑풍선ㆍ선민투어(항공), TAGO(시내버스), 버스연합회(시외버스), 지바이크(PM) 등이 참여했다.
대광위는 K-MaaS를 향후 교통과 관광ㆍ숙박 등을 연계한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는 상용화된 플랫폼을 개발ㆍ운영 중인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민간에서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2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 다음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K-MaaS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서비스"라며 "K-Maa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의 관광 정보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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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이달 25일부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상 관리비 공개의무가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됐다고 최근 밝혔다.
지금까지는 300가구 이상이거나 150가구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지역)난방의 공동주택, 주택부분이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 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택이 의무 공개 대상이었다.
관리비 공개 대상 확대는 2022년 10월 마련된 `관리비 사각지대 해소 및 투명화를 위한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입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도 K-apt에 관리비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인(또는 관리 주체)은 지난 9월 발생분 관리비부터 관리비를 부과한 달의 다음 달(11월) 말일까지 K-apt에 공개해야 한다.
K-apt은 투명하고 건전한 관리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비, 회계감사결과, 입찰정보, 유지관리이력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유지보수공사 사업비 비교 기능 등도 제공 중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공동주택의 관리비 투명화와 건전한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K-apt 상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 확대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련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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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위비스(회장 도상현)의 여성복 브랜드 지센(zishen)이 브랜드 뮤즈 설인아와 함께 한 2024 겨울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설인아와 함께하는 세 번째 시즌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드러나는 로케이션에서 '공간, 시간, 순간 속의 나'라는 컨셉 아래, 빛과 그림자, 공간감을 활용하여 영화적인 연출로 촬영됐다.
이러한 컨셉과 연출은 설인아의 트렌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지난가을, 레더 자켓을 입은 설인아의 시즌 비주얼 영상이 큰 호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 겨울 시즌에는 롱 코트, 퍼 코트, 다운 패딩 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하객룩, 여행룩 등 일상적이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지센 유튜브 채널에서는 설인아의 컬렉션 영상뿐만 아니라, 패션 MD 출신 쇼호스트 김예나와 함께하는 ‘패션일타강사’ 콘텐츠도 진행 중이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부터 시즌별 스타일링 제안까지 다양한 패션 지식을 유용하게 소개해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센은 또한 지난 9월, 가을 시즌 오픈과 함께 ‘당신 안의 아름다운 그녀에게’라는 타이틀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ZISHEN 브랜드명 안에 SHE가 있다는 로고 플레이와 더불어 다양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지센의 옷을 입은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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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눕시 재킷’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눕시24(NUPTSE24)’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픈한 가운데,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차은우가 팝업스토어에 깜짝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차은우는 친필 사인이 담긴 ‘눕시 재킷’을 사전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증정하는 등 고객 및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차은우의 ‘눕시 재킷’ 스타일링이였다.
‘눕시 재킷’ 고유의 디자인에 트렌디한 실루엣과 소매의 와펜 장식을 더해 스트리트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을 입고 등장한 차은우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을 갈아입고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시크한 미소로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은우가 선보인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은 퀼팅 봉제선을 없애는 ’튜브(Tube) 공법’ 및 스탠드 넥 안쪽 기모 소재를 적용하여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했고,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이번 ‘눕시24’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눕시 재킷’은 물론, 트렌디한 감성을 자랑하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팝업스토어에서 노스페이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은우 사인이 담긴 ‘눕시 재킷’을 추가로 증정하는 한편,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당첨 확률 100%의 사은품 스크래치 카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과의 친밀한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겨울 패션의 대표 아이콘인 눕시 재킷을 더 많은 분들께서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에도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을 눕시 재킷이 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 드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29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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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달(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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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가속도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이달 24일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건폐율 18.31%, 용적률 246.6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4가구 ▲43A㎡ 3가구 ▲59A㎡ 131가구 ▲59B㎡ 87가구 ▲84A㎡ 100가구 ▲84B㎡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8 · 뉴스공유일 : 2024-10-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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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당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28 · 뉴스공유일 : 2024-10-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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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8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조2235억원) 대비 16.4% 감소, 전분기(6조1619억원)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312억원) 대비 38.7% 감소, 전분기(1953억 원) 대비 129.5%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매출은 북미 합작공장 판매에 더해 주요 유럽 고객사 출하량 확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JV) 실적 연결 반영, 전력망을 중심으로 한 ESS 매출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며 “손익의 경우 EV 및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하향 안정화로 단위당 원가 부담이 감소하면서 IRA Tax Credit 효과를 제외하고서도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상당히 개선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 세액 공제 금액은 4660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3분기 영업이익은 △177억원이다.
◇ 신규 폼팩터·조성 기반 대규모 수주…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글로벌 Top OEM들과 새로운 폼팩터 및 조성(Chemistry) 제품들을 기반으로 약 160GWh에 달하는 대규모 공급 계약들을 체결하며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한층 다변화했다.
글로벌 대표 완성차 업체와 신규 원통형 폼팩터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원통형 제품군 내 스타트업 중심의 EV 고객 포트폴리오를 전통 완성차 업체로 확대했다. 또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공급하기로 함으로써 북미 지역 차세대 EV 시장 수요에 직접 대응이 가능한 선도업체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신규 NCM 파우치형 제품도 성과를 냈다. 포드와 109GWh 규모의 유럽 상용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시장은 고출력·장수명 등 ‘프리미엄 배터리’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경쟁력을 또 한번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2026년 하반기 이후 생산이 시작되면 폴란드 공장의 생산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EV, ESS 시장 트렌드 맞춘 주요 실행 과제(Action Plan)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 주요 트렌드로 ① EV 시장 세분화에 따른 다양한 제품 수요 증가 ②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비용 절감 필요성 확대 ③ 전기차 안전성 중요성 부각 등을 꼽았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 요청에 최적화된 제품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고전압 미드니켈(Mid-Ni) 조성을 통해 표준형(Standard) 수요에 대응하고, 중저가형(Affordable) 시장에서는 CTP (Cell to Pack) 적용 LFP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 가격 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46-시리즈 등 신규 폼팩터 양산도 안정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배터리 가격 및 효율성 측면에서는 수명과 안전성이 높은 단입자 양극재, 충전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실리콘(Si) 음극재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 건식전극 공정은 2028년 본격 적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전성 측면에서 파우치 제품은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하는 설계 기술과 면 냉각 구조를 개발 중에 있으며, 신규 원통형 폼팩터에 최적화된 쿨링 모듈 구조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해 안전성을 보강한 솔루션도 준비 중이다.
ESS 시장의 경우 ① 전력망 중심의 ESS 수요 고성장 ② 가격 경쟁력 및 통합 솔루션(SI) 요구 증대 ③ 보조금·관세 등 정책에 따른 현지 공급망 구축 필요성 확대 등을 주요 흐름으로 꼽았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내 전력망용 대규모 물량을 요구하는 고객들과 적극적인 공급 논의를 진행하는 등 안정적 매출 창출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 양산 중인 LFP ESS 셀을 2025년 내 에너지 밀도를 20% 이상 개선할 계획이며 ESS 통합 시스템 솔루션에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고객 가치를 더욱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2025년 내 ESS 미국 양산 추진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유럽시장에서는 기존 EV 생산 라인의 ESS 라인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 중장기 전략 과제 통해 대외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사업 구조 만들 것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다양한 대외 변수에도 흔들림 없는 사업구조를 갖추기 위해 △능동적 운영 효율화 △R&D투자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중장기 전략 과제도 밝혔다.
우선 능동적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고객 협의를 통해 북미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기존 시설 유휴 라인은 타 용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기술리더십을 위한 R&D 투자를 지속한다. 핵심 소재 차별화 및 건식전극 등 신규 공정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또 바이폴라 기술 적용한 반고체 개발과 2030년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상용화 등 차세대 전지 개발 목표는 차질없이 진행해 나간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한다. 자원 선순환 체계(Recycling Closed Loop) 구축을 통해 메탈 재활용 사업을 선점하고, BaaS·EaaS 등 배터리 기반 서비스·소프트웨어 사업 비중도 확대한다.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신규 비즈니스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어느 때 보다 급격한 대외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치밀한 전략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압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높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4-10-28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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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공사기간 변경 ▲연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외 6필지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8가구 ▲54A㎡ 18가구 ▲54B㎡ 12가구 ▲59A㎡ 53가구 ▲59B㎡ 4가구 ▲77㎡ 2가구 ▲84A㎡ 6가구 ▲84B㎡ 1가구 ▲84C㎡ 3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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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산업인아파트(이하 고척동산업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척동산업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명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증명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47다길 43(고척동) 일대 1만70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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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상남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재흠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상남로 48(상남동) 일원 4만378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외동초등학교, 상남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상남1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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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2단지(이하 목동12단지)가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2788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양천구(청장 이기재)는 이와 같은 내용의 `목동1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1988년에 준공된 목동12단지는 36년이 된 노후 단지다. 지난해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데 이어 5월 신속통합기획안을 접수해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6번째 단지로, 양천구 목동동로 50(신정동) 일원 12만7339.5㎡가 대상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목동12단지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기존 15층 1860가구에서 928가구가 늘어나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2788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안에는 연접한 자연경관과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한 조화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변 단지와 연계되는 가로 중심 주거단지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공원ㆍ보행 계획 ▲단지와 인접한 주변 도로 정비계획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 등이 담겼다.
목동12단지는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 목동중심지구와 연접해 상업과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에 저층부 시설 배치와 공공보행통로 연결, 일반상업지역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을 통해 생활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 내외에 학교와 공원ㆍ녹지가 위치한 만큼 안전한 등굣길을 고려한 보행 동선, 개방된 공간 조성 등을 주변과 소통하는 보행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형성을 계획했다.
아울러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통경축을 통해 다양한 풍경을 가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한다.
이기재 청장은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해 안정적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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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의 마지막 주는 전국 4개 단지 35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534가구(일반분양 3102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힐데스하임`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푸르지오센터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 ▲광명시 소하동 `광명한내들라포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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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사업 1블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828억 원 규모이며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은 90%(2546억 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4개월로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다. 분당열병합발전소는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건설을 시작해 1993년에 1블록, 1997년 2블록 설비가 준공됐다.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해 1블록과 2블록 설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발전용량은 기존 922MW에서 1014MW로 늘어나고, 발전소 가동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이중 1블록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기존 운영 중인 발전소 부지 내 일부 구조물을 철거하고 500MW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발주될 2블록 공사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발주처로부터 발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전력 수요 상승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발전소 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발전 부문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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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5일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지원사업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국ㆍ공유재산 교환(1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조정서(변경)를 통해 국ㆍ공유재산 순차교환에 합의함에 따라 1차로 인천시 소유의 북항배후단지 20필지 중 12필지와 해양수산부 소유의 이주부지 6필지 중 4필지를 교환하는 것이다.
주민들이 지급하기로 한 교환차액 약 25억 원은 인천시를 통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 납입됐으며, 이주부지 4필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도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항운ㆍ연안아파트는 1980년대 초반 인천 남항 일대에 건립됐다. 인천시는 2006년부터 항만시설의 소음ㆍ분진 등으로 오랫동안 환경피해를 입어 온 주민들의 집단이주를 추진해 왔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권익위 조정을 거쳐 시유지인 북항 배후용지(4만9046㎡)와 국유지인 송도 9공구 아암물류2단지(5만4550㎡)를 교환하고, 교환차액 약 256억 원을 이주조합에서 지급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해 이주조합이 토지교환 차액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권익위에 조정서 변경을 신청했다.
권익위와 시 등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국ㆍ공유재산 교환 방식(6개 필지 일괄교환→4개 필지 등 순차교환) 등을 변경했다.
시는 18년간 협의돼 온 항운ㆍ연안아파트 이주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민 간 재산 교환(2단계 1차)을 위한 소유권과 공실 확인 등을 위해 항운연안아파트연합이주조합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주를 기다려온 주민들의 바람과 더불어 관련 기관의 수많은 협의 끝에 이주의 첫걸음인 국ㆍ공유재산 교환이 이뤄진 만큼,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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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 2월부터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에도 심의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의 각종 특례가 부여된다. 용적률은 법적 상한의 140%까지 완화되지만 이에 따른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도심복합개발법)」 하위 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이달 23일~2024년 12월 2일)한다고 밝혔다. 2025년 2월부터 시행된다.
기존의 도시정비사업을 보완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성장거점을 창출하기 위한 복합개발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취지다.
도심복합사업은 도심지에 자리 잡고 있지만 사업성은 떨어져 민간 주도 재개발은 어려운 곳에 용적률 상향 등 특례를 부여해 고밀 개발이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그러나 공공이 토지를 수용하는 사업 방식에 대한 주민 반발이 이어졌고 주택 건설 위주라 도시내 거점 조성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8ㆍ16 부동산 대책에서 신탁, 리츠 등 민간 기관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정안에서는 복합개발사업의 대상 지역, 규제 완화의 범위, 공공기여 조건 등을 구체화했다.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을 사업 유형에 따라 크게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로 나뉜다.
성장거점형은 노후도에 상관없이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도심, 부도심, 생활권의 중심지역 또는 대중교통 결절지(지하철, 철도, 고속버스, 공항 등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지역)로부터 500m 이내인 지역 등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는 도시 중심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다. 주거중심형은 역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또는 주거지 인근에 위치해 정비가 필요한 준공업지역이다. 전체 건축물 중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 비율이 40% 이상의 범위에서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인 지역에서 추진된다.
복합개발사업지로 선정되면 건폐율과 용적률을 법적상한선까지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준주거지역에서는 용적률을 최대 140%까지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용적률 상향(규제특례)에 따른 개발이익의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공급주택의 60% 이상을 공공분양주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지자체가 도시기능, 주민현황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합개발사업의 추진 방향을 추가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ㆍ서류ㆍ기준 등 세부사항은 시ㆍ도 조례에도 위임하고 있다.
국토부는 향후 유관 기관 협의ㆍ입법예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완비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중에 조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의 조례 제정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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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그간 국토교통부 단독으로 산정ㆍ검증하던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 과정에 참여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9월까지 표준부동산 선정, 특성조사 검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 제시, 이의신청에 대한 1차 검토 등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특히 3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원과 2024년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았던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부동산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검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서울시에 이어 올해 경기도와 충남까지 공시가격 검증 과정에 참여시켰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시가격 산정ㆍ검증 과정에 광역지자체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은 국토부가 감정평가업자(토지), 한국부동산원(주택)을 통해 조사ㆍ평가해 결정ㆍ공시하고 있으며, 개별부동산은 시ㆍ군ㆍ구에서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해 공시하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ㆍ부담금 부과 기준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 분야 ▲보상ㆍ경매ㆍ담보 등 부동산 평가 분야 등 60개 항목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그러나 그간 외부 검증 부재로 인해 공시가격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도 역시 부동산 공시가격의 제도적ㆍ구조적인 문제점을 인지하고 표준부동산에 대한 시장ㆍ도지사의 권한 확대에 관한 제도개선 건의, 자체 조사를 통한 토지-주택간 가격역전현상 발생 물건에 대한 정비 의견 제출 등 부동산 가격 산정ㆍ공시에 대한 지방정부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동산 공시가격은 각종 과세와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표준부동산의 공시가격이 보다 정확하고 균형있게 산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현미경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들이 부동산 공시가격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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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이 2세 미만 신생아 가구에 최우선 공급된다. 행복주택 거주기간도 최대 14년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과 하위 법령 개정안을 이달 28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신생아 가구ㆍ신혼부부ㆍ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신생아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최우선 공급한다. 다자녀, 신혼부부, 장애인, 청년 등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자 가운데 출산한 지 2년이 안 된 가구에 1순위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른 면적 기준은 폐지한다. 이에 따라 소형 주택만 입주가 가능했던 1인 가구도 중형 주택 입주가 가능해진다.
행복주택 최대거주기간은 기존 6년(유자녀 10년)에서 10년(유자녀 14년)으로 연장한다. 기존 거주기간이 6년이었던 산업단지근로자도 기본 거주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나고 자녀가 있을 시 14년으로 연장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출산으로 가구원 수가 늘어난 가정은 더 넓은 임대주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인 가구 등의 입주 제한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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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올해 동계기간(이달 27일~2025년 3월 29일) 국제선ㆍ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일광절약시간제에 따른 운항 시각 변동, 계절적 수요 대응을 위해 1년에 두 차례(하계ㆍ동계) 항공 운항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 동계기간 중 국제선 정기편은 최대 45개국 236개 노선을 주 4897회 운항한다. 이는 올해 하계기간(지난 3월 31일~10월 26일) 대비 주 369회(+8%), 지난해 동계기간(2023년 10월 29일~2024년 3월 30일) 대비 주 597회(+14%) 증가한 규모다.
노선별로는 계절 수요를 고려해 올해 하계기간 대비 일본 주 143회(+12%), 동남아 주 166회(+14%) 등의 증편이 이뤄진다. 특히 인천-푸꾸옥(베트남) 주 24회ㆍ나트랑(베트남) 주 14회, 인천-삿포로(일본) 주 14회, 김해-홍콩(중국) 주 14회, 대구-나트랑(베트남) 주 14회 증편한다.
노선도 다변화한다. 인천-카이로(이집트)ㆍ바탐(인도네시아), 김해-발리(인도네시아), 청주-삿포로(일본), 무안-나가사키(일본) 등이 신규 취항한다.
공항별로 올해 하계기간 대비 인천공항은 주 260회(+7%), 지방공항(김포 포함)은 주 109회(10%) 증편한다.
국내선 정기편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9개 항공사가 제주노선(12개)과 내륙노선(8개), 총 20개 노선을 주 1748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 중 여객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제주노선의 경우 주 1445회 운항한다.
올해 동계에는 지난해 대비 김해, 무안 등 지방발 제주노선이 증편ㆍ신설돼 제주노선 이용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선 다변화 등 국제선 네트워크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국내선도 지난 하계에 이어 여수, 사천 등 지방공항 노선을 꾸준히 유지 중으로, 국내선 승객의 편의도 지속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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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ㆍ율현동ㆍ자곡동 일대 세곡2지구 공공주택사업의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개발이익이 2조 원대로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SH가 세곡2지구 공공주택사업 결과를 분석한 결과 공공분양 1833가구ㆍ공공임대 1962가구 공급, 택지 10만9079㎡(전체 면적의 14%) 민간 매각을 통해 2조178억 원의 개발이익을 거뒀다.
세곡2지구 투자비는 건축비 등의 감소로 사업성 검토 당시와 비교해 386억원 감소했다. 또한 공공임대(장기전세 990가구ㆍ국민임대 등) 1962가구의 자산 가치 1조9071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개발이익은 사업 착수 당시 목표로 했던 2352억 원에서 2조178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SH는 2009년 당시 오세훈 시장 방침으로 공공개발사업의 공공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25%에서 50%로 상향했는데, 이에 따라 세곡2지구에 20년 장기전세와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SH는 세곡2지구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할 경우 사업성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분양주택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전환 공급하거나 용적률을 상향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할 경우 개발이익이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했다.
세곡2지구 분양주택 1833가구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전환할 경우 현금 사업 수지는 -3926억 원으로 악화되지만, 공사 소유 토지 자산 가치가 증가해 개발이익은 3조2783억 원(시세 기준)으로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적률을 300%로 높일 경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6550가구 공급 가능하며, 토지 자산 가치 증가와 현금 사업 수지 개선으로 개발이익은 3조3447억 원(시세 기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SH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가 올해 8월 발표한 `서울(인근)지역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 개발` 방안과 관련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SH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준하는 용적률 수준으로 고밀 개발하는 한편, 공동주택 용지는 민간 건설사에 매각하지 않고 공공주택 사업자가 전량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개발제한구역까지 해제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해제 지역 토지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주택용지는 모두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 개발제한구역 해제 목적에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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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유림ㆍ신영ㆍ소망ㆍ명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조건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28번길 43-21(원종동) 외 9필지 일대 564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42%,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28가구 ▲49B㎡ 14가구 ▲59A㎡ 52가구 ▲59B㎡ 14가구 ▲59C㎡ 13가구 ▲59D㎡ 13가구 ▲66㎡ 13가구 ▲67㎡ 10가구 ▲73㎡ 1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천IC, 신월IC가 단지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은데미공원, 오정대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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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럭키무지개(이하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1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75(부암동) 일대 9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0가구, 업무시설 25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버스 12분, 도보 17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부암초, 연지초, 성지초, 부산진중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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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공임대아파트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ㆍ국민의힘ㆍ성북4)는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공공임대아파트 관리현황 진단 및 제도개선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공공임대주택 관리제도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모색함으로써 올바른 주거 문화 정착과 공공임대주택 관리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분쟁이 지속되고 이웃 간 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하자 서울시의회가 문제 해결 모색에 나선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박철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남센터운영처장과 은난순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ㆍ김정인 주생활연구소 연구위원ㆍ김윤중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ㆍ홍성수 서울시 임대주택과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발제를 맡은 박철규 처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의 관리 현황과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와 입주민 갈등 완화를 위해 그간 SH가 추진한 성과를 보고하고 입주민 갈등 관리를 위한 제도적 개선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 은난순 교수는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혼합단지의 관리 체계가 이원화돼 현 제도상 쟁점사항을 제시하고, 혼합단지의 관리상 발생하는 갈등 완화를 위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한과 의무 설정의 개선 방향, 임대차 관계의 균형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갈등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이에 따른 갈등 대응안을 마련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관리규정상 미비한 부분을 정비하고, 입주민이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ㆍ처분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표준임대차계약서와 연계한 임차인의 의무 사항 개선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태수 위원장은 "공공임대주택 관리 체계상 쟁점과 다양한 주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 서울시ㆍSH 등 유관 기관이 해야 할 역할을 짚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들이 서울시정과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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