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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재건축이 필요한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해 문래동, 당산동, 여의도동 등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사업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100% 무이자로 사업 주체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재건축 대상 단지가 8곳이다"라며 "이달 기준 재건축 안전진단이 6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데 비용 마련을 위한 오랜 시간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연 요인이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안전진단의 주요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다만 현 제도상 주민들이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해 재건축 지연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영등포구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은 재건축 단지가 융자 신청할 경우, 안전진단 필요 비용의 전부ㆍ일부를 1회(100% 무이자)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ㆍ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다. 최초 융자 시 기간(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안전진단 비용 융자 프로그램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이고, 시공자 선정시 현금으로 반환(선정~30일 이내)해야 한다. 보증보험료는 안전진단을 요청한 주민 대표(토지등소유자 최대 10명)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반환 방법, 기한 등은 구-단지 협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주거정비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으로 노후 단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영등포가 미래지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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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 표지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신간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저자: 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 번역: 조주섭·권인선, 디자인: 이현주, 238쪽)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TEDA PROGRAM’에 선정됐다. TEDA 선정위원회는 2023년 상반기 회의에서 해피아워의 도서출판법인 제임스컨설팅의 ‘튀르키예 커피 문화’에 대한 한국어 번역 신청서를 평가해 TEDA PROGRAM으로 최종 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TEDA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번역 및 출판 지원 프로그램으로, 튀르키예 문화, 예술 및 문학의 고전과 현대 작품들을 튀르키예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 출판해 홍보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TEDA 프로그램은 번역 및 인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 출판사들이 터키 문화, 예술 및 문학 작품들을 외국어로 출판하는 데 도움을 준다. TEDA 프로그램을 통해 튀르키예 공화국은 자국의 문화, 예술, 문학의 주요 작가들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 독자들이 튀르키예 작품을 모국어로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05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3050편의 작품을 60개 외국어로 번역, 출판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에서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튀르키예 문화의 일부로,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며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커피 문화는 오스만 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554년 오스만 제국 수도인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로 커피 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금방 인기를 얻었다. 커피 하우스는 오스만 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자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가 됐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이면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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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악령의 정체와 성도의 승리  서정호 지음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세상은 하나님의 세력과 사탄 세력 사이에서 일어나는 싸움의 연속이다. 이것을 영적 싸움이라 한다. 이 책의 저술목적은 우리의 적인 사탄과 그의 군사인 귀신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영적 싸움의 승리를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알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바울 사도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라고 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우주를, 자기 창조물이며 영적 존재인 천사 계를 통해 다스리셨다. 이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초자연적 존재로 하나님의 뜻을 직접 수행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악한 자를 벌하는 사역을 했다.   하나님 자신은 피조(被造)되지 않은 분, 생명의 원천이지만, 모든 천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피조(被造)되었으므로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일이 그들의 사명이요 의무였다. 그런데도 천사 중 제일 많은 축복을 받고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던 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그 불의가 발각되어 쫓겨났다. 그의 악한계획은 하나님과 같이 숭배받고 싶은 교만이며 결국에는 보좌를 찬탈하려는 것이었다(사14:12-15, 겔 28:12-15). 사탄은 그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하늘의 천사들을 꾀어 타락하게 하였다(계12:4). 또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하나님과 언약한 선악과를 따 먹게 했다. 사탄의 유혹으로 언약을 어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되자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모든 후손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었다. 또한 공중(엡2:2)과 온 세상을 자기에게 속하게 만들어서(요일5:19) 다스리게 되었고 죄를 범한 그들은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마귀의 자식이 된 사람들은 마귀의 욕심을 따라 사는 마귀의 종이 되어 죄를 먹고 마시는 죄인이 되었다. 이 죄인들에 대하여 에베소서 2:3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했고 로마서 6:23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장차 하나님 진노의 대상으로 영원한 사망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창세 전에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로 계획을 세우셨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5). 사탄은 아담을 유혹하여 그의 후손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았지만, 하나님은 장차 사탄을 멸하고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셨던 것이다. 창세기 3:15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셨다.    하나님은 그 계획을 실천하시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후13:4). 그 진리를 믿는 자들을 성령으로 인치시고 교회를 세우셔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원 역사를 하신 것이다(마28:19-20).   그러나 사탄은 공중조직(엡2:2)과 지상조직(엡6:12)을 통해 자신들이 빼앗은 영혼을 지키고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된 영혼과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고 활동하고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우리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의 적인 사탄과 그들의 군사인 귀신들의 정체와 활동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1부에서는 악령의 출현, 2부 악령들과 세상 조직, 3부 악령과 질병에 대해, 4부는 성도들의 영적 승리로서 귀신축사와 예방 그리고 성도들의 영적 싸움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본서의 성경 인용은 개역 한글을 사용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추천사  제1부 악령의 출현     1장 천사 창조        1. 천사의 특성        2. 천사의 이름        3. 천사의 사역    2장 악령의 기원        1. 사탄의 기원        2. 귀신의 기원        3. 사탄의 죄(교만)        4. 사탄의 속성과 예수님의 가르침    3장 악령의 이름과 본질        1. 악령의 이름        2. 악령들의 본질    4장 악령의 공중조직        1. 악령의 군대조직        2. 악령군대의 목적  제2부 악령들과 세상 조직    1장 정사        1. 무신론 정치        2. 우상 정치        3. 세상 왕들    2장 권세        1. 위임받은 권세        2. 교권주의자들    3장 어둠의 세상 주관자        1. 우상        2. 거짓 종교        3. 귀신과 무속인    4장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1. 악령의 세력 확장        2. 악령의 공격 표적        3. 악령의 공격무기       4. 악령의 공격 기회   제3부 악령과 질병    1장 육체적 질병        1.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사탄의 공격 3가지        2. 질병의 일반적인 원인        3. 치료 방법    2장 정신적 질병 (정신질환)        1. 신경증        2. 우울증        3. 기분장애로 나타나는 조증        4. 히스테리적인 성격        5. 정신병(정신증)        6. 정신질환의 징후와 치료 방법    3장 귀신 들림      1. 귀신에 들림과 원인      2. 귀신의 들림의 단계      3. 귀신 들린 사람들의 특성       4. 귀신 들린 사람의 징후      5. 귀신에 들린 자와 정신병자의 분별   4장 기독교인과 귀신 들림      1. 성령 체험           1) 하나님 음성의 분별           2) 귀신의 음성분별           3) 다중인격   과 귀신 들림      2. 신자들의 귀신 들림           1) 원어 적 고찰           2) 성경적 근거           3) 신학적 고찰          4) 학자들의 견해           5) 경험적 고찰           6) 필자의 견해 제4부 성도들의 영적 승리   1장 귀신축사(逐邪)       1. 축사(逐邪)의 정의       2. 축귀(逐鬼)사역자의 자격       3. 축귀(逐鬼)사역의 방법         1) 예수님의 축사(逐邪)          2) 축귀사역을 위한 준비   2장 귀신의 침투 예방   3장 영적 싸움과 신앙승리       1. 영적 싸움을 위한 준비       2. 영적 싸움의 종류          1) 내적 싸움          2) 외적 싸움          3) 인류 복음화를 위한 싸움 맺는말  [2023.09.09 발행. 4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4-03-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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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국립공원은 대표적인 탄소저장고이자 미래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은 저탄소ㆍ친환경 탐방과 `감량, 재사용, 재활용(3R)` 실천을 주제로 탄소발자국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우선 이달 4일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 프로젝트(가을편)`를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내 관찰된 생물종에 대한 사진 촬영과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캐다)에 등록하면 된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민은 앱 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한국관광공사와 친환경 탐방 실천 운동도 펼친다.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탐방(다회용기 사용하기, 줍깅 실천하기,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실천 운동 참여자에게 커피 선물권이 제공된다. 전국 국립공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걷기 ▲친환경 야영 ▲친환경 도시락 제공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정크아트 만들기 ▲플라스틱 수거 등 다채로운 탄소중립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같은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다"라며 "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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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월 29일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경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 근로자복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도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면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181개 사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했으며 도는 지난 7~8월 기업 관계자 인터뷰, 근로조건 확인 등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평가방식을 개정해 단순히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보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업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경기도는 지금보다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ㆍ기업지원 정책을 실시해 기업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환경개선사업은 기업 내 복지ㆍ생활ㆍ사무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로 인증을 받은 60개 사를 포함해 공고일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업 234개 사가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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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개발ㆍ운영 기업 GDS가 싱가포르에 구축하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GDS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연료전지를 공급ㆍ설치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에코플랜트와 GDS가 지난해 8월 체결한 연료전지 연계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 SOFC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GDS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공급을 비롯한 연료전지 전체 패키지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업무를 맡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SOFC는 3세대 연료전지로 현존하는 연료전지 기술 중 발전효율이 가장 높다. 좁은 부지에서도 고효율 전력 생산이 가능한 대표적인 도심형 분산 전원이다. 계절, 날씨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GDS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선정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 는 수소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해 SOFC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진 그린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연료전지를 비롯한 최첨단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내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ㆍ유통해야 하므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체 전력 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50년까지 싱가포르 전력의 절반을 수소로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SK에코플랜트와 GDS의 이번 협력이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시장에 연료전지 기반 전력 공급 방식을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에퀴닉스 등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연료전지를 채택하는 글로벌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 SOFC는 높은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플ㆍ구글 등 글로벌 기업 100여곳을 비롯해 전 세계 700여곳에 블룸에너지 SOFC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블룸에너지는 고정식 연료전지 글로벌 점유율 44%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SK에코플랜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세계 최고 효율의 SOFC 국산화 및 국내 보급에 함께 하고 있다. 황 웨이 GDS 회장은 "GDS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최초로 SOFC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기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SK에코플랜트와 협력은 데이터센터의 친환경성 제고는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GDS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알 스리다르 블룸에너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싱가포르 GDS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에너지 서버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추후 수소와 같은 탄소중립 연료로도 운영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청정한 연료전지 기술이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데이터센터, 병원 등 중ㆍ소규모부터 대규모 발전용 연료전지까지 연료전지 기반 전력공급 솔루션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다양한 상업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블룸에너지는 물론 국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료전지시장을 선점하며 수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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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는 지난달(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금호산업 ▲남광토건 ▲계룡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60일 이상)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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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8월 29일 오전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개회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사업을 전담할 국 단위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인근 자치구인 송파구와 서초구를 예로 들며,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지 않음에도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동대로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GTX-A, GTX-C를 비롯한 6개 노선이 지나가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이와 연계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 등 강남구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 이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 간에 현대자동차가 GBC 건립 과정에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 1조 7491억 원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사업 종료 후 이곳을 찾게 될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대한 운영권 획득 등 제반 업무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위해 서울시의 SETEC 부지 개발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또한 강남구의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업무라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에서 벌어지는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 대처하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동호 의원은 33년간 강남구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총무과장, 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통해 평소 강남구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강남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아래, 5분 자유발언 전문 - 존경하는 54만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강남구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국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시기구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특화조직으로, 타 자치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에서도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 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3년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한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음을 법령으로 명확히 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초구는 2019년에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된 `미래비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지난해 10월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된 `전략개발기획단`을 설치하여 현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청은 우리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보시다시피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 운영하는 중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동대로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고 삼성역은 GTX-A, GTX-C 등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잠실야구장의 30배가 넘는 규모의 지하도시가 세워지며 지상에는 보행광장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대로 남측의 SETEC 부지를 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로 삼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향후 5~6년 이내에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가 격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내에서 굵직한 초대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우리 의회와 강남구는 지금껏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대자동차가 GBC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이 무려 1조 7,491억원 입니다. 이 공공기여금을 서울시가 강남구를 배제한 채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면 그저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까요. 현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탄천주차장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한해 약 10억원에 가까운 세외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곳을 찾게 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주차장을 찾을 것이고 공영 주차시설의 운영권을 우리 강남구에서 가져온다면 여기에서 벌어들여질 세외수입은 지금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SETEC 부지는 구청장님의 역점사업이자 주민선호도 1위 공약사업인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견이 발생하면 우리 강남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시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보행광장 조성 사업입니다. 이곳이 완성되면,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차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파악은 하시는지요. 또한 지하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꾸며지는지, 강남구민은 알고 싶어합니다. `국토부 사업이다, 서울시 업무다.`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강 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 내 있는 탄천주차장처럼 이곳에서도 공영 주차 시설들의 운영권 등에 대해 우리의 소관으로 가져오는 협상과 노력이 요구되며, 지금까지도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는 SRT 수서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동대로 지상공원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조성하는 것 또한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몫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상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현재의 기존 조직으로는 미래 강남을 디자인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관련 업무를 전담할, 행정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국 단위 한시기구인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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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업계 대어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여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보증금 500억 원[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납부 ▲현장설명회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조926억6545만3022원(3.3㎡당 7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827가구 ▲60㎡ 초과~85㎡ 이하 1067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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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8월)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모듈러 공법에 관한 것이다. 번들형 기둥과 내진ㆍ내화 H형강을 구조 형식으로 채택했으며, 네 가지의 다양한 모듈러 골조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형 기둥을 활용한 건축 구조는 소형 기둥 여러 개를 천장보와 바닥보 사이 벽체 내부에 다발로 묶어 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소형 기둥들을 벽체 내부에 위치시켜 기둥이 실내로 돌출되지 않고, 고층 건물에서도 기둥 개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 단일 기둥 방식과 비해 뛰어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다.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함으로써 고층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이 연구개발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이고, 내화피복저감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조건에 따라 최적의 접합 방식을 선택ㆍ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합 방식이 고안됐다. 고장력 볼트를 사용해 모듈러 골조를 접합하는 방식 두 가지와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앵커 타입의 접합 방식 두 가지로 총 네 가지다. 네 접합 방식 모두 실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소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특허까지 모듈러 공법과 관련해서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7건으로 총 18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히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국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중ㆍ대형 평수의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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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이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정재 의원(국민의힘)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X가 주관ㆍ후원했다. LX는 토론회에서는 3종 도시혁신구역 도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디지털트윈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정재 의원(국토교통위 간사)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가 균형 있게 정비되고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공간이 멋지게 재탄생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호 의원(국토교통위 간사ㆍ더불어민주당)도 "스마트시티 발전, 교통체계의 최적화, 재난대응과 예방 등에서 공간정보는 혁신을 이끌어내는 열쇠"라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며 공간정보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낡은 도시계획체계를 유연화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토지용도, 용적률 등에 제한이 없는 융ㆍ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이 모색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부회장(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제 발표(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도입배경과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통근시간이 가장 긴 나라"라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융ㆍ복합 개발이 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해 도입된 3종 도시혁신구역이 성공하려면 민간의 적극적 참여와 신속한 개발을 유도하고 과도한 구역의 지정 요건을 지양하되 난개발 방지를 위한 합리적 공공 기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공간혁신구역의 심의 권한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되면 한계가 있다"며 "도시혁신구역을 제한적으로 지정하고 공간 재구조화 계획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ㆍ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한겨레신문 최종훈 선임기자도 토론을 통해 "공간혁신구역이 지정된 후 지가 상승에 따른 공공 기여 방식이 사전협상이다 보니 사업 종료시 많은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적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재검토해야 한다"며 "디지털트윈과 같은 공간정보기술과 민간 역량을 도시혁신구역에 적용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LX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시ㆍ군이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규제를 대거 풀 경우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밟지만 결정권과 입안권은 지자체가 갖도록 절충하고 있으며 공간 재구조화 계획의 간소화에 관해서도 지속적 논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시대 변화에 맞게 경직된 도시계획 체계를 개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 도시 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이 접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는 주제 발표(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방안)를 통해 "실증도시로 선정된 부산ㆍ천안ㆍ담양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결해 15분 도시, 콤팩트시티, 인구감소 강소도시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LX공사의 디지털트윈과 접목시켜 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면 정책 실패의 기회비용 최소화,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김대종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도 토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활동이 공간정보와 융합되고 시각화되며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시대에 이르렀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야가 공공"이라며 "기초조사정보체계도 5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하며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토론자 가천대 이상경 교수도 "BIM이 건축 시공에 활용되고 있으나 개발ㆍ사후관리와는 연계가 안 돼 한계가 있다"며 "대규모 입체ㆍ복합 도시 개발의 경우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을 적극 활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 입체ㆍ복합 개발을 하려면 데이터의 정합성과 활용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신영이에스티 함영한 대표는 주제 발표(도시계획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방안)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에 생활인구 개념을 명시화한 것은 많은 시사점이 있다"며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이 활성화되려면 정부는 데이터의 표준화ㆍ법제도ㆍ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데이터의 생성 및 개방에 주력하며, 민간은 데이터의 분석ㆍ발굴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산ㆍ학ㆍ연ㆍ관 거버넌스가 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자 빅밸류 구름 대표이사는 "공간정보산업이 정부 주도로 발전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제는 데이터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도시계획도 수많은 심의와 절차를 거쳐 도시와 사람이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하므로 데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도 토론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을 하려면 데이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돼야 한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토지대장 정보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를 가속화해 입체 지적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서울시가 지적재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LX처럼 공공 데이터를 잘 개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공간을 혁신하려면 민간 데이터와 잘 결합되고 융합되도록 하는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정부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새로운 공간혁신구역에서 공간정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렬 LX 사장도 "인구의 91%가 살고 있는 비좁은 도시공간을 입체ㆍ복합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돌파구가 없다"며 "모든 도시 데이터를 공간정보라는 그릇과 플랫폼에 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공간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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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공공부문 시범사업 중 최초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실시 설계자를 선정했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개 단지 115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와 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결과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가로의 공동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당선작은 `50년의 닫힘, 100년을 향한 열림`을 주제로, 50년 전 건축돼 `도시 속의 섬`으로 고립된 성동구치소를 미래 100년을 위한 마을의 연결(네트워크)고리로 거듭나게 한다. 단지 내 골목길과 마당 등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주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경계 없는 마을`을 제안했다. ▲출입구로 드나드는 폐쇄적인 단지 구성이 아닌 열린 마을, 열린 공동체 ▲삶의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단위세대 공간 ▲거주자 규모에 따라 최적화한 공동체 공간 등을 구현한다. SH 등은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 대안을 찾기 위해 공모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심사 전문성 강화 및 절차 투명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위원 사전간담회를 공고 전ㆍ후 2회 실시했으며, 심사 전 과정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나아가 당선작의 창의적인 디자인 주제(콘셉트) 유지를 위해 공공건축관리자, 공모당선자, 시공자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올리고, 역량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주택 ▲주택성능등급 향상 ▲스마트기술 확대 등 고품격ㆍ고품질 `백년주택`을 달성하기 위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시공 단계에서 적용할 방침이다. SH는 당선자와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며,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조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 ▲준공도면 공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설계공모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 공공주택의 품질을 크게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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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2주간(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천구 및 전남 나주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양천구 ▲신월5ㆍ1ㆍ2동 행정복지센터 ▲신정4동ㆍ목3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나주시 내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어 심리상담은 월ㆍ수요일만 진행되며 협의내용 또는 운영 특이사항 발생 시 장소 및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 이로써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등의 상담 서비스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되며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부동산정보과 공간정보팀`, 나주시 `건축허가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올해 4월 21일~5월 31일)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시(6월 5일~6월 16일) ▲구리시ㆍ부산광역시(6월 19일~6월 30일)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7월 4일~7월 14일) ▲고양시ㆍ의정부시(7월 17일~7월 28일) ▲강원 원주시ㆍ춘천시(7월 17일~8월 11일) ▲부천시(8월 14일~8월 25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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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반도체업종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업종 대표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공급 재개에 힘입어 7만원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업종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4·4분기 실적은 상반기 저조를 만회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7만1200원에 장을 마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반등 국면의 '1등 공신'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1일 5540억원 순매수로 6%대 급등을 이끌었고, 이날도 244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와 달리 엔비디아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로 오르던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8월7일 상장한 파두가 7.74% 올랐고, 하나마이크론(장비)이 6.88%, 텔레칩스 6.22%, SFA반도체가 5.82%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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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오는 10월 청년ㆍ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년ㆍ사회초년생이 사회 경험 부족으로 자칫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청년ㆍ사회초년생 등 전 시민이 교육 동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관내 대학교ㆍ마이스터고등학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법, 대처방법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 거래ㆍ계약시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해 전문적인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 강사도 섭외해 법 지식, 창업 관련 법률 상식, 소송정보 등 생활 법률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ㆍ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근로자와 예비사회인ㆍ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장소 및 교육 인원을 확보해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과 시간대는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강사와 협의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전세계약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들을 숙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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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의 설계기술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설계가 더욱 스마트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BIM은 3D 모델링 기반으로 건설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규모 1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시 BIM 설계 적용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대가 기준이 없어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해 발주청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해 혼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업계, 발주청,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SOC(도로, 철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BIM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BIM 설계기술인들이 본인 역량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BIM 설계 적용 확대로 이어져 향후 설계 품질 향상, 시공오류 최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설계기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개선된 기술인 처우가 설계 품질 및 안전성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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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로 충북 청주 등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유형 중 경제거점 조성과 소규모 주거지역 재생 등을 위한 혁신지구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접수된 총 27개 사업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사업 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선별해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사업지는 인천 강화, 경기 의왕, 충북 청주ㆍ제천, 충남 홍성, 전북 남원ㆍ정읍, 경북 영덕, 경남 함안ㆍ함양, 강원 홍천이다. 이중 청주는 산업ㆍ상업ㆍ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로 선정됐고, 나머지 10곳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사업 대상지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사업지에는 국비 727억 원, 지방비 498억 원 등 총 6460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67만 ㎡를 재생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동이용시설 15개 및 신규 주택 261가구 공급, 노후주택 584가구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11곳 중 9곳(82%)은 비수도권이며, 특히 지방 중ㆍ소도시(인구 50만 명 이하) 비중이 88.8%로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사업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정사업 등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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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일 청주시는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6가구 ▲ 59A㎡ 603가구 ▲59B㎡ 315가구 ▲74A㎡ 409가구 ▲74B㎡ 46가구 ▲84A㎡ 1433가구 ▲84B㎡ 376가구 ▲84C㎡ 591가구 ▲114㎡ 7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은 3180가구 규모로 조합원에게 725가구를 분양하고 임대주택은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35가구는 보류지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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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현수)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고 같은 조항에서 정한 입찰 무효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이곳은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더불어 주변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밖에도 경기미술관,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등이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78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0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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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익아파트(이하 도곡삼익)가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4년 6월 안전진단 통과, 2021년 새 추진위 구성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약 20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이달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올해 10월까지 관할관청 인가를 받은 뒤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업 구상도 마련된다. 지난 1일 도곡삼익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창희)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6시 30분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10월 20일 오후 5시까지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거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하려는 업체는 반드시 현장설명회 참석(의무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도곡삼익은 현재 247가구에서 강남구 논현로 218(도곡동) 일대 1만76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5개동 369가구 규모로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약 177% 비교적 낮은 용적률로 우수한 사업성이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가까이 있으며, 2호선 강남역ㆍ역삼역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언주초, 역삼초, 대도초, 도곡중, 역삼중, 은광여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의 학교시설과 매봉산, 도곡공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가 잘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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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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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성준)은 교육환경평가ㆍ사후교육환경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유관 기관의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2%, 용적률 265.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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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양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현금(50억 원)과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보증서는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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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지난달(8월) 30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10월 4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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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가속도를 얻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이달 1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공고했다. 1983년 준공된 잠실우성4차는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85가구 ▲70㎡ 118가구 ▲84㎡ 356가구 ▲102㎡ 163가구 ▲150P㎡ 2가구 ▲160P㎡ 1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공원과 연결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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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차전지 원료 조달의 플랫폼 역할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를 방문해 2건의 ‘흑연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광물자원 확보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흑연 확보를 위한 첫 MOU 체결은 8월 28일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에서 있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NextSource)와 ‘몰로(Molo) 흑연광산의 공동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유삼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원료소재사업실장, 크레이그 셔바(Craig Scherba) 넥스트소스 대표이사, 올리비에 헤린드레이니 라코토말랄라(Olivier Herindrainy Rakotomalala) 마다가스카르 광업전략자원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몰로 광산에서 생산되는 인상흑연(연간 3만톤) 또는 구형흑연(연간 1.5만톤)을 10년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확보한 흑연은 그룹 내 이차전지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에 공급할 계획이다.   넥스트소스 소유의 몰로 광산은 흑연 매장량이 약 2200만톤에 달하는 마다가스카르 내 탑티어(Top-Tier) 광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2월 연간 1.7만톤의 생산체계를 구축해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6년 이후부터는 연간 15만톤 이상의 인상흑연 생산이 가능하다. 이어 9월 1일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김병휘 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본부장, 그렉 휠러(Greg Wheeler) 블랙록마이닝 최고상업책임자, 알리미야 오스만 뭉게(Alimiya Osman Munge) 파루그라파이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사의 증자에 참여하고 천연흑연 구매권한(Off-take) 수량을 연간 6만톤까지 확대하는 것을 협의할 계획이다. 호주 블랙록마이닝사는 세계 2위의 대규모 천연흑연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5월에도 블랙록마이닝사와 마헨지 광산에 1000만불을 투자하며 25년간 연간 약 3만톤씩 총 75만톤 규모의 천연흑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광물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체결한 2건의 MOU로 연간 약 9만톤의 인상흑연 확보가 가능해져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2025년부터 북미로 공급되는 음극재에 대해 비중국산 흑연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바로 대응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흑연 외에도 폐배터리, 동박, 리튬 등 이차전지 원료 소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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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마지막 사랑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시인은 시詩나 시조의 첫 구절은 신神의 선물이라니 첫 행이 중요한 뜻이다.   시조가 흐른 역사에 매력이 끌려 전통적 정형시에 사랑과 혼을 담았다.   2020년『삼선산 꽃길 걸어요』 제3 시조집을 낸 후 꾸준히 창작해온 시조 102편을 최종 퇴고 후 제4 시조집『마지막 사랑』을 펴낸다.    고려말 시조를 통해 애국했던 문신 정몽주의 시조발표에 감탄하고 꾸준히 계승한 시조발표의 역사에 감동을 깨울 시조작품은 아니라도 시조의 맥을 위해 부족한 시조집을 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학 노벨상 한진항  가을 서정   겨울 나목  산비알  난蘭  수학 노벨상  단수 2제  단수 3제  등에 업힌 세월  매봉산 일출  무지개  바람개비  반달  아내  빛과 그림자  산불조심  어머니  섬 사랑  성주산  세월  소백산에 올라  송구영신  풀꽃 사랑  꽃 잔치  솔낭구   제2부 사랑 한 줄기 가수왕은 누구  간이역  작약꽃   겨울 찬가  고뢰쇠  기러기  나의 시詩  나의 학보  남산야경  늬우스  달빛과 별빛  모깃불 추억  모성애  사랑 한 줄기  물소리 바람소리  밤 편지  보덕포구  산불경계  섬마을 교회당  어제와 오늘  욕심  우주시대 한국  유월 장미  이웃사랑  통일의 그날  제3부 마지막 사랑 고사목  혼밥 혼술  고향 송  기다리는 첫눈  도장  꽃향기는 늘 서툴다  바람은 춤꾼  과수원 바람  산  섬 꽃 해당화  속리산  수몰 지구  농로  아미산 진달래야  여명의 탑  연포의 겨울  오색 약수터  우리별 1호  제비꽃 3월  청령포  / 이배산 뻐꾹새  철탑  춘객春客  해당화  공원 만세 소리  마지막 사랑  겨울 매화   제4부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가판 신문  빛 잃은 어머니  반달   겨울 바다  농촌의 봄  겨울행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밀물과 썰물  동백꽃  발자국  빙판길  산가山家  유월 장미  섬 사랑  소백산에 올라  신작로  장승마을  입시소동  철강회사가 온대유  용무치항  초여름  불꽃 핀 목포항  오월의 탈출  땡감  서양고추  [2023.09.01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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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예박시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 시인 로젠크란츠는 자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물방울’의 흐름으로 비유하면서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만들어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작가는 작품 발표를 통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지 1만이 진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된 것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조개처럼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지만, 고통을 어떻게 승화 시키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문학을 한량들이나 하는 사치요 장식품이라고 폄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학은 결코 안온한 삶 가운데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푸른 산빛이 있고 붉은 단풍나무가 있을지언정, 시퍼런 삶의 정신이 없이는 작품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학을 이야기할 때 흔히 일상을 표현하면서 어떤 개인적이거나 일반적인 속생각을 내리는 것이 아닌, 삶의 신비에 대한 경이로움을 글로써 녹여낸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닦는 것처럼 고고한 자세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즉 삶에 천착하면서 현실 속에 내면을 동일시하고 대상을 관찰하는 가운데 작품이 터져 나오며 창작의 첫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숨 가쁜 강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경쟁적인 돈벌이와 조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없고 복잡한 현실에서 ‘마음자리’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점점 감정이 메말라감에도 불구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희들만의 문학’이라고 표현할 만큼 문학을 하는 작가들의 세계가 폐쇄적이고 고답적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며 ‘마음’을 살펴야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학은 이제 생활 속의 문학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면 잠자듯이 글도 생활의 일부분인 ‘마음 살핌’의 도구로 활용될 때 우리의 육신은 생기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물건도 자주 닦아야 광이 나듯이 ‘마음자리’도 잘 보살펴야 토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깨달은 자의 논리로 보면 세상은 늘 새롭게 사유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모든 존재가 관계 속에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분별하려는 것 또한 부질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깨달은 자는 꾸밈이 없고 분별이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삶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평상심平常心이라고도 합니다.   문학인들이 흔히 펜을 들 때 잘못 오해하여 세상을 향해 질타하는, 대갈일성大喝一聲의 글쓰기만이 진정한 문학인의 자세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다양한 장르, 여러 가지 성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세상 현실 속에서도 일관되게 ‘마음’을 살피고 다스려야겠습니다.   일관되게 강물이 흘러가듯 조용하고 담담하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그 속에서 요란하지 않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향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나듯 꾸밈없이 소박하게 풀어낸 글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오래 남습니다. 글 쓰는 사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아오면서 ‘마음 닦음’으로 정리해봅니다.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환골탈퇴換骨奪胎  순응과 문학인의 자세  문학과 노동의 소외  돼지껍데기  사량도를 아시나요  우리의 병근이는 어디에  문학과 오미五味의 맛  내려놓는 삶의 휴식  겨울바다의 페이소스와 만추晩秋  연어의 회귀본능  제2부 문학과 자유로운 영혼, 스펙트럼  춘궁기 보릿고개와 춘투春鬪  고마운 밥숟가락  고독의 섬, 그리움의 섬  도시의 그림자  가을의 이별여행  겨울의 냉정과 열정  음유시인과 문학 풍경  초원의 빛  통술집, 오동동이야  제3부 역마살驛馬煞  추억은 바람처럼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단상  문학과 치유의 예술 장르들  벽과 장미의 생명력  반역과 복수의 그 빛 슬픔  페르소나Persona와 첫눈의 기다림  그리움과 기다림의 인내  골목, 뒤안과 어머니  가을의 애상哀傷과 그리움   제4부 황혼기와 청춘의 여명  삶과 죽음은 하나의 경계  청일호 여선장과 바다 이야기  황혼에 떠올린 아버지의 기억  가을의 단상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무진기행과 기다림의 인내  문학은 창조적인 에너지  외로움의 그림자  짙은 외로움과 문학인  제5부 그리움은 봄밤의 랩소디  커피 한잔의 향기와 그리움  어느 바람 부는 날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  건강한 문학이 필요할 때  달팽이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사라지는 얼굴들  겨울바다와 기다림의 미학  늦가을의 글쓰기  맑은 마음으로 하는 문학  제6부 허기짐과 찔레꽃 향수  가을의 진신사리와 우주의 윤회  확장된 자아를 찾아서  절정의 오르가즘과 치유의 카타르시스  붉은 노을의 맛과 즐거움  봄은 사랑의 계절인가  문학과 마음 챙김  의미 없는 무한 반복은 없다   집단지성과 사회화  ■ 서평 거친 광야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바람 같은 삶  [2023.09.01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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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얼  황장진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번째 4번째 펴내지만, 진전은 답보상태. 번연히 시답잖은 글귀만 떠오르니 째린들 어찌하리오, 자꾸자꾸 쓸밖에.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 마당 호박꽃 활짝 티  새로 태어나   쓰기 따라  폐물  감꽃 솎아내기  감 새끼  춘천대교  온천지 장미꽃  세월 참  호박꽃 활짝  올 호박  호박 맛  걱정  늙은이 값  70 넘어 잘 살기  이방은  꽁초 쓸기  한 끼만  노인학대  청계문학 37집  청계의 향기여  모둘 위해  제2 마당 단비 복 인간 맘  고마운 비  무릎 앙탈 1  무릎 앙탈 2  날씨가  길 오물  지구촌 곤충  개이니  산들  흉내만  무슨 죄  두드러기  안 아프면  단비 복  낯 두꺼워  전봇대  하늘  오뉴월  제3 마당 해불레 대들보 생일  하지 비  한강 다리  내 나이  제자리  만물의 젖  이성희 봉사 벽  천지가  내 생각  6월 다 가  해불레  보슬비 3  안녕히  우러렁 쾅쾅쾅  환해  미아비  감 알  잠이 없는 이들  매미 떼  제4 마당 아침 쨍 중복에  아침 쨍  눈부신 아침  하늘 안  봉의산  강원도 1  강원도 2  강원도 3  강원도 4  8월 1일  8월은  폭포수  칠석날  보안등  장대비  나무줄기  김삿갓  완규 씨  아침 열기  『강원시조』 37집  제5 마당 별 총총 분꽃아  소양6교  밭둑  눈부신 새 아침  빨래가 신나서  입마개 세 나다  9월  9월 1일   9월 9일  귀뚜라미 한철  별 총총  땅 밟기  흙바닥  내기  비 팔자  힌남노 1  힌남노 2  부침개  눈부신  즐거운 한가위  [2023.09.01 발행. 1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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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샬롬의 나비효과 제2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로렌츠는 기상을 연구하던 중에 우연히 작은 사건이 나중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강 밀림지역의 어느 꽃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날갯짓을 하며 쉬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꽃가루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꽃가루가 밑에 있던 원숭이의 등짝에 떨어졌습니다.    꽃가루가 등에 떨어지자 원숭이 등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등을 시원하게 긁어야 되겠는데 발이 등에 닿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야자나무에다 등을 비벼댔습니다.    야자나무 열매가 떨어지려 하던 차에 원숭이에 의해 나무가 흔들리자 뚝 떨어졌습니다. 그 열매가 떨어져 굴러가다가 돌멩이 하나를 쳤습니다. 그 돌멩이는 야자나무 열매가 치는 바람에 굴러갔습니다. 굴러가는 쪽 바로 밑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바위를 작은 돌들이 괴이고 있었습니다. 굴러가는 돌멩이가 그 큰 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돌을 치면서 바위가 흔들렸고, 그 바위가 흔들릴 때 뒤에 쌓여 있던 거대한 돌무더기가 곧바로 비탈길로 쏟아져 내리는 연속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나비효과의 이론입니다. 나비효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어휘이기도 합니다.    행복 흐뭇한 만족감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평화요, 흡족한 감정입니다. 행복은 쾌락과는 다릅니다. 쾌락은 자신의 어느 한 부분이 즐거운 상태이지만 감각적이며, 그 쾌락은 행복의 한 요소는 되어도 그것이 곧 행복은 아닙니다.    행복은 쾌락과 같이 우리의 생명에 피로감이나 권태감을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쾌락보다 차원이 높고 그 질이 깊습니다. 행복은 정신적 만족감입니다. 그것은 깊은 즐거움이요, 흐뭇한 심정이요, 생명적인 희열이요, 평화스런 만족감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의 최고선(最高善)이라고 했습니다. 선(善) 중에 가장 으뜸가는 선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인생 최고의 선일 뿐 아니라 최고의 목적이요, 욕구 중의 욕구입니다.    모든 강물이 어디로 흐르건, 전부 바다로 향하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행복을 지향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필연적으로 행복을 갈망한다. 그것은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인간 본성의 보편적 욕구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이 특별한 것이라면 그것을 원하는 것이 욕심일 수 있겠지만 보편적 욕구이기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행복에 대한 추구는 있어도 성취는 없고, 욕구는 있지만 만족은 없습니다. 항상 찾고만 있을 뿐이지 행복을 찾았다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또 종종 행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자신 있게 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시인 호메로스(Homeros)는「오디세이」에서 “인간은 행복한 사람보다도 불행한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라고 했습니다. 어찌 두 배 뿐이겠습니까? 요즘 세상을 보면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몇 십 배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편리함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많이 누리고 있으나 만족은 없고 더 큰 욕구만 있을 뿐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80세가 되어도 죽는다는 생각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더 오래 살고 싶은 욕심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복잡한 업무는 컴퓨터가 다 처리하는데도 현대인들은 모두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많은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 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달라는 요구와 인권을 위한다는 투쟁은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은 개선되는데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이혼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살기 어렵다는 말이 그치지 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세상에 행복보다도 불행이 더 많은 것이 인간의 불가피한 운명이요 속성일까요? 아니면 행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참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혜들을 모았습니다. 함께 나누며 더불어 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이 나날이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행복에의 길로 초대합니다.    제1부 행복으로의 초대는 ‘겸손으로의 초대’, ‘기쁨으로의 초대’, ‘복음으로서의 초대’, ‘축복으로서의 초대’이며, 2부에서는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자연으로의 초대’, ‘빛 가운데로의 초대’, ‘해피엔딩으로의 초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생활 중에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예배와 기도, 나아가 나의 영성이 성장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활력 있는 생활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의 기도로 마음의 평강이 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하여 안정된 인생이 되어 주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샬롬의 나비효과』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소망과 기쁨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이며 나비효과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신앙의 회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생활에서 아름다운 격려의 실천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의 삶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독자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책을 위하여 기꺼이 추천해 주신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주성민 목사, 안도엽 목사, 조영구 방송인, 김민정 탤렌트, 배영만 개그맨, 김경호 교수, 이평찬 가수, 김태희 시조시인과 축시를 보내주신 백정해 시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편집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세상에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해븐 염성철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민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로 한 마리 나비의 날개짓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갯짓>                    - 차    례 -  ◇ 祝詩|시인 백정해 ◇ 프롤로그|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개짓  chapter 1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생수의 근원             •영혼의 생수              •영혼의 생수가 필요합니다              •유대인을 지킨 안식일             •홍수의 유익              •땅의 사람, 하늘의 사람             •하나님의 일             •인생의 봄              •행복의 파랑새             •부자의 일생              •삶의 여유              •하나님 앞에서의 삶              •오늘을 사는 지혜              •버림받은 자              •세상의 법,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관점              •노시보, 플라시보 효과 chapter 2 자연으로의 초대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자연 그리고 인간의 아름다움              •따뜻한 겨울              •천고마비              •겨울나무의 소망              •정직한 자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얼굴은 우리 영혼의 거울입니다              •싸우면서 큰다              •개구리 우는 소리             •하나님의 사람, 세상 사람              •지나온 길, 지금 서 있는 길, 가야 할 길              •말씀을 먹는 대로              •변화된 자, 변질된 자              •쓰시기에 편안한 사람              •하나님의 나타나심              •식탁의 위기 chapter 3 빛 가운데로의 초대              •세상에 오신 참 빛              •빛 가운데 행하라              •다양한 촛불의 용도              •무조건의 사랑              •십자가 효과로 살자              •서로 사랑하라              •부요함과 부족함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올바른 판단              •천국의 열쇠              •뿌린 대로 거둔다              •돈이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비우고, 채우고, 나누자              •고요하고 평온한 영혼              •인간관계의 거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겁게 살자              •영화 노아를 보고서  chapter 4 해피엔딩으로의 초대              •시크릿 가든의 해피엔딩              •행복 지수              •구원으로 얻어지는 행복              •행복의 조건              •선택에 달린 행복              •취급주의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              •뿌리 깊은 가정              •가을의 단상              •바라보는 것도 힘이 들 때              •시대의 징조들              •홀로 사는 훈련              •치유와 회복의 소망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충성파, 충동파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길이 없는 것이 길이다 ● 에필로그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마음 [[2023.09.01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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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샬롬의 나비효과 제1권  최선 박사 목회칼럼집 (전자책) / 바로이책 刊     우리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 중의 하나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가장 정다운 말이요, 가장 흐뭇한 단어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이요, 제일 많이 쓰는 말입니다. 이 말들이 나비효과와 같이 특별한 능력이 되어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이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1961년에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기상을 연구하다가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보이던 일이 크게 발생할 때 쓰는 말입니다.    로렌츠는 기상을 연구하던 중에 우연히 작은 사건이 나중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강 밀림지역의 어느 꽃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날갯짓을 하며 쉬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꽃가루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꽃가루가 밑에 있던 원숭이의 등짝에 떨어졌습니다.    꽃가루가 등에 떨어지자 원숭이 등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등을 시원하게 긁어야 되겠는데 발이 등에 닿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야자나무에다 등을 비벼댔습니다.    야자나무 열매가 떨어지려 하던 차에 원숭이에 의해 나무가 흔들리자 뚝 떨어졌습니다. 그 열매가 떨어져 굴러가다가 돌멩이 하나를 쳤습니다. 그 돌멩이는 야자나무 열매가 치는 바람에 굴러갔습니다. 굴러가는 쪽 바로 밑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그 바위를 작은 돌들이 괴이고 있었습니다. 굴러가는 돌멩이가 그 큰 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돌을 치면서 바위가 흔들렸고, 그 바위가 흔들릴 때 뒤에 쌓여 있던 거대한 돌무더기가 곧바로 비탈길로 쏟아져 내리는 연속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나비효과의 이론입니다. 나비효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어휘이기도 합니다.    행복 흐뭇한 만족감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평화요, 흡족한 감정입니다. 행복은 쾌락과는 다릅니다. 쾌락은 자신의 어느 한 부분이 즐거운 상태이지만 감각적이며, 그 쾌락은 행복의 한 요소는 되어도 그것이 곧 행복은 아닙니다.    행복은 쾌락과 같이 우리의 생명에 피로감이나 권태감을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쾌락보다 차원이 높고 그 질이 깊습니다. 행복은 정신적 만족감입니다. 그것은 깊은 즐거움이요, 흐뭇한 심정이요, 생명적인 희열이요, 평화스런 만족감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의 최고선(最高善)이라고 했습니다. 선(善) 중에 가장 으뜸가는 선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인생 최고의 선일 뿐 아니라 최고의 목적이요, 욕구 중의 욕구입니다.    모든 강물이 어디로 흐르건, 전부 바다로 향하듯이 인간의 모든 행동은 결국 행복을 지향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모든 인간의 영혼은 필연적으로 행복을 갈망한다. 그것은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인간 본성의 보편적 욕구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이 특별한 것이라면 그것을 원하는 것이 욕심일 수 있겠지만 보편적 욕구이기에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행복에 대한 추구는 있어도 성취는 없고, 욕구는 있지만 만족은 없습니다. 항상 찾고만 있을 뿐이지 행복을 찾았다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또 종종 행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자신 있게 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시인 호메로스(Homeros)는「오디세이」에서 “인간은 행복한 사람보다도 불행한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라고 했습니다. 어찌 두 배 뿐이겠습니까? 요즘 세상을 보면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몇 십 배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편리함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많이 누리고 있으나 만족은 없고 더 큰 욕구만 있을 뿐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80세가 되어도 죽는다는 생각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더 오래 살고 싶은 욕심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복잡한 업무는 컴퓨터가 다 처리하는데도 현대인들은 모두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많은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 평등과 인권이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달라는 요구와 인권을 위한다는 투쟁은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은 개선되는데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이혼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살기 어렵다는 말이 그치지 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세상에 행복보다도 불행이 더 많은 것이 인간의 불가피한 운명이요 속성일까요? 아니면 행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려면 참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혜들을 모았습니다. 함께 나누며 더불어 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이 나날이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행복에의 길로 초대합니다.    제1부 행복으로의 초대는 ‘겸손으로의 초대’, ‘기쁨으로의 초대’, ‘복음으로서의 초대’, ‘축복으로서의 초대’이며, 2부에서는 ‘생수의 강으로의 초대’, ‘자연으로의 초대’, ‘빛 가운데로의 초대’, ‘해피엔딩으로의 초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생활 중에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예배와 기도, 나아가 나의 영성이 성장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활력 있는 생활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오늘의 기도로 마음의 평강이 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하여 안정된 인생이 되어 주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샬롬의 나비효과』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소망과 기쁨을 주님께로 인도할 것이며 나비효과와 같이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신앙의 회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생활에서 아름다운 격려의 실천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의 삶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독자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책을 위하여 기꺼이 추천해 주신 장경동 목사, 김문훈 목사, 주성민 목사, 안도엽 목사, 조영구 방송인, 김민정 탤렌트, 배영만 개그맨, 김경호 교수, 이평찬 가수, 김태희 시조시인과 축시를 보내주신 백정해 시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편집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세상에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해븐 염성철 대표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민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로 한 마리 나비의 날개짓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갯짓>                    - 차    례 -  ◇ 祝詩|시인 백정해 ◇ 프롤로그|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날개짓  chapter 1 겸손으로의 초대             •겸손하게 섬기는 삶을 살자              •나의 버팀목은 오직 예수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적용하자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약속하신 계약은 오직 예수님              •생명의 계약, 예수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라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              •진리를 운반하는 성도 되자              •십자가 방주에 들어가자              •구원 받아 생명을 보존하는 축복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 보호 안에서 살자  chapter 2 기쁨으로의 초대              •마중물과 같은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잘못된 생각을 버리자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             •열정 가득한 예배자로 서자              •나의 영혼을 보호하시는 주님              •배려하는 자세를 갖자             •순금 같은 신앙으로              •보석 중에 보석인 예수 그리스도             •에덴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자              •창조하신 질서대로 사는 인생              •주님과 연합되는 별이 되길 chapter 3 복음으로의 초대              •고난과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              •영원한 천국과 안식을 주는 혜안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              •자신의 마음을 열라              •매일 예수님을 생각하고 살아가자              •황무지 같은 인생을 은혜로 덮는 축복              •인생에서 혼돈이 사라지게 하는 비결              •보석 같은 빛의 세계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자              •순간마다 하늘 천국을 사모하는 삶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복음을 전파하시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이 정하신 날을 기억하라              •선 한 길을 깨달아 지혜롭게 살아가자 chapter 4 축복으로의 초대              •나를 인도하시는 축복의 길을 찾아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예수              •감사하는 삶을 살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예수              •기도하고 순종하여 변화되자              •자기 몸을 구별하라              •도피성이 세워진 땅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라합의 믿음              •섬김의 모델              •동행의 조건              •고난과 하나님의 섭리 ● 에필로그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행복한 마음 [2023.09.01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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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3대 신성장동력을 이끌 R&D 인재 확보를 위해 3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8월 31일 CTO(최고기술책임자)와 각 사업부 연구소장 등 주요 연구개발 경영진들과 함께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공대 등 북미 지역 주요 20여개 대학에서 석·박사 40여명이 초청됐다. 참석 인재들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바이오 소재, 혁신 신약 개발, 탄소 절감 기술 등 LG화학의 3대 신성장동력을 가속할 혁신 기술 전공자들로 이뤄졌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변화 방향 등을 공유하고, 간담회를 통해 참석한 인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각 사업본부 연구개발 부분 핵심 경영진들은 △지속가능한 소재와 솔루션 △전지 소재의 기술 비전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R&D 도전 등 성장동력 분야별 주요 과제와 기술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전지 소재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 매출 비중을 2022년 21%(6.6조)에서 2030년 57%(40조)로 끌어올려 ‘톱 글로벌 과학 기업(Top Global Science Company)’으로 포트폴리오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지금을 누군가는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모든 것이 가능한 기회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과 같이 뛰어난 인재들이 함께 해준다면 미국에서도 전지 소재 시장 선도하고, 저탄소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LG화학이 그리는 미래는 더 빠르고 선명하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Business & Campus)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출장 일정과 연계해 현지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하는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3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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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군인이었던 홍범도 장군의 이념 `색깔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8월) 29일 국방부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이전과 관련 내용의 정례브리핑을 진행했고 그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방부가 발표한 입장문 내용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자유시 참변 관련 의혹 ▲공산당 색깔론ㆍ빨치산 활동 등이다. 자유시 참변이란 1921년 6월 28일 극동공화국 내 스보보드니에서 붉은 군대의 통수권 접수를 거부한 한인 망면 독립군들이 포위ㆍ진압된 사건이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러시아 공산당 극동공화국 군대가 자유시에 있던 독립군을 몰살시켰던 자유시 참변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기자들은 "공식 사료에는 지유시 참변에 가담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게 학계에 이론"이라며 "국방부 공식 입장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의혹이라고 단정할만한 내용인지, 판단 근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그 배경에 대한 설명을 위해 군 내외 자료, 확인된 사실을 가지고 말한 것"이라며 "자유시 참변 연관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학계의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서에 따르면 소련 정부로부터 연금을 받기 위해서 작성한 이력서에 `자유시 참변에 참가했던 홍범도 장군이 직접 기술했다`라는 내용이 있고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가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다면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에서 우리 독립군을 살해했다는 데 가담했다는 내용이 된다"라고 반박하자 전 대변인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바꿨다. 계속해서 기자는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한 것이 아니라 이후에 사후 처리 과정에서 홍범도 장군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혹인데 직접 가담한 것처럼 읽히게 써놨다. 자유시 참변 같은 경우는 수십 년 공부한 역사학자들도 다 정리가 안 되어 있는 부분이다"라고 짚었다. 전하규 대변인은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실들이 나열돼 있어 여러 논란이나 의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 입장은 다양한 배경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우리가 검토하게 된 이유 등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뒤이어 홍범도 장군 `공산당` 참가 이력 논란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기자는 "홍범도 장군이 활약했던 1920년대는 레닌의 공산당이고 북한군을 사주해 6.25 남침을 한 공산당은 스탈린의 공산당"이라며 "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은 다르며 이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차이만큼 크다. 이것을 같은 공산당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에 가입된 상태에서 봉오동ㆍ청산리 전투에 참가해 문제라는 내용에 대해 기자들은 "1920년대 빨치산과 김일성ㆍ스탈린은 아무 관계 없다"라고 말하며 "빨치산은 `partisan`에서 넘어온 말로 비정규군이다. 우리나라 국가와 군대가 없는 시기에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다 빨치산(비정규군)인데 김일성이 태어나기도 전에 활동한 내용을 6.25 전쟁에 빨치산과 비교하는 게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한 것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방부가 진행한 브리핑을 보며 현 정부가 어떤 관점으로 역사관을 바라보는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영웅을 결정하는지 의문점만 남는다.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공문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해주려고 한 것인가, 아니면 현 정부가 생각하는 역사관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인가? 당최 확인되지 않은 사료를 어디서 입수했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빨치산`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쓰인 시기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혹`이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을 욕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확한 사실로 판명되지 내용이 아닌 내용을 아무 생각 없이 국민에게 공문이라고 발표한 정부 부처 및 모든 관계자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1 · 뉴스공유일 : 2023-09-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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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간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0.01% 증가했다. 지난해 6월 첫째 주(0.02%)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 것.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0.01%씩 올랐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2%) ▲송파(0.02%) ▲광진(0.01%) ▲마포(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서대문(-0.01%) ▲양천(-0.01%) ▲중랑(-0.01%)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구축이 많은 1기 신도시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지역별로는 ▲일산(-0.05%)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성남(-0.09%) ▲고양(-0.04%) ▲오산(-0.04%) ▲부천(-0.02%) ▲의정부(-0.02%) 순으로 하락했으나, ▲인천(0.01%) ▲안산(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오르면서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보합(0%),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서울은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12개 지역 중 7곳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남(0.06%) ▲구로(0.06%) ▲광진(0.04%) ▲도봉(0.03%) ▲마포(0.02%)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9%) 한 곳만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를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5%) ▲의정부(-0.04%) ▲부천(-0.03%) ▲의왕(-0.02%) 순으로 하락한 반면 ▲인천(0.06%) ▲구리(0.04%) ▲이천(0.01%) ▲남양주(0.01%)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저가 매물 소진에 휴가철 비수기 영향으로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6월 1만5888건 대비 소폭 감소한 1만5257건으로 집계됐다"며 "하지만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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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1주는 152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27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로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상도14구역과 15구역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곳은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에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접수일은 이달 5일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34가구(전용면적 84~101㎡) 규모다. 민간공원특례사업(운암산근린공원)으로 공급됨에 따라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진입이 용이하며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도 인접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기아자동차 공장이 위치한 광주공업단지를 비롯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1ㆍ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이용시 10분 안팎 소요돼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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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8월) 3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공동 개발에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사는 제주 추자도 서쪽 10~30km 지점에 고정식ㆍ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추자도 동쪽 10~20km 지점에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 두 개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주관한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는 "후풍과 추진 해상풍력은 대한민국에서 큰 의미를 갖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깊은 해양 전문 지식과 현지 경험ㆍ자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에퀴노르가 개발하고 있는 추자도 인근 후풍ㆍ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글로벌 기업들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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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충북 청주시에서 `더샵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개동 644가구ㆍ오피스텔 225실 등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공동주택 644가구를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9㎡ 230가구 ▲105㎡ 138가구 ▲117㎡ 92가구 ▲127㎡ 184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을 중심으로 주변에 이차전지 기업 40여 개가 밀집돼 있어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불린다. 특히 올해 정부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로 지정하면서, 이차전지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서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방사광가속기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우수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주변에 오창호수공원, 진통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고, 여기에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주거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의료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아산청주고속도로 서오창IC, 오창대로 등이 인접해 청주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청원초와 충북 최대 도심형 초ㆍ중 통합학교인 생명초ㆍ중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각리중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설치된다.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ㆍGX룸ㆍ실내골프연습장ㆍ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독서실ㆍ북카페(작은도서관)가 조성되는 에듀존ㆍ키즈룸ㆍ다함께돌봄센터ㆍ경로당 등이 마련되는 퍼블릭존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다주택자는 물론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 가구 중ㆍ대형 구성으로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당첨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전매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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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6개 구역 중 한양아파트(이하 압구정한양) 5ㆍ8차와 함께 6구역에 속한 압구정한양7차가 통합 재건축에서 분리해 단독 재건축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압구정한양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13일까지 열람 공고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관련해 통합 재건축이 아닌 단독 재건축 추진 내용이 남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시에서 공개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살펴보면 압구정6구역(압구정한양5ㆍ7ㆍ8차)은 용적률 기본 230%, 최대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672가구 규모의 재건축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으로 확정되면 3곳의 단지는 의무적으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 `미니 신도시급` 개발로 평가받는 압구정 일대는 그간 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단지마다 사업성을 결정짓는 대지지분이 다르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견해차가 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압구정한양7차가 단지 중 유일하게 조합 설립을 마쳤고 사업성 및 사업 추진 속도를 고려하면 통합보다는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시는 압구정한양7차의 재건축 단독 추진 요청에 압구정6구역을 대상으로 대지분할가능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가 긍정적으로 대지분할가능선 추가를 검토함에 따라 압구정한양7차의 분리 재건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확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데 압구정6구역 분리 재건축에 대해서는 협의가 필요하나 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며 "앞서 압구정1구역도 분할해달라는 민원이 있어서 지구단위계획(안)에도 분할 가능선이 들어갔다. 압구정1구역 사례를 바탕으로 가능하면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압구정6구역 구성 단지 중 압구정한양7차에 이어 대지지분이 가장 크고 단지 규모가 작은 압구정한양8차 또한 통합 재건축에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통합 재건축 논의가 더뎌지자 압구정한양5차 소유주들은 지난주 재건축 진행 상황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압구정한양5ㆍ7ㆍ8차는 각각 1979년(343가구), 1981년(239가구), 1984년(90가구)에 준공된 단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담초, 청담중, 청담고가 한곳에 모여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화랑거리 등이 인접해 쇼핑ㆍ예술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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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1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이하 GH전세임대 챗봇)를 시작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고객들이 365일 언제든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GH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의 챗봇 이모티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검색한 뒤 안내된 URL을 통해 들어오면 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사업 신청 자격 및 방법, 지원 대상 주택, 지원 금액 한도 등 기본적인 안내사항부터 신규 계약 또는 재계약 상황별 Q&A, 자주 묻는 질문들(FAQ)에 이르기까지 3만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을 탑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이번 챗봇은 0.3초 만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응답정확도를 구현했다. 또 구체적인 질문내용을 직접 작성해 입력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일단 챗봇 서비스에 접속해 추천되는 키워드를 클릭하다 보면 궁금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GH는 이번 전세임대 챗봇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챗봇 및 AI 시스템을 공사 업무 전반에 확대ㆍ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전세임대 챗봇은 365일 어느 시간대라도 고객들의 궁금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과 시도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자격 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 현재 지원 한도금액은 1억3000만 원으로 한도액 범위내 전세보증금의 5% 금액은 입주자가 부담하며 월 임대료는 나머지 95% 전세보증금에 대해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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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 카본코가 제주도 그린 메탄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카본코는 제주에너지공사, 가온셀, 티센크루프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e-메탄올(친환경 전기기반 메탄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8월)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티센크루프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카본코 서경호 사업수행실장을 비롯해 티센크루프 알렉산더 슐즈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 메탄올 부문장, 제주에너지공사 김성도 이사, 가온셀 윤경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업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제주도의 CFI(Carbon Free Island) 구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민ㆍ관 협력 P2X(Power to X)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2X는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를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에너지로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후 그린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결합시키면 e-메탄올을 생산할 수 있다. 티센크루프는 그린수소 생산 주요 설비를 공급하고 e-메탄올 생산 공정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라이센서로서 기술과 설비를 제공한다. 가온셀은 메탄올을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 공급업체로 추후 생산되는 e-메탄올의 구매자로서 전반적인 사업개발ㆍ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는 보유하고 있는 탄소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해 e-메탄올의 원료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e-메탄올 생산 설비에 대한 설계, 기자재 조달,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사업수행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 관계자는 "포집된 이산화탄소 활용의 방안으로 e-메탄올을 포함한 e-Fuel 시장이 국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의 밸류체인 전반에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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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하반기 건설업 일 평균임금이 1년 전보다 6.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6만5516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1% 올랐다. 올해 상반기 보다는 3.95%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 직종은 25만3310원으로 올해 상반기보다 3.6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전자 직종은 4.50% 오른 40만6117원, 문화재 직종은 5.99% 오른 30만9641원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직종은 3.58% 상승한 24만2393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일반공사 직종은 6.88% 상승했다. 광전자 직종은 6.94%, 문화재 직종은 8.13% 각각 올랐으며, 원자력 직종은 1.18% 상승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의 고령화 및 신규 진입 인력 저조에 따른 인력난이 지속돼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지속 상승했다"며 "고도의 숙련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을 중심으로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설기성이 전반기 조사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5월에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사물량 증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 증가도 임금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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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지난달(8월) 31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를 공개했다.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올해 7월부터 오는 2025년 6월까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다. 이번에 발표한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서는 공공분양ㆍ임대, 청년주택 중 실제 사업진행이 확인되지 않은 물량 정보를 반영해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입주 예정 물량의 세부정보 및 RAW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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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31일 발표한 올해 7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3087가구로 집계됐으며 전월 6만6388가구보다 5%(3301가구) 감소했다. 올해 2월 7만5000가구까지 증가하며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3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8834가구로 전월(1만559가구) 대비 16.3%(1725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4253가구로 전월(5만5829가구) 대비 2.8%(1576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181가구에서 7월 1081가구로 전월 대비 8.5%(100가구) 줄었다. 지방은 대구(1만1180가구)가 가장 많았고 경북(7834가구), 충남(7066가구), 경기(6541가구)가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7851가구로 전월(8230가구) 대비 4.6% 감소했고, 85㎡ 이하는 5만5236가구로 전월(5만8158가구) 대비 5%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041가구로 전월(9399가구)보다 3.8%(358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29만5855가구)보다 29.9% 감소한 20만7278가구였다. 수도권은 7만888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줄었고 지방은 12만8389가구로 30.9%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7만8209가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4.9% 줄었다. 착공은 감소 폭이 더욱 커졌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22만3082가구)와 비교해 54.1% 감소한 10만2299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5만396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었고 지방은 4만8331가구로 54.6%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7만7091가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4% 줄었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7만9631가구로 전년 동기(14만3132가구)와 비교해 44.4%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4만4692가구로 31.7% 감소했으며 지방은 3만4939가구로 55% 감소했다.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준공은 전월과 마찬가지로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7월 누계 기준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21만4154가구)보다 2.1% 증가한 21만8618가구였다. 수도권은 11민9619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2% 늘었고 지방은 9만8999가구로 2.1%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7만6625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9.1% 줄었다. 올해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8170건으로 집게됐다. 전월(5만2592건) 보다 8.4% 줄었으나 전년 동월(3만9600건)과 비교하면 21.6% 늘어난 실적이다. 수도권은 2만2179건으로 전월 대비 7.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2.5% 증가했다. 지방은 2만5991건으로 전월보다 9.1% 줄었고 전년 동월보다 13.7% 늘었다. 아파트는 3만6260건으로 전월 대비 8.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66.1%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910건으로 전월 대비 8.2%, 전년 동월 대비 33% 각각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7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0만3560건이었다. 전월(21만3265건)과 비교해 4.6% 감소했고 전년 동월(20만903건)과 비교하면 3.5%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3.3% 감소한 9만4753건, 월세 거래량은 5.6% 감소한 10만8807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3만8923건으로 전월 대비 4.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3.3% 줄었다. 지방은 6만4637건으로 전월 대비 5.6%, 전년 동월 대비 3.9% 각각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497건으로 전월보다 6.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3063건으로 전월보다 2.2%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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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8월) 31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동산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부동산 금융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동산·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사업 분야 공동연구 수행 ▲리츠 및 부동산 금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발굴 ▲정부의 도심복합개발 등 신규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도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부동산ㆍ금융 관련 전문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융투자업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부동산 분야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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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의 주요 파트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2파전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4 제로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해 눈길이 쏠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익 제로, 분담금 부담 제로, 하자 제로, 사업 지연 제로 등 파격적인 회심의 전략을 통해 조합원에게 어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회사의 수익을 배제하고 가락프라자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 수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잡기 위해 4 제로 선언과 함께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6곳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번 결과로 앞으로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경민 현대엔지니어링 팀장은 이번 입찰을 오래 준비해왔고 정정당당 공정 경쟁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입찰이 약 20일 남은 가운데 4 제로라는 특급 솔루션을 발표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락프라자에 관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활동 중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5050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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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대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토목건축공사업 및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 업체(전기 및 조경면허 필수)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계약 실적 보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2번가길 36(대연동) 일원 999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9.57%, 용적률 23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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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동 코오롱아파트(이하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달(8월) 31일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노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ㆍ여고, 포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시북구청, 학산근린공원, 덕수공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CGV, 좋은선린병원ㆍ요양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산로59번길 7(학산동) 일대 1만78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6%, 용적률 291.7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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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8월) 31일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영택)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 ▲2022년 8월 30일부터 2022년 10월 17일 조합원 재분양 신청결과에 따른 분양설계 변경 ▲관리처분계획 기준(조합원 및 일반분양 기준, 조합원 평형배정 및 동ㆍ호수배정기준 등) ▲정비사업비(종후 자산가액 및 자금운영계획 등) ▲2018년 3월 8일 및 2021년 5월 27일자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이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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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일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배인연)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 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660-1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34A㎡ 202가구 ▲34B㎡ 35가구 ▲49A㎡ 449가구(임대 169가구 포함) ▲49B㎡ 66가구(임대 22가구 포함) ▲59A㎡ 677가구(임대 182가구 포함) ▲59B㎡ 74가구(임대 20가구 포함) ▲112A㎡ 46가구 ▲122B㎡ 13가구 ▲132A㎡ 34가구 ▲132B㎡ 16가구 ▲132C㎡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개일초, 구룡중, 개포고, 수도전기공업고, 한국외국인학교, 개포도서관, 개포평생학습센터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달터근린공원, 로이킴숲, 청룡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기타 관련 도서는 강남구 재건축사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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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1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및 정비위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0월 4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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