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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수정아파트(이하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남광토건 품에 안겼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수덕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인 이수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먼저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사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극대화해 수정아파트를 명품 아파트로 변모시켜 조합원들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합과 시공자는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를 받은 후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85번길 10(가능동) 일원 99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우선 지하철1호선 가능역이 도보로 5분권 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도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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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Fed)이 테이퍼링 실행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를 대비했던 시기가 있었다. 바로 2013년 하반기였다.
2013년 5월 버냉키 의장 테이퍼링 언급→2013년 12월 테이퍼링 공식 발표→2014년 1~10월까지 양적완화 규모 축소와 종료→2015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순으로 당시 진행됐다. 지금도 2022년 테이퍼링→2023년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 주식시장의 흐름에서 현재 취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2013년 하반기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강세가 공존했던 시기였다. 우선 2013년 하반기 가치주는 모멘텀과 가격메리트(저평가)가 동시에 부각된 시기였다.
모멘텀 측면에서 보면 국제 유가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기 때문에 가치주주가 반등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2013/상반기 국내 증시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섹터 주가 수익률이 부진했기 때문에 가격메리트도 높아졌던 시기였다.
▶ 그러나 지금의 가치주는 2013년과는 다르다. 2021년 상반기 국내 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섹터는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대표 섹터들이다. 특히 해당 섹터 내 주요 업종들의 현재 PBR은 2013년 하반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까지 상승했고,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던 당시 고점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 현재 상황에서 가격메리트가 크지 않고, 절반의 모멘텀(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ㆍ국제 유가 상승)만 있는 가치주 또는 전통 씨클리컬 업종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편 2013년 하반기 소프트웨어와 같은 성장주가 주식시장에서 크게 부각됐던 시기였다. 성장주는 소프트웨어 업종처럼 글로벌 경기 변화에 무관한 구조적 성장주와 반대로 민감한 경기순환형 성장주로 구분할 수 있다. 2013년 하반기는 경기순환형 성장주였던 자동차 업종의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2013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가 개선에서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구조적과 경기순환형 성장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당시 소프트웨어와 자동차 업종의 공통점은 국내 증시 내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했다는 점이다.
▶ 현재 OECD경기선행지수는 확장 국면으로 진입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OECD경기선행지수에 6개월 정도 선행하는 확산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감안 시 적어도 오는 11월까지는 글로벌 경기가 확장 국면에서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구조적과 경기순환형 성장주 중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하는 업종의 주가 상승에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증시 내 구조적인 성장주에 가까운 헬스케어와 게임 업종의 경우 2021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업종의 경우 시가총액 비중도 이전 고점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한편 경기순환형 성장주 중에서는 반도체와 ITㆍ하드웨에 업종의 경우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 상승을 감안 시 현재 시가총액 비중이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주가 상승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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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정홍보관이 새단장을 마쳤다.
구의회는 기존의 낡고 어두웠던 4, 5층 로비 공간을 밝고 친근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리뉴얼 공사에서는 8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담긴 사진을 디지털 액자로 교체해 전보다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 홍보가 가능해졌다.
또 낡고 비좁았던 5층 기념품관 공간과 4층 로비공간을 개선해 구민들이 의회를 편안하게 내방하고 강남구와 교류하는 지자체의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용대 의장은 "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구민들이 강남구의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의정홍보관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향숙 운영위원장은 "리뉴얼된 의정홍보관을 통해 구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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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8일 오후 서울세관 본관 1층 국립관세박물관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새롭게 재단장한 박물관 내부를 둘러본 한용대 의장은 "대한민국의 관세 행정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립관세박물관의 재개관을 축하드린다"면서 "박물관이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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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구글이 디지털콘텐츠 결제 시 인앱결제를 의무화한다고 밝혀 다시 한번 도서정가제 논란이 일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구글 인앱결제가 디지털 출판계 가격 인상을 이끌어 도서정가제 취지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이달 17일 구글은 오는 10월부터 인앱결제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앱결제는 구글ㆍ애플이 자체 개발한 내부 결제 시스템으로 자사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ㆍ콘텐츠를 각국의 신용카드, 각종 간편 결제, 이통사 소액결제 등을 통해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을 뜻한다. 구글과 애플은 인앱결제를 통한 결제 금액의 30%를 플랫폼 운영비로 가져간다.
애플은 원래부터 모든 앱에 인앱결제를 의무화했다. 반면 구글은 게임을 제외한 다른 앱에선 앱 제작사의 자체 결제 수단을 일부 허용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구글은 지난해부터 새로 등록되는 앱은 지난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오는 10월부터 구글플레이 인앱결제를 의무 적용토록 방침을 바꾼 바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결제되는 사실상 모든 금액에 30%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것이다.
지난 14일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대출협)는 성명서를 통해 "구글의 결제시스템 방식을 강제하는 소위 구글 인앱결제가 오는 10월부터 강행된다"라며 "구글은 자신들의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업체들에게 30%의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어 구글 인앱결제 시 수수료 납부로 인한 적자를 감당할 수 없는 디지털콘텐츠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산업 전반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출협이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자책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구글 인앱결제 의무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20%~40%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자책값이 오를 경우 일부 앱들은 독자를 잃고 유통을 중지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라 온ㆍ오프라인 서점, 신간ㆍ구간 구분 없이 동일하게 할인해 시장하고 있어 이번 구글 인앱결제 의무화가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구글 결제를 하지 않고서는 이북리더기 등 별도의 기기나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사실상 구글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시장이기 때문에 인앱결제 의무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대출협 관계자는 "도서정가제를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구글의 인앱결제는 도서정가제의 본래 취지를 흐리게 할 것"이라며 "도서정가제가 적용되는 출판물은 어떤 형태든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돼야 하지만 구글 인앱결제가 강행될 경우 소비자들은 어떤 앱에서는 할증된 가격으로, 인터넷상에서는 제 가격으로 사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가격 혼선을 겪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구글이 인앱결제 의무화를 통해 독점적으로 데이터 이동과 흐름을 장악해 궁극적으로 산업 전체의 공정 경쟁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이처럼 도서정가제의 본래 취지를 흐리게 하고 소비자들의 이익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은 인앱결제 의무화를 막기 위해서는 법률로 금지하거나 규제해야 하는 필요성이 강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강제적인 법률이나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정부가 보다 출판 업체들과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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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남ㆍ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광남ㆍ복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투표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험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곡로40번길 23(여월동) 일원 40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8 · 뉴스공유일 : 2021-06-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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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풍향구역은 효동초등학교, 계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광주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8 · 뉴스공유일 : 2021-06-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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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대보아파트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부평구는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부평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5(삼산동) 일원 1만85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78%, 용적률 289.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 주변의 주택 수급 계획은 청천1구역 재개발 1194가구, 청천2구역 재개발 5190가구, 청천3구역 재건축 341가구, 산곡4구역 재개발 799가구, 산곡5구역 재개발 1498가구, 산곡7구역 재개발 1496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삼산대보아파트구역은 2010년 5월 27일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2013년 2월 1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1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10일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8 · 뉴스공유일 : 2021-06-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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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0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김현정 의원이 `20대 여성 자살 예방`, 이호귀 의원이 `세곡동 512번지 공공청사용지 활용 방안`, 김광심 의원이 `건설기계장비와 캠핑카 등 대형특수차량의 주차문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0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회 부위원장을 맡은 허주연 의원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예산편성의 적정성, 과다편성, 집행의 타당성 등에 대한 지적과 시정을 요구했으며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있어서 예측 가능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편성하지 않거나 예비비의 사용 용도에 집행부의 치밀하지 못한 예산운영이 있었는지를 중점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문화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물보호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6건의 안건은 수정가결됐고,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세(재산세)감면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상애 의원 외 7인) 3건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한용대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등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업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힌 후 2021년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8 · 뉴스공유일 : 2021-06-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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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7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소곡로 72(안양6동) 일대 6만66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95%, 용적률 240.9%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소곡지구는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 강남순환도로 등 자가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들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안양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성문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8 · 뉴스공유일 : 2021-06-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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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8일 구서3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구서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과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구서시장,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468번길 19(구서동) 일원 1만5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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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툭하면 언론 탓, 남 탓이다. 또 다시 언론개혁 타령이다.
"바로 그 버스정류장만 아니었다 할지라도 운전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뭐가 무너지면 엑셀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사실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인데 하필 버스정류장 앞에 이런 공사현장이 돼 있으니 그게 정확히 시간대가 맞아서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광주 붕괴 참사와 관련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그대로 옮겨놓은 워딩이다. 여기서 나온 엑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버스기사가 본능적인 감각을 발휘해 엑셀을 밟았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버스기사 탓으로 들릴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논란이 일자 송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했다. 해명 내용은 이렇다. 버스정류장이 없어 버스가 바로 그 시간에 정차하고 있지만 않았다면 버스가 사고현장을 지나더라도, 이상한 조짐이 보였으면 운전기사는 본능적으로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을 거라는 심정을 표현했다는 것이다. 송 대표 본인도 젊은 시절에 택시운전을 했던 사람인데 운전하시는 분들의 사명감을 몰라 다른 의미로 말했겠냐는 것이다. 취재 기자가 발언 일부만을 발췌해 `엑셀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송출하며 논란을 키웠다는 주장이다. 때문에 발언을 왜곡한 언론에 분노함과 동시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만큼 자신의 정치적 소명으로 알고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는 게 송 대표의 해명 내용이다.
송 대표의 해명 글을 읽고 다시 엑셀 발언을 곱씹어봤다. 정말 송 대표의 말처럼, 발언을 왜곡하고 과장됐을까. 아무리 읽어보고 영상을 봐도 송 대표 발언이 왜곡됐다고 보이지 않는다. 되레 사고 직후 머리하고 손이 구조물에 껴 `살려 달라`는 승객들 목소리에도 구조를 하지 못해 참담한 심정을 전한 버스기사가 해당 발언을 접했다면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심히 걱정될 뿐이다. 송 대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기 전에 버스기사에 사과가 먼저라는 생각도 든다.
모든 일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논란을 키운 원인은 누구도 아닌 송 대표 자신의 발언이다. 누구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해놓고 자신의 심정을 몰라준다며 하소연하는 여당 대표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실 송 대표의 실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절제된 언어를 구사하는 것도 지도자의 덕목이다. 더구나 단순한 대화 속에서도 항상 언어 표현에 있어 주의가 필요한 여당의 대표가 `엑셀` 발언 당시 미리 준비한 원고를 가진 상태에서 발언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실망스러운 점은 사고의 구조적인 문제나 원인을 지적하기보다는 우연성에 초점을 뒀다는 사실이다. 정말 운이 없어서 이 같은 참사가 발생했다는 것인가. 자신의 실언을 또 다시 언론 탓을 하는 송 대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내로남불당이라는 오명을 털어내겠다는 의지가 진심인지 묻고 싶다. 어디까지나 기자의 예상이지만 송 대표가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언론개혁을 부르짖을지도 모를 일이다. 기자도 `언론개혁` 필요성에 일정 부분 적극 공감한다. 하지만 언론개혁을 먼저 논하기 전에 툭하면 실언을 하고, 막말을 일삼는 일부 정치인들의 `입` 개혁도 시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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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유림이엔씨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 15일 진행한 입찰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부족해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대 4만7460.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64%, 용적률 478.1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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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7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 용적률 283.6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광명시청, 현충근린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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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신암4동 재건축 조합은 세무회계사무소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88(신암동) 외 218 일원 5만5466㎡에 공동주택 107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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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수위가 높아지면서 유관 업계에서는 사실상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이 진행될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 안정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의견과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하는 가운데 본보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추후 시장 전망 등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예측해보고자 한다.
이주열 한은 총재 "적절한 시점에 통화 관련 정책 정상화할 것"
전문가 "경제 빠른 회복, 낮은 금리로 가계부채 폭증… 인상 위한 여건 조성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또 다시 금리 인상 신호를 보냈다. 점차 신호의 강도가 세지는 듯한 분위기에 부동산시장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창립 제71주년 기념사`에서 참석한 이 총재는 "한국은행이 하반기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우리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재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향후 적절한 시점부터 질서 있게 정상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불과 2주전인 지난달(5월) 27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지 여부는 경제 상황 전개에 달려 있고,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 발짝 더 나아간 발언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수위가 점차 세지고 명확해졌다.
이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기는 하나 현재 우리 경제는 올 하반기에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면서 "각국이 전례 없는 과감한 경기 부양 정책을 내놓으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도움이 됐으나, 이로 인해 자산의 불균형이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요인으로 위험 추구 성향이 강해지면서 실물 경제 대비 자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고 자산불평등이 심화돼 결과적으로 민간부채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된 상황"이라면서 "동시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간 취해온 확장적 위기 대응 정책들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 우리 경제가 좀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금융업계 한 전문가는 "과거부터 한국은행의 창립 기념식은 향후 통화 정책 운용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이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는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라면서 "지표상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낮은 금리로 인한 가계부채 폭증 등 금리 인상을 위한 경제적 여건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도 빠르면 올해 연말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금리 인상에 대출 끌어 투자한 가계 부담 ↑
영향 제한적 의견도… "단순 금리 인상만으로 아파트값 하락 쉽지 않아"
이처럼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자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전망을 두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먼저 금리 인상이 부동산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동안 저금리로 인해 상당수가 `빚투(대출로 투자)`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했고, 그 영향으로 가계 빚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가계의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한 사례도 있다. 2009년 2월 금융위기 당시 2%였던 기준금리가 2011년 6월 3.25%로 인상되자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2013년 연말 서울 아파트값은 인상 직전 시점에 비해 8.74% 떨어진 바 있다. 그리고 아파트값 하락은 역전세난 등 부작용을 보이며 부동산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경우 수년간 저금리 기조로 그간 유례없는 `영끌(영혼을 끌어모은)` 투자와 빚투 등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가 만연해 있었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국내 금리 역시 따라가게 돼 있는 만큼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자에 부담을 느낀 시장에서 하락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반면, 이번 금리 인상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상당하다. 부동산 자체가 주택 공급, 시장 흐름 등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들로 가격이 오르내리는 데 단순히 금리만으로는 물이 오를 때로 오른 아파트값을 잡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수는 있어도 대세적인 흐름에 있어 앞서 언급한 금융위기 시기처럼 폭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이미 기존에 정부가 부동산 대출과 관련해 강력한 규제와 관련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실한 공급 확대나 경제 위기 같은 외부 충격이 없는 한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받기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되레 금리가 오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자금 운영에 있어 여유가 있는 고소득층보다 중산층에서 타격이 심해져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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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7명은 계약일부터 정기총회 당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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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남산지구(재개발)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원동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이달 19일에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26일에는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두산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DL이앤씨 ▲GS건설 ▲우미건설 ▲KCC건설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원동남산지구는 200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원주시 원동 105-1 일원 6만71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2.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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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 중 마지막 남은 주공아파트인 고덕주공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받지 못했다. 1차 안전진단은 통과했지만 2차 안전진단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17일 강동구에 따르면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은 최근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한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고덕주공9단지는 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320가구 규모의 단지다.
앞서 진행된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는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판정받은 바 있다. 하지만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는 1차보다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재건축사업 진행이 어려워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각각 D등급을 받았던 주거환경과 비용 분석 부분이 C등급으로 상향했다고 분석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이처럼 안전진단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아직 안전진단을 진행 중인 재건축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14개 단지 중 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단지는 6곳뿐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주민 실생활에 맞게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재고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국토교통부에 발송한 바 있다.
한편, 고덕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일전통시장, 명일골목시장,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길동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한영고, 명일여고 등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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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6% 올라 전주 대비 상승세를 키웠다.
업계 전문가 등은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여전해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약 1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초 일대에서 재건축 단지 전세값이 약 6년 만에 최고가를 보였다. 다만 매물 부족 등은 지속됐다.
한편, 이달 들어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 시점을 앞당기기로 검토한다는 소식에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관계자들이 많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미확정인 사안이며, 이번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부동산원은 대체로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지역과 재건축 단지가 신고가 거래를 이뤄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 6월 1주와 비교해 상승폭(0.12%)을 키웠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마포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ㆍ강남ㆍ강동(암사, 강일)ㆍ동작(흑석, 대방)ㆍ관악(봉천 역세권)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6%), 강남구(0.15%), 서초구(0.19%) 등의 결과를 보였고, 동작구(0.15%)와 관악구(0.12%)는 대단지를 비롯해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5%)ㆍ도봉구(0.13%)는 중계ㆍ공릉 구축 위주, 마포구(0.15%)는 공덕 역세권, 도봉구(0.13%)는 쌍문 구축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9%)는 부평구(0.59%)에서 십정ㆍ부개 위주로, 연수구(0.53%)는 연수ㆍ동춘 등, 계양구(0.49%)는 박촌ㆍ귤현 위주로, 남동구(0.47%)가 논현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0.19%)은 지난주와 동일한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19%), 대구(0.18%), 충남(0.26%), 충북(0.25%), 부산(0.31%), 강원(0.11%), 세종(-0.07%), 경남(0.11%), 경북(0.13%), 제주(0.4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6%) 역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1%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더 확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주에도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등으로 전주 대비 서울 전체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서울(0.03%→0.04%→0.06%→0.08%→0.11%)은 주간 오름폭이 커졌다. 지난달(5월)부터 서초구는 연속해서(0.01%→0.04%→0.07%→0.16%→0.26%→0.39%→0.56%)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반포ㆍ서초ㆍ방배 등에선 매물 부족 소식이 전해진다.
강북구(0.13%)는 미아 신축에서, 노원구(0.1%)는 월계ㆍ상계 대단지 위주, 중랑구(0.09%)는 묵ㆍ중화, 성동구(0.08%)는 주거환경 양호한 하왕십리ㆍ옥수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은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을 받는 가운데 서초구(0.56%)가 반포ㆍ서초ㆍ방배 일대 재건축 수요로 다시 상승폭을 키웠고, 송파(0.15%)와 강남구(0.1%)도 수요에 따라 잠실ㆍ신천ㆍ대치ㆍ역삼 단지 위주로 올랐다. 동작구(0.2%)는 노량진ㆍ흑석 등이 이주 수요로 상승세를 보였고, 양천구(0%)와 금천구(0%)는 매물이 누적돼 보합 유지했다.
인천(0.35%)은 연수구(0.59%)가 동춘ㆍ연수 역세권 인근 구축 위주로, 계양구(0.47%)는 학군 및 교통이 양호한 계산ㆍ작전, 부평구(0.4%)는 산곡ㆍ삼산 위주로, 남동구(0.38%)는 구월ㆍ만수ㆍ논현 대단지, 동구(0.3%)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림ㆍ송현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0.18%)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54%)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왕 구축 및 신축 대단지에서, 동두천시(0.48%)는 지행ㆍ생연 역세권 위주로, 평택시(0.43%)는 지제역 인근, 안산 단원구(0.37%)는 초지ㆍ선부 주요 단지가 오름세를 보였다. 안양 동안구(0.31%)는 비산ㆍ관양ㆍ호계 대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3%)에서 진접ㆍ진건읍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4%)은 광주(0.12%), 울산(0.23%), 전북(0.13%), 전남(0.11%)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8%)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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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목동6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도시계획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6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25일 정밀안전진단 계획 수립, 2019년 9월 2일 정밀안전진단 협력 업체 선정 개찰, 2019년 12월 31일 안전진단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 2020년 6월 12일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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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감리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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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정기총회 개최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정기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10명은 채용일부터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정기총회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2월 8일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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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의 감리자 선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감리자 모집 개찰 결과를 공고했다.
개찰 결과, 예상순위 상위 5개 업체는 ▲신화에프이씨 ▲금정이엔씨 ▲태양기술단 ▲수양엔지니어링 ▲건일엠이씨 등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뉴코아, 롯데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9%, 용적률 297.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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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세경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세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세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DL건설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이수건설 ▲대보건설 ▲유탑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거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성지산로 30(삼천동1가) 일대 2만41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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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금호빌라(이하 방이금호ㆍ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0일 송파구는 방이금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2(방이동) 일대 103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8%,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16㎡ 1가구 ▲29.6㎡ 5가구 ▲29.96㎡ 6가구 ▲36.71㎡ 6가구 ▲37.04㎡ 6가구 ▲44.09㎡ 6가구 ▲46.7㎡ 1가구 ▲46.97㎡ 5가구 ▲48.06㎡ 6가구 등이며 이 중 1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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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철거 현장 내 감리자 상주를 의무화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 했다.
오 의원은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부근을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제도적 측면보다는 감리자가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등 현행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건축물 철거 현장에서 안전기준이 제대로 작동되게 하기 위해서는 허가권자의 관리ㆍ감독권 및 감리자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의원은 "현행 허가권자의 재량에 따라 현장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의무 규정으로 변경해야 한다"면서 "건축물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시간에는 감리자가 상주하도록 해 건축물 해체 현장에서 붕괴 등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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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잠긴 그리움
윤진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절기의 변화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찾아오듯이 그~ 꽃 피는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옵니다. 여기에 인생도 손을 흔들고 떠나갑니다.
가는 세월 앞에 상쾌함을 주는 계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만 같아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가가지도 못하고, 가까이 올 수도 없는, 변하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그 거리를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꽃은 함께 있을 때 아름답고, 나무는 거리를 두었을 때 아름다운 가지를 뻗듯이 세상의 사랑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꼭 함께 있어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떠나가 있으므로 그 그리움으로 인해 더 아름다워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는 지금,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빠져 사느라 우리는‘지금’을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은 지금껏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빗속 혹은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나’를 온전히 생각할 잠깐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산더미 같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 해내야 할 일들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이상하게 또 반대로 점점하기가 싫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안 좋아지고 자꾸만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삶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나름대로 취미활동도 찾아보고 운동도 해보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얼마 안 가 곧 그만두게 돼요. 잠이라도 푹 잘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그마저도 쉽게 잠들지 못하죠.” “가끔 너무 무기력해져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도 딱히 답은 떠오르지 않네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칩니다.”
'강물에 잠긴 그리움'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처방전이다.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는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잠시 멈춤’을 처방합니다.
도시문명과 떨어진 고요한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다릴 것을 권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쉼 없이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삶의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산은 멈춤과 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 조급한 법이 없다. 아무리 재촉해도 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때가 되어서야 자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산이 뿜어내는 강력한 힘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산속을 걷다 보면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을 하면서 자기도 몰랐던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그렇게 숲에서는 잃어버렸던‘나’를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나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균형과 조화, 이것이 바로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오르는 동안 차분하고 평화로워지는 마음 산행이 곧 명상이며, 산은 위대한 자연 치유자입니다.
우리에게 명상은 이제 생소하게 느껴지는 일이 아니다.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접하고 있다.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자 명상 센터, 수련회 등을 찾기도 하고, 집에서 혼자 조용히 명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괴로운 순간’에 즉시 명상을 떠올리고 행동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산을 오르면서 자연을 느끼는 방법을 권유한다. 산속을 천천히 걷는 것 자체만으로 자연스럽게 명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면 호흡이 절로 깊어진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산을 오르는 동안 애쓰지 않아도 마음은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바람, 물, 공기, 땅, 나무…… 산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로 그 안에서 명상의 경지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하찮고 작은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그렇게 자연명상을 하다 보면 심신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내 삶’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가 한 뼘 더 자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막상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를 잊어버린 현대인에게 산이 필요한 이유이다.
시인의 몸으로 부딪혀 얻은 것들이 담겼다.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 자연을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힐리언스 산마을 촌장이 되어 자연 속에서 배운 인생의 진리 등을 명상을 통해 건강해지는 몸과 마음 이야기와 함께 풀어놓았다. 저자가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털어놓는 이야기들에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명상의 깊이를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눈 내리는 날에
늦은 시간에 온 당신의 편지
누에 섬 가는 길
노포시장 가는 길
기울기가 아쉬워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금요일 커피
금병산 기슭에서
그리운 사람
그리움이 비추는 신대 저수지
그리움만 남아 있는 자리
그리움 지나간 자리
그리움 가슴에 묻어 놓고
그리운 친구에게
그리운 바다
그리운 날의 초상
그리우면 피는 꽃
그대 사랑 앞에
그대 목소리만
제2부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그리운 날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날처럼 하얀 눈이 내렸다면
그 겨울 찻집에서
그 자리
구봉도 사랑
구름 가는 곳으로
광교 호수에 비춘 달빛
골목길
가을이야기
고생 했어요
구인사 저녁 노을
계곡진 산길에 접어들어
겨울비는 내 마음 좋아하나
겨울 백운호수
소중한 기억을 내려 놓으며
개울 물소리 따라 오는 소리
개망초꽃 2
가슴에 담긴 그리움
제3부 가는 길에 서서
갓바위 소원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 호숫가
가을 바닷가
가을 연서
가을 찻집에 들러
가을여행
갈 곳 없는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랑
가을에 떠난 사람
가로등 희미한 공원길
가려는가 봐
가을로 가는 그리움
가랑비에 띄운 그리움
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길에 3
가는 겨울
가는 길에 서서
제4부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가끔씩 마음이 흔들릴 때는
가까이 있으면서 먼 사람
가고 싶은 날에
8월 중순이 지나갈 때
자목련
빗소리
망초꽃
시선이 머문 곳에
서쪽 하늘에 별이 되어
산머루 익어갈 무렵
몽돌해변
나에게 다가온다
가을이 지는 길목에서
엄마의 품속
가을 찻집에 들러
그 곳에 가고 싶다
광교호수
가을에 떠난 사람
제5부 나를 알 때
갈 곳 없는 마음
겨울로 가는 나그네
구봉도 석양
그대 가슴에도 봄이 왔나봐
그대 떠난다 해도
그대 마음은 떠나갔어도
그대 이름은 칸타빌레
금학천 길
금학천의 가을
기다림
낙엽에 쓴 편지
나를 알 때
나는 하나의 별이 되어
꽃으로 피어
꽃반지 끼고
기흥 호수 이야기
[2021.05.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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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숨겨진 조선 흔적
최두환 역사기행 Ⅵ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조직이나 사회이든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언제나 존중받고 반듯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1997년부터는 상상마저도 따르지 못할 ‘상식’에 도전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상식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소통의 기본인데, ‘상식에 도전’은 그 상식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제는 초기 인식의 오류요 거짓이며, 그 오류와 거짓된 것을 발견하는 것은 때로는 비밀스럽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청천벽력같은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동의보감』에서 무엇이 “비밀”이 될까요?
그것은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모르게 하는 것도 비밀이지요. 너무도 잘 알려진 『동의보감』이지만, 그 속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궁금한 “비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동의보감』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이렇게 말하는지를 생각해봅시다. 처음 원고를 썼다가 다시 정리하기까지 딱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분명 통상적으로 우리가 아는 상식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글을 써 내려가는 원리·원칙에는 상식과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를 읽고, 번역하고, 해설하는 가운데서 새로이 발견한 하나의 사실 - 진실을 서술한 것입니다만, 그 내용은 알고 보면 우리가 배워온 그런 역사를 구차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인식해야 할 엄청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언제나 막히는 부분은 특히 지명地名입니다. 그 옛 지명이 지금은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이름난 지명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명들에서 역사적 사실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현재와는 동떨어진 내용임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지명들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어떤 지명들은 아직도 “추정된다”라거나, 또는 “어디쯤?”이라고 하여 의문표까지 붙여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기를 매우 많이 끈 바도 있었는데, 드라마 『허준』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지만, 그가 지은 책 『동의보감』 속에는 “빈랑檳榔”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이 “장독瘴毒” 등에 긴요하게 쓰이는 처방전의 약재로 나옵니다. 더구나 령남嶺南 사람들이 늘 씹는다고 했습니다. 왜일까요?
이 장독은 열대熱帶 지방의 풍토병이요, 특히 중국 남부 지방에 가장 심하다는 병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빈랑나무가 자란다고도 했습니다. 또 그 ‘중국’은 정말 어디일까요?
그 장독이 우리나라의 역사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리서인 『택리지』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거의 장독瘴毒을 모르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나는 그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
그렇다면 장독瘴毒이 있는 조선은 어디까지일까요? 그래서 끈질기게 추적해본 것입니다.
『택리지』는 조선이 지금 대한민국의 팔도八道인 것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대동여지전도』도, 다른 지리서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 내용에는 많은 함정陷穽과 비밀秘密과 진실眞實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함정과 비밀에서 탈출하여 진실을 밝혀봅시다.
첫째, 조선에는 장독瘴毒이 있었다. 장독이라는 풍토병은 중국 남부에서!
둘째, 조선의 령남嶺南에는 빈랑檳榔이 자랐다. 빈랑나무는 열대 지방에서!
셋째, 본국本國으로 귀양간 곳이 토번吐蕃이다. 토번은 티베트!
넷째, 귀양지 대리위大理衛로 가다가 로주瀘州에서 죽은 사람이 김구용金九容이다. 대리는 중국 남서부 운남성 곤명 지역이며, 로주는 사천성 남부의 양자강 유역!
다섯째, 일본에서 토산물土産物(土物)로 바친 약재 - 빈랑檳榔·육두구肉豆蔲·정향丁香·침향沉香·회향茴香·소목蘇木 등은 몽땅 열대 지방 식물이다. 그런데 지금의 일본열도는, 이와 전혀 달리 아열대도 아닌, 온대 지방이다.
여섯째, 허준이 가장 맛있게 즐겨 마셨다는 작설차雀舌茶[苦茶(고차)]의 이름 10가지가 모두 사천성·광동성·복건성·호남성·강서성·안휘성·절강성·강소성 지방으로 중국의 중남부 - 화중남華中南 지방에서 나는 것이다.
이렇게 큼직한 것들만 보아도 조선의 강역이 “열대”까지, 티베트까지라는 말에 어리벙벙, 어리둥절할 것입니다. 혹시 아프리카까지는 어떨까요?
이 글은 그저 흥미를 자아내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사실과 진실을 캐기 위해서 더 까다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척 딱딱하게 진행됩니다. 조선의 역사는 장난스럽게, 또는 흥미롭게 다룰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의 글이 아닙니다. 어렸을 적에 배웠던 지식으로 판단할 정도의 글이 결코 아닙니다. 백년을 양보하더라도 한치의 땅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나라[국가]요, 국가통치입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근거를 대면서 강토를 따져야 할 대상을 굴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흥미니, 재미는 글을 읽으시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빗자루로 마당만 쓸던 사람이 무슨 즐거움이 있겠습니까만, 그 빗자루 하나에 인생을 걸다 보니, 크게 깨달아 부처가 되었다는 말도 있지요.
이 책을 읽으시면, 처음에는 우리 조선의 역사가 “사실일까?” 하며 의심하다가 나중에는 “맞아! 그렇지.” 하면서 인식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또 다른 비밀 조선의 흔적이 숨어 있습니다. 곧 “조선朝鮮의 중심에 중국中國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밝혀내는 외로운 투쟁입니다. 이러한 투쟁의 계기의 하나는 서아시아의 끝, 지중해의 동쪽 연안의 사람들은 왜, 무슨 까닭으로 ‘KOREA’를 ‘형제의 나라’라고 꼭 말할까 하는 것에서입니다. 형제라는 말은 한 뿌리이고 가깝다는 말이 아닌가? 큰 연결고리가 있을 것입니다.
내자 석태옥만큼은 언제나 좋은 짝이거니와 나의 말 한마디나 한 줄의 글을 칼날같이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빨리 이해해 주었고, 이제 나를 인정해줍니다. 설득력 있는 자료와 설명! 그래서 나는 더 용기가 나서 지금의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신 독자님께 축하드립니다. 조선의 흔적을 찾아 조선을 밝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상식에 도전하다>
- 차 례 -
머리말 | 상식에 도전하다
일러두기
제1. 하필이면 瘴장인가
1. 그것이 알고 싶다
2. 사전적 의미의 장독瘴毒
3. 열대라는 곳은 어디쯤인가
제2. 장려瘴癘 및 장독瘴毒의 현장
1. 『동의보감』의 성격과 장려瘴癘 장독瘴毒
2. 『조선왕조실록』에는 장독瘴毒 천지
3. 중국사서中國史書에 나온 장기瘴氣는
4.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은 짝퉁
제3. 장독瘴毒의 처방과 예방
1. 장독瘴毒은 고온다습한 동남 지방에서
2. 빈랑을 어떻게 확보했나?
3. 일본에서는 토산물로 빈랑을 바쳤다
제4. 장독瘴毒이 있는 지역에 갔던 사람들
1. 지방 관리로 귀양도 갔던 곳
2. 황해도에 있는 악병惡病
3. 충무공 리순신도 장독瘴毒에
4. 치명적인 풍토병 장독瘴毒
5. 『삼국지』는 『삼국사』의 변종
제5. 대한제국 때까지 그 흔했던 장독瘴毒에의 변명
1. 대한민국 의사醫師는 몰라도 되는 병?
2. 우리 역사 속의 애환哀歡의 땅
3. 우리 모두 역사관을 새로이 바로잡아야
4. 한반도가 조선으로 분재盆栽된 이유
5. 조선朝鮮의 영광을 찾아서
6. 풀어야 할 최소한의 과제
제언 : 조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야학자에 대하여
2. 역사의 무대에 따라 그것이 백성의 정신을 지배한다
3 『동의보감』의 한계와 그 미래
4. 조선의 위치는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5. 역사 바로 세우기의 바른길
참고문헌
[2021.06.15 발행. 5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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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돌다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다리라는 말은 참 정겹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여 주고 너와 나를 맺어 주는 돌다리,
하교 길에 고무신 벗어 놓고 첨벙대며 물고기 잡던 곳도 소 몰고 가다 물 먹이던 곳도 돌다리에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던 그 곳.
돌다리를 건너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천
안성천 1
안성천 2
봄맞이
달빛 아래
사월
나무
할미꽃
기러기 가족
복숭아
새 잎
외로움
산새
엄마소
연못
골목길
사랑하면서
행복
비
빈 뜰
나뭇잎
제2부 오리 가족
오리 가족 1
오리 가족 2
고향 생각
가는 봄
생일 파티
코로나
할아버지
비움
청원사 1
청원사 2
석남사
봄 길
농촌 풍경
비빔밥
현재
한계
으름꽃
그리움
장미의 계절
오월 하늘
제3부 웃음꽃
겨울
이상해요
웃음꽃
동백
아름다움
봄 향기
그림자
밭갈이
저수지
손주
수평과 수직
오후
난초
모란
등꽃
가을 밤
이름
붓꽃
소화전
빈집
제4부 개구리
버튼
꽃 화덕
꽃
사과
갈대밭
고성산
서운산
여름 문턱
찔레꽃
무지개
바둑
바른 길
장마
개구쟁이
개구리
걷기
노래
억새
작은 일
상처
제5부 어린 시절
옛절 1
옛절 2
아카시아
사람
사랑
저녁놀
어버이날
가을꽃
작은 것부터
아침에
실수
그리움
조가비
작은 새
꿈
여왕
어린 시절
송화
고드름
주목나무
[2020.06.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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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유기(鍮器)‘(놋그릇)다. 안성 유기가 다른 지방의 것보다 유명한 까닭은 서울 양반가들의 그릇을 도맡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성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유기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하나는 서민들이 사용하는 그릇으로 이것을 ‘장내기’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관청이나 양반가의 주문을 받아 특별히 품질과 모양을 좋게 만들었는데 이를 ‘모춤(맞춤)’고 한다. 안성 유기그릇은 제작 기법이 정교해 당시 양반들이 선호하던 작고 아담한 그릇을 만드는데 적합할 뿐 아니라 합금 기술이 뛰어나 견고하고 광채가 우수했다. 이렇게 장인정신과 뛰어난 솜씨로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나 모양 등 기교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꼭 들었는데 바로 여기서 안성유기를 대표하는 ‘안성맞춤’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안성맞춤’은 ‘안성’과 ‘맞춤’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어형이다. 선행하는 ‘안성’은 경기도 지명인 ‘안성(安城)’이며, 후행하는 ‘맞춤’은 ‘맞추다’에서 파생된 명사다. 단어의 구성 요소인 ‘안성’과 ‘맞춤’의 의미만 고려하면 ‘안성맞춤’의 전체 의미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안성’지역의 역사적·경제적 배경을 이해해야만 이 단어의 실제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예전의 ‘안성’은 대구, 전주 지역과 더불어 큰 장(場)이 서던 상업의 요충지였다. 안성 장에는 삼남(三南)에서 몰려드는 온갖 물산(物産)으로 서울 장보다 물건이 풍부하였고, 또 질이 좋은 물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안성장에서 팔리는 질이 좋은 물건에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것도 있었고,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도 있었다. 품질 좋은 ‘유기(놋그릇)’는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었다. ‘유기’를 만들던 곳이 안성만은 아니었지만 안성의 ‘유기’는 튼튼하고 질이 좋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안성’ 하면 ‘유기’가 먼저 떠올랐다. 이는 마치 ‘항라(亢羅)’ 하면 ‘안주’가, ‘갓’ 하면 ‘통영’이 떠올랐던 것과 같다. ‘안성’의 ‘유기’에는 장에다 내다 팔기 위해 대량으로 만든 ‘장내기 유기’와 주문에 의해 만든 ‘맞춤 유기’의 두 종류가 있었다. ‘안성맞춤’은 바로 ‘맞춤 유기’와 관련해서 생긴 말이다. 보통의 집안에서는 장날에 나는 안성 유기 곧 ‘장내기 유기’를 사서 이용하였지만, 행세깨나 하는 집안에서는 직접 안성 유기점에 주문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성에 직접 주문해서 만든 유기가 바로 ‘안성맞춤 유기’인 것이다. 따라서 ‘안성맞춤’이라는 말은 ‘안성맞춤 유기’에서 ‘유기’가 생략된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 ‘장내기’ 안성 유기도 품질이 우수한데 안성에 직접 맞춘 유기야 얼마나 품질이 뛰어났겠는가? 안성에 직접 주문하여 만든 유기가 주문자의 마음에 꼭 들 정도로 아주 훌륭했기 때문에 ‘안성맞춤 유기’라고 하면 ‘아주 품질이 좋은 유기’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안성’ 하면 ‘유기’가 연상되므로 굳이 ‘안성맞춤 유기’라 하지 않고 ‘유기’를 생략한 채 ‘안성맞춤’이라고만 해도 ‘안성맞춤 유기’와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안성맞춤’이라는 표현과 ‘유기’와의 관계가 희박해지면서, ‘안성맞춤’은 안성에 주문하여 만든 유기처럼 아주 잘 만든 ‘고품질의 물건’이라는 좀 더 일반적인 의미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들도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뜻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동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 유기
안성 유기
안성천
행복
엄마 손
까마귀
고향
흐린 날
봄 날
오늘
바람꽃
코고는 소리
개구리 가족 1
물감
달과 소나무
기다림
우리 마을
기상이변
신선
봄비 1
봄비 2
제2부 우리 동네
봄이 되니
다짐
개구리 가족 2
만남과 이별
혼자서
송아지
성장통
색칠공부
우리 동네
시간
길고양이
만남
삼월
씀바귀
아이들
봄바람
나무
얼레지꽃
봄까치꽃
꽃밭
제3부 깊은 산속
행복 1
행복 2
깊은 산속
살구꽃
봄꽃
봄 내음
봄의 역할
봄 오는 길
봄 농사
색깔
자연
봄볕
좋은 비
폭포
시간
목련
고성산
빨래
서운산
녹음
제4부 콩나물
도시의 밤
하늘색
버들
친구
동구 밖
가는 봄
오는 봄
인생
행복
콩나물
봄비 3
명태
채석강
길
기대
개나리
이정표
사월
사랑
본분
제5부 도라지꽃
도라지꽃
들국화
단풍
안성천 2
안성천 3
얼레지꽃 2
얼레지꽃 3
복사꽃
고향 2
꽃
학교 가는 길
뭉게구름
바위섬
패랭이꽃
배움
간판
상처
고추잠자리
나팔꽃
노래
[2020.06.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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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혼
장일홍 4·3희곡 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4․3은 언제나 웅숭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마음의 풍금소리요, 영혼의 떨림이다.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나는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4․3 장편소설(「山有花」)을 펴냈다.
희곡집에 수록된 35편의 작품 중 9편이 4․3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또한 4․3 주제의 단편소설, 뮤지컬, 시나리오를 각 1편씩 썼다. 그러니까 4․3은 무슨 멍에처럼 평생 나를 따라다닌, 동아줄처럼 질긴 인연이 아닐 수 없다. 또 한편으로 이처럼 여러 장르에 걸친 글쓰기는 4․3의 형상화를 위해선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에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원로 예술인 지원 회고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되자, 7편의 희곡을 묶은 『4․3희곡 선집』과 7편의 작품(소설·희곡·뮤지컬·시나리오·평론)을 엮은 『4․3 작품집』 등 두 권을 동시에 발간하게 되었다.
말하자면 나의 4․3관련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4․3 관련 작품을 하나씩 호명할 때마다 구천을 떠도는 4․3원령들도 나의 오열을 들었을 것이다.
북촌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섯알오름에서, 정방폭포에서, 표선 백사장에서, 성산 일출봉에서, 정뜨르 비행장에서, 산지항 부근 바다에서…. 집단 학살된 3만여 4․3희생자들의 원혼을 저승 상다락으로 보내드리는 무혼굿 대신에 나는 글로써 영령들을 위무하는 해원(解冤)의 제문(祭文)을 올려드리려 한다.
영령들이여! 이제는 피맺힌 원한일랑 몬딱 서천 강물에 흘려보내고 극락에서 고이 잠드소서….
― <작가 후기> 중에서
- 차 례 -
[ 희곡 ]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붉은 섬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하모니카
이어도로 간 비바리
불멸의 영혼
꽃 속에 숨겨진 시간
[ 평론 ]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 작가 후기 ]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15 발행. 2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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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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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일랜드
장일홍 4·3희곡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일홍 선생님(70)의 4.3작품집 『레드 아일랜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후 35년간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 『산유화』를 펴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시절을 제외하고 고향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제주 원로작가입니다. 작가로서 선생님의 시선은 평생 고향 제주로 향해 있었습니다. 몇몇의 작품의 제외하고 제주4.3. 백조일손지묘, 중문관광단지 개발, 제주신화, 제주인물 김통정과 부종휴, 유배인 등으로 모두 제주공동체와 관련된 사건과 인물들이 선생님의 글밭 소재였습니다.
이 가운데 문단에서 드문 극작가로서 제주4.3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상재한 희곡 35편 중 「붉은섬」, 「불멸의 영혼」,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등 9편, 장편소설 「산유화」, 3편의 단편소설 시나리오 등을 포함하면 4.3 관련 작품이 13편입니다.
「붉은 섬」은 대한민국 최초의 4.3 희곡작품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문화관광부의 전통연희개발 창작희곡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붉은 섬」과 ‘초혼’으로 개명돼 무대에 올려진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전국에서 대만원을 이룬 작품이기도 합니다.
4.3 후세대인 저에게 4.3은 현재 진행형인 제주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제주4.3 70주기를 맞아 제주4.3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편입되기 시작했지만, 4.3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등은 국가적으로 풀어야 할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재단의 ‘제주원로예술인 회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으니 축사를 써달라는 말씀을 듣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제주 원로작가의 작품집 발간은 당연히 축하드릴 일이지만, 축사에 선생님께서 이루어놓으신 문학적 성취를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4.3을 겪지 못한 후세대로서 4.3에 대해 제 소견을 글로 옮기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4.3작품집에는 소설 「군마도」, 희곡 「태풍」과 「강신무」,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 아일랜드」 등이, 4.3희곡선집에는 7편의 장막희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쪼록 이 2권의 작품집 발간으로 선생님의 희망처럼 4.3이 해묵은 이념논쟁에서 벗어나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맞아 작품집을 출간하시게 된 장일홍 원로작가님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이 책을 출간해주신 월인출판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승택(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축사 <제주4.3,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하며>
- 차 례 -
[단편소설]
군마도(群馬圖)
[희곡]
태풍
강신무(降神舞)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아일랜드(Red Island)
[평론]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작가 후기]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월 15일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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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6-1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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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는 문이 없다
김기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뜨면 새소리 먼저 와 기다리고 지나는 산그늘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그물에 바람 걸리듯 하루씩 없는 사람되어가는 길에서 가슴 굳은 살 빠지는 소리 들리니 이제 미움이나 움트지 않게 조심할 뿐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 전원에 대한 詩들만 가려서 테마 시집으로 엮는다. 같은 제목의 개작한 시들이 들어있다.
조심스럽게 E-북을 노크해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세요?
생명
숨 줄 끊는 일이 손맛인가
차茶를 끓이며
염소의 수행
서울 육개장
방바닥 바르는 날
생강나무
미시령 지나며
동짓날
고사목 2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머드 팩
대설경보
승봉도 어부
빛의 파장
봄볕에 기대어
산길에는 문門이 없다
제2부
12월 8일
나무의 동안거
산사山寺에 물들다
바람의 뒤태
주촌강 마을에서
산촌일기
고삐 풀린 바람
대모산 자락에 두고 온 일기장
복사꽃
잡초
양계장의 눈물
산으로 간다
빨간 고추 빛
바람에 말을 걸다
노점상에게는 값을 깎지 마라
어머니의 깨꽃
저녁풍경
제3부
타임캡슐
무청 시래기 향
기다릴 땐 오지 않는다
나무와의 동행
산수유
겨울로 가는 비
돌무덤
저놈은 뼈에 특효야!
약수터 길
산에는 황사가 없다
흑백 사진첩 2
화엄사의 겨울
태풍 ‘갈매기’를 만나다
수목장
돋보기
유배지
콩돌 해안
가을볕에서
제4부
어느 산객
대청봉 오르는 길에
은자의 지팡이
오늘도 헐겁다
성묘
용문 장날
움터골 산막에서
위도
찔레꽃
청량사에서
콩나물 시루
뇌운雷雲계곡
노송
개양도에서 주인을 잃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수원 댁
대포항 유감
[2021.06.15 발행. 91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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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피었습니다, 강원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친구 같은 순수한 자연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강원도의 또 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듣게 하는 강원도의 시심(詩心)이 ‘강원에 살으리랏다’ 속에 모두 무르녹아 있습니다.
강원도는 살아도 살아도 또 살고 싶은 곳으로 내 마음의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신비의 고장입니다. 전설 같은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어나는 강원도 ‘강원에 살으리랏다’는 지고지순한 강원의 땅, 천심의 노래 그 메아리와 함께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서효찬
1. 십이선녀탕
2. 대승폭포
3. 경로정 오솔길
4. 눈물
5. 소망
6. 지는 낙엽을 보면서
7. 그리움의 뒷모습
8. 배웅
9. 짐
10. 담쟁이 잎 하나
11. 득도(得道)
12. 연탄불 이야기
제2부 전산우
1. 징검다리 놓인 사연
2. 그래서 내 고향이다
3. 한계령
4. 산과 바다의 동거
5. 어릴 적 고향에 있을 때는
6. 유월
7. 제비가 날아오지 않는다고
8. 동생 하나 사 가자고
9. 꽃이 핀 산길은
10. 시간의 길
11. 참 이상해
12. 매우 어려운 코스
제3부 한화숙
1. 매지리에 봄이 오셨어, 밭갈이 가자
2.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1
3.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2
4.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3
5. 봄비
6. 기일(忌日)
7. 벼랑 끝에
8. 소식
9. 몽(夢)
10. 나이는 나이를 먹는다
11. 시(詩) 떠난 후, 나는 달리지
12. 봄, 꽃길
제4부 전호영
1. 맷돌
2. 외숙모와 디딜방아
3. 등잔불
4. 청령포 연가
5. 올챙이국수 2
6. 배롱나무
7. 분갈이
8. 마음에서 이는 바람
9. 조화(造花)
10. 눈발
11. 찰나
12. 조금씩 점점 낮아지는 설봉
제5부 이상진
1. 들꽃처럼 이름 없이 산다
2. 울산바위를 닮을 일이다
3. 기다림의 풍향계
4. 꽃밭
5. 내가 보고 싶은 것은
6. 아껴 둔 말
7. 꽃 피는 봄날
8. 딸 생각
9. 비에 봄이 울어라
10. 일기
11. 나는 아날로그 사랑이 더 좋다
12. 봄봄
제6부 전재옥
1. 산골의 봄
2. 고한의 봄
3. 나 홀로 여행
4. 나의 산 5
5. 민둥산 2
6. 꽃의 넋두리
7. 김삿갓의 부활
8. 꽃무늬 몸뻬바지
9. 풀꽃
10. 산길에서
11. 공룡능선 2
12. 고향의 산
제7부 하옥이
1. 설악산에 너를 묻다
2. 집 밖의 남자
3. 강원도의 자랑
4. 영월에 가면
5. 바위는
6. 물고기도 아닌 것이
7. 귀가 길
8. 반란
9. 유배당한 독수리
10. 왕파리의 교훈
11. 내 안의 나
12. 야생화
내 고향 자랑 ➣ 횡성 편
횡성의 대산마을 풍경 속을 걸어본다 -한화숙
특집 시 ➣ 속초 편
영랑호에서 -서효찬
속초에 가서 살아 봤으면 –전산우
불금의 바다 속초항 –한화숙
나의 속초여행 넘버 1은 –전호영
바다 향기 속초 안길 –이상진
설악가 3 –전재옥
그리고 그래서 –하옥이
동인 약력
[2021.06.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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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열차 HTX
DSB앤솔러지 제11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8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꿈의 열차 HTX
부처님 오신 날
[김사빈시인]
달빛이 재 넘으면
나그네
[김소해 시인]
남해 물건리 어부방조림
타종식
[김숙경 시인]
다시 강가에서
삶
[김안로 시인]
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가 반이다
벌초
[민문자 시인]
물기름
유명산 숲 체험
[박인애 시인]
허리케인
비 오는 아침
[박인혜 시인]
백지 위에
작은 꽃잎
[손용상 시인]
조춘(早春)
초하(初夏)
[안재동 시인]
진실
연필과 지우개
[안종관 시인]
영실기암(靈室奇巖)
정월대보름
[오낙율 시인]
와사풍
향수
[이규석 시인]
자연은 고마운 편지
인생은 낙하산을 탄다
[이병두 시인]
돛단배 (가곡)
천지(天池)
[이영지 시인]
새파란 깊이 나비해야
점점이 꼬리명주 나비
[전홍구 시인]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향수
[정태운 시인]
사랑
사랑 꽃
[천향미 시인]
늙은 가로수
모자에 대한 담론
[최두환 시인]
국격(國格)
낙락장송의 최후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정규직 비정규직의 고찰
[박선자 수필가]
그릇
[2021.06.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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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재개발 구역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현장 긴급점검과 불법 철거 공사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져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를 덮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7명 중 9명이 숨지고 운전기사를 포함한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부산광역시도 긴급 점검에 나섰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달 14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긴급 합동점검에 돌입한다. 지난 14일 기준 해체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허가된 147곳과 신고된 1029건 등 총 1176곳이다. 각 구ㆍ군은 해체현장에 대한 해체계획서를 전수점검하고 현장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건축물 해체 계획 수립 적정성 ▲위험 장소 및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안전통로 확보와 자재 적치 및 정리정돈 여부 ▲감리자의 감리 업무 수행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경우 공사 중지를 한다는 구상이다.
대전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현장 약 80곳의 해체 공사 적정성 여부와 건축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관내 해체 공사장 146곳을 긴급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도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철거현장 143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올해 건물 철거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5월) 1일 성북구 장위동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던 현장 작업자 1명이 지하 3층으로 추락해 매몰됐다. 이 작업자는 수색 25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중한 생명이 안전장치도 없는 환경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난 13일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공문을 발송해 재개발ㆍ재건축 철거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이날 기준으로 재개발ㆍ재건축 해체 공사를 하고 있는 26곳이다. 재건축 시작 전인 건물은 6곳,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은 20곳으로 확인됐다.
공공 공사의 경우 점검 결과, 안전 판정이 나올 때까지 철거 작업이 일제히 중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체 계획서 내용과 다르게 철거 공사를 진행하거나 교통 안전, 안전 통로 확보 등 안전 관리 대책에 소홀한 경우에도 감리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민간 공사장에서 위험 공정을 진행할 때 의무 설치해야 하는 폐쇄회로(CCTV)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사장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반기 시범 사업을 거쳐 내년 3월 정식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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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5일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라 입찰마감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예치하거나 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해야 한다.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은 1997년 7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2002년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13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4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17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0년 11월 21일 임시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123-6(노량진동) 일원 4만2386.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2가구 및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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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보문2구역 재개발 조합은 아파트 주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의결하고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보문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우이신설선 보문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암초등학교, 삼선초등학교, 용문중학교, 경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시티아울렛, 고대안암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 1가) 일대 1만7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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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6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용역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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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1.9k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봉덕초등학교, 창신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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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 공시 시 산정의 근거가 되는 기초자료를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를 비롯해 표준주택, 공동주택, 비주거용 표준부동산의 가격 및 비주거용 집합부동산 등 가격을 공시하는 때 부동산의 시세 반영률, 조사ㆍ평가 및 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적으로 평균 전년 대비 19.1% 급등해 지방자치단체 및 주택소유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공시가격의 산정근거를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종시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가격을 공시하면서 공시가격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의 가격을 공시할 때에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며 "공동주택가격의 경우 위치ㆍ향(向)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산정 근거를 포함해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을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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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4일 정릉동 226-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입찰의 일시 및 방법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통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를 첨부(선정 후 15일 이내 대체)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대 706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우이신설역, 북한산보국문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길원초, 길음초, 감각산고, 서경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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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아파트(이하 동성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달 1일 안양시는 동성2차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5월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90-6 일원 79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29가구 ▲59A㎡ 107가구 ▲59B㎡ 28가구 ▲71㎡ 33가구 ▲8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동성2차 재건축사업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천초등학교, 신성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2018년 7월에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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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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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흥안대로 50(호계동) 외 3필지 일대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88가구 ▲59㎡ 306가구 ▲84㎡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K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양시 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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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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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성남시는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3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성남시 도시균형발전과 재건축팀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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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수원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3.64%, 건폐율 2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팔달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1호선 수원역은 KTX 이용도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매산초등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87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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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다리의 신경이 오래 눌리게 되면 우리는 ‘다리에 쥐가 났다’고 표현한다. 양반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무릎을 꿇고 있거나, 불편한 자세로 있을 때 다리가 저릿저릿하는 것은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잠시만 두면 그냥 사라지는 증상이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발이 저리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신체의 다른 부분 질환이 다리의 신경과 연결됐을 수 있기 때문에, 이유 없이 다리가 저린 느낌을 자주 받는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 강하게 묶은 신발 끈
신발 끈을 너무 꽉 묶으면 발이 저릴 수 있다. 무릎을 오래 꿇고 있으면 발이 저린 것과 같은 이치다. 발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저림을 느끼는 것이다. 신발끈을 너무 꽉 묶어서 발이 저리다면, 끈을 풀어주면 사라지게 된다. 특히 발등의 가장 높은 지점을 지나가는 부위를 느슨하게 묶는 게 좋다.
▲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을 겪고 있다면, 발이 저릴 수 있다. 허리뼈 제일 아래 있는 디스크가 척추뼈 사이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엉덩이, 다리, 장딴지, 발까지 영향을 준다.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리는 느낌이 드는데, 단순한 허리통증으로 착각하기 쉬워 방치할 수 있다.
▲ 당뇨
고혈당이 관리되지 않은 채 유지되면, 신경이 손상된다. 이에 다리와 발이 찌릿찌릿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종의 말초신경 장애 증상이다. 당뇨 환자의 절반가량이 이 증상을 경험한다. 피로감, 갈증, 빈뇨 등과 함께 발저림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만하다. 이럴 땐 병원을 찾아 당뇨 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 발목터널증후군
발목 안쪽 복사뼈 부근이 힘줄, 인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발목터널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주로 발목이나 발바닥에 저릿저릿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족저근막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밤에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발바닥 부위의 타는 듯한 열감 등의 증상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 신경종
발가락 사이에 종양이 생기면 발가락이 저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대개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에서 저림 및 통증을 느낀다. 족저근막염과 구분되는 점은, 족저근막염이 발바닥 중앙에서 뒤꿈치 사이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종은 발바닥 앞쪽과 발가락에 증상이 나타난다. 약물, 체외충격파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고, 종양이 크면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
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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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귀찮고 바쁜 탓에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침식사는 밤새 소모된 에너지를 다시 채워줘 하루를 거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거창한 아침식사는 몸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 간편하고 간단한 아침식사가 좋다.
매일 아침 일찍 밖을 나서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는 영양과 간편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두부는 건강도 챙기고, 편리함도 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냉장고에서 두부를 꺼내 양념장이나 간장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낮은 열량에 비해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에도 좋다.
두부,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식품
두부는 단백질로 꽉 차 있는 식품이다. 더구나 식물성 단백질이다. 국립식량과학원 영양정보에 따르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3g 들어 있다. 이는 두유의 단백질 4.4g보다 2배 정도 많은 수치다. 고기를 안 먹는 사람도 두부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두부는 오랜 공복 상태로 위가 민감해져 있는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특히 순두부의 경우 소화 흡수율도 높아 속이 편하다. 두부는 콩으로 만들었지만, 콩의 소화율인 65%를 뛰어 넘어 95%의 흡수율을 보인다.
동시에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두부 반 모(약 100g)의 열량은 84kcal에 불과하고, 80% 이상이 수분이어서 포만감도 상당하다.
‘식이섬유’ 풍부해 아침 배변에도 도움
두부에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올리고당은 몸속에서 유산균을 증식하는 기능을 한다. 두부를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에 도움이 된다.
중년·노년에도 좋은 두부
중년, 노년이 되면 면역력 증진은 물론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두부는 풍부한 단백질과 더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도 많다.
또 콩의 핵심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뼈의 손상을 막아주고 새로운 뼈 조직의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이소플라본은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도 낮춰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폐경 전후의 여성에게도 좋다.
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6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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