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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필터 버블`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정보 여과 현상`을 선정했다. `필터 버블`은 인터넷 정보 제공자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를 분석해 적절한 정보를 골라서 제공함에 따라, 이용자가 선별된 정보만을 제공받게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필터 버블로 인해 이용자가 자칫 편향된 정보나 특정 성향의 기사 등만 접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필터 버블`의 대체어로 `정보 여과 현상`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지난달(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5.6%가 `필터 버블`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필터 버블`을 `정보 여과 현상`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1.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필터 버블`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여과 현상`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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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2021 신축년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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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 홍윤상이 독일 분데스리가 VfL볼프스부르크로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을 조건으로 임대가 확정됐다. 올해 포항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졸업 후 프로로 직행한 홍윤상은 K리그보다 먼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게 됐다. 홍윤상은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 수비의 타이밍을 빼았는 드리블, 연계와 골 결정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항 유스로서 초중고교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수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홍윤상은 연령별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활약했다. 2019 FIFA U17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포항스틸러스는 홍윤상이 이번 임대를 통해 선진 유럽축구를 경험함으로써 보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2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을 마친 포항 선수단은 현재 창원시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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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과 산림건강식을 나누기 위해 지난달(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온(溫)포유(Online Forestaurant for You)` 행사를 국민 2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사람 간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ㆍ경제적 약자들을 비롯한 국민들과 온라인으로나마 산림건강식을 통해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행사는 지난해 개최한 `포레스토랑 산림건강식 레시피 공모전`의 수상작 중 4개 요리법을 선정해 온라인 양방향 채널로 시연했으며, 지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선정된 140개 가정과 2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시연된 요리는 `알밤 표고 들깨 떡볶이(개발자 노신영 씨)`, `새송이란 마리야찜(개발자 권수민 씨)`, `더덕 찹쌀 강정(개발자 김도연 씨)`, `송이버섯 곶감말이와 건강담은 마 소스(개발자 엄순선 씨)`로 바로 요리가 가능한 형태로 준비해 참가자에게 사전 배송됐다. 시연 행사는 요리 개발자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사인 배우 김규리 씨가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은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통해 따라 하는 형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행사 영상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비대면 산림건강식 나눔 행사에 참가한 국민께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코로나19로 숲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기에 대응해 다양한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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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차세대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1월) 28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정영린 원장을 비롯해 체육ㆍ의학 전공 교수, 외부 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스포츠종목 지도자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과학 지원 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계획, 효율적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가대표 하위체계 선수 훈련과정에 최초로 도입된 실시간 화상 워밍업 프로그램 및 체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그동안 스포츠과학 지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돼 왔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지난해 5월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을 신설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체력, 기술ㆍ영상, 심리 등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발 빠르게 훈련 지원 계획을 수립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했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엘리트선수 훈련 지침` 리플릿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역도, 펜싱 종목 훈련 가이던스를 제작ㆍ배부해 선수와 지도자 등에게 제공했다. 지원 부문별로 살펴보면, 체력 부문에서는 ▲훈련 현장 지원 및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영양 상담 분석 및 영양 섭취 전략 등을 지원했고, 기술ㆍ영상 부문은 ▲기술 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기술동작 개선 ▲영상 활용 경기력 평가 및 상대팀 전술ㆍ전략 분석을, 심리 부문에서는 ▲온라인 심리상담 ▲스포츠선수의 권리 및 책임 ▲심리안정 지원 콘텐츠 등을 제공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기술적 지원은 물론 현장중심의 과학 상식 및 지원 사례를 우수선수 및 학부모와 공유하는 스포츠과학 토크콘서트 또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앞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해 혁신적인 과학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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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마을주민 보호구간 2단계(2021~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3년간 마을 주변의 국도 180곳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마을주민 보호구간 개선사업’은 마을 주변의 국도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설정해 노면 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3년간 94곳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 시행 이후 해당 구간의 교통사고 건수는 30.6%, 사상자 수는 3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주민 보호구간 1단계(2019~2020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152곳을 개선했으며 1단계 계획에 이어 이번에 2단계(2021~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보행자 사고 등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과 대국민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발굴하고 교통량, 보행량, 안전시설 설치현황, 교통사고 이력 등 현장 검토를 통해 3년간 먼저 개선이 필요한 180개 구간을 선정했다. 향후 도로 관리기관에서는 관할 경찰관서와 협의해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를 10~30km/h 낮추고 교통단속 장비,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국도 주변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함에 따라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반국도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리 도로에서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을 마련(2020년 9월)한 만큼 지자체에서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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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12월과 1월에 걸쳐 따뜻한 겨울 만들기의 하나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불 500여 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로 더욱 춥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이불 전달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이 마련한 겨울 이불 500여 채는 안양시청, 구로구청, 금천구청,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서초구 내곡동 주민센터, 박달동 경로무료급식소를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유난히 추운 이 겨울에 전달된 이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청소년동아리 지원, 장학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 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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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1월 29일 본격 출시한다. 29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으로 팬들과 더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또 한 번 팬덤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총 5개의 테마로 펼쳐진 ‘갤럭시 스테이지’는 28일까지 영상 조회수 4000만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6만5000명, 순 시청자 152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국내 출시에 맞춰 전야제로 진행된 ‘필름 스테이지’에서는 영화감독 용이와 배우 손석구가 ‘갤럭시 S21’의 디자인 탄생 스토리를 영화적 해석으로 표현한 아트 필름을 최초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방구석 씨네토크와 퀴즈쇼도 진행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만의 자율 체험 마케팅인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28일까지 2만5000여명으로, 이전 동일 기간 대비 3배 이상 많다. 체험 고객 대부분의 제품 구매 의향이 상승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이 밖에도 갤럭시 공식 인증 디지털 체험 콘텐츠 ‘갤럭시 S21 배워보기’는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방송인 장성규가 ‘갤럭시 S21’의 실제 사용기를 재미있게 표현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갤럭시 S21’, 6.7형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 현존하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의 3종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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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호텔 라마다 속초가 2021년 첫 번째 특별 혜택 시즌 이벤트로 ‘바다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라마다 속초 스위트 타입 객실 15% 할인, ‘과즙팡팡 컵과일’ 무료 제공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호텔 라마다 속초는 이외에도 △2박 이상 투숙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연박 할인 프로모션’ △호텔 투숙 시간을 30시간까지 늘려주는 ‘30 Hours PKG’ 등 여행의 여유로움을 더하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 라마다 속초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오션 뷰 객실에는 ‘나만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접촉이 조심스러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 라마다 속초 정해웅 총지배인은 “국내 최고의 스테이케이션 호텔 라마다 속초에서 동해의 은은한 파도 소리와 아름다운 프라이빗 일출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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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에너자이저(Energizer), 아이러브(iLuv) 등 모바일 액세서리를 유통하는 씨앤에스파워(CNS Power)는 최근 선보인 커네틱(Connetick) 15W Qi 인증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CIW-150DS 론칭 방송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1시 1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론칭 방송은 홈쇼핑 방송에 걸맞게 푸짐한 혜택을 한데 담았다. 고속 무선 충전기 본체와 함께 18W급 카차져도 기본으로 넣어 따로 제품을 구매하는 불편을 줄였다. 여기에 1+1 구성은 물론 겨울철 차량 습도 유지를 위해 미니 가습기가 포함된 윈터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번에 론칭된 커네틱 CIW-150DS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 15W 고속 무선 충전, Qi 인증, 슈퍼 커패시터 등 최신 차량용 무선 충전기에 요구하는 덕목을 골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5W 고출력으로 한결 빠른 충전 속도를 갖춰 최신 스마트폰에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 표준이라 할 수 있는 Qi 인증을 받아 호환성을 높였으며,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제기한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펌웨어 업데이트 뒤 고속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도 없다.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전원이 켜지면 푸른색 Qi 로고가 무드등 역할을 해 작동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쉽고 편한 듀얼 터치 센서로 가볍게 손을 대기만 해도 쉽게 열고 닫히며, 저소음 스테핑 모터로 소음도 잡았다. 스마트폰만 딱 알아채는 FOD 센서로 오동작을 방지하며, 시동을 끄더라도 5~10회 정도 거치대가 열고 닫혀 쉽게 스마트폰을 뺄 수 있도록 예비 전력 시스템(슈퍼 커패시터)을 담아 억지로 스마트폰을 빼는 불편도 해결했다. 첨단 안전 설계는 물론 크고 작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문제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4단계 조절 받침대와 가로, 세로 모두 쓸 수 있는 회전 기능도 갖췄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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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호텔 같은 침실을 연출해주는 호텔침실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룸은 호텔 인테리어를 집 안 침실에 구현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여행지의 다양한 숙소처럼 각기 다른 호텔 무드에 확장형 헤드보드, 개인화된 스마트 기능 등을 갖춘 ‘호텔침실 시리즈’ 3종을 기획했다. 새롭게 출시된 일룸 호텔침실 시리즈는 로맨틱한 신혼 생활을 꿈꾸는 신혼부부부터 보다 쾌적하고 세련된 침실 생활을 누리고 싶은 부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호텔 침실을 꾸밀 수 있도록 △‘모던한 부티크 호텔’ 콘셉트의 ‘그라나다’ △‘내추럴 감성 스테이’ 콘셉트의 ‘헤이즐’ △‘고급 클래식 호텔’ 콘셉트의 ‘어바니’로 구성됐다. ‘그라나다’는 모던한 부티크 호텔을 연상케 하는 호텔침실 시리즈다. 고급스러운 원목 느낌의 넓은 헤드보드가 특징이며, 헤드보드에 달린 조명은 한층 더 세련된 호텔 객실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또한 가구 하부에 적용된 오픈 형태의 플로팅 디자인은 미니멀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할 뿐 아니라 청소가 용이해 항상 호텔처럼 청결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라나다 시리즈는 원형 협탁, 전신 거울 행거, 와이드체스트 등 다양한 호텔식 가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믹스 앤 매치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색상은 로맨틱한 ‘샌드로즈’와 모던한 ‘그레이’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헤이즐’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여행지의 감성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내추럴함과 따뜻함을 구현했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있는 카디즈 오크 원목 느낌의 마감과 슬림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조합으로 ‘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헤이즐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침대, 협탁, 와이드체스트 등에 모두 적용된 가죽 손잡이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침대 헤드보드 후면의 센서 무드등은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리뉴얼 출시된 ‘어바니’는 고급스러운 클래식 호텔 무드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파티션 역할이 강조되던 어바니 시리즈에 넓은 패널형 협탁이 추가돼 품격 있는 호텔침실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퀼팅 디자인의 가죽 헤드보드 옆에 패널형 협탁을 나란히 배치하면 인테리어월 효과를 주어 넓고 정돈된 클래식 호텔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모션베드 및 트윈베드 구성이 가능해 매일 집에서 호캉스하듯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완벽한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다. 협탁은 400폭과 800폭 두 가지 크기가 있으며, 거치형 수납박스와 조명이 기본 구성돼 있다. 일룸은 완벽한 휴식과 여가 생활을 모두 집에서 충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호텔침실’ 선호 트렌드에 따라 일룸만의 무드로 풀어낸 호텔침실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룸 호텔침실 시리즈를 통해 여행지에서 다양한 숙소를 선택하듯 내 취향에 따라 꾸민 호텔침실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룸의 호텔침실 시리즈 3종 그라나다, 헤이즐, 어바니는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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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은 ‘패스(PASS)인증서’의 공공 분야 적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패스를 도입해, 직업훈련포털 HRD-Net 이용 시 공동인증서 대신 패스로 쉽고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해 출시했다. 이제 사용자가 HRD-Net에 회원 가입을 하거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때 패스인증서로 본인 확인 뒤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또 고용보험 사이트도 개인이 로그인하거나, 실업급여 신청 등 서비스를 이용할 때 패스인증서로 편리하게 인증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 HRD-Net은 워크넷, 고용보험 포털 등과 함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다. 다양한 직업능력 개발 정보와 훈련 진단·상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직업 능력 개발 포털 사이트다. 이에 따라 앞으로 패스인증서를 활용한 로그인 및 전자서명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패스인증서가 연말정산 등 주요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전자서명 서비스 시장 확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올해 1월 첫째 주 기준 패스인증서 누적 발급 건수는 2200만회를 넘어섰다. 한편 패스인증서는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의 보험 가입문서 간편 조회에 적용돼 사용할 수 있으며,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전자 투표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패스를 도입한 바 있다. 2020년 말부터는 패스인증서 도입 기관이 크게 늘어 NH농협은행 올원뱅크,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 간편인증 수단으로 패스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아톤은 공공 분야 전자서명 이용 활성화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고객 편의성, 보안성, 범용성 측면에서 시장 우위를 확보한 패스인증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통신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공공 서비스는 물론 다수의 기업에도 패스인증서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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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의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가 2월 전 세계 31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 기록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27일 2020년 12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CE(Conformity to European) 마킹을 획득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28개국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E 마킹은 유럽 국가에 수입되는 상품이 소비자의 건강·안전·위생·환경 관련 역내 규격조건을 준수하고 신뢰성을 확보했을 때 부여된다. 이와 별도로 칠레·인도네시아·UAE에서도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도입돼 신규 진출국은 총 31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장 양태종 전무는 “2020년 6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이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후 약 100만명이 사용 중”이라며 “이번 31개국으로의 확산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혁신적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활용해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려면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 워치(‘갤럭시 워치3’ 혹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스마트폰에 모두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스마트 워치 사용자가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 앱을 통해 자신의 단말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이후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설치도 완료된다. 혈압의 경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실행하고 커프형 혈압계로 본인의 기준 혈압을 측정한 후 그 결과 값을 입력해두면 스마트 워치가 자체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준다. 단, 기준 혈압은 4주 단위로 보정해줘야 한다.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열고 스마트 워치를 착용한 손을 평평한 곳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간 스마트 워치 우측 상단 버튼에 갖다 대면 된다. 센서에서 측정된 심장의 전기 신호를 앱이 분석해 동리듬(Sinus Rhythm,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는 상태)과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심장이 불규칙한 리듬으로 뛰는 증상) 여부를 판정해준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 업데이트는 ‘갤럭시 워치3’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를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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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노선에 이어 유럽 노선에도 첫 임시선박을 31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유럽 노선 임시선박은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프레스티지(Prestige)호’이며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31일 부산을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Rotterdam),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 3월 4일과 7일에 각각 도착할 예정이다. ‘HMM 프레스티지(Prestige)호’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 2,600TEU를 포함해 총 4200TEU의 화물을 싣고 유럽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화학제품, 철강, 기계류, 자동차부품, 가전, 타이어, 건설자재 등이 있다. HMM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미주 서안(부산~LA) 8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Savannah)) 1회 등 미주노선에만 9차례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상반기에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미주 노선의 선복 부족 현상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까지 확산되고 있어 HMM은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선박 투입을 결정했다. 한편 HMM은 러시아 노선에도 1700TEU급 컨테이너선 ‘인제뉴어티(Ingenuity)호’를 임시선박으로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인제뉴어티호’는 28일 부산항을 출발, 30일 러시아 보스토치니(Vostochny)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바닷길이 중요해지는 지금 세계 곳곳으로 수출 화물의 차질 없는 운송과 대한민국 해운 재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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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신세계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 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는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 또한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 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등 프로야구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분야다. 이러한 두터운 야구팬층이 온라인 시장의 주도적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SSG닷컴을 필두로 온오프의 통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궤를 함께한다. 야구팬과 고객의 경계 없는 소통과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면서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OU 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최대한 빠르게 구단 출범과 관련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4월 개막하는 2021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미 창단 준비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시즌 개막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를 이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캐릭터 등도 조만간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야구팬 서비스 강화, 인프라 투자 통해 야구 발전 기여할 것 2000년 창단한 SK와이번스는 4번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포함, 21년 동안 8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2020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 선수를 포함해 김원형, 박경완, 최정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왔다. 신세계그룹은 명문 SK와이번스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성장 비전을 마련하고, 로드맵에 맞추어 차질없이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 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야구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상품 개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소개함으로써 야구장 밖에서도 더 많은 사람이 프로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SKT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 나선다” 앞으로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에 대한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많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경험을 살려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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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자외선(UV) LED 전문 기업 유버가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식중독, 장염 등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를 3초 만에 99% 살균이 가능한 자외선 LED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버는 노로바이러스 공인시험검사기관인 서울카톨릭 성모병원에 의뢰해 1초 90%, 3초 99%, 5초 99.4%의 살균공인성적서를 획득했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특수 제작된 PCB 기판 위에 LED 웨이퍼에서 절단한 칩을 수십 개에서 수백 개를 단위 면적당 실장하는 고집적 LED 기술이다. 제작시 칩 한 개라도 불량이 나면 실장된 LED 전부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고난이도 기술을 요구하는 반도체 집적기술이다. 일반 자외선 LED 패키지는 단위 면적당 칩을 1개 내지 최대 4개 정도 실장이 가능하지만, 유버의 COP 기술은 동일면적에 칩을 최대 70-100개 이상 실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십배의 강한 출력을 발산할 수 있으며 50cm 이상의 먼거리에서도 짧은 시간에 대량 살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물을 취급하는 정수장 및 상하수도 관련 시설에 적용이 가능하고, 음식물을 취급하는 대형급식시설, 공공시설 내 대규모 식당, 병원, 요양시설 등 위생에 취약한 공간에 살균조명의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며, 살균 시스템, 로봇 등을 용도와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적용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에서도 죽지 않고 70도 고열에서도 30분간 죽지 않는 감염성 바이러스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염소가 다량 포함된 물에서도 죽지 않을 정도로 저항성이 강하며, 일반 바이러스와는 반대로 낮은 기온에서 감염이 활발해 겨울철부터 봄까지 유행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어패류, 수산물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물을 마시면 감염이 되고, 직·간접적인 접촉으로 사람간 전염을 일으킨다. 유버 김지후 박사는 “세균 밀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및 신선품 관련회사로부터 살균조명 및 살균시스템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흡입독성에 대해서 지적된 분무소독방식의 대안으로 자외선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이 가능한 유버의 살균로봇으로 대체하면 스마트한 방역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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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2020년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를 갖춰 실시간으로 전장정보를 공유해 이동 중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보병전투용인 차륜형장갑차(K808)를 계열화한 차량이다. 산악지형과 하천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피탄 시에도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공기압조절장치, 도하용 수상추진장치를 적용했다. 또 화생방 방호가 가능한 양압장치를 적용해 전투 생존력을 높였다. 아울러 차량 내부에 첨단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장비와 실시간 송수신 시스템, 스크린 등이 설치돼 있어 이동 중에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투지휘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실시간으로 정밀한 군사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고정된 장소에 지휘소를 설치해야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차륜형장갑차 대비 실내고를 높여 승무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차량 상부에 지휘용 천막을 적재해 별도 후송 차량 없이 신속하게 지휘소를 설치할 수 있다. 보조 발전기도 구비돼 있어 엔진이 고장 나더라도 전투지휘통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국산화율이 부품수 기준 약 98%에 달한다. 높은 국산화율로 고장이 발생해도 원활하게 군수 지원이 가능해 작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양산 사업이 예정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기술을 반영한 차륜형장갑차 체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비롯해 30mm 차륜형대공포차체 등 차륜형 무기체계를 계열화한 바 있으며 의료용 키트를 배치한 차륜형의무후송차량도 개발 중이다. 또 군 소요에 맞춰 다양한 무장 시스템 탑재가 가능하도록 성능개량과 계열화를 통해 차륜형장갑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차륜형장갑차의 개발 및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차륜형 지휘소 차량으로 Army TIGER 4.0 등 우리 군이 추진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를 뒷받침해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되는 아군 병력의 기동간 지휘통제를 확보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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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축년 새해에도 설 명절 귀성을 포기한 일명 ‘귀포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3가지 방식의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 멀티 와이드 그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그릴을 3칸으로 구분해 구이·부침·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조리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침이나 볶음 요리를 위한 프라이팬 △고기와 소시지 등 각종 구이를 위한 그릴팬 △탕국, 라면 등 국물 요리를 위한 전골팬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로 길이는 65cm로 길쭉해 3~4인용 식탁에 올려놓기 적당하며 온 가족이 둘러앉아 홈파티나 만찬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그릴 팬 표면은 불소수지로 코팅 처리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으며, 세척이 수월하다. U자형 열선을 채용해 열을 넓고 고르게 전달하며 재료를 고루 익혀준다. 또한 온도는 5단계로 설정 가능하다. 제품의 높이와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대와 제품 한 켠에는 기름 배출구도 갖춰, 삼겹살이나 부침 조리 시 기름기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늘이나 소스류를 담아낼 수 있는 스테인리스 종지와 고기 받침대 등도 함께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생적인 보관과 야외활동 시 이동이 편리하게 전용 가방도 제공한다. * 제품 정보 제품명 트리플 멀티 와이드 그릴 모델명 SGP-H97WS 제품크기 660X280X110mm 무게 약 3.8kg 소비전력 1700W 제품 구성 본체, 온도조절기, 고기 받침대, 스테인리스 종지 2종, 가방 가격 8만9000원
뉴스등록일 : 2021-01-31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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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 2021년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외상 매출채권 20조원 인수 □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비대면 일괄지원 서비스 앱 개발, 지방자치단체 협약보험 확대*, 은행 채널 확대(보험안내, 추천 등) 등 중점 추진 *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보험료를 50~80%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1월 29일(금) 중소기업이 물품을 납품하고 받은 외상 매출채권의 손실로 인한 연쇄 부도 방지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20조원 규모의 외상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97년부터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으로 납품하고 거래처 부실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제도로 중기부에서 운용(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중소기업과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으로 기업당 보험 가입한도는 최대 100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피해기업의 보험료를 10%(5,000억원 규모)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도 가능하도록 비대면 일괄 서비스 앱도 개발·고도화 할 예정이다.   * 비대면 One-Stop 앱 : 현재 정보제공 동의 등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하반기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고도화 예정   ② 지방자치단체 협약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소재 중소기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 수수료의 50~80%지원(’19년 2개 지자체, ‘20년 9개 지자체)20년 지원실적 : 818개사, 3.2조원 매출채권 인수, 30.5억원 보험료 지원   ③ 중소기업의 금융 접점인 은행을 통해 보험안내, 추천 등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전산연결 등 추진)으로 이로 인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 25년간 중소기업의 든든한 경영 안전판 역할을 담당해온 매출채권보험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리며, 정부도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경제 여건에 맞춰 제도개선 등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전화는 1588-6565이며, 10개 지역 매출채권보험 전담센터*와 109개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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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 항공기능인·입체(3D)프린터 기능사·외식조리사 양성과정 신설 ▪ 올해부터 정부24(www.gov.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내일이룸학교’의 2021년도 훈련기관 14개소를 선정하고, 2월까지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한다.  ※ 신청 마감일은 기관별 훈련 개시일에 따라 다르므로 각 기관에 개별 문의   내일이룸학교는 만 15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 취업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성공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 훈련기관은 전국 14개소(14개 과정)로, 청소년의 관심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미래 유망산업인 항공기능인·입체(3D)프린터 기능사·외식조리사 양성 과정을 신설하였다. 이 외에도 그래픽 영상편집, 플라워디자이너, 로봇 코딩교육 지도사 등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무료로 훈련을 받고,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의 자립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기관에 따라 기숙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 기숙사가 없는 경우 월 16만 원까지 교통비와 중식비 제공(출석률에 따라 차등 지급)   또한 검정고시 및 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하여 청소년의 학력취득과 사회진출을 도와주고, 기관별로 전담 배치된 상담사가 초기 적응을 돕고 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의 수료율과 중도탈락률, 취업률은 매년 개선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교육 신청 방법을 다양화하여 더 많은 청소년이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정부 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꿈드림’ 또는 중앙운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을 참고하여 ‘2021년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과 훈련기간은 기관별로 다르므로 개별로 문의해야 한다. 정부24(www.gov.kr) 접속→원스톱 서비스→꿈청소년→지원서비스에서 ‘직업훈련(내일이룸학교)’ 신청하기(’21.2월부터 신청가능) 꿈드림(www.kdream.or.kr) 접속→‘2021년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모집공고’ 공지 참조 한국생산성본부(www.kpc.or.kr) 접속→‘2021년도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모집’ 검색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내일이룸학교는 상대적으로 제도권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성장해 나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이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이 맞춤형 직업훈련을 받으며,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여 사회생활에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내일이룸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30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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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하여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9개 평가지표를 조사하여 이루어졌다. < 평가결과 >   구 분 2020 문화지수 운전행태 (55점) 보행행태 (20점) 교통안전 (25점) 비 고 지 수 (점) 83.66 46.68 16.73 20.45   등 급 A C C A   순 위 1 8 10 1     * 운전행태 :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방향지시등 점등률, 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 보행행태 :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 * 교통안전 :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정책 이행, 예산확보 등   제주도는 도민들의 교통문화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제주교통안전거버넌스 운영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교통안전 빅데이터 수집 활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학승 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도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서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30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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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자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에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 등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업무정지 등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7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9 · 뉴스공유일 : 2021-01-3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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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28일 공개된 계획을 보면 백신 접종 순서는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다음 달(2월) 가장 먼저 접종을 받는다. 초기 접종은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환자,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오는 3월 중순부터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119구급대, 검역관,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이 대상이다. 이어 2분기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재가ㆍ복지시설, 장애인 거주ㆍ이용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고 또 의원과 약국 등에 근무하는 의료인과 약사들도 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3분기부터 만성질환자와 성인(18~64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되고, 4분기부터는 2차 접종과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이 진행돼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올해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백신 도입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접종은 빈틈없이 준비해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란다. 철저한 관리로 백신 도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운송 및 보관 과정에서의 안정성도 확보해야 한다. 작년 독감 예방 백신 운반 과정에서 담당 업체가 백신을 상온에 노출한 탓에 접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막대한 양의 백신을 폐기했던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별히 주의하지 않는다면 지난 독감 백신 사태와 같은 일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백신 조달이 차질을 빚을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 정부는 5600만 명분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2000만 명분 구매 계약을 거의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자국에서 백신을 생산하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공급 지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에도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 특히 중증 이상 반응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투명하게 백신과의 인과성을 파악해야 한다.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접종률이 현저히 떨어져 정부 계획대로 접종이 이뤄질 수 없을 것이다. 미국과 유럽 등에 비해 백신 도입 일정이 늦어진 만큼 정부는 이를 만회할 수 있도록 백신 도입부터 유통, 접종, 접종 후 이상 반응 대책까지 치밀한 접종 프로그램을 구성해 목표로 제시한 올해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이뤄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9 · 뉴스공유일 : 2021-01-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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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장애인스포츠 강좌 수강료 지원에 나섰다. 이달 28일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만 12세~64세 장애인을 선정해 강좌 수강료 월 8만 원을 최대 8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12억 원이 증액된 49억 원을 투입해 총 7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연령 상한도 기존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변화된 생활체육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체육 강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은 다음 달(2월) 2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지원받은 이용권은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청자 접수와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실제 이용권 사용 시작일은 조정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이번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을 더욱 많이 즐기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용자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를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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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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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는 업체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경찰청은 코로나19 방역을 저해하는 무허가 유흥시설 영업 등 불법행위가 빈발함에 따라, 이달 22일 전국 시ㆍ도 경찰청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불법영업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최근 불법영업 실태와 단속 사례, 단속 방법 등에 대해 나누고,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불법 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무허가 유흥시설 등 불법영업 집중 단속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2월) 14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영업이 가능한 노래연습장 등으로 등록하고 변칙적으로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하거나,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단속을 피해 예약된 손님을 대상으로 무허가 유흥주점 형태의 영업을 하는 업소 등이 해당된다. 단속 대상 업소는 집합금지 명령을 교묘하게 피해 영업을 함으로써 집합금지 명령을 준수하는 다른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주고 코로나19를 확산시킨다는 국민적인 공분을 받아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같은 불법영업 행위는 단순 업태위반이 아닌 방역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고 철저히 단속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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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 한 해 동안 운영된 국내 소방헬기의 출동 및 구조 실적이 공개됐다. 이달 28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운항 중인 소방헬기 31대가 총 5671건을 출동해 1925명을 구조했다. 이는 1대 당 연평균 183건을 출동해 62명을 구조한 수치로, 2019년 5990건 출동ㆍ2113명 구조에 비해 출동건수는 5.3%, 구조인원은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 유형별로는 ▲구조구급 2378건(41.9%) ▲교육훈련 2057건(36.3%) ▲정비업무 779건(13.7%) ▲산불진화 226건(4%) ▲화재출동 121건(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훈련은 2019년에 비해 8.7%로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이는 조종사 신규채용에 따른 기종 전환 및 소방임무 수행을 위한 교육비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ㆍ구급이 10.2%로 가장 많이 감소했는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야외활동이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출동 유형별 세부현황을 보면 구조출동은 1196건으로, 이 가운데 산악구조가 9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난구조 129건 ▲수색구조 98건 ▲건물구조 11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해 야외활동이 줄어 산악구조는 6.3% 감소했으나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수난구조는 174.5% 증가했다. 산악구조는 단풍철인 10월에 168건(17.5%)으로 가장 많았고, 수난구조는 8월에 110건(85.3%)으로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1182건으로 구급차인계가 747건(63.2%)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으로 직접 이송이 425건, 장기이송과 응급처치가 각각 5건으로 집계됐다.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전국 소방헬기의 통합운영을 위한 119항공 운항관제실과 정비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나은 소방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9 · 뉴스공유일 : 2021-01-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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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는 주인에게 사랑받던 말 한 필이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팔려가고 넘겨지는 끝에 원래 주인에게 되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화롭던 농장에서 전쟁터의 군마로 팔려간 말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비춘다. 이 영화에서 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은, 어쩔 수 없이 말을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그 말을 잘 돌봐줄 것을 반드시 약속받는다는 것이다.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오늘날 한국의 반려동물 문화도 이러한 상황과 닮아있다. 최근 배우 박은석이 과거 반려동물을 파양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가 어떤 사정 때문에 키우던 동물들을 파양하게 됐는지는 자세히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반려동물들을 키우게 된 친척과 지인들이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그 역시 지속적으로 왕래한다고 밝힌 점으로 미뤄 볼 때, 그가 일정 수준의 책임을 갖췄다고 짐작할 수 있다. 논란을 제기한 사람들 역시 그가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거짓이 아니길 바랐을 것이다. 여기에는 동물을 남에게 보낸다는 것이 가벼운 일로 여겨져선 안 된다는 공통된 인식이 있다. 과거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을 반려동물 파양이, 어느덧 중요한 문제로 자리 잡은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파양의 이유가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인지, 아니면 지겨워진 장난감을 버리듯 하는 마음 때문인지,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부주의한 파양은 유기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언제나 신중해야 한다. 지내는 공간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곳인지, 양육을 감당할 경제적 여유가 되는지, 동거인이 이에 동의하는지 등 여러 많은 현실적인 문제가 따른다. 무엇보다 반려동물을 그저 자신의 외로움을 해소해 줄 수단으로 여기지는 않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런 고민이 없다면 파양은 그만큼 손쉽고 또 무책임한 일이 되고 만다. 자신이 기르던 자식을 별생각 없이 남의 손에 맡길 이는 아무도 없다. 동물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비슷한 마음을 가질 수는 없을까. 많은 이들이 고백하듯,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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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서대문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9 · 뉴스공유일 : 2021-01-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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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허가 대상을 강화해 투기성 매매를 방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부동산의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집중 매수하는 일명 `부동산 쇼핑`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취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의 외국인 건축물 거래는 총 2만1048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건수이며, 전년과 비교해도 18.5%가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현행법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일정 구역 내의 허가 대상 토지를 제외하고는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규모나 목적 등에 관계없이 신고만으로 국내 부동산 취득이 가능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국인의 투기성 매매 등 부동산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허가 대상에 「주택법」 제63조에 따른 투기과열지구 및 동법 제63조의2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을 포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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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공기 연장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용역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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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효성1ㆍ2차아파트(이하 당산효성1ㆍ2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당산효성1ㆍ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과 관련해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법인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3년 이내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500가구 규모 이상의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당산효성1ㆍ2차는 영등포구 당산로42길 13(당산동5가) 및 당산로42길 7(당산동5가)에 위치한 공동주택 9개동 73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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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이달 5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라 ▲일성건설 ▲두산건설 ▲대보건설 ▲남광토건 ▲중흥토건 ▲동우개발 등 총 7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오는 3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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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26일 광명시는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철산동) 일원 6만773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4%, 용적률 267.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97가구 ▲73㎡ 157가구 ▲84㎡ 367가구 ▲97㎡ 69가구 등으로 이 중 39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0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1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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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 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이준명 부장판사)는 29일 살인ㆍ「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ㆍ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성모(41) 씨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던 만큼 아동학대치사죄를 물어야 한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원심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랜 시간 밀폐된 여행 가방에 들어가 웅크린 상태로 있다면 호흡이 곤란해지고 탈수나 탈진이 올 것이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며 "자신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확정적으로라도 인식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범행은 일반인은 상상조차 못 할 정도로 악랄하고 잔인하다"며 "재판부 구성원 역시 인간으로서, 부모로서, 시민으로서 사건 검토 내내 괴로웠으나, 형사법 대원칙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성씨는 지난해 6월 1일 충남 천안시 자택에서 동거남의 아들을 가로 50㎝ㆍ세로 71.5㎝ㆍ폭 29㎝ 크기의 여행용 가방에 약 3시간 감금한 뒤, 가로 44㎝ㆍ세로 60㎝ㆍ폭 24㎝의 더 작은 가방에 약 4시간 가둬 숨지게 했다. 앞서 1심은 "피고인의 일련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이는 등 피고인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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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팀 감독 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9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42) 감독에게 징역 7년, 주장 장윤정(32) 선수에게 징역 4년, 김도환(26) 선수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한 김 감독과 장 선수에게 4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5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 김 선수에게도 40시간 아동학대재범예방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 김 감독과 장 선수는 구속 기소됐고, 김 선수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팀에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장기간 폭언과 폭행, 가혹행위를 했고 가장 큰 피해자인 최 선수는 고통에 시달리다 22살의 나이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피고인들이 용서를 구하지만 최 선수는 그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최 선수를 포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상습특수상해)와 선수들끼리 폭행하도록 지시하거나 강요한 혐의(상습특수상해 교사ㆍ「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지난 22일 팀닥터로 불리며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일부 여성 선수들을 유사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게 징역 8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안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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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0년 매출 31조9004억 원, 영업이익 5조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 84%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662억 원과 96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98% 올랐다. 회사 측은 "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3분기부터 이어진 모바일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해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D램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하락했다. 낸드플래시는 출하량은 8% 증가, 평균판매가격은 8% 하락했다. 회사는 올해 D램시장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로 서버향 제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해 모바일 수요 역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공급 측면은 업계의 공급량 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플래시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고용량 제품 채용 증가, SSD 수요 강세와 함께, 현재 업계 전반의 높은 재고 수준이 상반기 중 해소되면서 하반기부터 시황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수요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전략 제품 매출 비중을 늘려가면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HBM2E 등 D램 고부가 제품 출하 비중 확대, 낸드플래시 제품 다각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본격화한다. 인텔 낸드사업 부문 인수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M16 신규 팹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주당 배당금을 1170원으로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1000원을 최소 금액으로 고정하고 여기에 연간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5%를 추가로 지급한다는 기존 배당 정책에 따라 정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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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이달 25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일 오후 6시 30분 수지구 포은대로 300(풍덕천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현설보증금을 납부하고 참석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정한 입찰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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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6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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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긱 워커`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초단기 노동자`를 선정했다. `긱 워커`는 산업 현장의 필요에 따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노동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히 공유 경제가 확산되면서 늘어난 차량 공유 서비스 운전자, 배달원, 택배 기사 등, 특정 회사나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1인 계약을 맺는 초단기 노동자들을 일컫는 말로, 계약 기간이 짧게는 몇 시간 또는 며칠 정도일 수도 있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긱 워커`의 대체어로 `초단기 노동자`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긱 워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긱 워커`를 `초단기 근로자`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9.6%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긱 워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초단기 근로자`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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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남구는 남구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318번길 9-2(야음동) 일대 9만8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9가구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가구 ▲59A㎡ 143가구 ▲59B㎡ 142가구 ▲59C㎡ 54가구 ▲74㎡ 176가구 ▲84㎡ 820가구 ▲102A㎡ 87가구 ▲102B㎡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선암초등학교, 야음초등학교, 여천초등학교 등이 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울산번개시장을 비롯해 주민센터, 약국, 은행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이용하기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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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관장 황인국)가 미디어ㆍ요리 특성화 사업 `요리N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유휴 공간을 사진ㆍ영상스튜디오와 공유 주방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새롭게 변화에 대응하는 한 해를 보냈다. 요리N조이는 ▲미디어 전문교육 ▲소외계층 요리봉사 ▲요리 인턴십(바리스타) ▲요리대회ㆍ축제 등으로 구성돼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 약 3000명이 참여했다. 그 중에서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가족 요리대회는 총 14가족(56명)이 참가해 치열한 요리대결을 펼쳤다. 참여한 가족 중 1등을 수상한 `육하원칙` 가족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하기도 힘든 요즘, 이렇게 가족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 밖에도 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는 90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3만60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황인국 관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직원 여러분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위드(With)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에게 질 높은 청소년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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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택배노조가 29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이고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 송파구 복합물류센터에서 "조합원 4286명이 투표해 잠정합의안 찬성 3687표로 찬성률 86%"라고 잠정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택배노조는 "잠정합의안이 추인됨에 따라 파업을 종료하고 오는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에는 택배 분류작업에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는 내용과 분류비용에 대한 논의 시기를 앞당기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택배 노사는 지난 21일 분류작업을 택배사가 책임지는 내용 등을 담은 1차 사회적 합의를 타결했다. 그러나 분류작업 인력의 구체적인 투입 시기ㆍ방식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택배노조는 이날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양측의 갈등이 이어짐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중재에 나섰고, 택배노조와 택배사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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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산업생산과 소비판매가 동시에 감소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산업생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금속가공 등에서 줄었으나 반도체ㆍ기계장비 등이 늘며 전년과 비교해 0.4%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ㆍ보험, 부동산 등에서 증가했으나 운수ㆍ창고, 숙박ㆍ음식점에서 줄어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도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2003년(-3.1%) 이후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승용차 등 내구재(10.9%)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2.2%),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줄었다. 설비투자는 항공기 등 운송장비(-0.3%) 투자는 감소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8.6%) 투자가 늘어 전년대비 6%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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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의당이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김종철 전 대표의 당적을 박탈했다. 정의당 중앙당기위원회(이하 당기위)는 지난 28일 1차 회의를 마친 뒤 결정공고를 통해 피제소인 김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대표직에 물러난 지 사흘 만의 조치로, 당내 최고 수위 징계다. 당기위는 제명 결정문에서 "김 전 대표는 지난 15일 장 의원과 식사 자리를 마치고 나와 차량 대기 중 피해자가 원치 않고, 전혀 동의도 없는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행해 명백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의 성추행에 대해 "고의성이 있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처벌 필요성이 크다"고 봤다. 당기위는 "이번 사건이 당의 명예를 현저하게 실추시켰다"며 "당 대표 지위로 볼 때 특히 엄격한 윤리성이 요구되고, 일반 당원에 비해 사적ㆍ공적 언행의 사회적 영향력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당대표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현저히 해태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25일 김 전 대표를 장 의원 성추행 혐의로 대표직을 직위해제하고, 당 징계위원회인 당기위에 제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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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삭제한 530건의 자료 중에는 `청와대 협의ㆍ보고` 문건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SBS가 공개한 A씨 등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무원 3명의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ㆍ「감사원법」 위반ㆍ방실침입 혐의 공소장을 보면 산업부는 `에너지전환 보완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 등 청와대 보고용 문건을 다수 작성했다. A씨 등의 범행에 의해 삭제됐다가 검찰에서 복구된 해당 파일들 제목에는 청와대를 뜻하는 영문 표기 `BH(Blue house)`나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요청사항 등이 기재돼 있었다. 산업부가 이사회 날짜와 함께 회의 결과까지 담은 내용을 미리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한 공소장에는 산업부가 이사회 날짜와 함께 회의 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도 있었다. 2018년 5월 23일 작성된 문서에는 "(2018년) 6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이사회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즉시 가동중단을 결정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한수원 이사회가 열리기 3주 전에 작성된 것이다. 검찰은 월성 1호기에 대한 외부 기관 경제성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 시점이었던 만큼, 청와대와 산업부가 미리 원전 폐쇄 결정을 해 놓고 한수원에 압박을 가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삭제 파일 중에는 북한 원전건설 추진 방안이나 원전 반대 시민단체 동향을 담은 문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관련해선 `60 pohjois`라는 상위 폴더가 있었고, 그 안에 있던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 협력과제`,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독일 통합사례` 파일이 삭제됐다고 공소장에 적시됐다. pohjois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란 뜻이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백 전 장관은 자료 삭제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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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이달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오르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둘째 주 이후 3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및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매수심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거나 역세권, (준)신축 및 저평가 인식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7%)는 잠실ㆍ신천동 인기 단지 및 방이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 및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강동구(0.1%)는 암사ㆍ고덕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09%)는 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매수세가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동작구(0.12%)는 재개발 영향이 있는 노량진ㆍ흑석동 위주로, 관악구(0.09%)는 교통 호재가 있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마포구(0.13%)는 성산ㆍ아현ㆍ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2%)는 전농ㆍ답십리동 역세권과 장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동 (준)신축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0.33% 오르며 전주(0.31%)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상승세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매주 확대되면서 통계 작성 이래 8년 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35%)은 전주(0.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46%)는 전주(0.42%)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남양주시(0.96%)는 교통 호재 영향이 있는 별내동 및 진접읍 위주로, 고양시(0.87%)는 교통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저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의왕시(0.91%)는 내손ㆍ포일동 및 삼ㆍ오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양주시(0.71%)는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의정부시(0.68%)는 낙양ㆍ민락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5%)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4%), 대구(0.38%), 부산(0.33%), 충남(0.32%), 울산(0.31%), 경북(0.3%), 세종(0.2%), 강원(0.2%), 경남(0.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오르며 8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3%) 대비 축소됐다. 용산구(0.16%)는 신계동 (준)신축과 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16%)는 길음뉴타운 및 종암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동 신축 단지 및 진관ㆍ구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5%)는 상계ㆍ월계동 구축 단지와 중계동 위주로, 송파구(0.15%)는 잠실ㆍ거여동 위주로, 강남구(0.14%)는 도곡ㆍ수서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29%)은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7%)는 전주(0.2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남양주시(0.65%)는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62%)는 매매가격과 동반해 낙양ㆍ민락동 신축과 신곡동 구축 단지 위주로, 양주시(0.56%)는 양주신도시 인근 위주로, 동두천시(0.53%)는 생연ㆍ지행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 했다. 지방(0.24%)은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02%), 대전(0.5%), 울산(0.37%), 충남(0.32%), 부산(0.29%), 대구(0.28%), 경북(0.24%), 강원(0.21%), 제주(0.19%)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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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9명 늘어 누적 7만73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97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중후반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45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경기 129명, 서울시 109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256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광역시 54명, 경북 41명, 부산광역시 34명, 경남 15명, 대구광역시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충남 6명, 전남 5명, 전북 4명, 울산광역시 2명, 대전광역시ㆍ제주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9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 6곳에서 현재까지 총 3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경북 안동시의 한 태권도장과 관련해 총 45명이, 부산시 부곡요양병원과 관련해 총 67명이 감염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6명), 서울시(3명), 경북ㆍ전북(각 2명), 인천시ㆍ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139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줄어 2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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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하수 중 라돈 예측모델`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신뢰성 향상과 상용화를 위해 표본 조사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수 중 라돈 예측모델`은 라돈, 우라늄 등 중금속성분과 수소이온농도(pH), 수온 등 외부 환경조건과의 상관성을 통계분석 프로그램과 지도제작 범용 프로그램인 QGIS(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만든 것이다. 연구원은 모델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2년간 조사한 도내 소규모수도시설 346곳의 `자연방사성물질 포함 여부` 데이터를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지난해에는 이 모델을 환경부 주관 `2020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에 제안해 입상한 바 있다. 예측모델은 지하수 시설별로 나눠져 있는 라돈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도민에게 공개하고,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원은 예측모델 신뢰성 향상을 위해 표본 조사대상을 기존 346곳에서 올해 말까지 1000여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홈페이지 등 지하수정보시스템에 지하수 개발 시 도민이 직접 예측 라돈 농도를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속적이고 접근성이 쉬운 라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돈은 휘발성이 크고 숨을 쉴 때나 물을 마실 때, 씻을 때 등 여러 경로로 체내에 흡수돼 위암ㆍ폐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2019년부터 소규모수도시설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의 하나로 정해져 관리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연구원 도내 소규모수도시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하수 중 라돈은 주로 화강암 지역에서 검출되며, 조사대상 346곳 중 157곳(45.4%)이 여기에 해당돼 지하수 개발ㆍ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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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29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산ㆍ숲과 관련된 영화ㆍ드라마 추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에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주제로 하거나 배경으로 하는 영화 및 드라마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부터 다음 달(2월) 7일 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산ㆍ숲은 우리 생활에서 생각보다 크게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ㆍ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29 · 뉴스공유일 : 2021-01-29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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