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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유 본부장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전 재무장관과 함께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WTO 사무국은 이같은 내용을 8일 오전 열리는 WTO의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두 여성 후보가 나란히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WTO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됐다. 만일 유 본부장이 최종 당선되면 첫 WTO 여성 사무총장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WTO 수장에 오르게 된다.
앞서 WTO 사무총장에는 1995년 김철수 전 상공부 장관, 2013년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최종 라운드인 3라운드에서는 마지막 남은 두 후보가 겨루게 된다. 최종 WTO 사무총장 선출은 이달 하순부터 164개 회원국 전체 협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7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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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 후반을 기록해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증가해 누적 2만442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114명)보다 45명 줄어들면서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진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0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7일(94명)보다 34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7일(20명)보다 11명 줄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9명, 경기 22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이 46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대전광역시 7명, 부산광역시 5명, 경북ㆍ경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경기ㆍ경남(각 2명), 서울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27명이 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9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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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문단과 지원센터 등을 두고 사업 초기부터 시행까지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8일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다. 조례는 지난달(9월)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도는 도민의 70%(430만 가구 중 300만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노후화 가속에 대한 대책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라 전문가 자문ㆍ관련 기관 협의ㆍ주민 의견청취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을 위한 자문단 구성운영, 리모델링 지원센터 설치,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비용 지원 등을 포함해 리모델링 초기 사업 준비부터 시행까지 공공지원을 통한 사업의 단계적 지원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을 둘 수 있으며, 자문단은 리모델링 제도개선 및 정책기술개발, 리모델링 지원대상 단지 선정,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을 수행한다. 자문단 구성은 도의원, 리모델링 관련 건축ㆍ금융ㆍ구조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해 실효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시ㆍ군 지원센터 협업 및 전문가 교육, 리모델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지원정책 연구개발 등 포괄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하면서 공공지원이 필요한 대상에는 사업초기 컨설팅 용역, 조합 설립 지원,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 등 사업 실행을 위한 공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리모델링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도내 공동주택 6665개 단지(300만 가구) 중 4144개 단지(158만 가구)가 리모델링사업 추진 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내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리모델링 사업초기에 주민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사업정체 및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단지여건을 파악해 사업성 분석과 개별 추정분담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2021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1월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의지 및 실현가능성 등 사업성이 우수한 신청단지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용역을 통해 수직ㆍ수평ㆍ맞춤형 등 최적의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리모델링 지원조례 제정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공동주택 거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기반이 마련됐다"며 "조례제정 후 처음 시행되는 컨설팅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리모델링 모델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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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오는 10일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이번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서울 동북권 역사 인물을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삼각산시민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특별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진 시청 시간 외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동북권 지역의 역사를 주제로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지역주민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인 삼각산시민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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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3만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4000만 원을 강원 삼척시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계획 심의가 완료된 강원 삼척ㆍ양양ㆍ고성ㆍ강릉ㆍ속초, 경북 울진ㆍ포항ㆍ영덕ㆍ울릉, 경남 남해, 제주도 제주시 등 11개 지자체에는 처리비용 100%가, 그 외에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전남 고흥군에는 처리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2만600톤)가 발생한 강원도에 51억9000만 원을 지원하고,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북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남 남해에 2억3000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 사하구에 7억2000만 원, 전남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5년간 총 8만4357톤의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지원된 금액은 292억4000만 원이다.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유입된 목재와 초목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총 3만5933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고,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그 중 83%인 2만9878톤이 수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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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농업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수기 공모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날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이하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이 공모전에 참여해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ㆍ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됐다.
반숙자 수필가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ㆍ체험의 현장성ㆍ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전남 진도군 오승희씨의 품에 안겼다. 오씨의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은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을 농부의 삶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를 당당하고 의연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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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난 7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임직원 30여 명은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부도 소재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에 힘을 보탰다.
수확된 고구마는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에도 고추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줘 기쁘다"며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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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난 6일 경기도혈액원 원내 헌혈의 집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정기적 단체헌혈을 실시해왔고 현재까지 26차에 걸쳐 단체헌혈을 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2차 단체헌혈부터 합류해 두기관이 공공기관 단체헌혈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두 기관은 단체헌혈에 앞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헌혈과 함께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안녕 플라스틱OUT 함께 할게` 캠페인을 추진했다.
`안녕 플라스틱 OUT 함께 할게` 캠페인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일상생활에서부터 자원봉사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는 공동행동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영역과 연계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만들어 온기는 더하고, 플라스틱 사용 자제와 재활용 등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자 하는 공동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므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감염예방 수칙을 알리고,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다중이 이용하는 감염 취약시설에 항균필름을 4개소에 부착 및 시공했으며, 혈액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매 격월마다 직원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경기도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고 화성지역 농가에 포도 순을 따주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청소년 수련원과 협업해 해안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함께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따를 순 있지만 믿음과 열정을 더하고 실천해내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다양한 자원봉사로 소통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이 순간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므로 잘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세상을 변화하는 작지만 가장 강력한 힘은 나의 실천이며, 일상생활 속에서의 친근한 활동으로 전 국민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많이 알리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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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가정 내 유치원생들에게 곤충 관찰과 생태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대면 경기곤충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 선정된 유치원생들은 장수풍뎅이 암수 사육세트를 받아 집에서 직접 길러보고 곤충콘텐츠 유튜버 에그박사가 알려주는 곤충 사육방법, 알받기ㆍ애벌레 부화 영상 등을 통한 재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내 유치원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홈페이지에 아이가 곤충을 키우거나 관찰, 채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리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온라인 경기곤충과학교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에게 가정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비대면 자연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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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574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상자,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요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창제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한글, 세상의 큰글`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경축식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이 사회를 맡는다. 사회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경축식은 여는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주제영상,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영상, 만세삼창 및 한글날 노래 부르기 순서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감염 예방 및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역관 관리 하에 행사장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충분히 거리를 확보해 좌석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증상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의심증상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신속한 수송체계도 확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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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한국상고사학회(회장 김범철)가 함께 `북방의 재인식 : 우리 고대문화 연구에서의 함의`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와 북방의 문화 교류에 대한 그동안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진전된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론을 논의하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다.
먼저 이선복 교수(서울대학교)의 기조강연인 ▲`한국 선사ㆍ고대문화 연구에서의 중국 동북지방`에서는 중국 동북지방이 우리 선사ㆍ고대문화 연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폭넓게 되짚어본다.
이어지는 5개의 주제발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고조선의 문화로 여겨지고 있는 요령지역의 정가와자 문화유형 단계부터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마구가 출현하는 기원전 1세기까지 마구의 특징과 성격을 검토한 ▲`기원전 6~1세기 중국 동북지방과 한반도의 마구`(이현우ㆍ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삼연지역에서 확인되는 토기, 마구, 장신구 등을 기초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의 교류 관계를 살펴본 ▲`3~5세기 중국 삼연과 한반도 삼국의 문물교류`(오진석ㆍ다원문화재연구원)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인 청동기 시대 적석묘(돌무지무덤)인 강상, 누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존 연구에 대한 재인식과 연구방향에 대해 언급한 ▲`강상, 누상 : 한국 청동기시대 매장양상과 사회분화 연구에의 함의`(박주영ㆍ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단결-크로우노브카 문화와 한반도 중부지방 중도유형 문화와의 관련성에 대해 깊이 있게 검토한 ▲`단결-크로우노브카 문화의 확산양상과 경로`(유은식ㆍ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압록강 중상류~요하 중류의 고구려 성곽을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살펴본 ▲`GIS(지리정보시스템)를 이용한 고구려 국내성 시기의 관방체계 검토`(홍밝음ㆍ국립문화재연구소)가 발표된다.
최종택 교수(고려대학교)를 좌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인 참석이 제한되는 대신,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온라인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발표 자료집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원문정보통합서비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상고사학회는 "이번 학술대회가 한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방지역의 고고 자료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ㆍ연구 성과의 공유와 한반도-북방지역의 문화교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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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가 경복궁 장고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개방한다.
또한 개방 기간 중에는 궁중 장 음식(순종임금의 별찬)을 시연하고 궁중 식생활사 자료도 전시한다.
궁중 장 음식 시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한복려 보유자와 이수자가 맡아 총 4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 인터넷 예매자(1회당 15명)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약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ㆍ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했다. 현재 경복궁 장고는 2005년에 복원된 것으로 전국에서 수집해온 장독들이 있다.
행사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점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대책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더욱 특색 있는 고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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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지난 7일 확정했다.
잔여 경기는 올 시즌 우천으로 순연된 34경기이며,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다.
이달 7일부터 19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올 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한 경기일로 우선 편성되며, 안 될 경우 ▲같은 달 20일 이후의 예비일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오는 20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 될 경우에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날이 동일 대진일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날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 싱글 경기 더블헤더 ▲추후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돼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부터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8연전까지만 가능하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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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7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 맞춤형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해 지역 대학 여대생들에게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남부대학교 협의체(U7+) 대학 중 5개 대학(성결대, 안양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의 3ㆍ4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취업교육, 진로교육, 창업교육 3개 과정 중 하나의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재단은 참여자들에게 과정별로 ▲온라인 취업 멘토링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 중에는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꿈날개` 운영진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와 재단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했고, 1인 여성기업 런더풀 안정은 대표의 `여성과 직업`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취업 의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꿈날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역량개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대생들의 사회진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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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단풍의 계절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일대 속리산 길목의 말티재 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해발 430m)는 구불구불 열두 굽이가 숲과 어우러진 가파른 고갯길로 `말티고개`로도 불린다. 조선 세조가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 타고 왔던 가마를 말로 갈아타고 이 고갯길을 넘어 말티고개란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말`의 어원은 `마루`로서 높다는 뜻으로 `높은 고개`라는 뜻의 말티재가 됐다는 설도 있다.
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에 적합하며, 인근에 속리산자연휴양림과 장재저수지가 어우러져 단풍이 아름답고 가을 경관이 빼어나다.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이곳 말티재 주변 국유림 1000여 ha를 `말티재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고 향후 우량목재의 공급처로 이용하기 위해 산림을 관리 중이다.
4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2% 이상을 차지하고 소나무, 리기다, 낙엽송 등의 침엽수 경제수종이 우량하게 성장 중이며, 굴참나, 상수리 등의 참나무류가 활엽수의 주 수종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숲 관리 기반 도로인 임도가 개설(2.5km)되고, 등산로(2.3km)와 산책로(2km)가 시설돼 있으며, 숲이 생태적으로 건강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자세한 방문ㆍ체험 안내는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또는 국립 속리산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재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 단풍 예측 지도에 의하면 속리산은 10월 21일(±5일)경이 절정으로 분석됐다"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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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여사업용 자동차(이하 렌터카)의 안전성 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한 법안이 시행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4월 7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이달 8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 제31조에 의거 렌터카의 결함 사실이 공개된 경우 자동차대여사업자(이하 대여업자)는 리콜을 받지 않은 차량을 신규로 대여할 수 없게 된다. 이달 8일 이전에 결함 사실이 공개된 렌터카를 보유한 대여업자는 내년 1월 8일 이내에 시정조치(이하 리콜)를 받거나, 결함 공개 당시 이미 대여 중인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로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만일 결함 차량을 신규로 대여하거나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대여업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렌터카의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 시정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결함 사실 통지 시 대여업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도 결함 내용을 전달하도록 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자동차도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가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에 시행되는 렌터카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도로교통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자동차 안전을 위해서 리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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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국어문화진흥사업`과 `수어교육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어문화진흥사업은 자치법규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명칭을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경기지역 거점 국어문화원인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사업명칭 정비, 도 자치법규 용어 정비,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각 부서 사업명칭을 ▲햇살하우징사업→햇살주택공급사업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성과급 제공 ▲e-HRD시스템 운영→인터넷 인적자원관리 체제 운영 ▲G-푸드드림→경기도 먹거리 드림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사업→도로재 날림먼지 줄이기 사업 등 472건을 정비했다.
또 도 자치법규(조례) 545건에 대한 전수 조사와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감수를 실시해 ▲존치하여야→그대로 두어야 ▲지적→토지 기록 ▲시ㆍ군에 대하여→시ㆍ군의 ▲커뮤니티→공동체 등 한자어와 일본식 표현,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수어 전문교육기관인 경기도 수어교육원과 함께 도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한 수어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민의 수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수어 전문가가 집중 발굴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수어교실, 수어 통역반, 수어통역사 시험 대비반 등을 운영해 지난 9월까지 총 16개반 235명이 교육을 받았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 수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 중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대상 국어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확한 우리말 쓰기 확산으로 우수한 한글의 가치를 높이고자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된 공공언어 사용을 더욱 늘려 국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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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9월)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남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가길 54(문현동) 일원 13만9000㎡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구역 내 포함된 도로 `중로 2-426호선`의 원활한 개설 등을 위한 구역경계 조정을 위해 기존 13만8570㎡에서 430㎡ 증가한 면적이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28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에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기존 13만8443㎡에서 430㎡ 증가한 13만8873㎡로 변경됐다.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7월 1일 장기미집행시설 실효 결정에 따라 폐지되면서 3471㎡ 감소했고 공동주택 용지는 기존 9만9664㎡에서 1054㎡ 증가한 10만718로㎡ 지정됐다. 도로는 기존 2만3365㎡에서 430㎡ 증가한 2만3795㎡로, 공원은 기존 4629㎡에서 2417㎡ 증가한 7046㎡으로 변경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공원은 2157㎡과 1598㎡으로 각각 신설됐고, 소공원은 2417㎡, 자연녹지지역은 127㎡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600m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문현여자중학교, 문현여자고등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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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9월) 30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초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부산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 일원 2만850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로 건설하고, 5%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기존 2만8130.5㎡에서 12㎡ 감소한 2만8118.5㎡로 변경됐다. 이는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중로 2-282` 시설이 공원구역과 중복 결정된 정비구역 제척에 따라 기존 1466.7㎡에서 12㎡감소한 1454.7㎡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밖에 자연녹지지역은 387.3㎡을 차지한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초읍2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한편, 초읍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초읍초등학교,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초읍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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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관리기구 내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7조에 따라 주택관리업자가 위탁관리를 하는 경우로서 그 주택관리업자가 공동주택관리기구를 구성한 공동주택에서 같은 법 시행령 별표1비고제2호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가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을 의결한 경우,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구성하는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기준을 정하고 있고,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은 허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해 허용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겸직할 수 있다"면서 "겸직이 허용되는 경우를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이하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을 선임요건으로 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선임할 수 있는 기술인력에 대한 겸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2017년 8월 16일 대통령령 제28247호로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관리비 상승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이 필요하지 않은 기술인력에 대한 겸직에 한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허용할 수 있도록 신설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위와 같은 문언과 취지에 비춰볼 때, 해당 규정은 기술인력으로 선임하는 개개의 사람을 대상으로 그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 등을 평가해 겸직 허용 여부를 의결하도록 하는 의미만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중 해당 법령에서 따로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술인력에 대해 그 기술인력이 수행하는 직무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겸직을 허용하는 의결을 함으로써 해당 공동주택의 상황에 맞도록 기술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궁극적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미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한 내용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겸직을 허용한 것으로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이 사안과 같이 관리 주체인 주택관리업자가 구성하는 공동주택관리기구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을 의결한 경우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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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지난달(9월) 조합이 진행한 1차 시공자 현설에서도 대림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대림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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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3일 강동구는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 8만68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GS건설과 함께 건폐율 17% 이하, 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824가구를 건립한다. 이 중 일반에는 864가구가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강일IC,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있다.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은 물론 고일초를 비롯해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경희대병원, 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하남스타필드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의 명일 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뿐만 아니라 단지 우측의 고덕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한강공원까지 이어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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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함께 급증할 항공 운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억 회분의 접종량이 필요한 상태다. 백신 품질유지 및 긴급성으로 인해 항공 수송이 필요해 백신 개발 후 항공 운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최근 전 세계에 필요한 백신 수송을 위해서는 약 8000대의 보잉747 화물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화물영업 및 특수 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 확인 및 운송 시 필요한 장비 및 시설 분석 및 확보 ▲백신 출발ㆍ도착ㆍ경유 지점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비정상 상황 대비 안전ㆍ보안 절차 재정비 및 모니터링 강화 ▲직원 교육 등 백신의 수송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특수 화물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급증한 전 세계 의료용품 및 방호물자 운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50만 명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국내 항공사에 생소한 볼티모어 마셜 공항에 수송한 바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자사 화물터미널에 약 100t의 온도조절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1292㎡ 규모의 냉장ㆍ냉동 시절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백신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내년 중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1872㎡ 규모의 신선화물 보관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백신은 2도에서 8도 사이의 온도에서 운송 및 보관돼야 하며, 종류에 따라서는 영하 70도 이하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백신 운송은 항공사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대한항공의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의 수송 비중도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연간 총 수송 화물 물량의 10%를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가 차지할 정도로 풍부한 운송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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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신봉구역(도시개발)이 실시계획 변경(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지난달(9월) 29일 용인시가 「도시개발법」 제17조 및 동법 제18조에 의거 신봉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용인시청 도시개발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신봉구역 실시계획 변경(안)은 ▲계획적인 도시개발 유도 및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 ▲무질서한 개발방지 및 주변 개발지구와 연계해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현황측량에 따른 공사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변경신고 반영한 차선계획 변경 ▲경관녹지 식재계획 변경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신봉구역 도시개발사업의 1공구 지역에 해당하는 용인 수지구 신봉동 416-9 일원 54만3379㎡와 2공구 지역에 해당하는 용인 수지구 신봉동 218-1 일원 4만1316㎡를 포함해 총 58만46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943가구 및 부대복지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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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손 태핑 주법`으로 유명한 록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이 후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에드워드 반 헤일런의 아들 볼프강 반 헤일런은 지난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암과의 길고 고된 싸움 끝에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내가 요청할 수 있는 최고의 아버지였다. 무대 안팎에서 그와 나눴던 모든 순간이 선물이었다"며 "아버지 많이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1955년 네덜란드에서 출생한 반 헤일런은 유년기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드럼을 연주하는 형 알렉스와 함께 자신의 성을 딴 `반 헤일런`이란 밴드를 결성하고 1978년 첫 앨범을 발표했다.
반 헤일런은 이 앨범에 수록된 기타 솔로곡 `이럽션(Eruption)`에서 오른손으로 지판을 두드리는 연주법인 `양손 태핑 주법`을 선보여 일약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주목받았다. 속주를 기반으로 한 반 헤일런의 연주는 후배 기타 연주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 헤일런의 대표곡인 `점프(Jump)`는 1984년 빌보드 싱글차트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밴드 반 헤일런은 2007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반 헤일런은 밴드 외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기타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2000년에 암으로 혀 일부를 절단하는 등 건강문제에 시달렸다. 이후로도 2012년 게실염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악화되는 등, 오랜 시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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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릉우성은 지난달(9월) 29일 노원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48.98점)을 받았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3월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태릉우성은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48.98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태릉우성은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이 단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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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뜻한다.
지난달(9월) 29일 SH가 성북구ㆍ은평구ㆍ마포구 등 10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입주자 총 404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 206가구 ▲신혼부부 120가구 ▲고령자 66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2가구 순으로 공급된다. 지역별 세대수는 ▲성북구 162가구 ▲은평구 73가구 ▲마포구 56가구 ▲서대문구 32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이 224가구, 재공급 물량이 180가구를 차지한다.
서울리츠 행복주택의 공급가격은 주변 시세의 60~80%로 산정됐으며 동일한 면적이라도 공급 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적용하게 된다. 임대조건의 경우 기준 임대보증금이 3200만 원대에서 1억4500만 원대까지, 월 임대료가 22만3000원에서 52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청약신청은 이달 13~15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오는 15일 하루 동안 SH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홈페이지 및 SH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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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격리 시설에 머물다가 자가격리 종료 5시간을 앞두고 땅굴을 파 탈출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시 남대문경찰서는 7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A씨를 이날 오후 2시께 충북 청주시에서 체포해 호송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중구 명동의 코로나19 격리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지난 5일 밤 12시에 자가격리 종료가 예정됐던 A씨는 퇴소 5시간 전인 4일 오후 7시께 무단 도주를 감행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A씨는 해당 시설의 1층으로 내려와 가벽 밑의 땅을 파서 탈출했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추적에 나섰으며,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경로와 이동수단 등을 추측해 검거에 성공했다.
A씨는 선원 교대 목적 비자로 입국했으며,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격리 기간 이상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 경위 등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통역 등의 문제로 조사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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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여행 목적 미국행에 대해 재차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국민들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제 남편의 해외로 출국한 것에 대해서 경위를 떠나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대해 위원님들의 많은 질의와 질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동시에 지난 1년간 외교부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지적을 통해서 외교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3일 요트를 구매하고 미국 동부 해안을 여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외교부가 해외여행 연기ㆍ취소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기간 중에 주무부처 장관의 남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비판이 일었다.
이후 강 장관은 다음날인 지난 4일 실ㆍ국장회의를 통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이러한 일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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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7일 현행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는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이날 인공임신중절과 관련한 「형법」과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낙태죄 처벌 조항은 위헌"이라며 올해 말까지 관련 법 조항을 개정하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신 14주까지는 일정한 사유나 상담 등 절차ㆍ요건 없이 임신한 여성의 의사로 낙태가 가능하다. 임신 15~24주에는 강간에 의한 임신, 임산부의 건강 위험 등 현행 「모자보건법」이 규정한 조건과 함께, `사회적ㆍ경제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상담과 24시간의 숙려기간을 거쳐 낙태가 가능하다.
현행 「모자보건법」은 임산부나 배우자에게 유전적 질환이나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이나 근친 관계에 의한 임신인 경우, 임신이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만 임신 24주 이내에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정부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연내 법 개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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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입찰 관련 일정을 일주일 뒤로 미뤘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달(9월) 1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7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입찰기간에 추석명절 연휴가 포함돼 입찰 일정을 7일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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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교육은 경상권(부산광역시)과 전라권(전북 전주시)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올해 ▲10월 31일~11월 1일 ▲11월 7일~8일(이상 부산) ▲11월 14일~15일 ▲11월 21일~22일(이상 전주)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지원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전형 및 자격검정을 거쳐 선발하며, 32시간의 교육 과정 이수 후 평가를 거쳐 강사로 최종 선발된다. 이들은 내년도 협회의 스포츠윤리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윤리교육 목적 및 취지 ▲스포츠윤리 기본 지식 함양 ▲프로스포츠선수 및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 ▲프로스포츠 규정과 법 ▲교수법 ▲스포츠윤리교육 교육과정 강의 교안 학습 ▲프로스포츠 윤리 규정 위반 사례 학습 ▲강의시연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한다.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모집공고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협회는 프로 7개 단체 및 61개 구단과 협력해 부정행위 상황 대처능력 증진과 윤리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윤리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스포츠윤리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외국인 선수 교육을 위한 `스포츠윤리교육 영문 영상자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협력해 제작한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홍보영상`, 선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돕기 위한 `프로스포츠 종사자 인권 교육 영상`을 프로단체에 배포해 건강한 프로스포츠 환경 조성과 부정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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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9월) 22일 관양현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1985년 준공된 관양현대는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에 지상 13~14층 아파트 12개동 90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종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을 보면 관양현대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0%이하, 높이 95m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05가구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관양시장사거리를 조망점으로 해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건축계획과 연계되는 20m 이상의 통경확보구간이 설정되며, 관양고 전면부 사업지 동측 구간은 16층 이하로 배치된다.
정비기반시설로는 ▲어린이공원 4000㎡ ▲주차장(지하) 4000㎡ ▲도로 4977㎡ 등의 면적이 확보됐다. 정비사업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7년 이내에 사업시행인가를 얻는 것으로 설정됐다.
관양현대는 과천대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며 관양초ㆍ관양중ㆍ관양고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된 학의천이 위치하며, 단지 배후에 관악산 삼림욕장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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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29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2가구 ▲59A㎡ 412가구 ▲59B㎡ 762가구 ▲59C㎡ 320가구 ▲84A㎡ 121가구 ▲84B㎡ 307가구 ▲84C㎡ 183가구 등이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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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19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과 21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파주NFC에서 5차 국내훈련을 진행한다. U-19 대표팀은 이달 14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0 AFC U-19 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대회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면서 국내훈련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24명이 소집된 이번 U-19 대표팀에는 지난해 10월 브라질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4차 국내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던 신송훈, 엄지성(이상 광주금호고), 이한범(서울보인고), 홍성욱(부산부경고), 최민서(경북포항제철고), 손호준(경기매탄고) 등이 5차 국내훈련에 참가한다.
U-17 월드컵 멤버 외에도 지난 8월 제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의 우승을 이끈 강윤구(경기골클럽U18)와 K3리그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대표팀에 소집된 울산현대고 출신 김도훈(전주시민축구단)의 합류가 눈에 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도 U-19 대표팀과 동일한 시기인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파주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U-21 대표팀은 2022년 중국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팀이다. 예선은 2021년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미정이다.
현 프로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이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총 26명이다. U-21 대표팀의 첫 소집훈련인 만큼 선수들을 다양하게 살펴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현재 U-23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오세훈(상주상무)과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황태현(대구FC), 이규혁(제주유나이티드), 김세윤(대전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19 대표팀과 U-21 대표팀은 소집 기간 중인 이달 15일과 17일에 서로 연습경기를 가져 전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 남자 U-19 대표팀 5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백종범(FC서울), 신송훈(광주금호고)
DF - 남윤재(전남드래곤즈), 이한범(서울보인고), 홍성욱(부산부경고), 최원창(인천유나이티드),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김주환(포항스틸러스), 손호준(경기매탄고), 조현택(울산현대), 이태석(서울오산고)
MF - 이진용(대구FC), 윤석주, 오재혁, 홍윤상(이상 경북포항제철고), 백상훈(서울오산고), 이선유(한양대), 강윤구(경기골클럽U18), 권성윤(FC서울), 김도훈(전주시민축구단), 엄지성(광주금호고)
FW - 정상빈(경기매탄고), 최민서(경북포항제철고), 오현규(상주상무)
▲ 남자 U-21 대표팀 1차 소집훈련 명단
GK - 김병엽(전남드래곤즈), 노지훈(포항스틸러스), 이성주(동국대)
DF - 이규혁, 임덕근(이상 제주유나이티드), 황일환(김천대), 김주성(FC서울), 류호준(전주대), 고준희, 김지훈(이상 대전하나시티즌), 이풍연(수원삼성), 황태현(대구FC)
MF - 이지승, 성호영(이상 부산아이파크), 이수빈(전북현대), 김형원(경남FC), 김대우(숭실대), 서진수(제주유나이티드), 김정현(한양대)
FW - 김현우(제주유나이티드), 이성윤(전북현대), 김세윤(대전하나시티즌), 이준석(인천유나이티드), 오세훈(상주상무), 김찬(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호재(고려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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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 특별법」 국유재산 특례대상을 확대해 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의 양적 공급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택지지구 위주의 임대주택 공급확대는 장거리 출퇴근과 생활 편의시설이 정비되는데 장기간 소요된다는 한계가 있어 도심지 내 직주근접의 주택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부부처는 노후 공공청사를 재확충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도심 내 국유지를 활용한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정부부처 협업의 복합개발 수요가 높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은 도심 내 접근이 우수한 입지에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최장 50년간 사용기간 확대 및 사용료를 인하하는 국유재산 특례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일부 기획재정부 `일반재산`과 `국토교통부가 소유한 재산`에 한정하고 있어 임대주택 공급과 공공시설 복합개발에는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공공주택 특별법」 국유재산 특례대상을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리하는 일반재산`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리하는 재산`에서 각 정부부처 `행정재산`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공공시설 부지 등의 특례에서 국가가 보유한 행정재산 중 `공공용재산`을 포함함으로써 각 정부부처의 국유재산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국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무주택 서민, 대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신혼부부 등 사회계층을 지원하는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입주자격 요건 중 해당 주택건설지역에서의 거주 요건이 필요한 경우 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직장의 근무기간도 거주 요건에 포함하도록 요건을 완화해 직장인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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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지난 9월 30일(113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두 자릿수(77명, 63명, 75명, 64명, 73명, 75명)를 유지해왔다.
신규 확진자 114명 중 지역발생이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 별로 보면 경기 49명, 서울시 29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이 83명이다. 이에 전북 6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2명, 대구광역시 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시ㆍ경기(각 4명), 전북 2명, 인천시ㆍ울산광역시ㆍ세종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2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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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8년 잠적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사대리는 2019년 7월 한국에 입국해서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렸다.
조 전 대사대리는 외교관 집안 출신의 북한 고위급 외교관 엘리트로 알려졌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7년 이탈리아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이유로 문정남 당시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대사대리 직을 맡았다. 하지만 임기 만료를 앞둔 2018년 11월 조 전 대사대리는 아내와 함께 돌연 잠적한 뒤 정확한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종적을 감춘 이후 제3국 망명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1년 이상 국내에 머물렀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그간 국내 입국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조 전 대사대리가 신변 보호를 위해 입국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해달라고 정보당국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은 2019년 1월 알려졌다. 당시 이탈리아 외교부는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사라진 후 나흘 만에 부부의 딸이 조부모가 있는 북한으로 송환됐다고 함께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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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이달 6일 남양주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제50조제7항 등의 규정에 의거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공람에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관계 도서는 남양주시 도시재생과 및 지금ㆍ도농2구역 조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44%,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개동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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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일대 326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9층 공동주택 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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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4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7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을 자랑하며 강남권으로 출퇴근 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광명사거리역의 광명전통시장, 이마트(광명점),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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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문화기술(CT) 공공콘텐츠 전시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액트: ACT(Aart Content Technolog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기술(CT)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 및 감성과 기술이 만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를 개발ㆍ제작ㆍ유통ㆍ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보호, 언택트(비대면) 등 공공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기술 체험을 제공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기술 산업 확산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0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로, 스타필드 하남(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제공한 대형 미디어 타워, 아트리움 등 총 6개의 공간과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구역에 따라 공공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공공 콘텐츠 전시관,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 콘텐츠 전시관, 워킹스루형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공공콘텐츠 전시관에서는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을 선보인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22m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송출되는 미디어아트 `내일의 바다` ▲산업용 로봇과 대형 거울을 결합해 타인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주는 키네틱 아트 콘텐츠 `스테이 커넥티드` ▲센서를 통해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이는 금속 나무 `메시지 트리` ▲증강현실(AR) 기술과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숨은 요정 찾기`▲비대면 시대 마음을 증강현실(AR) 이미지로 전하는 언택트 인사 챌린지 `[Rollvi]의 사랑해 릴레이 프로젝트`가 있다.
로비에서는 `문화기술 아이디어ㆍ상업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품 17개가 전시되며, 야외광장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걸어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워킹스루형식의 신개념 전시관 `스테이션031`이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육성한 문화기술 기업들의 아이디어, 서비스가 대중과 만나는 자리"라며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이 문화기술 콘텐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문화기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기술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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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탈북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9월) 23일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탈북학생의 정착지 교육지원을 돕기 위해 `하나 교사`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같은 달 22일 첫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교사`는 하나원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예비학교 `하나둘학교`에 파견교사로 근무하다가 학교로 복귀한 교사들로 구성된 지역별 탈북학생 지원 네트워크를 뜻한다. 현재 수도권 및 충청도ㆍ부산광역시 지역 교사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교사 수는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나 교사`들은 하나원에서의 탈북학생 교육 및 지도 경험을 토대로 탈북학생의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둘학교 수료생과 1:1 매칭을 실시해 지속적인 상담・진로지도를 이어가고, 탈북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탈북학생 인식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통일부 하나원 관계자는 "앞으로 `하나 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하나원 수료 후 정착지에서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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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과 7일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수은은 각각 `해외 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지패스) 지원사업`과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중이다.
지패스 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 신뢰도 및 수출경쟁력을 갖춘 우수 국내 조달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등 지원하는 제도다.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연간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수출초기기업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계약의 안정성과 수출이행능력만을 심사해 금융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은 지패스 기업 풀을 활용해 수은에 우수 조달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ㆍ외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은은 조달청이 지정한 지패스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와 국제계약 법률자문 등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우리 정부가 1987년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으로, 수은이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ㆍ관리 중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수은과의 업무협약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을 통한 현지 조달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해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수은과 조달청의 역량과 경험이 합쳐지면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은은 자체 수출시장 개척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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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한 추적ㆍ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5일 국세청은 지방청ㆍ세무서 체납추적팀을 통해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체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체납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체납자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산을 편법 이전하는 등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 812명을 추적조사대상자로 선정하고, 친인척 금융조회, 수색 등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ㆍ환수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조력자(방조범)까지도 형사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국세청이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8월까지 민사소송 제기 및 수색, 형사고발 등을 통해 약 1조5000억 원을 징수하거나 채권 확보했다.
이 밖에도 국세청은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고액ㆍ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 징수에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2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고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최대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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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업사이클(Upcycle) 교육 키트(kit)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은 누구나 쉽게 업사이클의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교육용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에서 일정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을 둔 업사이클 기업은 소재와 분야에 관계없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총 6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300만 원씩의 사업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키트의 기초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이어야 하며 업사이클 활동의 목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데 적합해야 한다.
또한 도는 비대면 교육이 일상 영역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비대면 조건에서도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신성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키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나 도 업사이클플라자로 연락하면 된다.
지운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체험 교육과 강연 활동 비중이 높은 업사이클 기업의 특성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업사이클 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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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건축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최근까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록 시민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온라인 전시, 건축가 강연과 대담, 건축사사무소 직무멘토링 등을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개막식 및 시상식, 건축문화투어 등 일부 대면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막행사에서는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제38회 서울시 건축상`과 SAF대학생아이디어공모 시상식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을 준수해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한다.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와 강연, 현장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한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제11회 SAF대학생여름건축학교` 수상작 전시와 작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 특별전`도 현장감 있는 영상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한강건축상상전`,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과 `도시건축혁신전`, `서울, 건축산책` 등 건축문화 활성화 관련사업의 연계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분야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설계사무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는 `건축 속터뷰(가칭)`,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볼 수 있는 `열린강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울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틈새 건축`에 대한 대담도 마련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속 틈새 공간과 완성도 높은 건축 작품들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건축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건축문화투어`는 올해도 변함없이 소규모 인원으로 회차별 다양한 코스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과 `건축문화투어`는 이달 12일부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건축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내용과 일정은 오는 12일부터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시국을 조속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대적 어려움에 바람직하게 대응하는 온라인 건축문화제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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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이 6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6차 소집훈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다. 송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AFC U-16 챔피언십 대회가 내년으로 연기되자 분위기 쇄신 및 동기부여 차원에서 남해 훈련을 결정했다. 이 기간 동안 훈련과 더불어 두 차례 연습경기(한 경기는 진주고, 나머지는 상대 미정)를 통해 조직력을 다진다.
송 감독은 "팀이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려면 팀 철학과 플레이 스타일을 이해하고 복습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체력 향상도 강조할 생각"이라고 훈련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기존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자원으로 뽑힌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동시에 경쟁 구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5차 소집훈련과 마찬가지로 25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수원FC U-18 팀에서 뛰는 박형우(경기수일고)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AFC U-16 챔피언십은 당초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된 상태다. U-16 챔피언십은 상위 네 팀에게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 남자 U-16 대표팀 6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박만호(대구현풍고), 김정훈(경기매탄고), 이윤성(충남광풍중)
DF - 김지수(경기풍생고), 김래우(전북영생고), 김현덕(서울보인고), 조현태(강릉제일고), 나영우(경기백마중), 신현우(울산현대중), 장석환(경기덕영고), 강상윤(전북영생고), 정태균(전북금산중)
MF - 허동민(서울오산고), 김동민(경북포철중), 손휘(경기매원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곽민석(광주금호고), 이호연(전북영생고), 이수민(경북포철고), 이동현(전남광양제철고), 박형우(경기수일고), 김도현(울산현대고), 김창훈(전북영생고)
FW - 이규동(전주영생고), 장하민(경기풍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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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생의 교육에 차질이 이뤄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이하 AI)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5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날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과 격차를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방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교원ㆍ학부모와의 소통을 가졌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학습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解得)수준 진단ㆍ보정 ▲AI 수학 시스템 도입ㆍ적용 등이 논의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등 1학년의 한글학습이 대부분 원격수업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진단ㆍ보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등교수업 시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이달 말까지 한글 해득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한글학습을 지원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다.
AI을 활용한 수학 수업도 적극 권장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이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스템에 누적된 학습데이터는 향후 차기 교육과정ㆍ교과서 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학년도 새 학기부터 초등학생들이 사용할 `한 학기 한 권 읽기` 시스템도 소개됐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학생의 독서 이력 및 독서 성향을 AI로 파악해 맞춤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생의 학습결손이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AI를 활용한 개별화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ㆍ보급하는 등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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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영상공모전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는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쓰레기 감량, 새활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방법, 새활용 정보 공유, 새활용 제품 리뷰, 로고송 등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새활용이나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주소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창의성, 실천가능성, 재미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총 16인(팀)에게는 총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우수상 5명(팀) 각 30만 원, 장려상 10명(팀) 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자들과는 별도로 차순위 15명(팀)에게 참가상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들이 만든 새활용 제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증대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방식을 공유하고 자원순환과 새활용을 통해 쓰레기 없는 환경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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