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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정준영 등과 집단 성폭행에 가담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그룹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31)이 불법촬영 등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최종훈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종훈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최종훈의 신상을 공개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종훈은 2016년 피해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한 뒤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여러 차례 올린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같은 해 2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현장 경찰관에게 200만 원의 뇌물을 주겠다며 이를 무마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종훈 측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며, 뇌물 공여 의사표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최종훈은 최후진술에서 "사건 이후 4년이 지났으나 씻지 못할 죄책감을 안고 살고 있다"며 "당시 죄를 지은 줄도 모르고 어리석게 행동한 것에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처벌받게 돼 홀가분하다"며 "사회로 돌아가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며 살겠다.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을 알아주시고 이번 한 번만 선처해 달라"고 울먹였다.
최종훈의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린다.
한편, 최종훈은 단체 채팅방 멤버인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강원 홍천, 대구광역시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최종훈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해, 집단 성폭행 혐의 관련 항소심은 오는 19일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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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국의 한 연구팀이 혈액형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상대적으로 내성이 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18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 남방과학기술대와 상하이교통대 등 8개 기관이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의 진인탄 병원 내 확진자 1775명을 조사한 결과, 혈액형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내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혈액형 O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코로나19 내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감염 위험성이 가장 낮다고 주장했다. 반면 A형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이 대조군으로 조사한 우한 시민 3694명의 혈액형 비율은 A형 32.16%, B형 24.9%, AB형 9.1%, O형 33.84%이었다. 반면 진인탄 병원 내 확진자의 혈액형 비율은 A형 37.75%, B형 26.42%, AB형 10.03%, O형 25.8%으로 나타났다.
혈액형 비율로 살폈을 때 O형의 경우 유일하게 확진자 내 비율이 대조군 내 비율보다 낮았다. 반면 A형의 경우 확진자 내 비율이 대조군 내 비율과 5%p 이상 차이를 보이며 높았다.
연구팀은 "혈액형과 코로나19 관련 가설은 더 명확한 검증을 위해 앞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일단 A형인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기회를 줄이기 위해 개인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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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평양 종합병원 착공식이 지난 17일에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연설을 마친 후 첫 삽을 뜨고 발파 단추도 직접 눌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자기 나라 수도에마저 온전하게 꾸려진 현대적인 의료보건시설이 없는 것을 가슴 아프게 비판했다"며 "올해에 계획됐던 많은 건설사업을 뒤로 미루고 평양종합병원 건설을 당 창건 75돌을 맞으며 완공해야 할 중요 대상으로 규정했다"고 말했다.
평양 종합병원 착공은 2019년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당 창건 75주년인 오는 10월 10일 완공을 목표로 정했다.
완공 날짜가 7개월도 남지 않은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공사 기일이 긴박하다"면서도 "빨리 해야 한다고 시공의 질을 낮추거나, 질을 높인다고 속도를 늦추는 것은 당의 사상과 요구에 배치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평양 종합병원 건설은 대북제재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지도자가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북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한편, 이 같은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지난 12일 함경도 일대에서 포병부대들의 포사격을 지도한 후 5일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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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기본구상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다.
LH는 오늘(18일) 경기 남양주 왕숙ㆍ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에 총 11개의 국내 도시ㆍ건축 대표기업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ㆍ일자리ㆍ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행됐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해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등 공모를 통해 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모 접수 결과 지난 1월 31일까지 23개 컨소시엄이 참가등록을 마쳤고, 이중 11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설계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는 도시ㆍ건축ㆍ교통ㆍ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오는 30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별 최우수팀(4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도시설계분야) 지위를 부여해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ㆍ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H 관계자는 "국내의 도시ㆍ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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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설기술 분야에 전문적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국내 건설산업은 다양한 업무영역(기획, 설계, 시공, 운영)이 있으나 지나친 시공 편중으로 설계 등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특히 PPP(투자개발사업) 등 부가가치 높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사업기획ㆍ리스크관리ㆍ금융조달 등 통합적 사업관리 역량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타 분야 기술과의 융ㆍ복합 능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19년부터 건설 관련 해외 유수 기업에 건설기술인을 파견, 선진 기업문화 체득 및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애로가 있는 중견ㆍ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사업으로 24명의 건설기술인이 미국 및 일본 등에 소재한 해외 선진업체에 파견돼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공고(이달 3월 예정) 이후 제출서류를 갖춰 해외건설협회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견ㆍ중소기업 소속 3년 이상 건설기술인(20명 내외)에게 1년 간 1인당 최대 3275만 원(체재비 3000만 원, 왕복 항공료 등 여비 27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사업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 또는 국토부 기술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이 활성화돼 국내 중견ㆍ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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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다중주택을 지을 때 1층을 필로티 구조(벽체 없이 기둥만으로 건물을 지지하는 방식)로 주차장을 둘 경우 층수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7일 `2020년 제1회 규제혁신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행정 규제, 불명확한 법ㆍ제도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다중주택은 건물의 연면적이 330㎡ 이하이고 층수가 3층 이하인 단독주택형 주거용 건축물이다. 현재 다중주택은 다가구주택과 달리 세대수 기준이 아닌 연면적 기준으로 주차대수가 산정되며,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이용하더라도 해당 층이 주택의 층수에 포함돼 왔다.
국토부는 다중주택에 주차장을 설치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다중주택도 필로티 주차장 설치 시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국토부는 단독주택 내 `작은도서관` 설치와 공동주택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도 허용한다. 또 지하주차장 경사로의 지붕설치 절차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국민과 기업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혁신하겠다"며 "개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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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 플랫폼으로 `시민을 위하여`를 선택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평화당, 평화인권당 등과 함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서명을 내고 "그동안 두 플랫폼 `시민을 위하여`와 `정치개혁연합`에 지속적으로 통합을 요청하고 설득해 왔다"며 "그러나 끝내 통합이 불발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합정당 추진 일정이 촉박해, 부득이하게 참여정당과 함께 `시민을위하여` 플랫폼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시민을 위하여`가 창당등록과 정당교부증을 받은 유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질서 있는 비례정당 추진에 용이하다는 점을 합류 이유를 덧붙였다.
반면 앞서 정치개혁연합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녹색당, 미래당, 민중당은 이번 협약에 동참하지 못했다.
민주당 등 다섯 개 참여정당과 `시민을 위하여`는 이날 협약을 맺고 ▲민주당이 소수정당의 국회 진출을 돕기 위해 소수정당이 추천하는 후보에게 앞 순번을 배려한다 ▲보수야당의 검경수사권 독립, 공수처법 등 개혁법안 퇴행 시도와 부당한 탄핵 추진에 맞서 참여정당들과 공동 대응한다 ▲촛불정신을 바탕으로 적폐 청산과 민주적 개혁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등의 협약사항에 서명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가진 정당정책에 비춰 충분히 함께 정당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있는 정당과 우선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지형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념 문제라든가, 소모적 논쟁이 유발되는 것을 저희는 굳이 원하고 있지 않다. 이념문제라든가 성소수자 문제라든가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정당과의 연합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찬반 투표 결과 74.1%의 찬성으로 연합정당 참여안이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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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특히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할 경우 현장설명회에 공동사업단 구성 전원이 참석해야 한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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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완주군 청사 주변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 분양이 이달 중 진행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사 주변에 개발면적 44만8000㎡ 규모로 2000여 가구 주택 및 각종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행정타운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중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84필지,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9필지, 준주거용지 10필지(일반 9필지, 금융업전용 1필지) 등 103필지를 이달 중에 분양 공고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 가운데 주거전용은 2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100%) 건축이 가능하고, 점포겸용은 4층 이하로 60%(용적률 200%) 건축이 가능하다. 준주거용지는 5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300%) 건축을 할 수 있다.
운곡지구 북측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동측에는 완주교육지원청, LX(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더해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도 이전이 계획돼있어 주거, 상업, 행정기능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운곡지구는 익산~장수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완주IC와 전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국도17호선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활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이후 올라오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완주군의 숙원사업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왔다"며 "주거ㆍ행정ㆍ문화와 더불어 여가생활까지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복합행정타운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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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과해 청년 및 신혼부부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18일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량진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은 최고층수 33층, 임대주택 547가구를 포함한 전체 2992가구로 조성된다.
아울러 변경안에는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해 소형주택(60㎡ 이하) 1827가구를 건립해 새 출발 하는 연령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축물 배치는 노량진8구역, 노량진5구역과 연계해 동서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했고 임대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분양 주택에 불특정하게 혼합 배치해 빈부격차에 따른 대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새로 지어진다.
건축물 층수는 노량진초등학교 및 주변지역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33층 4개동 나머지 동은 12층~29층 이하로 계획됐다. 특히 대상지 북측의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해 도로변 공동주택 높이는 하향 조정했다.
한편,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됨에 따라 노량진1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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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월 28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53%, 용적률 895.9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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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지난 17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지난해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020년 제1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에는 ▲광역버스 서비스 향상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특별대책지구 지정 등의 단기 대책과 함께 관련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들이 광역교통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올해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공급을 확대하고, 운영방식도 개편한다. 그동안 수도권에 국한돼 운행하던 M버스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하고, 신도시 등 교통 불편 지역, 혼잡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M버스 노선을 기존 35개에서 44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혼잡 해소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증차, 증회 지원 사업(26대)과 함께 M버스 예약제 노선도 확대(8개→20개)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9개 노선에 시범사업을 추진해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재정 효율성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운영한다.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올해 국토부는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예산으로 6690억 원을 투입해 광역ㆍ도시철도, 트램 등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광역철도는 하남선(서울 5호선 연장) 적기 개통을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의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서울7호선 연장사업인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철도는 인천 1호선 송도 연장(7.4㎞)을 오는 12월 개통하고, 검단 연장(6.9㎞)은 오는 6월 착공한다. 광주2호선, 양산도시철도 등 지방 대도시권의 도시철도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전2호선 및 위례신도시 트램 기본계획 수립 등 트램 사업도 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환승센터 중심의 편리한 연계ㆍ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가 편안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권역별 주요 거점 환승센터를 착공하고, 오는 8월까지 수도권 주요 환승센터(청계산입구역, DMC역, 강일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2월 착수한 서울역, 오는 4월 착수 예정인 청량리역 등 GTX가 교차하고, 여러 철도노선이 연계되는 거점역의 환승센터 구축 구상을 마련해 연계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강북지역의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주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이행이 현저하게 지연되는 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고, 광역버스 운영과 같은 단기간에 효과가 있는 보완대책을 시행한다.
해당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9월 중에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에 `특별대책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2기를 비롯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광역교통 2030` 발표를 통해 광역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알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장기적인 계획의 구상은 물론, 단기적인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체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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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수원시는 우만금성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수원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김중식)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성호건설로 선정된 바 있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경우 오는 5월 관리처분인가, 같은 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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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0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를 통해 경기 수원, 강원 정선, 충북 제천, 충남 아산, 전북 강진, 전남 남원, 경북 포항, 경남 사천 등 8개 지자체의 사업 계획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에서 지역 내 노후ㆍ유휴한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관광개발에 관련한 계획을 제안하면 문체부에서 그 가운데 우수한 건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지역별로 5년간 국비 100억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24개 시ㆍ군의 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을 선정위원회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지역 특화자원의 ▲경쟁력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참여 ▲사업 지속 가능성 등 공모 시 공개된 기준에 따라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해 최종 8개 시ㆍ군의 제안서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세부 계획 수립부터 관리ㆍ운영까지 단계별 사업을 지원하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주도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 관광 대상이 되는 지역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관광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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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엘에스로45번길 24(호계동) 일원 4만19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명주환)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80가구 ▲43A㎡ 44가구 ▲43B㎡ 22가구 ▲59A㎡ 28가구 ▲59B㎡ 24가구 ▲59C㎡ 26가구 ▲59D㎡ 18가구 ▲59E㎡ 21가구 ▲59F㎡ 30가구 ▲59G㎡ 37가구 ▲59H㎡ 24가구 ▲70A㎡ 17가구 ▲70B㎡ 20가구 ▲70C㎡ 16가구 ▲70D㎡ 33가구 ▲70E㎡ 72가구 ▲70F㎡ 71가구 ▲84A㎡ 26가구 ▲84B㎡ 23가구 ▲84C㎡ 48가구 ▲84D㎡ 66가구 ▲84E㎡ 27가구 ▲84F㎡ 33가구 ▲84G㎡ 26가구 ▲84H㎡ 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사거리지구는 2027년 개통 예정된 신수원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호계신사거리역과 금정역 GTX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양재, 삼성동, 청량리, 의정부를 차량으로 약 20~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와 북부지방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안양천 수변공원이 사업지와 인접해 매우 쾌적하고 조망이 우수하며 다수 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학군이 좋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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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의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이 도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일부 농산물 판매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경북은 도, 시ㆍ군, 농협, 교육청, 금융기관, 도 출자기관 등 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을 전개한다.
농특산물은 먼저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6kg) 1000개, 경주 새송이 버섯(2kg) 500개, 영천 쌈 채소(2kg) 400개, 군위 미나리 500단, 고령 메론(파파야 메론ㆍ5kg) 300개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참여 기관별 주문을 받고, 이달 20일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ㆍ군별 판매가 어려운 농특산물 신청을 받아 공급품목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매주 품앗이 완판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 가운데 판매실적이 우수한 시ㆍ군은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해 농가의 심리적인 고통을 해소하고, 사이소ㆍ직거래 장터 등 `힘내라 대구ㆍ경북`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소비촉진과 판매확대를 대폭 지원한다.
경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과 일부 품목의 가격하락, 판매부진이 우려돼 도와 시ㆍ군, 공공기관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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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십정4구역 재개발 건축물 철거 감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건축물 철거 감리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다만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면허 보유 10점, 신용평가등급 10점, 인력보유 10점, 법인자본금 20점, 용역실점 20점, 입찰금액 30점 등 배점기준에 따라 비교해 이사회에 적격심사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다 득표한 1개 업체를 협력 업체로 선정해 계약할 계획이다. 최다 득표자가 2개 업체 이상일 경우 최저입찰가를 제안한 업체를 협력 업체로 선정한다.
십정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지하철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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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2월)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가 전월보다 2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전문건설공사 2월 수주실적과 3월 경기전망 경기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121.5% 규모인 7조383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37.7%)으로 나타났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141.5% 수준인 2조200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47.8%) 규모로,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34.8% 수준인 5조295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34.7%)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당초 2월에 분양이 예정된 총 31개 단지(1만9000여 가구) 중 실제로 분양된 단지는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15개 단지(약 1만 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분양 예정물량들도 상당수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올해 하반기 이후의 건설공사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2월(60.8)보다 크게 개선된 83.1로 전망돼 전년 동월(53.8)보다도 높은 높은 수치로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의 여파를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라는 평가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의 경제성장률이 부진할 것이 확실해졌다"며 "이를 상쇄하는 방편으로서 오히려 하반기 이후의 건설투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으며,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ㆍ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ㆍ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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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강행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개최까지 아직 4개월가량 남아있으므로 극단적인 결정을 내릴 때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IOC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이후 성명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올림픽 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며 매일 변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도쿄올림픽이 넉 달 넘게 남은 만큼 현재로서는 어떠한 추측도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흐 위원장은 "전 세계 많은 당국이 취하는 여러 조치가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따라서 IOC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말했듯이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지지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베 총리는 전날 G7 정상과의 화상 회의에 참석한 뒤 "인류가 코로나19를 이겨낸 증거로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실현하는 것에 대해 G7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IOC는 `관계자 모두의 건강 보호 및 바이러스 억제 지원`과 `선수와 올림픽 종목의 이익 보호`의 2가지 원칙을 세우고, 앞으로 올림픽 준비를 속행할 방침이다.
IOC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수의 57%가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나머지 43% 선수를 위해 IOC는 국제 경기연맹(IF) 및 각국 올림픽 위원회(NOC)와 협업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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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상화폐와 관련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가상화폐 사업자 의무 ▲가상화폐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의 의무 ▲감독ㆍ검사에 관한 사항 및 개정 법률 시행시기로 3가지다. 먼저, 가상화폐 사업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대한 신고 의무, 기본적 자금세탁방지 의무, 추가적인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화폐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에게는 고객인 사업자의 기본 사항(대표자, 거래목적 등), 가상화폐 사업자의 신고 수리 여부 및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확인할 의무가 부과되며 만약, 가상화폐 사업자가 FIU에 미신고하거나 자금세탁 위험이 특별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금융거래를 의무적으로 거절(종료)해야 한다.
가상화폐 신고에 대한 감독은 FIU가 수행하며, FIU는 금융감독원에 검사 권한을 위탁할 수 있다. 개정안은 규범의 적응력, 준비기간 등을 감안 공포 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시행되며, 기존 가상화폐 사업자는 개정 법률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 신고하도록 경과규정을 뒀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금융위는 가상화폐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고, 국제기준 이행으로 국가 신인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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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통 큰` 경기 부양책을 약속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에 참석해 "우리는 크게 가겠다(Going Big)"며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언급을 수차례 반복했다.
지난주 뉴욕 증시를 비롯한 전세계 증시가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패닉장에 빠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경기 부양책 규모에 대해 이날 오전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인들은 지금 현금을 필요로 하고 대통령도 2주 내에 현금을 주고 싶어한다"고 전했으며 이어 오후께는 "시장에 1조 달러(약 1240조 원)를 투입할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구체적인 규모를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뉴욕 증시는 힘겹게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8.86p(5.2%) 상승한 2만1237.3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06p(6%) 오른 2529.1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0.19p(6.23%) 오른 7334.78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80.13p(3.27%) 상승한 2530.5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143.82p(2.79%) 오른 5294.9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96.85p(2.25%) 오른 8939.1에, 그동안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던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391.3p(6.41%) 상승한 6498.5에 장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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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ㆍ이탈리아의 대기 오염이 줄어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중국 생태환경부는 지난달(2월) 중국 후베이성의 `대기 질 좋은 날` 평균 일수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NASAㆍ나사)과 유럽우주국(ESA)의 위성사진을 통해서도 지난 1~2월 사이 중국에서 배출된 이산화질소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사 고더드 우주 비행센터의 페이 류 대기질 분석가는 "특정 사건으로 인해 이렇게 넓은 지역에 극적인 감소 현상이 나타난 건 처음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이탈리아에서는 전 지역 봉쇄령에 따라 이동객이 줄어들면서 베네치아의 운하가 맑아지는 현상이 발견됐다. 앞서 베네치아는 연간 2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왔다.
이에 대해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은 "이 변화는 수질 개선 때문이 아니다"라며 "수로의 통행량이 줄어 퇴적물이 바닥에서 떠오르지 않아 물이 더 맑아 보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기의 질은 개선됐다고 밝히며 평소보다 수상 버스, 보트의 통행량이 줄어들면서 대기오염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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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들(유치원, 어린이집, 초등단체)이 상추, 무 등 직접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고 정기적으로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동구 상일동에 마련되는 친환경텃밭농장의 규모는 총 20구획(1구획 27㎡)이며, 총 20개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1구획씩 농장을 배정한다. 1단체 당 25명 내외로 참석이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텃밭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등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0일부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기간 중 5회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텃밭농장이용시기(시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참여신청은 오는 20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텃밭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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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고시원 등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대상 건축물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건축물관리법」 규정에 따라 2022년까지 성능보강을 완료해야 하는 만큼, 공사비 지원사업도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건축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대상 건축물이 기간 안에 화재안전성능보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어르신, 영유아 등이 주이용대상인 피난약자 이용시설(노유자시설ㆍ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업소(고시원ㆍ학원 등)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3층 이상 건축물이 대상이다.
총 공사비용 중 4000만 원 이내에서 2/3, 동당 최대 약 2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강 시 드라이비트 공법 등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 교체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공사비 범위 안에서 옥외피난계단, 방화문도 설치할 수 있다. 공사비용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소유자가 각 1/3씩 같은 비율로 부담한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LH)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건축물 소유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건축물관리지원센터(LH)가 화재안전성능 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신축 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돼 왔으나 대형 피해사고는 기준 강화 이전 건축물에서 주로 발생했다"며 "적극적인 공공지원제도 안내를 통해 건축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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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우려로 철도, 도로, 항공 등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공항공사와 한국철도(코레일) 등 교통 관련 공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ㆍ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 SR 등 교통 관련 공기업 5곳의 자료를 공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당초 추정했던 국제여객 수요를 7254명에서 57.5% 하향한 3082명으로 전망하면서 항공수익 4737억 원, 비항공수익 927억 원이 감소해 연간 5664억 원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통계했다.
한국항공협회는 국적 항공사의 3월 둘째 주 국제선 여객 수는 13만844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1.7% 급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운송실적을 기준으로 예상 매출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올해 6월까지 최소 6조325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도 감소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통행료 수입은 42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6% 줄었다.
한국철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용객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이달 광역철도의 예상 이용객 수는 약 57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코로나19의 지속 시기에 따라 이용객은 277만~571만 명, 운송수익은 747억~1548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안호영 의원은 "코로나19로 교통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관련 공기업도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공기업은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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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0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만 12세~49세(출생일 기준 1971년 1월 1일생~2008년 12월 31일생) 장애인이다. 이용권 신청은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수혜자로 선정된 사람은 이용권 누리집에서 지역별 스포츠시설과 원하는 강좌를 조회해 신청 후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 간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에는 791개 가맹시설이 있다.
이용가능 시기는 수혜자 선정이 완료되는 오는 5월로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 19 전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및 17개 시ㆍ도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민간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맹시설 추가 확보에 나선다. 시설 등록은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이달 27일부터 상시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금년에 지원기간을 6개월에서 8개월로 2개월 연장했고 지원 범위도 만 12세~39세에서 만 12세~49세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뤄진 만큼 저소득 장애인의 스포츠복지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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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프랑스 전역에 이동금지령을 내렸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달 17일 정오부터 보름간 전 국민을 상대로 필수적 사유가 아니면 이동과 여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랑스의 이와 같은 조치는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인식이 안일하다는 판단에서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2일 1차 대국민담화에 이어 16일 추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전문가들이 상황의 위중함을 경고하는데도 많은 사람이 마치 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공원, 시장, 레스토랑, 바에 모여 외출자제 권고를 무시하는 것을 봤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의 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며 "친구와 부모 등 소중한 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의료진이 생명을 구하려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연대의식과 책임감을 보여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우리는 전쟁 중이라는 문장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평화 시에 이런 특단의 조치를 취한 적이 없다"면서 "현 상황이 전쟁에 준하는 비상상황임을 여러 차례 강조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국민들은 이달 말까지 생필품을 구하거나 병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는 경우 등 필수적 외출을 포함한 모든 외출 시 프랑스 정부 웹사이트 등을 통해 이동증명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해당 목적에 맞게 체크 후 지참하고 다녀야 한다. 해당 기간동안 프랑스에서는 불심검문을 통해 필수적 목적의 이동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최소 38유로(약 5만 원)에서 최대 135유로(약 1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첫날인 지난 17일 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증명서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 경찰관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소동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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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항만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 제1회 청원경찰 정기채용시험`을 실시해 항만출입초소, 항만종합상황실 등에서 근무할 청원경찰 6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원경찰 공개경쟁채용시험은 해수부 소속 청원경찰 관리규정에 따라 1차 서류전형, 2차 체력시험, 3차 필기시험, 4차 면접시험 등 4단계의 절차로 진행된다.
채용 공고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6~17일 기간 안에 지방해양수산청과 국립수산과학원 등 소속기관별로 진행한다. 이후 1차 서류전형(4월 20~27일), 2차 체력시험(4월 28일~5월 8일), 3차 필기시험(5월 30일), 4차 면접(6월 3~13일)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된 인원을 임용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항만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수험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채용일정 연기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전에 미리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채용예정 인원의 일부를 장애인 전형으로 채용할 예정이며, 일반전형과 채용절차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임영훈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해수부와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응시를 바란다"며 "신규 인력의 충원으로 청원경찰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항만보안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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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우리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용 키트를 수출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검사에 필요한 채취 및 수송ㆍ보존용 배지 키트 5만여 개를 아랍에미리트(UAE)에 긴급 수출한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17일)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왕세제의 통화 이후인 지난 7일 UAE가 긴급하게 채취 키트 구매를 요청해 다"며 "지난 주말 국내 기업 노블바이오사의 채취키트 5만1000개의 긴급 수출을 결정했다"고밝혔다.
채취키트는 채취한 검체에 포함된 바이러스를 보존할 수 있도록 특수 약품이 들어간 배지가 포함된 용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증폭검사(RT-PCR)용 검사시약과 더불어 코로나19 진단검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수출에 앞서 유전자 증폭검사 키트 또한 17개국에 수출했지만, 해당 국가가 비공개로 수입할 것을 요청해 외교적 관례에 따라 청와대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강 대변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리 정부에 국내 전문가가 주도하는 전향적 동일집단(코호트) 연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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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가 나타난 환자들에게 해열진통소염제 이부프로펜(ibuprofen)을 먹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부프로펜은 한국에서 `어린이부루펜시럽`으로 유명한 해열진통소염제의 성분이다. 성인용 알약인 `부루펜정`이나 `이지엔6프로`, `이부펜정` 등에도 포함돼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DPA, AFP통신 등 매체는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이부프로펜을 코로나19 감염 시에 사용할 경우 특정 상황에서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 중이라며 이부프로펜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현재 WHO 전문가들이 추가 권고를 내놓기 위해 연구 중"이라며 "일단 자가 치료용으로 이부프로펜 대신 차라리 파라세타몰(paracetamol)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파라세타몰은 아세트아미노펜의 다른 이름으로, 해열진통제로 유명한 `타이레놀`의 주성분이다. 또한 그는 "다만 보건 전문가가 이부프로펜을 처방했다면 이때 선택은 당연히 전문가에게 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WHO의 이번 권고는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부프로펜 계열 소염제의 투약이 코로나19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올린 뒤 나왔다. 베랑 장관은 "열이 나는 경우에는 파라세타몰을 투약하라"며 "이미 소염제 치료를 받는 경우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의학 관련 국제학술지 `랜싯`은 이부프로펜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로 인해 특정 효소 작용이 촉진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더 쉽게 이뤄지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가설을 최근 게재한 바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세트아미노펜 또한 과량 투약할 경우 간 손상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투여량 권고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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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세 자릿수를 넘어섰다.
미국 CNN과 워싱턴포스트(WP)의 이달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최소 1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별로 보면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50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사망자가 각 12명씩 발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5명, 루이지애나주 4명, 뉴저지주 3명, 버지니아ㆍ인디애나주 각 2명씩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CNN은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010명으로 집계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1000명을 돌파한 뒤 이틀만인 지난 13일 2000명을 돌파했다. 이어 15일 3000명, 16일 4000명, 17일 5000명 선을 넘어서며 3일간 매일 1000명가량 늘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도 이날 오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45명으로 집계했다.
또한 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주ㆍ지역 보건 당국, 사망자 유가족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사망자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약 85%가 60세 이상이며, 약 45%는 80세 이상의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며 책임 회피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왔다. 그래서 나는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이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해 `중국 바이러스`나 `외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통해 중국의 책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미군이 중국에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내 의혹에 대해 "중국은 허위 정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며 "우리 군대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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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20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협동조합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은 협동조합 간 협업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공유개발ㆍ공유마케팅ㆍ공유네트워크 분야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해 공고일 현재 설립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주사무소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3개 이상의 협동조합 컨소시엄 및 협동조합연합회 또는 소상공인(5인 이상의 사업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참여를 원하는 협동조합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발표 및 개별 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협동조합 간에 협력해 공동상품 개발 등으로 원가절감 및 매출이 향상되고 더불어 건강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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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83회 임시회 회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구의회는 이달 1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제283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당초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회일을 23일로 연기, 이날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축소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시급한 현안 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일정만 개회하는 것이다. 구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남지구협의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을 당초 계획대로 심사ㆍ의결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일반인들의 방청 신청은 받지 않는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급박한 시기인 만큼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최소한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의회는 구와 적극 협력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국면에 들어가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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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출판진흥원)이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공공ㆍ민간 시설 및 단체를 오는 4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생활문화시설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동네의 생활문화센터, 문화의 집, 동네책방 등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미취업 인문 전공자가 서로 협업해 인문학 학습, 인문 탐방, 글쓰기, 인문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보 쓰기(책공방북아트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아빠의 특별한 시간(장흥문화공작소)` 등 46개 생활문화시설에서 운영한 인문 프로그램 100건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생활문화시설은 인문 친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인문 전공자는 본인의 전공과 경험을 주민과 공유하며 동네, 마을의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인문 프로그램 100건을 선정하고 인문 전공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권역별로 공동연수,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해, 참여자 모두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 단위로 인문 활동의 장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생활문화시설은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의 수요 등을 고려한 인문 프로그램을 인문 전공자와 함께 기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건이나 지원 내역, 전년도의 활동사례 등 자세한 사항은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 가까이에 있는 동네의 문화시설, 책방 등으로 인문 프로그램을 확산해 소통과 나눔 등의 인문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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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양돈농가에 엄중한 방역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모든 양돈농가에 장관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들어서만 300여 건 넘게 발생하고, 검출지점 주변 물 웅덩이와 토양, 포획ㆍ수색용 장비와 차량 등 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30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달부터 야생조수류ㆍ쥐ㆍ파리와 같은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농가에서 철저한 차단방역조치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돈농가의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대한 차단방역을 위해 모든 양돈농장은 울타리ㆍ조류차단망 등 방역시설을 이달까지 완비하고, 차량의 농장 진입통제, 방역 기본수칙 준수 등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국 6300개 양돈농가별로 전담 컨설턴트(955명)를 지정해 1대 1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각 컨설턴트는 양돈농장별로 부족한 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신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방역시설 설치방법과 방역조치 요령을 알려주고, 방역 기본수칙을 교육ㆍ홍보할 예정이다.
도축장, 분뇨시설 등 전국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해 농장뿐만 아니라 축산시설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 농장이 뚫리면 다른 농장에 피해를 주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므로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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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은행이 보유할 수 있는 외화 자산의 규모인 선물환 포지션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16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국내 외화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해 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는 현행 40%에서 50%로 확대되고, 외은지점 한도는 200%에서 250%로 확대된다.
해당 조치는 이날 회의에서 기재부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국내 외화유동성 현황을 점검한 결과다. 점검결과 국내은행 외화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은 2월말 128.3%(잠정)로 규제비율인 80%를 크게 상회하는 등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은 대체로 양호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내 외환스왑시장의 경우 외국인 주식자금 관련 수요 등으로 일시적인 쏠림현상이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고 이번 외환 자산 규모 확대는 그에 따른 대응인 것으로 금융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그동안 선물외화자산에서 선물외화부채를 뺀 선물환포지션의 한도는 2010년 10월 급격한 자본유입과 단기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이후 시장여건 및 여타 건전성제도 개편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돼 왔다.
금번 조치는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통해 은행들의 외화자금 공급여력이 확대되는 만큼 현재 선물환 포지션이 높은 은행들을 중심으로 외화자금 공급이 일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한은ㆍ금감원 등과 함께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상황은 물론, 외환스왑시장 동향 및 해외자금 조달 여건 등을 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으며, 기업ㆍ금융기관들의 외화조달에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의ㆍ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스왑시장 수요ㆍ공급 양 측면의 상황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관계기관과 함께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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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개교 20주년 기념 상징물ㆍ표어 선포식`을 지난 1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67번지) 내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모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20주년 기념 상징물(엠블럼)과 공식 표어(슬로건) `같이 세운 20년, 가치 이룰 100년`을 대내외에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공식 상징물(엠블럼)은 전체적으로 한자어 `宣(선 베풀다/널리펴다/밝히다 선)`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세계 유일의 문화재 특성화 대학으로 문화유산의 미래가치 창조와 전통문화 인재양성을 위해 문화유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과 이념, 가치를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다른 상징물(엠블럼)은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편에 놓였던 산봉우리와 해, 달, 소나무 등을 그린 `일월오봉도`에서 착안한 형상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념품이나 홍보콘텐츠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상징물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정용 교수가 제작했으며, `같이 세운 20년, 가치 이룰 100년` 표어(슬로건)는 국민 공모로 선정돼 더 의미가 있다.
김영모 총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20년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를 제2의 창학의 해로 삼겠다. 전통문화 인재양성에 있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통문화와 문화재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교이다. 올해는 전통건축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등 총 7개 과에 146명의 신입생을 포함해 743명의 재학생이 문화재 실무를 공부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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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4ㆍ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했다.
`잘 뽑고 잘 찍자` 캠페인은 앞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와 `613 투표하고 웃자`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시리즈로, 유재석을 포함한 스타들이 투표 독려를 권장하기 위해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프로젝트다.
18일 유재석은 주최 측이 전달한 `투표선물세트` 박스 안에 든 티셔츠의 `NO VOTE NO ( )`에서 빈칸에 `우리`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꼭 투표합시다"라며 "여러분께서는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시나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오는 4월 15일 투표하세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없으시다고요? 다음 달(4월) 10일과 11일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전 신청 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라며 "나는 내가 원하는 대표자를 뽑으러 갑니다. 꼭 투표하세요"라고 사전투표 정보까지 덧붙여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40명의 스타와 아티스트들의 동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원이 이뤄진다.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이달 16일 이순재 편, 지난 17일 박해진 편, 18일 유재석 편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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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17일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를 방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입점 소상공인들을 위로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의 신속한 운영 중단과 임대상가 지원 상황을 살펴보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입점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3개월간 월 임대료 30%를 감액하는 기존 대책 외에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마련해줄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적 임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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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여러 국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유럽연합(EU)이 1993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입국 금지 조치에 나섰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EU 27개 회원국 정상들과 코로나19 대응책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를 진행한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EU 여행을 일시 제한함으로써 우리의 외부 국경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번 조치의 실행은 각국에 달려 있다"며 "그들은 즉각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전날 "각국 정상과 정부에 EU로의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에 대한 일시적 제한을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며 "여행 제한은 초기 30일간 이뤄져야 하며, 필요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입금 제한 조치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등 유럽이 새롭게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시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7일 기준 이탈리아(2만7980명)와 스페인(1만1409명), 독일(8604명)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상위 5개국 중 3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독일은 최근 며칠 동안 확진자 수가 하루 1000명가량 늘어나면서 순식간에 우리나라(8320명)를 추월했다.
이번 조치는 고국으로 돌아오는 유럽 시민에겐 해당되지 않으며, 장기 EU 거주자, EU 회원국 국민의 가족, 외교관, 의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하는 연구자, 상품 운송 인력 등도 면제 대상이다.
EU 한 관계자는 "이번 금지 조치는 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EU 회원국과 노르웨이ㆍ스위스ㆍ아이슬란드ㆍ리히텐슈타인 등 솅겐 협정(유럽 국경 간 자유 이동 체제)에 가입된 4개 비회원국 유럽 국가 등 총 30개 국가에 걸쳐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U 정상들은 앞으로 EU 밖에서 고립된 EU 시민의 본국 송환에 대해서도 조율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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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그간 경기남부 구 종자관리사무소에 있던 `철도항만물류국`을 경기도청 북부청사로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정책과, 철도운영과, 철도건설과 3개 과가 북부청사 내에 설치된다. 단, 물류항만정책을 담당하는 `물류항만과`는 평택항만공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남부에 남는다.
앞서 도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철도행정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 2018년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철도국`을 행정1부지사에서 북부발전을 담당하는 행정2부지사 소관으로 이관한 바 있다.
현재 경기북부에는 별내선(서울 암사~남양주 별내, 12.8km)과 도봉산~옥정선(서울 도봉산~양주 고읍, 15.3km),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의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던 옥정~포천선(양주 옥정~포천시, 17.5km) 등과 같은 대형 철도건설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수립을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에 경기도가 신규반영을 요청했던 총 46개 사업 중 22개 사업이 경기북부 지역을 위한 노선들이다.
도는 이번 북부 이전으로 이 같은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밖에 광역철도 국가시행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양주 진접선(당고개~진접, 14.9km)의 원활한 추진이나 교외선(의정부~능곡, 31.8km) 운행 재개 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그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가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이 되도록 철도행정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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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안전 사용과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농약정보서비스 `농약정보365`를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약정보365`는 우리나라에 등록된 모든 농약의 사용법, 사용 시기, 사용량과 안전사용기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농진청에 따르면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누적 방문자 수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선된 `농약정보365`는 첫 화면 검색란에 예시가 표시돼 있어 사용자가 어려운 농약 성분과 제품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앞서 제공되던 `농약품목검색`뿐만 아니라 `농약상세검색`기능을 추가해 안전한 농약 사용 시기, 방법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약상세검색을 하면 농약 관련 정보인 농작물 병해충 사진, 작물보호제 지침서도 열어 볼 수 있다. 또한 휴대용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했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농약정보365`가 개선됨에 따라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사용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발생 건수가 줄어들고, 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낮아져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농진청은 기대했다.
이희동 농진청 농자재평가과 농업연구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이 발생하고 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올바른 농약 사용이 농산물 재배의 필수 사항이 됐다"며 "정부혁신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개선을 시작으로 농약 관련 정보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사회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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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질병 전문가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야구팬과 선수단, 리그 관계자의 건강 보호와 예방을 위해 각종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해온 KBO와 10개 구단은 긴급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리그 개막이 연기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현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TF 구성의 가장 큰 목적은 야구 팬과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다. TF에는 예방의학 전문가인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및 이효종 KBSN 스포츠국장, 이왕돈 두산베어스 마케팅팀장, 정택기 LG트윈스 운영팀장 등 외부 자문위원과 함께 KBO 사무국에서 이진형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운영,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서장과 법률 담당 변호사, 미래전략TF팀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TF는 야구팬과 선수단 및 리그 관계자의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권고 행동 수칙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구장 관리 및 출입, 취재, 팬서비스 등의 가이드라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정보 수집과 확산 추세 모니터링, 대상과 확진 상황별 대응 절차 및 세부 매뉴얼 수립, 리그 개막 일정과 운영 방안 검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리그의 사회 기여 방안과 향후 리그 활성화 등 코로나19에 대해 각 부문 별로 대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달 16일 내부 미팅을 가진 TF는 18일 외부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첫 확대 회의를 열고, KBO 공식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정리해 각 구단과 언론, 관계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TF는 이후 주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회의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매뉴얼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국내외 모든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대응과 준비로 KBO 리그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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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선발을 위한 기술위원회를 지난 12일 야구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해 총 111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이번 명단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사전 등록 명단으로, 이 선수들 내에서만 올림픽 최종 엔트리 구성이 가능하므로 인원 제한 없이 폭넓게 검토해 선발했다.
포지션 별로 보면 투수 53명, 포수와 1루수 각 6명, 2루수와 3루수가 각 7명, 유격수 8명, 외야수 24명 등이다. 2020 시즌 입단 한 신인 선수 중 정구범(NC), 소형준(KT), 남지민(한화) 선수 등 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리그 선수 중에는 최지만(탬파베이), 박효준(뉴욕 양키스) 선수가 포함됐다.
KBO는 이달 16일 사전 등록 명단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전달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전 등록 자료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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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2020 이천 세계도자센터 무료 대관 신청`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천 세계도자센터 대관 사업`은 도예인 및 도예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관은 무료로 올해 8월 17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총 5회 제공되며, 장소는 제4전시실이다. 전시 공간, 조명, 외벽 및 전시관 입구 홍보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 등이 지원된다.
도예 관련 작가, 단체, 협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관에는 도자를 비롯해 목공, 유리, 금속 등 도자와 융합된 타 공예 분야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며 대관 신청서와 전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이번 대관 사업은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분야, 기법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ㆍ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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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2020년 3월 15일)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 통신 및 우편 등 법령에 따라 지원이 실시된다.
먼저, 전파 분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2020년 1월 1일~6월 30일)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으로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 분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 기관 상호 간 또는 구호 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에게 발송되는 구호 우편물은 무료로 배송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의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등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통신사와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특별재난 지역에 대한 우편, 우체국 금융, 전파사용료, 통신 분야 요금감면 등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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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도내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 발생 지역인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방역체계와 대응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을 듣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이날 오후 김 지사는 “화순군은 광주시와 같은 생활권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챙기기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지역 차원에서 지나칠 정도로 꼼꼼하게 방역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민들은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최근에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PC방, 노래방 등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특별관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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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하양 안정 국면이나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4월 6일로 2주일 더 연기 결정됨에 따라 개학 연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광주시내 유‧초등학교의 긴급돌봄운영학교에 대한 관․군 합동 긴급 방역을 17~ 19일 실시한다.
이번 긴급방역은 유‧초등학교 긴급돌봄운영학교 237교(799학급)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소독약 등 방역물품 지원과 31사단의 방역인력‧장비 등을 지원해 관‧군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군 합동 현장지원팀’을 18개조로 편성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 장병 방역지원단을 지원한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3월22일까지 전국의 모든 보육·교육시설이 휴원 중이다. 대신 긴급돌봄은 맞벌이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9~19시, 중식)를 제공하는 체계로 작동되고 있다.
하지만 유‧초‧중‧고등학교가 2주 추가 개학 연기(개학일 4월6일)로 돌봄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군 합동 긴급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긴급돌봄 유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4월 6일까지 개학일이 연기되는 현 상황에서 유‧초등학교의 휴업 기간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관‧군 합동 방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긴급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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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과 인근 기관 직원들이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혈액수급 위기 극복 캠페인’은 감염병 확산 영향으로 혈액 보유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이뤄졌다.
특히 재단과 함께 전남사회복지회관 입주기관인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 전남여성장애인연대에서 운영하는 카페 다가티는 물론이고 전남노인회를 비롯한 전남노인회관 입주기관과 일반 도민까지 40여명이 함께 릴레이 헌혈 행렬에 함께했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단과 인근 기관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은다면 감염병 극복이 한층 빠를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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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했던 ‘사랑의 딸기 사주기 운동’이 시청 및 유관·공공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당초 목표치였던 1000박스를 넘어서 한 주 만에 총 2653여박스(27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달성하는 등 어려움에 처했던 딸기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딸기 사주기 운동은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환자 가족이 딸기 재배 농가로 알려졌고 완쾌 후에도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역 딸기 농가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달 20일 강인규 나주시장의 남평읍 딸기 농가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청(1100박스)을 비롯해 농협중앙회(200박스), 동신대학교(227박스), 나주소방서(211박스), 한전나주지사(112박스)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600여박스를 구매하며 도·농 상생에 힘을 보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딸기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공공기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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