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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1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1시 목양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루고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늦어도 2020년 1월초에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대 2만21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용적률 214%를 적용한 공동주택 474가구(임대 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1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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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해 발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초량3동 주민센터 2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루고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늦어도 2020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6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42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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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노해관)은 정기총회를 위한 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0년 1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해당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전산 1명, TM 1명, 일반(내부 및 외부) 12명 등은 계약일로부터 총회 당일(2020년 1월 8일~1월 20일)까지 조합원총회 진행 관련 업무 및 서면결의서 징구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5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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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 옷감인 삼베를 만드는 `삼베짜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31일 문화재청은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회장 손병선)`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는 음악ㆍ무용ㆍ공예 등 국가가 가치를 인정하는 무형문화재를 뜻한다. 삼베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됐다. 삼베짜기는 섬유 원료인 대마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삼베는 삼한시대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으로,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 되고 열전도성이 커 시원한 특징을 지녔다. 또한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 세탁할 때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보유단체가 된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삼베짜기 전통 기법을 잘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량이 뛰어나고 지역 공동체의 전통 길쌈 문화도 잘 유지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 안동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이기도 했다. 삼베짜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전통 옷감짜기와 관련한 국가무형문화재는 `나주의 샛골나이`(제28호), `한산모시짜기`(제14호), `명주짜기`(제87호) 등 총 4건이 됐다. 한편, 전남 곡성군 석곡 죽산리의 삼베짜기인 `곡성의 돌실나이`는 유사한 종목인 점을 감안해 삼베짜기 내에 통합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신규 지정에는 삼베짜기의 역사성, 예술성, 대표성 등이 고려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 문화의 계승에 전념해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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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경우 일반식품에도 건강기능식품처럼 기능성 표시를 허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표시 방법과 기준을 마련해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이하 기능성 표시식품 제도) 도입 취지는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식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제도는 ▲기능성 및 안전성 담보를 통한 식품산업 활성화 지원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 및 피해 예방 ▲건전한 제조ㆍ유통 환경 마련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라는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능성 표시식품의 기능성 및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능성ㆍ안전성의 검증 방법 및 시기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또한 문헌 등을 활용해 표시할 수 있었던 숙취해소 등의 표현은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능성 표시식품은 식품ㆍ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업체에서 제조돼야 하고, 건강기능식품 우수제조기준(GMP) 적용 업체가 생산한 기능성 원료만을 사용하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능성 표시식품의 구체적인 기능성 표시 방법을 마련했다.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어린이ㆍ임산부ㆍ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 ▲주류 ▲당ㆍ나트륨 등이 많은 식품 등에 대해서는 기능성 표시를 제한할 계획이다. 식품산업은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은 보장할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식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기능성 표시식품도 건강기능식품 및 특수용도식품과 마찬가지로 표시ㆍ광고에 대해 자율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한다. 한편, 기능성 허위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영업정지 7일→15일)하고 소비자가 기능성 표시식품에 대한 정보(일반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업소명, 제품명, 기능성 성분 및 함량, 기능성 표시내용` 등 자료를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기능성 표시식품` 제도가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정부 등이 모여 많은 논의 끝에 마련된 만큼 기능성 표시식품이 식품산업 활성화와 소비자의 식품선택권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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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31일) 오전 강원 강릉과 고성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의 진화가 완료됐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7분께 강릉시 죽헌동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강원소방본부 상황실에 들어왔다. 신고 직후 진화차 4대, 소방차 15대, 강릉소방서 소방관 40명, 강릉시청 산불진화대 28명 등 총 95명이 출동해 새벽 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다행히 2시간여 만에 0.1㏊ 정도만 태우고 잡혔다. 강릉에는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지만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다. 신고를 한 마을주민은 "화목보일러를 보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산에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2시 32분께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화암사 일주문 주변 야산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차 14대, 소방차 39대, 진화대 617명을 투입했다. 경찰은 불이 난 산림 인근 리조트에 투숙 중인 투숙객 300명을 대피시켰다.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2시 41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피해 면적은 0.5ha로 파악됐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인 만큼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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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내 부동산개발업체 가운데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불법 운영을 해 온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사기분양ㆍ허위광고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도내 520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한 결과, 위반 사업자 210개소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홍보와 함께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 충족 여부 및 등록사항 변경 발생에 따른 변경신고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전문인력을 2인 이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89개 업체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21개 업체에 대해서는 모두 5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을 개발ㆍ공급하는 사업자의 경우 법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해 이들 업체로부터 분양ㆍ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공급받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미등록업체가 부동산개발업 행위를 하거나, 부동산개발업체가 표시ㆍ광고 위반, 거짓ㆍ과장 광고로 부동산을 분양ㆍ임대 등 공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자본금 3억 원 이상(개인 6억 원), 사무실을 갖춰야 하고, 등록된 업체가 등록요건에 미달할 경우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등록 업체의 등록요건이나 등록사항(대표자, 임원, 소재지 등) 변경이 있는 경우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 8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규정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에도 부동산개발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등록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ㆍ홍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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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의 방안이 논의된 지 20여 년이 흐르고서야 마침내 제도화에 성공했다"며 "이 법안에 담긴 국민들의 염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이상에 비추어보면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공수처 설치가 마침내 입법에 성공한 것은 국민들께서 특히 검찰의 자의적이고 위협적인 권한 행사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이제 공수처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공수처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에 차질이 없도록 문재인 정부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퇴장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공수처 법안 수정안을 재석 의원 176명 중 찬성 159명, 반대 14명, 기권 3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 의원 중에서는 금태섭 의원만 유일하게 공수처 법안에 기권표를 던졌다. 4+1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이상돈 의원이 기권표를 던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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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농업협동조합(이하 지역농협) 총회에서 조합장의 보수에 관한 의사(議事)를 의결하려는 경우, 조합장이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제한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농협 총회에서 조합장의 보수에 관한 의사(議事)를 의결하려는 경우 조합장인 조합원이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농업협동조합법」 제39조제2항에 따라 제한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역농협과 조합원의 이해가 상반되는 의사를 의결할 때에는 해당 조합원은 그 의결에 참여할 수 없고 이해관계가 있는 조합원을 관련 의사의 결정에서 배제하고 있다"면서 "이는 조합과 조합원의 이해가 상반되는 의사를 의결하는 경우에 해당 조합원이 그 의결에 참여하게 되면 의결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결국 지역농협의 설립 목적에 반해 특정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지역농협이 운영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장은 총회소집통지서를 발송해 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의 의장이 되는데 의결권의 제한에 관한 규정을 보면 조합원으로서의 의결권만을 제한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해당 규정에 따라 조합장인 조합원의 의결권은 제한되나 지역농협을 대표하며 업무를 집행하는 조합장이 총회의 의장으로서 가지는 직무까지 제한된다고 보는 것은 문언을 벗어난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조합장이 일정한 사유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이사인 조합원이 조합장의 직무를 대행한다고 하고 있고,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유를 열거하면서 궐위, 구금, 입원, 해임의결 등 물리적으로 조합장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조합장의 직위에 있지 않은 경우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도 이에 준하는 수준의 사유로 한정해 해석해야 한다"면서 "지역농협과 조합장의 이해가 상반되는 의사를 의결하는 경우는 의결권만 행사하지 않으면 되므로 그러한 경우까지 조합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로 봐 조합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법령이나 지역농협의 정관에서 조합장으로서의 권한 행사의 제한에 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 이 사안의 경우 조합장은 총회를 소집하고, 그 의사를 주재하는 등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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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중랑구는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7.56%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60㎡ 이하 85가구 ▲60㎡ 이상 158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분양분은 74가구, 일반분양분은 159가구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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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2018년보다 0.4% 상승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5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연간 물가 상승률이 0%대를 기록한 건 역대 3번째로, IMF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9년(0.8%),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로 경기가 크게 위축됐던 2015년(0.7%) 이후 처음이다. 올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역대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가 상승률이 낮은 이유는 석유와 농ㆍ축ㆍ수산물 가격이 낮았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고 있다. 유가는 올해 5.7% 하락해 전체 물가를 0.26% 끌어내렸고, 농ㆍ축ㆍ수산물도 지난해 대비 1.7% 하락했다. 또한 고교무상교육 같은 정부 복지 정책도 물가를 끌어내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농산품과 석유류 가격 하락 및 기저효과와 무상교육, 건강보험 보장 확대 등 정부 정책 효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과 기획재정부는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상승 추세를 감안했을 때, 2020년 물가상승률은 1%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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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도시환경정비구역 제5지구(이하 용두1-5구역)가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용두1-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유경순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2020년 1월) 6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설계자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법인 포함)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및 서울시 「공공관리 설계자 선정기준」 제9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왕산로 150(용두동) 일대 1만5457.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2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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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대사업자의 자질을 강화해 임차인의 권리 등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등록임대사업자는 미등록 임대인과 달리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의무 이행 및 임차인 보호 의무가 있다"면서 "취득세ㆍ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ㆍ양도세 등 다양한 세제감면 혜택이 부여하고 있는 만큼 임대사업자의 자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미성년자는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행위능력 및 책임에 제한이 있어 임대사업자로서의 역할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행법은 중대 의무 위반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이 말소된 자에 대한 등록제한 규정이 없어 말소 즉시 재등록하는 등 행정벌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중대 의무 위반으로 등록 말소된 자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다시 등록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법령위반의 재발방지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미성년자, 중대 의무 위반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이 말소된 자에 대해 등록 제한기간을 부여하는 임대사업자 결격사유 조항을 신설해 임대사업자의 사회적 책임과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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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 내 12개 시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물량은 ▲고양시 ▲광주시 ▲동두천시 ▲수원시 ▲안성시 ▲양주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84가구이며, 다음 달(2020년 1월) 13~17일 5일간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폭넓은 대상자가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및 지역제한 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자가 가능하며, 동일 주택 경합 시 소득수준에 따른 입주순위에 따라 최종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기도시공사 콜센터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요맞춤형 임대주택 제공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거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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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9년 도시정비업계 수주액 1위를 달성한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시공권 대결에서 체면을 구겼다. 당장 다음 달(2020년 1월) 입찰이 마감되는 사업지들에 참여하려던 회사의 계획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대 家 내전 조합원의 선택은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수주액 1위 명성 추락 31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이현ㆍ이하 조합)은 어제(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72%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의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의 LPA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일찍부터 현대 家의 싸움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이번 수주전에 대해 전문가들은 30%도 되지 않는 표를 얻은 현대건설의 참패에 다양한 해석을 내렸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우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 결국 현대건설이 들러리 건설사였냐는 소문이 돌만큼 충격적인 결과"라면서 "도시정비업계 맏형 이미지가 큰 현대건설이 총력전을 펼쳤지만, 결과는 체면을 구기게 됐다"고 분석했다. 업계 소식통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들은 "일부 현장 사례를 확대 해석해 `담합을 했을 것`이라는 문제 제기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핵심 비전인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 경쟁을 위해 각 현장마다 최선을 다해 왔고, 현재 수주 영업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도 조합원들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경쟁에 임한 것"이라는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61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2486억 원 규모였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수성지구2차의 수주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고 자부했다"면서 "하지만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등 보증금 몰수ㆍ입찰자격 박탈의 주인공으로 불리며 유관 업계 최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일부 현장에서도 입찰 조건이 밀리면 툭 하고 입찰 조건을 변경하거나 참여 자체를 안 하고, 불법적인 홍보까지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과연 민심을 얻을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달(11월)까지 포스코건설(2조2384억 원)의 뒤를 쫓던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2200여 가구의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재개발) 시공권 확보로 수주액 2조8322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현대건설이 공격적인 행보로 수주액으론 1위를 기록했지만 높은 사업 성과 뒤로 큰 후폭풍을 겪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화려한 성적 이면엔 현재 확보한 시공권도 박탈될 위기에 놓인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각종 구설에 휘말리고 있어서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의혹은 의혹일 뿐"이라는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권 대결 `GS건설` vs `현대건설` 업계, 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정부 규제 우려 회사 측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수주전의 여파는 2020년 새해를 맞는 현대건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내년 1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둔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의 한 조합원은 "최근 우리 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대건설에 이 같은 `흑역사`가 생길 줄 몰랐다"면서 "아무리 시공자 선정이 어렵다고 해도 선정 과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하라고 주민들과 조합 측에 요청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호성)은 지난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현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 컨소시엄은 불가하며 입찰보증금은 200억 원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앞서 지난 9월 16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총 5곳이 참여했지만 최종으로 GS건설만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여기서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건설이 홍보했던 논리와 달리 현설에 돌연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수 업계 전문가 역시 옥수한남하이츠에서 국토교통부ㆍ서울시 점검 등 상황이 맞지 않는다며 향후 입찰하는 게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발을 뺐던 현대건설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곳의 조합 집행부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해당 구역의 사업과 조합원들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해 이들 가운데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가 나올 가능성을 둔다고 밝힌 바 있지만 조합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두 번째 입찰은 GS건설과 현대건설 모두 전력을 다해 수주전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지만 수주 과열을 우려하는 전문가의 시각도 많다.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시장에서 현대건설의 광폭 행보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도시정비업계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현대건설은 올해 시공자 선정을 계획 중인 구역 중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 등 전국을 넘나들며 입찰에 참여하고 다른 건설사와의 경쟁을 이어갔다. 이런 상황 속에 옥수한남하이츠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건설은 일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와 사업제안서 관련 주민설명회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전용면적에 따른 동 배치, 조망권 등에 대해 설계자와 직접 만나 논의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다만 불법 홍보에 대한 조합의 강력한 조치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옥수한남하이츠 시공권 대결에서 사업 조건 등이 밀리자 불법 홍보를 벌이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인근 한남3구역의 여파로 옥수한남하이츠에 쏠리는 정부와 업계의 눈이 많은 만큼 철저하게 불법을 제거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본보기 집(모델하우스)에서 설명회 개최는 명백한 불법 홍보행위라 한남3구역의 과잉 수주 경쟁으로 벌어진 정부 제재가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면서 "더욱이 제안서에도 없는 불법 설계 홍보까지 예고하고 있어 더 큰 파장이 우려된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현대건설의 행보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게 다수 전문가의 중론이다. 옥수한남하이츠와 인접한 한남3구역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점검을 통해 입찰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재입찰 순서를 밟고 있다. 정부는 한남3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시공자 선정 관련 지침 위반이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등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시에 시공권에 대한 재입찰을 권고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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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엔이 2019년 한국의 대북 지원액이 세계 1위 규모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은 누리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의 대북 지원액은 총 900만 달러(약 104억 1750만 원)을 차지했다. 세부 지원 내역은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한 지원이 550만 달러,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ㆍ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을 통한 지원이 350만 달러였다. 2위는 863만 달러를 지원한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스웨덴(512만 달러), 러시아(400만 달러), 캐나다(151만 달러), 노르웨이(146만 달러), 독일(124만 달러), 프랑스(39만 달러), 덴마크(33만 달러), 핀란드(15만 달러), 아일랜드(11만 달러) 순으로 총 11개국이 북한에 인도주의 지원을 했다. 2019년 국제사회의 전체 대북지원액은 3829만 5877달러로 지난해(3816만 1347달러)와 비슷한 규모로 집계됐다. 한편, UNOCHA는 해당 액수가 올해 목표치의 27.3%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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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김동욱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한 김동욱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동욱은 "꿈같은 순간이다. 너무나 영광스런 상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 내내 정말 부담도 많았지만 제 마지막 작품이란 각오로 촬영에 임했다. 앞으로도 정말 늘 고민하고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 또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욱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2007년 `커피프린스`로 드라마 데뷔를 했다.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 초대를 받았다"며 "처음 초대를 받은 자리에서 너무 큰 상을 받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동욱은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주인공인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진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대상(김동욱)을 비롯해 최우수연기상(김동욱), 우수 연기상(박세영), 조연상(오대환), 작가상(김반디 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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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희망의 전화 129` 보건복지 상담서비스가 앞으로 통신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희망의 전화 129` 보건복지 상담서비스를 2020년 1월 2일부터 통신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정보와 긴급복지, 정신건강 등의 상담을 매년 165만 건 이상 제공하고 있으나, 그간 상담서비스 이용 고객인 발신자에게 통신요금이 부과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원활한 상담 서비스 이용을 위해 `특수번호 통신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해 2020년부터 통신요금 부과체계를 수신자 부담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영상 수화 상담, 카카오톡 채팅 상담 등 국민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는, 이번 무료 통화 서비스를 계기로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추구하는 보건복지부의 대국민 접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박석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희망의 전화 129`의 무료통화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통신요금 걱정 없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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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나흘째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며 자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세적인 정치ㆍ외교ㆍ군사적 조치들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12월 30일에 계속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동지는 1일 회의와 2일 회의에 이어 보고를 계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동지는 전원회의에서 7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건설, 경제발전, 무력건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정치외교 및 군사적 대응 조치들을 준비할 것"이라며 "반사회주의ㆍ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화할 것, 근로단체사업을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도덕 기강을 세울 것"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통신은 "전원회의는 계속된다"고 전해 2019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회의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이 전원회의를 사흘 이상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1990년 제6기 제17차 전원회의에서 소련 붕괴를 대비하기 위한 5일간 회의를 진행한 이래 29년 만에 있는 일이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전원회의를 이틀 이상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나흘에 걸친 전원회의 일정은 `새로운 길`을 담을 2020년 1월 1일 신년사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그만큼 광범위한 내부 지지와 결속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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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12개의 혐의를 적용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을 불구속 기소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자녀 입시비리와 장학금 부정수수, 사모펀드 비리, 증거 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조 전 장관에게 12개의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불구속 기소로 재판에 넘겼다.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위조공문서행사,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가 적용됐다. 특히 딸 조모 씨(28)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받은 장학금 600만 원은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판단됐다. 조 전 장관 딸의 지도교수였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조 전 장관에게 청탁을 할 목적으로 딸에게 장학금을 줬다는 추측이다. 사모펀드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공직자윤리법」 위반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증거 조작 의혹에는 증거위조교사 및 증거은닉교사 혐의가 적용됐다. 조 전 장관이 타인 명의로 WFM 등 주식 7만 주를 보유했고, 8억 원 상당의 코링크 PE 주식의 차명보유 사실을 숨기는 등 정부에 허위 신고했다는 판단이다. 검찰은 또한 조 전 장관이 재산관리인에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은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반면, 이날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은 이번 조 전 장관의 불구속 기소가 검찰의 억지기소라고 비판하는 입장을 보였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최종 목표로 정해놓고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총력을 기울여 벌인 수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초라한 결과"라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 끝에 어떻게 해서든 조 전 장관을 피고인으로 세우겠다는 억지기소"라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조 전 장관이 증거은닉과 위조를 교사했다는 혐의와 조 전 장관의 딸이 받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이 뇌물이라는 기소 내용도 검찰의 상상일 뿐"이라며 "그동안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수사내용이나 오늘(31일) 기소된 내용은 모두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조 전 장관의 무죄를 밝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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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콩기름에 요오드 규격을 추가할 경우 고올레산 제품 제조가 가능해진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안을 이달 30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고올레산 콩기름의 요오드가 규격 신설 ▲국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항균제의 일률기준 강화▲냉동수산물의 이물제거를 위한 일시적 해동 허용 ▲식품원료로 남방쭈꾸미 등 10품목 신규 인정 ▲새로 규명된 부정물질 2종 추가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개정 등이다. 고올레산 콩기름에 대한 요오드가 규격을 추가로 신설해 고도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적은 고올레산 콩으로도 콩기름을 제조ㆍ판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해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항균제에 적용하고 있는 일률기준을 강화(0.03mg→0.01mg)한다. 냉동 수산물의 이물제거, 선별, 절단 및 소분 등은 수산물이 얼어 있는 상태로는 작업하기 어려워 일시적으로 해동해 작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남방쭈꾸미 등 수산물 9종과 치커리 일종인 라디치오를 식품원료로 새롭게 인정한다. 새로 구조가 밝혀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2종은 부정물질 목록에 추가해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신규 등록 농약 3종(발리다마이신A, 메펜트리플루코나졸, 브로플라닐라이드)에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고, 델타메트린 등 농약 37종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아울러 인체에 무해한 고나도렐린 등 동물용의약품 177종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 설정 면제 물질로 관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은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해소하는 방향으로 식품기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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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020학년도 강원도 공ㆍ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제1차 시험 합격자 604명 명단 및 제2차 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3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립학교 중등교사 선정시험에는 27개 과목에 303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604명이 1차에 합격했다. 과목별 1차 합격자는 ▲국어 45명(선발예정인원 22명) ▲수학 50명(25명) 장애 1명(2명) ▲물리 12명(6명) ▲화학 6명(3명) ▲생물 8명(4명) ▲지구과학 6명(3명) ▲일반사회 16명(8명) ▲역사 24명(12명) ▲지리 14명(7명) ▲도덕ㆍ윤리 16명(8명) ▲체육 46명(23명) ▲음악 28명(14명) ▲미술 17명(8명) ▲한문 10명(5명) ▲영어 37명(18명) ▲가정 20명(10명) ▲식물자원ㆍ조경 6명(3명) ▲정보ㆍ컴퓨터 15명(7명) ▲동물자원 4명(2명) ▲전기 8명(4명) ▲기계 26명(13명) ▲건설 4명(2명) ▲상업 26명(13명) ▲보건 62명(31명) ▲영양 18명(9명) 장애 1명(1명) ▲사서 19명(12명) ▲전문상담 58명(29명) 장애 1명(3명)이다. 사립학교별 1차 합격 인원은 ▲문성학원 15명(선발예정 인원 3명) ▲귀보학원 5명(1명) ▲대동여학원 20명(4명) ▲대성학원 15명(3명) ▲육민관학원 18명(4명)이다. 특히 이번 임용시험에서 국어(일반)는 411명이 응시했으며 18.6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제2차 시험은 2020년 1월 15일 실기평가(음악ㆍ미술ㆍ체육과목 1차 합격자에 한함)와 같은 달 21일과 22일에 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31일부터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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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다리를 스카프로 묶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추미애 후보자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양쪽 허벅지를 스카프로 묶은 채 후보자 석에 앉았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추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가 장시간 진행되는데 단 한 순간이라도 국민들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를 함께 준비했다는 추 후보자 측근 또한 같은 날 뉴시스와의 통화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떠올린 방법"이라며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 된다고 고민하다가 다리를 고정하면 허리가 꼿꼿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삼보일배 후유증`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추 후보자는 2004년 총선 직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뒤 사죄의 뜻으로 광주에서 2박 3일간 15km에 걸친 삼보일배를 한 바 있다. 이후 악화된 무릎 건강으로 인해 스카프로 다리를 고정했다는 추측이다. 이에 관해 추 후보자 측은 "그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추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검찰개혁과 공정사회 실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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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늘(31일)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서울송(WITH SEOUL)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는 2019년을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한편, 서울의 야경, 남산 및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드론으로 담은 영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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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부터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9억 원 넘는 집을 사거나 다주택자인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이 즉시 회수된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12ㆍ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르면 내년 1월 중순께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방지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전세를 구하기 위해 대출을 받은 사람이 9억 원 넘는 주택을 사거나 보유할 때 전세대출의 공적보증만 제한됐지만, 앞으로는 민간보증까지 제한받게 된다. 해당 대책에 따르면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시가 9억 원 넘는 주택을 사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사실이 적발되면 대출금을 즉시 회수하고, 전세대출금을 바로 갚아야 한다. 대출을 받아 전셋집에 살면서, 여윳돈으로 세입자가 있는 다른 집을 사는 식의 `갭투자`를 전면 차단하기 위함이다. 다만 예외 사유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 중 한 명이 근무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겨 따로 사는 경우 ▲자녀가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해 새 거주지가 필요한 경우 ▲60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해야 하거나 1년 이상 치료나 요양 등을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전셋집이나 새로운 집을 얻어야 하는 상황은 예외가 될 수 있다. 이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양쪽 주택에 본인과 부양가족이 전입해 실제 거주해야 하며 인사발령문이나 재학증명서 등 증빙서류가 있어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다. 현재로선 극히 제한적인 경우만 예외로 인정한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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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상주상무 패밀리하우스`(이하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로고젝트 바닥광고등과 LED진열대를 설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주상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홍보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로고젝트를 설치했다. 이색적인 홍보 방법으로 상주시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홍보처 가입 문의 전화가 줄이었다. 올해는 로고젝트와 더불어 구단 홍보 물품이 포함된 LED진열대를 설치해 후원 업체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명륜진사갈비 상주점, 고려분식, 하루엔소쿠 상주시청점, 삼백시네마, CU 상주중앙로점, 엉터리생고기 상주점, BBQ 경북상주점까지 시내 지역 업체 7곳이 상주상무 패밀리하우스에 동참했다. 상주상무 패밀리하우스는 상주상무의 경기 일정 홍보와 더불어 경품 및 시즌권 혜택으로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좀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주상무 패밀리하우스 업계 관계자는 "로고젝트와 LED진열대 덕분에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업체 홍보에 도움을 받고 있다. 손님뿐만 아니라 주변 업체 대표님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측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작은 후원으로 강한 구단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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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2020년 1월 1일을 앞두고 강남구민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이 의장은 신년사 전문. ■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약화, 계속되는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 경기 악화 등 실물경제 동력 상실로 서민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우리 강남구의회는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집행부와 협력하고 소통해 복지, 문화, 교육, 안전,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해결해 왔습니다. 또한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민생사업에 역점을 두어 조금이라도 구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강남구의회는 주민을 참 주인으로 모시는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020년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매우 지혜롭고 인간의 생로병사를 위해 각종 실험에 쓰여 희생하는 고마운 동물입니다. 강남구의회는 올해도 구민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으로 지혜롭고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강남구의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예산이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 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발로 뛰어 오직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강남구민 여러분도 강남구의회가 높이 비상할 수 있게 따뜻한 기운이 되어 주십시오. 2020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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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30일 시청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명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시 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광주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명장,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명장,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명장, 요리 직종 안유성 명장, 제과·제빵 직종 마옥천 명장이 선정됐다. 차량·철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 하이테크 그룹장은 자동차정비 관련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 차량의 품질안정과 원가 절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건축분야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대건목공 대표는 창호기능사, 문화재수리기능장, 꽃살창호기능전승자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남대 등에서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공예 분야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플라워&아트 대표는 35년 넘게 종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활발히 했을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전시회 성공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리 분야 요리 직종 안유성 가매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요리부분에서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지역 재료를 이용해 남도초밥을 만드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직원을 요리연수 보내는 등 후학양성을 노력했다. 제과·제빵 분야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등에서 17개의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맛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았고, 이렇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50곳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광주명장 선정은 지난 2013년 도입됐던 ‘공예 명장’ 제도를 전 기능분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장을 통합해 선발·지원하는 ‘광주명장’ 조례가 지난 5월 제정된 이래 첫 선발이다. 다양한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그간 공예분야에 한해 선정했던 것을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확대했다. 광주시 명장을 신청하려면 특정 분야·직종 15년 이상 종사,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매뉴얼 개발, 대외적 활동에 대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을 인증하는 인증서 및 현판과 함께 기술지원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해 지급한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수한 기능 인력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힘찬 동력이다”며 “명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광주시도 기능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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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의원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30일 강남구 개포동에 소재한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메시지 카드 및 선물상자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의원봉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원 봉사단체로 강남구의회 의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들뜬 연말연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최남일, 한용대, 이호귀, 김영권, 이향숙, 복진경, 김진홍, 안지연, 박다미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회에서도 지역 취약 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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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두환씨가 사망한 후에도 1,021억원의 미납추징금을 상속재산에 대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은 추징금을 선고받은 자가 사망하는 경우에 그 추징금을 상속재산에 대해서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최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 제478조(상속재산에 대한 집행)는 몰수의 재판이 확정된 후 재판을 받은 자가 사망하는 경우 상속된 몰수 대상 물건에 대한 집행이 가능하고, 조세·전매 기타 공과에 관한 법령에 의해 재판한 경우에도 가능하지만 몰수에 갈음하는 추징에 대해서는 집행이 불가능하도록 돼 있다. 특히, 천정배 의원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엔 해당 조항과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에 의거해 전두환이 사망한 후에도 검찰이 전씨 일가에 대해 상속재산 또는 은닉재산의 존재 여부를 계속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전두환 끝장환수 3법'의 마지막 법안이다. 앞서 지난 9월 천정배 의원은 전두환 씨의 친족이나 제3자가 전두환 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은 몰수하고 현저히 낮은 가격에 취득한 경우라도 이를 몰수·추징하되 만일 '선의'의 경우라면 취득한 자가 그것를 입증하도록 하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지난 10월에는 전두환 씨가 사망한 이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될 경우 공소 제기 없이도 몰수만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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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3번째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0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0년 1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2020년 2월 2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참석 전까지 입찰보증금 중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조합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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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돌아갔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이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72%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의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의 LPA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설계 총괄이자 SMDP의 대표 겸 디자인 수석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건을 고려한 설계 콘셉트를 반영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은 대구 수성구에서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입지다. 경북지역에서 명문고로 꼽히는 경북고가 단지 근처에 있다. 이 외에도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경신중, 경신고, 정화여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가깝다. 또 범어공원과 두리봉, 무학산 등 단지 좌우로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61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48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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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ㆍ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개발ㆍ재건축ㆍ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정비구역 조회 및 구역별 정보제공, 공공임대 현황 등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것으로 국내 최초 정비구역 전수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시스템은 한국감정원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전국 2000여 개 도시정비구역에 대해 일제히 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것으로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시행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80여 가지에 이르는 정보의 분석을 통해 활용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는 사업 주체인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해왔다"며 "이에 대한 부정확성과 정보의 수준이 달라 사업 관리와 자료 취합, 분석 등의 비효율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짚었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는 개별 사업에 대해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종합정보시스템을 지속가능한 정보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통계 및 인포그래픽 등을 구현해 내년 상반기 국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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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20년 1월1일자로 3․4급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기본원칙인 1년 미만 근무자는 전보제한, 1년 이상 근무자 중에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해 본인 희망, 보직경로,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 배치했다. 특히 민선7기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산업국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공무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해 고시출신 공무원교육원장을 전진 배치했으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여성가족국장은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여성가족과장이 법정대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3급 국장급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향 자치행정국장 ▲이평형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김기숙 공무원교육원장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 ▲곽현미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정환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정삼 광주광역시 ▲허기석 광주광역시(남구 부구청장 요원) ▲김일융 서구(부구청장 요원) ▲김애리 광산구(부구청장 요원)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 ▲이승철 세정담당관 ▲배광춘 재난예방과장 ▲강영천 회계과장 ▲이상재 5·18선양과장 ▲이명순 평화기반조성과장 ▲ 류미수 사회복지과장 ▲ 양근수 고령사회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인범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성미향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임영희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정동훈 기후대기과장 ▲박재우 자원순환과장 ▲정주형 물순환정책과장 ▲김재식 하수관리과장 ▲손두영 대중교통과장 ▲이한국 건설행정과장 ▲임남진 도로과장 직무대리 ▲김영근 문화기반조성과장(행정안전부↔市 인사교류) ▲이정석 문화산업과장 ▲이영동 관광진흥과장(북구→市 전입) ▲신동하 체육진흥과장 ▲안신걸 인공지능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준열 자동차산업과장 직무대리 ▲송권춘 스마트시티과장 ▲윤승중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성욱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양영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박재호 용연정수사업소장 직무대리 ▲류승원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이승국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김기호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직무대리 ▲김오성 시립민속박물관장 ▲최태조 한국전력공사 지역협력관 ▲정원석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인사교류 파견) ▲김옥중 북구 전출    장기교육 대상자는 ▲미국 켄터키대학 윤창모 ▲KDI 최대범 ▲국방대학교 김성배 ▲통일교육원 김영선 ▲세종연구소 최선영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대중, 김현, 박찬대, 정종임, 신재욱    공로연수 대상자는 ▲황봉주(상수도사업본부장) ▲최윤구(세정담당관) ▲김종현(기후대기과장) ▲안우식(교육지원과장) ▲한재원(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김혁현(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성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용덕(상수도사업본부 광산사업소장) ▲오진명(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관리담당관)  ▲배영숙(건강정책과 건강증진담당) ▲김원택(종합건설본부 품질시험과장) ▲고경석(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리과장)이다. 5급 이하 전보인사는 민선7기 새로 구축한 희망인사시스템을 활용한 전보 희망신청과 시장 인사 핫라인 등을 통해 1월1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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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 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공개모집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디딤돌 사업은 청년 실업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청년 고용 사업장에 인건비의 최대 90% 가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로, 향후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 경제조직 및 출자‧출연기관, 비영리단체 등이다. 다만 현재 다른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장과 3년 이내에 2년 이상 일자리 참여 이력이 있거나 최근 참여한 일자리 사업 가운데 종료된 시점이 1년 이내인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전화나 방문고객을 위한 단순 상담 업무나 커피점 및 마트 등 영업점에서 단순하게 손님을 맞이하거나 판매하는 업종, 건설 및 생산 현장의 단순 노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장도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다. 남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약 20일간 참가 사업장의 신청 접수를 받으며, 고용 안정성과 정규직 전환, 사업 성격 등 서류 심사와 직무 전문성 및 근무 환경 등 현장 심사를 거쳐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최종 사업장을 선정할 방침이다. 디딤돌 사업을 통해 남구는 청년 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청년 1명당 지원하는 금액은 인건비의 90% 수준인 최대 168만원을 매월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지역 서비스 분야 등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능력 및 경쟁력을 키워 민간 분야 취업에 성공해 더 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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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30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0년 1월) 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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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시장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바로 정부의 추가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장관은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12ㆍ16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부동산시장을 엄중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추가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2ㆍ16 대책 발표 후 부동산 가격 급등세가 일부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지난 9ㆍ13 대책에는 가격하락 효과가 약 9주차부터 시작됐는데 이번 대책은 그보다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풍선효과로 들썩이는 전세시장에 대한 질문에는 "자가 주택자보다 전세를 이용하는 분이 더 서민층이기 때문에 전세가격 동향을 각별히 살펴보고 있다"며 "지금 당장 검토 중인 추가대책은 없지만, 필요하면 언제든지 추가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기재부 간부들에게 내년 새해를 맞이하는 다짐으로 초심(初心), 경장(更張), 편달(鞭撻) 3가지를 당부했다. `초심`은 시작하며 가진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고, `경장`은 사회적ㆍ정치적으로 부패한 모든 제도를 개혁하는 것, `편달`은 업무추진 시 성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그는 "정부는 자세, 의지 등을 다시 가다듬고 앞으로 정책 추진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며 간부들에게 "솔개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힘찬 모양인 연비어약(鳶飛魚躍)의 기상으로 경제 반등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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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를 보호하기 위해 경남 고성군 하이면 앞바다 약 2.1㎢ 해역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작년 10월 경남 고성군으로부터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받고 지난 6월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고성군 하이면 앞바다에 상괭이 무리가 다수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어업인, 지역주민, 주변지역 발전소 관계자,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해당 해역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은 2016년 가로림만 해역에 이어 두 번째다. 해수부는 고성군 하이면 해역의 체계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해 내년 12월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5년 단위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웃는 얼굴을 가진 상괭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상괭이가 지역 생태관광을 대표하는 상표(브랜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괭이는 회백색에 약 2m 길이의 소형 돌고래이며, 다른 돌고래와 달리 주둥이가 짧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웃는 돌고래`, `한국의 인어`, `토종 돌고래` 등 다양한 별명을 지닌 상괭이는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기록된 `상광어(尙光漁)`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상괭이는 주로 동아시아 연안의 5~6㎞ 이내 얕은 수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서남해안에 출현한다. 특히 번식기인 봄철과 먹이가 풍부한 가을철에 주로 관찰되지만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상괭이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에 힘쓰고 있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해역의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3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연안습지보호지역(갯벌) 13곳 등 총 29곳이 된다. 해양보호구역 전체 면적도 제주도(1848㎢) 전체 면적의 96.3% 수준인 약 1780㎢로 늘어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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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20 축구대표팀이 축구 유망주, 지도자 및 원로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연말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U-20 대표팀은 연말을 맞이해 축구 유망주 인천 가림초 김채빈 선수를 비롯해 경남 남강초 채주봉 감독, 한귀석 원로, 박세학 원로까지 총 4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6월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둔 대표팀에 특별 포상금을 책정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및 출신학교에 지원했다. 당시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모아 U-20 대표팀의 이름으로 기부하는데 뜻을 모았고 이번에 약속을 지켰다. U-20 대표팀은 대상을 정할 때도 축구를 먼저 생각했다.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한국OB축구회, 여자축구연맹 등과 협의를 거쳐 축구 유망주와 지도자 및 원로들을 선정했다. U-20 대표팀을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현 서울이랜드FC)은 "지난 여름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게 돼 뿌듯하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에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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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2020시즌 포항스틸러스가 주최하는 모든 홈경기(K리그1 및 FA컵)의 관람이 가능한 시즌회원권(이하 시즌권)의 판매를 2020년 1월 6일부터 시작한다. 구매 기간은 총 3차례로 나눠진다. 우선 전년도 지정석 시즌권 보유자 우선 구매를 온라인으로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후 2020 시즌권 온라인 1차 구매를 1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2차 구매를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구매와 1차 구매분은 2월 13일 일괄 배송, 2차 구매분은 17일 이후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주문 시 배송료는 별도로 발생하며, 구매자가 원할 경우 2020시즌 개막전을 포함한 홈경기 당일 스틸야드에서 배송료 없이 현장 수령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시즌권의 오프라인 판매는 구단 사무국(포항시 북구 중흥로 231 동양빌딩 7층)을 통해서만 이뤄졌다. 구단은 2020 시즌권부터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주식회사 GS리테일과의 제휴를 맺고 GS25편의점에서 시즌권(비지정석 성인권 한정)을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휴기념 이벤트로 GS25편의점에서 시즌권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팝카드 포인트 1만5000원`을 제공하고, 각 점포당 선착순 구매자 3명에게는 `스틸야드 개장 30주년 기념 3D 퍼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 시즌권 오프라인 판매는 2020년 2월 3일부터 시작하며 포항, 강구, 영덕 등 포항 및 포항 인근 소재 약 120개 GS25편의점과 구단 사무국에서 가능하다.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어린이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20시즌 `유니폼 풀세트(상의, 하의, 스타킹)`와 홈경기에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기회가 주어지는 `에스코트 키즈 쿠폰`이 주어진다. 단, 유니폼 풀세트는 500벌 한정 선착순(마킹 별도)이며 재고에 따라 사이즈 선택이 불가할 수도 있다. 지정석 구매자 전체와 비지정석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틸야드 개장 30주년 기념 3D 퍼즐`이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단 어린이 시즌권 구매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온라인 구매자 전체에게는 `스틸야드 30주년 기념 랜야드(시즌권용 목걸이)`를 제공한다. 2020 시즌권의 권종과 가격을 비롯한 상세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 마케팅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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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재난성 대형산불 증가 추세로 강풍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헬기 2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에도 봄철 고온ㆍ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ㆍ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월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 현장에 진화헬기 68대가 투입됐으나 대형ㆍ초대형급 헬기는 48대로 턱없이 부족해 강풍에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의 추가 도입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초대형 헬기(S-64) 2대는 강릉과 원주 등 강원지역에 집중 배치돼 산불 공중진화 능력을 높이고 대형산불에 보다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초대형 헬기는 물 탑재량이 대형헬기의 약 2.5배인 8000리터로 45초 이내에 물을 담수해 한번 출동으로 가로 30m, 세로 210m 범위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가 가능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초대형 헬기는 자동비행 조종장치, 디지털 조종실 계기장치, 지형충돌 경고장치, 야간 NVG 조명 등이 설치돼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2019년도 추경예산으로 반영된 초대형 헬기 1대는 2022년 도입돼 강원지역에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동해안 대형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초대형 헬기 2대 추가 도입으로 총 6대의 초대형 헬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림인접지에서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1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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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10명 이상 주민 모임)를 내년 2월 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관주도가 아닌 마을에서 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여건에 맞는 보육, 공동육아 등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20개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1개 공동체 당 시설개선비 및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개선비`는 주민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공간 등 공간을 확보한 후 내부 인테리어, 전기설비 등의 공사를 진행한다. 돌봄공간 조성 사업비로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돌봄사업비`는 ▲일시ㆍ긴급돌봄 ▲공동육아ㆍ육아품앗이 ▲등ㆍ하원 지원 ▲독서ㆍ문화ㆍ스포츠 등 프로그램 ▲육아정보제공 ▲부모상담 ▲간식제공 등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사업비이며,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내년 2월 7일까지 관할 시ㆍ군 공동체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올해 최초로 도입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관심 주민과 선정된 아동돌봄공동체로부터 공모조건 및 운영과정에서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2020년도에는 더 많은 주민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돌봄공간 사용기간을 3년 이상으로 조정했고, 돌봄 전용공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돌봄 공백시간에 일시적으로 다른 용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청서류 작성이 쉽도록 서식을 최대한 간소화했으며, 시ㆍ군당 2순위 까지 도에 추천하던 것을 결격을 제외하고 모두 추천하도록 해 도에서 일괄 심사함에 따라 최대한 많은 주민공동체가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선정이후 포기 발생 시 차순위와 협의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많은 주민공동체가 참여해서 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마을에서 이웃이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 마련과 동시에 이웃 간 서로 소통하면서 약해져가는 공동체 의식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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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이 은 · http://edaynews.com
GS25가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편의점 택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이하 GS25 택배 앱) 선보였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은 택배 서비스의 접수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택배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택배예약, 실시간 배송조회, 편의점 위치 조회 서비스로 GS25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고객 편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택배 예약은 고객이 발송하고자 하는 택배의 배송 정보를 앱에서 사전에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택배 예약을 이용한 고객은 GS25에서 키오스크(택배접수단말기)에 택배를 접수할 때 별도로 배송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택배 무게 측정 후 미리 등록한 정보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어 접수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다량의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이다. 실시간 배송조회는 물품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GS25 택배 앱에서 택배 접수 시 발급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물품의 이동 경로 및 배송 완료 여부를 간단히 조회할 수 있다. 긴급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되는 고객을 위한 편의점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GS25 택배 앱에 접속해 편의점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의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GS25는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일부 점포 제외)을 통해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전 권역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고객이 지정한 GS25에서 받아볼 수 있는 픽업서비스와 함께 반품 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택배 서비스의 폭을 넓혀가는 한편 3월에는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택배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값 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배송기간은 다소 길지만 요금은 최대 65% 저렴하다. GS25는 전국에 촘촘히 구축된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의 연계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정현 GS리테일 택배MD는 “GS25는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플랫폼과 이번 GS25 택배 앱의 연계로 편의점 택배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GS25는 소매점의 기능을 뛰어넘는 생활 편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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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증권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멕시코 현지법인(KST: 한전Kepco, 삼성자산운용Samsung Asset Management, 테친트Techint Electric Power Company 가 노르떼Ⅱ사업운영을 위해 멕시코 현지에 설립한 법인)은 12월 20일 미국 증권시장에 4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멕시코에서 운영 중인 노르떼Ⅱ 사업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달성하였다. 프로젝트 본드는 PF 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방법 중 하나로 통상 대출 대비 만기가 길고 고정금리인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조달 하는 것이다. 해외 인프라 자산에 대해서 국내기업이 주도하여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보증부 프로젝트 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전은 금융비용 절감과 레버리지(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이익을 높이는 투자전략) 최적화를 통한 추가수익 창출을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하여 왔다. 한전은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기존 차관의 잔여분을 모두 상환 완료하고 투자비 약 5880만달러도 상업운전한 지 6년 만에 전액 회수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차관 대비 약 2.5%p의 금리 인하 및 배당가치 상승으로 수익성을 제고하였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수은 보증부 채권(2억5000만달러)과 일반 채권(약 1억5100만달러)의 혼합방식으로 추진된 최초의 사례로 수은-사업주(한전, 삼성자산운용)-현지법인(KST) 간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과의 끈질긴 협상 끝에 성사되었다. 한전은 노르떼Ⅱ 사업 리파이낸싱 성사로 기존 운영사업의 조달금리 인하를 통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PF 대출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재원조달의 다양화를 꾀함으로써 글로벌 PF 시장에서 한전의 저력과 브랜드 파워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채권보증을 지원한 수은 측은 이번 프로젝트 본드 보증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에 대한 지원수단 확대 및 국내외 보험사의 PF 사업 참여에 기여했다며 수은의 해외 리파이낸싱 지원이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확대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코 노르떼Ⅱ 사업은 한전이 지분 56%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삼성자산운용 및 테친트와 공동으로 멕시코 치와와에 433MW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3년 12월부터 상업운전 중이고 2018년 기준 3622GWh의 전력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누적 매출 7902억원, 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출처: 한국전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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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이 은 · http://edaynews.com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국내 부정부패 현실을 점검하고 향후 투명사회로의 희망을 찾고자 ‘2019년 5대 부패뉴스’를 선정하였다. 이번 발표는 12월 23일(월)부터 일주일간 부패 전문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다. 2019년 5대 부패뉴스로 선정된 사건은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공직자 자녀 채용 비리’,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 ‘버닝썬 사건’, ‘감찰 무마 의혹사건’으로 대부분 공직 수행과정에서의 ‘이해충돌’과 ‘공정성’ 결여와 관련된 사건이었다. 이는 과거 부패사건이 ‘대형 뇌물’ 문제였던 데 비해 두드러지게 달라진 측면으로 2019년 부패사건의 특징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국민들의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진 데 비해 공직자들의 의식과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공직자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했다. 5대 부패사건을 하나씩 살펴보면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는 조국·나경원 등 고위공직자들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들이 터져 나왔으며 연중 이와 관련한 많은 논란과 충돌이 있었다. ‘공직자 자녀 채용 비리’는 김성태 의원 등 공직자 자녀 취업청탁 의혹들과 관련된 사건으로 주요 부패로 인식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채용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민감한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는 손혜원 의원 의혹사건을 비롯하여 여러 의원과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있어 사익을 도모한 의혹과 관련된 사안으로 ‘이해충돌방지’가 공직사회의 핵심과제임을 보여주었다. 소위 ‘버닝썬 사건’은 지역 경찰과 관련된 유착 비리로서 연예인과 관련하여 폭행·마약·성범죄 등의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를 축소·은폐한 의혹이 드러나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감찰 무마 의혹사건’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비리 의혹에 대한 감찰 중단과 관련된 사건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패전문가와 국민들은 어린이집·학교·병원 등 급식비리, 프로듀스 101 순위조작 사건, 소위 불법 사무장 병원에 의한 의료기관 보험수급 비리 등도 5대 부패뉴스 후보로 선정하였다. ◇부패사건 개요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에 대해 논문 저자 부당 등재·자기소개서 허위 경력 등을 통한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된 논란으로, 사안이 진행되면서 나경원 의원의 자녀 부정입학 의혹도 제기되는 등 대한민국 교육 정책과 사회 전반에 걸친 논란이 촉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각 정당에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조사 특별법을 발의하기도 하였다. ·공직자 자녀 채용 비리 2018년 12월 김성태 의원의 딸 KT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된 논란으로 김성태 의원이 KT로부터 딸 특혜 채용이라는 형태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현재 KT 전 이석채 회장 구속 및 비서실장 사무실 압수수색·김성태 의원 징역 4년 구형 등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 2019년 초, 당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였던 손혜원 의원이 전라남도 목포시의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으로 촉발된 논란으로, 당시 검찰은 손혜원 의원을 부패방지법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후 여러 의원들과 고위공직자들이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공익보다는 사익을 우선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가 이슈가 되었으며, 이에 2019년 7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입법 예고하기도 하였다. ·경찰 유착 비리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 있던 나이트클럽 ‘버닝썬’에 대해 김상교 씨가 폭로하면서 알려지게 된 지역형 권력 게이트로 경찰이 클럽 측과 유착하여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마약·강간 등 각종 범죄를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조사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연예인 등이 일부 실형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감찰 무마 의혹사건 2017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재직 시절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각종 편의를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중단시켰다는 의혹이 있어 검찰이 수사 중이다. 출처: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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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0년 1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조합이 송부한 우편물을 수령한 업체 중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 또는 계약이행보증증권)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일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3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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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인 자격의 건축주가 공사감리자로 지정한 건축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2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1항제1호에 따라 사인(私人)인 건축주가 공사감리자로 지정한 건축사가 건축법령에 따른 감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해당 공사감리자가 청탁금지법 제11조제1항제4호의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청탁금지법 제11조제1항에서는 공무수행사인의 공무 수행에 대해서 공직자 등에게 적용되는 부정청탁의 금지, 부정청탁에 따른 직무수행 금지, 금품 등의 수수 금지 등 같은 법 제5조부터 제9조까지의 행위제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하면서 `법령에 따라 공무상 심의ㆍ평가 등을 하는 개인`을 공무수행사인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른 공무수행사인으로 보려면 개인이 수행하는 업무가 법령에 따른 업무이면서 공무상 심의ㆍ평가 등에 해당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에 따르면 공사감리자는 같은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의 책임으로 건축물, 건축설비 또는 공작물이 설계도서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품질관리ㆍ공사관리ㆍ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도ㆍ감독하는 자이고, 같은 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건축주가 공사감리자에게 공사감리를 하게 한 경우 공사감리자는 같은 법 제25조제8항,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제6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조의2제1항에서 정하는 감리업무를 수행해야 하는바, 이와 같은 규정에 따르면 이 사안 공사감리자가 수행하는 공사감리 업무는 법령에 따른 업무임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러나 건축물의 안전과 같은 공공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사인에게 일정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건축법」상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해서 이를 반드시 공무라고 단정할 수 없는바, 이 사안 공사감리자는 사인인 건축주와 공사감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고, 건축주와 공사감리자 간의 책임에 관한 내용과 그 범위는 「건축법」에서 규정한 것 외에는 건축주와 공사감리자 간의 계약으로 정하는바, 공사감리자는 공사감리 계약의 상대방인 건축주에 대해 건축법령 및 계약 내용에 따른 채무를 부담하는 자이고 공사감리 계약은 건축주인 발주자의 위탁에 의해 관계 법령에 따라 발주자로서의 감독권한을 대행하는 위임계약의 성격을 갖고 있음을 고려할 때, 사인의 위탁에 의해 공사감독을 대행하는 채무를 부담하는 이 사안 공사감리자가 수행하는 감리업무가 공무상 업무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한 "청탁금지법 제11조제1항제4호에 따른 공무수행사인에 대해 같은 법 제5조부터 제9조까지를 준용하는 경우 같은 법 제11조제2항제4호에 따라 `공직자 등`은 `공무수행사인`으로 보고, `소속기관장`은 `해당 공무를 제공받는 공공기관의 장`으로 봐야 하는데, 이 사안 공사감리자가 감리업무를 수행해 제공하는 대상은 사인인 건축주이지 공공기관의 장이 아니며, 만약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한다고 할 경우 공사감리 업무를 제공받는 사인인 건축주가 청탁금지법 제5조부터 제9조까지에 따른 소속기관장으로서의 조치 등 의무를 수행하도록 하게 돼 해당 건축주에게 과도한 부담이 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집행되기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또한 「건축법」을 위반해 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한 공사감리자에게는 「건축법」에 따른 제재처분이 적용되며, 해당 공사감리자가 건축사일 경우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자격 취소,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의 효력상실처분, 징계 등의 제재처분이 적용될 뿐 아니라 「건축사법」 제39조에서는 공사감리 업무를 포함하는 건축사업무의 수행과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주고받거나 요구하는 행위 또는 제3자에게 부당한 금품을 제공하게 하거나 제공을 요구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 대한 벌칙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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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분양권 불법전매행위가 적발될 경우 향후 최대 10년 간 청약자격을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업 주체가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는 등 주택의 공급 질서를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10년의 범위에서 주택의 입주자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그러나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입주자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도 주택의 공급 질서 위반자와 동일하게 10년의 범위에서 주택의 입주자자격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으로 건설ㆍ공급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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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최근 방영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지목된 방송인들의 재기 발랄한 공약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달 29일 연예대상의 후보는 총 6명으로 이영자, 박나래, 유재석, 김구라, 김성주, 전현무였다. 그러나 방송인 김성주가 "결국 (박나래와 유재석의) 2파전 양상"이라고 말하며 "(2파전 후보를 위한) 구색들을 고르겠다"고 전하자 지목된 4명의 후보들은 각기 웃음 넘치는 `구색 맞추기`를 전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특히 방송인 이영자는 "상아 상아 상들아, 1년 겨우 버티고 남에게 가는구나"라고 하며 "나도 안다 내가 대상이 아닌 구색이라는 것을, 나는 올해 MBC의 병풍이다"라고 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명된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전현무도 이러한 `구색`을 자처했다. 이후 `구색 맞추기`에 가담했던 후보 4명은 공수표를 남발하며 재밌는 `대상 수상 공약`을 선택했는데 김구라는 MBC 측에서 대상으로 지목될 경우 공약으로 제시한 `고추냉이 퍼먹기`와 `한강 입수`를 하겠다고 호언했다. 이영자도 `만보기 헤드뱅잉 달고 방송하기`가 대상 수상 공약으로 나오자 "차라리 전 국민 여러분에게 소고기를 두 근씩 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결국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박나래는 그간 3번이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지만 결국 상을 받지 못했던 `3수` 과거를 끝내고 대상을 탔다. 박씨는 이날 "나는 착하고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예능인 `박나래`가 TV에서 말 한 한마디와 행동 하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예능인 박나래로서 선한 웃음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거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에 있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9년 방송계에서는 특히 여성 방송인들의 활약을 주목하는 대중문화평론가들이 많았다. 한 평론가는 "여성 방송인들의 경우 그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 기간마저도 스스로 노력해서 오늘과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올해만 반짝`하고 질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방송인 송은이가 2년 연속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인 김숙도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같은 부문 우수상의 영광은 안영미에게 돌아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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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분양시장이 2020년 1월에 964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주택청약업무 이관으로 일정이 미뤄짐에 따라 물량이 감소해 2019년 12월 분양물량 대비 75%가 줄어든 수치다. 30일 리얼투데이는 2020년 1월 전국에서 임대 포함,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총 9642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524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3851가구(73.4%), 지방은 1395가구(26.6%)를 차지했다. 이달 분양된 일반물량 대비 전국 75.4%, 수도권 66.8%, 지방 85.6%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달에는 전국 2만1303가구, 수도권 1만1615가구, 지방 9688가구가 공급된 바 있다. 2020년 1월 수도권의 주요 청약단지는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에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와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할 예정인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의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5개동 총 3375가구(전용면적 39~114㎡) 규모로 2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2개동 총 1122가구(전용면적 84㎡)이다. 이곳은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과 원당~태리간 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다. 지방의 주요 청약단지는 포스코건설이 분양할 예정인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7-6 일대의 `더샵온천헤리티지`와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읍내동 37-3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아이파크`가 눈길을 끈다. `더샵온천헤리티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복합건물 2개동으로 아파트는 190가구를 공급하고 도시형 생활주택 16가구 등 총 206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 179가구(전용면적 59~84㎡)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당진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개동 총 426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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