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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꿈
정호완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원효의 민족자존과 공동선을 지향하는 화쟁이 이야기의 알맹이다. 중국 최고의 고승대덕인 현장이 지은 인명론(因明論)을 비판하여 판비량론(判比量論)을 저술하였다. 학승으로서 부점구결을 터놓아 설총의 이두집성에 밑불을 지폈다. 귀족 중심의 불교를 떨쳐버리고 대중 속으로 들어가 생활 불교, 민족불교를 일으키고 화쟁(和諍)이라는 화두를 민족 앞에 내놓았다. 오늘날에도 화쟁은 통합과 평화로서 그 빛을 말하고 있다.
― 정호완, <글머리>
- 차 례 -
글머리
1. 샛별의 환생
2. 유심조의 화두
3. 쌍벽의 선승
4. 사랑과 미움의 강
5. 소통과 염력
6. 판비량과 가타가나
7. 저 언덕 넘어
8. 참 나를 찾아서
[2015.01.20 발행. 2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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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김연하 제9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찬바람이 가슴을 스친다. 드높은 하늘아래 국화향기 짙게 풍기는 계절이 다가와 시심詩心으로 가슴을 물들인다.
현대시는 자신의 사상을 시를 위해 재편성해서 표현하고 구성하여 이미지화하기에 본시 역시 체험과 상상력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형상화로 이미지화에 노력하였다.
제1부는 저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절한 소망과 애틋한 사랑으로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여운들을 담았다.
제2부는 움츠려든 골짜기마다 스며드는 봄기운이 한기를 밀어내 싹을 돋우고 꽃망울 터트리며 매화 꽃피는 강마을을 묘사했다.
제3부는 햇살 고운 창가에 붉은 장미꽃 싱그럽게 가득 채워 소중한 사랑으로 싱그러운 마음을 열어 정겹고
끝없는 사랑의 향기를 이야기했다.
제4부는 속절없이 흘러가는 구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흔적만 남기고 세속에 얽혀 보낸 세월에 관하여 썼다.
제5부는 세월이 흘러 흘러도 우리 곁에 포근한 사랑이 있는 한 마냥 편안하게 느끼면 새벽에 작은 창문 사이로 우연히 한 줄기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듯 소리 없이 다가오는 행복을 말했다.
제6부는 예쁜 어린 꽃봉오리를 날마다 가슴속에 찬연히 비추고 깨끗하게 영혼을 밝혀주는 숭고한 생명의 빛을 묘사했다.
이상과 같이 마음의 창과 꽃피는 강마을, 사랑의 향기, 세월, 행복, 생명을 묘사했으니 독자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다.
― 김연하, 머리말 <아홉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마음의 창
마음의 창
감사하는 마음
마음의 등불
마음
마음의 문
사부곡
마음의 향기
휴전선
도전정신
저녁노을
명상
학바위
초승달
제2부 꽃피는 강마을
꽃피는 강마을
매화동산
아침안개
여명의 빛
언덕 위에 하얀 집
섬진강 벚꽃 길
산수유
사월이오면
범종소리
금수강산
나눔의 삶
아름다운 사랑
숲길에서
제3부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사랑이 머무는 곳
못 이룬 사랑
벚이 그리울 때
사랑의 이유
외갓집
담장이 인생
석별의 정
어머니 1
어머니 2
사랑의 기쁨
사랑 가꾸기
까치 사랑
제4부 세월
세월
구름 같은 인생
여름밤
인생의 조각보
세월의 흔적
저무는 가을
바다가 된 길
유월
꿈
시심
비빔밥
빨래
수호신
제5부 행복
행복
작은 행복
행복의 열쇠
겨울 찻집
행복을 주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순간의 행복
삶의 향기
가난
객토
목화
달팽이의 꿈
외딴집
제6부 생명
생명
오월의 향기
탄생
봄
봄비
난향
날개
홀로서기
연꽃
자화상
회상
애상의 기도
감사의 기도
[2015.02.20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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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20 · 뉴스공유일 : 2015-01-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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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문학포레스트 - 김은자의 블루스튜디오 제15회
김기택 시 <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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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19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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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퀀스
김다희 시집 / 시로여는세상 刊
시 몇 편움켜쥐고 / 단풍 속에 숨어보지만 / 낯빛이 무장무장 붉어진다. // 저 단풍은 / 계절이 준 선물이지만 / 대책 없이 붉어지는 / 이 낯빛은 / 어디서 온 것일까.
― 김다희,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1
젓가락의 힘
내부로부터의 안부
고요하다는 것에 대하여
고래의 이력
무릎의 아바타
눈, 첫눈
연필
세월에 관한 후문
어머니의 문자
쑥, 쑤욱
시계
말의 뼈
가운뎃손가락
2
마주치다
정전
인연을 삭제하다
인생, 흑백사진 같은
이를 뽑다
봄비
장미장롱평전
不二
동굴
상처
마늘 종
아바타라
바람
3
꽃의 門
유월
오후 두 시
봄의 시퀀스
겨울과 봄 사이
틈
폐선의 말
바다하늘 고래자리
소문
달력
나무의 칸타타
푸른 바코드
귀신고래에 대한 기억
4
골목별곡 1-우물
골목별곡 2-투구꽃
골목별곡 3-골목의
골목별곡 4-기억
골목별곡 5-이별
골목별곡 6-야경
골목별곡 7-귀가
골목별곡 8-한낮을 지우는 바람
골목별곡 9-새벽
골목별곡 10-감천문화마을
골목별곡 11-철거
골목별곡 12-얼룩의 자리
골목별곡 13-가로등
해설 | 눈부신 돋을볕의 상상력_오탁번
[2014.11.25 초판발행. 101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5-01-19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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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옹이
전하라 시집 / 문학공원 刊
인생이라는 기차를 탔다 / 출발은 원만했다 / 그러다 주 긴 터널로 들어섰다 / 두려움이 앞섰다 / 터널을 지나자 /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었다 /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감돌았다 / 그러나 싶더니 장맛비가 쏟아졌다 / 언제까지 우중충한 날이 계속될까 / 가족들은 심란했다 / 마음의 산사태가 나고 / 아이들이 유실팔 것만 같아 좌불안석이었다 / 그리고 또다시 터널로 들어섰다 / 게다가 기차에 전기가 나갔다 / 한동안 아우성이다 / 그래도 기차는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다 순간 환해졌다 / 내 마음의 기차는 가을을 달리고 있었다 /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이다 / 첫 수확의 기쁨은 달다
― 전하라, 책머리글 <자서>
서문
시적 상상력과 언어의 유희_이영춘 시인
진실구현에 성공하다_이재무 시인
1부 복숭아 세대
두부(豆腐) 두부(頭部), 둔부(痘部)
먼지, 뭔지
딸기네 집
잉어와 잉여
그녀의 주방
미저리 머저리 진저리
물의 집
나를 버무리다
마사회 소나무
고대로 가는 길
복숭아세대
스톰 연주
여드름을 짜다
은행잎이 흩날리다
책으로의 여행
건네주다
파운데이션
호수의 나이테
몸에 파도를 새기다
차압
2부 박스테이프
호박고구마
바람의 화원
길을 잃다
우정 순환열차
찬밥덩이
나무와 새
내 남자
박스테이프
비꽃이 통통 튄다
살아간다는 것
샌들
어둠의 항해
여름, 그곳으로의 여행
의자
전봇대, 혹은 아버지
접착제, 혹은 아버지
항아리, 혹은 어머니
물비늘을 벗긴다
손
시간의 터널
3부 짝사랑학 개론
카멜레온
우화를 꿈꾸다
왕새우 소금구이
장마
질겅질겅에 대한 동경
콩나물시루
전철 6호선
겨울을 위한 발레
스토커 스토킹
황태
탈출 모의 중
꼬리
파밭의 나비
성북행, 성폭행
선글라스
라일락을 꺾다
수면여행
셀카놀이
집을 사다
짝사랑학개론
배고픈 빽
4부 밀림의 계절
발가락 옹이
빨래하다
화단에서
버스 수족관
근대국
간격
동강할미꽃
월식
그 바다
사글세, 사 글세
안개정국
나뿐, 나쁜
꿈의 보이스
머리끈 혹은 이어폰
제로로부터의 제로
피스
가방의 꿈
판도라의 상자
컴퓨터 바이러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늦가을, 패션가이
외계와의 접속
밀림의 계절
콩알이 되다
정수기
작품해설 | 복숭아세대론과 수밀도 언어_김순진
[2014.12.23 초판발행. 14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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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학] 제5집
권두언 | 언행불일치의 세계, 이중인격의 향연_하수현(포항시인협회장. 발행 •편집인)
경북시학 초대시 | 나비들을 위한 레퀴엠 외 1편_문정희(한국시인협회장. 동국대 석좌교수)
포항 시문학의 향연
시월의 그리움 외 8편_권정선
지평선 외 4편_김귀현
돌멩이의 뿌리 외 4편_김근열
유희의 아침 외 4편_김미옥
저당 집히다 외 7편_김영신
밤의 정점에서 외 4편_박재우
어떤 낚시꾼 외 4편_손락천
고향회상 외 5편_이원상
그날 외 4편_이원식
나의 꽃들이 가며 외 4편_하수현
회원 특집 | 세월호 희생자 진혼을 위한 시편
다시 노래 부르게 하소서 외 4편_천기수
시집 속의 수필
어설픈 평등사상_정필중
이화에월백하고_김희준
경북의 시인들
나의 글씨 외 1편_서영수
목어(目語) 외 1편_김주완
청림풍경 외 1편_김만수
둥근밥상 외 1편_김신중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 외 1편_김나연
사막에 갇히다 외 1편_김수화
억새꽃 외 1편_오낙율
언젠가 폭발할 저 태양 외 1편_주재규
뿌리 외 1편_서영칠
오리, 날고 싶다 외 1편_이경이
나비 외 1편_신평
순환 외 1편_최라라
[2014.12.15 발행. 145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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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5년 1월호
포토포엠 | 새해의 기도_이성선
권두논단 | 검은빛 눈동자로 빛을 찾아나서는 시_박형준
신년기획 | 나는 이 시를 읽고 눈을 떴다
송찬호 〈칸나〉_김성규
장정일 〈충남 당진 여자〉_김남규
테드 휴즈 〈붉은색〉_김승일
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_박소란
이영광 〈높새바람같이는〉_박준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_백상웅
최승호 〈흉터〉_유병록
한용운 〈알 수 없어요〉_이근화
조연호 〈오월〉_이혜미
이상 〈꽃나무〉_하재연
신대철 〈흰 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 나비로 날아와 앉고〉_황인찬
유심시단
바보처럼 웃으리_이승훈
아픈 날들의 기억_박민수
어느 날_백학기
첫 불_고진하
생각의 알_박만진
범부채가 길을 가는 법_안상학
크거나 작거나_이진우
백 톤의 질문_서안나
오르가슴_이국화
국경 너머의 잠_유정이
띄어쓰기에 맞게 쓴 시_박해석
유년의 강_박무웅
죽_강기원
적도_이태선
입동 무렵_구종현
제로섬 게임_문숙
저녁이 다 오기 전에_고영
연필_곽구영
북향화(北向花)_황정숙
출근길_김종규
비의 지문_오명선
겨울눈_길상호
너는 나의 눈물이다_권민자
밤의 골상학_신두호
유심시조시단
백제금동혜(百濟金銅鞋)_이근배
도다리쑥국_오영빈
꿈_문무학
누룽이_백승수
단추국화_박영식
갈대 울음_진순분
꽃피는 오선(五線)_정용국
식은 재를 치우고_정혜숙
알바천국_김영주
운현궁 호두나무_정희경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기고 | ‘천재 시인’의 비결은 끝없는 퇴고_이경철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박성준
유심 월평
혼돈을 넘어서_방민호
죽음 없는 사회의 시인들_신진숙
예술가의 발명품_홍성란
나의 삶 나의 문학 | 윤석산(尹錫山)_오늘도 기웃거리는 오래된 시의 골목
유심문학토크 | 30주년 기념모임-손잡고 함께 노소동락_정리 김지녀 시인
시집속의 시
- 가장 사나운 짐승 / 구상 《구상무상(具常無常)》중에서
-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 문효치 《대왕암 일출》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큰 주먹 / 유자효 《아직》중에서
- 신발님 고맙습니다 / 정대구 《곰할머님 고맙습니다》중에서
- 점등 / 조성래 《천 년 시간 저쪽의 도화원》중에서
- 그리운 논 / 윤석홍 《밥값은 했는가》중에서
- 사춘(思春) / 정끝별 《은는이가》중에서
- 매미 2 / 강서일 《카뮈의 헌사》중에서
- 입동 / 김영근 《호퍼 씨의 일상》중에서
- 딸 시집보내고 / 김용화 《루루를 위한 세레나데》중에서
- 흰 낙타 이야기 / 윤원영 《즐거운 말씀》중에서
- 새벽 / 박미란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중에서
- 낙원상가 / 강만수 《아름다운 지느러미》중에서
- 팽목항·26 / 김강호 《팽목항 편지》중에서
- 풍경 / 신원철 《닥터 존슨》중에서
- 마두금 / 고영서 《우는 화살》중에서
- 귀족노동자 3 / 권혁재 《귀족노동자》중에서
- 나무의 수행 / 이병룡 《궁녀 발자국》중에서
- 바람을 키우다 / 이정원 《꽃의 복화술》중에서
- 흰 고무신을 보면 / 신표균 《가장 긴 말》중에서
- 동화속으로 / 김연미 《바다 쪽으로 피는 꽃》중에서
- 푸른 불꽃 / 김인숙 《소금을 꾸러 갔다》중에서
- 법수치의 밤 / 방순미 《매화꽃 펴야 오것다》중에서
누정시 기행 | 평해 월송정-동해의 밝은 달은 소나무에 걸려 있고_임연태
한국 현대시의 등뼈 동인 ⑬ 반시(反詩) | 역사적 상상력으로 축조한 새 서정의 요람_전철희
[2015.01.01 발행. 246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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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모르듯이
한경화 외 36명 지음 / 문학관books 刊
분당수필 17집을 내며 | 감성의 붓으로 이성의 칼로_한경화(분당수필문학회장)
축하글 | 건축에 필요한 못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_윤재천(한국수필문학회장)
특집 | 몸 & ···
김소현_목사目四님
박성유_보이는 글
이지연_순대, 멍멍멍
인민아_신발
최정안(최민자)_몸도 말을 걸어 신호를 보낸다
최진옥_머리, 가슴 그리고 입
최재남_두건이의 쓴소리
한경화_그들의 동거
함기순_내 그림자 ‘이름’
특집 | 시사수필
김선인_우리나라 섬을 국제적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방안
김순택_꿀벌과 꽃파리
김준희_이태리 남자
노정숙_어쩌나, 꽃들
문만재_또 속았다
박소연_위대한 눈 맞춤
유정림_오늘은 갑
정두효_거짓의 마지노선
최진옥_격세지감
특집 | 내 마음의 노래 ♬
손영수_광화문연가
손희순_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으로
이원화_사랑의 노래
임이송_나는 내 신발을 신는다
조영숙_하이든, 교향곡 제45번 <고별>
조용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전영순_꽃이 진 자리
최보인_작은 돌멩이
지나가 버린 시간
강은소_십일월
권현옥_알지만, 모르는 이름
박소연_능소화
이종숙_공터
장윤실_질량 보존의 법칙
전영순_기억 저편
최보인_소유와 정유 사이
한경화_지나가 버린 시간
나무가 헛가지를 치는 이유
강은소_왜 너를 사랑하지 못할까
권현옥_취업 준비생과 엄마
여련 김갑순_날아라 노란 나비
김동식_사람 구경
김선인_제주도 숲길에는 멈춤의 자유가 있다
김소현_모두가 외로워서
김사랑_공부 중입니다
김준희_참 좋은 시절
남홍숙_나무가 헛가지를 치는 이유
노정숙_그곳, 청산도
모리의 집
문만재_아, 이 목소리
박복임_만학의 꿈으로 만난 세상
박성유_노는 여자
박하영_그 바닷가, 그립다
손희순_석 달 열흘간의 도전
이원화_<극동으로부터 온 꽃>을 보고
이종숙_나 힘들어요
이지연_결핍의 바다에 풍덩
임이송_모리의 집
순수만으로
여련 김갑순_가을 꽃자리
박하영_내 이름은
손영수_무제
유정림_다시 시작해
조재은_순수만으로
최이안_뽕브라
비건과 텃밭
장윤실_봄눈 녹다
정두효_내가 나에게
조영숙_셋이서 소풍 가듯
조용자_명문대에 보낸 비결
조재은_향기가 아프다
최이안_비건과 텃밭
최정안_최민자 버스를 타고
최재남_두 개의 시선
함기순_걸음걸이 단상
[2014.12.10 발행. 26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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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산문] 2015년 1월호
권두시 | 최승호_대설주의보
권두 에세이 | 서영은_아, 생명!
신작 에세이
장은경_아무, 아무 것도 아닌
김영범_할아버지의 눈물
이정희_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노정애_특별한 밥상
박인숙_나는 너를 원한다
이상술_공원(公園) 카스트
의학 칼럼 | 김태임_반갑지 않은 손님
화제 작가 | 김선희_새로운 주체의 탄생을 위한 냉철한 자기풍자ᅳ소설가 이시백
지구촌 나그네 | 정찬열_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이주헌의 명화 산책 | 레스토랑을 그린 그림들
김창식의 문화 감성터치 | 하늘에는 별
박상률의 글밭 이야기밭 | 글은 힘이 세다
특집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의 새해 인사
[서문] 캐나다 한국문인협회를 소개합니다
이종학_올겨울에는 눈(雪)을 팝니다
이원배_책 한 권의 인연
박오은_작심 석 달
강은소_어머니의 향기
조은주_인연의 빨간 실
나의 대표작 | 임만빈_나는 엉덩이를 좋아한다
테마 에세이 | 별리 그리고 삶
이영옥_굴비와 바나나
이마리나_어머니의 일기장
조수근_눈물
신작 에세이
문영일_약한 자예 그대 이름은 남성
오길순_‘이쁜’ 엄마
설영신_잘못 끼어든 사진 한 장
안옥영_담배에 관한 소소한 단상(斷想)
이영묵_12월 눈.오는 날에
김성희_나의 중2 친구들 .、
이상태_안동을 호남선으로?
홍혜랑_머언 길 돌아온 사람들
명정강_드럼소리
안명자_기다림
이문자_등용의 길
오윤정_석경사 가는 길
한국산문 제105회 수필공모 당선작
홍성희_영원한 내 키다리아저씨
원경혜_서기 2045년의 어느 하루
김형주_바람의 말
제5회 구상한강백일장 산문부문 장원 | 최유진_거미줄
이달의 수필 읽기 | 형상과 교술 사이
[2015.01.01 발행. 182쪽. 정가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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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한국문인] 12/1월호
시와 그림 | 권순형_눈 내리는 아침
신인문학상 수상자 | 시• 수필
포토에세이 | 박선옥_여명으로 밝아 오는 아침
한국문인회 총회장 칼럼 | 권순자_새로운 만남의 해를 기다리며
권두 칼럼 | 신광호_아름다운 시 창작, 서정
이철호 시집 『홀로 견디기』 작품 개관
특집 1 ㆍ 사라져가는 것들-바수거리 | 김학 오경자 김중위 신미송 최희명
특집 2 ㆍ 2014 하반기 문학상 수상작 | 김기동 도광의 손해일 김천우 심돈섭 강현우 육은실
문학회 탐방 | 동작문인협회
채린_시화호 갈대 습지에서
나영봉_못다 핀 꽃봉오리
은학표_소유
진수용_시침時針
김영석_행복을 생각한다
김태순_가을 1
박영란_사랑
조태현_딱따구리
서동애_선급 조위금
김미옥_통쾌한 카운트 펀치
김상연_나뭇잎 하나에도 순순히 물들고 싶다
작가가 있는 풍경
아동문학, 대를 이어 지켜온 김철민 교장의 뚝심-김철민 시인·아동문학가_글 김영훈
설빛 은어 | 신작시
공정식_因에서 緣으로
김숙려_별난 머그잔
김황팔_고깔모자
남대석_하늘공원
박명숙_엉뚱한 남자
양희봉_희수喜壽에게
오숙자_노을 빛 그리움
정임화_저 태양
진순분_섬, 그 먹먹한
황순우_도돌이표
홍석하_메마른 언덕
설빛 은어 I 신작수필
김학래_남도의 맛과 멋
남태희_결혼의 조건
문홍규_송년의 밤
용영옥_옥수수와 강 건너 밭
정기용_홀 수數의 개념槪念
하병우_그 여자의 침묵沈黙
작품리뷰 | 노중하 작품세계
― 마음의 그릇을 통해 담아내는 맛깔스러운 정형시조, 자연과 인간을 심미적인 영상으로
형상화한 작품들_이철호
영역작품
송희_눈물 외 1편
송양의_우리 부부의 비밀
시평 | 이철호_운명과도 같은 시, 죽어서도 시를 쓰지 않을 수 없다는 시인들의 마음
수필평 | 표중식_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수필의 역할
영화읽기⑤ | 박신숙_다시 시작해 (Begin again을 펴고)
역대 문학상 수상자 명단
제88회 신인문학상
[시]
김선임_은행 외 2편
박영숙_이별 외 2편
변정연_또 하나의 숨 외 2편
신사봉_시계소리 외 2편
안귀분_가시 외 2편
이정지_초대장 외 2편
장송희_가을이 오는 길 외 2편
진경희_기억 외 2편
황명남_후회 외 2편
[수필]
김영일_바다 외 1편
신진숙_내소사 가는 길 외 1편
[2014.12.01 발행. 300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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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유문학] 2014년 겨울호
권두에세이 | 우주와 별과 시정신과 시_김철
제14회 계간 自由文學賞 수상자 특집
[심사경위 보고] 후보에 오른 작품집은 여러 권_이주남
— 수상작은 신동익 제5시조 시집 『'천부경’은(-1)』이다
[수상 소감] "‘천부경’ 만물의 생체 리듬인 운동 양식”_신동익
[구작 시조] 山海經 외 6편_신동익
[신작 시조] ‘요동 공정’ 능마 中夷 외 9편_신동익
제3회 '한국 민조시협상' 수상자 특집
[심사 경위] 韓中 民調詩林을 한층 더 빛낸 작품_김진중
— 수상작은 중국 교포 시인 최룡관의 서사 장민조시 ‘상가집 개부터 성인으로'
[수상 소감] 민조시를 잘 쓰라는 채찍_최룡관
[구작ㆍ서사 장민조시 중에서] ‘상가집 개로부터 성인으로’에서_최룡관
[신작 민조시] 하얀눈 외 5편_최룡관
제3회 ‘민조시학상' 수상자 특집
[심사 경위 보고] 민조시 평론가에게 ‘民調詩學賞’을 안겨주는 이유_신세훈
— 日本人 한국 문학 평론가 고노 에이지가 영예의 수상
[수상 소감] ‘세계 정형시를 다시 부흥시키고 이끌어갈 民調詩’_고노 에이지
[구작 민조시론 1편 요약] ‘세계로 나아갈 매력이 넘치는 여류 정형시’에서_고노 에이지
[신작 민조시론] 세계 정형시의 과제_고노 에이지
시 계평 | 朴觀中(문학 평론가)_시 결함의 치유
이 시인을 주목하라 | 양명섭_龍德을 만나다 외 9편
[평설] 황금빛희망이 반짝이는 시인— 양명섭 특집시 열 편을 읽고_이서빈
시 열다섯편 특선 | 김석규_더 높은 곳으로 외
시 열두편 특선 | 신정주(본명 신경희) _잠시 머물다 갈 자리 외
시
김봉겸_退場 외 3편
최림(본명 최명희)_꽃말들의 행렬 외 2편
청소년시조 열편 특선 | 이병룡_목백일홍 외
민조시 열다섯편 특선 | 백상봉_배메기 외
〈제94회 ‘自由文學’ 신인상 민조시부 3회 추천 완료 민조시〉
정호완_‘일송정'에서
이서빈_대장간 망치소리
도상태_구름
박민우_東夷는 천문학자
고운(본명 최치선)_곡예사
김봉순_해바라기
김가원지향(본명 김지향)_매미
권순채_핀꽃 진다
김솔범(본명 김미영)_뚜껑 열린 국회
〈제94회 ‘自由文學’ 신인상 민조시부 2회 추천 완료 민조시〉
송구영_통일꿈 외 7편
〈제94회 ‘自由文學’ 신인상 민조시부 초회 추천 민조시〉
원종례_'하늘공원' 외 7편
함학림_진천 '吉祥詞'에서 외 5편
청소년시 집중 연재(4) | 유태승_눈이 오는 그소리가 외 16편
〈제94회 ‘自由文學’ 신인상 청소년시부 초회 추천 청소년시〉
김동순 본명_돌담 외 4편
동시 | 오한나_통 1 외 1편
5천 매 장편 여성 국극 소설 집중 연재(4) | 김선미_여성 국극 오타쿠 유령
특집 연재(14) | '한국 수필계에 비상을 건다’—‘수필을 예로 든 수필 문장 수련법’_윤근택
수필 집중 연재(8) | 윤근택_농부 수필가가 쓰는 음악 이야기(7~8)
수필 연재(4) | 원점례(청소년시인__부주전을 부쳤다
무궁화 에세이 | 박춘근_배달겨레와 무궁화
수필 | 오태효_아프리커 빅토리어 폭포
박사 학위 논문 집중 공개 연재(4. 끝)
장성유(본명 장정희)_方定焕文學硏究—‘소년소설’의 장르 의식과 서사 전략을 중심으로
서평 | 이삼헌_사물을 진솔하게 시로 창조하는 안재찬의 시
[2014.12.30 발행. 372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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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빛
한국문학희망포럼 대표작 선집 / 청어 刊
시인 문효치
섬광의 쇠여
화분(花盆)
저녁놀
매미
달팽이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날아라 빛
은사시나무
두견이
풍선
벌판
속•동동(動動)
신(新)•정읍사(井邑詞)
시골집 뒤안에 서 있는 감나무
사랑이여 흐르다가
궁남지(宫南池)에서
피리소리는 새가 되어
지리산 시一메아리
지리산 시一고사목(枯死木)
연서(戀書)
바다의 문 6
바다의 문 30
바다의 문 57
사랑법 1
사랑법 3
사랑법 5
남내리 엽서一연당
남내리 엽서一대밭
패랭이꽃 2
패랭이꽃 3
그풀
선운사 동백꽃
풀잎 하나로
사계리에서
길에 대한 명상一여름
끈
광대
빈의자
물소리
전각
그리움
별보기 1
개똥벌레
금테비단벌레
들꽃
땅빈대
송사리
청설모一커피 마시는 여인
낙타의 초상
바람 VI
병상(病床)에서
호박꽃
좁쌀냉이꽃
희한한 물의 나라
비천(飛天)
달빛에 대하여
원촌의 저녁
불면 3
굴따기
다시 달빛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무덤
좀사마귀의 집
봉평의 달 2
황철나무잎벌레
진달래
공항부근
무령왕의 청동식이
무령왕비의 어금니
무령왕비의 은팔찌一다리(多利)의 말
백제시一주군(酒君)
계백의 칼
감나무
시인 강희근
그 섬을 주고 싶다
논개사당(論介詞堂)의 단청(丹靑)
그러니까 만나야 한다
산에 가서
소문리를 지나며 1
연기(演技) 및 일기(日記)
잡초
연필등대
천안근방의 눈
시인 양왕용
갈라지는 바다
나의 시(詩)
깜부기
하단(下端) 사람들 5—그물 깁는 노인
달려가면서 보는 바다
폭설(暴雪)
눈의 나라 1一L.A 공항에서
단동{丹東) 첫날 밤ᅳ백두산 기행 1
압록강 유람선에서一백두산 기행 2
베벌리 힐스에서 나와 길을 잃다一캘리포니아 시편 7
그러한 시인이 되고 싶다-죽은 시인의 사회 13
시인 박찬선
깨어 있는 집一상주 은척 동학 교당
마가목에 대하여一상주 220
감꽃이 필 때一상주 198
필법(筆法)
바늘 길을 베고
궁궁 을을—약한 사람들의 세상이 곧 온다
허공에 탑 하나 세워두고
풀린다
굴뚝새—새 10
낙동강 14
짚
가을에는
동학(東學)
돌담쌓기
시조시인 한분순
종
호수
서울 한낮
그대 눈빛은
바람
눈 오는 날
잔상초(殘像抄)
노을이 그녀를 좋아해서
거울 앞에서
손톱에 달이 뜬다
어머니
단상—놀빛 고(考)
옥적 (玉笛)
시조시인 한분순
아동문학가 하청호
잡초뽑기
무릎학교
어머니의 등
사랑은 등을 내어주는 것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
여름날 숲 속에서
햇빛의 마음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그늘
겨울나무
아버지의 등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에움길
사람 향기
시인 정성수
내 이름은 몽상가
아흔아흡 살까지
비가 되어 내리면, 이산가족 눈물이
아내는 하느님
고독사
나 죽으면 바다로
죽은 자의 휘파람
그리운 사람
시조시인 권갑하
비 오는 날
누이 감자
세한(歲寒)의 저녁
외등의 시간
달—서울역에서
담쟁이
아름다운 공존ᅳ무지개
장관(壯觀)
인사동에서
하얀설법(說法)一백담시편 2
우회를 꿈꾸며一동부간선도로에서
손금을 따라가다
구층암 모과나무
숫돌
우포 여자
겨울 안부
소설가 이광복
동행
수필가 정목일
껌
마음
바늘
아름다운 간격
이발
존재
소설가 김선주
이프성에 갇히다
희국작가 곽노홍
맹서(盟誓)
수필가 지연희
바람 앞에서
전지(剪枝)
겨울나무의 봄
벌거벗은 은행나무
그늘의 배려
대숲 사이로 스미는 햇살
[2014.11.10 초판발행. 343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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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14년 1월호
권두언 | 정종명_빛과 그림자로 매긴 마지막 보고서
소설
김병총_영광의 날들
윤항중_내가 자라던 어린 시절
백일기_땅 끝에서 만나다
수필
박춘민 신대식 박청자 김덕환 신윤선 김병규김길남최 윤 정철교한영희 김승환 배덕정
동시
김종상 박두순 이준섭 신덕엽 김윤수 동화
동화
최균희 이영규 특강
특강 | 이동하_세상살이와 소설쓰기
시
김원중 이일기 황송문 조영웅 배영숙 박상태 최순용 배정-남강 유희봉 성용애 김태일 박선자 배갑철 강명숙 박순애 백남열 서명옥 서선아 이인구 김차순 김학철 김태운 석용호 김경태 문경훈 박일중 서영희 한철수 김후남 박승봉 서영석 성명순 류인순 진선준 배귀선
시조
김월준 정강혜 전혁중 정영진 이상야 송귀영
평론 | 이승하_젊은 날의 방랑이 어떻게 소설이 되었는가
월평
[시] 채수영 / [시조] 조동화 / [소설] 이호 / [수필] 유혜자 / [동시] 정두리 / [동화] 윤수천
권말부록 | 한국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시분과_6,601명 시조분과_796명 민조시분과_24명 소설분과_843명 희곡분과_119명
평론분과_166명 수필분과_3,217명 청소년문학분과_30명 아동문학분과_909명 외국문학분과_28명
뉴스등록일 : 2015-01-18 · 뉴스공유일 : 2015-01-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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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의 소원
이국화 신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앙시 72편으로 『깊은 눈길 하나를』 상권을 묶고(2012년) 이번에 다시 하권을 묶는다.
선악 간에 모든 말이 주님을 향해서였으니 말없이 계시다고 다 참아주시는 줄 알고 가볍게, 마구 하고 싶은 말 쏟은 건 아닐까.
왜 내 생각과 말은 모두 그분께로 향하는 것일까.
하느님 마음에 드실 말만 쓰지를 못했다.
질펀한 세상 이야기를 많이 꼬질렀다.
하느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칭찬하시기는 고사하고 꾸중 들을까 염려된다.
하지만 한 가지 주님 앞에서 정직하였다.
내 신앙의 덜익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 이국화,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하늘이 땅에서 먼 것은
새로 나고 거듭 나고
뒤에 보니 사랑이었습니다
해바라기 꽃
그 시간 무슨 색일까
개미를 내려다보다
사랑의 매
그 모습 그 숨결
생활이 정결한 기도이기를
죽음의 얼굴
배고프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후
좀 더 자라서
교회 들어있는 그림
눈 밝혀 주소서
볼펜의 소원
어떻게 해요
하늘이 땅에서 먼 것은
제2부 사랑으로 채우리니
분초에 열두 번 변하오나
구역 예배
666 짐승 숫자
우슬초를 심나이다
사랑으로 채우리니
말씀의 강
환도뼈가 성하여
오랜 병을 위한 처방
천생연분 우리 부부 같은
기(氣)가 고개 듦으로
뒤집지 않을 한 마디를
세탁소
시원하게 말 못하는
저 여기 있사오니
'왜'라는 말을 버리다
부르심
밤이 오고 낮이 오고
제3부 아직 더 살 맘 있네
심장이 말하는 소리
별
짝사랑 나의 님
물라보실 거에요
입추를 지나면서
사월 부활의 아침
엘리에게
내가 사랑하는 이
아직 더 살 맘 있네
하늘 오르는 연습
새봄이 왔네
더 멀리 더 높이
네 잎 클로버
이럴 때
신에게 1
신에게 2
두 마음 품은 자
제4부 그날엔 이렇게 하고 싶어요
말썽인 오대양 육대주
부디 용서를
소속의 사이 되어
숨바꼭질 그만 하시고
그날엔 이렇게 하고 싶어요
하느님은 계시다
새 살 돋으리이다
되풀이 기도
손을 씻는다
번제단은 어디 있나요
고해 또 고해
부산떨다가
하루 피정
다리굿
일흔 고개 넘긴 후의 기도
요즘 날마다의 기도
[2015.01.15 발행. 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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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17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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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집에서의 축배
DSB앤솔러지 제4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1월
장한 울림
[김철기 시인]
잊기엔
눈발 속으로
[남진원 시인]
늦겨울 아침
눈 내리는 밤
[노태웅 시인]
지하도 풍경
순댓집에서의 축배
[민문자 시인]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박인혜 시인]
봄의 잎
풀벌레 소리
[성종화 시인]
세모(歲暮) 1
세모(歲暮) 2
[심의표 시인]
봄을 재촉하며
두란이 피는구나
[안재식 시인]
새해 첫 마음
낙화
[오낙율 시인]
삶 1
삶 2
[위맹량 시인]
들국화
봄날의 유혹
[이수정 시인]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구구팔팔 구절초라 했던가
[이영지 시인]
묻어둔 너는
어떻게 너는
[이옥천 시인]
네게 묻고 싶다
마로니에 공원
[조성설 시인]
차 한 잔의 시간
곡수 장터
[최두환 시인]
벌통
팽이치기
[쾨펠연숙 시인]
인포복스
추모비
[허용회 시인]
그리움
'버틸 수 있다'는 것은
- 수필 -
[김사빈 시인]
12월
[손용상 수필가]
막달 그리고 새달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2015.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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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
이철호 지음 / 수필과비평사 刊
문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와 함께해 오면서 인간의 생각이나 상념을 그 속에 반영하고, 인간의 마음을 보다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 주며, 삶의 방식이나 가치관을 바꾸어 주기도 하는, 인간만이 지닌 소중한 정신문화이자 예술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 되어있던 온갖 것들, 이를테면 불안, 공포심, 분노심, 슬픔, 미움, 답답함, 적개심, 사랑, 기쁨, 걱정, 갈등, 초조함, 한 등과 같은 온갖 감정들과 쌓인 스트레스를 분출하고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이와 함께 문학은 이미 고대 사회부터 인간의 정신적•육체적 질병의 치유 수단으로도 쓰여 왔다. 특히 원시 시대에는 문학이 종교적 기능까지 하며, 주술적 행위로 갖가지 질병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 성행하기도 했다. 기원 1세기경 로마 시대의 기록을 보면, 의사가 환자에게 시와 드라마를 처방했다는 내용도 보인다.
그러나 이후, 특히 의학이 발달하면서 문학의 이러한 치유 기능은 차츰 간과되었으며 실생활에서도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현대 에 이르러서는 문학의 치유 기능은 거의 상실된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그동안 잊혔던 문학의 치유 기능이 재인식되면서 독일과 미국 등 서구 사회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재평가 작업과 함께 활발한 연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과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불안, 근심, 초조, 공포, 슬픔, 분노, 갈등, 적개심 등 온갖 마음의 문제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문학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 본연의 치유 기능을 다시금 깨닫게 되고 효능마저 하나씩 입증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차츰 증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관심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연구 활동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른바 ‘독서 요법’ 또는 ‘독서 치료’라 하여 일부 교사나 ‘독서 치료사'라는 사람들의 생활 지도 상담이나 심리 치료 영역에서 독서를 통한 상담 지도를 하고 있기는 하나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운 전문가도 드물고 그 상담 지도 방식도 주먹구구식인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에는 일부 시인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시 치료’라 하여 바닷가 같은 곳에서 시낭송모임을 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테면 시인의 선창에 따라 모인 사람들이 큰 소리로 따라 읽거나 ‘어둠 속에서 듣기’•‘허공 보며 듣기’ 또는 소품을 사용한 시의 표현 등으로 시적 소통을 통한 치유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아직은 구체화,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서 정신적인 안정이나 스트레스 해소 등에는 다소 도움이 되겠지만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치료 효과는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필자는 대학에서 문학과 함께 한의학을 전공하여 학생과 환지들을 상담하고 치료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을 해 온 작가로서, 문학이 대체의학 요법의 하나인 예술 요법으로서 비단 심리 치료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정신적•육체적 질병에 유기적으로 작용하면서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에 따른 오랫동안의 연구와 상담 및 임상을 통한 사례 등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 문학이 심리적 불안이나 고통,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치료 효과가 큰 것은 물론 다양한 육체적 질병에도 치료 효과가 크며 나아가서는 잘못된 성격의 개조와 정신적인 문제를 극복 하는 데에도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문학과 한의학의 특성에 근거해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필자는 각 사람에 따른 체질이나 성격, 심리상태, 육체적 건강 상태와 보유하고 있는 질병, 성별과 나이, 또는 직업이나 학력 등에 따라 적합한 ‘문학 처방’도 각기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말하자면 의사가 환자의 여러 가지 증세나 상태, 혹은 질병에 따라 그 처방 내용이 달라지듯이 문학을 통한 정신적•육체적 질병 처방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학 처방’에 있어서도 막연하게 어떤 문학적 처방을 제시하는 대신 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도 명료하게 문학 중에서도 어떤 장르, 또 같은 장르 안에서도 어떤 유형의 작품을 분명히 제시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어떤 질병이나 증세, 성격이나 심리상태, 환경을 치료하고 극복하는 데 효과적인 생활 태도와 마음가짐, 섭취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까지도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 또 다른 대체의학 요법으로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음악과 미술, 연극, 춤, 레크레이션, 놀이, 원예, 작업도 함께 소개하면서 이들과의 병행 치료를 통한 ‘문학 치료’의 효과를 더욱 극대 화시키고자 한다.
물론 문학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포괄적 치료 방법은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어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다양하고도 통합적인 ‘문학 치료’ 방법이 여러 모로 보다 효과적임을 확신한다.
이 책이 아직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의 ‘문학 치료’ 분야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이 책의 내용을 직접 행해 본 사람들이 보다 큰 치료 효과를 얻어 그 모든 정신적/육체적 질병에서 속히 해방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이철호, 책머리글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는 문학>
- 차 례 -
머리말 |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는 문학
제1부 문학과 건강과 인간 존재
01 ‘문학 치료’란 무엇인가?
02 ‘문학 치료’가 가능한 질병
03 남성보다도 여성이 ‘문학 치료’ 효과가 더 큰 이유
04 음악 치료, 미술 치료, 꽃 치료 등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인 문학 치료
05 문학을 통한 상담과 심리 치료
제2부 질병에 따른 문학 치료법
01 여성 질환에 효과적인 문학 치료법
02 남성 질환에 효과적인 문학 치료법
03 갱년기 증상에 효과적인 문학 치료법
04 임신 중에 좋은 태교 음악
05 불면증에 효과적인 문학 치료법
06 우울증과 화병火病을 극복하는 문학 치료법
07 알코올 중독•도박 중독을 물리치는 문학 치료법
08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문학 치료법
09 암을 이기는 문학 치료법
10 환자의 체질과 증세, 성격에 따라 읽어야 할 문학 장르도 달라져야 한다
제3부 문학으로 성격도 고친다
01 소극적인 성격을 고치는 문학 치료법
02 열등감과 두려움을 없애주는 문학 치료법
03 조급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고쳐 주는 문학 치료범
04 우유부단하고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문학 치료법
05 눌변과 빠른 말 치료에 좋은 문학 치료법
06 시험 불안 해소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문학 치료법
07 의욕 상실과 슬럼프 극복을 위한 문학 치료법
08 두뇌 활동 증진에 좋은 문학 치료법
09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문학 치료법
제4부 문학 장르에 따른 질병 치료
01 시을 통한 질병 치료
03 소설을 통한 질병 치료
03 수필을 통한 질병 치료
04 콩트와 우화를 통한 질병 치료
05 동화를 통한 질병 치료
06 희곡과 드라마를 통한 질병 치료
07 옛시와 민요를 통한 질병 치료
제5부 문학으로 세상을 이긴다
01 청소년과 수험생에게 좋은 문학
02 주부들에게 좋은 문학
03 직장인들에게 좋은 문학
04 노인들에게 좋은 문학
05 부부 갈등에 효과적인 문학 치료
06 문학을 통한 성공적인 대화법
07 거친 세상, 상실의 시대를 치유해 주는 문학
08 문학은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그 고통을 치료한다
[2014.11.05 초판발행. 335쪽.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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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5년 1월호
갤러리에세이 | 그림 글 진동규_새벽을 여는 기린
권두수필 | 서정환_지성의 회복을 위하여
촌감단상
신서영_그날 모처럼
오세윤_큰 경비 홍 씨
임동옥_가을곳간
나의 대표작 | 남지은_저 생명에게 빛을
인연 | 유석재_밤비 내리는 우등고속버스
제20회 신곡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 허상문
(수상소감) 새로운 언어의 세상을 기다리며
[평론] 비평의 기능과 역할-수필비평의 활성화를 위하여
(심사평) 오양호_수필의 문학의 성취를 향하여
[신곡문학상 본상] 오순자
(수상소감) 글을 쓰는 것은 기다리는 일
(대표작) 〈천 년을 준다면> 외 4편
(작품론) 송명희_새로운 수필 형식의 모색과 생태주의 수필
[신곡문학상 본상] 임동옥
(수상소감) 숲 속에서 만났던 풀과 나무, 새와 짐승은 내 가슴속에 메아리되어
(대표작) 〈게들의 잔치〉 외 4편
(작품론) 김상태_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얻는 즐거움
기획연재 | 수필의 전범을 찾아서(22)
오양호_인연을 따라 구업을 버리고, 운명을 따라 새 일을 한다-해방공간과 춘원수필집 《돌벼개》
세상 마주보기
고해자_마이못
박세경_평화열차(DMZ-train) 2
김상환_별을 딴 사람
이원찬_땅의 덕[土德]
김새록_돌발 상황 속, 운주사
최유나_은빛, 그 눈부심
현임종_중국 서안 여행 후기
김인호_이글의 행운
호병준_종착역 풍경
제159호 신인상 당선작
박귀자_아버지의 보약
안치화_길어진 쉼표
홍민하_라면 음악회
환경에세이(19) | 정연희_시린 달빛에 따뜻한 눈물이
지상에서 길 찾기
강순희_이어도 친구에게
이애현_프문베타
김윤재_참 다행입니다
장길성_공항 가는 길
오세길_세월이 쌓이면서
정영자_따라비 오름에서
윤묘희_앉은 자리가 꽃자리
한인자_요즘 아이들
이승애_아버지의 손
황인용_소나무 이야기
위대한 작품을 둘러싼 문학의 조건들-카프카 편 | 수필가 문윤정
[작가와 가상 인터뷰]
[대표작 읽기] <변신> 세상이 요구하는 것들은 위험하다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정목일_빗방울 화석
강미나_아버지의 나무
서경림_바닷소리
작품평 | 송명희_상상력과 수필
寤寐隨筆 연재① | 유병근_새해를 위한 감성 외 2편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25) | 서순옥_글은 곧 사람이다-김시현의 <허공>
사색의 창
박혜숙_포석 깔기
유영자_가물치
성낙향_우정에 대한 편견
이방주_귤
신능자_언니의 문방사우
이선화_가을비 우산 속
안경덕_엄동설한에 동백꽃이 핀 까닭은
허열웅_다듬이 소리
홍은자_연천에 부는 바람
안유환_조락调落이 들려주는 말
월평 | 유한근_감각적 이미지의 전이, 그 표현미학
[2015.01.01 발행. 333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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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한국현대시] 2014년 하반기호
권두언 | 현대시의 변화와 시대정신_심상운
회원시ㆍ1
흑백사진_홍진기
제비꽃 봄날_홍윤표
상사화포기 한 묶음_현동화
살고 싶은 집_허순행
인사동 소묘_허광빈
작약도 연가_한연순
늦은 가을_한병호
인사동 스캔들_하옥이
그리운 노래_하길남
겨울은_최춘해
마천루의 원조_최진연
황혼비_최재형
내 그리움은_최은하
돌의 죽음_최원규
즐겨찾기_최동희
도도새_최계식
나무와 풀은 세계를 통일했다_차옥혜
세상이 뭔지 모르고_지한주
주님을 마주하여_지은경
메밀꽃_지영자
땡볕 속의 길_주경림
아들에게_조현광
동백꽃_조한나
일몰_조정애
가을_조영희
보리밭 사잇길로_조세용
그리움 그 가을의 전설_조성아
글을 쓰고 싶다_조성순
세상 물갈이 4_조병무
구두 한 짝_조미애
옛 하늘이 그립다_조덕혜
옹벽 붉은 담쟁이_조규화
지렁이_조계춘
풀꽃_정창순
오늘_정재호
우리말 띄어쓰기_정연석
해거름_정연덕
바다의 눈썹이 하얗게 센 건_정연국
그곳에 가면_정신재
위안_정순영
나무의자_정세나
모든 일은_정삼일
피죽_전영모
뿌리의 힘_전석홍
미래지도엔_전민
사랑의 부피_장기연
말차를 마시며_장건섭
소나무_임희자
딱따구리 2_임애월
가을이 깊었다_임병호
지구를 떠나서_이혜선
맨발_이춘하
풀향기_이창수
커피_이진숙
해안선_이진석
11월에_이지영
들꽃연가_이지언
알람시계_이정화
빗방울_이일섭
산길 오르며_이옥희
무_이영순
납작한 소리_이영순(지완)
노란 꿈의 봄_이아영
사랑한다_이신강
엉겅퀴_이순욱
미수탄_이수화
미소 또 하나_이솔
아무 대답이 없다_이소희
소금꽃을 꺾다_이선
갈대_이삼헌
철쭉꽃 모습으로 살았습니다_이복웅
버려진 팬티_이병훈
참회_이덕영
그림자_이구재
월척 밥상_이광석
투명한 발톱_이경아
스마트폰_이견숙
적멸을 걷다_윤희선
궤변_윤하섭
몸 닦기 1_유승우
그리움_위맹량
영생꽃_오동춘
미세스 두리안_연명지
숲의 노래_연규봉
또 다시 선거철_양점숙
제37회 한국현대시인상 및 제7회 한국현대시 작품상
[심사기] 심상운
〈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자
반가사유상 외 2편_오하룡 / 수상소감
너를 위하여 외 2편_노유섭 / 수상소감
〈한국현대시 작품상〉 수상자
모니터 외 2편_김금아 / 수상소감
회원시ㆍ2
가을사랑_양은순
시쓰는 일_안혜초
청바지 장학생_안재찬
지친 그대여_안재식
아우라지 처녀_안광태
해바라기에게_신주원
노을 앞에서 1_신영옥
가을 1_신순임
뻘배_신순애
신흥부전_신극주
또가을_송원
폭설_송시월
매홀역 노숙인 1_송선영
콜럼버스 알_송선애
눈_송낙현
탁란_손해일
상사화_손수여
잠들지 않는 언어_손상철
낙엽_손남태
묵정밭_손남주
어부의 삶_서정남
침을 허락하다_서봉교
오한_변세화
계단_배상호
노가리와 호프_박효석
무화과_박현자
네 잎 클로버_박현숙
거미줄_박하연
목련꽃나무_박필경
연_박영원
한 알의 진주_박영숙영
빚꽃 길 꽃노을_박기임
검단산에서_박경희
어디서 날아온 편지일까_박강남
구마루 언덕_민문자
백자 밥그릇_문재구
공간_문덕수
붕어빵 서설_라기주
가만히 그 곁에_남민옥
길 2_김호동
그리움은 끝이 없어도_김현호
장자네 이웃 마을_김하정
설화 한 토막_김태룡
춘분_김종희
나무의 입_김종상
선인장 온실에서_김재분
물빛_김일순
비키니 옷장_김윤한
어디로 사라졌을까_김윤경
부교의 노래_김우현
편지_김용태
세례식_김용원
하이에나_김완용
그림자_김예태
편지_김영숙
나눔의 삶_김연하
물처럼 바람처럼_김연식
바위산_김순권
비밀_김송포
꽃_김상경
봄_김병제
미지수_김미정
멋과 맛_김동애
순리_김대광
시집가는 날_김남복
게르니카 마을_김금순
환호_김규화
강물처럼_김광림
천년의 보물 새 생각_김관형
전복_김관식
북엇국이 든 식판이 지나가는 풍경_김경
돌틈에 꽃이 피듯이_권희자
귀_권혁모
세월의 돌탑_권순악
꽃잔치_구상회
가을 산조_공정식
떠날 때를 두려워 않는다_고광자
십이월의 연가_강희동
백마고지 탈환_강태희
철로_강태호
위 클릭_강정화
술을 빚다_강수니
사북역_강소이
겨울바다_강상률
얼잠자기_강남주
허기진말들_가영심
시론
문학의 예술성과 대중성_신규호
디지털 매체시대 시의 변모양상_이상옥
[2014.12.15 발행. 233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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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예술문화비평] 2014년 겨울호
여는 글 | 갑오년을 돌아봄_백영제
특집 1 | 비엔날레
[부산] 2014부산비엔날레의 명암 : 빛 속에 던져진 낡은 담론_김성호
[광주] ‘낙원’에서 빛나고 ‘지옥’에서 타오르는 불_백기영
[공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위상정립과 운영과제_김찬동
[서울] ‘미디어시티서울’, 미디어는 잃고, 서울시립미술관을 얻다_신보슬
[대구] 대구 사진비엔날레 리뷰_손영실
특집 2 | 부산국제영화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리뷰_김이석
부산영화제의 역사와 발전을 위한 성찰_문관규
특별원고 1 | 오신욱 건축에 대한 생각들
오신욱들의 건축_이동언
듣기의 미학_이민정
미완의 작가_백지웅
특별원고 2 | 연극
찾아가기와 파고들기, 누림의 향연-영호남연극제의 의미와 가치, 향후 발전 방향_김길수
BS부산은행 예술문화 리뷰
오락과 감성에 쌓인 청춘의 성윤리와 바램_김준기
지역미술 견인과 BS금융그룹_이유상
예술단평
[국악] 화書, 시詩, 악樂으로 되찾는 마음의 여유-황의종의 치유음악,
― 2014.11.14.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_강혜진
[국악] 국악강사제도의 명암明暗_문성철
[무용] 아시아의 민속춤을 집대성한 축제-‘춤으로 만나는 아시아’공연_김해성
[문학] 사물이 내게 말을 걸다-정안나, 『A형 기침』_김남영
[문학] 평범한 일상이 말해주는 것들-서정아, 『이상한 과일』(산지니, 2014)_양순주
[사진] 라오스, 낭만을 담다-하봉걸 초청기획 사진전 <시간이 머무는땅 라오스>_강현덕
[사진] 강화도 ‘돈대’-과거로 되돌려주는 사진_이영욱
[연극]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이다-‘고 월드 TOP 3 퍼레이드’ 총평_김문홍
[영화] '나이듦'을 관찰하게 만드는 영화-영화 〈보이후드〉에 대한 단상_박진희
[영화] 화투, 꽃으로 벌이는 낭만-<타짜-신의 손>(2014년)을 중심으로_엄준석
[음악] 실용음악대학현상에 대한 논의_서정환
[전통예술] 마을문화와 동래 세가닥줄다리기_권오경
[전통예술] 영원한 나의 동반자, 아리랑의 고향 정선아리랑_이현수
예술시평
[국악] 국악과 K-Pop_최헌
[무용] 다섯 명인의 향기를 보다-2014 화요공감무대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_김추자
[문학] 베이비붐 세대의 서사, 성석제·천명관·이혜경의 소설들_이국환
[미술]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 인 부산-대안적 프로젝트의 가능성_이영준
[사진]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성과 그리고 시사점_박순국
[서예] 서예작품 ‘評’에 대한 所懷_조인숙
[연극] 문학과 교육연극_안치운
[영화] 낮은 세상을 향한 카메라, 최근 다큐멘터리영화의 경향에 대하여
―<밀양 아리랑>, <항로-제주, 조선, 오사카>, <악사들>, <누구에게나 찬란한>을 중심으로_김희진
[음악] 마루국제음악제 결산_김준용
[전통예술] 장산도 이귀인• 강부자 명인의 삶과 '찾아가는 섬 포럼’의 민속예술공연_홍순일
• 회원 저서 소개
• 편집후기
[2014.12.16 발행. 307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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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좋은 날
심억수 수필집 / 예술의숲 刊
세상의 모든 것이 깊어지고 채워지는 가을이다. 바람에 일렁이는 벼 이삭을 바라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나의 삶도 어느덧 가을인 것 같다. 파릇파릇했던 봄도 지나고 열정으 로 모든 것이 거침없었던 여름도 지났다.
가을이 인생의 끝은 아닐 것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걸어온 내 삶의 이야기를 이제 희망을 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들이 귀 기울여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멀리 돌아온 길, 흙탕물이 고여 있는 길, 가시덤불이 있는 길, 그리고 어디쯤 가면 굽은 길 있고 곧게 바른길이 있는지 그들에게 전하고 싶다.
잠시 목축일 시간도 없이 먼 길 돌고 돌아 숨 가쁘게 여기에 왔다. 목마른 가을 산천처럼 나도 자꾸 목이 마르다.
인생은 60부터다. 나는 이제 여기에 서서 나만의 샘을 깊게 파 내려갈 것이다. 그리하여 맑고 시원한 물이 사계절 쉼 없이 솟아오르는 그런 샘물을 만들 것이다.
사색의 샘을 만들고 평화의 샘을 만들고 희망의 샘을 만들어 누구든지 와서 목을 축이고 힘을 얻도록 남아 있는 계절을 알곡으로 갈무리해야겠다.
― 심억수, 책머리글 <작가의 고백> 중에서
- 차 례 -
1부 선물
나의 전성기
한 걸음 뒤에서
해빙
그녀
설날
봄바람
5월의 신부 보람에게
5월의 소회
병성아 사랑한다
주례사
선물
2부 조약돌의 노래
아비의 길
비오는 날
마음 길
이정표
강아지풀
수평선도 흔들린다
무엇 때문에 급행열차를 탔나
버려야 아름답다
친구에게
당무유용
조약돌의 노래
억수로 좋은 날
3부 아버지
수휴산방
흘러가는 것들
길
도깨비
클로버
나를 위한 노래
겨울나무
졸업
이별연습
사십구재(四十九齋)
아버지
4부 문학과 나
모든 것은 흘러간다
연어가 돌아올 때
힐링
제헌절에 부쳐
주성의 돛을 달고
그대 가슴에 달빛이 너울너울
직지의 날
청주문화특별시를 기대하며
청주• 청원통합에 따른 예술인의 자세
제도와 예술. 예술인
문학과 나
사랑과 휴머니즘의 정서와 미감(美感)_김효동
[2014.10.30 초판발행. 203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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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문학광장] 2015년 1/2월호
권두언 | 김옥자_乙未年 새해를 맞이하며
초대시
김유권_어머니의 강 외 2편
한민수_그날 외 2편
초대수필 | 유재기_올해의 예술가들
특집보도자료 | 강욱규_문학광장, 군부대 방문(도서기증)
이달의 시인
곽기영_인연 그리고 스치는 바람 외 4편
김성권_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외 4편
신작시
고철수_백운산운봉
김영복_동지 팥죽 외 1편(시조)
김길전_쓸개 외 1편
김낙형_물방울 교훈 외 1편
김사헌_길 외 1편
김인영_네가 가고난 후에 외 1편
김정열_늙어 죽은 돼지는 없다 외 1편
민기준_작은놈들을 잡아라 외 1편
서영복_지게꾼 외 1편
서용운_오만의 늪 외 1편
양태문_무 배추 장가들고 시집가네 외 1편
이석기_청마님 안녕히 가십시오 외 1편
이완근_평화주의자 외 1편
전대원_들길을 걸으며 외 1편
채희순_깜둥이 청솔모 외 1편(동시)
천혜경_안단테 외 1편
한병석_치명적 유혹 외 1편
한병진_사랑한다면 외 1편
허남기_숲으로 가고 싶다 외 1편
홍종흡_누나의 노래 외 1편
신작수필
김곤식_초보 스키 도전기
김순주_봄이 가면 가을이 가면
김장기_경제적 비만의 현실
김종귀_구두방 할아버지와 작은 신발들
백경진_시골일기 온정으로 익어가는 김장김치
오옥단_배낭을 정리하며
표영태_계룡산으로
신인문학상
[시]
강성상_노을 그대는 외 2편
김영한_울릉도 외 2편
김영희_여울목의 사랑 외 2편
김혜란_등대 외 2편
[수필]
김희원_가스레인지
박영근_어머니
나의 문학관 | 김길전
양영길의 문학이야기 6(연재)
오현월의 시 읽기(아홉 번째)
쉬어가는페이지
편집부_생활속 역학 이야기
편집부_생활의 지혜
편집부_순 우리말 사전 ㄱ편
편집부_재미있는 우리말
편집부_역대문학광장 특집순서
편집부_문학팡장 임원진
고재철_편집후기
편집부_문학광장 이모저모
[2015.01.05 발행. 223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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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 2015년 1월호
권두시 | 한승덕_마음과 뇌
명사 초대석 | 최병영_파태(破太) 외 4편
초대시 10인선 | 공정식 박병일 송계훈 이영신 장지성 전현하 조명제 주경림 진헌성 허의도
나의 문학관(4회) | 김전 편
월평 | 이수화_송년호를 장식한 시•시조•소설
文士苑의 시첩(1회) | 채수영
시향이 있는 뜨락
강혜련 구회남 김안로 김영순 남형호 박선금 박시균 박용호 박철수 배상삼 송원 송준용 신영진 안중선 양숙영 오무임 유영호 유진이 은봉재 이규봉
이동원 이명희 이문이 이소천 이용호 이준순 이창우 이청진 임규택 장재섭 전현배 정영학 정용채 최순용 최정수 홍경숙 홍혜숙 황의습
책 속의 소시집 | 김선덕_영혼의 힘
유아를 위한 새들의 노래(1회) | 김종상_붉은머리오목눈이
선우미애의 다므기 여행(10회) | 하얼빈 빙등축제를 가다— 오릇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신인문학상
[시]
김경중_너는 나의 편지다 외 2편
김서혜_또 한 번 계절이 가고 외 2편
신성범_연탄가스 외 2편
안종란_아들에게 2 외 2편
우정호_포인트 외 2편
현계월_진달래꽃 외 2편
[수필]
강신욱_실향민의 애환(哀勸
이소천_화정산 영 지도사
이은영_따뜻한 통화
콩트산책(46회) | 이자야_기죽은 남자
동화 | 김경빈 김철민 이영두
이달의 수필 여행 | 권동진 김순덕 김애자 김윤선 노혜숙 박세경 송보영 안재권 어호선 최시호
소설 | 손정모 윤형복
초대평론 | 이수화_홍진표 사물시의 존재론적 허무의식 극복一3시집 『여명의 숲』 해설
[2014.12.20 발행. 279쪽. 정가 13,000원]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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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 시간이다
고경숙 시집 / 문학산책사 刊
도마뱀은 위기 모면을 위해 꼬리를 자른다. 시 쓰면서 다 자라지 않은 꼬리 달고 쫓기는 도마뱀처럼 끝이 헛헛함을 느낀다. 뒤돌아봐도 채워지지 않는 그림자만 따라온다. 갈망일까, 욕심일까! 여차하면 또 잘라버릴 수 있겠지만 그것도 새로운 도전이리라. 도마뱀의 예리한 눈처럼, 두 눈을 180도, 360도 굴리면서 먹이를 낚아채 듯 작은 것도 끌어당겨 시로 배변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꼬리 달고 재빠르게 기어갈 한 마리 도마뱀이나 되어볼까.
― 고경숙, <책머리에>
1부 파도를 다림질하다
무명의 석탑
주말농장
다이어트
방음벽
짝사랑
중동역 앞에서
참매미의 노래
파도를 다림질하다
옆 편에 내비게이션
말거미
성냥개비 하나
나팔꽃
여름 끝을 태운 꽃가마
열사흘 달이 사는 동네
스토커
2부 익지 않은 바람
목련꽃
외발자전거
이런 차도 있어요
나무의 산수
전선
종이컵 전화
송편을 빚으며
겨울 방학
늙은 호박
익지 않은 바람
익지 않은 바람 2
봉투 두 장
아스팔트를 걷는 낙타
강화도에서 보면
3부 기다리다
연꽃
빨간 양귀비
햇빛을 드고 온 남자
짝사랑이란
스맛폰을 켜다
아바타처럼
비 오는 시화호 방조제에서
기다리다
기침
눈주목
햇가족
직녀라도 되고 싶다
허수아비
떠날 때와 보낼 때
맛 속에 익은 노래
4부 거꾸로 거꾸로
막장 독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강화도 갈매기
거꾸로 거꾸로
거울 미로
걸레가 가던 날
귀뚜라미처럼이라도
멍
여름의 노래
석양 뜰에서
겨울 조각배
그리움 그리움은
5부 그 모습 그대로
송년회
암칡
연탄
몸살이 나네
그리움을 보다
거푸집을 떠나다
엄마의 바다
아버지의 액자
그 모습 그대로
가을걷이
저울추에 달린 무게
태풍
해설 | 바람을 익히기 위해_배준석
[2014.10.31 초판발행. 174쪽. 정가 8천원]
뉴스등록일 : 2015-01-16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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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조(黑鳥)
강옥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각을 열어주는 밤에도 시원始原을 찾아가는 길은 험하다.
뇌 속에 숨어있던 겁 없는 용기가 자음 모음 구별 없이 튀어 나와 전달되는 마음을 받아 적기에 급급했지만 이제 마음의 공백을 닫으며 편안한 꿈 한 조각 이루었다싶은 고요가 침묵 사이에서 삐죽 얼굴을 내민다.
더는 지치지 말자던 홀로 한 약속 같은 맹서도 무색하게 개념 없다 비웃었던 얼굴들이 또 뇌리에서 난장을 쳤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건 참 많았다.
곧 지나 가리라던 법정스님이 주고 가신 명언이 정말로 지나간다는 걸 증명해 주었고 홀로 지켜낸 약속 같은 침묵이 슬픔일 때 많았지만 그 또한 지나갔다.
초연(超然)한 척, 내 둘레에 바리 케이트를 치고 숨소리마저 공해로 남을까 버겁고 참담했던 시간들이 이렇게 가차 없이 지나갔다.
드샌 독설도 견딜 수 있는 맷집을 늘려주고 가니 나로선 감사한 일이다. 데미지가 늘어갈수록 맺혀있던 감정은 오히려 차분해졌다.
예전의 나는, 남이 주는 마음만 사용했던 사람이다.
이제는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다. 그 모두를 배려하고 덮어주기까지 상처투성이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 일흔 일곱 번을 용서하라 하신 교황님 말씀을 침묵으로 지켜냈다.
언어를 색칠해줄 들꽃 같은 마음이 되어 이제 슬픔에서 벗어난 글을 쓰고 싶다. 닫혀있던 음절 사이로 피어나는 숨결을 느끼며 섬세한 내가 되어보고 싶다. 알아 간다는 것은 가치관이 높아 간다는 것 말고도 또 한 가지, 지쳐가는 세월이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모든 용기는 줄어들고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짙게 배인 자기모순에서 벗어난 출발선에서 희망을 향해 나는 오늘 또 하루와 작별한다.
― 강옥희,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푸른 소나기
빈집
겨울 소나타
뎃생, 그리고 독백
해질녘
녹차
다시 노트북을 열며
너는 아니
고백
푸른 소나기
해바라기
제2부 자명종과 시인
출근
첫사랑
참이슬
이별 2
하눌타리 카페
투표를 마치고
정선 아라리 촌
아라리촌의 밤
자명종과 시인
폭탄주
자명종과 시인
제3부 안부
외출
안부
악연
아침 같은 사랑
아침 같은 사랑 카페에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쓰디쓴 기억을 덮으며
시험
산소(山所)
제4부 강변 연가
여명(黎明)
사랑, 그 끝에는
블랙커피
3월에 내리는 눈
o2 린 소주
동문 송년의 밤
가을과 겨울사이
가장무도회(假裝舞蹈會)
감기
강변 연가
계족산성
제5부 흑조(黑鳥)
그런 이름이 싫은 까닭에
금강 4
난지도
흑조(黑鳥)
나무가 잎새에게
나의 하루
독백 하나
독백 셋
멈추면 보이는 것
독백 둘
제6부 숨어서도 빛나는 별
방사능 고등어
봄 언덕에서
소나기, 황순원 문학관에서
숨어서도 빛나는 별
금강 엑슬루타워의 하루
9월
해프닝(happening) 1
해프닝(happening) 2
해프닝(happening) 3
거짓말
나의 초상(肖像)
단편소설을 쓰며
추억 너머로
[2015.01.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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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간 나의 먼 길
이정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많은 날들을 글 쓰는 일에 함께 했지만 막상 내 글을 세상에 내 놓으려면 변하지 않은 초라한 내 글의 모습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 땅에서 행복과 평화를 키우며 태양만을 바라보며 80번 가까이 돌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은 달빛 받아 아련히 피어나는 초가지붕 위의 하얀 박꽃이지요.
그런데 왜? 가끔은 자꾸만 거꾸로 온 먼 길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그래도 변함없이 나는 해바라기로 해를 돌며 어느 봄날 살포시 다가와 내 머리카락을 만져주고 가버리던 바람을 기다리며 살렵니다.
거꾸로 온 먼 내 길도 사랑하며 …….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무심한 사람아
봄을 기다리다
찌르레기 기다리기
능파 태안에 부쳐
물옥잠에 대한 기억
‘자야’를 그리다
무심한 사람아
먼지
거꾸로 간 나의 길
나는 네 체모(體毛)가 좋다
아침 해 마중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우기(雨期)
몽유(夢遊)
누군가 네 발자국을 지우신 거야
영혼의 갈망
제2부 세월이 앉는다
세월이 앉는다
갑자기 떠나는 여행처럼
별빛으로 오는 당신
잃어버렸습니다
갈증
강물
겨울 파도
기다림
나 그렇게 살 거야
너 때문이 아니야
너근배의 달을 보다
막이 내리고
단장(斷腸)
도토리 소풍 가는 날
뽀얀 길이 되고 싶소
매미가 운다
제3부 우리들의 부재
영월에서 온 편지
풍경
오라비 전사 통지 받든 날
오래된 뉴스
우리들의 부재
울릉도
유언
준비하는 것
자목련 피던 날
장맛비 속에서
젊고 늙음은
제자를 만나고 온 날
초대
커피 물 사랑
텅 빈 우주
제4부 새벽 끌어당기기
폐허의 폼페이
홍시
먼저 간 내 친구
비오는 날 차를 닳이시게
사랑 뒷얘기
봄 속에 살아야지
내 것 네 것 나누지 마
산양의 독백
마루턱 사유
새벽 끌어당기기
새벽 비
영화 미션을 보고
함께 한 세월에게
어느 오라비의 설움
실향
[2015.01.15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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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김연하 노래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 생활에 음악은 청각 예술이며 동시에 감성예술입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음악 교육에 있어서 가장 기본행위이며 음악 감상은 음악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음악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음악적 개념의 형성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노래가 좋아서 천년이 더 되도록 전해오는 가하면 얼마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잊히는 노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노래들 중에는 그 수명이 참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 작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걸쳐 연주 되거나 CD를 통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만드는 데에는 좋은 작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노래 가사는 예부터 정형화된 형태와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시조에서 글자 수를 중시하여 7, 5조(4, 3, 5 혹은 3, 4, 5) 와 7, 7조(3, 4. 3, 4 혹은 4, 3. 3, 4 혹은 4, 3. 4, 3)의 형태를 받아들여 노랫말로 발전하여 작곡이 이루어 젖습니다.
본 노래시집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표현 방법에서 시詩와 노래를 동일시 보기 때문에 은율이 정해져 있는 비교적 짧은 정형시를 골라 노래 가사로 쓰여 졌습니다.
이번 출판되는 노래시집은 음악을 전공하는 교수님과 작곡가님에게 제가 쓴 노랫말을 이용하여 좋은 곡을 부쳐 좋은 연주가 이루어져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불러 일으켰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361 · 가슴 시린 사랑
362 · 가을이 오면
363 · 강가에 서서
364 · 고향 산천
365 · 고향의 달
366 · 고향의 달 2
367 · 고향의 향기
368 · 골목길
369 · 꽃들의 향연
370 · 꽃보다 고운 당신
371 · 꽃비 내리네
372 · 꽃길
373 · 그대가 그리운 날
374 · 그대는 촛불
375 · 그리운 얼굴 1
376 · 그리운 얼굴 2
377 · 그리운 내 고향
378 · 그리운 마음
379 · 그리움 쌓이네
380 · 금강산에 올라
381 · 금강 연가
382 · 낙엽처럼
383 · 내 사랑 당신
384 · 님 오시는 날
385 · 눈물 꽃
386 · 눈이 내리네
387 · 단풍길
388 · 당신은 나의 사랑 1
389 · 당신은 나의 사랑 2
390 · 당신을 보는 순간
391 · 당신의 향기
392 · 더 넓은 세상으로
393 · 돌담길
394 · 돌담길에서
395 · 동반자
396 · 동산에 올라
397 · 둘이서 하나 되어
398 · 들국화
399 · 떠나가신 님
400 · 말없는 들국화
401 · 망향가
402 · 매몰도 사랑
403 · 모래밭 사랑
404 · 못 견디게 그리운 밤
405 · 무등산 연가
406 · 묵향에 젖어
407 · 물레방아
408 · 미소 짓는 그 사람
409 · 바닷가에서
410 · 바보 같은 마음
411 · 바위섬
412 · 변치 않으리
413 · 별이 빛나는 밤에
414 · 보리밭
415 · 봄비
416 · 봄의 서곡
417 · 봄이 오면
418 · 비 내리는 도선장
419 · 사랑의 여울
420 · 사랑의 촛불
421 · 사랑의 햇살
422 · 사랑하게 되면
423 · 사랑하는 마음
424 · 사랑하는 임이여
425 · 사랑하고 싶은 날
426 · 사랑해도 될까요
427 · 살아가는 이유
428 · 선운사 단풍길
429 · 세월의 강
430 · 소망의 꿈
431 · 소풍농월(嘯風弄月)
432 · 숲길을 걸으며
433 · 스승의 은혜
434 · 아름다운 당신
435 · 아름다운 동행
436 · 아침바다
437 · 안개 길을 걸으며
438 · 어머니의 마음
439 · 어머니의 사랑
440 · 영원한 사랑
441 · 오늘 같은 말
442 · 오늘은 기쁜 날
443 · 오솔길
444 · 월의 푸른 꿈
445 · 욕망
446 · 우리 가는 길
447 · 은하의 미소
448 · 이렇게 좋은 날
449 · 이제 웃어요
450 · 인연
451 · 인연의 길
452 · 임을 찾아
453 · 잊지 못할 사람
454 · 작은 소망
455 · 잘 할 수 있어
456 · 젊음의 추억
457 · 지난날의 추억
458 · 찔레꽃
459 · 찔레꽃 피는 내 고향
460 · 참회의 눈물
461 · 창가에 기대 서면
462 · 창 넘어 구름처럼
463 · 청산에 살으리
464 · 청춘 연가
465 · 초가집
466 · 코스모스 꽃길
467 · 파도
468 · 파도여
469 · 편안한 나의 집
470 · 푸르른 꿈
471 · 푸른 날개
472 · 하늘 꽃
473 · 해바라기
474 · 해 저문 창가에
475 · 행복한 사람
476 · 행복한 마음
477 · 호반의 연정
478 · 호숫가에서
479 · 홀로 가는 인생
480 · 희망이 부른다
[2015.01.1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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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14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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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1.15(목) 版
[시와 인생] 이대흠 詩 <불 속으로, 그 남자>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1-14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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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의 꿈
정호완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얼음장 밑에서도 물은 흘렀네, / 물은 시를 읊고, 바람의 노래를 // 초승달 곱게 뜨면 달님의 얘기, / 진달래 피리니 // 그리운 그 시절의 임을 만나서 / 오가는 정담을….
― 정호완, <글머리>
- 차 례 -
글머리
제1부 일연의 삶과 꿈
1. 해무리의 예언
2. 깨달음의 순례
3. 남해의 고려대장경
4. 고향을 찾아
5. 다비장의 연꽃
6. 영원한 보물
제2부 일연의 숲
제3부 남해와 고려대장경
1. 들머리
2. 보각국존과 시련
3. 남해의 고려대장경
4. 마무리
일연 연보
[2015.01.10 발행. 3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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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10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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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시전집
13권 합본·증보판 / 믿음의 문학사 刊
이 하늘 아래서 무엇을 사유하고 바라 그리워하고 어떻게 숨쉬고 처신하며 지내왔는가를 곰곰이 추스르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모두가 최후의식 가운데 다시금 감격스럽기만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80년을 바라보고, 문단에서 60년을 건너다보며 시방 나는 감사함과 감탄을 떨림으로 안고 내 시간을 소중히 마쳐가고 있습니다.
나는 16년 전의 해를 커다랗게 떠올립니다. 그러니까 당시 시전집을 출간하고 난 후 3년마다 시집을 내자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내어 지금 이 자리에 증보판 시전집을 상재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울어져오는 내 마지막 즈음에 이르면서 찬연한 불꽃의 의미도 다시 알아차리고 보이지 않던 사소한 것들도 고뇌 중에 하나씩 챙겨 마주하고 깊이로 들여다 보아옵니다.
시는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그때마다 삶의 방식이며 구원이요, 삶의 의미, 가치, 그리고 희망의 방향타입니다. 나의 실존을 가누어 눈을 뜨고 맥박을 실감하며 생활 속에서 뜨거운 눈물과 노래도 배우고 읊조릴 줄도 알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자기에게 마련된 오묘한 역량은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만이 이루어내는 비의 중에 노력의 결정이요 성실의 보답이라 확신합니다.
현대시를 두고 시를 만든다는 쪽으로 기울여보는 것보다는 제 절실한 체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의 편에 나는 섭니다. 그리고 시론적인 온갖 물의보다는 실제 창작의 결과를 내세워보려고 그동안 안간힘을 다 해온 과정이었음을 여기 표백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들 이르는데 이제 와서는 자꾸만 뒤를 훔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날껏 지내온 날과 내가 마냥 아슬하기만 그지없습니다. 거기 내 사념의 굽이가 더더구나 아득합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릴수록 의식의 안팎이 자꾸만 아득해져오고 머언 풍경으로 점점이 떠나갑니다. 그것을 무슨 회한 이라 하고 싶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나대로의 굽이 가운데 편린이요, 자성이요, 독백(?)일 따름이라 가름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 최은하, <서문(序文)> 중에서
시(문학)를 쓴다는 것, 그리고 오직 나대로의 40년이란 역정(歷程) ᅳ.
시 작품 그 자체가 한 편마다 문제요 답안이겠지만 나로서 는 정신을 차리려 안간힘이었다. 그러니까 바른 깊이의 문학정신, 그 자세로 하여 삶의 태도를 제대로 지키려 열중해 온 실존의 외곬이었고 오늘까지 최후의식으로써의 어김없는 지냄이다.
그리고 그 정신과 자세는 내 신앙과도 갈래점이나 갈래길이 아닌 하나로서의 통로요, 구심점이었다. 내 나름으로 후회없이 내달려온 길의 이 마당에서 시(문학)는 깨우침이요 숨결, 푯대였고 방법론, 그리고 구원이었다.
그런데 내가 태어나 말을 배우면서부터 이 시각까지 발설한 말의 씨(앗)들은 지금 우주 공간의 어디 만큼을 메아리져 가고 있을까? 바라보이는 시야, 조용하려고 하면 할수록 사무쳐오기만 하는 감회, 그리고 다시금 헤아려 짚어보지 않을 수 없는 영롱한 의식의 편린들 …… 이 모든 게 멀고 가까이 그저 하염없을 따름이다.
끝내 내 원망의 손길이나 고리, 그리고 매듭은 「그리운 중심을 감격으로 다 해가고 싶다」는 한 마디의 자백이다. 그러나 세상에 이 감격은 어지럽기만 하고 중심은 의혹에 싸여 언제나 가물거리고 흔들린다. 그래서 나의 건실한 슬픔은 그 때마다 하늘끝머리로 파문져 가다가 되돌아와서 또 다시 새로운 언어의 집을 짓는다.
아득히 ㅡ
ㅡ 최은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서문(序文)
머리말
제1시집 『너와의 최후를 하여』
제2시집 『보안등(保安燈)』
제3시집 『태초의 바람』
제4시집 『왕십리 안개』
제5시집 『바람의 肖像』
제6시집 『꽃과 사랑의 그림자』
제7시집 『안개, 바람소리 꽃뱀 울음』
제8시집 『그리운 중심』
제9시집 『오랜 기다림의 꽃』
제10시집 『천년의 바람』
제11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
제12시집 『가을 햇살 한 줌』
제13시집 『하루 해 물녘에』
번역시
영역시(英譯詩)
중역시(中譯詩)
부록 (해설·평설·시인론·작품론·서평)
시인론 - 「왕십리 안개」 / 『최은하, 또는 안개속의 구심력(求心力)』_元亨甲
시세계 - 「바람의 초상」 / 『솔개와 바람의 형이상(形而上)』_최동호
서평 - 「바람의 肖像」/ 『본원적 생명 세계에의 꿈과 시적 변용』_박민수
시인론 - 「빛의 소리」 / 『삶과 신앙의 궤적』_朴利道
서평 - 「빛의 소리」 / 『시 정신과 신앙심의 조화』_신규호
서평 - 「꽃과 사랑의 그림자」 / 『편재(偏在) 現前)과 초월의지』_鄭光修
서평 - 「꽃과 사랑의 그림자」 / 『강한 애정의 순응력』_曺秉武
시인론_「꽃과 사랑의 그림자」 / 『자아성찰의 정직성과 내면화의 길』_김종회
서평 - 「그리움은 바람꽃으로 피어」 / 『묵시적 이미지의 병치(竝置)와 구원의 시적 시사(詩的 示唆)』_朴鎭煥
서평 - 「그리움은 바람꽃으로 피어」 / 『자아(自我) 구원의 시학』_李秀和
시인론 - 「그리움은 바람꽃으로 피어」 / 『삶의 허무, 꽃바람으로의 변용』_蔡洙永
시인론 - 「안개, 바람소리 꽃뱀 울음」 / 『언어의 경제, 그리고 실존적 깊이의 증명』_朴敏壽
시인론 - 「안개, 바람소리 꽃뱀 울음」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_유승우
서평 - 「안개, 바람소리 꽃뱀 울음」 / 『기독교적 실존의식의 시적 형상화』_申奎浩
서평 - 「그리운 중심」 / 『미리내의 존재 양상(樣相)』_黃松文
서평 - 「그리운 중심」 / 『 엄연한 공백-진실 그 탐색의 노정과 환희』_이승복
최은하 시인론 - 지상에서 천상으로 가는 길_정순진
시집 『오랜 기다림의 꽃』의 세계(작품론) - 현존재 추구와 구원의식의 미적 승화_한성우
시집 『오랜 기다림의 꽃』에 대한 단상 - 최은하 시인론_황도제
시선집 『마침내 아득하리라』(평설) - 실존적 한계상황의 직시와 신앙의 미학적 승화_한성우
詩選集 『마침내 아득하리라』(평설) - 그리움의 강과 바람과 빈집_황송문
시집 『천년의 바람』의 미학(작품론) - 생명에의 변주(變奏)와 바람의 시학_엄창섭
시집 『천년의 바람』의 세계(평설) - 바람의 말씨로 그린 공명의 그림_김문경
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신간 리뷰) - 자연 소통을 통한 생명의 교감_조병무
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의 세계(평설) - 시간이라는 화두에 담긴 자기성찰_김성조
4인 시선집 『별과 꽃과 그리움』 중 최은하 시 - 인간존재에 대한 치열한 의식_한성우
평설 - 신앙시의 새 지평 확장 / 최은하의 「숲으로 가리」를 중심으로_허소라
한국기독교문학의 좌장(대담) - 별을 안고도 별을 그리워하는 시인_김순진, 지성찬
연보(年譜)
시 작품 찾아보기
[2014.11.20 발행. 1525쪽. 정가 9만원]
뉴스등록일 : 2015-01-09 · 뉴스공유일 : 2015-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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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눕는 갯벌
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때 메마른 정서의 갈증을 촉촉한 단비로 해갈하기 위해 짠한 마음의 한구석에 아쉬운 여운으로 구름처럼 흘러오다가 지금에 이르렀다.
울창한 수목이 한층 푸르기 위하여 활발한 동화 작용과 쉴 새 없이 수액의 흡입으로 항상 푸름을 간직하려는 생존 본능을 보면서 이 거대한 자연의 진실 앞에 늘 마음의 조리개를 열어 순간 포착의 짧은 향수를 느끼고 있다.
거대한 자연 속에 초라하게 서서 피사체의 현상을 표현하고 때로는 그 품에 안기어 따스함과 거스를 수 없는 장대함 속의 몽환적 흥분을 나름으로 서투르게나마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값비싼 사치가 아닐 수 없다.
자연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이 숨어 있어 찬란하고 오묘하며 환상을 감출 수 없는 광활함을 아무런 대가 없는 속살로 보여주고 있다.
한 톱 모래알보다 적디적은 우리들의 존재가 왜소하고 미세한 한 부분을 보고 표현하려는 어리석음, 그래서 더욱더 오묘한 자연에 감사하고 있는 걸까.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의 순리야말로 오만하지 않고 경건한 마음에서 신의 맞이함과 같은 자세로 오늘을 감싸 안으며 호흡하고 있음이다.
― 송귀영, <책머리에>
- 차 례 -
글머리에
제1부 사랑의 본질
꽃향기 머무는 자리
강변의 음식점
산장소묘
할미꽃
정과 사랑
배냇저고리
윤중로의 봄
너를 위한 밤에
사랑의 본질
연가
뒤늦은 참회
볼 수 없는 삶
인륜의 변
죽부인의 곡설론 1
죽부인의 곡설론 2
한식 맞이
성묘 길에서 1
성묘 길에서 2
마지막 소원
제2부 앓아눕는 갯벌
이배재 고개
세모 이야기
하이힐(High-Heel)의 미설
죽음의 의미
앓아눕는 갯벌
갯벌
고우곡
경칩의 미감 1
경칩의 미감 2
만춘봉래
사모곡
꽃망울
복국 예찬
섣달 그믐날
퇴근길에서 1
퇴근길에서 2
제3부 두물머리의 석양
기도의 향불
병실 창문을 바라보며
해후
출가외인
두물머리의 석양
범부의 새벽기도
연시의 임종
노숙자의 변
분향
공원묘지
태풍이 지나간 후
한을 품은 산성
어떤 삼우제
성탄절 전야
백설부
제4부 홀리는 호박꽃
산사여정
하계 휴가
민속 마을에서
산책로
봄 내음
봄맞이 한나절
천년 노송
환선굴에서
산촌풍경
산딸기
홀리는 호박꽃
늪
분신
가을 들판 풍경
연안부두
굴레에서 벗어나기
제5부 목욕하는 어깨들
청화 백자
산사의 무한
농심과 도시의 밥상
견공의 일상
배꼽 1
배꼽 2
목욕하는 어깨들
애완견
탯줄이란?
행복을 찾는 방법
철거민 엘레지(Elegie) 1
철거민 엘레지(Elegie) 2
철거민 엘레지(Elegie) 3
철거민 엘레지(Elegie) 4
축구장에서
21세기 가족사
수몰된 고향
에필로그(Epilogue)
[2015.01.10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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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01.07(수) 版
[시와 인생] 김영승 詩 <아름다운 폐인>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01-07 · 뉴스공유일 : 2015-01-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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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버린 시간의 정적
정선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보면 보는 대로 느끼면 느끼는 대로 늘 내게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길이 하나 있다. 내가 온 세상을 다 옮길 수는 없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내 평생 종이 위에 옮겨놓을 우리네 삶의 조작이 있으니 작은 것을 지키며 크게 그릴 것이다. 아픔도 슬픔도 아닌 순수하고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마음의 글을 쓸 것이다.
어지러운 세상 그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단 한 사람을 찾아가서 마음 주고 사랑도 주면서 그저 그렇게 사람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단 한 편의 아쉬움만 남아 가는 세월에 뚜렷하게 더 생각나고 매우 그리우며 그동안 다 하지 못한 사랑의 표현을 아쉬워하며 새로운 날 알을 힘차게 깨고 나오는 나 죽은 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정말 좋은 글만 쓰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시인이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는 향기를 내 마음 가득 채워 누구든지 나만 보면 그저 웃음 하나씩 만들어져 나오는 그 알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싶다.
왜 좋은 글 아래 좋은 독자 한 사람 만나는 것이 내 진정한 꿈이기 때문이다. 아니 아무리 나쁘고 험하고도 아주 못 된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돌이켜 한 사람을 인생에서 구원할 수 있다면 아니 꼭 그렇게 하고 말겠다는 매우 절박하고도 절실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전쟁이라 하겠다. 나는 펜을 통하여 전쟁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놓고 선·악 간에 전쟁할 일이다.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돋을, 새김
향수병
돋을, 새김
빈 잔
신선
노아의 방주
야외 예술의 전당
은빛 비단용
바람의 길
협심증
여름 사냥
제2부 현실 상실
봄
저녁
현실 상실
노란 보따리
남의 대문 앞에서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 소리 밟으며
뚜껑
하늘의 사연
산울림
제3부 멍석말이
산에게 전하는 말
감격의 통로
여름 바다
멍석말이
송이송이
하늘
남은 날의 그리움
한 송이
달마중
말씀
제4부 태양 숯
칠월의 손님
새 나루
그의 얼굴
모과
마지막 잎새
새벽 별빛
내 마음의 보석
태양 숯
햇살 한 숟가락
허물을 벗기
제5부 하늘과 이슬
멈추어버린 시간의 정적
가을 저녁 일기
새벽의 초장
달 폭
신선한 산행
내 영혼의 고통
하늘과 이슬
차 한 잔
만물
시집살이
[2015.01.07 발행. 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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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렇게 살다가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교육현장에서 정년을 맞는다.
사십 성상 외길로 그 자리가 우리 꽃자리임을 잊지 않았던 동행의 지순한 시간이 아득하다.
1962년에 등단하여 40여 년 간의 문단생활이다. 그럼에도 겨우 네댓 권의 시집뿐이라니 삶의 질곡에서 내심 부끄럽다.
그 동안의 나의 인생 역정에 혼동과 갈등, 애련의 잡목을 배어내고 비록 겨울 나뭇가지에 매어 달린 하늘 한 자락이라도 저토록 잡아두고 싶던 바람이 되고 싶어서이다.
마음, 이 불모(不毛)의 종점에서 씨앗 한 알을 묻는다.
이제 선잠을 깨고 각성과 새로움에 나의 여정은 분명 저녁나절쯤이지만 그러나 나의 시는 아직 새벽이다. 아니 먼동일는지 모른다. 비로소 내가 이 끝없는 본업(本業)일 시공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제5시집으로 「내 이렇게 살다가」라고 표제를 달아내면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 정송전, 책머리글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한 그루 나무로 서서
품석 앞에서
모습 그 여운으로
길에서
하늘 아래서
겨울나무 · 1
겨울나무 · 2
어느 날마다
장승 곁에서
설해목
언제나 봄날의 모습으로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기도에 대하여
제2부 하늘은 적막을 더한다
가을 길
꽃씨 속 하늘
거울 속 풍경
비어 있는 음향
어떤 이야기
호수와 달과 산
목련은
어떤 풍경화
가로등
꽃
사랑의 여백
하늘은 적막을 더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꽃은 피어나
제3부 내 이렇게 살다가
잊혀짐에 대하여
바람의 침묵 · 1
바람의 침묵 · 2
바람의 침묵 · 3
이순 앞에서
내 이렇게 살다가
고백에 대하여
알 수 없는 마음
바람이었지
헛소리 중에서
마음 어디에 · 1
마음 어디에 · 2
마음 어디에 · 3
제4부 땅에서 하늘로
바람의 자리
꽃씨
내 자리의 하늘
박꽃
철마에게
정착지
그믐밤에
밤의 정경
산속에서
땅에서 하늘로
해설 | ‘너’와 ‘나’ 그러안기 40년 잔치_권오운
[2015.01.05 발행. 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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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1-06 · 뉴스공유일 : 2015-01-0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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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창작시노래콘서트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최 / 계간 리토피아ㆍ계간 아라문학ㆍ시를노래하는사람들 주관
2014.10.25 오후 5시, 부평문화사랑방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01-05 · 뉴스공유일 : 2015-01-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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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동리목월] 2014년 겨울호
그림이 있는 시
박목월_잠결에 / 박대성 그림
김동리_나도 몰라라 / 설경철 그림
특집 화보 | 2014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자
복거일(동리문학상)
김명인(목월문학상)
2014 신인상 수상자들 | 조숙(단편소설) 전영민(시) 김영주(시조) 김용숙(수필) 선혜영(수필)
발행인의 글 | 동리목월문학상과 한•터 문학심포지엄_장윤익
집중조명 | 2014 동리목월문학상 수상자
[동리문학상 수상자 복거일]
동리문학상 심사평
복거일 수상 소감
복거일 대표 단편소설
복거일 연보
복거일 작품론_박상준
[목월문학상 수상자 김명인]
목월문학상 심사평
김명인 수상 소감
김명인 대표시와 신작시
김명인 연보
김명인 인물론_홍신선
특집 | 터키, 경주에 오다
하즈 백타시 욀리_아흐메트 외즈데미르
이슬람 수용 이전의 터키문학과 터•한 관계_에르탄 괵멘
유누스 엠레_외즈잔 윈뤄
이광수 역사소설과 민족 내러티브의 함의_방민호
박지원의 산문-한국한문학의 근대적 변화_심경호
고 박현령 시인과의 일화_오하룡
신인상 당선작
[단편소설]
조숙_감자
[시]
전영민_마른버짐 외 4편
[시조]
김영주_우즈베키스탄 소녀 외 2편
[수필]
김용숙_구멍 외 1편
선혜영_달의 주인 외 1편
소설
서쪽으로 더 서쪽으로_방민호
흔들리며 피는 꽃 2_이덕화
옥시모론의 시계_이근자
시
고무신 한 짝의 위치_허만하
어둠 나들이_이광석
은둔사_조정권
저녁뉴스_유병근
먼 왕십리_권달웅
협궤열차를 타고_박해수
오서리_박태일
땀띠_박덕규
청담晴量_안상학
덜어지고 있는 생_안영희
아부지_이형우
넙치_정익진
기차역을 빠져나가는 기차의 기분_최서진
옛집_손수진
꽃무릇_강재남
물의 연인_권규미
갈라파고스_김도언
슬픈 예감_강봉덕
손뜨개 스웨터_이희숙
수필
어느 조각가의 장례식_이태동
아침 이슬_백정혜
맏이_정은영
땅집할매_박은주
탱자나무 울타리_이지원
사람이 되어 간다_이미영
정수리_임병숙
계간평
[시평] 황치복 / [소설평] 오양호 / [수필평] 윤온강
[2014.12.05 발행. 42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5-01-05 · 뉴스공유일 : 2015-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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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년시] '양들의 새 아침' / 김은자 詩
(※뉴욕일보 2015년 1월 1일자 1면 게재)
뉴스등록일 : 2015-01-01 · 뉴스공유일 : 2015-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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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4.12.31(수) 版
[시와 인생] 황규관 詩 <마침표 하나>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4-12-31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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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선수필] 2014년 겨울호
권두에세이 | 문제도 답도 모를 때_편집인 김진식
2014 겨울수필 40선
제1부 올레 풍경
김상태_스타일의 시대
원정란_완전범죄
설성제_쌀통의 힘
이미영_삼김 시대
현정원_숨 음악이란 것이 있다면
윤승원_누수
이호철_디딤돌과 누름돌
신수옥_엄마의 원피스
윤경화_마당, 그 아름다운 그릇
김범송_곰탱이 놀이터
김윤선_스토브 리그STOVE LEAGUE
한복용_아버지의 왼손
은종일_춘화春花의 춘화春化
홍은자_올레 풍경
제2부 매직 아워
허창옥_지금 하고 싶은 일
조순배_개미마을
오기환_꿈꾸는 의자
김길웅_내 안의 나무 한 그루
이난호_선희엄마의 경우
윤명희_젖몸살
오순자_투명 유리창
박동조_옹이
정인호_대숲에 달이 뜨니
박은주_미역돌
김이경_우리 동네 의사선생님
우광미_매직 아워
최화경_오네긴과 바스 여인의 편지
제3부 바벨의 언어
정태헌_등을 밀고 가는 것은
이영희_나쁜 남자
김미원_우울한 여행자
김단혜_그냥
최호택_너희는 너희가 한 짓을 아느냐?
윤원신_그거 왜 모아요?
최미아_내 식구 수능보기
김문주_골든타임
이방주_작가의 고향 윗버들미
박남순_신작로
박정향_갈대의 노래
정아율_바벨의 언어
이용미_우리 아들 잘 부탁해
선수필 열린 마당
고故김시헌 추모 특선 | 인생의 의미
조광제의 철학아카데미 <8> 현존철학으로 읽는 현대, 현대인 | 제1편 현존철학의 얼개
우리 민속 비춰보기(11) | 세시•풍속 그리고 향토신앙 <11월>_西村
역사기행(22) 외래 문화 편 | 이국異國의 정서를 찾아서_潭苑 230
[2014.12.15 발행. 241쪽. 정가 9천원]
뉴스등록일 : 2014-12-28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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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시] '가을 연가' / 안재식 시_김은자 낭송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4-12-27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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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는 새들의 꿈
부악문학회 동인지 제9호 / 출판이안 刊
초대시
채수영_선운사시첩(하운사에서 / 망설임 / 깨어있기 / 철없는 동백은 / 고요풍경)
정성수_시간의 인생 / 가을 저녁
가람_하늘에 걸린 시/ 가을 엽서
경규희_단풍 / 초인종
이광희_창조의 하루 / 기을비 맞으며
이명우_산골풍경 600 / 산골풍경 601
이영로_황국의 정 / 선경
박승열_잊는다는 것 / 가을 순정
김용훈_사랑과 욕망의 구분법 / 대구뽈탕
이영자_부비, 배롱나무
오세주_오늘 아침은 / 가을에는
회원시
김상화_가을 달빔에 / 세미원에서 / 만추 / 잠못 이루는 밤에 / 시를 쓰면서
이순이_구절초차 / 가을 비 / 무지개 / 수련 / 칠월달빛 / 詩 / 대추나무
장경희_날개를 펴 / 4월의 그날
이인환_부심여심 / 소년의 가을 / 또 낙엽 / 하행선 / 네온사인 / 산새 / 양심
홍선표_어머니 / 옥수수 단상 / 고독한 방랑 / 고향 / 어디로 가야 할까 / 미완성 / 언제 오셨던가
김미희_의자 / 호박꽃 / 밤한톨
박양조_건강(1) / 돌아갈 고향 / 여행 / 자유 인생 / 알록달록 가을
박순자_치자꽃 / 해당화 / 원두막 / 가올 문턱에서 / 성호에 핀 연꽃 / 단비 / 독주암 / 능소화는 피었는데
설정아_자식 / 숨바꼭질 / 가을 그리움에 / 시(詩)를 위한 사랑가 / 김장
윤경자_무소유 / 무릎의자 / 곡두 / 단비 / 해지는 강가에서 / 저녁 산책 / 추석풍경
오필순_초저녁 풍경 / 들풀 / 그리움 / 개나리 / 미움덩이 / 강물처럼 / 가을 동산
조금선_가을을 기다리며 / 부추꽃 / 추야 / 추야2 / 추이3 가을1 / 가을2
이경섭_가을단상 / 들꽃 / 일몰 / 까치밥 / 겨울강1 / 산행 / 오늘 같은 날
회원 수필
김상화_새끼손기락
이순이_인생무대 / 생각하는 의자
이인환_원칙을 지키는 지도자가 희밍이다 / 지도층이 먼저 교황의 메시지를 챙겨보자
홍선표_입추단상
박양조_취미는 즐겁고 보람 있는 생활 / 화분관리는 모두에게 기쁨 / 사진찍기는 가장 유익한 취미
김미희_미국에서 오던 날
박순자_우리 작은 농장 있어요
설정아_가을 어디쯤 나에게
윤경자_오래된 풍경화 큰 꿈을 잉태하길
오필순_귀촌 / 반을 위하여
조금선_산을 오르며
평론
오골성_멀리 나는 새들의 꿈 / 공부하는시람들
[2014.12.12 발행.200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27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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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스토리문학] 2014년 겨울호
메인스토리 | 김송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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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문학 10주년 기념 베스트소설 10선
구인환_일어서는 영정
이민수_물의 잔
최진욱_침묵의 서
장형규_나비의 환
권채운_이른 봄
김순진_기원
신외숙_옛 꿈
안휘_상어
정종명_심판
권미영_온유의 살결에 잔혹이 마블링된
신작특집
전하라_발가락옹이 외 4편
이영춘_시적 상상력과 언어의 유희
이재무_진실구현에 성공하다
김순진_복숭아세대론과 수밀도 언어
한분옥_봄, 천형 외 3편
정용국_자연과의 소통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시조의 저공비행
이양순_징검돌 외 4편
신작시
최호림_별똥별 외 2편
김종웅_주낙을 놓다 외 1편 가
양윤정_가물치 외 1편
이서화_냉씨앗 벗기는 여자들 외 1편
김명신_빵, 놀자 외 1편
이광민_지구 지킴이의 귀가 외 1편
권길자_신안 염전에서 외 1편
김태연_별난 명의 외 1편
김선영_참회 외 1편
김상호_도라지, 두라지 외 1편
신작시조
김일연_구절초 연가 외 1편
백승수_석북 선생님 고
서일옥_골목시장 꽃 피네 외 1편
이종문_내년 봄이 올 때까지 외 1편
김윤숙_천기당 외 1편
김선희_미장원 가는 날 외 1편
전병태_콩나물 외 1편
김대봉_담쟁이 외 1편
정평림_슈퍼문 뜨다 외 1편
김정_정동진 외 1편
정형석_산을 오르며 외 1편
김진숙_시네마 천국 외 1편
백점례_얼굴무늬 수막새 외 1편
이창선_더 이상은 못 참아 외 1편
시읽기
권순진_내가 읽은 좋은 현대시(제33회) - 시, 종교의 성곽에 기대다
임영석_미래를 개척하는 시인-정희성
채천수_좋은 시조 읽기-황다연, 이종문
신인상 당선시
김매절_묵언으로 고찰 중 외 2편
조영희_카페에 들렀다가 외 2편
찬상현_지하철에 떠다니는 배꼽
신인상 소설
송경하_우리는 베이비부머다
신인상 수필
구자찬_완행열차의 추억
이세균_한 표의 추억
박성환의 시사카툰
새로나온 책
[504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27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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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세이를 만나다
최용현 에세이집 / 해드림출판사 刊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할 때는 나름대로 영화를 고르는 안목이 생겨서 좋은 영화들은 놓치지 않고 보았다. 또 주말에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았다. 앞부분에서 다룬 명화들은 거의 다 그런 기회를 통해 여러 번 본 영화들이다.
영화는 인간 세상의 여러 가지 갈등과 난제들을 두 시간 남짓으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고, 어떤 식으로든 그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영화는 내 꿈의 정원이었고 내 인생의 멘토였다. 그런 영화들을 내 손으로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매월 8만 부 가량 발행되는 협회지인 월간 ‘전기기술인’에 2009년 1월부터 영화에세이 연재를 시작했다. 처음엔 명화 한 편씩을 무작위로 골라 쓰다가 나중에는 1950년대 이전부터 2000년대까지 각 연대별로 12편씩 맞췄다. 모두 72편이다. 독자들에게 그 영화를 보던 때의 기억을 되살려주고 싶어서 영화의 줄거리부터 풀어갔다. 대부분 오래되고 유명한 영화라서 스포일러 시비 걱정은 하지 않았다.
연재하는 6년 동안 명화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더욱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여신(女神)들을 한 달씩 돌아가며 연인으로 삼을 수 있어서(?) 황홀했다. 잉그리드 버그만, 오드리 헵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아누크 에메 같은 전설적인 여배우에서부터 나탈리 우드, 캐서린 로스, 올리비아 핫세, 샤론 스톤, 그리고 장쯔이, 나탈리 포트만….
― 최용현, 책머리글<삼류 극장을 전전하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중에서
- 차 례 -
제1장 1950년대 이전 영화들
1-0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년)
1-02 카사블랑카(1942년)
1-03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3년)
1-04 젊은이의 양지(1951년)
1-05 금지된 장난(1952년)
1-06 로마의 휴일(1953년)
1-07 에덴의 동쪽(1955년)
1-08 노틀담의 꼽추(1956년)
1-09 OK목장의 결투(1957년)
1-10 콰이강의 다리(1957년)
1-11 기적(1959년)
1-12 벤허(1959년)
제2장 1960년대 영화들
2-01 태양은 가득히(1960년)
2-02 싸이코(1960년)
2-03 초원의 빛(1961년)
2-04 새(1963년)
2-05 사운드 오브 뮤직(1965년)
2-06 닥터 지바고(1965년)
2-07 남과 여(1966년)
2-08 석양의 무법자(1966년)
2-09 졸업(1967년)
2-10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1967년)
2-11 혹성탈출(1968년)
2-12 로미오와 줄리엣(1968년)
제3장 1970년대 영화들
3-01 러브 스토리(1970년)
3-02 라이언의 처녀(1970년)
3-03 패튼 대전차 군단(1970년)
3-04 대부(1972년)
3-05 정무문(1972년)
3-06 빠삐용(1973년)
3-07 별들의 고향(1974년)
3-08 죠스(1975년)
3-09 록키(1976년)
3-10 겨울여자(1977년)
3-11 스타워즈(1977년)
3-12 취권(1978년)
제4장 1980년대 영화들
4-01 레이더스(1981년)
4-02 사관과 신사(1982년)
4-03 E.T.(1982년)
4-04 아마데우스(1984년)
4-0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년)
4-06 킬링 필드(1984년)
4-07 백 투 더 퓨처(1985년)
4-08 영웅본색(1986년)
4-09 블루 벨벳(1986년)
4-10 붉은 수수밭(1987년)
4-11 로보캅(1987년)
4-12 시네마 천국(1988년)
제5장 1990년대 영화들
5-01 사랑과 영혼(1990년)
5-02 터미네이터 2(1991년)
5-03 퐁네프의 연인들(1991년)
5-04 동방불패(1992년)
5-05 원초적 본능(1992년)
5-06 서편제(1993년)
5-07 쥬라기 공원(1993년)
5-08 레옹(1994년)
5-09 타이타닉(1997년)
5-10 아마겟돈(1998년)
5-11 쉬리(1999년)
5-12 미이라(1999년)
제6장 2000년대 이후 영화들
6-01 글래디에이터(2000년)
6-02 와호장룡(2000년)
6-03 봄날은 간다(2001년)
6-04 친구(2001년)
6-05 올드보이(2003년)
6-06 실미도(2003년)
6-07 트로이(2004년)
6-08 괴물(2006년)
6-09 맘마미아(2008년)
6-10 아바타(2009년)
6-11 레미제라블(2012년)
6-12 명량(2014년)
[2015.01.03 발행. 381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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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동서문학] 204년 겨울호
권두언 | 이석래_문학지와 문학인, 지도자
권두칼럼 | 맹문재_세월호와 문학
시
김석규_삼도천三途川 건너 외 1
천양희_물들다 외 1
이시영_하늘을 보다 외 1
이문걸_갯바위의 우화 외 1
정일근_죽은 친구에게 편지가 왔다 외 1
허혜정_휴일 1 외 1
황학주_벚나무 폭포 외 1
김륭_개털 외 1
류정희_단동에서 2 외 1
곽효환_환인桓仁 가는 길 외 1
윤홍조_봄, 금정산 외 1
문정영_벌레의 이름을 짓다 외 1
배기환_선운사 동백 외 1
송유미_1958년 3월 8일생 외 1
김일태_도우더넛 사원에서 외 1
최금진_1301호 외 1
김광선_파뿌리 외 1
서경원_아침 거문항 외 1
강정이_유배일지 외 1
박홍_만석부두 가는 길 외 1
이진욱_방문 외 1
시조
김문억_불 끄고 자자 외 1
박영식_고독리 행孤獨里 行 외 1
박진경_가을 연가 13 외 1
신웅순_겨울비 에세이 1 외 1
이동백_가을 외딴집 외 1
신강우_반달 외 1
서순석_길 외 1
이영필_강아지풀 외 1
정은정_어머니의 꿈 외 1
최영효_오늘은 금요일 외 1
강경화_경계 외 1
손증호_렁주렁 달린 기도 외 1
이보영_버지 외 1
진용빈_지연 외 1
한분옥_혀진 이름 외 1
김호_폭포 외 1
최재남_소통 또는 불통 외 1
송유나_겨울, 갈대 외 1
김윤숭_아파트 외 1
오영민_길고양이 외 1
우도환_거울 앞에서 외 1
안주봉_석빙고, 빙점을 잊다 외 1
이규철_자작自酌 외 1
수필
이병수_세월호 참사, 그 후유증을 보면서
정은영_삶, 바람
김초성_그리그의 트롤 하우겐
아동문학
[동시]
선용_친구야! 외 1
우점임_아픈 눈 외 1
김규학_소나무 숲 외 1
[동화]
박현경_나비와 나방
명사들의 문학샘 | 김명곤_나를 키운 팔 할은 ‘우리 고전’
예술 들여다보기 | 송종건_베로나 아레나 페스티벌
東西해양
[해양수필] 권대근_파도
[해양과 문학] 나기철_이어도. 제주도
東西난상토론 | 현대시조의 매력에 접근하기 위한 모색
의학칼럼-性 이야기 | 김재영_지지 않는 궁궐의 꽃, 궁녀
東西문학을 찾아서 | 사가와 아키(佐川亞紀)_한국을 사랑하는 시인
소설 | 유익서_붉은 달
신인상
[당선작/심사평/당선소감]
[시] 현임옥 박덕규
[2014.12.01 발행. 295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26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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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시대] 2014년 겨울호
문학관 개관사 | 배상호_눈물의 탑신
문학관 개관 축시 | 신현득_몽포 문학 환희의 탑
권두 칼럼 | 이철호_내 안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발행인 칼럼 | 배상호_문학기념관을 만들면서
문예포커스 | 임종성_갈밭을 지나며 외 9편
문예시단 | 문병란_겨울저녁의 시
이 계절의 시인
육은실_마음이 깁스 중입니다 외 4편
이성림 단풍 외 4편
조현대_탈패러다임 외 4편
이 계절의 수필가 | 박홍길_게걸음 치는 방송말들
미니시집시리즈
이은숙_가을 외 9편
백명조_가을서정 외 9편
나의 삶 나의 문학 | 소상보_자전적 에세이
문예갤러리 | 오세효_목가
제16회 문예시대작가상 수상(근작시) | [시] 이용문_인생나그네 외 4편
제10회 한국가람문학상수상(근작시) | [시] 이재익_철새의 비상 외 4편
이 계절의 신작시·시조
[중국 조선족 시인] 강효삼_고구려의 옛땅에서 외 2편
[중국 조선족 시인] 김동진_국화차 한 모금 외 2편
김남희_반란 외 1편
김복선_단풍길 외1편
류수인_새가 부르는 노래 가사 외 1편
명은애_찢어진 가방 외 1편
박경인_국화 외1편
박미옥_롤러코스트 외 1 편
박선옥_낙엽 외 1편
박지현_엄마나무가 맨처음 아기나무에게 일러주는 말 외 2편
배갑철_새벽 외 1편
변채호_지우고 싶은 것들 외 1편
안태봉_입동 외1 편
정진곤_여름과 겨울 사이 외 1편
정형식_항아리 외 1편
정훈교_11월 4일 외 1편
조성순_광란의 이상을 외 1편
조헌호_낙엽은 흙으로 되돌아간다 외 1편
최경식_목련꽃 외 1편
최선희_풀잎 향기 외 1편
초I점식_그대는 좋은 사람 외 1편
신인문학상당선
[시 부문] 양지연_어머니의 탑 외 4편
[시조 부문] 이두화_꿈속에서 꾼 천년꿈 외 2편
이 계절의 신작 수필
고승호_몰운대 산책
구자호_친구
김종세_단, 1초사이
김창식_팔각산, 옥계 37경
박일호_행복을 향해 달린다
신영수_제네바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길
오기환_손자의 울음소리
이병수_인간성 교육 살려야 나라가 바로 선다
장한일_난중일기亂中日記
차정호_안동여행
[2014.12.19 발행. 212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4-12-26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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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계절문학] 2014년 겨울호
기획연재 | 이유식 교수의 풍속사로 본 한국문단 80년(6)
소설
신현근_친구의 선물
김익하_큰 가방 도둑
김동근_청포집
김영익_메뉴얼
김나인_구토
구본순_아내의 비사(秘事)
김란_술래야 술래야
수필
김경실_생명 7
이승철_아리랑
안병돈_삶의 의미
최옥순_지리산 법계사에 오르는 길
안춘근_쓸개 빠진 놈
오차숙_허상 실상 이상(虛像實像異象)
안숙_환하게 웃고 계실 어머니
김순신_절대 죽으면 안 돼요
김영희_거둬들일 수 없는 것들
김재희_노을이 가슴을 흔들어도
유제양_30퍼밀
견일영_바람의 언덕
강홍건_고향길
염귀순_구서역 3번 출구
허표영_벌개미취
권영석_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김미원_모든 결혼은 정략결혼이다
김석중_꼼수의 세상
김광춘_과유불급(過猶不及)
김경석_메밀꽃 필 무렵
김재석_행운목단상
김영진_잊혀진 짜장면의 맛
시
강갑재 권병학 강우식 강희근 김대원 김정평 김윤진 김송배 문일석 박순길 신계전 이만균 이수화 유승우 정연덕 오필석 윤고방 오재동 안이경 이봉연 유동애 이덕상 이병관 오귀진 이지선 오소후 윤홍상 윤난홍 윤갑석 이양임 민문자 월영 이주윤 임충빈 우성영 이석래 우태훈 유병옥 이명숙현 오용원 이분자 이창우 윤주희 윤정희 이정인 이늦닢 오광자 지은경 조경옥 정원 정태조 정홍순 정지안 홍윤표
시조
김보안 이진숙 신순애 진길자 박해자 임남재 유상용 서태수
민조시 | 영란
희곡 | 곽영석_천사의 나팔꽃
동시 | 이창건 양회성 이경숙 유재복 이주원
동화
강휘생_내가 더 잘못했어
남진원_첫눈
박상재_꽃탑
송종호_진달래꽃
평론
송용구_문화학의 렌즈로 바라본 박지원의『열하일기』
류재엽_현대소설에 수용된 설화
계간평
손희락 김재황 이채형 최원현
[2014.12.15 발행. 387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4-12-26 · 뉴스공유일 : 2014-12-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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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양왕용 시집 / 문예바다 刊
2006년 제5시집 『로마로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를 내고 난 뒤 꼭 8년만에 제6시집을 낸다. 사실 이 시집은 1972년부터 살았던 금정산 기슭, 그리고 1976년부터 33년 동안 근무하였던 부산대학교를 지척에 둔 내 집을 떠나 해운대 신 시가지의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2003년 이후부터 2013년까지 10년 동안 쓰여진 작품이다. 시집을 낼 때마다 5년 주기로 시집을 출간하기로 다짐하지만 이번에도 그 주기를 넘겼다. 1966년 7월 대학 4학년 시절 김춘수 은사님 의 과분한 사랑으로 시단에 데뷔한 지 5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신작시집 5권과 시선집 1권밖에 내지 못한 게으럼을 그 동안은 학문과 시작의 이질성을 내세워 변명하였으나 2009년 정년 이후는 또 다른 산문 쓰는 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였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 그래서 나는 아예 평생 이중적 글쓰기로부터 해방 되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로 결심하였다. 이 시집과 함께 역시 여섯 번째 논저이자 개정판까지 포함한다면 일곱 번째 논저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를 출판한다.
10년 동안의 시작 경향은 앞서 발간한 시집에 비하여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다만 금정산 기슭에 살다가 해운대 바닷가로 이사를 하였기에 바다가 시 속에 자주 등장한다. 사실 섬에서 태어난 나에게 바다는 따뜻한 어머니 품속이기도 하였지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그 동안의 시집들에 이러한 모순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바다는 ‘궁극적 관심’으로서의 바다 즉, 두려움이 아닌 구원의 상징으로서의 바다가 되었다.
이번에도 앞의 시집처럼 여행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많다. 그리고, 백두산 여행과 금강산과 개성 방문 체험으로 엮은 제1부 〈백두산 가는 길〉에서는 분단의 아품과 중국의 동북공정의 저의를 비판하는 거대 담론을 기독교적 역사관으로 표출하여 관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였다. 제2부〈해운대 밤풍경〉은 해운대 시편과 귀향 시편, 그리고 국내 여행 체험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제3부 〈우리 집의 하얀 천사〉는 이제 여섯 살 소녀가 되어 있는 손녀 딸을 제재로 한 시편들이다. 손녀의 자라는 모습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하게 된 나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제4부 〈죽은 시인의 사회〉 연작시는 순정한 시인이 소외받고 시로써 세속적인 욕망을 실현하기에 급급한 문단의 현실을 비판한 일종의 메타시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5부 〈다시 세 개의 못〉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믿음, 소망, 사랑 등을 직접 제목으로 노출시킨 시이다. 어쩌면 이것은 경우의 시(an occasional poem) 즉 목적시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기도나 간증하고는 다른 내 나름의 사물화 된 신앙고백이다. 이러한 시가 기독교인보다 기독교에 우호적인 비기독교인에게 감동적으로 읽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시집에 수록하였다.
― 양왕용,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백두산 가는 길
단동싼東 첫째 날 밤
압록강 유람선에서
통화通化 둘째 날 밤
白頭山 가는 길-서파西坡
白頭山 天池
금강대협곡
다시 통화通化 셋째 날 밤
국내성國內城 도착
환도산성丸都山城 조망
환도산성 아래 무덤 떼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
태왕릉 참배
장수왕릉 탐방
국내성國內城 터 탐방
단동차東 넷째 날 마지막 밤
구룡 폭포 가는 길
장전항 일박
만물상 바로보기
군사분계선을 넘으며
선죽교
고려박물관
개성 풍경
돌아 오는 길
제2부 해운대 밤 풍경
다시 晋州에 가 보면
해마다 가을이면
南江의 봄
동호동 61번지
하동 紀行
섬진강 매화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처용處容에게
관음포觀音浦 앞 바다
스포츠 파크 잔디밭
남해 금산帛山 3월
겨울 산소山所에서
그대들 이 문을 들어서면
다시 세한도
새벽 바다
겨울바다
다시 밤바다
여름바다
다시 여름 바다
해운대 밤 풍경
해운대 보름달
지리산 높이솟아
제3부 우리 집의 하얀 천사
‘주은’, 하얀 미소의 천사
‘주은’의 입원
‘주은’의 첫돌 잔치
‘주은’의 낮은 포복
‘주은’의 일어서기
‘주은’의 그림 그리기
‘주은’의 말하기
‘주은’의 걷기
‘주은’의 식사 시간
‘주은’의 잠버릇
‘주은’의 피아노 치기
‘주은’의장난감놀이
제4부 죽은 시인의 사회
왜 쓰는가
책방 풍경
여고 시절 그리워하며
문학기행
버려진 고양이를 위한 노래
이모작二毛作 인생
시인 버리고 떠나간 여자와 그 어머니
가면 무도회
아직도 깃발 흔들고 있는가
그래도 시는 쓰여져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시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시인이 아니다
그러한 시인이 되고 싶다
제5부 다시 세 개의 못
믿음
소망
사랑
희락
화평和平
오래 참음
자비慈悲와 양선良善
중성忠誠
온유
절제節制
겸손
천사의 성 위의 십자가
나무 십자가
은빛 십자가
어머니의 십자가
그녀의 십자가
외딴 산골 교회의 십자가
다시 세 개의 못
해설
[2014.11.28 초판발행. 247쪽. 정가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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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기행
이윤상 수필집 / Book Manager 刊
정년으로 은퇴한 뒤 노후를 보람 있고 즐겁게 보낼 길은 무엇일까? 노년을 즐겁게 사는 길은 친지들과 부부동반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호기심의 만족이요,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이요, 견문을 넓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기쁨이다. 낯선 거리, 가보지 못한 산천, 미지의 땅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은 본능적인 즐거움이다. 처음 가는 곳은 호기심과 기대로 가슴이 부푼다. 여행 속에 낭만이 있고 감상이 있고 향수가 있다.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자유로운 심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진미는 해방감에 있다.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고달픈 인생살이에서의 해방이다. 나는 그 맛에 여행을 한다.
하늘 교통의 발달로 세계는 한 나라처럼 가까워졌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경선이 무너졌다. 지구촌 시대가 되었다. 아시아권은 5시간 이내에, 유럽이나 남•북아메리카, 호주도 10시간 내외면 날아갈 수 있다. 세계가 하루 생활권이 되었다. 외국 여행은 낭비가 아니다. 민간교류를 통해서 친선과 한류, 무역 열풍을 일으킨다. 이색적인 유적, 산, 호수, 절경絶景을 감상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중국 구체구, 4천m 고산 지대에 숨어있는 황룡산에 잠든 아쿠아, 코발트, 비취색, 연두색, 파란색 오채 호수는 삼림과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황산 서해협곡은 진정한 동양의 산수화가 골짜기마다 숨어있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열 배가 넘는 만학천봉萬餐千峰이요 기승봉래의 절경이었다. 또한 방문국의 역사, 문화, 사회, 자연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 전자 제품이나 자동차가 외국 시장에 넘쳐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국외 여행을 하면 국가의 은혜에 감사하는, 맑음이 생긴다. 가까운 일본 여행은 많이 권장하고 싶다. 일본인의 친절성, 준법성, 청결성 등 본받이야 할 점이 많다. 나는 일본 5회, 중국 5회, 태국 2회, 동남아 4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을 여행하면서 풍경과 사회상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다. 그동안 세 대륙을 다니며 취재한 본 대로 느낀 대로, 틈틈이 써놓았던 졸작을 「지구촌 문화기행」이라는 해외 기행수필집을 펴내기로 했다.
― 이윤상, 발산사(책머리글) <지구촌 문화기행-제3수필집을 펴내며> 중에서
- 차 례 -
발간사
제1부 자연과 시설이 웅장한 미국
01) 산과 숲, 바다가 어우러진 밴쿠버
02) 개스타운과 U.C.B대학교
03) 시애틀의 밤거리
04) 환상적인 도시, 시애틀
05) 예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06) 살기 좋은 도시, 샌프란시스코
07) Bay Bridge와 캘리포니아
08)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프레스노 농장
09) 환락의 도시, 라플린(laughin)
10) 그랜드캐년(Grand Canyon)
11) 은광촌, hollywood, 로데오거리
12) 유니버설 스튜디오
제2부 자연과 문명이 꽃핀 호주, 뉴질랜드
01) 천혜의 미항美港, 환상의 도시, 시드니
02)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03) 시드니(sydney)의 명물名物
04) 불루마운틴과 야생동물원
05) 자연과 문명이 조화로운 호주
06) 불모지不毛地를 지상낙원으로
07) 공원, 호수, 목장의 나라 뉴질랜드
08) 캔터베리평원과 푸카키 호수
09) 퀸스타운(Queenstown)과 밀포드사운드
10) 오클랜드와 에덴동산
11)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
12) 레드우드 수목원과 아그로 돔
제3부 친절, 질서, 청결한 나라 일본
01) 일본속의 백제불교
02) 일본의 천년 수도 교토
03) 아타미온천, 하꼬네
04) 일본의 심장부, 도쿄(1)
05) 일본의 심장부, 도쿄(2)
06) 주일대사 접견과 디즈니랜드
07) 문화교류의 관문 후쿠오카
08) 높아진 한국위상
09) 한일 해저海底 평화터널
10) 사가현의 아리타 도자기 고장
11) 이즈하라의 역사유적
12)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이즈하라
13) 만제키바시와 와타즈미 신사
14) 미야자끼의 첫날밤
15) 신궁神宮과 평화의 탑
16) 청도靑島와 우도신궁
17) 미야자키의 추억
제4부 폭포와 호수의 비경 중국
01) 하늘과 이웃한 황룡黃龍
02) 폭포와 호수의 비경秘境
03) 아방궁阿房宮과 대안탑
04) 병마용兵馬偶과 화청지華淸池
05) 비림碑林과 성벽城壁
06) 화산미굴과 청대의 시장
07) 천하의 절경, 황산
08) 선유영仙留靈, 기승봉래
09) 청대 민속촌과 휘주박물관
10) 공자 유적지를 찾아서
11) 공자의 유적을 돌아보고
12) 국태민안을 상징하는 태산
13) 아름다운 청도항靑島港 227
제5부 동남아시아의 낙원
01) 동남아의 낙원, 싱가포르
02) 주릉새 공원, 센토사 섬
03) 수도, 쿠알라룸푸르
04) 공원의 나라, 말레이시아
05) 낭만의 파타야, 산호섬
06) 왕궁과 사원의 도시, 방콕
07) 파타야 해변, 알카자 쇼
08) 산호섬, 해상 유람선
09) 민속촌 코끼리 쇼
10) 에메랄드 사원과 수상시장
11) 보물창고, 고궁박물관
12) 보물 섬, 타이완
13) 대만 화련 협곡 탐방
[2014.12.05 발행. 282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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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말씀과문학] 2014년 겨울호
특집ㆍ기독교문학심층탐구 | 임영천_사랑과 정의, 그 변증법적 통일의 낙원
문학설교학의 이론과 실제ㆍ문학설교학강좌(19) | 홍문표_대지 설교의 이론과 실제
시가 있는 설교(12) | 홍문표_사사기와 드보라의 전승시
신작 신앙시
오동춘_마천 백무동 외 4편
홍문표_가을의 기도 외 4편
박재천_사랑에게 외 4편
선중관_겨울눈 외 4편
김의호_꿈 외 4편
마정선_갈릴리 바다 위에서 외 4편
김경석_에스라 외 4편
오영례_성실의 영성
신작 신앙시조 | 이영지_우리 일어나 나라를 구하자 외 4편
신앙시
최진연_정직 외 1편
곽상희_세월호 꽃 외 1편
김영천_40일 기도회를 위한 기도 외 1편
허의행_어느 진정한 기도 외 1편
이병용_예수님의 얼굴 외 1편
신영미_그리스도인은 외 1편
소의수_길 외 1편
김태원_이노베이션 외 1편
김준경_밥줄 외 1편
정연홍_사랑의 근원 오I 1편
김계식_되새김질 하고 있는 짠함 외 1편
은태철_말이 필요해 외 1편
박기임_기도의 줄을 풀어 놓습니다 외 1편
강병원_단풍 꽃길 외 1편
김종호_어느 가슴에 노래이고 싶다 외 1편
전영란_아직도 먼 길 외 1편
이종화_길 외 1편
채영선_당신의 나라 외 1편
선교사열전 | 조임생_그들은 왜 목숨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 제3탄: 닥터홀
신앙수기 | 박승일_가필드와 나
신앙르뽀 | 김지원_가난한 아에타의 영혼들
신앙에세이
심상봉_다람쥐 밥이잖아요
박하_큰 언니의 방
김형태_링컨의 리더십과 수워드의 파트너십
이옥관_이 나라가 바로 되려면
정성배_함께하는 즐거움
신교신앙간증 | 김은혜_제35차 찬미 커뮤니티 단기 선교 1-인도
제27회 말씀과 문학신인문학상
[시]
안성자_동그라미그리다 외 3편
문이순_행복의 노래 외 3편
[수필]
이문영_이뿐이 호박처럼
김동원_향수
[소설]
박현수_영혼의 방
[2014.12.01 발행. 268쪽. 정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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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박승일 동시집 / 창조문학사 刊
처음 제가 동시 3편으로 이석현 선생님의 추천으로 천료되어 등단할 때 이 선생님은
"이 작가는 대화체 동시를 빚는 아주 독특한 재능으로 이미 그의 독보적 영역을 확보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고 평을 해 주셨습니다.
1961년부터 18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있을 때나 그 후 늦게 서울장로회신학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후에도 저는 계속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 창작에 열심을 쏟아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 자신에게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제1동시집 『꾀병』 이래 제2동시집 『아기 다람쥐의 산수공부』와 제3동시집 『밤하늘의 스키구경』에서도 저는 역시 이 ‘대화체 동시’ 창작을 건실하게 지키어 왔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제4동시집 『간호사』도 역시 ‘대화로 빚은 동시’의 지조를 굳건히 지키었습니다.(혹시 너무 한 가지 기법에 안주하는 건 아닌가? 실험정신이 결여되어 타성에 빠지는 건 아닌가?) 스스로 반성도 해 보았지만 역시 한 우물을 파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 꼭 이 방면의 일인자가 되겠다거나 하는 야심 같은 건 없어요.
그저 이 방법이 제 마음에 들고 익숙하고, 또 사랑스럽기까지 하므로 굳이 이걸 버리고 다른 우물 팔 필요를 느끼지 않을 뿐입니다.
대화체 동시를 쓰되 부단히 새로운 주제와 소재를 개발하고 찾아 내며, 그 기법도 계속 실험하여 ‘대화체 동시’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발할 것입니다.
― 박승일, <머리말> 중에서
제1부
글로버 꽃
호박 탑
콩밭의 친구들
잎눈과 비늘
미안 미안해
색연필 12남매
어떻게 알려 주지?
숨바꼭질과 근무교대
수세미
소한에 핀 개나리
메기와 뻐꾸기
보리밥 먹는 버스
밤의 장점
바람 화가
메뚜기
말과 말잠자리와 처녀
떨어진 홍시
딸기 번식
단풍, 고추, 고추잠자리
나무의 눈물
겨울 홍시 하나
겨울 원두막
겨울 개미에게
가을 무 밭에서
가을 논
4계절
빨간 손
제2부
별똥별
엄마개 순순이
연필로 쓰는 이유
연필로 쓰시는 이유
송사리를 위한 기도
꽃들
누에
나무의 나이
이슬 맞는 배추벌레
제3부
누가 엄마지?
피아노 속엔
어떤 코스모스들의 대화
비 노래
잠자리들
엄마 닭 은행나무
맘이 좋거나 바보일거야
말놀이 소고(小考)
애개걔
제4부
별 볼 일 없는 재주
불공평
새것, 묵은 것
두꺼비에게 하는 충고
개는 마음이 좋은가봐
혹한
그거 참(1)
그거 참(2)
네가 더 커져라
풍(風)의 의미
제5부
왜지?"
누군가가 시작하면
나,국제적 인물
벼락
구제역
사람은 흉내쟁이
수염
국토
색시 삼고 싶다
옷 따라서
TV역사 드라마
1평짜리 여름 별장
거짓말
비오는 날엔
태평양에서 보게
소방차
소도둑놈 발⑴
간호사 (1)
간호사 (2)
간호사 (3)
간호사 (4)
간호사 (5)
그 때 내 꿈은
제6부
아침놀 저녁놀
해가 구름에게
구름이 해에게
거미줄
빗방울과 거미줄
눈오는 날의 공원묘원
물까마귀
정월의 공지천
그 사람들이 보면
주사
청개구리야
해바라기 목에
자연도 끼리끼리
여름 은행나무엔
내가 배운 영어 중에
비둘기
똥구멍 타령
제7부
공지천 왜가리
...꺼야
길들아
그런 말씀 마세유
서리꽃
까꿍
별
번개 천둥 벼락 칠 때마다
할 수만 있다면
매미
참 작고 이상한 톱
내용은 비밀
1년만 참고
심장은 두꺼비
싸리 꽃
제8부
소양강 잔 파도
요리 방법, 먹는 방법
하나님은 밤마다 보석들을
가을 이발
세계적 관심
사랑초와 군자란
두 뭉게구름
제9부
말
불자동차
또 다른 고래
수탉 울음소리
징검다리
흉기 고드름
이런 날더러 뭐라고 할까?
독감 약을 먹고
개미 선생님
잠수함의 친구
꽃
공지천 송사리의 노래
블랙홀아
옹달샘
비누방울
안개비 오는 날
밤하늘
방패연
제10부
저 별들 속에 있을 거야
그것보다 더
고아 책의 아버지
좋은 아이, 싫은 아이
똥이-막이름
들은 이야기
성 씨 노래
가게
가을 공지천에서
호기심
알고 보니
감사해야 해
망설임
사막을 사서
아빠의 대답
다 의미가 있다
박승일 저작연표
[2014.12.05 발행. 259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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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창조문학] 2014년 겨울호
권두평론 | 홍문표_끝없는 정신적 방황과 시적 탐구
심층탐구 | 한승옥_이광수 장안을 들끓게 한 「무정」이 탄생하다
명시조 감상ㆍ우리 시조를 찾아 | 신웅순_기호학파의 대두, 율곡
신작시 특집
홍문표_불사조의 노래 외 4편
홍정희_달로 뜨고 싶던 날에 외 4편
김정자_너를 만나고 외 4편
신예문_오월애 외 4편
한룡무_첫손자 시초 외 4편
양지훈_사슴 이야기 외 4편
김태현_거리의 악사 외 4편
임갑빈_하얀 천사구름 외 4편
신작시조특집 | 이병용_담양기행시초 외 1편
겨울시단
정대구_12월의 변주 외 1편
최진연_푸른 솔숲을 보며 외 2편
김준경_밥줄 외 1편
허의행_내 고향 외 1편
김영천_까치집 외 1편
박영숙_구원의 모련 외 1편
이영철_지하철 외 1편
신영미_가는 길에 12 외 1편
정연홍_주 바라기 외 1편
김계식_바람개비가 돈다 외 1편
양복순_정답 외 1편
김혜숙_초동(初冬)의 길 외 1편
박영춘_님 오신다하기에 외 1편
박기임_무궁화 외 1편
임용식_애끓는사랑 외 1편
김지훈_삶의 현이 단조이거든 외 2편
김종호_새벽종소리 외 1편
전영란_시선을 바꾸면 외 1편
김기욱_우매한 사람들아 외 1편
이종화_우리, 그리 살까 외 1편
채영선_겨울 이야기 외 1편
임병천_겨울 앞에서 외 1편
김은희_수채화 외 1편
황우진_석수 외 1편
양채운_늦은 봄 외 1편
김봄_그리운 그때로 외 1편
겨울 시조 | 오동춘_짚신나라 외 1편
꽁트 | 박승일_이런 땐 그저…
수필
박하_대청마루를 기웃거리던 푸른 잎사귀…
이상길_범사에 감사하라
이옥관_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임한용_참군인
한영배_고운님 여의옵고
이보영_이순신 장군과 평화의 소녀상
전홍섭_무사유성사(無事猶成事)
김경석_커플링
이희문_어느 아주머니
진용호_감자의 추억
중편소설 | 박수자_시선
서평 | 안재동_가족애와 소재의 ’비범'화로 빚어낸 '꽃보다 수필'
제93회 「창조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작
[시부문]
홍성민_가을 이야기 외 3편
김미연_연 외 3편
호기현_허수아비 외 3편
[시조부문]
김영남_그리음 외 3편
[수필부문]
김진봉_문
맹숙영_멈추어 선 시간의 자리를 찾아서
소설 | 이상일_물방울
희곡 | 박현수_천둥치는 밤
[2014.12.01 발행. 329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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