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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에서 서커스 공연 리허설 도중 조련사가 호랑이 4마리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는 이달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서커스단의 호랑이 조련사 에토레 베버(61)씨가 지난 4일 저녁 공연 리허설을 하던 도중 호랑이에게 공격당하고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당시 공연 리허설 중이었던 호랑이 4마리 중 한 마리가 베버 조련사를 공격했고, 곧바로 다른 세 마리의 호랑이도 공격에 가세했다. 이후 단원의 신고로 그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다. 베버 조련사는 이탈리아 서커스 계에서 실력 있고 유명한 조련사 중 한명으로 손꼽혀왔다. 조련사를 공격했던 호랑이들은 현재 이탈리아 내 사파리 공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BC는 유럽 내 20여 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는 호랑이, 사자, 곰과 같은 동물을 포함한 서커스 공연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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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 및 3개 지자체는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 B코스의 단체방문객 운영이 이달 23일부터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전문 해설사와 군부대의 경호가 함께 해 평균 12: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받아왔다. 이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단체관광 방문 요청에 부응하고 국민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고성 B코스(버스관광 코스)에 한해 단체방문 접수를 받기로 했다.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는 회당 80명의 인원 중 40명씩을 단체방문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관광코스에 `DMZ 박물관`을 추가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체방문을 원할 경우, 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 누리집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란에 들어가 방문할 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DMZ 평화의 길은 올해 4월에 열린 고성 지역에 이어 6월 1일 철원 지역이 개방됐다. 이어서 9월에는 파주 지역 개방이 논의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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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4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돼 수험생 등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4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접수는 이달 9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급수 변경 기간은 접수 기간인 9일~18일 동일하다. 다만 접수 취소나 시험장 변경은 기간은 다음 달(8월) 4일까지 가능하다. 제44회 한국능력검정시험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로 알려져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통지표 및 인증서의 발급을 원할 경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 응시자가 직접 접속해 출력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초급(6급ㆍ5급), 중급(4급ㆍ3급), 고급(2급ㆍ1급)으로 급수별 합격 점수에 따라 인증 등급이 달라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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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거제시의 한 건물 옥상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살인사건 용의자가 끝내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6시께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옥상에서 밤새 경찰과 대치하던 박모(45)씨가 대치 16시간 만에 건물 아래로 투신해 사망했다.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17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전처가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인 A(5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박씨는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으로 달아나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아파트 1층에 공기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자수를 권유하는 등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씨는 끝내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박씨는 당시 "이혼한 전처와 통화하게 해 달라, 전처를 불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해 5월 이혼한 전처와 A씨와의 관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투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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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신련)가 `제18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ㆍ수질보호ㆍ생태계보호ㆍ자원 재활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분야는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로 분류됐으며 초ㆍ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1만3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달 12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장상과 환경부ㆍ교육부ㆍ외교부 등의 장관상 및 시ㆍ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의 특별상과 ▲대상 1명(200만 원) ▲금상 6명(각 50만 원) ▲은상 11명(각 30만 원)으로 약 200여 명이 수상하게 된다. 또한 우수작 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함께 알아가고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지구환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환실련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생각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실련은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파괴ㆍ오염행위 지도점검, 환경의식 계몽,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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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제 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에 앞서 전 종목에서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 육상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공인 대회로 국내 유일의 국제장애인스포츠 육상대회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ㆍ하프마라톤(21.0975km)에 출전하는 전문 휠체어레이싱선수 ▲5km 휠체어레이싱 경쟁(지체, 뇌병변장애인) ▲핸드사이클(21.0975km) ▲장애인ㆍ비장애인 함께하는 5km어울림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의 선수 3000여 명과 임원 및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까지 총 1만50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전 세계 정상급 휠체어마라톤 선수들도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마련돼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알려져 많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 유무ㆍ나이ㆍ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6일까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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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374개 출판사가 발행한 학술도서 중 286권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대학도서관에 배포된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올해 선정된 우수학술도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올해 분야별 선정도서는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이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한ㆍ중ㆍ일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도서가 65권 중 20권을 차지했고, 한국학 분야는 한국어 및 문학 연구 도서가 대다수였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집중돼 있었다는 분석이다. 학술원은 오는 19일까지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 수요를 조사한 뒤 하반기 대학도서관에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와 학술원은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 보급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매년 300여 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도서를 보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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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가 출연해 해수욕장 출입이 제한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시 조천읍과 함덕해수욕장 상황실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12시 30분께 함덕해수욕장 동쪽 구름다리 앞바다에서 상어로 추정되는 개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당시 함덕해수욕장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서핑 등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욕장 상황실은 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방송을 내보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해수욕장 입욕을 전면 통제했다. 신고를 받은 안전요원들이 보트를 타고 순찰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아 입욕 통제는 오후 1시 45분께 해제됐다. 한편,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59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상어 공격 사고는 모두 7건이다. 이 중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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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극의 세종기지 인근에 위치한 펭귄마을에 이어 장보고 기지 인근 지역도 남극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와 해산수산부, 극지연구소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43차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에서 한국ㆍ중국ㆍ이탈리아 공동으로 남극특별보호구역 지정을 공식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제안된 지역은 장보고 기지 인근 인익스프레시블 섬 주변지역 3.3㎢로 아델리펭귄의 번식지이다. 남극특별보호구역은 남극의 환경적, 과학적, 미학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16개국에서 총 72곳을 지정했다. 정부는 이번 제안이 세부 검토를 거쳐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43차 남극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국장은 "내년 남극회의에서 제2의 펭귄 마을 지정이 최종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남극 환경보호 지평을 넓히고 향후 남극 활동에 유리한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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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는 8일 오전 설치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상수도관은 관 종류와 직경에 따라 5~10년 주기로 세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현안보고를 통해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안을 올해 12월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수계전환ㆍ관로 공사 시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전공지를 할 것과, 사고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한 물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정수장 중심의 수질 관리 체계를 급ㆍ배수망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번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관련해, 1998년 인천지역 상수도관 매설 이후 22년간 제대로 청소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수계전환 과정을 하다가 기존보다 빨라진 유속이 수도관 내벽에 쌓였던 녹물 및 물때를 떨구며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철소 용광로(고로) 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문제와 관련해서도 다음 달(8월)까지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드론 등으로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조사할 것"이라며 "외국의 제도 및 기술 등을 토대로 배출 저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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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시대 당시 `성리학`을 배우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달 7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1개 위원국은 `한국의 서원` 9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14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9개의 서원은 조선시대 학자들이 성리학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었던 건물이다. 등록된 건물로는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세운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 ▲1574년 이황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도산서원 ▲퇴계이황이 제자들을 양성해 냈던 도산서원 ▲임진왜란 당시 주요거점이었던 필암서원 ▲경북 경주의 옥산서원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 ▲충남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 ▲전북 정읍의 무성서원 등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라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회는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방안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이로써 한국의 세계 유산은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등의 문화유산 13건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자연유산 1건으로 총 14건의 세계유산이 등재됐다. 한편, 정부는 내년 `갯벌`을 중심으로 자연유산 등재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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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8시 뉴스 전 메인 앵커 김성준 논설위원이 지하철역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최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 3일 오후 11시 50분께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김씨는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몰래 찍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김씨 휴대전화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 그는 이어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신 상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SBS는 사건 이후 김씨가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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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신동식 · http://www.today-journal.com
김포시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 ‘제7회 도전페스티벌’에서 세계최초 유엔본부 22개 국가 (한글)세계평화지도 소장으로 ‘세계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회미래정책연구원, 국제미래학회, 세계기록인증원(SWR)이 주관했고,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직속)4차산업혁명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과 황인무 전)국방부 차관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축사 등 수상자와 내외빈 7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행사는 3.1절 100주년 기념 및 대한민국 각 분야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 시상하고, 홍보해 세계속의 한국인을 재발견하고, 도전을 격려해 도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개최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25년 9000여 일 동안 6종의 1㎝크기 한글 붓글씨 약 200만자로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 디자인해 현재까지 세계 38개국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작품들을 세계최초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 22개 국가는 원형 도자기에 담겨 세계최초, 세계최다 유엔(UN)본부 22개 국가에 (한글)세계평화지도가 소장돼, 평소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상기분야 세계최고의 자리에 올랐기에 세계 3대 기록인증기관(Supertalent World Record)에서 인증한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세계평화지도는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서 세계평화를 이루고, 평화를 나타내고자 간절한 기도와 염원을 담아 한글로 문화와 역사를 기록해 지도와 국기를 형상화해 탄생된 염원의 지도다”며 “더 많은 국가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완성해 지구촌의 평화와 국익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그의 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유엔(UN)회원국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22개국이고,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았다.   한 작가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중국북경한국문화원 단독 초대전(展)을 비롯해 지20(G20)서울정상회의특별전, 지20(G20)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567돌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국민 공모에 선정돼 광화문광장 길이 120m에 35개국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펼쳐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받은 작가로 유명하다.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한국 평화작가는 그동안 공적을 인정받아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운 도민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재능나눔 봉사인대상, 국제평화언론대상, 김포시 문화상 등 70여 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7-08 · 뉴스공유일 : 2019-07-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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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마을 돌봄 체계가 탄탄하게 이뤄진 지자체 중 한 곳이다. 구는 돌봄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과 내용이 중복되고, 투입 예산 및 행정력 대비 사업 성과가 미미한 ‘우리동네돌봄단’은 2018년말까지만 운영하고, 대신 ‘보듬누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집중 운영한다. 동대문구 직원 1,377명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복지사각지대 구민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각자의 결연자에게 매달 안부 전화를 하고 가정방문을 하며 소외계층의 생활을 살폈다. 현재는 직원 뿐만 아니라 민간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3,201가구가 결연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 ‘보듬누리’ 사업은 동 희망복지위원회 구성까지 확대됐다. 2013년 4월 지역 내 14개 동에서 지역 주민 399명이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원봉사, 재능기부, 후원금 출연 등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의 삶을 돕기 시작했다. 현재는 교육계, 경영업계, 전문직, 종교계 등에 속한 1,523명의 희망복지위원이 각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는 지역 이웃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평범한 주민 652명이 무보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 공동체 조성의 촉진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의 복지망을 촘촘하게 만들어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동대문만의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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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올해 국‧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관악산 일대 등 산사태취약지역 19개소에 대한 사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 타당성평가 및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우기 전까지 모든 사방사업을 완벽히 완료했으며, 특히, 과도한 시설 설치가 아닌 적정규모의 사방시설 설치로, 자연과의 조화도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방사업과 더불어, 관내 기존 사방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산사태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년 산사태 대비 주민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물 제작으로 대민홍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산사태 예‧경보시스템 보강 등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2011년부터 시행해온 체계적인 산사태 예방사업을 통해,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호우에도 인명 또는 재산피해 사고를 단 한건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측 불가한 기상상황에도 끄떡없는 재난에 강한 으뜸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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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 전 직원이 재정 집행에 적극 참여한 가운데 예산집행을 모니터링하며 당초 목표액 2조4727억원을 초과한 2조6175억원(105.85%)을 집행해 특광역시 2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주력한 결과, 일자리사업은 당초 목표인 6014억원의 125.5%인 7547억원을 집행해 전국 최고 집행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가 올해 23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경 시기, 추경 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재정확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 대응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 생활SOC 기반 확충, 미래형 신산업 육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생활안정 분야에 중점 투자하고 집행한 결과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해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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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4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마을총회 추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마을총회’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을로 시선을 넓혀 마을문제를 청소년의 눈 높이로 토론하고 고민하는 마을민주주의 공론의 장이다. 마을총회에서는 학급별 회의와 전체 모임을 통해 결정된 학년별 대표 의제들을 제안자가 발표한 후 실제 선거와 같이 기표대 등을 설치해 투표를 진행한다.   마을총회에서 다수의 표를 받아 최종 선정된 의제는 행정과 주민단체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작년 금부초등학교에서 시작된 학교 마을총회는 현재 금호중, 상무초등 여러 학교에서 참여 중이며, 이에 서구는 ‘학교 마을총회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학교 총회를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각 동과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마을총회 확산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직접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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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무기계약직)노동조합이 지난달 17일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한 지 10여 일이 지났다. 하지만 공무직노조 총 278명 중 일부인 30~40여 명이 파업 집회 현장에 동참하고 있어 군의 실질적 대민 업무에는 차질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과 공무직노조는 수년에 걸쳐 200여 차례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공무직노조는 호봉제 전환시 공무원 9급 기본급 체계를 지급해 달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강진군은 공무직노조가 요구하는 임금은 도내 2위권 임금 수준이고 재정자립도가 도내 22개 지자체 중 21위인 강진군은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도내 8위권 수준의 임금 안을 제시하였다.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공무직노조는 임금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다. 이어 4차례의 조정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결국 조정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공무직노조는 조정 기간 중에 조합원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여 파업 동의를 받아내고 6월 17일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6월 2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강진군 관계자는“공무직들에게 2019년 기준으로 연 2천855만6천360원, 한 달 평균 237만9천690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시간당 1만1천380원에 해당되며 금액으로만 따지면 최저 임금(2019년 시간당 8,350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며 “공무직노조가 기본급 111만7천930원 만을 강조하며 이를 파업의 배경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수년간 임금 협상을 진행하며 여러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그때마다 공무직노조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공무원 9급과 동일한 임금 외에는 수용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무직노조는 군청 잔디 광장 뿐 만 아니라 터미널 집회도 진행하면서 많은 소음을 발생시켜 이곳을 지나가는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한 군민은“관광객들에게 강진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하는 것은 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이며, 이곳은 지역 상가가 밀집된 곳으로 지역 경제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노조 내부에서도 파업이 진행되면서 군의 재정 상황과 임금 제시안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고 노조 집행부의 강경 투쟁에 거부감을 느껴 조합을 탈퇴하는 조합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은 공무원과 공무직은 임용 방식과 업무의 강도와 책임감이 다르기 때문에 임금 체계와 금액이 다른 것이며 이는‘차별이 아니라 합리적인 차이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서로 다른 상황은 반영하지 않고 공무원에 준하는 임금을 받으려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수년 간 어렵게 공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무원이 됐는데 같은 공간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공무원과 똑같은 임금을 달라는 것을 보니 억울하고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강진군은 이번 총파업을 법과 원칙에 따라 무노동 무임금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대민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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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상반기 결혼·출산 통계 결과 전년도 상반기 대비 결혼 42명, 출생아 89명이 증가했다. 특히 6월에는 사망 40명, 출생 45명으로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 2019년 상반기 전라남도 시․군별 인구 증감을 보면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는 순천시와 나주시 2곳뿐이고 나머지 20개 시·군 중 영광군은 두 번째로 인구 감소폭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광군이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맞춤형 인구 출산 정책을 추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군은 올해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하는 등 출산 장려 시책을 펼쳐 상반기 중 출생아수 292명으로 전남 군 단위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인구비전 선포식,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 운영, 기관사회단체와의 업무 협약을 전 읍면까지 확대 시행하고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전개했다. 영광군은 하반기에도 맞춤형 인구출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7월부터 인구 늘리기 전입 장려금을 대폭 확대하여 쓰레기봉투 및 일반세대 전입 시에는 10만원, 기업체 임직원은 15만원, 학생과 군 장병에게는 20만원을 지급(전입 후 6개월 경과 후 신청 시)하고 외국인 등록 시 50만원의 정착지원금 신설 및 영광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하여 군 전입과 빠른 정착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40년까지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인구정책 군민 토론회,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도 지속 운영한다. 이밖에도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60억 조성(100억 목표)으로 청년드림 업 ‘321’ 프로젝트,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인구감소 반전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유관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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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정선 · http://edaynews.com
경남 거창군 가조면 독활 재배농가에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9개지역 11개농가 20여명의 한약재 계약재배 농가들이 찾아와 재배 방법 등을 공유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약재 유통 전문회사 옴니허브의 노력으로 이제 갓 약초농사를 시작한 농가부터 30년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약초농가까지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방법과 올바른 가공방법에 관심을 보였고 재배 후 유통의 문제점 및 개선책 등에 대한 향후 계획을 옴니허브 관계자와 서로 상생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30년 이상 농가들은 중국산 약재의 국산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제는 중국산과 경쟁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약초 농가들이 작목 전환까지 고려하고 있어 신토불이 약재로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분위기는 조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첫째날 오후에는 산세가 수려한 가조면 미녀봉 아래에 위치한 이한구씨(59세) 농가의 독활과 자소엽 계약재배지를 직접 방문하고 친환경 항노화의 고장인 거창의 약초재배 기술을 공유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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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원장 우천식)은 전남 중소기업 대표진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9회 중소기업 경영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중기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기업이 디지털 혁명시대에 발맞춰 가야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의 과정과 이슈 및 시사점, 산업구조 및 소비문화 형태의 패러다임 변화 등 격변하는 환경에 맞춘 실무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최건삼 (유)조양이엔지 대표는 “기업이 전문지식을 갖추는 기회가 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 발전에 여러 가능성을 다각도로 예측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로 9년째인 ‘중소기업 경영역량강화교육’은 시간과 비용 및 교육 여건 등의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이 전문강사, 각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실무형 특강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우천식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맞춰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생존력과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또한 교육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수출 및 컨설팅 지원을 아낌없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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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달 4일(현지시간) CNN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에 이어 150회가 넘는 여진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러 명의 부상자와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스 차단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페기 브리든 리지크레스트 시장은 "지진으로 인해 5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주유시설이 파괴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진학자들은 이번 지진에 관해 강한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USGS 지진학자 루시 존스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다음주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50% 정도 된다"라며 "여진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고 규모 5를 넘는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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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한국청소년연맹에 위탁해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올해 9월 7일 `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청소년경연대회는 서울시 거주자나 재학 중인 만 10세~18세 청소년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댄스ㆍ가요ㆍ보컬밴드 세 분야로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이달 20일이고, 2차 예선은 오는 8월 17일, 본선은 9월 7일에 치러진다. 총 2회의 예선을 통해 분야별 6팀 총 18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오른 팀 전원에는 중랑구청장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34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분야별 대상에는 상금을 비롯해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잠재돼 있는 음악적 재능이 발산되어 학업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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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로 1명의 사상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5일 사고 현장을 합동 감식한다. 지난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그날 오후 2시 23분께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인근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 3대를 덮쳤다. 공사 현장에 있던 작업 인부 4명은 무사히 몸을 피했지만,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예비신부인 이모(29)씨가 사망했고, 예비신랑인 황모(31)씨는 중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반지를 찾으러 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은 두부 출혈을 보였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오늘(5일) 합동감식에서는 건물 붕괴 원인과 철거 시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건물은 철거 전 안전 심의에서도 한 차례 부결돼 재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공사 전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이날 합동감식 결과와 보강 수사 내용을 토대로 과실이 입증될 경우 공사 관계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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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오는 7일 제주시 더원호텔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정책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는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말한다. 지역의 생태자산 발굴과 평가, 활용방안을 찾는 것이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행사에 앞서 국립생태원은 지난 6월 29일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제주도 일대 생태자산 100개를 선정했다. 이후 일주일 동안 선정된 생태자산을 찾아가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했다.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은 무릉곶자왈 등 곶자왈 12개, 다랑쉬오름 등 오름 35개, 함덕서우봉해변 등 해변 18개, 수월봉 등 지질명소 12개, 남생이못 등 습지 8개, 삼다수길 등 기타 15개 등으로 구성됐다. 곶자왈은 숲(곶)과 덤불(자왈)이 합쳐진 곳으로 제주 고유어다. 같은 제주 고유어인 오름은 산을 의미한다. 이번 연수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안내서(매뉴얼) 설명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전문가, 산업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을 평가한 결과들을 분석ㆍ공유하고 정책 활용방안을 논의한다.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안내서(매뉴얼)는 국립생태원이 지난 2018년 11월에 제작한 것으로 시민참여평가를 하는 이유, 생태계서비스 개념, 시민참여평가 방법, 사례 등을 담았다. 이 안내서는 국립생태원 도서관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제주도 일대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생태계서비스평가 결과를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제주도 생태자산` 민간참여지도 제작(오는 8월 공개 예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제주도 100개 생태자산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조사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 원장은 "미래세대가 생태계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하고 이를 통한 정책수립은 정부 혁신과제인 국민참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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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례식장ㆍ대학교 내 식품취급시설을 검사한 결과, 장례식장 25곳과 대학교 21곳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례식장 및 대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음식점 등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건강진단 미실시(23곳) ▲보존식 미보관(2곳) ▲시설기준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으로 파악됐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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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해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단옷날 그네를 매달아 마을주민들이 모여 놀았던 장소로 마을의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오리나무가 있는 초과리(初果里)는 예로부터 배와 복숭아가 많이 나서, 과일 생산으로 이름난 고장이었는데 흉년으로 공납에 어려움이 생기자 지나가던 스님이 과일나무가 모두 오리나무로 변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변해 이후 과일 바치는 일이 면제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해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단옷날 그네를 매달아 마을주민들이 모여 놀았던 장소로 마을의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오리나무가 있는 초과리(初果里)는 예로부터 배와 복숭아가 많이 나서, 과일 생산으로 이름난 고장이었는데 흉년으로 공납에 어려움이 생기자 지나가던 스님이 과일나무가 모두 오리나무로 변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변해 이후 과일 바치는 일이 면제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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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산악연맹(회장 김상은)은 지난 1일 강진면에서 강진읍으로 승격된 제82주년과 민선7기 이승옥 강진군수 취임 1주년을 기념하여 보은산 산태봉(388.3m)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군산악연맹은 보은산 산태봉에 2017년 청단풍나무 한 그루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화방산(402m) 정상에 청단풍 한 그루, 보은산 우두봉에 이팝나무 네 그루를 심은 바 있다. 이번에 설치한 표지석은 강진농협 남성산악회 소속 경은(耕隱) 강승주(64세) 선생이 100만원을 쾌척하여 진행되었으며 글씨는 같은 산악회 소속 성헌(誠軒) 조두연(76세) 선생께서 썼다. 강진군산악연맹은 2006~2007년에도 만덕산, 주작산, 화방산 등 총 여섯 곳에 표지석을 세웠다. 김상은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상 표지석을 설치해 명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2020년 3월 말에는 보은산, 오봉산, 비파산 등 강진 명산 3산 등산대회를 개최하여 강진의 산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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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농촌체험학습을 19개 학교 13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체험학습 지원금 1633만원을 4일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일수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진행됐다.   농촌체험학습은 ‘광주 금곡 팜스테이마을’에서 학교별 일정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013년 5월 ‘농촌 생산현장 체험학습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째 이 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7185명이 참여했다.   평소 농촌 지역을 접할 수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 농작물의 특성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작물이 食이 돼가는 과정’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은 “2019 농촌 체험학습은 우리 지역에 있는 금곡 팜스테이 마을에서 실시하므로 학생들이 쉽게 농촌 지역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식생활 교육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학생들이 먹거리의 중요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학교폭력 감소 등 정서 치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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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화순군 자원봉사단체인 남도사랑봉사단(단장 조준성)이 지난 4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인근 천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도사랑봉사단원 16명과 화순농협 여성복지팀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과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에 앞서 남도사랑봉사단 등은 지난달 28일 화순읍에서 ‘이웃사랑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한 봉사단원은 “봉사활동이 장마철 많은 비로 바다로 유입될 해양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남도사랑봉사단은 화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매년 화순군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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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의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면서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수도 뉴델리는 지난 6월 최고기온 48도를 기록한 바 있다. 라자스탄 추루는 50.6도까지 치솟았다. 마하라슈트라, 마디아프라데시, 펀자브, 하리아나 등 주요 도시 기온 모두 45도를 넘어섰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기후 변화의 피해를 가장 크게 입는 나라 중 하나이다. 해당 보고서는 기후 변화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인도가 더 이상 사람이 생존하지 못하는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은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되면 `생존 한계`를 초과하는 지역이 전 세계에 크게 늘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CNN은 그중 인도 북동부의 `초타 나그퍼 플래토` 고원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MIT 연구진은 "갠지스 강 계곡과 인도 북동부ㆍ동부 해안, 스리랑카 북부, 파키스탄의 인더스 계곡 등 남아시아 많은 지역 역시 사람이 살기 힘든 지경에 이를 것"이라며 "`습구온도`가 섭씨 35도에 이르면 땀을 통해 몸을 식히는 것이 불가능해 건강한 사람조차 6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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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사천 인근 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하다가 실종된 10대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달 3일 오후 2시 18분께 사천시 서포면 머구섬 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A(19)군이 친구 2명과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였다. A군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4일)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A군이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A군이 선착장에서 해상 바지를 향해 수영하던 중 체력이 떨어져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친구 2명의 진술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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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상청이 제9회 기상위성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인 `기상위성 여름캠프`는 위성에 대한 서비스와 분석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수요자에 맞는 기상위성 전문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 분석 및 활성화 전략, 기상위성관련 전공자 대상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원센터에서 주관하며 다음 달(8월) 20일~23일 3박 4일간 진행된다. 여름캠프의 커리큘럼은 위성자료 획득 및 서비스 기관 이해, 위성영상 기본해석, 기상위성자료처리, 위성산출물 활용, 위성영상분석(실습),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의 1차 신청접수는 내일(5일), 2차 접수는 이달 12일까지며 캠프 장소는 충북 진천군 소재의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에이치알디솔루션 오정민 대표는 "이번 기상위성 여름캠프는 기상위성과 국가위성센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 참가자간의 네트워크 구성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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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폭스테리어가 아이를 물었던 사고에 대해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안락사 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3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6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12kg의 폭스테리어는 여자 어린이의 허벅지를 물고 끌고 가 큰 상처를 입혔고 관련 사진이 각종 SNS를 통해 전파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동물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에서 폭스테리어한테 35개월된 아이가 물려서 크게 다친 걸 봤다"라며 "만약에 그 보호자가 없었으면 아이를 사냥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보통 제가 말하는 사냥은, 사냥의 끝은 엔딩을 친다. 죽이는 것까지. 그럴 반려견이다"라며 "저 개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안락사가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개가 보통 으르렁대거나 싫은 표시를 하면서 오지 마라는 표현을 한다. 하지만 지금 저 개(폭스테리어)의 모습은 놀이"라며 "그냥 살생을 놀이로 하는 개들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해당 폭스테리어는 앞서 다른 초등학생의 성기를 무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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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 아동비만예방사업을 추진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8p 감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2018년에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ㆍ식생활 체험 및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아동비만예방사업)` 등을 진행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8%p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전국 93개 보건소, 305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총 1만542명 아동에게 영양ㆍ식생활 체험 및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업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ㆍ후 비만도, 영양지식, 식생활 행태, 신체활동량의 변화를 평가했고 부모, 학교 및 보건소 사업관계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 과체중ㆍ비만 아동 비율이 참여 전 20.3%에서 참여 후 18.5%로 약 1.8%p 감소했다. 비만판정 지표인 체질량지수(BMIㆍBody Mass Index)도 참여 전 17.29kg/㎡에서 참여 후 17.23kg/㎡으로, 0.06kg/㎡ 감소했다. 영양지식(100점 만점)은 참여 전 83.25점에서 참여 후 88.01점으로 4.76점 상승했고, 식생활 태도 점수(100점 만점)는 참여 전 73.34점에서 참여 후 74.3점으로 0.96점 증가했다. 주당 중강도 신체활동 시간은 참여 전 778.15분에서 참여 후 969.31분으로 191.16분 증가했고, 주중 앉아서 보낸 평균 시간은 참여 전 303.46분에서 참여 후 267.42분으로 36.04분 감소했다. 전체 응답의 83.6%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83.3%가 2019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학교 내 돌봄 담당 교사의 경우 프로그램 만족도 95%, 2019년 사업 재참여 희망률 91.7%, 다른 학교로의 확대 희망률 94%,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의 도움 정도 88.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2019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운영기간도 3개월에서 한 학기 운영으로 늘렸다"라며 "아동 비만 대책의 핵심과제로써 이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량 증가 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내용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2019년에는 사업 대상 및 운영기간을 확대했으며, 12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사업 상시 기술지원, 교육매체 개발ㆍ보급, 사업 홍보내용을 제작하여 적극적인 사업 추진 및 홍보를 통해 국가 대표 아동비만예방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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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난임을 극복하기 위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도 확대에 나섰다.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난임치료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최대 17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법적 혼인관계에 있는, 여성 연령이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에 대해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었다. 7월부터는 건강보험과 같이 연령에 따른 지원기준은 사라지고, 횟수를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하되, 이번에 확대된 부분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 기준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 시술되는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으려는 난임부부는 관할 시ㆍ군ㆍ구 보건소에 신청하여 안내를 받거나, 보건복지담센터에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걸맞춰 난임 시술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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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용종 제거 수술의 고지 의무를 `고의 또는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H생명보험사가 A씨와의 보험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에 대해, A씨의 모친이 일반건강검진 대장내시경 검사 중 조직검사로 제거한 작은 크기의 용종절제를 고지의무의 대상이 되는 `수술`로 인지하지 못해 알리지 못한 경우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어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계약해지를 취소하고 원상회복하라고 결정했다. A씨(여ㆍ30대)는 2018년 8월 28일 모친(60대)을 피보험자로 해 H생명보험의 간편가입 종신보험에 가입함. 같은 해 12월 11일 피보험자가 폐암으로 진단돼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정상 지급받았다. 그러나, 보험사는 피보험자가 같은 해 4월 9일 일반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도중 0.4cm 크기의 용종을 제거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이에 보험사는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을 제거한 것이 이 사건 보험 청약서 질문표의 `수술`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리지 않은 것은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 해지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일반 건강검진의 대장내시경은 수술실이 아닌 일반검진센터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피보험자가 `수술`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점 ▲건강검진 결과표에 `대장내시경 검사 중 조직검사로 제거됐습니다`라고만 기재돼 있을 뿐 `수술`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고 의무기록지에도 `수술`이라는 표현이 전혀 없는 점 ▲담당의사도 `수술`로 설명한 사실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대법원 판례에서 판시한 보험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요건인 `고의 또는 중과실`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정결정은 일반 건강검진 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을 제거한 것을 `수술`로 알리지 않았다며 보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거나 보장을 제한하는 등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업무를 처리한 보험사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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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화학물질안전원이 77개 전문기관 작성대행 실적과 심사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3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올해 상반기 심사가 끝난 77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전문기관`의 대행실적 953건을 분석한 결과, 적합 934건(98%), 부적합 19건(2%)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결과 내역은 오늘(4일)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에 최초로 공개되며, 매년 반기별로 심사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부적합을 받은 19건은 13개 전문기관에서 작성을 대행한 것이며, 이 중 8개 기관이 각 1건, 4개 기관이 각 2건, 1개 기관이 3건의 부적합을 받았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 정보의 적합성 ▲취급시설 정보의 적합성 ▲화학사고 예측 영향범위의 적절성 ▲안전성 확보방안 등 장외영향평가서 22개 항목에 대해 적합여부를 심사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심사효율화 방안을 마련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신속하게 장외영향평가서를 심사하고 있다. 심사효율화 방안은 ▲유사업종 일괄 심사 ▲동일사업장 심사 전담처리제 운영 ▲사고 영향범위, 위험도 분석 등 핵심정보 위주의 차등심사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반복 보완요구를 최소화하고 조건부 적합, 반려 처리와 부적합 처리를 위한 운영 내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전문기관의 부실작성 방지를 위한 개선 대책도 포함됐다. 심사효율화 방안 적용 결과, 시행 초기인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접수된 전문기관 작성대행 장외영향평가서 634건 중 8.2%인 52건이 부적합을 받았으나, 올해 6개월간 접수된 장외영향평가서는 2%인 19건이 부적합을 받아 부적합률이 크게 감소했다. 전문기관 운영 제도는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에 어려움을 갖는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장외영향평가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1월부터 도입됐으며,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전문성 검증을 통해 지정하고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매년 전문기관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제도 방향을 안내하고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작성 오류 사례, 안전성 확보 사례 등을 교육한다. 화학물질안전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 공개는 장외영향평가서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사업장에게는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전문기관에게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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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 수원시에 있는 `수원 화령전 운한각ㆍ복도각ㆍ이안청(水原 華寧殿 雲漢閣ㆍ複道閣·移安廳)`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인 `칠장사 대웅전(七長寺 大雄殿)`을 `안성 칠장사 대웅전(安城 七長寺 大雄殿)`으로 명칭을 바꿔 오늘(4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현재 사적 제115호로 지정된 `수원 화령전`은 화성 축조(1793년~1796년)를 주도 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1752년~1800년)가 승하한 뒤 어진을 모실 영전(影殿)으로 1801년 건립됐다. 전주의 경기전과 함께 궁궐 밖에 영전이 남아있는 드문 사례로서 정조 이후의 모든 왕들이 직접 방문해 제향을 했다는 점에서 그 위상이 매우 높다. `수원 화령전 운한각ㆍ복도각ㆍ이안청` 세 건물은 ㄷ자형 배치형태로 먼저, 화령전의 중심 건축군으로 정전(正殿)인 운한각과 운한각 옆면을 바라보고 서 있는 이안청, 두 건물을 잇는 통로인 복도각이 자리한 구조다. 이안청은 불가피한 상황에 어진을 임시 봉안하는 곳인데, 정자각 정전에 이안청이 별도로 있던 조선 초기 영전과는 달리 이안청을 복도각으로 연결해 조선 후기의 변화된 새로운 형식의 영전 공간구성을 보여준다. 정전의 평면구성은 중앙에 어진을 봉안하는 합자(閤子)를 두고 좌우에 온돌이 있는 협실을 두었으며, 여러 물품을 보관했던 퇴칸을 배치하여 주칸의 크기를 달리했다. 기둥의 가공이나 창호, 창틀, 지붕마루, 기단 석축 가공 등 세부적으로도 격식이 돋보이는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승정원일기와 순조실록에 건물 준공과정과 화령전응행절목(華寧殿應行節目)에 제사 절차와 건물 관리 규범, 각 건물에 보관한 기물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전해오고 있다. `수원 화령전 운한각ㆍ복도각ㆍ이안청` 세 건물은 이후 수원의 근대적 도시 발전 과정에서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1801년 창건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건물의 역사적 기록도 잘 남아 있다. 19세기 궁궐건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인의 동원과 기술, 기법이 건물 각 세부에 충분히 적용돼 있어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의미에서 보물로 지정가치가 있다. `안성 칠장사 대웅전(이하 대웅전)`은 1790년(정조 14년) 중창되고 1828년(순조 28년) 이건된 건물로서, 경기도 권역에 조선 후기 사찰 중심 불전의 건축 상황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큰 건축물이다. 전체 평면은 정면 3칸, 옆면 3칸으로 화려한 다포식 공포를 전후면에만 두고, 구조는 짓고 관리하기 쉬운 2고주 5량의 맞배집으로 처리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교세가 위축돼 있던 조선 후기에 지어진 불전 건축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대웅전은 공포의 구성과 더불어, 덩굴무늬를 그린 초각(草刻), 내부의 가구(架構) 구성과 불단의 조성, 소란반자와 연등천장, 닫집을 함께 사용한 천장의 처리, 대들보와 기둥은 자연 그대로의 휘어진 나무를 활용한 점, 사방의 벽면에 둔 창호의 배열 등 18~19세기 불전 건축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아울러, 고려 전기 이래로 면면히 이어온 유래 깊은 사찰 건축의 전통에서 비롯한 특수한 모습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대웅전 전면의 석축과 계단, 초석 등에서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수준 높은 석공작의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천장 우물반자 청판에 화초모양을 도드라지게 그린 금색의 고분단청이 일부 남아 있는데, 현재까지 전해오는 사례가 적어 가치가 크다. 고분단청은 호분(胡粉, 흰색 안료의 일종) 등으로 여러 번 칠해 도드라지게 한 다음 채색하여 입체감을 주는 채색법이다. 칠장사(문화재자료 제24호)는 1014년(고려 현종 5년) 혜소국사(慧炤國師)에 의해 중창(重創)했으며, 정확한 창건 시기는 전하지 않는다. 대웅전에는 1685년 만들어진 안성 칠장사 목조석가삼존불좌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13호)이 모셔져 있고, 1628년 그려진 칠장사오불회괘불탱(국보 제296호), 1710년에 그려진 칠장사삼불회괘불탱(보물 제1256호)이 전한다. 또한, 칠장사 경내에 안성 칠장사 혜소국사비(보물 제488호) 등 고려 시대의 불교 유적 등 다수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사찰의 역사를 전하는 사적기(寺籍記)와 현판 등도 남아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수원 화령전 운한각ㆍ복도각ㆍ이안청`과 `안성 칠장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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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에서 저자 초청 강연회를 이달 19일과 27일, 8월 2일, 10일, 23일 총 5회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라는 주제로 5명의 인문학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먼저, 오는 19일 오후 7시에는 최복현 시인이 `책으로 배우는 소설쓰기` 강연으로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소설쓰기에 대해 소개한다. 27일 오후 2시에는 김민식 한국문화방송(MBC) PD가 `책으로 배우는 동기부여` 강연으로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능동적인 글쓰기로 새로운 일을 찾고 즐기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 달(8월) 2일 오후 7시에는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가 `책으로 배우는 웃음과 공감` 강연으로 함께 마주하고 공감하는 유머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달 10일 오후 2시에는 이철환 작가의 `책으로 배우는 인간관계` 강연에서 진정한 소통과 대인관계법이란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며, 23일 오후 7시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책으로 배우는 건축` 시간에서는 건축이 갖는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 볼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이달 8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에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책마루 누리집 또는 문자로 신청(선착순 50명)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문화복합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무형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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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기낙엽이 다음해 개화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구례군의 왕벚나무 가로수의 조기낙엽(잎이 빨리 짐) 현상을 연구한 결과, 조기낙엽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구멍병' 감염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에는 왕벚나무 봄꽃 축제 때 매년 약 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 동안 왕벚나무의 잎이 빨리 지면서 9월에도 앙상한 가지가 드러나 지역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구례군의 조기낙엽 진단을 위해 왕벚나무로 유명하고 단풍 시기가 구례군과 유사한 제주도를 선정해 지난해 두 지역의 잎이 지는 시기, 조기낙엽 진단 및 원인 규명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낙엽비율이 90% 이상인 시기가 구례지역이 제주도보다 약 한달 정도 빨랐고, 조기낙엽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구멍병 감염을 밝혀냈다. 조기낙엽은 정상적인 시기보다 잎이 일찍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과일나무를 기준으로 조기낙엽이 발생하면 이듬해 꽃과 열매를 맺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왕벚나무 잎이 빨리 질수록 가지당 꽃눈 수와 가지생장량이 이듬해 절반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조기낙엽 비율이 낮은 개체의 구례군 왕벚나무 꽃눈 수는 가지당 15개였으나 전년(2018년) 10월 초 잎에 낙엽이 4주간 잎이 빨리진 개체는 이듬해 꽃눈 수가 절반 가령 줄어든 4~7개로 나타났다. 가지생장량도 평균 26㎝에서 12~20㎝로 줄었다. 국립생태원과 구례군은 2018년 5월부터 3개월간 구례군 광의교-용방초등학교 3km 구간 내 왕벚나무 총 94그루를 대상으로 고삼 등 내균성ㆍ내충성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해 `구멍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친환경 살충제를 살포했고, 조기낙엽이 2주정도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지속적으로 구례군 및 지역주민과 협조해 조기낙엽 발생 해결을 위한 최적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추가 실험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립된 최적 관리 방법은 비슷한 문제가 있는 다른 지자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 안내서를 배포하고 지자체 담당자에게도 교육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 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지역생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의 선순환 고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생태연구의 가치를 확산하며 지속적으로 생태연구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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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미세먼지 마스크 100건 중 6건은 특허가 허위로 표기된 것으로 드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점검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올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169곳과 시중 유통 제품 50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집중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허위ㆍ과대광고 437건, 품질ㆍ표시 위반 8건,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총 1125건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성능, 특허표시 관련 허위ㆍ과대광고 여부와 품질ㆍ표시사항을 확인해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체 5084건 중 허위ㆍ과대광고 437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404건)였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사례(33건)도 있었다. 또한 시중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50종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ㆍ표시 위반 8건을 적발하였으며, 위반 내용은 제조번호나 사용기한을 기재하지 않는 등 표시 부적합 7건과 성능시험 부적합 1건이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적발된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성능시험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을, 표시 부적합 제품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특허청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체 1만714건 중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등록기간이 만료돼 소멸된 권리번호를 표시한 사례(450건)와 특허를 디자인 등으로 권리 명칭을 잘못 표시한 사례(187건)가 있었다. 특히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 권리번호 표시(36건), 심사 중인 특허를 등록으로 표시(4건), 등록이 거절된 번호를 표시(3건) 등 소비자 오인으로 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적발된 특허 등 허위표시 게시물은 게시물 삭제 및 판매 중지 등 시정 조치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식재산권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바른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문구를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이나 주의사항을 확인 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4 · 뉴스공유일 : 2019-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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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8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7년 기준)를 4일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7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113조216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콘텐츠 매출액은 출판,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게임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20.6%)을 보여 국내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7553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8조436억 원) ▲광고(16조4133억 원) ▲지식정보(15조414억 원), 게임(13조1423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88억1444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 전년 대비 증가율(15.8%)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수출액은 방송, 광고, 영화 등에서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게임(80.7%), 출판(17.9%), 음악(15.8%) 부문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7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2억436만 달러, 무역수지는 76억1009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59억2300만 달러(해외매출액 포함)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6385만 달러) ▲지식정보(6억1606만 달러) ▲음악(5억1258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며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13년~`17년) 연평균 15.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17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64만4847명으로 전년 대비 약 1만3300명이 증가해, 최근 5년간 약 2만5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음악 산업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게임 부문에서 높은 증가율(10.7%)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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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참빗장`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고행주(高行柱, 남, 1935년생, 전남 담양군) 씨를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참빗장`은 빗살이 가늘고 촘촘한 머리빗을 일컫는 참빗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 빗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통일신라 기록에서 처음 나타나지만, 참빗은 청주 미평동ㆍ성화동 삼국 시대 유적에서 출토돼 삼국 시대부터 참빗이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어용(御用) 장식품을 제작하던 중앙관청 중상서(中尙署)에 빗을 만드는 소장(梳匠)이 소속되어 활동했고, 태안 앞바다에서 출수(出水)된 고려 시대 선박 마도 1호선과 마도 3호선에서도 참빗이 나와 당시 왕실과 귀족층을 비롯해 참빗이 널리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에는 빗을 만드는 장인들이 세분화돼 참빗 명칭이 기록으로 등장한다. 조선 초기 세종실록의 `오례(五禮)`에서 참빗을 가리키는 `죽소(竹梳)`라는 명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따르면 경공장(京工匠)에 대나무로 빗을 만드는 `죽소장(竹梳匠)`을 별도로 두어 참빗을 제작했음을 알 수 있다. 1477년 성종실록에는 중국에 참빗(竹梳) 1000개를 하례품으로 보냈다는 기록이 있어 참빗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품이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대표적인 유물로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純祖)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7세의 나이에 공주로 책봉되던 때에 사용했던 `덕온공주 유물(국가민속문화재 제212호)`에 참빗이 포함돼있다. 참빗은 빗살의 사이가 촘촘하여 일반적으로 옛날 사람들이 머리를 단장하고 때를 빼거나 이를 잡아내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참빗은 대나무를 가늘게 자르기, 빗살을 실로 매기, 염색하기, 접착과 건조, 다듬기 등 약 40여 가지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기본적으로 대나무를 다양한 크기로 자르고 손질해야 하며, 빗살의 간격을 촘촘하고 고르게 유지시키는 세밀한 작업이 핵심적인 공정이라 숙련된 손놀림이 중요하다. 이번에 `참빗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고행주 씨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5호 참빗장` 보유자로서, 1945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74년간 참빗장의 기술을 전승하고 있는 장인이다. 고행주 씨의 집안은 그의 증조부인 고(故) 고찬여 옹이 생계를 위해 참빗을 제작한 이래, 현재 아들까지 5대가 대를 이어 담양에서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고행주 씨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연행사에 참석하고, 전국공예품 경진대회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는 등 참빗이 국민의 관심에서 잊히지 않도록 끊임없이 전승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는 참빗 제작의 숙련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고행주 씨가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국가무형문화재 참빗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참빗장`과 그 보유자로 인정 예고한 고행주 씨에 대해서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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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이계윤)은 하반기 시․행․학(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공모사업을 7월 4일(목)부터 19일(금)까지 접수 받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7월 3일(수)에 광주시 소재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일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2019년 시‧행‧학(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사업 설명회에서는 총 4개 분야(▲민주·인권 시민대학, ▲시민교육 특화 프로그램 ▲대학 거점 시민교육 활성화 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민교육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교육 대중화 및 확산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8개 기관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 민주·인권 시민대학 지원 사업, 시민교육 특화 프로그램, 하반기 대학 거점 시민교육 활성화 사업은 기관별 약 8,000천원 이내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장애인 평생학습은 우수한 프로그램 발굴과 장애를 갖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사회통합 및 평생교육 기회 확산을 위해 단기과정 6개 기관 내외기관별 약 6,40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 또는 기획연구실(☎ 600-5223~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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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3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교육연수원) 교육연수원의 공동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교직원 연수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및 지방공무원의 직무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자료의 상호 교환 ▲우수 강사 상호 지원 및 공유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연수 체험터 발굴 및 공유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앞으로 협약 내용이 실효적이고 발전적으로 추진되어 교직원 연수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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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내원현황을 신고받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이달 3일 기준) 온열질환자 190명(사망 0명)이 신고됐다.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 특성을 살펴보면 생장소는 운동장ㆍ공원이 46명(24.2%)으로 가장 많았고, 공사장 등 실외작업장 45명(23.7%), 논ㆍ밭 27명(14.2%) 순이었고, 발생시간은 오후 3시가 38명(20%)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자 135명(71.1%), 여자 55명(28.9%)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32명(16.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1명(16.3%), 20대 26명(13.7%) 순이었으며 65세 이상은 39(20.5%)이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15명(60.5%)이 가장 많았고, 열사병 36명(18.9%), 열실신 19명(10%), 열경련 18명(9.5%), 기타 2명(1.1%) 순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이 지속되는 이달부터는 온열질환이 급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등 건강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에는 폭염 시 일반 건강수칙은 물론 어린이, 어르신, 심뇌혈관질환ㆍ당뇨병ㆍ신장질환자 등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경우의 대처 요령에 대해 국민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폭염 주의보ㆍ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오후(12시~5시)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진대사율이 높아 열이 많고 체온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폭염에 취약하며, 어르신은 땀샘 감소로 체온 조절에 취약하고 더위를 인지하는 능력이 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주변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고혈압ㆍ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는 평소보다 10~30% 낮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술은 체온을 상승시키며,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음(과용)을 피하도록 한다. 열사병ㆍ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고 부채질을 하는 등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정은경 본부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장, 농사 등 실외작업자는 물론 마라톤, 지역행사 등 실외행사 시 그늘막과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건강수칙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3 · 뉴스공유일 : 2019-07-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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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멸종위기종 1급인 비바리뱀(Sibynophis collaris)이 제주 제2공항 예정지에서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며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예정지에서 비바리뱀을 포함한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식물상은 75과 201분류군이 분포하고 있었고, 동물분야는 포유류 3과 3종, 조류 26과 58종, 양서ㆍ파충류 6과 8종, 곤충류 46과 10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인 비바리뱀뿐만 아니라 법정보호종인 저어새, 큰기러기, 물수리, 황조롱이 등도 인근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됐다. 용역진은 다만 제2공항 건설사업이 예정지 주변 용암동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수산동굴을 비롯해 공젱이굴, 모남굴, 신방굴, 서궁굴 등을 조사한 결과 사업 시행에 따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제주 제2공항은 성산읍 일대 760만 ㎡ 용지에 활주로 1본, 유도로 6본, 계류장 65개소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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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제14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14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은 저작권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대한민국의 저작권 인식을 확산하고 더 나은 저작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다. 국내ㆍ외 대학 또는 대학원 재ㆍ휴학생을 대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자(3인 이내)로 응모 가능하며, 콘텐츠 및 지식재산 업계 현업 직장인 학생의 경우에는 전업학생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지식재산 전공 외 타 전공자와 융합해 연구 진행시 가점이 반영된다. 대상(1편),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4편)으로 총 8편을 수상하고 총상금 9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 청년강사 선발시 우대를 받을 수 있고, 학술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계간저작권` 수록 검토(대상 논문)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올바른 저작권 인식과 문화를 바로 세우는 데 함께할 전국 대학(원)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제14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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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는 올해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강남ㆍ도봉ㆍ강서ㆍ서부 4개 면허시험장에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약 20%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운전자(65세 이상) 비중이 약 4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운전자의 경우 유연성, 민첩성, 시력, 청력 등 신체 능력 저하로 인해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개인의 노화정도에 따라 신체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고령운전자 교육은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판단능력 등과 같은 개인별 인지능력을 점검하고 인지능력별 대처 사항 및 안전운전에 관한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강동수 지역본부장은 "연말에는 교육 참가 어르신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하는 일자에 교육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는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조기에 예약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교통안전교육과 적성검사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5세 이상의 운전자가 고령운전자 의무교육을 받지 않으면 면허를 갱신할 수 없으므로 면허 갱신을 하려면 먼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3 · 뉴스공유일 : 2019-07-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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