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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에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개관식은 광주광역시 북구청 문인청장, 최경환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지역청소년시설단체장과 관내 자생단체장, 지역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관식에는 테이프컷팅식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격려사, 청소년선언서,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청소년너와우리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체험꺼리, 놀거리, 먹거리가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문화파티 경연이 펼쳐져서 청소년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한 청소년수련시설로써 북구 용봉동(비엔날레로 135)에 지상1층, 지상3층으로 연면적 880㎡ 규모로 건립되었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1층은 청소년의 쉼 공간인 노래방, 자유놀이터, 요리실, 카페 공간이며, 2층은 4차산업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실(3D프린팅, 레이져각인기, 3D펜, 목공), AR클라이밍 등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3층은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연습실, 밴드실, 다목적강당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 정은주 관장은 “지혜와 즐거움이 자라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4차산업시대에 맞는 3D프린팅, 레이져각인, 3D펜, AR클라이밍을 적극 활용하여 융합의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 하는 문화의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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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지난 16일 김정택 예술단 단장과 황윤 영화감독을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순천에 대한 특별한 추억으로 애정이 깊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정택 단장에게는 순천에 대한 특별한 사랑이 있다. 1966년 전국 일주에 나섰다가 목포를 거쳐 순천으로 오는 도중 빈털터리가 되었다고 한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돈도 없고 막막했던 김 단장에게 어떤 중년 남성이 다가와 “밥은 먹었느냐”며 한상 가득 차려진 백반을 사주고 차비까지 건넸다고 한다.   김 단장은 “아직도 그때 순천에서 먹었던 음식이 기억 속 깊이 자리 잡았다”며 “고맙고 친절한 순천아저씨가 사는 곳 순천을 사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 인연으로 지금 ‘순천으로 가자’라는 노래를 작곡하고 있다.   황윤 감독의 순천에 대한 인연은 야생동물과 관련이 깊다. 황 감독은 야생동물 소모임에서 흑두루미를 보기 위한 첫 현장 답사로 순천만을 다녀왔는데, 그때의 순천만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황 감독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태계에 무관심했던 우리에게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귀중함을 각인 시켜주는 다큐멘터리 ‘침묵의 숲’ 상영 특별전도 개최했다. 황 감독의 남편도 수의사로 순천의 한 동물병원에 다니며 다친 야생동물을 돌봐주곤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사람이 좋아서, 순천의 생태가 좋아서 순천과 인연이 깊어진 김정택 단장과 황윤 영화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무엇보다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 방문의 해에 홍보대사로 아름다운 순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김정택 단장과 황윤 감독은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시 주관행사에 참여하거나 개인SNS를 통해 순천시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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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4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에 대응한 독도 교육자료 ‘다케시마 NO, 독도 YES’를 발간해 23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부한다.   최근 일본정부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초등교과서 검정을 승인했으며 2018년 1월에는 도쿄 한복판에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관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다케시마 NO, 독도 YES’는 이에 적극 대응하면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논리와 주장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재 주요 내용은 일본 주장의 허구성에 대한 문답(일본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어, 진실은 이것이야), 독도바로알기(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무현 대통령 독도연설, 독도퀴즈 등이다. 제작에는 광주지역 역사 교사 5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역사‧영토주권 왜곡 전시자료와 홍보물을 수집‧분석하는 등 집필‧검토과정을 거쳤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4월 독도교육주간에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자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신청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독도전시관) 선양과(☏221-5532~33)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부 독도교육 운영기준’은 4월 중 한 주 독도교육주간 선정, 1시간 이상 계기교육 실시, 교과와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집중적인 독도교육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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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문화의 거리 아트 페스티벌`과 구민들이 자주 찾는 근린공원과 광장 등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노원 문화의 거리 아트 페스티벌`은 노원역 와우쇼핑몰 뒤편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오는 7월, 9월은 오후 6시 30분)에 개최한다. 또한, `찾아가는 우리 동네 음악회`를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한다. 공연 장소는 당고개 근린공원, 석계역 문화광장 등 13개소이다. 학교, 복지관 및 병원 등을 찾아가는 `문화 도시락 나눔 공연`도 있다. 평소 공연장에 갈 시간이 부족한 학생과 직장인, 몸이 불편한 환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마련했다. 공연을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해 방문 기관의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맞춤형 공연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3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구는 수락산 디자인거리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위해 펼쳐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나눔 공연`, 당현천 근린공원 및 공릉동 일대에서 열리는 `돗자리 영화제`, 구민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아파트 단지 내 근린공원 및 경로당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생활 나눔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승록 청장은 "구민들의 문화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에 쉼을 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보고, 듣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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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부모 대상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녀특강은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를 주제로 자녀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소통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자녀와의 갈등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강의는 자녀가 있는 부모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송파구 교육협력과로 전화하거나 송파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청장은 "각자도생의 사회 분위기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공감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으로 공감의 의미와 방법을 배워 자녀와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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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해 하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구는 올해 서울시 지원예산을 포함한 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구 전역 공공 하수관로ㆍ빗물받이 정비, 하수처리시설물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침수피해 중점관리지역인 사당동 일대 배수분구 3.9㎞와 주택가 밀집지역인 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외 3개소 1.6㎞ 구간에서 노후ㆍ불량 하수관로 정비ㆍ이설공사를 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전 지역의 하수관로 334㎞와 빗물받이 2만3279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된 각종 토사,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빗물펌프장ㆍ수문 9개소와 하수 맨홀 9445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결함부분을 보수ㆍ보강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보수공사로 여름철 우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하수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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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을 집중 육성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도시농업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는 상자텃밭 2744개를 보급하고, 중구를 비롯한 5개 구에서는 자투리땅을 비롯한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 24개소를 운영하고, 공영도시텃밭 10개소를 신규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도시농업 체험교육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식생활교육을 연계한 텃밭 가꾸기 등을 실행하고 도시농업 기초과정부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농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도시농업지원센터 운영으로 ▲도시농업토론회 개최 ▲도농교류 워크숍 ▲도시농업활동가 워크숍 ▲도시농부 교류행사 등 도시농업의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도시민의 정서 함양과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며 "나아가 도농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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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 257원, 초 148교, 중 88교, 고 63교 등 공립 및 사립 전체 556교에 대해 1차 무상급식 예산 48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대전지역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1차 무상급식비 지원은 ▲유치원생 2만3870명에 30억6000만 원 ▲초등학생 8만 3050명에 200억9000만 원 ▲중학생 4만995명에 112억2000만 원 ▲고등학생 4억5404명에 144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발육에 매우 중요한 만큼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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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오는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19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시민제보센터는 세종시가 추진하는 업무와 관련된 행정의 위법ㆍ부당한 사항, 시정 및 교육행정의 개선ㆍ건의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등 시민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인 사생활 침해,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은 제외된다. 세종시의회는 제56회 정례회를 열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청ㆍ교육청ㆍ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민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월 9일까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금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 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각종 시책을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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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가 연세대와 행구동 건영아파트를 기점으로 하는 심야버스를 운행한다. 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연세대를 출발해 시외버스터미널, 태장2동, 중앙시장 등을 거쳐 다시 연세대로 돌아오는 순환구간과 행구동 건영아파트에서 출발해 혁신도시, 중앙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지나 문막소방서를 종점으로 하는 편도구간 등 2개 노선을 운영한다. 오는 5월 새로 도입하는 공영버스 차량을 이용한 심야버스는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행된다. 출발 시간은 2개 노선 모두 오후 10시 20분이고 요금은 성인 1400원, 청소년 1120원, 어린이 700원이다. 단, 오는 5월 31일까지는 현금으로만 지불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늦은 밤 귀가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이용 인원에 따라 추가 운행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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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충북 청주시가 복잡한 교차로 내 갈림길 노면의 `색(色) 유도선` 설치를 확대한다. 청주시는 오는 6월까지 2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육거리, 효촌분기점, 청주대교사거리, 봉정사거리 등 16개소 교차로 내에 노면 색유도선과 도로표지판을 동일한 색상으로 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설치 확대 이유는, 노면 색유도선은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초행길이나, 여성운전자는 물론 일반 운전자에게 호응도가 매우 높고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개선사업 대상지는 고속도로 진입부분, 직진선형 불일치구간, 2개 이상 직진 차로가 좌·우측으로 굽어진 교차로 등으로 주행 중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청주시는 흥덕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전문기관 의견 수렴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흥덕구 복대동 산업단지 육거리 등 16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노면 색유도선 설치가 활성화되면, 운전자가 복잡한 교차로에서 진행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어 교통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6월까지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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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자 치료ㆍ관리체계 강화를 향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최근 진주시 방화 살해사건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ㆍ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보완 추진하기 위해 경찰청ㆍ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故) 임세원 교수 사망 이후 정신질환 치료ㆍ관리 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지역사회 관리지원 확대, 적정치료를 위한 시범사업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고, 법 시행 전까지 외래치료 지원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시행 절차를 마련 중이다. 발병 초기환자 집중관리를 위한 조기중재지원사업, 퇴원 후 지속치료를 위한 병원기반 사례관리, 외래치료지원제도 등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당사자ㆍ가족의 동료지원ㆍ인식개선 활동 지원, 낮병원 활성화, 정신재활시설 및 서비스 제공인력 확충, 처우개선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에 의한 자ㆍ타해행동 등 신고 시, 경찰ㆍ소방ㆍ정신건강복지센터 중 어느 쪽으로 신고가 들어오더라도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진주 방화 살해사건 관련해 정신병력이 있는 범인에 대한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미 통보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보건당국과 경찰과의 협조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자 관리 체계 관련 보완점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18일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시ㆍ도 등 지방자치단체에 정신건강 전담조직 설치, 정신재활시설 및 정신질환자를 위한 응급보호시설(쉼터) 등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향후 경찰도 정신질환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응방안을 숙지할 있도록, 국립정신병원 등을 중심으로 경찰에게 정기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경찰청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ㆍ국립정신건강센터, 경찰청, 소방청과 합동으로 발간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현장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행동 등을 현장 출동 경찰 등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조치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계부처와 협력해 추가적인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및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4-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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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생태계에 대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을 오늘(19일)부터 4개월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바다거북 등 생태계의 현실을 그림판(일러스트),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표현했다. 먼저 꼬마 바다거북 캐릭터인 `부기부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형 그림판 3개가 전시관을 채운다. 그림판은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바다 생태계를 흥미롭게 표현했다. 플라스틱 남용의 문제점, 해양동물이 플라스틱을 먹는 이유 등을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다거북의 경우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는데다 이빨이 없어 씹지 않고 삼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 전시관 한편에는 2.9m×1.4m×1.3m 크기의 수족관에 푸른바다거북 3마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푸른바다거북들은 여수한화아쿠아플라넷이 지난 4월 15일 무상으로 국립생태원에 제공한 것이다. 2016년 12월에 여수한화아쿠아플라넷에서 부화한 개체들로 등갑 길이가 평균 30㎝인 어린 개체들이다. 성체가 되면 등갑 길이가 최대 1.8m에 달하고 수명이 평균 75년에 이른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얕은 바다에서 산란을 하고 6월에서 11월 사이 제주연안 및 남해안에서 출현한다. 이밖에 가마우지를 소재로 `플라스틱 쓰레기로 살 곳을 잃어 사라진 새의 빈자리`라는 주제의 조형물이 선보인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기획전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행사인 `바다거북과 약속해요`를 전시기간 동안 진행한다. 이 행사는 전시를 관람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페이스북 등에 글을 올리면 전시가 끝나고 9월 중순 추첨을 거쳐 통컵(머그컵) 등의 친환경기념품을 준다. 약속 5가지란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게 ▲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쓸게 ▲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개인물병을 이용할게 ▲ 플라스틱은 꼭 분리배출 할게 ▲ 플라스틱 비닐로 과대포장된 제품은 사지 않을게 등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여 결국 우리 인간에게 위협으로 돌아온다는 교훈을 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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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와 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요금이 내달부터 1000원 인하된다. 19일 서울시는 공항버스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5월 중에 교통카드 요금을 100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항버스 업체 3개사 중 `공항리무진`과 `한국도심공항`은 운임변경신고서를 접수했고, `서울공항리무진`은 1주일 뒤 접수할 예정이다. `칼리무진`은 만성적자를 이유로 요금을 동결하는 대신 운송원가 안정화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하로 인해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통카드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요금 인하,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인한 질적 서비스 저하를 예방하고자 운수업체와 지속적 협의 진행을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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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으로 의료기기 첨부문서를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터넷으로 의료기기의 첨부문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인터넷 홈페이지 형태 첨부문서 제공 가능 의료기기의 지정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2월 「의료기기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로서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로 첨부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의 범위를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첨부문서 제공이 가능한 의료기기는 총 1939개 품목(등급별로는 1등급 519개, 2등급 878개, 3등급 295개, 4등급 246개, 기타 1개 품목)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고시 제정으로 사용자에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신속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업계는 실물 첨부문서 제작에 대한 비용 부담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고시를 제정하면서 제도의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1~4등급 의료기기 전체에 일괄 적용해야 한다는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아닌 사람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고시에서 지정된 품목이라고 하더라도 별도로 실물 첨부문서를 제공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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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신동식 · http://www.today-journal.com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철)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   유용미생물(EM)은 미생물 중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환경에 이로운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황산화 기능이 우수해 수질 정화와 아토피 피부염, 탈모, 무좀 개선효과가 있으며 합성세제의 세제 잔류량을 현저히 낮추거나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이엠(EM)보급기를 설치해, 오는 5월 2일부터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엠(EM)발효액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2리터 이내 용량의 페트병이나 용기를 가지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장기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이엠(EM) 활성액 보급에 관한 문의는 장기동 주민자치센터(031-998-4597)로 연락하면 된다.   김병철 장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엠(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화를 실천하는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이엠(EM)보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동익 장기동장은 “이엠(EM)활성액 보급이 환경 보호를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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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부산에서 20대 여자 대학생이 한 남성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8일) 새벽 4시 15분께 용의자 A(25ㆍ남)씨가 부산 남구의 한 골목에서 대학생 B(21ㆍ여)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해 달아났다. 주차된 차량 밑에 숨져있던 B씨는, 오전 7시 반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를 통해 용의자 A씨가 피해자의 목을 조른 채 주차장으로 끌고 오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장소에서 불과 400미터 떨어진 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서 경찰은 오전 8시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그는 강도ㆍ성폭력 등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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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상호 문화교류 행사로 지난 18일 헝가리의 무파 부다페스트 극장 페스티벌 시어터에서 국립무용단의 `묵향(안무 윤성주, 연출 정구호)`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함께 주최하고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이당권)과 무파 부다페스트(Mupa Budapest)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13년에 초연된 `묵향`은 매ㆍ난ㆍ국ㆍ죽 사군자를 소재로 정갈한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공연이다. 그동안 한국 춤의 멋을 간결하고 정제된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홍콩, 일본, 베트남 등에 초청된 바 있다. 특히 `묵향`은 윤성주 안무가가 그려낸 무용수들의 미세한 움직임과 정구호 연출가가 표현한 세련된 무대와 의상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헝가리의 가장 큰 문화축제로 알려진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서, 헝가리의 일반 관객들은 물론, 문화예술 관계자 등 폭넓은 대상에게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상호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국은 이번 공연 외에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기념로고(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박인석 교수 디자인)`를 제작했다. 앞으로 각종 수교 행사에서 기념로고를 사용해 30주년의 상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 30주년 기념공연, `묵향`을 통해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우의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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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지난 3월 30일 서울 등 전국 17개 지역의 9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9년 제27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오늘(19일) 발표했다. 이번 27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응시자 5만9175명 중 5만3108명이 합격해 8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혹은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로도 합격 여부가 전달됐다. 또 합격을 확인한 뒤에는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합격자가 수료한 교육기관을 관할하는 시ㆍ도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제28회 요양보호사 시험은 오는 7월 6일에 예정돼 있다. 더 자세한 접수일정이나 자격증 시험 관련 안내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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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중증장애인 4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직 공무원 채용직급별 인원은 ▲행정 7급 1명 ▲수의 7급 1명 ▲조경 9급 1명 ▲전산 9급 1명 등 총 4명이다. 이번 채용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기준에 해당돼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시는 경력경쟁채용 취지에 맞게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응시원서는 올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6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6월 21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며 "선발 분야에 역량있는 우수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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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주(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영등포 갑) 의원실, 예술계 입법추진 특별전담팀(TF),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가 함께 하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 권리보장법)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미투 운동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계기로 마련된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예술계와 국회를 중심으로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의 입법 취지에 맞도록 법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가 지원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예술가의 권리를 구체적인 법률로써 구현 이 법은 「헌법」 제22조제2항의 `예술가의 권리 보호`를 법률로써 구체화하고, 예술 창작과 표현의 자유 보호,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신장, 성평등한 예술 환경을 조성해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랙리스트 사태로 촉발된 예술인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 성희롱ㆍ성폭력 행위의 금지 및 이에 대한 벌칙과 피해 구제 방안도 규정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현장 간담회, 공개 토론회, 입법추진 특별전담팀(TF) 운영 등을 통해 예술계의 의견을 모아 만든 법률안을 공유하고, 법안 발의에 앞서 예술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최종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의 `예술인 권리보장법안의 체계와 구성`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양구 연극연출가(표현의 자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노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선영 연구위원(성평등), 숙명여대 법학과 홍성수 교수(법학)가 분야별 토론자로 참석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논의된 경과와 결과를 공유하고 다시 한 번 현장과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다. 문체부는 지금까지 예술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법안 제정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예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 김영주 의원은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법률로 보장하는 것은 블랙리스트 사태를 넘어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사람이 있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예술인 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회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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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도시첨단산단 및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남구 발전을 위한 ‘경제도시 2030 빅픽처’ 그리기에 나선다. 남구는 “남구 발전에 대한 빅픽처 구상을 위해 19일 구청에서 광주전남연구원과 남구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구청 실‧국장 등 고위 공직자 10명과 광주전남연구원 주요 부서장과 책임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남구청 이현 기획실장의 현안과제 발표와 광주전남연구원 조인형 책임 연구위원의 남구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을 청취한 뒤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경제 기반시설이 속속 구축되고 있고, 역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남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래발전에 대한 빅픽처가 필요해 광주전남연구원과 손을 잡게 됐다”며 “남구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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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초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산모 가정에게 산후관리비를 지원한다.   이번 산후관리비 지원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   지원은 금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며, 쌍둥이 출산 가정은 50만원, 세쌍둥이 이상 출산 가정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세대로 국민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별도의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350-4706)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임신·출산·육아의 시기별, 대상자별 출산 환경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부부 무료 건강케어, 임신부 혈액검사, 야간 부부 출산교실, 예비엄마 건강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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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설명회’를 18일 오후 3시 본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사전에 충분한 고민 없이 이뤄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숙려기간을 7주 이내에서 부여하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전년도와 달리 소규모 그룹별 수시 설명회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연중 계획 중인 6회기 중 첫 번째로 초·중·고 40여 명의 업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단위학교의 예방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급 학교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학생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청 대안교육팀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특성 및 개입방법에 대한 특강(3차), 학업중단 사례개입에 대한 컨설팅(5차), 현장 맞춤형 연수(6차)를 통해 학업중단 예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외에도 학교 내 대안교실,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등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검정고시 학습지원,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지원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경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업중단의 요인은 복합적이고 다양하기 때문에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선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업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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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전공과대학(Kepco Tech)의 원활한 설립, 운영을 위해 전남 나주시가 제출한 재정지원동의안이 18일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써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 설립 과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한전공대 유치 당시, 제안했던 재정 지원 이행을 위해 ‘연구소 및 클러스터 80만㎡부지 제공을 위한 부지매입비 662억 원’을 비롯한 1천억 원 규모의 ‘한전공대 발전기금’ 등을 합친 총 1,662억 원의 한전공대 지원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에너지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우수인재 영입 및 육성 등을 위한 한전공대 발전기금은 개교연도인 2022년부터 매년 100억 원씩 10년 간, 기금 1,000억 원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나주시의회 소관 상임위인 기획·총무위원회는 이날 임시회를 통해 시가 제출한 1,662억 원 규모 재정 지원동의안 중, 공대발전기금 1,000억 원과 연구소 시설 부지(40만㎡) 매입비 331억 원 등 총 1,331억 원에 대한 재정 지원 동의안을 가결했다. 나머지 산·학·연 클러스터(40만㎡)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비 331억 원에 대해서는 구체적 개발방식에 대한 확정 여부와 국·도비 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후 동의 여부를 논하기로 했다. 김선용 시의회의장은 “한전공대는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는 선봉장으로써 매우 중요한 국책사업임을 시의회를 비롯한 지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동의안을 수정, 가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시는 재정 지원 동의안이 일부 축소되어 수정, 가결됐지만 한전공대 개교 정상화 및 연구소 부지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재정부담의 우려 속에서도 한전공대 지원 동의안 가결에 힘써주신 시의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전공대가 나주 혁신도시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도록 공대 개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클러스터 부지 매입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한전 등 공대 설립 주체와 함께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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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바라는 기업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공급 기업 매칭데이 행사를 18일 나주호텔에서 개최했다.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서는 전남에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 및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100여 개사가 1대1 세부 컨설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효과에 확신을 심어주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계획에 발맞춰 올해 125개사를 비롯해 2022년까지 1천300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축 비용 도비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업 부담금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20%로 낮춰 도입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공장 업무협약, 전남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개소, 권역별 설명회, 10인 이상 제조기업 1천900여 개사에 도지사 서한문 발송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박종필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앞으로 시군과 협업해 지역별 찾아가는 상담회를 열어 희망 기업에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하겠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모두 지원을 받아 전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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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모 씨가 협박 및 상해 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0단독은 18일 최 씨의 상해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구 씨의 허벅지 다리 등의 사진을 구 씨의 의지에 반해 촬영하고, 이어서 9월께 구 씨를 발로 차고 손으로 밀쳐 타박상을 입히고 이어 구 씨에게 "연예인 생활 끝나게 해주겠다"라며 불법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전송해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최 씨는 구 씨와의 다툼에서 집 문을 부순 혐의는 인정했지만 다른 혐의들에 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 씨 변호인은 "피해자와의 다툼 과정에서 일어난 재물 손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동영상 촬영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서 한 것이 아니며 성적 욕망에 의해 찍은 것이 아니다. 사진들도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는다"라며 "상해 혐의의 경우 피고인으로서 위압적인 행사가 없었으며 소극적인 방어에 그쳤다. 협박 혐의 역시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하지 않았다"라고 불법 촬영과 상해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재판부는 다음 달(5월) 30일 이번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증인 2명을 신청하고 피해자 신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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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평생학습동아리 네트워킹데이 `우리 지금 만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 평생학습의 길을 열다`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소개하고 소통한다. 식전공연은 문화예술동아리 연합팀이 직접 기획한 합주공연이며 `송파뮤즈앙상블`과 `D.S플루트앙상블`이 참가한다. 행사장은 갤러리로 조성해 동아리 활동사진과 회원들이 제작한 공예품, 캘리그라피, 수채화, 서평집 등을 전시한다. 또한, 민화로 전통을 알리는 `송민회`와 `송파풍선동아리`가 발표자로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48개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과 모임소개를 영상으로 제작해 상연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 지원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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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원한 발차기와 화려한 품새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고유 무술이자 국제공인스포츠 태권도. 2007년도부터 시작해 무려 13년째, 태권도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태권도 상설공연`이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열린다. 먼저, 군 특유의 강인한 시범을 보일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과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한국 태권도의 미래이자 희망인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박진감과 강인한 힘이 넘치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절도 있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 외에도 태권도를 모티브로 K-POP댄스, 뮤지컬 등을 접목하여 새롭게 연출한 다양한 퍼포먼스형 태권도 창작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송판격파체험과 여성호신술 체험, 공연단과 함께하는 즉석기념촬영, 태권도 띠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기(國技)이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도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전통 태권도 시범공연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창작 태권도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객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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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경찰청은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확산을 위해 신산업 육성 전환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소관 규제와 관련된 전환과제 발굴을 위해 인ㆍ허가, 시험ㆍ검사ㆍ인증, 지원ㆍ육성, 연구개발 등 한정적ㆍ열거적 조항이 포함된 소관법령을 검토했다. 그 결과,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호등 외함 소재를 다양화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신호등 외함 소재를 `폴리카보네이트`로 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구성 등이 우수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3D프린팅 관련 신소재 분야가 활성화돼 우수한 신호등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신산업을 지원하고 민생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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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8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해당 지자체에 속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간의 협업체계를 갖추기 위한 합동 간담회를 이날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합동 간담회는 이달 초 최종 선정된 8개 선도사업 지자체 부단체장 및 보건소장 그리고 향후 지자체의 선도사업을 지원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장 등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앞으로 선도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기반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담당자 교육일정 등 앞으로의 추진일정과 원활한 선도사업 수행을 위한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했다. 8개 선도사업 지자체는 인력 배치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보건복지부는 관계 부처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8개 선도사업 지자체의 지역을 관할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선도사업 지원반을 설치하여 지자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관련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보건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기반 집중형 건강관리 모델 마련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을 설명하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독특하게 운용이 가능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췌하기 위한 대상자 유형과 발췌기준(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8개 선도사업 지자체에서 지난 1월부터 수개월동안 선도사업을 준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8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다양한 모형을 제시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보건복지부 또한 법ㆍ제도의 정비, 관련 인력의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간담회와 같이 보건복지부, 선도사업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관련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논의의 장(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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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사랑의복지재단, 아주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I CA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19일 진행되며 조은희 청장, 문규영 아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오정현 사랑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초구는 전 지역아동센터에 진로코칭플래너를 채용해 파견하는 등 행정적 ‧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사랑의복지재단은 센터별 세부 프로그램 조정 등 사업을 운영하며, 아주복지재단은 연 6000만 원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은희 청장은 "서초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밝은미래국을 새롭게 조직해 `생애 세 번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I CAN` 프로젝트는 그 중 서초구가 마련한 첫 번째 기회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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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마트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이마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국 펀코가 제조한 `팝락`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13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1인당 4000개씩 총 2만8000개의 피규어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팝락은 마블, DC 등 피규어 제작사로 유명한 펀코가 팝 컬처 라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다. 펀코가 한국 가수 피규어를 제작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첫 사례라고 알려졌다. 지난달 7일 해당 피큐어는 방탄소년단 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빅히트샵`을 통해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2018년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 피규어 매출은 75% 성장을 기록하는 등 피규어 관련 제품 판매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색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스토리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마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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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보호종료아동 2831명에게 자립수당을 내일(19일) 처음 지급한다. 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1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는 연말까지 월 30만 원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자립수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달 16일 기준으로 신청자격이 있는 대상자 4634명 중 3364명(72.6%)이 신청했다. 이 중 신청자격 등 심의를 통과한 약 2831명(84.2%)이 자립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한 아동 중 과거 2년 이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없거나, 연령 조건에 미달된 경우 등 대상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자립수당 지원에서 제외됐다. 올해 연말까지 약 5000여 명에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립수당을 신청했으나 조사 진행 등으로 이달 19일에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오는 5월 20일에 4월분까지 소급해 지급한다. 자립수당은 2020년 본 사업 시행 시 최종 수급 가능 기간이 확정될 예정으로, 기존에 자립수당을 받고 있던 보호종료아동은 본 사업 대상에 해당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학업ㆍ취업 준비와 자산 형성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전했다. 또한 "자립수당이 아동들의 자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경제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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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개인서비스업 협회`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도모 및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역의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사업(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중 구가 지정ㆍ지원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 3월 7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돕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비 1억 원을 편성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운영지원과 홍보확대에 돌입한다. 이에 구는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 ▲사회보험료 지원 ▲정기적인 청소 및 방역 ▲소규모 노후 인테리어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맞춤 지원하게 된다. 이창우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자영업자에게는 고용 및 영업안정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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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본인의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0여 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을 불법으로 촬영한 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최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A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부장판사는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구속 여부를 확정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계, 전등,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를 위해 경찰이 A씨의 자택에서 노트북,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인 사실이 파악되며 확인된 피해자만 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포 목적이 아니라 혼자서 보기 위해 촬영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촬영물을 외부로 유포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포렌식 수사를 통해 A씨의 유포 혐의를 확인하고, 불법 촬영물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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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안 수립은 울산만의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를 내년 하반기에 개최하고자 최적의 개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8일 울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및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ㆍ영상 관계 전문가,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연구용역은 부산국제영화제 산하 지석영화연구소가 맡아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개월간 수행한다. 과업 내용은 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와 국제영화제 기본구상 및 개최방안을 도출하고 국제영화제 개최효과 및 발전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전문가 회의 ▲중간보고회 ▲시민설명회 ▲최종보고회 등 전문가 의견수렴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거치게 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9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적인 추진기구 설치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 국제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울산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며 지역영상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울산만의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국제영화제를 모색함으로써 성공적인 국제영화제를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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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무료강좌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8일 서울시는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대비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오는 5월 3일에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시는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기과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강좌는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식품가공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예상 출제과제 안내요약 교육 후 5월3일 오전에는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과목을, 오후에는 ▲연제품제조 과목을 시연 강의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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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특별 수거 및 검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35mgNE)을 최대 5배 정도 초과(43~168mgNE)한 3개사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제품을 판매한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국민청원` 등 소비자 실마리 정보를 분석하여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인터넷에서 주로 판매되는 6개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고로, 나이아신을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할 경우, 홍조ㆍ피부 가려움증ㆍ구역질ㆍ구토ㆍ위장장애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남자 16mg, 여자 14mg로 정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한 소비자 요구와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을 철저히 파악해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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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가 춘천권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세계불꽃대회`의 예산 10억 전액 삭감이 확정됐다. 강원도의회는 18일 오전 제 3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 2차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도의회 예결위가 21개 사업 중 41억8000만원을 감액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지구인류포럼 지원(6억원), 크루즈 체험단 운영(2억원), 금강-설악 평화생명축제(6300만원), 최규하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4000만원), 세계불꽃대회(10억)은 전액 삭감됐다. 강원 FC 활성화(10억원), 수소어선 개발(5억원) 등은 대폭 감소됐다. 도는 도의회에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지만 삭감이 확정됐다. 불꽃대회 개최 지역이었던 춘천시 근화동의 한 주민은 "허탈감을 금치 못한다"라며 "회의를 거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의논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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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4대강 보 건설 이후 최초로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멸종위기종 I급 `흰수마자`가 발견됐다. 18일 환경부 소속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ㆍ평가단과 국립생태원은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민물고기인 흰수마자의 서식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흰수마자 1마리가 처음 포착됐다. 다음날인 5일에는 추가로 이곳 일대에서 흰수마자 4마리가 확인됐다. 이번에 흰수마자가 발견된 지역은 세종보 하류 좌안 200~300m 지점이며, 보 개방 이후 드러난 모래 여울로 흰수마자의 서식처와 유사한 환경이 조성된 곳이다. 흰수마자는 모래가 쌓인 여울에 사는 잉어과 어류로 한강, 임진강, 금강, 낙동강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그간 4대강 사업과 내성천의 영주댐 건설 등으로 강의 모래층 노출지역이 사라지면서 개체수와 분포지역이 급감했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했던 장민호 공주대 교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세종보와 공주보의 완전개방으로 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퇴적물이 씻겨 내려가고 강바닥에 모래가 드러나면서 흰수마자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금강 주변의 작은 냇가에 살고 있던 일부 개체가 이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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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김새가 서로 비슷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 시스템을 최근 구축해 이목이 집중된다.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이란 종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유전자 정보인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사이토신(C)의 4가지 염기서열을 4진법으로 구성한 일종의 신분증을 의미하며, 생물 종의 오ㆍ혼용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근거로 쓰인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독초 중 산나물로 착각해 중독 사례가 있는 독초 15종과 이들 독초와 생김새가 비슷한 산나물 13종을 대상으로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분석했다. 우리나라에는 약 400여 종의 독성식물이 분포하며, 이 중 식용식물과 혼동하기 쉬워 감별이 필요한 주요 독초는 15종이다. 특히 이들 독초는 이른 봄철 새싹이 나는 시기에 식용하는 산나물 13종과 생김새가 서로 비슷해 중독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일부 독초는 식물이름에도 나물이 들어가는 등 혼란을 준다. 분석 결과, 산나물로 오인되는 독초 15종은 유전자 염기서열이 생김새가 비슷한 산나물 유전자와 서로 다른 정보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를 들어 독초인 박새, 여로, 은방울꽃은 모두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같은과의 식용식물인 산마늘과 유사해 식용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유전자는 산마늘과 3~7%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독초인 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은 잎을 식용하는 국화과 식물인 곰취와 잎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나 유전자는 9% 차이를 나타내며 뚜렷이 구분됐다. 연구진은 이번 시스템이 식용식물로 오인하여 독초 중독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인 식물을 감별하는 진단 키트 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8년부터 우리나라 고유식물, 멸종위기식물, 약용식물, 독성식물 및 주요산업소재로 이용되는 식물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구축해왔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 식물종의 약 60%에 해당하는 약 2700여 종의 정보가 확보된 상태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 정보만으로 종 판별이 어려운 주요 식물산업소재들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대용량 유전체 정보를 확인하여 종을 판별하는 슈퍼바코드 기법을 도입하여 유전자표시(마커)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산나물로 착각하는 독초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생물자원의 정확한 판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우리나라 생물 종에 대한 표준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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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수감됐던 2명이 경찰의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달 17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는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수감됐던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가 당시 경찰 고문으로 인해 허위자백을 했다는 내용을 밝혔다. 1990년 1월 부산 낙동강변에서 데이트 중이던 여성이 강간 후 살해당하고 남성은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후 1991년 11월 범행 사실을 자백한 최 씨와 장 씨가 경찰 조사에서 고문을 받고 허위 자백을 했으며 이 사실을 진술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인했다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최 씨와 장 씨의 고문 피해 주장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다며 당시 경찰의 고문 행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고문 피해 주장은 고문의 방법, 고문 장소,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들의 행동 등이 매우 일관되며 객관적으로 확인된 내용과도 부합해 신빙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1979년 장 씨가 시신경 위축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장 씨의 시력 상태로는 범행이 일어났던 달빛조차 없는 야간에 자갈 등이 깔려 바닥이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기 위해 테이프로 결박하고, 강가로 끌고 가서 물속에 밀어 넣고, 물속에서 격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씨와 장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1년을 복역하다 모범수로 감형돼 2013년 출소했다. 이들은 2017년 5월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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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네거티브 규제를 전환해 시장진입 장벽 해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8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추진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4개 신규과제는 ▲식품 제조ㆍ가공업 위탁범위 확대 ▲축산물 판매업자의 의무 구비시설 면제특례 확대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 지정 변경 절차 간소화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 자율심의 기구 지정범위 유연화 등이다. 식품 제조ㆍ가공업 위탁범위를 모든 식품영업자와 다른 법률에 따른 제조업자까지 확대해 식품 산업 및 위탁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축산물판매업의 다양한 영업형태를 고려하여 불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영업자의 시설 투자 부담이 완화된다.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이 지정받은 사항 중 소재지, 교육과정을 변경할 경우에만 변정지정 신청대상으로 개선하여 수수료 비용 절감과 함께 변경 지정에 소요되는 처리기한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 등 표시ㆍ광고 자율심의 기구의 지정범위에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단체가 포함될 수 있도록 확대해 자율심의 기구 시장의 성장과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신속한 입법절차를 통해 과제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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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20일 제16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봄 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라는 주제로 개막한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경관농업 대표 축제로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초록빛으로 물들인 청보리가 장관을 이룬다. 이번 청보리밭 축제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23일 동안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는 황금손 셀카 인증, 산책로 트릭아트길로 볼거리를 마련하고, 보리쿠키ㆍ음료시식 등 먹거리도 준비했다. 이와 동시에 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으로 살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한반도 첫 수도 봄소풍 컨셉으로 국악공연, 버블쇼, 마술쇼,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청보리 밭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 10%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청보리 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프로그램 등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열정을 담아내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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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우주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이달 16일~23일)을 계기로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오전 10시(현지 시각)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 벡티요 세이풀라요브)와, 오후 3시(현지 시각)에는 과학아카데미(원장 벡조드 유다세브)와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이번 양해각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아프로시압박물관`과 `역사건축예술박물관`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아프로시압박물관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져 있는 궁전벽화를 전시하고 있어 전시환경과 관람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유물 보존처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재 반ㆍ출입 심사 등 유ㆍ무형 문화재 정책 전반을 담당하며 `역사건축예술박물관`, `아프로시압박물관` 등 8개 박물관을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와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쿨도르테파 유적`의 정식 발굴과 `고고학연구소`의 발굴조사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아카데미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실에 소속된 장관급 기관으로 산하에 총 26개 연구소를 두고 물리ㆍ기술과학, 자연과학, 사회ㆍ인문과학 등 분야의 조사ㆍ연구를 주관하며 `고고학연구소`를 통해 발굴조사를 총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를 통해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간 문화교류를 주도했던 중심지다.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유적지는 '아프로시압(Afrosiab) 궁전벽화'와 `쿨도르테파(Kuldortepa)`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아프로시압(사마르칸트 역사도시)은 소그드인들에 의해 건설된 이후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는 유적이 사마르칸트 동북쪽 언덕에 있는 아프로시압에서 발견됐다. 7세기 중엽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로시압 궁중벽화`는 바르후만(Vakhuman) 왕이 각국 사절들을 접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궁중벽화의 서쪽 벽면 위쪽에는 두 명의 사신이 머리에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쓰고 둥근 고리가 달린 큰 칼(환두대도)을 차고 있어 고구려 사신으로 추정된다. 당시 당나라 침입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동맹을 추구하던 고구려의 외교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다. 쿨도르테파는 고구려, 통일신라 등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안 간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사마르칸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실크로드 길목이다.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러시아 예르미타시박물관과 사마르칸트박물관이 공동으로 궁성지 등 일부 지역을 시굴 조사해 유적 성격을 파악했으나 현재까지 정식 발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 차원의 신북방정책을 문화재 측면에서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방경제권 중심에 있어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핵심 지역이다. 아울러 14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양 국 교류의 역사를 복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간 북방지역 고대문화의 조사ㆍ연구와 실크로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과 국정 기조, 수원국 요청 등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내실을 더욱 기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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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수족구병 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질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특히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수족구병 외래환자 1000명당 바이러스가 검출된 진성환자는 3월 24~30일 1.8명에서 3월 31일~4월 6일 2.4명, 4월 7일~13일 2.5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의 증가로 환자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집기 등)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ㆍ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 수칙으로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예절 ▲철저한 환경관리▲수족구병 의심될 시 병의원에서 진료받기 및 외출 자제 등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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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오전 10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곡리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협력 업체 소속으로 경유를 정제해 보관하는 폐유저장시설에서 이송 펌프를 교체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동료직원이 A씨가 쓰러진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현대오일뱅크 자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A씨는 닥터헬기를 통해 단국대 천안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A씨의 혈압과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다"라면서도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유증기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A씨가 질식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4-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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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8일) 대만 화롄(花蓮)에서 규모 6.1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중앙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현지시간) 대만 화롄 북서쪽 10.6km 지점(북위 24.06 동경 121.54)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 깊이는 18.8km에 달한다. 구체적인 현지 피해 현황은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교민과 관광객의 피해 사례 또한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이날 지진으로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 전역에서 강한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중국 푸젠성, 저장성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대만 동부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작년 2월에는 화롄을 강타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17명이 사망하고 280명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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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의 한 요양원에서 목사가 요양보호사와 장애인을 8년간 상습적으로 협박하며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YTN 등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한 요양원에서 60대 목사가 8년 간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일하던 요양보호사와 장애인을 상습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2월에 접수됐다. 이 시설에서 생활하던 3급 발달 장애인 이 모 씨는 "러시아 술을 머그잔으로 한 컵 주더라"라며 "내가 뻗어 있으니 뭔가 하더라. 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는데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 이 씨는 목사 박 모 씨가 그 후로도 이 씨에게 술을 먹이고 범행을 반복했다고 진술했다. 요양보호사 유 모 씨는 박 목사를 만난 첫날 "몸에 좋은 거라고 하면서 그것을 다 한 잔씩 따라줬다"라며 "글라스로 한 잔 마신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다음날) 뒹굴어져 있는데 너무 이상했다. 옷이 이상하게 되어 있었고 직감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구나(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 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 이유로 박 목사가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흉기로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이 씨는 당장 복지 시설을 벗어나 갈 곳이 없는 처지인 것을 박 목사가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박 목사가 "너는 내 말 들어야지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큰일 난다고 믿어줄 사람 한 명도 없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피해 여성들을 상담한 허 목사를 통해 제보됐다. 허 목사는 "계속 은폐돼 있으면 그림자 뒤에서 더 나쁜 사건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제보한 경위를 밝혔다. 한편, 박 목사는 성폭행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며 이들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박 목사를 상습 성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4-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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