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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에서 설 연휴를 기념해 다음 달(2월) 2일부터 6일까지 `새ㆍ확ㆍ행`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명절연휴 동안 민속촌에서 지신밟기 시연과 토정비결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해, 한국민속촌에서 찾는 확실한 행복` 콘셉트로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지신밟기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동안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 진행되는 지신밟기는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가택신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전통풍습이다. 새해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해 왕과 신하들이 그림을 주고받던 궁중풍속에서 시작돼 점차 민간 층으로 확산된 세시풍속인 세화 나누기 체험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희망쓰기 체험은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를 섭외해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 한국민속촌의 12지 수호대 캐릭터가 알려주는 띠별 운세를 비롯해 윷가락으로 한 해 운을 점치는 윷점은 관아 앞 공터에서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람의 길흉화복이 담긴 토정비결로 보는 기해년 운세는 행사기간 동안 민속마을 안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설날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의 정월대보름에도 새.확.행 행사가 이어진다.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달집태우기, 장승혼례식, 오곡밥 나누기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설 연휴에 우리의 전통풍습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명절에 한복을 입고 방문할 경우 자유이용권을 최대 약 42%까지 할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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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공주시에서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8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에서 이달 23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지난 28일 오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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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늘(29일) 장보기 행사에 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원들은 이날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누어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서 의원들은 관내 전통시장인 논현동 영동시장, 역삼동 도곡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관수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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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설을 맞이해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무료로 개방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오는 2월 2일~6일)에 4대궁ㆍ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통온돌을 체험하며 함께 오신 어르신에게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화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민족 고유의 명절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 현충사관리소(충남 아산시), 칠백의총관리소(충남 금산군)에 준비했다.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오는 2월 2일 정오부터 현장 관람객 200명, 온라인 구독자 30명을 대상으로 족자에 덕담을 써주는 `복 찾고, 덕 받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서 복을 찾으면 덕을 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실에 전시된 청화백자무늬사발 속 `福(복)`자가 그려진 문양을 찾아 그려오면 전문 작가가 손글씨(캘리그래피)로 덕담을 써줄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자도 과제 참여를 통해 덕담이 적힌 족자를 받을 수 있다.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2월 4일 만인의총 광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집안의 가훈이나 새해 소망, 좋은 글귀 등 원하는 내용을 전문 작가들이 직접 서예체나 손글씨로 써주는 행사를 통해 가정의 복을 기원할 계획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다음 달(2월) 5일부터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양문화재와 함께라면 2019년엔 다 돼지`를 주제로 체험 행사를 펼친다. 방문객들은 대형 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소원을 담은 색동돼지 저금통 만들기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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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29살 김 모 씨는 클럽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후 신고했지만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 취급돼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20대 남성이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지만 정작 출동한 경찰은 때린 가해자가 아닌 맞은 피해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보안 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뒤,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주먹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CCTV 영상에서 때리는 사람은 클럽 이사 장 모씨, 맞는 사람은 손님인 김 모 씨다. 장 씨는 김 씨의 손에 걸려 넘어지더니 옷을 벗고 김 씨를 폭행했다. 클럽 보안요원들은 김 씨를 붙잡고 장 씨의 폭행을 도왔다. 김 씨는 자신을 구타하던 장 씨와 클럽 요원들이 사라진 뒤에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폭행을 당한 김 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김 씨는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가드들이 도와주고 한 명이 주도적으로 저를 때렸다"고 말하며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자신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클럽 측은 "김 씨가 성추행을 했느니 안 했느냐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김 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었다. 업무 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조사 중이며, 클럽 안에서 벌어진 김 씨의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서울 역삼동 소재의 클럽 버닝썬에서 경찰과 보안요원들에게 폭행당했다. 이 클럽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이라며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을 클럽 이사가 끌고 가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 클럽 가드(보안요원)는 물론 경찰에게도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게재했다. 이같은 보도 후 진실규명 여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클럽 운영자인 승리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해명과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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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염모제 안전사용을 위해 안내문 배포에 돌입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한국소비자원,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서성준) 등과 공동으로 소비자들이 염모제 사용 시 주의할 사항을 담은 `소비자 대상 염모제 안전사용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최근 보도된 `헤나방` 피해 사례와 관련해 소비자가 염모제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염모제 사용 전 패치테스트를 하고 표시사항을 확인 ▲사용시간 등 사용방법 준수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잘못된 염모제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는 지속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를 단속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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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닭고기 취급 및 섭취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 원인균으로 알려진 캠필로박터균이 공기 중에 노출돼도 2주까지 생존이 가능하며 식중독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 닭고기를 취급하거나 섭취할 때 특히 교차오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연구 사업을 통하여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의 존재와 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생산ㆍ유통ㆍ소비단계별로 안전하게 취급ㆍ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2003년 이후 캠필로박터로 인한 식중독 환자는 총 5722명으로,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 수는 증가 추세다. 캠필로박터균은 일반적으로 공기에 노출되면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해외 정보에 따르면 공기에 노출돼도 오래 생존하는 균이 식중독 환자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캠필로박터균은 산소 농도가 낮은 환경(산소 5%)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방법은 국내 도계장ㆍ도압장(오리 도살하는 곳)과 소매점ㆍ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닭, 오리 등 식육 490건(닭 371건, 오리 119건)에서 캠필로박터균 219균주를 분리하여 호기내성도와 병원성 유전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닭에서 분리한 캠필로박터균 가운데 40%가, 오리의 경우 30% 정도가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으로 확인됐다. 또한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은 일반 캠필로박터균에 비하여 병원성 유전자 비율이 2배 정도 높게 나타나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식중독 환자에서 분리된 캠필로박터균은 대부분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으로, 국내에서 검출된 호기내성 캠필로박터균과 대부분 같은 유전형(CC-21, CC-45)에 속한다. 금류 입고 시 출입차량 및 작업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 실시로 외부로부터의 균 유입을 차단해야 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사료와 물을 가금류에게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울타리를 설치해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금지할 필요가 있다. 사육시설 출입자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발판 및 소독조를 설치하고 반드시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해야 하며, 작업자는 개인 위생 및 사용도구의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도살한 닭이나 오리 세척 시에는 염소세척수(20~50ppm)를 사용해 남아 있는 균을 제거한다. 추가적인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세척 후 신속히 포장도 요구된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야채 및 과일과 같이 가공하지 않고 먹는 음식을 먼저 준비하고, 닭고기의 전처리와 조리는 가장 마지막에 한다. 또한 조리 시 생닭과 다른 식재료는 도마, 칼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닭고기 손질에 사용한 식기(도마, 칼 등)는 잘 세척해야 하며, 조리 후 충분한 손 씻기가 필요하다. 닭고기 조리 시에는 캠필로박터균이 사멸되도록 중심부까지 완전히 가열(75℃, 1분 이상)해 섭취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닭 육회 등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학교급식에서 삼계탕 등을 제공할 때 충분히 가열해야 하며, 생닭을 전 처리할 때는 다른 식재료에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환경요인의 변화에 따라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는 식중독균의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이 식품에 대하여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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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故) 김복동할머니(만 93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는 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었고, 이달 28일 늦은 밤 결국 운명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1940년 만 14세의 나이로 끌려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끌려 다니며 위안부로서의 험난한 고초를 겪었다. 1945년 해방이 된 이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일본군 병원에서 간호사로 위장돼 노동 착취당하다가 위안부로 끌려간지 8년 만인 1947년에 귀국하게 됐다. 고(故)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의 아픈 기억을 숨기기보다 용기 있게 증언하고, 무력전쟁과 인권문제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성폭력 문제를 알리고 지원하고자 노력한 인권운동가였다. 할머니의 인권 활동은 각종 국제회의와 국내ㆍ외에서 이뤄진 증언을 시작으로 수많은 수요 집회 참석, 나비기금 설립 등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됐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ㆍ외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전시 성폭력과 여성인권 피해 재발방지 노력이라는 국제 여론을 이끌어냈다. 할머니의 뜻을 받아 2012년 설립된 나비기금은 인권문제로 고통 받는 세계 여성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상처를 회복,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평화의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전쟁ㆍ무력분쟁지역 장학금 기부와 재일 조선고등학교에 `김복동장학금` 전달 등 지원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할머니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하기 위해 조문할 예정이며, 여성가족부가 장례비용을 지원한다"라며 "불과 이틀 전에 찾아뵙고 손 잡아드린 김복동 할머니를 갑자기 떠나보냈다는 슬픔에 비통한 마음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 아픈 역사의 증인이자 인권운동가로서 활동하신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위안부 문제 해결과 피해 할머님들의 명예ㆍ존엄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전시 성폭력과 여성 인권문제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고(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23명으로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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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들의 의료기기 부작용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제품별로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정보를 확대ㆍ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의료기기의 제품명, 모델명, 허가번호, 부작용 증상, 이상사례 분석ㆍ평가 결과 등을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홈페이지 `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 게시판 검색창에 `부작용 증상`을 입력하면 해당 부작용을 일으키는 의료기기 제품명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의료기기 제품명만 입력해도 관련 부작용을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된 품목별로만 전체 부작용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상사례 분석ㆍ평가 결과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가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 등을 지난해 8월부터 검토ㆍ심의한 내용이다. 이번에는 인공무릎관절,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등 52개 품목 안에서 해당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정보 공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는 인공 심장, 인공 무릎 등 인체이식 의료기기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환자가 알아야 할 인체이식 의료기기 이식술 전ㆍ후 확인사항 등의 안전성 정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확대로 소비자들이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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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오는 2월 4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5일 오후께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귀성 소요시간은 작년보다 귀성기간의 증가(2→4일)로 교통량이 분산돼 서울→부산은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귀경기간 감소(3→2일)로 교통량이 단기간에 몰리는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019년 2월 1~7일) 동안 총 4895만 명, 일 평균 69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일 평균 452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교통 당국은 도로ㆍ철도ㆍ항공ㆍ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안전 수송체계를 연계ㆍ구축했다.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를 이용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ㆍ갓길차로 위반 등을 계도ㆍ적발하고, 암행 순찰차 23대(경찰청), 경찰헬기 14대(경찰청) 등을 투입해 음주ㆍ난폭ㆍ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VMS(도로전광표지판)와 내비게이션(카카오내비ㆍ원내비ㆍ티맵 등 길도우미)을 통해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설에는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오는 2월 4일 오전 12시부터 6일 오전 12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이용 방법은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버스전용차로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ㆍ영동선에서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9 · 뉴스공유일 : 2019-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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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우리나라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인 `전통어로방식`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주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을 고려해 어구(漁具)를 설치ㆍ활용하는 `전통어로방식`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전통어로방식은 고대로부터 어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방식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으며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어량(魚梁)`과 같은 어구들이 문헌에 등장하여 그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어민들에 의해 구전(口傳)으로 전승되고 있으며, 어촌 지역 생업의 근간으로서 어업 문화와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조선 후기에는 자연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발달과 상업의 발달에 따른 해산물 수요의 증가로 남해안의 방렴(防簾), 장살(杖矢) 등 발달된 형태로 변형된 어구들이 등장한다.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보물 제527호)에 실린 `고기잡이` 그림에 상인들이 바다에 설치된 어살이 있는 곳으로 배를 타고 나가서 물고기를 사는 장면이 나오는 등 전통어로방식이 조선 후기까지 연안어업을 대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어로방식은 1970년대 이후 연근해 어선어업이 발달하면서, 상대적으로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남해군 지족해협과 사천시 마도ㆍ저도 등에 설치된 죽방렴을 이용한 멸치잡이가 있다. 현재는 설치와 철거가 쉬운 그물살을 이용한 방식이 전통을 이어가는 추세다. `전통어로방식은`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물고기의 습성, 계절과 물때를 살펴 물고기를 잡는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는 점 ▲어촌문화와 어민들의 어업사, 민중생활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어량(魚梁) 등의 전통방식이 지금도 다양한 형태의 `그물살`로 진화하여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지정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다만, 우리나라 어촌 지역의 경험적 지식체계이고, 특정지역에 한정돼 전승되기보다는 어촌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해녀(제132호)ㆍ제염(제134호)ㆍ장 담그기(제137호)` 등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 이상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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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전문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SNS 등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해 기업 인턴 근무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전문가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ㆍ지원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작구는 우선 다음 달(2월) 15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교육 및 인턴십 실시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내ㆍ외부 전문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생 관리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는 내달까지 사업단체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전문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오는 3월 청년 지원 원스톱 거점시설인 청년 일자리센터를 개관해 청년들의 진로설계 등 종합 상담 서비스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자유 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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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1월 28일(월) 오후 4시 시교육청 협의실에서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학계, 시민단체, 역사교사모임 대표 등이 참석하여, 교육청 및 학교 차원의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의 역할,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방안, 친일잔재 기초자료 조사 및 청산 절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였다. 교가, 교기와 교목, 기념비, 기념식수 표지석은 물론, 교과서 속의 친일 작품, 친일 교육 및 행정 용어, 반장, 조회, 주번 제도 등 무형의 학교 내 친일 문화까지도 조사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특히, 학교 교육현장에 널리 퍼져 있는 방대한 양의 유‧무형 친일요소  조사에 대한 학교의 업무부담, 친일 요소의 가치 판단 문제 등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자료 수집‧분석‧정리, 보존‧활용 방안 등을 전문 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T/F팀의 지속적인 운영과 용역 의뢰 및 학교 예산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할 것을 강조 하였다. 참석한 시민단체의 한 위원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연계해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식민 잔재 청산에 대한 국민적 호응을 유도하고 민주‧인권‧평화 도시로서의 광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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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달부터 구청 로비와 아파트 단지 등 주민의 일상 속 공간으로 찾아가는 `강남 행복 콘서트`를 매달 60회 이상 개최한다. 콘서트는 점심ㆍ저녁 식사시간대에 1시간 동안 열리며,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장소는 관내 주요상권과 공원 등을 거점으로 주민의 신청을 받아 선정되며, 오는 31일 악기연주, 노래, 댄스, 라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공연팀이 최종 선발된다. 구는 장소 특색에 따라 맞춤형 공연을 계획해 복지시설에서는 `우리 함께 콘서트`, 대형병원에서는 `쾌유 콘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 행복 콘서트`는 기존 길거리공연사업을 민선 7기에서 확대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58개팀이 476회 공연을 기록했다. 강남구 문화체육과는 "내 집 앞에서 즐기는 공연을 테마로 매일 매일이 즐거운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구민들이 문화ㆍ예술이 가져다주는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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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휴 직전(이달 28일~오는 2월 1일) 및 직후(2월 7일~13일) 노ㆍ사 합동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사업장은 지방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ㆍ후에는 안전관리 분위기가 느슨해지고, 생산설비ㆍ공사 등이 멈추거나 다시 시작되어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건설현장ㆍ조선사 등 8000여 개소는 노ㆍ사 관계자가 점검반을 편성하여 자체점검 후 개선조치를 하고, 고용노동부로 제출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받는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부실하게 운영한 사업장은 보완을 지도하고 자체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은 근로감독관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도 만들어 운영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황담당자를 지정하고 사고감시 대응센터 및 위험상황신고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설 연휴에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에 노ㆍ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안전점검을 꼼꼼히 하도록 부탁한다"라고 하면서 "안전조치 소홀로 인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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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경찰청(청장 민갑룡),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ㆍ이하 게임위)와 함께 지난 28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종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단속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에 긴밀하게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 게임위 최충경 사무국장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에 추진한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 근절을 위한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018년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환전 및 게임물 개ㆍ변조를 일삼는 불법게임물 제공 업소들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게임물을 불법으로 개ㆍ변조하는 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단속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3개 관계기관은 올해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에 대한 정기 단속과 함께 불시 단속을 수시로 실시해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을 제공하거나 환전을 알선ㆍ방조한 사업주에게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고, 불법사행성게임 제공 업소에 따른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올해 게임위는 전국 생활질서 담당 현장 경찰들이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정기 및 수시 교육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전국지방경찰청과 연계해 상ㆍ하반기 정기 교육 2회와 지방경찰청의 요청 시, 수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게임위가 불법게임물에 대한 감정분석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작년에 구축한 시스템을 단속인력 교육에 활용하기로 함으로써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 개ㆍ변조 게임물 근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개 관계기관은 신종 불법게임물 단속 사례와 시장 동향 정보도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게임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에 대한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내에 호남권과 충청권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두 개 지역의 사무소가 개소되면 지역경찰청과의 협조가 더욱 원활해져 호남권과 충청권의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 근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게임 제공 업소의 건전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문체부 김규직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불법게임물이 나날이 지능화ㆍ고도화돼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불법사행성 게임 제공 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김종민 생활질서과장은 "불법게임 근절을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과 협업해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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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ㆍ이하 문광연)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가 활동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 국민여가활동조사`의 결과를 합동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여가시간 평일 3.3, 휴일 5.3시간, 월평균 여가 비용 15만1000원 등의 결과가 나왔다. 2018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일과 휴일 여가시간은 각각 3.3시간, 5.3시간으로 2016년에 비해 모두 증가했고, 월평균 여가비용 역시 15만1000원으로 2016년에 비해 1만5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개별 여가활동(1순위 기준)은 여전히 텔레비전 시청이었으나, 그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년 51.4%→`16년 46.4%→`18년 45.7%). 여가활동을 유형별로 살펴봐도 휴식 활동(86%)이 처음으로 취미ㆍ오락 활동(90.5%)보다 적게 조사돼 과거보다 소극적 여가활동의 비율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국민들이 한 번 이상 참여한 개별 여가활동은 1인 평균 19개로서, 우리 국민들은 2016년에(17.2개) 비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라 여가활동의 개수, 지속적ㆍ반복적 여가활동, 휴가 경험 등에 차이가 있어 여가활동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신의 삶에서 ▲일과 여가생활 간 균형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7.3% ▲일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36.8% ▲여가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25.9%로 나타났다. 이 세 가지 응답별 행복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여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활동에 할애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2016년 대비)하고, 참여하는 여가활동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아졌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른 여가활동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국민여가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2018년 6월 발표)`에 따라 여가로 삶을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좀 더 세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여가활동조사의 조사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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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청 조성주 주무관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조성주 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26일 강원도 원주시 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운영위원회의에서 17개 시도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추대돼 19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신임 조성주 운영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광군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고 있는 조 운영위원장은 현재 전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로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공공복지행정전문단체로 복지발전의 역사적 사명 완수, 복지정보 교류를 통한 사회복지전문가 자질함양 및 사회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개척자로서 복지국가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돼 전국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2만 3,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술연구모임이다.   운영위원회는 17개 시도 회장으로 구성돼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검토와 예산계획의 적절성 심의, 집행부가 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견제 역할을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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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광주시, 한전 등과 협력해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의 나주 빛가람동 설립 확정을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광주시와 시민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원래 한 뿌리이고 경제적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광주시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전공대 부지로 확정된 곳은 나주 공동혁신도시와 그 인근에 위치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최적지”라며 “한전공대가 본격적으로 설립․운영되면 혁신도시 활성화의 성과를 전남뿐만 아니라 광주시도 함께 누리게 되고, 특히 에너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상생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그동안 연구중심대학이 없었던 전남에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목포대‧순천대 등 전남권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까운 GIST‧전남대 등 광주권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연계협력을 촉진시켜 함께 발전하는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공대의 비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만들겠다”며 “에너지밸리 내 나주 혁신산단과 광주 도시첨단산단의 기업들은 한전공대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똑같이 향유하게 될 것이고, 도와 광주시, 한전이 공동으로 에너지밸리에 에너지 관련 대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공대가 에너지 신산업에 특화된 세계적 공과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함으로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한전공대가 당초 계획된 2022년 3월 개교 일정대로 차질 없이 설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당장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확정된 부지와 그 주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시켜, 부지 이전, 토지보상 및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지원 우려와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에 지자체가 일정 부분 기여하겠지만, 이는 일방적인 기여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며 “한전공대 입장에서도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고민할 것이므로 상생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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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2013년 자신의 학교 제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A교수(57)가 인천 송도에 있는 한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경영학과 학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학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A교수는 2013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화관과 식당, 자신의 연구실, 버스, 모텔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뒤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는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한 손목시계를 이용해 뒷자리 여성의 치마 속을 찍으려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경찰 수사 결과 A교수는 서울 논현동의 한 일식집에서도 여자화장실에 USB형태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녹화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송치된 뒤에는 자신의 연구실에 방문한 제자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가 새롭게 추가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기소됐다. 당시 A교수의 행각이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고려대 몰카사건`으로 불리며 사회적 파장이 일었던 바 있다. 결국 2013년 7월 그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낸 뒤 학교를 떠났다. 같은 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류종명 판사는 A교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고, 수사 결과 그가 반복적으로 범행했다는 게 드러났는데도 벌금형을 내린 법원의 결정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이후 교육부에서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 교육자들이 다시 교단에 서지 못하게끔 「고등교육법」 등을 개정했지만 A교수는 유죄 판결을 받은 지 3년도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부터 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교육부 측은 "국내에 들어온 외국교육기관은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라 한국 법령을 적용받지 않는다"며 "교직원 임용에 대한 권한이 전적으로 뉴욕주립대 본교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뉴욕주립대 측은 "A교수가 임용 당시 자신의 전과를 학교 측에 먼저 알려왔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학문적 성과도 뛰어나 임용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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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을 촉구하는 속초시민 결의대회가 오는 30일 오후2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 명의 속초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철수 속초시장과 최종현 속초시의회 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등 속초시의 주요 기관ㆍ사회단체장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인제ㆍ고성ㆍ양양군 번영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2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환경부의 완강한 반대 입장에 부딪혀 사업 추진이 확정된 지 2년 반이 넘도록 기본 설계마저 착수되지 못하는 등에 따른 것이다. 오랜 기간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게 돼 속초를 비롯한 노선 통과 시ㆍ군과 고성ㆍ양양의 인접시ㆍ군 등 지역사회의 불만이 커져온데 따라 환경부에 대한 규탄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속초시민들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노선이 통과되는 시ㆍ군의 지역주민들과 연합해 6차례의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 주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다. 주영래 속초시번영회장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동해북부선과 속초항 북방항로와 연계되는 평화시대의 핵심적인 국가 SOC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유라시아 대륙과의 철로 연결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2016년 7월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된 만큼 정부는 적극적 의지로 조속히 사업을 착공해야 할 것이며, 국토교통부의 미시령터널 하부통과 대안노선 마저 설악산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계속 미루고 있는 환경부의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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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안성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젖소가 발견돼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농장주는 사육 중인 젖소 120마리 가운데 20여 마리가, 침 흘림과 수포 등의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였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장에서는 채취한 시료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 여부는 빠르면 오늘 저녁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부는 구제역 방역 회의를 통해 확진 시 매몰 처분 여부에 관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사환축(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 살처분, 출입차단, 이동통제초소 설치, 긴급 소독 조치, 일시 이동중지 명령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며 "정말검사 결과에 따라 발생농장 살처분, 안성시 소재 우제류 전체에 대한 긴급백신 접종, 예방적 살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확진 판정이 내려지는대로 매몰 처분 조치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이며 젖소가 발견된 농장에 대해서는 이미 출입 제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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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관 업계에서 전남 최대 현안으로 지목된 한전공대 설립 부지가 전남 나주 부영CC로 선정됐다. 28일 한전공대 입지 선정 공동위원회는 `한정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전남 나주 부영 CC를 한전 공대 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위원회에서는 부영CC가 주요 항목심사를 받은 결과 부지 조건, 경제성, 지자체 지원계획, 개발규제 항목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에는 KAISTㆍ포항공대와 같은 연구 중심대학이 없어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목포대 등 전남권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까운 GIST 등 광주권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연계협력을 촉진해 함께 발전할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전남지사는 특히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융ㆍ복합 단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시ㆍ도와 한전이 공동으로 에너지 관련 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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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오늘(28일) 오후 2시에 연기전공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서 4시에 실용음악전공 1차 합격자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및 실기고사 확인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합격자 발표는는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종합포털`에 접속한 후 모집시기ㆍ생년월일ㆍ성명ㆍ본인명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연기전공과 실용음악전공 2차 전형 실기고사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2월) 1일까지이며 2차 전형료는 3만 원이다. 납부기간은 오늘(28)일 오후 8시부터 내달 20일 오후 5시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에서 접속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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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 등이 올해 도내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 체험교육을 실시할 것을 전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의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장애이해 체험교육은 장애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장애유형별 행정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내용은 복지행정을 위한 장애유형별 이해 및 기본 에티켓 교육, 장애인스포츠 체험, 경기도 보조기기 제도 이해 및 체험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니버설 디자인 이해와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위한 보조기기 활용, 장애인 문화·여가에 대한 VR체험 등 사회환경 및 장애인 정책 변화를 반영한 체험 내용 구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행정현장의 민원 서비스 제공 시 활용될 수 있는 장애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편의가 정당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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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스쿨 미투(Me Too)`가 발생한 인천 A고를 위해 `스쿨 미투` 맞춤형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A고 스쿨 미투 사안을 인지했고, 즉시 학교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경찰청과의 공조로 조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A고 개학일인 이달 28일에 맞춰 부평경찰서, 감사관, 인권보호관, 전문상담인력 25명을 A고에 긴급 투입해 전교생 62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의 면밀한 분석 결과에 따라 수사와 감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2차 피해 방지와 다수 교원들의 분리 조치에 대비해 기간제 교사 지원 방안 등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전수조사 이후 2차 가해ㆍ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천시교육청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스쿨 미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당 학교의 주기적 점검과 재발방지 컨설팅과 함께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한 학교폭력대응센터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스쿨미투대책반 관계자는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면서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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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공공부문(853개소)의 개별 전환 완료를 작년 말 기준으로 공개했다. 발표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 실적`에 따르면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인원은 17만5000명에 이른다. 이는 2020년까지 정규직 전환 목표로 했던 규모(20만5000명 : 기관별 계획 17만5000명+추가 전환 여지 3만 명)의 85.4%에 해당한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17만5000명 중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3만3000명으로, 전환 결정과 완료 인원에 차이가 발생한 것은 기존 파견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 실적을 고용형태별로 살펴보면, 기간제 근로자는 대부분 기관에서 결정이 완료(기관 단위 전환율 98.8%)됐고, 전환 결정된 7만 명 중 완료된 인원은 6만6000명으로 전환 결정 인원의 94.2%이다. 파견 근로자의 전환 결정은 연차별 전환계약대로 진행(기관 단위 전환율 69.2%)되고 있으며, 전환 결정된 10만5000명 중 전환 완료된 인원은 6만7000명으로 전환 결정 인원의 64.3%이다. 다만, 자치단체 부문에서 기관단위 전환결정 비율(37.6%)이 다른 부문에 비해 다소 낮으나, 자치단체의 기간제 전환결정이 마무리되는 상황이므로 올해는 파견에서 전환결정이 집중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규직 전환이 완료된 인원의 전환 방식을 살펴보면, 기존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은 84.3%이고, 경쟁채용 방식 채용으로 전환된 비율은 15.7%이다. 특히, 공공기관은 경쟁채용 비율이 25.9%로 타 부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지난 1년 6개월간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연차별 전환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이는 노사정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인 각 기관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정규직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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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최근 서해상에서 인공강우 실험을 했지만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아 후속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달 28일 기상청은 1차 발표를 통해 이번 관측 실험에 대해 "실험 인근 지역에 약한 안개비가 관측됐으나 정규 관측망에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오는 2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과학계에서는 벌써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미미할 것", "인공강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미세먼지 대처법들(인공강우, 고압분사 물청소, 공기필터 정화, 집진기 설치)에 대해서도 상당수 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미세먼지 대응 포트폴리오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로 국내 미세먼지 저감기술 수준은 걸음마 단계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청한 과학기술 출연연구기관 관계자는 "애초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는 과학적 실효성이 매우 낮게 거론된 연구"라고 비판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한국 기상조건 자체가 인공강우를 만드는데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언급한 고압분사 물청소 대책도 비용 대비 효과성이 현저히 낮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반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거론된 공기필터 정화, 집진기 설치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고분자 나노섬유 소재에 반응성 이온 에칭 공정을 적용해 포집성능을 25% 높이고 압력손실을 30% 줄인 기능성 미세먼지 필터를 개발했다. 재료연구소는 알루미늄 잉크 기술을 적용한 섬유 필터 소재를 제조했고, 서울대학교는 금속 나노와이어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전기력을 배가시킨 미세먼지 필터를 개발한 바 있다. 안상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대기오염과 관련된 기술은 수명주기가 길어 후발국의 추격이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집진저감 기술에 있어 선도국과의 기술격차는 축소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렇다 보니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것은 인공강우 실험이 아닌 고정밀 데이터 관측을 통한 오염원 파악부터 저감기술 개발, 환경영향성 평가까지 일관성 있는 장기적인 연구 투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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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동탄의 한 원룸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범행 후 함박산으로 도주했다. 전날 동탄 소재의 원룸에서 남성과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둘 중 한 명은 구급처로 이송 중 사망했고 한 명은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용의자는 도주 중 가로수에 추돌한 차량을 버려두고 함박산을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36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 중이다. 한편, 함박산은 명지대, 용인대 등 대학로와 인접한 지역이기에 흥분한 상태로 도주 중인 용의자의 추가 범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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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안전점검, 건설공사설계, 안전진단 용역의 적정성 등을 자문받기 위해 `서울시설공단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78명을 오늘(2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이번 3기로 운영되는 `서울시설공단 기술자문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시공 및 시설물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정밀점검)용역의 적정성 등에 대해 자문을 하게된다. 자문위원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박사(석사) 학위 취득 후 3년(9년)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술자문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3월중 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기술자문위원의 임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위원은 총 80명으로 당연직이 맡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제외한 78명을 위촉하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술자문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3월중 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기술자문위원의 임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위원은 총 80명으로 당연직이 맡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제외한 78명을 위촉하게 된다. 기술자문위원회는 14개 분야(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도로, 토목시공, 교통, 건설안전, 방재, 전기설비, 기계설비, 건축구조, 상‧하수도분야, 조경(잔디)분야, 소음진동분야, 정보통신(IT)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기술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사회적 주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여러분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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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인공강우 첫 실험이 실패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5일 서해 바다 위에서 실시된 실험 결과를 오늘(28일)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실험 당일 기상항공기에 장착된 구름물리 측정장비를 통해 구름의 강수입자는 증가가 확인됐지만, 그로 인해 인공강우가 나타날 예정이었던 전라남도 영광 지역에서는 강수가 관측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영광에 있는 모바일 관측 차량에서 몇 분 동안 약한 안개비 현상이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인공강우 실험은 광범위하게 수행한 것이고 향후 인공강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시작임을 밝혔다. 한편, 기상청과 환경부는 이번 실험을 포함해 올해 총 15번의 인공강우 실험을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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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위메프가 내새운 특가 행사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이 위메프 설레는특가란 이벤트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의하면 위메프는 오는 30일까지 설레는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한겨울 막바지 추위를 앞두고, 롱패딩이나 설 명정 아이들 한복, 가공식품 등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위메프 설레는특가, 반값특가와 같은 행사는 기회라는 후문이다. 오늘(28일) 오전 10시 위메프 `설레는특가`에서는 아디다스 매장 판매 정품 슬리퍼와 운동화, 런닝화 등을 9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패션 브랜드 올포유 제품은 위메프 설레는특가를 통해 이날 주문하면 설 전 배송이 가능하다. 위메프 설레는특가는 이 기간내에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이 되고, 오후 11시에 다시 문을 열어 자정 바로 직전까지 하고 다시 문을 닫는다. 이에 응모를 하면 크게는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쿠폰, 적게는 100원 싸게 살 수 있는 쿠폰 등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 이 행사에 응모를 하려면 인터넷 포털에서 `위메프 설레는특가`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치면 화면에 이에 대한 그림이 나타난다. 이어 이 그림 밑에 있는 `시작`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엔터를 치면 로그인을 하라는 창이 나온다. 로그인을 한 후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된다. 해당 업체는 이번 행사로 인해 대중들에게 싼 값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를 홍보해 더 많은 이들을 끌어 모으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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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 속 중금속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모색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실생활에서 식품을 통한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알루미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품 가공ㆍ조리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제공은 연구사업을 통해 식품 가공방법별 중금속 이행량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식용유, 면류, 다류 등 식품별로 중금속을 적게 먹을 수 있는 가공ㆍ조리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고로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은 중금속 기준에 적합하고 안전한 수준이나 식품별 특성을 고려하여 실제 섭취 과정에서 중금속을 저감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 방법으로 식용유지 원재료(아마씨ㆍ참깨ㆍ들깨 등), 다류(홍차ㆍ녹차ㆍ둥굴레차 등), 면류(국수, 당면 등)를 대상으로 착유, 추출, 삶기 등 방법에 따라 가공‧조리 전후의 중금속 함량 변화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식품 중 중금속은 물에 잘 용해되는 반면 기름에는 잘 용해되지 않는 특성이 확인됐으며, 식품별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가공ㆍ조리 방법은 볶거나, 기름을 짜서 식용유 형태로 주로 섭취하는 아마씨, 참깨 등은 기름을 짜서 먹는 것이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중금속이 기름에는 잘 녹지 않아 식용유지(아마씨유, 참기름)에 남아있는 중금속은 약 10%정도로 확인됐다. 아마씨와 참깨를 압착해 기름을 짤 경우, 아마씨유에는 납 6.5%ㆍ카드뮴 2.6%ㆍ비소 0.9%ㆍ알루미늄 2.9%, 참기름에는 납 1.6%ㆍ 카드뮴 0%ㆍ비소 1.5%ㆍ알루미늄 1.9% 정도만 남았다. 국수나 당면 등 면류는 물을 충분히 두고 삶아서 면만 먹는 것이 좋다. 면류는 물에 삶는 동안 중금속 70% 정도가 면을 삶은 물에 녹아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수는 끓는 물에서 5분간 삶았을 때 카드뮴과 알루미늄이 각각 85.7%, 71.7% 정도, 당면은 끓는 물에서 10분간 삶았을 때 납과 알루미늄이 각각 69.2%, 64.6% 가량 삶은 물에 녹아 나왔다. 티백 형태의 녹차와 홍차는 98℃에서 2분간 우려낸 다음 티백을 꺼내고 마시는 것이 좋다. 98℃에서 2분 동안 우려낼 경우 녹차는 약 20%, 홍차는 50% 정도 이행되었으며, 침출시간이 늘어날수록 중금속 이행량이 증가했다. 녹차 티백은 98℃에서 2분 동안 침출했을 때 카드뮴이 14.3%, 비소가 4.9% 정도 이행됐으나, 10분 우려내었을 때는 카드뮴21.4%, 비소 8.2%로 약 1.6배 정도 증가했다. 홍차 티백도 마찬가지로 2분 침출 시 차 중 카드뮴 33.3%, 비소 46.3% 정도 이행됐으나, 10분 침출 시 카드뮴 55.6%, 비소 78%로 약 1.7배 정도 증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오염물질 저감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리고 유해오염물질 노출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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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7년 화장률이 증가세를 이어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도 화장률이 84.6%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3년도 화장률 19.1%에 비해 약 4.4배 상승했고, 전년도 화장률(2016년 82.7%)보다도 1.9%p 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87.2%, 여성 81.6%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5.6%p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사망자의 경우 97.7%가 화장하는 등 60대 미만의 화장률은 96.2%였고,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82.2%로 나타났다. 화장률은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70대와 80대 이상에서 전년에 비해 각각 3.1%p, 2.7%p가 상승하여 연령대가 높은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화장률에서는 부산이 9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 92.4%, 울산 90.8%, 경남 90.5% 등 9개 시ㆍ도(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경남)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제주 69.4%, 충남 71.5%, 경북 74.8%, 충북 75.1%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지역의 화장률은 89%로 비수도권 지역(81.7%) 비해 7.3%p 높았다. 서울, 부산 등 8개 특별ㆍ광역시의 화장률도 89.1%로 수도권과 비슷했으며, 그 외 도(道) 지역은 81.7%로 비수도권 지역의 화장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으로 화장률이 98.6%였고, 경남 통영시 96.5%, 경남 사천시 96.2%, 경남 진주시 94.8% 등의 순으로 화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2018년 12월 기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화장시설은 총 59개소이고, 화장로는 총 350개이다(개장유골 전용 1개소, 화장로 1개 포함). 연간 최대 화장능력은 전국 58개 화장시설(개장유골 전용시설 제외)의 31만4280건(1일 평균 873건)으로 2017년 사망자(28만 5534명) 중 화장한 사망자(24만1665명, 1일 평균 671명)를 감안할 때 국내 화장시설은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시도별로 서울, 부산,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화장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이주현 노인지원과장은 "올해 화장장 등 장사시설 확충에 40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화장시설이 부족한 경기 지역 등에 대한 신규설치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화장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상반기에는 해남, 진도, 완도 3개 군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남도광역추모공원(화장로 3기, 봉안당, 자연장지)이 개원될 예정"이며 "함백산 메모리얼파크(화성시, 광명시, 안산시, 부천시, 시흥시 공동) 등의 장사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편의를 고려함은 물론 화장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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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플라스틱 조립식 모형(일명 프라모델) 만들기를 취미로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프라모델 전용 접착제가 시중에 다수 판매되고 있으나, 일부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프라모델용 접착제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라모델용 접착제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환경부 고시)」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안전기준 및 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유해물질 함량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3개(15%)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톨루엔ㆍ아세트알데하이드ㆍ폼알데하이드가 각각 검출되어 부적합했고, 2개(10.0%) 제품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서 사고대비물질로 분류되는 메틸에틸케톤이 검출됐다. 톨루엔은 안전기준(5000mg/kg 이하)의 60배(30만2556mg/kg),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안전기준(1000mg/kg 이하)의 1.5배(1561mg/kg), 폼알데하이드는 안전기준(100mg/kg 이하)의 4.5배(458mg/kg)를 초과해 검출됐다. 메틸에틸케톤은 26만996mg/kg ~ 79만9871mg/kg 수준으로 검출됐다. 위해우려제품으로 분류되는 프라모델용 접착제는 `품명`, `종류`, `모델명`, `생산년월`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을 준수했음을 나타내는 `자가검사표시`를 최소단위 포장에 표기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프라모델용 접착제 20개 중 18개(90%) 제품이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했고, 17개(85%) 제품은 자가검사번호가 표시돼 있지 않아 관리ㆍ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프라모델용 접착제 제조ㆍ수입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는 프라모델용 접착제 안전 및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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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신ㆍ편입생, 재입학ㆍ복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접수를 이달 2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ㆍ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마감일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재학생은 구제신청서를 제출해야만 접수가 가능하며,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마친 신입생 등은 소득 심사를 위해 서류 제출,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등을 3월8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소득ㆍ성적 등 심사 통과자에 한해 지원되는 국가장학금은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장학금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장학금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콜센터, 현장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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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청소년 3명 중 1명은 최저임금을 못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한 경우도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여성가족부가 28일 17개 시ㆍ도 초(4~6학년)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만5,6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청소년 중 34.9%는 최저임금을 못 받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직전 실태조사가 진행된 2년 전(25.8%)보다 높은 수치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비율도 같은 기간 59.3%에서 61.6%로 늘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도 계약서를 교부 받지 못한 경우도 42%(2018년 기준)에 달했다. 응답자 중 아르바이트 경험한 경우는 9%로, 주로 `용돈 부족(54.4%)`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부당처우를 겪고도 참고 계속 일했다는 응답률이 2년 전(65.8%)보다도 5.1%포인트 증가한 70.9%에 달했다. 초과근무를 요구 받았다는 응답이 17.7%, 임금 체불을 겪은 경우가 16.3%, 고객의 언어폭력ㆍ성희롱ㆍ폭행을 당한 경우가 8.5%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청소년 중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학생은 2년 전 11.3%에 비해 9.0%로 감소했다. 일주일 미만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은 35.6%에서 28.2%로 줄었지만 6개월 이상 장기 아르바이트는 20.6%로, 2년 전 14.1%보다 늘었다. 특히 중학생과 여학생이 최저임금을 못 받는 비율이 더 높았다. 최저임금을 못 받은 남학생은 32.6%인 반면 여학생은 37.2%였고 중학생은 46.7%가 최저임금을 못 받아 고등학생 33.8%보다 심각했다. 여가부는 청소년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지난해 600회에서 올해 1800회로 대폭 늘리고 부당 처우 문제를 지원하는 근로현장도우미를 확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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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더리본이 상조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해 공정거래위원회에게 덜미를 잡혔다. 지난 2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상조상품과 어학연수상품을 다단계방식으로 판매한 더리본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더리본은 할부거래법 개정(2016년 1월 시행)으로 상조상품의 다단계판매가 금지 됐음에도 상조상품을 다단계판매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했다. 더리본는 본부장, 지점장을 직원으로 채용해 영업본부와 지점을 관리ㆍ운영해 겉으로 보기에는 판매원의 단계가 영업소장, 플래너의 2단계 뿐인 것처럼 판매조직을 운영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본부장, 지점장도 하위판매원을 모집해 영업본부와 지점을 조직하고, 산하 판매원의 실적에 따라 후원수당을 지급받는 다단계 판매원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판매방식은 판매원에 의한 하위판매원 모집이 3단계 이상에 걸쳐 이뤄지고, 판매원의 실적에 따라 바로 윗 단계 판매원인 영업소장뿐만 아니라 그 윗 단계 판매원인 지점장ㆍ본부장에게도 후원수당이 지급되는 방식이므로 다단계판매에 해당한다. 상조상품을 다단계판매 방식으로 판매한 행위는 할부거래법 제34조(금지행위) 제15호에 위반된다. 또한 등록하지 않고 다단계영업을 했다. 더리본은 다단계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다단계 판매방식으로 상조상품과 어학연수상품을 판매했다. 미등록 다단계 영업 행위는 다단계판매업자의 등록의무를 부과한 방문판매법 제13조(다단계판매업자의 등록 등)제1항에 위반된다. 공정위는 더리본에 위법행위를 즉시 중지할 것과 향후 같은 행위를 다시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상조업체의 변칙적인 다단계판매 영업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유사한 행위가 다른 상조업체들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상조업체의 영업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법적인 다단계판매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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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다양화해 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확대한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시 30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제1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제3기 위원회가 구성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①치매 국가책임제 추진현황 및 계획, ②치매안심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 ③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추진방안 등 안건을 3개를 심의했다.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현황 및 계획 안건과 관련해서는, 2017년 9월,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부터 추진되어 온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건강보험제도 개선,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치매연구개발사업 계획 수립 등의 이행내용이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12월부터 전국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상담ㆍ검진ㆍ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중증치매환자 건강보험 산정특례제도(2017년 10월~), 치매 관련 신경인지검사(2017년 10월~)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2018년 1월~)에 건강보험 적용으로 치매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해 경증치매환자에게도 장기요양의 혜택을 주고 있고, 지난해 8월에는 장기요양비 본인부담을 낮춰 본인부담 인하 혜택 구간을 확대해 수혜자 수가 더 늘었다. 치매에 대한 중장기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치매연구개발 계획도 지난해 6월 마련했다.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지문 사전등록(2018년 4월~)과 치매파트너즈(동반자) 양성(65만 명),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과 같은 치매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치매환자를 위한 기반(인프라) 구축사업과 관련해서는 2018년부터 5년간 공립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344개소를 단계적으로 신축할 예정이며, 현재 67개소가 사업 진행 중이다. 치매안심병원은 올해 안에 50개 공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 5개소 공사가 완료됐다. 지역사회 주민의 교육과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어르신을 서로 돕도록 유도하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 안건과 관련해서는, 전국에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ㆍ운영 중이며, 그 중에서 상담ㆍ검진ㆍ쉼터 등의 필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정식개소 기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66개소이다. 정식개소 전이라도 민간시설 임대 등을 통해 공간을 마련하여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토록 하고 있으며, 올해 내에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정식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치매안심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송영서비스, 찾아가는 진단검사 등 방문형 모델을 운영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같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과 사례관리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정신적 제약으로 통장관리,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등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노인의 의사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③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추진방안 안건과 관련해서는,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지원대상인 피후견인과 후견인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제도가 시행되어 33개 시군구에서 시범운영해오고 있는데,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은 전문직 퇴직자가 치매노인에게 후견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올해 상반기부터는 치매관리법상 공공후견사업의 시행주체인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후견인을 발굴하고 후견활동을 지원하는 치매안심센터 운영모델이 추가된다. 또한, 공공후견 대상자는 중등도 이상, 65세 이상 치매노인에서 경도치매환자, 60세 이상까지 확대된다. 은퇴노인 뿐만 아니라 자질을 갖춘 일반인도 후견인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후견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많은 후견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부 차관)는 「치매관리법」에 따라 정부, 전문가, 유관단체로 구성된 민ㆍ관 회의체로, 그간 치매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해왔다. 위원회는 제2기 위원들의 임기만료(2015년 11월~2018년 11월)에 따라, 지난해 12월 치매분야 전문가, 유관단체장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3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위원장)은 "치매노인 수가 증가추세인 우리나라에서 치매국가책임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 만큼, 관련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28 · 뉴스공유일 : 2019-0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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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관련 예산을 3배 이상 확대해 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을 올해 기존 143개소에서 300개소로 2배 이상 늘린다. 개방화장실은 자발적으로 외부인들에게 개방한 민간 건물 화장실로, 일부 이용객들의 부주의와 관리비 부담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남구의 경우 서울시 자치구 중 개방화장실 수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223개소에서 40% 가까이 줄어든 상태다. 구는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2억5000만 원에서 올해 8억3000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 조례도 개정해 시설규모가 연면적 2000㎡ 이하인 곳도 건물주 요청 시 개방화장실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될 경우 건물주는 월 보조금 외에도 개보수비용 최대 300만 원, 정화조 청소비 연 1회 최고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올 하반기 우수 개방화장실 경진대회를 열어 선정된 20개소에 시설 관리 및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총 상금 28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진영 청소행정과장은 "개방화장실 등 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 추진으로 `품격 강남` 라이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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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선 초기 왕실 불교의 조형물 `수종사 사리탑`이 보물로 지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남양주 수종사 부도(南陽州 水鐘寺 浮屠)`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13호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으로 지정했다. 또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6호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保寧 聖住寺址 東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전해오는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 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처마가 두터운 옥개석의 낙수면에는 `太宗 太后/貞惠 翁主/舍利 造塔/施主 文化 柳氏/錦城 大君 正統/四年 己未 十月日(태종 태후/정혜 옹주/사리 조탑/시주 문화 류씨/금성 대군 정통/사년 기미 십월일)`의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돼 있다. 이를 통해 1439년(세종 21년)에 왕실의 발원으로 제작됐으며 태종 이방원의 딸 `정혜옹주`를 위한 사리탑으로 확인된다. 정혜옹주는 태종의 후궁 의빈 권씨(1384-1457)가 낳은 딸로 1419년 운성부원군 박종우(朴從愚, ?-1464)에게 하가(下嫁)하였으나 5년 만에 죽었다. `남양 수종사 사리탑`은 옥개석 명문을 통해 어린 시절 의빈 권씨가 키운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의빈 권씨는 태종 사후에 출가하여 승려가 됐으며, 금성대군 역시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리탑은 지대석으로부터 기단부와 탑신부 그리고 옥개석과 상륜부가 완전히 남아 있으며, 조선 초기 양식으로 건립연대가 분명하고 각 부에 새겨진 문양의 우수성과 승탑의 형식으로 정혜옹주를 추모한 특이성이 있어, 조선 초기 왕실의 불교신앙과 그 조형의 새로운 경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지정가치가 크다.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이하 동 삼층석탑)`은 성주사지에 남아있는 4기의 탑 가운데 하나다. 성주사는 847년 낭혜화상(800~888, 신라 후기의 승려 무염)이 개창해 17세기까지 사찰의 명맥을 이어오다가 조선 후기에 폐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보령 성주사지(사적 제307호)에는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9호),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석탑(보물 제20호, 이하 중앙 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서 삼층석탑(보물 제47호ㆍ이하 서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동 삼층석탑은 금당 후면에 다른 2기의 석탑과 함께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이와 같은 가람배치 예가 없다. 따라서 금당 전면에 오층석탑 1기를 조성하여 1탑 1금당 형식의 가람배치를 조성한 이후 배면의 석탑 3기를 다른 곳에서 옮겨와 추가로 배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금당 배면의 3기의 석탑 중 서ㆍ중앙 석탑 2기는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됐으며, 동 삼층석탑은 그동안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관리해오다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는 것이다. 동 삼층석탑은 조성 양식으로 보아 다른 2기의 삼층석탑과 함께 통일신라 말기에 같은 장인에 의해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 높이는 4.1m로 2층 기단 위에 3개의 층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단 상부에 괴임대 형식의 별석받침(별도의 돌로 만든 받침석)을, 1층 탑신 전ㆍ후면에 문고리와 자물쇠가 표현된 문비(문짝 모양)가 조각된 점 등으로 볼 때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기 석탑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2기의 탑 못지않게 균형 잡힌 비례와 체감, 우수한 조형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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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노상현 사진작가가 프리재즈 연주자 `강태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3일까지 업노멀(abnormal)사이트를 통해 일주일 동안 전시된다. 강태환은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프리재즈 색소폰 연주가이다.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독특한 음악 세계를 가진 세계 최정상의 연주인들과 수차례 협연한 바 있으며 재즈의 강국으로 성장한 일본에서는 이미 최고의 연주인으로서 인정되고 있다. 1994년엔 러시아 전 지역과 북경에서도 연주를 가진 바 있다. 1991년 독일의 전위재즈 축제에 출연했을 때, 그의 연주를 들은 유럽의 전문가, 청중들도 깊은 감동에 사로잡혔다. 테크닉 면에서부터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독특한 순환호흡법으로 1시간 이상 동안 끊이지 않고 음을 낸다든지, 두 개ㆍ세 개의 음을 한꺼번에 내고, 음계를 알 수 없는 음을 만들거나 음의 진동수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을 만드는 등등 그가 계발한 연주 기법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테크닉이 음악을 다채롭고 화려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의 연주는 정신의 표현이며, 영혼과의 대화이다. 즉흥 연주라는 형태 자체가 일정한 음악적 패턴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직관과 영감으로 분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강태환 선생님의 프리재즈로 인해 사진 작업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도 이런 연주가가 있다는 것을 많은 분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개인적인 감회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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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최근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에게 위로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달 27일 심 선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24일 영부인께서 행정관을 통해 심 선수에게 전달해 달라며 편지와 초록색 머플러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편지에서 "긴 시간 동안 혼자 아파하며 혼자 눈물 흘리며 속으로만 담아두었을 고통의 응어리를 녹여주고 싶다"라는 위로와 함께 "후배들과 이 사회의 내일을 위해 용기를 내줘 고맙다"라고 격려했다. 또 김 여사는 심석희 선수가 "초록색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초록은 겨울을 딛고 일어나 봄을 만든다. 석희씨가 희망이 돼 줘 봄이 더 빨리 올 것이다"라며 머플러 색상을 선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심 선수는 지난 26일 김 여사에게 답장을 보내 성폭력 폭로 후 심경을 전했다. 심 선수는 "오랜 시간을 혼자 견뎌왔던 것은 외로움과 괴로움이었다"면서 "힘들었을 저를 헤아려 주시고 보듬어 주시려 하는 마음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심석희는 지난 27일 오전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편지와 함께 보낸 초록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다음 달(2월) 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출전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날 심석희는 송경택 감독과 최민정, 임효준 등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출국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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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ㆍ이하 산업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제 표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8일 산업부는 정승일 차관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승일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표준 정책방향 ▲국제표준화기구의 최신 정책동향 ▲현장 전문가들의 국제표준 성공ㆍ실패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국제표준 정책방향 등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화 추진 전략안을 발표하는 등 표준화 전략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국제표준화 활동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적극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제품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표준을 선도하는 것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표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업에서 활동하는 국제표준 전문가들은 표준화 성과에 대한 기업 내부의 인식 부족 등 표준화 활동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들은 국제표준 성공ㆍ실패 사례를 공유하면서 표준화 활동에서 우리나라의 강ㆍ약점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우리가 제안한 표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뤘지만 전문가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부족해 아쉬웠으며, 로봇과 같은 신기술 분야는 체계적인 지식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조하면서, "민ㆍ관 합동 표준협력체를 중심으로 시스템, 서비스, 데이터 표준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의 안전성과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면서 "2023년까지 우리기술 표준 300종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해 신산업 분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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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약물 중독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이후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가 일가족 모두가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전해왔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12분쯤 강서구 화곡동 한 자택에서 남편 A(47)씨와 아내 B(43)씨, 부부의 딸(18)과 아들(10)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같이 거주하는 할머니(A씨 모친)였다. 사흘 간 집을 비웠다가 돌아온 할머니는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새벽 이웃주민들은 이들 부부 사이에 다툼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 같은 아파트 입주자는 "평소 가끔씩 싸우는 소리와 고성이 들렸다"고 했고, 또 다른 이웃은 "새벽 3시쯤 아파트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가 `하지 말라`는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경찰은 일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내부가 정돈됐고 외부 침입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육안으로는 외상(外傷)이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극단적인 선택을 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일가족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훼손된 데이터 복원기법)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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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2019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수자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와 전수교육학교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기량심사를 거쳐 일정자격을 갖춘 것을 확인하여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은 자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무형문화재 전승자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 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자격도 주어진다. 또한, 전국의 학교와 각종 문화기반시설에서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수심사와 이수증 발급은 이수심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후부터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직접 맡고 있다. 이수심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로부터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전수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이 평가자로 참여한다. 2019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0일간에 걸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ㆍ보유단체로부터 수요조사를 했으며, 무형문화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수심사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종묘제례악 등 총 43건의 심사대상을 확정했다. 종목별 심사 대상자, 일시ㆍ장소, 평가범위와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이수심사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이 한층 더 높은 기량을 갖춰 다양한 전승활동에 참여하고, 무형문화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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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풀뿌리 주민자치와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광주형 마을자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올해 135억원 규모의 19개 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개 마을사업은 광주시 마을사업의 체계적 지원과 내실화를 위해 광주시 9개 마을부서와 자치구, 마을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사업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전략마을(협치마을, 주민자치회 준비마을, 마을의제 실현)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광주마을교육공동체 ▲공유촉진사업 ▲소통하는 공유부엌 ▲마을커뮤니티 공간조성 ▲마을모임 형성지원 ▲주민자유공모 ▲인권마을 ▲여성·가족 친화마을 ▲광주형 도시정원 조성 ▲순환복지공동체 ▲마을평생교육 지원 ▲마을기업육성 ▲생태문화마을 만들기 ▲광주다운 주민자치 활성화 ▲광주형 공동체 주택건설사업 ▲빈집 정비사업 ▲생생프로젝트로 12월까지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마을별 특성과 성장단계에 따른 씨앗기-새싹기-열매기 등 맞춤형 사업을 강화하고 마을교육, 인권, 여성․가족, 복지공동체,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시행한다. 먼저 자치분권 시대를 대비하고 주민의 자치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형 협치마을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주민자치회 준비마을’을 새로 발굴한다. 주민자치회 준비마을 사업은 마을 네트워크 구축 경험이 있는 협치마을 중 선별해 추진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마을의제 실현사업’은 주민 1% 이상이 참여한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로 선정된 2개 이상의 연계성을 가진 마을사업을 광주 시에 통합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마을학교’는 올해부터 전문인력과 일반인 등으로 나눠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전략마을 발굴…‘화해 소통방’ 시범운영 2015년 전국 최초로 개소돼 주민 주도 마을갈등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을분쟁해결센터’는 소통방 확대, 2개 자치구에 협력거점 설치 등 조직과 사업이 확대된다. 또 학교폭력을 마을자치와 함께 해결하는 ‘청소년 화해 놀이터’와 아파트 생활갈등을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화해아파트’도 확대 시행된다. 마을자원 DB화, 온라인 의견수렴, 제안토론방, 모바일 투표 등이 가능한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치마을,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 밖에도  1인 가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하는 공유부엌 사업’,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여성역량강화 및 돌봄분야를 지원하는 ‘여성·가족 친화마을’, 시민과 함께 도심 곳곳을 꽃이 피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광주형 도시정원 조성사업’ 등도 추진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을사업 참여를 원하는 마을공동체 주민과 마을관련 관계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통합설명을 마친 10개 마을사업은 2월8일까지 광주시를 통해 공모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와 온라인 ‘시민참여광장 바로소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민선7기 광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자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 마을활동가 등과 함께 마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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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부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22대를 공용차량 공유서비스에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된 이후 1900여 명이 430대의 차량을 이용했다. 이처럼 호응이 크자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부터 연료비, 통행료 등 운행비용이 저렴한 친환경차량 22대를 추가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유차량은 기존 23대에서 총 45대로 확대된다. 이용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3자녀 이상), 북한이탈주민가족 등으로 운전은 만 26세 이상이며, 최근 12대 중과실 사고나 음주운전 경력이 없는 운전면허 소유자만 가능하다. 공유차량은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연휴인 경우에는 최대 5일까지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은 광주시에서 일괄 가입하므로 이용자는 유류비, 통행료 등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이용일 10일 전부터 4일 전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용자 및 운전자 자격 확인을 거쳐 이용일 2일 전까지 이용가능 여부를 통보한다. 차량은 시청 주차장에서 수령해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유차량 확대가 사회취약계층의 이동수단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이 계속되면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가 공용차량으로 활용되도록 공유차량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자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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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난 25일 황주홍 의원(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장흥 농업기술센터장을 역임한 제해신 소장을 장흥연락사무소 상임부위원장 겸 농업특보로 임명했다.   제해신 소장은 1977년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발령 이후 40년간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매진해왔고, 2015년부터 전남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한 농업 전문가이다. 제해신 소장은 장흥에서만 26년간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장흥군 농정 전반에 두로 식견을 가진 농업 전문가로, 앞으로 농업특보로서 농해수 상임위원장인 황주홍 의원을 보좌하면서 장흥지역은 물론 전남 농업 전반에 걸쳐 활발하고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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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산림 인접지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에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감시와 초동진화를 위해 헬기 7대를 여수, 순천, 담양, 강진, 보성, 함평, 진도, 7개 권역에 전진배치하고, 산불 감시 진화인력 1천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   성묘객과 산림 휴양객이 많은 설 연휴와 3일간의 어린이날 연휴 등 긴 연휴와 주말에는 시기별로 특별대책을 운영하고, 감시 인력도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특히 이번 설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소각 금지 기간을 운영한다. 헬기를 이용해 공중 계도방송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위험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및 점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8일 시군 산림보호담당회의를 개최한다.   장기간 비상근무에 따른 집중도 저하를 대비해 기상 여건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산불 경보’ 발령과 해제를 유연하게 대처해 상황에 따른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군 합동으로 산불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 불을 지르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한 경우 과태료 100만 원 이하를 부과하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농산폐기물 소각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등은 파쇄기 등을 활용해 퇴비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 들어 전남지역에선 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나주, 진도, 보성, 강진, 완도 등에서 7건의 산불이 발생해 2.28ha의 산림이 소실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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