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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릉에서 국가무형문화제 사자춤이 주말에 펼쳐진다. 6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간문화재)가 직접 찾아가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와 공연을 나누는 `2018년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 짐생났소!`를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2018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어 있는 강릉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강원도민, 강릉시민, 지역 교원, 그리고 무형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무형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특히, 북한 지역에서 전승돼 온 우리의 탈춤, 그중에서도 '사자춤'을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재담과 몸짓을 소개한다.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과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의 사자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화려한 사자춤을 통해 무형유산 연희 종목의 예술성을 재조명한다. 지역 무형유산인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의 `소모는 소리`, `소춤`도 소개해 강릉의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도 되새겨본다. 한편, 전통의 소개 뿐 아니라 재해석한 창작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창작연희단 `샘; 도내기`는 전통 사자춤과 사자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공연이다. 관람객들은 현시대의 흐름과 함께 전통의 맥을 이어나가는 젊은 전승자들의 의미 있는 노력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강릉시 누리집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6 · 뉴스공유일 : 2018-08-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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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수욕장이 국민 휴양지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으나, 상당수 해수욕장은 여전히 안전요원, 동력 구조장비, 감시탑, 물놀이구역 부표 등이 없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해수욕장은 안전요원 배치, 동력 구조장비 구비, 감시탑 설치, 물놀이구역 부표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반해 지정되지 않은 해수욕장(비지정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별다른 안전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해수욕장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력 구조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곳 중 4곳(모두 비지정)에는 안전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유사 시 안전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또한, 조사대상 20곳 중 8곳(지정 4곳ㆍ비지정 4곳)에는 감시탑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요원의 넓은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5곳(지정 1곳·비지정 4곳)에는 물놀이구역 부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가 깊은 수역으로 제한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해수욕장에는 탈의시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의 설치기준에 적합한 화장실, 샤워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곳 중 5곳(지정 2곳ㆍ비지정 3곳)에는 탈의시설이, 2곳(모두 비지정)에는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모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컸다. 특히, 화장실이 설치된 18곳 중 4곳(모두 지정)에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취약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5곳(지정 4곳ㆍ비지정 1곳)의 여성 화장실에는 성범죄 등 응급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비지정 해수욕장 안전기준 마련 ▲해수욕장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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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8개 사,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 2개 사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300가구 이하)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공동주택 경비실의 면적은 대략 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300W급 2기를 설치할 경우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최대 4시간 이상, 선풍기를 설치할 경우에는 하루 온 종일 가동하기에 충분하다.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설치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참여하는 업체는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솔라테라스(대표 최정동),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이규) 등 8개 업체이며, 보급업체 뿐만 아니라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와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인 한솔테크닉스(대표 이상용)가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타 제조사들도 곧 참여의사를 곧 밝힐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가 속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기업 및 단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싶은 개인, 기업 및 단체는 에너지복지기금을 통해서도 지정기부(태양광 설치)하면 에너지나눔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이 같은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 태양광 무상 보급 소식에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연일 폭염에 시달리던 중 단비같은 소식"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시민단체, 시민, 기업 등이 손잡고 에너지 기금을 늘려서 태양광의 혜택이 더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전기요금 걱정으로 냉방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비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너지 나눔에 함께 해 주시는 기업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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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을 비롯한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7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6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구 군산세관 본관`을 사적으로 지정하고, 성당 건축물인 `칠곡 왜관성당`을 포함한 총 7건을 문화재로 등록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圖畵臨本)`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적 제545호로 지정된 `구 군산세관 본관`은 군산항에 1908년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로서, 당시 감시계 청사와 감시 망루 등 다수의 시설물들이 함께 있었으나 현재는 본관과 창고만 남아 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축기법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립 당시 건물의 원형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성당건축물인 `칠곡 왜관성당`과 교육시설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관공서 건물인 `파주 구 교하면사무소`와 근대기 군산에 건립된 `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 중국음식점 `군산 빈해원` , `군산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 등 총 7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27호가 된 `칠곡 왜관성당`은 독일인 신부 `알빈 슈미트(1904~1978)`가 1966년 설계한 성당이다. 독특한 외부 형태와 부채꼴로 구성한 신자 공간 등 기존 성당의 건축양식보다 더 자유롭게 돼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알빈 슈미트 신부가 직접 그렸던 설계도면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등록문화재 제728호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은 1948년에 착공돼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에 완공된 후 광주의과대학 본관과 전남대학교 본부로 사용됐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으로 쓰이는 건물이다. 동 시대에 건립된 대학 건축물과 비교할 때 한국전쟁 중에도 꾸준히 건축공정이 진행된 점, 모더니즘의 세련된 디자인, 조적조(벽돌을 이용해 쌓음) 벽체와 철근콘크리트 바닥판ㆍ천장과의 매끄러운 연결 등 역사적, 건축사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다. 등록문화재 제729호인 `파주 구 교하면사무소`는 한국전쟁 이후인 1957년에 건립된 관공서 건물로서 외벽에 석재를 이용해 마감한 건축방법 등은 당시의 건축적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면 현관 상부를 봉황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 처리한 것이 특징적이다. 등록문화재 제726호 `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는 근대기 공공기관의 관사로 지어진 건축물이지만, 일반적으로 관사가 표준화된 형식을 따르는 반면에 이 관사는 일본식과 서양식의 화려한 세부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후반 월명동으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나타난 군산 원도심의 공간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723호 `군산 빈해원`은 1950년대 초부터 화교인 왕근석씨에 의해 창업돼 대를 이어온 중국 음식점으로서 1~2층이 개방된 내부공간이 특징이다. 근대기 군산에 정착했던 화교 문화를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가치가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등록문화재 제724호 `군산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는 근대 문명의 기반이 된 전기의 생산ㆍ공급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소규모 전기회사들의 합병과 해방 후 한국전력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또한, 모더니즘 경향의 외관과 계단실 등의 처리가 특징적이다. 등록문화재 제725호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은 규모가 큰 저택이자 개인 주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었다가 유통업 관련 회사에 매입돼 활용되면서 우리나라 물류와 유통업의 대표 기업과 관련된 역사를 갖고 있는 중규모의 주택 건축물이다.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圖畵臨本)`과 한옥성당인 `통영 황리공소` 등 총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도화임본(圖畵臨本)`은 1906년 제정된 보통학교령에 의한 시행규칙에 따라 학부에서 편찬해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다. 한국인의 생활모습이나 용품, 자연 정경 등 우리나라의 소재들이 수록돼 모필화(毛筆畵)에 의한 서양화법을 도입하면서도 민족의 주체의식이나 미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표현돼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도화임본(圖畵臨本)`은 4책 1질의 완질이고, 그 중 두 책은 이 책을 편찬한 학부편집국의 보관용 도서라서 가치가 더욱 높다. `황리공소`는 황리지역에서 영남 남부해안 지역의 천주교 거점 역할을 하였던 한옥 성당이다. 참고로, 황리지역은 포구라는 지리적 여건상 일찍부터 교역과 군사의 중심지로 발달되면서 천주교도 같이 전래됐던 곳이다 `통영 황리공소`는 그 전성기인 1934년에 건립됐으며, 처음부터 교회 기능에 맞게 계획해 건립된 것인 만큼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근대기 천주교가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한옥이 변모해 가는 건축적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된 1건의 사적과 7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도화임본(圖畵臨本)`과 `통영 황리공소` 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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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이 후속조치에 나섰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비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4개 호텔 예약 사이트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및 피해구제 합의율 등을 분석해 이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소비자만족도는 평균 3.74점(5점 만점 기준)으로, 호텔스닷컴ㆍ익스피디아ㆍ부킹닷컴·아고다 순으로 높았고, 피해구제 합의율도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가 아고다ㆍ부킹닷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객실정보의 정확성(3.81점)`,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 응대(3.72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추가 비용(3.07점)`, `결제 시스템(3.52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은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보상처리`, `서비스 호감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익스피디아는 `가격 및 부가혜택의 다양성`, `결제 시스템` 부문이, 부킹닷컴은 `객실정보의 정확성`, `보상처리`, `추가 비용` 부문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4개 호텔 예약 사이트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73건으로, 2017년의 경우 전년(89건) 대비 46.1% 증가한 130건이 접수됐다. 업체별로는 호텔스닷컴이 37.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아고다 순이었다. 피해구제 합의율은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가 각각 63.1%, 62.3%인데 비해, 아고다와 부킹닷컴의 합의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 개선과 적극적인 피해구제 협조를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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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300가구 이하)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폭염속에서도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을 가동하기 어려운 공동주택 경비실에도 미니태양광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해 총 27개 경비실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동주택 경비실을 에너지 취약시설로 분류해 미니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올해 봄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지연 대란 이후 민간수거에서 공공수거 시스템으로 개선한 75개 단지를 포함해 300가구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경비실 4500개소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한다. 올해는 1000개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다. 경비실 1개소에 설치되는 미니태양광은 300W급 2기로써 총 9000개의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예정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56억 원으로 보급업체의 재능기부(자재비를 제외한 인건비, 거치대 제작비, 배송비, 이윤 등),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의 자발적 원가인하 공급, 기업 및 단체 등의 에너지복지기금 등으로 마련하며 시는 일반 공동주택 세대에 지원하는 동일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비실에 300W급 미니태양광 2기를 설치할 경우 요즘 같은 폭염 속에서는 소형(0.65kW)에어컨은 하루 4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 종일 틀수 있는 전기를 생산(약 60kWh)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전기요금 걱정으로 냉방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비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너지 나눔에 함께 해 주시는 기업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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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주요 예술기관 및 우수 축제와 협력하여 한국의 공연과 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을, 필리핀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8개 국가, 2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리며 전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통해 해외 한국문화원과 현지의 공연장, 미술관, 축제 주관 기관 등 유관 단체는 서로 협의해 공동으로 공연 및 전시를 추진한다.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작품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우수한 프로그램 후보군(34개 프로그램) 중에 선정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 한국문화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 권역 내 인근 국가와 도시를 연계해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헝가리,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등 18개국에서 11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명인들이 꾸미는 `판 굿` 공연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타악그룹 타고의 `천둥소리` 공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 사업으로 북미를 순회한 ▲민요 록밴드의 `씽씽` 공연은 매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최대 한국음악 축제인 `케이뮤직(K-Music) 페스티벌` 개막 무대에 오른다. 전시 프로그램은 오늘날 한국의 문화예술을 좀 더 쉽게 소개하기 위해 현지 주요 협력 기관과 함께 현지 관객의 눈높이에서 준비할 계획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의 `서울에서 살으렵니다(Mega Seoul 4 Decades)` 전시는 오는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600년 수도` 서울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조명하고, 원로, 중견, 신진 작가 12인의 시선으로 서울의 굴곡진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이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 전시 등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의 `영감의 원천` 전시는 시로타 화랑과 협력해 일본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의 색` 전시는 베이징에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는 작년까지 50여 국가를 돌며 한국의 우수 프로그램을 세계에 알렸다. 앞으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후보군을 더욱 풍부하게 구축하고, 이 사업이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 진출에 발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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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내놨다. 6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부터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공동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각 충전사업자별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8개 주요 민간 충전시설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 구축 이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후속 단계로 환경부는 먼저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 충전시설 정보, 회원정보 등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충전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충전단가도 일부 조정했다. 이에 이달 6일부터 전기차 이용자들은 환경부 회원카드로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민간충전사업자의 회원카드로도 환경부가 구축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전요금은 환경부 회원과 8개 민간충전사업자 회원이 환경부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에는 1kWh당 173.8원, 환경부 회원이 8개 민간충전사업자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 기존 1kWh당 최대 430원에서 인하된 173.8~200원으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환경부는 공동이용 체계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9월까지 각 충전사업자 간의 전산망 연계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전기차 이용자는 1장의 카드로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뿐만 아니라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도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전기차 공공충전시설은 총 5886대이며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은 총 3245대로 전체 민간 충전시설에서 약 86%의 점유율(환경부, 한전 제외)을 차지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충전사업자와 함께 협력하여 전기차 이용에 불편한 부분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6 · 뉴스공유일 : 2018-08-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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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근로복지공단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된 사례와의 동일 또는 유사 공정 종사자에게 발생한 직업성암 8개의 병(▲백혈병 ▲다발성경화증 ▲재생불량성빈혈 ▲난소암 ▲뇌종양 ▲악성림프종 ▲유방암 ▲폐암)에 대해 향후 업무관련성 판단과정을 간소화해 노동자의 과중한 입증부담을 덜고 좀 더 쉽게 산재 처리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행 반도체 등 종사자에게 직업성암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근무공정 및 종사 기간, 해당공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및 노출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해 왔다. 그간 역학조사는 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대한 조사, 유해물질 노출 여부나 노출강도 등 확인을 통해 산재신청인 발생 질병과 사업장 유해요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원인규명을 목적으로 운영돼 재해자의 업무관련성 판단 시에도 중요한 논거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일련의 조사과정에서 통상 6개월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돼 산재보상 결정이 늦어진다는 문제제기와 획일적인 역학조사 실시 등 불필요한 절차로 인해 신청인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종사자의 기존 판례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있다고 인정된 8개상병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생략하고 동일ㆍ유사 공정 종사 여부를 조사해 판정(추정의 원칙 적용)토록 산재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8개상병도 외부 전문가를 통한 기존 승인사례와의 유사성 여부 판단과정을 거쳐 역학조사 생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8개 상병 이외에도 법원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추가되는 경우에는 해당 상병을 추가하여 개선된 절차를 따르도록 할 계획이며 이외의 다른 업종에서 발생하는 직업성암에 대해서도 업무관련성 판단절차 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전문가 연구용역 중에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의학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재신청인 권리보호 확대를 위해 산재입증에 필요한 사업장 안전보건자료를 공유해 재해원인 규명에 활용토록 조치하고 신청인(대리인 포함)이 사업장 현장조사에 동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참여를 안내하며 신청인(대리인 포함)이 요청할 경우 역학(전문)조사보고서를 처분결정 이전에도 사전 제공하여 신청인의 알권리가 보호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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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창덕궁 달빛기행이 이번 해에는 가을에 진행된다. 6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다. 고즈넉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전통예술공연과 그림자극 관람,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하반기 달빛기행은 총 64회로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1부제 행사로 진행하며(오후 8시~10시/1일 1회),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2부제 행사로 진행한다.(오후 7시~9시, 오후 8시~10시/1일 2회) 하반기 64회 입장권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ㆍ금ㆍ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하여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예매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외국어해설이 준비되어 있는 매주 일요일에 관람하면 된다. 올해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서면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특히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운치를 겸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전통무용, 그림자 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복궁 중건 이전까지 조선의 국궁으로서 위엄을 지켜왔던 창덕궁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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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원ㆍ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방안을 변경할 예정이다. 우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확대는 지원 기간을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 다만 최근 원ㆍ달러 환율 급등으로 기업의 환수금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 할인(50%)은 중단하되 향후 환율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시 지원을 재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7월까지 총 74회에 걸쳐 6480여 개의 수출 중소ㆍ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환변동 보험 안내 및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ㆍ9월 25일~26일) 회의 일정을 고려해 올해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이 회의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6월 15일 이후 7월 말까지 달러 대비 위안화 통화 가치가 5% 넘게 하락했으며, 원화 약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아울러 다음 달(9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신호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3%를 넘으면서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 원화 약세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산업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수출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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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정 홍보에 활용하고자 `제10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함께 읽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분야는 ▲인쇄광고 ▲영상광고 2개 분야이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국민 독서율 제고 ▲책 읽기의 즐거움 확산 등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시상 규모는 15편, 상금 1900만 원이다. 응모 작품은 이달 6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6일부터 31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접수자 50명(팀)에게 `2018 세종도서`를 증정하는 `북캉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대학생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들을 공모해주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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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 이하 재단)이 오는 9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도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이하 예술단)` 3개 팀을 브라질과 스페인, 중국 3개 국가에 각각 파견한다. 지난 4월부터 약 8주간 파견 국가별로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3개 팀, 총 9명의 예술단을 모집했다. 최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예술단원은 왕복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원장 서동욱)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약 3개월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단소, 무용을 가르치며 공연과 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5년 `해외전통문화예술봉사단`으로 시작한 예술단은 지금까지 총 16개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에 157명의 예술단원을 파견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국제 문화교류 기반시설(인프라)을 조성해 케이팝(K-Pop), 한식(K-Food), 케이뷰티(K-Beauty, 미용)와 같은 한류 붐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파견 국가인 브라질(상파울루), 스페인(마드리드), 중국(상하이)은 예술단이 처음 파견되는 곳이다. 지난해까지는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중심으로 예술단을 파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예술단 파견 국가를 한류 붐이 형성된 지역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파견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분야를 교육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예술단이 파견되는 브라질에서는 열정적인 국민성을 갖고 있는 브라질의 특징에 맞춰 무용을 전공한 예술단원들이 삼바의 `열정`과 우리나라의 `흥`이 만나는 장을 펼칠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을 통해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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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지하수 오염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이하 지하수 규칙)」을 개정하고 오늘(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안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해당하는 시설을 확대하고 해당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하는 조치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토양오염검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에 국한했으나 앞으로는 토양오염신고 및 토양오염실태조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도 지하수오염유발시설로 관리하도록 했다.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대한 지하수오염 조사시기는 기존 토양정화명령 이후 단계에서 토양정밀조사 단계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하수 오염이 확인될 경우 토양정화 시 지하수정화도 동시에 이행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할 관측정 조사주기,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기존에는 지하수오염관측정의 수질 조사주기를 정화완료 이후에만 반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했으나 앞으로 정화완료 이전에도 분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개정했다.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은 6개월 이내로 정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6개월의 범위에서 1회 연장하도록 해 오염지하수에 대한 정화 등의 조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시설개선 등 조치명령을 완료한 때에는 15일 이내에 완료보고서를 제출토록 해 그 적절성 여부를 지자체장이 확인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지하수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주기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유기인(농약)에 대한 지하수 수질기준을 먹는물 기준과 동일하게 조정하고 수질 검사주기를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이 속하는 분기의 말일`에서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실시토록 개정해 수질검사 신청이 특정일에 집중되는 것을 해소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으로 지하수 오염원 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하수는 오염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 복원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하수 수질보전을 위한 사전예방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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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청소년상담 1388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 온라인 캠페인(이하 언제든 1388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제든 1388 캠페인`은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SNS인 페이스북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1388을 알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위기문제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상담 1388은 전화, 사이버, 문자, 카카오톡 등의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항상 열려있는 청소년상담서비스이다. 청소년들은 위와 같은 채널을 통해 상담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388의 이러한 장점을 강조한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면 언제든 부담 없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초성 퀴즈, 친구에게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청소년을 포함한 SNS 이용자들에게 1388을 접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3차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SNS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발원 관계자는 "SNS를 통한 캠페인 홍보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1388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청소년 위기문제 예방 및 위기상황 적시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이어질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언제든 1388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또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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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자살유족 상담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자살 유족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 전담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18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 교육` 8회차 과정을 개설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달(7월) 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8회에 걸쳐 1박 2일로 실시하고 있다. 2015년~2017년까지 자살 유가족 대상으로 진행된 심리부검 결과에 따르면 352명의 유가족 중 331명(88.4%)이 사별한 후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특히 정서상의 변화, 대인관계 변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건강과 관련해 유가족의 대부분(80.1%)이 우울감, 수면문제, 음주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자살위험에 노출된 유가족에게 정신건강문제와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위기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유가족의 이해, 상담기술, 개별 및 집단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국 자살유족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기틀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이번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 센터 실무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나누어 편성됐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총 206명의 전문인력이 신청했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전국 243개소 전문인력의 전문성 향상으로 자살유족이 전국 어디에서라도 질적으로 향상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 유족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 체계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2회차 교육이 오늘(6일)부터 7일까지 대전모임공간 국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미 진행된 1회차 교육(지난 7월 26일)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인력들은 "유족상담에 대한 매뉴얼 교육이라 좋았다", "자살유족 상담 접근에 있어서 답답한 내용이었는데 명확한 단계접근법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자살 유가족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와 같이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향후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의 8회차 교육이 모두 실시된 후 유족 상담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워크북과 진행자 매뉴얼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에 배포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살유족 상담이 언제든 진행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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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교육부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5일 광주시교육청은 ‘공론화위원회의 2022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는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입시경쟁과 서열화의 악순환을 부추기고, 학교 교육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자명하다”며 “정시확대와 수능상대평가 유지는 학생의 선택권 존중, 자유학기제 활성화, 고교학점제 추진, 인성과 창의성 교육 등 학교교육의 어느 하나도 추진해 낼 수 없게 하는 개악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론화위원회의의 이번 결정으로 교육 전반의 방향성과 정체성이 흔들릴 위기에 봉착했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 구조,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수시 및 정시 비율 문제, 수능 평가 방법 등이 유기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누락되거나 파편화되어 큰 틀에서 엇박자만 남긴 셈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장은 입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부분 수능 중심의 정시를 확대하되 중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라는 것이 시민참여단의 선택이며, 이는 교육부 교육정책의 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공교육 정상화라는 장기적인 플랜 없이 입시제도만 시민의 의견을 통해 결정하려는 일련의 과정은 교육 정책의 책임과 부담을 시민에게 전가하려 한다는 비판을 교육부는 피하지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자체 대입제도 개편안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개편안은 △대입제도 5년 예고제 및 대입정책 확정제 △수능 등급제 절대평가 실시 △고교 교과성적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대학 입시에 의해 고교 교육과정이 좌우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부가 시민의 지혜를 모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17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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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민·관·군은 주말과 휴일에도 폭염 대응에 총력전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를 비롯한 5개 자치구는 각각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5명이 휴일 비상근무를 했으며 광주시는 폭염대응 총괄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대응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5개 자치구는 점검반을 편성, 관내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상태 등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앞서 광주시는 자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한 곳당 전국 최고수준인 3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살수 차량도 도심 간선도로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가동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휴일을 포함해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향토사단인 31사단 화생방지원대는 자치구, 소방본부 살수 차량 등과 함께 도심 살수작업에 동참했으며 민간부문 참여도 계속됐다. 지원1동 자율방재단(단장 강금수)은 지난 4일 오후 동구문화센터 앞, 명문사우나 사거리 등에서 얼음물 500여 개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폭염대비 홍보물을 배부했다. 북구 자율방재단은 5일 오후 우산공원에서 미숫가루 및 생수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폭염시 시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폭염대응에 함께 하고 있는 31사단장병과 광주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8월4일 현재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서 3086명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특‧광역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는 광주83명‧사망자0명, 전남226명‧사망자3명, 서울397명‧사망자4명, 부산158명‧사망자2명, 대구95명‧사망자2명, 인천170명‧사망자1명, 대전63명‧사망자0명, 울산83명‧사망자0명 등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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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숭일중학교(교장 정재관)가 학교 특색사업으로 중국 선화 제1중학교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선화 제1중을 방문해 양교 간 교류행사 및 현지 문화체험학습을 가졌다.   중국 허베이성 장가구시 선화구에 위치한 선화 제1중학교는 하북성 중점학교로서 청나라 말기 1902년에 개교했으며, 광주숭일중학교(개교 1908.02.01.)에 버금가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학급수 78개, 재학생 수만 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규모를 가졌다. 광주숭일중 방문단은 이번 교류 행사 기간 동안 해당학교의 수업을 참관하고 양교의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각기 다른 문화와 생활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이번 교류행사기간을 통해 북경지역 자금성, 만리장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백두산으로 건너가 천지와 백두산 지역 생태에 대해 학습했다. 북‧중 접경지역인 도문시와 북‧중‧러 접경지역인 훈춘시까지 방문해 국경지역의 북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며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구상하고 견문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숭일중 한 학생은 “선화 제1중학교의 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기뻤다”며 “양 교의 학생들이 준비해 온 선물을 교환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일중 박성근 교감은 “이번 중국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간의 교류에서 더 나아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재관 교장은 “매년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광주시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나날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변화에 발맞추어 숭일중도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 속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숭일중은 2011년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과 교류를 체결한 이래, 북경지역의 제50중학, 그리고 올해 교류를 체결한 선화 제1중학을 포함해 중국 내 여러 학교와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화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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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두바이에서 귀국 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로 격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를 해제하기로 했다.   그동안, A씨는 두바이에서 약 10개월 동안 거주하다가 지난달 25일 귀국한 뒤 31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인근 보건지소에 가정방문을 요청해 발열체크를 받은 바 있으며, 몸 상태에 변화가 없어 모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 후 해당 병원의 신고와 대전서구보건소의 질병관리본부 보고를 거친 후 충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었다.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발생환자 대부분이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동반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서천군보건소(041-950-671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메르스 예방수칙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기침·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 주변을 가리고 기침 재치기 후 손을 씻는 등의 위생실시를 당부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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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청소년들의 자치와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를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진행한다.     2013년부터 진행한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는 올해로 6년째다. 매년 캠프에서 광주지역 학교의 학생회 임원과 자치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 간에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서로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등 학생 자치 확산의 중요한 과정이 되고 있다.   올해 캠프는 준비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준비위원으로 결합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계획했다. 운영내용으로 학생자치 대화마당 ‘자치 있수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민주적 의사결정 방법 배우기, 우리가 꿈꾸는 학생자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치와 참여에 대한 고민과 실천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2018년 광주교육의 중점사업으로 학생자치활동 강화가 선정되어 추진돼 옴에 따라 이번 학생자치캠프가 학생들이 학교민주주의 실행의 당사자로서 자리매김 하는 중요한 과정의 하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학생다운 시민의식 함양 및 학교민주주의 구현과 자율과 참여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를 비롯한 학생자치활동의 제반 여건을 개선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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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라오스 아따쁘주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붕괴 피해 지역에 세계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도 라오스 수재 피해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라오스 수재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10만 달러의 성금을 라오스 노동복지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라오은행 김석진 행장, 라오스 노동복지부 바이캄 캇티야 차관, 부영그룹 께올라 고문(前 주한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에 주택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부영라오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라오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성금이 라오스 수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에 잘 쓰였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꾸준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지역 지원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기탁,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을 했다. 또 해외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에라리온 수해구호금, 페루ㆍ콜롬비아 수재구호금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이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에 이르러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의 기업(2014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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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에서 잔류농약 등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이 적발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한약재 17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조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기준치 초과 한약재를 제조 판매한 해당 업자에 대해서 업무정지 등의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약국이나 한약국, 한의원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수되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정책정보→위해정보→의약품위해정보 → 의약품회수/판매중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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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피의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ㆍ이하 인권위)는 피의자 의사와 다르게 피의사건 처분결과를 피의자 집으로 우편 통지한 사건과 관련, A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해당 검사 주의 조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관련 규정 개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진정인은 범죄혐의로 B 지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사건이 다른 검찰청으로 이송되면서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가 집으로 우편 발송돼 가족이 피의사실을 알게 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검사는 조사 당시 진정인이 우편물을 집으로 받고 싶지 않다고 해 주소지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 했고,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 여부 및 통지 방법 변경은 담당 검사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진정인의 피의사건은 인지사건에 해당, 「검찰사건사무규칙」 제72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처분결과를 서면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통지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 침해구제제1위원회는 처분결과 통지서의 처분죄명만 보더라도 피의사건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능하고, 일반우편의 경우 가족 또는 제3자에 의한 수취 및 열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제3자가 처분결과 내용을 알게 되는 경우 피의사실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피의자에게 부정적인 사회적 평판이나 가족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지 방식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또, 현행 「검찰사건사무규칙」 해당 규정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피의사건 처분결과를 우편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있으나, 「형사소송법」 제258조제2항에 따른 처분결과 통지는 피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피의자의 의사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봤다. 이에 인권위는 피의사건 내용이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피의자 의사에 따라 통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검찰사건사무규칙」을 개정하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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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안전ㆍ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체들을 적발해 회수 조치를 매듭지었다. 지난 2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한 14개 업체 14개 제품을 적발하여 최근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며, 소비자들이 안전ㆍ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올해 상반기 환경부에 신고한 워셔액 등 14개 제품이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이들 14개 제품의 안전ㆍ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했으며, 이들 제품 중 13개 제품이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유통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세정제 1개 제품이 에탄올아민의 안전기준(0.1% 이하)을 5.8배 초과했다. 이 제품은 자가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유통한 제품 중에서 워셔액 2개 제품이 메틸알코올의 안전기준(0.6% 이하)을 각각 38.3배와 51.3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해우려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반드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검사를 받고 검사 합격 시 부여되는 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해 유통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들 제품을 생산ㆍ수입하는 14개 기업에 대하여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을 통한 판매금지와 회수명령 조치를 7월 24일 완료했으며, 관할 수사기관에 이달 중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이 제품들이 더 이상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도록 이들 제품을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지난 7월 26일 일괄 등록했으며,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도 유통 금지를 요청했다. 판매금지와 회수명령을 받은 업체는 화평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줘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생산ㆍ수입기업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반품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의 정보는 초록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유통 차단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미처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 제품의 유통 여부를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회수조치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했거나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을 경우,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또는 국민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안전ㆍ표시기준 위반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를 실시하고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여 위해우려제품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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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생활자금이 급히 필요한 서민들에게 보험계약을 활용해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일정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舊 약관대출)은 유용한 금융서비스이다. 하지만 보험금을 담보로 하는 안정적인 대출임에도 높은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불합리한 거래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보험계약대출 관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소비자상담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보험사의 거래조건 및 정보제공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보험계약대출 관련 소비자상담 총 211건을 불만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대출이자` 관련이 72건(34.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출계약 해지` 관련 44건(20.9%), `대출제한` 22건(10.4%), `대출 사후관리 소홀` 18건(8.5%), `설명ㆍ안내 미흡` 13건(6.2%) 등의 순이었다. 보험상품은 적립금 이율 변동 여부에 따라 금리확정형과 금리연동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보험상품별 적립금 이율(기준금리)과 업무원가 및 목표이익률 등을 고려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된다.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비교한 결과, 생명보험 금리확정형 상품이 평균 2.07%로 가장 높고 보험사 간 차이도 가장 큰 것으로(1.08%p: 최저 1.5%~최고 2.58%) 나타났다. 한편, 우체국 환급금대출의 경우 생명보험사 보다 약 0.5%p 낮았다. 주요 10개 보험사 모두 보험계약대출 약정서에 대출기간, 대출금리 등 개별 거래조건을 명시하지 않았고, 모호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한(예: 보험계약에 대한 가압류 신청 시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보험계약 해지 가능) 약관 조항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으로 대출 시 가산금리 등 `중요사항` 및 기한이익 상실과 같은 `계약자 불이익 사항`에 대한 안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화(상담원ㆍARS)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가산금리`를 안내한 보험사는 한 곳도 없었고, `약정서` 역시 일부 보험사만 제공하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적정성 검토 ▲개별 거래조건이 표시된 약정서 사용 및 중요사항 안내 강화 ▲보험계약 강제해지 요건 강화 및 기한이익 상실 사실 통지의무 규정 마련 등 약관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서민생활에 불합리한 거래조건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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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여름철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가 요구된다. 3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최근 111년 만에 최고 폭염으로 인해 119소방활동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9폭염구급대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생활민원(급수지원, 벌집제거) 등 폭염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7월 한 달 폭염으로 인한 주요 활동 사항으로 화재진압 출동 3251건, 온열환자 이송 등 구급대 출동 1066건, 물놀이 등 수난사고 출동 228건, 벌집제거 3만5757건, 급수지원 88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화재진압 활동은 12%, 온열환자 이송은 200%, 수난사고 출동 115%, 급수지원 활동 600%로 대폭 증가한 것이다. 벌쏘임 사고 금년누계는 1273건(사망 2명, 부상 1275명)이다. 따라서 소방청에서는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 119구급대 전 차량(1452대)을 배치해 소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비산방지차, 도로청소차, 산불진화차 등을 이용한 도로와 쪽방촌 밀집지역 등에 물뿌리기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폭염기간 중 일선 소방대원들의 탈진을 막기 위해 얼음조끼, 팩 등을 지급하도록 해 대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폭염으로 인해 벌떼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벌 쏘임 주의 경보와 농ㆍ어촌 지역 노인 어르신들이 밭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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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한 주말프로그램이 한강에서 열린다. 한여름 밤의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부터 물놀이장에서 튜브도 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제까지,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시원한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3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이하여 다채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이색 주말프로그램 3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강달빛서커스`는 `한여름 밤 달빛 아래 행복한 서커스`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달 3~5일 18시~22시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7편의 다양한 서커스공연을 선보인다. `한강달빛서커스`에서는 단순 기예를 넘어 하나의 예술장르로 거듭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서커스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고공기예, 불꽃과 에어리얼아트의 콜라보 공연, 광대극, 저글링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한강달빛서커스`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ㆍ로맨틱코미디ㆍ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되어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 로맨틱코미디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네마 퐁당`은 유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구매 및 현장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주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이번 주말 부담 없이 가까운 한강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기고,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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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지난 7월 30일부터 3일까지 청소년의 안전과 인권 향상을 위한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를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차세대위원회와 전라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57명이 참석한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는 2016년 양 도가 맺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전라남도 일대에서 청소년의 안전과 인권 증진을 위한 토론, 양 도의 역사탐방 및 문화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남북 평화협력의 분위기와 청소년들의 통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임진각평화공원 일대의 제3땅굴, 도라산평화공원, 도라산전망대, 캠프 그리브스 등을 방문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지현(경기도차세대위원회) 학생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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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 소재 소규모 복지시설 및 비영리기관(NPO), 50+유관기관 등에서 사진 촬영 지원 활동을 담당할 `50+사진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0+사진단` 모집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50+사진단은 서울 소재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기관, 50+유관기관 등에서 활동하며 해당 기관의 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조세현의 희망프레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50+사진단 대상 직무교육과 결과물 관리 등을 함께 담당하고, 추후 커뮤니티 연구 모임 지원 등 사진을 통한 50+세대의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이력 설계 등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50+사진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50+사진단`은 만 50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소유의 디지털(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유한 동시에 사진 촬영 및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편집 작업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자 신청 접수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이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총 18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뒤 3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사진단 활동은 50+세대 의 재능이 일자리와 연결 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50+세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관심분야를 살려 앙코르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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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소방청이 올해 상반기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구급활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에 따르면 출동건수는 142만1606건으로 8%, 이송건수는 897,946건으로 6.2%, 이송인원은 91만5830명으로 6% 증가했다. 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사고(교통사고, 부상, 비외상성 손상 등)는 322,472명으로 35.2%, 질병은 571,947명으로 62.5%를 차지했으며, 이중 4대 중증환자는 11만7007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했다. 환자발생 장소는 집이 58.2%, 교통지역(도로 등)이 19.2%, 상업시설이 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17.1%), 70대(16.3%), 40대(12.2%) 순이었고, 신고시간은 오전 9~10시(5.9%), 10~11시(5.5%)가 가장 많았으며, 새벽 3~4시(2.3%)와 4~5시(2.2%)가 가장 적었다. 강대훈 119구급과장은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추고,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질병ㆍ사고로 인한 응급환자가 전문의료장비ㆍ인력이 구비된 119구급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력ㆍ장비를 보강하고 응급의료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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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생과일주스 한 컵의 평균 당류함량이 31.7g(각설탕 10개 분량)로 나타나 당류 하루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31.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시는 여름철 음료 섭취가 증가하는 만큼 생과일주스 주문시 `시럽을 넣지 말라`고 요청하는 등 당류 과다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5~6월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브랜드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개소를 대상으로 인기품목 5종(청포도, 딸기바나나, 키위, 딸기, 자몽주스) 102건을 수거,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 함량을 조사해 이달 3일 발표했다. 이번 생과일주스 102건에 대한 당류함량 검사결과, 생과일주스 기본 사이즈 한 컵(약320㎖)의 평균 당류함량은 하루 당류 기준치(100g)의 31.7%(31.7g)로 나타났다. 생과일주스 종류별 한 컵(기본사이즈)의 평균 당류 함량은 청포도주스(39.0g) > 딸기바나나주스(36.7g) > 키위주스(31.4g) > 딸기주스(26.7g) > 자몽주스(26.4g) 순으로, 청포도주스가 자몽주스 보다 당류함량이 1.5배 높았다. 특히 생과일주스는 과일에 얼음, 물 등을 넣고 갈아 과즙이 희석됐음에도 대부분 과일주스의 당류 함량이 과일 자체 당류함량보다 더 높았다. 판매 업소에서 주스의 단맛을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 인공감미료 등이 첨가된 시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생과일주스에서 인공감미료(아세설팜칼륨,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를 추출해 검사한 결과, 주스 102건 중 아세설팜칼륨 4건, 아스파탐 9건, 중복 2건(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으로 총 11건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이번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개소에 대해 `당류 조절 표시` 여부와 `주문 시 당류 조절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31개 매장 모두 주문 시 시럽 등 당류 조절이 가능했다. 그럼에도 당류 조절여부를 표시한 업소는 11개소(35.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시민들이 생과일주스는 탄산음료 등 다른 음료보다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 생각하고 마시지만, 한 컵으로도 하루 당류 기준치의 1/3 또는 그 이상의 당류를 섭취할 수 있어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생과일주스 주문 시 시럽을 적게 넣거나 빼 달라고 요청해 드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겨 찾는 식품의 당류 등 영양성분을 모니터링해 공개함으로써 건전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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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인문활동가 양성ㆍ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사고(思考)뭉치! 청년 인문상상(이하 청년 인문상상)`을 추진한다. `청년 인문상상`은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지역의 청년 인문전공자가 함께 인문학적 상상을 펼치며 사회 및 개인ㆍ공동체 영역에서 창의, 소통, 융합의 방법으로 인문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문융합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인문상상`의 사회 영역 과제인 `인문으로 꾀하다! 인문궁리(窮理)`는 도시 재생, 마을 쇠퇴, 사회 통합, 고령화, 청년 실업, 4차 혁명 등 다양한 사회의제에 대해 지역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인문 분야의 실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개인ㆍ공동체 영역 과제인 `인문으로 통하다! 인문통통(通通)`은 인문적 소양 증진, 관계 맺기, 나눔과 배려 등의 개인의 행복 증진과 공동체 형성 등, 인문 소통과 확산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사업에 지원하려면, 청년 중심으로 구성되거나 청년 대상 사업을 펼치는 지역의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 등이 미취업 상태의 청년(만 39세 이하) 인문전공자와 협업해야 한다. 우수 인문융합 프로젝트를 신청한 단체 중 심사를 통해 30곳을 선정하고 사업비(단체별 20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인문상상`을 통해 청년 인문전공자는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의 인문활동가로 성장하는 한편,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는 인문 분야의 우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인문사업에 대한 기획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는 협업에 참여할 지역의 인문전공자를 발굴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지원 내역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청년 인문전공자가 쉽게 인문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며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인문상상`을 비롯해 인문여가 활동, 문화시설 기반 인문활동, 전문 단체와 전문가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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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농식품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가 공개돼 제철 과일 및 채소 활용법을 나누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정보누리에서는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매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를 확인하고 자신만의 활용법을 공유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초고속 블렌더와 제철 식재료, 과일 주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8월 한 달간 매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 내 `제철은 모두 옳다` 이벤트 게시글 하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식재료는 ▲1주차(1~7일) 블루베리, 양파 ▲2주차(8~14일) 수박, 호박 ▲3주차(15~21일) 가지, 복숭아 ▲4주차(22~28일) 자두, 감자다.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은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과 함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감안해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흠이 생겨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맛과 품질엔 손색이 없는 못난이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한 소비자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 당첨자를 선정해 1등 초고속 블렌더와 제철 과일채소(1명), 2등 미니보틀 블렌더와 제철 과일채소(5명), 3등 제철 과일 주스 기프티콘(25명)을 증정한다. 선착순 5명에게는 따로 제철 과일 주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댓글에 `나만의 활용법`과 함께 인증샷을 첨부하거나 `농식품정보누리`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고 `캠페인 참여 완료` 인증샷을 보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금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나 농식품정보누리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해당 관계자는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우리 농산물 활용법이 풍성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합리적인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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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인식 확대와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군)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전시를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개최한다.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동박물관으로, 전시품은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시작이 된 신안선과 태안선, 마도선에서 나온 발굴 유물, 국내 유일의 수중발굴ㆍ탐사 전용선박인 누리안호, 씨뮤즈호 모형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태안선과 마도선 유물은 행사가 열리는 태안에서 발굴됐을 뿐 아니라 서해수중유물보관동 건립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물은 복제품과 모형으로 구성되며, 실물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와 12월 개관하는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하며, 연중 꽃 축제가 열리는 태안의 명소이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도 `여름 꽃 축제, 라벤더와 빅토리아`가 진행돼 해양문화재와 함께 향긋한 꽃내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플라워파크를 운영하는 지역기업인 ㈜네이처농업회사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이뤄지며, 관람객 만족도에 따라 연장 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 관련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서해수중유물보관동의 개관을 통해 국민의 해양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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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등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가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ㆍ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매년 참여 자치단체 수 및 자치단체 신청인원이 확대되고 있다. 퇴직 신중년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전년도에 비해 신중년 참여자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각 지자체들은 지역 내 신중년 전문 인력의 경험을 교육, 복지, 생활서비스 등 지역 현안과 접목하여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역 어르신 문해교육,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지도, 시니어 블로그 강의 등의 교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부산시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멘토링, 아동 학대 예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복동 사업(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과 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연계를 해 지역독거노인 대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도 다양한 경력을 지닌 신중년들을 활용해 저소득층 대상 재무상담, 생활법률상담, 공연활동,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경기도 내 22개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퇴직교사 출신 신중년 100여 명 등을 활용해 방과 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부는 신중년들의 지역 사회공헌 참여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전국 지자체 및 유관 기관에 오는 6일 배포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중년 및 참여기관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부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개인의 경력에 맞는 지역 사회공헌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3모작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3 · 뉴스공유일 : 2018-08-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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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여름휴가 절정기인 이달 초 물놀이 등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최근 밝혔다. 물놀이 인명피해는 특히 8월 초순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8월에 발생한 인명피해 81명 중 44명이 8월 초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에는 다슬기를 잡다가 발생하는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2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지난달(7월) 29일 기준 21명이다. 8월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8월에만 197건의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 7506명 환자가 발생했다. 또 올해는 지난 7월 초부터 시작된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행안부는 물놀이 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물놀이할 때는 한적한 곳보다는 위급 상황에서 안전요원 등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좋다. 또 다슬기를 채취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2인 이상 조를 이뤄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다슬기 채취망에는 물에 잘 뜨는 고무공이나 스티로폼을 달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휴가철 들뜬 마음에 자칫 안전에 소홀하기 쉬우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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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KYWA) 이사장이 2일 오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를 방문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이광호 이사장은 양해관 원장과 환담 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농생명과학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농생명센터가 특성화 체험시설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KYWA 이광호 이사장은 “28년 동안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청소년 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말했으며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개원 5주년을 맞아 특성화센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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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기간제교사 채용 관련 3억 긴급 지원 △공·사립 순회 및 파견 추진 △ 학생·학부모 위해 8월 중 대입 집중 상담기간 운영 △ 상담교사 파견 심리상담 지원 △ 성희롱 근절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모 사립학교 성희롱 비위 의심 교사 16명을 분리 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해당학교의 교육과정 안정화와 학교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안정화 지원단(단장 양정기 교육국장)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운영한다. 학교 운영 안정화 위한 밀착 지원 방안 마련  시교육청은 당초 성희롱 비위 의심 교사 11명을 분리 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교생 8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희롱 혐의가 있는 5명의 교사를 추가해 16명을 분리 조치했다. 또 지난 1일 이들 16명에 대해 광주남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수의 교사들이 분리 조치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안정화 지원단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해 지난 8월2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해당학교의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이다.   시교육청은 해당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3억의 인건비를 긴급 지원한다. 원활한 채용을 위해 기간제교사 인력풀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는 기간제교사를 1, 2학년에 우선 배치하고 경험이 있는 교사를 3학년으로 재편성할 계획이다. 특히 필요에 따라 대입 진학 업무에 역량을 갖춘 공립학교 교사 파견 및 순회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수업시수 등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실시한다.   고3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 지원단을 편성해 8월13부터 8월24일까지 2주 동안 학생·학무모와 면담 일정을 정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사추천서, 수시지원, 진로·진학 상담 등의 밀착지원도 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남구청소년복지센터와 함께 위클래스 상담교사 8명을 긴급 파견해 상시적으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에 따른 예산지원, 상담실 확보 등을 학교와 협의하고 있다.   재발방지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학교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교직원 인식개선 성희롱·성폭력 근절 교육도 진행한다. 실질적인 교육(역할극, 토론 등)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에 대한 상담도 병행한다.   양정기 단장(교육국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를 조기에 안정화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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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2018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불갑산의 자연과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품은 앵곡천’을 출품하여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8월1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영광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14개 우수 지구를 확정하였고, 그 중 영광군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영광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19년도 소하천정비사업 신규지구 추가 배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고, 앵곡천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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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2일 서울시는 커피전문점 등의 매장내 1회용 컵(플라스틱) 등 사용 위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금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점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어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당초보다 하루 유예한 이달 2일부터 1회용품 점검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부터 지도점검 및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환경부 기본 지침에 따라 커피전문점 매장내 1회용 컵 사용은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원칙상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다. 이를 어길 경우, 「자원재활용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5~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매장 면적별,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 상이)된다. 사진 제보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이른바 `컵파라치` 제도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이 같은 단속기준에 대해 오늘 긴급히 25개 자치구에 전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하도록 했다. 시는 이미 지난 7월 한 달간 시ㆍ구ㆍ시민운동본부와 커피전문점 합동점검을 실시해, 매장 내 다회용 컵 우선 제공 여부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늘(2일)부터 본격적으로 커피전문점 1회용품 사용실태에 대해 지도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는 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한해 소비되는 1회용 컵은 260억 개, 플라스틱 빨대가 26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오늘날 지구 온난화와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 등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은 국민 모두가 이미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문제는 커피전문점 등 관련업체와 업계종사자, 시민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매장에서는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시민들은 개인 휴대용 컵을 소지하는 등 1회용 컵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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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은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6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에 따른 학습부진아 등에 대한 교육을 위탁 실시하지만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등에 따른 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하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 따른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서는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으로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이하 정규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규정하면서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또는 평생교육시설(이하 교육기관 등)로서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교육기관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정규학교가 아닌 교육기관등에서 교원으로 근무했다면 그러한 근무 경력이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해당 교육기관 등이 ①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고 ② 다른 법률에 그 설치 근거가 규정돼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교육감후보자에게 교육기관 등에서 일정 기간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유아교육법」, 「초ㆍ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교육공무원법」 등이 요구하는 자격기준을 충족해 학문적으로나 실체적으로 교육에 관한 식견을 갖췄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교육전문가로 하여금 특별시ㆍ광역시 및 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중요사항 등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교육감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서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의 범위를 정규학교로 제한하지 않고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등까지 규정한 것은 정규학교는 아니더라도 「평생교육법」 제31조에 따른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나 「초ㆍ중등교육법」 제60조의3 및 「대안학교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규정」 제4조에 따라 설립인가를 받은 대안학교와 같이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교원의 경우 그들이 가진 교육전문가로서의 능력과 경험을 정규학교의 교원과 다르게 취급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므로 교육기관 등이 정규학교와 동등하게 학력이 인정되는지 여부는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짚었다. 한편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에서는 학습부진아 등에 대하여 교육감이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교육기관 등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경력도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 따른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은 학습부진아 등에 대한 위탁교육의 근거일 뿐 해당 위탁교육기관의 학력인정 근거로 볼 수는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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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대비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ㆍ군 담당자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는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재발 방지와 휴가철 해외 여행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는 전국 131명(경기도43명),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는 현재 104명(사우디아라비아 102명, UAE 1명, 오만 1명)의 환자가 발생, 25명이 사망하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회의를 통해 ▲국내 및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24시간 신속 대응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 입국자에 대한 입국자 추적조사 및 관리 ▲경기도 및 시‧군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경기도 홈페이지 개선 주민 홍보 ▲메르스 및 AI 대응을 위한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 및 방역물품 확보 등을 당부했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시ㆍ군보건소의 메르스 및 방역 대응 태세 강화와 감염병 대응체계 주민 홍보와 의료기관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가 부족한 시ㆍ군보건소에서는 수요 조사에 협조해 재해상황 및 감염병 유행 대비 필요한 방역물품을 충분히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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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의병관련 문화재 홍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라이엇게임즈(대표이사 이승현),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장남경)와 함께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의병 관련 문화재를 알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2회 의병축제 `의로운 참여, 이름 없는 영웅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서울 시민청 갤러리(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기업-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재 분야 다자간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의병축제는 국난을 이겨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의병 관련 문화재보호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 `이름 없는 영웅박물관` 전시 ▲ `의병 역사 돋보기` 시민강좌 ▲ `의병 타임머신` 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의병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름 없는 영웅박물관` 전시는 오는 3~5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금산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의병승장비(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호) 등 의병 사적지 사진 전시와 곽재우 유물 일괄(보물 제671호) 중 장검(長劍)ㆍ마구(馬具) 등 유물 3점(복제)과 의병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의병체험 공간 운영과 함께 문화재형(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택견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이외에도 `의병 역사 돋보기` 의병역사 시민강좌는 오는 10월 7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큰별샘 최태성 강사와 함께 진행하며, `의병 타임머신` 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같은 달 13일 남한산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와 관련한 의병 활동과 그 안에 담긴 국난극복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민간참여 주체와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근대 역사문화 분야의 다자간 문화재보호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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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제6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해 문가심사를 거친 310개의 기념품에 대해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민간기업인 호텔롯데 롯데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참여해 `서울의 길`(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eoul Sky`(롯데), `63빌딩`(한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총 395점이 출품되었다. 지난 7월 20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10개(서울시 285개, 롯데월드타워 15개, 한화 63빌딩 10개)가 선정됐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의 관광명소인 63빌딩에서 시민ㆍ관광객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민심사는 오는 3일부터 7일(오전 10시~오후7시)까지 63빌딩 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일반시민 또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에 참여하는 시민 및 관광객은 현장에서 총 13개의 스티커를 받아 서울시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10개, 롯데월드타워 Seoul Sky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2개, 63빌딩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1개를 선택해 스티커를 부착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이번 시민ㆍ관광객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서울시 분야 100개, 민간분야인 롯데월드타워 Seoul Sky 10개, 63빌딩 3개 등 최종 113개의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수상작 중 서울시 상위 15선(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민간분야 13선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매입해 서울시 국제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DDP store를 비롯하여 롯데월드타워 Seoul Sky샵, 63빌딩 기념품샵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 이은영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흥미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민심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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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각국 도시의 수돗물 안전성을 인증하는 `유네스코(UNESCO) 수돗물 국제인증제도`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수돗물 국제인증제도는 세계 각국 도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의 신뢰성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의 정수처리와 수질 부문을 평가해 대상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네스코는 물관리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공공성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기술자문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월 20일 이번사업에 기술자문사로 참여하는 내용의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유네스코와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사업에서 수돗물 정수처리 부문의 평가를 담당한다. 인증대상 도시의 상수원 관리와 정수공정, 관망관리 등을 현장실사를 거쳐 평가한 후, 결과를 유네스코에 제공한다. 수돗물 수질 부문 평가는 인증 대상 도시가 지정한 별도의 국제공인 수질분석기관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탁도, 냄새, 색도, 수소이온농도 등 99개의 분석 항목을 적용해 수행한다. 유네스코는 정수처리와 수질부문 평가에 각 50점씩 배정하고 합산해 90점 이상을 득점한 도시를 대상으로, ▲A+++(98점 이상) ▲A+(94~98점 미만) ▲A(90~94점 미만) 3개 등급의 인증을 부여한다. 9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도시에는 인증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도시 한 곳을 선정해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후 전 세계 도시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유엔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물관리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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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기름 값을 아끼기 위해 경유 차량에 난방용 등유를 넣고 달린 위험천만한 관광버스를 적발, 판매업자 4명, 버스기사 18명 등 관련자 총 2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판매업자들은 버스기사에게 1년 반 동안 2억5000만 원 상당의 등유 약 26만 리터를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버스기사가 대규모 형사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엔 대부분 판매업자만 형사입건하고 버스기사에겐 과태료만 부과했다. 이번에 적발된 버스기사는 전부 초등학교ㆍ대학교 통학버스, 직장인 통근버스, 관광버스 운전자들이다. 경유 차량에 등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이 고장나거나 정지될 우려가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대기질을 오염시키는 유해가스도 배출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심야시간대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이동주유차량을 통해 관광버스에 등유를 주유한다는 첩보를 입수, 한국석유관리원과 13개월 간 잠복ㆍ추적 수사 끝에 이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유에 등유를 섞은 가짜석유를 경유라고 속여 판 석유판매업자, 이동주유차량 법적 허용용량을 초과해 영업한 업주 등 16명도 형사입건했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총 38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대기질 보전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 수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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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집회시위 현장에서 침해되는 시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지난 1일 경찰청(정보국)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집회 참가하는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집회시위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형 대화경찰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화경찰관은 각종 집회시위현장에 배치되며 경찰서 정보과 소속 대화경찰관은 집회주최자, 경비기능 소속 대화경찰관은 집회참가자와의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되도록 역할과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특히, 대화경찰관은 독자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집회참가자와 현장 경찰과의 중립적 입장에서 현장의 집회참가자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경찰에 전달되도록 하고, 사소한 마찰은 현장에서 중재하는 등 집회참가자와 현장 경찰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집회 신고시점부터 `대화경찰관 운영 안내장`을 교부해 대화경찰관 제도를 설명하고, 집회참가자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관을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 식별을 단 조끼를 착용한다.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는 `인권보호관`을 둬, 집회 참가자 측으로부터 인권침해 등 이의제기가 있을 때 현장에 진출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인권침해에 안전장치를 보강했다. 이로 인해 대화경찰이 집회신고 접수단계부터 주최 측과 충분한 교류와 대화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고, 불필요한 마찰을 방지하여 집회 참가자와 경찰 간 신뢰를 형성하는 중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집회시위현장 경찰력도 필요 범위 내 최소한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등 `자율과 책임` 아래 평화적 집회가 보장될 수 있는 촉매제가 돼 선진집회시위 문화로 한 단계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경찰청(정보국)은 이번 다가오는 8ㆍ15 범국민대회 등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의 활동성과가 앞으로 대화경찰제도의 성공적 안착의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대화경찰관의 충분한 교육과 철저한 준비로 집회시위 자유를 보장하는 새로운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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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판매 중인 과자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된 제품이 적발돼 회수 조치됐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우농(경기도 오산시 소재)이 제조해 판매한 `오징어 땅콩볼(유형: 과자)` 제품에서 총 아플라톡신(기준 15.0 ㎍/㎏ 이하)과 아플라톡신B1(기준 10.0 ㎍/㎏ 이하)이 기준 초과 검출(각각 363.8 ㎍/㎏, 118.2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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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관련 법안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회용 봉투의 사용을 억제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에 비닐 5종을 추가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2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사용량이 414장에 이르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ㆍ슈퍼마켓에서의 1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대형마트 등은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이미 비닐쇼핑백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다. 슈퍼마켓의 경우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 대체재로 전환이 가능하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업체 수는 대규모점포 2000곳, 슈퍼마켓 1만1000곳 등 총 1만3000곳이다. 또한, 제과점도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제과점은 1회용 봉투를 다량 사용하는 업소이나, 1회용 봉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았다. 법령이 개정되면, 전국 1만8000여 개 제과점은 1회용 비닐 봉투를 유상으로 판매하게 된다. 비닐 재활용 기반 안정화를 위해 세탁소 비닐, 운송용 에어캡(일명 뽁뽁이), 우산용 비닐 등 비닐봉지, 1회용 비닐장갑, 식품 포장용 랩 필름 등 비닐 5종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품목에 추가한다.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 다량 혼입 등의 이유로 재활용에 드는 비용이 높아 생산자가 낸 분담금을 이용하여 재활용업체에 지원금이 지원되어야만 원활한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다. 현행 생산자 분담금 납부 대상에 포장재만 포함되고 세탁소 비닐 등은 제외돼 재활용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과 별도로 비닐 재활용의무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자 분담금을 인상하고 재활용의무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앞서 환경부는 비닐 재활용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생산업계 및 재활용업계와 협의한 결과, 올해 하반기(지난 7월)부터 적용되는 비닐의 생산자 분담금은 1㎏ 당 326원으로, 재활용 지원금 단가는 1㎏ 당 293원으로 각각 6.2%와 8.1% 상향했다. 아울러, 비닐의 재활용의무율을 상향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66.6%인 재활용의무율을 2022년 기준 90%(장기 재활용목표율)로 상향하여 내년도 재활용의무율부터 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 확대, 재활용 지원금 인상, 재활용의무율 상향 등 비닐 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인해 재활용업체 지원금은 연간 약 173억 원 증가할 예정이다. 신선경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사용 규제와 생산자 책임 강화만으로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2 · 뉴스공유일 : 2018-08-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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