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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의회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인 김영헌(金寧憲, 57세)씨가 최근 광주 지역 산(山)의 유래와 현황 및 등산·산책로 등을 총망라한 ‘광주의 산’(도서출판 심미안 刊, 589쪽)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김 국장이 지난 15년여간 광주에 위치한 산에 대한 각종 자료수집과 직접 답사를 통해 정리한 노작으로 산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지리, 산자락 자연마을, 역사, 문화, 특성, 스토리 등은 물론 앞·뒷산의 등산·산책로까지 표기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책이다.
특히 ‘삼국사기’,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주읍지’ 등의 옛 지리지를 비롯해 고지도와 현대지도 및 ‘한국지명총람’ 등 총 34권에서 230개의 산 이름을 하나하나 찾아 산을 중심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정리해 교육자료뿐만아니라 연구서로서도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책의 구성은 산경표(山徑表) 개념에 따라 총론은 광주의 산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총론과 제1장 호남정맥 ‘무등산권’, 제2장 ‘무등산 지맥 서·남·북구권’, 제3장 광산구 ‘어등·용진·복룡산권’으로 이뤄졌다.
제1장 무등산권은 무등산의 이름 유래와 옛 지리지 기록들에서부터 중봉에서 정상권, 제2수원지권, 증심사권, 지산유원지권, 제4수원지권, 원효사권, 시가문화권으로 나눠 정리됐다.
제2장과 제3장은 무등산권 이외 산의 규모와 지명도, 도로개설로 단절된 곳, 등산·산책로 조성 여부 등을 감안하여 하나 또는 두개 이상의 산과 봉우리를 묶어 대표적인 54개를 뽑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답사시 촬영한 사진 359장과 고지도와 현대지도 41장, 고서와 초상화 30장, 등산·산책 안내지도 54장 등 총 484장의 컬러사진도 함께 실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책 말미에는 광주 산에 대한 관리방안과 주요자원에 대한 문화재 지정 필요성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보전 운동 등 10가지 제언도 함께 담았다.
김영헌 사무국장은 “15년 전 북구 산책로를 연구하면서 광주 전체 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료를 모아 편찬하게 됐다”며 “산을 통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를 중심으로 향토문화를 연구해 김 국장은 ‘생태문화네트워크 조성연구(산책로를 중심으로, 2003년)’, ‘광주 북구 문화자원 총람(2014년)’ 편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충효동 왕버들(천연기념물)’과 ‘환벽당(명승)’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 및 ‘취가정’과 ‘용전들노래’ 광주시 문화재 지정에도 크게 기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광주오치(2003년)’, ‘김덕령 평전(2006년)’, ‘광주 운암(2010년)’, ‘권율과 전라도사람들(2012년)’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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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이상 관리자급 공무원 승진에 있어서 여성공무원이 승진 정원의 최소비율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성 평등 관련 인사규정 조항을 신설하는 조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4급 이상 고위관리직 공무원 승진 시 여성공무원이 승진정원의 최소비율이 되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국가공무원법」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행정부의 일반직 여성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1,021,402명 중 463,517명으로 약 45.4%에 해당되나, 중간 간부직에 해당하는 4급 여성 공무원은 1,144명으로 전체 4급 공무원의 약 12.3%에 불과하다.
아울러 3급은 82명(6.65), 1~2급은 4명(4.7%), 고위 공무원단은 52명(4.95) 등 직급이 올라갈수록 여성공무원의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은 실질적인 양성 평등을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정책을 실시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균형인사지침」을 통하여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여성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하는 ‘유리천장지수’에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여성의 고위직 진출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황주홍 의원은 “전체 여성공무원 중 행정부의 4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은 전체 공무원의 약 11%에 불과하여 고위・중간관리직과 하위직간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여성공무원 승진에 대한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정부는 특정 성별의 승진임용자가 각 직급별 전체 승진임용자의 일정비율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적극적인 양성평등 실현 조치를 마련하고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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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인권센터(강병연 이사장)은 2018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이 끝난 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과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격려하기 위하여 수능이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보호 구호제창, 청소년 보호 가두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동구 충장로, 서구 상무지구, 북구 전남대 후문,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실시되는 캠페인에는 시, 자치구, 교육청,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업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예방활동을 하였다.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정책관 황인숙)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와 밤 10시 이후의 PC방·노래연습장·게임오락실 등 청소년 출입금지 홍보와 특히,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내년 2월까지 집중 실시 예정이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보호법 관련 유해업소 신고·고발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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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4일 산시성 리화(麗華)호텔에서 러우양성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교류협력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했다.
협정에 따라 전라남도와 산시성은 호혜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무역, 에너지, 농업, 환경보호, 과학기술, 문화, 교육, 관광 등의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협력에 나서게 된다. 또한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해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와 산시성은 지난 2007년 광양제철이 산시성의 마그네슘을 수입한 것이 인연이 돼 우호교류를 체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 간 사드 갈등이 지속된 상황에서도 전라남도는 ‘자치단체 간 국제교류는 중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끈질긴 외교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날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자매결연 체결식 후 이어진 고위급 회담에서는 우호교류 10년간의 교류 성과 사진전을 돌아보며, 각 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과 성과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앞으로 상호협력과 우호교류를 더욱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한중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또한 두 나라 간 사드 갈등이 합의된 시점에서 자매결연을 맺게 돼 의미가 남다른 만큼 전라남도와 산시성이 한중 우호 교류관계를 진전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좋은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산시성은 중국 내륙에 위치한 중화민족의 발생지 가운데 하나인 황하강이 19개 도시 954Km를 관통하는 지역이다.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자랑하고 있어 ‘중국 고대문화 박물관’, ‘중화문명의 요람’이란 별칭이 있다. 인구는 3천600만 명이다. 중국 내 석탄 매장량 1위 지역이고, 마그네슘 등 다른 지하자원도 풍부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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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천일염의 인증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소금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천일염 인증제는 우수천일염인증, 생산방식천일염인증, 친환경천일염인증 등의 3종으로 세분화되어 있지만 인증기준이 엄격하여 인증 천일염 생산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제도 활성화에 부진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소금산업진흥법’ 개정안은 3종으로 세분화 되어 있는 인증 기준을 1종으로 통합하여 천일염 인증제 활성화를 촉진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 밖에 소금산업진흥심의회의 벌칙 적용 시 공무원으로 의제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심의회 위원의 책임성과 도덕성을 강화하였다.
따라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소금산업진흥심의회의 책임성이 강화되고 인증 제도가 개선됨으로써 천일염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개호 의원은 “천일염 인증은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2015년 12월 2일 전남 신안군 소재 염전 1개소(신의도 6형제 소금밭)가 우수천일염인증을 취득한 이후 높은 인증기준으로 인해 추가 등록이 없는 실정으로 소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며 “인증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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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2017년 제2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과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후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다른 산업에 비해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철강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작업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실증 대상 기업은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아 3개 사를 선정했다. 대상 기업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한다.
전남지역 기업인 (주)엘시스가 주관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순천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12월 협약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까지 3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엘시스는 철강공장의 스마트 에너지 절감 TOC(Theory of Constraints) 플랫폼 설계와 개발을 추진하고,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절감 인프라를 구축한다. ㈜티라유텍은 조업 패턴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아텍에너지는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성능 검증 기술을 개발한다.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업육성실장은 “이 사업은 철강 제조 분야에 적합한 스마트 에너지 절감․관리 기술을 개발, 전남지역 철강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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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정치 구현’을 주창해 온 이개호 의원이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쟁과 주목받기용 발언보다는, 배려와 겸손,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국회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심재권, 신상진, 유성엽, 정운천, 노회찬 국회의원)는 지난 1일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수상자로 이개호 의원 등 3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고교·대학생 국회 발언록 분석 후 아름다운 언어 사용 실천 의원 선발
운동본부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생 23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 기자단’ 대표들이 지난 9월부터 2개월 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상의 악플을 추방하자는 선플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선플운동’에는 국내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대 국회의원 299명 중 99%인 296명이 선플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을 마쳤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엄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되 정쟁유발과 이목집중을 위한 정치성 발언보다는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진정성 ▲어떤 말도 귀 기울 줄 아는 겸손함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통해 ‘새로운 정치’, ‘가슴 따뜻한 정치’를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역발전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지역민과의 약속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며 국회에서 행하는 발언은 그 구체적 표현”이라며 “한 순간의 이익과 관심에 매몰되는 구태보다는 가장 신사적이고, 합리적이며, 따뜻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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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부천시는 지난 4일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엄마손 프로젝트-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 지속추진을 위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엄마손 프로젝트–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는 부천시,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가사관리사 협력기관인 부천YWCA 돌봄과살림,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우렁각시 매직케어, ㈜희망나눔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워킹맘의 생활안정과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성과관리(BSC) 정성평가 저출산 우수사례분야에서 경기도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내년부터는 ‘아기환영부천’ 정책에 맞추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대상자를 만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조정한다. 또 이용료를 월 5천원에서 1만원으로 현실화해 협력기관의 부담을 낮추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최원분 여성청소년과장은“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는 협력기관의 도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업으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이 잘되는 부천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워킹맘들이 계속해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부천, 일하는 여성들이 행복한 부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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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포항시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포항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여진을 느낄 정도로 전국적으로 지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급기야 16일 예정이었던 수능을 일주일 연기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우리는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같은 충격적이고 엄청난 대형 원전사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3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그 주변지역은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해역 근처에서 잡힌 생선을 사먹는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원전사고, 이제는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원전 24기를 운전 중이며 최근 발생한 지진 등을 감안한다면 결코 원전사고로부터 자유롭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 원자력발전에 의존하던 에너지정책을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바꿔 적극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원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로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이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오래전부터 구상한 4개의 정책을 제안해봅니다.
첫째, 전북 고창에서 전남 진도에 이르는 해상에 풍력발전을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이곳의 해양풍력 잠재 발전량은 서울의 전력소비량과 맞먹는 우리나라 ‘풍력발전의 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를 육상으로 송전하는 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비용 부담이 많아 일반사업자들이 투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처럼 국가나 한전에서 송전시설을 건설하고 이용료를 받는다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가정에서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갖춰 전기를 생산토록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가정에서 먼저 쓰고 남은 전기를 한전에서 구매해주면 많은 가정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주민들이 공동으로 법인회사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금융을 우선 제공해주고 홍보를 통해 적극 장려할 것을 제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신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합니다. 태양, 바람, 조류 및 조력, 바이오(미세조류 포함), 온도차, 소금 이용방법 등을 더 연구해 효율을 높이고, 피크시간 외에 생산되는 전기를 저장할 연료전지의 혁명을 주도해야 합니다.
위의 4가지 정책들이 실현된다면 우리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소득의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농어촌의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묻지마 식 귀농·귀촌’으로는 농어촌의 인구감소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최우선 충족요건은 바로 일자리입니다. 농어촌이 가지고 있는 신에너지자원을 적극 활용하면 정부의 신에너지정책의 목표 달성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소득원의 창출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농어촌을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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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남도당 사무처장으로 김상봉 전 중앙당 조직국장이 새로 부임했다.
이번 인사는 중앙당과 시‧도당 소통확대를 위한 중앙당 당직자 순환배치 결정에 의한 것으로 지난 10월말 내정된 인사로 김상봉 전 조직국장은 11일부터 전남도당 사무처장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은 공동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는데 기존의 남기호 처장은 정무를, 김상봉 처장은 당무업무를 맡게 된다.
신임 김처장은 전남 나주출신으로 동신대학교 총학생회장, 제8대 전남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김처장은 “2018 지방선거 승리와 전남에서부터 다당제 가치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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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연구단체 ‘미래산업과 좋은일자리 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의 질 지표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12월 12일 제4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 등 7개 차원, 17개 지표로 고용의 질 지표체계안을 마련하여 2018년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합의를 도출할 것을 계획하고 발표했지만, 아직 개발단계이기 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되지 않았다.
이번 토론회는 “고용의 질 지표체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통계청 통계개발원이 직접 그간의 개발과정과 현재까지 개발된 지표체계안의 세부내용 및 산출방식 등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각계의 관계자와 전문가 및 국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서, 한국의 상황에 보다 적합한 “고용의 질 지표체계”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의 사회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이 맡았고, “고용의 질 지표체계” 구축안 개발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통계개발원 정책지표연구실 최바울 실장이 직접 주제발표를 했으며, 한국노동연구원 김정우 사업체패널팀장,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실장, 장인숙 한국노총 고용정책국장, 이상철 한국경총 사회정책본부장, 일자리위원회 최기성 연구위원, 고용노동부 정경훈 고용정책총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서형수 의원은 “정확한 고용노동 통계는 정부 정책의 기초이자 상호신뢰의 기반”이라며 “이번 고용의 질 지표체계 구축은 과거 고용률 70% 달성과 같이 양적인 목표 중심의 정책을 극복하고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평가기준을 스스로 제시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서 의원과 함께 미래산업과 좋은일자리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노회찬 의원과 같은 포럼의 회원인 김종훈 의원, 홍익표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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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중 ⁕ 일 드림(Dream) 관광 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
17일 현재 영광내산서원에서는 강항기념관 타당성 용역조사를 긍정적으로 마친 상태이며 문화재청 자유학기제사업으로 상사화축제와 함께 영광지역 문화, 교육관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앞으로 펼쳐질 시대는 동아시아 삼국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시대로 한-중-일 교류 차원의 작은 조각배에서부터 국제 크루즈여행 탐사 길을 개발해 버스투어와 크루즈투어가 혼용이 된 전남지역의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키기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당시 왜국의 후지와라 세이카가 至聖(지성) 수은 강항선생을 만나 필담을 통해 알아보고는 깜짝 놀라 큰 절을 하며 제자를 간청한 역사적 사건과 같이 포로 신분이었지만 이미 至聖(지성)이었던 수은 강항선생은 전남지역으로 활동영역과 유적지를 개발해 볼 경제적 필요가 있다.
또, 수은 강항선생의 포로 행적기를 따라 영광앞바다와 순천앞바다, 순천에서 대마도여행길, 대마도에서 에이메 현까지의 포로 행적 길을 작은 배와 범선(돛단배) 그리고 크루즈여행길로 개발시켜 탐방객들에게 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도록 하면서 지역 관광활성화 차원으로 나아간다면 지역 특산물 판매까지 더불어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 오도록 해야 한다.
이외에도, 광주 전남지역에는 표해록의 최부선생 유적지뿐 아니라 나주 정렬사 건재 김천일장군 사당과 성역화 되어 가고 있는 화순의 한국유교의 시발점인 주자묘와 한국유교의 본산인 광주향교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이하면서 충효사상으로 선비정신을 도도히 이어가며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일본인들이 450여년 만에 至聖으로 모시는 수은 강항선생 유적지가 산재해 있는 영광지역을 넘어 담양, 구례, 광양, 순천, 장성, 보성, 무안 화설당으로 이어지는 ‘한 ⁕ 중 ⁕ 일 드림(Dream)관광 코스개발’로 이어지게 된다면 이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의 원동력으로 호남에서 먼저 출발하게 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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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유소개팅이 싱글녀 3천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 물었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주혁은 불의의 사고로 숨졌지만 팬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우 김주혁은 <광식이동생광태>와 <공조>등의 영화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2위는 공유가 차지했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도깨비 공유는 올 해 크리스마스에도 여심을 자극하는 츤데레로 등극했다.3위는 현빈이 차지했다. 최근 영화 <꾼>과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공조>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현빈이 3위에 올랐다.
4위를 차지한 정우성은 올 연말을 <강철비>로 올 연말 대작대열에 합류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잘생김을 과시하는 정우성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5위 마동석이 그 뒤를 이었다. 마동석은 올 해의 히트작 <범죄도시>에서 강력한 카리스마의 형사로 출연해 영화판을 뒤흔들었다. 크리스마스 때 마동석의 애교를 보고 싶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때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과 데이트하고 싶은 곳으로는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명동이 1위로 꼽혔다. 2위 홍대, 3위 이태원, 4위 강남, 5위 종로순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기는 내가 호감을 표현한 사람들을 분석하며 진화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안에는 ‘소개팅 전에 알고 싶은 100가지 질문’이란 책이 내장 돼있다. 현재 브런치에서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도미닉 작가의 저서로 소개팅 상대의 연애관, 경제관, 직업관 등 서로의 생각을 맞춰볼 수 있게 디자인 돼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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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천정배 의원실과 비례민주주의연대, 우리미래가 공동으로 <청년이 말한다. 선거제도 개혁과 권력구조 개헌,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 추진의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의당 정치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회의원, 광주 서구을)는 “청년들의 삶이 어렵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기 어려운 것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승자독식 구도 때문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핵심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과거 박정희·전두환 등 쿠데타 세력은 헌법도 정지시키고 국회도 해산시켰지만, 작년 말 광장의 촛불혁명은 그토록 거셌음에도 결국 법과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다”라고 지적하며,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법과 제도로, 국민들의 바른 생각을 국회가 앞장서서 법과 제도로 만드는 것이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한 근본”이라고 주장했다.
천 전 대표는 “현재 한국의 선거제도와 헌법상의 권력구조는 한마디로 승자독식 구조”라고 요약하면서, ‘이러한 승자독식의 정치로 인해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거의 다 독차지하게 되어 경쟁에서 패배한 많은 사람들을 절망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바로잡아야만 재벌개혁이나 국정원 개혁, 교육 개혁 등 다른 부문의 개혁 과제도 이행해 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원혜영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의 불씨가 사그러 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도,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운동을 하는 은 청년들로 인해 다시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며 격려했다. 또한 원 위원장은 “나라를 나라답게, 의회를 의회답게 하라는 것”이 촛불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두 과제라고 지적하면서, “민의를 반영하는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이 시민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청년들은 ▲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는 개헌 (김영웅), ▲ 청년주도의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선거법 개혁(김푸른, 이성윤), ▲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공직선거법 개정(배경민) ▲ 20-30대 청년의 독정치세력화를 통한 정치개혁(최시은) ▲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의 동시추진(허승규) 등 헌법과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청년 및 고교 정치동아리 학생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 18세 청년 투표권 부여, ▲ 청소년 정당가입 연령 하향, ▲ 청소년 선거 등 정치교육 활성화, ▲ 교육감 선거 청소년 선거권 부여, ▲정치자금법 기탁금 하향 등 진입장벽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제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원혜영 국회정치개혁특위위원장, 국민의당 김태일 제2창당위원장, 송기석 의원, 김관영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최태욱 한림대 정치경영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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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안쓰럽게 피는 꽃이다. 미주 한인 문인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이 큰 땅에서 한국말로 작품을 쓴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들까 싶어서다."(나태주 시인).
미국에서 활동하는(교포) 김은자 시인과 안경라 시인이 올해 첫 제정된, 제1회 해외풀꽃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 상은 충남 공주시가 기반인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풀꽃> 탄생을 기념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문학활동 활성화를 위해 나태주 시인의 지원으로 제정됐으며, 공모 과정을 거쳐 김은자 시인이 시 <북> <여름집> <노랑 발 도요새>로, 안경라 시인이 <밤바다에서> <나비> <나, 누구예요?>로 각각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는 유성호 문학평론가와 나민애 교수가 맡았고, 김은자 시인은 "기억의 깊이를 각인하면서 지나온 시간에 대한 상상과 조형의 능력을 회감의 시법", 안경라 시인은 "모던한 언어에 기억의 격정이 얹혀 선연하고 생생한 감각 속에서 시적 화자의 경험적 진정성을 일관되게 노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자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시문학》지로 등단하였고 최근 출간한 『비대칭으로 말하기』(세종우수도서) 등 3권의 시집과 산문집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시선집 『청춘, 그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저서가 있다.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 재외동포문학상(시) 대상, 미주동포문학상, 윤동주문학상(해외동포)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경라 시인은 강원 원주 출생으로 미주중앙일보 시 당선과 《한글문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 있다. 미주동포문학상 (시)과 가산문학상(시)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현재 재미시인협회 부회장과 시 전문지 《미주시학》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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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은 가슴앓이라고 한다. 온 몸의 열병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사랑을 말로, 글로, 시로 온전하게 표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법이고 ‘가슴 속의 응어리’랄까, 그런 것을 제대로 육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만큼 시인이나 기타 누구든 사랑을 글로, 시로 다수의 독자에게 표현하고 공감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대부분의 시편은 지독한 사랑의 감정 표출과 함께 성찰과 치유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좋은 의미의 사랑, 긍정적이며 건전하고 발전적인 사랑의 노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남녀 간의 연정, 친구간의 우정, 부자간의 애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그밖에도 종교적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등 사랑의 대상이나 종류도 세별하면 그 형태가 다양한 것이다.
그러한 여러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으뜸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실 어느 것 하나 후순위의 반열에 놓일 사랑은 없을 것이다. 만일 있다면 개인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그때그때 달라질 뿐일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각 시편이 노래하는 사랑은 그 주제와 대상이 각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사랑이 직접적인 주제도 있고 간접적인 주제도 있다. 사랑과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시편들도 있다. 그 어느 쪽이든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풍만한 사랑의 심상을 심어주어 자아 또는 타인의 인생을 위해 유익하게 회자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안재동, 시인의 말 <성찰과 치유의 마음으로>
- 차 례 -
시인의 말 | 성찰과 치유의 마음으로
제1부 연필과 지우개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연필과 지우개
우산
기억 속에서
네 속의 나
지우개
믿음에 대하여
쓰레기
겨울 매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제2부 내 안의 우주
별이 되고 싶다 · 1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내 안의 우주
해와 사랑
수잔스 아이
껍데기의 사랑
8월 · 1
8월 · 2
촛불
제3부 가을 러브레터
꿀맛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사랑의 연못
사랑과 자유
사랑이란
인연
가을 러브레터
사랑의 화석
제4부 밥 같은 사랑
꽃과 사랑
밥 같은 사랑
사랑, 그 특별한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예외 같은 사람
프로테아와 사랑
벚꽃이 지니
동백
억새는 말이 없지만
제5부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J를 위한 연가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너에게 가려고 바다로 왔다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주체할 길 없이
천 개의 느낌표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제6부 나무와 바람
나무와 바람
우산을 접으며
권태
만남
수박
젖은 우산
제7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기다림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라는 말
사랑과 바닷물
사랑과 말
연인산
길
지독한 사랑 · 1
지독한 사랑 · 2
님에게
청단풍
벚나무 당신
제8부 사랑학
사랑학 · 1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사랑하는 이 사랑한다면 인연의 통로 함박눈
그대 앞에선
[2017.12.2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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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DSB)에서는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1.공모 장르 및 당선자수 : 현대시 부문 / 1명
※작품수준에 따라 당선자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심사위원은 당선자 발표시 공개.
※응모작품은 응모자의 성명 등 모든 인적사항이 삭제된 후 본심 심사위원에게 상신됨.
2.응모자격 : 순수 미등단자 (기성작가급은 응모 불가)
가. 각종 문예지나 신문사(중앙 또는 지역) 신춘문예 당선자는 응모 불가.
나. 각 문학단체의 작가급 대우자나 각종 문예지에 작품수록자도 응모 불가.
다. 문학제나 문학상 등의 현상공모 당선(또는 수상)자도 응모 불가.
라. 위 세 항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각종 '백일장' 입상자는 응모 가능.
3.제출 작품 수 : 5편 (주제불문)
※지면이나 사이버상에 발표한 적이 없는 신작이어야 하고, 동일작품으로 타 매체에
중복 당선시는 물론, 추후에라도 그런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선무효 처리함.
※응모편수는 정확히 5편이어야 하며, 초과 또는 미달의 경우는 접수치 않음.
※당선자의 응모작품 5편 모두 당선작으로 채택함(5편 모두 고른 점수를 득해야 함).
4.응모 마감 : 2018년 2월 15일 자정까지
5.당선자 발표 : 2018년 3월 1일 (발표일 이전에는 밝힐 수 없으니 그 이전은 문의 사절)
※당선자 발표시 당선자 외의 예심통과자 등 응모자 인적사항은 밝히지 않음(人泌처리).
6.당선자 상금 : 1백만 원 [독일 SOOKI(쾨펠연숙) 화백 후원]
7.작품제출 방법 : poet@hanmail.net (E-mail로만 접수)
※메일 제목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명기(미명기시 '스팸' 처리로 접수누락 가능).
※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는 접수하지 않음.
※반드시 '본명'을 명기해야 함('필명'이나 '가명'만 명기시 당선 후에도 취소 조치).
8.문의처: ☎ 010-5151-1482 / poet@hanmail.net
◈한국문학방송(DSB) 홈페이지
http://www.dsb.kr | www.한국문학방송.com | www.문학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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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의미
DSB앤솔러지 제7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6집으로, 시인 16인의 시 32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고운 마음
휴대전화
[김사빈 시인]
강릉 바닷가 멸치
저녁놀
[김소해 시인]
압축파일
생명
[김철기 시인]
중독 연대표
종이달력
[나광호 시인]
외등을 켜 놓는 이유
어머니
[남진원 시인]
멋들어지다, 우유
설거지를 하고 나서야
[노태웅 시인]
술 한잔 나누고 싶다
겨울 산행
[민문자 시인]
고무신
고마운 손
[박인혜 시인]
자식
부정
[배학기 시인]
현존하는 겨울졸업식
시집가던 날
[이병두 시인]
아리랑
아파하지 마라
[전민정 시인]
바다 위 하늘 길
바코드
[전홍구 시인]
형광등
비눗방울
[조성설 시인]
대게
여린 나뭇가지
[최두환 시인]
한 해의 의미
엇박자 정치놀이
[허만길 시인]
닮는 행복
미시령 넘어서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OST
[이규석 수필가]
진실의 가치
[2017.12.15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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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어떻게 생겼을까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73J4h7EcDYk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5.05 발행. 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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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사고의 해결사 '예'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0iFZQwAW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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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08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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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우습게 안 치우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BfCkxIE9toc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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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10 발행. 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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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사랑의 하모니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Xi5RdTLk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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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1.09 발행. 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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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딱 좋아
양봉선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WgBYiGbc_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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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4.06.05 발행. 1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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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절씨구
양봉선 동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PmWA2PdSAwg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6.12.26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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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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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한 지혜의 보물창고
양봉선 동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qw0oux65ymA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29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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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안행덕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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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LOqg2329k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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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11.20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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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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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청산 언덕에 올라
권오정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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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xQTWOxiJ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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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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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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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불
권오정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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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bTA9xB_RP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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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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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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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의 '독도 약탈의 진상
서울 중등 전직 교장 ‘독도사랑 동호회’ 편저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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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9VJsOq5v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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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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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지구문학] 2017년 겨울호
2017.12.01 발행. 272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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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과비평] 2017년 12월호
2017.12.01 발행. 28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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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다 여기까지
이룻 이정님 육필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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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BRK6g0CJj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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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발행. 99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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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2-1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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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친 고향
배학기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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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6SlB9riE0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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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3.30 발행. 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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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조석으로 찬바람 일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아름다운 산천이 곧 될 것입니다.
그간 독자님들을 뵙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늘 오로라 빛처럼 아름다운 글을 세상에 이바지하여 보고 싶은 욕망입니다.
그것은 현실을 원천으로 아름답고 바른 세상을 추구하려는 문인들의 염원일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듯 모든 사람이 맑고 밝은 세상에 꿈을 키우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또한 소박한 우리의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저서에 ‘공허(空虛)한 동행(同行)’을 4편의 연작시로 펼치며, 알림 글은 ‘인생(人生)의 애환(哀歡)을 겪는 허탈한 고뇌와 시련으로 무엇을 위해 마지막 종지부를 해야 옳은 행(行)일까?’를 쌌습니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에 작품이 3·4편이 수록됩니다. 유튜브(YOUTUBE)에 시 낭송이 되어 있으며 연작 낭송을 하여놓겠습니다. ‘문채 이정화’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애청(愛聽)을 바랍니다.
― 문채 이정화(文彩 李庭和),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공허한 동행
가시리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3)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4)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1)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2)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3)
공허(空虛)한 동행(同行) (4)
산(山) 메아리
윤슬에 띄워 보낸 사랑
인생(人生) (1)
인생(人生) (2)
오늘은 눈이 시리다
목메는 오늘
해변의 아침을 추스르는 나
가을의 대화
제2부 잎의 묵언
내 사랑은 이렇게 온다
향수(鄕愁)
베란다에 찾아든 옛사랑
끝없이 유혹하는 것들
천지창조 (1)
천지창조 (2)
장미꽃 사랑
도구
초원(草原)의 순례(巡禮)
단풍잎의 초대
인동초(忍冬草)
떠나버린 너에게
영혼(靈魂)의 비
임의 손길
꽃잎의 묵언(默言)
제3부 작은 것들의 진화
유세(遊說) (1)
유세(遊說) (2)
생물(生物)
성령의 꽃
사노라면
봄이 오는 소리
물
본질(本質)
작은 것들의 진화
참된 소리
아! 문인들이여!
불암산 가을 여정
잎새야
달맞이꽃
홀씨
홀씨
제4부 능금이 익을 때
늘 있는 그 날
큰 사랑이란
너의 빈자리
벚꽃
내 안에 행복 있겠지
화(花)
노력
꽃
통일(統一)
추석이 오면 참 좋다
작은 나
천 년의 소리
도토리 꽃
능금이 익을 때
먼 미래를 위한 것들
제5부 특별한 만남
권리와 자유
그 날까지
오늘은
봄나들이
생일
아기 나무
부디 용서하소서
영릉 전
나만의 사랑
낙숫물 소리가 들려 올 때
특별한 만남
인생길
사랑으로
세상이 변하듯
빛나리
늦었지만
제6부 나는 누구일까?
이슬 치는 새벽녘
산천(山川)에 동틀 무렵
작은 나
그대 이름은 정녕 없나요
짧은 인연
더없이 행복한 날
나는 누구일까? (1)
나는 누구일까? (2)
나는 누구일까? (3)
나는 누구일까? (4)
가을 동화
사랑의 메아리
이렇게 살자
나를 위한 밤의 것들
바램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제7부 잃어버린 것들의 기도
앵무새
원숭이
시월의 밤
옛사랑
가장 아름다울 때
사모곡의 이별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지
초목(草木)의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기도
동행의 손길
달무리 칠 때
[2017.12.01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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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젖은 푸념가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례청에서 부축을 받으며 서있는 신부처럼 문학의 세계에 들어서며 마음을 가다듬던 때가 오늘 같이 가을을 타며 외로움에 부들거리는 오후였다. 마음의 뾰루지가 돋아나고 긁힌 상처도 이상 하리 만큼 내가 숙지한 언어로 문자화 되면 부적처럼 죽 떠먹은 자리같이 흔적 없이 메우어 지는 체험을 한다. 황혼의 나이에 살아온 길이와 깊이만큼 만나진 귀한 자산인 언어들로 쏟아내는 다작의 작품들에서 희열도 느끼면서 샘솟는 창작의 언어를 헤일 수 없이 낚는다.
삶의 굴레에서 나를 껴안아준 시를 만나기까지 나에게 허락된 많은 정거장을 지났다. 어린 시절에 겪었던 동란의 피난길을 걸어 타향에 기생하는 삶을 지나 세 남동생은 모두 유명을 달리 했으나 용하게도 질기게 살아남았다. 재회의 순간이 기적 같이 찾아온 우리 가정은 시골에서도 나를 대학에 보내 주시는 아버지의 능력이 위대하신 교육열이라 여긴다. 시아버님이 유학을 보내주시는 행운도 있었고 교단에서 반세기를 지나온 회상을 하는 황혼에 늦었지만 시작한 글 쓰는 작업이 나를 고무 시킨다. 그냥 생긴 대로 순응하며 나를 맡긴다.
빛나는 보석 같은 시詩의 섬유질 시어를 건질 때의 희열은 가장 아끼던 가보家寶가 내게 상속된 느낌을 가진다. 귀한 진열장에 진열하듯이 시를 적어 정리하다보니 네 번째의 책자로 엮을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보물이고 가치고 인격이라서 소중하기 그지없다. 누구의 잣대나 저울로 측량되기를 거부하며 마냥 뿌듯한 나만의 교만을 부려본다. 소소한 보잘 것 없는 삶의 편린이 내게로 와서 문자향이 되면 천하의 가장 귀한 보석인 시詩로 태어난다. 이 얼마나 환희로운 삶인가. 둘째손가락이 마우스를 누를 기력이 있어서 쓸 수 있을 때 까지 써 보려고 마음먹는다. 끊임없이 배우기를 노력하면서 말이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머리에 두는 글> 중에서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달빛 젖은 푸념가
달빛 젖은 푸념가
다 어디 갔지
돌에 새긴 자비무적
몸 성한 날에
별이 지는 날에
보고 싶다
소멸의 여분으로 버티기
여분의 가치
외로움에 기대본다
절망의 뒤통수
제2부 미움과 사랑의 동거
미움과 사랑의 동거
밥그릇을 깨다
갈비찜 너스레
고독이 밤톨처럼 여물어
길가에 붕어빵 부부
나의 가을
내 나이에 선방 했단다
내 별은 있나 몰라
달을 품고 강가에
도라지 청
제3부 낙엽에 젖은 생각 줍고
낙엽에 젖은 생각 줍고
동녘에서 찬란한 햇덩이가 웃다
마로니에 공원의 가을빛
무학여고 근처
사진 속에 나
생사의 한 고비를 넘기고
성근 모임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엉거주춤 행로
여열을 이용하려는 마음
제4부 어머님 산소 가는 날
어머님 산소 가는 날
서울 추모공원에
쓰러짐의 미망
염려증을 앓다가
영화관에서 엿보는 인생
오뉴월 아욱죽
오백은 일백의 다섯 배
유산상속의 길목에서
이음의 고리
낙엽을 닮아서
제5부 푸대접의 가도에서
푸대접의 가도에서
이 가을이 쓸쓸한 것은
이해의 성은 사이길일까
인터넷을 뒤지다
조제 처방된 약을 기다리는 약국
중추절의 추억
질투의 뿌리
참으로 이상하다
찾아가는 곳
추워지는 길목
제6부 이기심의 누름돌
이기심의 누름돌
치통의 고문
하늘의 숨소리를 들으며
하얀 유골의 의미
허기진 독거
환절기의 불청객
흑변黑便
질척거리는 가을비
삶의 마침표 경계에서
내 안에 집착의 떨거지들
● 서평
[2017.12.01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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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조국 평화협정이 답이다 송봉현 에세이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Q5GtzaE-304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2017.10.25 발행. 260쪽. 정가 5천원 (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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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계절
박찬현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eKbpeMFlDAY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6.08.10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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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쓰는 편지
황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으로 등단을 하고 10년 만에 개인 시집 1집을 발간했다. 또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개인 시집 2집을 집필하여 발간한다.
개인적으로 민조시와 시조를 쓰며 시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만 시어에 대한 부족함과 막막함은 여전하다.
가을이 깊어지니 온 산과 들의 풍경이 무르익어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 화려하게 빛이 나듯 내 마음을 나타내는 글과 시어가 깊이 있고 풍성하여 많은 분이 가까이할 수 있도록 늘 배운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한다.
― 황숙,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집을 내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그리고 여름
꽃 나들이 <연민조시>
봄 봄 봄
쑥쑥 <연민조시>
봄의 노래
꽃길 <연민조시>
꽃샘추위
봄을 마시다
봄날을 추억하다 <연민조시>
봄나들이
바람
봄을 취하다
봄비 찬가
폭염
비 올 바람 <연민조시>
마른장마
망상의 바다
제2부 가을 그리고 겨울
입추(立秋)
쑥부쟁이 꽃
가을맞이
가을 어느 날
가을 수채화
가을
꽃씨를 거두며
부용대의 가을
겨울의 시작
겨울비 내리는 날
도둑눈
겨울밤
한파
눈 내리는 날
겨울 언저리
제3부 마음으로 쓰는 편지
세월을 낚다
산사
마음은 외출 중
활짝 핀 사랑 꽃
마음으로 쓰는 편지
별리
동경
나의 시선 머무는 곳에
아 시 나 요
장대비 내리는 날에
결단
옳지 않아
우리 만날래요??
잊히지 않은 사람
이슬
제4부 사랑 그리고 그리움
사랑하는 이여
아쉬운 사랑
그대 보고픈 날
사랑한다면
흔들리는 사랑
몹쓸 그리움 하나
그리움의 끝
가을이 주는 그리움
너를 보내고 나면
빗물에 그리움을
그대를 기다립니다
방황하는 그리움
그대를 잊으려 합니다
어찌합니까
함께하고 싶은 사람
제5부 마음 그리고 고향
향심(鄕心)
어머니 당신을 봅니다
울 엄니
어버이날에
가없는 사랑
변산 마실 길 200리
반갑다 친구야
친구에게
동창생
즐거운 친구 <연민조시>
추석
고향의 봄 길
제6부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2
세월을 낚다
코르스(한국판 메르스)
산사의 밤
풍경 문학 예찬 <장민조시>
파마
눈치
너만 아는 말 <연민조시>
변이
말귀
막차
내부 수리 중
노을
생청
새 식구
바람을 피울 테야
◇ 벗들의 이야기
<벗들의 詩 이야기> 하나
<벗들의 詩 이야기> 둘
<벗들의 詩 이야기> 셋
[2017.11.15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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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야 또 와
박덕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70년 전 우리나리에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가 귀한 시절이었다. 당시 어린이들은 어른들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심청전, 흥부놀부, 콩쥐팥쥐 등, 또한 동요로써는 ‘반달’ ‘오빠생각’ ‘기차길옆 오막살이’ ‘푸른 하늘 은하수’등,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컸다.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아름다운 옛날이야기와, 동시에 음을 달아 부르던 동요가 당시 어른들과 아이들 할 것 없이 마음속에서 파란 보석처럼 빛났지만 , 요즘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
F.자양가아는 “시인만이 거짓말할 특권을 갖고 있다.” 플리니우스 2세는 “시는 거짓말하는 특권을 가진다.” 거짓말은 허풍이며, 뻥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동시를 아름다운 ‘뻥’이라 감히 말한다.
어른들이 쓰는 자유시나 동시에서 나타나는 속을 들여다보면 ‘부풀리고’ ‘감추고’ 생명이 없는 것을 살아있는 것처럼 아름답게 꾸민다. 이것이야 말로 진실한 마음 바탕 위에서 시의 본보기로 작용하는 착한 ‘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동시를 쓰는 이유는 커가는 손녀들과 어린이들에게 멋진 뻥쟁이 할아버지 되기 위해서이다.
― 박덕규, 책머리글 <지은이의 말> 중에서
- 차 례 -
지은이의 말
제1부 참새야 또 와
징검다리
조약돌
장날
동화책
뻥튀기 과자
여름방학
새참 심부름
잠버릇
참새야 또 와
청소기
다리 밑
착각
간판
제2부 바람의 색깔
누구야
귀 달린 꽃
매실
이상한 이름
민들레
땡감
엄마 바위
바람의 빛깔
무지개
낮달
봄맛
빗방울
제3부 봄 편지
겨울
보리 싹
고로쇠나무
가을
감기
방패연
봄 편지
할머니의 봄
개나리
안개
해
제4부 문어
철새
겁보
고등어
문어·1
문어·2
미꾸라지
따개비
하루살이
돼지 저금통
팻말
옛날 할머니
난 어떡하지
제5부 다듬이 소리
아들의 꿈
바람
제주도 기행 1
제주도 기행 2
제주도 기행 3
제주도 기행 4
호수
화산
댐
알람시계
다듬이 소리
바지랑대
● 해설
[2017.11.15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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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모독, 단풍
DSB앤솔러지 제7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5집으로, 시인 14인의 시 2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사노라면
냉장고
[김소해 시인]
가을, 물금역
은행잎 귀향
[김철기 시인]
돌아보는 율원 스토리
리본
[나광호 시인]
낭비
마음의 잣대로
[남진원 시인]
화려한 모독, 단풍
그냥 놔두면 똥 된다고
[민문자 시인]
스마트폰
사과
[박인혜 시인]
안개 속에서
애수
[이병두 시인]
기러기 사랑
배꼽시계
[전민정 시인]
불루마운틴
비밀
[전홍구 시인]
나체
잔
[조성설 시인]
단풍
가을의 사색
[최두환 시인]
만남의 지문
대표, 노조의 저편
[허만길 시인]
가을 이야기
산업체 근무 여학생 졸업 여행
[홍윤표 시인]
어머니의 밥
울릉도의 밤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딸아이의 점수
[박인애 수필가]
하루에 몇 끼 드세요?
[이규석 수필가]
진흙 속의 진주는
[2017.11.15 발행. 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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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솥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신송 이옥천 제23시집 『연금 솥』의 저자의 말을 쓰려는데 눈만 뜨면 국정 농단소리 시커먼 먹구름(2017년 내내) 비위를 잡아 뜯는다. 고요한 동산에 꺼병이 한 마리 온 산하 분탕질 친다.
철부지한 꺼병이 재미 들려 이 나무 저 숲 속 천방지방 분탕질 치고 다녀도 장끼도 까투리도 아는지 모르는지 “설치면 안 된다” “나대면 안 된다" 주의도 경고도 한마디 없이 오히려 두둔한다. 지 새끼 노는 것이 대견스럽고 귀여운가 보다.
재미들인 꺼병이 억새풀숲도, 다복솔 그루터기도, 이 덤불 저 숲 휘졌고 다녀도 나무라는 이 아무도 없다. 건너 가시 숲에서 찔레 씨 물어오고, 산수유나무에서 산수유 훔쳐오고, 저 골짜기에서 도토리 물어다 노적 쌓아 호의호식 앞날의 꿈꾸어도 장끼도 까투리도 다독다독 격려는커녕 잘한다고 부추긴다. 원망스럽고 분통이 터진다.
그런 짓은 나쁜 짓이라고, 그런 일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왜 말하지 않을까? 흠뻑 물어다가 노적 쌓아 놓으면 그때 물어가려고 그랬을까. 달래면 척척 주고, 주면 가져오는 것, 늘 쌓고 쌓는 것이 삶인 줄만 알았다. 알고 보면 나는 희생양 철부지의 청맹임을 이제야 알았다. 변명조차 할 기회도 시간도 주지 않고 수인 방에 모라 넣고 정죄하려든다.
나는 아니다. 해도 되는 줄만 알았기 때문에 가져다 쌓은 것뿐이다. 까투리는 사냥꾼의 표적이 되어 날 수도, 길수도 없이 골방에 은둔 팔자신세 되었고 꺼병이는 포수의 망태 속에 담겨졌으니 죽는 일만 남았다.
이제야 과불급이란 성현의 말이 들린다. 어찌해야 하나? 나를 꾀고 부추기던 그 힘. 나를 의지하고 날개 밑에 붙어 기생하려던 산계새끼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캄캄한 망태 속 벽만 만져질 뿐이다.
아름답고 고요한 동산에 분탕질의 근원 언제까지 지속 될는지 나목은 벌거벗고 떨고 서 있고 풀들은 시들어 활기를 잃고 봄 오기만 축수하지만 까마득하기만 하다.
욕심 중에서도 물욕은 추하고 구린내가 나고, 내 앞에 큰 떡 놓으려고 기를 쓰고, 한 입 먼저 더 많이 먹으려고 안달하는 것은 개돼지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더금더금 많이 먹으면 영양가 많은 음식 배부르도록 먹으면 장수하는 것인가.
웰빙은 장수의 비결, 소식은 생명의 보배, 충분한 수면은 활력소의 바탕이다. 고급 음식이 생명을 억겁 연장하는 것인가. 욕심은 나락의 유황불로 나를 끌고 가는 악의 축일 것이다.
참되고 정의롭게 살아도 칭송 받기 어려운데 어찌 저승길 갈려고 발버둥 치는지 죽어 때깔이라도 보이려고 거품 물고 눈에 불을 켠다.
믿음 있는 곳에 진심이 흐르고 진심이 보일 때 존경심 우러난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동산에 구름 끼고>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연금 솥의 볶는 내 고소하다
늙은 향나무
빗방울
詩가 가는 길
들깨 모종 심는다
명상 밭의 사리 꽃
귀리 한 포기
내 사랑 그대
정릉천은 흐른다
섬 하나 있다
칠흑 소견
흑점 지우며
동그란 문
편견
학대
인사의 정의
아픈 목련
앞산이 보인다
맹풍의 채
말없이 가는 봄
미세먼지
제2부 죽을힘보다 더
죽어야 사는 길
포옹은 펩신
해바라기 모종
난 족자 한 점
아내의 눈
길 끝 찾아
꽃길 걷는다
세진 먹고 산다
아카시꽃 냄새
향우회 날
주는 손이 크다
입술의 무게
말의 무게
노을은 붉다
동작 국립묘지에서
길섶의 풍진
낯의 점은 뺐다
시선 가는 곳
적색 신호등
빨간 신호등
제3부 있어서는 안 될 삵
청강산의 빛
백일홍의 절개
다 내 탓이다
칠월의 율목
학의 여행
수연 화는 피고
태풍의 이빨
해와 달을 보며 2
기발한 세재
불을 끈다
인화의 향기
산객이 보는 눈
피 맛을 본 승냥이
울타리 넘보는 개
구새가 들끓는다
구린내 난다
메밀꽃을 보며
고로쇠나무
추석의 용안
석류는 익어가고
제4부 내 손모가지 내려다본다
큰 죄
준마는 달린다
신송의 배
슬픈 풍년
떳떳한 길
엄살 모른다
누리 비추는 빛
저 깊은 강
바람의 공신
삭힘의 안도
하늘 공원에서
천년 보화
종소리 들린다
보수공사
두꺼운 낯
연리지의 힘
잡초 뽑다
시끄럽다
친구네 집
코스모스 꽃잎 하나
제5부 내 그늘을 본다
공손수 한 그루
마귀의 섭정
소음 너무 커
무법 주행
가면을 보며
안전한 의자
신용
양(羊)가족 나들이
벚 잎 하나
창궐하는 쓰나미
악조 한 마리
청노새의 기개
고구마 굽는다
굴비 엮을 새끼 꼰다
향기 없는 꽃
송구영신
생쥐 한 마리
옹달샘 사랑
고샅길 비질
연금 솥 건다
[2017.11.23 발행. 118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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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고선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리 없는 고요 속에서도 외로움이란 고질병은 사람의 영육을 갉아먹는 난치병균 같다. 외로움의 백신주사처럼 사랑을 하려 하는 가슴에는 언제나 등고선의 흔적이 그려질 수밖에 없었다.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언제나 내 가슴 한편에 보물처럼 간직한 사랑의 다발을 아주 조금씩 드러내며 천의무봉한 속내를 조심스레 담아보고 싶은 황혼의 청춘이 때로는 애처롭기 까지 하다. 이러구러, 누구나 지갑처럼 지니고 다니는 외로움을 꺼내서 거풍擧風을 시키고 희석시키는 것을 거들고 싶었다.
사랑하는 마음 덩어리가 인因이 되고 상대가 연緣이 되어 이음새로 관계망을 짜다 보니 하늘을 다 덮고도 남을 만큼 버거운 넓이의 기다림과 그리움이 외로움의 증세를 악화시켜서 고질병처럼 뿌리를 박는다. 자기를 엎질러 부어버린 죽 그릇처럼 얼룩을 지워도 도대체 빠지지 않는 이 고집 센 사랑의 얼룩을 지우기를 포기하는 지경에 도달한다. 이 몹쓸 외로움은 말기로 치닫는 불치병 같아서 진저리가 쳐진다. 이러다 ‘제 명대로 못 살지’ 하면서 혀를 끌끌 차지만 철들지 않는 바보는 아마도 그냥 산화되지 않을까. 노찬야숙路餐野宿하는 군중의 인내하는 마음을 가르쳐도 갈피를 못 잡는 못나빠진 성정을 경멸하고 싶어진다. 널브러진 헐렁한 감성을 가두어 놓은 지옥의 성을 허물어 집착의 고리를 싹 뚝 자르고, 가슴에 박힌 못 같은 아픔을 뽑아주려고 문자로 언어를 엮어 향기를 배게 하려고 노력했다. 이 글이 누군가의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문단의 길을 걷게 해주신 선배님들과 서평을 써주신 석계 윤행원 문예춘추 이사님과 강희용 교수 그리고 최태랑 시인님과 안재동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머리에 두는 글>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사랑의 등고선
사랑의 등고선
‘환향녀’ 그 슬픈 여인들 영전에 합장
고독한 아버지
벼루말교에 가면
진주 엔카 마을 카페 동아리
제2부 나 홀로 법당에서 흐느끼다
나 홀로 법당에서 흐느끼다
잿빛 승복 연가
맨발의 절규
지난 시절 부지깽이
지금·소금·황금
제3부 흘러간 노래 강정아 열창
흘러간 노래 강정아 열창
돌나물김치 국수 말이
간신히 재웠는데
그러면 안 되지 않나
남에게 떠넘기기
제4부 나도 말 할 수 있다
나도 말 할 수 있다
달 속에 들어가서
불룩한 주머니
엄마의 시름
르왁 커피가 일러주는 소리
제5부 웃기(고명)를 얹는 맘결
웃기(고명)를 얹는 맘결
지중했던 인연의 매듭
접속의 오류
쓸모 타령 등살에
곤란한 질문에 공정한 대답
● 서평
[2017.11.23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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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영동리 회화나무 (2)'
김옥중 시 / 이종록 작곡 / 김신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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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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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해 뜰 무렵
신주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하늘 설악단풍 사랑하는 뜻은 산메아리 돌아오는 그리메 때문이다. 어머니 내리사랑 때문이다. 맑은 혼비 김오르는 시밥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번지는 시인의 입김 노랫소리 듣고싶다, 외치고 싶다.
이젠 슬픈 노래는 부르지 말라고 비우고 또 비운 깨끗한 노래만 부르라고 오늘도 시밥지으며 목청을 켠다. 부르다 스러지고마는 꿈노랠 노래해 그곳엔 情泉 쉼터가 있는 곳 있을 것 다 있기에 자주 시밥 짓는다.
― 신주원, 시인의 말(책머리글) <내 시밥 짓는 이유>
- 차 례 -
시인의 말 | 내 시밥 짓는 이유
서문 | 강원도 양양의 야생마처럼 뛰는 시
제1부 저편에서 본 이편
사랑의 꽃말
나야
가을에 길을 찾아 나서다
저편에서 본 이편
자목련꽃 필 때
제2부 빗장속 햇살
보름달 뜨는 경포호숫가에서
빗장속 햇살
거울속 세상
대관령 꼭두에 올라
비늘
새날
제3부 꽃자궁속에서
꽃자궁속에서
파랑새 한 마리
단비 내린다
흙 한 줌 날리며
기다리는 꽃나무
제4부 내 사랑 영혼속으로
마음문
커피 그리고 동행
드라마 같은 은빛 설악
내 사랑 영혼속으로
바람옷을 입고
꿈꾸는
제5부 새되어 날 수 없는 꽃
영랑호 그곳에서
바자를 친다
흰 옷 입은 아기가
내 안의 자유
中天
그날을 기다리며
새되어 날 수 없는 꽃
제6부 마음눈 뜨다
사람에게
떨어지는 꽃잎 보면서
불의 환상
마음 눈뜨다
눈이 하나 있어
바람과 나무와 새들의 그림자
제7부 그대 내가 될 때
못잊을 겨울노래
어둠이 빛에게
그대 내가 될 때
어둠 앞
그대는 독도
잊어버린다
꽃합창과 사랑빛깔
제8부 ‘낙산사’ 해 뜰 무렵엔
꿈길
아기꽃
더불어 사는 세상
내가 그 무엇 될지라도
머루르고 싶은 바닷가 다락방
우주의 한 점
제9부 마음이 부처다
꿈에 본 천상의 하루
오늘
그대 아는가
하늘은 한바다
산다는 것은
제10부 사랑하는 사람사람
한아비 전상서
思母曲
어머니의 기도에 내 마음 하나로 필 때
달빛 어머니강
부모님 곁에서
天山에서
소중한 딸
모두 모두 사랑해
◇ 저자 상세 프로필
[2017.10.25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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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술
이해숙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장하고 있는 홍해리 시인의 시집 여러 권 중 마음 가까이 닿는 시집 ≪비밀≫이 있다. 이 시집의 서문 격인 시인의 말 ‘명창정궤의 시詩를 위하여’는 작가 정신을 명쾌하게 제시한 한 편의 시詩며 시론詩論으로서 큰 감동을 주었다. 시인께서 등단하신 지 45년이 되었으니 시작詩作 햇수로는 족히 50년을 능가하리라.
“양파는 얇고 투명한 껍질을 벗기고 나서 살진 맑은 껍질을 까고 또 까도 아무것도 없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시인(수필가)은 양파를 까는 사람이다. 양파의 바닥을 찾아야 한다. 양파의 바닥에까지 천착하며 끽고喫苦해야 한다. 철저히 벗겨 양파의 시작/ 씨앗/ 정수/ 처음을 찾아야 한다. 늘 처음처럼 시작(始作/ 試作 / 詩作)해야 한다. 시인(수필가)은 상을 타고 시비를 세우기 위해 동분하고 서주하지 말라.”
촌음마저 다퉈 좋은 글을 쓰기에 골몰하라는 일갈이 둥둥둥 내 가슴에 북소리를 울린다.
알콩달콩 우리말의 숨결이 자지러지는 시에 목숨을 준다는 시인! 오탁번 시인의 시집을 두루 읽다 보면 보석처럼 숨어 반짝이는 우리말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 굶주렸던 어린 시절, 울며 보채는 아이를 업고 어머니는 하루걸러 ‘지나다 들른 것처럼’ 진외가 대문을 들어섰다. 금세 도로 나오려는 어머니에게 “언놈이 밥 먹이고 가요!” 하며 진외당숙모는 고운 목소리로 앞늘품을 내줬단다. 밥소라에 퍼주는 따끈따끈한 밥을 하동지동 먹던 두서너 살배기 아이가 자라 시詩를 매만지는 시인詩人이 되었다. 진외당숙모를 돌이켜 생각하며 지은 시詩 <밥 냄새>를 가만가만 읊조리면 시나브로 내 눈시울이 붉어진다. “밥때 되면 만날 온나!” 하늘 아래 이보다 더 예쁜 마음을 만날 수 있으려나? 명예와 감투에는 아랑곳없이 한 편의 시詩를 완성하기 위해 백여 번은 국어사전을 펼쳐본다는 노고가, 욕심 없이 깨끗한 맘으로 시어를 고르는 명창정궤明窓淨几 정신과 맥이 닿아 있다.
옛날 헌책방이 인터넷 세계에서 ‘중고 도서 장터’로 변신을 했다. 올 들어 중고 책 60여 권을 구매했다. 읽고 싶어서 고르고 골라 사들인 책이련만 첫 장도 열지 못한 것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잠시 지나면 순서를 놓아 곧 만나 볼 생각이다. 연명然明 허차서許次紓의 ≪다소茶疏(차를 적음)≫도 헌책방에서 알게 된 책이다. 다도를 익힌 바 없고 찻일에 문외한이지만 책을 통해 차 정신과 차 문화를 이해하고 싶었다. 다도를 공부하는 이들이나 다례 행사를 관망하여 보면 행사를 위해 차리는 몸단장이 외양 꾸리기에 너무 급급하고 의식적인 듯이 비쳤다. 격식이 지나치면 본질을 흐리게 하려니 하는 우려로 거부감이 들었다. 함께 어울리는 흥성거림보다는, 호젓이 찻물을 끓이며 초의선사의 ‘대숲 소리 솔바람 소리’에 무젓고 싶었다.
≪다소茶疏≫는 1600년대 초 허차서가 저술했으나 책 발간은 그가 죽은 지 3년 후 그의 친구 도소헌이 서문을 쓰고 발간하였다. 허차서와 도소헌은 굳건한 친구로 서로 만나 차를 즐겼으며 샘을 길어 물의 품질을 탐색하고 검토하기에 몰두했다. 몸소 시험하고 익혀 자신의 비결을 서로에게 전수하였다. 이루고 터득한 이치를 허차서는 ≪다소茶疏≫에 담았다. 책에는 차의 생산지를 비롯해 제법, 찻잎 따기, 덖기, 저장, 물 가림, 끓이기, 불 살핌, 물 끓임 그릇, 차 마시는 때 등 갈피갈피 서른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차 생활과 삶을 꾸림에는 공통된 바탕이 있음을 깨달았다. 따고 덖고 간수할 그릇과 두는 곳을 경계하는 그 모든 찻일, 자신의 인생을 정성 들여 갈무리하며 달금한 차로 위로하여 의욕을 다하는 일이 그것이다.
차가 품수 좋은 물을 만나야 향기로운 좋은 차로 거듭나듯 좋은 글은 좋은 마음 밭에서 생산되리라. 글은 그 마음을 그린 그림이려니. 육우陸羽가 ≪다경茶經≫에서 이른 한결같고 정성 되며 검소하고 수수한 덕, 정행검덕精行儉德의 정신이 곧 명창정궤明窓淨几와 같은 맥락임을 감지했다. 내 미욱스런 감성과 정서의 결을 벼리고 돋우기 위해 끊임없이 읽고 쓰며 나아가야 할 일이다. 결곡하고 아름다운 운치를 마음에 들여 글로 꽃 피우는 여정. 넘치거나 지나침이 없는 담박한 생활, 이는 곧 내가 꿈꾸는 정행검덕精行儉德의 삶이리라.
― 이해숙, 작가의 말(책머리글) <정행검덕精行儉德의 삶을 꿈꾸다>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정행검덕精行儉德의 삶을 꿈꾸다
제1부 진달래 꽃술
춘설春雪
14년 만에 오른 지리산 천왕봉
눈물, 낙타와 코끼리
삶이란 수영장 물속 같은 것
즐거움
바다, 고래를 생각하며
꼬다케
마디게 키웠거든요
진달래 꽃술
제2부 겨울에 피는 꽃, 눈꽃 세상에 들다
새의 깃털처럼
사월의 노래
오월 편지
여름을 살다
추석 성묘
산색에 젖어
11월의 연가
겨울에 피는 꽃, 눈꽃 세상에 들다
제3부 집에 관한 서정
터닝 포인트
함께 산다는 것
가을밤 연주회
행복한 겨울나기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서 아까워요
하늘 마당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관한 서정
제4부 오라토리오 음악회
새해를 맞으며
나의 수필 이야기
걷고 또 걷기
붕어찜
오라토리오 음악회
큰아들이 있는 풍경
피아노 경연대회
배묘拜墓하다
제5부 문학의 숲길에서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지도 밖으로의 행군
빨강 머리 앤
토지
힐러리 로댐 클린턴
편력遍歷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
사막을 꿈꾸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남극 마라톤
제6부 세 번째 이야기
멋진 구두쇠
연꽃 같은
배롱나무꽃 만발하다
올렌카를 만나다
첫눈 오는 날 만나자
하늘을 품은 항아리
진정 행복한 인생이어라
세 번째 이야기
제7부 작품론
정치精緻한 언어의 뜰채로 엮어낸 인생 노래
-정원정 수필집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여라≫를 읽고
명창정궤明窓淨几에 연대하여
-조윤수 수필집 읽고
작품해설
지리산에서 만난 남편, 송천도서관에서 만난 수필
[2017.11.01 발행. 3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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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안행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去去之知 行行之學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행하다 보면 깨달음이 있으리라.
그렇다. 그냥 뚜벅뚜벅 걸어간다.
처음부터 아는 것은 없다.
누구나 시를 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며 오랫동안 습작과 고뇌, 깨달음이 있어야 한 편의 시를 얻는다고 한다. 어떤 이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쓰고
어떤 이는 시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나 역시 역설적인 은유를 찾아 헤매고 풍자적 반어법을 찾아 모호하고 애매한 길을 쉼, 없이 걸어도 시가 무언지 아직 모른다.
다만 시를 찾아 나선 내 삶을 함축해 보고 싶어 다섯 번째 시집을 묶는다.
내 마음 풍경을 그림 그리듯 글로 써 나가고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지인과의 대화를 재미나게 엮으면 바로 시가 되는 것을 아직도 더듬거리고 있다. 하지만 나의 시 한 편이 맑은 바람이 되어 향기가 나고 답답한 영혼의 막힌 숨통을 뚫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 湖月 안행덕, <서문>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나무는 봄을 기다린다
격자창
조개 무덤
꽃이 좋아라
추사와 참솔
징검다리
달 항아리
화전 풍경火田 風景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의 그림자
외롭지 않은 등대
나무는 봄을 기다린다
그림자도 그리운 날
복천 고분에서
해 질 녘 호숫가에서
생불을 만나다
묵향墨香에 취해서
죽방멸치
그저 무심했네
단비가 내리네
제2부 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농월정弄月亭
부용화처럼
동짓날 밤
첫눈
쑥
쑥 같은 그녀
현신불現身佛
목 없는 석불
희망을 놓지 않았어요
백수
섬 하나 품고 사는 여자
고독을 줍던 날
그믐달의 비애
모닝커피를 마시며
여운餘韻
행복幸福
황혼
야속한 세월호
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콩나물
제3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종이학의 꿈
범어사에서
송도 스카이워크
광야曠野
남해 금산
오륜대 수원지의 아침 풍경
윤산에서
몰운대沒雲臺
재잘나무
여름날의 서정
가을 편지
만추
갈대꽃이 피면
시월의 편지
진주 목걸이
빈자리
창백한 빈 바랑
꽃상여 대신
영락공원 풍경
너는 누구냐
제4부 낙엽이 된 가여운 작은 새
그림자
순천만 갈대밭에서
무인도
기다리며
노을
다람쥐
베론쥬빌
흘러간 것들
삼신할미 손도장 찍는 날
천사
천사 2
바람 따라 가리라
낙엽과 나
낙엽은 지고
낙엽이 되어
가을날에는
이별의 계절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 깁는다
오류
제5부 내 마음에 봄이 왔다 그대라는 봄
도인촌道人村에서
미모사를 닮아서
해바라기
봄바람
명지 유채꽃
자목련 피네
낙화
솟대가 보낸 전문
오륜대 둘레길 걸으면
금정산성에 가면
아름다운 금정산
고당봉
고당봉에서
무궁화無窮花야
꺾어도 산다
우리나라 꽃
일편단심 화
그대에게 꽃 한 송이 바치다
각시투구꽃
[2017.11.20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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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흔드는 것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 내가 살아있어 여기 숨 쉬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다.
세상에 나 하나 만들어 놓으신 그분의 뜻을 따라 여기까지 지금까지 살아 와서 돌아보니, 내 발자국이 깊이 팬 곳도 있고 흔적이 없는 곳도 있다.
삶이 말해 준 이야기들이리라, 그 삶을 아름다움으로 생명으로 피워내었던 시간들이리라.
깊이 팬 곳은 손잡고 걸었고, 흔적이 없는 곳은 그분이 엎어 건너 주었다. 나 됨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 친 것들을 주어 담았다.
옳고 바르게 정갈하게 정직하게 나누어 주며, 비움의 길로 가려고 하였던 순간들, 그 길은 고향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고향은 항상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지랑이가 이는 고향 언덕바지이다,
개나리로 울타리 치고 앞 뒷산 진달래꽃으로 채우고, 머루, 다래 으름을 입 안에 가득 물고 산으로 들로 다니던 길로 가는 길일 것이다.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길이다.
꼬막손으로 햇볕 한줌 잡으려고 뒤뚱거리고 걸어갔던 길.
안개비 내리는 길엔 언제나 무지개가 산마루에 걸려 있어 그걸 잡으려고 달려갔던 길.
사랑합니다, 사랑했습니다, 하고 외칠 수 있는 동행해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 말고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요. 함께 걸어 갈 것입니다. 빛이 내 앞에 있는 한, 어둠의 차양이 들이기 전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갈 것입니다. 작은 행복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 김사빈,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하이킹은 생수다
하이킹은 생수다
산책 길
아에아 산 풍광 기
하와이 문화 기행
괜찮아
제2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동행
자장가
행복에 대하여
김덕조 님이 결혼하는 날
제3부 같은 고향이, 고운 이슬이 맺힌다
몸 값
시낭송의 밤
같은 고향이, 고운 이슬이 맺힌다
인생을 흔드는 것
미역국
제4부 견딜만한 시험
횡재한 날
살아있음에
견딜만한 시험
점심시간
행복 만들기
제5부 풀을 깎으며 풀을 깎으며
내가 사랑하는 것들
복수 당 억새 머리
목욕탕의 편린
[2017.11.0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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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조국 평화협정이 답이다
송봉현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의 먹구름이 오락가락 한다. 한반도를 둘러 싼 난폭한 말들이 날아다니는 비상시국이다. 문제의 해결은 『휴전협정을 대신한 평화협정 체결』이라 믿는다. 평화협정은 ‘남북 정부와 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인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도장을 찍어야 한다. 협정 내용에는 통찰력 있고 지혜로운 미국의 은퇴 외교관 키신저가 맑은 이성으로 제안한 “북한의 핵 포기와 미군철수”가 포함 되어야 한다.
이 엄정한 상황에서 백성이 내야 할 목소리는 무엇일까? ‘불가침 평화협정체결’ 주장이라 생각 한다. 그것은 역사의 난기류를 평화로 바꿈이다.
10년간 한국에 머문 영국 언론인 마이클 부린은 “한국인을 말한다”란 저서를 통해 뛰어난 점 스물다섯 가지를 적시했다. 유엔 창립 후 가입한 140여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를 높이 이루고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 자랑스러운 조국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광복과 공산화를 막아 준 은혜를 깊이 새긴다. 그러나 카인이 죄 없는 아우를 베듯 국토를 갈라놓아 겪은 수난과 고통도 잊지 않는다. 이제는 나라가 제 힘으로 설 만큼 성장했다. 그동안 우리를 보듬어 지켜준 따뜻한 국가 미국의 형제들에게 감사의 예를 갖추어야한다. 이제 한국걱정 하지 않고 그들의 그리운 고향 부모형제 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염치를 보여야 한다.
이웃 일본 중국은 물론 러시아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와 친교를 더 다지며 평화롭고 예의바른 도덕국가로 나가야 한다. 사랑과 용서 동질성을 바탕으로 남북은 대화와 화해 속에 평화통일 지향을 복원해야 한다. 우리가 이룩한 경제력을 더 키워 새로운 무기 발에도 힘써야 한다. 튼튼한 안보 바탕 위에 국민의 최대다수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에 정파를 넘어 힘써야한다.
― 송봉현,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아무나 오를 수 없는 높은 산
‘존 듀이 선생님’께
번영을 일으켜 세운 과학기술
물리학 세계 정상에 섰던 이휘소 박사
카랑카랑한 인간혁명 주창자
은혜와 외면 다시 돌아봄
회초리와 선생님
시성 타고르
몽마르트 언덕에 빛나는 별들
가슴에 반짝이는 도덕률
프리드리히 니체 선생님
최대다수가 행복해야 한다는 명제
베른슈타인의 밝은 눈
막스 베버 선생님
이상과 현실의 화음
하늘에서 만난 공자와 예수
성경에 올려야 할 순교
다산의 오랜 삶
멋쟁이 윤선도
퇴계와 육사
저 붉은 잎새에도 충혼이
죽음을 알리지 말라
땀 흘리는 비
남강에 떨어진 꽃송이
이웃나라 바로보기
촛불 타오르다
아름다움을 빚어낸 불꽃처럼
알 수 없어요
세계 으뜸의 자리
시장경제의 영웅 기업가
북한경수로와 새옹지마
왕건 대왕이 간 길
시 3편
[2017.10.25 발행. 2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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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소개한 한국사상 25편
김창현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은 많지만 고전은 드물다. 사람들은 일리어드 오딧세이는 잘 알지만, 퇴계 율곡은 잘 모른다.
필자가 기업에서 근무할 때 이야기다. 유럽 어떤 왕족과의 만찬 테이블에서 서양 귀부인이 태극기의 빨강 파랑의 의미를 물었다. 그때 영어를 자유롭게 통역하던 이쪽 중역이 뜻을 몰라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걸 본 적 있다.
이 얼마나 수치스런 일인가. 그후 필자는 그룹 사보에 공맹, 퇴율 등 동양사상을 20년간 연재한 적 있다.
그러나 퇴계사상 하나만 가지고도 평생 연구해도 못다하는 게 학문의 세계이다. 그걸 어떻게 원고지 몇 장에 다이제스트 해서 소개할 수 있는가?
그러나 17세기 남경에 살던 이립옹(李笠翁)이라는 부호는 중국화의 이론과 그림을 정리하여 개자원화전(芥子園畵傳)이란 책을 만들었다. 그가 타계하자, 사위 심심우(沈心友)가 22년에 걸쳐서 책을 완성했다. 그만치 그 일이 가치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은퇴하여 시간 여유를 갖자 이립옹을 본받기로 했다. 동양사상을 한국과 중국 각 25편 두 권 책자로 간추렸다.
한국사상은 학자들 전공서적과 고전번역원의 DB 자료가 있다. 그러나 누가 그 방대하고 어려운 자료를 다 읽는가. 이를 쉽게 간략히 정리한 다이제스트판이 우리에겐 꼭 필요하고, 사실 그건 국가가 추진할 일이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못하여, 공부가 짧고 능력이 미치지 못함을 알면서, 필자는 동양사상을 소개하는 맛소금으로 이 책을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젊은 직장인 앞에 내놓는다.
지금 우리는 반도체와 조선업 분야에서 세계 제1위 강국이며, 휴대폰, 메모리 반도체 등 세계 1위 상품을 162개나 수출하고 있다. 한류라 해서 춤과 노래까지 세계에 소개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사상적 Identity도 소개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책을 내놓는다.
고전은 책마다 번역이 다르고 중구난방이라 한문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 김창현, <머리글> 중에서
- 차 례 -
머리글
한국 편 1
· 최치원 - 토황소격문 / 진감선사 비명
· 번뇌는 한량없고 깨달음의 길은 멀어 - 원효의 발심수행장
· 간밤에 꿈 꾼 사랑 -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
· 구름 낀 숲에 사는 한 선비 - 화담 서경덕
· 눈 속에 소를 타고 친구 찾아가며 - 율곡 이이
· 도산십이곡 - 퇴계 이황
· 단성현감 사직소 - 남명 조식
· 귀양살이 19년에 509권 책을 지어 - 다산 정약용
· 달은 천강에 비치고 - 세종대왕의 월인천강지곡
· 우리나라 정통무예는 무엇인가 - 정조, 무예도보통지
· 우리나라 최초의 꽃가꾸기 지침서 - 강희안, 양화소록
· 농촌생활의 백과사전 - 홍만선의 산림경제
한국 편 2
· 김시습의 금오신화
· 은둔하여 사는 멋 - 신흠의 ‘야언선’
· 사대부가 살만한 터는 어디인가 - 이중환의 ‘택리지’
· 초의선사 - 동다송과 다신전
· 동양 3국의 초베스트셀러 - 허준의 동의보감
· 우리나라의 예언서들 - 정역, 격암유록, 정감록
· 토정비결 - 이지함
선시 소개 제1편
원효대사
원광법사
혜초스님
대각국사
진각국사 혜심
보각국사 일연
원감충지
선시 소개 제2편
태고보우
보제존자 나옹
함허 기화
허응당 보우
서산대사
선시 소개 제3편
경허스님
만해․ 한용운
석전 영호
구하스님
만공스님
선시 소개 제4편
한암스님
효봉스님
경봉스님
[2017.10.17 발행. 3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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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2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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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김삼식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등학생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시와 소설을 쓰다가 욕심이 생겨 선생님께 책을 내 보겠다고 했다가 크게 책망을 들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얼마나 큰돈이 들지는 몰랐지만 막연히 엄청난 돈이 들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기억엔 적어도 3천만 원 정도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책 내는 걸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지레 포기한 덕택에 글도 자연히 멀어졌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언제나 잊혀 지지 않는 고향처럼 다시 글을 쓰고 싶어져 펜을 들었습니다. 마음에 담아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글로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소설가이자 시인이라는 명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권쯤 내고 싶어 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행스럽게 전자책이라는 제도가 있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제 이름으로 된 소설집을 출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졸필일지언정 어여삐 보아 주시고 제 글에 작은 감동을 얻는다면 작가로서 그 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을까요?
― 김태영,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갈증
손님
도시락
복슬이
소림족구
[2017.10.25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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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10-1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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