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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 선수단(단장 김경수)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선전했다.
36개 종목에 걸쳐 1355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경남은 대회 둘째날인 26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 17개 시도 중 7번째로 입장하며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에게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와 `스포츠7330` 캠페인을 홍보해 주목을 끌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선수단을 격려하면서 "개회식에서 늠름하고 힘찬 모습으로 입장하는 경남선수단을 보면서 우리 생활체육 동호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벅차오르는 가슴으로 힘찬 박수를 보냈다"면서 "350만 도민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경남선수단은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질서상은 대한체육회에서 각 시도 선수단이 참가하는 개회식과 종목별로 출전하는 모든 대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지는 상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
경남은 종목별 경기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펼쳤다. 궁도ㆍ그라운드골프ㆍ보디빌딩 3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택견ㆍ패러글라이딩 2개 종목에서 종합 2위, 게이트볼ㆍ자전거 2개 종목은 종합 3위에 올랐다.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낸 궁도는 단체전 1위와 왕선옥(노년부)과 이기봉(장년부)은 개인전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으며, 그라운드골프는 일반부에서 남·녀 모두 1위, 어르신부에서 남자부 1위, 여자부 2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또 보디빌딩은 학생부 박다윗(70kg), 여자부 박한울(피지컬오픈), 일반부 최성욱(30세 이상), 김한결(35세 이상), 배재석(45세 이상), 조현철(55세 이상)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밖에 육상에 출전한 박정목(60세 이상)은 400m계주에서 은메달을 그쳤지만 100m,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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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재외 한국문화원 10곳에 해외문화피디 총 10명을 파견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진행하는 소정의 영상 제작 교육과정(기획-촬영-편집)을 수료하고,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돼 다양한 영상과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인력이다. 2012년에 처음으로 3명이 파견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이 파견돼 활동해 왔다.
올해는 5월부터 8개월간 ▲독일 베를린 ▲미국 워싱턴 ▲베트남 하노이 ▲브라질 상파울루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동경 ▲중국 상해 ▲홍콩 ▲태국 방콕 ▲캐나다 오타와 등에서 활동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현지 한국문화원에 상주하면서 문화원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현지 한류 관련 동향을 취재하는 것은 물론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나 한류 관련 영상을 제작한다. 그리고 문화원 누리집과 유튜브 등에 영상을 제공해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한류 확산을 지원한다.
해외문화피디는 그동안 한국어, 케이팝(K-POP), 한식,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제와 현지 한류동향 등에 대해 영상자료 약 2700편, 블로그 콘텐츠 410여 건을 제작해 왔다.
올해도 영상물 340편, 블로그 콘텐츠 80여 건이 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피디가 제작한 콘텐츠는 문화포털, 해외문화홍보원, 각 재외한국문화원의 누리집,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는 해외문화피디와 함께 국내에서도 문화피디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피디는 박물관 특별전과 길 위의 인문학 등을 영상물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잘 모르는 지역의 숨겨진 전통문화 콘텐츠, 민간기업 등에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문화피디를 투입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외 문화피디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문화의 해외 홍보와 한류 확산, 국내외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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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가 지난 4월 3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뉴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각 부처의 소통업무 담당자들의 `뉴미디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중앙부처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소통(홍보) 관련 유관 기관 담당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에서는 `데이터의 방대함, 키워드의 단순함`을 주제로 수많은 데이터가 어떻게 축약돼 전달되고, 그 축약된 키워드는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다뤘다.
데이터 해석 전문가(Mind Miner)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생활의 인코딩, 콘셉트의 디코딩`이라는 주제로 대량의 정보가 축약되어 표현되는 방식의 변화를 짚어보고 디지털 세상에서 단순함이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비주얼 리터러시(Visual Literacy)` ▲이욱정 한국방송(KBS) 연출가(PD)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서기슬 생활변화관측소 편집자의 `뜨는 녀석들의 패턴` 등을 발표했다.
특히 양정무 교수는 "21세기의 문맹인은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라며, 현대 문명의 속도와 디지털 문명의 리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시각적 체제(메커니즘)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욱정 연출가는 "요리의 능력이 어떻게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차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요리에 숨겨있는 `인류의 창의성`과 `뉴 인스턴트 인류의 출현`에 대해 짚어봤다.
아울러 문체부는 하반기에 정부 부처의 뉴미디어 소통 사례, 공공 분야 흐름 보고서(트렌드 리포트),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규모 강연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2017년 10월에도 `데이터가 말하다(Data tells)`라는 주제로 데이터가 갖는 힘의 의미와 인공지능(AI)을 통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과의 소통은 곧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통해 여론을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며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을 배우고 이를 국민과의 소통에 접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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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4월 30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을 방문, 안전상황 점검은 물론 연극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양우 장관은 소극장에서 배전반의 안전장치와 피난 유도등의 작동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무대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연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1월 28일부터 의무화된 피난안내도 비치 상태와 피난 안내 방송 실시 여부 등도 점검했다.
안전상황을 점검한 박양우 장관은 "공연장 안전은 관객들과 공연 관계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박 장관은 연극단체 관계자와 연극연출가 등 연극인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블랙리스트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연극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국립극단 창단 70주년인 내년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해 연극인들이 단합하고 다양한 연극행사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공연 관광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고 연극계 인사들과 함께 연극 을 관람하고 출연진을 격려했다.
한편, 문체부는 공연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연장 안전 지침(매뉴얼)을 보급하고 공연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소규모 공연장에 대한 안전시설 개ㆍ보수와, 자동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공기청정기 등의 안전용품 보급, 피난유도선 및 피난안내도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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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영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4월) 14일 조합은 2019년 정기총회 개최와 관련해 총회대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분야는 총회대행 전반업무, 홍보, 기타 조합의 발주 업무 등으로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3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봉천12-2구역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봉천역이 도보 5분 내에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강남권과 서남권으로 편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경전철 신림선(여의도 샛강~서울대)이 2021년 개통할 예정으로 추후 여의도까지 이동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주변에 라붐아울렛, 포도몰, 롯데백화점 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GS슈퍼마켓 관악점, 주민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어 또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 미림여고, 문영여고, 광신고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장군봉근린공원, 청룡산생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한솔길 35(봉천동) 일대 8만8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의 시공권은 대림산업이 갖고 있으며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라는 브랜드로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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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립외교원 대회의실에서 `신남방ㆍ신북방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외교전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신윤환 서강대 교수, 홍완석 한국외대 교수 등 국내 신남방 및 신북방정책 분야의 전문가들, 그리고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 주한 외교단 인사가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의 기조연설 및 신남방ㆍ신북방정책 협력국가 주한 대사들의 축사에 이어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유라시아대륙과 인도태평양의 신지정학적 국제정치가 부상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다변화 전략으로서 신남방ㆍ신북방정책의 의미와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정부가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신남방ㆍ신북방정책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그 성과를 평가ㆍ점검하고 향후 외교적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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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개인정보 불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를 거래하는 게시물은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제1항6의2호에 따른 `불법정보`의 하나로, 온라인에서 거래(게시)가 금지돼 있으며 불법거래 게시물이 확인된 경우 해당 서비스 운영자는 신속히 삭제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이용해 개인정보 불법거래 게시물을 탐지한 결과, 작년 기준 총 탐지 11만5743건 중 아이디 불법거래 게시물은 5만2915건으로 약 45.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국내외 웹사이트 등에서 불법 거래된 아이디는 온라인 카페ㆍ쇼핑몰 등에서 상품ㆍ서비스를 거짓으로 평가ㆍ홍보하는데 활용되고, 댓글을 이용한 검색 순위조작, 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이러한 폐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ㆍ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 구축, 게시물 삭제 기간 단축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는 한편, 해외 웹사이트에 게시되는 한국인 아이디의 불법거래를 탐지ㆍ삭제하기 위해 한중인터넷협력센터(북경 소재)와 중국인터넷협회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집중단속 기간에 시스템 탐지횟수를 확대(1일 1회)하고, 불법거래 관련 주제ㆍ국가ㆍ언어ㆍ시기 등을 검색 키워드에 추가 반영하는 등 아이디 불법거래 게시물 감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아이디 불법거래 게시물의 탐지를 보완하기 위해 이용자 참여형 신고제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이용자 참여형 신고제는 이용자가 직접 불법거래 게시물을 확인한 경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해당 게시물 URL과 화면 캡처 등의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방통위는 향후 탐지된 아이디 불법거래 게시물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삭제하지 않을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삭제ㆍ차단 조치할 예정이며, 상습적으로 아이디를 불법거래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아이디 불법거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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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아시아 국제개발협력(ODA) 중점협력국(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 기상청장 등 6명을 한국기상청에 초청해 고위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아시아 국제개발협력(ODA) 중점협력국가와 기상ㆍ기후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기상청의 선진기상기술(천리안위성 2호기, 태풍현업시스템 등) 협력 강화 ▲동남아시아 맞춤형 기상ㆍ기후 서비스 발굴 ▲기상ㆍ기후 역량 강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시아 전체 기후변화 대응 및 기상재해 예방은 물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상기술을 전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과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전수 및 인력 파견 등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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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어린이 문화재 안전교육 시행에 돌입했다.
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백제 문화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재 안전교육을 오는 9월 27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 주관으로 백제 문화권 초등학교 5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림사지ㆍ공주, 무령왕릉ㆍ공주 박물관 등 문화재 현장과 교실에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전교육이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문화재 안전교육의 대상을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확대했다. 문화재 현장 등에서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 문화재 훼손 사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점으로 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문화재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청소 상태나 소화기 비치여부 그리고 낙서, 벌레 등으로 인해 문화재가 훼손된 곳을 그림으로 그리고, 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4월 안전교육을 마친 부여군 규암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는 "정림사지 강당의 석불좌상을 보고 평소에 문화재가 이렇게 노후됐는지 몰랐는데, 이번 문화재 안전교육을 통해 앞으로 우리 고장에 있는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싶다"며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문화재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게 됨으로써 안전의식이 함양되고 인위적인 문화재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어린이 문화재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3 · 뉴스공유일 : 2019-05-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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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인 황현이 약 47년간의 역사 등을 기록한 `매천 황현 매쳔야록`을 비롯한 7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이 문화재로 등록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매천 황현 매천야록(梅泉野錄)` 등 7건의 항일독립 문화유산과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이자해자전 초고본`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매천 황현 매천야록`, `매천 황현 오하기문`, `매천 황현 절명시첩`, `매천 황현 시ㆍ문(7책)`, `매천 황현 유묵ㆍ자료첩(11책)`, `매천 황현 교지ㆍ시권(2점)ㆍ백패통`, `윤희순 의병가사집`과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 등 총 8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46호 `매천 황현 매천야록(梅泉野錄)`은 조선말부터 대한제국기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경술국치 직후 순절(殉節)한 황현이 1864년 대원군 집정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약 47년간의 역사 등을 기록한 친필 원본 7책으로 한국근대사 연구에 중대한 가치를 지닌 사료다. `매천야록`에는 한말에 세상을 어지럽게 했던 위정자의 사적인 비리ㆍ비행과 특히, 일제의 침략상과 이에 대한 우리 민족의 끈질긴 저항 등이 담겨 있으며, 자유로운 방식으로 당시의 역사를 보고 들은 대로 기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47호 「매천 황현 오하기문(梧下記聞)」은 황현이 저술한 친필 원본 7책으로, `매천야록`의 저본(底本, 초고)으로 추정된다. 19세기 후반부터 1910년까지의 역사적 사실과 의병항쟁 등을 비롯한 항일활동을 상세하게 전하며 한국근대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오하기문`이란 표제는 황현이 거처한 정원에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이 글을 기술하였다는데서 유래했으며, `매천야록`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방식으로 당시의 역사를 보고 들은 대로 기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48호 `매천 황현 절명시첩`은 황현이 1910년 8월 경술국치 다음 달인 9월에 지은 절명시(絶命詩) 4수가 담겨있는 첩으로, 양면으로 되어 있으며 서간과 상량문 등도 포함되어 있다. 황현은 절명시를 남기고 사랑채였던 대월헌(待月軒)에서 순절하였고,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49-1호 `매천 황현 시ㆍ문(7책)`은 `한말삼재(韓末三才)`, `호남삼걸(湖南三傑)`로 이름을 날린 문장가였던 매천 황현이 1880년대에서 1910년까지 지은 약 548수의 친필 시를 모아놓은 시집 4책과, 그가 지은 다양한 글을 모은 문집 3책이다. 황현의 시에는 식자인(識字人, 지식인)의 책임의식이 깊이 투영되어 있어서 우국충절의 지사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집에서는 그가 지은 다양한 글을 싣고 있어 그의 사상과 활동을 파악할 수 있다.
등록문화재 제749-2호 `매천 황현 유묵ㆍ자료첩(11책)`은 황현의 저술뿐만 아니라 그의 지기(知己)들, 당대의 지식인들과 주고받은 서간, 중요사건에 대한 신문기사 모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놓은 유묵ㆍ자료첩 11책이다. 황현은 당대의 문인들과 교유하며 수많은 글을 남겼는데, 그의 글을 모아놓은 이 유묵ㆍ자료첩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국가적 위기와 민족의 존망, 사회 상황, 그리고 지식인들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매우 귀중한 희귀 자료라 할 수 있다.
등록문화재 제749-3호 `매천 황현 교지ㆍ시권(2점)ㆍ백패통`은 황현이 1888년 생원시(生員試)에서 급제(1등 제2인)한 교지(敎旨), 1887년 전북 장수의 향시에 응시하여 장원한 시권(試券)과 1888년 생원시 2소에 응시해 1등 제2인으로 급제한 시권(試券), 그리고 이를 보관한 백패(白牌)통이다. 당시 선비들이 지향했던 관계 입문의 첫걸음인 과거 시험과 관련된 유물로서,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다. 이 유품들은 순절한 우국지사의 일상을 보존하고, 이 시기 선비들의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다.
등록문화재 제750호 `윤희순 의병가사집`은 여성 독립운동가인 윤희순(尹熙順, 1860~1935)이 의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은 낱장의 친필 가사들을 절첩(折帖)의 형태로 이어 붙인 순한글 가사집이다. 윤희순은 `안사람 의병가` 등을 지어 부르게 하고,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의병운동을 고취하고 지원하였으며, 대한독립단에서 활동하고 학교를 설립하여 민족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열한 항일운동을 했다.
`윤희순 의병가사집`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문집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고, 근대 가사와 한글 표기 방식 등 국어학과 국문학 연구 등의 중요 기록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51호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은 한국전쟁 직후, 한양대학교 캠퍼스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1956년 대학 본부로 건립되었다. 외관을 석재로 마감하고 정면 중앙부에 열주랑(列柱廊)을 세우는 등 당시 대학 본관 건물에서 보이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공학을 모태로 성장한 대학으로 경제 개발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술 인력을 배출한 한양대학교의 역사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매천 황현 매천야록` 등 8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유산인 `이자해자전 초고본`,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 2건과 교육시설인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 등 총 3건이다.
`이자해자전 초고본`은 1930~1940년대 내몽고에서 의사(醫師)로 일하며 광복군으로 활동한 이자해(李慈海, 1894~1967)의 전기다. 서간도 지역의 대한독립단의 조직과 변화, 내몽고 지역에 다수 한인들의 거주 사실과 이들이 일제 패망 후 한인회를 조직하여 활동한 사실, 한국광복군과 연계해 병력을 모집하는 초모(招募) 활동을 전개한 사실 등 북경 이북에서 내몽고 바오터우에 이르는 한국 독립운동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들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립운동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독립운동사략(상편)`은 상해 임시정부에 참여한 김병조(金秉祚, 1877~1948)가 저술한 책으로서 3ㆍ1운동의 배경, 각 지방에서 발표된 독립선언서와 국내외 운동의 전개상황, 일제의 탄압 실태, 임시정부의 수립과 통합과정 등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3ㆍ1운동 연구의 기본 문헌이 됐으며, 방대한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어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익산 구 이리농림고등학교 본관`은 1963년 당시 이리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전문 교육기관인 이리농림학교의 제2본관으로 건립된 건물로, 학교의 역사와 흔적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붉은 벽돌의 조적조(組積造) 건물이면서 주출입구 상부의 계단실과 정면에 설치한 현관부(포치)를 화강석으로 쌓아 입면을 강조한 건축 기법 등이 특징이며, 보존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이자해자전 초고본` 등 3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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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서해안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에 착수해 2달간 해수 38건, 갯벌 33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지난 4월 29일 올해 처음으로 서해안지역 해수 3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일 가량 늦은 것으로 지난해는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검출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서 발생해 절반 가까이 사망(치사율 50%)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결핍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병 중에서도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면서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서 먹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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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천식ㆍ폐렴 구제급여 상당지원ㆍ긴급의료지원 등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자 112명을 선정했다.
지난 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5차 회의에서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지원대상자 5명 및 폐렴 48명 등 총 109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긴급의료지원 대상자 1명 및 원인자 미상ㆍ무자력 피해자 2명을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127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올해 4월 12일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814명에게 총 309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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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폐암 검진 도입을 위한 법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암 검진사업에 폐암 검진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 대상자를 규정하는 「암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오는 7월 1일 시행).
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암 검진사업 대상 암종에 폐암 검진 추가 및 폐암검진의 대상연령 기준, 주기 등이 규정된다(제8조제1항별표1).
아울러 향후 폐암 검진기관 지정 기준을 규정하는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암 검진사업대상(간, 유방, 자궁경부, 대장, 위)에 폐암 검진을 추가해 실시할 예정이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검진비(약 11만 원)의 10%인 약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
보건복지부 김기남 질병정책과장은 "폐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폐암 검진 관련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폐암 검진기관 지정 및 교육과정 마련, 금연치료 연계 등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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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한ㆍ아시아 방송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 디지털방송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9)과 연계ㆍ운영되며, 한ㆍ아시아 방송인들 간의 교류ㆍ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방송콘텐츠 제작ㆍ유통 관련 교육을 통한 한류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지속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날에는 `콘텐츠를 넘어선 플랫폼, 유통의 미래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아시아 디지털방송아카데미 교육생 및 부산콘텐츠마켓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ㆍ외 방송ㆍ미디어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방송플랫폼의 진화와 미디어 커머스 성공 전략, 방송콘텐츠의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방송시장의 최신 동향에 대한 분석과 활용 전략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둘째 날부터는 아시아 15개국 방송인 25명과 국내 방송인 50명 등 총 75명이 참가해 국가별 방송시장 현황과 방송콘텐츠 시장의 주요 정책사항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전략 방안을모색한다. 또한 글로벌 신흥시장(중남미ㆍ중동 등) 및 주요 시장(북미ㆍ중국 등) 진출을 위한 대응전략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시아 디지털방송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부산콘텐츠마켓에 참여하는 방송영상 관계자와의 사업연결(business matching) 만남의 자리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을 확산해 나가는 한편, 국내 방송ㆍ미디어 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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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센인피해사건진산규명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변경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변경하고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 등을 규정한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한센인피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5월 7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오는 7월 16일 시행).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소속을 국무총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하도록 한 한센인피해법 개정(지난 1월 15일 공포, 오는 7월 16일 시행)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위원이 되는 관계공무원의 지위를 종전 `차관급`에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등` 으로 변경했다(영 제2조).
이는 위원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전문적ㆍ집행적 성격이 강한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소속을 변경함에 따라, 위원 구성을 그 지위에 맞게 규정하기 위해서다. 또한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 2년은 종전대로 유지하되, 연임은 한 차례만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위원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ㆍ의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는 위원의 제척ㆍ기피ㆍ회피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영 제2조의2). 위원회 간사는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 중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명하도록 했다(영 제5조제2항).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가 피해자 심사ㆍ결정 등 실질적인 심의ㆍ의결 기구로서 기능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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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사는 바닷새의 번식시기가 빨라지고 아열대성 생물이 서식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섬 생태계의 변화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통영시)에서 사는 괭이갈매기를 관찰한 결과, 올해 4월 1일 첫 번식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수 국립공원연구원 조사연구부 단장이 2004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언급된 홍도 괭이갈매기의 번식 시작일인 2003년 4월 11일 보다 10일 빠른 것이다. 연구진은 괭이갈매기의 번식일이 빨라지는 이유에 대해 이곳 일대의 연평균 기온이 상승 추세를 보이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도의 연평균 기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3.8도, 1980~1989년은 13.7도, 1990~1999년은 14.2도, 2000~2009년은 14.2도, 2010~2018년은 14.8도로 나타났다.
홍도에서 북쪽으로 35㎞ 떨어진 거제도의 연평균 표층수온 변화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73~1979년은 17.96도, 1980~1989년은 17.89도, 1990~1999년은 18.14도, 2000~2009년은 18.77도, 2010~2017년은 18.55도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는 홍도에 사는 식물에서도 드러났다.
그간 제주도에서만 분포지가 알려졌던 열대ㆍ아열대식물인 `고깔닭의장풀`이 지난해 홍도에서도 확인됐다. 이밖에 홍도에는 열대ㆍ아열대식물인 `선인장`도 넓게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이 지난해 홍도 앞바다의 어류를 조사한 결과 29종 중 범돔, 아홉동가리 등 아열대성 어종이 절반 이상인 16종(55%), 온대종은 돌돔, 쥐치 등 13종(45%)으로 확인됐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먹이사슬로 연결된 자연생태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홍도 등 섬생태계에 대한 장기적인 관측(모니터링)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2011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를 비롯하여 태안군 난도, 울릉군 독도 등 바닷새가 집단으로 번식하는 무인도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어류, 동ㆍ식물 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살펴보는 통합 관측(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관측 자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섬생태계 영향을 감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7 · 뉴스공유일 : 2019-05-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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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청 청사 내에서 1회용컵ㆍ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 `4대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8일 경기도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폐기물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계획`에 앞장서고자 이달부터 청사 내에서 `4대 1회용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사 내에서는 1회용컵이나 용기 대신 머그컵이나 다회용 식기,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나 장바구니,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업무공간에서 1회용컵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한편 외부인이 참여하는 회의 개최 시에도 개인 다회용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내 매점에서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며, 배달 음식 이용 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경우 사용 제한을 추진하되 음료 특성 상 빨대가 반드시 필요한 음료에 한해서는 한시적으로 빨대 사용을 허용하고 대체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달까지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한 뒤 내달(6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향후 시ㆍ군 및 공공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의 1회용 비닐 사용과 커피전문점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업종별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1회용품 다량 사용 업종별 맞춤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1회용품을 자발적으로 저감하는 환경우수업소에 대한 홍보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 의회와 적극 협의한다는 구상이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4대 1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실천하기로 했다"며 "조금 불편하겠지만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민ㆍ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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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강원도산불피해 구호 성금 5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난 7일 전달했다.
대한체육회의 이 같은 성금 전달은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이재민 지원을 위함이다.
이번 성금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산불 피해 지역(강릉, 속초, 고성, 동해, 인제)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구입, 주거시설 피해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하루 빨리 복구가 이뤄져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모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 푸드트럭(찾아가는 선수촌식당), 스포츠 버스(찾아가는 운동회) 등 각종 체육행사가 강원 고성, 인제 등에서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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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는 10일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 기념으로 포럼이 개최된다.
8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한국위원회(ICOMOS-KOREA, 위원장 이왕기)ㆍ한국건축역사학회(회장 전봉희)와 공동으로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20년, 문화재 수리의 현황과 과제`포럼을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기획한 이번 공동 포럼은 지난 4월 30일 준공식을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보수정비에 따른 그동안의 조사연구와 수리과정을 공유하고 한국 문화재 수리의 현황을 분석하는 한편, 앞으로의 문화재 수리ㆍ복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김현용 학예연구사(국립문화재연구소)의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현황 및 의의`를 시작으로 1부 `문화재의 원형과 수리`에서는 ▲한국문화재 수리 제도의 현황과 과제(정영훈, 문화재청) ▲고고학적으로 살펴본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활용(이청규, 영남대학교) ▲건축문화재 원형보존과 진정성 확보(이왕기, 목원대학교) 발표가 준비됐다.
2부 `문화재 수리 기술과 전통재료`에서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과정에서 고민이자 과제였던 원재료 사용성에 대해 살펴보는 ▲석조문화재 보수에서 원재료의 사용과 과제(이찬희, 공주대학교) ▲미륵사지 석탑 해체와 보수공사를 위한 구조공학적 분석과 발전 방향(홍성걸, 서울대학교)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홍승재 원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앞서 발표한 5명의 발제자들과 토론자들이 함께 발표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포럼이 관련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과 학생 등 문화재 수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문화재 수리의 진정성을 함께 고민하고 전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인 1915년 무너진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석탑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진정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와 수리를 진행해왔다. 지난 4월 30일에는 20년 만에 보수정비를 끝내고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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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법학전문대학원생, 법학전공 일반대학원생 등 예비 법률가들의 행정심판제도에 대한 이해와 변론 능력을 겨뤄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 및 법학전공 일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 정부세종청사 7동 심판정에서 `제4회 모의 행정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모의 행정심판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모의행정심판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은 오는 8월 22일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권익위 심판정(7층)에서 진행된다.
권익위는 이번 대회부터 대표적인 권리구제절차인 행정심판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행정심판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자격을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법학전공자에게까지 확대했고, 일반인들이 참가자들의 경연하는 모습을 참관할 수 있도록 대회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허재우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이번 모의 행정심판 경연대회는 예비 법률가들에게 행정심판제도를 경험하게 해 국민권익구제의 편리한 수단인 행정심판제도를 많이 활용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행정심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의 행정심판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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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1차 권고문 발표와 관련해 권고내용을 수용, 체육인 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조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초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성폭력 사건으로 촉발된 체육계의 고질적인 인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ㆍ추진 중에 있다.
`중대한 성추행`에 대한 징계 기준 강화 등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위원회(스포츠공정위, 선수위, 여성체육위)에 인권전문가 포함 의무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타 국가 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인권 분야 협력 체계 구축, 스포츠인권 가이던스의 전면 개정 등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4개 소위원회 포함)를 구성해 체육계 체질 개선을 위한 각종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인권 침해 사건을 계기로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등 체육단체와 현장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재확인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 필요성을 절감함에 따라 자체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체육인 대상 교육센터 설립 등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동 교육센터 설립과 관련해서는 향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와 적극 협의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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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환경부(차관 박천규)는 환경재단,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와 함께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아르(R)점 앞 광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1주년 성과를 발표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리는 `마이 텀블러(MY TUMBLER)` 공익활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회용컵 사용장면을 인증한 시민들에게 개인 통컵(텀블러)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해 5월 24일에 체결한 환경부-커피전문점(16개 사)과의 자발적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 보너스 스타`라는 개인컵 보상(리워드) 혜택을 도입했다. 개인컵을 쓰는 고객에게 300원을 할인해 주거나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점수(에코별)를 보상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한 결과, 2017년 5월부터 2018년 자발적 협약 전까지 12개월간 389만6635개였던 스타벅스 전국 매장의 개인컵 사용량은 자발적 협약 이후인 2018년 5월부터 같은 기간 동안 178% 증가한 1081만9685개를 기록했다.
2018년 11월부터 스타벅스가 종이빨대 및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한 결과, 1회용 빨대 사용량은 7208만3900개에서 4355만1500개로 약 40% 감소했다. 자발적 협약 이후 1회용컵과 빨대 사용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다.
환경부-환경재단-스타벅스는 1회용컵과 빨대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무심코 사용한 1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1회용품을 안 써보니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더라는 시민의 말에 힘입어 앞으로 효과적이고 다양한 자원순환정책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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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2019 열린 관광지` 공모에 나선다.
`열린 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ㆍ보수해 장애인, 어르신, 영ㆍ유아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에 시작된 열린 관광지 사업은 국정과제로 지정돼 2018년까지 총 29개소를 선정해 지원했고, 2022년까지 누적 100개소를 만들 예정이다.
2019년 열린관광지 사업에서는 지원 개소 수의 증가와 권역별 지원이라는 변화를 도입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소 증가한 총 20개소를 열린 관광지로 조성한다. 또한 2018년까지는 지원 단위가 `관광지점` 1개소였으나, 올해부터는 열린 관광환경을 개별 관광지 차원에서 관광권역 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최소 4개소에서 최대 10개소 관광지점으로 이뤄진 `관광권역` 단위로 지원한다.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면 ▲맞춤형 컨설팅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ㆍ보수 비용 ▲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온ㆍ오프라인 홍보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2019년부터는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필수 조건을 충족하는 열린 관광지에 ▲`열린 관광지 현판`을 수여하고, 정기적인 점검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기초자치단체에게 부여되며, 자세한 공모 계획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ㆍ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초자치단체는 31일까지 공문과 우편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열린 관광지 사업 설명회는 이달 15일 오후 2시, 영진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210호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기초자치단체 담당자뿐 아니라 열린 관광지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장애인구가 약 300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열린 관광지 사업을 통해 물리적으로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무장애 여행 정보 제공 확대, 무장애 여행 서비스 개선으로 신체적 어려움은 가진 분들도 편리하게 관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 환경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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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생체모방로봇 기술로드맵`을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방사청은 현재 민간부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초ㆍ원천 기술을 생체모방로봇의 가장 큰 수요처인 국방 분야에서 국방 임무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해 플랫폼 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이번 로드맵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생체모방로봇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신소재, 초소형화 기술 등이 집약된 분야로, 의료 및 민간 분야를 합한 시장은 10년 이내에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기술적, 경제적 가치가 높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생체모방로봇 중 초소형ㆍ소형 생체모방로봇, 다족형로봇, 휴머노이드로봇 등 향후 10~15년내 가시적인 성과 발생이 예상되는 10대 분야(▲지상곤충형로봇 ▲비행곤충형로봇 ▲조류형로봇 ▲뱀형로봇 ▲다족형로봇 ▲휴머노이드로봇 ▲수중유영로봇 ▲수중보행로봇 ▲공중-수중 자유이동로봇 ▲해양에너지 하베스팅)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방사청에 따르면 생체모방로봇은 세계적으로 미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러시아, 유럽 등이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은 고등연구개발국(DARPA) 주관으로 무인자율로봇과 휴머노이드로봇 기술 경연을 통해 이 분야 기술을 혁신해 왔는데, 최근에는 건물, 지하, 산악 및 공중, 수중 등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는 침투성과 에너지 효율성 등으로 미래 근접전 전투를 위한 다양한 생체모방로봇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미국 DARPA가 주관하는 휴머노이드로봇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생체모방로봇의 기초원천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체계적인 정부 투자가 이뤄질 경우 향후 10년 이후에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을 것으로 방사청은 예상했다.
이번에 발간한 국방생체모방로봇 기술로드맵은 이후 무기체계 소요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국방기획문서에 반영되고, 생체모방로봇 개발에 필요한 국가-국방R&D 부처 간 협력과제 발굴시 활용될 예정이다. 발간된 단행본은 민간 부처와 국방 부처의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해 합참, 각 군 및 산ㆍ학ㆍ연 등 국방 관련 기관과 민간부처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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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정책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담당할 새만금 정책기자단 `2019 새만금 탐험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19 새만금 탐험대`는 새만금의 주요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를 국민에게 신속하게 소개하기 위해 ▲현장탐방팀 ▲과학실험팀 ▲미래차·모빌리티팀 ▲역사 이야기팀 ▲지역공동체 스케치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모집된다.
새만금에 관심이 있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청년(만 19~29세)들을 대상으로 한다. 5개 팀으로 구분해서 팀당 3명 이내, 총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은 인터넷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20일 진행된다.
`2019 새만금 탐험대`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새만금 정책 현장 취재 및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ㆍ확산하는 등 민간 홍보대사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팀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워크숍(공동연수), 우수기자 포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박종민 새만금개발청 대변인은 "새만금 탐험대는 새만금 현장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직접 뛰어다니는 만큼, 새만금개발청 소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새만금에 관심이 많고 홍보 활성화에 기여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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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오는 10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 대회의실에서 제12기 대학생 기자단(유니콘)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는 창설 50주년을 맞아 대학생 50명을 제12기 대학생 기자단으로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12기 대학생 기자단에 위촉장이 수여되고 공식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또한 이날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간 활동했던 제11기 대학생 기자단의 해단식도 함께 개최된다. 통일부는 제11기 대학생 기자단 중 1년간 성실하게 활동을 수행한 기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중에서 1년간 활동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장관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제12기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까지다. 기자단은 통일부 공식 블로그에 본인이 직접 취재한 기사를 게재한다. 또 대학생 기자단은 통일부 관련 행사, 전문가 토론회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젊음과 열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씨앗이 될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학생 기자단이 1년간 통일문제와 남북관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국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ㆍ확산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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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희망자 및 양식창업자를 대상으로 `내수면 양식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5년 처음으로 양식기초반 교육을 개설해 현재까지 4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인원은 40명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식장 운영에서 꼭 알아야 하는 양식 기초내용을 이론과 실습 교육 및 현장 방문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내수면 양식에 대한 기초적 내용인 기초양식학과 사료와 영양, 질병관리, 먹이생물 배양, 종자생산기술, 바이오플락양식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수산물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기초반 교육을 통해 예비양식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전문기술을 전수하고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의 양식 산업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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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연구원,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의 지하철 환기공조시설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를 위해 공동 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기술연구원-서울연구원-서울보건환경연구원-서울교통공사 간 MOU는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하철 및 지하도 상가 환기공조시설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대책 수립 공동연구 추진 ▲목적형 미세먼지 저감 적정기술 도출, 대기질 측정ㆍ분석 및 미세먼지 실태조사, 환기공조시설 집진장치 시범시공 및 효과분석, 미세먼지 관리기준 신설ㆍ강화 및 지침 마련 ▲각 기관 간 연구인력, 정보, 기술 상호 교류 ▲기술세미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등이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적정기술 도출, 대기질 측정ㆍ분석 및 실태조사, 집진장치 시범시공 및 효과분석, 미세먼지 관리기준 신설ㆍ강화 및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 800만 명의 서울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의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연구원의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과 연구정보, 보건환경연구원이 저장해온 대기질 관련 주요 데이터, 서울교통공사의 현장설비 운영 기술이 서울기술연구원의 융ㆍ복합 응용 기술과 만나 시너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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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장애인생활체육은 재가(在家)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과 지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친선 및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돼 왔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는 `어울림생활체육대회`도 열려 `관중이 아닌 선수`로 대회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서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9년 전국척수장애인축제대회`는 5개 종목(휠체어럭비, 배드민턴, 탁구, 핸드사이클, 휠체어소프트볼)에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척수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시ㆍ도 주최로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개최된다. 시ㆍ군ㆍ구 대항전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종합대회 성격으로 개최되며, 지역 생활체육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5월에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되고, 비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 만큼 대회 참가를 원하면 해당 시ㆍ도장애인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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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부터 11월까지 인하대학교 병원 등 전국 40여 개 병원에서 `찾아가는 미채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항암 화학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에 지치고 힘든 여성 환우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미채움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체육회 여성체육활동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체육회 의과학부 의사 및 물리치료사들이 여성 환우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저강도 체조(맨손운동, 밴드운동)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한체육회는 암 환우들의 체력 수준 등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마친 전문 여성 체육 강사를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병원에 파견하고, 운동 밴드 및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해 환우들이 운동 동작들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2017년부터 여성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정규 `미채움 프로그램` 관련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찾아가는 미채움 프로그램` 캠페인 시작, `정규 미채움 프로그램` 운영 개소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09 · 뉴스공유일 : 2019-05-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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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2019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한 전국 박물관ㆍ미술관 435개관에서 열리며, 박물관ㆍ미술관 정책이 통합된 이후 사립미술관협회ㆍ사립박물관협회도 전폭 협력해 전년 대비 참여관이 3배 이상 확대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관에서는 무료 관람 또는 할인 혜택(관람, 교육체험, 문화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박물관 교육박람회(18~19일)`에서는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달 한국박물관협회가 개최하는 바자회(13~19일)에서는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도 문화상품 쇼핑 주간(11~19일) 동안 다양한 박물관 기념품과 서적 등을 할인 판매하고, 기증받은 도록 및 학술서적으로 헌책방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계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등, 학회와 단체 21개가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17~18일/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가 `문화 중심으로서의 박물관: 전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물관ㆍ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ㆍ미술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ㆍ미술관이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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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15초 영상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틱톡이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지난 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틱톡과 대국민 정책소통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젊은 세대들이 창의적 의사 표출과 놀이공간으로 주목하고 있는 `틱톡`을 통해 국정현안 정보와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으로 1년간 매월 정부 부처의 주요 정책 현안을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고 틱톡과 공동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틱톡과 함께 3ㆍ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래퍼 비와이, 김연아-하연우의 100주년 기념음원 표출ㆍ확산(530만 회 이상 조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100주년 축하해` 캠페인(220만 조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5월에는 교육부(장관 유은혜), 틱톡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해 12일부터 17일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해준 학생과 학급에 치킨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과 선생님들은 캠페인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요즘 세대에 맞게 풀어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이계현 디지털소통관은 "멀티미디어 시대 진입 이후,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통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며 "앞으로도 틱톡과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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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2개 과정을 선정했다.
`스포츠산업 융ㆍ복합 대학원`은 `스포츠+공학`, `스포츠 + 의학`, `스포츠 + 법학` 등의 다학제적 교과과정을 운영해 미래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석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1개월간 `스포츠산업 융ㆍ복합 대학원 선정` 사업을 공고해 대학교 14개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발표 평가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포항공과대학교(스포츠AIX대학원), 성균관대학교(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 대학원) 등, 2개 과정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포항공과대학교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스포츠 멀티미디어(스포츠 영상 및 언어 분석) ▲차세대 스포츠 융합기술(가상ㆍ증강현실, 첨단 공학기술 등) 3가지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성균관대학교는 스포츠과학을 토대로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 디자인, 사회과학 등이 융합된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SIS) 과정을 제공한다. ▲스포츠 컴퓨터 상호 작용(인터랙션) 기반의 가상ㆍ증강ㆍ혼합 현실 스포츠(eXtended Reality Sport) 구현 ▲스포츠 정보 상호작용(인터랙션) 기반의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스포츠 디지털 헬스 설계 등 3가지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2개 대학원 과정 모두 전액 국비 장학생으로 운영되며, 총 4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운영 요강 등은 6월 이후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해당 학교의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1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스포츠 융ㆍ복합 분야 인재가 될 수 있는 길이 눈앞에 열려 있다. 스포츠를 전공한 학생은 물론, 공학, 사회과학, 디자인 등 다른 학문을 전공한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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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지난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안전인증시설 및 우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국민안전의 날인 지난 4월 16일 `2019년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인증시설`로 선정돼 인증패 제막식을 가진 바 있다.
안전 인증시설은 서귀포시가 안전한 지역 만들기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1차 심사를 통과한 7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가스, 기계설비, 승강기 안전분야 등 6개 분야의 현장심사를 벌였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 초 6개 분야 선정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결과를 토대로 평가점수 90%이상으로 자발적 시설물 안전관리에 노력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를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 인증시설로 선정해 3년간 안전인증제 인증시설 자격을 부여했다.
이번 표창으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및 서귀포 시내 재난안전 홍보 전광판에 시설물관리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이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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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검단신도시 내 상업용지 19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5, C6, C8블록 내 19개 필지로, 필지 당 면적은 796~2551㎡이며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 원 수준이다. 허용 용도는 근생ㆍ판매ㆍ업무ㆍ문화ㆍ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H는 이번 경쟁입찰로 공급되는 필지는 검단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하고 최초로 일반에 공급되는 용지로, 기존 구도심의 상권을 흡수할 것으로 보여 공급 전부터 많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급필지 인근에 문화ㆍ상업ㆍ업무 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특화구역이 위치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지역이 향후 검단신도시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공급일정은 다음 달(6월) 3일 입찰신청 후 4일 개찰, 24~25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및 잔금 90%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매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3.5%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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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성장현)는 해방촌(용산2가동), 서계동 일대 20년이 지난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 연락주택을 대상으로 `서울가꿈주택사업`을 진행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13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원 내용은 공사비용 전부 또는 일부로 지원 비율은 공사 내용에 따라 상이하다. 담장 철거 및 재조성, 쉼터 조성 등은 공사비 전부를 지원하며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는 비용의 전반 이내가 지원된다.
최대 지원 금액은 단독ㆍ다가구의 경우 1500만 원, 다세대ㆍ연립의 경우 2000만 원이다. 지원 조건은 ▲기존 세입자 임대료 4년간 동결 ▲보조금 전부를 지원받은 부분 2년간 유지 ▲가꿈주택 점검단 사전점검 및 준공점검 시 협조 등이다. 공사 과정 기록과 홍보물 설치도 협조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용산구 해방촌과 서계동 일대 노후주택 소유주는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주택가격이 6억 원이 넘거나 주택으로 사용하는 연면적이 50퍼센트 미만인 주상복합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참여를 원하는 이는 해방촌 주민의 경우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서계동 주민의 경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장현 청장은 "시 방침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며 "주거재생이 시급한 서계동, 해방촌 일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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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ㆍ원장 한승헌)은 연세대학교와 `KICT-Yonsei 스마트시티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연세대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분야에 특화된 학ㆍ연 협력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티의 성공을 위해 전통적인 건설분야는 물론 새로운 연구 분야와의 융합연구가 필수적이다. 이에 연세대는 건설연이 보유한 미래형 건설기술과 연세대의 전기, 전자, 화학 등 기초 원천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향후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신기술 시범 적용과 테스트 베드 공동 활용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동연구를 위한 학연학생 선발 및 지도를 통해 우수 인력도 양성한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대한민국에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건설연과 연세대의 스마트시티 공동 융합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성공에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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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주유소용지, 자동차관련시설용지 및 종교시설용지 총 5필지(1만305㎡)를 경쟁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14일 LH에 따르면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 당 면적은 2552~257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80만 원 수준이다. 또한,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지상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1ㆍ2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파악됐다.
주유소용지의 공급면적은 1660㎡,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69만 원 수준이며 건폐율 20%, 용적률 100%로 지상 3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자동차관련시설용지의 공급면적은 175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06만 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지상 8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용도로는 주차장, 세차장, 검사장, 매매장, 정비공장 등이 가능하다. 종교용지의 공급면적은 177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85만 원 수준으로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토지의 입찰ㆍ추첨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이달 30일 이뤄지고 같은 날 개찰 및 추첨이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오는 6월 10일~14일 실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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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상가정보연구소는 `2019 유망 수익형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19 수익형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경기 성남시 분당 디자인 코리아 센터에서 오는 17일 강연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가시장 분석 전문가와 세무 전문가가 나와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덧붙였다.
세부 강의로는 ▲대한민국 상권 흥망성쇠(興亡盛衰) 원리 대해부 ▲상가 임대료 상승과 하락 요인 분석 ▲`급변하는 수익형부동산 트렌드 분석 및 시장 대응 전략` ▲`돈 되는 유망 수익형부동산(상가) 유형 분석` 등이 진행된다.
이어 세무 전문가 유찬영 세무사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세무`라는 주제로 주택과 다른 수익형부동산 관련 취득, 보유, 처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절세 정보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수익형부동산 투자 관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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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는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29개 대상지를 15일 선정ㆍ발표했다.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15개 구ㆍ군에서 47개 공동주택 단지가 총 51개 사업을 응모해 시는 지난 4월 25일 구ㆍ군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8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구 대청파크빌라와 서구 대신롯데캐슬을 비롯한 총 13개 구ㆍ군의 2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향후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상지에 총 사업비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장수)사진 촬영ㆍ화목 가족사진 공모 ▲8ㆍ15 광복기념 주민화합축제 ▲빛 그림 공연과 아나바다장터 ▲두(豆)드림사업(콩나물 재배, 기부 행사)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ㆍ화합하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5 · 뉴스공유일 : 2019-05-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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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8개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실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주민참여 등을 고려해 2차례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시설공모 3건, 기획공모5건)을 선정했다. 아울러, 공모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시행하며 총 1억2800만 원 예산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시설공모사업은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 등이고, 기획공모사업은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한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5 · 뉴스공유일 : 2019-05-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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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유기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이 `공간정보 구축 기술 및 활용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정밀도로지도 구축 및 갱신기술 등 미래융합사업 발굴 협력과 공간정보 연구ㆍ활용 확대, 접근 불능지역 공간정보 활용ㆍ구축 협력 등이 주요 안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은 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연천SOC실증연구센터를 정밀 도로지도 제작 장비인 이동형측량시스템(MMS) 검정 시설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연구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정보 표준 및 건설 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교류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측량 및 공간정보가 스마트 건설과 국토정보 관리에 필수 요소이며 양 기관의 시설, 인력, 장비, 정보 공유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ㆍ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5 · 뉴스공유일 : 2019-05-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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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정부는 서울 집값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시 창릉지구와 부천시 대장지구에 수도권 3기 신도시를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발표에 일산ㆍ운정ㆍ검단 등 기존 1ㆍ2기 신도시 주민들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3기 신도시 건설 후폭풍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건설 예고
경기 일산ㆍ파주 주민들 `반대 집회`
현재까지 1기 신도시는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5개 도시를, 2기 신도시는 모두 12곳으로 ▲서울 송파(위례) ▲인천 검단 ▲경기 김포(한강) ▲화성 동탄1ㆍ2 ▲평택 고덕 ▲수원 광교 ▲성남 판교 ▲양주 옥정 ▲파주 운정 ▲충남 아산신도시(천안ㆍ아산) ▲대전 도안신도시(유성ㆍ서구)가 꼽힌다.
그중 고양 일산과 파주 운정 등 신도시연합회는 지난 12일 500명의 주민과 함께 3기 신도시 지정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고양 창릉지구의 3기 신도시 지정 취소를 요구하며 오는 18일 2차 촛불 집회와 함께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예고했다.
신도시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턱없이 부족한 자족도시 기능과 열악한 광역교통망으로 서러움을 느낄 때 정부는 창릉동 3기 신도시 지정을 기습적으로 발표해 우리를 분노케 했다"며 "1, 2기 신도시인 일산과 운정지구 자족 기능은 제대로 확보하지도 않고 서울 경계에 추가로 신도시를 조성하면 일산과 운정지구는 베드타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은 지난 1년간 공시가격이 수천만 원 하락하고, 집값도 1억 원 이상 급락했다. 지난 14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일산서구의 랜드마크 단지 중 한 곳인 `하이파크시티일산파밀리에`는 전용면적(이하 생략) 173.77㎡ 공시가격이 지난해 1월 약 4억 원에서 올해 1월 3억7600만 원으로 2400만 원 하락했다. 2588가구 대단지인 `큰마을대림`도 84.73㎡의 공시가격이 작년 1억8700만 원에서 올해 1월 1억7600만 원으로 1100만 원 떨어졌다. 주엽동 강선마을 14단지의 경우 84㎡가 최근 5억9000만 원에서 4억7000만 원으로 1억2000만 원 하락한 매물까지 나왔다.
이처럼 아파트가격 하락과 더불어 주민들은 고양시에 예정된 입주 물량도 지적했다. 현재 고양시에 예정된 물량은 창릉 3만8000가구를 포함해 총 9만500가구로, 창릉에 3기 신도시가 들어서면 이들 지역 아파트값 하락세는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한 주민은 "3기 신도시 지정은 운정과 일산 등 기존 신도시 주민들을 사지로 몰고 있다"며 "지하철 3호선을 운정신도시까지 확정해 조기 건설하는 등 기존 신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2기 신도시를 아직 마무리하지도 않았으면서 3기 신도시를 바로 옆에 만들어서 2기 신도시를 고사시키려고 한다"면서 "정책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처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민들의 반발에 지방정부도 한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정부에 고양 창릉에 대한 신도시 조성 계획에 반대하는 태도를 밝히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발표해 "운정신도시의 경우 아직 3지구 분양조차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정부가 약속한 첨단기업 유치와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 대책이 이행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운정신도시와 서울 사이에 새로 신도시가 조성되면 심각한 교통난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주택 수요를 분산시키려 한다면 신도시를 건설하기에 앞서 운정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부터 우선돼야 한다는 뜻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도 이달 14일 서울 혜화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 방향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정부가 막대한 개발 이익을 노리고 신도시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라며 "신도시 개발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만들지 않는 한 3기 신도시는 주거 안정보단 부동산 투기, 집값 불안만 야기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1ㆍ2기 신도시 교통난 해결 `안돼`… 엎친 데 덮친 격 버스요금 `인상`
"3기 신도시 들어서면 교통지옥 가중될 것"
일산과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인근 창릉지구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도시 경쟁력이 더 약화할 것을 우려함과 동시에 버스요금 인상으로 열악한 교통환경도 더욱 안 좋아질 것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고양 창릉지구 광역교통망인 `고양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고 하자, 2기 신도시 주민들은 박탈감을 호소했다. 현재 수도권 2기 신도시 10곳 중 판교와 광교를 제외한 8곳은 계획됐던 주요 교통망의 대부분은 아직 착공조차 안 됐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3기 신도시 발표에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지난 12일 집회를 열고 "12년 전 첨단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달콤한 말만 믿고 파주로 이주했지만, 출ㆍ퇴근 교통지옥 등 불편을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신도시연합회 관계자도 "주민들이 교통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하철 3호선을 운정까지 연장해 최대한 빨리 건설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인근 3기 신도시 지정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강한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으로 교통 등 여건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4일 경기도 경기지역 시내버스 요금은 올해 9월부터 현재 1250원에서 1450원으로 200원 오른다. 직행좌석버스 요금은 2400원에서 2800원으로 400원 인상된다. 그동안 버스 노조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임금 감소분 보전을 포함한 임금 인상을, 버스 업계는 추가 채용 부담 등에 따른 요금 인상을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재차 가시화된 2기 신도시 교통여건 악재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3기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2기 신도시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 창릉지구에 지하철 고양선을 신설하면 인근 신도시 주민들도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를 조성하기 전에 지자체와 수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며 교통망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면서 "2기 신도시처럼 인프라 부족으로 실패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기존 신도시에 필요한 교통망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교통망이 3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완성되면 2기 신도시 공동화를 부추긴다고 목소리를 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새로운 교통망을 확충하는 동시에 기존 신도시 교통망 개선작업도 병행해야만 서울 인구의 분산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정책을 부동산시장에 혼란이 아닌 안정을 위한 보완책이란 주장이지만 지역주민은 각기 상충한 생각을 나타내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게다가 3기 신도시 건설은 수도권 분양시장의 작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 예상돼 향후 정부와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대립양상 변화와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5 · 뉴스공유일 : 2019-05-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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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환경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덕유산 설천봉~향적봉 구간 탐방로 일시 통제 기간에 맞춰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관광곤도라 춘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 기간 동안 관광곤도라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하고, 오는 18일부터는 재정비된 관광곤도라로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설천봉~향적봉 구간은 멸종위기야생생물 삵, 무산쇠족제비, 덕유멋조롱박딱정벌레, 날개하늘나리 등은 물론, 구상나무 등 특산종이 서식ㆍ분포하고 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봄철 멸종위기 야생생물, 특산종의 번식ㆍ개화기를 맞아 서식처를 보호하고 탐방객 과밀에 따른 훼손을 줄이기 위해 설천봉~향적봉 구간의 탐방로 출입 통제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6 · 뉴스공유일 : 2019-05-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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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검토 및 사업화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 내 화훼업 종사자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LH는 직접 화훼유통복합센터를 건립ㆍ운영하는 방안과 리츠, 민간개발 등 다양한 사업방식이 검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역 수행업체는 보고회에서 꽃과 함께 일하며 휴식과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메쎄 플라워(Messe Flower)`라는 개발 컨셉을 제안했다. 또한, 과천 화훼산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임시영업시설 운영,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방안 등 과업수행 계획 발표와 참석자 의견 교환 등이 진행됐다.
LH 관계자는 "용역 진행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와 요청사항이 많다"며 "단체, 기관별 이견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발주된 용역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천 화훼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6 · 뉴스공유일 : 2019-05-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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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조정
코스피의 경우 상반기 수익률 정점은 4월에 형성, 5~6월 지수 조정 양상. VIX지수가 저점인 10p에 근접해 있어 가격 조정 위험은 제한적이지만, 추가적인 위험자산 가격 상승 베팅에도 주춤해질 수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미국이나 중국 증시와는 달리 이익 감소를 예상하기 때문에, 지수가 조금만 상승해도 밸류에이션 부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5월 코스피 예상밴드 2120~2250p로 제시.
■ 한 번 더 기회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주요국 중앙은행 유동성 정책 공조국면에서 연간 두 번의 수익률 확보 국면이 있었다.
1차 수익률 확보 국면은 낙폭 과대주 주도의 지수 회복, 2차 수익률 확보는 경제 지표 및 기업 이익 개선을 통해서 가능하다.
이런 형태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조정은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첫째, 미국과 국내 기업의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은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 둘째, 미국은 기업 중심의 투자 확대 가능성이 있고, IT 중심의 투자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 재고순환지표 개선이 가능하다. 셋째, 유럽은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 경기가 재정위기가 있었던 당시만큼 어려우므로 ECB의 정책 행보가 빨라질 수 있음. 유럽 금융주와 국내 산업재 섹터에는 기회가 있음. 넷째,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
위안화 강세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의 추가적인 자금 유입 가능성도 크다.
■ 어디서 기회를 찾을 것인가
국내 증시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기업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 매출 감소는 가격(P) 하락 보다는 물량(Q) 감소로 발생한다.
우선 기업 이익=(마진X물량)-고정비. 마진 올리고, 고정비를 낮추면 손익분기점 물량(BEP Q)이 낮아지기 때문에 수출 제조업의 경우 물량 감소로 인한 피해를 축소하고, 과거보다 적은 물량 매출에도 불구하고 이익은 생각보다 많이 증가할 수 있다(BEP Q가 낮아진 업종 : 조선, 건설, 운송,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하드웨어).
한편, 매출 증가가 어려운 국면에서 전통적인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마진과 같은 수익성이 높고, 자산회전율과 같은 효율성이 높은 기업(대신 레버리지 비율이 낮아야 함)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손익분기점 물량(BEP Q)이 낮아져 물량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업 중 수익성(영업이익률)이나 효율성(자산회전율)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레버리지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전략이 두 번째 기회를 대비하는 투자전략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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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나눌 수 있고, 도시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은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이고, 주택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사업의 진행속도 등도 결정된다. 사업시행자 입장에서는 사업성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도시정비사업에서 파생되는 주택가격의 상승은 정부의 입장에서 각종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두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언제나 뜨거운 이슈는 `분양가`라 할 수 있고, 고분양가는 투기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여 사업지 및 현장에서 분양가는 사업의 악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정부는 고분양가를 규제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투기과열기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그리고 분양가상한제나 전매제한 등을 통해 투기를 억제하려 하지만, 사업시행자는 분양가가 높은 시기에 일반분양을 통해 사업의 수지를 높이려 한다. 그래서 수도권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고분양가(세법에서 고가주택이라 정의하는 9억 원 기준) 주택에 대한 분양에 있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한다.
정부의 분양가 정책은 제반 정책들과 연동하여 적용되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가격을 형성하는 공급측면에서의 주택공급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정부가 주택에 대한 공급을 늘리려는 정책들을 쏟아냄에 따라 지역별로 주택가격이 요동을 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의 분양가 정책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일반주택시장에서 고분양가 주택에 대한 가격통제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 정책인 규제책이 서민을 옥죄는 정책이 되어가고 있다.
정부의 분양가 정책은 사회적 주택 공급 정책과 부합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그런데 정비사업지의 주택 공급과 정부의 분양가 정책이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추가로 발표하면서 신도시 주민의 이익과 함께 인접하는 도시의 불이익이라는 이해의 상충이 나타나고, 정부의 주택 정책의 방향성에서 판단할 때 새로 지정된 도시개발지역은 멀지 않은 시점에 주택가격의 상승을 주도하는 지역이 될 수도 있다.
주택시장은 분양가 정책과 주택 공급 정책이 상호 부합되어야 시장에서 균형가격이 형성되어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그런데 현 상황은 주택가격을 정부가 통제하다 보니 지역별로 주택가격의 차이가 더욱 가중되고, 더 나아가 특정 지역의 주택가격은 담보상태이지만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팽배하여 주택에 대한 투기적 요인이 더욱 깊게 잠재되어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주로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 적용되고 있으나, 적용 제외 지역이 제한적이라 할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시공원가의 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일시에 민영주택에 전부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최근 주택 수요 억제를 위한 정부의 정책과 고가주택에 대한 분양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정부 정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대출과 청약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시장에서 `현금부자`만 미분양아파트를 분양받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단정적으로 이는 정책의 실패에서 기인한 것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서 그 지역의 주택가격, 주택거래 등과 지역 주택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였을 때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지정한 날이 속하는 바로 전날부터 소급하여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2배를 초과하는 경우 등을 말하나, 현실적으로 주택가격은 경기변동에 따라 변동의 폭이 크고 한편으로 다른 정책의 성과에 따라 부동산에 자금이 몰릴 수도 있으므로 획일적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더군다나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용적률은 기반시설 등에 대한 원인자부담분을 포함한 것으로 사업시행자가 일방적으로 이윤을 가져갔다 단정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해당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에서 예비당첨자를 현재 80%에서 500%로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은 몇 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첫째, 정부가 투기를 규제하기 위해 청약제도를 빈번하게 변경하였다. 따라서 국민들은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분양을 신청하다 보니 부적격당첨자가 속출한다. 둘째, 주택가격을 잡기 위한 정책들이 오히려 고가주택을 양산해 냈다는 것이다. 고가주택을 9억이라 했을 때 강남권은 거의 대부분 고가주택이 되고 신규로 공급하는 주택은 그 이상이 되어 돈을 가지지 않은 서민은 강남에 있는 아파트는 영원히 소유할 수 없는 부의 격차를 더욱 양분시켰다. 셋째, 도시정비사업을 준비하는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지역에 따라 저점인 상황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고점에 들어서면서 일반분양에 따른 이익을 누렸다. 하지만, 최근 정비사업지는 정비구역의 해제를 포함하여 악순환이 반복되고 정부(공공시행자 전부 포함)가 시행하는 주택공급사업은 활기를 띄고 있어 사회 전반적으로 주택뿐만 아니라 주택에 부수되는 인력 등 제반수급시장이 붕괴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성을 저하한 요인 중 최근 2년 사이에 일어난 일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전매제한 강화, 조정대상지역 확대, 인ㆍ허가 기간 지연,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급격한 확대 및 집단대출 요건 강화 등 정비사업지를 옥죄는 정책들이었다. 그로 인해 정비구역 해제 및 조합 설립이 취소되는 등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정비사업지의 부흥은 정부의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정부의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이 제고되는 경우 사업은 활기를 되찾을 것이다. 다만 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개입으로 인해 분양가 왜곡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바, 주택 공급 안정화 정책의 기조를 분양가에 두지 말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한다면 정비사업지의 정상화 및 정부의 주택 정책도 안정화에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의 분양가 정책은 정부에서 신도시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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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하남ㆍ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우기철 집중 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적정 여부 ▲집중호우 시 비상대피계획 ▲비상발전기ㆍ양수기 등 장비, 자재 확보상태 ▲안전관리조직,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적정 여부 ▲교통처리 및 보행안전시설 설치 시행 여부 ▲지반 및 절토부 침하, 굴착사면 유실 여부 ▲가시설 구조물에 대한 자체 및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ㆍ3ㆍ4ㆍ5공구)ㆍ별내선(3ㆍ4ㆍ5ㆍ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지하철 공사 특성상 지하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오면 침수로 인한 지하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면서 "점검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우기 이전에 모두 조치해 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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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가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구입하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제도다.
새롭게 도입한 결제 서비스로 인해 관람객들이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해 봄ㆍ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고자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 중심의 매표 체계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중 창경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는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17 · 뉴스공유일 : 2019-05-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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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은 경기도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도내 기업들의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39개 주관기관의 1500여 개 연구 장비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59개 품목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세기업, 중ㆍ소기업, 영농법인으로 본사나 연구소, 공장 중 1개가 경기도에 있으면 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예산 1억4000만 원이 투입되며 신청기업에게 장비사용료의 7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가 사업에 참여해 해당 시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등록된 연구장비는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장비를 검색한 뒤, 사용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장비사용료 견적서(주관기관 문의)와 제품개발 및 장비활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과학기술과 연구지원팀이나 경기경제과학원 인프라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0 · 뉴스공유일 : 2019-05-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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