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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신청ㆍ발급 가능했던 사서 자격증을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서 자격증 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 사서 자격증 신규발급(갱신 포함) 또는 기재사항변경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외국인사실 증명)을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그 대신 앞으로는 신청인의 사전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공이용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는 분실하거나 훼손된 자격증을 사서 자격증 신청ㆍ발급시스템을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갱신 포함)의 경우에는 신청자들이 기존 인쇄본 형태의 자격증 발급을 선호함에 따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온라인 발급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신규 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처리 과정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서관 현장의 행정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폐관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다. 그동안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등록한 도서관을 폐관하고자 할 때,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등록증을 재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이에 문체부는 「도서관법 시행규칙」을 개정, 도서관 등록증을 분실해 반납하지 못하더라도 그 사유를 적어 폐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국민과 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불필요한 절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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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콘텐츠 및 서비스 관리 플랫폼인 웹웨어(대표이사 송승준)가 서울 구로구 웹웨어 본사에서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언택트 콘텐츠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언택트/비대면/온라인 수업/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한 달간 응모한 작품들 중 `영상`과 `바인드` 두 분야에서 2명의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영상고 윤도아 학생의 영상 `Bitchen Summer`가 수상했으며, 바인드 부문 대상은 영상고 정도윤 학생의 바인드 `나의 열여덟`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입상자 7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부문별로 상금 100만 원씩을 수상했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GS25 상품권, 뮤랩(기능성화장품) 및 웹웨어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도 수여됐다.
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영란 장학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2020년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변화와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시대로 급변하는 시기에 `웹웨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데 적합한 도구"라고 공모전을 주최한 회사를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힘들었던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지도하신 학교 관계자들과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학생 참가자 여러분의 진로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것이 잘 느껴지는 작품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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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1년여에 걸쳐 도민의 관심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31일 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송년 제야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경기도 노래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지난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작사, 작곡, 심사까지 전 과정에 도민이 참여해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드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실시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작사 공모에 무려 1529건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작곡을 공모해 1084건이 접수되는 등 도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심사 단계에서도 온라인 투표로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노래를 선정했다.
선정된 경기도 노래 `경기도에서 쉬어요`는 경기도를 `집`에 비유한 쉽고 편안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등 3명으로 구성된 작곡자 오농프로젝트는 "첫 소절 `많이 힘들었나요`를 보자마자 멜로디가 바로 떠올랐다. 기존의 오래되고 딱딱한 경기도 노래에 비해 친근하고 부르기 쉬워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노랫말처럼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는 도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첫 가창자로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부교수) 등의 지도로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 5명이 나서 함께 만드는 경기도 노래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다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만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태원 교수는 "음악 자체가 잘 만들어져서 신나고 재미있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노래가 될 것 같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고, 가창에 참여한 김서경(16ㆍ여) 학생은 "이번 노래는 어린이도 어른도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도 노래는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2020년 경기도 송년 제야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경기틴즈뮤지컬 참여 청소년들의 안무를 더한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2021년 1월) 중순경 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손으로 새롭게 탄생한 경기도 노래가 1370만 명 도민의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노래로 오랫동안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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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의 유한준과 전유수가 연말을 맞아 아동ㆍ청소년 복지시설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주장 유한준은 연고지인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 패딩 점퍼 56벌을 전달했다.
유한준은 "연고지 아구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들이 항상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기부천사` 전유수도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소재 청소년 보호센터인 `돈보스코의 집`에 야외농구대 2대를 기부했다.
전유수는 "기부나 봉사활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과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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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 신인 4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먼저, 1999년생 홍현승은 풍생고 졸업 후 성남에 우선지명됐고 한남대에 진학해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공격수로 순간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이다. 양발 크로스 능력과 슈팅력도 좋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생 정명제는 풍생고 졸업 후 바로 프로팀으로 콜업돼 성남의 `키퍼 왕국` 명성을 이어간다. 192cm의 신장과 볼 캐칭, 펀칭, 다이빙 등 골키퍼로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로 R리그 등 프로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고려대 출신의 2000년생 강재우는 중앙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수비 기여가 좋고 스피드와 크로스 역시 뛰어나다.
김천대 출신의 1999년생 김민우는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이다. 볼터치, 패스 등의 기본기가 우수하고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 왼발을 활용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가 강점이다.
이번에 영입된 신인 선수들은 올해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구단이 여러 차례 진행한 연습경기 테스트 결과 등을 토대로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실의 기량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구단은 현재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팀에 합류한 신인 4인방은 내년 1월 4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해 선배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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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
6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지난 5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915명이다.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12월 31일 4520명을 닷새 만에 넘어섰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만415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76명 증가해 누적 3769명이 됐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5월에 이어 두 번째 긴급사태 발령이다. 긴급사태는 도쿄도, 사이타마ㆍ가나가와ㆍ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긴급사태를 선언하더라도 휴교 요청 등은 하지 않고 대학 입시 공통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오미 시게루 코로나19 대책분과회 회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4가지 단계 중 가장 심각한 4단계에 해당한다고 회견에서 밝혔다.
오미 회장은 "긴급사태 선언으로 감염 기세가 약해진다는 보증은 없다. 1~2주 단위로는 무리다. 필요하다면 더 강한 대책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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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자격심사 및 평가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하고 총회를 열어 조합원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대 5313.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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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간병급여 신청 평가ㆍ소프트웨어 프리랜서ㆍ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 제도 등과 관련된 2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5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ㆍ「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의거 올해 7월 1일부터 산재보험 적용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직종이 늘어난다. 그동안 업무상 재해에 대한 보호 필요성이 높은 특고의 산재보험 적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왔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개발자의 경우 장시간 근로 등으로 업무상 재해 위험이 크고 종사자가 산재보험 적용 의사가 높음에도 산재보험 보호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관련해 업계 실태조사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소프트웨어 프리랜서도 오는 7월부터 특고로서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간병급여 지급을 위한 특별진찰 실시 근거도 마련될 전망이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은 간병급여 신청자의 간병필요성 평가를 위해 필요하면 산재보험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관련 근거 규정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이 특별진찰을 요구할 수 있는 사유에 `치유 후 간병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한 진찰`을 추가해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의거 올해 1월 만료 예정이었던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 제도`의 유효기간이 2년간 더 연장된다. 이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없는 지역 내에서 야간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2년 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 1일 전에 지정받은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기관은 오는 17일까지 관할 지방관서에서 재지정을 받아야하며, 재지정 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달 18일에 그 지정이 취소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06 · 뉴스공유일 : 2021-01-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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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1분기(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총 8만38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ㆍ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5만4113가구로 전년 동기(4만4000가구) 대비 23.7% 늘었다.
반면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370가구로 전년 동기(1만7154가구) 대비 33.7%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도 1분기 입주 물량이 2만6274가구로 전년 동기(3만5000가구)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이달 ▲안양동안 3850가구 ▲남양주호평 2894가구 등 2만1420가구가 입주한다. 다음 달(2월)에는 ▲수원고등 4086가구 ▲고덕강일 1945가구 등 2만1224가구, 오는 3월엔 ▲화성병점 2666가구 ▲마포염리 1694가구 등 1만146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은 이달 ▲청주동남 1077가구 ▲전주덕진 830가구 등 4129가구, 다음 달(2월) ▲대구연경 1812가구 ▲서천예산 1273가구 등 8068가구, 오는 3월 ▲음성금왕 1664가구 ▲세종시 1500가구 등 1만407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512가구 ▲60~85㎡ 3만5479가구 ▲85㎡ 초과 1만396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6만318가구, 공공아파트 2만69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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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출범 1년을 맞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1조 원 이상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형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i클라우드` 등 카카오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산업은행은 투자에 앞서 진행한 사전기술평가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최상위 등급을 부여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카카오워크ㆍ카카오i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고도화, 신규 사업 영역 진출을 위한 기술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 출범한 이후 1년간 특허청, NH투자증권, 에버랜드, 교보생명, KBS, 코맥스 등 다양한 기업 파트너들과 1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출시 3개월 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10만 곳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i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하는 등 다양한 IT 인프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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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이 미국과 함께 우주를 천연색으로 촬영할 수 있는 우주망원경 제작에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및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과 공동개발하는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제작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제작 12개 기관 가운데 미국 국적이 아닌 기관은 천문연이 유일하다.
SPHEREx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이다. 지상에서 지구 대기 손실로 관측하기 어려운 적외선 천체 관측이 가능하고, 영상분광 기술을 적용해 전 우주를 102개의 색깔로 관측할 수 있다.
SPHEREx에는 천문연이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과학탑재체에 최초로 적용한 선형 분광 필터가 사용된다. 이 관측 기술을 통해 전 우주에 존재하는 약 20억 개에 달하는 개별 천체들의 전천 분광 목록을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HEREx의 관측 영상과 각 천체의 방출 스펙트럼을 재구성하면 우주의 3차원 공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PHEREx는 2024년 태양동기궤도로 발사돼 약 2년 6개월 동안 4회 이상의 전천 분광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천문연은 망원경의 우주환경시험에 사용될 극저온 진공 챔버 개발 및 테스트를 주도하고 관측자료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핵심 과학연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웅섭 천문연 박사는 "과거 차세대 소형위성 1호 과학탑재체인 NISS의 독자 개발 경험이 밑거름이 돼 SPHEREx 공동개발에 유일한 국제 연구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망원경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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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2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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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행위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레깅스 바지를 입고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B씨의 엉덩이 부위 등 하반신을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약 8초간 몰래 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가 촬영한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유죄로 보고 벌금 70만 원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2심은 "레깅스는 일상복으로 활용되고, 몰래 촬영이 피해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한 것은 분명하지만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한 점도 무죄 판단에 영향을 줬다.
이같은 항소심의 판단은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혔다. 대법원 재판부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신체 부분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장소나 상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본인 의사에 반해 함부로 촬영 당하면 성적 수치심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현행법상 판단 기준인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대해서도 "이는 특정한 신체 부분으로 일률적으로 결정되지 않고, 촬영의 맥락과 결과물을 고려해야 한다"며 "피해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의사에 의해 드러냈다고 해도 이를 촬영 당했을 때는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이 유발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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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부산아이파크로부터 수문장 김정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1998년생인 김정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대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호의 합류로 강원FC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긍정적인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맏형 이범수를 비롯해 김정호, 1999년생 이광연, 2001년생 권재범 등 유망한 선수들로 골키퍼 풀을 채웠다.
2017년 개성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한 김정호는 가능성을 보였고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민첩성, 공중볼, 빌드업을 자신의 장점으로 뽑았다. 본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병수볼`의 뒤를 든든히 지킬 예정이다.
김정호는 "강원FC라는 팀을 높이 평가했다. 선수들끼리 축구를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는 모습이 프로 같다고 느껴졌다"며 "아직은 어린 나이라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보기에도 한 해, 한 해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김정호는 김승안 강원FC GK코치와 재회했다. 고교시절 김승안 코치의 지도 아래 U-18 챔피언십에 나가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김승안 코치는 "여유와 배짱이 있고 안정감이 있다. 경기에 출전하면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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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시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에 대한 건강권ㆍ학습권 보호와 부적절한 언어 사용, 신체 접촉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방송사, 관련 협회, 관계부처 등과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3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방송사 등 관계기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을 계기로 방송사ㆍ제작진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아동ㆍ청소년들이 겪었던 불편한 사례들이 줄어들고 제작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방통위는 우선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건강권ㆍ학습권이나 안전조치 등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 전문가나 감독관을 방송제작 현장에 두는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그치지 않고 방송제작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이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방송사ㆍ제작진 등과 협력해 더 나은 방안을 계속 찾아갈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송제작 일선에 있는 방송사, 제작진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방송 제작자 및 관계자들이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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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트래블 버블`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두 국가 이상의 방역 우수 지역이 서로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버블`은 거품(Bubbles) 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되 외부와는 왕래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트래블 버블`의 대체어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7%가 `트래블 버블`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트래블 버블`을 `비격리 여행 권역`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3.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트래블 버블`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비격리 여행 권역`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는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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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업보조금 지급으로 인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 경감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농업보조금 지급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농업보조금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농업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 17일 경기연구원은 과거와 현재의 국내 농업보조금 유형별 지급추세를 다양한 기준에서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익형 직불제, 농민수당, 농민기본소득 등 농업ㆍ농촌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이 증가하고 있다. 소득지원 효과는 농가소득의 위험 경감 정도에 영향을 받는데, 농업보조금의 효과를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검증하고, 농업보조금 사업의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은 납세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중앙정부의 재정사업 및 조세사업 예산을 기준으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 비중이 투입지원 및 혁신지원 농업보조금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재정사업 예산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투입지원, 혁신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에 대해 ▲–4.6% ▲-1.3% ▲15.1%로 집계돼 공익형 직불제 등 소득지원 유형의 재정지출이 증가했다. 조세사업 예산을 통한 투입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4.1% ▲5.3%를 기록했다.
농가경제조사 자료를 통해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농가는 위험 회피적인 성향을 지닌다. 농업보조금 지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을 경감했고, 위험 회피적인 농가는 농가소득 위험 저감에 따른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다.
보고서는 농업보조금 제도운영의 개선방안으로 ▲허용보조 운영의 다변화 등 농업보조금의 질적 고도화 ▲최소 허용보조 유형의 활용률 제고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 효과를 반영한 지급단가 검토 및 개선 ▲농업보조금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업보조금의 품목 편중 현상 완화 및 농업보조금 운영과 관련한 지방정부의 재량권 확대를 통한 농업보조금 구조개편 등을 제안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공익적 가치를 생산하는 농업과 농촌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소득지원 유형을 중심으로 농업보조금 제도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 증진 활동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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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진흥원)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500명을 신규 모집한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이야기할머니 총 5664명이 함께했고, 그중 4130명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올해에도 `1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500명 규모로 추가 선발하고, 일정 교육 기간을 거친 후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3기에는 만 56세부터 74세까지(1947년 1월 1일~1965년 12월 31일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으로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재담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예비 합격자를 결정하고, 예비 합격자들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1회당 교육 수당 3만 원 지급)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13기 이야기할머니`로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이야기할머니는 올해 10월부터 현장 실습을 하고,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활동(1회당 활동 수당 4만 원 지급)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등 `13기 이야기할머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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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 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전까지 조합에서 정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대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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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조금24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ㆍ지자체가 제공하는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4월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주제는 ▲처음 접하는 보조금24의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특정 수혜자(취업준비생, 독거노인 등)를 위한 맞춤형 이용방법 알리기다. 동영상, 카드뉴스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정부24 블로그에 게시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작은 공모 분야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된다.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선정할 수 있도록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상금 200만 원, 행안부장관상) ▲우수상(상금 50만 원) ▲장려상(상금 30만 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을 향후 보조금24를 알리기 위한 공식 홍보 콘텐츠로서 정부24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보조금24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오는 4월에 선보일 보조금24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재능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8 · 뉴스공유일 : 2021-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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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사무소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행정사법」 제14조제1항에서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종류별로 각각 1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여기서 `행정사 업무`에는 행정사의 종류별로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및 외국어번역행정사 등의 업무가 모두 포함돼 있음에 비춰볼 때, `행정사 업무`는 행정사의 종류별 구분에 따른 각각의 업무가 아니라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정사 업무 전체로 봐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3명 이상의 행정사로 구성된 합동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되 소속 행정사의 수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분사무소(分事務所)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2020년 6월 9일 법률 제17394호로 일부 개정돼 행정사법인의 주사무소와 분사무소에는 각각 1명 이상의 법인구성원이 상근해야 한다"면서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행정사인 사람 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행정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체계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행정사가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하나로 제한하고 있는 취지는 행정사가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장소적 범위에서의 사무소 설치를 허용해 행정사 아닌 자에 의해 행정사 사무소가 관리되는 것을 사무소 설치단계에서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 사람이 일반행정사와 기술행정사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 2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고 본다면 결국 하나의 사무소는 행정사가 아닌 자에 의해 관리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는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 수 제한 취지에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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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와 구조ㆍ구급 출동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전년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 소방활동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8920건으로 2019년 9421건보다 5.3% 감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다만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는 작년 598명(사망 113명ㆍ부상 485명)으로 2019년 576명(사망 47명ㆍ부상 529명)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화재는 공동주택이 1256건(14%)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1151건(12.9%), 공장 896건(10%), 단독주택 877건(9.8%)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건수 역시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 구조건수는 15만3231건으로 2019년 17만5749건 대비 12.8% 줄어들었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생활안전(10만2535건→8만8688건)과 교통(1만8609건→1만6103건), 승강기(6861건→5909건) 등은 2019년보다 구조건수가 감소했으나 산악(1718건→2381건), 수난(794건→1430건), 붕괴(229건→274건) 등은 2019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급 이송인원도 감소했다. 지난해 구급 이송인원은 37만1474명으로 2019년 43만2158명보다 14% 감소했다. 환자 유형별로 보면 질병(23만3483건)이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9만191건), 교통사고(4만1232건), 기타(6568건) 등의 순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진자 이송은 5675명, 유증상자 9만5076명, 검체이송 11건 등이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모든 소방활동 분야에서 출동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 경기도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장출동 증감 사유 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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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9명 늘어 누적 7만27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에 4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8명, 경기 103명, 인천광역시 13명 등 수도권이 244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광역시 13명, 광주광역시ㆍ충남 각 11명, 부산광역시 9명, 충북 8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 4명, 전북 3명,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시(4명), 경기ㆍ강원ㆍ경남(각 2명), 부산시ㆍ울산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1264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34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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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지금 수감돼 있는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로, 또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도 "재판 절차가 이제 막 끝났다. 엄청난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가 사실로 확인됐고 국가적 폐해가 막심했고 국민이 입은 고통이나 상처도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법원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대단히 엄하고 무거운 형벌을 선고했다"며 "선고가 끝나자마자 사면을 말하는 것은,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그런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물며 과거에 잘못을 부정하고 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사면을 요구하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상식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 역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만 전임 대통령을 지지하셨던 국민도 많이 있고, 그 분들 가운데는 지금 상황에 대해 매우 아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그런 국민의 아픔까지 다 아우르는 사면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의견은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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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주공3단지(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군산시는 나운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종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산시 하나운안1길 40(나운동) 외 1필지 일원 6만59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8%, 용적률 275.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16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68가구 ▲59A㎡ 126가구 ▲59B㎡ 314가구 ▲75A㎡ 438가구 ▲75B㎡ 49가구 ▲84㎡ 476가구 ▲108㎡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산 도심권에 위치한 단지로 신풍초가 도보로 1분권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진포초, 서해초, 동원중,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군산문화센터, 롯데시네마, 예술의전당 등도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만큼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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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올해 정부연구개발예산(27조4000억 원)에 대해 주요 부처들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과 세부 추진계획을 산ㆍ학ㆍ연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설명회 첫 날은 과기부, 교육부 순서로 부처별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며, 둘째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셋째 날은 농림축산식품부ㆍ농촌진흥청ㆍ산림청,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의 순서로 발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부처 사업설명 이외에도 2021년도 정부 R&D 예산의 주요내용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국가연구개발 혁신법의 주요 내용 및 후속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김성수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는 국가 R&D 100조 원 시대에 돌입하는 첫 해로,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가 투입되는데, 이는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미래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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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경기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 ㎡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은 사업비 투자와 책임 준공을 맡는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완공은 2023년 말로 예정됐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경기와 포천시의 역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어려움으로 지연돼 왔다"며 "이번 협약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도 및 포천시와 협력해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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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이들의 경제적 손실을 경감해주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합 제한 및 금지로 인한 영업 중단 및 제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영업이 중단됐음에도 임대료와 공과금, 대출로 인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중단 사유가 감염병 예방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라는 점에서 그들에게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를 감경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배 의원은 "감염병 피해에 따른 차임의 특례와 공과금 면제, 이자 면제 조항을 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가 취해질 경우 임대료를 면제하도록 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과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조치에 해당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해당 기간 동안 금융회사로부터의 대출 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600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고통을 경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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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지난 14일 기준 사전 예약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스 사전 예약에는 한국ㆍ미국ㆍ일본ㆍ대만ㆍ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의 비중은 73%다.
사전 등록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트릭스터M 중 한 가지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2월 15일부터 유니버스 앱에서 지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유니버스의 첫 번째 콘텐츠로 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아이즈원은 유니버스와 함께 유니버스 뮤직 `D-D-Dance`를 제작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D-D-Dance`의 콘셉트 포토를 유니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음원은 오는 26일, 뮤직비디오는 28일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버스 뮤직 시리즈는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유니버스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1년 초 글로벌시장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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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달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H는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에서 새로운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사업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 정비를 통한 주민 재정착 노력에 집중했다는 점이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LH는 이번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에 따라 이주민들에게 순환용 주택으로 위례ㆍ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될 이번 사업에서 LH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 ▲공공임대상가 ▲생활 SOC 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을 함께 시행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각 구역별로 구성될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이주ㆍ건축계획 등 사업계획 관련 세부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다.
LH와 성남시는 이번 재개발사업의 빠른 입주를 위해 이주계획 수립 등을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안) 및 각종 현안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LH와 성남시가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이번 사업에서도 공공 디벨로퍼로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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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119에 화재나 구조 상황을 허위로 반복 신고하는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1회 거짓 신고를 하면 200만 원, 2회는 400만 원, 3회 이상은 5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종전 거짓 신고 과태료는 1회 100만 원,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다.
소방청은 "거짓 신고 과태료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앞으로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와 재난현장 출동 공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사업자의 손해배상보험 가입기간 등을 정한 「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는 19일 공포된다.
시행령은 소방사업자의 손해배상보험 또는 공제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세부 내용을 담았다. 소방시설설계업자ㆍ소방시설공사업자ㆍ소방공사감리업자ㆍ소방시설관리업자는 손해배상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도급하는 소방시설설계ㆍ소방공사감리ㆍ소방시설관리용역 및 소방시설공사는 모두 의무가입 대상이다.
가입금액은 도급공사의 계약금액이며, 가입기간은 공사 착수일부터 완공일 또는 완공일 후 1년이 되는 날까지다. 세부적인 가입액 산출법과 가입 절차는 오는 2월 중 고시로 제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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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자체 용역을 통해 조사한 결과 상가나 공장 같은 이른바 비주거용 부동산에 적용하는 공시가격이 없어 공정한 과세가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도시나 고가, 신축 건물일수록 세금이 낮고 농촌이나 저가, 오래된 건축물일수록 세금이 높다며 공평과세를 위해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제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 실태 조사ㆍ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부동산연구원을 통해 관련 용역을 진행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된다. 현행 제도는 토지와 주택의 경우 공시된 가격으로 세금을 부과하지만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각 건물의 구조와 용도, 위치 등을 적용해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ㆍ군에서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다.
문제는 행정안전부의 건축물시가표준액기준은 건물의 층별효용 정도, 임대료 수준 등 실제 건물의 가치를 알 수 있는 내용을 반영하지 않아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난다는데 있다. 정부는 2016년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비주거용부동산도 공시가격을 발표하도록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들어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비주거용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과세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비주거용 부동산의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와 실거래가격, 감정평가액을 비교해 시세반영률을 분석했다.
시세반영률이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공시가격 혹은 시가표준액이 시세와 비교했을 때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작년 기준 전국의 평균 시세반영률은 토지 65.5%, 단독주택 53.6%, 공동주택 69%다. 정부는 지난해 60~70%대인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을 90%까지 상향하겠다고 했지만, 비주거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분석된 시세반영률이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는 아파트처럼 토지와 건물이 일체로 거래되는 상가, 오피스텔 등의 `집합 부동산`과 단독주택처럼 토지와 건물이 분리돼 거래되는 공장, 백화점 등 `일반 부동산`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토지와 건물이 분리 가능한 일반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은 토지는 60% 이하로 낮고, 건물은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경기도 전 지역에서 불균형했다. 가격수준별로는 고가 비주거용 부동산일수록 시세반영률이 낮았다. 특히 500억 원을 초과하는 일반 부동산의 시세반영률은 55.5%, 50억 원을 초과하는 집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도 53.5%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2018년 신축된 성남시 분당구 지상 15층, 지하 7층 업무용 빌딩은 매매가가 3660억9000만 원이지만 과세표준은 1835억6000만 원으로 시세반영률이 50.1%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8개 지역 표본조사 결과, 일반과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 모두에서 대도시인 성남시 분당구(일반 61.5%, 집합 51.2%), 안양시 동안구(일반 60.6%, 집합 50.8%)의 시세반영률이 전체 평균(일반 66.0%, 집합 58.3%)보다 낮았다.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의 층간 시세반영률의 편차도 크게 나타났다.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은 1층과 지하층 등 층별로 효용비가 다름에도 이를 반영하지 못해 1층의 시세반영률은 23.9%에 불과하고, 지하층은 시가를 초과(130.7%)했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결과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가 건물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이 확인됐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에도 가격공시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제도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비주거용 부동산 부속토지에 대한 현실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는 현행 비주거용 부동산 건물과표의 심각한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시가표준액 산정기준 개선을 요청하고 도 자체적으로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수시조정을 통해 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비싼 땅, 비싼 집에 살수록 세금을 적게 내고 있는 셈"이라며 "빈익빈ㆍ부익부 현상을 심화하고, 불로소득을 조장하는데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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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제반규정을 준수해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0일 이내 현금 지급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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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북 포항시에서 20대 여성 2명이 소형견을 몸통 줄(하네스)에 매달고 쥐불놀이를 하듯이 공중에 수차례 원을 그리며 돌린 사건이 주목을 받았다.
그 위험성에 혀를 내두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해당 견주 A씨는 당시 경찰조사에서 "강아지가 귀여워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0~11개월이 됐다는 강아지는 5일간 격리조치를 받으며 보호받았지만,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은 A씨에 의해 다시 `재미로` 위험천만하게 자신의 몸을 공중에 돌려댔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학대를 당한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견주가 강아지를 돌려달라고 요구할 경우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사건을 들으며 미국의 한 사건이 떠올랐다. 지난해 5월께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인해 흑인 인권과 관련된 시위가 큰 규모로 일어나고 있을 시점에, 한 흑인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샌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개의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고 이동하는 백인 여성 B씨에게 `개에게 목줄을 채우라`고 권고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B씨는 이에 분노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며 911에 신고를 하는 등 과민하게 대응했고, 신고를 하는 와중에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개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B씨의 개는 곧바로 동물보호 단체의 보호를 받게 됐지만 개를 돌려달라는 B씨의 요청과 법에 따라 개를 돌려주게 됐다.
위 두 사건 모두에서 볼 수 있듯이 A씨와 B씨는 학대를 한다고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질식을 일으킬 수도 있는 학대를 개에게 저질렀지만 이에 대한 마땅한 보호 장치 없이 개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었다.
포항시에서는 동물 학대 재발방지 서약서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인과 감시를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이미 행해진 동물 학대에 관한 처벌이나 보호 조치는 빈약할 따름이다. 이처럼 동물에게 폭력을 저질러도 구체적인 보호 장치도 마련되지 않은 채 넘어간다면 제2, 제3의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묵인하는 수순밖에 밟을 수가 없다.
이번 사건을 통해 법망의 허술함이 드러난 만큼, 또 비슷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견주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 학대에 대한 상식 교육을 강화하고, 심각한 학대가 목격됐을 경우 일정 기간 동안 반려 동물과 함께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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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또한 삼성의 준법감시제도가 실효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양형 사유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무죄 판결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취지에 따르기로 한다"며 "이 부회장 등의 승마 지원 약 70억5200만 원에 영재센터 16억2800만 원, 합계 약 86억8000만 원의 뇌물공여, 횡령, 범죄수익은닉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삼성 준법감시제도는 일상적인 준법감시 활동과 위법행위 유형에 맞춘 준법감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발생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대한 위험 예방, 감시활동까지는 이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회장과 삼성의 진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삼성 준법감시제도가 그 실효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상 양형 조건으로 참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은 이 부회장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라고 본 일부 금액도 유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첫 공판을 열고 삼성의 준법감시제도를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특검이 반발하며 재판부 변경을 요청했으나 대법원이 특검의 기피신청을 기각해 파기환송심 재판이 재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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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제일건설 ▲에이스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4일 전(오는 2월 1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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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정옥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지하화 예정)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다. 여기에 개통 예정인 원종역이 단지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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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이곳 단지명을 `상계더포레스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수락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조경 계획과 커튼월룩 및 스카이커뮤니티 등 외관 설계와 입면분할 창호, 원목마루, 수입 주방가구 및 타일 등 최고급 마감재, 다양한 평면 설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단지 전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공기를 정화를 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에너지효율 1등급 기술이 적용된 관리비 절감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스템 화재와 재난 등 비상상황에도 안전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상계2구역이 상계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 설계에 주안을 두고 입찰을 준비했다"며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많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77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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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신규 2개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2019년 선도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 선도사업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도 지방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과의 공동사업 시행도 가능해진다.
또한 도심 내 대학은 충분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대학 내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는 경우도 허용됐으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정부 정책ㆍ사업과의 연계성을 평가하는 `산업단지로서의 개발타당성`을 기존 25점에서 30점으로 확대하고 `지자체의 행ㆍ재정적 지원 의지`를 기존 10점에서 15점으로 강화했다.
공모 신청 대상은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순으로 평가해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수도권 약 95억 원ㆍ지방 약 190억 원)로 지원받는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달 18일부터 3개 부처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접수해 3월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기존 캠퍼스 혁신파크 3개 대학 선도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짚으며 "이번 공모에서도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공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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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아슐마토프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아슐마토프는 185cm, 83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킥, 빌드업 등이 강점이다. 2013년 청소년대표를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국가대표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 11월 A매치에도 차출돼 2경기를 소화했다.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맞붙어 활약을 펼친 아슐마토프는 그 활약으로 이듬해 광주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에 26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승격을 견인했고 그해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슐마토프는 "내 장점이 수비 포지션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해 나가는 것인데 강원FC는 빌드업을 통한 축구를 추구하기 때문에 나와 옷 색깔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강점을 가장 부각시킬 수 있는 팀이 아닐까 하고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적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원FC라는 팀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본 포지션인 센터백 역할을 가장 충실히 하는 게 첫 번째 목표고 가능하면 골까지 넣고 싶다"며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시면 경기장에서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9 · 뉴스공유일 : 2021-01-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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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공사)가 이달 21일 오후 2시 `2021년 관광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관광기업 지원 예산을 지난해 564억 원에서 올해 793억 원으로 40.6% 증액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돕고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소형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의 재도약을 돕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지원 ▲법률ㆍ특허ㆍ재무 등 전문 상담(컨설팅)을 통해 창업에서부터 관광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관광기업 원스톱 서비스` 운영 ▲관광기업의 성장단계별(예비-창업초기-성장) 맞춤형 지원 확대(2020년 85억 원→2021년 97억 원) 등이 있다.
또한 ▲관광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한 관광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 사업(2020년 37억 원→2021년 59억 원) ▲인공지능(AI), 플랫폼, 실감 콘텐츠 등 혁신적 디지털 기술보유 관광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적(글로벌) 선도기업 육성(2020년 15억 원 → 2021년 51억 원) 사업을 확대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기업으로 육성하는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을 실시한다.
관광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관광기업 육성자금(펀드)을 확대해(2020년 300억 원→2021년 450억 원) 관광 분야 중소ㆍ벤처기업에 집중 지원하고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ㆍ2021년 9억 원)와, 초기관광기업을 육성ㆍ투자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관광육성(액셀러레이팅) 사업(2021년 30억 원)을 통해 관광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유도한다.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이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한 질의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그 외의 더 궁금한 사항은 이번 설명회 때 사업별로 공개한 담당 연락처를 통해 수시로 문의해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광기업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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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신동아아파트(이하 명일신동아)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18일 강동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명일신동아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명일신동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4329만7000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전자입찰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강동구 주택재건축과 입찰진행관 PC에서 진행된다. 개찰은 이달 26일 오후 3시로 예정됐다.
입찰참가 대상 업체는 ▲대영구조기술단 ▲정우구조엔지니어링 ▲한림구조엔지니어링 ▲시설물안전연구원 ▲효심 ▲미래원씨앤엠 ▲한국시설안전연구원 ▲라온구조안전기술 등이 있다.
한편, 1986년에 준공된 명일신동아는 강동구 고덕로 240(명일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57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교육시설로는 명원ㆍ고명ㆍ명덕초등학교, 배재ㆍ명일ㆍ한영중학교, 배재ㆍ명일여자ㆍ한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윈터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극장 드림, 산성골프장, 이마트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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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인택시 양수 시 법인택시, 사업용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종사경력이 없는 자가 개인택시를 양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통안전교육 인원이 크게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개인택시 양수자격 취득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의 올해 교육인원을 당초 약 3000명에서 약 1만 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개인택시 양수 희망자가 증가해 교육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할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취해진 조치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용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ㆍ조정해 교육 희망자들이 불편 없이 최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상반기 4770명, 하반기 5280명 등 올해 총 1만50명으로 교육계획을 수정해 오는 2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일정과 교육접수 방법 등은 오는 20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교육희망자들은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교육을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을 접수하려는 경우에는 여러 개 반에 중복접수가 불가(중복접수 사실 확인 시 교육 취소)하고, 교육 입교 시까지 택시운전 자격증을 사전에 취득(교육 입교 시 확인 예정)해야 한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교육확대 여부도 지속 검토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부터는 법인택시 종사경력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간소화된 신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어명소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개인택시 양수를 통해 택시산업에 새로이 종사하려는 분들의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교육확대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개인택시 교통안전교육 제도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도입된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원활한 교육운영과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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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공동주택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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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18일 5712명의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1ㆍ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7ㆍ8ㆍ9급)`과 `2021년도 제1ㆍ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연구ㆍ지도사, 7ㆍ8ㆍ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험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급 75명 ▲8ㆍ9급 4784명 등 26개 직류에 총 4859명을,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ㆍ지도사 54명 ▲7급 39명 ▲8ㆍ9급 760명 등 26개 직류 853명을 선발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인 간호직, 보건직 등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공개경쟁 임용시험 외에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병행 채용할 계획이다.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긴 오는 2월 27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30명과 저소득층 156명을 선발하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기술계고)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임용시험에 중복접수를 할 수 없고, 통신ㆍ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된다. 또한 7급 공채시험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가 각각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시ㆍ군 홈페이지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시험에서는 7급 공채의 영어, 한국사 과목 대체 등 기존 제도와 다른 변동사항이 다수 있어 응시 예정자는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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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을 공사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21(개포동) 일원 11만3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개포중을 비롯해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명문 학군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대치동 학원가가 자동차로 5~10분, 버스로 20~30분권 내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양재점), 코스트코(양재점)를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도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2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8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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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4ㆍ5`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한반도 수목지4ㆍ5는 인동과(인동덩굴, 괴불나무 등 18분류군), 장미과(마가목, 아구장나무 등 37분류군), 노린재나무과(검은재나무 등 4분류군) 총 59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용도 등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기존 아구장나무의 학명으로 알려진 `Spiraea pubescens Turcz`는 명명규약상 사용할 수 없는 이름으로 확인돼 `Spiraea chartacea Nakai`로 새로이 정리됐으며, 남한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괴불나무(Lonicera subhispida Nakai)는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의 오동정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은 2017년 층층나무과, 장미과 등의 주요 자생수목 25종을 수록한 수목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류군별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에 대한 종합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부터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 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과 건강에 대한 산림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수목지가 주요 수목자원의 활용 및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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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95명, 경기 128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7명, 강원 16명, 대구광역시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충남 각 7명, 전남 6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5명, 세종시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1명), 서울시(6명), 울산시(3명), 대구시ㆍ인천시ㆍ광주시ㆍ강원ㆍ충남ㆍ전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283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33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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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청문회를 통과해 공수처장이 된다면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 수사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헌법」상 적법 절차 원칙에 따른 인권 친화적인 수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수사권ㆍ기소권 운용의 모범이 되는 제도를 마련하고 다른 기관과도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 선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과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열망을 잘 알기에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는 건국 이래 검찰이 수사권ㆍ기소권을 독점해 온 체제를 허물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전환을 가져오는 우리 헌정사가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도전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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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오전 인천광역시의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고차 수십 대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가 전소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를 비롯한 43대의 장비와 소방인력 11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3시간 만인 오전 5시 26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는 지난 14일에도 한 폐차량분해 수출업체 작업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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