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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20대 남성에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노원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지인으로부터 `친구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세 모녀의 시신과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체포되기 전 거실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이날 오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자백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며 "수술을 마친 뒤 A씨가 회복하는 대로 피해자들과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 구체적 내용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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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하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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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양한 향료 제조를 위해 최근 향료의 분류체계를 국제기준과 같이 정비했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향료 분류체계 개편 ▲향료의 원료물질 60종 추가 지정 ▲정제(알약 형태) 제품에 대한 식용색소 기준 개선 ▲글리세린 등 2개 품목의 시험법 개선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향료 분류체계에서 천연과 합성향료를 서로 혼합해도 향료로 분류할 수 있게 하고 향료의 희석, 용해 등에 사용하는 물질도 추가 허용하는 등 제조 범위를 확대해 착향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제품이 제조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향료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식물(Oak moss, Santa herb) 2종과 향료물질(Cassyrane 등) 58종을 향료물질 목록에 추가로 등재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정제의 `제피(껍질)`에만 사용하도록 규정된 식용색소의 경우 `제피` 부분만을 따로 구분해 검사하기 어려워 정제 전체를 검사해 기준을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국제 기준과의 조화가 이뤄지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ㆍ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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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가 우수한 천연물질 탐색 방법을 최근 개발했다.
지난 2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 4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외막형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번 탐색 방법은 인체에 해가 없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외막형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연구진은 소독물질이 스파이크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외막을 표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했다.
연구진은 외막형 박테리오파지인 파이식스로 숙주인 슈도모나스균을 감염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인 천연물질을 찾는 데 사용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기법을 약 100개의 다양한 천연물질에 적용해 소독 활성을 시험했다.
그 결과, 김치와 굼벵이에서 각각 분리한 유산균 2종 균주의 유래 발효액에서 우수한 소독 활성을 확인했으며 A형 독감 바이러스에 적용해 검증했을 때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유산균을 관련 연구기업인 그린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해 코로나19 예방 제품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기술이전 업체 그린바이오는 최근 유산균 발효액을 이용한 무알콜 제품(미스트, 여성청결제 등)을 개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활성을 확인하고, 케이코티 및 폴란티노와 286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을 지난 2월 26일에 체결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현재 코로나19 예방용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 소독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질을 쉽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녹색산업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생물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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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마켓 특성을 이용한 불법행위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마켓 특성상 업체 인ㆍ허가 정보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영업신고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행위 48건을 적발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는 ▲무신고 영업행위 30건(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및 유통전문판매업) ▲무등록 영업행위 2건(수입식품 등 인터넷 구매대행업) ▲표시기준 위반 14건(제품명으로 부적절한 붓기차, 부기엔, 부끼차 등 사용) ▲기준ㆍ규격 위반 2건(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당살초 사용 등)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켓 운영자에게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업체명 및 유통기한 등 관련 정보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요청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영업자 스스로 온라인상 제품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온라인상 불법행위 발견 시 국민신문고 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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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용대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했다.
박경정 수서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한용대 의장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진행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형률 강남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용대 의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강력하게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 최우선 운전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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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중국인이 보기 편안한 작품이다. 극 중 소재로 등장한 월병, 피단과 같은 음식은 중국인에게 친숙함을 준다. 드라마 제작진으로서는 이같은 소재 선정이 중국 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연출이어도 한국인에게는 이질감을 자아낸다. 특히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면 중국이 조선 내에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드라마는 판타지 사극을 표방했지만, 구체적인 지명과 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였다.
게다가 실존 인물인 태종, 충녕대군(세종)에 대한 부정적 묘사는 전혀 실제 역사에 기반하지 않은 것으로, 시청자들의 강한 비판에 직면했다. 결국 조선구마사는 `역사 왜곡`이라는 국내 여론의 질타를 받은 채 방영 2회 만에 폐지되고 말았다.
이번 사태는 문화ㆍ연예 산업에서 문화 상품이 한중 양국 중 어느 쪽의 소비자를 위한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점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만약 해당 드라마에서 잘못된 인물 묘사 등 구체적인 역사 왜곡 장면이 없었다면, 드라마 폐지에 이르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 소품과 소재에서 드러나는 `중국식 편향성`은 국내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안기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러한 거부감은 근래 누적된 반중 감정에 의해 더욱 강화됐다.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유입된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꼽힌다. 중국 대기업이 한국 연예기획사의 대주주가 되거나 경영권을 쥐는 상황이 최근 5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 중국 식품 등의 간접광고(PPL)가 한국 드라마에서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한 것도 연장선상에 있다. 이들은 일부러 한국 소비자들의 심기를 거스르진 않을지라도, 양자택일의 상황에 처했을 때 중국 소비자 및 당국의 입장을 따를 공산이 크다. `차이나 머니`에 내재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한국의 문화ㆍ연예 산업계는 이같은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중국 자본의 의존도를 줄이면서, 한국 사회에 축적된 문화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와 별개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민간 영역은 통제국가인 중국이 따라잡기 힘든 한국의 장점이다. 이는 최근 한류가 세계인에게 보편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이기도 했다. 중국 자본이 이미 문화산업 전반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금, 이같은 입김에 휘둘리지 않을 문화 경쟁력을 마련하는 방안이 절실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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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CGV가 관람료를 또 인상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인상 뒤 6개월 만이다.
이달 2일 CGV에 따르면 CGV는 다음 달(4월) 2일부터 관람료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중 1만3000원, 주말 1만4000원으로 조정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위트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의 주요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때문이다. 지난 2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매출액도 200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관객 수를 비교했을 때 2020년은 전년보다 73.7% 줄어 6000만 명에도 이르지 못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1~2월 누적 관객 수는 2019년보다 87.9% 감소했다. 이처럼 관람료를 인상해서 영화 업계의 매출이 회복된 것도 아닌 셈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극장이 호황일 때는 가격을 인하한 적이 없는 데다가 코로나19가 잠식 후에 다시 관람료를 내릴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한 소비자는 "6개월 만에 올린 것도 간격이 짧으니 더 자주 올리는 기분이 든다. 볼 만한 영화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극장을 가지 않게 되더라"며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늘어난 상황에서 대책 없이 관람료만 올리는 극장은 경쟁력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소비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업계가 느끼는 심리적, 경제적 부담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는 공감하지만 이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 가격 상승에 따른 서비스 등이 마련돼야 소비자들도 극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관람료 인상은 단기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경우 영화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 이익이 감소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다. 당장 눈앞에 장애물을 피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영화 업계가 관람료 인상 등 단기적 처방이 아닌 위기 극복을 위한 새 활로를 찾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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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25일 공개된 청와대 및 정부ㆍ국회ㆍ사법부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중앙정부 공무원 759명 중 절반이 넘는 388명(51.1%)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의 토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이 두 채 이상인 다주택자도 148명(19.5%)으로 5명 중 1명이나 됐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줄곧 강조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이 무색해지는 부분이다.
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3기 신도시 인근 부동산을 매입한 국회의원도 3명이나 있었고,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은 주택임대사업자 뺨치는 수준의 주택과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재산이 공개된 정부 고위 공직자 1885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4억12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에 신고한 재산 평균(12억8185만 원)보다 약 1억3112만 원 증가한 것이다. 전년 대비 재산 증가자는 전체의 79.4%인 1496명, 감소자는 20.6%인 389명이었다.
주요 증가 요인은 주택 공시가격, 개별공시지가 상승, 종합주가지수 상승, 비상장 주식 가액 산정 현실화 등이었다. 특히 토지와 주택, 증권 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 증가 규모가 7717만 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출범한 21대 국회의 경우 신고 총액이 500억 원 이상인 2명을 제외한 296명의 평균 재산은 23억6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세종시 등 지방 주요 도시 주변에 토지를 보유한 시ㆍ도의원들도 다수였다.
최근 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 이후 부동산 투기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수단으로 부를 단기간에 축적한 고위 공직자들의 행태에 국민들의 좌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민심 수습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에게 다주택 처분 권고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로는 민심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 국민들이 진짜로 보고 싶은 것은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다.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투기를 차단하고 엄벌에 나서야 한다. 공직사회부터 부동산 불패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앞장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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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4일 부산시는 동대신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보수대로154번길 29(동대신동1가) 일원 2만1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동대신2구역은 200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300m 이내의 화랑초등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여자중학교, 덕원중학교, 대신중학교,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동아대병원, 관공서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공람의 관련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 및 서구 건축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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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필수노동자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 등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진단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14일 정부에서 발표한 필수노동자 보호ㆍ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비대면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운전기사 등 3개 직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환경미화원(2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 규모는 약 6만 명으로 총 33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해당 노동자가 건강진단을 받게 되면 안전보건공단이 건강진단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지원신청은 이날부터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으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경우에는 플랫폼 회사나 택배대리점, 배달대행 업체 등 「산업안전보건법」 상 노무를 제공받는 자가, 환경미화원은 고용관계에 있는 사업주가 하면 된다. 건강진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실시되며, 지역별 특수건강진단기관 현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의 특징은 최근 과로사, 폐암 등 필수노동자의 사회적 건강 이슈를 반영해 직종별 특성에 맞춘 건강진단이 실시된다는 점이다.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운전기사는 장시간 근로, 야간작업으로 인한 과로사 위험에 따른 뇌심혈관계 중심의 검사가 실시되며, 환경미화원의 경우에는 차량 매연 등 디젤엔진 배출가스로 인한 폐암 발생과 관련한 호흡기계 검사와 무거운 생활폐기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질환 검사가 실시된다.
건강진단 결과, 과로사 등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밀건강진단을 추가로 실시하고,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할 예정이다. 또 안전보건공단은 필수노동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택배, 환경미화, 마트 노동자 관련 전국 46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 및 보호대 무상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유지를 위한 필수노동자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제는 필수노동자의 헌신에 우리 사회가 보답해야 할 때"라면서 "이번 건강진단 지원사업을 계기로 사회적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필수노동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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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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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다음 달(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높은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경기도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진입을 위한 자동화 장비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영세 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컨설턴트가 현장진단부터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과제수행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도 영세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도내 기업의 스마트 제조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기업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담인력에 대한 교육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5인 이하 영세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휴ㆍ폐업중인 기업 ▲유흥ㆍ향락업, 숙박ㆍ음식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이미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받은 수혜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 15개 사에 대해서는 최대 3000만 원 한도까지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이 지원되며, 구축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충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무료 구축컨설팅이 함께 지원된다.
기업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조 및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이 도내 영세기업의 스마트공장 진입에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장 스마트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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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가구 내에 설치돼 있는 홈네트워크를 장애인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의 성능 및 품질을 입주자가 알 수 있도록 공동주택성능등급을 표시하고 있는데 그 항목 중에 홈네트워크가 포함돼 있다"면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적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동주택 가구 내에 설치돼 홈네트워크의 제어 기능을 하는 세대단말기(월패드)가 장애인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면에서 배려가 부족하다"며 "점자ㆍ음성 기능, 화면낭독 프로그램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보완과 설치 높이ㆍ위치에 대한 기준 정립,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한 세대단말기의 조작 등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편의제공과 서비스 접근성 증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동주택 부대시설의 설치기준에 장애인이 홈네트워크 설비를 쉽고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세대단말기의 설치기준을 포함하고 점자ㆍ음성 기능과 화면낭독 프로그램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세대단말기의 위치ㆍ높이를 고려하고 웹 사이트 또는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되는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통한 세대단말기 조작 등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 사용자에게 친화적이고 편리한 주거생활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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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성인대상 과학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인대상 과학교육은 과학공방에서 진행하는 전문가양성교육, 일상에서의 과학문화 이해를 고취하는 전통과학대학, 과학도서 저자가 책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책에서 찾는 과학 향기 및 과학교사들의 역량을 증진 시키는 교사연수로 구성됐다.
과학공방 전문가양성교육은 ▲목공ㆍIT 융합 1기 ▲목공ㆍIT 융합 2기 ▲데스크탑 커팅플로터 1기 등 3과정으로 구성됐다. 1기 과정은 오는 4~7월, 2기 과정은 오는 9~11월에 진행된다.
전통과학대학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적인 성인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제54기)에는 `과학의 일상화, 일상의 과학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일상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 식생활, 건축, 의료를 강연 소주제로 선정해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과학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학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원을 기존(90명)의 절반(45명)으로 축소했고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12주차 동안 운영한다. 책에서 찾는 과학향기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의 저자 심채경 박사를 초청해 봄 사이언스데이 행사기간 동안 개최하며, 행성 관측 자료를 토대로 이뤄지는 천문학 연구를 비롯해 우리나라 천문학자로서의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교실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AI)ㆍ과학실험 주제의 방학교사연수는 오는 8월에 진행되며, 대전 중등 과학교사연구회가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과과정 과학원리 교수법을 공유하는 교사연수는 오는 6월과 11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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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는 유상판매 여부와 관계없이 정지 기간 시설ㆍ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경북 성주군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제2항을 위반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가 동법 제25조제2항제3호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해당 영업정지 기간 동안 유상판매를 하지 않는다면 보관된 건설폐기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시설ㆍ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파쇄하는 영업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의 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파쇄ㆍ분쇄시설, 분리ㆍ선별시설 및 보관시설 등의 시설과 일정한 장비 및 기술능력 등의 요건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 시 요건으로 갖춘 시설과 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하는 행위는 그 전체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로서의 영업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ㆍ도지사가 영업정지 등을 명하려면 방치폐기물의 적절한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자가 보관하고 있는 건설폐기물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되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경우 영업정지를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며 "건설폐기물 처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기준을 보면 영업정지 기간의 2분의 1의 범위에서 행정처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사유의 하나로 영업정지 시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생활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은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하는 시설ㆍ장비의 가동을 중단할 것을 전제로 해 그로 인해 방치되는 건설폐기물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규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는 유상판매 또는 무상판매를 전제로 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건설폐기물의 분리, 선별 및 파쇄 등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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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박물관, 공연장 등 도내 문화시설 28개소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2021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과 어린이날, 추석이 포함된 주간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면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액 1만 원 이상은 5000원, 3만 원 이상은 1만 원, 5만 원 이상은 1만5000원이 환급된다. 여러 명의 비용을 1인이 결제 시 합계 금액으로 환급된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고, 문화시설이 소재한 시ㆍ군의 지역화폐로 충전하는 만큼 해당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신규 발급 형태로만 환급했던 지역화폐를 기존 소지 카드에도 환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는 수원페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환급을 받으려면 신규 수원페이 카드를 만들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존 사용 카드에 충전이 된다.
또한 정률 환급(20%)에서 이용료 구간별 정액 환급으로 전환해 환급액을 높였으며, 도민의 달라진 여가문화 선호를 반영해 환급 시설에 공공 야영장을 추가했다.
도내 박물관ㆍ미술관, 공공 공연장, 공공 야영장 참여 시설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2차 공모로 참여시설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해당 시ㆍ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행복지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문화를 즐길수록 골목상권까지 살릴 수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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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인지방통계청이 통계조사원 양성을 위한 신규 온라인 직업훈련과정을 29일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 1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숙련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통계조사원 온라인 양성을 협의했다.
신규 과정은 그동안 통계조사원 선발과 교육을 담당한 경인지방통계청 주무관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 실무에 필수적인 요소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1차로 열리는 과정은 통계조사원 기본소양 교육으로, 해당 과정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경인지방통계청의 연간조사 조사원 채용에서 우대될 예정이다. 총 3개 과목(기본과정, 심화과정 2개), 10차시 과정으로 추후 사업체 조사와 가구 각 부문별 조사 등 심화 실무과정이 개설될 계획이다.
한편, 경인지방통계청은 연간 5000명의 통계조사원 채용을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경인지방통계청은 미취업 여성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통계조사원 양성 교육과정을 집체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꿈날개를 통해 최초로 온라인 교육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통계조사원 양성을 위한 전문성 및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조사원 상반기 채용일정은 오는 4월까지 지역별고용조사와 오는 5월 경제통계통합조사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사회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 등이 계속된다. 통계조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각 지역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업무 숙련도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꿈날개와 경기지방통계청이 함께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며 "지속적으로 구인구직의 미스매칭 해소를 통해 여성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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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4명 늘어 누적 10만214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428명) 이후 6일 만에 400명 아래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05명, 경기 130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53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53명, 경남 18명, 충북 12명, 대구광역시 9명, 전북 8명, 강원 6명, 울산광역시ㆍ경북 각 3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2명, 충남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1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4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서울시ㆍ경남(각 2명), 대구시ㆍ경기ㆍ충북ㆍ전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2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10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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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 상반기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여성ㆍ가족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 여성가족국이 공동으로 기획ㆍ추진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자들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포럼은 ▲젠더ㆍ가족(여성의 건강권ㆍ재생산권 존중, 가족다양성 보장) ▲노동ㆍ일자리(성별 임금격차 해소, 일하는 청년여성 성평등 환경 구축) ▲아동ㆍ돌봄(아동 공적돌봄체계 강화, 위기아동ㆍ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3개 분야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경기도 성평등 의제발굴 포럼은 오는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각 주제별로 도출된 의제들은 오는 6월 중순께 `의제발표회`로 정리될 예정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포럼을 민ㆍ관ㆍ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해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공론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정책ㆍ제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정책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정책연구나 경기도에서 이미 운영 중인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라면서 "경기도가 앞장서서 추진할 수 있는 맞춤형 의제들이 나오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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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황사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환경부는 29일 오전 11시 기준 부산광역시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기존에는 수도권 3개 시ㆍ도, 충청권 4개 시ㆍ도, 강원, 경남, 전북 등 10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이어 이날 오전 9시께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남, 대구광역시, 경북 지역에 추가로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주의` 단계는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된다.
황사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가정에서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한다.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에 섭취하고 식품 가공, 조리 시에는 철저한 손 씻기 등 위생관리로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집과 각급 학교에는 실외활동 금지 및 수업 단축 또는 휴업이 실시될 수 있다. 축산ㆍ시설원예 등 농가의 경우 방목장의 가축은 축사 안으로 신속히 대피시켜 황사 노출을 방지하고 비닐하우스, 온실 및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가능한 적게 하는 게 좋다.
황사 위기경보 해제 후 가정에서는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세척해 사용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학교 실내외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하고, 감기ㆍ안질 등 환자는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 조치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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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신용등급 AA- 이상이며, 도급 순위 20위 이내의 업체 ▲입찰보증금 총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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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4ㆍ7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의미에 대해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왜 하게 됐는지 잊었느냐.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대한민국 제1, 제2 도시에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다.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2차 가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현 여권이) 잘못을 바로잡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투표가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하면 바뀐다. 민주정치라는 건 시민들이 정치인과 정치세력의 잘못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을 묻고, 또 잘못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 시스템 아닌가"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야권 후보 선거운동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본격적인 정치 참여 준비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공직에 있는 동안 제약이 많아 하지 못했던 생각이나 공부를 차분히 하고 있다"며 "조용히 책을 읽으며 집에서 지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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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화장품 제도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행사장, 박람회 등에서 한시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신고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가 1개월의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추가 임시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 새로운 판매업으로 신고할 때와는 달리 맞춤형화장품판매업신고필증 사본 등 관련 서류만 제출하도록 하고 처리 기간은 7일로 단축하는 등 절차를 합리적으로 간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화장품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동시에 안전한 화장품이 공급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입법예고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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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강변3단지아파트(이하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4월) 6일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문래SKV1센터 1801호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결격사유가 없는 법인 ▲공동주택사업 1000가구(누적) 이상 실적 보유 업체 ▲3년 이내에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업자 ▲리모델링사업 실적 보유 업체 ▲5000만 원에 대한 대여금 지불 약정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가양강변3단지는 강서구 허준로 139(가양동) 일대 4만1464.5㎡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556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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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부상자 수가 증가해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23일 경찰청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분위기에 편승해 2020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부상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중 3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와 함께 화물차도 18.8%나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속도로 등에서 과속,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해 고속도로에서의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은 일반도로와 비교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역별로 차등 완화됨에 따라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유흥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음주운전 증가 우려가 커져 이번 합동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제 단속은 수도권 고속도로 나들목 출구 등 76개소에서 교통경찰, 지역 경찰, 고속도로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 655명, 순찰차 220대를 총동원해 진행한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접촉 음주감지기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해왔다. 앞으로도 경찰청은 코로나19 때문에 음주단속이 줄어들 것이라는 등의 잘못된 소문과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곳이라면 주야간을 불문하고 연말 및 연시 집중 음주단속에 버금가는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흉악 범죄임과 동시에 그 가족의 평온한 일상까지도 송두리째 앗아가는 용서 받을 수 없는 테러 행위"라며 모든 운전자가 이를 인식하고 본인과 상대방을 위한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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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다음 달(4월) 8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및 같은 법 제81조제3항에서 정한 기관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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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두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4억 원을 현금 입금한 업체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업체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단일공사 공동주택(도심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제외) 520가구 이상 준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 55(신천동) 일대 15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개동 5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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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이 29일 시작된 가운데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14만6000명이 신청을 마쳤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9일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에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집합금지 대상 13만3000명 ▲영업제한 57만2000명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 업종 13만4000명 ▲매출 감소 유형 166만1000명 등이 포함됐다.
첫날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15만7000명이 신청 대상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56만 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됐고 신청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첫 이틀간 홀짝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30일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115만8000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오는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가운데 1명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18만5000명에게는 오는 4월 1일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강 차관은 "이번 버팀목 자금은 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신속지급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이나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들을 반영해 오는 4월 19일부터 시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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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21필지(3만6106㎡)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268.6~326.8㎡, 공급 가격은 3억2000만~4억 원으로 3.3㎡당 390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 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1500만 원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대금 완납 후 즉시 토지사용 가능하다.
706만 ㎡ 규모의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천보산맥과 자연 하천, 옥정중앙공원 등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개통 계획이 검토 중이다. 이 밖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천보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어린 자녀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ㆍ하교할 수 있으며,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공급 일정은 오는 4월 19일 신청, 20일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같은 달 26~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필지별 면적ㆍ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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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시행 직전에 자신의 소유 아파트 전세값을 14% 인상해 물의를 빚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전격 경질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김 실장 경질 사실을 알리며 "문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 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임대차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의 시행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2차의 전세 보증금을 8억5000만 원에서 9억7000만 원으로 14.1% 올려 세입자와 계약을 갱신했다.
이날 브리핑에 같이 참석한 김 실장은 "크나큰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부동산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비서의 마지막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임명된 김 실장은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청와대를 나서게 됐다.
후임 정책실장에 오른 이호승 경제수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조기에 일상을 회복하는 것과 기술ㆍ국제질서의 변화 속에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것, 그 과정에서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과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세 가지 정책과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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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야외 흙먼지털이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점이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소재 흙먼지털이 시설 30개소의 84개 공기분사기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공기분사기의 유출 압력이 과도하게 높거나 안전 관련 안내문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흙먼지털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건(64개) 및 송풍건(20개) 형태의 공기분사기를 조사한 결과, 빨대형 분사노즐이 장착된 에어건 50개(18개소)는 공기 유출압력이 최소 53psi에서 최대 100psi로 나타나 관련 기준(0.2Mpa, 약 29~30psi)을 초과했다.
노즐 내경이 넓은 송풍건(약 1.5cm)이나 여러 개의 분사구가 있는 별 형태 노즐 에어건과 달리 빨대형 노즐의 에어건은 압축공기가 좁은 파이프 입구를 통해 직접 분사돼 유출 압력이 높을 경우 눈, 귀 등에 상해를 초래할 수 있다.
조사대상 30개소 중 2개소(6.7%)에는 공기분사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안내문이 설치된 28개소 중 7개소(25%)에는 어린이 사용 시의 주의사항이나 동반한 보호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없거나 미흡했다.
또한 30개소 중 21개소(70%)에는 1m 이하의 높이에 공기분사기가 설치돼 있어 유아나 어린이의 손에 쉽게 닿을 위험이 있었다.
특히 시설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용실태 조사에서도 일부(5명, 5%)가 땀을 식히기 위해 정수리ㆍ얼굴에 압축공기를 분사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어린이의 경우 친구의 얼굴에 분사(3명, 3%)하기도 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흙먼지털이 시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에 ▲공기분사기의 유출압력을 조정할 것 ▲안내문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미흡하게 설치된 곳에는 안내문을 설치하거나 보완할 것 등의 시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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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위해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8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유입주의 생물 100종 자료집을 제작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이달 29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신규로 추가된 1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ㆍ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5월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100종이 추가됨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은 총 300종으로 늘어났다.
이번 유입주의 생물 100종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붉은배청서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검은머리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이거나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조사해 지정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은 동부회색다람쥐, 개이빨고양이눈뱀, 호주아카시아 등 80종이며 특히 동부회색다람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수목에 피해를 주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적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흡혈박쥐, 오리노코플래코 등 10종이다. 특히 흡혈박쥐는 광견병,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병 매개체로 사람이나 가축을 공격할 경우 상처를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왕성한 번식력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은 인도황소개구리, 거울잉어 등 10종이다. 특히 인도황소개구리는 다른 양서류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포식성이 강하며 번식력이 높다.
이번 자료집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집을 통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이 수입 외래생물에 대한 통관 단계에서 적법 반입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에 사전 관리를 강화해 국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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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국가출하승인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미나티주 약 25만 명분(약 50만 회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적기에 필요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코미나티주 백신을 신속히 출하승인 진행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조원 시험법 자료에 대한 검증 등을 통해 시험법을 확립하고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도입하는 등 철저하게 국가출하승인을 준비해왔다.
아울러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RNA 분석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가출하승인용 검체 보관을 위한 초저온냉동고를 추가 확보했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 약 50만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ㆍ시험에 관한 자료 검토를 통해 효과성ㆍ안전성ㆍ품질을 확인한 결과,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해 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코미나티주는 RNA 백신으로 역가시험, 확인시험,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효과를 나타내는 유전물질과 유전물질을 둘러싼 지질나노입자 성분의 양 등을 측정했으며 순도시험, 엔도톡신 시험 등을 실시해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제조사 품질보증책임자가 발행한 품질시험 자료 검토로 품질 일관성을 확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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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9일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지난 26일 100만 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29일 출시 이후 57일 만으로,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약 한 달 빠른 기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이 99만9900원 ▲갤럭시S21 플러스(+)가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가 145만2000원 ▲갤럭시S21 울트라(512GB)가 159만9400원이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가장 가격이 저렴한 갤럭시S21이 약 52%로 가장 많았고 갤럭시S21 울트라가 약 27%, 갤럭시S21플러스가 약 21%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20%에 달했고,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자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등 구매 가능한 10만 원 쿠폰 혹은 `삼성 케어플러스` 1년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 ▲`갤럭시 워치` 50%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대 2박 3일간 갤럭시S21 시리즈를 대여해 사용해 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기존 3월 14일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전국 63개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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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캠페인 `2021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2021)`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국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협의해 사무실 내부와 건물 외벽의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 미디어 파사드를 일제히 소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같은 건물에 위치한 국내 모든 다임러 계열사 및 서울 금천구ㆍ강남구 청담동ㆍ강남대로, 경기 고양시, 대구광역시, 부산 해운대구ㆍ수영구 남천동 등 전국 12곳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역시 같은 시간 동안 모든 전등과 조명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지구촌 전등 끄기`는 세계자연기금이 2007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활동이다.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이 동참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 1시간 소등으로 공공건물에서만 313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성 실현을 향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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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직무대행자 해임총회를 진행하기로 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총회는 다음 달(4월) 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직무대행 해임총회 발의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주민들은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 해임총회를 발의했다. 신규 선임 직무대행의 해임을 두고 조합원 의결을 받는다는 구상이다.
앞서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시공자 판짜기 주장하는 조합원들 불만 ↑
좌천범일통합2지구ㆍ서금사5구역 암투 벌이는 건설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인근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함께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었다. 이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그런데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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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선)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도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대학교 주변 상권가들이 자리 잡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원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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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26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설계 관련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정정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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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4일 동래구는 안락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와 조합에서 진행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3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휴먼시아어린이집,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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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남광토건과 일성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4월 24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금호산업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오렌지이앤씨 ▲일신건영 ▲동문건설 ▲이수건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한양 등이 다녀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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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인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해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여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법인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현물출자자산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제동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하굑,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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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달 말 백신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들여올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도입이 오는 4월 셋째 주로 연기된다. 화이자사 백신 50만 회분은 오는 31일 추가로 도착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백스 퍼실리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9만 회분은 오는 4월 3주께 43만2000회분이 1차 도입될 계획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백신은 오는 31일 운송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제적인 공급 상황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모든 참여국에게 상반기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접종 물량과 시기에 대해서 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얀센과 노바백스, 모더나 백신의 2분기 물량 확보 및 조기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고 접종 시행 계획에도 추가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이 지난 24일 50만 회분에 이어 오는 31일 50만 회분이 국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2분기까지 총 7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국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나머지 화이자 백신 600만 회분은 오는 4월 100만 회분, 5월 175만 회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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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지난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사업 분할 안건도 승인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제주 본사에서 제26회 주총을 열고 액면분할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카카오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 발행주식 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분할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또한 멜론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멜론컴퍼니를 신설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가 멜론 대표를 맡는다.
이 외에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카카오 측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인 개선을 보여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며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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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결산 보고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결의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및 2021년 예산안 결의의 건 ▲이사회 및 대의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계약 변경 결의의 건 ▲친환경 특화를 위한 환기등급 적용 결의의 건 ▲분양성 특화를 위한 마감재 등 상향 조정 결의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량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량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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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도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정기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의결의 건 ▲공사비 검증 관련 적산 업체 입찰의 건 ▲개포초등학교 입찰공고의 건 ▲조합원 패키지 옵션 변경의 건 ▲마감재 고급화 합의 의결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강남 우수학군이 모여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7만9794.9㎡에 공동주택 약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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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9일 광명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준공인가, 이전고시, 조합 해산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약 325m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정로375번길 9(주안동 13-2,13-7)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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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7일 별세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농심에 따르면,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이후 운구 행렬이 고인의 서울 용산구 자택을 들른 뒤 유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을 비롯해 2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장녀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인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영정 사진을 들고 입장한 가운데 그 뒤를 신동원 부회장, 고인의 부인 김낙양 여사, 사위 서경배 회장 등이 뒤따랐다.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아버님은 92년 생을 마치고 이제 흙으로 돌아간다"며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며 흙의 마음이다.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흙은 뿌린 대로, 가꾸는 대로 수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아버님이 가지고 계신 철학이며, 저를 비롯한 후손들이 늘 잊지 않고 새기는 정신"이라며 "아버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고스란히 받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결식을 마친 이후 운구차는 장지인 경남 밀양시 선영으로 떠났다.
농심 창업주인 율촌 신춘호 회장은 1930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1965년 라면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8년 사명을 농심으로 바꾼 뒤 국내 라면 업계의 1인자로 올랐다. 특히 1986년 개발한 제품 신라면은 현재 미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 팔리는 등, 한국 라면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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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이곳에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 주차장, 마감제, 인테리어 등의 부문에서 각종 특화설계 적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KCC건설 관계자는 "수지구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아파트의 명성을 KCC건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믿고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주거명작을 지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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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에 안겼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CGV화정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서는 단독으로 참여한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스위첸` 특화 시스템을 적용한 외관, 마감제, 지하 주차장, 조경 등 특화설계와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실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30 · 뉴스공유일 : 2021-03-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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