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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9년 2월 「신 도시계획 운영체계」를 통해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7차례 지침의 개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고,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는 타 지자체의 모델이 됐다. 사전협상제도의 적용 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1조제1항제8호의2 또는 제8호의3에 해당하는 부지로 면적은 5000㎡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은 협상 과정에 논의하게 될 공공기여시설의 범위와 비율을 정하고, 유형별 계획 및 설치기준 등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있는 공공기여와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실현을 도모한다. 일반적으로 공공기여의 적용은 용도지역 변경 시와 도시계획시설 결정ㆍ변경ㆍ폐지 및 허용용도 완화 시이다. 서임택(2023)은 서울시의 사전협상 완료사례인 강동구 서울승합차고지, 마포구 홍대역사, 용산구 관광버스터미널 및 강남구 한전부지의 공공기여의 특징은 사업구역 외, 지구단위계획구역 밖 등 광범위하게 제공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동안 여러 지자체에서 서울시의 공공기여 기준을 차용해 운영하는 형태를 띠었으나 지난 3월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제도를 일관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기여 가이드라인`를 마련해 배포함에 따라 개발사업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국토부의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은 공공기여 부담 한도를 토지 가치 상승분의 70% 이내로 설정해 공공기여 부담이 과도하지 않도록 합리적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국토부의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의 적용 범위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또는 공간혁신구역 지정으로 건축용도, 건축제한(건폐율ㆍ용적율) 등이 완화되는 경우이다. 다만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지구단위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고, 다른 절차에 따라 함께 처리되는 의제사업은 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를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 사전협상 완료사례인 용산구 관광버스터미널 부지는 사업구역 외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공공기여를 제공했고, 강남구 한전부지는 사업구역 외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할 자치구 범위 내에서 공공시설 설치비용을 내게 됨에 따라 민간의 사업성이 확보됐다. 하지만 지방은 높은 공공기여율 때문에 사업성이 확보됐다 단정할 수 없다.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전협상제도인 공공기여는 국토부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에 따라 통합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개발사업의 예측 가능성이 커졌고, 복합용도 개발, 5000㎡ 이상 유휴부지ㆍ이전적지 개발 또는 도시계획시설 변경ㆍ해제시 합리적 기준을 제시했다.
서임택(2023)의 `사전협상제도의 공공기여 특성분석`과 서울시의 공공기여제도 적용사례 및 국토부의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은 계획이익의 사회적 공유ㆍ합리적 배분, 공공성 확보와 적정 수준의 개발이익의 조화 및 과도한 공공기여 지양에 있고, 민간의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
그리고 서울시는 지난달(3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발가용지가 한정된 도시공간에서 토지자원의 효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원녹지 확충을 위해 `입체공원제도`를 도입하고, 입체적으로 조성되는 공원이 본래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체공원 설치 운영 기준(이하 입체공원 기준)」을 마련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시 입체공원 기준은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고려한 세부 가이드라인으로 토지 여건상 자연지반 공원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한해 입체공원을 허용한다.
입체공원 면적은 3000㎡ 이상, 폭원 30m 이상 확보해야 하고, 입체공원의 20% 이상은 지면에 접해야 하며, 지상층에 주요 보행 동선과 연계하고 독립된 수직이동시설을 확보해 상시 개방해야 한다. 이번에 마련된 입체공원 기준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시 기존 대지로서의 소유권은 민간이 유지하면서 상부에는 입체공원을 조성하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지역 편의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입체공원은 공원면적이 대지로 인정되므로 사업부지면적이 늘어나고 분양 가구수도 증가하게 돼 사업시행자는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국토부는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는 입체공원제도에 제동을 걸고 국토부가 입체공원의 공공성과 인센티브의 적정성을 종합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 발표했다. 사실상 국토부의 가이드라인 마련 방침에 따라 서울시의 입체공원제도 도입은 잠정 중단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울시는 법적 문제가 없으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서울시는 토지 여건상 자연지반 공원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한해 입체공원제도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해 줌으로써 더 빠른 속도로 효율적으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으로 공공기여제도와는 차이가 있다.
공공기여제도는 서울시 사전협상제도 완료사례에서 보듯이 공공의 공공성과 민간의 사업성이 조화된 공공기여가 필요하고, 특혜시비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공공기여제도의 운영은 필수적이고 국토부의 가이드라인 마련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다만 국토부 가이드라인에서와 같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두 제도는 적용 대상이 다르지만, 공공기여제도의 적용 대상이 복합용도 개발이 포함돼 비도시계획시설에 도시계획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도시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입체공원제도가 비도시계획시설에 도시계획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일맥상통한다.
결론적으로 공공기여제도와 입체공원제도는 장기간 정체된 사업지의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한 제도로 그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하며, 입체공원제도에 대한 서울시와 국토부의 합의된 가이드라인의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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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부과 이슈는 현재 개별 국가들의 통상협상까지 진행되고 있다.
일본, 이탈리아, 영국, 인도, 한국 등이 미국과 통상 협상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제외 시 미국과 통상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들의 지수 회복률은 70%(MSCI지수 기준, 한국 57%)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연준 파월 의장은 아직 신중함(Data dependent)을 고수하고 있고, 물가 상승 우려도 남아있다. 2018년 이후 씨티 미국 경기서프라이지수 -50p 수준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동 지표는 현재 -22p다. 향후 추가적인 경제 지표 악화가 오히려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의 시간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 지표는 ISM 제조업지수와 제조업 고용지수가 대표적이다. 과거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ISM 제조업지수와 고용지수는 평균치가 각 47.3p와 43.7p였다.
2025년 3월 각 49p와 44.7p였고, 관세 영향을 반영하는 이달 데이터(올해 5월 1일 발표 예정)는 과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S&P500지수의 PER은 19.2배로 연중 고점(22.4배) 대비 -14%나 하락했다. 다만 밸류에이션의 본격적인 반등은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기준금리 인하, QT 종료 등)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달러 약세 현상과 장기 금리 하락은 주식시장 내에서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달러 약세(코스피 상승)/강세(코스피 하락) 여부는 코스피 수익률 결정에 영향을 주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업종 쏠림)ㆍ하락(업종 확산) 여부는 업종 집중도를 결정한다. 현재는 업종 쏠림보다는 확산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최근 주가 하락은 대부분 PER 하락으로 설명된다. 다만 PER 반등은 이미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고, 금리 인하 이후에는 PER 낙폭과대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S&P500과 코스피 공통 Tech 섹터).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 전(前)이다. 관세 부과 영향을 받기 이전 실적이기 때문에 현재의 이익 추정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실적 발표 시즌이라는 점을 활용한 투자 전략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자면, 오히려 고점 대비 주가 하락 과정에서 PER뿐만 아니라 이익 감소 우려까지 반영된 업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25년 이익 증가를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 하락 과정에서 이익 감소까지 반영된 ①S&P500지수 내 기술하드웨어ㆍ장비, 다각화금융, 원자재, 운송 ②코스피 내 2차전지,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철강 업종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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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4월 3주(지난 2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에서는 매수 문의 꾸준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랑구(-0.02%)는 면목ㆍ신내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동구(0.17%)는 금호ㆍ성수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한강로동 위주로, 광진구(0.09%)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중구(0.06%)는 신당ㆍ만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18%)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송파구(0.18%)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압구정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강일ㆍ성내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미추홀구(0.05%)는 용현ㆍ학익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ㆍ갈산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9%)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계양구(-0.01%)는 계산ㆍ효성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1%)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6%), 대구(-0.09%), 충남(0%), 충북(0%), 강원(-0.08%), 광주(-0.09%), 울산(0%), 세종(0.23%), 전남(-0.04%), 전북(-0.04%), 경남(-0.04%),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2%)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고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04%)는 자양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남가좌ㆍ북가좌동 위주로, 용산구(0.03%)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동대문구(0.03%)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03%)는 신내ㆍ묵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4%)는 서초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14%)는 암사ㆍ성내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8%)는 상도ㆍ사당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06%)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연수구(-0.09%)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남동구(0.07%)는 만수ㆍ간석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4%)는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동 위주로, 동구(0.03%)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현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 전환했다.
경기(0.01%)에서 광명시(-0.3%)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이천시(-0.13%)는 증포ㆍ갈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23%)는 재건축 이주 수요 영향있는 별양ㆍ부림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3%)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11%)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3%), 충남(-0.04%), 충북(0%), 강원(0%), 광주(0%), 울산(0.04%), 세종(0.03%), 전남(-0.07%), 전북(-0.04%),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도담동 및 조치원읍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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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에 지하 7층~지상 36층 공동주택 322가구 규모가 들어선다. 이중 11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세권에 속하며 2022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ㆍ계획 결정됐으나 역세권 내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추진됐다.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서초구 방배천로24(방배동) 일원 5140.9㎡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675%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6층 공동주택 322가구(장기전세주택 1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지역 필요 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질의 도심형 주거를 확보함과 동시에 사당ㆍ이수 지역중심 역세권의 기능을 강화하고,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 미리내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하층에는 공영주차장 66면을 설치해 사당역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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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에 서울시립도서관과 키즈카페, 복합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건립될 수 있는 도시계획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울발산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10년 택지개발사업 공사완료된 서울발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나대지로 남아있는 강서구 내발산동 743 일원 1만17.6㎡로 지구단위계획에서는 문화ㆍ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는 곳이다.
이 용지는 당초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에만 초점이 맞춰져 제1종근린생활시설 중 마목레 해당하는 탁구장과 체육도장만 건립이 허용되고, 제2종근린생활시설 가운데는 라목에 해당하는 서점과 문화ㆍ집회시설, 운동시설, 도서관만 들어설 수 있도록 허용용도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그러나 주민과 지역사회의 요구가 도서관ㆍ키즈카페ㆍ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전환되면서, 시는 현재의 허용용도로는 복합문화시설에 필요한 카페 등 이용자들을 위한 편익시설 설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올해 초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문화ㆍ체육시설용지에 대한 허용용도 중 제1종ㆍ제2종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시는 현재 한정돼 있는 제1종ㆍ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근린생활시설 전체로 확대해 향후 서서울문화플라자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남권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별 정보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거점 도서관"이라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발판으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순조롭게 건립돼 향후 시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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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화문 인근 코리아나호텔과 동화면세점에도 초대형 옥외광고판 설치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개최한 제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정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코리아나호텔과 동화면세점 건물이다. 중구 정동, 서소문동, 순화동, 종로구 신문로1‧2가 일대 5469.2㎡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한 `광화문스퀘어`에 대상 건물이 포함됨에 따라 이뤄졌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옥외광고물의 크기ㆍ모양ㆍ설치 방법 등의 규제를 완화한 지역으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디지털 광고물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시범구역이다.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광화문스퀘어에는 광화문광장과 코리아나호텔, 동화면세점 건물 등 인근 9개 건축물, 세종대로 우측로 일원이 포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광화문 일대가 각종 신기술과 옥외광고가 만나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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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21가구 공급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 중 정비기반시설(도로) 18.2%, 건축규모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35층(평균 31층) 공동주택 321가구(임대주택 48가구 포함)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1구역은 준공업지역이다. 지난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주거지역뿐 아니라 준공업지역에서도 용적률을 완화받을 수 있게 되면서 이번 심의에서 용적률과 층수 등이 완화됐다.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하면 높이는 66m(23층)에서 110m로, 용적률은 238.3%에서 300%로 상향됐다.
성수1구역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행당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이마트,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 한강,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 송정제방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주택 공급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공공주택이 확보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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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700 및 755 일대(재개발)에 공동주택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응암동 700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안)ㆍ755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안) 및 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응암동 700 일대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가좌로7라길 13-2(응암동) 일원 5만7204㎡, 응암동 755 일대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가좌로7가길 21(응암동) 일원 5만940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000가구 규모의 주택과 공영주차장ㆍ공원ㆍ복지시설ㆍ보육시설 등의 주민 편익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2019년 4월 선정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 위치해 있다. 현재 건축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가파른 경사, 좁은 도로 등으로 보행이 불편하고 비상 차량 진입이 어려운 상태다.
시는 대상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위치한 만큼 `쇠퇴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인근의 유동인구는 많으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대림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연가초, 명지초, 연희중. 충암고, 명지고, 명지전문대학,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 백련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의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의 재개발사업을 결합ㆍ연계해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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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유진상가와 인왕시장(구 홍제1구역)이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상업ㆍ업무ㆍ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유진상가ㆍ인왕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한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정비계획 결정(안)에 따르면 유진상가ㆍ인왕시장 일대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연면적 28만 ㎡) 규모의 이곳에 용적률 7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121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판매ㆍ업무ㆍ근린생활시설, 복지ㆍ문화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개발을 골자로 한다.
유진상가는 1970년대 `서울 요새화 정책`의 일환으로 복개된 하천 위에 세워진 지상 5층 높이의 아파트로, 한때 서북권의 중심 상권이자 랜드마크였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내부순환로 건설로 일부가 철거된 이후 점차 쇠퇴했다. 2010년 들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 갈등, 지역 문제 해소 어려움 등으로 번번이 부침을 겪었다.
이곳은 노후화로 인한 주거 안전 문제, 중심상권기능 미약, 홍제천 복원 등 다양한 숙제를 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각각 근린상업지역과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됨에 따른 공공기여로 복개 구조물로 단절돼 있던 홍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하천변을 따라 공원과 녹지 등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인근 상가와 연계된 활력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ㆍ청년ㆍ영유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ㆍ문화시설인 `인생케어센터`와 키즈카페, 시니어카페, 공공산후조리원, 창업지원센터, 도서관 등을 새로 짓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유진상가ㆍ인왕시장 일대 재개발을 통해 홍제천 수변공간과 연계된 중심상권이 조성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ㆍ문화시설이 들어서면서 서북권을 대표하는 수변감성 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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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산단 근로자를 위한 임대형기숙사 664실이 들어선다. 또한 영등포구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054가구의 대규모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가산동 319-18 임대형기숙사ㆍ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등 총 2건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가산동 319-18 임대형기숙사는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9(가산동) 일원 361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3층 기숙사 664실 규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숙사 내 공유 공간으로 워크라운지와 운동시설 등도 배치한다.
앞으로 건립되는 임대형기숙사는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시설로 기숙사는 오는 8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 신길동 413-5 일원 6만2482.1㎡를 대상으로 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05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270가구이며, 이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각 단지의 디자인을 다양화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실버센터, 청년공유오피스 등 공공기여시설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는 8월 착공 후 12월 분양을 시작하며, 202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각각 금천구와 영등포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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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두호 1056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승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두호로51번길 11(두호동) 일대 573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두호남부초, 중앙초, 두호초, 창포중, 포항고, 두호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해안, 영일대해수욕장, 두호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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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최대 규모인 수택동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결정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효성 ▲서희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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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4일 수성구는 범어동 경북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미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5길 31-3(범어동) 일대 935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04%, 용적률 234.6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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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공동주택 124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1ㆍ2단지) 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송파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은 송파구 가락동 162 일대 2개 용지 4만7440.2㎡(1단지 5966.5㎡ㆍ2단지 4만1473.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6개동 1240가구(1단지 2개동 241가구ㆍ2단지 14개동 999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도 포함하는 해당 사업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0㎡ㆍ59㎡ㆍ84㎡로 구성되며, 동별로 다양한 평면 타입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서울 도시ㆍ건축 디자인혁신` 공공 분야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창의적인 디자인과 주거 품질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장해 개방감을 높이고 저층부에는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공유식당,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정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 중심의 지역 소통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성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시행한다. 시는 올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ㆍ착공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의 닫혀 있던 공간이 품격있는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돼 주변 지역으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며 "최근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철저하게 공정 관리해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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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을 포함해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65-2 일대 3만35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00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27가구, 분양 272가구를 포함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면적 31㎡ㆍ36㎡ㆍ51㎡ㆍ59㎡)으로 구성하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해 소셜믹스를 적용한다.
대상지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인근으로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경관 훼손과 화재ㆍ산사태 위험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단지 설계 단계부터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지 내 15개 조경 마당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연계한 7개의 정원을 조성해 우면산과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보행통로와 통경축을 중심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각 동 저층부에 피트니스, 도서관, 커뮤니티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을 정원과 연계해 배치한다. 단지 외곽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지역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입주자모집공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이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며 "우면산 자락의 훼손된 지역이 자연 친화적인 주택 단지로 탈바꿈해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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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1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915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37%, 용적률 861.1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4가구, 오피스텔 11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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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8일 부천시는 괴안3D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명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201 일원 3만832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6가구 ▲41㎡ 46가구 ▲59A㎡ 396가구 ▲59B㎡ 135가구 ▲74㎡ 70가구 ▲84A㎡ 33가구 ▲84B㎡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괴안3D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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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2025년 1월 1일 기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방침이다.
최근 강북구는 오는 30일 관내 3만8995필지에 대한 2025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며, 다음 달(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구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의 결정가격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25일까지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ㆍ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알 권리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시된 가격의 적정 여부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북구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 해소 및 주민 소통을 위해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업자가 함께 현장을 동행해 상담하는 `지가동행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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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위반 건축물 구제에 나선다.
최근 종로구는 이달부터 `위반 건축물 합법화사업`을 추진, 인ㆍ허가 절차 누락 등에 따라 위반 건축물로 규정된 건축물에 합법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는 관내 위반 건축물의 용적률ㆍ건폐율 등을 확인하고 합법화 가능성이 있는 380건(286개소)을 선별한 상태로, 건축물대장ㆍ관련 법규ㆍ조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후 서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구 건축사회와 현장조사를 진행해 합법화가 가능한 건축물을 최종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내로 ▲합법화 내용 ▲합법화를 위해 필요한 절차 ▲합법화 지원 등을 상세히 담은 공문을 건축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생업으로 바쁘거나 합법화할 방법을 알지 못해 건축물을 그대로 방치했던 구민들의 재산권 안정화 및 건축물 안정성 증대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단순 인허가 절차 누락 등에 해당하는 위법 건물의 소유주에게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타 지자체에도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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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최근 마포구는 노후 저층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 다음 달(5월) 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10년 이상의 저층 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다자녀 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족 등이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성능 개선 공사(단열ㆍ방수ㆍ창호 설비 공사 등), 편의시설 공사(내부 단차 제거ㆍ안전 손잡이 설치 등), 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공사 비용은 대상별로 다르게 지원된다. ▲주거 취약가구 거주 주택은 공사비 80%(최대 1200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600만 원)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 50%(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공사 견적서, 공사 전 사진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구 주택상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지원 가구 검토, 사전 현장조사, 서울시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단, 보조금은 집수리 목적 외에는 사용 금지된다. 또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공사 착수 신고 시 4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고 거주기간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임차료 상생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강수 청장은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삶의 안식처이자 일상의 온기를 지켜주는 소중한 장소다"며 "이번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80%(최대 6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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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곡동 1130-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건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58길 92(화곡동) 일대 8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등서초, 등촌초, 백석중, 등촌중, 영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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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도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31-5 일원 4만1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1%, 용적률 241.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가구 ▲45㎡ 221가구 ▲59㎡ 345가구 ▲75㎡ 132가구 ▲84㎡ 1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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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5.9% 늘며 2013년 8월(2만6453가구)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920가구로 전월(7만61가구)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528가구로 전월(1만7600가구)보다 6.1%, 지방은 5만2392가구로 전월(5만2461가구)보다 0.1% 각각 줄었다.
반면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5117가구로 전월(2만3722가구)보다 5.9% 늘었다. 2023년 8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은 4574가구로 전월(4543가구)보다 0.7%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지방은 2만543가구로 전월(1만9179가구)보다 7.1% 늘었다.
올해 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난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7259건으로 전월(5만698건)과 비교해 3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3만5556건으로 전월(2만4026건) 대비 48%, 지방은 3만1703건으로 전월(2만6672건) 대비 18.9% 각각 늘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3월) 아파트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전월(3만9925건)과 비교해 33.9% 증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슈로 인해 전월(4743건)보다 97.1% 많은 9349건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9건으로 전월(1만773건) 대비 28.1% 증가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3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9044건으로 전월(27만8238건)보다 14.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9만751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9.2% 감소한 14만1531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주택 공급 성향지표인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인ㆍ허가는 3만1033가구로 전월(1만2503가구) 대비 148.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만5836가구) 대비 20.1% 늘었다. 착공은 1만3774가구로 전월(1만69가구) 대비 36.8%, 전년 동월(1만1290가구) 대비 36.8% 각각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8646가구로 전월(5385가구) 대비 60.6% 증가했고 전년 동월(2764가구) 대비로도 212.8% 늘었다.
준공은 2만6124가구 전월(3만6184가구)보다 2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4만9651가구)보다 47.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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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주택청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년~2026년 개정판은 지난 3월 개정된 주요 청약제도부터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 및 유의사항까지 총망라한 주택청약 종합안내서다.
개정판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확대 및 무주택 요건 완화, 신혼부부 특별공급 내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상향, 공공주택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혼인ㆍ출산 특례, 청약통장 전환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청약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두에 주요 청약제도 개정 내용을 요약한 `한눈에 모아보기`와 독자 스스로 자격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공급 신청 유형별 `신청 자격 점검표`가 실려 있다. 청약신청자가 실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별도의 `팁(TIP)` 상자로 추가 설명돼 있다.
`QR 바로가기`를 통해 `청약Home` 누리집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은 정부의 저출산 후속 대책에 따라 신설된 청약제도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변경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해 내 집 마련의 기회 확대와 부적격 당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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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8일 경기 양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물류) 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면적은 16만9700㎡로 입주 가능 업종은 창고ㆍ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공급가격은 추정 조성원가(3.3㎡당 199만7000원)이며, 필지별로 각각 513억1275만4000원과 512억522만1000원이다. 대금은 5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사용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오는 5월 8일~9일 접수하며, 양주시의 입주 심사를 거쳐 5월 2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개통 완료),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물류ㆍ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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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의정부시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쪽마루(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1천W 이하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설치 후 매월 최대 1만 원~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공동ㆍ단독주택의 소유자 및 임차인이다. 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다세대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전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 선정자는 설치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용량에 따라 19만 원에서 40만 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의정부시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자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업과 직접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시는 올해 445W기준 약 63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을 마감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작"이라며 "작은 쪽마루(베란다)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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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최근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5월) 29일까지 `감정평가업자 상담(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시는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이번 상담제를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업자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상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향후 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반영하는 등으로 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신뢰도 및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담은 시 토지정보과로 사전에 예약 후 시청에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업자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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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포우성4차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0가구(공공주택 128가구 포함)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9개동 459가구로 이뤄졌다. 2022년 4월 정비계획이 최초로 결정됐으며, 당시 지상 최고 35층을 계획했으나 서울시의 `2040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높이 기준이 완화되면서 건축물 높이와 배치계획 등을 변경했다.
시는 대상지가 양재천과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기존 랜드마크인 `타워팰리스`와 어울리는 주동 높이를 계획했다. 이를 통해 양재천변 동은 층수를 낮게, `타워팰리스` 인근 동은 최고 층수로 동을 배치해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주변 단지와 속성을 갖는 통경축을 확보했다.
구역 동ㆍ서쪽에 각각 가로공원과 연결녹지를 조성해 인근 근린공원과 양재천을 잇는 보행ㆍ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양재천변 주변으로 작은 도서관, 열람실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짓고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확충하도록 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양재천변에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품격 있는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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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인해 그간 지지부진하던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이하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돼 앞으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149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시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양천구 양천구 신월로 99(신월동) 일원 15만3213.6㎡를 대상으로 한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은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149가구(공공주택 19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은 노후 아파트로 다수 공원과 학교가 연접해 위치해 주거 입지가 좋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 고도 제한을 받는 탓에 재건축사업에 추진력이 붙지 않았다. 이후 2023년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이 확정됐다.
기존 단지 중앙에 위치한 신월근린공원을 북쪽으로 이전 재배치함으로써 지양산, 한울공원, 독서공원, 오솔길공원의 산책로가 연결되는 총 2.3㎞ 길이의 양천초록길을 완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변 공원ㆍ녹지를 연결하도록 계획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곳은 온수도시자연공원, 연의근린공원, 연의체육공원,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지향초, 강월초, 강신중, 양천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서울시는 향후 교통계획 등 이번 심의 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 등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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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9 일대(이하 천호3-1구역) 재개발이 공동주택 634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천호3-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천호3-1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4길 55-11(천호동) 일원 2만805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1개동 643가구(공공임대주택 114가구 포함) 등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천일초등학교ㆍ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인접해 양호한 입지 조건을 갖췄으나 노후된 저층 단독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재개발사업 추진 중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아울러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와 사업성 보정계수(1.54) 적용으로 허용용적률이 기존 200%에서 220.8%로 완화되는 등 사업성이 개선됐다.
시는 단지 내 남북 방향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보행친화적 열린 단지를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돌봄 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33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천호3-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양질의 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초등학교와 전통시장이 인접한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활력있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ㆍ길동역ㆍ굽은다리역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동신중, 천호중, 천일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드론공원, 영탁1호숲, 하성운과늘함께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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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82 일대(재개발)가 향후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262가구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마장동 3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북측 구릉지형에 위치하고 건축물의 노후도가 97%에 달하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주거지역이다.
시는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후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살곶이2길 37(마장동) 일원 1만7854.84㎡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6개동 총 262가구(공공임대주택 40가구 포함) 규모의 지형 순응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38.4%까지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또 표고 35m 차이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를 조성하고, 표고 차이를 활용해 다채로운 저층부 공간을 구성하고 이곳을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접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높이ㆍ배치계획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과 지형을 고려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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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5일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상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1가구 ▲59B㎡ 238가구 ▲74㎡ 24가구 ▲84㎡ 368가구 ▲106㎡ 164가구 ▲139㎡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운 곳으로 팔달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동수원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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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희ㆍ이하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효성 ▲BS한양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239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삼광초, 신광여중, 선린중, 배문중, 용산중, 신광여고, 배문고, 용산고 등이 있다.
한편, 청파1구역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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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의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단대동 53-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문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2년간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바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논골로 41(단대동) 일대 4175.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단지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양지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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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4월 4주(지난 4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등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고, 상승 거래 체결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ㆍ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보이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마포구(0.17%)는 정주여건 양호한 염리ㆍ아현동 위주로, 성동구(0.16%)는 성수ㆍ금호동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광진구(0.09%)는 구의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7%)는 홍파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9%)는 대치ㆍ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8%)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8%)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양천구(0.14%)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상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서구(0.05%)는 청라ㆍ가좌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주안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3%)는 입주 물량 증가 지역인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남동구(-0.02%)는 간석ㆍ구월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1%)는 효성ㆍ계산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9%), 대구(-0.12%), 충남(-0.08%), 충북(-0.07%), 강원(-0.07%), 광주(-0.08%), 울산(0.01%), 세종(0.49%), 전남(-0.08%), 전북(-0.02%), 경남(-0.05%),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같은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일부 지역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05%)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광진구(0.04%)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ㆍ하계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03%)는 무악ㆍ평동 구축 위주로, 중구(0.03%)는 황학ㆍ순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5%)는 서초ㆍ잠원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서구(0.06%)는 등촌ㆍ내발산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5%)는 신정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대림동 및 문래동3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2%)의 경우 남동구(0.08%)는 정주여건 양호한 구월ㆍ논현동 위주로, 동구(0.02%)는 만석ㆍ송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8%)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동춘ㆍ송도동 위주로, 서구(-0.01%)는 당하ㆍ청라ㆍ원당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01%)에서 광명시(-0.26%)는 공급 물량 영향 있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23%)는 중앙ㆍ부림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19%)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광주시(0.14%)는 태전동ㆍ초월읍 위주로, 하남시(0.12%)는 망월ㆍ창우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03%), 충남(-0.01%), 충북(0.01%), 강원(-0.06%), 광주(0.01%), 울산(0.05%), 세종(0.12%), 전남(-0.07%), 전북(-0.01%), 경남(-0.02%), 경북(-0.02%),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선호 지역인 나성ㆍ어진동 위주로 상승하며, 세종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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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874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2만9540명으로 늘었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4월 9일부터 총 4차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1905건을 심의하고 총 874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874건 중 764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10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031건 중 55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01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278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2만9540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결정은 총 980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이 지원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ㆍ공매 등으로 매입하고, 발생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거나 퇴거 시 즉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4월) 23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만848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3312건은 매입 가능한 것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지금까지 LH가 협의 매수와 경매로 매입한 피해주택은 47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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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역세권 11곳을 대상으로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거점사업 발굴과 실행전략 마련, 공동사업 시행이 목표로, 인천 원도심 내 총 11곳의 역세권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천 지하철 인천시청역, 부평구청역, 작전역, 서구청역 등 기존 선도사업지 4곳을 포함해 철도역을 중심으로 기존 계획과 구역별 특성을 연계한 혁신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
앞서 시는 2023년 7월부터 원도심 내 주요 역세권 활성화구역 설정ㆍ선도사업 선정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작전역세권 거점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와 LH는 올해 초 세 차례에 걸쳐 사업화 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달(4월)에는 기본협약서에 대한 내부 법률 검토도 마친 상태다. 이에 상반기 중으로 기본협약 체결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 검토, 거점사업 우선순위 결정, 공동사업 시행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과 공공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사업 개발과 실행력을 높여 원도심 역세권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라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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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결정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최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진흥기업 ▲효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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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전액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문제가 없는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원 5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장산초, 삼육초, 주월중, 서진여고, 대광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무등시장, 봉선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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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1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90(광명동) 5만5956.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2%, 용적률 235.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2㎡ 30가구 ▲39㎡ 53가구 ▲49㎡ 119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6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남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14R구역은 2011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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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7일부터 4주간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강소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엔 향후 3년간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먼저 시제품 제작이나 아이디어 검증 등 기술개발 비용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진단 및 이와 연계한 전문가 컨설팅도 추진한다.
기술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각종 수수료 등을 할인해 준다.
개발한 기술의 현장 실증비용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건설공사정보시스템에 강소기업으로 공시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테크로드쇼 참여 기회 제공, 해외 진출 지원 등 판로 개척을 추가 지원한다.
국토부는 강소기업들의 재무 평가를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신용등급 결격 기준을 상향(b- 미만→b0 미만)하고, 심층평가위원에 회계사와 투자ㆍ심사 전문가 등을 추가해 재무 건전성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창업단계의 새싹기업 지원사업, 기술개발 단계의 기술 실증 지원사업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선순환 성장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국토부는 지난 2년간 3차원 건설정보모델링(BIM), 탈현장 건설,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총 40개 기업을 선정ㆍ지원해, 시제품 제작 지원(37개), 기술 현장적용(18건), 특허출원(17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산업을 떠나는 청년들의 재유입과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서는 스마트건설 활성화가 필수"라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 등 지원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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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ㆍ신생아ㆍ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고는 전국에서 총 9050가구를 모집하며, 유형별로 ▲신혼ㆍ신생아Ⅰ 유형 5800가구 ▲신혼ㆍ신생아Ⅱ 유형 1000가구 ▲다자녀 유형 2250가구다.
신혼ㆍ신생아 전세임대Ⅰㆍ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등이 대상이다. 소득과 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ㆍ신생아 전세임대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 전세임대Ⅰ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Ⅱ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세대 구성원 전체의 총자산 가액 합산이 3억5400만 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다자녀 전세임대 유형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중 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에 해당하거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산 기준은 신혼ㆍ신생아 전세임대Ⅰ 유형과 같이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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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최근 광양시 덕례ㆍ도월 도시개발사업 예정부지를 2028년 5월 6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국도 2호선 우회도로 개통과 지리적 입지 여건을 반영해 쇼핑ㆍ주거ㆍ교육ㆍ의료ㆍ문화 등 고품격 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4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만4000명이 거주할 6000가구 규모의 개발이 추진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0㎡ㆍ상업지역 150㎡ㆍ공업지역 150㎡ㆍ녹지지역 200㎡ㆍ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지역 60㎡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에 광양시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매매 계약을 해야 한다. 매수자는 정해진 기간(2~5년)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과도한 지가 상승을 억제해 덕례ㆍ도월 도시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전남지역 투기 우려 지역을 꾸준히 점검해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토지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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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5월 전국에 1615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7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615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390가구) 대비 2775가구(6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5944가구)과 비교하면 4329가구(73%)나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서울에서만 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경기와 인천의 분양 물량은 없다. 지방에서는 부산 1080가구, 충북 252가구, 제주 208가구, 경북 56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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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주택 임대차계약 후 30일 이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등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도봉구는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31일 종료되며,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전ㆍ월세 관련 계약 체결 후 미신고 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부터 체결된 주택 임대차계약 중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차임(월세) 30만 원을 초과 시 거래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하는 제도다.
과태료는 ▲신고 기한 내 미신고 시 계약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 ▲주택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고 등이 가능하다.
도봉구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계약 후 꼭 30일 이내에 신고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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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재개발)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최근 도봉구는 지난달(4월) 28일 열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쌍문동 26 일대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주민들은 해당 일대를 국토교통부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제안했지만 미선정된 바 있다. 이후 주민들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선회, 약 2년 만에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오히려 주민들의 반응은 좋다. 절차가 간소화되고 단계별로 공공 지원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주민동의율도 2023년 당시에는 약 30%였지만, 이번 주민동의율은 20%가량 오른 51%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 이 일대는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용역 ▲시 협의 등을 거친 후 신속통합기획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오언석 청장은 "쌍문동 26 일대가 재개발 이후 방학천과 연계한 수변 친화 단지로 계획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휴식,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단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도봉로139길 79(쌍문동) 일원 3만9500㎡를 대상으로 한 쌍문동 26 일대 재개발은 북측에 방학천이 연접해있고 서측에는 발바닥공원이 입지하고 있는 등 지역 개발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 사업 추진이 용이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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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590-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달(4월) 30일 내방동 590-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04(내방동) 일대 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약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쌍촌역과 화정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이 있어 무난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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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내 미매각 공공시설용지가 14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김포한강, 오산세교, 화성봉담 등 37개 지구의 공공시설용지 150곳을 점검한 결과 148곳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개정된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과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기존 점검 대상인 `준공 2년 경과 지구`뿐만 아니라 `준공 1년 6개월 전 지구`까지 포함했다.
점검 대상인 150곳 가운데 2곳은 매각 완료, 15곳은 매입 일정을 협의 중이었다. 나머지 133곳은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중 79곳은 매입 의사는 있으나 예산 부족이나 수요 부재로 보류됐고, 54곳은 매입 포기 용지로 용도변경이 검토 중이다.
공공시설용지는 학교, 소방서, 주차장, 종교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부지로 방치 시 도시기능 저하와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자체에 임시 활용 방안 마련을 요청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 미매각이 집중된 경기북부 지역은 실무협의체와 유관 기관 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 매각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 중에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도는 공공시설용지를 유휴공간이 아닌 실질적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해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시설용지 미매각 문제는 도시 기능과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도민 불편 해소와 사업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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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확대ㆍ운영한다.
경기도는 기존 관리 행정, 회계 관리, 안전 관리, 장기수선계획, 근로자 관리 등 5개 분야로 이뤄진 자문단에 층간소음, 공동체 활성화 등 2개 분야를 추가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도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ㆍ운영 방법, 분쟁 조정 절차에 대한 자문과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대한 자문을 통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층간소음 8명, 공동체 활성화 6명, 장기수선계획 6명 등 총 20명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이 완료되면 자문단은 총 100명으로 운영된다. 임기는 현 자문단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6일까지다.
응모 자격은 ▲해당 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사 자격을 갖춘 자로서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해당 기술 분야 자격과 관련된 분야의 대학교수 ▲층간소음ㆍ공동체 활성화사업 또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관련 업무 3년 이상 유경험자 등이다.
응모는 도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지원 범위를 장기수선계획 수립 단계에서 검토ㆍ조정 단계까지 확대한 바 있다. 최근 일부 공동주택 단지에서 장기수선계획 검토ㆍ조정을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과정에서 소요경비 등으로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확대 운영을 통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사전 예방에 기여하고, 입주민 간의 상호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등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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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동구는 범일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세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지난달(4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6가구 ▲68A㎡ 124가구 ▲68B㎡ 78가구 ▲77A㎡ 139가구 ▲77B㎡ 172가구 ▲84㎡ 264가구 ▲103㎡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도보 5분, 1호선 범일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등학교, 금성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일3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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