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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침낭 중 활용도가 높고 세탁 등 취급이 편한 `사각 합성(솜) 침낭`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상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사각 합성(솜) 침낭`에 대한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6개 브랜드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뭉치지 않는 정도,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침낭의 보온성과 뭉치지 않는 정도, 색상변화 등 품질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며, 대부분의 제품이 의무사항인 방염 여부에 대한 표시가 없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낮은 외부 온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성능인 보온성을 평가한 결과, 코베아(트로피칼 1800) 제품이 세탁 전ㆍ후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3개 제품은 세탁 전에는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세탁 후에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땀 배출 성능(겉감)을 평가한 결과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1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다.
세탁 후에 침낭의 솜이 뭉치지 않는 정도를 평가한 결과, 몽벨(패밀리 백1, 패밀리 백3) 제품이 상대적으로 솜의 뭉침 현상이 적어 우수했고, 버팔로(코튼 사계절 침낭), 빈슨메시프(아이테르 침낭 기본형) 등 2개 제품은 일부 뭉침 현상이 있어 보통 수준이었다.
침낭의 겉감이 햇빛에 노출됐을 때 원래 색상을 유지하는 성능인 일광견뢰도를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사용 중 침낭의 색상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찰견뢰도, 물견뢰도, 땀견뢰도, 세탁견뢰도 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폼알데하이드ㆍpHㆍ아릴아민 시험결과, 전 제품이 가정용 섬유제품의 안전 기준에 적합했다.
반복해 지퍼를 여닫을 때 고장이 없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왕복개폐내구도, 겉감의 튼튼한 정도인 인장강도 및 인열강도, 겉감에 보푸라기(필링)와 올 당겨짐(스낵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침낭 제품은 의무적으로 방염 여부를 표시해야 하지만,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해당 사항을 표시하지 않는 등 가정용 섬유제품 기준에 부적합했다. 해당 7개 제품(5개 업체)은 모두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방염 여부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아웃도어용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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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하천수 사용허가 시 기간별로 허가량을 설정할 수 있는 장치 및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하천수 사용료 산정과 관련한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하천수 사용을 허가할 때 연간 허가량을 고정하면서 발생하는 일부 허가 대상자의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 산정기준은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명시했다. 또한, 하천수 사용료 총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연 4회의 범위에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5000원 미만의 하천수 사용료는 면제된다.
마지막으로, 연액단위로 제시돼 의미가 다소 불명확했던 하천수 사용료의 단가를 유량(㎡) 당 금액으로 나타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제정 추진 중인 행정규칙(고시)에 따르면 수도 정비 기본계획 등과 같은 다른 계획에 장래사용이 예정된 하천수 허가량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기준과 원칙을 제시했다.
댐ㆍ하구둑 등의 저수구역 및 그 하류에서 하천수 허가 시 유수 및 저수 사용에 따른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댐 또는 저수지 등 하천의 저수를 수원으로 용수사용계약을 맺고 하천수를 사용하는 도중에 해당 계약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관할 홍수통제소장에게 즉시 하천수 사용(변경)허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의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이달 10일에 공개하고 입법 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과 행정규칙 제정안이 시행되면 하천수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수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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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오늘(15일)부터 실시한다.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만 75세 이상 어르신 (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임신부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지난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접종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종 초반에 집중돼 혼잡함을 피하고 안전한 접종환경을 위해 만 75세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이달 15일부터, 만 65~74세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22일부터 구분해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기간인 올해 11월 22일까지는 전국 보건소 및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이후 11월 23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이 가능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지참이 필요하다. 어르신,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을 통해 임신 여부가 확인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3~12개월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535개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 오후, 대전 서구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해 접종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그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및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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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베트남 화장품시장 진출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ㆍ이하 진흥원)은 베트남 최대 규모 기업인 Vin Group 산하의 VinCommerce와 이달 12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중소ㆍ중견 화장품 기업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진흥원(코너스톤마케팅그룹 위탁 운영)을 통해 `해외 화장품 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신남방 국가에서의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서 한국 화장품 홍보ㆍ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월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남부 지역 내에서 약국, 슈퍼마켓, 개인 소매점 등 1만2000여 개 이상의 전통 유통채널(General Trade)을 확보하고, VinCommerce가 보유한 유통 협력업체, 전문 영업사원을 활용해 한국 화장품 진열 및 위탁 판매를 진행한다.
베트남 판매장은 올해 피엔비의 시크리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5개 브랜드를 선정해 베트남 전 지역으로 화장품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VinCommerce와 공동협력을 통한 2020년 5개 브랜드의 목표 매출액은 총 100억 원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VinCommerce와의 유통망 개척 공동협력 계약을 통해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 제품(브랜드)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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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결과 서울시 7곳이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서울시 경제기반형 뉴딜사업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국 총 76곳을 선정했다. 하반기 선정된 76곳은 서울 동대문구 홍등 일대 바이오 허브 구축 등 중ㆍ대규모 사업 15곳과,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소규모 사업 65곳이 포함됐다.
시는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배제됐으나 지난해부터 부동산시장이 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참여 가능 자치구가 점차 확대됐다. 올 하반기엔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를 포함해 저층주거지 소규모 사업 6곳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서울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 등을 감안해 중ㆍ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제외됐다. 소규모 사업 7개소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자치구, 올해 하반기에는 17개 자치구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서울시는 향후 전 지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홍릉 일대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서울시는 2017년부터 사전조사, 기본구상 수립,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수림문화재단 내 홍릉 도시재생 현장지원실을 개소해 국립산림과학원, 경희대학교, 수림문화재단, 한국국방연구원, KAIST, KIST, KISTI 등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홍릉은 1966년 KIST를 시작으로 KDI(1970년), KAIST(1971년), KIET(1976년) 등 국가 주도로 조성된 과학기술, 산업, 국방,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 연구기관이 집적돼있는 국내 최초 종합 연구단지다. 첨단기술 개발과 경제, 산업정책 수립의 견인차 역할을 도맡아왔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이후 홍릉 연구단지의 물리적 과포화로 국가에서는 대덕연구단지를 추가로 조성했으며 2003년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홍릉에 위치한 공공기관들도 지방으로 이전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홍릉연구단지 내 고학력 연구 인력, 잠재적인 4차 산업 관련 연구 역량을 통해 지역적 발전을 이룰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5년 서울시는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지를 활용, 바이오의료 R&D 앵커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바이오ㆍ의료 창조경제 지식단지 허브 구축 관련 시는 선 단위, 면 단위 확대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실과 경제진흥실 등이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해왔다.
서울시 최초로 선정된 홍릉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관과 주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바이오 산업혁명의 심장`을 구축하는 비전하에 지속가능한 R&D 혁신 인프라 구축, R&D 맞춤형 다양한 생활환경 조성, 역사ㆍ자연 및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 창출을 위한 총 625억 원(시비 375억 원, 국비 250억 원)의 마중물사업이 6개년(2020~2025년)에 걸쳐 추진된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서울바이오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홍릉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 지원센터` 앵커시설은 산업 전주기를 구축하며 바이오ㆍ의료 산업 분야 창업부터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혁신, 글로벌 제품화까지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기동 일대 다양한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주거ㆍ창업 복합형 리빙 랩(Living Lab)을 조성,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홍릉의 중심대로 회기로에 스마트 문화가로를 조성해 폐쇄적인 연구단지를 개방하고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홍릉순환버스 도입으로 연구단지와 주변 지역과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지역소통에도 많은 예산(5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관련 기관 간 커뮤니티, 주민과의 소통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배후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양천구 목동, 동작구 사당4동 등 일반근린형 2곳, 도봉구 도봉2동 등 주거지지원형 1곳, 관악구 은천동, 동대문구 제기동, 동작구 본동 등 우리동네살리기 3곳이다. 일반근린형ㆍ주거지지원형은 250억 원(국비 100억 원, 시ㆍ구비 150억 원), 우리동네살리기는 125억 원(국비 50억 원, 시ㆍ구비 7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 지 8년째로 현재 서울의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164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그간 부동산시장 영향으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에 서울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대문구 홍릉 일대가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정부와 더욱 협력해 `한국형 도시재생표준 모델`을 만들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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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쌍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 시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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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는 이달부터 `한ㆍ중 우호 카라반` 역사문화콘서트 앙코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회는 오는 12월까지 4회(▲10월 21일 ▲10월 31일 ▲11월 5일 ▲12월 2일)에 걸쳐 서울 광화문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역사문화콘서트는 외교부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추진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강연회는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한ㆍ중 우호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당면한 외교과제와 관련된 역사적 교훈에 대해 국민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부가 국민외교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감 팩토리`와 연계해 진행되며, 해외안전여행ㆍ국민외교 어플리케이션과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민 대표단이 참여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진 자료집 발간을 통해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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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어제(15일) 18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서울시민과 장애인체육 가족 약 1만 명이 환호한 가운데,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장애인체전을 찾았다.
또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시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마지드 라세드 APC(아시아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10월 15일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로 김정숙 여사는 시각장애인 선수를 안내하며 입장했다. 특히, 수어(手語)로 인사를 하며 시작한 격려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전했다.
▲김정숙 여사 수어 인사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
김 여사는 "정부는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시설을 건립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육 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도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장애인체육의 발전사를 되돌아보고, 장애인스포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활약상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개회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인천 대회부터 첫 시ㆍ도별 순회 개최를 시작한 이래 서울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회이다. 89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카누ㆍ트라이애슬론(선수부), 쇼다운ㆍ슐런(동호인부) 4개 종목이 전시종목으로 신설돼 8년 만에 개최 종목이 확대됐다. 1981년 5개 종목으로 출발해 서울 패럴림픽이 열린 1988년에는 18개 종목, 39회를 맞는 서울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 30개 종목이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지난 15일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4만6171.9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개최지인 서울이 3만9597.68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 3만1832.20점, 부산이 3만45.20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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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오는 22일 서울 The K호텔에서 `식량작물 활용 3D 프린팅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농진청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이탈리아,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분야 연구자들과 대학, 연구소, 농식품 산업 협의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트렌드인 3D 식품 프린팅 기술에 식량작물을 접목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기술과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식량작물 활용 3D 프린팅 국제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연구 및 산업 동향 등 7개 분야 주제 발표, 사례 발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핵심 주제로는 ▲새로운 식품 디자인 및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3D 프린팅 활용 맞춤형 식품 개발 ▲셀룰로오스 기반 식품의 3D 프린팅 ▲고객맞춤형 식품 3D 프린팅 기술 복합 소재 ▲식품 3D 프린팅 시스템 개발 ▲3D 식품 프린팅의 규격화 등이다.
농진청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식량작물 산업화 활성을 위한 식품 3D 프린팅 분야 기술 개발, 전략적 R&D 계획, 국내외 협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진숙 농진청 수확후이용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 개발의 당면 문제 및 애로사항을 공론화해 실현가능한 기술개발과 국내외 보급 방안 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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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귀어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7~18일 이틀 간 어촌 현장에서 귀어ㆍ귀촌 희망자 및 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9년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2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은 귀어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창업을 위해 실제 어업 현장에 종사하는 선배 어업인에게 어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 받는 체험ㆍ체득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귀어ㆍ귀촌 희망자가 홈페이지 또는 유선 신청 후 간담회를 거쳐 선정된 13명을 대상으로 낚시어선, 피싱보트, 내수면양식(뱀장어) 등 3개 분야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7월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는 22명이 참가했다.
강병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는 도전정신과 의지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와 정보수집을 통해 귀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귀어ㆍ귀촌 현장매칭 프로그램으로 귀어ㆍ귀촌 희망자들이 성공노하우를 습득하고, 성공적인 귀어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ㆍ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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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입장권 판매 대행업체 선정 공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입찰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 홈경기의 입장권 온ㆍ오프라인 판매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KIA타이거즈 입장권 판매 업무를 낙찰 받은 업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입찰공고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찰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입찰서류 접수는 이달 31일 오후 6시(당일 등기 접수분까지 한함)까지 KIA타이거즈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KIA는 사업제안서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사업수행 능력, 입찰금액 평가를 실시한 뒤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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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오는 17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대전숲체원 개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산의 날 행사는 `숲은 내 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기위해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 표창 4), 6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 13명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는다.
이와 더불어 한국 숲사랑 청소년단원의 산림헌장 낭독과 제18회 산의 날 기념 공연, 제막식ㆍ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우리 국민에게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매년 산의 날에는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산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도시숲과 같은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의 확대와 질 좋은 산림 일자리를 창출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정책을 추진할 것을 산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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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차제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50만 원으로 명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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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감독 윤영환 감독)이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2번째 경기에서 파키스탄을 12대1로 꺾으며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한국은 1회초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희생플라이로 먼저 파키스탄에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1회말 2번 박재경(영남대)의 우월 3루타와 보크로 득점에 성공하며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볼넷과 상대실책, 8번타자 최태성(홍익대)의 좌중간 2루타와 3번 양찬열(단국대)의 희생플라이, 5번 김민석(영남대)의 내야안타로 4점을 득점하며 점수차이를 벌려갔다.
5회말 1사 이후 최태성이 우월 2루타로 포문을 열자, 2사 2루부터 1번타자 황성빈(경남대), 박재경, 양찬열까지 연속 3안타가 터졌고 타자가 일순하며 순식간에 7점을 뽑아냈다.
이날 한국은 선발 박동현(건국대)이 5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최준용(경남고), 성재헌(연세대)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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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장애 탐방 기반 시설을 늘리고 다양화를 추진한다.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20개 국립공원에 총 길이 42.2km(42개 구간)의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탐방로는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다.
숲, 계곡 등 경관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선정해 평균 폭 1.5m 이상, 평균 경사도 1/12(8.3%) 이하로 조성해 보호자를 동반한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쓰는 부모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구간 2.6km(지리산 천은사산문~수홍루 구간 0.7km, 계룡산 수통골 저수지~화산 계곡 구간 0.3km, 오대산 회사거리~회사거리 상단 구간 0.7km, 한려해상 이순신 순국공원~이락사 구간 0.6km, 북한산 북산 산성계곡~수구 정화 장실 구간 0.3km)를 추가하고 2023년까지 무장애 탐방로 구간을 기존 42개에서 68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지리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 야영장 17곳에 무장애 야영지 89동을 조성했다.
무장애 야영지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야영지뿐만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취사장 등 편의 시설에 높낮이의 차이를 없앴다.
오는 11월까지 5곳의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 15동(오대산 소금강 3동, 월악산 덕주 3동, 덕유산 덕유대 5동, 변산반도 고사포 2동, 주왕산 상의 2동)을 추가로 조성하고 2023년까지 전체 야영장에 무장애 야영지를 조성해 기존 89동에서 201동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무장애 탐방로, 무장애 야영지 등에 한정된 체험시설에서 보다 다양한 교통약자 이용 시설 보급을 위해 이용 다양성도 확대한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변산반도 고사포해변에 수상 휠체어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앞으로 탐방 약자들도 해상국립공원의 해변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수상 휠체어 수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저지대 탐방을 제공하기 위해 계곡물(계류) 체험장, 하늘 탐방로(스카이워크) 및 전망대(타워), 오두막(캐빈)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임철진 국립공원공단 공원시설부장은 "교통약자를 위한 탐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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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91개 추가 지정해 의료비 본인 부담 경감 혜택을 확대한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단ㆍ치료 지원 및 의료비 부담 경감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으로 91개 질환을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국가관리 대상 희귀질환을 지정ㆍ공고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희귀질환을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했다. 아울러, 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 질환도 기존 926개에서 1017개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희귀질환 종합 관리 계획(2017년~2021년)`, `희귀질환 지원대책(2018년 9월 13일 발표)`에 따라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진단 지원과 권역별 거점센터를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희귀질환자가 조기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 87개 질환은 63개 지정된 의료기관을 통해 `유전자진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단 및 관리의 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확대ㆍ운영(2018년 4개소→2019년 11개소) 중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안윤진 희귀질환 과장은 "이번 희귀질환 추가 지정을 통해 의료비 부담 경감 및 진단ㆍ치료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희귀질환 연구, 국가등록체계 마련 등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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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기마ㆍ무용ㆍ수렵 등을 표현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유물들을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쪽샘 44호 적석 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 발굴조사에서 신라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와 말 문양이 새겨진 토기, 44호 제사와 관련된 유물 110여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렬도가 새겨진 토기는 44호 호석 북쪽에서 파손된 상태로 출토됐다. 전체 높이 약 40cm의 긴 목 항아리로 추정되며 그릇 곳곳에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문양은 크게 4단으로 구성됐는데 ▲1단과 2단, 4단에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반복됐고 ▲3단에는 다양한 인물(기마ㆍ무용ㆍ수렵)과 동물(사슴ㆍ멧돼지ㆍ말ㆍ개)이 연속으로 표현됐다. 그림을 세부적으로 보면, 말 탄 인물과 말들이 행렬하는 장면, 기마행렬을 따라가는 인물들이 무용하는 장면, 활 든 인물들이 동물들을 사냥하는 장면과 말 탄 주인공이 개(추정)와 함께 행렬하는 장면 등이 묘사됐다.
문양의 전체 구성으로 볼 때 행렬도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토 정황상 제사용 토기로 제작돼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행렬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기마ㆍ무용ㆍ수렵을 묘사한 복합 문양은 현재까지 신라 회화에서 처음 확인된 사례로, 복식과 인물 묘사, 동물 묘사 등 내용 구성이 풍부하고 회화성이 우수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행렬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표현들이 고구려 고분벽화의 내용 구성과 유사해 신라ㆍ고구려 대외관계 연구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말 문양은 발형기대(그릇 받침대)의 다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토기 조각 2점에서 확인됐다. 말이 새겨진 문양은 총 2개체로, 말갈기, 발굽, 관절뿐 아니라 갑옷을 입은 모습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됐다. 현재까지 발견된 토기에 새겨진 말 문양 중 회화 표현이 가장 우수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44호 호석 주변에서 대호를 포함한 다양한 기종의 제사 유물이 110여 점 출토됐다. 9점의 대호는 호석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고 내부와 외부에서 굽다리접시, 뚜껑 접시, 토제악기, 토제방울 등 소형 토기들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시차를 두고 몇 회에 걸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로 적석 목곽묘 호석 주변에서 이뤄진 제사의 양상과 내용에 대한 양질의 자료를 확보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44호의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적석 목곽묘 구조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며 "앞으로 고고학적 조사뿐 아니라 지질학ㆍ토목 공학 등 학제 간 융복합 연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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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지하철 노사 양측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정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5일 파업 전 마지막 교섭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16일 오전 8시 40분께 양측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서울지하철 1~8호선 총파업이 철회됐다. 지하철은 평소대로 정상 운행된다.
앞서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임금피크제 폐기 ▲지하철 안전인력 확충 ▲4조2교대제 확정 등의 조건을 요구해왔다.
이번 노사 본교섭에서는 인건비 지난해 대비 1.8% 인상, 5호선 하남선 연장 개통 및 6호선 신내역 신설에 따른 안전 인력 242명 증원 공동건의, 임금피크제 운영 문제 해결 공동건의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노사는 향후 노사정협의회를 구성해 `기관사최적근무위원회`와 `근무환경개선단`에서 권고한 기관사 안전 문제와 관련한 인력증원 등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불편은 없어야 한다는 노ㆍ사의 공감대 아래 노동조합과 합의를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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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관리 주체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한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서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정하고 있는바, 사업자로 지정된 자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으나 해당 물품의 통상적인 하자보증기간은 경과하지 않은 경우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이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람을 각 호로 열거해 규정하면서 그 중 하나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법제처는 "관련 법령에서 이처럼 일정한 사람에게 결격사유를 둬 피선거권을 제한한 것은 공동주택 전체 입주자 등의 권리ㆍ의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공정한 의사결정을 방해할 소지가 있는 사람이 동별 대표자가 되는 것을 금지하려는 취지인데 그 결과 입주자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효과도 발생하게 되는바, 피선거권이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기준일을 `서류 제출 마감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의 판단은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해당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물품의 공급 계약은 「민법」 제563조에 따른 매매에 해당하며 이러한 매매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권리인 채권은 그 목적을 달성하면 소멸하므로 공동주택 관리 주체에게 물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사업자가 그 물품의 공급을 완료하고 대금을 지급받았다면 특별히 채무불이행책임이나 제조물책임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사이의 채권은 소멸하고 계약은 종료됐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사업자가 계약에 따른 물품의 공급을 완료했다면 해당 사업자의 소속 임원은 더 이상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1조제3항제4호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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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는 39명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며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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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아 재건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이 같은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사업을 하려면 안전진단 D등급 이하를 받아야 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5일부터 안전진단에서 구조 안전성 분야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면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안전진단 결과 구조 안정성 분야에서 B등급이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림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부터 이달 7일까지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종합평가표 결과에 따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이에 관해 유상근 올재모 회장은 "내진 설계가 안 되고 30년 넘은 아파트가 구조 안전성 평가에서 신축 아파트에서나 나올 법한 B등급이 나왔다는 게 납득할 수 없다"며 "다른 전문가들과 교차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는 1988년 6월에 준공됐으며 현재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올재모 등은 5540가구로 구성된 해당 단지를 재건축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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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3%,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7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으로 총 6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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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입찰마감일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11월) 4일 오후 2시까지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선정 후 7일 이내 이행보증증권 현금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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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에서 다이어트, 부기 제거, 숙면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는 등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를 해 온 업체 1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19년 상반기 허위ㆍ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분석해 고의적으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또한,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고의ㆍ상습 위반업체 12곳 이외에도 1061개 사이트에서 다이어트ㆍ키성장ㆍ탈모 등에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광고 한 326개 판매 업체(249개 제품)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
고의ㆍ상습적으로 허위ㆍ과대광고한 업체 12곳의 주요 적발 내용은 ▲SNS(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를 통한 가짜 체험기 유포(1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공동구매(1건) ▲키 성장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로 건강기능식품 표방 등 광고(5건) ▲다이어트 광고(2건) ▲탈모 예방(3건) 등이다.
A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 SNS에 광고대행사를 통해 스폰서 광고를 하면서 다이어트ㆍ부기 제거ㆍ변비ㆍ숙면ㆍ탈모 효과 등 가짜 체험기를 유포하다 적발됐다.
B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에 소속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 가이드를 제공하면서 부기 제거ㆍ혈액 순환 효과 등이 포함된 글과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다 적발됐다.
C사(유통 전문판매업)는 온라인 공식 판매 쇼핑몰을 통해 일반식품을 판매하면서 특허 받은 물질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검증되지 않은 효과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됐다.
D사(건강기능식품유통 전문판매업)는 자사 제품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체험기 영상을 회사 대표가 직접 제작ㆍ출연해 유튜브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허위ㆍ과대 광고하다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고의ㆍ상습 위반 업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감시를 통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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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야 3당이 16일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편안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공수처는 대통령, 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정ㆍ입법ㆍ사법부의 고위급 공직자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이를 수사할 수 있는 독립 수사기구이다. 관련 법안으로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안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의 안이 있다. 백 의원안은 기소권을 가지지 않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되 판ㆍ검사와 고위 경찰에 한해 기소권을 인정한다. 권 의원안은 공수처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소심의위원회`를 두고 공수처 마음대로 기소할 수 없도록 제동을 걸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공직자 비리를 감싸는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공수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장기집권사령부 공수처는 절대 불가하다"라며 공수처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대표 또한 "검찰의 권한을 공수처에 부여하고 대통령이 수사관까지 모조리 임명하는 여당 법안은 1980년대 청와대 직속 공안 검찰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정권의 집권연장 시나리오`라고 주장한 황교안 대표의 전날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도 수사하는 공수처가 장기집권사령부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형용모순이며 권력 최상층 비리를 차단하는 것이 어떻게 집권 연장 음모가 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서 "사정 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되는 것이라서 못마땅한 것인지 검찰도 수사 대상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을 막자는 것인지 한국당에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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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출시돼 고속 충전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보조배터리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7개 제품)를 대상으로 안전성, 방전용량,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중요 성능인 방전용량ㆍ충전시간ㆍ배터리 수명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고온 환경에서의 안전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완전히 충전된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스마트폰 등)를 충전 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전용량(Wh)을 평가한 결과, 표시용량(37~38.5Wh) 대비 69%~91% 수준으로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코끼리(KP-U10QC5) 제품의 방전용량이 91%로 가장 많아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은 방전용량이 69%로 가장 적어 `보통`으로 평가됐다.
방전된 보조배터리를 완전히 충전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고속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12분(3시간 26분~4시간 38분), 일반 충전기에서는 최대 1시간 6분(4시간 33분~5시간 39분) 차이가 있었다.
고속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은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3시간 26분으로 가장 짧았고 샤오미(PLM16ZM) 제품이 4시간 38분으로 가장 길었다. 일반 충전기로 보조배터리를 충전 시킬 때의 충전시간도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이 4시간 33분으로 가장 짧았고, 즈미(QB810) 제품이 5시간 39분으로 가장 길었다.
배터리(단전지)의 초기 용량과 충전ㆍ방전을 300회 반복한 후의 용량을 비교해 배터리 수명을 평가한 결과, 오난 코리아(N9-X10) 제품의 경우 200회 이하에서 배터리 용량이 50% 이하로 감소돼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EB-P1100C), 샤오미(PLM16ZM), 아이리버(IHPB-10KA), 알로 코리아(allo1200PD), 즈미(QB810), 코끼리(KP-U10QC5) 등 6개 제품은 초기 용량 대비 94% 이상의 용량을 유지했다.
배터리 안전성(외부 단락, 과충전, 열 노출, 고온 변형, 압착, 낙하, 정전기 내성)을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전기용품 안전기준(KC)에는 적합했으나 열 노출 시험에서 아이리버(IHPB-10KA) 제품이 130℃ 온도에서 약 12~15분 저장 시 발화 및 폭발해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즈미(QB810) 제품이 법정 표시사항 일부를 누락 (KC 마크 등)해 전기용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기용품 안전기준(KC)의 열 노출 시험 기준을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과 동일하게 강화(130℃ 10분 저장→30분 저장) 하는 것을 관계 기관(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국가기술표준원)에 보조배터리 관련 기준(열 노출 시험)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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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주택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16일 앵두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영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법인으로서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2길 15-36(대명동) 일대 7만6567.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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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 18종과 미기록종 6종 발굴에 성공해 특이서식지 미기록 생물종에 대한 발굴 확대가 기대된다.
16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탐색한 결과, 국내 미기록 6종(남조류 4종, 녹조류 2종) 등 총 18종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중 환경은 공기 중에 노출돼 생물의 수분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는 곳으로 이런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는 수계(담수, 기수, 해수)에 서식하는 조류와 비교할 때, 매우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것이다.
이번 연구로 확보된 기중 남조류는 벽돌담이나 보도블록의 사이에서 발견됐고 기중 녹조류의 경우에는 주로 토양과 인접한 나무나 바위 표면에서 관찰됐다.
이번 `자생 조류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에 참여하는 이옥민 경기대 교수진은 기중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분류해 왔다.
남조류는 구형의 시아노살시나, 이형세포를 형성하는 구슬말 및 톨리포트릭스, 사상체를 형성하는 마이크로콜레우스 및 포미디움, 다른 조류의 표면에 붙어 서식하는 시아노파논 등 형태와 서식 특성이 다양했다.
미기록 녹조류인 `스티코코쿠스` 2종은 원통형의 세포를 가지고 세포의 길이는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폭은 평균적으로 4㎛ 이하로 작았다. 이번 연구로 찾은 남조류 `윌모티아 머레이`와 `시아노파논 미라빌`은 국내에 처음 보고되는 속이다.
국내 미기록종인 `시아노파논 미라빌`과 `시아노살시나 크루코이데스`는 지난해 9월 환경생물학회지 2018년 3호에 발표됐고 `월모티아 머레이`는 이달 중 환경생물 학회지 2019년 3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기중 서식지의 시료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분류학적 연구를 진행해 미세조류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종의 또 하나의 서식처로서 기중 환경을 개척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특이서식지 생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새로운 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6 · 뉴스공유일 : 2019-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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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학생을 공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폐쇄회로 상 외부인 침입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께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6학년 A군은 "건물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며 "괴한은 이후 학교를 빠져나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군은 팔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공격을 당한 장소로 통하는 길목의 CCTV 영상 60여 개를 확인했으나 괴한은 찍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당했다는 장소를 직접 촬영하는 CCTV가 없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계속 괴한 공격을 주장하고 있다"며 "A군과 부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CCTV 영상을 계속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교생 680여 명을 즉각 귀가시키고, 학부모들에게 사건 내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조치를 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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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을 대상으로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공동체 활동 홍보에 활용하고자 오는 11월 15일까지 `마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시 83개 마을에서 70개 공동체가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삶의 모습을 반영한 영상을 3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원본과 출품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접수는 이달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작품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기준에 따른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0개 우수 공모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에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우수 공모작은 서울시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팀(상금 120만 원) ▲우수 10팀(상금 각 50만 원) ▲장려 29팀(상금 각 20만 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주민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시상식 외에도 본 행사에 참여해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을과 주민들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발굴해 저층주거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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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흡연실을 운영하는 실내 공중이용 시설에서 간접흡연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경북ㆍ대구지역의 12개 업종으로 총 120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됐다.
조사 결과, 청소년ㆍ가족 이용객이 많은 대부분의 PC방과 볼링장에서 실내 흡연실을 설치ㆍ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공중이용시설 100개소를 추출하고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해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수도권 PC방 23개소 중 5개소(21.7%)는 초미세먼지(PM2.5)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했으며 평균 농도는 52.1±45.8µgㆍ㎥, 최대 농도는 188.3µgㆍ㎥로 조사됐고 실내 표면 NNK 농도는 당구장, 스크린 운동장(평균 842±1224pgㆍmg)과 PC방(평균 408±391pgㆍmg)이 카페(평균 167±151pgㆍmg)등 다른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내 흡연실이 설치된 시설 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를 비흡연 종사자 198명의 생체지표(소변 내 코티닌, NNAL 농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 종사자(155명)의 코티닌(평균 1.79ngㆍmL)과 NNAL(평균 2.07pgㆍmL) 측정값은 전면 금연시설 종사자(43명)의 측정값(평균 코티닌 0.75ngㆍmL, NNAL 1.09pgㆍmL)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최댓값 21.4ngㆍmL)과 NNAL(최댓값 12.9pgㆍmL)이 검출돼 실내 흡연실 설치 시설에서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 흡연실 설치ㆍ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이들 시설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이기 때문에 흡연실 설치ㆍ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 종합 대책을 발표(지난 5월)해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025년부터는 실내 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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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49ㆍ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16일(한국시간) 북한 평양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 대결을 관전한 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FIFA 누리집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을 관람한 후 "역사적인 경기에 경기장이 꽉 찰 것으로 기대했지만 관중이 한 명도 오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관중이 없는 경기뿐 아니라, 경기 생중계, 비자 발급, 외신 기자들의 접근권 등에 관해서도 놀라웠다고 지적하면서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북한 협회에 해당 문제들을 제기했으며 축구가 북한과 세계 다른 나라들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남북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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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억새 절정기를 맞아 구리 동구릉 내에 있는 건원릉 능침을 특별개방한다.
최근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조선왕릉 동부지구 관리소(소장 최신영)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건원릉 능침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은 문화재 보존 관리를 위해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해 시범 개방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건원릉에 대해서는 올해도 다시 특별 개방을 하기로 했다.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다. 이는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시행하는 이번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은 사전예약으로 회당 40명씩 안내해설과 함께 진행한다. 동구릉 관람료만 내고 입장하면, 그 안에 있는 건원릉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달 15일부터 조선왕릉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전화예약도 진행한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는 억새 절정기에는 앞으로도 해마다 정례적으로 건원릉을 특별 개방해 국민이 문화유산으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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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26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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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개발구역 이용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 증설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 해당 상하수도관로는 「도시개발법」 제55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관련 법이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고, 도시개발구역의 시설의 설치에 대해 도로, 상하수도시설, 전기시설 등 시설별 설치의무자를 구분해 그 설치비용은 실치의무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 비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법」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의 비용은 시행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도시개발구역에서의 일정 범위의 기반시설과 도시개발구역 밖에 설치하는 기반시설을 구분해 설치 의무 및 비용 부담의 주체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밖에 위치한 기존 상하수도관로의 증설이 필요한 경우는 동법 제55조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제58조의 적용 대상"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도시개발구역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설치하는 경우에 대해 지정권자는 비용 부담 계획이 포함된 개발계획에 따라 시행자에게 이를 설치하게 하거나 그 설치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상하수도관로의 경우 그 설치 및 비용을 부담하는 주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하수도시설에 해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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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했다. 2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5%에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앞서 2015년 3월 2.0%이던 기준금리를 1.75%로 낮추고, 같은 해 6월 1.5%로 또 인하했다. 1년 뒤인 2016년 6월에는 지금과 같은 1.25%로 떨어졌다.
2017년 11월부터는 1.5%로 인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2018년 11월에도 1.75%로 인상됐지만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며 올해 7월 다시 1.5%로 떨어졌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7%로 전망했지만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국내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준열 한은 총재는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데 통화정책의 초점을 맞춘다는 정책 신호를 금융시장에 보낸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열리는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지, 추가 인하할지에 대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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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차세대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이하 올림픽선수촌)가 강화된 안전진단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5일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모임(이하 올재모)`에 정밀안전진단 C등급 결과를 통보했다. 안전진단은 A~E등급이 있는데 D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이 가능하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2월 현지 조사를 받았고, 올재모가 마련한 예치금 2억7000만 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진행됐다.
안전진단 종합평가표를 보면 ▲주거환경 평가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평가 D등급 ▲구조안전성 평가 B등급 ▲비용분석 E등급이 나왔다. 50%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안전성 평가에서 B등급으로 나온 게 종합 C등급으로 이어진 결정적 이유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의 가중치가 20%에서 50%로 높아졌다"며 "올림픽선수촌 안전진단 결과 구조안정성 평가에서 B등급이 나와 결과적으로 합계 환산치가 C등급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에 맞춰 같은 해 6월 준공된 올림픽선수촌은 올해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겼다. 이곳 소유주들은 올림픽선수촌 일부 저층이 내진 성능을 갖추지 못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으로 시공돼 안전진단에서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C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올림픽선수촌은 지상 6층~24층 아파트 122개동 554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 가운데 대지지분율이 높고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최대 용적률 300%를 적용받을 수 있어 소유주들에게는 추가 분담금 없이 무상지분율 200%가 가능해진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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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1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일부터 오늘(16일)까지 영등포구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2길 23(영등포동5가) 일원 2만704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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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재건축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일 서대문구는 홍은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21-15(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인환)은 이곳에 건폐율 16.23% 이하, 용적률 249.9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21가구 ▲60~85㎡ 152가구 ▲85㎡ 이상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6년 1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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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쳐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6일 신림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3시 관악구 성림 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확정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 규정 및 선거 관리 규정 확정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추진위 업무 승계 및 회계감사 의뢰의 건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 조달,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 ▲사업 관리 및 마케팅 계획 수립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유병철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총무이사, 상근 이사, 비상근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오늘(16일) 동의율 81.06%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3만3729㎡에 공동주택 약 24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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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어벤져스`의 호크아이 역을 맡은 배우 제레미 레너와 그의 전처 소니 파체코가 양육권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 등 다수의 매체는 "소니 파체코가 지난해 11월 제레미 레너가 술에 취한 상태로 살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딸의 침실에 들어와 총을 입에 넣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고 천장을 향해 총을 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소니 파체코 측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제레미 레너가 심각한 수준의 약물 중독 및 언어학대 전력이 있으며, `너 같은 엄마가 있는 것보다 부모가 없는 게 딸에게 나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모가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달 15일 TMZ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 측은 "악의적인 거짓말"이라고 대응하며 마약ㆍ코카인을 남용한 적이 없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한 약물 검사 자료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제레미 레너는 소니 파체코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언론에 팔겠다고 협박했으며, 변호사와 양육 평가자에게 자신의 누드 사진을 제출했다고 말하며 "소니 파체코는 내가 극도로 당황하게 만드는 것 말고는 다른 목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와 소니 파체코는 2013년 딸 에바 베를린 레너를 얻은 후 2014년 결혼했지만 10개월 만인 2015년 이혼했다. 지난해 제레미 레너는 딸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으며, 지난달(9월) 소니 파체코는 단독 양육권을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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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광명15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구역 인근 광은교회 광은 비전센터 3층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변경 의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광명7동 동사무소 신축 협약서 변경 의결의 건 ▲일반분양 및 보류지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대의원회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안 및 사용 의결의 건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방법 의결의 건 ▲2주택 분양 신청자 중 1주택 분양 신청 포기 기회 부여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총회 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에 돌입해 오는 18일께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848번길 51(광명6동) 일대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67.61%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개동 1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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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6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이였다"며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조합은 오는 18일께 대의원회를 개최해 두 번째 입찰공고에 대한 일정을 확정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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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은 지난 11일 개관한 `KCC스위첸웰츠타워` 본보기 집이 오픈 3일 만에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KCC스위첸웰츠타워`는 울산 전하동 300-384 외 6필지, 280-3 외 5필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635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63㎡ 76가구 ▲74㎡ 96가구 ▲76㎡ 152가구 ▲84㎡ 251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전하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현대백화점(동구점),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명덕호수공원, 바드래공원, 현대예술공원, 바드래공원 등 각종 생활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울산 동구 경제를 이끄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권 내에 있는 것도 직주근접 아파트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곳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12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 관련 일정은 이달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는 이달 23일, 2단지는 24일에 나눠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KCC스위첸웰츠타워`의 본보기 집은 울산 동구 일산진2길 25(일산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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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만이 단독으로 응찰에 결국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2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올해 8월 28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10개 사가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 현설에 다녀간 건설사는 대림산업을 포함해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금강주택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10곳이다.
대림산업 "독보적 사업 조건으로 회사의 진심을 전할 것"
한편, 이날 대림산업은 방배삼익에 `아크로리츠카운티(ACRO Ritz County)`를 선보이며 ▲입찰제안서 미회수 확약 ▲일체 사업조건 변경 없음을 선언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유찰되더라도 일체의 서류를 반환받지 않는다는 확약을 조합에 제출했다"면서 "당사의 변하지 않는 진심을 방배삼익 조합원에게 전하고 독보적인 사업 조건을 담았다는 자부심에 대한 표현이다"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림산업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파격적인 선언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그만큼 입찰제안서에 대한 자신감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유찰될 경우 건설사가 입찰제안서를 회수해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해, 회수하지 않겠다는 것은 다음 입찰 때 타사가 어떤 사업 제안을 하더라도 이를 능가할 만큼 월등한 입찰제안서여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울러 금회 제출한 입찰제안서와 재입찰 시 입찰제안서가 상이할 경우, 경쟁구도 상황에 따라 사업 조건을 변경했다는 시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배삼익 인근 반포동 한 재건축 조합의 경우 시공자 자격 유지와 해지를 놓고 내홍을 겪은 바 있다.
당시 A건설사가 최초 제출한 입찰제안서에서 1000억 원대 특화설계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최종 입찰제안서에 빠졌다는 주장이었다. 아울러 공사비 1조 원가량에 아파트 건물 외에 주변 도로, 보도교, 기타 건축물 등의 포함 여부를 두고도 조합과 건설사는 갈등을 겪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방배삼익의 경우 대림산업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입찰제안서에 자신감을 표명했고 사업 조건을 끝까지 지킬 것을 약속한 것이라고 보인다"며 "향후 다른 경쟁업체가 들어와도 충분히 자신 있는 제안서를 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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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한우갈비탕 제품에서 세균 발육 양성이 부적합하게 판정돼 정부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씨티푸드(경상북도 상주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 전문판매 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 발육 양성(기준 : 음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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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립소록도병원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한센인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16일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소록도 내 한센인에게 치매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프로그램 센터인 한울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소록도 내 한센인들의 88.6%가 65세 이상으로 평균 연령은 76세에 달했다. 이처럼 고령화에 따라 치매 유병률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 관련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울 센터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울 센터는 국립소록도병원 건물을 새로 단장(리모델링) 해 연면적 202㎡, 지상 1층 규모로 인지 프로그램실, 운동형 프로그램실, 사무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한울 센터에는 신경과 전문의 1인과 작업치료사 1인 등이 상주해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인지 중재 프로그램, 전문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그동안 한센인들은 한센병 질환 특성 및 지역적 거리 등으로 인해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울 센터를 통해 한센인들도 전문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보다 꼼꼼하고 소외 없는 국가 치매 책임제의 실행에 기여하게 됐다. 또한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웃음치료, 놀이치료 등과 관련해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해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한울 센터 개소식에는 국립소록도병원의 원생과 직원, 자원봉사자, 박승규 국립마산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모둠 북,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고 한울 센터 설립 추진 경과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 발표도 이어졌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형철 원장은 "한울 센터 개소를 통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소록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재활,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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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1 12개 클럽과 K리그2 8개 클럽이 2020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참가 기본 조건인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은 2020시즌 K리그와 ACL 대회참가자격 부여를 심의하는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K리그1 12개 클럽(강원ㆍ경남ㆍ대구ㆍ상주ㆍ서울ㆍ성남ㆍ수원ㆍ울산ㆍ인천ㆍ전북ㆍ제주ㆍ포항)과 K리그2 8개 클럽(광주ㆍ대전ㆍ부천ㆍ서울이랜드ㆍ수원FCㆍ안산ㆍ안양ㆍ전남) 등 총 20개 클럽이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AFC Club Competitions Licence)를 취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한 클럽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와 KEB하나은행 FA컵 최종 성적에 따라 내년도 ACL 출전이 가능하다. 단, 군팀은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는 AFC의 정책에 따라 군 팀인 상주상무는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하더라도 ACL에는 출전할 수 없다.
나머지 부산, 아산 2개 팀 역시 2020시즌 K리그 출전이 가능한 K리그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단 , 아산의 경우 차기 이사회까지 시민구단으로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조건으로 라이선스 취득이 승인됐다. 이로써 이번 시즌 K리그에 참가중인 모든 팀이 내년 시즌 K리그 참가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을 완료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각종 자료들을 제출받았으며, 스포츠ㆍ기반시설ㆍ인사 및 행정ㆍ법률ㆍ재무 등 5개 분야에 걸친 서류심사와 실사를 이달 8일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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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2019 K리그 아카데미-GM(General Manager) 과정` 2차를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했다.
K리그 전 구단 사무국장 및 선임급 팀장 등이 참석한 이번 과정에서는 ▲Technical Director의 역할 및 중요성 ▲e스포츠와 프로스포츠 상생방안 ▲해외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하는 강의와 경영 효율화, 경기력 향상, 관중 증대 등 K리그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 첫날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Technical Director의 해외구단 도입 사례, 전후 효과를 비교하고 한국 축구 실정에 맞는 Technical Director 도입에 관해 설명했다.
이튿날에는 박성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e스포츠 성공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초청한 스즈키 히데키 마케팅 디렉터가 가시마 구단의 경기장 활용 사례와 지정 관리자 사업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끝으로 이번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연맹은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연맹은 이번 GM과정을 포함,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해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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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ㆍ이하 EBS)가 경기도 문화유산들을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학교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문화재청은 경기도 시범학교인 안성시 백성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어서 와! 안성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린이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직접 내 고장 문화유산 소개 콘텐츠를 구상해보는 등 문화유산과 문화역량에 중점을 둬 놀이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실감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안성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안성 남사당놀이`와 `안성유기`를 배워보고, `안성맞춤 박물관` 소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상공간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남사당놀이를 가상 체험한 후 오는 25일 현장 학습으로 안성 바우덕이 공연장을 찾아 풍물놀이와 줄타기 등 실제 공연도 즐길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2014년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를 발간해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75개 여행길을 발굴해 소개한 바 있으며 문화유산 채널과 EBS는 2016년부터 이 책자를 토대로 영상으로 만들어 현재 방영 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실감형 문화유산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은 그동안 제작한 `문화유산 여행길` 책자와 영상을 토대로 경기도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가상현실로 제작해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3편을 제작했다.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들에게는 이렇게 정보통신기술(ICT)을 응용한 콘텐츠가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와 교사용 디지털 수업 교안 제작에는 시범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연말까지 문화유산 채널(유튜브)과 EBS 클립 뱅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 도서ㆍ산간, 취약계층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 "이달 말 의정부 솔뫼 초등학교에서 2차 현장공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와 기술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 혁신 과제인 실감형 콘텐츠 활용 문화유산교육의 새로운 사업유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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