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세청은 근로ㆍ자녀장려금 미신청자들을 위해 다음 달(12월) 2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2018년 소득에 대한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 기간은 지난 5월에 마무리됐지만,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이번 `기한 후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받으려면 2018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보유한 주택ㆍ토지ㆍ건물ㆍ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인 경우가 해당한다. 주택이 본인 소유면 기준 시가를 적용하고, 임차의 경우에는 기준 시가의 55%와 보증금 중 적은 금액을 적용한다. 이때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또한, 2018년 기준 근로ㆍ사업ㆍ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금융ㆍ기타소득 포함)이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기준금액은 단독가구 2000만 원,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맞벌이가구 3600만 원이다. 자녀장려금은 4000만 원 미만이다. 지급액은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ㆍ사업ㆍ종교인 소득을 합한 총 급여액 등을 장려금 산정표 해당 구간에 적용해 산출한다. 이에 따라 근로 장려금의 경우 단독가구는 3만~150만 원, 홑벌이가구는 3만~260만 원, 맞벌이가구는 3만~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50만~70만 원이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산정된 금액의 90%만 지급하고 이번 신청기간을 놓치면 2018년 소득에 대한 장려금은 더 이상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가구별 자격요건을 엄격히 심사해 지급여부를 결정하고 가구별 소득ㆍ재산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2020년 2월까지 지급할 계획"이라며 "심사 결과는 우편으로 통지하며 홈택스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은 지급 결정서가 아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권혁수(33)가 구도 쉘리(28ㆍ박선영)의 주장을 반박했다. 권혁수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 쉘리의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권혁수는 라이브 방송 중 이뤄진 구도 쉘리의 상의 탈의가 누구의 요구로 진행된 것인지를 두고 진실공방 중이다. 권혁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영상이 끝난 뒤에 쉘리가 먼저 제게 `오빠가 재밌는 사람이고, 드라마를 했었고, 지금 시트콤을 하고 있으니까 연출된 것처럼 하면 조금 더 가볍게, 라이트하게 (상의 탈의로 논란이 된) 상황을 넘길 수 있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며 "하지만 난 동의할 수 없었다. 구독자들을 속이는 행동이다. 이런 내 모습에 구도 쉘리는 상처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XtvN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구도 쉘리의 출연을 제안한 것은 본인이라고 밝히면서, "제작진이 브라탑 착용을 원했고, 매니저가 없는 그에게 전달한 말일 뿐이다. 제작진의 입장인 것도 명확히 말했다"고 말했다. `권혁수감성` 유튜브 채널 PD도 "탈의를 먼저 제안한 것은 구도 쉘리"라며 "촬영 전 구도 쉘리가 먼저 제안해서 권혁수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매니저도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둘이 식사하는 걸로도 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혁수와 구도 쉘리는 지난 9월 30일 `권혁수감성`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구도 쉘리가 등뼈찜을 먹던 중 윗옷을 벗어 브라탑 차림이 되자 이에 가게 직원과 시청자들이 해당 행동을 지적했다. 탈의 및 브라탑 논란이 불거지자 구도 쉘리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혁수 오빠가 `티셔츠 입은 채로 촬영하다가 네가 덥다면서 상의를 탈의해라`고 하셨다"며 "제가 걱정하니까 아무런 문제없을 거라고 얘기도 해주셨다. 저는 호주에 있었고 연예인이 아니니까 한국방송 수위나 정서에 대해 잘 몰랐다. 그래서 혁수 오빠께 여쭤봤고 믿었다. 매니저님도 괜찮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도 쉘리는 권혁수가 직접 전화를 걸어 `주작한 사실을 들키면 연예계 생활 끝이다`, `일 끊겨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다`는 내용으로 협박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권혁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권혁수는 구도 쉘리와 대화를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 화면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구도 쉘리가 "세계지식포럼에서 청소년들에게 `저 브라탑 입고 돌아다녀도 될까요?`물었더니 `네!` 라는 함성이 나왔다"면서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한국 사회가 개방적으로 바뀌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의 탈의한 부분에 대해 입을 잘 맞추면 좋겠다"라며 "제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설명이 있다면 지금 대다수가 얘기하는 의문점이 풀리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는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아동학대에 관한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은주를 찾아라` 캠페인을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 `은주를 찾아라`는 일상생활에서 아동학대를 발견하기 위해 숨은 단서를 찾아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과 광고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에서 1위를 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숨은 단서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영상을 상영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동학대의 단서를 알아볼 수 있게 돕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영상시청 시간은 기업 후원금으로 환산돼 학대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아동학대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민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67개에서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이 도내 현직 경찰관이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영상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상주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지만, 해당 영상의 실체를 확인했다"면서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하고 영상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번 사건은 경찰 조직의 수치스러운 부분"이라며 "경찰관이 관련된 만큼, 더 많은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고 명백하게 사실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A순경을 직위 해제하고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순경과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피해 경찰관에게는 성범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상담 및 면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최근 `도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순경이 동료 여성 경찰관과의 성관계 영상을 SNS 대화방에 공유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불거졌다. 전북경찰청은 내부 진술을 확보한 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동영상은 아니고 사진을 봤다는 진술은 확보했다"면서 "수사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또한 "뜻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청장으로서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핫스퍼와 에버턴의 경기 중 손흥민의 백태클로 넘어진 안드레 고메스가 서지 오리에와의 충돌 후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도중 안드레 고메스를 향해 백태클을 시도했다. 고메스가 넘어지면서 오리에와 충돌했고, 이 사고로 고메스는 발목이 완전히 돌아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고메스의 발목 상태를 확인한 손흥민은 머리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충격에 빠진 듯한 반응을 보였고,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퇴장했다. 손흥민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라커룸에서도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에버튼의 주장 시무스 콜먼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을 찾아가 위로를 건넸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콜먼과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라커룸에 와서 손흥민을 위로해줬고 그 덕분에 그가 많이 진정된 상태"라며 감사를 표했다.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 또한 "손흥민을 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지만, 그가 의도를 갖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걸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도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손흥민을 만나게 되면 직접 대화하고 위로할 생각"이라며 "다만 손흥민의 경기 출전을 조절해 줄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고메스의 부상"이라며 "고메스가 빨리 회복해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에버턴은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메스는 오른쪽 발목 골절 부상 진단을 받았다. 오는 5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4월 발매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이하 작은시)` 뮤직비디오가 최근 유튜브 조회 수 6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작은시` 뮤직비디오는 `DNA`, `불타오르네(FIRE)`, `FAKE LOVE`에 이어 6억 뷰를 돌파한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뮤직비디오가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의 자유롭고 경쾌한 퍼포먼스가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피처링에 세계적인 가수 할시가 함께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작은시`는 지난 4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직후 한국 가수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건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다 8억 뷰인 `DNA`를 비롯해 1억 이상 조회수를 가진 뮤직비디오 22편을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2일 양재천 영동6교 남단광장에서 진행된 `제6회 강남구협회장배 걷기대회` 행사에 참석해 아침 일찍부터 행사에 참여한 많은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강남구걷기협회(회장 박선기)에서 주최해 6개 클럽 동호인과 인근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영동6교 남단에서 출발해 양재천 산책로를 따라 약 5㎞의 코스로 이뤄졌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꾸준한 걷기운동을 통해 강남구민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의 정도 돈독히 하는 좋은 기회로 삼자"라며 "만추의 양재천 정취를 만끽하길 바라며 한발씩 내딛는 발걸음마다 행복이 가득한 건강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경기도를 함께 알릴 `2020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도내 초등학교 3~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12월 12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모두 300명을 모집하며, 결과는 오는 12월 20일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에게는 응모시 기재한 휴대폰 문자로도 알려준다. 선정된 기자단은 내년 1월 발대식을 갖고 1년 간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으로 활동한다. 모자, 조끼, 기자증 등 취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받는다. 꿈나무기자단은 경기도 주요 행사와 다양한 현장탐방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또 각 학교나 지역의 소식과 문화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경기도 뉴스포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내년 새로 발행될 예정인 `경기도 어린이 신문`에도 실리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열심히 활동한 꿈나무 기자 중 매달 우수 기자를 뽑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분기별 우수 기자는 도지사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낚시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2019년 낚시안전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낚시안전의 중요성과 안전 실천의식 고취`를 주제로 한 광고, 웹툰, 카드뉴스 등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낚시누리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70만 원), 우수상(3명, 각 50만 원), 장려상(4명, 각 30만 원), 입선(10명, 각 10만 원) 순으로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12월 12일 낚시누리 누리집에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수상작을 낚시안전 캠페인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낚시 관련 온라인 매체 등에 게시해 관계기관에서 교육ㆍ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11일부터 출조버스를 이용하는 낚시인을 대상으로 낚시안전수칙과 승선신고 앱(App)인 `낚시해`를 홍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린이 구명조끼 체험, 치어럽 밴드 배포 등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낚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모스크바 비확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 본부장을 비롯해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 등이 참가해 북미는 물론 남북 정부 인사 간 회동 여부가 관심을 끌었으나 기대됐던 남북ㆍ북미 접촉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조 국장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바라지만 기회의 창이 매일매일 닫혀가고 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조치를 먼저 요구하는 미국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면서 올해 12월 시한론을 재차 거론했다고 외교부 등 외신은 전했다. 반면 "미국은 여전히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까지의 일정을 제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대북 제재 해제나 체제 안전 보장 등의 화답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열렸던 모스크바 비확산회의는 원자력 에너지와 핵 비확산 문제 연구를 주로 하는 모스크바 독립연구소인 `에너지ㆍ안보센터(Center for Energy and Security Studies)`가 2~3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산ㆍ학ㆍ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세션1),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세션2),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SESAR)과 항행서비스 인증ㆍ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20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의 개발ㆍ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 한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부천시 까치로 124번길 50(원종동) 일대에 위치한 성곡2-1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눈길을 끈다. 이곳의 시공자 선정 입찰을 둘러싸고 ▲태영건설 ▲남광토건 ▲한라 등이 참여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앞서 성곡2-1구역은 지난 7월 제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한라 단 한 곳만 응찰해 유찰됐고, 지난달(10월) 16일 제2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태영건설(기호 1번), 남광토건(기호 2번), 한라(기호 3번)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됐다. 이에 따라 성곡2-1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보가 입수한 삼사의 제안내용에 따르면 3.3㎡당 공사비의 경우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한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한 가운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각사별로 다양한 사업 조건을 내걸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덤핑입찰`과 `흙막이 공법` 논란ㆍ의혹이 가중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조건 살펴보니… 업계, 흙막이 공법 두고 전문가 의견 엇갈려 성곡2-1구역 조합은 입찰지침서를 통해 "구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조경공사의 특화를 잘 반영하여 제안할 것"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적정공사비. 덤핑입찰을 놓고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태영건설과 한라의 2파전으로 경쟁이 압축된 가운데 태영건설은 특화 없이 조합의 설계안을 그대로 적용한 반면, 한라건설은 전동 옥상스카이파크, 에어워셔가든 등 조경특화를 제안해 단지 내 부족한 조경공간을 추가확보하고 있다 보니 공사비 차이에도 불구하고 덤핑입찰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2개 사의 공사비가 4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니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무상제공품목에서는 태영건설은 17개 품목, 남광토건은 22개 품목, 한라는 42개 품목을 제안해 조합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조합원 부담금 납입 조건 및 조합원 환급금 지급 조건에서도 차이가 났다.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납부를 제안한 반면, 한라는 금융 활용을 통해 입주 시 100% 납부를 제안했고 조합원 환급금 지급도 회차별 선지급을 제안해 타사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다수 관계자들은 한라가 단순 공사비 단가 이외 모든 항목에서 태영건설과 남광토건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이 업계 중론으로 공사비 차이가 있다 보니 덤핑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한편,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각사의 사업제안서와 공사도급계약서(안)를 면밀하게 살펴보지 않고 평당 공사비를 단순비교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영건설의 경우 재건축사업 제안에서는 보기 힘든 `토목 흙막이 공법(H-PILE+토류판ㆍ어스앵커 공법)을 적용하고 공법 변경 시 공사비를 재조정하겠다는 문구가 사업제안서에 기재되면서 흙막이 공법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조합에서 지반조사보고서를 제공하면 그 지질여건에 적합한 토목 공법을 나름대로 적용하는 것이 기본인데, 태영건설은 토목 공법을 별도로 제안했고 조합원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태영건설의 공법은 공사기간이 짧고 공사비가 저렴하나, 성곡2-1구역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토목 공법을 제안해 입찰 당시 평당 공사비를 낮추고 시공자로 선정된 이후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증액하려는 꼼수가 숨어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또한 "조합에서 제공한 지반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굴착 깊이 내에 풍화암 및 기반암이 포함돼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태영건설의 공사도급계약서(안)에 암반공사비가 제외돼 있다는 조항을 기재해 놓은 점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공자 무이자 대여금 항목 논란 ↑ 아울러 각 회사의 제안 조건 중 시공자 무이자 대여금 항목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태영건설 60억 원, 남광토건 30억 원, 한라 40억 원의 무이자 대여금을 각각 제안했는데, 태영건설은 관리처분인가 전까지 대여하면서 무이자 대여 항목 19개 중 7개 항목이 관리처분인가 이전 대여가 불가능한 항목이며 대여금을 부풀려서 구성해 조합원들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조합이 무이자대여금을 사용하는 무이자 기간도 제각각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관리처분인가 시점을 보면 태영건설은 2021년 3월까지, 남광토건은 2021년 4월까지, 한라는 2021년 8월까지이다.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은 촉박한 사업 일정을 제시해 무이자기간을 줄여 놓았고 한라는 1차 입찰이 유찰로 지연된 일정을 반영해 무이자대여금의 이용기간을 경쟁사 대비 4~5개월 늘여 조합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고"고 꼬집었다. 실질적으로 대여 불가한 태영건설의 7개의 무이자 대여 항목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일반분양제경비이다. 시공자는 통상 재건축사업의 입찰에 참여할 경우 각 회사의 브랜드를 내걸고 합리적인 일반분양가격으로 분양을 성공해 조합원들에게 프리미엄을 안겨주는 것을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본다. 3개 사 모두 최고의 일반분양가로 조합원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것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한라 단 1곳만 일반분양제경비를 공사비에 포함한 점이 눈길을 끈다. 반면 도급공사비 단가를 낮게 보이기 위해 일반분양제경비를 조합 부담으로 떠넘긴 회사도 있다는 점에 대해 조합원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이 일반분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에 일반분양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조합에 과도한 사업비를 부담하게 하거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귀띔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리조달은 조합원의 부담금과 직결된다. 즉,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의 사업비 조달과 관련해 금리에서도 한라가 태영건설, 남광토건보다 낮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달리 낮은 공사비가 적정하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은 정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태영건설은 3.3㎡당 468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 515만6000원을 제시한 한라보다 47만6000원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성곡2-1구역 재건축이 신축 344가구의 소규모재건축이라는 점에서 낮은 공사비는 무시 못 할 강점을 지닌 만큼 태영건설이 우세하다는 주민들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부천시라는 지역적 한계와 344가구 신축이라는 규모가 작은 재건축사업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공사비를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에서 제시했다는 뜻이다. 이처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성곡2-1구역 시공권 대결이 어느 시공자의 승리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시ㆍ군지회 및 클럽ㆍ교실 운영단체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지난 8일 화성푸르미르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 경기도 보조금을 받은 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우수사례 공모 접수, 우수사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단체를 선정했다. 장애인생활체육클럽 3개소, 장애인생활체육교실 5개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교실 4개소, 클럽ㆍ교실 통합부문 우수 운영 시ㆍ군 5개소 총17개소를 우수운영단체로 선정했다. 클럽부문 최우수상은 파주시 재능기부형 파크골프클럽, 우수상은 화성시 코리요골프클럽, 장려상은 성남시 장애인재활산악클럽이 수상했고, 교실부문 최우수상은 성남시 늘찬생활체육교실, 우수상은 광주시 품안의 집 보치아교실 및 의정부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볼링교실, 장려상은 시흥시 성인장애인평생교육 슐런교실 및 화성시 웰빙요가교실이 수상했다. 그리고 지도자교실 부문 최우수상은 안양시 최정옥 지도자가, 우수상은 파주시 김진주 지도자 및 성남시 강창균 지도자, 안양시 임수정 지도자가 수상했다. 또한 클럽ㆍ교실 통합부문 우수운영 시ㆍ군은 1위가 성남시, 2위가 광주시, 3위가 의정부시, 4위가 파주시, 5위가 시흥시가 수상했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존 운영단체에는 개선 및 보완점을, 신규 단체에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대외적으로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중장기적 운영 모델을 발굴하는 기초가 됐다는 평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화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생활체육지원사업의 소외지역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4일 서초구는 신반포1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0만628.8㎡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아파트 2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규모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6가구 ▲85㎡ 이하 158가구 ▲115㎡ 이하 56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6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반원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트리플역세권은 물론 신반포로를 통해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등으로 편입이 자유롭다. 또한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백화점, 강남킴스클럽, 고속터미널지하상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23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8가구 ▲59B㎡ 48가구 ▲72A㎡ 65가구 ▲72B㎡ 160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이 중 3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더불어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한편,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8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및 한국연금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퇴직연금제도 목표소득대체율 설정 및 실현 전략`을 주제로 퇴직연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사관계자, 퇴직연금사업자, 금융투자회사 등 퇴직연금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노인빈곤 문제 등으로 퇴직연금제도의 역할 확대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퇴직연금을 통해 달성할 소득대체율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퇴직연금제도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1부에서는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퇴직연금제도 목표소득대체율 설정 및 실현 전략`을 주제로 각 연금제도의 역할 분담을 통해 달성해야 할 연금소득대체율과 함께 퇴직연금의 적정한 역할 분담 범위를 제시하고,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 속에서 퇴직연금의 목표소득대체율을 달성하기 위한 퇴직연금제도의 적용, 운용, 수급 단계별 구체적 실현 전략을 발표한다. 제2부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연금학회 김병덕 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사단체 및 업권별 연구기관, 학계, 고용노동부 등 퇴직연금 관계자들이 참여해 퇴직연금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패널토론 이후 세미나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진행해 퇴직연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19 경기도 여성폭력 지원기관 종사자 워크숍`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워크숍은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상담사 등 종사자들의 소통 힐링 워크숍으로, 구성원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최되는 연중행사다. 오는 19~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숲 트래킹, 화담숲 관람 등의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45명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2019 경기도 여성폭력 지원기관 종사자 워크숍 신청안내`를 확인하거나, 건강가정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신축 근리생활시설(상가)의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잔여분에 대해 책임분양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7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쿠바 출신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Odrisamer Despaigneㆍ32)를 영입했다. 11일 KT wiz에 따르면 데스파이네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5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90만 달러에 KT와 계약했다. 신장 183cm, 몸무게 89kg의 데스파이네는 평균 140km 후반의 포심 페스트볼을 포함해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이다. 2005년 쿠바 내셔널 시리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데스파이네는 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쿠바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WBC 쿠바 국가대표 에이스로도 활약했다. 2014년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해 볼티모어, 마이애미, LA 에인절스 등을 거치며 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109경기, 363이닝 13승 26패 224탈삼진, 평균자책점 5.11을 거뒀다. 지난 시즌에는 신시네티 레즈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 A팀에서 주로 활약하며 24경기 8승 6패 124탈삼진,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데스파이네는 타자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베테랑 투수"라며 "포심 페스트볼을 포함해 싱커,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결정구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미국 리그에서 이닝 소화 및 경기 운영 능력이 검증됐기 때문에, 내년 시즌 팀 선발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간)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독일에서는 200여 개의 행사가 동시에 열려 그날의 감동과 의미를 되새겼다. 독일 FAZ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이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모두 허물어야 한다"며, "미국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존중받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기념 행사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시절의 용기와 자신감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다시금 가져오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억하고, 기념하고, 축하하십시오"라며 베를린 장벽을 넘어 서독으로 탈출하려다 동독 경비병 총격에 숨진 시민들을 추모했다. 이어 "장벽은 자유를 제약한다. 장벽의 붕괴는 장벽이 높고 두껍더라도 결국 무너진다 가르침을 준다"며, "장벽이 무너지기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누구도 이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 자체는 행복한 순간에 대한 기억이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마주하고 있는 증오, 인종차별, 반(反)유대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라면서 "민주주의, 자유, 인권, 관용을 지켜내야 한다. 또 이런 가치는 항상 존중되고 보호돼야 한다. 자유는 당연히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 반의 시간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겸허하게 되돌아보고 향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첫걸음을 내딛고 실수요자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30만 가구 공급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주거복지로드맵과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 해결의 청사진 제시, 일자리 로드맵 2.0 수립을 통해 주택ㆍ교통ㆍ일자리 분야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한 건설 산업과 운수 산업의 오래된 현안을 대타협으로 원만히 해결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은 큰 성과였다고 전했다. 다만, 국민생명과 직결된 건설안전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전통산업과 신산업간 대립으로 혁신성장이 더뎌지고 있는 점 등은 미진했다고 평가하고 향후 역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면서 ▲주거복지 ▲국민안전 ▲교통편익 강화 ▲균형발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예산안을 작년 대비 2조2000억 원 증액 편성한 만큼 정부 예산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알리바바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시작 1시간만에 16조 원을 돌파했으며, 한국시간으로 오늘(11일) 오후 1시께 총 거래액이 23조2000억 원을 돌파했음을 알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행사인 알리바바의 `11ㆍ11(쌍십일) 쇼핑 축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여러 전자상거래 인터넷 플랫폼(타오바오, 티몰, 허마셴성 등) 20만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 이상의 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억 명의 구매자들이 몰려들어 한정된 수량의 할인 상품들을 구입하고 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본사에 마련된 알리바바 프레스룸에서는 쇼핑 축제 개시 1분 36초 만에 거래액이 1조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같은 금액이 거래되는 데 2분 5초가 걸렸다. 또한 12분 49초 만에 거래액이 8조2000억 원을 넘어섰고, 1시간 만에 16조5000억 원을 넘겨 지난해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거래액은 지난해 거래액인 35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알리바바 측은 오늘 자정까지 지난해보다 1억 명 더 많은 5억 명이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일대와 `종로구 청운효자ㆍ사직동` 일대를 올해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주민 참여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5년 간 총 2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생활SOC, 리모델링, 골목길재생 같이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 사업을 연계해 도시재생의 시너지를 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강서구 공항동`은 김포국제공항, 군부대와 인접한 지역으로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으로 오랜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왔고 마곡지구 개발로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주민들의 참여의지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돼 강서구 첫 번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종로구 청운효자ㆍ사직동`은 경복궁 서측의 한옥이 많은 역사도심 주거지로 노후 한옥, 빈집 관리 등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보존이 필요해 최종 선정됐다. 이 지역은 도시조직의 옛 모습이 잘 보존돼 있고 옛길, 미래유산, 우수 건축자산과 세종대왕 탄생지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서울시는 2곳 모두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회복이 절실한 지역으로 사업의 필요성ㆍ시급성과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희망지사업`이 진행 중인 9곳 가운데 4.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시는 2018년 12월부터 이달까지 `희망지`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수행한 지역 9곳이 신청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주민공동체 및 자치구의 추진의지, 도시재생 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 또한 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염두에 두고 면적 기준 등 정합성을 고려했으며 향후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 마중물 사업비가 500억 원으로 확대돼 국비 2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2곳은 고도제한 저층주거지, 노후한옥 밀집 역사도심 주거지로서 도시재생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들"이라며 "특히 주민의지가 강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보유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방부는 오늘(11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방침과 관련해 우리 정부 내에서 연기 검토는 현재 없다고 입장을 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연기를 전혀 검토해 본 적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일각에서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한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하자 "아직까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이 부당한 보복조치를 철회하고 양국 간의 우호관계가 회복될 경우 지소미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입장에서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인중개사 행세를 하고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며 업소를 운영한 불법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무자격자 부동산 중개행위자 15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인중개사가 중개사무소를 연 뒤 중개보조원을 직원으로 고용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대여하고 `수수료 나눠먹기식` 영업을 한 공인중개사 4명과 중개보조원 5명이 적발됐으며, 범행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쌍방계약인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부동산컨설팅 명목으로 위장해 무등록 중개행위를 한 무자격자 2명도 적발됐다. 또 중개보조원이 명함에 `공인중개사`라고 기재하고 공인중개사를 사칭해 불법 중개한 무자격자 1명과 2개의 중개사무소를 운영한 개업 공인중개사 및 법정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수수한 개업 공인중개사 등 불법 행위자 4명을 추가로 적발됐다. 이처럼 부동산 중개에 대한 위법행위를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편, 내년 2월 21일부터 개정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정 세력에 의한 집값담합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특정 세력의 가격왜곡, 자전거래,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 방해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주요 수사 대상으로는 ▲거짓으로 거래가 완료된 것처럼 꾸며 거래신고를 하는 행위(일명 `자전거래`)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안내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중개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동산 거래 시 업소에 게시돼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또는 중개사무소 등록증의 사진과 중개하는 사람이 동일인인지를 비교하는 등 개업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개정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되는 내년 2월부터는 특정 세력에 의한 집값담합 행위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고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Jim Rogers)가 일본 경제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0일 일본 경제주간지 동양경제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이날 일본 도쿄, 교토, 오사카 등에서 순회강연을 열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일본이 쇠퇴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로저스는 "역사적으로 올림픽은 국가에 돈벌이가 된 사례가 없다. 단기적인 수익은 될지 몰라도 국가 전체로는 폐해"라며 올림픽의 폐해가 일본을 침식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일본 젊은이들에게 현실에 대해 분노를 보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로저스는 "내가 일본 젊은이라면 이런 현실에 강하게 분노하고 불안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일본 젊은이들은 종사 희망 1위로 공무원을 꼽았다고 하는데 이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선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앞서 2017년 11월 미국의 한 투자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10살 일본인이라면 AK-47 자동소총을 구입하거나 이 나라를 떠나겠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은) 장래 일본 사회를 내다본 것이었으며, 이대로라면 지금 일본 아이들의 생활 수준은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저스는 "30년 후 일본에서는 지금보다 많은 범죄가 일어날 것이다. 현대 일본인이 미래 세대로 넘긴 청구서를 지불할 단계가 되면 국민 전체가 불안을 느낄 것이다. 50년 후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사회불안은 범죄와 폭동, 혁명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며 "`일본인은 다르다`, `폭동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역사상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짐 로저스는 미국 예일 대학에서 역사학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 정치, 경제학을 전공하고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설립해 10년 동안 4200%의 수익을 냈다. 그는 2010년 `내셔널 리뷰` 잡지를 통해 `한국으로 이주하라`고 조언하며 통일된 한국이 가져올 수익에 주목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26일 "일본은 반대하고 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는 한국이 통일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 10~20년 사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공공주택 추가 8만 가구 공급계획 중 하나인 중랑구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중랑구 신내동 122-3 일원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5월 24일 서울시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구지정(안)을 시에 제출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다. 이후 지난해 9월 21일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고, 이 방안의 실현을 위해 같은 해 12월 26일 서울시가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포함한 `추가 8만 가구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했으며, 신내컴팩트시티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으로 도시공간 재창조의 대표적 사례다. 서울시와 SH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국제설계공모 1차 심사해 5팀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24일 2차 설계공모 심사해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민관거버넌스를 구축ㆍ운영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6월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내컴팩트시티 일대는 서울시 동북권 시계의 관문지역이자 교통 결절점으로 발전 잠재력이 상당하나 북부간선도로 등 기반시설 입지로 인한 주거지역간 단절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며 "북부간선도로 입체화를 통해 신내역 중심의 역세권 지역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도입 등 토지효율성을 제고하는 컴팩트시티 조성 시 지역 발전 및 활성화 등 개발편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입찰보증금 1000억 원 몰수, 입찰 자격 박탈 등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의 아픔과 성동구 옥수동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에서 돌연 발을 빼며 한남3구역 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던 현대건설. 이른바 체스에서 말하는 `엔드게임(종반전)`을 두고 이전투구가 벌어져 관계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트러블메이커 현대건설 유의해야" 한남3구역 조합원 대상 설명회 `개최`… 국토부ㆍ서울시 실태점검 주의 입찰보증금 몰수ㆍ입찰 자격 박탈ㆍ재입찰 금지 등 건설업계에서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게 된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 등의 도시정비사업 점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옥수한남하이츠에선 정작 국토부ㆍ서울시 점검 등 상황이 맞지 않는다며 향후 입찰하는 게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발을 뺐던 현대건설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던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는 최근 한남3구역에서 현대건설에 대한 집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 9일 오후 3시 용산구 장문로 일대에서 제3차 집회를 개최했다. 발전위 측은 지난 제1~2차에 걸친 집회로 현대건설의 부조리한 행태가 한남3구역 조합원 등은 물론이고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도 연쇄 집회로 더욱 강력하게 현대건설의 사기 행각을 폭로ㆍ고발하고, 진실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일부 사업지와 마찬가지로 재입찰을 위한 꼼수라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대안설계에서 ▲GS건설 ▲대림산업 등에 상대적으로 밀리자 불법 홍보 등을 벌이면서 국토부ㆍ서울시의 날 서린 점검 속에 각 회사 모두 사업 조건이 문제라는 언론의 홍보가 이어지게 하며 일부러 이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원들도 한남3구역에서 시위를 하는 등 문제가 불거지자 한남3구역 역시 문제의 사업장으로 만들어 재입찰을 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 한 조합원은 "워낙 대안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대림산업, GS건설의 사업 조건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2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애기가 도는 것도 사실이다. 서울시와 국토부의 점검으로 우리 구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무법적인 행보에 말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옥수한남하이츠에 현대건설 재등장에 업계 관심 ↑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현대 家 시공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구광역시의 한 구역에서도 현대건설에 대한 의혹과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도시정비업계 트러블메이커`로 최대 이슈를 만들며 현대건설에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 측은 상대 회사들의 비방일 뿐 정직한 사업 조건과 설계를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만큼 한남3구역 재개발에 반드시 회사의 깃발을 꽂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1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현대건설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 등은 향후 이곳을 둘러싼 수주 경쟁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며, 고의 사업 지연 의혹ㆍ입찰 자격 관련 이슈 및 홍보설명회 강행으로 트러블메이커로 등극한 현대건설의 행보에 우려를 나타냈다. 대대적인 국토부ㆍ서울시의 점검 속에 시공자 관련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나선 현대건설이 어떤 결과를 가져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급대상지역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를 혼소(混燒)하는 보일러를 설치하려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31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급대상지역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재생에너지를 혼소(混燒)하는 보일러를 설치하려는 경우 「집단에너지사업법」 제6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제2항제2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급대상지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의 보일러 등 열 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허가를 받지 아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허가 제외 대상 중 하나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열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집단에너지사업법」에서 공급대상지역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열 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허가를 받도록 한 것은 기존 중앙난방이나 개별난방방식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국가 정책적으로 도입하면서 사업자에게 최소한의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의 허가를 받은 자가 공급대상지역에서 독점적으로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열 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의 개발ㆍ이용ㆍ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가 대상에서 제외한 것임을 고려할 때, 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열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는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만약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등 그 밖의 에너지를 혼소하는 열 생산시설을 신설ㆍ개설 또는 증설하는 경우까지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본다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의 혼소 비율은 낮고 그 밖의 에너지의 혼소 비율이 높은 경우에 대해서도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따른 규율이 적용되지 않게 돼 공급대상지역에서 집단에너지사업 운영의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집단에너지공급을 확대하고 집단에너지사업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려는 「집단에너지사업법」의 입법목적에 반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513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11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이하 예산소위)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예결위 예산소위는 사업별 예산의 삭감 및 증액을 결정하는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 관문이다. 정부는 60조 원 수준의 적자국채 발행을 감행하면서라도 재정 확대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예산안 사수를 목표로 한 여당과 달리 자유한국당은 내년도 예산이 500조 원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입장이다. 대북, 일자리, 복지 등 사업별로 증ㆍ감액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3.31%로 한 달 새 0.12%p 상승했다. 장단기 시장금리가 일제히 올랐기 때문이다. 채권의 공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수급 우려 탓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실행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할 계획을 밝힌 것도 금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고채 10년 물 금리는 지난달(10월) 7일 1.386%에서 지난 7일 1.822%로 상승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적자국채 소화를 위해 국채 10년물 등 장기물 발행을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이 금리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피할 수 없다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통화정책 등과의 조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예산소위는 오는 29일 이전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날은 예산안의 최종 의결 예정일이기도 하다.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소위를 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 문화`와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발간하는 학술지 `무형 유산`이 한국연구재단(NRF)의 평가를 통과해 `2019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 7일 문화재청은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발간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해 등재하고 국내 학술지 논문 정보(원문)를 자료화(데이터베이스 DB) 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궁 문화`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왕실과 대한 제국기 황실의 역사ㆍ문화에 대한 재조명과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 창간했다.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 문화유산 전문 학술지로 연 1회(12월 14일) 정기 간행하며 현재까지 총 11호에 걸쳐 새로운 자료 발굴, 과학 분석, 고증 등 총 51편의 연구 성과를 소개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 정책 수립과 문화재 복원 현장에 학술적 고증을 더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각 호에 수록된 논고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학술연구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ㆍ심사 시스템를 도입해 학계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시스템을 갖춰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수록 논문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였다. `고궁 문화`는 이번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우수한 연구 성과가 수록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학문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학술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학술 발전에 선도적이고 독보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갈 계획이다. `무형 유산`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 유산의 심층 연구와 학문 기반 확대, 국내외 학술연구 교류 증진 등을 목표로 2016년 창간했다. 무형 유산의 조사, 정책, 아카이브 구축ㆍ관리,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무형유산과 관련한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연 2회 정기 발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도 논문을 제공하며 정부 혁신의 하나로 모든 논문에 시각장애인의 무형문화재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장착해 음성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형 유산`이 KCI 등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무형 유산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등재 학술지의 위상을 얻게 돼 앞으로 무형유산 분야의 학문 발전에도 도움 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논문 공모는 매년 1월과 7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책 주제를 다루는 기획논문과 일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일반논문 그리고 신진학자 양성을 위한 신인 논문 등 세부 꼭지가 마련돼 있어 다양한 학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2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반도건설 ▲대방건설 ▲신동아건설 ▲금강주택 ▲동양건설산업 ▲양우종합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하나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아울러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발포한 실탄에 맞아 시위 참여자 중 최소 1명이 쓰러졌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이하 SCM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홍콩과기대 2학년생 차우츠록(周梓樂)씨를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경찰이 시위자를 검거하며 몸싸움을 벌이다가 다른 시위자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영상에는 복부에 총을 맞은 시위자가 배를 움켜쥔 채 도로 위에 쓰러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SCMP는 해당 경찰이 모두 3발의 실탄을 발포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홍콩 시위 참여자가 경찰이 발사한 실탄에 맞은 것은 벌써 세 번째이다. 지난달(10월) 1일 국경절 시위에서는 한 고등학생이 경찰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당시 시위 참여자가 쇠막대기를 경찰에게 휘두르자 경찰이 실탄을 발포했고, 총알은 심장 왼쪽 3cm 위치에 박혀 심장을 간신히 비켜 갔다. 이어 그달 4일에 열린 시위에서는 한 경찰이 다수의 시위대로부터 공격을 받다가 실탄을 발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위는 지난 4일 시위 현장 인근에서 취루탄을 피하다가 건물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져 숨진 차우씨를 추모하는 자리로 비무장이었던 시위대에게 실탄을 발사해 거센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실탄에 맞은 시위 참여자는 차이완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제안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모병제 도입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절반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사병에게 월급 300만 원가량을 지급하는 모병제 도입`에 대한 반대 응답이 52.5%로 조사됐다. 찬성은 33.3%로, 반대보다 19.2%포인트 낮았다. 찬성 응답은 30대와 40대, 진보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더 많았으며 반대 응답은 50대, 20대, 보수층, 중도층, 자유한국당과 무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더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은 모병제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정책 브리핑을 공개하고 논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일성건설 ▲서울건축PCM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총 13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파전 양상으로 좁혀졌다.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오는 12월 7일 총회 개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약 69억 원의 빚을 전부 청산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이상민은 11일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철이 "통장을 새로 팔 수 있느냐"고 묻자 이상민이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빚을 다 청산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자 이상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빚을 다 갚은 것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인다"라고 해명하는 입장을 전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이상민이 69억 원 빚을 청산했다`는 내용의 보도기사를 전하며 "형 다 갚은 건 아니지 않아?"라고 묻자, 이에 이상민이 "헉 아닌데"라고 답하는 대화가 담겨있다. 이어 김영철은 "은행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거 (제한 통장) 풀렸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쓴 듯"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민은 음반기획사 부도로 약 69억 원가량의 빚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모든 은행에서 압류 해제됐다"며 빚을 갚아가고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38대가 성능인증등급 부여를 받아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가 제공될 전망이다. 1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8월 15일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 시행 이후 간이측정기 38대에 대한 성능인증등급서를 이달 8일부터 성능인증기관 4곳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성능인증기관 4곳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공기 중의 입자에 빛을 쏘아 발생하는 산란광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일부 측정기는 휴대가 가능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습도 등 외부 영향을 많이 받아 측정 결과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국가ㆍ지자체 측정망에 사용되는 기기와는 달리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형식승인을 받지 않는 측정기다. 이번에 평가를 진행한 간이측정기는 38대로 성능인증기관별 평가 일정에 따라 이달 8일부터 인증서를 발급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8일에 6개 제품, 이달 11일에 3개 제품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오는 12일에 7개 제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이달 13일에 12개 제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달 중으로 10개 제품에 대한 성능인증서를 발급한다. 지난 8일 성능인증서를 처음 발급한 한국환경공단의 6개 간이측정기 평가 결과는 1등급 5개(고정형 4개, 이동형 1개), 3등급 1개(고정형)이다. 1등급을 받으려면 반복 재현성, 상대 정밀도, 자료 획득률 등의 평가에서 80%를 초과해야 한다. 이번 평가를 마친 간이측정기의 기기명, 성능인증등급 등은 각 성능인증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측정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평가등급을 알 수 있도록 제품 표면에 등급을 부착하고 평가항목별 평가 결과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제공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등급을 처음으로 부여함에 따라 그동안 성능에 대한 검증 없이 유통 중이던 간이측정기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측정 기기의 성능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물용 초콜릿이 구매가 증가하는 빼빼로데이와 수능에 대비해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명 `빼빼로데이(11일)`와 `수학능력시험(오는 14일)`을 앞두고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ㆍ초콜릿 등 식품 제조ㆍ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ㆍ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ㆍ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ㆍ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ㆍ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ㆍ점검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치팅 데이`를 맞아 함께 먹방투어에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이어트 중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먹는 날인 `치팅데이`를 맞은 홍자매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홍자매는 핫도그, 수박주스, 뼈다귀해장국, 곱창 등 다양한 음식을 섭렵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홍선영이 "다이어트 하면서 음식 참는 게 안 힘들었다"며 "살을 빼서 더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표가 있으니까 참아졌다"고 털어놓자 홍진영은 "앞으로 20kg 감량에 성공해서 60kg이 되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치팅데이를 즐기던 홍선영을 지켜보던 홍진영이 "언니 기준에 치팅데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 땐 요요데이 같은데"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우새의 가구당 시청률은 15%, 17.1%, 18%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침체된 청주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조합원 요구에 맞춰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주거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앞서 사직3구역 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난 4일 RCEP 15개국 간 20개 챕터로 구성된 협정문을 타결했고, 잔여협상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15개국 우선 타결`에 이견이 존재한다. 실제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가 이미 RCEP에서 탈퇴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옳다는 시각에 무게가 쏠려있다"는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유 본부장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양허협상도 상당히 진행돼 9부 능선을 넘었다"며 "각 나라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양자 간 협상이 이미 마무리된 곳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인도 자체 내에서 무역수지 적자 등에 대한 고민이 아직 다 해소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문은 열려 있다고 본다. 먼저 협정문을 타결한 15개국 정상들은 인도가 관련 이슈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6개국 협상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이라며 "700페이지에 달하는 협정문을 발전 단계가 다양한 10여 개 국가들이 100% 합의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낸 것이다. 그 자체로도 굉장히 대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도 내년 서명 전까지 인도를 끌어들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입을 모은다. 경제규모로 아시아 3위, 세계 7위인 인도에 대해 각국은 협상을 통해 인도가 원하는 부분을 조금씩 내주는 식으로 인도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인도가 끝내 참여하지 않을 경우 RCEP 참여 인구는 40% 가까이 줄고 역내국간 무역금액도 7% 가량 감소해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성엽 의원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근로소득세 세수 변화 자료를 통해 2009년 13조4000억 원이었던 근로소득세수가 2018년 기준 38조 원으로 약 30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체 내국세수는 133조7000억 원에서 254조8000억 원으로 약 90% 상승했지만 이는 근로소득세수 증가율의 3분의 1정도에 불과했다. 근로소득자도 같은 기간 약 133만 명에서 180만 명으로 35% 증가했지만 이 역시도 3배에 달하는 근로소득세수 증가율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전반적으로 세수가 증대됐고 근로소득자가 늘어났다 하더라도 10년 만에 근로소득세수가 300%가 늘어난 것은 분명 살펴봐야 할 문제"라며 "정부가 증세를 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손쉬운 직장인들의 세금부터 올린 것은 아닌지 우려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양극화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노동 소득보다 자본 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측면으로 세제를 개편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25)에게 상습적으로 악플을 달아온 악플러가 명문대 출신의 중년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중앙일보는 경찰과 손나은의 변호인단이 손나은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아온 악플러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S대 법대 출신의 중년 남성이었다고 보도했다. 변호인단은 해당 악플러의 게시글과 동일한 패턴의 커뮤니티 글을 페이스북과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 등의 게시판에서 발견해 추적에 나섰다. 그러던 중 변호인단은 해당 악플러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S대 법대 출신 인물들을 대거 발견했고, 경찰은 이를 토대로 S대 법대에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해 악플러의 학적 기록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남성은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나은은 "사법시험을 여러 차례 떨어진 뒤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선처를 요구한 악플러 가족들의 뜻에 따라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나은의 변호인 김정철 변호사(법무법인 우리)는 "손나은은 자신이 받은 상처만큼, 악플러의 가족들이 겪은 고초도 클 것이란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악플러는 미국계 한국인으로 캐나다에 거주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변호인단은 "모든 악플러에게 선처를 베풀 생각이 없다"며 "다른 악플러들은 반드시 찾아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축산폐수 유출지역 실시간 수질 감시 및 지하수 오염 저감기술 등 적용에 대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이달 7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한림읍 축산분뇨 유출 지역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정부 혁신 과제의 하나인 지능형(스마트) 물관리 도입으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축산폐수 유출 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을 계획했다. 이 시범사업은 지난 6월부터 약 4년간 추진하고 축산폐수가 유출됐던 제주시 한림읍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축산폐수 무단방류 지역의 지하수 측정망에 기기분석 기법을 적용해 암모니아성질소 등 지하수의 수질변화를 감시한다. 올해 조사 결과, 지하수 오염이 확인된 지점은 오염 저감방안 등을 도출한다. 내년부터는 수질오염 저감방안 시범 적용 및 실태조사 등을 통해 지하수 수질관리 개선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분뇨 유출 지역의 지하수 수질개선 사업 수행 방안, 시범사업 지역의 축산시설 현황 및 지하수 자료 등 환경정보 공유, 시범사업 지역 수질개선과 관련한 연구 자료 및 결과 공유, 시범사업에 필요한 관측시설, 공유지 등의 사용 협조, `정보통신 기반` 실시간 감시기기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서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제주도는 상수원의 99% 이상을 지하수로 이용하는 지역인 만큼 이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사업 추진 결과는 향후 축산폐수 오염지역 지하수 수질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기술 활용과 정책 개발 등 제도 개선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전문 일자리 창출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강원 원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중증 장애인(자폐성)과 함께 곤충 선별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오늘(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 선별 작업`이란 곤충 조사 방법 중 하나인 말레이즈 및 함정 채집통(트랩)에 잡힌 곤충 시료를 정리하는 기초적인 사전 연구 작업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곤충을 종류별로 분류한다. 기존에 선별 작업은 연구자가 직접 하거나 대학생 등 단기 인력이 참여했지만 시료량이 많고 참여하려는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업무가 단절되거나 능률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원주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4명에게 시범적으로 곤충 선별 교육을 실시했다. 비장애인에 비해 단기간 교육의 효과는 다소 떨어졌으나 4명 중 자폐증 장애인 1명은 선별 작업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로랑 모트론 박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사물을 감지하고 분별하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는 교육 및 시범사업 기간임을 감안해 2019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1개 시료 당(시료 1개 당 500ml로 선별 작업 시 8시간 소요) 6만6800원으로 책정해 지급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작업의 능률 및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선별 전문가 인증을 통해 임금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장애인에게 국립공원 연구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자긍심 고취와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전문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학대 의심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동래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A병원 소속 간호사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병원장에게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의료법」 위반 행위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간호사 B씨가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중 생후 5일된 피해자 C양을 던지듯 아기 바구니에 내려놓는 등 거칠게 다루는 학대 의심 정황을 CCTV를 통해 포착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법원이 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C양은 지난달(10월) 20일 오후 11시께 무호흡 증세를 보여 A병원 신생아실에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A병원 CCTV에는 C양이 의식불명에 빠진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가량과 오후 9시 20분부터 40여 분간의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A병원은 지난 8일 누리집을 통해 폐업을 공지한 상태다. 한편, C양의 아버지는 지난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신생아실 CCTV를 요청했는데 가장 의심스러운 두 시간가량의 영상이 없었고 응급처치 장면만 있었다"며 "의료사고와 병원 측의 은폐 시도가 의심된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KC 인증이 취소되거나 인증을 받지 못한 전기용품 중 일부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안전 인증 취소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은 전기매트ㆍ전기찜질기 등 소형가전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인증 취소 제품의 유통 여부를 확인한 결과, 7개 제품이 구입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7개 제품 중 6개 제품은 인증이 취소된 제품이었고 1개 제품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인증 제품이었다. 이에 확인된 사실을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중지를 권고했다.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는 사유로는 제조ㆍ수입업체가 인증 취소 사실을 관련 기관으로부터 통지받고도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이러한 사실을 제조ㆍ수입업체가 인지해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재고품 소진 등의 목적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안전 인증 취소 제품을 포함한 불법ㆍ불량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제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전기용품 구입 시 ▲KC 인증 마크와 안전 인증번호가 있는지▲인증이 유효한지 ▲리콜된 제품인지를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과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상세히 확인하고, 제품 사용 중 위해 정보를 인지할 경우 소비자를 위해 감시시스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1 · 뉴스공유일 : 2019-11-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호국문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유엔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으로 얻은 소중한 평화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방한한 17개국 유엔참전용사 및 가족 116명, 참전국 외교사절, 유엔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이지애 아나운서 사회와 지휘자 겸 예술감독 배종훈 지휘 아래, 1부 추모(Memorial)와 2부 평화(Peace)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 북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트럼피스트 `옌스 린더만`, 바리토너 `마이클 딘` 등 정상급 음악가들이 나오며, `필리핀 대학 노래하는 사절단(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Singing Ambassadors)`을 특별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친다. 필리핀은 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올해는 대한미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는 해다. 지난 6월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보훈처와 호국문화진흥위원회 공동으로 필리핀 6ㆍ25 참전용사와 가족, 필리핀 정부관계자 및 외교사절 등 1500여명을 초청해 평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2020년 6ㆍ25 전쟁 발발 70주년을 준비하면서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참전의 의미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엔참전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평화음악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천서로 503(은행동) 일대의 은행1구역(재개발)이 지난 10월 28일 2시부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흐르는 등 업계ㆍ대전시에서 촉각을 세우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소ㆍ고발 등 조합원들 간 갈등 깊어질 듯 은행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전형적인 재개발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관계자와 근무했던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배점표 역시 특정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의 경우 대의원회에서 4개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야 하는 데 입찰공고문에는 대의원회서 2개 이상 업체를 총회에서 산정한다고 명시돼 있으니 이는 명백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설계자의 경우 20만 평이나 되는 구역의 설계안을 단 14일 만에 제출하라고 하는 것 자체가 특정사를 이미 내정한 것이라며 일부 설계자 후보들 역시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곳의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 협력 업체 관계자는 "은행1구역 정비업자ㆍ설계자 현장설명회는 누가 보더라도 깜깜이 현장설명회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당시 참석한 회사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질의사항도 서면으로 질문하라고 하며 참석한 업체들의 발언권을 원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과거 은행1구역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업체의 친인척을 뽑기 위한 판짜기 식 업체선정을 막아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정반대로 조합 측은 공정한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일부 소수의 반대파 조합원들과 일부 협력 업체들이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태도다. 특정사와의 유착설이 흐르면서 일부 조합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은행1구역. 과연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ㆍ구속) 동양대 교수가 자녀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다. 정 교수는 이미 지난 9월 6일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검찰은 구속 기간 만료일인 지난 11일 정 교수를 추가 기소했다. 이번에는 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과 관련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4개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앞서 불구속 기소 당시 사문서 위조 혐의까지 합치면 정 교수의 혐의는 현재까지 모두 15개다. 검찰은 정 교수가 차명 주식 거래 등의 방법으로 수억 원의 불법 수익을 올린 것에 대해 법원에 추징보전도 함께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이 구속기소한 정 교수의 공소장에는 조 전 장관의 이름이 11차례 거론됐다. 공범으로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은 정 교수의 범행 동기가 조 전 장관의 공직수행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조 전 장관의 기소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21522523524525526527528529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