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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오늘(30일)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72만1412명, 사망자는 3만3956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점차 가팔라져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발병 초기부터 10만 명에 이르기까지 67일이 걸렸으며, 20만 명까지는 11일, 30만 명까지는 4일이 걸렸다. 이후 지난 24일에는 42만 명, 이틀 뒤인 26일에는 53만 명, 또 다시 이틀 뒤인 28일에는 66만 명으로, 30일에는 72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만1854명(사망 24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이탈리아가 9만7689명(사망 1만779명), 중국 8만1439명(사망 330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페인 8만110명(사망 6803명), 독일 6만2095명(사망 541명), 프랑스 4만174명(사망 2606명), 이란 3만8309명(사망 2640명) 등이다. 미주와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크게 늘어 초기에 중국 다음으로 확진 환자가 많던 한국은 30일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한국의 확진 환자는 30일 0시 기준 총 9661명이다. 이중 대구광역시가 6624명(사망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북 1298명(사망 38명), 경기 463명(사망 5명), 서울 426명(사망 0명), 충남 127명(사망 0명), 부산광역시 118명(사망 3명), 경남 95명(사망 0명), 인천광역시 58명(사망 0명), 세종 46명(사망 0명), 울산광역시 39명(사망 0명), 강원 36명(사망 1명), 대전광역시 34명(사망 0명) 순이다. 코로나19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각 국가별로 치사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인데, 이탈리아의 잠정 치사율은 10.56%에 육박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1.59%, 캐나다 1.11%, 호주 0.42%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순으로는 이탈리아가 1만7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스페인 6803명, 중국 3300명, 이란 2640명, 미국 2475명, 프랑스 2606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환자는 당분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뉴욕주는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2~3주가 더 걸릴 것이다. 다른 주에서도 환자가 급증할 조짐"이라고 보도했으며, 지난 29일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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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원유 가격 20달러 선이 무너졌다. 국내 휘발유값도 9주째 하락세다. 지난 29일 오후 6시 35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19.92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WTI 가격이 20달러 밑으로 떨어진 건 2002년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 또 이날 영국 브렌트유 5월분 선물가격도 6%가량 하락하며 배럴당 23.03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최근 저유가의 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치킨 게임`에 있다. 사우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를 대비해 러시아에 원유 감산을 요청했지만 러시아가 이를 거절했다. 이에 사우디가 증산으로 맞서면서 두 나라 간 증산 경쟁이 과열됐고, 공급이 과잉되면서 가격이 급락한 것이다. 저유가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청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저물가가 장기화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기업 생산 활동이 위축되면서 수출이 위축되고, 고용 불안과 가계소득 감소에 대한 위험성은 더 커지게 된다. 앞으로의 전망 또한 밝지는 않다.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리스타트에너지 측은 "올해 유가는 배럴당 10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1998년 브렌트유가 배럴당 1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던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 원유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국내 유가도 9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4주차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1.8원 하락한 L(리터)당 1430.5원을 기록하며 지난주 낙폭(31.6원)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경유 또한 지난주보다 45.3원 내린 리터당 1237.4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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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기존에 미국ㆍ중국ㆍ일본 특허청만 가능했던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 전자적 교환 서비스(Digital Access Serviceㆍ이하 DAS)를 노르웨이, 스페인, 호주, 캐나다, 칠레, 조지아, 인도 특허청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권 증명 서류는 한 나라에 출원한 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동일한 내용을 후 출원하는 경우 출원 일자를 선출원일자로 소급인정 받기 위해 상대국 특허청에 제출하는 서류다. 우선권 주장 제도는 한 나라에 먼저 출원한 디자인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6개월 이내에 동일한 디자인을 출원하는 경우, 1국에 먼저 출원한 날짜를 2국의 출원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노르웨이 등에 디자인 출원 시 DAS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특허청 홈페이지 `특허로`에서 우리나라 디자인 출원에 대한 WIPO 접근코드를 발급받아 이를 노르웨이 특허청에 출원할 때 우리나라 출원 번호와 출원 날짜, WIPO접근 코드를 기재하면 된다. 이후 한국 특허청과 노르웨이 특허청은 출원인을 대신해 해당 우선권 증명 서류를 온라인으로 교환한다. 또한 출원인이 미국ㆍ일본에 디자인 출원할 경우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 전자적 교환 서비스를 헤이그 절차를 통한 국제출원까지 확대한다. 헤이그 절차는 한 번의 출원으로 간편하게 미국, 일본, 유럽 등 여러 국가에 디자인을 등록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허청은 헤이그 절차를 통해 해외에 국제출원을 하는 경우에는 종전에는 직접 서면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이 있어 왔으나,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출원인의 비용부담을 경감하고 종전보다 편리하게 출원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인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 대상 국가 확대와 헤이그 절차를 통한 국제 출원에서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서비스 이용으로 우리 출원인의 해외 디자인 출원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출원인 편의 개선을 위해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 대상 국가를 계속 확대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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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에서 증가세를 보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9만7689명으로 전날 대비 5.6%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이달 19일 14.9%로 최고 증가율을 보인 뒤 지난 24일 8.2%, 28일 6.9% 등으로 하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사망자 수도 이달 27일 91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28일 889명, 29일 756명으로 이틀 연속 감소했다. 롬바르디아 지역의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점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롬바르디아는 이탈리아 내에서 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알려졌다. 롬바르디아의 누적 확진자 수와 누적 사망자 수는 각각 이탈리아 전체의 42%와 59%를 차지한다. 한편, 이탈리아는 이달 9일부터 전국 봉쇄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국민들은 필수 업무, 식료품 구매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이동에 제한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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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제설작업 등으로 쌓인 퇴적토로 더러워졌거나 노면 배수가 불량한 도내 전 지방도로에 대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약 1개월 간 `깨끗하고 안전한 지방도 만들기 환경개선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11억 원이 투입될 이번 정비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정비대상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직접 유지ㆍ관리하는 지방도 51개 노선 총 1836㎞가 해당된다. 정비기간 동안 포장면보다 높은 길어깨나 토사측구의 토사를 제거해 배수불량 구간의 원활한 노면배수를 유도하고, 배수시설 및 보도(인도)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와 집수정 청소를 실시한다. 길어깨나 배수시설 내에 토사가 지나치게 쌓이게 되면 강우 시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물고임 현상을 일으키고, 이런 물고임은 아스팔트 포장면의 균열과 포트홀 등을 발생시켜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위험요소로 작용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자라고 있는 생태교란야생식물과 각종 잡초 등에 대한 제초ㆍ청소 작업 등에 대해서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도로 경관 개선을 도모함은 물론, 잡목ㆍ잡초 뿌리의 성장으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손 현상을 사전에 막기 위함이다. 이번 정비활동으로 원활한 노면배수를 이끌어내 포트홀 등 포장파손과 도로결빙을 방지하고, 배수시설 사전 정비로 다가올 우기철 수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윤성진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방도를 적기에 보수하고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예산 조기 집행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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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어제(29일) 5000명 선을 넘어섰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보다 18일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큰 고비를 넘겼다는 분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3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어 국내 확진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78명 증가한 96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8명 중 3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이외에도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총 25명이 감염됐으며, 기타 지역에서 9명이 확진됐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158명을 기록했다. 평균 치명률은 1.64%로 전날(1.5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이날 195명 늘어 총 522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은 54.1%로 지난 28일 50.7%로 처음 50%를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전반적으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폭증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지만, 완치 사례가 확진 사례보다 18일 연속 더 많이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과거에 비해 확실히 더뎌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학생들의 개학이 다가오는 오는 4월 6일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 고삐를 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판단해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결과를 보고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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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당초 예정된 오는 4월 6일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어제(2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내부에서는 오는 4월 6일 예정대로 학교들의 개학을 강행하는 건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 한 정부 관계자는 "위기경보가 아직 심각단계인 상황에서 등교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온라인 개학을 중심으로 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역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에 이르렀지만, 일부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하지만 더 이상 수업 시작을 미루면 학사 일정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고3 수험생들의 경우 입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이상 개학을 미룰 수는 없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개학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학사 일정이 미치는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한다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중ㆍ고교별 온라인 개학을 1안으로, 학년별 온라인 개학을 2안으로 하는 개학 계획을 마련했다. 1안은 전체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오는 4월 6일 진행한 뒤, 그 다음 주인 오는 4월 13일 중학교가 개학한다는 내용이다. 2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입시 일정을 감안해 고3만 우선적으로 개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능 일정 역시 연기될 전망이다. 아직 확정된 일정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교육부가 이르면 오늘(30일) 변경된 수능 일정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지난 25일 온라인 원격수업을 정규 수업일수로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27일에는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발표하고, 온라인 원격수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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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지난 30여 년간 추진한 초ㆍ중등 발명교육의 발전과정과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발명교육백서(부제 발명교육 백년대계)`를 최초로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명교육 백서는 사료적 가치와 다양한 사례를 함께하기 위해 자료수집 단계부터 발명교육 관계자 인터뷰, 자문회의 및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허청은 정제된 그간의 발명교육 정책, 장려사업, 법률 제정 등을 수록한 `발명교육사`와 발명교육을 통한 학생ㆍ학부모ㆍ교사의 성공사례를 엮은 `발명교육 우수사례집`을 만들었다. `발명교육사`는 총 4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발명반 설치, 전국발명순회교육 등 초기 기반구축 과정을 기록한 `위대한 도전`, 발명교육사업, 발명대회 등 정책 확산 과정을 담은 `열정의 모색`, 정규교과 반영, 「발명교육지원법」 제정 등 자리매김 과정을 나타낸 `도약의 가속화`, 마지막으로 향후 추진방향과 전문가 제언 등의 발전방향을 그려낸 `상상의 미래`이다. `발명교육 우수사례집`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녹여낸 15가지의 성장사례를 담았다. ▲발명ㆍ특허 특성화고등학교와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을 받으며 발명으로 장애우들의 삶을 돌아보고 따뜻한 발명을 실천하는 커머의 문서원 대표 ▲학생 발명교육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두 번이나 받은 서울 보성고등학교의 정호근 선생님 ▲어머니의 남다른 창의성 교육에 대한 시각으로 발명왕 남매를 만들고 발명교구재 CEO로 성장한 세모가네모의 문혜진 대표 가족의 이야기 등 발명을 통한 인생역전 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봤다. 백서는 전국 시ㆍ도 교육청, 발명교육센터, 발명ㆍ특허 특성화고등학교 등에 배포 예정이며, 백서 전문은 특허청 홈페이지 또는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ㆍ융합형 인재 양성에 있어 최적의 도구는 발명교육"이라며 "30여 년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발자취가 담긴 이 백서가 새로운 발명교육 백년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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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서 울진군을 잇는 국도 36호선이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된다.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울진읍까지 19.3km 구간의 국도 36호선을 신설ㆍ개통해 경북 봉화에서 울진을 잇는 국도 36호선 신설 사업(2차로, 40.2km)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도로는 취락지역을 우회해서 해당구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35분에서 20분으로 대폭 감축되는 등 안전성과 편리성이 함께 증진된다. 본 구간은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그동안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 울진을 가기 위해서는 도로 폭이 6.5~7.5m로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이용하게 돼 교통사고 위험과 함께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폭 10.5m의 터널과 교량으로 이어져 쭉 펴진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도 36호선 `서면-근남` 구간은 2010년 6월 착공돼 10여 년간 총 29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앞서 2016년 7월에 개통된 국도 36호선 `소천-서면(봉화군 소천면~울진군 금강송면, 20.9km)` 구간과도 연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북 북부 산악지역 동서 구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돼 국토 균형발전과 함께 동해항만-내륙 간 물류 수송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봉화-울진 간 국도가 완전하게 개통되면서 멀고 위험하게 느껴지던 울진 가는 길이 한결 개선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도로 선형이 좋아져 과속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으니 운전자분들의 안전한 운행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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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지난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스마트 음압격리모듈` 구매 계약을 긴급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시제품 구매사업은 정부가 상용화 전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가 되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달 방식이다. 스마트 음압격리모듈은 전염병 발생 시 사용되는 긴급 대응용 음압 텐트로 실내공기 정화 및 살균, 음압유지, 스마트 사물인터넷 (IoT) 점검 기능 등을 탑재했다. 오는 4월 초부터 테스트 기관인 국군의무사령부 관할 춘천병원 등 6개 군 병원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며, 선별진료소로 사용되면서 올해 10월까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 후 성공 여부에 따라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국민의 안전뿐 아니라 환경, 건강, 복지, 교육 등 국민생활 전 분야에 걸쳐 혁신 시제품을 지정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상되는 긴급 수요에 대비해 혁신 시제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적재적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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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오늘(30일) 정부 수립 이래 사상 첫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고통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다.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재난 상황으로 인해 전체 가구의 70%에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는 건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인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약 1400만 가구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으로 1~3인 가구는 이보다 적게, 5인 이상 가구는 이보다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재원 규모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0조 원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방역 주체로서 일상 활동을 희생하며 위기 극복에 함께 나서준 데 대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여겼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 진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따라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 추경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후 지급 가능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게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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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에 국고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70% 늘려 적극 지원에 나섰다. 지난 26일 환경부는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국고지원금을 671억 원으로 편성했다. 향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고지원금은 지난해 394억 원보다 약 70%가 늘어났다. 확대되는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지원 확대 ▲사회취약계층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확대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지원 등이다. 특히 슬레이트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건축자재이기 때문에 빠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1960~19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돼 현재 대부분 30년 이상 노후화된 상태로 비산의 우려가 크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지원 대상은 지난해 약 2만 동에서 약 3만 동으로 확대됐다. 1동당 최대 34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비용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원받고자 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ㆍ임차인ㆍ거주인들은 이달 말부터 관할 시ㆍ군ㆍ구 또는 시ㆍ군ㆍ구가 선정한 위탁사업자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2019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의 경우 1동당 최대 302만 원에서 올해는 최대 427만 원으로 지원 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의 순서로 지원하며 지붕 철거 후 개량까지 할 경우 1동당 최대 77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 축사ㆍ창고 등의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ㆍ처리도 지원한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민들이 석면 슬레이트 가루의 날림(비산) 위험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거주자, 임차인들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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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효성중공업에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이달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효성중공업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삼성동 98 일대는 지난달(2월)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이곳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100가구 이하의 경우 조합 정관에 따라 입찰에 1개 건설사만 참여했음에도 유찰 없이 시공자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7명이다. 삼성동 98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봉은초를 비롯해 봉은중, 경기고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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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다시 돌입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당초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지만 현대건설만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3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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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에 잘못 등록된 경우,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말소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地籍公簿)에 잘못 등록된 경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간정보관리법)」 제84조에 따른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이를 말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적공부에 토지의 소재ㆍ지번(地番)ㆍ지목(地目)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를 등록한 것을 `토지의 표시`로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또는 말소하는 것을 `토지의 이동(異動)`으로 정의하고 있고, `토지의 이동사유`를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토지소유자는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수 있고, 지적소관청은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해 정정할 수 있다"면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는 경우`란 토지의 소재, 지번 등이 착오나 오기로 인해 잘못 정리된 경우 뿐 아니라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는 신규등록 등 토지의 이동이 잘못 이뤄진 경우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정정할 수 있는 경우로 `지적공부의 작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를 규정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사안과 같이 지적소관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 토지가 지적공부에 잘못 등록된 경우는 등록대상이 아닌 토지가 등록된 것으로서 해당 등록을 말소해야 등록사항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그 등록을 말소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공간정보관리법 제82조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로 된 경우의 등록말소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등록사항의 정정 등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경우 지적소관청은 토지이동정리 결의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해당 결의서 서식에는 특정 필지에 대한 지적공부의 말소를 기재하는 란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으므로 `등록사항의 정정`을 통해 `등록의 말소`를 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바다가 된 경우와 지형의 변화 등으로 다시 토지가 된 경우에 대한 등록말소와 회복등록에 대한 절차를 규정해 실제 지형과 지적공부상 기재내용을 일치시키려는 규정일 뿐 등록말소가 가능한 경우를 토지가 바다로 된 경우로 한정하려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토지이동정리 결의서는 토지의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행정서식과 기재방법 등을 규정한 것으로 해당 서식의 기재란 구분에 따라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 범위가 다르게 해석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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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명도소송 및 분양신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분양신청 분야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명도소송 분야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1795.3㎡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특히 추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곡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인 201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건설(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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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민간주택 수주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상생발전 및 일감확보 지원에 나선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건설 수주가 6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건설투자 또한 2018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국내 건설경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30일 부산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투자확대 방침과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한 부산지역 관급공사의 발주계획 등의 기회를 활용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 및 24개 추진과제를 묶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부산시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추진계획 6대 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관급 건설공사의 신속 발주 및 건설투자 활성화 여건을 마련한다. 신속 발주를 위해 50억 원 이상 중ㆍ대형 사업장 1조1116억 원을 집중 관리하고, 공공기관 투자 촉진과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자연녹지 내 건축물 용도 관련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소요기간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도시재개발 및 재건축 등 민간사업에 대한 높은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각종 심의에서 탄력 적용할 예정이며 부산시 전역의 입지규제최소구역을 공모하고, 빈집 재생 등을 통해 소규모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 및 지역우수업체 하도급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건설사 20개ㆍ기계설비사 5개 총 2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역량 강화 및 경영체제 진단을 제공하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 활동을 통해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가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에 등록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원ㆍ하도급자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제고를 통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와의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공사장 현장 방문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원ㆍ하도급 간의 관계계선과 불법ㆍ부실업체 상시점검을 위한 행정체계를 구성한다. 건설현장 노무자 및 영세업자 보호를 위해 `임금 및 장비대여료 체불근절 대책`과 부실 건설업체 관리체계 등을 마련하고,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 시행, 공정하도급 옴부즈만 및 불법하도급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부산시는 각종 지원 시책을 발굴ㆍ교류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건설현장 맞춤 기능인 양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및 건설총연합회 운영을 활성화시켜 지역건설업자들의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시건설기술교육원에서는 실내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목공 등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건설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건설업체 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제한 입찰제도,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시행해 지역 건설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는 물론이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외 건설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계획으로 위기를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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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오늘(3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의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당선작으로는 남양주 왕숙 지구 당선작으로 선정된 `공생도시(共生都市)`가 있다. 해당 당선작은 완전한 도시 기능을 갖추고 주변도시와 교류하며 상호보완ㆍ성장하는 공생도시를 비전으로 경제ㆍ생태ㆍ초연결ㆍ행복도시 4가지의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집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GTX-B, S-BRT 등을 신설하고 퍼스널모빌리티 등과 연계해 지구 내 첨단산업단지, 벤처타운 등 직장과의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의 관문이 되는 GTX-B, 경춘선, S-BRT 통합 플랫폼을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주변 건축물, 공원 등을 보행데크로 연결하는 등 교통ㆍ문화ㆍ상업 기능이 어우러지는 도시계획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하남 교산 지구 당선작은 `공존ㆍ상생의 CO-LIVING PLATFORM`을 비전으로 `친환경`, `교통친화`, `친육아환경`, `일자리ㆍ자족`, `다양한 거주환경`을 도시의 개발방향으로 제안했다. 교산 신도시를 크게 자족중심 생활권과 주거중심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보행중심의 12개 소생활권으로 세분화했으며, 자족중심 생활권은 도로망을 따라 4곳으로 구분했고, 주거중심 생활권은 학교 및 대중교통역 등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8곳으로 세분화 했다. 아울러 지하철 신설역을 중심으로 3곳을 상업ㆍ문화ㆍ생활SOC가 집적된 역세권복합용지로 계획했고, 중부고속도로로 단절된 자족중심 생활권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특화구역으로 설정하고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인공 도시고원(Urban Plateau)을 설치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업ㆍ업무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용지(Urban Hybrid)를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인천 계양 지구 당선작인 `Hyper Terra City`는 `마음을 연결하는 초(超)시대의 신도시`라는 비전으로 `포용`, `연결`, `융합ㆍ공유`를 통한 구현을 도시 개발방향으로 제시했다. 계양 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9ㆍ5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GTX-B, 7호선, 대곡소사선)을 이어주는 S-BRT가 교차로 등에서 막힘 없이 운행되도록 입체노선을 제안하고, 주거단지 등에서 도보로 8분(600m)이내 S-B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30만 가구 중 20만 가구의 지구지정이 완료됐고, 3기 신도시 기본구상이 마련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원주민들이 신도시에 최대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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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밀렸던 아파트 물량이 오는 4월 쏟아질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적용의 3개월 유예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늘(30일) 직방에 따르면 4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53개 단지, 총 세대구 5만207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3%(3만8103가구) 증가했다. 이 중 일반 분양의 경우 3만577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5%(2만4411가구)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약 72.5%에 해당하는 3만7765가구가 수도권으로 쏟아진다. 특히 경기도에 1만7202가구(33%)의 물량이 집중되며, 서울에도 1만2707가구(24.4%)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개포주공1단지`나 `흑석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이 몰려 있다. 지방 물량은 1만4414가구(27.7%)로 이들 중 부산광역시에 가장 많은 2910가구가 분양된다. 직방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조사한 3월 분양예정단지는 44개 단지에서 총 3만3433가구, 일반분양 2만7689가구였다. 하지만 이 중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단지는 14개 단지, 총 1만584가구(32%), 일반분양 7723가구(28%)에 그쳤다. 전체의 3분의 1도 못 미치는 물량만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셈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7월 28일로 3개월 미뤄짐에 따라 4월까지 모집공고를 내기 위해 서두르던 도시정비사업 아파트들은 한숨을 돌리고 분양일정 조정에 나섰다. 분양이 미뤄진 단지 중 올해 4월에 분양 예정인 단지는 16개 단지, 1만3344가구로 이들 중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7개 단지다. 분양가상한제 유예로 인해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기 때문에 분양일정을 다시 연기할 가능성도 높다는 관측이다. 직방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도비정비사업 총회 소집 일정이 연기되는 단지들이 늘어나면서 분양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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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천안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27일 천안시는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일원에 33만3872㎡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산단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총사업비 1921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첨단산단 공모에 선정된 이 산단은 2017년 12월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부서)협의, 국토부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해당 산단은 산업, 연구, 업무, 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며, 직산역세권 일대가 향후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산업 등 첨단 업종을 직접화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자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산단 계획이 승인에 따라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보상절차를 이행한 후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첨단 지식기반 일자리창출, 투자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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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LH는 양 기관이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 도입을 위한 연구, 개발, 검증, 등 국내 건설기술 혁신 플랫폼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 연계형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기반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공모가 진행 중인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기관으로 건설연이 선정될 경우 LH가 세부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LH는 국내 최다 건설현장을 보유한 강점을 활용, 개발된 기술 검증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며 기술이 실제 적용된 후 시장에 조속히 확산 및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주도로 건설 산업 시장 및 기술 변화 등을 고려한 단계별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를 실제 공사와 연계해 개발된 기술의 종합 적용 및 검증, 확산에 이르는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건설 분야 최고의 선도기관이며, 스마트 건설기술의 검증과 확산에 필요한 최적의 플랫폼을 가진 기관으로서,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발전과 건설 산업에 특화된 중소ㆍ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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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27일 경기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의 3가지 유형인 장기 미임대, 청년형, 청년근로자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주택도시기금 및 경기도 재정을 지원받아 공사가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32가구(장기미임대주택 160가구, 청년근로자 52가구, 청년형 20가구)로 경기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근로자 주택은 동두천ㆍ남양주ㆍ오산ㆍ김포ㆍ이천ㆍ수원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격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 보유자산 등 세부 자격요건은 각 매입주택 유형별로 상이하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장기미임대주택은 입주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해 가구 월평균소득이 통계청이 발표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시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최대 6년, 장기미임대주택은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해당 매입임대주택에 거주를 원하는 예비입주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4월 17일까지, 장기미임대주택은 4월 24일까지 선거일인 4월 15일과 주말을 제외한 기간 동안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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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림그룹이 소속 건설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을 단행했다. 새로 출발하는 합병 회사의 회사명은 `대림건설`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어제(29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삼호과 고려개발은 오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오는 7월까지 합병절차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비율은 1대 0.451이다. 지난해 삼호는 매출액 1조2799억 원, 자산 8517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려개발은 매출액 6849억 원, 자산 6134억 원을 기록했다. 대림그룹 측에 따르면 합병 이후 매출 1조9649억 원, 자산 1조4651억 원으로 증가해 2020년 시공능력평가 16위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번 합병은 대림그룹이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기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디벨로퍼 사업에 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벨로퍼 사업이란 재개발ㆍ유통ㆍ운수 등 계획적 도시계획을 목표로 하는 도시주택 관련 개발 사업을 말한다. 대림그룹은 이번 외연 확장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돌아가는 도시정비사업, 데이터센터,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등 신(新)시장을 개척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수익을 성장시켜 2025년에는 영업이익 1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주력사업 분야가 다른 두 회사의 합병으로 동반 상승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합병에 영향을 미쳤다. 삼호의 경우 주택사업을 비롯한 건축분야에서 시공능력에 강점이 있는 반면, 고려개발은 고속도로, 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분야에 특화돼 있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두 회사가 가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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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공시가격의 정확성 제고를 추진한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감정원은 `AI 기술 도입 및 활용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최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TF는 부동산연구원장이 팀장을 맡고 시장분석연구실장이 간사를 맡는다.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개선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는 단기과제와 3년 이내 달성하기로 하는 중기과제로 나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단기과제는 감정원이 개발 중인 토지거래 위험경보 시스템 보완 및 지가변동률 조사ㆍ산정 업무를 개선한다. 토지거래 위험경보 시스템은 부동산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등 부동산 데이터와 공간정보, 부동산 사기 범죄 사례 등을 분석해 기획부동산 사기 등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중기과제는 매년 감정원이 수행하는 표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사 산정 업무를 개선하는 것이다. 현재는 감정원 직원들이 현장 조사와 함께 내부 통계 자료 등을 참고하며 이들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주택 특성상 거래가 많지 않아 참고할 시세 자료가 부족해 공시가격을 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감정원은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빅데이터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데이터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공시 업무 등 개선을 위한 TF가 최근 구성돼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다"라며 "TF 활동을 통해 과제의 구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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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여행 이후 코로나19에 확진된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30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원 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합동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이들 모녀는 제주 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었는데도 제주 여행을 해 방문 업체 20곳이 임시 폐업하고, 생업을 포기한 채 자가격리에 들어간 분은 97명에 이른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제주도와 피해업체 6곳이 오늘(30일) 제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집계 손해 추정액만 1억 원이 넘으며, 향후 피해업체와 자가격리자가 추가로 나설 경우 손해배상 청구액은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의 노력, 국민의 사회적 거리 두기 노력 등에 기반해 무임승차하는 얌체 짓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강력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국민들의 안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부당하게 이들 모녀에 대해 옹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송 진행 중에서 만날 사람"이라고도 말했다. 원 지사는 미국 유학생 모녀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오거나 미국 유학생 모녀가 허위 진술을 했다면 형사 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 유학생 A(19ㆍ여)씨는 지난 15일 뉴욕발 대한항공을 이용해 입국한 뒤, 모친 B씨를 포함한 지인 3명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4박 5일간 제주 관광을 했다. 모녀는 서울로 돌아온 다음날인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 조사 과정에서 이들 모녀는 여행 첫날 증상을 보였는데도 여행을 강행했다고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한편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27일 "이들 모녀가 강남구청의 자가 격리 문자 발송 전에 제주 여행을 했다"며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해, `방역 협조를 어긴 부적절한 행동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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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파인건설 ▲동우개발 ▲우석건설 ▲해유건설 ▲용진건설 ▲신성토건 ▲혜림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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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건설업체의 소규모재건축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나선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부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가 될 경우, 이주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기존 건축물이 철거돼 이주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에게 임시거주 주택마련을 위해 소요되는 이주비 대출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BNK부산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대출이자 중 1%를 지원받아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동안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총사업비의 70%까지 연 1.5%의 융자지원이 가능했으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경우, 재정 지원이 없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실제 이주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으로 이주 후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 및 청산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 또는 주민합의체를 통해 일괄로 관할 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주비 대출(최대 4000만 원)에 대한 이자 1%를 사업 준공 후 2개월(최대 4년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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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일반 개인 투자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이하 P2P)에 최대 3000만 원까지, 부동산 관련 상품일 경우 1000만 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제정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월 27일부터 시행될 「온라인투자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P2P법)」시행령안은 개인 투자자의 P2P 금융 전체 투자 한도를 5000만 원, 부동산 투자 한도를 3000만 원으로 하고 있지만, 이번 제정안에서 3000만 원과 1000만 원으로 각각 하향됐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이나 소상공인ㆍ개인신용 대출의 연체 및 부실 우려가 커진 점을 반영해 한도를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이 P2P 플랫폼을 선택하거나 투자를 고려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공시와 상품 정보 제공 사항도 구체화했다. P2P 업체는 연체율이 15% 초과하거나 금융 사고, 부실채권 매각 등이 발생하면 경영 공시를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연체율이 20%를 넘으면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해야 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위험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화 상품이나 가상통화, 파생상품 등 고위험 상품의 판매는 전면 금지된다. 연체 및 부실 가능성이 큰 차입자(대부업자)를 상대로 한 연계 대출 취급도 제한된다. 아울러 P2P 업체의 겸영 업무 범위가 감소됐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ㆍ전자금융업ㆍ대출 중개 및 주선업무 겸영은 그대로 허용되지만, 시행령 입법 예고안에 들어간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은 시행령 수정안에서 삭제됐다. 금융투자업도 `겸영 허용`에서 `추후 검토`로 변경됐다. 차입자에게 받는 P2P 플랫폼 수수료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의 최고이자율(24%)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 P2P법 감독규정과 시행세칙안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규정제정예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정ㆍ의결 후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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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북한이 지난 21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8일 만인 어제(29일) 또 다시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단행했다. 이달에만 벌써 4차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30일) 이같이 밝히며 "국방과학원에서는 3월 29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ㆍ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 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달에만 이미 4차례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2일 초대형방사포 발사를 시작으로 9일 초대형방사포, 21일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지난 29일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하면서 남북관계 긴장을 초래했다. 다만 이날 신문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기사 속 보도사진에도 무기 발사와 목표물 타격 당시 장면만 있을 뿐 김 위원장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 현장에는 불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발사 현장에 김 위원장이 불참한 건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도발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문에 따르면 발사 당시 현장 지도는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군수담당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 군수공업부 간부들, 장창하ㆍ전일호 등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이 맡았다. 우리 군은 지난 29일 오전 6시 10분께 북한 원산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230km, 고도는 약 30km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리 군과 정부는 고도와 비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초대형방사포` 발사에 초점을 맞췄는데, 북한이 예측이 맞았음을 직접 확인시켜준 셈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는 유도장치 유무에 따라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방사포에는 유도장치 없는 로켓을 사용한다. 하지만 북한이 초대형방사포라고 밝힌 무기는 명중률 향상을 위해 유도 장치를 단 것으로 추정돼, 사실상 탄도미사일과 같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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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가 "잠정 승인을 받은 게 맞고, 미국 수출에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국내 3개 업체의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FDA 사전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사전승인 번호를 받으면서 잠정 FDA 승인(Interim FDA approval)이 나온 것이 정확한 사실관계"라며 "미국 측이 우리 측에 전달한 문건을 보면 `사전승인`과 `잠정승인`이라는 표현 2가지가 다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는 예외적 상황이기 때문에 잠정승인이 정식승인과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며 "외교부가 가짜 뉴스를 생산했다는 보도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3개 업체 제품의 정식승인 및 미 FDA 홈페이지 공개 등 여부를 개별 업체에 전달하겠다는 입장도 밝히며 수출 자체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상세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당국자는 "승인이 해당업체의 주가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어 우리는 아직 해당 업체에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고, 미국 측이 결정사항과 FDA 공지를 언제 할지도 미국 측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라며 "외교부가 가짜뉴스를 생산했다는데 동의하기 어렵고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3곳의 제품이 미 FDA 긴급사용승인(EUA) 절차상 사전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FDA 긴급사용승인 절차상 사전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니다", "사전승인을 받으면 미국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는 외교부의 설명은 잘못됐다"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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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주말 대구 지역 178개 교회에서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신천지교회와 관련시설을 포함해 집합예배 개최 예정인 소규모 교회 등 279개소에 대해 약 3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결과 대구시 전체교회 1167개의 15%인 178개 교회에서 약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했다. 예배개최를 사전 예고했던 교회 33개소는 점검 당일 예배를 취소했다. 예배를 개최한 교회 178개 중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의 경우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 역시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에서도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수요 예배 등 주중 예배에 대해 자제 등을 권고하는 한편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은 지속적인 점검ㆍ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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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는 당뇨병의 예방ㆍ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의 당뇨병 유병률은 11.9%로 전국 평균 10.2%보다 높은 수준이면서 관리율은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 이에 부산시는 AI를 활용한 `당뇨병 예방ㆍ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대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다음 달(4월)부터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관리ㆍ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발병 전 단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존 치료가 임상 경험 중심의 약물 처방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당뇨병 발병 위험 대상자의 혈당측정수치, 건강상태, 식습관 정보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교육과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까지 당뇨병 발병 원인 예측 모델과 예방ㆍ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에는 병원검진센터, 지역 보건소 등에서 시민 대상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AI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리적 분석 알고리즘을 의료ㆍ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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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8월과 10월 이미 2차례 유찰되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으로 이사회 등을 아직 열지 못해 제안서는 비공개"라면서 "코로나19여파로 오는 5월 중순까지 총회 개최를 불가해 빨라도 그달 말이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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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미국ㆍ일본 등 각국 연예계 스타들의 사망으로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등 현지 매체들은 미국의 인기 컨트리 가수 조 디피(61)가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했다. 조 디피는 1990년대 미국 내 컨트리 유행을 이끌며 5곡을 빌보드 `핫 컨트리 송스 차트` 1위에 올리기도 했다. `홈`, `서드 록 프롬 더 선`,` 픽업 맨`, `비거 댄 더 비틀스` 등의 히트곡이 있다. 같은 날 세계적 히트곡 `아이 러브 록 앤 롤` 원작자인 가수 앨런 메릴(69)도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딸인 로라 메릴이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일본과 영국에서 주로 활동한 앨런 메릴은 밴드 `애로우스`를 결성해 `터치 투 머치`, `마이 라스트 나이트 위드 유`, `아이 러브 록 앤 롤` 등의 곡을 남겼다. 비보는 일본 연예계에서도 전해졌다. 30일 NHK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개그맨 시무라 켄(70)이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증세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병세를 이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무라 켄은 지난 발열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지난 20일 도쿄의 한 병원에 입원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의 국민 개그맨이자 영화감독, 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해온 시무라 켄은 일본 개그그룹 도리후타즈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9년 개봉한 영화 `철도원`에 출연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사망 당일부터 방송되는 NHK 아침드라마 `옐`에 캐스팅돼 지난 6일부터 촬영을 진행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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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성토건 ▲대원건설 ▲용진건설 ▲유탑건설 ▲우석건설 ▲동문건설 ▲성호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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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주력한다. 지난 29일 LH는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장이 참석한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경제 활성화 및 방역활동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확정, 임대주택 입주민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LH는 모든 임대단지에 손세정제ㆍ방역복ㆍ소독제 등을 지급하고 다가구 등 매입임대 홀몸어르신과 임대주택 입주민 중 자가 격리 시행중인 세대에게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임대단지는 입주민과 관리소 직원에게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신규 발생단지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설치 및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개별 문자안내와 함께 출입구ㆍ승강기 등의 공동이용 장소에 방역활동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단지 내 감염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임대주택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영구임대주택 13만3000가구 대상으로 입주자가 원하는 경우 6개월간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고 1년간 분할 납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LH는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임대상가 1850개소와 단지 내 민간 어린이집 248개소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를 25% 할인해 `착한임대인 운동` 확산에도 동참했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게 3개월간 임대료 50% 할인 및 6개월간 임대료 납부유예를, 임대상가 및 민간 어린이집에는 6개월간 임대료 할인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렵지만,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임대료 인하, 취약계층 감염예방 지원 등 조기 위기극복을 위한 LH의 노력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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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네시스가 7년 만에 G80의 신형 모델인 `올 뉴 G80`를 30일 출시했다. `올 뉴 G80`는 이날 코로나19를 감안해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세계 주요 지역에 소개됐다. G80 시리즈는 2008년 1세대 모델(BH)과 2013년 2세대 모델(DH)에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이끈 주력 차종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G80`는 기존 대비 전폭을 35mm 넓히고 전고를 15mm 낮춰 후륜구동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세련된 비율과 당당한 모습을 구현했다.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길이)는 3010㎜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또한 차체의 약 19%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공차중량을 기존 대비 125㎏ 줄여 연비와 동력 성능을 높였다. 가솔린 2.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ㆍm 등을 갖췄으며 복합연비는 10.8㎞/L다.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측면부는 선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하단에는 금속 장식을 뒷범퍼까지 연결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범퍼로 연결되는 트렁크 부분은 둥글게 음각 처리해 날렵한 느낌을 살렸다. 적용된 주요 기술은 고속도로주행보조 II, 운전스타일 연동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프리액티브 세이프티시트,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시스템 등이다. 이날 정오 시작된 온라인 공개행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은 "제네시스 G80은 최고의 안락함과 최신 기술을 집약한 제네시스 럭셔리의 정수"라고 말했다. 3세대 G8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 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 원, 디젤 2.2 엔진 5497만 원부터 시작한다. (개소세 1.5% 기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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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호남)은 이곳에 용적률 248.62%,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2가구 ▲49㎡ 179가구 ▲59A㎡ 589가구 ▲59B㎡ 225가구 ▲74A㎡ 288가구 ▲74B㎡ 85가구 ▲74C㎡ 57가구 ▲84A㎡ 140가구 ▲84B㎡ 218가구 ▲84C㎡ 64가구 ▲99㎡ 55가구 ▲130㎡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12R구역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코앞에 있어 주변은 물론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1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되면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우수한 상권 및 시청, 시민 회관,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등이 한데 어우러진 행정 인프라의 중심지다. 뒤로는 도덕산이 자리한 친환경 아파트로서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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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장막증거성전(이하 신천지)에 이어 만민중앙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집단 감염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늘(30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이날까지 총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32번째 확진자는 가리봉동에 거주중인 53세 남성으로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9일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웃한 관악구와 동작구에서도 각각 4명, 1명의 만민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이날까지 확인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 26명(이날 신규 5명 포함), 인천 1명, 경기도 1명 등 모두 28명이다. 앞서 구로구는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25일 다른 자치구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교회 관계자에 대해 전수 검진을 실시 중이다. 현재 검사 대상은 246명에서 330여 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콜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지난 27일까지 평소처럼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콜센터 근무자 78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만민중앙교회는 이재록 목사(76)가 이끄는 기독교계 신흥 종교단체로, 짠물을 치유의 단물로 변화시켰다는 이른바 `무안단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서울 집단 감염 역시 신도들이 무안단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무안군을 찾았다가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록 목사는 지난해 8월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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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학생들의 개학이 오는 4월 9일부터 `온라인`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전국 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다음 달(4월) 6일로 연기한다고 밝힌바 있다. 정부는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상 차질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발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더 이상 학사일정을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의 절충안인 셈이다. 현장 또한 개학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제(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고등학교 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학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5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아직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많은 분의 의견이고 방역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다르지 않다"며 "그동안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지만 안심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이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고3만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과 고교생 전체를 온라인 개학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고3의 경우 개학이 더 미뤄지게 되면 입시 일정에도 대폭 수정이 필요해 학생들에게 일대 혼선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개학이 시급하다. 고1ㆍ2도 학교생활기록부가 수시에 반영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재차 바꾸게 되면 학생들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내달 6일 정상 개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능을 비롯한 대입 입시 일정이 전반적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날 정 총리는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고 말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입시 일정이 연기될 것임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31 · 뉴스공유일 : 2020-03-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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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실태를 언론과 수사기관에 알린 제보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 30분께 `n번방 사건` 제보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재지 추적을 거쳐 A씨가 머무는 곳에서 그를 발견했다. 당시 다량의 약을 복용하고 발열증세를 보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0일 오후 10시 26분께 A씨는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중 자신의 인격이 모욕당했다는 취지의 글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A씨는 "문제 해결보다 자극적인 보도를 만들어내려고 저를 악용하려 한다"며 "좋은 취지로 반성하는 저의 태도를 가지고 `본인이 뭐라도 된 것 같으냐`, `너 여자친구는 사귀어봤나`, `너 이러는 게 반성하는 거 같나`라고 비하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해 텔레그램을 통해 음란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자신이 가진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과 언론 등에 제보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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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와 경남대학교는 `해외 북한ㆍ통일학 분야 학술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북한ㆍ통일학 석ㆍ박사 장학생 및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ㆍ통일학 분야에 특화된 석ㆍ박사 학위과정에 대한 장학지원과 장기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사업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장학금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북한학 석ㆍ박사 과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북한ㆍ통일학 연구 펠로우십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에서 1년 동안 ▲국내 최고의 북한 전문가 및 전현직 고위 정책결정자들의 특별강좌 ▲현장 워크숍 ▲세미나 등 상시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발 인원은 연간 10명 내외로, 참가자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최종 참가자 및 장학금 수혜자는 통일부 및 수행기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반도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해외 연구자를 발굴ㆍ육성해 남북 간 평화와 통일에 우호적인 국제사회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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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실물 경제에 남긴 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나왔다. 통계정이 오늘(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산업생산(계절조정ㆍ농림어업 제외)은 이전 달보다 3.5% 감소했다. 이는 2011년 2월(-3.7%) 이후 9년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 분야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각각 전월 대비 3.8%, 3.5% 급감하며 3%대 감소세를 보였다. 광공업생산은 2008년 12월(-10.5%) 이후, 서비스업생산은 2000년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특히 자동차 생산이 27.8%나 줄어들면서 치명타를 입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핵심부품인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2006년 7월 자동차 업계 파업 당시 32% 감소 이후 13여 년 만에 가장 큰 감소세다. 기계장비 생산과 전기장비 생산 또한 각각 5.9%, 9%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두 사업 모두 자동차 산업과 전후방 연관 효과가 커 영향을 받았다. 광공업생산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도 지난달보다 4.1% 줄어들었다. 반도체 생산은 서버용 D램을 중심으로 지난달보다 3.1% 늘었지만 대세를 막기엔 부족했다. 서비스업 생산의 경우 항공여객업(-42.2%)과 철도운송(-34.8%), 여행업(-45.6%) 등이 지난달보다 3분의 1 이상 폭락했다. 이외에도 숙박ㆍ음식업점 생산과 운수ㆍ창고업도 각각 18.1%, 9.1% 감소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또한 6% 감소했다. 산업생산과 마찬가지로 2011년 2월(-7%)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백화점(-22.8%)과 면세점(-34.3%) 판매가 급감한 반면 무점포소매(8.4%)와 대형마트(5.1%) 판매는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감염에 대한 공포심으로 외출 대신 택배나 배달을 선호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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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국민들에게 `내나무 키트(그린박스, 소나무씨앗, 화분, 모종삽, 물뿌리개, 배양토)`를 배달해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진행하며, 각 채널별로 영상을 시청 후 `나에게 식목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줄 댓글과 해시태그를 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 오는 4월 15일부터는 식목일을 전후로 내 나무를 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무심기를 인증하는 인증샷 이벤트인 `식목일 #나무주연상을 찾습니다`가 후속으로 준비된다. 한 컷 사진, 10초 영상 등 나무 또는 씨앗을 심고 인증한 어떠한 사진, 영상도 참여 가능하며, 인증 사진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 75회 온라인 식목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용석 산림청 대변인은 "한그루 나무가 가진 힘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강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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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ㆍ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한다. 또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ㆍ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슈퍼비전` 교육을 기존 연 2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불안감ㆍ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소 운영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화ㆍ사이버 상담을 우선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내방 상담은 도 여성비전센터 1층 가족상담소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주말 상담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도민 누구나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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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가 대규모 도시숲과 생활사회간접자본(이하 생활SOC)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기존의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바뀐다. 이번 사업은 교통ㆍ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ㆍ생활SOC 복합모델을 제공하는 서울시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사업 중 하나다. 앞서 북부간선도로, 교통섬, 빗물펌프장 등을 활용한 컴팩트 시티 모델이 연이어 제작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이번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적층도시(Multi-Layer City)`를 이달 30일 공개했다. 당선작은 아크바디 건축사사무소,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가 팀을 구성해 만든 것으로, 당선된 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 `적층도시`는 총 3만8120㎡ 부지에 포디움(기단)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다양한 도시 기능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지하 1층~지하 3층에는 스마트 차고지 시설과 생활 SOC가 들어섰고, 그 상부에는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7000㎡ 규모의 도시숲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시숲 바로 옆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23층 높이에 3개동 758가구(전용면적 20~59㎡) 규모로 들어선다. 채광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숲 남서측에 배치되며 스마트 라운지, 공동 육아존, 테라스 공유 공간, 오픈키친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소통 공간도 함께 구성된다. 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문화센터 등을 지상 1~3층에 조성해 편의를 높인다. 도시숲은 인근 하천인 장지천과 연계된 수병광장 등을 설치하고 피톤치드 숲, 잔디광장, 생태둠벙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역 거점공원으로 가꾼다. 버스차고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기존 장지 차고지를 비롯해 버스터미널, 차고지 종사자 휴게실 등을 구성하고 자연채광을 지하까지 끌어들이는 광덕트(Eco Tube)도 설치한다. SH공사 관계자는 "기존에 야외에 있던 시설들을 실내에 배치해서 지역 주민들이 버스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버스 종사자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안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컴팩트 시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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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국민과 함께 불합리한 법령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줘 개선이 필요한 법령,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 혁신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등이다. 불합리한 법령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 달(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시스템이나 우편을 통해 법제처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법제처는 2011년부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는 시설에 `학교`를 추가하자는 의견,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부양의무자 확인 공고를 간소화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두자는 의견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제에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경진대회 진출작 8편이 선정된다. 법제처는 오는 11월에 경진대회를 열어 제안자가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내용의 혁신성, 실제 개선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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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2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이달 30일 송내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상수도 이설공사를 위한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4월 8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중동로 15(송내동) 일원 4만43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2.95%, 건폐율 18.92%를 적용한 지하 4층, 공동주택 8개동 831가구(임대 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74가구 ▲60㎡ 이상 357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래미안부천어반비스타` 브랜드로 공급한다. `래미안부천어반비스타`는 부천에서는 드물게 단지 내ㆍ외부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으로 거마산과 테마공원인 송내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송내공원에는 거마산 산책로와 등산로가 연결돼 있고 단지 내에는 테마형 조경 및 둘레길을 조성한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으로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는 송일초가 있으며 중학교는 성주중과 부천여중 그리고 고등학교는 부천고등학교가 있다. 혁신초인 송일초등학교와 부천여자중학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또한 부천에서 어린이 도서관으로 유명한 송내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부천점)나 홈플러스(중동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형병원(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래시장(자유시장) 등이 있다. 1호선 중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부천의 메인도로라고 할 수 있는 경인로를 단지에서 나와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 북부나 남부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IC)도 단지에서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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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은 200Bq/㎥ 이하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이 2018년 10월 18일 환경부령 제773호로 개정돼 2019년 7월 1일 시행되면서 같은 규칙 별표 4의2에 따른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권고기준이 200Bq/㎥ 이하에서 148Bq/㎥ 이하로 강화된 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사이에 「주택법」 제16조에 따라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라돈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은 200Bq/㎥ 이하인지 아니면 148Bq/㎥ 이하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신축되는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시공이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그 측정결과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고 입주 개시 전에 입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공고해야 한다"면서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의 권고기준으로 148Bq/㎥ 이하를 규정하고 있으며,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보고`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실내공기질 측정항목별로 권고기준과 그 측정결과를 기재하도록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 등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우라늄의 붕괴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콘크리트, 석고보드, 대리석 등 건축자재에서 대부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바, 공동주택의 경우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이미 라돈 측정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확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2018년 10월 18일 환경부령 제773호로 개정돼 2019년 7월 1일 시행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항목 중 라돈에 대한 권고기준을 200Bq/㎥ 이하에서 148Bq/㎥ 이하로 강화하면서 2019년 7월 1일 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도록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이상, 2019년 7월 1일 전에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강화된 권고기준을 적용할 수 없다"고 짚었다. 한편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사이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의 시공자에게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라돈 권고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진정소급입법에 해당하므로 허용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부진정소급입법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소급효를 요구하는 공익상의 사유와 신뢰보호를 요구하는 개인보호의 사유 사이의 교량과정에서 제한이 가해지는바, 종전의 권고기준을 신뢰해 공동주택을 신축한 시공자는 예상치 못하게 권고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입주민을 포함해 대외적으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공동주택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있다"며 "강화된 권고기준을 준수하려면 이미 시공이 완료된 자재의 철거와 재시공, 건축자재의 변경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손해 발생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신뢰보호를 요구하는 개인보호의 사유가 소급효를 요구하는 공익상 사유에 비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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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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