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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도민 자긍심 고취 및 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브랜드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 새얼굴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경기도의 정체성, 이미지, 미래가치 등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 및 슬로건 아이디어`다.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응모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시각부문(경기도 브랜드 디자인)과 언어부문(경기도 브랜드 슬로건)으로 구성된다. 시각부문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심벌)를 자유롭게 디자인해 제출하면 된다. 언어부문은 경기도의 해외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단어 혹은 문구로 표현하면 되며 국문, 영문, 국ㆍ영문 혼용 등 자유로운 형태로 응모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며, 부문별 ▲아이디어상(1건) 100만 원 ▲컨셉상(1건) 100만 원 ▲표현상(1건)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얼굴이 될 대표상징물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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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가 오는 2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포국제공항 내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의 개소식을 오는 2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항행안전시설은 지역별로 분산돼 한국공항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운영해왔다.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14개 공항 등에 설치된 2700여 개의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를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이착륙 등을 실시간 모니터해 재난재해 및 시설장애 등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또한 축적된 전국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행안전시설의 체계적 성능관리, 장애예방 및 대응, 시설 교체시기 진단 등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보다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구축할 예정인 항행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종합상황센터와 연계를 추진해 항행안전시설 무중단 운영을 통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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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 예방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교육 및 홍보 ▲자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 캠페인 등 정례 개최 ▲자살보도 관련 심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보도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심의기구와 자살예방기구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 자율심의기구로 참여서약사는 690여 개 매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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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프로스포츠 관중을 방역 수칙을 지키는 하에 입장을 허용시킨다.
지난 6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ㆍ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 이어왔다.
한편, 문체부는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내주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ㆍ점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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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서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종로구청에 3개 기관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온음료ㆍ응급아이스팩ㆍ위생티슈 등으로 구성된 자체 개발 폭염 키트를 전달했고 대한적십자는 선풍기, 그리고 행정안전부는 `양산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산을 전달했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이온 음료 등을 생산하는 동아오츠카가 폭염 등 재난피해자 지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시 식음료 등 긴급 구호물자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공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안전정책 홍보를 지원하며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온 음료 제조업에 특화된 동아오츠카와 현장 재해구호 경험이 풍부한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협력해 여름철 재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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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ㆍ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및 환자 치료기회 보장을 위해 희귀의약품을 지정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보레티진 네파보벡` 등 3종을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없거나 대체 가능한 의약품보다 현저히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개선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장의 지정을 받은 의약품을 뜻한다.
식약처는 희귀ㆍ난치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의약품에 대해 우선 허가하고 질환의 특성에 따라 허가 제출자료ㆍ기준 및 허가 조건 등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희귀ㆍ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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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1일 카카오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6월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도입을 의무화한 바 있다. 이에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 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 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개인정보 동의를 거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전화번호 확인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이용자를 식별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또한 카카오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사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측은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카카오톡 유저 정보와 출입 기록이 분리돼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를 분리해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장애 대응 시스템을 이중삼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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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주공5단지1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업무로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원 3만5747㎡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6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향후 서울 여의도역에서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역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 중심부으로의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안산시청을 비롯한 행정 시설은 물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안산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역 로데오거리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도 있어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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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본인 명의로 계약한 공공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지난달(6월) 29일 대구지방법원 형사 5단독 이은정 판사는 「공공주택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4년 10월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한 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아파트에 대한 임차권을 얻게 된 A씨는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초순까지 본인이 아닌 B씨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게 하는 등 공공주택을 전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자신이 해당 아파트에 살면서 남는 방을 B씨에게 무료로 제공했기 때문에 전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공주택 특별법」에서 금지하는 공공주택의 전대는 대가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임차인이 임대주택을 다시 제3자에게 사용ㆍ수익 하게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라며 "유상의 임대차뿐만 아니라 무상의 사용대차도 포함되고, 전부의 전대뿐만 아니라 일부의 전대도 포함된다"라고 벌금형 선고의 이유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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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상품을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HUG는 지난달(6월) 30일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이란 영업지사 방문 없이 모바일ㆍPC 등을 이용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비대면으로 가입 시 보증료의 5%가 추가로 할인된다.
HUG는 네이버의 부동산 플랫폼인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오는 3분기 안에 모바일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연내 PC 서비스 이용자도 모바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연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금반환보증 신청 고객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보증 가입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연립ㆍ빌라)도 보증 신청할 수 있어 보증 가입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HUG는 보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금반환보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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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종교적 이유 등 양심의 자유에 따라 군복무를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대체복무 제도가 지난달(6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병무청은 "대체역 편입신청 접수를 시작해 대체복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지난 6월 28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이유로 군복무를 대신해 다른 복무을 이행하려는 사람은 대체역 편입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체역 편입 신청 대상은 현역병 입영대상자, 사회복무원요원 소집 대상자, 복무를 마친 예비역 등이 해당된다.
군복무가 대체역으로 전환된 사람들은 올해 10월부터 대체복무 요원으로 소집된다. 이들은 교정시설에서 군사훈련 없이 36개월 동안 합숙 복무하며, 급식ㆍ보건위생ㆍ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대체역 신청은 인터넷ㆍ우편ㆍ팩스ㆍ위원회 및 지방병무(지)청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입영일이나 소집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희망 시 ▲대체역 편입신청서 ▲진술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및 주변인 진술서(3인 이상) ▲초중고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사본 ▲신도 증명서(해당자)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체역 심사위원회 사무국에서는 신청인의 SNS 등 온라인 조사, 현장 및 주변인 진술 등 보강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국가인권위원회ㆍ국방부 등 6개 기관에서 추천한 심사위원 29명이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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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달(6월) 25일 성북구는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성북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월곡1구역은 2009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이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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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건축)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6월) 29일 자양1구역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았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어제(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공고에 따라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며 "이들은 오는 10일에 개최되는 임시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접수 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자양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459(자양동) 일원 3만9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률 297.83%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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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6월) 30일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기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현장설명회 전까지 보증금 1억 원을 지정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수안1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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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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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합원들이 요청한 재개발 관련 서류 열람에 불응한 조합장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5월 14일 울산지방법원은 2014년 9월 27일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조합원들이 요청한 서류 열람 신청도 불응하는 등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 울산광역시 중구 소재 재개발 조합장 A씨는 2018년 6월 조합원이었다가 분양신청을 하지 않거나 분양계약을 하지 않아 현금청산자가 된 B씨 등 201명으로부터 개인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재개발 감정평가 서류 일체에 대한 복사신청서를 송달받았지만 각 15일 이내에 이들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또한 A씨는 2017년 1월 한 조합원으로부터 조합원 명부 중 대표자선임 서류 일체의 열람신청서를 수령하고 같은 해 2월 또 다른 조합원의 2014년 9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대표자 선임 관련 자료 일체에 대한 열람신청서를 수령했지만 각 15일 이내에 이들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더불어 A씨는 재개발 시행에 관련된 자료를 청산 시까지 보관해야 함에도 2014년 9월 27일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의 원본을 보관하지 않았다.
A씨는 "현금청산자 201명의 복사신청서를 수령하지 못해 그러한 복사 신청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도시정비법 관련 위법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재개발 조합의 대표자인 피고인에게는 조합의 사무실에 송달되는 문서 특히 자신의 사무에 속하는 내용의 문서를 정확히 파악할 책임이 있고, 위 201명의 복사신청서는 조합의 우편물 수령확인 직접 서명 여부와 무관하게 현실로서 조합의 사무실에 도착했기 때문에 ▲조합의 영역에 정상적으로 들어온 점, 위 문서가 누군가의 방해에 의해 피고인의 손에 전달되지 못한 것도 아니고 몰래 도착하거나 숨겨져 있었던 것도 아닌 점 ▲201장은 적지 않은 분량의 문서로 조합내의 누구라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러한 우편물 도착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 ▲피고인은 2011년 12월 8일께부터 이 조합의 조합장으로 재직했고 서류의 열람ㆍ복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바, 조합원 등의 열람ㆍ 복사신청이 있는 경우 조합장이 이에 응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처벌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점을 고려해 피고는 조합원 등의 열람ㆍ복사신청서가 방치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어야 함에도 201장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의 내용증명우편이 사무실에 도착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한 피고인의 변명을 쉽게 믿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은 위 201장의 복사신청 사실을 잘 알고 있었거나 적어도 복사신청서가 도착한 사실을 미필적이나마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A씨는 자료 보관 의무와 관련해서는 "조합 사무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자 명부의 원본이 분실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 경위와 시기를 알기 어렵다"며 "도시정비법에서 보관 의무 대상이 되는 자료를 원본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고 피고인이 사본을 보관했기 때문에 도시정비법상의 자료 보관 의무 위반의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도시정비법 제125조제1항이 자료의 `원본`을 보관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서의 사본은 위조 또는 변조의 가능성이 있어 원본과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 한 그 진위를 알 수 없어 원본의 존재 자체가 중요한 점, 그러한 사본 보관만으로 조합장의 자료 보관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본다면 재개발사업의 적정한 진행ㆍ분쟁의 방지와 원활한 해결이라는 위 보관 의무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당연히 `원본`의 보관을 명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판단했다.
이를 종합해 재판부는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7항이 `제6항에 따른 청구인은 제공받은 서류와 자료를 사용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ㆍ활용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제1항제2호, 제15조제1항제2호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는 수집한 목적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개인정보보호법」이나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정보 주체의 구체적 동의 여부를 들어 피고인의 열람 신청 불응행위를 정당화할 수도 없다. 따라서 피고인의 행위는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를 위반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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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역사문화권 지정추진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정철, 이정희ㆍ이하 역사지정 대책위)가 1일 오후 2시 문화재청 앞에서 강원 춘천시 중도동 일원에 위치한 중도 유적지 일대의 역사문화권 지정을 촉구하고, 중도 유적지에 세워지는 레고랜드 복합테마파크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지난달(6월) 30일 밝혔다.
역사지정 대책위는 이날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해 ▲중도 유적지를 훼손시키는 레고랜드 공사 중단 ▲중도 유적지 일대 역사문화권 지정 타탕성 조사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역사지정 대책위는 "중도 유직지의 유물ㆍ유적은 새로운 사료특성, 분포특징, 대량 발굴 등으로 인해 세계사와 한국사를 새로이 써야 할 만큼 의의가 대단히 높다"라며 "올해 5월 국회에서 통과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의거해 기존 6대 역사문화권에 이어 중도 유적지 일대를 또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짚었다.
올해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가야ㆍ마한ㆍ탐라 역사문화권 정의 ▲문화재청에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설치 ▲지자체장이 문화재청장에게 역사문화권 정비 시행계획을 제출하고 승인 받을 수 있도록 허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법은 정부 공포 이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게 된다.
한편, 중도 유적지에서는 2013년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및 고조선 시대 마을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 정도 규모의 국내 최대 물량의 유적들이 대거 발견됐다. 하지만 레고랜드코리아와 강원도는 지난 5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7월 레고랜드의 개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유적ㆍ유물 훼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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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일본에서 돌아온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합을 언론에 공개한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고려시대 예술을 대표하는 나전칠기 유물인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합(이하 나전합)을 지난해 12월에 일본에서 들여와 국내 처음으로 자합 형태 나전합을 보유한 데 이어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 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온 나전합은 모자합(하나의 큰 합 속에 여러 개 작은 합이 들어간 형태)의 자합 중 하나로, 전 세계에 단 3점만이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매입 가능했던 개인 소장품이었다. 이번 환수는 문화재청의 위임을 받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최응천)이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소장자와의 협상에 임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에 고려 나전칠기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합 형태의 `나전합`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환수된 `나전합`은 길이 10cm 남짓에 무게는 50g의 크기다. 영롱하게 빛나는 전복패와 온화한 색감의 대모(바다거북 등껍질), 금속선을 이용한 치밀한 장식 등 고려 나전칠기 특유의 격조 높은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반영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뚜껑과 몸체에 반복되는 주요 무늬는 국화와 넝쿨무늬로 손끝으로 집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작게 오려진 나전이 빈틈없이 빼곡하게 배치되며 유려한 무늬를 만들어내고 있다. 뚜껑 가운데의 큰 꽃무늬와 국화의 꽃술에는 고려 나전칠기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인 대모복채법이 사용됐으며 뚜껑 테두리는 연주문으로 촘촘히 장식됐다.
또한 금속선으로 넝쿨 줄기를 표현하고 두 줄을 꼬아 기물의 외곽선을 장식하는 등 다양한 문양 요소가 조화롭고 품격 있게 어우러져 있다.
고려 나전칠기는 고려 중기 송나라 사절로 고려에 왔던 서긍이 지은 `고려도경(1123년, 인종 1년)`에 극히 정교하고 솜씨가 세밀해 가히 귀하다라는 찬사를 받는 등 고려청자, 고려불화와 함께 고려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술공예품으로 손꼽혀 왔다.
현재 고려 나전칠기는 전 세계에 불과 20여 점만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미국과 일본의 주요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우리나라는 온전한 형태의 고려 나전칠기 유물을 단 2점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돌아온 `나전합`이 추가돼 총 3점을 소장하게 됐다.
문화재청은 유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제작방식과 사용 재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비교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를 통해 이번 유물의 비파괴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나전합`은 전형적인 고려 나전칠기의 제작기법과 재료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무로 모양을 잡은 뒤 그 위에 천을 바르고 옻칠을 한 목심칠기라는 점, 판재 안쪽 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부드럽게 꺾어 곡선형의 몸체를 만든 점, 몸체는 바닥판과 상판을 만든 후에 측벽을 붙여 제작된 점 등이 확인됐다.
이번에 환수한 나전합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특별전 `나전칠기-천년을 이어온 빛`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환수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돼 올해 하반기에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에서 온전한 우리의 것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아울러 보고서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ㆍ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성공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중요문화재 발굴ㆍ환수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해 환수부터 연구ㆍ전시 등 활용까지 유기적으로 진행해 우리 국민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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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만큼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메가마트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장당 500원에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등 지역에 위치한 11개 점포에 오는 4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메가마트는 이번 물량에 한해 한 사람당 1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제(1일) 한 대형마트는 전국에 위치한 전체 점포의 안내 데스크에서 약 6만 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각각인 입고 시점에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날 서울 강북구의 한 대형마트에는 오전 10시에 오픈하자마자 수십 명의 사람이 몰렸지만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아직 입고되지 않았다"라는 직원의 안내에 모두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마트 측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오전 10시 7분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입고가 됐다는 공지를 했고, 손님들은 우르르 안내데스크로 몰렸다. 마트 직원인 A씨는 "오픈시간에 맞춰 온 손님들은 다 돌려보냈는데 5~10분 늦은 사람들이 운 좋게 로또를 맞았다"라고 전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유통 업체들의 물량 확보가 늘어나면 이러한 불편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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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가동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의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차 사업을 보완하면서도 국민 편의성과 정보제공 기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주고 추진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휴대폰으로 수입식품 한글표시를 스캔하면 수입이력 및 안전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 ▲수입 동향 변화 자동분석을 통한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강화 ▲`전자수거증` 발행 등 스마트 현장검사 지원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만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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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사업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지난 6월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약 14만80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83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9년 조합이 설립된 금촌새말지구는 설립 이후 건설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8년 롯데건설과 중흥토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곳의 시공자로 들어오면서 현재 순조로운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파주시 금촌동 일대가 2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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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노래방을 방문한 일에 대해 2일 사과했다.
이효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며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윤아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윤아는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이효리와 윤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노래방을 방문한 뒤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사태에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래방을 방문한 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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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정부의 6ㆍ17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ㆍ인천 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지난 6월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4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6%)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6ㆍ17 대책 및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단지와 거주요건이 강화된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면서도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서부선 등 개발호재 영향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7%)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 매수세 및 주변 단지 관심 확대로, 강동구(0.08%)는 9억 원 이하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0.03%)는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서구(0.1%)는 가양ㆍ화곡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관악구(0.07%)는 서부선 등 교통호재 영향 등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강북권에서 강북구(0.1%), 노원ㆍ도봉구(0.08%)는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했고, 은평구(0.07%)는 서부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응암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휘경동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마포구(0.07%)는 재건축 호재가 있는 성산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0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4%)도 지난주(0.39%)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김포시(0.9%)는 한강신도시 위주로, 하남시(0.7%)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했으나, 구리시(0.19%), 수원시(0.15%), 안산시(0.12%), 시흥시(0.09%) 등 추가 규제지역의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도 전주(0.1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48%), 충남(0.23%), 울산(0.15%), 강원(0.13%), 충북(0.11%), 부산(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03%), 경북(-0.01%), 광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08%)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초구(0.2%)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16%)는 잠실ㆍ가락동 구축 위주로, 강동구(0.17%)는 고덕ㆍ강일동 신축 수요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마포구(0.17%)는 공덕ㆍ아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14%)는 미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오름폭을 키웠다.
인천(0.02%)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도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하남시(0.9%), 고양시(0.34%)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가 유입되며 교통여건이 양호한 신축단지 위주로, 용인시(0.42%), 수원시(0.34%)는 분당선 및 수인선 인근 위주로 상승했다. 양주시(-0.07%)는 신규 입주물량 영항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도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81%), 대전(0.31%), 울산(0.31%),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경남(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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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조700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대한 첫 구제 조치가 나왔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민법」 제109조에 따라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와 관련된 분쟁 조정 신청 4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운용사는 이미 투자원금의 상당 부분인 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투자제안서에 수익률 및 투자위험 등 핵심 정보를 허위ㆍ부실 기재했고, 판매사는 투자제안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함으로써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했다"라고 투자 원금을 전액 반환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융투자 상품 분쟁 조정 사례 중 최초로 계약 자체를 취소하고, 펀드 판매 계약의 상대방인 판매사가 피해자에게 투자 원금 전액을 배상하도록 했다. 이처럼 금융당국이 전례 없는 전액 배상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 사태가 단순히 `불완전 판매`가 아닌 `금융 사기`에 가깝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나머지 피해자에 대해서는 금번 분조위 결정 내용에 따라 조속히 자율 조정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조정 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최대 1611억 원(개인 500명, 법인 58개 사)의 투자 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조정 결과가 나온 `플루토TF-1호`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모펀드에 대해서는 아직 손실이 미확정으로, 분쟁 조정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이에 대한 피해 구제안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당국의 전액 배상 결정에 알펜루트, 디스커버리, 옵티머스 등 환매가 중단된 여타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피해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이번처럼 전액 배상 결정을 받으려면 투자자 계약 시점에 이미 펀드에서 부실이 발생한 상태였음에도, 판매사들이 이를 정상 펀드인 것처럼 설명해 착오를 유발한 경우 등이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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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6월 국경에서 충돌해 대규모 사상자를 낸 중국과 인도가 최전방 부대를 철수시키로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일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군이 지난 6월 30일 3차 군단장급 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국경 지대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다만 양측이 전방 부대를 철수시키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도 언론은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미묘한 차이를 보이며 보도했다.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마찰을 빚은 라다크 쪽 지역의 갈완계곡, 고그라 온천지대 등에서 단계적 병력 철수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대략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지만 또 다른 분쟁지인 판공 호수에서의 긴장 완화와 관련해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인도 NDTV도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와 중국의 국경 관련 회담이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추가 회담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15일 라다크 분쟁지 갈완계곡에서 중국군과 인도군 약 600명이 몸싸움을 벌여 인도군 20명이 숨지는 등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측은 사상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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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3길 14에 선보이는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의 사이버 본보기 집이 오는 3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는 지하 5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95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전용면적 기준 ▲59A㎡ 38가구 ▲59B㎡ 104가구 ▲59C㎡ 57가구 ▲84㎡ 19가구 등이다.
이 단지의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되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된다.
특히 단지는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 이마트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도 차량 이동 시 10분 거리 내에 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영훈초, 영훈중, 영훈고, 대일외고, 계성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서울미아초, 숭곡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등 10여 개의 학교가 인근에 있다.
아울러 층간소음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10㎜ 더 두꺼운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또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사물인터넷(IoT) 및 원패스 시스템 등의 도입으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바로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길음뉴타운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입지적 장점이 있다"라며 "단지 인근으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와 롯데건설의 주거복합 시설의 상품성까지 더해져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이버 본보기 집은 이달 3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4~7일 4일 동안 진행되며, 청약 일정은 이달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 23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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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 연`을 오는 15일 국내 정식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 연`은 넥슨의 첫 번째 IP(지식재산권)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원작 감성과 추억을 모바일로 구현하기 위해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했다. 국내성과 부여성, 사냥터, 집, 몬스터, NPC 등 콘텐츠의 세밀한 부분까지 원작과 100% 동일하게 구현했다.
또한 모바일 트렌드를 고려해 사용자 환경(UI)를 모바일 사용감에 어울리도록 최적화하고,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는 자동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작 콘텐츠 `무장한`은 모바일에 맞게 1대 1, 3대 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한다. `바람의나라 : 연` 만의 신규 레이드 콘텐츠도 준비됐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원활한 채팅이 지원되는 커뮤니티 시스템도 선보인다. `바람의나라 : 연`은 모든 상황에서 가로와 세로 모드를 지원해 손쉽게 채팅이 가능하며, 채팅창은 크기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단체채팅방과 오픈채팅방도 마련된다.
앞서 지난 6월 17일부터 실시한 `바람의나라 : 연` 사전등록은 열흘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예약자가 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태성 슈퍼캣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 연`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원작을 즐기고 있는 분, 원작 추억을 간직한 분, 원작을 모르는 분들까지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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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이 맞붙는다.
2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건설사 두 곳 모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이달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대 8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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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가 약 9개월 만에 완료됐다.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이춘재 사건에 대한 종합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춘재(57)가 총 14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다른 9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과 강도질을 했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 화성시 등에서 10대부터 70대 여성을 상대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10건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춘재의 범행 동기에 대해 "욕구 해소와 내재된 욕구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가학적 형태의 범행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했다.
사실 이춘재는 1987년 7월, 1988년 11월, 1990년 1월에 각각 3번이나 용의자로 지목됐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 혈액형이나 족적 등에 대한 오판 등으로 이춘재를 용의선상에서 배제했다.
이번에 경찰이 이춘재를 범인으로 특정하게 된 것도 이춘재가 지난해 다른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이어서 가능했던 것이다.
경찰은 "당시 이춘재를 수사 대상자로 선정해 수사한 것이 맞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해 조기에 검거하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춘재가 저지른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처벌은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은 불가능하다"라며 "하지만 지난 30여 년간 미궁에 빠졌던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었다는 점에 수사의 의의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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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상애 강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6월 26일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상애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가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신민선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상애 의원은 평소 관내 사회복지발전과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법제처 입안 권고사항에 따른 조항 정비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지원 중 신변안전 보호, 인권 및 권리옹호 사업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위탁 공개모집 또는 재계약을 하는 경우 종전 직원들의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을 시장이 공고 또는 고지하도록 했다.
이상애 의원은 "최근 사회복지사 등의 신변안전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안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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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철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86번길 62(온천동) 일원 27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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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2일 의왕시는 고천가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11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1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천가구역은 2011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2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지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의왕시 도시재생과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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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30일 파주시는 문산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진수)은 이곳에 건폐율 22.85%,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산1-5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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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녕군에서 발생한 계부ㆍ친모 아동학대 사건의 신고자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달 1일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는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 아동학대 신고자 송모 씨(41ㆍ여)에게 아동복지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송씨는 지난 5월 29일 창녕 대합면 길거리에서 눈에 멍이 들고 손에 화상을 입은 피해 아동을 발견해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이고, 소독약으로 긴급 처치를 한 뒤 경찰에게 데려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피해 아동은 4층 빌라 베란다에 갇혀 있다가 계부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옆집 베란다로 넘어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상태였다.
송씨는 "더 챙겨주지 못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이런 일을 목격하면 외면하지 말고 먼저 누구라도 나서서 챙겨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표창 수여 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남다른 관심으로 아이를 위기에서 구했다. 용기 있는 행동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아동학대 전수조사를 시행해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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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강북컨벤션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원분양 변경 신청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5월 3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2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 일원 2만1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02 · 뉴스공유일 : 2020-07-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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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미뤄졌다.
2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입찰마감을 다음 달(8월)로 연기했다.
이곳은 앞서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동서건설 ▲금강주택 ▲동문건설 ▲반도건설 ▲한양 ▲문영엔지니어링 ▲양우종합건설 등 7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건설사들의 다수 의견으로 이달 중으로 입찰마감일을 연기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오는 8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7개 사에게 이와 관련된 공문을 최근에 발송해 오는 8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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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벤츠 S560 등 10개 차종에 대해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오늘(2일)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10개 차종, 10만92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S560 4MATIC 등 4개 차종, 3150대는 엔진오일 마개의 내구성 부족으로 마개 사이로 엔진오일이 새고, 이로 인해 엔진이 손상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음으로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등 2개 차종, 8만8664대에서는 연료 공급 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호스 내ㆍ외면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유출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JX1) 1만5997대는 경사로 정차 시 연료 쏠림 현상으로 계기판 내 주행 가능 거리가 과도하게 높게 표시되고, 이로 인해 계기판 주행 가능 거리 표시대로 주행할 경우 연료 부족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판매이전 포함) 한 카이엔(9YA) 737대는 변속기 오일 파이프의 내구성 부족으로 오일이 새고, 이로 인해 변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60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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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무안 항공특화 산업단지(이하 산단)가 본격 조성된다.
지난 6월 30일 전남도청은 무안 항공특화 산단 계획이 승인ㆍ고시됐으며,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 항공특화 산단은 망운면 피서리 일원에 35만 ㎡ 규모로 44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특히 해당 산단은 무안국제공항 및 2025년 개통될 호남 고속철도 무안공항역과 인접해 우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산단 지정계획 승인 후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와 도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도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던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9개월로 단축했다.
도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 산업 중심의 산단이 조성되면 고급 정비기술을 갖춘 인재 육성은 물론 연관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항공기의 안전운항 성능 향상 지원을 위한 정비ㆍ수리ㆍ분해조립 전문화 산단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등 전남도 새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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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가 시리아에서 밀수입되던 14t 규모의 마약을 발견해 조사에 착수했다.
발견된 마약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이하 IS)가 소속 대원들이 전투에 나가기 전에 복용하도록 했던 캡타곤 알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캡타곤은 두려움 및 피로감을 줄여주는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마약이다.
이달 1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재무경찰은 성명을 통해 "남부 도시 살레르노의 항구에서 마약 성분인 암페타민이 들어 있는 시가 10억 유로(약 1조3400억 원) 상당의 캡타곤 알약 840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마약은 시리아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에서 발견됐으며,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원통의 종이 실린더 안에 숨겨진 채 운송됐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IS가 유럽으로 마약 밀반입을 시도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IS는 최근 수년 사이에 세계 최대 암페타민 생산자로 부상했다"며 "이들은 이러한 마약류를 판매해 테러 활동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달(6월) 시리아에서 출발해 살레르노 항구에 도착한 컨테이너에서 대마초를 농축한 환각 물질 해시시 2800㎏과 암페타민 100만 정을 압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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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앞으로 수소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해당 내용 등을 담은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수소 경제 전담 기관 지정안 ▲수소경제위원회 운영세칙 제정안 ▲수소 기술 개발 로드맵 이행 현황 및 향후 계획안 ▲수소차ㆍ수소충전소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안 ▲수소 도시 추진 현황 및 확산 전략안이다.
해당 안건들은 수소 전문 기업 육성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액화수소, 수소 충전소, 수전해 등 5대 분야에서 `수소 소재ㆍ부품ㆍ장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정부는 수소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을 500개, 2040년까지는 1000개 육성하기로 했다.
지역별 수소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부는 경남ㆍ호남ㆍ중부ㆍ강원 등 4대 권역별로 중규모 생산기지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경제펀드도 34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신규 기업의 수소시장 진출 문턱을 낮춰 수소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정 총리는 "이제 남들이 가보지 않은 수소경제에서 1등을 할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국에 이를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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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가 내일(14일) 청와대에서 열린다.
지난 12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범정부 전략회의를 월 1회에서 2회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 정부는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정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제5차 비상경제회의`와 지난 5월 `취임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 등에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판 뉴딜`에 대한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의 본부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홍 부총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정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K-뉴딜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전체적인 `한국판 뉴딜` 정책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문 대통령이 직접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전하며, 이어서 홍 부총리와 조 의장이 사업 세부내용과 기대효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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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모델 한혜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구해줘! 홈즈`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안녕하세요. 자취 13년차 모델 한혜진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한혜진과 함께 부산광역시 매물을 찾아 나서게 된 MC 박나래가 "한혜진씨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트렌드를 앞서간다"고 말하자 MC 김숙도 "화이트 실내장식 하면 한혜진 아니냐"고 칭찬했다.
이에 한혜진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우리 집은 치과다. 바닥, 벽, 가구, 실내장식부터 가전제품까지 모두 화이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통 하얀색 인테리어가 허전하지는 않느냐는 김숙의 질문에도 한혜진은 "아니다 저는 너무 좋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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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논란이 된 `노래방 라이브 방송`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이달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효리, 비, 유재석은 이제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싹쓰리의 단체 안무 연습을 위해 모였다.
유재석이 "데뷔하기 전에 다들"이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조심 좀 할게. 잘못했어. 잘못했고 이제 린다G 안 할래"라며 눈물을 쏟았다.
유재석이 "린다 G도 사람이다. 우리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라고 위로했지만 이효리는 "나 하차할까봐. 이렇게 팀에 누를 끼쳐서 되겠나"라며 "다른 멤버 구해서 하라. 난 제주도에 가야 할 것 같다. 너무 미안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없어지면 비룡이랑 둘이 `두리쥬와` 해야한다"라면서 "인생 살다 보면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앞서 이효리와 윤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래방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노래방 방문이 적절하지 않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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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
13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지지로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이사회를 개최해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13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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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전날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두 나라`에서 나왔다며 간접적으로 미국과 브라질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화상 브리핑을 통해 "전날 전 세계에서 23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됐다"며 "이 가운데 10개국에서 80%가량이 나왔고, 그 중 50% 정도는 두 나라에서 나왔다"고 특정 국가에서의 집중 발생을 언급했다.
WHO의 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 세계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국가는 미국(6만6218명)과 브라질(4만5048명)이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솔직히 말해 너무 많은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엇갈린 메시지가 대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도자들의 부적절한 코로나19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여전히 제1의 공공의 적이지만, 여러 정부와 국민의 행동이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가 중국 편향적이라는 불만을 제기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에게 3문장 길이의 탈퇴서를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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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부동산 허위매물을 올리게 되면 보다 강화된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요청한 `온라인 부동산광고 자율규약`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에 상습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앞으로 최대 6개월 동안 `매물 등록 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허위매물을 올리다가 적발돼도 2주면 다시 매물을 등록할 수 있었다.
이처럼 그동안은 제재 기간이 짧아 2015년 2만1848건 수준이었던 허위매물 건수가 2018년 5만9790건, 지난해에는 5만9371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매물의 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올려놓거나 미끼 매물 등을 게시하는 방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소비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투명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관리센터는 허위 매물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한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는 인터넷 자율 규제를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부동산 관련 허위광고 신고를 받고 이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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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현준과 전 매니저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진 가운데,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과거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3일 신현준이 2010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 대표는 고발장에서 "신현준이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2010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며 "이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검찰에서 사건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확인하고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사건 종결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실제 불법 투약이 있었다면 언제였는지를 살펴 공소시효 완료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약 투약죄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앞서 이달 초 김 대표는 신현준이 13년간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 대표는 신현준의 현 소속사 대표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은 "거짓투성이인 김 대표는 물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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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오늘(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대전환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설계"라며 "그동안 우리는 식민, 분단, 전쟁을 딛고 놀라운 압축 성장을 이뤘지만, 과거 방식의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고 불평등의 어두운 그늘이 짙게 남아있다"고 했다.
이에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전례 없는 투자를 약속한다며 "2025년까지 국고 직접투자와 민간과 지자체를 포함해 총 16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간판이 될 대표사업으로는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 산단 등 10가지를 꼽았다.
새로운 일자리도 2022년까지 89만 개, 2025년까지 190만 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며 "시작이 반이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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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홍콩보안법)` 강행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달러 페그제(고정환율제) 폐지를 검토했으나 이내 철회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백악관과 미 국무부 실무진들이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보복으로 홍콩달러 환율을 고정해온 홍콩달러 페그제의 폐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해 중단됐다.
홍콩달러 페그제란 홍콩이 자국 통화 환율을 1 미국달러당 7.75~7.85 홍콩달러로 고정해놓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홍콩달러 환율을 미국달러와 연동시켜 고정한 홍콩달러 페그제는 홍콩 금융계에 안정적인 환율환경을 제공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홍콩달러 페그제를 폐지하게 되면 오히려 홍콩 금융계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의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해당 방안이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테러 활동, 국가정권 전복,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를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최고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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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BJ 박소은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BJ 박소은의 친동생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지난 13일 오후 고인이 진행했던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상황이 이제야 정리돼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지난주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내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며 "내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전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적었다.
또한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는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며 "가족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BJ 박소은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알린 뒤, 쏟아지는 악플에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BJ 박소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사생활 폭로 글을 올리면서다.
해당 글에는 유명 남성 BJ 세야가 남자친구가 있는 박소은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고, 박소은이 BJ 세야 집에 방문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BJ 박소은은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고, BJ 세야 역시 관계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BJ 박소은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BJ 세야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 자신의 채널에서 BJ 박소은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4 · 뉴스공유일 : 2020-07-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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