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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8%)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과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관련 문의는 감소했으나, 주요 지역 인기 단지의 매도 희망 가격 수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등 오름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4%)는 암사ㆍ천호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3%)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11%)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 개발 호재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5%)는 금호ㆍ옥수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15%)는 구의ㆍ자양ㆍ광장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마포구(0.11%)는 대흥ㆍ용강ㆍ상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05%) 대비 상승세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3%)는 송현ㆍ만석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1%)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4%)는 중산ㆍ운서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2%)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서구(0.09%)는 마전ㆍ청라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15%), 강원(0.04%), 광주(0.01%), 세종(0.15%), 경남(0%), 경북(0.09%),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주요 지역 선호 단지의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입지가 우수한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과 전반적인 가격 상승 추세를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9%)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전농ㆍ답십리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9%)는 정릉ㆍ길음 위주로, 노원구(0.19%)는 상계ㆍ월계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ㆍ홍제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2%)는 암사ㆍ강일 위주로, 구로구(0.22%)는 구로ㆍ개봉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8%)는 마곡ㆍ방화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송파구(0.17%)는 송파ㆍ오금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중구(0.35%)는 운남ㆍ중산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3%)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2%)는 서창ㆍ논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검암ㆍ청라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9%)에서 화성시(0.69%)는 진안ㆍ병점 위주로, 하남시(0.67%)는 풍산ㆍ망월ㆍ학암 등 신도시 지역 위주로, 안산 단원구(0.58%)는 정주여건 양호한 고잔ㆍ선부 대단지 위주로, 안산 상록구(0.54%)는 사동ㆍ본오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과천시(0.53%)는 부림ㆍ중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5%), 대구(-0.01%), 충남(0.03%), 충북(0.09%), 강원(0.05%), 광주(0%), 세종(0.26%), 경남(0.02%), 경북(0.03%),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주거환경 양호한 아름ㆍ종촌ㆍ한솔 위주로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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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관리비가 월 10만 원 이상의 정액일 경우 총액을 표기한 뒤 일반 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등을 별도 표기해야 한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전월세 계약시 월 10만 원 이상 정액관리비에 대해 부과내역을 세분화해 표기하도록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양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투명화를 통해 부당한 관리비 부담을 덜기 위한 법무부와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관리비 투명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간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 다가구(원룸) 등은 관리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임차인이 매물을 구하거나 계약할 때 관리비가 얼마나 부과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전월세 매물광고시 일정금액 이상 정액관리비에 대해서는 부과내역을 세분화해 표시하도록 하고 온라인 중개플랫폼에 표준화된 입력 기능을 마련하는 등 임대차시장 투명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에 관리비 항목을 신설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그 관리비의 세부내역까지 명시하도록 보다 개선해 관리비를 투명화했다"라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깜깜이 관리비를 예방하고 `제2의 월세`로 악용되는 구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전월세 계약시 개정된 표준계약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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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식ㆍ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보상해 주겠다고 속여 아무런 가치가 없는 해외 코인, 이른바 `스캠코인`을 판매해 71억 원을 가로챈 조직이 검거됐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5일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총책 A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텔레마케터 B씨 등 8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기 의정부시 등 4곳에 가상자산 위탁판매 업체로 위장한 사무실을 두고 C씨 등 123명에게 스캠코인을 팔아 7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 등에서 MZ세대들을 조직원으로 모집한 이들은 과거 주식ㆍ가상자산 관련 리딩업체로부터 투자 손실을 본 피해자들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으로 확보한 뒤 범행했다고 조사됐다. 또 투자증권사 내 손실복구팀 등을 가장해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주식ㆍ가상자산으로 손해를 본 사람들에게 복구해 주고 있으나 금융거래보호법상 현금으로 보상해 드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 가상자산으로 지급해드리고 있다"고 연락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이후 사기 목적으로 발행된 스캠코인을 마치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돼 있고 곧 국내에도 상장돼 가치가 오를 것처럼 속여 판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팀장급 조직원은 중견기업 대표 등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한 뒤 피해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은 상당한 투자 가치가 있지만 1인당 구매량이 제한돼 있어 1만 개 단위로 대량 구매할테니 물량을 맞춰 달라는 명분으로 1000원의 스캠코인을 1만 원에 살 것처럼 속이고 추가 구매를 부추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이 스캠코인을 추가 구매한 뒤에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했다" 등 핑계를 들어 거래를 미루다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피해를 키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은 매일 판매 실적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등 조직적으로 활동했고 결속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회식을 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에 따르면 스캠코인 판매실적이 우수한 조직원과 팀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수사기관의 추적에 대비해서는 대포폰을 사용하고 범행에 사용된 컴퓨터도 수시로 포맷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방식의 신종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며 "금번 사건과 같이 SNS를 통해 사기를 시도하는 유사 조직 검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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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리모델링)가 필요한 8개(각 구별 1개소) 공원을 재정비하고, 이후에도 노후공원 재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원도심 내 노후 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인천 관내 740여 개 공원 중 조성된 지 20년이 넘는 230여 개 공원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접근성, 공간 기능성, 녹지 기능성, 환경성, 편의성, 유지관리 등 6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 조사하고, 지자체 간담회와 시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총 62개소(전면 재정비 34개소, 부분 재정비 28개소)의 재정비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 원도심 지역의 공원 면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설이 노후된 경우가 많아 공원의 기능을 다양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수목이 과밀 또는 과소하거나 관목 식재량이 부족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인천시는 효과적인 재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공원 주변의 토지이용, 연계 시설, 이용하는 주 연령층, 공원 이용 실태, 공원 규모, 녹지 기능성 등을 분석하고, 이용 주민들의 연령층,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한 재정비 모델을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원도심 노후 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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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테마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4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국내ㆍ외 사회주택 동향, 사회주택 추진 사례 소개 등 사회주택 인지도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4회 사회주택 아카데미에서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도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주택협동조합을 통한 전세 피해 대책 방안을 소개했다. 여효성 한성대학교 교수는 `매입임대주택 활용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도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 노인, 신혼부부 등 계층별 수요에 따른 테마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주체 역할을 확대하면 수요자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란수 두모어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존 공공임대주택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거 공동체 의식과 거주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주체 참여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이주원 탄탄주택협동조합 이사는 `주택협동조합, 전세사기에 대응하다`라는 주제로 최근 동탄 전세피해자들 중심으로 조성된 탄탄주택협동조합을 통해 전세 피해 대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 문제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가능성을 소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모델이다"라며 "도는 사회적경제주체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속적으로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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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오는 7일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 수익이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책으로, 이달 30일부터 출ㆍ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ㆍ7호선의 열차 운행횟수를 늘려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4호선은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휴했던 차량의 운행을 재개하는 방법 등으로 출근시간대를 포함해 운행횟수를 총 4회 늘린다는 소식이다. 4호선은 지난해 3월 진접선이 개통하면서 혼잡도가 162%에서 186%로 늘어나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고 혼잡도가 186%에서 16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7호선은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증회가 이뤄지면 혼잡도가 161%에서 14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나게 되면 체감 혼잡도가 낮아지면서 열차 내 쾌적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ㆍ7호선과 함께 높은 혼잡도를 보이는 9호선에서는 내년 2월을 목표로 8개 편성 48칸의 증차가 추진 중이었으나, 공사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올해 1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열차를 조기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공사는 최근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5개 철도노선이 환승하는 등 9호선의 혼잡도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혼잡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9호선의 증차가 완료되면 평일 출ㆍ퇴근시간대 열차 운행횟수가 급행열차 12회, 일반열차 12회로 총 24회 늘어나 급행열차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4%에서 163%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지하철 혼잡도 특별관리대책에 따라 2ㆍ3ㆍ5호선에서 출ㆍ퇴근시간대 호선별로 각 4회의 열차 증회 운행이 기시행된 바 있다. 백호 사장은 "증차나 증회 운행 외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금번과 같은 실질적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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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실종수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6일 중랑경찰서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실종수사 전담 차량 1대를 전달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경찰서 실종수사 전담 차량을 지원한 것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이며, 전담차량은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실종수사팀의 가출인 및 실종아동 등의 수색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사무만 구분돼 있고 조직과 인력은 분리돼 있지 않은 일원화 자치경찰제의 한계로 고가의 차량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의 실종수사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차량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서장 및 과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ㆍ경비 분야 등 자치경찰 사무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호우경보에 대비해 침수도로 차단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중랑경찰서 교통과 이수철 경위 등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 3명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이동식 카메라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 교통과 조성균 경감과 폭염 중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인계한 면목본동파출소 김민규 순경에게도 각각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한층 더 튼튼한 서울의 치안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경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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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 결과 전국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올해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희망후보지 공모를 받아 신청서ㆍ지역분석조서 검토 등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지역 12곳은 ▲부산광역시 2곳(사하구 당리동ㆍ동래구 명장동 소재) ▲울산광역시 3곳(동구 방어동ㆍ남구 신정동ㆍ중구 학산동 소재) ▲인천광역시 4곳(부평구 십정동 및 부평동ㆍ남동구 만수동ㆍ서구 가좌동 소재) ▲경기 1곳(안양 동안구 호계동 소재) ▲충남 1곳(천안 동남구 영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1곳(북구 운암동 소재) 등이다. 관리지역제도는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도입됐다. 이달 19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시행에 따라 일반 주민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전문성 부족, 기초조사의 어려움 등으로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에는 기본 설계 및 사업성 분석 제공과 함께 법정 요건 분석(도시계획 및 공적규제 현황 등), 지역 현황분석 보고서 작성, 전문가 자문 등 주민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선정지역 중 지역주민 관심도,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 1~2곳을 집중지원 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집중지원 대상지역에는 전문가 사전컨설팅(관리계획 방향 구상), 지자체 협업을 통한 공청회 및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구상도(조감도) 제작 지원 등 관리계획 청사진 제공과 주민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관리지역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지역의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관리지역 지정제안 제도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는 물론 주택 보급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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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11월)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해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음주 및 흡연행위 ▲불법주차 등이다. 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에 3672명의 인력을 투입해 탐방객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캠페인, 문자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이 실시될 국립공원 사무소는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북한산, 무등산 등 16개 공원으로 파악된다. 한편, 최근 3년간 가을 성수기 기간(10월~11월)에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59건이며, 2020년 20건, 2021년 17건, 2022년 22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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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오는 9일~20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취지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마음투자 예술전시 ▲마음투자 힐링 토크 콘서트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나는나 댄스) 이벤트 ▲이제마음투자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 ▲정신건강 석학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시리즈가 진행된다는 소식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멘탈헬스코리아, 틱톡코리아와 협력해 진행하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는 정신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안무 동작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마인드 히어로"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댄스챌린지 등 게시물과 함께 온라인에 공유하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정신건강의 날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캠페인은 지난 9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틱톡 및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된다. 곽영숙 센터장은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세대의 유행에 발맞춰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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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363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298건과 최초 대부ㆍ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5건이 포함돼 있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 정보는 온비드 누리집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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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일원에 선보이는 `트리우스광명` 본보기 집을 이달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명시 광명1동 12-2 일원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트리우스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총 3344가구(전용면적 36~102㎡) 규모로, 이 중 7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또한 반경 1km 내에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ㆍ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며,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충근린공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사성공원, 개웅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안양천 명소화ㆍ고도화사업이 진행 중으로 하천 인근 공원이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ㆍ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9㎡ 이상 전 주택형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북카페, 라운지,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비롯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에도 공을 들였다.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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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7일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 본보기 집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고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ㆍ도 거주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원이나 가구주는 물론 주택 보유수와 전혀 관계 없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춘천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로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했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포츠존(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에듀존(독서실, 키즈클럽 등), 퍼블릭존(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등), 컬쳐존(블록카페, 코인세탁실 등)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유리난간이 적용된 시스템창호, 3연동 현관 중문, 주방 상판 및 벽체 엔니지어드스톤,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가구창고도 전 가구에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또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포스코이앤씨는 개발 호재가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춘천 캠프페이지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돼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보행 네트워크 등을 조성하고 복합용지 2곳에는 관광(숙박)ㆍ첨단산업ㆍ생활SOC 등을 구축한다. 춘천역세권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춘천시 영서로 2473(근화동) 일대에는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과 함께 R&D 연구시설 등 첨단 지식산업 도시를 지원하는 복합기능을 갖춘 미래형 거점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1039가구 규모에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춘천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서고속화철도,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데다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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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보기 힘든 상황이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일어났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쏟아지는 의혹 속에 청문회 `파행`으로 자질 문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달 5일 국회에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13시간 동안의 긴 시간에도 끝나지 않던 청문회가 김행 후보자의 정회 도중 이탈로 인해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이어진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하기로 했으나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문회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 관련한 진실 공방이 메인을 차지했다. 김행 후보자의 주된 의혹으로는 ▲주식파킹 ▲여성 혐오성 기사 책임 ▲김건희 여사 지명 배경 등으로 이에 대한 열띤 질의가 쏟아졌다. 주식파킹이랑 `주식을 잠깐 맡긴다`라는 뜻으로 김행 후보자가 2013년 공동창업한 `위키트리`의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했다가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백지신탁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경위에 대해 질문했고 김 후보자는 "당시 누적 적자가 12억 원이 넘은 상황에서 사줄 사람이 없어서 시누이에게 매각했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니 회사가 망하든 말든 백지신탁으로 넘겨야 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직자윤리법과 자본시장법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이는 통정매매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고 김 후보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누이는 직계존비속이 아니라서 위법사항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행 후보자는 재무제표와 주식 거래 명세 등 주식파킹 의혹 관련한 자료 원본을 이런저런 이유로 제출하지 않으며 야당 의원들의 질타 속에 의혹은 증폭됐다. 또 다른 의혹은 `여성혐오성 기사 책임`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용혜인 의원은 "2018년 수년간 은폐됐던 성폭력이 고발되는 과정에서 언론사가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성폭력ㆍ성희롱 가던 보도 시 따라야 할 보도 윤리를 발표했다"라며 "한 언론사의 수장이었던 김행 후보자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가며 운영했느냐"라는 질문에 김 후보자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위키트리의 지난 기사 제목들은 하나씩 언급하면서 "해당 기사들은 한국기자협회가 지적한 불필요한 성적 상상을 유발하는 전형"이라면서 "기사 제목부터 내용까지 피해자를 대상으로 삼는 비윤리적 묘사가 가득하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위키트리의 성범죄 관련 기사 대부분이 이렇다. 이 보도들 대부분이 김 후보자가 경영에 관여한 이후의 기사들로 언론중재위원회 시정 권고를 받은 기자이지만 여전히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남아있다"라고 짚었다. `여성 혐오성 기사`로 돈을 벌기 위해 여성 인권과 2차 피해든 개의치 않는다는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증식시키고 여가부 장관이라는 공직까지 맡는 건 욕심이 과한 것 아니냐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김행 후보자는 "부끄럽다. 면책 받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기도 하다"라며 주장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본인이 그 언론사의 대표이며 언론사의 운영 기본 기조ㆍ방침이라는 게 있다. 여성가족부 부처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이런 언론사를 운영한 것이 부끄럽다면 지금 후보자를 사퇴해라"라고 꼬집어 말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 순위)10위 안에 보면, 메이저 언론사 1~3위가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것"이라며 묻어가려는 듯한 회피하는 발언으로 대응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는 민주당 논평에 대해 김행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는 문화에서 굉장히 성공한 전시 기획자이고, 기업인이지 않으냐. 어떤 사람이 했던 역할과 성과는 그 사람이 해 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사실 김건희 여사를 몰랐다. 제가 언론과 정당, 정치권에서 거의 40년을 활동했는데, 어떻게 (김건희) 여사가 저를 픽업해서 이 자리에 가져다 놨다고 하느냐"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한 가운데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으며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번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여러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이 그것을 증명할 자료를 대부분 빼먹은 채 인사청문회에 왔다는 게 기가 찰 노릇이다. 누구나 살면서 명과 함이 존재한다. 과거에 부적절한 행동ㆍ언행이 추후에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 잘못하지 않고 사는 것은 어렵다.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건 그것은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태도다.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 답변 중 가장 먼저 나온 말은 "그런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명백한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장관이 됐을 때는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의혹 제기한다고 오랜 기간 진행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장관부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장관 후보자까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가 저리 쉬운 자리였던가. 김행 후보자는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라고 말했지만, 이번 청문회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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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이 3개월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달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 아파트값은 8월(0.01%) 보다 0.06%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강북, 은평, 관악, 중랑 등을 제외한 전 자치구가 상승 또는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동북권의 중저가 아파트까지 확산되며 서울시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가격 변동 없이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도 보합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다. 서울은 일부 대단지의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을 뿐 대체적으로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마포(0.03%) ▲동작(0.02%) ▲송파(0.01%) ▲양천(0.01%) ▲중랑(0.01%) 등이 오른 가운데 ▲은평(-0.01%)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9월 중순부터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신도시는 ▲평촌(-0.06%) ▲일산(-0.02%)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난달(9월) 22일 기준 5곳이었던 하락 지역이 ▲인천(-0.02%)과 ▲안양(-0.01%) 2곳으로 줄고 하락폭도 둔화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추석 전주(지난 9월 22일) 0.01%에서 0.02%로 오르며 상승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25개구 중 12곳에서 전세값이 올랐고 하락 지역은 1곳도 없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5%) ▲마포(0.05%) ▲성북(0.04%) ▲송파(0.04%)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1%)만 떨어지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양주(-0.06%)만 유일하게 내렸고 ▲인천(0.01%)은 소폭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신축 분양가 인상 기조와 전셋값 상승 추이, 주택 수급 불균형 우려 등을 고려했을 때 서울 아파트시장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다만 지난달(9월) 특례보금자리론(일반형) 종료와 50년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 대출상품 판매가 제한됨에 따라 수요가 위축될 여지가 있고,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 시장 불안 요인도 여전해 가격 오름폭 수준은 제한적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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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2주는 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65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엘마르스위첸(오피스텔)` ▲강원 홍천군 홍천읍 `홍천갈마곡1BL(국민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수원시 서둔동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동 1061-1 일원(검단신도시 RC1블록)에서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372가구(전용면적 84ㆍ108㎡)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역(2025년 예정, 가칭 101역) 초역세권 단지다. 2025년에는 주변으로 인천법조타운이 들어서고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과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양호한 수준이다. 접수일은 이달 11일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원 권선구 수인로 153(서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482가구(전용면적 84ㆍ113㎡) 규모다.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보 거리에 숲과 공원, 호수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 화서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2028년 예정) 수원역과도 근접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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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만7853건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월 기준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021년 4만3124건, 2022년 3만3939건, 2023년 1만7853건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오피스텔 중 70% 정도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53.4%ㆍ2만5247건→1만1772건)하면서 전반적인 거래시장 위축을 이끌었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1년 아파트시장의 가격 급등, 규제 반사이익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지난해 오피스텔이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됐고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서 불거진 역전세ㆍ전세사기 위험이 임차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투자 매력이 낮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수요뿐만 아니라 건설경기 및 수익형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오피스텔 공급량도 감소하는 분위기다. 이달 4일 조사 기준 2023년 전국 오피스텔 분양물량(예정 포함)은 지난해 실적 대비 8183실(30.8%) 감소한 1만8404실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고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여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 실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대부분 도심에 위치하고 아파트 청약시 주택수에서 제외되는 등 젊은 층의 주거 사다리로 자리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 위축으로 주거 선택 폭이 제한될 수 있다"며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 입지, 사업성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공급이 풀릴 수 있겠지만 뚜렷한 수요 진작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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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내년 초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안 영역을 활용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민관 융합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신분증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신분증 종류 확대뿐 아니라 국민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만이 개발가능한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다양한 민간 앱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통기반을 구축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하드웨어 상 보안 영역이 아닌 일반 앱 영역을 통해 제공되고 있어 데이터를 여러 앱에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셋 내 보안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침입이나 악성 프로그램 등 악의적인 위협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다양한 민간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선 삼성페이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 2종의 모바일 신분증에 대해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신분증 앱 설치 없이도 편하게 쓰는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방된 신분증에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더해져 신원확인이 필요한 모든 온ㆍ오프라인 서비스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상민 장관은 지난 6일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을 위한 `행정안전부-삼성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보안 영역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공통기반 구축 및 다양한 민간 앱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업무협약에 대해 "이번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로 편리해진 일상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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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원옥)은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건축)기술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서 도시정비사업 건설기술관리용역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전북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대 3만1243㎡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3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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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1월)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반지하 주택,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반지하ㆍ취약가구 거주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ㆍ다세대 주택 등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안심 집수리 사업 참여가구를 모집,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대상가구 499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가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한 뒤에 준공 신청하면 연말까지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 원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 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는 공사비의 50%,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범위는 세대ㆍ가구 내부 공사로 성능 개선(단열, 방수 등), 안전시설(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편의시설(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등)를 위한 집수리 공사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ㆍ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공고문과 신청서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신이 사는 주택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하는지는 주소를 검색해보면 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 및 취약가구 거주주택에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의 경우에는 서류검토 및 현장 조사, 보조금 심의를 통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차인이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시와 상생 협약서를 체결, 체결일로부터 4년간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지원조건을 부여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거주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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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SH 소유 빈집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빈집 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당선작을 이달 9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이후 1ㆍ2차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디자인 2개 부문에서 총 24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공모전을 주관한 SH에서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등 4개의 기준을 중점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의 2배수 선정(부문별 24작품)한 후 건축ㆍ도시계획ㆍ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부분별 12작품) 및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집ㆍ학교ㆍ일터 그 사이, 제3의 공간`으로 빈집으로 일상생활에서 집과 직장만을 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즐거움과 휴식, 사회적 교류가 가능한 제3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작품에 대해 빈집의 용도를 소규모 주택으로 제한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해 빈집의 규모와 노후도, 지역 맥락에 따라 도시텃밭ㆍ놀이터ㆍ문화시설 등으로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디자인 부문 대상으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마을의 보육공간과 노령인구의 일상 커뮤니케이션 시설을 완성도 높은 건축디자인과 함께 제안한 `성북동 소반 찻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빈집 문제를 저출산-고령화의 복합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 복원의 동력으로 역이용하는 발상뿐만 아니라 성북동 지역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루`라는 공간 특성과 `소반문화`라는 전통문화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도심 속 활력을 주는 스마트팜 ▲쉼터 ▲생활정원 ▲청년 창업공간 ▲동네 플리마켓[Flea Market, 중고시장) ▲경사지를 이용한 주차장+어린이 복합공간 등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천 가능한 제안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는 SH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제4회 서울ㆍ도시 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전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빈집 문제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뿐 아니라 빈집이 1인 가구, 고립 청년ㆍ어르신, 저출산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 SH공사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빈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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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국토교통부, 산림청과 함께 이달 12일 오후 배재대학교에서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목조건축과 관련된 민ㆍ관ㆍ산ㆍ학 전문가 약 120명이 참여한다. ▲`생태환경미학의 가능성` ▲`목의 건축 도시목조건축화의 꿈` ▲`콘크리트에서 목조로의 전환을 위한 건축구조`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안)`이라는 4개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조건축 기술의 당면과제와 목조건축의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관련 법ㆍ제도의 개선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국건위 위원장 등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내 최고층(7층) 목조건축 기술의 현황과 가능성을 확인한다.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가 국가정책으로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가 목조건축, 목조도시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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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4분기 상담서비스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9일 국토부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이하 상담서비스)`의 20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월~12월)에 총 14개 기초 지자체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달 10일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를 시작으로 10월 안에 대전 일대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생업으로 인해 상담서비스를 못받는 상황이 없도록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전의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해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한 분기별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ㆍ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16개 지자체)해 매월 운영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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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ㆍ이하 질병관리원)은 이달 10일부터 이틀 간 소노캄제주에서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정책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야생동물 매개 질병의 포괄적인 감시ㆍ관리 체계 구축 논의가 목적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속한 14개의 국가 연구기관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 열리는 1부에서는 각국의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 열리는 2부에서는 야생동물 질병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국가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을 위해 정책원탁회의 운영방안 및 선언문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날인 11일 오전에는 `야생동물 질병 관리에 관한 선언문`을 도출한다. 선언문에는 ▲포괄적 감시체계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 ▲과학적 진단 및 분석 추진, ▲정보 공유하기, ▲교육 및 훈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존중 ▲국제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야생동물 질병 관리 추진 등 7가지 정책 방향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야생동물 질병의 체계적 관리를 강조하고, 환경ㆍ농림ㆍ축산 분야의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에 대한 의지 등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질병관리원은 세계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미국 및 베트남과의 양자회담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미국과는 야생동물 질병 분야 선도국 간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위한 야외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신동인 원장은 "이번 정책원탁회의는 `원헬스` 정책 추진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아ㆍ태지역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가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핵심 중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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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6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노인 일자리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 일자리 지원법 제정으로 1000만 노인시대에 노인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욕구에 대응하고, 노인 빈곤율 완화에 기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 안정성을 갖추며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노인 일자리 지원법 제정을 통해 노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노인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노인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필요한 정보 제공, 상담 및 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노인의 근로 확대로 노인빈곤율 완화와 노년의 삶의 만족도 향상 그리고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홍 장관은 "노인 일자리 정책은 초고령의 저소득 어르신뿐만 아니라 노후 대비가 부족한 젊은 노년층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금번 법률 제정을 통해 노인 일자리가 체계적으로 법적 안정성을 갖추고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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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사례 현황을 분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학대 전문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 학대에 관한 통계를 산출해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작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는 총 4958건이며, 이 중 학대 의심사례는 2641건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장애인 학대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대비 2022년 전체 신고는 35.5% 증가했다. 특히 학대 의심사례는 43.9%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본인 신고율이 2018년 10.6%에서 2022년 16.5%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 간 우리 사회 장애 인식 및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장애인 학대 의심사례는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는 장애인 학대사례 ▲피해가 불분명하거나 증거가 부족해 명확히 학대로 판정할 수 없는 잠재위험사례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지 않는 비학대사례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 결과, 최종 학대로 판정받은 건수는 1186건으로 이는 전년 1124건 대비 5.5%증가한 수치였다. 학대건수는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향후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후 모니터링이 필요한 잠재위험사례는 230건으로 전년 307건 대비 21.8% 줄었으며, 학대사례와 잠재위험사례를 합친 규모는 1416건으로 전년 1431건 대비 1%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따른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학대피해자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시설 입소장애인에 대한 학대예방 대책 마련, 아동ㆍ여성 등 유사ㆍ중복 전달체계와의 공동업무 수행방안 마련 등을 검토 중이다. 이후 연차별 연구용역에는 학대유형별 대응매뉴얼 개발, 장애인학대 발생 요인 분석 등을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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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오는 13일까지 인천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제8차 국제표준화기구 희토류 기술위원회(ISO/TC 298)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호주 등 14개국 해외 전문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문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희토류 표준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게 된다. 그간 우리나라는 ISO/TC 298에서 발간된 희토류 국제표준 중 재활용 표준 3종 모두를 제안해 제정하고, 2종을 추가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희토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을 발표, 이행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에서 용어, 시험 방법 등 국제표준안 4종을 신규로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안하는 신규 국제표준 4종 중 희토류 내플라즈마 특성 시험 표준은 반도체 장비의 내구성을 위해 코팅된 희토류막의 내플라즈마 측정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장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토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기제 안 했던 희토류 폐자석에 대한 분류, 요구사항 등 2건에 대한 표준화 후속 논의도 추진해 전기차 모터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등의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욱 원장은 "희토류는 첨단분야의 핵심 소재로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산업인 만큼 기술 발전과 안정된 자원 선순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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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2일부터 매주 화ㆍ목요일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임차인의 전ㆍ월세 계약 전반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부동산 전문가가 ▲주택임대차 상담 ▲전ㆍ월세 가격 검토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청년ㆍ사회초년생이나 독거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부산시는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을 확대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소송ㆍ법률상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피해 확산 및 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민ㆍ형사상 소송 상담 등 법률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 기존 주 1~2회 지원해온 변호사 법률상담을 주 5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ㆍ깡통전세 관련 상담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경ㆍ공매, 임대차계약 법적 대응 등 한층 전문성이 강화된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법률상담을 지원해오던 대한법률구조공단ㆍ법무부(홈닥터) 및 법무사 법률지원은 계속해 추진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공인중개사의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가 계약 경험이 비교적 부족한 1인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좀더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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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서 부부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도민은 4억 원 이하 도 내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는다. 10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달 11일 도보를 통해 공식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민선 8기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 관련 세제 지원방안이 마련된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 감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부가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여기서 동거인은 제외되며 세대주의 배우자는 다른 가구를 구성하고 있어도 같은 가구에 속한 가구원으로 본다. 또한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1명 이상의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하며, 학업 또는 취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퇴거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그 자녀도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것으로 본다. 부부합산소득은 취득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소득으로 하며, 취득자와 그 배우자의 급여, 상여금 등 일체의 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만약 취득한 시점에 소득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전 연도의 소득을 기준으로 적정 여부를 판단한다. 대상자는 주택 소재지의 시ㆍ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표, 소득금액 증명원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를 감면받은 사람은 주택 취득일 이후 3개월 이내에 전입해 상시 거주해야 하며, 3개월 이내에 상속 주택 외의 다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ㆍ증여ㆍ임대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 등을 추징하게 된다. 도는 기존 다자녀 중심의 세제지원 방식을 개선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과 주택거래 활성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복합적인 정책 목적으로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제도 안착을 위해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제 혜택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반드시 취득 전 감면 요건을 확인해 불가피하게 추징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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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지난 9월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감사장(법인) 및 표창장(개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시내 공사 현장 내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이어가는 건설사 및 환경관리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친환경공사장 운영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12개 건설사와 101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친환경공사장 참여도 및 이행률을 기준으로 이행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DL건설은 이번 평가 중 법인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기간 동안 서울 소재 협약 참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의무화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교육 실시 ▲현장 주변도로 1일 2회 이상 전담 살수 조치 ▲야자매트 추가 설치 및 주기적 살수 시행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포그노즐을 활용한 살수시스템 구축 ▲무인살수시스템 개발 ▲미세먼지 흡착필터 운영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소속인 지현 차장이 개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획득했다. 지 차장은 환경관리 분야에 있어,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노후 경유차 공사용 차량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법인과 개인 모두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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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간다 계획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태풍ㆍ지진 등 기상 특보 시에도 현장 대응상태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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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0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투찰 후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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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동 장미아파트(이하 학익장미)가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6일 미추홀구는 학익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등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환경성, 교통성 관련 검토서 작성 ▲경관심의에 관한 사항 ▲주민설명회ㆍ착수보고회ㆍ공청회(필요시) 개최 ▲성과품 작성 및 각종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필요한 도서 작성 ▲기타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관할관청 요구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구는 이달 20일 오후 6시 미추홀구청 3층 도시정비과 주택정비1팀에서 사업수행능력 평가서 제출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사업수행능력 평가 후 가격입찰(적격심사) 등으로 이뤄지며 단독 또는 공동도급(공동ㆍ혼합ㆍ분담이행 방식 모두 가능)으로 참여(대표사 포함 3개 사 이내)가 가능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요건을 갖춘 자로 다음의 자격을 모두 갖춘 업체 ①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른 건설부문(도시계획ㆍ도로ㆍ공항ㆍ조경ㆍ교통)과 환경 부문(대기관리ㆍ수질관리ㆍ폐기물처리ㆍ소음진동 분야 중 1개 이상)의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에 따라 동일 분야의 기술사사무소 개설등록을 필한 업체 ②「건축사법」제7조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동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인천시 내 주된 영업소를 둔 업체와 자발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서 정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점수 적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4년 사용승인을 받은 학익장미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72(학익동) 외 2필지 3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5층 구축 아파트 18개동 63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익초, 인주중, 인하대부속중ㆍ고, 인하대 등 학교시설이 근처에 있다. 또 주변에 신축 대단지 조성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미추홀경찰서, 인천병무지청, 학익공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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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으로 생기는 도로 옆 노상주차장(1600면)을 공원으로 전환하고, 주변 지역에 공영주차장 11개소 총 1676면을 조성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난립해 주차하던 노상주차장이 공원화되고 일부 공영주차장은 상부에는 주민 휴식시설이, 하부(지하)에는 주차장이 각각 조성되면서 도시 환경이 정비되고 주민들의 편익이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대로 일반화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경인고속도로의 옹벽ㆍ방음벽을 해체하고, 인천대로와 측도를 통합해 일반 도로화하는 사업이다. 차로를 축소(편도 2차선)하고 도로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난 5월 중앙분리대 철거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주변 지역 주차난 가중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월 석남체육공원에 150면 지하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또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추홀구 용현3동 비룡쉼터에 지하 주차장 106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비룡쉼터 지상에는 2026년까지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석남동 감중공원 하부에 국비를 지원받아 지하 주차장 115면을 설치하고, 인천교 근린공원에도 지상 주차장 204면을 조성한다. 현재 공사 중인 인천대로 중앙공원 일부에는 공원 이용객을 위한 지상 주차장 5곳 총 528면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용마루주거환경지구 학교부지와 가좌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각각 150면, 375면 확보를 검토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주차 여건도 좋아질 뿐만 앞으로 중앙공원이 조성됐을 때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조성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 주차장 조성을 검토해 인천대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공사는 총 10.45㎞에 달하며 인천기점부터 서인천나들목까지 전체 공사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혼잡도로(가좌IC~서인천IC 구간, 왕복 4차로) 개설사업은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2027년 준공이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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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현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하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 공모를 마치고 2단계 공모에 진출할 5개 팀을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목조와 친환경 건축기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조성된다. 1만6899㎡ 부지에 연면적 2만5000㎡ㆍ야외정원 1만 ㎡ 규모, 예정 설계비 87억 원을 포함해 약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8월 28일 시작된 국제 설계공모에는 419팀(국내 243팀, 국외 45개국 176팀)이 참가 등록했으며 최종 작품 접수는 116팀(국내 64팀, 국외 25개국 52팀)이 완료했다. 시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준비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확보과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이달 5일 진행된 1단계 작품심사에서 심사위원회는 치열한 토론과 심사를 거쳐 2단계 설계 공모에 참여할 5팀(국내 3팀, 국외 1팀, 국내+국외 1팀)을 선정했다. 2단계 설계 공모에 참여할 5팀은 ▲건축사사무소엠피아트(한국) ▲Studio Contrapposto(콜롬비아) ▲소솔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한국)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한국+스페인) ▲ massmellow 콘소시엄(한국)이다.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을 통해 작품 이미지와 심사 결과 등을 공개한다. 1단계 선정팀은 2단계 심사에 기존 설계안을 보다 발전시켜 작품을 최종 보완 제출하며, 오는 12월 중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2단계 심사에서는 국제도서관연맹(IFLA) 평가 기준을 준용해 기술 검토와 작품심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삶에 책과 감성을 더해주는 혁신적인 도서관 설계안이 당선되도록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대상지의 여건 그리고 목조건축과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디자인과 잘 결합된 도전적인 설계안들이 2단계에서 제안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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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부터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59`에 신고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달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교원이 악성 민원, 형사고발, 우울감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 교원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번호 `1395`를 활용한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가 개통될 경우, 민원인(교원)은 발신 지역의 시ㆍ도교육청 교권민원팀과 즉시 연결돼 교권침해 사안 신고, 법률상담 지원, 마음건강 진단ㆍ치료 프로그램 안내 등 통합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에서 `1395` 특수번호 부여 절차를 완료하면, 교육부는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의 실제 운영을 위해 올해 4분기 동안 조달청 입찰 등을 통해 운영ㆍ관리업체를 공모ㆍ선정하고, 관련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해 2024년 1월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권침해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국단위로 통일된 교원 상담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전용 직통전화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된 긴급 직통전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특수번호를 부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 지정으로 교원이 교권침해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부는 조속한 시일에 긴급 직통전화 1395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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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진로직업 설계를 할 수 있는 종합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김영권ㆍ복진경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형곤ㆍ우종혁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관내 초ㆍ중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적인 언어 같은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과 친해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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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열린 `제12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도시 환경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도시공간과 디자인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건축 문화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경제가 살아나는 공간을 창출한다"라며 "디자인 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여온 시상식이 앞으로도 강남구의 건축문화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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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2023 가을, 빛과 소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우리의 빛과 선율을 주제로 다양한 빛 조형물과 빛 마술공연, 전통국악 및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날 축제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아름다운 빛 조형물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구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이 흥겨운 공연과 다양한 빛 조형물을 즐기시며 가을밤의 추억을 한 아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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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강남패션 페스타`에 참석했다. 국내ㆍ외 유명 디자이너와 모델이 출연한 이번 행사는 K-Fashion과 K-Pop 콜라보를 통해 강남만의 트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구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의 패션 문화는 한국의 패션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K-Fashion의 위상도 함께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강남패션 페스타가 한국의 패션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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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6일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마루공원 그린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이해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에서 마련됐으며, 가수 김필, 박혜원, 이찬원, 국카스텐, 성시경 등이 출연해 트로트, 발라드, 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콘서트를 선사했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영권ㆍ이향숙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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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 참여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유전초, 대전삼육초, 도마초, 도마중, 대전제일고, 배제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오솔산, 대청병원, 대전서부경찰서, 대전서부소방서가 인접해 자연 및 안전ㆍ치안ㆍ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제로46번길 19(도마동) 일대 11만358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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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4년만으로 교육과 연계해 수급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바 있다. 대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일부 세대를 방문하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이 집합교육을 재개하면서 이전과 달리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이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 100명으로 이달 12일엔 역삼1동주민센터, 13일 수서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아울러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으로 `하루 5000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집합교육 참가자들에게도 챌린지 참가를 독려해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워크온` 모바일 앱에서 `강남구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승인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증정한다는 소식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론적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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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에 따라 지난달(9월) 25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 제4항에 의거 그달 27일 고시했다. 이로써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 설립 7년 만에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허가 처리 기간이 119일 만에 이뤄져 8개월 정도 단축했다.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총 8개 구역 중 6ㆍ2ㆍ8ㆍ4구역에 이어 5번째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27가구(분양 597가구ㆍ임대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합은 이른 시일 내에 이주 준비를 거쳐 2024년 2월 철거 예정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노량진지구대, 동작경찰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상권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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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로교통안전 표어 및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통안전 홍보와 개선사업에 연계함으로써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2020년 기준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2.3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양호한 수준이나, 교통안전 선진도시인 베를린 1.4명, 런던 1.2명 등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이 50% 수준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점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안전 위협 요소나 문제점을 개선시킬 수 있는 표어와, 현장에서 보다 밀접한 도로교통 안전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받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표어ㆍ아이디어는 내년도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의 교통안전 분야 홍보 및 개선사업 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공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순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서울특별시장상(대상 1인)과 서울경찰청장상(최우수상 1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우수상 2인) 및 서울본부장상(장려상 4인)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제출된 표어나 사업 아이디어는 교통안전 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작이 결정된다. 선정된 교통약자 보호 표어는 내년도 교통안전 관련 각종 행사의 현수막, 포스터 등에 사용되고, 교통안전 분야 사업 아이디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간 협의를 거쳐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적극적인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교통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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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0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 업무 위임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 교육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부산시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ㆍ공단 등 건설공사 발주(인ㆍ허가)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관련 법령 ▲스마트 안전장비 ▲주요 건설사고 사례 및 사고 발생원인 ▲재발방지 대책 등을 주 내용으로 총 3시간 진행됐다. 최근 정부의 건설 주체 안전 확보 책무 강화 정책에 따라 부산시는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부산시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전국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건설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실질적인 건설사고 감축 및 예방`을 목표로 시 산하 23개 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 부서장이 참여하는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6월 첫 회의를 통해 기관별 안전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건설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지난 6월 건설안전협의회 회의의 구ㆍ군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초청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시행은 건설 분야 담당자의 실제적이고 자발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에도 정기 교육 시행, 전문기관 협업 건설공사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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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이달 11일 오전 도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유관 기관, 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금융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층에게 자산ㆍ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신용 이력을 쌓아나가 안정적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둔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25~34세 청년 가운데 연체ㆍ부도ㆍ체납 정보 등이 없는 사람이다. 도는 신용 회복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대출공급량은 총 3000억 원 규모로 모두 6만 명이 지원받는다. 도는 이번 공급 결과와 청년층의 요구를 분석해 사업 시행 방안 조정 후 내년 하반기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출생일자별 10부제 방식으로 선착순 신청 접수한다. 1단계로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연령과 거주지 요건이 충족된 경우, 2단계로 다음 영업일부터 하나은행 누리집을 통해 연체 여부 등 심사 후 계좌 개설까지 마치면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1단계 적격통지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2단계 신청을 마쳐야 한다. 대출한도는 최초 300만 원이며, 1년 후 연장시 신용점수가 유지 또는 상승하는 경우 500만 원으로 증액 가능하다. 금리는 대출의 경우 10월 10일 기준 4.592%p로, 향후 코픽스(은행별 가중금리의 평균값) 신규+0.932%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취업 여부나 자산 정도와 관계 없이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의 경우 대출이 거절되거나 15%p 이상의 고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긴급한 생활비나 취업활동비 등이 필요한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저축의 경우 이달 10일 기준 2.7%p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0.8%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계좌 개설 후 매월 이자가 지급되며 최고 500만 원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시중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가 통상 0.1%p에 지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파킹통장(입ㆍ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은 통장)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이 상품의 큰 특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계좌 개설시 하나의 계좌로 대출과 저축을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도는 체계적 자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금융교육 등 청년 금융관리 프로그램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은 이용자 중 100명을 선발해 금융허브도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참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도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1차 공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청년들에게 청년들을 도와주는 금융상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은 우대금리를 주는데 제가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까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청년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청년들의 말과 의견을 가슴을 열고 들으면서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의 이승열 은행장,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최인호 부원장, 이차보전 집행관리를 담당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시석중 이사장, 최태석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등 경기도 청년 4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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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 정모 씨 일가족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달 13일과 14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피해자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피해자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등 총 2회 구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건 피해자나 `전세사기` 대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전세사기 피해 신고 60여 건을 접수(미반환보증금 80억여 원)해 수사 중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도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피해 신고가 10월 10일까지 297건이 접수됐다. 설명회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의 피해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피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내용 ▲경ㆍ공매 절차 상담 등이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맞춤형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도지사는 "절박한 피해자의 심정을 헤아려 설명회와 피해자 맞춤형 1:1 개별 상담을 서둘러 개시하고, 나아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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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0일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은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대해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2월 이후 확정기여형 및 개인형 퇴직연금의 예금에 대해서는 동일 금융회사에 예금자가 보유한 일반 예금과 별도로 5000만 원의 보호한도를 적용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보장적 성격이 강한 연금저축(신탁ㆍ보험),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각각에 대해서도 일반 예금과 분리해서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연금저축 및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의 경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사고보험금에 대해서는 보험사 부실시에도 불의의 사고를 겪은 예금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게 됨에 따라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신협ㆍ수협ㆍ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도 개정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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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9월) 26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그달 2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20가구(임대) ▲40㎡ 121가구(임대) ▲50㎡ 51가구(임대) ▲58A㎡ 211가구 ▲58B㎡ 26가구 ▲58C㎡ 28가구 ▲84A㎡ 541가구 ▲84B㎡ 236가구 ▲102A㎡ 84가구 ▲102B㎡ 172가구 ▲102C㎡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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