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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세사기ㆍ깡통전세 여파로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가운데 현행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경매 시 피해자가 ▲경매의 유예ㆍ정지 ▲우선매수권 부여 ▲경매ㆍ공매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ㆍ공공임대주택 제공 ▲국세 및 지방세 안분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전세사기ㆍ깡통전세 급증탓에 부동산시장의 피해가 극심한 추세임에도 실효적인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피해자들이 실효적인 지원을 받기에는 여전히 부족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후정산 방식으로 미반환 임차보증금을 채권 인수ㆍ회수해 피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세사기ㆍ깡통전세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안 제26조의2 신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야당은 오는 12월까지 전세사기특별법에 사후정산 방식을 도입해 현행법을 개정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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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문화훈장 제정 50주년을 맞는 올해 금관문화훈장을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수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 분류돼 해당 분야 개척자나 원로급이 받는다. 최근 문체부는 `2023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7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5명 등 총 3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달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장애예술 관련 수상자와 가족 등이 많이 참석함에 따라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장애예술 표준공연장 모두예술극장을 개최 장소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는 장애예술인이 국악 축하공연도 펼친다. 유 장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2명의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보장을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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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의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 물류 기술도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2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CJ대한통운), 음성물류센터(풀무원엑소후레쉬물류), 남청라물류센터(LX판토스) 등 3개소를 20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물류산업 혁신(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ㆍ자동화된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1년 도입 이후 이번 인증(3개소)까지 포함해 총 40개소를 인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인증 후에는 스마트물류센터 건축 또는 첨단ㆍ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을 받은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로봇 분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고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물류센터(풀무원)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동분류기를 활용해 연간 72만 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갠트리로봇을 도입해 신선식품을 판매매장 단위로 분배할 수 있다. 갠트리로봇이란 천장에 매달아 가로, 세로, 높이의 축에 따라 움직이는 제품 및 장치의 조립 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을 뜻한다. 남청라물류센터(LX판토스)는 스마트셔틀 및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한 첨단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K-POP 앨범 및 굿즈 상품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해외 특송과 국내 배송을 연계한 물동량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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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야영 등 특정도서에서 촬영된 불법 행위 동영상이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함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서에서 야영, 음식물 조리 행위 등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생태계, 지형, 지질, 자연환경 등이 우수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무인도서를 말한다. 특정도서에서는 야영, 인화물질을 이용한 음식물의 조리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동영상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옹진군 어평도 등 16개 특정도서에서 34건의 위법 행위를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확인된 34건 전체 영상에 대해 게재자에게 불법 행위임을 안내하고 자료 삭제를 요청했으며, 위반자가 특정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긴급조사 이후에도 특정도서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 ▲해양경찰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강화 ▲배낭여행 및 낚시와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특정도서 내 금지행위 공지 협조 요청 ▲항구와 선착장에 포스터나 현수막 게재 등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부가 특정도서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인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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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아파트ㆍ이하 영등포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영등포영진시장 도시정비형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진춘근)은 설계 및 시공 업무를 일괄 담당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민대표회의는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신길새마을금고 본점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지침서는 입찰참가신청자(오는 31일 오후 4시 마감)에 한해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배포한다. 현설 참가 자격으로 입찰참가신청자에 한하며 ▲소정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해 해당 기술사로 인정되고 있는 자 등 1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입찰확약서는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4시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사업자 ▲「전기공사업법」ㆍ「정보통신공사업법」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한 등록사업자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ㆍ신풍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신길중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대길초, 대방초, 대림초, 강남중, 문창중, 서울공업고 등이 1Km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풍로 87(신길동) 일대 275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는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가구ㆍ오피스텔 46실, 판매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철거공사 포함)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철거공사 6개월 내 ▲본공사 6개월 내)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대표회의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도심정비사업부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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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연신내역과 쌍문역, 방화역 일대 3곳에 2029년 공공주택 1451가구가 들어서는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ㆍ은평구 연서로 264(불광동) 일대 ▲4호선 쌍문역 동측ㆍ도봉구 도봉로110바길 79(창동) 일대 ▲1호선 방학역ㆍ도봉구 도봉로152가길 20(도봉동) 일대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역세권ㆍ저층주거지ㆍ준공업지역에 위치한 노후 도심지를 정비하기 위해 2021년 신설된 사업이다. 서울 시내에 선정돼 있던 선도지구 6개소 중 3곳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 3곳 모두 도보 10분(350m 이내) 이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시는 충분한 녹지(조경) 확보, 우수 디자인 적용, 공공보행통로 계획 등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26㎡부터 46㎡, 3인 가구를 위한 59㎡, 4인 이상 가족 단위 세대를 위한 84㎡와 105㎡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도 도입한다. 특히 쌍문역 동측과 방학역 인근 대상지는 주요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가로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복합사업 계획(안)은 용적률 6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공주택 392가구(공공분양 246가구ㆍ이익공유 79가구ㆍ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개방형 휴게공간, 은평푸드뱅크마켓 등 지역 공공서비스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동측 복합사업 계획(안)에는 용적률 500% 이하, 지하 4층~지상 39층 높이 공공주택 639가구(공공분양 402가구ㆍ이익공유 128가구ㆍ공공임대 109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어린이공원의 면적을 당초 대비 492.1㎡ 확대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 대상지에는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공주택 420가구(공공분양 263가구ㆍ이익공유 84가구ㆍ공공임대 73가구)와 근린생활ㆍ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독립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가구를 위한 복층형 가구를 일부 계획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평면을 제공한다. 시는 향후 공공주택통합심의 결과(조건사항 등)를 검토ㆍ반영해 연내 복합사업계획 승인 후 2026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상지 3곳 모두 전 세대 동시 추첨 방식을 적용해 분양ㆍ임대가구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한 대상지 3곳이 이번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충분한 녹지를 갖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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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시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이 권리산정기준일로 설정된다. 또 사업 추진 지역 내 노후도 요건에 변동을 주는 주택 신축 행위도 `구청장이 사전검토 신청한 날`에 제한 절차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중에서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이뤄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한 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의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는데 이번 대책은 토지등소유자의 지분으로 추진되는 정비계획 방식에 대한 투기 대응책이다. 시는 최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사업지역 내에 지분 쪼개기, 신축빌라 난립 등 분양권을 늘리려는 투기세력이 유입돼 원주민이 피해를 입거나 선의의 피해자가 발행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주택 재개발 사업지에서 통상 적용 중인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행위허가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3대 투기방지대책 중 권리산정기준일 별도 지정과 행위허가 제한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먼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권리산정기준일`을 당초 `정비구역 지정고시일`에서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로 앞당겨 지분 쪼개기를 조기에 차단한다. 앞으로 ▲필지 분할(분양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쪼개는 행위) ▲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 전환 ▲토지ㆍ건축물 분리 취득 ▲다세대ㆍ공동주택 신축 등은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 분양권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건축행위를 비롯해 건물 신축에 따른 노후도 요건 변동을 막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거, `구청장이 사전검토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개발행위 제한 절차를 추진한다. 시는 자치구가 사전검토를 신청한 날에 행위제한 공고 관련 절차에 착수, 제한 공고일로부터 3년간 불필요한 건축 등 개발행위를 제한하게 된다. 다만 이미 다른 법에 의해 행위제한이 시행 중인 사업지는 그 법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투기방지대책은 안내일인 이달 26일부터 모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지역에 적용되며, 이미 진행 중인 사업지에도 적용된다. 이미 진행 중인 곳 중에서 `사전검토 후 정비구역 지정 전인 사업지`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은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 행위제한은 안내일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이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업지`는 정비구역 지정일이 권리산정기준일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투기세력이 유입돼 사업 추진 속도 등에 지장을 주거나 원주민에게 피해 입히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이번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장동향을 면밀하게 주시, 분석해 추가적인 대책도 지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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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시티청라` 주거형 오피스텔 홍보관을 열어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시티청라`는 지역 첫 `e편한세상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오피스텔 2개동 240실(전용면적 7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호실이 젊은 세대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평면`으로 구성됐으며, 3룸과 `ㄷ자형' 주방 배치를 도입해 편의ㆍ실용성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도보권 내에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공사 중)`의 `시티타워역(예정)`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이를 이용하면 청라에서부터 부평, 가산디지털단지는 물론 반포,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도로교통망도 눈에 띈다. 북쪽으로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동쪽으로는 경인고속도로가, 남쪽으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등 타 도시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이후 영종과 청라, 여의도 지역을 최단거리로 잇는 `제3연륙교`까지 개통되면 서울 등 광역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도보권 내에는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 청라호수공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영화관, 커널웨이, 중심상가 등이 조성돼 있다. 굵직한 대형 개발 호재도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가 속한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스타필드`, `코스트코`, `7호선 연장` 등 주요 개발 호재들이 착공했고, `GTX-D노선(예정)`, `아산병원청라(예정)`, '청라시티타워(예정)' 등이 개발 예정이다. `e편한세상시티청라`는 오피스텔로 조성돼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주택 소유 여부를 보지 않고 재당첨 제한 등의 제약이 없으며, 당첨 이후에도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분양홍보관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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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형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구 산격동 구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에 미래신성장 산업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추진을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주요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우수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심융합특구 지정 절차는 크게 특구 지정, 사업 구체화, 개발 진행의 3단계로 나눠진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지자체의 지구 지정 신청,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정절차가 완료되며, 실시계획 용역 및 사업시행자의 실시계획 신청,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승인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토지ㆍ건축물 등의 보상 과정을 거쳐 공사 착공 및 최종 준공을 통해 특구 조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구시는 청사 이전 및 대구 도시 그랜드 디자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심융합특구를 지역주도 미래혁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공포 후 6개월 경과 후인 2024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2024년 중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지구 지정 심사 신청와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4년 하반기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모와 관련해 대구시와 기계부품연구원이 기획한 로봇 테마 `대구 도심 특화형 스마트 서비스로봇 기술개발사업`이 국비 6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도심융합특구 연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다만 도심융합특구의 핵심 앵커부지인 구 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신청사 건립과 후적지 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토지권원 등의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전망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을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조속하고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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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달(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4일이며,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1순위 청약 자격은 의정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 가구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면적 84㎡ 타입 40% 물량을 제외하고 추첨제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해당 단지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선다. 높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8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1401가구 규모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 등이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인근 교통환경을 보면 의정부시 주요 교통망인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경전철역인 흥선역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여기에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인 교외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성이 향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공복합청사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을지대학병원, CGV, 제일시장, 로데오 상권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서초등학교와 다온중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중학교와, 의정부여중ㆍ고등학교와도 가깝다.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 ㎡ 규모의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의정부 시민에게 편의 환경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는 물론 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미래가치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정부 대표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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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지하구간 통과 문제가 일단락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소식통 등을 통해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층수 변경(안)을 포함한 정비계획 수정과 사업시행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역 의원실에서도 GTX-C 노선과 관련해 협의 요청이 왔었다"며 "재건축과 GTX-C 공사를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대치은마와 협의하고 주민들 입장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조합장은 "올해 말까지 단지 설계를 위해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내달(11월)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할 계획을 전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88년부터 재건축사업을 시작했으나 세 차례의 안전진단 탈락, 주민 이견, 정비계획 수립 좌초, 초고층 계획안 불허 등으로 20여 년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조합 측은 2025년 8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내년 1월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통합심의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공공정비사업에만 선택적으로 가능했던 통합심의제도를 민간정비를 포함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의 용적률 상향을 통한 세대수와 지상 49층으로의 상향 목표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만약 층수 상향을 한다면 재건축하는 모든 동의 층수를 높이는 것은 어려운 대신 1~2개동의 최고 층수를 높이는 건 가능하지만, 이주까지 최소 10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9월) 26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곳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페율 18%,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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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은 1980~1990년대 후반에 출생한 젊은 소비층, 소위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시했다. 이번 평면 연구에는 해당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 ▲확장된 현관공간 ▲콤팩트한 주방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와 크기ㆍ구성 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평면은 그동안 외부에서만 가능했던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하길 원하는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공존의 공간인 `엔터라운지`와 나만의 공간을 갖기를 원하는 수요를 겨냥한 `이고스페이스` 두 공간으로 구성됐다. 엔터라운지 평면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의 놀이 공간, 반려 식물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고스페이스 평면은 기존의 알파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만의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이고스페이스와 기존 거실 사이에 현관에서부터 이어진 `이고 테라스`라는 공간을 구성해 주생활공간과 이고스페이스를 완전히 구분했다. 실외와 실내를 이어주는 공간인 `현관`에 주목해 기본적인 현관의 기능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부터 접근해 새로운 공간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미래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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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9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달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시장 전망치(1755억 원)를 8.4%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2조99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99억 원으로 36.9% 줄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계 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은 8조8696억 원, 영업이익 5846억 원, 당기순이익은 412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7조2109억 원) 대비 23% 증가한 8조8696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10조9000억 원의 81.4%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 ▲주택건축사업 5조5668억 원 ▲토목사업 1조7737억 원 ▲플랜트사업 1조2287억 원 ▲기타연결종속 300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132억 원)보다 13.9% 증가한 5846억 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964억 원)보다 4% 증가한 4122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금리와 건설 자재비 상승 등에 따라 주택건축사업의 원가율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토목ㆍ플랜트사업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도 확대됐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기존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발생 지속과 함께 향후 신규 프로젝트 실적도 기대돼 비주택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액은 9조189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2조3000억 원의 73.3%를 달성했다. 그 중 신규 해외수주액은 2조4061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해외 수주목표인 1조8000억 원의 133.7%로 초과 달성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5조5455억 원으로 확인됐다. 연간 매출액 대비 4.4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주요 해외 거점국가에서의 후속 수주 및 신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양질의 수주에 기반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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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0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9% 줄었다고 이달 26일 공시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은 5조6581억 원, 영업이익 242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8374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계 신규 수주는 10조636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수주실적(7조4563억 원)과 비교해 4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플랜트사업 부문은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총 2조4171억 원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달에 추가 수주한 부천열병합발전소(3930억 원)와 TW바이오매스(2426억 원)까지 더하면 총 3조527억 원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이는 DL이앤씨가 연초에 제시한 3조5000억 원의 플랜트사업 부문 수주 목표의 87% 수준에 해당한다. 주택사업 부문은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백현마이스도시개발사업에서 2조3881억 원의 대형 수주를 기록했다. 3분기에만 총 3조6919억 원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3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5조523억 원이다. 3분기 누계 매출은 5조65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5조2406억 원)과 비교해 8%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24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804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719억 원)보다 개선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로 건설업종이 매우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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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호산업은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본보기 집을 이달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봉구 도봉2동 9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되며, 이중 1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2가구 ▲75A㎡ 28가구 ▲84A㎡ 5가구 ▲84B㎡ 64가구 ▲84C㎡ 31가구 등이다. 청약은 다음 달(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1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와 인천ㆍ경기도 거주자라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 주택 처분 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봉동에 13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최신 평면 및 설계, 시스템 등이 적용되고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 가구가 도봉산 전망이 가능한 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조성했으며 단지내 맘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반경 약 500m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강남과 연결되는 광역 버스노선, 도봉로, 마들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방학역에는 우이신설선이 연장되고 방학역과 1정거장 거리의 창동역에는 경기도 수원과 양주 덕정을 잇는 GTX-C노선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창도초, 도봉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서울북부지방법원ㆍ검찰청, 도봉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중랑천과 중랑천 수변공원, 도봉산, 수락산, 북한산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는 도보 역세권과 그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 인프라, 단지 옆 중랑천 등이 가까운 자연환경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라며 "도봉동 13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와 창동, 상계 일대의 개발 호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의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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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했던 사람이 권좌에 앉자 결국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만 뽑는 실정이다. 이달 12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56.52%를 기록하며 39.37%에 그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17.15% 차로 누르고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이었던 만큼 여야가 총력을 쏟아부었지만 큰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다. 한편, 정치권에선 선거을 치른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패배로 보는 가운데 사실상 대통령이 자초한 `정권심판`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김태우 후보는 5개월 전까지 강서구청장으로 활동한 인물로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 감찰반원으로 일하면서 공무상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통해 구정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다. 그러던 8ㆍ15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ㆍ사면됐고 이후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출마를 한 것이다. 일간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출마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줬다고 비판했다. 자신 때문에 치르게 된 보궐선거에 또 출마한 기묘한 일이 일어난 상황. 이에 강서구청 주민들의 답은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의 당선이었다. 이에 국민의힘은 쇄신을 선언을 약속하며 임명직 당직자들을 대거 교체했지만 출범하는 혁신위원회 핵심 자리에 `친윤석열계` 인물들이 들어서는 등 어떤 점을 쇄신을 한다는 건지 의구심을 자아냈다. 2024년 공천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꼽히는 사무총장엔 이만희 의원이, 선거전략을 짜는 여의도 연구원장은 김성원 의원이 맡았는데 각각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와 당선인 시기에 측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다. 특히 김 의원은 2022년 8월 큰 피해를 보았던 수해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등의 막말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잇따른 인사 문제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의 인사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행 후보자는 ▲주식파킹 ▲여성 혐오성 기사 책임 ▲김건희 여사 지명 배경 등 어느 것 하나 의혹에 대한 증명을 않은 채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하다가 후보자를 사퇴했다. 반면 김행 후보자와 함께 논란이 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임명은 강행했다. 신원식 장관은 과거 5ㆍ16 군사정변, 12ㆍ12 군사반란에 대해 옹호 발언과 함께 `매국노`로 불리는 이완용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는 등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는 2021년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자유와 평화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2023년 8월 흉상 문제로 논란이 되자 "항일운동만 했다면 무조건 순국선열로 모시고 육사에 흉상까지 설치해야 되나"라는 등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내며 이런 인물을 국방부 장관이 되는 것이 맞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어 유인촌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기 문화체육부 장관을 맡았던 인물로 박근혜 정부 시기까지 8년간 9천여 명에 달하는 문화ㆍ예술인들을 사찰했다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유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작성된 백서가 일방적으로 작성된 것이라며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장관 청문회에서 "실제로 찬성하고 저를 지지하는 많은 예술가가 있다. 저를 반대하는 분들은 문화예술인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문화행동가들"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이번 보궐선거 후보자부터 장관 인사까지 미뤄볼 때 정권 초기 인사 검증을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아직은 지켜지지 않는 듯하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권력에 맞섰던 당시 검찰총장은 현재 대통령이 돼 측근 또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공직에 앉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베트맨 비긴즈`라는 영화에서 "지금의 자신을 말해주는 건 현재의 행동이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말과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면 아무리 쇄신을 하겠다거나 투명ㆍ공정하게 바뀌겠다고 수없이 말한다고 한들 국민의 신뢰를 얻기란 어려울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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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과 경기ㆍ인천, 신도시까지 전세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수도권 전역의 전셋값이 전주 대비 0.02% 올랐다. 가을철 이사 수요와 매매 여건 악화로 매수에 부담을 느낀 관망 수요가 전세시장에 유입되면서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올랐다. 주간 단위로는 2021년 12월 24일 0.03%를 기록한 후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지난 8월 중순 이후 11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0.02%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0.01%씩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0.03%) ▲구로(-0.02%) 등 외곽 지역 2곳이 약세를 보였으나 ▲동작(0.08%) ▲마포(0.08%) ▲강서(0.07%) 등을 중심으로 중ㆍ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상향 조정되며 상승 흐름이 계속됐다. 신도시는 동탄이 0.07% 올랐고, 일산은 0.03%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0%)을 기록한 가운데 ▲수원(0.08%) ▲김포(0.06%) ▲의왕(0.03%) ▲인천(0.01%) ▲남양주(0.01%)가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가 각각 0.01%씩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 9곳이던 상승지역이 14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관악(0.07%) ▲서대문(0.07%) 등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도봉(-0.04%) ▲강동(-0.03%) ▲강서(-0.02%) ▲노원(-0.01%)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며 보합세(0%)가 이어졌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일산(-0.02%) ▲분당(-0.01%) ▲평촌(-0.01%) ▲산본(-0.01%) ▲파주운정(-0.01%)이 떨어졌으나, ▲동탄(0.04%) ▲광교(0.03%)는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5%) ▲수원(0.04%) ▲용인(0.01%)이 상승한 반면 ▲군포(-0.05%) ▲남양주(-0.02%) ▲고양(-0.01%)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책 동력과 지역별 호재성 요인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매매거래량과 가격 오름폭 모두 횡보 수준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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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년간 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 수원특례시ㆍ대전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피해자 보상금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9월간 부동산 중개 사고 관련해 청구금액은 144억3700만 원이지만 이에 대한 지급금액은 80억7000만 원에 불과했다. 실제 지급률은 55.9%로 부동산 중개사고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부동산 공제증서의 효력이 미비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해당 증서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작성하는 것을 뜻하며 공인중개사의 잘못으로 손해가 발생할 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ㆍ보증보험회사가 대신해 피해 계약자에게 보상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공제증서가 명시하는 한도 및 기준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부동산 공제증서는 2억 원 한도로 보상해주고 있다. 기준은 계약 건별ㆍ거래 가액별이 아닌, 한 공인중개소가 1년간 보상해줄 수 있는 보상 총액을 말한다. 부동산 중개사고를 당한 피해 계약자가 많으면 1인당 보상금액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공제증서가 보증하는 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르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인천 미추홀구 등에서도 청구금액의 절반도 받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다. 현재 국토부와 협회는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 공제증서 보증 금액을 현 2억 원 이상으로 올리는 법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 역시 "계약 건별ㆍ거래 가액별로 부동산 공제상품에 가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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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1주는 1만195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1만1957가구(일반분양 75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금강펜테리움7차센트럴파크` ▲충남 논산시 연무읍 `논산푸르지오더퍼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의왕시 오전동 `의왕센트라인데시앙`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더센텀`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GS건설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문아이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25개동 4321가구 중 1467가구(전용면적 20~102㎡)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초역세권이며 청량리역도 가깝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ㆍ고, 경희초ㆍ중ㆍ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접수일은 이달 31일이다. 태영건설은 의왕시 오전동 32-4 일원 오전나구역 재개발을 통해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5개동 733가구 중 532가구(전용면적 37~98㎡)를 일반에 분양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오전역 역세권으로 인접한 인덕원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 월곶-판교선(예정), GTX-C(예정) 등과 연계돼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군포산업단지에 근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인근으로 초ㆍ중ㆍ고 교육시설이 풍부하고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기반시설도 풍부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오는 11월 3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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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파 밀집을 모니터링해 위험시 경찰ㆍ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현장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가 도입된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5대 대도시 30개 지역에서 인파관리시스템 시범서비스를 이달 27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접속정보와 해당 지역의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인파밀집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가 이번에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중 30개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범서비스 지역은 서울 이태원ㆍ신촌, 부산 벡스코ㆍ광안리 해수욕장, 인천시 부평역 인근ㆍ문학경기장 일대, 대전시 동구 중앙시장ㆍ엑스포 시민광장, 경기 수원역 로데오거리ㆍ고촌역 인근 등이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알고리즘 기준을 마련하고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또한 올해 7월 중점관리지역 10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동통신 3사와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시스템의 정식 서비스 개시 전에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용 기간을 운영해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지자체 상황실 등 담당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보완함으로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자체 상황실 담당자는 인파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리정보체계(GIS) 상황판에서 지역의 인파 밀집 정도를 그래픽 형태의 히트맵(heatmap)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위험경보 알림을 받게 되면 CCTV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상황을 교차 확인한 후 경찰ㆍ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중점관리지역은 서울 이태원, 김포골드라인 등 주요 인파밀집 위험지역을 포함한 전국 인파 밀집 지역과 축제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수요조사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 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과학적 심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 선정은 대상 지역에 대한 인파 밀집도와 도로 위험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인파 밀집도는 통신사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한 단위 면적 당 인파의 밀집 정도를, 도로 위험도는 도로의 폭ㆍ경사도ㆍ길이와 같은 공간 특성과 지하철역ㆍ버스정류장 등의 접근성, 승하차 인원 등 교통 특성을 기반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제2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학적 재난관리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인파관리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인파안전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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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각각 첨단 소재ㆍ부품산업 클러스터와 첨단바이오ㆍ정밀의료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산단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8개의 산단이 지정됐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연계한 첨단 소재ㆍ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의 조성으로 8206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첨단바이오ㆍ정밀의료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LH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충주기업도시와 연계해 750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4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 등은 해당 사업이 충청권에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과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이 행정수도와 신성장 첨단산업이 연계되는 중부내륙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디딤돌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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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30일부터 공공전세주택 107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공공전세주택은 LH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ㆍ연립ㆍ오피스텔 등 신축주택과 아파트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가 없는 전세주택으로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된다. 거주기간은 최대 6년이다. LH는 2021년부터 경기 안양시 공공전세주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217가구를 공급해 무주택 서민 등에게 안전하고 임대료 부담 없는 전세주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LH는 전국에 총 1073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이 873가구, 그 외 지역이 200가구다. 청약신청은 모집 공고일(이달 1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ㆍ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모집권역은 ▲서울ㆍ인천ㆍ경기 ▲대전ㆍ세종ㆍ충남 ▲충북 ▲광주ㆍ전남ㆍ제주 ▲전북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강원으로 총 8곳이다. 거주지 외 모집권역에 신청하거나 중복 신청할 경우 신청 무효 처리된다. 청약신청 등 세부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다르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11월) 말이며, 입주 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오는 12월 이후 입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높은 금리와 역전세 등으로 주거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큰 무주택 서민들에게 LH 공공전세주택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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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1월) 8일 서울시청에서 국내ㆍ외 주거전문가와 서울시 주거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3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서울주거포럼은 1부 미국ㆍ호주ㆍ스페인 해외연사 특별강연, 2부 한국주거학회 주관 국내 주거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포럼 연계전시가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 반지하 주택을 비롯해 옥탑방, 고시원, 판잣집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주거복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연계해 서울주거포럼은 시민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정책 발굴, 공론화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호주 멜버른대 마사 노구치 교수 ▲미국 노트르담대 존 온양고 교수 ▲스페인 알리칸테대 하비에르 산체스 메리나 교수 ▲연세대 김석경 교수 ▲숭실대 유해연 교수 ▲서울시립대 우명제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하는 주택 사례, 해외 초소형 주거(Micro Housing) 등 다양한 주거 선진사례와 함께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방안, 1인 가구를 위한 방안,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정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하루 전날인 오는 11월 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울라이브러리)에서는 ▲호주 모나시대 제이슨 크로우 교수를 비롯한 ▲조성익(홍익대 교수) ▲김창균(유타건축 대표) ▲전진(KBS PD) 등 전문가들의 전시연계 개막 강연이 예정돼 있다. `경계선의 거처`를 주제로 열리는 연계전시는 11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아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11월) 6일까지 서울주거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주거실태조사, 동행안심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이번 서울주거포럼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는데 필요한 정책ㆍ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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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 기존 유형인 리모델링, 리모델링-재건축 비교에 재건축을 추가한다. 경기도는 다음 달(11월) 27일까지 도내 재건축ㆍ리모델링을 추천하는 단지 중 5개 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0개 단지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소유자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의사를 초기에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1~2022년 시범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수원시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기존 사업 유형에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3가지 유형의 컨설팅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시ㆍ군으로부터 추천받아 5개 단지를 선정해 용역비를 지원한다.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것은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과 재건축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안전진단 미실시 공동주택이다. 3개 유형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ㆍ군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담당 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단지는 주민 의견 및 현장 상황을 반영하는 맞춤형 재정비사업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용역비는 경기도와 시ㆍ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한편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은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1기 신도시, 노후주택 재정비추진`에 포함된 내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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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6일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ㆍ입찰지침서 등으로 대신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폐율 18%,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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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비상장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의 공모 활성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지난 29일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장 리츠의 자산관리회사가 조치해야 할 세부 사항 규정 ▲비상장 리츠의 공모 주관사에 1년 6개월간 주식소유 한도(50%) 미적용 ▲자산운용 전문인력의 전문성ㆍ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3년마다 보수교육 시행 ▲리츠의 거래 제한 대상에 해당 리츠의 자산관리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집합투자기구) 포함 등이 담겨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개정안과 관련해 "비상장 리츠의 공모ㆍ상장이 활성화되고 투자자 보호 또한 강화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형성을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입법예고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이달 30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ㆍ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ㆍ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주식회사(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말하며 최근 어두운 전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리츠 TOP 10지수`는 한 달간(지난 9월 26일~10월 26일) 47.56p 떨어지며 이달 6일 이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고금리 지속으로 단기간 내 시작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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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적자본금을 10조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인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HUG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각종 보증업무 및 주택도시기금의 운용ㆍ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을 포함한 정책서업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HUG는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자 주택공급자를 지원하는 보증뿐만 아니라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보증도 적극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보증 잔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라며 "그러나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난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ㆍ임대보증금보증 사고 및 대위변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재무건전성과 보증 여력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로 인해 정부는 HUG에 자본금을 출자할 계획이나 현재 HUG의 자본금은 3조4442억 원으로 향후 정부 출자가 이행될 경우 현행 「주택도시기금법」에 규정된 법정자본금 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HUG의 법정자본금을 10조 원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공사가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를 보강함과 더불어 서민 주거 안정 강화 및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보증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한다"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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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확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오는 11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수급받는 만 65세 미만 장애인도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장애인이 만 65세가 되고 노인장기요양급여를 수급하게 되면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감액 또는 삭감시켰으며, 만 65세 미만 장애인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수급받는 경우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신청할 수 없었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를 받는 만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모두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수급받을 수 있게 관련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만 65세가 됐다는 이유로 서울형 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감액 또는 삭감시키는 것은 고령 장애인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2020년 12월 「대한민국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장애인활동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만 65세 미만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에게 서울형 활동지원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이에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매년 약 430명이 수혜를 받을 것과,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노인성 질환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장애인에 대한 돌봄 공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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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2년 만에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은행들이 하나둘씩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ㆍ우리ㆍNH농협에 이어 신한은행도 이번 주 일부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올리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6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684조8018억 원으로 올해 9월 말(682조3294억 원)보다 2조4723억 원 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월 증가 폭으로는 2021년 10월 이후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련 전문가들은 월말까지 큰 이변이 없는 한 2021년 11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5대 은행의 신용대출까지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행권뿐 아니라 금융당국도 가계대출 수요를 줄이고 대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트레스 금리 적용 DSR` 연내 도입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25일 열린 금융감독원과 10개 은행 자금 담당 부행장 간 `은행자금 운용ㆍ조달 현황 점검 회의`에서 당국 관계자는 "스트레스 DSR 도입을 준비 중으로, 은행별로 사전에 관련 내규와 전산 시스템 등을 갖춰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DSR은 대출받는 사람의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부담이 소득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 해당 대출자가 한해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이 DSR 산정 과정에서 향후 금리 인상 위험 등을 반영해 실제 대출금리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까지 더한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어 대출 한도는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금융권에서는 만약 가계대출이 계속 급증하면, 결국 전세자금대출 등 현재 DSR 산정 대상에서 빠져 있는 `적용 예외` 대출들이 추가로 DSR 적용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15일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려면 전세자금대출 등 차주별 DSR 규제 예외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DSR제도의 본래 취지인 `상환능력 범위 내 대출` 원칙의 정착을 위해 예외 적용을 최소화하고 여타 규제 수단을 활용하는 이원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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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주거 사다리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9일 국토부는 서울 영등포구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입주 청년들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입주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입주 청년 간담회에는 취업준비생, 예술인 입주 청년들이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포함한 다양한 고민을 논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청년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이 부족해 보다 많이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 설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주거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도심 내 우수한 위치에 다양한 시설을 갖춘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을 충분히 제공하고 자산 형성과 내집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아츠스테이`는 도심 내 우수한 입지에 있는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ㆍ창업인에게 공급한 특화형 매입임대 주택으로 공유 회의실, 옥상 공간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입주 청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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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8264㎡)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여의대방로 등에서 진입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과도 가까우며 여의도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약 4024억 원이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이 최종 확정되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가 위치한 `도심기능 지원지구`는 공공ㆍ생활편익ㆍ주거 등 다양한 입지가 가능하도록 도시기능이 복합화될 예정이다. 일정은 이날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3일 낙찰자를 선정하고 12월 22일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시 매각대금 전액을 완납하는 조건이며 대금 완납 시 토지 사용은 즉시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LH 관계자는 "각종 개발 호재가 집중돼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인 여의도동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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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27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창기)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항동푸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2.5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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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30일부터 경기 수원 및 하남ㆍ남양주 지역을 대상으로 2주간(이달 30일~오는 11월 10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강원 원주, 전남 나주, 부산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ㆍ운영해왔다. 우선 이달 30일부터는 지자체 수요와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수원 및 하남ㆍ남양주에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ㆍ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희망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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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고덕ㆍ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내 146필지를 공급한다. 이달 30일 GH에 따르면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1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5필지는 추첨 방식으로 각각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39.6~266.4㎡, 공급금액은 6억6420만 원~8억3928만9000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에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15.0~303㎡, 공급금액은 4억3537만5000원~6억2418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향후 예정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시 서울 강남과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고덕은 지역 및 가구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1가구당 1택지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세대주만으로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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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만 수주금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21일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올 한해 누적수주액 1조1154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그랜드사업단 컨소시엄(대우건설 지분 25%)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청주사모2구역은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0개동 41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801억 원(대우건설 분)에 달한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신정4구역 재건축 ▲구로보광 재건축 ▲사모2구역 재개발 등 총 3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1조1154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수주금액 5조 원을 넘기며 한해 최고 수주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지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비와 금리가 지나치게 상승하며 시장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수주 목표금액 달성을 위한 양적 수주보다는 내실 강화를 위한 선별 수주에 주력하고 있다"며 "조합과 시공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 한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 여의도 재건축 1호 사업지로 부상한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에 지난 1차 단독입찰한 데 이어 다음 달(11월) 20일 2차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루브르 박물관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거장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으며 여의도공작 수주를 통해 향후 여의도 일대 단지의 추가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2차 입찰에서 유찰이 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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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이달 21일 광주광역시 우산동ㆍ서작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함에 따라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원 대지면적 8만580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341가구가 들어서며, 오픈 발코니,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공사금액은 약 4290억 원으로, 착공 예정시기는 2027년 8월이다. 대상지는 도심권 교통환경 및 편의시설이 우수한 편이다. 인근의 무진로 및 상무대로 등을 이용해 도심으로의 진출이 용이하고, 이마트 인접하며 우산동 중심 상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하남성심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누적기준 1조963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은 올해 서울시 모아주택사업 등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주요 지역의 재건축ㆍ재개발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연말까지 약 1조7700억 원 수준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내년에는 모회사의 신인도와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진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또한 1조 클럽을 달성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도시정비사업을 필두로 올해 누적 수주 3조 원 실적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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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건설기업 서한은 수요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서비스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고객 취향별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알렸다. 서한이 `대봉서한이다음`에서 첫 선을 보이는 VR 인테리어 서비스로 온라인 쇼룸에 타입별 벽지와 바닥의 색상을 직접 적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새 아파트 입주 전 내 집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VR 체험을 하려면 `대봉서한이다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67㎡, 84A㎡, 84B㎡, 99㎡형까지 전용면적부터 선택해야 하는데, 이는 타입에 따라 공간 구조가 다르고 같은 벽지와 바닥이라도 공간 구조에 따라 자아내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체험자는 각 타입별로 각각 세가지 톤의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적용시켜가며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화면을 360도 회전시키며 사방에서 확인하거나 천장과 바닥, 위 아래 방향 전환도 가능해 입체적으로 가상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 있다. 시선 역시 거실에서 주방 방향으로 혹은 주방에서 거실 방향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서한 관계자는 "본보기 집에서는 시공된 하나의 색상만 확인이 가능하고 별도의 인테리어 색상은 설명이나 사진으로만 확인이 가능했지만 `대봉서한이다음` VR서비스를 활용하면 고화질 가상공간에서 내 집의 분위기를 직접 매칭해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봉서한이다음`은 2년 전 분양가로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특히 대구는 올해 초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전면 보류 결정되면서 신규 주택의 희소가치도 높아질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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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은 범죄예방 등 사업시행계획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업무는 ▲범죄예방 대책 ▲기반시설 설치비용 및 소형주택가산비 산출 ▲석면예비조사 및 농도측정 ▲해체계획서 작성 ▲기반시설 설계 및 소규모지하안전평가 등 5가지로 구성된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한 후 조합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최근 5년 이내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ㆍ제공 의사를 표시ㆍ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최근 5년 이내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최근 5년 이내 관련 법령에 의한 업무정지 등 제재를 받은 자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고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와 밀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녹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370명으로 ▲아파트 324명 ▲상가 45명 ▲토지 1명으로 구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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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2023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를 개최해 내ㆍ외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건설 기술 및 장비를 소개하고 상호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연구개발 전담 조직 스마트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양일간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1층에서 개최된다.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 전시관인 `스마트 기술 포털`도 열리며 현대엔지니어링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현장 전시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위험요소 및 화재 조기 감지나 소음 측정 등을 위해 투입되는 순찰 로봇인 `스팟`과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건축정보모델(BIM)`, 각종 설계 정보를 토대로 설계 및 부재 선정을 해주는 `설계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 장비 및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설계 및 구매관`과 `시공관`으로 나눠 구성했다. 설계 및 구매관에서는 각종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과 구매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보틱 처리 자동화 기술` 등을 참가자가 직접 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공관에서는 주요 구조물과 마감 등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 및 조립해 완성하는 건설 방식인 `모듈러 공법`과 근로자를 대신해 고위험 작업인 외벽 도장 작업을 하는 `도장로봇`, 작업자의 안전고리 체결 유무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고리`, 이산화탄소 농도 등 작업환경 및 각종 위험요소를 감시하는 `AI CCTV` 등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설업과 관련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구 관내 중학생 300여 명을 초청하기도 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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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 3분기 건설현장에서 모두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된 가운데 이중 20명은 100대 건설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 지난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공사의 발주청, 인ㆍ허가기관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한 65명이며,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숨진 근로자는 14개 사 20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25개 기관이다. 사망자는 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증가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명 감소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ㆍ허가 기관은 경기 수원시(3명)였다. 국토부는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 관련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 예정이며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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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9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영권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강남구협의회와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지도자 여러분을 도와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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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합동으로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218건의 부정청약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 분양단지 중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40개 단지(2만4263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것으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교란행위 주요 유형으로는 ▲위장전입 ▲불법 공급 ▲위장미혼 등이 꼽힌다. 우선 해당 지역 주택이나 상가, 창고, 공장, 비닐하우스 등에 전입신고해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부정청약이 135건 적발되며 위장전입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시행사와 당첨자가 공모해 당첨된 주택(동ㆍ호수)이 아니라 당첨자가 선택한 주택(로열층)으로 계약한 사항이 82건을 차지했다. 주로 가계약금 500만 원을 받고 미분양분에 대한 선착순공급으로 가장해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혼인(동거 및 2자녀 양육)하고도 혼인신고 없이 미혼가구로 가장해 청약한 부정청약은 1건이었다. 국토부는 적발된 교란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하고 「주택법」 위반 시 형사처벌과 계약취소 및 향후 10년간 주택청약 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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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대피ㆍ긴급구조에 이용되는 `방재도로`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ㆍ안전관리체제 확립 및 재난의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재난 발생 시 인명대피 또는 긴급구조 등에 이용되는 이른바 `방재도로`에 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미비하다. 이에 권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방재도로`의 정의를 신설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를 지정ㆍ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현행법에 방재도로를 제2종시설물로 지정하겠다(안 제7조제2호)"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해당 개정안은 권 의원이 대표발의 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해당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면 이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한편, `방재도로`란 재난 발생 시 피난ㆍ소방ㆍ재해 복구 등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일시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정한 도로를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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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군포시 충무주공2단지 2차아파트(이하 충무주공2단지2차) 리모델링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곳의 새 이름은 `SKVIEW센트하이` 단지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군포시 산본로 299(금정동) 일원에 기존 476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총 546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총 도급액은 1863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육교로 연결돼있는 초역세권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마트, 원광대병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시민체육광장 등도 모두 도보 10분 거리 안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군포고, 금정중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충무주공2단지2차가 속한 산본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변에 재개발,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는 게 .SK에코플랜트 측의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리모델링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서울, 인천, 용인 등에서 수주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 수주로 1기 신도시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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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153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4.4% 줄어든 수치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달 30일 발표한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2조4781억 원, 영업이익 1534억 원, 순이익 15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4%, 3.9% 감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975억 원, 영업이익 7233억 원, 순이익 58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업이익은 3분기 만에 올해 연간 목표안(7650억원)의 94.5%를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모듈화, 자동화 등 혁신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프로젝트 손익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으며, 멕시코, 말레이시아, 사우디 등 주요 해외 현장과 산업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행으로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수주는 2조9380억 원, 올해 누적수주는 6조7571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약 18조 원에 달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와 같은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중동ㆍ동남아 지역을 타깃으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체계 고도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에너지 트랜지션 시대에 수소ㆍ탄소중립 등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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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1월 한 달 올해 들어 가장 많은 4만4000가구가 아파트 분양시장에 나온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 등의 불안 요인이 여전하나, 미분양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분양을 서두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이달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국에서 52개 단지 총 4만4003가구(수도권 2만5520가구ㆍ지방 1만848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월(3만2719가구)과 비교해 34.5% 증가한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시ㆍ도별로는 ▲경기가 1만6627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5326가구 ▲서울 3567가구 ▲부산 3472가구 ▲광주 3214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평택(3320가구), 의정부(2889가구), 파주(1741가구), 김포(1297가구) 등에서, 인천은 서구(2548가구), 계양구(2042가구)에서 물량이 많다. 서울은 이달(5929가구) 대비 물량이 감소했으나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1265가구)`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1670가구)`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239가구)` ▲도봉구 도봉동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299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반면 대구, 세종, 경남, 전남, 제주 등 5개 지역은 다음 달(11월) 분양계획 물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1월 월간 기준 최다 많은 물량이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이나, 분양가와 시중금리 오름세로 가격 부담이 커진 만큼 청약 수요의 선별 청약 양상은 심화될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이달 23일까지 6억 원 이하로 분양된 일반공급 가구 비중은 58%로, 상반기 74.2% 대비 16.2%p 감소했다. 반면 6억 원 초과 구간의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가격 민감도가 커지면서 신축 대신 구축으로 선회하거나, 높은 분양가를 감수할 정도의 매력을 갖춘 단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청약시장 양극화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청약 흥행 여부는 향후 공급량 증감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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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부터 전기차 폐배터리, 고철 등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순환자원으로 분류돼 폐기물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달 30일 유해성이 적고 경제성이 높은 폐기물 중 전기차 폐배터리, 고철 등 7개 품목을 관련 규제 면제 대상으로 지정하기 위한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11월) 2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이란 활용가치가 높은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는 폐기물을 관련 규제 면제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순환자원인정제도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순환자원 인정을 희망하는 개별 사업자가 신청하면, 유해성과 경제성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토를 받은 뒤에 해당 폐기물에 대한 규제 면제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전부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유해성, 경제성 등 요건을 충족하는 폐기물에 대해서 환경부 장관이 순환자원으로 일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정ㆍ고시제가 신설되면서, 개별 사업자가 별도로 신청하고 검토 결과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순환자원인정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순환자원 지정ㆍ고시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개별 신청에 따른 순환자원인정제도와 병행해 운영된다. 환경부는 유해성, 경제성, 순환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폐지 ▲고철 ▲폐금속캔 ▲알루미늄 ▲구리 ▲전기차 폐배터리 ▲폐유리 총 7개 품목을 순환자원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품목은 함께 고시되는 순환이용의 용도, 방법 및 기준 등을 모두 준수하는 범위에서 폐기물로 간주하지 않게 돼 폐기물 규제에서 면제된다. 예를 들어 전기차 폐배터리의 경우, 침수ㆍ화재ㆍ변형ㆍ파손 등이 없고 셀이 훼손돼 유해물질이 유출되거나 화재ㆍ폭발 등 위험이 없는 것으로, 폐배터리를 셀 단위 분해 없이 본래 성능으로 복원해 재사용하거나, 에너지저장장치, 비상전원공급장치 등의 제품으로 재제조하는 등 세부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순환자원으로 분류된다. 고철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폐기물처리업 허가자, 폐기물처리 신고자 등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절단시설이나 압축시설을 이용해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하거나 압축을 완료해야 한다. 순환자원 지정대상 품목 모두 다른 종류의 폐기물과 혼합되지 않고 이물질 함유량이 높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순환자원을 발생 또는 사용하기 전에 순환자원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순환자원으로 분류되더라도 「폐기물의 국가 간의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부터 순환자원 지정ㆍ고시제가 본격 시행되면 유용한 폐자원의 순환이용이 확대돼 핵심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에 기여하고 순환경제 이행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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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송파구는 이달 27일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구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ㆍ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한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 달(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 주택사업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감정평가참여신청서 1부이며 가격제안서는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와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사가 속해있는 근무지(본사 또는 지사 포함)가 서울 내 위치 ▲3가지 사항(①「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35조제2호에 해당 ②업무 수주 등과 관련해 불공정 행위를 한 경우 ③허위 서류를 제출하거나 고의로 누락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감정평가업자 선정안내 공고 접수 기간에 참여 신청을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다음 달(11월) 중 이뤄지며 결과는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은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배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석촌호수, 탄천유수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 송파책박물관,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원 1223.9㎡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며 기존 규모는 공동주택 6개동 44가구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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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남동국가산업단지내 승기천 보행교량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돼 밤에도 빛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인천 산업단지는 인천 제조업 총 생산액의 65.8%, 고용의 61.1%를 담당하는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시설ㆍ기반시설ㆍ근로인력의 삼로(三老) 현상과 함께 산업공동화, 기업 영세화에 따른 고용의 질 악화로 산단의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과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장 밀집지역 이미지를 벗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고유의 자산과 가치를 활용해 산업공유지 기능을 확대하고, 산단을 보고, 즐기고,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승기천 보행교량 환경개선사업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이 노후화되면서 생기는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거지와 산업단지 교류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노후화된 교량 보행로에 낮과 밤을 콘셉트로 한 바닥 패턴 디자인 적용 ▲교량 난간 및 주탑 구조물 색채보정, 경관조명ㆍ미디어파사드 설치 등을 추진됐는데, 지난 5월 공사에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동산단이 밤에도 빛나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산단으로 탈바꿈하는 시작점을 알리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산업단지가 물리적 장소의 한계를 벗어나 `시민이 찾고 머물고 싶은 혁신적ㆍ역동적 초일류 산업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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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0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와 임직원 전문성ㆍ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등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인재개발 및 도민경제교육사업 상호 지원 ▲도민 부동산 교육ㆍ상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상호 교육기회 제공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지속적으로 민간디벨로퍼와 교류하며 도시건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운매니지먼트를 통해서 더 많은 서비스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GH는 협약 체결에 앞서 협회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및 2024년 주요 토지 공급 계획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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