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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이달 6일 전했다.
콘텐츠 공모전은 SH와 관련한 경험이나 추억이 있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공사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채널 `SH tv`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주제는 SH 관련 모든 이야기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 경험 ▲공공주택 주거생활 이야기 ▲공공주택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주거서비스 경험 등이며, 수기 공모는 한글 A4 5매 이내, 영상 공모는 1분 이내 분량의 쇼츠 또는 최대 3분을 넘지 않는 동영상이면 된다.
참가 자격은 SH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참여가 가능하고, 1인(팀)당 부문별(수기, 영상) 1개씩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팀 또는 개인)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공사 누리집→공고 및 공모→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 공고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오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13일 발표된다. 부문(수기ㆍ영상)별로 11명(팀)씩 총 22명(팀)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와 관련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슴 따뜻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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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요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달 1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을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른 설계등록업체로서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자ㆍ업체(입찰서 제출 시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첨부할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강변북로, 동작대교, 잠수교, 한남대교 등이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보광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은 한남3구역 등과 함께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의 대어에 속하나, 한남3구역에 비해 1년 이상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합은 2022년 11월 대우건설로 시공자를 선정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시공자와 공사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 이유는 공사비 납부 방식ㆍ공사기간에 따른 이견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조합 관계자는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쯤 시공자 선정 작업 마무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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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3분기 서울 오피스시장의 부진에도 영등포구 여의도는 많은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공실률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부동산 전문업체 알스퀘어가 이달 6일 발표한 `2023 3분기 오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평균 공실률은 2.2%로 전분기와 같았으나 무상임대를 적용하지 않은 평균 명목 임대료는 평당 9만 원, 전용면적당 임대료인 순 점유 비용은 평당 24만2000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0.9%, 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공급이 쏟아진 여의도는 오히려 공실률이 감소했다. 3분기 준공된 `브라이튼여의도`의 오피스 동인 `앵커원(1만7765평)`은 유안타증권, LG유플러스, 한국증권금융 등이 임차 예정으로 60% 이상의 임차율을 기록했다. TP타워에도 다수 금융사의 선임차 계약이 완료돼 높은 사전 임차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의도 평균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0.1%p 하락한 1.4%로 집계됐다. 강남 1.5%보다 낮은 수치로 알스퀘어 관계자는 여의도가 앞으로도 낮은 수준의 공실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ㆍ분당 오피스 투자시장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ㆍ분당권역 오피스 거래 규모는 2조5900억 원으로 전기보다 23.3%, 전년 3분기보다 3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7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58% 수준에 불과했다. 올해 거래 규모는 최근 5년 내 최저치인 10조 원 안팎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ㆍ분당 3분기 평균 오피스 평당 가격은 2612만 원으로 조사됐다. 고점이었던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약 2942만 원)의 약 89% 수준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0.76% 감소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유동성 감소와 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3분기 오피스 거래액 중 대형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6%로, 우량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투자자 선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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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동 22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이달 1일 동구는 좌천동 22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따라 지난달(10월) 27일 인가했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자성로8번길 28-4(좌천동) 일원 8150㎡를 대상으로 향후 2025년 3월에 착수해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고, 데레사여고, 동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청, 행정복지센터,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성북전통시장, 현대백화점, 이마트, 봉생기념병원, 부산동부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과 함께 시장ㆍ쇼핑ㆍ의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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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삼표시멘트가 삼척시에 산불 대비 방진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10월) 31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산불 진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산불 발생 시 안전한 진화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3월에도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척시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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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ㆍ경제 변화에 대응해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업계가 상생ㆍ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감정평가산업 발전,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부동산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분야(12건), 감정평가산업 발전 분야(5건), 부동산산업 활성화 분야(5건)에서 총 2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실현 가능성 ▲정책 부합성 ▲창의성ㆍ경제성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의 우수작이 선정됐다고 협회는 전했다.
협회는 접수된 아이디어가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산업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의 아이디어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양길수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분야의 상생ㆍ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국민의 시각에서 제안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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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ㆍ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3 제8회 한ㆍ중ㆍ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포럼은 2012년 `제4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도출된 `상하이 액션플랜`에 따라 열리는 행사로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했다가 올해 재개했다.
올해는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간을 맞이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각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환경을 진단하고 주요 정책 사례와 현안 등을 공유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한ㆍ중ㆍ일 문화예술교육 주요 정책 현안과 지향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문체부 최학수 문화예술교육과장을 비롯해, 중국 문화여유부 타오청 과학교육사 사장, 일본 문화청 시타미 카즈나리 교과조사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각국에서 진단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분과에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세부 주제를 다룬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미래 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기능과 확산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며 ▲세 번째 분과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네 번째 분과에서는 앞선 발표를 토대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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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분야는 B+에서 A+로, 사회(S)분야는 B+에서 A로, 지배구조(G)는 B+에서 A로 각각 상향된 등급을 획득했다. 전 영역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인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가입 의결 및 지지선언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PC공법을 적용하고 플라이애쉬ㆍ고로슬래그 분말 등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및 시멘트를 개발해 자원 사용량을 절감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난해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ㆍ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인권 규정을 제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경영 인식ㆍ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응답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마련하고 있다. 안전혁신 예산을 편성해 안전시설 투자 및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올해 법적기준을 상회하는 여성 사외이사의 선임,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 구성, 이사회 평가제도 도입 등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운영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ESG평가에서 전년 대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ESG 경영 개선에 대한 전사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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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국내 최초의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이하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듈러 주택은 건축물의 각 유닛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한 뒤 이를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 최소화로 공기 단축뿐 아니라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공사 과정에서 탄소와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분진과 소음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는다.
DL이앤씨가 준공한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는 연면적 2347.63㎡ 부지에 다락방을 포함한 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전용면적 74㎡의 26가구 규모다. 귀농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 준공 후 입주를 시작했다.
DL이앤씨는 총 11개의 철골 모듈러 유닛을 조합해 하나의 주택을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 완벽한 단독주택을 구현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모듈러 기술개발에 들어가 40여 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에는 ▲유닛 조합 설계 ▲무용접 커넥터 ▲무하지 외장 접합 시스템 등 자체 특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국내 단독주택 환경에 맞는 모듈러 설계ㆍ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125% 개선했다.
기존 업계는 모듈러 운송부터 설치, 접합, 마감 등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로 하나의 유닛만을 활용해 소형주택(원룸, 기숙사 등)을 제작하는 데 그쳐 모듈러 주택의 설계 및 상품성에 한계가 있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품질의 철골 모듈러 기반 단독주택 공급에 성공했다.
특히 유닛과 유닛을 효율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방(3개) ▲화장실(2개) ▲주방 ▲거실 ▲다락 ▲세탁실 ▲베란다 등을 구성하고 단독주택의 넓은 평면을 살렸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DL이앤씨는 고객 맞춤형 상품까지도 가능한 차별화된 고품질 모듈러 기술을 앞세워 주택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DL이앤씨는 고객이 표준 모듈러 유닛을 마음대로 골라 원하는 평면을 계획할 수 있는 멀티 커넥션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거주하던 모듈러 유닛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해체한 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재설치ㆍ재활용이 가능한 기초-유닛 해체 기술개발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기존 주택 대비 생산성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시공으로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DL이앤씨는 차별화된 모듈러 기술을 통해 주택의 패러다임 변화를 지속 혁신하고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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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더샵바이오필릭` 지하주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올해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 본선 수상에 이은 쾌거로, 공신력있는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건축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굿디자인(GD)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지하주차장은 `매일 만나는 자연, 어디서나 만나는 첨단기술`을 콘셉트로, 햇빛이 지하에까지 비치게 해 반양지 식물이나 조경석 등으로 지하 정원을 조화롭게 꾸미고, 주요 동선을 고급자재로 마감할 뿐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 조명으로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전기차(EV) 과금형 콘센트로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과 보행로, 미래 물류로봇이 이동할 수 있는 안전통로를 확보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바이오필릭` 지하주차장과 함께 `그린라이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방침 하에 더샵플랜트리움 식물농장, 더샵자연주의 부대시설, 더샵백년명원 등도 개발했으며 이번에 4개의 작품에 대해 GD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건설업을 넘어 전 산업군의 우수한 상품들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샵에 사는 고객들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누리도록 자연 친화적인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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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10월) 31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민병진)은 지하안전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분야는 3가지로 ▲지하안전영향평가 ▲철도안정성(영향성) 검토 ▲지형 현황측량(구역 외) 등이 해당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자 ▲입찰지침서를 입찰참여규정 제3조에서 규정한 입찰 자격을 갖춘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입지 노른자`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1.1km, 한남역(경의중앙선)이 1.2km, 서빙고역(경의중앙선)이 1.6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로 등과 가까워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오산중ㆍ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서빙고초, 한강중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이외에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공원반환부지 등이 있고 한강 조망을 확보해 풍부한 생활입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수는 1165명이다.
한남4구역은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1~5구역)의 대어에 속하며,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해당 구역(약 16만 ㎡)은 한남2구역(약 11만 ㎡)보다 넓고 한남5구역(약 18만 ㎡)보다 작은 규모로, 2009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통과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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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 소규모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관할관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유형 중 하나다.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 미만이고, 노후 및 불량 건축물 수가 해당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가구 미만인 주택단지가 소규모재건축 대상이다.
소규모재건축 조합을 설립하기 전인 단지뿐만 아니라 조합이 설립됐으나 추진이 더딘 단지도 해당된다. 특히 올해 10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접한 주택단지도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시행할 수 있음에 따라 많은 대상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지 규모의 합이 1만 ㎡ 미만ㆍ200가구 미만 복합 단지도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 대상지로 선정되면 임대주택 계획을 통한 법적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상향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제시하며, 사업 전ㆍ후 자산가치를 평가, 소유자와 주민이 신속하게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고 전해졌다.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토지등소유자의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양식을 작성해 사업지가 위치한 관할관청 소규모재건축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5월까지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건축계획(안) 작성 및 감정평가를 진행, 사업 손익을 예측해서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신청양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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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꼽히는 아일랜드에 구축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급을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2일 아일랜드 럼클룬에너지와 신규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공급을 위한 양사 협력 및 태양광, 수소, 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는 아일랜드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전문 디벨로퍼인 럼클룬에너지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캐슬로스트 지역에 조성되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원으로 연료전지를 도입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일랜드에 연료전지를 전력공급원으로 하는 데이터센터가 건설된다면 유럽에선 최초의 사례가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사이먼 코브니 아일랜드 기업통상고용부 장관은 "한국과 아일랜드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유럽 최초의 연료전지 기반 데이터센터는 최신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이 결합된 미래 데이터센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저렴한 전기료, 서늘한 날씨 등 자연조건으로 냉방효율이 좋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꼽힌다. 낮은 법인세 등 정부의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된다.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60여개 데이터센터가 더블린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막대한 양의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신규 데이터센터 유치에 차질을 빚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ㆍ유통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체 전력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서버, 스토리지 등 대규모 설비의 작동은 물론 내부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전력 소비량이 많다.
아일랜드 국영 전력회사 얼그리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아일랜드 전체 발전량의 약 18%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고 있다. 얼그리드는 2028년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량이 국가 전체 전력생산량의 3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일랜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현재 수준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연료전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면서도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안으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개발과 지분투자, 파이낸싱, 연료전지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등 프로젝트의 주된 플레이어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일랜드와 이번 협력을 교두보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시스템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한다.
SK에코플랜트는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물론 그린수소와 연료전지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 2030년까지 전체 전력의 8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아일랜드에서 추가 사업에 대한 협업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일랜드에 연료전지사업을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부터 수소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완비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선진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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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3년간 관광인력이 대거 유출되며 많은 관광기업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중소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운영 6개월 만에 300여 명의 관광인재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는 직종별ㆍ경력별ㆍ업무 난이도별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구인 업체별 특성에 맞는 구직자 추천, 구직자 요구에 맞는 기업 등 맞춤형 채용을 지원한다.
먼저, 국내 대표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협력해 서울관광업 종사자 전문 구인ㆍ구직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서 사업체와 구직자의 연결을 돕고, 관광 분야에 특화된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픈해 현재까지 총 169개의 기업 참여, 채용공고 493건이 등록돼 채용공고 조회수 약 19만 회, 취업공고 지원자 수는 총 4600여 명에 이른다.
온라인 채용사이트 외에도 서울시관광협회에 오프라인 고용지원센터를 두고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상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 정도에 따라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1:1 취업컨설팅, 관광산업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 대비 입사서류 작성전략 등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서울시관광협회가 발굴ㆍ보유한 인재를 필요한 기업에 추천하는 관광인재 추천채용제도 운영한다. 현재까지 여행업, 호텔ㆍ운수업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서 28개 채용의뢰가 접수됐다고 파악된다.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에서는 구인 관광사업체 홍보와 예비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인터뷰 및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이달 중으로 관광 분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내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업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광고용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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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강남구 도시 에너지ㆍ탄소 관리 시스템`으로 지난 10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분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경진대회는 최신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민원과 행정 효율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는 아이디어ㆍ기획 분야에서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남구 전체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도시 에너지 3D맵`을 구축해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강남구에서 지난 4월부터 행정에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한 민관협력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통해 시작됐다. 협력기업인 나인와트(대표 김영록)는 에너지사용량, 이산화탄소배출량, 건축물대장 등 3개월마다 업데이트되는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건물 단위로 에너지사용량,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강남구 전체 도시 단위의 에너지사용량을 3D 지도로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의 공공 부문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에 따라 2030년까지 에너지 공공건축물 기준배출량 대비 50%를 감축해야 한다. 구는 에너지 맵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탄소 배출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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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이달 24일까지 도와 시ㆍ군이 발주한 1135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건설현장의 안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100일 집중단속 결과, 무자격자(무등록자) 하도급 등 불법 사항이 다수 적발된 가시설공사ㆍ비계공사ㆍ파일공사 및 자재ㆍ기계 임대공사를 시공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도와 시ㆍ군에서 발주한 1135개 건설공사에 대해 ▲무자격자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 ▲일괄 하도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ㆍ점검한다. 위반 행위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하고 처벌을 위해 경찰서에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원가 급등, 금리 상승, 부동산시장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 건설업체와 근로자가 체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도급업체 선급금ㆍ기성금ㆍ준공금, 건설기계 대여 대금 및 노무비 지급 실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불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5월에는 발주자나 감리자가 하도급계약시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해 공정한 하도급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내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 온라인 창구를 개설ㆍ운영 중에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건설산업은 하도급에 의존하는 부분이 크고 공정한 하도급계약과 불법 하도급 근절을 통해 견실시공도 보장될 수 있다"며 "건설현장 불법 행위와 부실시공 근절을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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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보행자의 날(11일)이 포함된 주간인 오는 12일까지 보행안전주간을 최초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행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 취지다.
행안부는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안전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식 변화 등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보행안전주간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안전주간에는 특히 보행자우선도로제도와 보행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지자체와 함께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국내ㆍ외 보행안전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7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도 개최된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보행, 안전을 넘어 안심이 되는 세상–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심시대`를 보행안전주간 홍보 슬로건으로 정해서 보행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한다.
보행안전수칙은 국민들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내용 중에서 보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해 특히 필요한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측으로 보행하기 ▲보행 중 휴대폰과 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골목길에서 주의하며 걷기 등 4가지를 선정했다.
국민이 일상에서 보행안전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KTX 역사, 전통시장 등 전광판과 전국 편의점, 아파트ㆍ상가 등 승강기 모니터, 옥외 전광판과 라디오 방송, 유관기관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유튜브를 통해서는 `보행안심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하고 인증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서울과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지 11곳에서 민간,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진다.
보행자우선도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로서, 보도와 차도가 혼용되는 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 등의 위험을 감소하고자 작년 7월 12일에 도입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행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보행안전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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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재개발)이 다양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창섭)은 장애인 편의시설 협의 및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2가지로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7조 관련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에 관한 사항 일체 등) ▲교회 명도 협상 법률자문 및 대행 변호사(교회 명도ㆍ손실보상ㆍ이주비용 등 교회 이전을 위한 협상 법률 자문 및 대행 관련 업무 일체 등) 등으로 구성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 업무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또는 유경험자 요건을, 교회 명도 협상 관련 입찰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법무법인ㆍ변호사 자격을 가진 법률사무소 등이어야 한다.
두 입찰 모두 ▲입찰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컨소시엄 구성 불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표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입찰지침서 등 조합에서 정한 규정을 위반한 자 등의 요건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ㆍ서울대입구역과 숭실대입구역(7호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구암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은천초, 신봉초, 상현초, 국사봉중, 구암중ㆍ구암고, 서울관광고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에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성현드림숲공원 등이 있어 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480 일대 7만98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건축 규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신축 가뭄 단지`로 불리던 관악구 봉천동에 재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입주 완료된 단지(`관악드림타운` 3544가구ㆍ`관악벽산블루밍` 3388가구ㆍ`관악동부센트레빌` 487가구 등)까지 합하면 9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 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인근에 봉천 4-1-2구역 재개발사업(`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997가구)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일대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봉천4-1-3구역 재개발 일정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내년 봄쯤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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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이달 3일 열린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도시정비사업에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 3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금은 1997년도 설치돼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촌동 시영아파트 안전진단 용역비 등으로 2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내년도 지원 대상은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5개 아파트(▲용운고층주공 ▲연축주공 ▲신대주공 ▲중리주공2단지 ▲대화소라)의 용역비 지원과 ▲도룡현대 안전진단 용역비이다. 빈집정비사업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기금 지원을 받는 건축물은 대부분 1980년대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로 주거생활의 불편을 호소해 오던 아파트들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재건축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매입 및 정비를 통해 주차장, 야외체육시설과 주민휴게시설 등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연차별로 20억 원을 투입해 빈집 총 4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시 지원이 필요한 곳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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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이하 여의도삼익) 재건축을 진행하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신탁 방식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앞서 여의도삼익 재건축 추진위는 올해 6월 10일 토지등소유자 대상 총회를 열고 예비신탁사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한 바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 개시 약 한 달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85%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장점 만을 앞세운 일방적 홍보보단 한국토지신탁의 그간의 성공 사례와 강점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신뢰를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974년 준공된 여의도삼익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9(여의도동) 일대 연면적 4만6925.07㎡를 대상으로, 향후 아파트 618가구와 오피스텔 114실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여의도삼익은 한국토지신탁이 여의도에 첫발을 내디딘 재건축 현장이다. 이에 빠른 사업 추진뿐 아니라 꼼꼼한 리스크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한국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에 발맞춰 인ㆍ허가 및 사업 단계별(정비계획-건축심의-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착공-준공) 내부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대내ㆍ외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업 수주를 위한 검토뿐 아니라 진행 상황에 맞춰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를 사전 공유해 보다 적극적인 관리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방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서울시-영등포구 및 주민 간 의견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인ㆍ허가과정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금융 특화 도시로서의 여의도 개발 계획과 주변 아파트지구 개발 계획에 맞춰 여의도삼익이 랜드마크 단지 중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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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달(10월) 20일 용산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등에 따른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청파ㆍ원효 지역생활권계획`은 5가지의 목표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주거ㆍ상업ㆍ문화 등 복합개발을 통한 지역거점 육성 ▲저층ㆍ노후ㆍ1~2인 가구 등 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전통시장ㆍ전자상가 등 지역 특화자원의 계획적 정비 및 재생을 통한 활성화 ▲공공시설 및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거주민의 생활환경 향상 ▲지하철역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및 교통시설 개선 등으로 기획된다.
이곳은 도심권, 즉 지하철 1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이 도보 10분, 숙대역(4호선)이 도보 14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청파초가 도보 6분, 배문중ㆍ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소의초, 선린중, 신광여자중ㆍ고, 선린인터넷고, 환일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 효창공원, 효장운동장,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배수지공원, 청파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 등(청파동) 일대 8만2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를 적용한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개동 19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용산구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505명으로 구성된다.
청파2구역은 2021년 12월 `용산 최초`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단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22년 9월부터 2023년 7월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수립된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정비계획이 수립돼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은 구릉지가 많다. 기존대로라면 대다수가 저층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곳이었다"면서 "도시계획위원회 등에서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이 섞인 곳을 제2종으로 변경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내놨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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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촌2구역(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신촌2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1개 사 또는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1개 사ㆍ1인 참석 가능).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서류를 밀봉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율 인센티브(5%) 유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규정(개별홍보 등 위반자에 대한 제재)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이 중 1개 사는 창원 내 본점이 있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양곡초ㆍ병설유치원, 숲과샘유치원, 한울타리어린이집, 볼보바르미어린이집, 양곡중 등이 형성돼 있고 응남동행정복지센터, 창원양곡동우체국, 웅남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우편ㆍ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새방골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촌로 62(신촌동) 일대 1만3558.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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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는 공공임대주택과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132억 원을 들여 광주시 역동 84-18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공공임대주택 2개동 316가구와 지식산업센터 377호(지하 3층~지상 20층ㆍ2개동) 등을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 일부 분양분은 내년 5월경 우선 공급하고,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은 2026년 8월 말 공사가 완료된 후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올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임대료는 입주자 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에서 수준으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사업비는 주택도시기금에서 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출자 39%ㆍ융자 41%)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 신혼부부, 장기근속자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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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다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10월) CBSI가 전월 대비 3.7p 상승한 64.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CBSI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전월 대비 19.3p, 9.4p 떨어진 후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이는 올해 8월과 9월 지수가 30p 정도 급락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 때문에 지수가 일부 회복된 것처럼 보이나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세부 BSI별로는 신규 수주(-2.9p), 공사기성(-7.8p), 수주잔고(-9.3p) 등 공사 물량에 관련된 지수가 모두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자금조달 BSI는 일부(+4.4p) 회복됐다.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금융지원책 등의 영향으로 자금조달 BSI가 전월보다 상승하며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수는 72.7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지난 8~9월 지수가 30p 가까이 하락하면서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됐는 데 올해 10월에는 소폭 상승했다"며 "다만 지수 수준이 60선 중반에 불과해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CBSI는 지난 10월 실적치보다 5.3p 상승한 70.1로 예상되나 70선 초반에 머물러 건설경기 부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지수가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수 수준이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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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S-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S-1블록은 4만2793㎡ 규모이며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10% 이하다. 공급 예정 금액은 약 2358억 원(3.3㎡당 1821만 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4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ㆍ잔금은 6개월 단위로 8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S-1블록은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북측에 위치해 경춘선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별내역 8호선 연장과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철도 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등 학교와 유치원 등이 공원과 집적 배치돼 있어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구 북쪽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별내 신도시가, 동쪽으로는 기존 개발지구인 구리갈매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공고일 기준 주택건설사업자이고 3년간 300가구 이상 건설 실적 등 청약자격을 갖춘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 일정은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 올해 12월 7일 ▲당첨자 발표 12월 7일 ▲계약체결 12월 22~29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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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3일부터 내진성능평가 기술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내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건축물 및 터널 내진성능평가 이론, 30일 교량 내진성능평가 이론ㆍ예제 교육으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의 단점인 양방향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등록 때 질문을 미리 받아 교육 당일 관련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사전등록은 이달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으로 계획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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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6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시행위원회(위원장 강태희ㆍ이하 위원회)는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시 총회에서 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해 위원회 계좌로 납부해야 함)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다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6호선 돌곶이역이 1.5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가 도보 5분, 석관중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한국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등과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근린공원, 천장산,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장기전세ㆍ재개발의무)은 366가구다.
해당 구역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2017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2020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 2021년 11월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이곳의 사업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사업 명칭(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 등)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동대문구와 서로 협력해 `공공임대ㆍ장기전세주택`을 삭제하는 내용을 서울시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강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돼 높이 제한이 35층에서 40층으로 완화됐다"며 "준주거지역의 비주거비율도 완화돼 사업을 위한 여건이 좋아진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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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독도 해상 소방청 헬리콥터 추락사고 관련 프랑스 사고조사당국과 합동으로 4년에 걸쳐 조사한 끝에 지난 2일 항공분과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사조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의 주요 원인은 공간정위상실(비행 착각)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종사가 시각, 전정미로기관 등의 신체적인 착각으로 항공기 속도, 고도, 자세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사고 헬리콥터는 독도 헬기장에서 이륙 직후 독도의 급경사면을 통과해서 밝은 곳에서 매우 어두운 해상으로 접어들면서 조종사가 항공기 자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비행 착각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승무원들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비행 전 임무 브리핑과 독도 헬기장에서 임무 분담 등 세부적인 이륙 전 브리핑이 이뤄지지 않았고, 독도에서 이륙 중 기장은 복행모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증속하는 과정에서 강하 중인 기체 상태를 상승 자세로 착각한 것도 기타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때 조종간을 지속적으로 밀어 자동비행장치 기능을 무력화시킴으로 속도와 강하율은 증가함과 동시에 기장은 독도 헬기장 착륙을 위한 접근 중 각종 불빛에 의해 시각적 착각이 발생했고, 이는 이륙 상황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사조위는 소방청, 경찰청, 헬기 제작사 등에 승무원들의 피로 방안 마련, 비행 착각 대비 훈련 강화, 주기적 야간비행 훈련, 자동비행장치 훈련 등 총 9건의 안전권고를 최종조사보고서에 포함해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청, 경찰청, 헬리콥터 제작사에 최종조사보고서를 즉시 송부해서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그 결과를 사조위로 제출토록 하는 한편, 위와 같은 인적 요인에 의한 헬리콥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권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비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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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부동산산업학회(학회장 이상근)와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협회장 홍주현)는 ▲부동산개발업의 활성화와 ▲부동산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교류ㆍ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2009년 부동산학의 이론 개발과 부동산산업의 실무활동 지원을 통해 부동산산업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됐으며, 대학 교수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 공기업,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 전문 자격단체가 회원으로 있다. 매년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한국부동산산업학회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이상근 한국부동산산업학회장과 홍주현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통적인 부동산학과 부동산산업은 새로운 도전과 현안에 직면해 있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부동산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은 물론 부동산개발업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위상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근 학회장은 "부동산산업의 변화와 분석을 바탕으로 부동산산업의 사회적 역할에 부합하는 산업분야 발굴를 모색하고, 도시 경쟁력과 도시 관리적 부동산 산업과 타 산업과의 융ㆍ복합을 위해 한국부동산개발전문가협회와 함께 연구하고 제도적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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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지역과 공공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는 4만 여 가구가 후속 조치가 없자 발을 구르고 있다. 분양받은 주택을 세를 주거나 분양권을 전매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실거주 의무 폐지`와 같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이 줄줄이 국회에서 발이 묶이면서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정부가 공식 발표를 통해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논의는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자, 업계 한쪽에서는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실거주 의무 적용을 받는 분양 단지는 전국에 4만 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난 1월 3일 정부의 실거주 의무 폐지안 발표로 전세를 줘 입주 시기를 늦추거나 분양권을 매매하려던 예정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연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정부가 약속한 부동산 정책들은 제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 수순을 밟게 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들 정책이 적기에 시행되지 않으면 2~3년 뒤 주택 공급난을 심화시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주요 재건축사업에 제동을 걸고 있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ㆍ완화안의 경우 수정을 거쳐 법안소위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 상황이다. 지금까지 여야가 타협안 도출을 위한 물밑 교섭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완화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용산구 이촌한강맨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등 전국의 84개 재건축 단지들은 현행법에 따라 4억~7억 원 후반대의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일부 조합과 단지는 법 개정 추이를 주시하느라 사업이 사실상 멈춰 있는 상황으로, `부동산 민생 법안`이 정치권에서 계속 뒷전으로 밀린다면 2~3년 뒤 공급난을 더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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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는 전세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인중개사 5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된 세입자 131명에게 전세보증금 150억 원가량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임차인이 지급한 보증금으로 주택 매입 계약을 맺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택 소유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2016년부터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인근 다가구주택 15가구와 오피스텔 40실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 임차인들은 대부분 연구단지에서 근무하는 20~30대 사회초년생들로, A씨는 이들이 부동산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해 선순위보증금, 다가구주택 시세 등을 속여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 계약 만료 기간이 다가온 임차인들은 2019년 8월부터 집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임에도 임대인과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고소하기 시작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돌려막기식으로 전세보증금 세입자들에게 반환해오다가 자금 여력의 한계로 전세보증금에 손을 댄 상황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구속 송치한 공인중개사 5명에 대해서도 범행 가담 여부와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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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7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인접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단1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본 매체와의 연락에서 "아파트 대로변(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향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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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달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월(100.8) 대비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3.4p 하락한 70.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91.8로 전월(102)보다 10.2p 떨어졌으며, 지방광역시도 77.1로 전월(95.9)보다 18.8p 하락했다.
서울은 92.5로 전월(100) 대비 7.5p 하락했으며 인천(85.7)과 경기(97.2) 역시 전월보다 각각 17.9p, 5.4p 하락하며 기준선 이하를 기록했다. 최근 수도권의 매매거래량이 감소하고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광역시 중 대구는 77.3으로 전월(107.4) 대비 30.1p 떨어져 낙폭이 가장 컸다. ▲광주 15p(90→75) ▲대전 13p(89.5→76.5) ▲부산 10.6p(96.3→85.7) ▲울산 8.6p(80→71.4) 내렸다.
또한 충남(56.3→64.3)을 제외하고 ▲세종 35.6p(112.5→76.9) ▲전남 24.2p(81.3→57.1) ▲강원 21.2p(66.7→45.5) ▲제주 16.5p(63.2→46.7) ▲충북 14.7p(69.2→54.5) ▲경북 8.3p(75→66.7) ▲전북 4.3p(64.3→60.0) ▲경남 2.4p(66.7→64.3) 하락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금리 급상승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높고 수요자들의 아파트 가격 민감도가 커진 상황에서 주택사업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당분간 분양사업 추진은 어려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들어 인허가 착공 분양이 모두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 원활한 수급 조절을 위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6.7로 전월보다 1.9p 하락했으나 6개월 연속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6.6으로 전월보다 0.5p 떨어졌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1p 상승한 96.7이 예상되나 여전히 기준선(100)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미분양물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이 소폭 증가했고 지방의 미분양 누적이 지속됨에 따라 미분양물량의 지역 분포 및 공급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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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을 실시해 부정수급자 380명, 부정수급액 19억1000만 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추가 징수 포함 36억2000만 원에 대해선 반환명령 처분을 내렸다. 고액 부정수급자 등 범죄행위가 중대한 217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는 등 사법처리도 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실업상태 중 취업해서 임금을 받거나, 체불임금에 대해 대지급금을 받아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고용센터에 실업으로 거짓 신고해서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대지급금과 실업급여 제도를 이중으로 활용하며 악용하는 사례를 적발해서 엄정 조치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업급여 수급자 중 대지급금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실업인정 대상기간과 사업장 근무기간을 대조하고, 온라인 실업인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인정 신청 인터넷 IP 주소를 분석해 취업 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실업인정 대상기간과 대지급금 지급 당시 확인된 근무기간 중복자는 131명으로, 부정수급액은 3억4000만원이 적발돼 작년부터 강력하게 단속한 후 부정수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점검으로 처음 실시된 온라인 실업인정 신청 아이피(IP) 주소 분석을 통한 취업 사실 미신고 부정수급 의심자 761명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부정수급자는 249명, 부정수급액은 15억7000만 원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 하반기 특별점검에 돌입해 실업인정일과 해외 체류기간이 중복된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자 1850명을 대상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타인이 대리로 실업인정 신청을 했는지 여부를 연말까지 강도 높게 조사해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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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연속 상승하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전국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시장이 3분기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경기가 상당량 감소했고 서울도 최근 고전을 겪으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달 7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전국 및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는 총 3399건으로 2분기(3453건)와 비교해 1.6% 줄었다. 거래금액 또한 6조88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7조7733억 원)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극심한 불황을 맞았던 지난해 4분기(2797건) 이후 1분기(2.5%)와 2분기(20.4%)까지 연속 우상향하며 회복하는 듯했으나, 다시 한번 하락세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하락 폭이 더 커졌다. 올 3분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년 동기 거래량(3930건)과 거래금액(10조7323억 원)에 비해 각각 13.5%, 35.9% 감소했다. 전년 동기 또한 2022년 1~2분기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장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시기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하락은 시장 체감상으로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 분석이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경기에서는 728건의 거래가 이뤄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423건) ▲경북(292건) ▲충남(221건) ▲전남(217건)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에서는 서울과 경기의 순위가 뒤바뀌며 각각 3조1743억 원, 1조1824억 원을 기록했고 뒤이어 ▲부산(4998억 원) ▲인천(2701억 원) ▲대구(245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시장이 3분기에는 하락세를 보이며 분위가 반전됐다"며 "최근 미국 연준발 고금리 장기화 우려의 여파로 4분기 시장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 더욱 어렵게 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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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의 기본 설계를 완료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ㆍ운송할 수 있는 플랜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수력원자력,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와 함께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내에 해당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로, 상업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2.5㎿ 용량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하는 수전해설비와 250bar로 압축해 반출하는 출하설비로 구성된다. 생산된 수소는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돼 수소 모빌리티에 활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 총괄설계(기본ㆍ상세 설계), 기자재 구매ㆍ시공을 담당하는 현대건설은 수소플랜트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왔다.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위한 99.9999%의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해 고분자 전해질막(PEM) 방식을 제안ㆍ채택하고 비상 시에도 가동이 멈추지 않도록 이중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요 기기와 부속설비에 대한 최적의 배치ㆍ용량ㆍ사양을 도출했다.
현재 상세 설계 및 안전관리 계획을 비롯한 인ㆍ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상세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플랜트를 건설해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기본 설계를 완수함으로써 수소플랜트 기본 설계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에너지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구현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소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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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함께 `2023 제1회 고흥 드론ㆍUAM 엑스포`에 참가해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와 UAM 운항통제시스템을 전시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 내에서 진행됐다. 고흥 K-UAM 실증단지는 2025년 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위해 구축한 인프라 시설로, 이번 전시회는 이 실증단지 완공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은 실제 사업 예정지를 염두에 둔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모형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KTX, SRT와 같이 대규모 교통환승 터미널의 입지를 고려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는 도심ㆍ부도심 등을 연결하는 기존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수도권에서 광역시로 연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광에 특화된 저층형 개활지 버티포트 설계와 UAM 비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운항관리시스템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UAM 운항자 부문 참여 기업으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대우건설-제주항공 컨소시엄이 실증사업에 활용 예정인 미국 Beta Technologies사의 UAM 기체 ALIA-250 디자인 및 최신 개발정보와 대우건설과 함께 준비 중인 UAM 안전운항체계를 적극 홍보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내년 시작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1단계 사업을 위해 실제 사업지와의 연계를 통한 버티포트 인프라 시설 입지 분석을 준비했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시설 설계를 통해 UAM 상용화 준비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며 "지상 인프라 구축의 역할을 맡은 대우건설이 항공 인프라 분야의 전문가인 제주항공과 손잡고 UAM 상용화를 현실로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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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ㆍ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오는 8일 `제4차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콘텐츠 불법 유통 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 관련 법 영역을 벗어나 있는 불법 복제 사이트의 운영자를 수사하기 위해서는 각국 수사기관과의 공조가 필수적이다. 문체부는 각국 수사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필리핀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의 관련 기관을 초청해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제4차 세미나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검찰, 법원, 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경찰청 관계자,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베트남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고 한국 교민도 17만 명이 넘는 나라로, 지난 6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콘텐츠 불법 유통 수사에 협조가 꼭 필요한 핵심 국가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간 국제 공조수사 체계를 확립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 7월 31일에 발표한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국제수사 공조 강화`를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의 핵심인 국제공조를 강화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콘텐츠 산업 매출 누수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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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서울에서 공공건설 공사 시 건축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공은 하도급이 아닌 원도급사가 직접 맡아야 할 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에서만 시행됐던 불법 하도급 단속을 민간 공사까지 확대하고, 감리의 독립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는 소식이다.
서울시는 이달 7일 해당 내용을 뼈대로 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을 발표했다. 본 대책은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마련됐다.
핵심 과제로는 ▲부실공사 업체 초강력 제재 ▲주요 공종 하도급 전면 금지 ▲감리 현장감독 시간 확보(이상 공공 공사) ▲민간 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민간공사 감리 독립성 확보(이상 민간 공사) ▲현장 근로자 시공능력 향상 ▲가격 중심 입찰제도 철폐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협회 설립(이상 산업체질) 등이 포함됐다.
우선 공공건설 분야에서는 부실공사 업체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원도급사에 책임시공 의무를 부여하기 위해 부실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즉각 재시공을 의무화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의무 재시공 관련 내용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 개정을 완료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공공공사 입찰도 제한될 예정으로, 부실공사 업체는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턴키 등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의 참가가 2년간 제한된다. 부실 내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업자로 지정해 명단도 공개할 계획이다.
저가 불법 하도급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시가 발주한 공사의 주요 공종은 100% 직접 시공을 원칙으로 한다. 철근ㆍ콘크리트ㆍ교량공 등 시설의 구조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에 대해서는 원도급사가 100% 직접 시공하도록 입찰공고문에 주요 공종과 하도급 금지 조건이 명시된다.
또한, 기존에 공공 분야에서만 시행됐던 불법 하도급 단속을 민간 공사까지 확대하고, 조합ㆍ건축주 등의 요청 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하도급 계약 적정성 검토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지하주차장 붕괴와 같은 부실공사의 고리를 끊어내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울 종합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건설기술과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글로벌 안전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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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 한해 서울야외도서관을 방문자가 약 1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12일 책광장, 책마당에서 각각 폐막 특별행사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와 `독서동아리,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놀다`를 끝으로 올 한 해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폐막행사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스타보다, 인지도는 낮지만 꾸준히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단체에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시정 목표인 `약자와의 동행`을 다시금 지향하며 `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콘셉트로 폐막 공연을 펼친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이 ▲한빛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종훈) ▲프로젝트 The Band(리더 양한규) ▲한빛브라스앙상블(지휘 김선호) 3개팀으로 나눠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익뮤지컬 앙상블`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폐막 행사에는 공연과 책을 함께 즐기며 음악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보는 원작, 클래식과 뮤지컬로 만나다`라는 주제의 도서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이외에도 연말을 앞두고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그림책 100선`을 아름답고 거대한 북 트리로 전시한다. 책의 메시지를 책표지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를 가족이 함께 둘러보면서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도 이달 12일부터 `독서동아리,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놀다`, `책과 함께 즐기는 가을 낮의 음악회`라는 행사를 마련해 올해의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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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민원안내 인공지능(AI) 로봇 `성동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명칭공모를 통해 `성동이`로 명칭이 확정된 `민원안내 로봇`은 로봇산업진흥원의 `2023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성동구가 선정돼 추진하는 첨단기술활용 행정서비스 사업이다. `성동이`는 구청사 1층 행복민원실에 배치돼 구청 방문객에게 청사 안내 및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이`는 민원인과 일상적인 대화 기능을 활용해 출생신고 및 서류발급, 여권발급 등 주요 민원의 처리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구정홍보는 물론 성동구 내 관광지 소개, 목적지까지 동행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성동구는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성동이`의 최적 동선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구청사 1층 전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그달부터 도서검색 및 예약기능, 다양한 구정홍보 소식 및 영상 송출기능을 강화해 종합적인 구민 편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청장은 "`성동이`가 성동구에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의 스마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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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3일 환경기술 교류 및 국가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6개 환경 공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 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6개 환경 공기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광주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이들 공기업은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를 발족해 정기회의를 개최해 기술교류, 아이디어 발굴 등의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내 6개 환경 공기업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 관련 특화사업의 발굴과 육성을 촉진하는 등 환경공기업 전체 역량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공단은 환경사업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교류에 적극 힘써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하수처리로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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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이달 7일 매년 빈번하게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전기매트류에 대한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고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놓고 쓰는 등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미사용시 전기매트를 장기간 접어서 보관해 열선의 접힘 부위 손상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전기매트 사용 및 보관 시 주의사항, KC 인증 확인 필요성, 화재사고 발생시 신고 방법 등을 담은 화재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온라인 배포했다.
또한 국표원은 지난달(10월)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전기매트 39개 제품에 대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 불법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12월) 중 조사 결과를 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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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1기 신도시의 경우 3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정부에 `1기 신도시 특별법` 관련 협의를 요청했다.
이달 7일 오전 원희룡 장관은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정책위원장과 수석대변인 등을 만난 자리에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다"며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이라며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이에 유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면서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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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7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 중 국토부 기본방침과 지자체 기본계획 병행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통과가 매우 절실하고 간절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애써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피력했다.
또한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으로, 특별법 없이는 계획도시 특성을 고려한 질서 있고 체계적인 정비가 불가능한 만큼 국가적인 차원에서 특별법 통과에 많은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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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 제설 대책은 제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도로관리청, 국토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최근 5년 평균 사용량의 130% 수준의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7300대, 제설인력 5222명 등 제설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ㆍ결빙 취약구간(고속ㆍ일반국도 644곳)은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변형속도제한표지, 도로전광표지 등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ㆍ운영키로 했다.
기습 폭설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고속ㆍ일반국도 주요 구간(234곳)은 제설장비(473대)와 제설인력(587명)을 사전 배치하고, 대형사고 유발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도로를 순찰하고 제설제 예비ㆍ재살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대설주의ㆍ경보 발령시 방송매체, 교통정보센터, SNS, 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각종 정보 및 안내사항 등을 국민들께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도로 제설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이달 10일에는 유관 기관 합동 제설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해 도로관리청별 제설 준비상황과 이행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습 폭설ㆍ한파 등 이상기후에 적기 대응 가능한 도로 제설 체계를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숙지ㆍ준수해 안전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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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8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3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6년 동안 총 2528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품질점검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ㆍ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를 통해 최신 기술 반영 및 주요 개선사례 등을 담은 시군 품질점검 `표준 매뉴얼`을 신설해 도내 일관된 품질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사례집에는 사업계획승인부터 사후점검 단계까지 총 5개의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시공자ㆍ감리자가 시공하자를 사전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공동주택 품질점검 관련 부서, 건설 관계자 등에게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도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등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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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래미안라그란데`)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금식)은 정비기반시설보조금 협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정하는 참여기준 이상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무법인 ▲법무법인 또는 전ㆍ현직 소속 변호사에 대한 「변호사법」에 의한 징계 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한국외대가 도보 6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이문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중ㆍ고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인근공원, 소공원, 근린공원, 서울의릉역사문화관, 의릉역사문화관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해당 구역은 200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월 정비구역 지정,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8월 착공신고를 거쳐 지난 8월 분양에 이르렀다.
한편,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강북 최대어`로 불리는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은 현재 분양 절차를 진행하는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 등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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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중장년 집중지원프로젝트 `서울런4050`을 발표하고, 40대 이상 중장년 시민의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중장년 생애설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지원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슈퍼 에이지 이펙트`를 발간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래들리 셔먼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슈퍼에이지`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이 시대를 중장년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와 도시, 기업,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올해 서울시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현재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121개국의 순위를 매긴 영국의 `건강한 노화 및 예방 지수`와 함께 우리나라 중장년의 생애설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를 바탕으로 인생 후반의 일과 경력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직업전환 지원 중심의 서울시 중장년 정책 방향을 의제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중장년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설계를 돕는 다각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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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고 있는 `골드시티(서울-지방 상생 도시주택사업)`가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SH에 따르면 서울시, 강원, 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골드시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지방에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신도시를 건설해 서울에 비해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코자 하는 은퇴자의 인생 2막 및 청ㆍ장년층 이주 지원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의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는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협력기관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기 위해 골드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강원 내 삼척 등 골드시티 시범사업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시범사업 협약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골드시티 효과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SH는 수요계층이 선호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의료,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골드시티를 조성해 이주자가 건강, 취미와 여가생활 및 평생교육을 누리면서 사회ㆍ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시 기능을 연계할 계획이다.
베이비부머의 퇴직과 고령층 진입에 따른 맞춤형 공공 주거 대책으로 지방에 일자리, 주거, 교육, 요양, 여가활동이 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하고자 하는 은퇴자와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청ㆍ장년층 등의 이주ㆍ정착을 지원한다.
이주자가 보유한 서울의 기존 주택은 이주자의 선호에 따라 공공에서 매입 또는 임차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직장인, 신혼부부 등에 재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SH는 골드시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ㆍ제도 개선 및 유관 기관의 협력을 제안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시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주거단지인 `골드빌리지`, 3기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 조성하는 `골드타운` 등 다양한 규모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서울-지방 동반 성장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이 2022년 7월 싱가포르 출장시 지시한 혁신파크 골드빌리지를 연계해 학생, 은퇴자 등 청ㆍ장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대학, 휴양,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골드시티를 지자체 등과 협력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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