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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공동 시행인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이 지상 39층 아파트 20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최근 용산구는 오는 4월 20일까지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4402.1㎡를 대상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공동주택 2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재공람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안)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시-구는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수립, 사전기획 자문단 실무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 간담회 등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이달 25일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 선정 이후 오랜 기간 지체됐던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71년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약 905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육시설은 서울한강초등학교, 용산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GS더프레시 등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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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6기 설계심의분과 청렴 워크숍`에 참석해 심의위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심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3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의 턴키 등 기술형 입찰에 대한 설계 적격 심의와 평가를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기술 전문위원회이다. 16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에는 학계ㆍ유관 기관이 추천한 전문가 1000여 명 중 전문성, 청렴성 등 검증을 통과한 275명이 최종 위촉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올해는 가덕도신공항, 국도45호선 용인 이동~남동, 형산강 하천정비 등 총 13조7000억 원 규모의 사업들에 대한 설계심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청렴 워크숍은 약 200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설계심의분과 우수위원 표창, 제16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청렴 서약, 올해 설계심의분과 운영계획 소개와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이탁 차관은 "정부는 우리 건설기업들이 편법과 불공정이 아닌 실력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는 국책사업의 방향 결정과 건설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 대표적인 공적 권한인 만큼, 소신 있고 공정한 심의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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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3일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등 경영진과 간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과제는 ▲신속한 주택 공급 ▲공공주택 품질 제고 ▲5극 3특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각 본부에서 마련한 실행방안으로 구성됐다. LH는 올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전국에 건설형 주택 5만000가구, 신축매입임대 4만4000가구 등 총 9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이중 수도권 비중은 총 8만6000가구(건설형 4만6000가구ㆍ신축매입 4만 가구)로,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내놓은 올해 목표치보다 5000가구를 늘렸다. 특히 민간에 공동주택용지 매각을 중단하고 그 토지에 LH가 직접 주택을 건설하는 LH 직접시행으로 사업방식을 전면 전환해 공급 물량과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 서리풀1ㆍ2와 광명시흥 등에서는 사업 일정을 단축하고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유휴부지와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공공정비사업 등 착공 전 선행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공공임대의 입지, 면적, 브랜드, 디자인, 서비스 등 품질 제고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추진한다. LH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넓은 평형의 공공임대를 현재보다 대폭 늘리고, 역세권의 민간 공급토지를 LH 직접시행으로 전환해 공공임대를 역세권에 전진 배치한다.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3만8000가구, 건설ㆍ매입임대주택은 3만7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7500가구 이상 매입한다. 영등포 쪽방촌 정비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방권 13개 국가첨단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고흥ㆍ울진군은 연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친 대구시ㆍ완주군은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행정수도 세종 조기완성을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중추시설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대상을 확대하고,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올해 5000가구 매입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의 지방 이전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ㆍ주거ㆍ교육을 한데 묶어 개발하는 지방 특화형 신규 사업모델도 마련한다. 정부의 AI 대전환(AX) 정책에 발맞춰 AX 중장기 로드맵을 올해 안으로 수립한다. AI 기반 안전관리체계인 `늘봄 A-아이(Eye)` 운영을 본격화한다. 건설현장ㆍ임대주택의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화재감지기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자동 계측해 위험 상황을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올해 전국 건설현장과 지방 매입임대주택까지 확대 적용한다. AI 상담사가 365일 24시간 응대하는 `AI콜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AIㆍ빅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형 난방제어 시스템 개발해 입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여건에도 9000명 임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며 "올해 중점과제 256개를 반드시 완수해 국민 주거생활 향상과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이 LH 건설현장과 해외 파견 근로자, 자금 조달, 공사비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논의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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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인력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제1ㆍ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ㆍ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도 내 주택ㆍ아파트ㆍ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다. 지난해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3000만 원이고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고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도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판교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유도하는 조건을 반영하고, 양성평등 요소도 우대 기준에 포함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더 넓힐 계획이다. 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판교테크노밸리 내 151개 사 391명에게 총 82억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임직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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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수정ㆍ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관련해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ㆍ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ㆍ3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이달 25일 태평2ㆍ4구역을 시작으로 26일 산성구역과 수진2구역, 30일 상대원1ㆍ3구역, 31일 단대구역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서류를 공개하는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공람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1일간이다. 시는 설명회와 공람을 거쳐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구역 지정에 나설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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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상승 폭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ㆍ부평구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ㆍ월세 임차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4%로 전월(0.07%)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0.47%로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부평구(0.09%), 중구(0.02%), 남동구(0.01%) 순으로 올랐다. 동구(-0.01%), 계양구(-0.1%), 서구(-0.12%)는 하락했으며, 미추홀구(0%)는 보합을 나타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5%로 전월 0.21%에 이어 상승했다. 연수구(0.39%), 남동구(0.20%), 서구(0.14%), 미추홀구(0.1%), 부평구(0.08%), 중구(0.06%), 계양구(0.06%), 동구(0.01%) 순으로 올랐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0.23%로 전월 0.28%에 이어 역시 올랐다. 동구(0.49%), 남동구(0.39%), 연수구(0.26%), 부평구(0.25%), 중구(0.24%), 서구(0.18%), 미추홀구(0.15%), 계양구(0.12%) 순으로 상승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808건에서 올해 1월 3668건으로 3.7%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651건), 연수구(554건), 남동구(529건), 미추홀구(474건), 계양구(396건), 중구(191건), 동구(66건), 강화군(47건), 옹진군(12건)이 뒤를 이었다. 주택 전ㆍ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1만3024건에서 올해 1월 1만2581건으로 3.4% 감소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ㆍ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ㆍ월세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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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선도지구 9-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도시정비사업에 착수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산본9-2구역 재건축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으로,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사례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상회하는 86.46%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실행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산본9-2구역 재건축사업은 한양백두, 백두극동, 동성백두 등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원 11만6917.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 승인,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9-2구역 재건축은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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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미국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ㆍ뉴저지 지역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개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드 파이낸셜센터 등을 개발한 이제이엠이와 맨해튼과 인근 지역에서의 신규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또 정 회장은 에이치마트, 인코코 등 한국계 기업과 만나 뉴욕ㆍ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사업과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이 보유한 핵심 상권과 개발 부지에 대해 주거ㆍ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과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등 현지 정계 인사들을 만나, 미국 내 에너지ㆍ인프라 분야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 기회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총 20건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약 54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개발하고 약 1억70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한 경험이 있다. 특히 뉴욕 맨해튼에서 트럼프 월드 타워 프로젝트에 투자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년 6월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부동산 개발업체 오리온 알이 캐피털과 텍사스주 프로스퍼 개발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미국 내 부동산 개발ㆍ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 중이다. 뉴욕ㆍ뉴저지 지역에서도 단순 투자자가 아닌 개발 사업자이자 시공사로서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또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거개발 프로젝트를 포함해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중장기적인 개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정 회장의 장녀인 정서윤 씨가 동행했다. 정서윤 씨는 이달 말 대우건설 미국법인 합류를 앞두고 있다. 이번 출장기간 동안 주요 글로벌 디벨로퍼ㆍ파트너들과의 미팅에 참여해 북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미국법인의 사업개발과 투자 검토에 참여해 중장기사업 확대 과정에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 지역은 글로벌 자본이 집중되는 핵심 부동산 시장이고, 텍사스 등 남부 지역 역시 인구 유입과 기업 이전이 지속되는 성장 시장"이라며 "현지 유력 개발사ㆍ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개발사업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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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전세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가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만족도 91%, 재추진 희망 99%를 기록하며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이달 10일 발표한 청년주거안정대책 일환으로 `청년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ㆍ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세입자가 계약 전 임대인의 민감 정보 동의를 받기 어려운 점을 데이터 기반 AI 예측 모델로 보완했다.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청년 임차인이 불안해하는 다가구 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도 예측해 제공한다. 호수별 개별 등기가 불가능한 다가구주택은 보증금 우선순위 파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등기부등본ㆍ건축물대장 등을 분석해 기존 보증금 규모를 추정하고,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계약 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악성 무자본 갭투기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임대인 다주택 보유 정보도 제공한다. 임대인의 기본정보를 기반으로 등기부등본 등을 조회ㆍ분석해 동일 소유자의 다주택 보유 가능성을 예측하고 종합위험도에 반영한다. 보고서는 임대인 정보 12종과 주택 정보 12종 총 24개 항목을 교차 분석해 임대인의 금융 건전성과 생활 안정성을 파악한 결과를 종합위험도 점수로 제시한다. 임대인 정보는 KCB 신용점수ㆍ채무불이행ㆍ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ㆍ연체ㆍ사기 이력 등이, 주택 정보에는 권리침해 여부ㆍ시세 대비 근저당ㆍ보증보험 가입 여부ㆍ사기 유형 시나리오 등이 담긴다. 임대인이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임차인의 신용점수ㆍ채무불이행ㆍ연체ㆍ사기 이력 등 7종도 상호 열람할 수 있다.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예정한 만 39세 이하 청년은 서울주거포털과 청년몽땅정보통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배너를 통해 `내집스캔`에 접속한 뒤, 시 무료 쿠폰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 1인당 최대 2회까지 무료 지원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AIㆍ빅데이터 기반 위험분석을 표준화해 계약 전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며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임대인ㆍ임차인 간 투명한 임대차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4 · 뉴스공유일 : 2026-03-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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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1 일대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한강변 보행ㆍ녹지 축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04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광진구는 지난달(4월) 30일 광장극동 재건축에 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7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구는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서울시와 협력하며 유관 부서 사전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 지원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6월 정비계획 입안이 주민 제안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결정 고시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417㎡를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용적률 특례`에 따른 용적률 33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ㆍ녹지 축도 새롭게 조성한다. 천호대로변 현황 녹지를 재정비하고 단지 내 소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동선을 확충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과 보행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하고 인접부에 근린생활시설ㆍ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성도 강화한다. 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함께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을 계약하고, 올해 1월 조합설립주민협의체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한강변 입지와 역세권 기능을 살려 광장동 일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 역시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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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본사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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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빠른 사업 속도를 예고했다. 용인시는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7(왕산리) 일대 2만379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가구 ▲59㎡ 141가구 ▲75A㎡ 31가구 ▲75B㎡ 92가구 ▲84A1㎡ 139가구 ▲84A2㎡ 61가구 ▲84B㎡ 31가구 ▲84C㎡ 23가구 ▲101㎡ 68가구 ▲104㎡ 2가구 ▲13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왕산초, 한국외대부설고,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경안천이 흐르고 용인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모현1구역은 2012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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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65번길 6(하단동) 일원 10만8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7%, 용적률 268.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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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ㆍ재건축) 시공자 입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한 재건축 단지에서 수천만 원 뇌물수수 사건이 벌어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성수4지구 재개발 불법 홍보 명부까지 본보에서 확보함에 따라 후폭풍은 거세질것으로 보인다. 주요 알짜 사업지의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되며 수주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이 사건과 관련해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롯데건설에 공문을 보낸 상황으로 자세한 취재를 거쳐 집중 보도 예정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49%,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하 6~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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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8일부터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계약 컨설팅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임차인에게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거쳐 국토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경기ㆍ전남 등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 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정부는 사업 시행과 함께 기존의 전세피해지원센터 명칭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로 변경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계약 컨설팅을 받기를 희망하는 예비임차인은 전세계약의 체결 전에 전국 8개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계약 컨설팅사업 시행을 통해 예비임차인이 임대차계약 체결 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임대차계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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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업계와 타운홀 미팅을 열고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상시 보완해 원활한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번 미팅에는 도시정비사업ㆍ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ㆍ건설임대사업, 아파트ㆍ비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 다세대ㆍ다가구 등), 준주택(오피스텔 등) 등 사업ㆍ주택 유형별로 다양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주택의 주택 전환 지원,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지자체 인ㆍ허가 속도 제고, 주택 관련 금융 규제 개선,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국토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 가운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 부처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후속 논의를 통해 검토할 방침이다. 또 이번 미팅을 계기로 현장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업ㆍ유형별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지속해 논의하고 정책 수요자와 함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정책은 현장과 국민의 참여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택건설 정책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정책을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국민주권정부다운 주택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같이 현장에 가겠다"면서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택 유형별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세심히 살핀 뒤, 가까운 시일 내 제2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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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3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464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3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90년 준공된 상계한신3차는 35년이 넘은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48가구로 이뤄져 있다.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34(상계동) 일대 1만3619.2㎡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개동 464가구(공공주택 2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기존 폭이 좁은 도로를 끼고 있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이 취약했다. 이에 도로를 넓혀 2m 이상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 부속형 전면 공지를 추가로 마련해 초등학교 통학로를 비롯한 일대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인근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연계한 통합 도시경관계획도 반영했다. 상계5동 재개발, 상계보람 재건축을 비롯해 상계한신1ㆍ2차 재건축과 연계해 건축물 높이, 통경축, 경관 등을 계획해 주변과 어우러지며 균형있는 도시 경관을 이루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내ㆍ외부 공간을 보행동선으로 연결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해 지역과 소통하는 생활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계한신3차 재건축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일대 도시환경과 정주여건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온곡초가 도보 3분이며 상계초, 계상초, 상곡초, 상원초, 청원초, 상경중, 온곡중, 청원중, 청원고, 청원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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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이하 대치선경)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선경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이후 약 9개월 만에 재건축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사거리에 있는 대치선경 재건축은 1983년 12월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2개동 103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대치우성ㆍ대치미도 등과 함께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로 꼽힌다. 대치선경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대 7만2269.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서측에 위치한 대치초등학교를 고려해 단지 서측에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해 통학로를 확보하고 공원 인근에 작은 도서관ㆍ어린이집ㆍ다함께 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동시설을 배치한다. 문화공원 지하에는 약 3만6000㎥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막는다. 단지 동측 삼성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 공지를 계획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픈스페이스과 조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치선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며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치선경은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북측으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ㆍ삼성역, 서측으로 분당선 한티역, 남측으로 3호선 도곡역ㆍ대치역ㆍ학여울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일대 주거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용이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늘벗공원과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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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아파트(이하 신반포7차)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아파트 965가구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반포7차는 지상 최고 10층 공동주택 3개동 320가구 규모로, 1980년 준공돼 45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이다.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8(잠원동) 일대 3만5010.4㎡를 대상으로 용적률 359.9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ㆍ공공임대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세권에 입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가구수가 기존 320가구에서 645가구 늘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도 들어선다. 건축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문화시설(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ㆍ데이케어센터)을 신설한다.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통학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9년 착공을 거쳐 203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반원초교, 경원중, 반포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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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압구정2구역, 3구역, 5구역 타운화를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3구역에선 현장설명회에 경쟁사들이 참여하려 했으나 고의 유찰을 시키고 빠른 총회를 진행하기 위해 일부 조합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추측 및 그 연관 가능성을 두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클린 수주로 공정 경쟁을 하겠다고 선포한 현대건설은 최근 압구정5구역에서는 조합 카톡방에서 일부 직원이 조합원 행세를 하며 경쟁사 비방을 하고 여론 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겠냐는 의혹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주판에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 특히 압구정5구역은 볼펜 몰카로 DL이앤씨 비판 여론이 거세면서 현대건설 지지측 분위기가 상승하는 쪽으로 기울었으나 DL이앤씨의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현대건설의 부도덕한 행위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최근 MBC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보도까지 나오면서 현대건설의 비난 여론은 거세지고 있어 압구정3구역, 5구역의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현장설명회 진실은 무엇!? 조합은 수수방관 입찰 방해라는 주장 높아져! 서울 재건축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사실상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시공자 선정의 출발점인 현장설명회에서 특정 건설사 직원들의 참석은 물론 출입 자체를 위력으로 차단했다는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당시 현장에는 현대건설 직원 및 OS요원으로 보여지는 다수의 인원이 목격되면서, 일각에선 결국 현대건설이 배후에서 이 사태와 연결고리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당시 현장에는 경찰까지 출동해 모든 상황을 지켜봤고, 마감 시한까지 특정 건설사 직원들의 진입을 막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 충돌 수준을 넘어선 "중대한 절차적 하자"라는 지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 4월 20일 오전 9시 이전부터 압구정현대1ㆍ2차아파트 관리사무실 2층에 위치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 출입구와 계단 일대에는 다수 인원이 집결했다. 이후 오전 9시 15분께 DL이앤씨 등의 직원들이 현장설명회 참석을 위해 진입을 시도했으나, 현장에 있던 인원들이 계단과 출입구를 점거한 채 이를 저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육탄 저지", "계단 점거", "집단 대치" 등의 표현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곧 경찰 출동으로 이어졌다. 오전 9시 18분 112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9시 28분부터 압구정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이후 강남경찰서 치안정보과 관계자들까지 현장에 투입돼 촬영 및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DL이앤씨 직원들은 오전 9시 55분께 다시 한 차례 진입을 시도했지만 끝내 현장설명회장에 들어가지 못했고 결국 오전 10시 1분 현장설명회 시간을 넘겨 참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장 영상에는 참여 마감 시간까지 출입구 차단이 계속되는 장면이 담겨 있고 불과 수분 뒤 현장설명회 유찰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는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경쟁사 직원들이 실제로 현장설명회장 문 앞까지 왔는데 집단으로 진입을 막아 놓고, 이후 `참석하지 않았다`며 유찰 처리했다면 이는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경쟁입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더욱 논란이 커지는 부분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 측 안내와 실제 현장 상황 사이의 괴리다. 재건축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DL이앤씨 측이 자의적으로 참석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나 경찰 출동, 계단 점거, 반복된 진입 저지, 집단 대치 상황이 기록된 자료를 시간대별로 종합해보면 조합 측 주장의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조합원 입장에서는 DL이앤씨 등이 `못 들어간 것`을 `안 들어간 것`으로 알도록 왜곡한 사실이 전해진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최근 이중적인 행보와 더불어 내로남불 최고점을 찍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수준이 아니라 향후 시공자 선정 자체를 무효화할 수 있는 절차상 하자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재건축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수의 시공자가 참석해야 더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기에 모든 조합원이 시공자간 경쟁을 원한다. 그런 상황에서, 시공자의 설명회 참석 자체가 집단적으로 차단돼 유찰됐다면, 다음 수순은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경쟁이 무너지면 결국 조합원들이 받아야 할 금융 혜택, 공사비 인하 경쟁, 특화설계 경쟁 역시 사라지게 된다. 더구나 최근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은 사업비 금리, 추가 이주비, 공사 기간, 물가상승 부담 조건 등에서 건설사 간 차이가 수천억 원 규모로 벌어지는 양상이다. 압구정3구역의 경우 결국 경쟁사가 배제될 경우 조합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 자체를 잃게 되는 형국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지금 조합원들이 가장 우려해야 할 부분은 `절차의 공정성 상실`이 결국 사업비 증가와 분담금 증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라며 "경쟁이 사라진 재건축사업은 결국 조합원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된다"고 지적했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법적 리스크다. 도시정비업계 대형 로펌 변호사에 따르면, 해당 사안이 「형법」 제315조의 입찰방해죄와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 성립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위계나 위력을 이용해 경쟁사의 입찰 참여를 방해하거나 정상적인 업무를 막았다면 형사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며, 다수의 경찰까지 출동해 이를 직접 목격했기에 사실관계를 뒤집기에 무리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특정 업체의 경쟁 참여를 제한해 사실상 단독 구조를 유도했다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상 경쟁 제한 행위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문제는 향후 사업 전체가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가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논란이 본격화될 경우, 향후 선정 결과에 대한 무효 소송이나 감사 청구, 행정 분쟁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사업 지연은 물론 금융비용 증가와 공사비 상승 부담 역시 결국 조합원 몫으로 돌아오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사태를 보며 "압구정3구역은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 같은 사업장"이라며 "이곳에서 특정 업체 출입 봉쇄라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해 수많은 부작용까지 낳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은, 향후 조합 운영 전체에 대한 신뢰 붕괴는 물론 법적 분쟁에 따른 장기 지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까지 상황을 위험하게 끌고 간 주체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 때문에 결국 피해를 보는 건 모든 조합원이 아니겠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초대형 폭탄의 버튼은 눌러진 만큼 경쟁입찰을 원하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의 서울시 민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국민신문고 민원이 이어지고 있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파장을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직원들의 `조합원 행세`, 내로남불 끝판왕!? 의혹에 수주판 흔드나! 한편, 인근 재건축 핵심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과거 조합 단체 채팅방에 과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계약한 리서치업체 직원이 조합원 인척 몰래 잠입해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벌어졌던 현장으로 최근 현대건설 관계자로 추정되는 카톡 아이디 도용으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최근 공식적으로 클린 수주를 외치며 공정 경쟁을 선포한 가운데 내로남불이라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압구정5구역 수주판에도 새로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DL이앤씨의 볼펜 몰카 사건으로 파장이 커지면서 현대건설에 유리한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여론도 높았지만 최근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과 조합원 행세 가면놀이가 수면 위에 올라오면서 수주판이 변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현대건설, 우리가 들어가면 길을 비켜라? 도시정비사업의 폭군이라는 별명까지! 최근 현대건설은 최근 사전활동도 하지 않은 가운데 DL이앤씨의 관심 현장에는 홍보 직원들을 전방위로 보내는 등 경쟁사 압박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성수2지구에선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른바 성수의 빅마우스들에게 현대건설 팀장이 "성수2지구와 성수3지구에서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으로 들어오게 부탁한다"며 회유를 시도한 정황들이 알려졌으며 각 조합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사전차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이슈화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중계동의 포스코이앤씨가 입찰을 준비했던 현장에서도 갑자기 쳐들어가 입찰을 할 것처럼 홍보 요원들을 보냈다가 입찰 당시에는 얼굴도 비추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롯데건설 영업팀 한 부장은 "현대건설이 브랜드 및 워낙 힘이 거세다 보니 사전현장에 현대건설이 치고 들어오면 본사 차원에서 긴장감이 형성될 수밖에 없고 컨소시엄을 하자고 하면 대다수 힘의 논리에서 밀리는 게 사실"이라며 "막을 방법이나 어쩔 도리가 없다"고 귀띔했다. 압구정의 대장에 강남 도시정비사업의 대장이 되겠다는 현대건설의 이중적 행보에 대해 압구정3구역, 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이 힘을 실어줄 것인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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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장 리스크ㆍ시공자 교체 추진` 등 조합 운영을 둘러싼 경찰 수사까지 맞물린 가운데 후속 조치 소식이 전해졌다. 1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게 최근 출국금지 조치 신청이 접수돼 승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수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현재 조합장을 상대로 관련 자금 흐름과 외부 인사 연계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향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수사 상황은 상대원2구역 시공자 선정 문제와도 맞물려 있어 건설업계와 조합 내부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사업 구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는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시공권 향방, 조합 내부 갈등 구조 등을 집중 추적하는 특집기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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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클린수주를 말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니냐" 아유경제 단독 보도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둘러싸고 시공권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대건설을 향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쟁사인 DL이앤씨의 이른바 `볼펜 촬영 사건`으로 업계 전체가 홍역을 앓았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현대건설을 둘러싼 `내로남불` 논란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일대에서는 특정 홍보 활동과 조합원 접촉 방식 등을 둘러싸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쟁사 행위에는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정작 자사 관련 문제에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특히 압구정3구역에서는 현장설명회 입장 봉쇄 및 유찰 과정과 조합의 해당 이슈 처리 방식 등을 둘러싼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압구정5구역 역시 조합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일부 직원 의혹을 받는 참여자가 조합원 행세를 하며 경쟁사 비방을 하고 여론 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겠냐는 추측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주판에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 업계 안팎에서는 "클린수주 원칙이 단순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과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 문화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 향후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 전체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향후 수조 원 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건설사들의 브랜드 경쟁과 조합원 표심 확보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전문가는 "압구정은 사실상 대한민국 재건축 수주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어느 건설사든 작은 논란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보는 압구정3구역ㆍ5구역 수주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조합 내부 움직임, 건설사 간 경쟁 구도 등을 연속 보도할 예정이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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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에서 알립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관련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의 탐사 보도가 나가면서 본보 발행인에 대한 협박 전화와 카톡이 주요 내용으로 아유경제 고문 변호사와 상의 후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예정으로 본보 발행인이 지방에 한 달간 내려가 있는 일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아유경제는 탐사 보도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을 알려드리며 그간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의 주요 협력 업체 대표는 술자리에서 전화로 수차례 협박 전화를 했고 아유경제 대표이사는 모든 녹취록과 카톡 내용을 고문 변호사와 가족들에게도 보내 이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다만 아유경제는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또 다른 기자, 남는 기자가 1명이 되더라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거짓과 진실을 펙트로 가지고 보도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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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중견사 직원 : "형님 저 회사 그만 때려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유경제 대표이사 : "무슨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넘 힘드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들어가 쉬어라" 중견사 직원 : "형님 좀 도와주세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뭔 일인데" 중견사 직원 : "A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겨우 수주 목전인데 현대건설 담당이 비대위랑 결탁해 구청에 민원을 넣고 사업을 방해해 미쳐버리겠습니다. 브랜드가 갑이라고 정말 저 자신이 한심할 정도입니다. 상품권까지 요구해서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1000만 원을 상품권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사업지에서 빠질 거 같긴 한데 넘 지저분해서 돌겠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이놈아! 할 짓이 있지 너가 전달했어? 상품권" 중견사 직원 : "아니요, 위에서 알아서 전달된 것 확인했는데… 양심에 가책도 있고 현대건설 담당 PM 하나에 2개 회사가 이렇게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사실에 자괴감까지 듭니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으로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펴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특히 과거에도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당시 포스코건설)과 전쟁을 벌이는 중 현대건설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차량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 구설수까지 올랐던 현대건설의 도덕성 결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아유경제 특별 취재팀이 단독 취재했다. 아울러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의 현대건설의 내로남불 행태에 대해 탐사보도를 진행했고 이 영상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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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을 대상으로 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이달 8일 마감한 결과 총 44곳(약 6만 가구 규모 추정)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그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을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44곳 중 27곳(약 61%)은 사업참여의향률(주민 추산)이 30%를 넘었다. 사업참여의향률이 30%를 넘으면 후보지 선정 평가 때 가점에서 만점을 받는다. 전체 44곳(281만6000㎡) 중 역세권 유형(주거상업고밀지구)은 16곳(67만4000㎡), 저층 주거지 유형(주택공급활성화지구)은 25곳(198만3000㎡), 준공업지역 유형(주거산업융합지구)은 3곳(15만9000만㎡) 이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자치구가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검토한 다음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하면 국토부ㆍ서울시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화된 용적률(법적상한 1.4배) 적용 범위를 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서 역세권ㆍ저층주거지 유형의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확대하고, 공원ㆍ녹지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 면적 기준과 비주거시설 설치 비율을 완화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현재 관리 중인 사업지 총 49곳(8만7000가구) 중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 승인을 완료하는 등 빠르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인천광역시 제물포역 인근 복합지구(3500가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서울에서도 착공이 이어질 예정이며,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현장의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는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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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의 매입임대주택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ㆍ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가구 규모로 추진됐다.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해당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가장 많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사업이다. iH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 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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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관련 계약을 돕고자 이달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ㆍ월세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등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자 참여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ㆍ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이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ㆍ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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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10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최대 10년(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22일이며,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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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 군포시 산본 9-2구역(계획 가구수 3376가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본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산본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높여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산본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LH가 사업시행자로 가장 먼저 지정된 곳인 만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 참여 선도지구 중 하나인 산본11구역의 경우 이달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다음 달(6월) 중 LH-주민대표회의 간 협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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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위례ㆍ판교 일원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 3곳을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로 개발한다. 최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분당구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와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 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판교동 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유치ㆍ문화체육시설로, 삼평동 구 이황초 부지는 교육ㆍ체육시설 등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구 이황초 부지가 지난달(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활용 방안이 확정된 수정구 창곡동 594 일대 위례스토리박스 부지(2만2382㎡)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모두 원안 가결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위례스토리박스의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유휴부지를 신속히 개발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유관 부서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ㆍ교육ㆍ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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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압구정3ㆍ5구역 재건축 등에서 쌍끌이 수주를 노리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동 한복판의 철근 누락 이슈 ▲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직원들의 도덕적 우려 여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 명의 도용 의혹 및 카톡방 조합원 행세 추측 등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강남에서 시작한 비판ㆍ의혹 여론이 양천구 목동ㆍ영등포구 여의도 등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카톡방 등으로 퍼져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또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펴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아울러 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의 현대건설ㆍ롯데건설 연관 탐사 보도가 나가면서 해당 건설사 협력 업체로부터 본보 발행인에 대한 협박 전화와 카톡이 주요 내용으로 전해진바 아유경제 고문 변호사와 상의 후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예정으로 본보 발행인이 지방에 한 달간 내려가 있는 일까지 발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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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구역에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아유경제의 단독 보도 이후 과거 현대건설의 들러리 입찰 예상 행보에 대해서도 중견사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본보 특별취재팀에서는 관련 녹취록 등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고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수령하고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회사들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국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목동 재건축 단지에선 홀수ㆍ짝수로 나눠 땅 따 먹기 한다는 의혹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역시 본보 특별취재팀이 탐사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두 건설사의 밀월 관계 역시 초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경우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는 듯했으나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여의도시범에서 빠지고 용산의 한 재건축 단지에선 삼성물산이 비켜주는 식의 빅딜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인근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는 홀수 단지와 짝수 단지로 나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로 같은 곳에서 영업 경쟁을 피하고 있다는 게 한 소식통의 전언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목동 재건축은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된 것으로 예상하는 관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서로 경쟁을 회피하다 보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피해 영업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공공연하게 이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화가 끝났다는 정황은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짝수 단지 몇 군데는 본인 것이라고 대형 시공자들을 만나 선포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현대건설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MBC 보도 이후 본격적인 수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입찰 담합 역시 수면 위로 알려지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전방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들도 흘러나오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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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안전에 취약한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오산시 사망 사고 발생 옹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 60곳을 다음 달(6월) 30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발표 이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 총 363곳을 확인했다. 이중 배수 상태(누수 흔적ㆍ배수로 퇴적 등), 변형 상태(상부 지반 침하ㆍ전면 벽체 변형 등)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곳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 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곳은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ㆍ감독 기관이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ㆍ국토안전관리원ㆍ지방정부ㆍ관리 주체ㆍ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ㆍ파손, 상부 지반 침하, 포트 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ㆍ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신속한 보수ㆍ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한 다음 상시 관리에 들어간다. 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 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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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인 인천 서구 가정동 169-3 일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시가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ㆍ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천시ㆍ서구 관계자, 시공사ㆍ감리단, 건축ㆍ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가시설ㆍ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한 보수ㆍ보강하고 후속 조치하도록 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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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3월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3000㎡를 대상으로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ㆍ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명소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로는 4610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ㆍ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예상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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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ㆍ건축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건설과 모듈러 건축 등 탈현장화 건축공법(OSC) 마감재 등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ㆍ소방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중소기업 15곳 내외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ㆍ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K-글로벌 수주 특별 포상금을 기업당 500만 원 내외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참여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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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망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두산건설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원 10만3695㎡를 대상으로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대상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 지역인 수영구에 있어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을 신규 수주 목표로 잡았다. 현재까지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ㆍ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시공자 선정 기준 2조 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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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이며,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다. 시는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을 고려해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을 기존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낮춘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5000만 원 이하에서 6000만 원 이하로 확대한다. 신청 절차도 간편해진다. 기존에는 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은행 대출 실행 시 심사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추천서 발급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줄어들면서 신청자의 준비 부담과 처리 시간이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개선 사항은 오는 6월 5일부터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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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청렴대장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달 18일 호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하며 `새로운(The New) 청렴`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반부패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국토 균형 발전`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대책 강화`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금품수수, 부정 청탁 등은 물론 행정 오류나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 행정`을 부패로 정의하고, 이를 경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당부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사 실무자들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우리 원의 청렴 수준을 증명하는 얼굴"이라며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민 주거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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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최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 시ㆍ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하며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도 점검한다. 올해 점검은 천안ㆍ공주ㆍ아산ㆍ서산ㆍ금산ㆍ서천ㆍ예산 등 7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ㆍ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적측량 처리 절차 이행 여부 ▲지적측량 성과 결정 및 검사 적정 여부 ▲지적 기준점 관리 실태 ▲지적측량 파일 보관ㆍ관리 실태 ▲지적측량 관련 민원 처리 적정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지적측량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 애로 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ㆍ보완하도록 하고, 반복적인 문제점은 제도 개선과 업무 매뉴얼 보완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충남 관계자는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확보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지적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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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곳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영광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5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제시해 우위가 점쳐졌던 `대림산업`이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제치고 높은 득표율로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게 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극대화해주길 바란다"면서 "더불어 조합 집행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더 빠른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는 대림산업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강남 재건축 3대 블루칩`으로 꼽히는 3곳 중 2곳의 시공권을 가져온 데다 그중 최대어를 수주하면서 2016년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림산업은 이번 수주로 신반포7차, 방배6구역, 방배경남 등 3곳 중 2곳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게다가 이전까지 3조 원대 수주로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1위를 기록 중이던 상황에서 강남 재건축 최대어마저 손에 넣음으로써 지난해 GS건설에 밀려 아쉽게 2위를 했던 기억을 완벽히 떨쳐 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대림산업이 이미 반포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아크로리버파크`를 중심으로 해 신반포7차, 방배6구역을 좌우 날개로 하는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강남에 조성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2%, 용적률 24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16개동 111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9가구 ▲84㎡ 590가구 ▲104㎡ 63가구 ▲118㎡ 8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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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창휘연립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4일 창휘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처리됐다.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시공 방식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건축사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사업 범위 확정의 건 ▲사업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성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김용언 조합장은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더욱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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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14일 가음8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13일 오후 3시 마감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각각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오는 29일 총회를 열어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며 "업체 명은 총회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78번길 16(가음동) 일원 4만3451.6㎡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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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넘었다. 14일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태철)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 ▲삼호 ▲건영 ▲효성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에 조합은 예정대로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현설과 같이 좋은 결과가 나오면 내년(2017년) 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6-10(송림동) 일대 15만285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86%, 용적률 28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600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128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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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14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하기로 했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연기됐다. 조합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입찰마감 일정을 늦춰 달라는 요청이 있어 오는 16일 오후 4시로 변경했다"면서 "비록 일정이 미뤄졌으나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들이 있어 고무적이다. 각 업체들이 사업성 분석 등을 마친 후 입찰에 적극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아파트 7개동 772가구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2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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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4일 학익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3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에 따르면 현설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새천년종합건설, 경기건설 등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 진행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는 5개 사(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ㆍ가람원건축사사무소ㆍ에이치엔종합건축사사무소ㆍ탑씨엔디도시건축사사무소ㆍ건축사사무소아라그룹)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다음 달(내년 1월) 3일 오전 10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2동 6-55 일대 4만67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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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9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7일 정오까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서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10억 원을 현금으로 낸 후, 이날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5시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이 진행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 6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9일 정오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14 · 뉴스공유일 : 2016-12-1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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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임 업무집행 조합원이 조합의 토지 중도금을 대여한 경우 이를 대여 받은 자는 업무집행 조합원이 바뀌었다고 해도 후임 업무집행 조합원에게 이를 갚아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청주지방법원(이하 청주지법)은 지난달 5일 구상금(본소) 및 정산금(반소) 소송의 선고에서 원고의 본소 청구는 인용하고 피고의 반소 청구는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A와 피고 B 등은 C종중이 소유하던 토지가 한국토지공사에 수용되면서 취득한 상가용지 분양 입찰 참가 자격을 매수해 상가용지를 분양받고, 그 상가용지를 다시 전매해 차익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합을 결성했다. 조합은 이후 조합원들로부터 납입 받은 8억1000만원(1차 출연금)을 지급하고 A와 종중으로부터 입찰 참가 자격을 매수한 다음 A와 종중의 이름으로 한국토지공사의 상가용지 분양 입찰에 참가, 2007년 5월 충북의 한 대지를 약 42억7000만원에 낙찰 받았다. 이 당시 조합은 조합원들로부터 납입 받은 돈 약 4억2700만원(2차 출연금)을 계약금으로 한국토지공사에 지급했다. 이어 조합은 2007년 11월 토지 1차 중도금 지급을 위해 조합원들로부터 금원을 갹출(3차 출연금ㆍ약 2억6000만원)해 업무집행 조합원인 D에게 보관시켰다. D는 이 돈을 한국토지공사에 지급하지 않고 그중 2억5000만원을 B에게 대여했다. 이로 인해 중도금 지급을 못 하게 되자 조합은 A를 새로운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선임해 2009년 9월 주식회사 E에게 해당 토지를 59억8000만원에 전매하고 E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다. 하지만 E가 계약금 5억2000만원만 지급하고 매매 잔금을 지급하지 않자 A는 E를 상대로 청주지법에 소를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2012년 4월 "E는 A에게 약 9억원(매매 대금에서 기지급한 계약금과 조합이 한국토지공사에 지급해야 할 남은 낙찰 대금을 공제한 금액으로 보임)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판결 확정). 이 같은 상황에서 조합은 E로부터 받은 5억2000만원을 갖가지 목적으로 사용, 현재는 이 가운데 81만원 정도만 남아 있다. 게다가 E의 부도로 조합은 나머지 매매 대금을 지급 받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후 A는 조합원 5명이 갹출한 3차 출연금을 B에게 보관시켰다고 주장하며 청주지법에 보관금 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가 기각됐다. 이에 A가 항소, 이를 통해 `B가 A 등에게 이들의 채권 양수금 상당액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됐다. 이에 A는 조합원의 결의에 따라 2013년 4월 B를 상대로 조합이 F에게 반환한 3차 출연금의 구상을 청구하는 이 사건 소를 제기했다. B는 그해 10월 준비서면을 통해 조합 탈퇴 의사를 표시했다. 그런데 소송계속 중이던 2013년 10월 A가 사망했다. A의 상속인들은 A의 사망으로 인한 이 사건 조합에 대한 지분환급청구권을 A의 소송수계인(원고)이 단독 상속하는 것으로 상속재산분할협의를 했다. 원고는 2013년 12월 지분환급청구권을 출자해 조합에 가입했으며, 조합원들은 원고를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선정해 이 소송을 수계하도록 결의했다. 이에 대해 B는 ▲A는 조합의 조합원이 아니므로 당사자적격(일정한 권리 및 법률관계에 있어서 소송당사자로서 유효하게 소송을 수행하고 판결을 받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 없어 이번 소는 부적법하고 ▲양수금 청구를 예비적 청구원인으로 추가한 것은 임의적 당사자 변경에 해당해 허용될 수 없으며 ▲원고는 조합에 가입했지만 조합원인 B의 동의를 받지 않아 조합원이 될 수 없어 사건 소송을 수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이와 달랐다. 재판부는 "조합 업무를 집행할 권한을 수여 받은 업무집행 조합원은 조합 재산에 관해 조합원으로부터 임의적 소송 신탁을 받아 자기 이름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허용되는 바(대법원 판례), A는 이 사건 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선임돼 조합원들의 소 제기 결의에 따라 소를 제기했으므로 B의 이 부분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A는 조합의 업무집행 조합원으로서 조합원들을 대표해 D로부터 B에 대한 대여금 채권을 양수해 같은 자격으로 이 사건 소송에서 예비적으로 양수금 청구를 하는 것인 바, 위 양수금 청구도 조합원들의 임의적 소송 신탁에 따른 것으로 임의적 당사자 변경이 아니라 할 것이므로 B의 이 부분 주장도 이유 없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법원은 B의 조합원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조합 탈퇴 의사가 표시된 B의 준비서면이 업무집행 조합원인 A에게 도달함으로써 B는 조합원의 지위를 상실했다"며 "원고가 조합에 가입함에 있어 B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고, 원고는 가입 당시의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받아 적법하게 조합원이 되고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선정됐으므로 피고의 이 부분 주장도 이유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원은 "B에게 3차 출연금을 보관시켰는데 B가 이 중 F의 출연금을 반환하지 않아 조합이 대신 반환했으므로 B는 위 반환금 중 조합이 B에 대해 부담하는 채무를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조합의 업무집행 조합원인 원고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원고의 주위적 청구에 대해서는 "F를 포함한 조합원들이 3차 출연금을 B에게 보관시킨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이유 없다고 봤다. 반면 ▲D가 B에게 2억5000만원을 대여한 사실과 ▲B가 그중 1000만원을 D에게 반환하고 D가 다른 조합원에게 반환할 약 5800만원을 대신 지급한 사실 ▲D가 조합의 업무집행 조합원인 A에게 1차로 대여금 채권 중 약 1억6000만원을 양도한 후 2013년 8월, 남은 약 1800만원(2억5000만원-1000만원-약 5800만원-약 1억6000만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 채권을 양도하고 B에게 이를 통지한 사실 등을 바탕으로 재판부는 "B는 채권 양수인인 조합에 대한 양수금 지급을 위해 업무집행 조합원인 원고에게 약 1800만원과 이에 대해 이 사건 대여금의 변제기 이후로서 원고가 구하는 2009년 2월 1일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인 2013년 4월 15일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 그 다음 날부터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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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허위 감정평가서를 새마을금고에 제출해 총 11억여 원을 편취한 일당에게 법원이 `철퇴`를 가했다. 부산지방법원(이하 부산지법) 형사5부(권영문 부장판사)는 감정평가서를 위조해 부산 사상구 괘법동 새마을 금고에서 10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A에게 징역 5년, B에게 징역 2년ㆍ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또 이들의 교사에 넘어가 감정평가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기소된 P감정평가사무소 평가 보조원 C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ㆍ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A와 B는 2010년 3월 C에게 "타인의 명의로 부동산 감정가가 14억원 이상 나오도록 감정평가서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평가 금액 17억여 원의 허위 감정평가서를 받은 뒤 괘법동의 아무개 새마을금고에 제출해 8억8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B는 경남 밀양시 소재 토지에 대해 허위 감정평가서를 C에게 받아 3억4000만원을 추가 대출 받기도 했다. 다만 부산지법은 ▲피고인 A와 B가 공모해 각 피고인 C에게 감정평가서를 위조하도록 속인 데 대해 각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반성한 점 ▲피해자에게 1억원을 변제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집행유예 이상의 형사처분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이들에게 실형만은 면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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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현우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해운대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아크로원하이드'로 입찰해 SK건설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기고 시공자로 선정되었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DL이앤씨 출범 이후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삼호가든아파트 를 지하3-지상28층, 14개동 총 1,481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5,515억 원이다. 1985년 준공된 삼호가든은 동해남부선 벡스코역과 부산2호선 벡스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앞 강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해운대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아크로 원하이드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가 설계에 참여했다"며 "저디는 일본 롯폰기 힐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원하이드를 최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고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술 력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우동1구역 김영찬 조합장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삼호가든 아파트에 주민들 이 염원해오던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을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적이며 최근 주민들 사이에 불거진 장산 송전탑 지중화 요청도 선정된 DL이앤씨 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원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담당PM 최승훈 부장은 "본인의 고향인 부산에서 DL이앤씨 출범 후 첫 아크로를 선보일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며 "당사의 역량을 총 동원해 부산 최고의 하이엔드 단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L이앤씨 김정엽 팀장은 "하이앤드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인 아크로가 부산 최초로 도입 되기 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회사의 사명이 변경된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판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빠른 사업진행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엘이엔씨에서 부산에 첫 하이앤드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우동3구역, 삼익비치재건축 아파트 등에서 하이앤드브랜드를 뽑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곳곳에서 새로운 하이앤드 브랜드 시공사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8 · 뉴스공유일 : 2021-03-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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