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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제주도 여행 수요 활성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파크골프’와 ‘어싱’ 테마 신상품 기획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라산 전경
먼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게이트볼의 특징을 결합한 스포츠로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어서 와 파크골프는 처음이지?’ 기획전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 ‘제주 힐링 파크골프 3일’은 노팁, 노옵션 상품으로 16명 이상 예약 시 단독 행사가 가능해 파크골프 동호회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화천 파크골프장 36홀 △렛츠런파크 골프장 36홀 총 72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에코랜드 △카멜리아힐 △천제연 폭포 등 제주도 대표 관광지 방문과 함께 △도새기 불고기 주물럭 △묵은지 고등어 쌈밥 △전복 돌솥밥 등의 현지 특식 제공으로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자연과 접촉하며 걷는 활동으로,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대표 상품 ‘지구와 만나다, 제주 어싱투어 3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4명 이상 예약 시 단독 행사 진행이 가능해 더욱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산오름 치유의 숲 △동이홍이네 황톳길 △숨골 광장 등 제주 자연 속 어싱 명소 방문이 포함되며, △닭샤브샤브 △갈치조림 △뿔소라 톳밥 정식 △바나나잎 숙성 흑돼지 등 총 7회 특식을 제공해 미식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방 공항 제주 노선 확대에 맞춰 청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을 대폭 강화해 지역 고객의 여행 편의를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제주도 여행 최적의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 여행과 지방 출발 상품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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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2650억원, 영업이익 374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8.2%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IRA (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Tax Credit은 4577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30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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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옥천군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2019년 5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사업비 174억 원(LH 건설비ㆍ군비 포함)이 들었다.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옥천읍 금구리 일원 4386㎡의 부지에 영구임대 34가구, 국민임대 36가구 등 총 7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무주택 저소득층 등이다. 월 임대료는 영구 임대의 경우 보증 금액에 따라 4만8000원~12만8000원이고, 국민 임대의 경우 전용면적과 보증 금액에 따라 16만4000원~28만7000원 수준이다.
입주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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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 청년, 고령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사업자 공모는 이달 7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다. 이후 제안서 검토, 국토부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 발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총 4가지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 귀농ㆍ귀촌 장려 등을 위해 지역 수요에 따라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됐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 붙박이(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이 입주 대상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특화주택은 매년 2회 공모를 거쳐 후보지 선정 후 사업에 착수한다. 지자체가 소유한 유휴부지, 국ㆍ공유지 등을 활용하며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규모에 따라 건설비의 80%를 연차별로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화주택을 통해 각 지역이 해당 지역의 수요와 실정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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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한 지역자치단체 시범사업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두 달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7일에는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와 도심항공교통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연다.
국토부는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실현 가능하며 시행 효과가 큰 사업을 선정해 지자체의 시범사업 준비를 재정적ㆍ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6월 10일까지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8~9월 중 2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UAM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방향, 서비스모델의 타당성, 현장 여건을 고려한 버티포트 건설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사업과정에서 제도적ㆍ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첫 공모가 국민의 생활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입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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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교통 셔클(SHUCLE)을 기반으로 신체적 교통약자의 이동성 개선에 나선다.
동탄1신도시에서 이동 중인 R1 차량
현대차는 4월 1일(화)부터 약 5개월간 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플랫폼으로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 대상 호출 택시 차량의 경우 휠체어 이용자는 차량의 후면 테일게이트로 탑승하고, 3열에 위치한 채 이동해 불편한 승차감과 동승자와의 분리를 피할 수 없었다.
현대차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동일하게 2열 도어로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1]을 기반으로 ST1을 개조한 특별교통수단[2] R1과 △수요응답교통 셔클 플랫폼으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R1은 기존 ST1 차량에 △저상화 플랫폼 △휠체어에 탑승한 채 옆문으로 승차가 가능한 사이드 엔트리 △휠체어 사용자용 안전벨트 △가변형 시트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휠체어에 앉은 채 옆문으로 탑승해 동승자와 나란히 앉아 이동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은 R1이 유일하다.
또한 저시력자와 청력 장애가 있는 탑승객을 배려한 기능도 탑재됐다.
△차량 전면 디스플레이 △전·후석 디스플레이 △고대비 화면[3] 전환 기능 등을 적용해 저시력자나 청력 장애가 있는 탑승객도 차량 밖에서 쉽게 차량을 인식할 수 있고, 차량 내에서 화면을 통해 각종 안내 사항의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화면을 통해 기사님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의사소통이 어렵던 청력 장애 탑승객의 이동 경험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셔클 플랫폼을 활용해 이번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클 플랫폼은 현대차가 개발 및 운영 중인 수요응답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서비스다.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 시 차량은 최적 경로를 따라 도착지까지 이동한다. 이동 중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이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거나 다른 차량을 배차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셔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운수사는 수요 기반의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최적 경로로의 운행이 가능하고, 이용자는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지까지의 소요 시간에 대한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번 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대차는 셔클 플랫폼 이용을 위한 앱에 국내 최초로 전자 바우처 기능을 탑재했다.
전자 바우처 기능으로 인해 운영사는 영수증 증빙 절차 등의 행정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고, 이용자는 유선 통화를 통한 호출 외 앱을 통한 차량 호출도 가능해진다.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증명을 받은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일 2회까지 동승자 2인을 포함해 무료로 탑승 및 이동이 가능하다. 단, 최초 1회에 한해 셔클 앱을 통한 인증이 필요하다.
현대차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이번 실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사회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지자체와 협력해 검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0년부터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 기반의 셔클 플랫폼을 실증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은 현재까지 국내 22개 지방자치단체, 50개 서비스 지역에서 295대의 수요응답버스를 운영하며 900만 명 이상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인구 소멸 지역이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교통약자들도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보편 설계, 보편적 설계):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이나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설계
[2] 특별교통수단: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법’에서,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따위를 장착한 차량
[3] 고대비 화면: 저시력자나 색상 구분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텍스트와 배경 색상을 크게 대비되도록 조정해 시각적으로 더 명확하게 보이도록 하는 화면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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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안심주택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규정이 폐지된다. 또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할 경우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규제철폐안 10건(104~113호)을 추가로 발표했다.
먼저 청년안심주택 내 반려동물 동반 입주 불가 및 출입금지 규정을 폐지한다(104호). 이달 입주자모집공고부터 적용한다. 지금까지 청년안심주택 입주자모집공고 시 반려동물은 입주자 간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키울 수 있어 동반 입주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 함께 살고 특히 1인 가구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규제를 해제했다. 다만, 공동주택 특성상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주자와 관리 주체의 동의를 받아 조치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105호는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개선이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과 건축허가 과정에서 공공청사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에 공사비 외에도 설계비, 감리비를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공공시설 설치비용 산정 시 공공임대주택 등 일부 건물에만 포함시켰던 설계비ㆍ감리비를 모든 공공시설물로 확대ㆍ적용해 행정 일관성을 확보토록 했다.
예를 들어, 재건축ㆍ재개발로 부지면적 4만 ㎡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연면적 5000㎡ 규모의 공공청사를 기부채납 할 경우, 설계비ㆍ감리비 인정에 따라 약 24평 아파트 3가구 수준의 추가 분양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정비계획 등을 수립 중인 대상지에 이번 개선사항이 적용되도록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운영기준」을 개정한다. 이미 결정된 계획이나 경미한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도 개정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
또 설계공모 심사 비용 부담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구 설계공모의 디지털 전환를 의무화한다(106호). 시가 2019년부터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시행 중인 100% 디지털 공모를 자치구까지 확대하고 누리집 내 `디지털 심사장`을 확대 구축한다.
규제철폐안 107호는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 대상 조건 완화다. 현재 창업 2~3년 이내로 제한된 입주 대상을 `7년 이내`로 완화해 유망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화물운수종사자 교육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108호). 상시 수강 가능한 모바일(VOD) 중심으로 교육을 개편해 전국 각지에서 운송작업을 하고 또 주말에도 배송을 하는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시간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법정 의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실시 후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이다.
공공기관ㆍ소상공인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위해 300만 원 이하 소액 집행 시 산출기초조사서 작성을 생략한다(109호).
또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는 외주 용역업체에 문서보안 소프트웨어 의무 설치 대신 암호 부여 파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110호).
지방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을 일시적으로 해제해(111호)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지방세 체납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신용정보회사에 체납정보가 제공돼 금융거래와 경제활동이 제한되는데, 이를 1년간 해제한다. 상황에 따라 최대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최대 입주기간 제한을 현행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해(112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
규제철폐안 113호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 조성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자치구 공동주차장 확충사업에 지원하는 보조금 신청 기준인 주차장 확보율을 `아파트 제외`에서 `공동주택 제외`로 변경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규제 개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활력을 북돋는 정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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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서울 삼성역 코엑스(COEX) C홀에서 펼쳐지는 대국민 불교문화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부터 우리음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야단법석(전 흥미진진)’이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인드디자인이 기획·운영을 맡은 ‘야단법석’은 4월 2일부터 6일까지 봉은사 야외 체험마당 특설 부스에서 상시 운영된다.
‘2025 야단법석’ 부스배치도
전통문화 체험 존에서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한국의 풍습과 예술, 철학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중 ‘오행 기반 아로마 오일 찾기’는 오행을 기반으로 체질과 성향에 따라 나에게 맞는 향을 찾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오일 제작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 다도 체험과 전통문양 염색체험과 민속놀이 마당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며 한국문화의 근본을 경험할 수 있다.
불교문화 체험 존에서는 시민 누구나 불교의 지혜와 수행을 쉽게 접하고 명상을 통한 내면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불교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연꽃등 만들기, 스님과의 명상 시간도 마련돼 있어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우리음식 체험 존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에서 중요한 요소로 빠질 수 없는 전통 먹거리를 ‘맛과 이야기’와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양밥 만들기’, ‘도라지청 만들기’, ‘호박식혜 체험’, ‘수제 떡 빚기’ 등 우리 전통 음식을 직접 배워보며 음식에 얽힌 이야기까지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봉은사 보우당에서 연회루 앞마당 특설 부스에서 4월 2일부터 6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이번 야단법석에는 △저스트비 홍대선원 △동국대 자아와 명상 △움직임 선명상 선무도 △옹달 힐링공간 △해담은 심리상담센터 등 19개 사찰 및 단체가 참여한다.
야단법석 운영사무국은 올해 야단법석은 전통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불교문화, 우리음식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고,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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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권혁선 수석교사가 제10대 전국 중등 수석교사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으며 전북에서 처음으로 전국 중등수석교사회장이 탄생했다고 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권 회장은 2020년 전북 중등수석교사에 임용돼 연구국장, 정책국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전국 수석교사 회장에 입후보해 당선됐다.
권 회장은 그동안 일반고에 근무하면서 학생의 적성과 진로 중심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비롯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중심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학생의 잠재적 기능을 최대한 함양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 현재 전북에서는 유·초등 25명, 중등 30명 등 총 55명의 수석교사가 수업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권혁선 회장은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성취평가가 도입되는 시점에서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석교사가 확대 배치돼야 한다”며 “신임 회장으로서 수석교사제의 운영 취지를 살려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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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온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년 4월 창간 이래, ‘에듀뉴스’는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학교 현장의 소식을 발 빠르고 가감 없이 전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육 전문 뉴스 매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는 교육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과 전국 각지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수석기자단,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기자단과 적극적으로 뉴스 제작에 협조해 주시는 학부모 및 교사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오늘과 내일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신선한 보도와 국민이 공감하는 뉴스를 통해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자립과 공존의 힘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하는 힘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미래 역량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은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들어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에듀뉴스’가 경남교육이 만들어가고 있는 새로운 ‘미래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빛나는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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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교육의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문제였으며 차기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이 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년간 교육현장을 지켜보면서 정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반목하고 대립했던 사안들을 보면 국정교과서, 지방재정교부금, 늘봄학교 AI디지털교과서문제 등등이다.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해쳐나가기 위해 늘 예산지원으로 교육청들을 줄 세우곤 했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27일, 충청남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총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현재 교육계의 가장 큰문제점은 경직된 교육부”라고 지적한바 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접한 몇몇 교육감들은 ‘대통령 파면은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가는 계기돼야’, ‘사필규정’, ‘이념과 상관없는 중도유지’ 등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며 교육을 바꾸는 것이 교사이기 때문에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말이 미래교육이다. 30~40년 후 대한민국을 이끌 학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해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반론하는 교육감들은 없을 것이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주요 원칙에 대한 1차 개선안을 이번 대선과 함께 국민에게 묻고, 세부 사항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2차로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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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 중 하나인 전주온빛중학교를 방문해 ‘합격기원 교육감 서거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응시생들을 응원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교육감은 응시생들에게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시험 관계자들에게는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 진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응시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진안 6개 권역에서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총 1천274명(초졸 86명, 중졸 244명, 고졸 944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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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6년 6월 3일에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며 2월 3일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시작, 5월 29일~30일 사전투표, 3일 본투표가 진행된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3선연임제에 걸리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김지철 충청남도,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은 출마할 수 없으며 교육감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 교육감들에게 줄을 설 것은 자명하다.
선거법 위반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정근식 서울특별시, 임태희 경기도, 도성훈 인천광역시, 강은희 대구광역시, 이정선 광주광역시, 천창수 울산광역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김석준 부산광역시, 윤건영 충청남도,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김대중 전라남도, 임종식 경상북도의 교육감들은 이미 내년 교육감 선거 대비모드로 들어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이 교육감들은 그동안 쌓은 교육의 성과와 결실을 알리기 위해 각종 연수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들은 주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역 교육감들은 각종 학부모 및 교원단체, 출신학교 동창회 단체들과 접촉의 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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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내 특수학교·일반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에 함께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특수·일반 학교 학생이 역사적 체험교육과 함께 문화예술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적 인물 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 업적을 중심으로 한 창작 뮤지컬을 준비했다.
임 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특수·일반 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420여명은 뮤지컬을 관람하며 역사적 가치와 교훈을 함께 나눴다.
도교육청은 학생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한 경기교육가족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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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산하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3일 강연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읽걷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강연에서 “읽걷쓰 교육으로 자녀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신재호 작가의 ‘책 읽는 가정 만들기, 가족 독서 모임’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지역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일반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가정 내 독서 문화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한편 중앙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독서 교육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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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캠페인에는 도 교육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최영신 남부교육장,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돕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도 교육감은 인천교육청 마스코트와 함께 교통안전 깃발을 들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응원했고, 녹색어머니회는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도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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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운수유치원에서 직원 3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육감과 직원들은 올해 문을 연 운수유치원 개원 기념수를 포함해 은목서, 넝쿨장미 등을 식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명숙 교육장,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 등 50여 명이 광주효동초에서 철쭉나무를 심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성철 교육장 등 20여 명이 유덕중학교에서 아기동백, 연상홍, 피라칸사스 등으로 화단을 새단장했다.
이 교육감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이, 운수유치원의 원생들도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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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교육전문언론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신 ‘에듀뉴스’의 박기원 회장님과 김용민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백 년을 내다보는 긴 시야와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수성이 모두 필요합니다. ‘에듀뉴스’는 미래 교육의 비전을 탐색하는 망원경과 학교 현장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현미경을 함께 갖춘 교육 정론지로서, 지난 15년 동안 교육계를 이끌어 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을 지향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놓여 있습니다. 빠르게 발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정신노동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힘은 문제 풀이 교육으로 기르기 어렵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자동화가 진행될수록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한국은 선진국을 향한 긴 추격의 시대를 지나, 산업과 문화, 학문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정된 답을 빨리 찾기 위한 경쟁 교육은 선진국을 추격하던 역사 속에서 강화돼 왔습니다. 하지만 선도자가 된 지금은, 우리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배타적이고 과도한 경쟁교육을 넘어 경쟁과 협력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역량은 앞만 보고 달리는 경쟁교육으론 기르기 어렵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지혜를 모으는 협력 교육이 절실합니다.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서울교육에게 ‘에듀뉴스’는 소중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바탕한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하는 현명한 길잡이가 돼 왔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교육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에서도 ‘에듀뉴스’가 소중한 동반자가 돼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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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화사한 봄꽃이 산과 들을 아름답게 수놓은 4월,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2010년 4월 창간 이후 교육 현장의 현실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교육 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시선에서 발굴 보도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취재 보도, 교사와 학부모들의 솔직한 의견이 담긴 칼럼, 그리고 전문 기자들의 날카롭고 시사적인 분석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폭넓게 전달하며, 교육공동체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에도 에듀뉴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 학부모님들이 만족하는 학교’라는 에듀뉴스의 슬로건은 앞으로 교육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에듀뉴스가 우수한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고 일반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멘토로서 대한민국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전문 매체로서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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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달 4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만,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그달 14일 이후 111일 만이다.
특히 헌재는 국회 측이 제기한 탄핵소추 사유 5개를 모두 인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요 쟁점이었던 ▲비상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 ▲계엄 포고령 1호 발령 ▲국회 활동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 및 법관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 등 모든 사유에 대해 위법한 행위가 있었음을 헌재는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주문 낭독 즉시 대통령직을 잃었다. 이에 따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받지 못하며 경호만 향후 10년간 받을 수 있게 됐다. 불소추특권 역시 당연히 사라지면서 사실상 퇴임 이후 대통령이 누릴 수 있는 대부분을 잃게 됐다.
또다시 국가적 비극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래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이 탄핵됐다. 탄핵을 찬성한 쪽이든, 반대한 쪽이든 간에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그림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냈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라 자신들이 해온 무리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29번의 탄핵이라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가. 비상계엄을 내린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업보로 단죄를 받았으니 온전히 더불어민주당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비상계엄으로 대통령이 탄핵된 이 국가적 불행에 야당이 아무런 원인 제공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여당인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에게 비판은커녕 옳은 소리 한 마디 못한 모습들이 국민들 보기에 얼마나 한심했겠는가. 진짜 친구라면 친구가 잘못되고 있을 때, 따끔한 지적을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행동이다. 권력 꽁무니만 쫓고, 눈치만 보느라 이 나라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민심을 거스르는 행동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제는 조기 대선 시기로 접어들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상대를 비난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국민 통합을 위해 메시지를 내야 하며, 우리나라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치열한 글로벌 경쟁 시대에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다음 대통령은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화난다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욕설을 읊조리는 자보다는 넓은 아량으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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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바쁘게 흘러가는 한주,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막막할 독자분들을 위해 아유경제 인사이트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알아두면 좋을 핵심 이슈 10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윤 전 대통령, 헌재 만장일치로 파면 확정
이달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선고됐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낭독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윤 전 대통령은 이를 기점으로 직위를 상실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선고 요지 전문에 따르면, 이번 탄핵 사건은 ▲탄핵 심판 청구의 적법성 여부 ▲계엄 선포 행위 및 군경 투입 행위 등 법 위반 행위의 중대성 등에 관한 판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탄핵 심판 청구 적법 여부`와 관련해서는 "계엄이 단시간 안에 해제돼 피해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했으므로 심판의 이익이 긍정되고, 피청구인의 헌법ㆍ법률 위반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인 것으로 인정되므로 탄핵소추권이 남용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는 적법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청구인의 법 위반 행위가 피청구인을 파면할 만큼 중대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국회의 탄핵소추 추진, 일방적인 입법권 행사, 예산안 삭감 시도 등의 권한 행사가 계엄 선포를 정당화할 만큼 `중대한 위기상황`이었다고 볼 수 없다"며 "군경까지 동원해 국회의 계엄 해제권 행사를 방해한 것은 중대한 「대한민국헌법」 및 법률 위반 행위로, 단순한 `경고성ㆍ호소형 계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하며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을 선고했다. 이번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게 됐다. 다만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ㆍ경비 등의 예우는 유지될 예정이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 미국, 우리나라에 25% 상호관세 부과
지난 2일 오후 4시(현지시각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각국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 25% ▲일본 24% ▲유럽연합(EU) 20% ▲중국 34% ▲대만 32% ▲영국 10% 등 모든 국가에 10% 이상의 기본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는 미국 제품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등 터무니없는 비금전적 장벽을 만들었다"면서 "미국 납세자들은 50년 이상 갈취를 당해왔으나 더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호관세와 별도로 미국 이외 지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는 일괄적으로 25%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대미 수출 품목 1위가 자동차인 한국으로서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출렁였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의 주가가 9.25% 하락하고 나이키는 14.44% 급락하는 등 하루 만에 약 32조1000억 달러(약 4500조 원) 규모의 시총이 증발했다. 반면, 국제 금 가격은 장중 1%가량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 공매도 재개 첫날 약 1조7000억 기록
2023년 11월 6일 금지됐던 공매도가 지난달(3월) 31일 전면 재개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재개 첫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7284억 원으로 전체 거래(15조1473억 원)의 11.41%를 차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조3012억 원 ▲코스닥시장 4272억 원의 거래가 체결됐으며, 투자자별로는 외국인 1조5434억 원(89.3%), 기관 1708억 원(9.88%), 개인 143억 원(0.82%) 순로 집계됐다. 공매도 거래는 유가증권ㆍ코스닥 시장 모두 이차전지 업종 위주로 활발히 이뤄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POSCO홀딩스(26억 원) ▲LG에너지솔루션(16억 원) ▲삼성SDI(15억 원) ▲SK이노베이션(14억 원) ▲포스코퓨처엠(13억 원) ▲에코프로머티(12억 원) ▲SKC(12억 원) ▲HD현대중공업(10억 원) ▲셀트리온(9억 원) 순으로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12억 원) ▲에코프로(11억 원) ▲대주전자재료(10억 원) ▲리노공업(4억 원) ▲솔브레인(3억 원) ▲에코앤드림(3억 원) ▲나노신소재(3억 원) ▲피엔티(3억 원) ▲엔켐(3억 원) 순으로 활발한 공매도가 이뤄졌다. 또 공매도 재개 둘째 날이었던 지난 1일에는 SK하이닉스와 카카오 등 국내 증시 상장사 43개 사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동안 해당 회사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금지되기도 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공매도 재개에 따라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을 고려, 오는 5월 31까지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조건 기준(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ㆍ거래대금 비중 등)을 강화 운영하기로 한 것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보인다.
■ 국민연금 개정 확정…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ㆍ공포됐다. 이번 국민연금 개혁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이뤄진 모수개혁으로 ▲보험료율(내는 돈) 9%→13%(2026년부터 매년 0.5%p씩ㆍ8년간 총 4%p 인상) ▲소득대체율(받는 돈) 40%→43%(3%p 인상)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 기금 고갈 예상 시점이 2056년에서 2071년으로 최대 15년 연장됐다. 또한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 보장 명문화 ▲군 복무 크레딧 및 출산 크레딧 혜택 강화 등의 내용도 추가됐다. 하지만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에 대한 청년층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2030 세대는 납부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기성세대에 비해 부당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개혁으로 기성세대가 은퇴하기 전에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퇴직하게 됐기 때문에 오히려 청년의 부담이 줄었다고 반박했다. 이런 의견 대립에도 불구하고, 확정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이번 법 개정으로 연금개혁이 끝난 게 아니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구조개혁을 위한 `자동조정장치` 도입 논의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모수개혁에 따른 세대 간 갈등 해소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국회는 지난 3월 25일 여야 의원 13명으로 한 연금특위를 구성했으며, 앞으로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10년 전 비서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엔 가족들과 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고, 고소인과 관련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소인 측에서 예정하고 있었던 기자회견은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성폭력 고소 사건은 장 전 의원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한편, 일각에서는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성폭력 사건 수사 중단이 제2ㆍ3의 폭로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허민숙 국회 입법조사관은 "(피의자 사망으로) 피해자가 위축되고 폭로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불행한 일"이라며 "피의자가 사망한 경우 남아 있는 증거로 수사를 마무리하는 입법 개정을 염두에 둬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의대생 약 97% 복귀, 수업 참여율은 3%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과 필수의료 패키지 추진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집단 휴학에 돌입했던 의과대학 학생들이 학교로 대규모 복귀했다. 지난달(3월) 21일 `미등록 제적` 카드를 꺼냈던 연세대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포함) 학생 96.6%가 복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1년 2개월여간 계속된 학사 파행 사태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2일 `대한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15개 의대 재학생 6571명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3.8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수업 정상화까지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3일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517명은 `학생 복귀에 대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의 입장`이라는 문서를 발표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번 사태는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건설사 소유 공공택지, 리츠에 전매 허용
건설ㆍ시행사가 공동주택(아파트) 건설을 위해 매입한 공공택지를 공공 지원 민간임대 리츠(REITs)에 전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수익성 저하로 아파트 분양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건설사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3월) 25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부터 공동주택 건설용지를 공급받은 사업자가 임대 목적의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통해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려는 경우, 해당 택지를 리츠에 전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리츠에 출자해 시행하는 `공공 지원 민간임대 사업`은 민간사업자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출자로 리츠를 설립한 후 민간임대주택을 개발해 최대 10년 이상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주택분양사업의 수익성이 악화하며 중소 건설사들의 4월 줄도산 위기설이 재점화 되는 등 건설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법 개정이 경기 회복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개정법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 중 시행 예정이다.
■ 토허제 재지정 전 무슨 일이… 강남 등 `신고가` 기록ㆍ빌라 거래량 `급상승`
지난달(3월) 19일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도(이하 토허제) 재지정을 발표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1일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가 분석한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3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체결된 아파트 거래는 총 116건으로, 이 중 40건(34%)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 중 강남구에서만 74건(64%)이 체결됐으며, 그 가운데 31건(42%)이 신고가 거래였다. 이어 ▲용산구(24건 중 7건) ▲송파구(12건 중 1건) ▲서초구(6건 중 1건) 순으로 신고가 거래가 발생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은 "토허제 해제 후 재지정까지의 틈새 구간이 투자자들에겐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로 인식된 것"이라며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규제 이전에 매입을 완료하려는 막차 수요가 집중돼 신고가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토허제 재지정에 따라 급증한 빌라 거래도 눈에 띈 현상이다. 지난 3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분석한 강남 3구ㆍ용산구의 주택 유형별 매매거래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 ▲아파트 2건 ▲빌라(연립ㆍ다세대) 13건 등의 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현상에 대해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토허제 대상에서 제외된 비아파트 주거 상품이 토허제 규제 틈새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풍선효과를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국 월세 비중 60% 돌파했다
전국 신규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초로 60%를 넘어섰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신규 체결된 전국 전월세 거래 중 월세(보증부월세ㆍ반전세 포함)는 61.4%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기준 41.7%였던 월세 비중에서 4년 만에 20%p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월세화` 현상은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아파트보다 비아파트(빌라)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지방 비아파트 월세 비중은 82.9%로 2023년 72.2%였던 수치에서 10.7%p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월세 선호 현상에 대해 ▲전세사기 사태로 인한 전세 기피 ▲정부의 전세대출 기준 강화 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미얀마 중부 강진… "사망자 3000명 국가적 재난"
지난달(3월) 28일 낮 12시 50분께(현지시각 기준)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중부 만달레이 서남쪽으로 33km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규모 6.4의 여진까지 발생해 미얀마 곳곳의 건물, 다리, 도로 등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매몰됐다. 이후 현지 주민들과 구조대는 생존자 1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지만, 현재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00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이달 3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 3085명 ▲부상자 4715명 ▲실종자 3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반군 세력 통제 지역 피해자 등을 포함하면 실제 사상자는 군정 발표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수년간 내전을 겪던 미얀마는 이번 지진으로 충격이 가중됐으며, 미얀마 군부는 지진 피해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3주 동안 임시 휴전을 선포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미얀마를 향한 지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진 피해 구호 성금으로 2억 미얀마 짯(한화 약 1억4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부산광역시에서도 10만 달러(원화 약 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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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4일,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해 교사노동조합연맹,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남지부, 충남지부, 인천지부, 강원지부, 경기지부와 인천교사노동조합 등등이 환영의 입장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도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4일 오후 4시기준).
강은희 교육감은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라, 대구시민과 대구교육가족에 드리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대한 판단이며 민주시민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고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또한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필귀정(事必歸正), 민주주의 바로 세워져”라면서 학사일정 추진, 학교 안전에 만전을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2025년 4월 4일은 민주주의가 바로 선 역사적인 날”이라며 “역사적인 현장을 함께 지켜보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순간이었고 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고 “하루빨리 국정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직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달라”면서 “무엇보다 차질 없는 학사일정 추진과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 어느 때보다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우리 모두가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의 뜻을 전한다”면서 “오늘의 선고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의 으뜸 강령을 확인한 것”이라고 전하고 “공직자는 오로지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과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지위를 남용해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하고 “12·3 계엄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마나 후퇴하게 했는지는 국제 사회의 평가에서 명확하게 나타났다”며 “영국의 유력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비상계엄의 여파로 민주주의 성숙도가 열 계단이나 추락한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에서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웨덴의 국제 연구 단체인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지수는 179개국 가운데 41위로 ‘민주화에서 독재화로 전환 중인 국가’로 분류됐다”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월 시민 항쟁을 거쳐 숱한 시민들의 희생을 통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후퇴는 단순히 개인의 권리를 제약하고 사회적 불안정과 갈등을 심화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국가 신뢰도 하락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경제 파탄을 통해 국가 전체를 위기로 몰고 간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계엄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은 아직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가 깊지 않아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그럼에도 우리가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라면서 “부디 오늘로 그동안 우리 사회를 갈라놓았던 모든 갈등과 분열이 종식되기를 희망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최고 헌법기관인 헌재의 결정은 존중되고 지켜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전했다.
또한 “헌재의 결정에 대한 평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민주적 절차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고 그것이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라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미래는 갈등과 분열의 사회가 아니라 더 자유롭고 보다 공정한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 사회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울산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민주공화국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주의 사회를 스스로 만들고 지켜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헌재 결정 존중, 교육 안정 위해 최선”이라면서 비상대책회의 열어 정치적 중립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또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균형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찰해 볼 계기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당분간 이어질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고, 새 학년이 정착이 되어가는 시기에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담과 생활지도를 꼼꼼히 챙겨주고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의 협력과 소통 체계도 점검하길 부탁했다.
그는 특히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는 만큼 항상 학생들을 바라보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치적 중립은 개인의 소신이나 의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 의견과 신념을 존중하며 공직자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노력의 일환임을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판단과 실천은 충북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바탕이다. 오직 학생과 교육 본연의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각급 기관과 학교 현장의 소통도 밀도 있게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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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성남시는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3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42개월→43개월)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하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남중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상대원시장, CGV, 중원구청, 여수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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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창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부담 경감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액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에 한해 지원액이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경남바로서비스) 외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 원ㆍ청년 외 6000만 원ㆍ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창원시민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상향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저소득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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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이달 2일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곡성ㆍ장흥ㆍ강진ㆍ영암 4개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6년 2차 사업에 착수해 2028년 준공ㆍ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군에는 각 50가구씩 200가구를 도에서 일괄 공급하며, 군비를 투입하는 곡성군은 3가구, 장흥군은 4가구를 추가해 총 207가구의 만원주택이 공급된다. 지난해 확정된 210가구를 합하면 총 417가구의 전남형 만원주택이 공급된다.
도는 만원주택 도입 2년여 만에 1000가구 공급 목표의 42%를 달성하며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 가능토록 신축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차 사업지로 고흥ㆍ보성ㆍ진도ㆍ신안군을 선정했으며, 올해 3월 진도군을 시작으로 6월 고흥군, 10월 보성ㆍ신안군 순으로 착공 예정이다.
도는 `청년 주거 안정ㆍ한옥기금`을 조성해 만원주택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남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입주 상담부터 준공 후 운영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더 많은 청년ㆍ신혼부부가 혜택을 누리도록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층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 발굴ㆍ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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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마치고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전주시는 지난달(3월) 31일 열린 제1차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에서 하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통합 심의가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신속하게 정비하고자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상한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80%로 완화하고, 층수 제한을 해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고도지구 내 노후화된 도시 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원 주변 고도지구의 층수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로 11만3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8개동 19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시의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반영해 당초 지상 최고 17층 아파트 27개동(1989가구)으로 계획됐던 것을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8개동으로 변경해 지난 1월 16일 통합 심의를 신청했다.
시는 유관 기관과 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31일 통합 심의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통합 심의는 기존 약 8~9개월이 걸리던 건축위원회와 교통위원회,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기간을 약 2개월로 단축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통합 심의를 통해 침체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조합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매월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노력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신속히 개선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가구역은 덕일초, 덕일중, 덕진중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한 편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광대병원과 대형마트, 은행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하가구역 재개발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앞으로 올해 5월께 관리처분인가, 6~7월께 이주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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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오는 7일부터 올해 6월 9일까지 탄현농협자재센터(탄현면 방촌로 641 소재)에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방도 359호선(갈현~축현) 도로 확ㆍ포장 공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서다.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는 경기북부지역 지방도사업 구간 내 편입 토지, 물건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산정된 보상금에 대해 토지등소유자ㆍ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25억 원으로 책정됐다.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도로확ㆍ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갈현사거리)에서 축현리(금산삼거리)까지 총 5.1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상습 지ㆍ정체 구간의 해소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지역 간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상협의 절차를 보다 편리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고 도민 편의를 위해 직접 해당 지역으로 찾아가 협의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경기북부의 열악한 도로환경 개선과 신속한 착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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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3일 중소 협력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16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협력 업체의 재무와 공정을 개선하는 공동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안전ㆍ품질 교육 및 안전 분야 컨설팅 강화, 해상풍력ㆍ이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지원단을 협력 업체의 역량 제고, 매출 증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개발ㆍ교육ㆍ컨설팅 등 3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약 600곳의 협력 업체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석션기초 시공을 위한 프리파일링 기술개발`, `공동주택 바닥 석재용 압착재 국산화 개발`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협력 업체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을 실시하고 신규 판로를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협력 업체의 안전역량 강화와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해 지원단 프로그램과 연계해 Safety Academy 안전보건교육, 하자 취약공종 품질 교육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에서는 안전사고 리스크가 높은 공사 분야의 협력 업체 대상으로 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01)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참여 협력 업체가 기술역량 향상,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 업체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에는 포스코이앤씨 임직원과 협력 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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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사업` 공모를 이달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제한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지역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고,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특별건축구역의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오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ㆍ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제한공모는 `지명신청공모`를 통해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 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오는 5월 19일~20일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별건축구역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하버타운`과 `영도콜렉티브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ㆍ고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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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노후화된 도심에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조성을 지원하는 생활 SOC 자금의 융자 한도를 확대했다고 최근 밝혔다.
생활 SOC 자금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구도심에서 생활 SOC를 조성하는 사업자에게 전체 사업비의 70% 이내로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그간 생활 SOC 자금 융자 한도는 건당 50억 원이었으나, 구도심 주차장 확보 등 사업의 공공성을 고려해 건당 100억 원 미만까지 융자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생활 SOC 자금의 건 당 융자 한도 확대로 보다 많은 사업자가 노후 도심 공간 활성화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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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 일정을 알렸다.
이달 3일 천호동 145-6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성안로31길 15(천호동) 일대 9970.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일초, 천호초, 등신중, 천호중, 성덕여자중, 성덕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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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산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87-909 일원 5만845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7가구 ▲49㎡ 298가구 ▲59㎡ 355가구 ▲74㎡ 94가구 ▲84㎡ 3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푸른물결공원, 부평세림병원, 성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곡2-1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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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금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삼섭ㆍ이하 조합)은 명도소송 및 매도청구 소송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대 1만91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108가구 ▲52B㎡ 33가구 ▲59A㎡ 110가구 ▲59B㎡ 48가구 ▲74A1㎡ 71가구 ▲74A2㎡ 44가구 ▲74B㎡ 11가구 ▲84A㎡ 81가구 ▲84B㎡ 14가구 ▲84C㎡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곡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곡초등학교, 금곡중학교, 평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 이마트, 한양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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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아닌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 정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 구로구 구로동 85-29 일대,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 등 3곳에서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0월 선정된 중구 회현동1가 164 일대 외 9곳에서 사업이 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이기도 하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건축기준을 풀어 신축, 증축 등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대상지는 그간 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등 지역적 특성 때문에 신축이나 증축이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으로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이 가능해졌다. 전국 최초로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시와 종로구는 기존 휴먼타운 2.0 사업지 내 건축주에게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이자를 최대 3% 지원하고, 건축주의 재산 현황과 공시가격을 고려한 집수리 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마을 주차장 등 기반 시설 조성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3곳 중 나머지 망우동과 구로동 지역도 조속히 특별건축구역 등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비아파트 주택 공급으로 신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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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달동네, 판자촌 등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새뜰마을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도입 후 10년 동안 177곳 마을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ㆍ안전 인프라 확충,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토부에 따르면 2015년 새뜰마을사업 도입 후 10년간 182개 마을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이중 사업이 취소된 5곳을 제외하고 98곳이 준공됐으며, 79곳이 사업을 정상 진행 중이다. 사업비는 국비 3798억 원(전체 사업비 약 5425억 원)이 투입됐다.
선정된 지구는 주로 피난촌, 원도심 배후지 등 오래전에 형성돼 도로ㆍ하수도ㆍ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택의 노후화도 심각한 곳이다.
국토부는 지난 10년간 새뜰마을사업 추진으로 하수관로 설치, 도시가스 연결, 주차장ㆍ공동이용시설 확충 등 기반 시설을 정비했고, 집수리, 빈집 철거 등 주거환경도 개선했다.
사업이 완료된 뒤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생활편의시설 개선, 안전ㆍ방재 등 기반시설ㆍ주택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주민들은 새뜰마을사업 이후 살고 있는 마을이 `깨끗하고 안전해졌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새뜰마을사업은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환경부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 보건복지부 노인돌봄 서비스 등 타 부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물리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넘어선 `플랫폼사업`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업, 비영리단체과 협력해 도시 취약지역의 낡은 집을 수리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총 32곳에서 1104가구의 주택을 주민 부담 없이 수리했다. 올해도 새뜰마을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이달 중 5곳 250가구 내외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지원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든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새뜰마을사업을 발전ㆍ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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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국토교통부,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집중점검한 결과 총 32건의 의심거래를 발견해 정밀조사에 착수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거래 가격 담합 ▲가격 띄우기 목적의 허위 거래 계약 신고 ▲허위 매물 표시ㆍ광고 등을 집중조사했다. 그 결과 32건의 의심 거래를 발견했으며, 이를 유형별로 보면 차입금 과다 10건, 편법 증여 8건, 허위 신고 1건, 기타 13건이었다.
시는 의심 거래에 대해 거래당사자와 공인중개사에게 소명서, 금융거래내역을 제출받아 거래신고 내용과 실제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부동산시장 과열 징후가 계속 제기됨에 따라 시는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마포ㆍ성동ㆍ광진ㆍ강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현장점검을 확대한다. 허가구역 외 인근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는 취지다.
투기 수요 유입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거래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 과열 조짐과 함께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실수요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한편 투명한 시장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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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와 손잡고 무인수상정(USV)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안두릴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무인수상정 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금)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 안두릴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공동설립자(Co-Founder)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안두릴은 방산을 전문 영역으로 하는 미국의 AI 테크 기업이다.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무 통제 체계, 감시 정찰 체계, 무인잠수정, 드론 등 다양한 제품을 미 해군과 국방부, 호주 국방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HD현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운항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솔루션을 결합해 무인수상정(USV)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항해자동화, 기관자동화, 통합안전관제 등 그동안 개발, 상용화 해온 AI 자율운항 선박 핵심 기술에 함정에 특화한 기능들을 결합해 AI 함정 자율화 기술(Vessel Autonomy)을 개발한다. 안두릴은 전장(戰場)에서 무인수상정들의 군집제어 및 임무수행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율 임무 수행 체계(Mission Autonomy) 개발을 담당한다.
함정 자율화 기술과 자율 임무 수행 체계의 결합은 무인수상정의 컨트롤 타워로 기능하며 원활한 작전 수행과 함께 안전한 운항까지 담보하게 된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차세대 함정 시장의 핵심인 무인 함정 개발을 AI 방산 분야 혁신 기업 안두릴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AI기술로 승조원 절감형 함정과 무인함정 개발을 조속히 현실화해 해군의 유무인 복합전력 획득과 함정 수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두릴 브라이언 쉼프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세계 1위의 조선 해양 기업과 협력해 무인함정 기술을 개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무인함정 시장 진출에 HD현대와의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무인수상정 개발과 더불어 국내 및 수출 시장의 유인함정을 단계적으로 무인화하기 위해 AI 함정 자율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승조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함정 분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해외거점별 파트너십 체결, 현지 건조 체계 구축, 기술이전 패키지 표준화 등을 통해 K-해양방산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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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UNEP)은 전 세계 수질 오염의 약 20%와 탄소 배출량의 10%가 패션산업에서 발생한다고 보고서를 인용해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섬유 및 의류 제조에서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 가능성을 위해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라(‘reduce, reuse, recycle)'라는 슬로건은 현재 패션 산업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된 의류의 재사용률은 8%, 재활용률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구상의 모든 의류 중 3분의 2 이상이 화학섬유 소재로 만들어 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폐기된 의류들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지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폐기 의류들이 분해되려면 200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의류의 재사용과 재활용, 재판매를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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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25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대 15만92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58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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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부산진구는 부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세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587 일원 10만744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95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6가구 ▲59㎡ 775가구 ▲72㎡ 194가구 ▲84㎡ 959가구 ▲101㎡ 15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약 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원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 동양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온종합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암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지난 2월 준공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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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그동안 에듀뉴스는 다양한 생각과 시선이 담긴 기사로 교육의 미래를 앞장서 밝혀 왔습니다.
교육전문매체로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육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지난 15년간의 기록은 우리 교육이 한 걸음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울산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교육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독자에게 더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져나가는 울산교육에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울산교육은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미래의 삶을 탐구하며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 미래교육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육의 변화가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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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생명을 싣고 찾아오는 희망찬 계절입니다. 지난 15년간 다정한 봄바람이 되어 전국 곳곳에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해주신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에 힘쓰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섬세하게 전하기 위해 헌신해 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년 출범한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작은 소식부터 국가의 교육정책까지 다양한 교육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며 공교육의 정상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간 교육계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였으며 날카로운 통찰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듀뉴스는 충북교육과의 긴밀한 소통 창구로서, 교육 수요자에게 충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알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널리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함께해 왔습니다. 에듀뉴스의 정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은 충북교육의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빠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AX)가 도래하였습니다. 초지능, 초연결, 초개인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 본연의 품성과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길러낼 수 있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필요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몸활동과 지속적인 독서활동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고전 독서를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평생 스승인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고 도덕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AI 기반 다차원 학생성장플랫폼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역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교육적 노력은 에듀뉴스가 창간 이래 추구해온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가족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충북교육의 든든한 동행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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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교육 전문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 동안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신속한 보도를 통해 학생·교사·학부모·교육 관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방 교육 자치를 발전시키고 교육 정책이 균형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명하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교육 정책의 변화와 현장의 반응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균형 잡힌 시각과 바탕으로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를 이어가며 교육계와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에듀뉴스’는 교육계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건설적인 공론의 장도 마련해 왔습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셨기에 창간 15주년이 더욱 뜻깊습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며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생생하게 보도하는 것은 ‘에듀뉴스’만의 큰 강점입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을 함께 열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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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전문 뉴스로 다양한 교육정책 현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등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모든 교육가족을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가며 경기교육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교육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새로운 경기교육은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의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교육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학생 교사 학교 지역사회가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에듀뉴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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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4-04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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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등은 윤석열 탄핵 결정하는 윤석열 헌법재판소(헌재) 선고 생중를 계기수업으로 활용하라고 권고했으며 교육부는 “헌재 선고 생중계 방해 압박 중단하라”고 밝히고 있다.
먼저 정근식 교육감은 헌재 인근 통학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어 종로구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윤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 휴업에 따른 긴급돌봄 대체 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 직원 비상 연락 체계를 미리 점검하고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부 부처 등의 전달 사항을 즉시 전파하고 이행할 수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면서 4일 있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TV 생중계를 민주시민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각 학교로 발송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4일 오전 11시 역사적인 현장이 펼쳐진다”면서 “이 시간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시간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생중계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 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학교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3일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당일 시청 시 유의사항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며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 헌법재판소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생중계 방송 시청 여부는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헌재의 대통령 탄핵 결정이라는 사상 초유의 정치적 비상상황에서 공직기강의 해이를 우려해 소속 공무원과 교직원들에게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특별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철저 ▲부적절한 언어․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 ▲출·퇴근시간 및 점심시간 철저히 준수 ▲불요불급하거나 목적이 불분명한 국내외 출장 엄격 제한 ▲워크숍, 세미나 등 각종 행사는 그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내실 있게 운영 ▲각급 기관별로 소속직원에 대한 근무실태 점검 강화 등 전 공무원과 교직원들에게 공직자 및 교육자로서 본분에 어긋나지 않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4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시민의식이 성숙해지고 법치주의와 민주시민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커진 만큼 계기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커졌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계기 교육으로 사회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도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TV 중계 시청’이라는 안내 공문을 내려보냈다”면서 “학교 교육공동체 협의를 바탕으로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활동에 활용하라는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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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이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대한민국의 정상화도 곧 시작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서두를 열고 “암울했던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꽃피우는 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저는 교육청을 떠난 지 꼭 34개월 만에 다시 돌아와 민선 제6대 부산시교육감으로 취임했다”고 상기시키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며 교육감과 부교육감의 부재 속에서도 교육청을 굳건히 지켜 주신 교육청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는 기쁨보다 부산교육을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이제 부산교육은 하루빨리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야 하며 그동안의 어려움과 위기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내·외 교육환경도 급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후 위기와 국내의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등이 우리 교육계의 주요 현안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더구나 AI로 대표되는 기술 발전이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면서 “이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이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면서도 “하지만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읽고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알차게 실행해 나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교육청은 코로나19 당시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놓았기 때문에 어느 교육청보다 앞서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앞으로 저는 선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위기의 부산교육을 빠른 시일내 정상화하겠다”며 “전임 교육감 체제였던 지난 3년간 시행해 온 업무와 사업들을 철저히 점검해 계속 이어갈 것은 이어가고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바꾸어야 할 것은 바꾸겠다”고 덧붙이고 “특히 교육가족을 힘들게 했던 권위주의적인 일방행정과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을 철저히 배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의지의 첫 출발이 교육청 가족들만으로 간소하게 치르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우리 교육청의 모든 교육행정을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워낼 것인가에 맞춰 가겠다”고 강조하고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학교를 최대한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우리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제시하고 “가정의 소득 격차가 사교육 격차와 학업성취도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 내어야 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학력과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IT와 AI 기술 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부모찬스’를 뛰어넘는 ‘공교육 찬스’ 제공 △‘빈틈없는 교육복지’ 시행 △선생님들이 수업과 학생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조성 △‘AI교육의 중심, 부산’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부산교육 △탄핵 정국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이념이나 진영논리를 떠나 저를 지지하신 분이나 지지하지 않으신 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지난 8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할 때와 같이 진보교육감도, 보수교육감도 아닌 ‘부산교육감’이라는 일념으로 일을 하겠다”면서 “우리 아이들과 부산교육만을 생각하겠으며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며 부산교육을 이끌어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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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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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서거석입니다.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따라 교육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수업의 모습이 달라지고, 학습의 형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선의 선생님과 가정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필수적인 시대입니다. 각 시도의 교육 현장을 발 빠르게 취재하여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주시는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여러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0년에 창간한 에듀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에듀뉴스는 정부정책 및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정책들 교육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다룬 교육초대석,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고교·대학 입시, 그리고 현장의 변화를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생기자 코너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교육계의 이슈를 담아왔습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앞으로도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전북교육 대전환 ‘더 특별한 전북교육, 학생중심 미래교육’의 결실을 맺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학력신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책임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특성화고 취업, 진로진학, 교육활동 보호를 학력신장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ESG실천,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교육협력을 책임교육 영역의 2025. 10대 핵심정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조로 이러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모든 학생이 성장하는 교육환경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미래인재의 주역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교육청의 힘만으로서는 어렵습니다. 교육청-지자체-대학-유관기관이 밀접하게 연계하여 지역의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기르고, 그들이 취업하여 지역을 살리는 인재 양성의 선순환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에 전북은 교육발전특구사업에 신청하여 11개 지역이 선정된 결과,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이 애써온 교육협력의 결실이며, 교육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전북교육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정책과 현장을 균형있게 조명해 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변화하는 교육 속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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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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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 참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생생한 뉴스를 보도한 지 어느덧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박기원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빠르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전달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의 대변자로 늘 최선을 다하시는 에듀뉴스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인천교육은 올해 정책 방향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로 정하고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한층 더 새롭게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인천교육의 정책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이 만들어 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 해시기를 바라며,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계속 남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사로 꾸준히 성장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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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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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우리 교육의 길잡이가 되어 온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학생, 보람 있는 교사, 만족하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 뉴스’라는 창간 이념 아래, 에듀뉴스는 지난 15년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학교와 지역, 그리고 중앙 교육정책 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단순한 사실 보도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땀과 고민을 교육정책과 연결하는 해설력은 타 언론과 차별화되는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김용민 대표님께서는 교육 전문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지향성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셨습니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한국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온 그 헌신은 교육계 전체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충남교육청 역시, 혁신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모든 학교를 미래학교로 완성하고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충남형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지원, 교직원과 학교의 자율성 강화 등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에듀뉴스와 함께,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사회에 알리고 소통하는 데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변화와 도전의 시대,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육의 중심에서 시대의 물음을 던지고, 해답을 모색하는 정직한 목소리로 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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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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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전남교육 모든 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지난 시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우리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교육 분야에 특화된 매체로서 학교 현장의 생생한 기사를 발굴해 보도하고,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교육에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전남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교육은 변화와 전환의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담론에 머물렀던 미래교육이 어느새 눈앞의 현실로 등장해 있습니다. 지식 전달 위주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자기주도적 맞춤형 교육’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은 미래교육을 더 빠르게 안착시킬 것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전남교육 대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대전환을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를 이루고 공생의 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낼 것입니다.
지난해 5월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열어 공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글로컬교육의 비전을 세계인에게 보여준 바 있습니다. 박람회 이후에는 그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람회에서 세계인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2030교실’을 일선 학교에 구축하여 ‘전남형 수업대전환’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질문과 성찰의 독서인문교육,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를 키워내고자 합니다.
최근 국가적·시대적 화두로까지 언급되고 있는 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전남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전남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는 자부심으로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교육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모두의 지혜를 모아 전남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전남교육을 ‘K-에듀’의 대표주자로 이끌겠습니다.
에듀뉴스도 전남교육의 이와 같은 담대한 길에 함께해주시고,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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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4-03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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