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정치 > 국방/외교
조현상 · http://tkn.kr
12사단은 홍천 매봉산 종합훈련장에서 K1전차 전투사격훈련을 진행했다. 부대관계자에 따르면이번 훈련은 전투사격 (TCQC : Tank CrewQualification Course) 및 제병협동훈련 숙달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   K1전차, 지뢰지대 통로개척 장비(MICLIC: MineClearing Line Charge), K808 차륜형 장갑차 등 다양한 장비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제병협동작전능력을 검증했다.   12사단 정훈은 "우리 육군은 '훈련 또 훈련'에 매진하여 전장에서 적을 압도하고 승리할 수 있는 결전테세를 확립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촬영 : ‘23년 아미소셜기자단 7급 이문희 조현상 기자 disf@disf.kr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국제항공 분야의 탄소 배출량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ㆍ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공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2012년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현재 시행 중에 있고, 항공 분야에서 해당 법률에 따른 배출권거래제는 국내운항 노선에만 적용돼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7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5년 유엔기후총회에서 국제항공 부문의 탄소 배출량을 별도 관리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2016년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총회에서 `국제항공 탄소상쇄ㆍ감축제도(Carbon Off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의 이행을 결의했다"라며 "그에 대한 국제표준 및 권장사항이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 부속서로 개정 및 채택돼, 2021년부터 각 회원국은 자국 항공사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제출하고 기준선을 넘어서는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도록 하는 등 해당 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동안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준선을 초과 배출한 항공사는 없었으나, 최근 국제항공 부문의 본격적인 회복 조짐에 따라 2024년부터는 기준선을 초과한 탄소배출량에 대해 상쇄의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도 국제표준에 따라 국제항공 분야의 탄소상쇄ㆍ감축제도를 준수하고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영)은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0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을 진행하고 입찰마감 전에 조합 사무실로 입찰 서류 일체를 제출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한다. 1986년 준공된 인천계산동성은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2개동 9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난해 7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깝고 단지 인근 교육시설로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다. 이외에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70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능동 70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양건설 ▲중앙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 의정부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홍복산, 호명산, 사패산, 도봉산, 오봉산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흥선로36번길 20(가능동) 일대 573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쌀국수를 맛있게 하는 태국 전문 음식점으로 파주 야당역 인근에 위치한다. 쌀국수(태국쌀국수, 똠양쌀국수)를 먹은 후 안남미(동남아쌀)로 지은 밥이 제공되는데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맛있다. 오후 8시30분까지 주문을 받는다.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46 이더펠리체 104호/0507-1310-1585 -메뉴:태국쌀국수(11,000원),똠얌쌀국수(12,000원), 새우팟타이(13,000원), 태국맥주(Chang Beer/320 ml/6,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현상 · http://tkn.kr
        한미동맹이 미래 안보를 위해 더욱 가깝게 발전하고 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한미 연합지휘통제체계의 안정적 연동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사령부와 사이버보안 공동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리군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2일 합참 청사에서 한미 군 당국 간 최초로 사이버보안 공동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명시한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류승하 합참 지휘통신부장(육군 준장)과 주한미군사 에릭 웰컴 통신전자참모부장(대령)이 참석해 서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공동지침을 통해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와 미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한국전구 범세계연합정보교환체계(CENTRIXS-K)를 연동할 때 필요한 사이버보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를 명시해, 사이버보안이 보장된 환경에서 연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동 중인 체계에서 사이버 위협이 식별됐을 경우 상대국에 통보하는 등 위협 정보에 대한 교환도 시행하도록 명시해, 사이버보안의 실행력을 제고했다고도 덧붙였다.   국방부는 “이번에 합의한 사이버보안 공동지침은 범세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CENTRIXS 체계를 중심으로 미군이 다른 파트너 국가와 맺는 최초의 사이버보안 공동지침”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합의가 향후 양국 국방 당국 간 사이버보안 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큰 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원활한 연합작전수행 보장 및 전작권 전환과 더불어, 한미동맹 관계를 사이버 공간까지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가해학생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민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월 26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가해학생에 대해 일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에 이의가 있는 가해학생과 그 보호자는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해당 조치의 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피해학생과 그 보호자가 이를 적시에 인지하기 어려워 소송 참가나 해당 사안에 대한 진술 등 법적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집행정지가 인용되거나 쟁송절차가 지연될 경우 피해학생의 고통이 가중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학교폭력 관련 쟁송에서의 피해학생 측의 의견 반영과 절차의 신속한 진행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며 "가해학생 및 그 보호자가 행정쟁송을 제기하거나 집행정지를 신청한 경우, 피해학생 및 그 보호자에게 해당 사실 및 결과가 통보되도록 하고 피해학생의 진술권을 보장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학교폭력 행정쟁송 기간의 특례, 피해학생의 학교폭력 관련 법률상담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마련함으로써 피해학생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학교폭력 엄벌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가해학생의 징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피해학생과 학교공동체를 위한 회복 지원이 부족하다는 우려와 함께 가해자 처벌 강화 방식이 아닌 학교폭력 당사자 간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으로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특히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은 학교에서 공동체의 규범과 규칙을 습득하고 일상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로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일정한 교육경력이 있는 자가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학교에는 학교공동체회복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는 학교공동체회복지원단을 두도록 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프로그램 등이 적극적으로 운영되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에게는 이 법의 적용을 배제하며,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교육경력 3년 이상의 교사가 맡도록 하는 등 학교폭력의 교육적ㆍ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4일 전(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지정 계좌에 현금으로 예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율 27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3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시공능력평가순위 최상위를 지키는 대형 건설사에서 크고 작은 투서가 시작돼 자칫 게이트 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심각한 인력난ㆍ성추행사건으로 골머리 "안전의 삼성, 사내 폭로? 게이트 사건?"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유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 도시정비사업 파트에서도 직원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감사실에 투서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삼성물산에서 근무했던 한 건설업계 종사자는 담당 직원이 직급 등을 문제로 삼아 담당 임원과 여러 의견을 나눴지만, 인사발령에서 밀리면서 투서를 넣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특히 담당 임원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하고 일일이 메모한 증거자료를 내는 등의 준비뿐만 아니라 `래미안원베일리` 관련 비리 내용도 일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직원들이 상사를 녹취하고 메모하고 투서를 넣은 이야기가 돌면서 누가 삼성직원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과장된 뜬소문이라 항의하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법률 전문가들은 직급과 정치적인 목적으로 본인의 위신을 위해 투서를 넣은 것인지 진짜 비리 사건으로 제보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핵심인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 측에서는 어떤 조처를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만 삼성물산의 경우 풀어야 할 숙제가 더 남아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삼성물산 시공 현장서 3명 추락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두고 검토" 현재 누리꾼 일각에서는 연이어 터지는 건설현장 사고 문제와 관련해 건설사 일부가 노동자 대부분을 동남아시아ㆍ중국 국적의 외국인이나 비교적 고령의 한국인을 채용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근로자들의 업무 미숙과 짧은 공사 기간으로 인해 안전 관련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등의 직원이라고 밝힌 이들은 외국인 고용은 금지가 아니냐며 사실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전한 바 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지난달(5월) 3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디스플레이 SDR(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신사옥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지상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레미콘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발판 붕괴 사고로 일어났으며 추락한 3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물산-삼성디스플레이 측은 1명이 안전그물에서 튕기면서 바닥으로 추락했고, 골절 등 큰 부상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고용노동부와 노조 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건설업계 전문가는 "안전의 1군, 안전관리 부문에서 최고란 건설사가 삼성물산인데, 붕괴 사고 자체가 충격"이라며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경영환경 악화ㆍ인력의 배치 문제 등이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날 기준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들은 인재라는 평가도 있지만, 철근의 가격이 2023년 기준 100만 원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게 원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1월 현대산업개발의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와 중흥건설이 시공한 경북 구미시 `중흥S-클래스에듀포레` 현장 모두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계에선 국정감사 소환 여부를 두고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이 소환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에서 사망ㆍ붕괴 등 사고가 계속 터지고 있는 것을 두고 개선안을 묻겠다는 취지에서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비용 부담ㆍ고물가ㆍ고금리 등을 타개하고자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판단도 나오는 상황이란 지적도 나온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비대위 반발 거세 "조합 직원 B씨-삼성물산 수입 마감재 업체 선정 의혹 규명해야" B씨의 22억 현금청산물건 구입 경위 소명 요구 이 같은 건설사들의 공사비ㆍ비용 이슈는 코로나19 여파가 수그러든 올해 상반기부터 더욱 심해지는 추세다. 일부 조합들은 관련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시공자의 행보를 일단 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사례로 약 3660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두고 조합원과 조합 집행부-시공자의 파열음이 잦아지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본보 2023년 5월 24일자 ㆍ5월 25일자 기사 참조) 등이 거론된다. 이곳의 건설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조합의 공모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하거나 준공ㆍ입주를 앞둔 재건축 단지들에서도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문제 제기가 빗발치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삼성물산 준법위원회에 수입 주방가구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조합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사 및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민원사실을 오히려 조합에 공개해서 민원인의 조합원 자격 해지 등을 거론하면서 압박을 가하는 상태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해당 비대위에서는 검찰 등에 고발 조치할 계획임을 밝히며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비대위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의 사무장을 회사 측 사람으로 채용한 후 조합장 등을 막후 조종해 약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한 총회를 무난하게 통과시켰다. 이에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주요 마감재에 대한 여러 가지 비리 사실을 인지한 지각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원 중 300여 명이 비대위를 결성ㆍ조합과 대응하는 상황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조합은 당초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입찰제안서에서 주방가구에 대한 항목이 `다다`였으나 `포겐폴`로 변경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이때 모든 수입 가구업체에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이 입찰을 요구했으나 포겐폴만 입찰의향을 밝혀와 기존 다다의 제품과 2개 사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사실은 거짓임이 조합원들의 탐문조사를 통해서 밝혀졌고 삼성물산과 입을 맞춘 각본 아래에 계획된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조합원들이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약 20여 개의 수입 마감재 업체 탐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합은 조합원 동의를 구하지 않은 특정 마감재 업체의 스펙과 납품대리점 등을 역시 조합원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삼성물산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사비 부풀리기 작업이 진행됐음을 의심하며 이에 대한 검찰 고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의 실무책임자인 A씨와 조합의 사무장 B씨가 삼성물산의 총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해서 ▲특정 수입 마감재 업체 밀어주기 ▲추정금 약 680억 원의 자재 단가 부풀리기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 업계에서 이러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주요 인물인 B씨가 조합장보다 위에 있는 `상왕`으로 칭해지고 있다. 그는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합의 기밀정보 및 조합원 관련 내부 정보를 삼성물산에 제공하면서 여러 가지 조합의 문제점들을 삼성물산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비대위 측의 주장이다. 이들은 B씨의 현금청산물건 구매 의혹을 언급하며, 조합원 자격이 아닌 조합 사무장이 약 22억 원의 상가물건을 단돈 4억의 현금과 조합에서 불법으로 대출해준 18억 원(금리 약 1.5%)의 대여를 통해 계약하는 등 상식적이지 못한 조합 운영이 일부 주민들에게 적발되면서 밝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측에서 영업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에 직원을 채용토록 하고 그를 지휘해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가중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를 통한 공사비 부풀리기로 조합 집행부의 비리에 호응하는 대가로 선정 당시 도급금액 약 8087억의 40%가 넘는 금액을 증액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0여 명의 비대위 소속 조합원들은 조합 집행부-삼성물산의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및 불법 대출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형사상의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인애 · http://tkn.kr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남자 U-20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U-20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아침 6시)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영준(김천상무)의 선제골과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최석현(단국대)의 연속골로 에콰도르를 꺽고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최초로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이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U-20 월드컵은 총 24개국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시작했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팀까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가린다. F조에 속했던 한국은 승점 5점(1승 2무)으로 감비아(승점 7점)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 에콰도르에 승리한 한국은 오는 5일 열리는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난다. 같은 조였던 1위 감비아는 우루과이에 0대1로 패했다.    이날 김 감독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경고 누적으로 지난 경기 결장했던 김준홍(김천상무)이 골문을 지켰으며, 포백은 최예훈(부산아이파크)-김지수(성남FC)-최석현(단국대)-박창우(전북현대)가 구성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강상윤(전북현대)과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이 짝을 이뤘고, 2선에는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강원FC),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이 포진했다. 원톱은 이영준(김천상무)이 맡았다.   치열한 탐색전이 계속된 가운데, 한국의 좋은 패스와 움직임 한 번이 에콰도르를 무너뜨렸다. 전반 11분 오른쪽 수비 진영에 있던 박현빈이 상대 압박을 벗어나 왼발로 길게 전방에 연결했다. 왼쪽 진영에 있던 배준호가 공을 받아 순간적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로빙 패스를 건넸다. 문전에 있던 이영준이 가슴 트래핑 후 공중에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선제골 후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7분 뒤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번에도 배준호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박창우가 중앙으로 길게 내준 패스를 배준호가 받았다. 몸을 돌아서며 상대 수비를 가볍게 제친 배준호는 넘어지며 오른발로 슛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만에 2-0으로 앞선 한국은 에콰도르의 양쪽 측면을 지속해 공략했다. 전반 2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김용학이 압박 후 상대 수비의 공을 빼앗았다. 중앙 지역으로 돌파한 김용학은 그대로 중거리에서 슛했으나 공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6분 뒤 한국은 페널티킥으로 첫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1분 박창우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켄드리 파에즈의 몸을 팔로 잡았고, 그대로 넘어지며 심판의 휘슬이 울렸다. 약 4분 간 VAR 판독이 이어졌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저스틴 쿠에로가 가운데로 밀어 넣으며, 에콰도르가 한 골을 따라 잡았다.    한국은 점유율 면에서 에콰도르에 두 배 이상 밀렸으나, 실리적인 축구로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3분 이승원이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최석현이 높이 뛰어 올라 헤더로 골대 상단에 꽂아 넣었다. 이로써 이승원은 이번 대회에서 코너킥으로만 세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됐다.   마음이 급해진 에콰도르는 측면 수비수인 다니엘 데라쿠르즈를 빼고 공격수 크리스토퍼 잠브라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에 맞선 한국은 이승원을 빼고 수비수 황인택을 투입하며 수비 숫자를 늘렸고, 김용학 대신 강성진이 경기장에 들어갔다. 한국은 이영준과 강성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라인을 내려 앉아, 견고한 수비로 대응했다.   한국의 골문을 계속 두드린 에콰도르가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가르시아가 오른발로 밀어준 공이 한국의 수비벽을 맞고 굴절됐다. 문전에 있던 세바스티안 곤잘레스가 굴절된 공을 받아 슛해 득점했다.   밀집 수비를 구축한 한국은 육탄 방어로 에콰도르의 공세를 막아냈다. 동시에 볼을 되찾을 때는 역습을 통해 상대의 체력을 소진하며 남은 시간을 버텼다. 후반 43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나온 이영준의 감각적인 헤더가 골키퍼 손끝에 걸리며 크로스바를 넘기기도 했다. 남은 시간 동안 양 팀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한국의 3-2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2023 FIFA 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3-2 에콰도르  득점 : 이영준(전11), 배준호(전19), 최석현(후3, 이상 대한민국), 저스틴 쿠에로(전36), 세바스티안 곤잘레스(후39, 이상 에콰도르) 출전선수 : 김준홍(GK) 최예훈 김지수 최석현 박창우 강상윤 박현빈(후24 이찬욱) 배준호(후38 조영광) 이승원(후16 황인택) 김용학(후16 강성진) 이영준   자료 및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일 국기원에서 실시한 명예단증 수여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전통 국기인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았다. 국기원 명예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진흥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며, 강남구의회는 국기원과 업무 협약을 진행해 지역 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명예단증을 수여 받게 되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박다미ㆍ강을석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은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 시범 관람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태권도의 위상을 직접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다시금 견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강남구의회와 국기원은 지난 업무 협약식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었다"라며 "의회에서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인애 · http://tkn.kr
    [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중국에서 뇌물 수뢰죄 등의 혐의로 형사 구류된 손준호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현지에 직원을 급파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전한진 경영본부장과 사내 변호사가 중국으로 출국했다"며 "현지 변호사와 중국축구협회 사무차장 등을 만나 정확한 사안을 파악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지난달 12일부터 중국 랴오닝성 공안 당국에서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이유로 수사를 받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관련 입찰 추진을 앞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집결해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마곡지구 직주근접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근 방화뉴타운 일대 개발이 빠르게 진행돼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방화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성종)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14년 추진위를 구성했으나 잦은 집행부 교체와 주민 갈등으로 조합을 설립하지 못한 채 표류했다.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된 것은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면서란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현재 이곳의 수주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장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회사를 홍보하고 있다"면서 "소식통 등에 따르면 2~3개 사의 접전이 예상되는데, 사업 초기부터 오래 영업한 것으로 알려져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고 귀띔했다. 방화3구역의 입지는 교통을 보면 더블 역세권(5호선 송정역ㆍ9호선 공항시장역), 김포공항 내 유휴부지에 건립할 것으로 알려진 서부고속터미널,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주변에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건립될 아파트 입주민의 수요를 맞추는 방화초ㆍ방화중이 인접해있다. 또한, 유동인구 40만 명이 예상되는 마곡업무지구와 그 근무자들의 민간 고급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향후의 자산형성에도 긍정적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대 9만2152㎡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3%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9개동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8명으로 파악됐다. 20년 전 2차 뉴타운 사업대상지가 된 방화뉴타운은 50만8607㎡를 대상으로 1~8구역과 긴등마을구역까지 총 9개 구역으로 나눠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내ㆍ외 사정으로 사업이 오랜 기간 정체됐다. 그러나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사이에 위치한 입지 조건이 부각되고 거대 복합산업단지로 탈바꿈한 인근 마곡지구 개발 열기가 뜨겁다. 현재 ▲긴등마을(입주) ▲방화2구역(신속통합기획 진행) ▲방화5구역(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인가 진행) ▲방화6구역(착공ㆍ일반분양 예정)의 사업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곳의 시공권을 위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현상 · http://tkn.kr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청신호,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5월 30일 독자개발 중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이하 L-SAM*)의 탄도탄 요격시험에 성공했다.   *L-SAM :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이날 시험은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안흥종합시험센터(태안 소재)에서 실시되었으며, L-SAM의 요격 미사일이 날아오는 표적 미사일을 교전 목표지점에서 요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압도적 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능력 확보" 및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왔다.   인고의 시간이 지나 한국형 3축체계 능력을 확보했다.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 압도적 대량 응징보복 능력(KMPR)을 준비한 것이다. 사드와 함께 대공 방어 정점을 마련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가 등장하면서 남한을 노리던 북한의 김정은 표 장사정포 등이 맥을 못추게 됐다. 군사적으로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L-SAM은 천궁 Ⅱ(M-SAM Block-Ⅱ) 대비 높은 고도에서 적 탄도탄을 요격하기 위한 무기체계로,  군은 이번 시험 성공을 토대로 앞으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현장에서 요격시험을 참관한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L-SAM은 천궁 Ⅱ에 이어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미사일 방어체계로, 한국형 미사일 다층방어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 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한미동맹의 미사일방어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L-SAM Ⅱ, M-SAM Block-Ⅲ 개발도 조기에 착수하여 북한의 어떠한 미사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직·수평적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신속히 구축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과연 박종승 소장은 “L-SAM 다기능레이다의 표적 탐지·추적 능력에서부터 정밀유도를 통한 실제 요격에 이르기까지 L-SAM의 핵심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요격시험 성공으로 L-SAM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북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3축체계 능력을 조속히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군관계자가 밝혔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현상 · http://tkn.kr
- 2019년 6월 착공식 후 4년여간의 건조 및 시운전평가 거쳐 - - 전차·장갑차·무장병력 수송 등 상륙작전 핵심전력으로 활약 예정 -             상륙작전의 핵심전력인 고속상륙정(LSF-II)   3, 4호정 "솔개-633/635호정"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방위사업청이 1일 밝혔다. 2019년 6월  착공식 후 4년만이다.   이번에 인도하는 솔개-633/635호정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90톤급 고속상륙정(LSF-II*) 선도함의 운용 노하우를 토대로 개선설계를 거쳐 건조한 후속함이다. * LSF : Landing Ship Fast   고속상륙정은 길이 약 28미터, 폭 약 14미터, 높이 약 8미터의 100톤급 함정으로, 해병대의 완전무장병력을 비롯해 전차, 장갑차 등을 탑재하고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가스터빈을 사용하여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으며, 스커트(공기주머니) 내부에 공기를 불어넣어 함정을 띄우는 공기부양 방식으로 해상은 물론 저수심이나 갯벌 지역에서도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군은 속력이 빠르고 신속한 특성을 고려하여 날렵한 조류의 이름을 고속상륙정의 함명으로 사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함명을『솔개』로 명명하여 사용하고 있다.      * 1~2호정(솔개-631/632) : 2007년 군 인도     * 3~4호정(솔개-633/635) : 2023년 6월 1일 군 인도     * 5~8호정 : 함 건조 중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독도함, 마라도함)과 함께 해군·해병대의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핵심 상륙전력으로, 지형을 가리지 않고 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전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설계·건조에 힘써준 해군과 HJ중공업에도 감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날 인도된 솔개-633/635호정은 전력화 훈련을 마친 후 연내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조현상 기자 didf@disf.kr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2023 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방/외교
조현상 · http://tkn.kr
     방위사업청과 캐나다 국방부(국방물자부차관보 Ms. Nancy Tremblay)는 5월 31일(수)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1회 한-캐 방산군수공동위원회」(“공동위”)를 개최했다. 양국은 지난 ’22년 12월 방산협력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상호교류를 정례화하기 위한 한-캐 방산군수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하였고, 정례협의체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공동위 개최에 합의하였다. 이번 공동위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낸시 트렘블레 캐나다 국방부 국방물자부차관보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캐나다 측에서는 국방부 국방물자차관보실·국방연구개발차관보실, 캐나다 상업공사(CCC) 등이 참석하여 양국의 방산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 캐나다 상업공사(Canadian Commercial Corporation) : 캐나다 기업과 외국 정부 간 상업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1946년에 설립된 국영기업 이날 양국은 서로의 국방획득체계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 조직과 절차를 소개하였고 방위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방위사업청은 방산협력이 기술이전·현지생산 등의 산업협력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제시하였고, 캐나다 측에서는 자국내 광범위한 시험장과 저온시험에 특화된 환경을 이용한 시험평가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양국 방산기업간 교류확대를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캐나다 상업공사간 실질적 협력을 위한 방안도 제시되었다. 양 기관간 정례 교류 및 캐나다 방산전시회(CANSEC)에 국내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양국 방산협회간 양해각서 체결 추진 등이 논의되었다. 방위사업청 강환석 차장은 “이번 제1회 한-캐 공동위 개최는 양국이 이뤄낸 국가간 협력의 성과이자,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채널임.”을 강조하였고, “양국은 인도-태평양 전략 등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며, 방산분야에서도 ‘함께 더 강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2 · 뉴스공유일 : 2023-06-03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100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안전 관리 부문에서 국내 1위로 평가되는 삼성물산 관리 사업지에서 `관리의 삼성ㆍ안전의 삼성`이라는 평가가 무색한 사고가 발생해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현장에서 붕괴ㆍ인명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전문가들의 우려도 커지는 형국이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과 동법 시행령 등을 두고 윤석열 정부와 재계가 추진하는 규제 완화 작업이 의미를 잃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삼성물산 시공 현장서 3명 추락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두고 검토"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지난달(5월) 3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디스플레이 SDR(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신사옥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지상 3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레미콘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발판 붕괴 사고로 일어났으며 추락한 3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물산-삼성디스플레이 측은 1명이 안전그물에서 튕기면서 바닥으로 추락했고, 골절 등 큰 부상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고용노동부와 노동자 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건설업계 전문가는 "안전의 1군, 안전 관리 부문에서 최고란 건설사가 삼성물산인데, 붕괴 사고 자체가 충격"이라며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경영환경 악화ㆍ인력의 배치 문제 등이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날 기준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들은 인재라는 평가도 있지만, 철근의 가격이 2023년 기준 100만 원 전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게 원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1월 현대산업개발의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와 중흥건설의 시공한 경북 구미시 `중흥S-클래스에듀포레` 현장 모두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계에선 국정감사 소환 여부를 두고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이 소환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에서 사망ㆍ붕괴 등 사고가 계속 터지고 있는 것을 두고 개선안을 묻겠다는 취지에서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비용 부담ㆍ고물가ㆍ고금리 등을 타개하고자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판단도 나오는 상황이란 비판도 나왔다. "안전의 삼성, 사내 폭로? 게이트 사건?" 현대산업개발, 심각한 인력난에 성추행사건까지… 그런데 다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고 수습 이외에도 내부 정비가 시급한 처지다. 도시정비사업 직원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감사실에 투서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에서 근무했던 한 건설업계 종사자는 담당 직원이 직급 등을 문제로 삼아 담당 임원과 여러 의견을 나눴지만, 인사발령에서 밀리면서 투서를 넣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특히 담당 임원과의 통화 내용을 녹취하고 일일이 메모한 증거자료를 내는 등의 준비뿐만 아니라 `래미안원베일리` 관련 비리 내용도 일부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직원들이 상사를 녹취하고 메모하고 투서를 넣은 이야기가 돌면서 누가 삼성직원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과장된 뜬소문이라 항의하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역시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최근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이에 본보는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했던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뻤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법률 전문가들은 직급과 정치적인 목적으로 본인의 위신을 위해 투서를 넣은 것인지 진짜 비리 사건으로 제보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핵심인 삼성물산ㆍ현대산업개발 측에서는 어떤 조처를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다만 삼성물산의 경우 풀어야 할 숙제가 더 산재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비대위 반발 거세 "조합 직원 B씨-삼성물산 수입 마감재 업체 선정 의혹 규명해야" B씨의 22억 현금청산물건 구입 경위 소명 요구 약 3660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두고 조합원과 조합 집행부-시공자의 파열음이 잦아지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본보 2023년 5월 24일자 ㆍ5월 25일자 기사 참조) 때문이다. 이곳의 건설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조합의 공모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하거나 준공ㆍ입주를 앞둔 재건축 단지들에서도 협력 업체 선정 관련 문제 제기가 빗발치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삼성물산 준법위원회에 수입 주방가구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조합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사 및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민원사실을 오히려 조합에 공개해서 민원인의 조합원 자격 해지 등을 거론하면서 압박을 가하는 상태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해당 비대위에서는 검찰 등에 고발 조치할 계획임을 밝히며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비대위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의 사무장을 회사 측 사람으로 채용한 후 조합장 등을 막후 조종해 약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한 총회를 무난하게 통과시켰다. 이에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주요 마감재에 대한 여러 가지 비리 사실을 인지한 지각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원 중 300여 명이 비대위를 결성ㆍ조합과 대응하는 상황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조합은 당초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입찰제안서에서 주방가구에 대한 항목이 `다다`였으나 `포겐폴`로 변경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이때 모든 수입 가구업체에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이 입찰을 요구했으나 포겐폴만 입찰의향을 밝혀와 기존 다다의 제품과 2개 사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사실은 거짓임이 조합원들의 탐문조사를 통해서 밝혀졌고 삼성물산과 입을 맞춘 각본 아래에 계획된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조합원들이 주방가구, 새시, 마루 등 약 20여 개의 수입 마감재 업체 탐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합은 조합원 동의를 구하지 않은 특정 마감재 업체의 스펙과 납품대리점 등을 역시 조합원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삼성물산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사비 부풀리기 작업이 진행됐음을 의심하며 이에 대한 검찰 고발을 준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의 실무책임자인 A씨와 조합의 사무장 B씨가 삼성물산의 총 3661억 원의 공사비 인상을 위해서 ▲특정 수입 마감재 업체 밀어주기 ▲추정금 약 680억 원의 자재 단가 부풀리기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 업계에서 이러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주요 인물인 B씨가 조합장보다 위에 있는 `상왕`으로 칭해지고 있다. 그는 삼성물산을 통해서 조합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합의 기밀정보 및 조합원 관련 내부 정보를 삼성물산에 제공하면서 여러 가지 조합의 문제점들을 삼성물산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비대위 측의 주장이다. 이들은 B씨의 현금청산물건 구매 의혹을 언급하며, 조합원 자격이 아닌 조합 사무장이 약 22억 원의 상가물건을 단돈 4억의 현금과 조합에서 불법으로 대출해준 18억 원(금리 약 1.5%)의 대여를 통해 계약하는 등 상식적이지 못한 조합 운영이 일부 주민들에게 적발되면서 밝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측에서 영업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에 직원을 채용토록 하고 그를 지휘해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가중하고 있으며, 수입 마감재를 통한 공사비 부풀리기로 조합 집행부의 비리에 호응하는 대가로 선정 당시 도급금액 약 8087억의 40%가 넘는 금액을 증액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0여 명의 비대위 소속 조합원들은 조합 집행부-삼성물산의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및 불법 대출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형사상의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간혹 약속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길에서 종종 각티슈를 진열해놓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다가오며 상담받아 보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다음에 와서 들러볼까 하고 집에 와서도 머릿속에 맴돌기도 한다. 토시와 마스크, 모자로 중무장한 아주머니들이나 말끔한 옷을 차려입은 분양 홍보 관계자들이 판매 중인 주거 상품을 알리려고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 입구와 버스 정류장 등에서 광고하는 마케팅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방법 중 값이 싸고 부피가 큰 각티슈가 홍보 용도로 쓰인다. 최근 마스크 해제와 동시에 본보기 집에서도 방문 선물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주섬주섬 물티슈, 각티슈를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쉽게 보인다. 그럼 이런 티슈들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생각이 든다. 이런 마케팅 수단 상품을 잘 살펴보면 눈에 띄는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일상에 꼭 필요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손이 닿는 자리에 꼭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선물 중간에 분양 단지의 정보를 스티커로 부착해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실속있다`고 안내했다. 장소에 따라 마케팅 수단을 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분양 판매 제휴 부동산이나 관계 사무실에 비치하는 용도로 주로 마련된다. 즉, 물티슈ㆍ각티슈 외에도 라면ㆍ행주ㆍ수세미ㆍ겨울에는 핫팩ㆍ여름에는 부채 등이 마케팅 수단으로 준비가 된다. 그렇다면 이런 선물을 정하는 규칙이 있을까 라이터나 볼펜, 지우개, 공책은 자리 잡지 못한 이유라도 있을까 의문이 든다. 마케팅 관계자의 입장은 이렇다.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많고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주된 계층이 주부들이다. 그렇기에 분양에 관심이 많은 주부를 노려 마케팅을 한다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거래량이 조금 늘어났지만 아직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수요가 많아 직접 수요자를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신규 분양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며 "부동산시장에 여성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필품 증정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수단`으로 자리잡은 분양시장의 숨은 실세가 거리에서 새삼 새롭게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창업중소기업과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취득하거나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또는 재산세를 감면하도록 하는 특례의 일몰 기한을 5년 연장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오늘(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인구감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등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고, 납세의무가 성립한 날부터 재산세를 5년간 면제하며, 그다음 3년간은 100분의 50을 경감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여전히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이 저조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인구감소지역 내 사업자의 조세 부담 경감을 위해 재산세 감면 기간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는 인구감소지역의 미분양주택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미분양주택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를 경감하는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정이 해제되는 지역에 대해도 유입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이에 인구감소지역에서 미분양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등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면제 기간을 3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되, 인구감소지역 지정이 해제될 경우 5년간 취득세 및 재산세에 대해 경감된 감면율을 적용해 급격한 사업자 유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서구 검단지역 도로개설 실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확실히 점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5월 31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서구 검단지역에서 진행하는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사항과 공사 현장의 작업 여건을 생생히 느끼기 위해 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 간 도로 확장공사와 드림로~원당대로 간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시행 중인 검단산업단지~우회도로간 도로 확장사업은 사업비 634억 원을 들인 것으로 파악했다. 서구 오류동에서 왕길동 일원 2.94km의 도로를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대대적인 공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40.3%,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검단3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왕길 도시개발사업 예정 구역의 주요 도로가 될 계획이다. 검단산업단지~우회도로 간 도로 확장 구간에 인접한 드림로~원당대로 도로개설사업은, 서구 원당대로428번길 24-36(왕길동) 일원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22억 원을 들인 대대적인 개발사업이다. 서북부권역의 부족한 남북축 도로망이 될 계획이며, 2021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부지 확보를 위한 보상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오후 이행숙 부시장은 현장사무실을 직접 찾아 종합건설본부장으로부터 서구 검단지역과 관련된 도로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 및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중심의 확실하고 진정성 있는 이행숙 부시장만의 경륜있는 행정을 이어나갔다. 이행숙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서구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기관종사자와 공사관계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집행부는 서구 검단지역의 도로개설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서구 지역의 교통혼잡을 개선해 지역주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1일 발족식과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 공포 및 시행과 동시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세사기피해자 등 심의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고, 의결안건으로 위원회 운영계획과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를 위해 인천·부산 등 지자체에서 진행한 사전접수건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총 30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최완주 전(前) 서울고등법원장을 위촉했다. 최 위원장은 오랜 법조경력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췄고, 원로법관으로 지명돼 민생사건을 다수 담당하는 등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설득력과 신뢰감 있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접수처 별첨)에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각 시ㆍ도는 30일 이내 조사를 마치고 위원회는 30일 이내 의결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피해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위원들의 분야별 전문성과 지혜를 토대로 깊이 있고 신속한 심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을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인 2차전지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육성하겠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 5월 31일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연이은 대규모 투자 유치로 2차전지 투자거점으로 급부상 중인 새만금 국가산단에 입주한 이피캠텍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새만금개발청은 전북도와 함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피캠텍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2차전지 기업으로는 첫 번째로 공장을 준공하고, 전기차용 2차전지 전해질(LiFSI) 생산에 들어간다. 연간 1500톤을 생산하며, 2026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4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2007년 설립돼 UV코팅 도료ㆍ시트ㆍ필름과 리튬전지 전해질ㆍ분리막코팅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과 군산에서 공장이 가동 중이다. 이날 김 청장은 이성권 대표로부터 공장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청장은 "양극재ㆍ음극재·전해액 등 소재부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분야까지 2차전지 가치사슬 형성을 위한 핵심 기업들이 고루 포진해 있는 만큼, 이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업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새만금개발청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낌없는 연구와 투자로 10년 내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 청장은 남북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교량 등 시설물 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재난에 강한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남북도로는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만큼, 수목식재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경관 조성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동서도로에 이어 남북도로 준공으로 십자형(+) 도로가 완성되면, 새만금의 교통과 물류 체계의 뼈대가 완비돼 내부 개발은 물론 기업 유치에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제1호 시공자 선정을 앞둔 곳이 나와 눈길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로 현재 대형 건설사들의 홍보가 한창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시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ㆍ신속통합기획 추진 등을 통해 여의도한양의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면서 "여의도에서 제일 먼저 수주 깃발을 꽂기 위해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귀띔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여의도한양 재건축 추진위가 오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진위 측은 일부 건설사에 기본 설계안을 전달했으며 입찰 참여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들은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의 경우 최근 직원들이 여의도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현수막을 통해 주민들에게 회사를 알렸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근 공작아파트와 여의도한양을 두고 입찰공고를 주시하며 참여를 검토하고 있고, 삼성물산 역시 관심을 보이며 추진위에 통보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2파전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서울 알짜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전쟁 본격화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예상되는 공사 수주에 몰리고, 수익성이 낮은 곳은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아파트지구에서 지상 54층으로 건립되는 여의도한양은 다른 단지 수주까지 이어지는 마중물사업이 될 확률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로 여의도 일대의 ▲시범(65층) ▲대교(59층) ▲진주(58층) ▲삼부(56층) ▲공작(56층) 등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공권 대결을 앞두고 건설사들의 `선택과 집중`이 어떻게 결정될지도 관건이다. 한편, 1975년 준공된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여의동주민센터, 여의도한강공원, 한양상가, 진주상가, 더현대서울, IFC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2689㎡에 지상 최고 54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588가구 규모로 2017년 안전진단 통과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해 상업과 오피스, 커뮤니티,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재건축하며, 용적률은 확대하고(300%→600%) 공공기여는 40% 내외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ㆍ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ㆍ윤채선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61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되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로 알려졌다. 지하 4층~최고 지상 17층 아파트 571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82가구(전용면적 51ㆍ59ㆍ74ㆍ84㎡)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경천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및 환승 이용 시 1호선과 7호선 등을 이용해 강남권 30분, 여의도 17분, 종각역 35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자차로는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삼막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고 서울대, 경인교대 등도 근접해 있다. 이마트 구로 및 광명점, 홈플러스 시흥 및 금천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서울대벤처타운역의 인프라와 관악산, 삼성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아울러 해당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됐으며 택배차량도 지하주차장을 통해 진입하게 된다. 단지 내엔 피트니스클럽ㆍGX클럽ㆍ골프클럽ㆍ시니어클럽ㆍ어린이집ㆍ그리너리 스튜디오ㆍ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입점한다. 신림뉴타운은 3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신림3구역을 재개발하는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의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2구역은 지하 4층~지하 28층 공동주택 20개동 1487가구를 공급하며 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자이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 대상지로 선정된 신림1구역은 최근 재개발을 위한 건축심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중도금 무이자(60%) 혜택이 제공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관악산 숲세권, 도보통학 안심학세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라며 "특히 신림뉴타운은 서울 내에서도 저평가됐던 지역으로 개발이 진행될수록 추후에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 공급 계약 체결 시 사업 주체가 입주예정자에게 마감자재 목록ㆍ가격 등의 자료를 직접 제공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5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주택 공급 계약 체결 시, 사업 주체가 입주예정자에게 본보기 집에 사용된 마감자재 목록표를 제공하도록 하면서 입주자모집공고에 이를 표시하거나 인터넷에 게재한 경우에는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해당 자료가 게재된 인터넷 홈페이지가 폐쇄되는 경우 입주예정자가 마감자재목록표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현행법에서 본보기 집에 마감자재 목록표를 비치하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사업 주체가 입주자 모집에 관한 승인을 받을 때 제출한 목록표와 다른 마감자재를 본보기 집에 설치한 경우에는 해당 사항을 알 수 있도록 그 공급가격만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주택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가 제공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경준 의원은 "주택 공급 계약 체결 시, 인터넷 게재 방법 등은 삭제하고 사업 주체가 입주예정자에게 직접 관련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기존에 제출한 목록표와 달리 마감자재가 설치된 경우에는 변경된 공급가격뿐만 아니라 마감자재 목록표를 본보기 집에 두도록 함으로써 주택 소비자의 알 권리 강화에 이바지하려고 한다"라고 개정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시공자 DL이앤씨가 오늘(1일) 2회차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는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13개동 총 800가구 규모로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많은 찬사를 받은 지난 3월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1회차 427가구는 평균 이상의 중대형 모던 클레식 단지라는 강점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배경으로 막을 내렸다고 DL이앤씨는 밝혔다. 그리고 1차에 이어 2차 역시 큰 관심을 받아 오는 8월로 계획했던 분양을 이달 6월에 공개한다고 말했다. 2회차 공급물량은 ▲99A㎡ 99가구 ▲99B㎡ 48가구 ▲99C㎡ 95가구 ▲99D㎡ 24가구 ▲99E㎡ 24가구 ▲99F㎡ 3가구 ▲115A㎡ 34가구 ▲115B㎡ 36가구 등 총 363가구로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가 들어서는 신주거문화타운은 반도체 호재에 힘입어 시세가 상승 반전한 동탄2신도시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계획지구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당 단지는 200% 미만의 용적률과 20% 미만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동간 간격을 넓혔으며, 이를 통해 저층 가구도 우수한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1.79대로 넉넉하게 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최근 서울 강남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적용되면서 선호도가 높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프라이빗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시네마, 전체 스크린타석이 개별로 설치된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키즈체육관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화성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고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거주자면 보유 주택수와 가구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으며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그리고 저가점자와 유주택자도 100% 추첨제를 통해 청약 당첨이 가능한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를 초과한다.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의 본보기 집은 2회차 분양을 맞아 이달 내로 재개관할 계획이다. 2024년 12월로 입주 예정시기가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원도심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로인 승학터널 민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은 전망이다. 부산시는 1일 현대건설과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중앙동(충장대로)을 잇는 총연장 7.69km, 왕복 4차로 규모로 총 사업비는 5000억 원이다. 건설 기간은 5년, 운영 기간은 30년이다. 통행요금은 시민부담 경감을 위해 승용차 기준 제3자 제안(1595원) 대비 95원이 줄어든 1500원(2016년 3월 불변가 기준)으로 결정됐다. 해당 사업은 2016년 5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BTO(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최초 제안을 받았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서 4월 시의회 보고를 거쳐 6월 최종단계 절차인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시행자 지정과 함께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BTO(Build-Transfer-Operate)는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한 뒤 정부, 지자체 등에 소유권을 양도하고 일정기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접근도로망인 승학터널이 개통되면 북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소요 시간(첨두시간 기준)이 현재 1시간에서 40분으로 20분가량 단축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24년 상반기까지 승학터널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 반드시 개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승학터널 건설사업은 원도심과 서부산권의 동서 균형발전 견인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및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유발교통량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접근도로망인 승학터널 개통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1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특별법에 따른 지원 요건을 갖춘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와 피해조사는 물론, 금융 및 법률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세사기 지원 대상 선정 지원을 위한 피해 사실 조사 권한을 시도지사로 위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을 하면 센터는 피해자들이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인지 등을 확인하는 피해조사를 하게 된다. 피해자 여부 결정은 센터에서 조사 후 국토교통부 관련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결정된다.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20일 안에 재심의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 신설 예정인 국토교통부 소속 전세사기피해지원단에 도 직원 1명이 파견 근무한다. 도는 원활한 피해조사 업무 수행을 위해 단일팀으로 운영하던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전세피해상담팀과 지원팀으로 분할 개편했다. 상담팀은 기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지원하던 전세사기피해자 확인서 접수, 금융ㆍ법률상담 등을 담당하고, 지원팀은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지원 대상에 대한 결정신청서 접수, 피해조사 업무와 도가 자체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와 전세사기피해자 생계비 지원을 진행한다. 직접 피해 여부를 조사하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피해 신청접수부터 피해 지원까지 한 곳에서 모두 처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문제로 많은 분이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부동산 경기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도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일 영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유찰로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은 목일신근린공원, 웃고얀근린공원, 괴안체육공원, 세치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소안초등학교, 부천일신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35번길 38(괴안동) 외 4필지 2만66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서울 강서, 경기 동탄ㆍ구리, 부산광역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올해 4월 27일 공개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그달 21일부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했고 지난달(5월) 31일 해당 지역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달 5일부터는 피해 규모가 큰 서울 강서, 경기 동탄ㆍ구리, 부산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ㆍ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사전 유선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원희룡 장관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 시 피해상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한 결과, 총 15건을 행정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2021~2022년) 중 악성 임대인 소유 주택을 중개한 공인중개사(52명)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시ㆍ군ㆍ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수사의뢰 1건, 업무정지 4건, 과태료 부과 10건 등 총 15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의무 위반 ▲계약서 보관의무 위반 ▲업무보증변경 지연 ▲무자격자가 중개행위를 하면서 계약서만 공인중개사가 작성하는 사례 등이 있었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과 함께 2023년 1분기에 자체 지도ㆍ점검을 통해 등록취소 5건, 업무정지 11건, 과태료 98건 등 총 114건의 공인중개사 불법 중개행위도 행정처분했다. 시는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한 합동(국토교통부, 시ㆍ군ㆍ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특별점검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가 추가로 통보한 2021~2022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악성 임대인 소유 주택을 1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 72명, 부동산 소비자보호기획단이 선별한 이상 거래 공인중개사 57명 외에도 인천시 내 공인중개사 위법 신고ㆍ접수 사항, 전세 사기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한 자체 점검 대상을 추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세사기 관련 피해 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전ㆍ월세 계약 시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누구나 전ㆍ월세 안심 계약 무료 상담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등의 위법행위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와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양천구 신월7동 913 일대(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확안으로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2900가구 단지로 탈바꿈하며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월7동 일대는 인근 김포공항 입지에 따른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에 제약이 많았던 곳이다. 2020년 공공재개발 대상지 탈락 등 여러 부침을 겪었으나, 2021년말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개발의 새로운 동력을 찾게 됐다. 서울시는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지난 1년여간 열띤 논의와 조정, 적극적인 소통을 거쳐서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상지는 인근에 김포공항이 위치해 지상 11~12층 수준까지 개발이 가능했다. 시는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의 높이 제한을 완화해(해발고도 57.86m→66.49m) 14~15층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서, 기부채납 없이 평균층수 등 완화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록형 주동에는 1~2층 필로티 공간과 주동분절을 조성하고 단지 내부보다 지역 내 주요 생활 가로인 지양로변의 주동 높이를 낮게 해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된 곰달래공원과 연계한 단지 내 공원을 확충(신설)하고 오솔길공원과 곰달래공원간 단절된 녹지연결을 위해 연결브릿지, 건물내 연결녹지 및 옥상녹화 등을 통해 입체녹지 보행동선도 만든다. 대상지와 인접한 신월7-2구역 공공재개발 등의 계획을 고려해 동서축 진입도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대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지양로를 2차로에서 4차로 넓힌다. 주요 생활 가로를 따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도 배치한다. 남부순환로변에 신설되는 경전철역사(오솔길실버공원역, 2028년 개통)와 연결된 주거ㆍ상업복합타운을 설치하고, 기존 지역의 주요 가로(지양로 및 남부순환로70길)를 따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신월7동 공공청사에서 신월문화체육센터까지 연계하는 커뮤니티 생활 가로를 형성하고 주민 맞춤형 공동이용시설도 배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 고도 제한 등 제약요인으로 인해 오랜 기간 부침이 있었지만 이번 기획을 통해 대상지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돕는 한편, 대상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ㆍ녹지를 충분히 누리는 친환경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보도된 공공분양 감소 우려에 대해 현 정부의 실적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달(5월) 30일 일부 언론사는 "2022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공분양 승인물량이 1만8700가구로 전년 대비 39% 감소되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최근 설명자료를 통해 "뉴:홈 공급계획을 처음 추진하는 2023년은 이전 정부 연평균 공급물량(2만9000가구)의 2배 이상인 7만6000가구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대부분 현 정부 출범 전에 수립한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을 토대로 승인한 지난 정부의 실적"이라며 "뉴:홈 50만 가구 공급계획과 무관한 2022년 공급 실적을 현 정부의 공급계획 이행 실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국토부는 "교육환경평가, 지자체 협의 등 공공주택 공급 관련 절차의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해 뉴:홈 50만 가구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2년 말 청년ㆍ서민 내 집 마련을 통한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분양주택 뉴:홈`을 5년간(2023년~2027년) 이전 정부 대비 3배 이상 많은 50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이하 고덕강일3단지)가 첫 삽을 떳다. 최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5월 31일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시공현장에서 민선8기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헌동 SH사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고덕강일 3단지 사전예약 당첨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건물만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일반 아파트보다 크게 낮아 `반값 아파트`로 불린다. 지난 3월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덕강일3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17개동 1305가구(전용면적 기준 ▲49㎡ 590가구 ▲59㎡ 715가구) 등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59㎡ 500가구는 지난 3월 사전 예약 시 평균 경쟁률 4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49㎡ 590가구는 이달 중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공정 90%를 완료한 시점에 본청약을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이다. 한편, 고덕강일3단지는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은 고품격 디자인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다. 개방형 발코니, 옥상 정원 등으로 다양한 입면과 조경특화를 적용,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단지 곳곳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에는 피트니스센터, 스카이카페, 스카이도서관 등을 품은 선큰(지하부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외부마감재로 우수한 단열ㆍ디자인의 시스템창호, 세련되고 안정감을 주는 롱브릭 벽돌 등을 사용하고, 내부에는 내구성 좋은 포세린 타일의 아트월, 프리미엄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의 친환경 고품질 자재를 사용한다. 구조부에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최대 25% 이상 강한 고강도 콘크리트를 적용한다. 이 단지는 인근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한강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반경 300m 이내 강빛초ㆍ중학교, 병설유치원이 있어 안정적인 교육환경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ㆍ서울외곽순환도로ㆍ강변북로ㆍ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서울 시내를 비롯해 수도권 광역 도로망 이용이 용이하며, 지하철 5호선 강일ㆍ상일동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김헌동 SH사장은 "고덕강일3단지를 시작으로 앞으로 뛰어난 품질과 고품격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를 건설, 누구나 살고 싶고 부러워하는 공공주택을 서울 전역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혁신적 건축디자인ㆍ고품질 마감재 등을 적용해 기존 공공주택과 차별화된 명품주택으로 조성,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갈 것"이라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그린리모델링 분야의 일 경험 및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인재를 연결해 현장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해왔다.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한다. 아울러 청년인턴의 원활한 직무능력 개발을 위해 참여하는 수련기관의 사업 경험, 인턴 수련 계획서 등을 철저히 검증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기본교육 이후 2개월(올해 7월 1일~8월 31일)간 그린리모델링 설계사사무소, 에너지 컨설팅업체 등에서 일하게 되며,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일 경험 외에도 멘토링, 설문조사, 면담, 채용정보 제공 등 소통과 진로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은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그린리모델링 인턴십이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실무역량을 쌓는 계기이자 성장발판이 되길 희망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지원하는 도시정비사업의 융자금 대출 이자가 오를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은행 기준금리(3.5%) 인상 여파와 추가 인상 가능성 덕에 기준금리보다 융자이자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5월) 말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2023년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자는 4%(신용대출)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올랐다. 조합과 추진위(연면적 50만 ㎡ 이상 기준)는 설계ㆍ운영비 등 단계별로 필요한 경비의 80% 내에서 15억~최대 6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융자 기간은 5년으로 시 승인을 거치면 1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추진위ㆍ조합 등은 초기 자금이 부족할 경우 2008년부터 서울시에서 공공자금 활용 도시정비사업 융자지원을 받아 왔다. 앞서 시는 해당 융자지원제도가 추진위ㆍ조합의 자금 조달을 공공기관이 아닌 건설사를 거칠 경우 발생하는 각종 비리를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융자지원제도의 이율은 5.8%로 시작해 한국은행(기준금리)에 맞춰 2015~2022년까지 3.5%로 8년간 유지했는데, 해당 상품의 금리 인상은 9년 만인 올해 4월 진행됐다. 올해 연장 상환 건과, 2023년 신규 대출 건에서도 동일하게 변경된 이율로 진행된다. 하지만 상환 기간이 남은 상품 중 2023년 이전 융자 계약 건은 기존 이율로 적용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4월 융자 관련 공고를 계획했지만, 기준금리 인상ㆍ추가 인상 가능성 등에 따라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결정은 마이너스 금리 우려를 대비해 기준금리보다 높아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금리 인상시 융자이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 올해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60억 원가량 오른 300억 원으로 지원 예산은 지난 5년간 160억~170억 원대를 이어오다 지난해 70억 원가량을 올려 240억으로 일전에 한 차례 증액시킨 바가 있다. 서울시 측은 ▲시공자 선정 시기 조기화(올해 7월) ▲시공자 통한 초기 자금 유입 등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도 시장금리 대비 이율이 낮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규제 완화 등으로 도시정비시장이 다시 분주해질 것으로 예상돼 융자 신청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이후 국지적으로 매물가격 완만한 상승세 나타나나, 매수 및 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로 관망세 유지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 지역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매수 관련 문의 지속되며 상승폭 소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03%) 대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2%)는 잠실ㆍ신천ㆍ가락 주요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21%)는 반포ㆍ잠원 재건축이나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역삼ㆍ대치 위주로 상승했고, 금천구(0%)와 영등포구(0%)는 보합 전환되는 등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05%)와 용산구(0.04%)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성동구(0%)와 노원구(0%)ㆍ은평구(0%)는 보합, 도봉구(-0.06%)와 강북구(-0.04%)는 구축이나 중소형 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는 전주(0.02%) 대비 보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0.14%)와 서구(0.05%) 및 연수구(0.04%)는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급매물 소진 후 매물가격 회복세 보이며 상승세를 보이나,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부평구(-0.09%)는 산곡ㆍ청천ㆍ부개 구축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2%), 대구(-0.08%), 충남(-0.05%), 충북(-0.01%), 강원(-0.06%), 광주(-0.08%), 세종(0.13%), 경남(-0.07%), 경북(-0.03%), 제주(-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0.08%)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0.01%) 대비 상승세를 더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기간 전세가격 하락에 따른 저점 인식 및 저가 매물 소진에 따른 상향 조정된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선호 지역 위주로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1%)는 쌍문ㆍ창동 위주로, 강북구(-0.08%)는 수유ㆍ미아 위주로 하락 유지 중이나, 마포구(0.06%)는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성북구(0.02%)와 성동구(0.01%) 및 노원구(0.01%)는 저가 매물 소진 이후 상승 전환되며 하락폭 축소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6%)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관악구(-0.05%)ㆍ강서구(-0.03%) 대단지 위주로 하락한 반면, 강남구(0.46%)는 저가 매물 소진 후 압구정ㆍ대치 위주로, 송파구(0.23%)ㆍ강동구(0.18%)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0.01%)는 여의도ㆍ신길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인천(-0.08%)은 전주(-0.07%) 대비 내림폭을 키웠다. 서구(0.01%)는 정주 여건 양호한 청라ㆍ원당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나 상승폭은 축소했다. 중구(-0.04%)는 신포 위주로 하락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으며, 지역 전반에서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연수구(-0.15%)는 옥련ㆍ청학ㆍ연수 위주로, 미추홀구(-0.14%)는 숭의ㆍ용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5%)에서 하남시(0.36%)는 풍산ㆍ감이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29%)는 창곡ㆍ신흥 위주로, 성남 분당구(0.24%)는 이매ㆍ수내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나, 양주시(-1.01%)는 삼숭ㆍ광사ㆍ고읍 위주로, 광주시(-0.3%)는 양벌ㆍ태전 위주로, 의정부시(-0.26%)는 장암ㆍ용현ㆍ신곡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09%)은 대전(-0.07%), 경북(-0.06%), 제주(-0.06%)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3%)은 소담ㆍ보람ㆍ아름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이하 도레이BSF한국)의 지분 70%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도레이BSF한국은 배터리 분리막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일본 도레이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배터리 4대 핵심소재중 하나인 분리막 제조 전문 기업으로 고도의 제막 기술을 보유해 전기 자동차, 전자기기, 산업용, 축전용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국내외 유수 배터리 회사에 분리막을 공급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전기차 MLCC용 이형필름, 모터절연지용 아라미드, 전기차 흡음재용 원면 부직포, 전기차 열관리 모듈용 PPS수지, 경량화용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전기차 및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다수의 첨단 소재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도레이의 역량을 결집하고 도레이BSF한국의 경영체제를 한국인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는 물론, K-배터리산업 밸류체인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분리막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1년 고강도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사업 인수, 올해 3월 수처리 운영관리 전문기업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분리막 사업 인수 등 적극적인 M&A를 통해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함과 동시에, 탄소섬유, 필름, 섬유, PPS, 필터, 부직포 등 사업 전분야에 걸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엘지아파트(이하 연산엘지)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5월) 31일 연산엘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친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무소 등록을 마친 업체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건축설계 수행실적을 보유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ㆍ재개발 단일 규모 2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5000만 원을 현금 납부 및 보증서를 제출한 업체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연산역, 물만골역, 배산역, 망미역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연천초,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 부산연제경찰서, 부산지방국세청,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200(연산동) 일원 7만35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용적률 354.27%를 적용한 공동주택 23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신길13구역 재건축 조합은 환경영향평가ㆍ소방설계 등의 업무를 진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의 경우 업무 범위는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조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용역 일체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소방설계의 경우 업무 범위는 건축 설계 시 소방설비 분야(내진 포함) 설계서 작성, 관할 소방서 서류 접수 및 협의 수행, 그 외의 조합 및 관청에서 요구하는 자료 제공 등과 소방용품 및 소방자재선정 등 자료 제공(소화ㆍ경보ㆍ피난ㆍ소화용수설비ㆍ소화활동에 필요한 설비 등) 등이다. 해당 입찰 역시 현장설명회를 입찰공고로 갈음하며, 이달 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신길1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대길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방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구민체육센터, 신길근린공원, 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3길 32(신길동) 일대 1만51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7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우성1차아파트(이하 대림우성)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달(5월) 31일 영등포구는 대림우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공개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오는 3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5년 준공된 대림우성은 영등포구 도림로 187(대림동) 연면적 3만7789㎡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435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2ㆍ7호선 대림역, 7호선 신풍역이 가까우며 원지공원, 동심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대림중앙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신영초, 도신초, 대동초, 신대림초, 영남중, 대림중, 대영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3차아파트(이하 신길우성3차)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해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5월) 31일 영등포구는 신길우성3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사업수행능력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9년 준공된 신길우성3차는 영등포구 대방천로14길 32(신길동) 연면적 4만3319.35㎡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477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보라매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등포생태공원, 도림2동유수지내체육시설, 신길바라기공원, 신우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대길초, 도신초, 신대림초, 신길중, 대림중, 대방중, 영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대진아파트(이하 인천청천대진)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5월) 30일 인천청천대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철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ㆍ개인사무소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인천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을 도보 7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1일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1일 전(이달 6일 오후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서류(입찰의향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 각서)를 제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1 · 뉴스공유일 : 2023-06-01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동산 양도인이 유치권자가 경매를 통해 받은 배당액에 대해 당초 채무자에게 구상권 행사를 할 수 없다면 그 배당액을 양도소득세의 필요경비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경매로 매각된 부동산에 대해 양도인의 구상권 행사가 불가능한 유치권자의 배당액을 양도소득세의 필요경비로 인정할 것을 과세관청에 시정권고 했다. A씨는 2014년께 경매(1차 경매)에 입찰해 아파트를 1억5000만 원에 낙찰받아 취득했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에는 건설사가 이미 유치권 신고를 한 상황이었고 유치권자인 건설사는 얼마 후 피담보채권 가액 2억 원을 회수하기 위해 유치권을 이유로 임의경매(2차 경매)를 신청했다. 결국 이 아파트는 2016년께 제3자에게 3억5000만 원에 경매로 매각됐는데 건설사는 전체 배당액 중 유치권의 피담보채권 가액 2억 원을 수령했다. 결국 A씨는 유치권과 관련해 원래 채무자는 아니지만 건설사에 채무를 변제한 것이 됐다. 과세관청은 3억5000만 원을 양도가액, 1억5000만 원을 취득가액으로 산정해 그 차액인 2억 원을 양도차익으로 보고 A씨에게 양도소득세 9000여만 원을 부과했다. A씨는 "이 아파트 경매를 통해 이득을 본 것은 하나도 없는데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억울하다"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과세관청은 건설사의 경매 배당금 2억 원에 대해 A씨가 유치권 관련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양도소득세의 필요경비로 반영하지 않았다. 원래 이 아파트는 재개발 조합의 사업으로 건축됐고 아파트 유치권의 피담보채권 채무자는 재개발 조합인 것을 확인했다. 다만 재개발 조합은 2012년에 이미 해산(청산 종결)해 A씨가 구상권을 행사할 대상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려웠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A씨가 재개발 조합 측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건설사가 받은 배당액 2억 원을 A씨에게 부과한 양도소득세의 필요경비로 반영할 것을 과세관청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과세관청은 세금을 부과할 때 인정받을 수 있는 경비를 충분히 살펴봐야 한다"라며 "정당한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소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의 입찰 하한선을 60%에서 70%로 상향하는 등 개선안이 추진된다. 이달 31일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계약 제도발전 민관합동 특별팀(TF)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계약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논의된 과제 가운데 현장 체감도가 높은 3개 분야 9건의 추진과제를 선정ㆍ확정했다. 특히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대가를 보장해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협상에 의한 계약`의 입찰 하한선을 60%에서 70%로 상향하고, 소방 등 안전 관련 제품은 80%까지 상향해 현장근로자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문성ㆍ기술성ㆍ창의성 등이 요구되는 물품ㆍ용역 계약에서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의 기술능력과 가격(입찰 하한선 60%)을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계약 방식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다수 업체들이 낙찰을 받기 위해 입찰 하한선(60%)에 가깝게 저가로 투찰을 하는 경향이 있어, 발주기관에는 부실한 결과물이 납품될 우려가 있고 업체는 적정 대가를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협상에 의한 계약의 입찰 하한선을 70%로 대폭 상향해 기술력 있는 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발주기관이 우수한 결과물을 납품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등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입찰 하한선을 80%까지 상향해 소방공무원 등 현장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했다. 2인 견적 수의계약시 보험료 등 법정경비를 제외하고 가격하한율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수의계약 참가업체는 통상 가격 하한율에 맞춰 견적가격을 제출하는데, 이때 보험료 등 법정경비는 조정이 불가하므로 재료비와 노무비 등 다른 비목을 감액해 투찰해 왔다. 그렇다 보니 적정 공사비를 보장받지 못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업체가 적정한 계약 대가를 지급받고 경영 부담도 덜 수 있도록 2인 견적 수의계약에서 법정경비는 제외하고 하한율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찰 관련 서류의 교부 시점을 앞당겨 서류검토 시간을 충분히 보장한다. 현재 발주기관이 설계도면, 물량내역서 등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공고일부터 입찰등록 마감일 사이`에 입찰참가자에게 교부하도록 한다. 발주기관에서 입찰 관련 서류를 늦게 교부하는 경우, 인력이 적은 중소업체는 원가의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입찰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는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공고일에 교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중소업체의 서류검토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공공입찰 참여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방계약 TF가 발표한 제도 개선안이 현장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에 발표된 과제는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몇 달간 민과 관이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논의한 결과"라며 "개선안이 현장에 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나쁜 임대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에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을 매개로 한 금융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를 설립하고, HF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설치하는 근거 규정을 두고 있다"라며 "HF가 해당 기금을 통해 부담하는 신용보증 중에는 주택ㆍ준주택 임대차계약의 임차인이 임대차보증금의 반환을 보장받기 위해 HF에 보증을 신청하는 `전세금반환보증보험제도`가 있으며, 이는 대통령령에 위임해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HF의 전세금반환보증보험제도를 활용해 주택 임대인이 임차인들의 전세금을 착취하고, 전세기간 만료 이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이른바,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더불어 HF에 대한 채무를 상습적으로 장기간 변제하지 않는 채무불이행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최근 의결된 「주택도시기금법」상 `상습채무불이행자공개제도`와 유사한 취지에서 임대차보증금을 임차인에게 상습적으로 반환하지 않아 HF가 임대차보증금을 대위변제한 임대인의 명단을 공개할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민 의원은 "전세금반환보증보험제도를 상향 입법하고, 해당 보험과 관련된 전세금을 HF가 대위변제해 구상채무가 발생하는 등 일정한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금융위원회 또는 HF가 인적사항을 공개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해 전세사기 행위를 근절하고 주택금융의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1일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태왕이앤씨 ▲우미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SK에코플랜트 등 9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 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늘(31일)부터 `안심전세앱`에서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빌라, 오피스텔, 대단지 아파트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일정 요건을 갖춘 집주인에게는 `안심임대인인증서`를 발급해 임차인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정오부터 기능을 확대한 `안심전세앱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안심전세 앱 2.0을 개발하면서 앱 1.0 이용자들과 청년들이 제안한 사항을 폭넓게 반영했으며 특히 앱 시세 제공 범위가 좁다는 지적, 집주인 활용성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 등을 중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앱 2.0에서는 당초 수도권 연립ㆍ다세대 등에 한정됐던 시세 제공 범위를 전국 시ㆍ군ㆍ구까지 확대하고 오피스텔, 대형 아파트까지 넓혔다. 수도권 168만 가구에 그쳤던 시세 표본수가 전국 1252만 가구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전체 연립ㆍ다세대 등의 88%에 해당한다. 임대인의 구체적인 정보 공개도 강화했다. 악성 임대인 여부, 보증사고 이력, 보증가입 금지 여부와 함께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카카오톡 알림으로 국세ㆍ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고 집주인이 동의하면 체납 여부를 볼 수 있다. 보증사고 이력과 세금 체납 이력이 없고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하며 최근 1년간 악성 임대인 등록 이력이 없는 등 일정 조건을 갖춘 집주인에게는 `안심임대인인증서`를 발급해 임차인이 본인 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가기능을 추가했다. 빌라 준공 1개월 전 시세도 일부 제공하고,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현재 정보뿐만 아니라 과거 이력도 함께 공개한다. GIS 지도 도입, 디자인ㆍ인터페이스 등 이용자 편의도 대폭 개선했다. 원희룡 장관은 "그간 청년들과 논의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안심전세앱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 전세계약을 할 때 안심전세앱은 필수이니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아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대우건설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정원주 회장과 실무진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검토하고 국가정상급 지도자를 예방하며 중앙아시아 건설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달 29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쉬하바트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어 아르카닥 궁의 최고지도자 집무실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의장을 만났다. 이날 방문에서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했던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논의하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의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정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따뜻한 환대와 관심에 감사인사를 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희망한다"면서 "대우건설은 모로코, 나이지리아, 알제리에서 비료플랜트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인프라, 발전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발전을 통해 함께 지속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측이 비료공장 프로젝트의 실행에 대해 대우건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며 고속도로, 수처리, 담수화, 가스 프로젝트에서 대우건설의 참여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건설과 관리, 신재생 에너지 자원 분야에 대한 추가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경제파트너로 한국을 고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분야에 대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과정에서 대우건설 정 회장과 실무진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아르카닥 신도시 방문을 승인받아 신도시를 직접 순회했다. 신도시 2단계 사업에서 대우건설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전달받았다. 아르카닥 신도시는 수도 아쉬하바트 남서쪽 30㎞ 지역에 1002만 ㎡ 규모의 부지로 약 6만4000명이 거주할 예정인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착공을 시작해 오는 6월 1단계 준공를 예정하고 있다. 아르카닥 신도시는 향후 아할주의 새로운 주도가 될 예정으로 총 투자비 약 50억 달러를 투입해 진행 중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점 사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해외 업체가 국가최고지도자와 대통령을 같은 날 예방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로 대우건설의 현지 진출에 대해 높은 관심과 지원을 확인받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2건의 비료공장 건설사업을 비롯해 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현지화를 추진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중앙아시아의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31 · 뉴스공유일 : 2023-05-3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