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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일부터 다음 달(4월) 14일까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시설, 창업 보육공간 구축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해당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작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개 지역에서 사업장이 구축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4개소의 특화사업장을 구축ㆍ지원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건물 또는 부지의 무상임대가 가능하고 운영비 1억5000만 원 매칭이 가능한 지자체여야 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축비 11억 원과 운영비 1억5000만 원(당해년도, 최대 5년간 7억5000만 원 지원 예정) 등 총 12억5000만 원의 구축ㆍ운영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지자체 선정은 서류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추진기반, 시설현황, 운영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배석희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은 사회적 차별과 선입견, 근무환경 적응의 어려움 등으로 취직하는데 어려움이 크며 여타 장애인에 비해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전국으로 계속 확대해 가족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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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가 2021시즌 베어스클럽 회원 모집에 나섰다.
회원에게는 2021시즌 잠실 홈경기 입장권 예매 시 공식 예매시간보다 1시간 빨리 선예매할 수 있는 특전과 입장권 할인(온라인 예매 및 현장구입 시 본인 1매, 경기당 1회 한함) 그리고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인 예매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 가입하는 어린이회원(가입비 6만5000원)은 회원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홈경기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외야석 무료), 네포스 쇼핑몰 8만 포인트(8만 원 상당)와 회원카드를 가입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성인회원은 상품회원 선택 시 가입비 8만5000원에 위팬 쇼핑몰 10만 포인트(10만 원 상당)와 회원카드를 가입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원가입 상품이 필요하지 않은 성인팬을 위해 할인회원(가입비 5만 원)도 함께 모집한다.
베어스클럽 회원모집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로 가입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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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44명 늘어 누적 9만81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415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44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6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6명, 경기 218명, 인천광역시 19명 등 수도권이 35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19명, 부산광역시 8명, 강원 6명, 대구광역시ㆍ전북ㆍ경북 각 5명, 세종시ㆍ충남ㆍ경남ㆍ제주 각 4명, 광주광역시ㆍ전남 각 3명, 대전광역시 2명, 울산광역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7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경기(9명), 서울시(3명), 대구시ㆍ인천시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612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총 12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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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역사ㆍ터미널, 노인 요양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500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설 특성에 따라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6월 말까지는 지하 역사, 지하도 상가, 기차역ㆍ버스터미널 대합실, 대규모 점포, 학원 등 250곳이 검사 대상이다.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250곳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로 진행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중복 점검 방지와 지역별 검사 대상 분배를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의뢰받았다. 이후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지도ㆍ점검 지침`과 시ㆍ군별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 500곳을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 항목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항목별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 원인 분석과 컨설팅,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별 검사 결과를 경기도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환경, 실내공기질관리)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 250곳을 검사하고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등 유지기준을 초과한 9개 시설(지하역사 2곳, 어린이집 3곳, 의료기관 4곳)에 대해 해당 시ㆍ군을 통해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안전한 실ㆍ내외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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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블루베리 친환경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도내 친환경 블루베리 인증면적은 약 178ha로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매김했지만 주요 병해충 친환경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았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관리법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서는 ▲블루베리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증상과 관리 방법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등 주요 해충 피해 양상과 관리 방법 ▲주요 해충 발생력과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료집을 지난 2월 도내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다. 관심 있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도내 주요 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 매뉴얼을 점차 확대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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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4월) 23일까지 `해양경찰 과학수사 대표 이미지(C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해양경찰 과학수사를 대표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개발 항목은 `심벌마크`, `로고타입`, `시그니처` 등 3개 항목으로 나뉜다. 작품은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양경찰청은 공모 후 내ㆍ외부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한 뒤 당선작은 오는 4월 중 해양경찰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70만 원, 30만 원이며, 시상자 전원에게 해양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을 참고하고 문의는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과로 연락하면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경찰 과학수사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지금 이 시간에도 각종 범죄현장에서 활동 중인 해양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멋진 대표 이미지가 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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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감정을 수집하고 기록한 `코로나19 아카이브` 사업을 성료했다.
`코로나19 아카이브` 사업은 `타일벽화아트`와 `단어사전편찬` 두 개로 나뉘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됐다.
`타일벽화아트`는 시민들의 감정을 담은 짧은 글귀나 그림을 수집해 타일 벽화로 조성한 사업이다. 총 103개의 작품이 모집됐으며 시민들의 작품을 타일로 제작하는 작업과 벽화 디자인 작업을 거쳐 타일벽화가 완성됐다. 현재 화성시 태안도서관 잔디마당에 조성돼 도서관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단어사전편찬`은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시민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한 개인적 의미를 수집해 사전으로 편찬했다. 단어사전 내용 공모에는 총 146명의 시민이 참가했으며, 그중 67개 단어와 269개 의미가 `코로나19 아카이브 단어사전`에 수록됐다. 단어사전은 화성시 도서관에 비치돼 화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아카이브`는 기록을 담아두는 아카이브로서의 도서관 고유 역할을 지향하면서도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ㆍ운영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또한 시민의 참여와 관내 대학생의 재능기부 활동 등을 끌어내며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고 극복해 나아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은 "타일벽화아트와 단어사전 편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시민이 함께 코로나19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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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그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가능하던 원자력관계 면허증 7종의 발급(재발급)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e-원자력면허 서비스`를 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면허증은은 ▲방사선취급감독자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특수 ▲핵연료물질취급감독자 ▲핵연료물질취급자 ▲원자로조종감독자 ▲원자로조종사 면허 등 7종이다.
그간 원자력관계면허는 「원자력안전법」에서 정한 제한된 양식으로 인해 수첩형태의 면허증만 발급이 가능해 우편으로 면허증을 받을 수밖에 없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면허증 수령까지 배송 일정이 추가로 소요돼 개선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원안위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온라인에서 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쇄 가능한 면허증 양식을 추가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정비해 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각종 원자력관계면허의 시험일정 확인부터 원서접수, 합격 여부 확인 및 면허증 발급을 일괄해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면허 보유 현황과 이력을 조회하고 발급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엄재식 원안위원장은 "이번 `e-원자력면허 서비스`와 같이 현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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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32회 도쿄올림픽대회 및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 및 유니폼ㆍ장비 관련 가이드라인을 2차 배포했다.
지난해 2월 올림픽 참가자가 개인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훈련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참가자의 상업 활동 범위를 일부 확대하기로 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해당 가이드라인을 1차 배포한 바 있다. 이전까지 올림픽 참가자(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포함)의 광고 출연은 공식 후원사만 가능했으나, 사전 승인을 얻은 경우에 한해 올림픽 기간 중 비후원사의 광고에 출연할 수 있게 변경됐다.
그러나 도쿄올림픽대회가 연기되고 IOC 가이드라인 해당 대회에 도쿄올림픽뿐만 아니라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까지 포함되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단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2차 배포하게 됐다.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라 올림픽 참가자는 사전 승인을 얻은 경우에 한해 IOC가 정한 올림픽 기간 중에도 비후원사의 통상적인 광고(Generic Advertising)에 출연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 1회에 한해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후원사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할 수도 있다. 사전 승인을 얻고자 하는 비후원사는 도쿄올림픽대회의 경우 올해 4월 7일까지,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의 경우 10월 22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식후원사는 기간에 관계없이 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대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2024 파리올림픽대회 등을 포함한 4년(2021~2024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할 공식후원사를 모집 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2차 배포된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 광고 출연 및 유니폼ㆍ장비 가이드라인 전문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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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인천광역시 영흥수도에 대한 선박교통관제 서비스를 3일부터 정식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박교통관제(VTSㆍVessel Traffic Service)는 선박교통의 안전을 증진하고 해양환경과 해양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선박에 대해 안전 정보 및 항만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항만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흥수도는 항로 폭이 370~500m로 좁은 해역이지만 어선이나 유선, 중형 선박 등 많은 선박이 항해하고 있어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2017년 12월에는 낚시어선과 급유선이 충돌해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인명사고도 발생했다.
해양경찰청은 이 해역에 대해 선박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을 구축하고 관제사를 충원하는 등 선박교통관제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청은 영흥수도 관제구역 확대 및 서비스 운영 관련 안내지를 제작해 배포하고 관련 기관 및 선박 운항자를 대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박교통관제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영흥수도 해역의 해상 교통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전문적인 관제 정보 제공으로 선박의 안전과 국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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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16일부터 단 한 포대의 쌀이라도 가짜 경기미를 신고ㆍ고발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기미 부정유통방지 포상에 관한 조례`가 지난달(2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부터 시행된다.
도는 신고제도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최소 1톤 이상의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ㆍ고발하거나 검거한 사람만 신고가 가능했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포상금 지급 대상은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ㆍ고발한 자 또는 검거한 자`에서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ㆍ고발한 자`로 변경된다. 포상금 지급 기준도 적발 물량 최소 1톤 이상~최대 10톤 이상, 지급 금액 최소 5만 원~최대 50만 원에서 적발 물량 하한선을 없앴고 지급 금액은 최소 10만 원~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고 대상은 다른 시ㆍ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 또는 수입쌀을 경기미와 혼합하거나 경기미로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허위 표시ㆍ보관ㆍ진열하는 행위다.
신고 방법은 경기도나 시ㆍ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에 전화 또는 서면 접수하면 된다. 단, 신고는 실명으로 해야 하며 실명이 아니거나 사법기관의 확정 판결일부터 3개월이 지난 사건에 대한 신고는 접수하지 않는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가짜 경기미가 시중에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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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ㆍ이하 위원회)가 함께 3일 오후 2시 경남 진주혁신도시 협력단지(클러스터) 부지에서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체부 이수명 저작권국장과 사업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국내 유일한 저작권 분야 특화시설로서 대지면적 총 5405㎡, 건축 연면적 9624㎡(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약 19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된다.
외관은 주변에 있는 비봉산 봉황의 알과 용두산 용의 머리 형상을 착안해 진주 남강 주변과 어우러지게 설계했다. 내부는 ▲저작권 전시실, 체험실, 공유마당 등 저작권 전시ㆍ체험시설과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분임토의실 ▲위원회 업무공간과 민원대응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에서는 앞으로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맞춤형 저작권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다고 인식되던 저작권이 일상 속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명 국장은 "저작권 교육체험관에서 누구나 저작권의 역사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전시와 체험 행사를 경험하며 창작자도 돼보고 수요자도 돼보면서 저작권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작권 교육체험관이 지역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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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올해부터 주최하는 모든 국내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스포츠트라이브(SPORTSTRIBE)`의 축구공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KFA는 이달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주식회사 `스포츠트라이브`와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 4년간이다.
`스포츠트라이브`는 2012년 설립된 스포츠용품 제조 판매 회사로, 최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유망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스포츠트라이브`는 KFA 주최 대회 사용구 독점공급권과 더불어 KFA 명칭, 로고를 활용한 각종 마케팅 권리도 갖게 됐다.
대회별로 사용하는 축구공의 명칭도 별도로 정해졌다. FA컵과 K3ㆍ4리그, 대학축구 U리그에는 F24를 쓰고, 초중고 리그에는 S1 플러스, 생활축구 대회는 S1이 공식 사용구로 활용된다.
이날 계약 조인식에는 KFA 김병지 부회장, 박경훈 전무와 `스포츠트라이브`의 황효진, 서정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황효진 `스포츠트라이브`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KFA 대회 축구공 공급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유ㆍ청소년 유망주들을 비롯한 국내 모든 축구 선수들이 `스포츠트라이브`의 축구공을 차면서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훈 KFA 전무는 "축구공 협찬을 결정해준 `스포츠트라이브`에 감사드린다. 더 재미있고 수준 높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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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이나 다른 시ㆍ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 이내이며,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ㆍ군 행정복지센터 등에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교복구입비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가운데 소재지 상관없이 중ㆍ고등학교 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입학생, 또는 다른 시ㆍ도 소재 중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이다.
경기도는 도 소재 일반 중ㆍ고등학교 신입생뿐 아니라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교복지원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대안교육기관 중ㆍ고등학교 입학생 878명, 다른 시ㆍ도 중학교 입학생 456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6억 원이며, 경기도와 시ㆍ군이 50%씩 부담한다. 경기도는 2000여 명이 무상교복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의 사각지대 없는 무상교복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거워졌을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3 · 뉴스공유일 : 2021-03-03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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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는 전 세계적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량을 늘리고 수출 기지를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하며 18만7000㎥의 LNG 저장 탱크 3기와 항만 접안시설 3개소, 운송 배관 등을 시공한다. 공사 금액은 16.7억달러(약 1조8500억원) 규모이며 총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2025년 11월에 준공한다.
삼성물산은 다수의 글로벌 LNG 프로젝트와 항만 시공 경험, 카타르 복합발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입찰 제안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실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LNG 터미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LNG 터미널 3단계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용량(26만㎥)의 LNG 저장 탱크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국내에서도 75개 LNG 탱크 중 약 1/4인 18개를 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LNG 탱크의 13%를 설계한 자회사 웨소(Whessoe)의 설계 역량을 통해 공기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시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면서 LNG 프로젝트가 친환경 천연 에너지 사업으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발주 예정인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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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이하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월) 26일 신성신안쌍용진흥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승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2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신용등급 AA- 이상이며, 도급 순위 20위 이내의 업체 ▲입찰보증금 총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은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10번길 12(영통동) 일원 5만4588.48㎡에 위치한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6개동 1616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0층 공동주택 18개동 1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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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주택자 주거안정 및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을 도입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월 25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공공주택의 공급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유형별로 입주자의 자격, 선정 방법 등을 달리 정하고 있으며 주로 소득ㆍ자산ㆍ나이 등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며 "공급유형에 따라 노부모 부양,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등에게 우선공급 또는 특별공급 요건 등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소득ㆍ자산ㆍ나이 등의 조건 없이 양질의 공공주택을 분양받거나 임대해 거주할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주거복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공공주택이 소득이나 자산에 변동이 있을 경우 퇴거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재계약이 이뤄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인 주거안정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유형 외에도 소득이나 자산, 나이에 상관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 기본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임대주택의 더 많은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지구에서의 공공주택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하고, 장기임대 비축리츠 설립 근거 등을 마련함으로써 무주택자의 주거안정과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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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표이사 배재훈)이 GS칼텍스와 10년간 약 63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MM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32년 7월 1일까지 10년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으로 GS칼텍스의 원유를 수송하게 됐다. 이에 HMM은 30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일정에 따라 양사 간의 합의를 통해 계약 기간을 추가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HM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관계는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우량화주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과 GS칼텍스 간의 원유 운송사업 부문의 협력은 그동안 20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2018년에도 5년간 약 1900억원 매출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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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서구는 지난 2월 9일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2길 19(본동) 일원 2220.8㎡에 건폐율 73.83%, 용적률 863.1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달서구청 및 남대구IC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감천초등학교, 덕인초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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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승인 절차를 마쳤다.
지난달(2월) 4일 대전 중구는 문화동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희경)은 이곳에 건폐율 16.9%, 용적률 215.9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5가구 ▲51㎡ 89가구 ▲59A㎡ 314가구 ▲59B㎡ 30가구 ▲75A㎡ 264가구 ▲75B㎡ 49가구 ▲84A㎡ 381가구 ▲84B㎡ 132가구 ▲84C㎡ 132가구 ▲84D㎡ 132가구 ▲101㎡ 12가구 ▲123㎡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동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9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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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명품 아파트 건립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월 26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마감 4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2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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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6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 입찰참여 공문을 수령해야 하며 입찰마감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조합 계좌에 납입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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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망미2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망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선거관리위원 구성 및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망미2구역은 200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미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수영팔도시장,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연수로312번길 3(망미동) 일원 13만50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4%, 용적률 2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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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4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장물(전기ㆍ통신) 지중화 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여기에 수색초등학교, 증산초등학교, 상암중학교, 상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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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2월) 24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개최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배포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3일 오후 4시에 은평구 불광로 111-1(불광동) 2층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허, 본사(본점) 외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69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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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초 SUV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ㆍ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로 구성됐다. 또한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4리터 V형 8기통 M177 가솔린 엔진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돼 최고 출력이 557마력, 최대 토크가 74.4kg.m에 달한다.
휠베이스는 총 3135mm이며, 뒷좌석 레그룸 1103mm에서 앞 좌석을 쇼퍼 위치로 옮길 시 최대 1340mm의 레그룸이 확보된다. 또한 기존 GLS보다 약 120mm 더 뒤에 위치한 2열 독립시트는 이동 중 개인 사무실 또는 휴식 공간의 역할이 가능하다. 여기에 S-클래스 대비 각각 25cm, 28cm 높은 앞, 뒷좌석은 전자식 러닝 보드와 함께 보다 편리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뒷좌석 탑승객은 두 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화, 음악을 재생하거나 웹 서핑을 이용할 수 있다.
외관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총 6가지 종류의 투-톤 페인트(Two-tone paint) 외장 컬러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실내에는 디지뇨 가죽 패키지(Designo leather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가격은 2억5660만 원에 책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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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
국세청은 2020년 하반기에 근로소득이 발생한 저소득층 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65세 이상 우편, 65세 미만 모바일)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약 2주간이다. 신청된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만약 기일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오는 5월 한 달간 다시 진행되는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의 부부합산 총소득이 단독 가구일 경우 2000만 원, 홑벌이 3000만 원, 맞벌이 36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며,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급액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지급하며, 단독가구는 15만~52만5000원, 홑벌이 가구는 15만~91만 원, 맞벌이 가구는 15만~105만 원을 지급받는다. 15만 원 미만인 경우 오는 6월 말에 지급하지 않고 9월 정산 시 지급된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청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ARS전화, 손택스 앱,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장려금 상담센터나 지역 세무서로 전화를 걸어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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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욱일6차아파트(이하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태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우개발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1월 26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동우개발 ▲일성건설 ▲화성산업 ▲서해종합건설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소사로 838-15(원종동) 일대 57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5층 공동주택 3개동 14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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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이곳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외관 특화(▲캐슬3.0 최신 디자인 ▲커튼월룩 및 메가프레임 ▲대형 문주 ▲2개 층 높이의 동출입구 등) 및 약 1617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옥상정원 ▲수영장 ▲게스트룸 ▲실내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롯데캐슬` 안에서 삶의 여유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2차우성은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3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944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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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은 동작구에서 지난달(2월) 25일 사당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대 2만2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198.2%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09가구 ▲60~85㎡ 이하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이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사초등학교, 남성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강남고려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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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세청이 중소기업을 향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2월 18일 국세청은 각 지방국세청 법인세과에 연구ㆍ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연구ㆍ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 적정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주는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국세청은 혁신성장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사전심사를 보다 신속ㆍ정확하게 심사해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고 기업에게 연구ㆍ인력 개발비 관련 세무상담 등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연구개발ㆍ투자 활동에 주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연구ㆍ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를 받고자 하는 내국법인과 거주자는 법인세(소득세) 과세표준 신고기한 전까지 홈택스(Hometax),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인이 사전 심사 결과에 따라 법인세(소득세)를 신고한 경우 사전 심사 신청 내용에 대해 신고 내용 확인 및 감면 사후관리 대상에서 제외되고 이후 심사 결과와 다르게 과세처분 되더라도 과소신고 가산세가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다만 심사과정에서 부정확한 서류를 제출하거나 사실관계의 변경ㆍ누락 및 탈루혐의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설된 전담팀을 통해 연구ㆍ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에게 친화적인 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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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항체치료제에 대한 허가를 완료했다.
지난 2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고 셀트리온이 2020년 12월 29일에 허가 신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960mg(이하 렉키로나주)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하고 이 유전자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숙주 세포에 삽입(재조합)해 세포 배양을 통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치료제다.
이 약의 효능ㆍ효과는 고위험군 경증에서 중등증 코로나19 성인(18세 이상) 환자의 임상 증상 개선이며 용법ㆍ용량은 성인 체중 1kg 당 이 약 40mg을 90분간 정맥으로 주사한다.
렉키로나주는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이며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검증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이번 허가로 렉키로나주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치료제를 필요로 하는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면 앞으로 국내에서 사용될 백신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의미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약이 3상 임상시험에서 분명한 효과가 확인된다면 환자치료에 적절히 사용될 뿐 아니라 방역ㆍ의료현장에서 중환자 병상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식약처는 2020년 12월 29일 렉키로나주 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철저한 심사를 진행해왔다.
식약처는 허가 신청 이전부터 심사가 가능한 자료부터 사전 검토를 진행하는 등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기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식약처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심사인력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허가전담심사팀`이 비임상ㆍ임상ㆍ품질 등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집중 심사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약사법」에 따른 식약처의 법정 자문기구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더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안전성ㆍ효과성 검증 자문단(이하 검증 자문단)`과 `최종점검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해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쳤다.
식약처는 지난 1월 17일 렉키로나주 임상시험 결과가 이 약의 치료 효과를 인정하기에 적절한지와 이 약의 안전성 등에 대해 검증 자문단의 자문을 받았다. 이어 같은 달 27일 렉키로나주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시판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았다.
이후 렉키로나주의 품목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최종점검위원회 회의를 지난 2월 5일 오전 10시 식약처에서 개최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그동안의 식약처 심사 결과와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자문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의견과 같이 렉키로나주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 허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임상시험을 비롯해 비임상시험, 품질, 위해성관리계획, 제조ㆍ품질관리 등 이번 허가심사에 필요한 주요 자료가 충실히 제출됐고 안전성ㆍ효과성과 관련한 각 분야별 심층적인 검토와 현장조사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품목허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검증 자문단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존중해 이 약품의 사용 범위를 고위험군 경증에서 중등증 성인 환자로 최종 결정했다.
식약처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첫 국내 개발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를 정식 허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 제품이 허가된 후에도 향후 3상 임상시험이 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며 사용과정에서의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임상현장에서 꼭 필요한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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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 1월 가스보일러와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상담 증가율이 높아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2월) 18일 한국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소비자상담은 5만3759건으로 전월(6만714건) 대비 11.5%(6955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5만7621건) 대비 6.7%(3862건)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아파트`가 263.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스보일러(45.4%)`, `각종 스포츠ㆍ레저기구ㆍ용품(26.4%)`이 뒤를 이었다.
`아파트`는 특정 아파트 단지에서 계약 내용과 다르게 시공된 것이 사전점검에서 확인됐다며 시정조치를 요구한 사례가 많았다. `가스보일러`는 동파에 따른 수리 비용이 과도하게 청구됨에 따른 불만이, `각종 스포츠ㆍ레저기구ㆍ용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트레이닝 용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하자 및 배송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각종 금융상품(478%)`, `예식서비스(212%)`, `아파트(20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각종 금융상품`은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문자 또는 해외 및 국내 결제 승인 문자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문의하는 사례가 많았다. `예식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인한 예식 취소로 계약금 환불 요구가 증가했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ㆍ섬유`가 209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2073건)`, `투자자문(2025건)`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만3581건(27.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만3226건(26.8%), 50대 1만524건(21.3%)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ㆍA/S관련(1만3120건, 24.4%), `계약해제ㆍ위약금(1만1973건, 22.3%)`, `계약불이행(6793건, 12.6%)`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3022건, 24.2%)`, `전화권유판매(2662건, 5%)` `TV홈쇼핑(1955건, 3.6%)`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 1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건수는 5만3759건으로 전월(6만714건) 대비 11.5%(6955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5만7621건) 대비 6.7%(3862건) 감소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아파트`가 263.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가스보일러` 45.4%, `각종 스포츠ㆍ레저기구ㆍ용품` 26.4%, `신유형 상품권` 24%, `노트북컴퓨터` 18.9% 순이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각종 금융상품`이 47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예식서비스` 212%, `아파트` 200%, `투자자문(컨설팅)` 144%, `주식` 123.7% 순이다.
지난 1월 상담 다발 상위 3개 품목은 `의류ㆍ섬유`,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투자자문(컨설팅)`으로 나타났다. `의류ㆍ섬유`가 2098건(3.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2073건(3.9%), `투자자문(컨설팅)` 2025건(3.8%) 등이다.
또한 10일 단위로 상담 다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가 초순에 1위를 기록했는데 특정 아파트 단지의 시공 미흡 관련 상담이 많았다. 중순과 하순에는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의 21시 이후 영업제한, 면적 당 인원제한 조치 등으로 계약 해지 관련 상담이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4만9406건을 확인한 결과, `40대`가 1만3581건(27.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만3226건(26.8%), `50대` 1만524건(21.3%), `60대` 415건(11%), `20대` 4935건(10%) 순이었다.
상담 다발 상위 3개 상담사유는 `품질ㆍA/S관련(1만3120건, 24.4%)`, `계약해제ㆍ위약금(1만1973건, 22.3%)`, `계약불이행(6793건, 12.6%)`이었다.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1만3022건(24.2%)으로 가장 많았고 `전화권유판매(2662건, 5%)`, `TV홈쇼핑(1955건, 3.6%)`이 뒤를 이었다.
한편,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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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3차 확산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 명에게 최대 5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ㆍ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
정부가 의결한 이번 대책은 추경 예산안 15조 원, 기정예산을 활용한 피해 지원 4조5000억 원 등 총 19조5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최대 역점 사업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이다. 투입 자금은 6조7000억 원으로, 지급대상도 기존보다 105만 명 늘려 385만 명을 지원한다. 최대 지급 금액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긴급 고용대책에는 총 2조8000억 원을 투입한다. 휴업ㆍ휴직수당의 3분의 2를 주는 고용유지지원금을 9/10까지 끌어올린 특례지원을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에 3개월 추가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3대 계층을 대상으로는 총 27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아이 학습도우미인 온라인 튜터, 실내체육시설 근로자 재고용 등 디지털, 문화, 방역ㆍ안전, 그린ㆍ환경, 돌봄ㆍ교육 등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렸다.
아울러 방역 대책에 4조1000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19 백신 구매 및 접종, 의료기관 손실보상에 투입한다. 기정예산 4조5000억 원은 소상공인ㆍ중소기업 피해지원, 고용 지원, 저소득층ㆍ취약계층 지원에 조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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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아우디 전기차 이트론 55의 저온 충전 주행거리에 대해 오류를 확인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월 25일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이하 아우디)의 전기차 이트론 55의 저온 충전주행거리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측정한 결과, 아우디가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제출한 자료에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해 2월 이트론 55를 인증 신청할 때 이 차의 저온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국내 시험규정과 다른 방법으로 측정해 306km로 제출했다.
히터의 모든 기능을 최대로 작동한 상태에서 주행하는 국내 규정과 달리 히터 기능 중 성에제거만 작동하고 주행하는 해외(미국) 규정을 적용해 제출한 것이다.
규정을 잘못 적용한 것을 파악한 아우디는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측정한 이트론 55의 충전주행거리 자료를 244km로 고쳐 지난해 12월 9일 환경부에 다시 제출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시험규정에 따라 이트론 55를 측정한 결과, 상온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인증 신청 시 제출한 307km 대비 3.6% 높은 318km, 저온(-6.7℃)에서의 충전주행거리는 아우디가 다시 제출한 244km 대비 3.3% 낮은 236km로 확인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월 16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시험결과에 대해서 다시 검증했다. 전문가들은 주행시험결과 편차는 내연기관차의 연비 사후조사 허용오차(-5%)와 비교할 때 아우디의 재시험 결과는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환경부는 법률 자문 결과 등을 토대로 아우디에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충전주행거리 변경인증 신청을 하도록 우선 조치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 저온 충전주행거리를 고려해 보조금 수준이 정해지나 해당 차량은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체 할인으로 판매해 보조금 회수 등의 조치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환경부는 충전주행거리 시험 방법, 충전 주행 거리 등을 잘못 또는 거짓 제출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기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용량, 모터출력 등 제원을 가지고 충전주행거리를 예측할 수 있는 모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기차의 충전주행거리에 대한 사전 검사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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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어떤 백신이든 백신의 안전성을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일상 회복을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치밀하게 대비해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차질 없이 이뤄나갈 것"이라며 "정부를 믿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신다면 한국은 K-방역에 이어 백신 접종과 집단면역에도 모범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치권도 언론도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를 경계하면서 안정된 백신 접종을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이 일상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지만 집단면역이라는 종착점에 이르려면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백신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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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상금을 한 사람이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4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법」 제52조에 따른 포상금을 한 사람이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제1항의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포상금 지급을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아니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전용한 자 등에 해당하는 자를 주무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면서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급하되, 1명에게 연간(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하는 포상금의 지급상한은 100만 원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포상금의 지급방법 및 절차 등을 통해 포상금을 지급받으려는 자는 그 사건에 대해 검사가 공소제기ㆍ기소중지 또는 기소유예를 하거나 사법경찰관이 수사중지(피의자중지로 한정)를 한 후에 포상금 지급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포상금지급 신청이 있는 경우 그 사건에 관한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처리 내용을 조회한 후에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포상금 지급을 신청한 것만으로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해당 사건에 대한 내용을 조회하고 포상금 지급을 결정해야 비로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률관계가 발생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고 그 결정일부터 2개월 이내에 해당 연도의 농지관리기금운용계획의 범위 안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해 포상금 지급을 결정한 날을 포상금 지급에 관한 법률관계의 기준으로 해 2개월 이내에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한 사람이 포상금을 여러 차례 지급받게 되는 경우 그 사람이 지급받는 포상금의 합계가 연간 포상금 지급상한에 해당하는지 여부 또한 「농지법 시행령」 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률관계가 발생한 시점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포상금 지급 결정일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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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선수는 선수 선발과 대회 참가 등이 제한되고 피해자에 대한 고려를 중심으로 과거에 발생했던 체육계 학교폭력에 대해 구단 및 협회 등의 처리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월 24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선 방안에서는 과거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피해자 중심의 사건 처리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학교체육 현장에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의 제도 개선과 체육계 전반의 성적지상주의 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교육부와 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학교폭력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에 대해 심리, 법률 등 상담을 지원하고 피해자가 원할 경우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를 유도하는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사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 접수를 받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적절한 제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본인 인정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문체부와 관계 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자의 용서 여부, 폭력행위의 수위, 해당 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 등 제반 상황과 피해자의 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구 퇴출부터 출장 정지, 사회봉사 등 제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종목단체별 징계정보 통합관리에 더해, 관계기관 협의체 논의를 통해 가해 학생선수에 대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징계정보로 통합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등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 실업팀, 국가대표, 대학 등에서 선수를 선발할 때 학교폭력 관련 이력을 확인해 선발을 제한하는 등 참고하도록 한다. 특히, 프로스포츠의 경우 신인 선수 선발 시 학교폭력 이력이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를 받고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서약서에 근거해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체육특기자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을 입학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반영하는 대학에 대해 보조금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유인 체계도 도입한다.
아울러 퇴학 처분을 받은 고등학생에 대해서는 선수 등록을 원천 봉쇄하고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가해학생 조치(이달 1일 이후 발생 건부터 적용)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종목별 대회와 종합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선수 등록이나 대회 출전 신청 시 학생부 또는 학교폭력 기록에 대한 학교장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학교폭력이 드러날 경우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제재할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 단체,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의 제재규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정비한다. 이어 교육부에서 매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가해자의 경우 학교폭력 심의기구를 통해 조치하고, 스포츠윤리센터에서도 학교 현장에 인권감시관을 투입해 불시에 점검하는 등 학교 현장의 폭력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된다. 피해자가 기존 학교운동부에서 계속 운동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시도 종목단체 소속 등으로 대회에 계속 출전할 수 있도록 하고, 합숙 생활로 인해 가해자와 접촉해 지속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외부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임시보호를 지원한다. 더불어 학생선수가 쉽게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SNS를 이용한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체육 특기자의 실적 평가 체계를 개선한다. 단체 경기의 경우 개인별 평가가 가능하도록 평가 지표를 개발(농구, 야구, 배구, 축구 개발 중)하고, 고입 체육특기자의 경우 경기실적 외 평가 요소 비중을 높인다. 아울러 체육지도자 채용ㆍ평가 시에도 인권침해 징계 여부, 학습권 보호 노력 등 실적 외 요소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운동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ㆍ청소년 주말리그 확대 및 주중 개최 종목별 대회의 주말 전환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실질적 인권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기숙사도 개선한다. 중학교의 경우 기숙사를 점차 감축하도록 유도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숙사에 대해 연 1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해 인권침해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학생선수, 운동부 지도자가 학기별 1회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수강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프로구단에서 산하 유소년 팀 대상 연 1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년마다 체육지도자가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받도록 하고 불이행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개정안이 오는 6월 9일 시행될 예정이다.
폭력 없이도 과학적 훈련방법 보급을 통해 경기력을 개선하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전국 11개 시도에 위치한 지역 스포츠과학지원센터를 통해 국가대표에 대한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학교 운동부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과학적 훈련방법 도입을 국가대표 지도자 평가요소에 추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가상ㆍ증강현실을 활용한 훈련 콘텐츠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황희 장관은 "자라나는 학생선수의 롤 모델로서 스포츠선수에게도 큰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라며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라도 폭력을 행사했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되 피해자 입장에서 진정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피해자, 체육 현장 및 전문 기관 등과 소통하면서 이번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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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본부에 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영농폐기물 수거와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강화한다.
지난 1일 환경부는 이달 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봄철기간 동안 전국 농촌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연간 발생하는 폐비닐 약 32만 톤(이물질 포함) 중 약 19%인 6만 톤은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등 2차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해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3~4월)과 가을(11~12월)에 2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이번 집중 수거기간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미세먼지 저감 조치 강화를 위해 수거기간을 전년도에 비해 2주가량 앞당겨 집중 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환경본부(5개) 및 지사(4개)에 상황실을 설치해 집중 수거기간 동안 수거사업소로 반입되는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파악하고, 민간위탁수거사업자 및 지자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집중 수거기간 동안 각 지역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 수거 행사는 하지 않고 한국환경공단과 민간위탁 수거사업자가 수거차량 등에 수거보상금 제도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거보상금 제도는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지자체별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 및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폐비닐은 지자체별로 50~330원(지자체별 상이)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농약용기의 경우 봉지류는 개당 80원, 용기류는 100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상ㆍ하반기 수거 실적을 합산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 등에 총 1000만 원 상당(단체당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장거리 수거ㆍ운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농민들이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수거ㆍ보관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의 1차 수거거점인 공동집하장 확충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9201곳의 공동집하장이 설치됐다. 환경부는 2024년까지 공동집하장을 1만3000곳으로 확대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농폐비닐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보상금 지급물량을 전년 20만1000톤 대비 3100톤을 늘릴 계획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집중 수거기간 동안 코로나19 영향이 없도록 민간위탁수거사업자, 지역주민 등의 대면을 최소화하면서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지자체별 계획을 수립해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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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미나리`가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미나리`를 선정해 발표했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B가 제작한 미국 영화다. 그러나 대화의 50% 이상이 영어가 아닌 경우 외국어 영화로 분류한다는 HFPA 규정에 따라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정 감독은 어린 딸과 함께 자택에서 영상으로 비대면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 감독은 "이 영화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한 가족이 자신들의 언어를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영화"라며 "이 언어는 영어나 외국어보다도 깊다. 이건 마음의 언어(a language of the heart)"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나리는 정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좇아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등이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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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2월) 24일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한 업체 중 입찰마감 일시까지 현금 5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억 원을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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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5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육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300%을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154가구 ▲59㎡ 396가구 ▲84㎡ 380가구 ▲12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올해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02 · 뉴스공유일 : 2021-03-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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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 매운맛 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 떡 안에 크림 체다치즈 아이스크림과 매운맛 칩, 쿠키 등을 넣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 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의 가격은 1000원으로 기존 찰떡아이스와 동일하다. 제품은 50만 개 한정판이며,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의 시판 채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빙과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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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침입, 강ㆍ절도, 생활 주변 폭력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약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 사건과 강남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모르는 여성 5명을 폭행한 사건 등 서민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난 2월부터 이미 이러한 서민생활 침해범죄와 관련한 첩보 수집에 돌입한 경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고질적 생활 주변 범죄에 수사력을 더욱 집중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으로 실질적인 민생안전 효과를 거두기 위해 경찰청 형사국을 중심으로 모든 형사역량을 결집하고, 관서별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TF)팀을 운영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 수사까지 종합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전을 위해 생활 주변의 고질적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주변의 피해 사실을 목격하거나 알고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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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워라밸링크` 내 온라인 상담 요청 증가 대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 고용 안정을 위한 `일ㆍ생활 균형 전문가 지원단 활동`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워라밸링크는 경기도민의 `일ㆍ생활 균형`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인생 6대 영역(가족, 건강, 여가, 관계, 직업, 재무) 분야별로 제공하고 아동돌봄지도, 온라인 상담ㆍ소통, 정책 참여 신청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1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전문가 지원단 20명은 올해 연말까지 경기도워라밸링크를 통해 ▲직장 노무, 마음 심리, 자녀 양육 등 분야별 온라인 상담 ▲1대 1 코칭과 그룹 코칭 ▲일ㆍ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멘토링 등을 담당한다.
상담을 원하는 이용자는 경기도워라밸링크 누리집 내 `우리소통해요` 코너를 통해 분야별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역량개발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워라밸링크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돌봄형작은도서관, 아동돌봄공동체, 초등돌봄교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타 시ㆍ군 자체돌봄시설 등 도내 아동돌봄시설 2490곳에 대한 이용 정보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도민에게 일ㆍ생활 균형과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내실 있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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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광공업ㆍ서비스업 생산 감소로 지난 1월 전체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0.6%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5월(-1.5%) 마이너스를 보인 이후 6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간 산업생산은 8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6% 감소하며 지난해 10월(-0.5%) 이후 3개월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 자동차(12.8%) 등은 증가했지만 전자부품(-9.4%)과 기타운송장비(-12.4%)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금융ㆍ보험이 1.3%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예술ㆍ스포츠ㆍ여가(-15.4%)가 큰 폭으로 줄었다. 또한 음ㆍ식료품, 건축자재 등의 판매가 줄면서 도소매(-0.8%)도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1.6% 증가해, 지난해 12월(0.1%) 증가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가전제품 등 내구재(4.8%), 의복 등 준내구재(1%) 판매가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설비투자는 6.2%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8.4%) 투자는 감소했으나 특수 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1.2%) 투자가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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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함께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며 "승리하려면 충실한 단일화 방식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서울시민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시민이 꼭 투표하러 나오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한다"며 "서울시민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안착시켜서 대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요청한다. 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단일화 여부와 관계없이 사퇴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의사를 진즉 열흘 전부터 더불어민주당에 밝혀왔다"고 말했다. 의원직 사퇴 일정에 대해서는 "이번 주말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인 김 의원이 사퇴하면 다음 순번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한다. 비례대표 4번이던 김 전 대변인은 21대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실패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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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국제 기후변화 대응 및 동향, 해외 온실가스 사업(REDD+)`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학생, 국내 기업, 자문 및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5~26일 이틀간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REDD+`는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다.
이번 교육은 파리협정 등 기후변화 협약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배경지식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지난해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산림청이 마련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개도국에서 실시 중인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활동과 관심을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온라인으로 2회 교육과정을 추진했고, 매회 40명 이상이 참석해 파리협정 기후체제의 시행을 앞두고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하루 4시간씩 2일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17일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의 `제5차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파리협정이 본격화된 만큼 그간 기후변화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참여가 어려웠던 분들께서 이번 교육에 많이 참석해주기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노력과 대응에 중요한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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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일 전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가 새 학기 등교를 시작한다. 고등학교 3학년만 매일 등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ㆍ2학년도 매일 등교한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 1ㆍ2학년, 고3, 특수학교의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개학 연기 없이 예정대로 신학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교생 전면 등교는 실시되지 않는다.
다만 올해는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생과 초 1ㆍ2학년이 등교 밀집도(전교생 중 등교 가능한 인원)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고3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가 이뤄진다. 특수학교(급) 학생과 소규모 학교도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나머지 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밀집도를 적용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등교가 가능한 밀집도는 ▲1단계 3분의 2 이하 원칙이나 조정 가능 ▲1.5단계 3분의 2 이하 ▲2단계 3분의 1 이하 원칙(고교는 3분의 2 이하)이나 3분의 2까지 조정 가능 ▲2.5단계 3분의 1 이하 ▲3단계 전면 원격 수업이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이 지역 유ㆍ초ㆍ중학교 밀집도는 원칙적으로 3분의 1이지만, 학부모들의 등교 확대 요구를 반영해 상당수 학교가 3분의 2 등교 방침을 정했다.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도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3분의 2 밀집도를 유지하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등교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매일 등교 대상인 학년을 제외한 나머지 학년의 등교 일수는 일주일에 2~3회 혹은 격주, 3주 가운데 2주 등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거리두기를 개편하면 학사 운영 방침 변경도 불가피하지만,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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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특화사업으로 취ㆍ창업 여성 동아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취ㆍ창업을 원하는 자발적 모임의 여성동아리(프리랜서 등)를 대상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 방식에서 탈피해 취ㆍ창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력개발과 숙련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취ㆍ창업, 협동조합 설립을 목적으로 경기도 거주 3~5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동아리 유형별로 맞춤형 전문성 신장교육 및 현장실습, 취ㆍ창업 훈련과 함께 조직화 등을 지원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강사활동 희망 여성을 위한 `강의활동형` ▲공예ㆍ제과 등 숙련이 요구되는 분야의 취ㆍ창업을 꿈꾸는 여성을 위한 `기술숙련형`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창업관련 실전경험을 쌓는 `공동창업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1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동아리를 모집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된 여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컨설팅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학습동아리는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관별 추진 일정에 따라 공고ㆍ접수를 받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발한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뜻을 함께하는 여성들이 모인 동아리에 대한 지원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특성에 맞춘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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