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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생애 2번째 FA 자격을 획득한 이원석과의 계약을 지난 29일 마무리했다. 계약기간은 2+1년이며 최대총액은 2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8억 원 등의 조건이다. 첫 2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나머지 1년의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원석은 2016년 11월 라이온즈와 생애 첫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년간 계약금 15억 원, 연봉 3억 원 등 총액 27억 원의 조건이었다. 지난 4시즌 동안 이원석은 라이온즈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총 481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70홈런, 305타점, OPS 0.793의 성적을 남겼다. 홈런과 타점은 이 기간 중 삼성 라이온즈 전체 타자 가운데 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삼성이란 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기회를 주신 만큼 준비를 잘 해서, 지난 4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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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20년 도로명주소 활성화 추진 정책`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내시설을 확충ㆍ정비하고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2021년 1월) 중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법이 표지에 안내된 알림장 12만 부를 배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등학교 비대면 학습 시 도로명주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위급상황 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신고 방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경기도의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시ㆍ군에서는 성남시,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내년에도 생활과 밀접한 사물주소 부여 확대, 도로명주소 위치찾기 개선, 상세주소 부여 확대, 주소시설 안내인프라 확충, 기초번호를 이용한 도로변 안전사고 대응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주소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도가 주소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성장 산업을 창출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자원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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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다음 달(2021년 1월) 1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ㆍ경제적 어려움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지난해보다 개인 발급 인원을 4000명 더 확대했다. 전체 4만 명 중 시설(단체) 2만4000명, 개인 1만6000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이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 발급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ㆍ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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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많은 사람을 구해낸 인명구조견의 활동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8일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와 전국 8개 시ㆍ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28두의 인명구조견이 올해 11월까지 615회를 출동해 16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견 `제우스`는 올해 9월 14일 경북 구미시 소재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제우스는 아침에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실종자를 투입된 지 2시간여 만에 발견했다. 지난 10월에는 인명구조견 `유리`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등산 후 하산하던 중 길을 잃은 60대 남성 2명을 발견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사하구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연락이 되지 않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유리는 같은 달에 개최된 소방청장배 전국119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현장에 투입된 인명구조견 `투리`는 올해 8월 23일 경남 합천군에서 실종된 80대 남성 치매환자를 2시간여 만에 발견하는 등 4개월 동안 3명을 구조했다. 소방청은 지난 정기국회에서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인명구조견`에서 `119구조견`으로 호칭을 변경하고 119구조견대의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인명구조견 외에도 화재조사견, 수난구조견, 사체탐지견까지 소방견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현재 특수목적견 3두(화재조사견 1두ㆍ수난구조견 2두)를 시범적으로 양성했으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는 응용훈련과 실효성, 운용 방안을 검증하고 있다. 검증이 마무리되면 내년 하반기 영남119특수구조대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는 4개 권역 특수구조대에 특수목적견 3두와 인명구조견 3두를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는 "현재 인명구조견센터에서 인명구조견 20두가 훈련을 받고 있으며 공인인증평가를 거친 후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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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국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및 참여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서 7편의 시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는 726점의 표어가 응시해, 2차례에 거친 심사를 통해 최종 7편의 시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뛰는 몸은 달라도, 뛰는 심장은 같습니다" ▲최우수상은 "장애인 이기고, 체육은 즐기고, 행복은 채우고"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5편은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 함께여는 행복한 세상", "체육으로 장애를 이겨요, 건강으로 행복을 이어요", "든든해요! 장애인 체육, 튼튼해요! 건강한 내일", "장애의 편견을 허물고! 체육의 행복을 누리고!", "장애인체육, 편견 없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등이 선정됐다. 시상작에 대해 대상은 시상금 50만 원, 최우수상은 시상금 30만 원, 우수상은 시상금 10만 원, 공통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상을 수여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당초 시상작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단계 상황으로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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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행보다 공정한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9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위원회는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보수 등에 대한 사업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ㆍ임차인 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하자 여부에 관한 판정 등의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 시공 등 공사를 수행했거나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또는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또는 단체에 재직한 경우 등에도 해당 위원을 제척할 법적 근거가 없어 공정한 하자 심사가 담보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의 임원 또는 직원으로 재직한 경우나 위원이 속한 법인 등이 해당 사건에 관해 설계ㆍ감리ㆍ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및 위원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법인 등이 발주한 설계· 감리· 자문 등을 수행한 경우 등에는 사건의 조정절차에서 해당 위원을 제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회가 기피 신청에 대한 결정을 할 때까지 조정 등의 절차를 중지하고, 기피 결정을 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당사자에게 통지하도록 하며 위원회가 회의 개최 전 당사자에게 위원의 이력, 기피 신청 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통지하도록 하는 등 현행 위원회의 구성ㆍ운영 및 절차상 문제점을 개선해 공정한 하자 심사를 담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41조제1항제6호부터 제8호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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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료해 주목을 받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권문용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1시 단지 내 공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1호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2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3호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선거 결과로는 이현수 조합장 당선인이 다수의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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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가 소규모재건축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이달 29일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서 이곳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구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받는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6ㆍ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2년 실거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1층 또는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0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항은 동의서 징구 시 활용된 기준으로, 차후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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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한 일성건설은 앞서 조합이 진행한 1차ㆍ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모두 참가하는 등 해당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조합은 지난 10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을 진행해 6개 건설사가 참가하는 결과를 얻고, 다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서 이달 1일 2차 현설에서 2개 사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성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사회나 대의원회를 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면결의를 통해 찬반 여부를 파악하는 내부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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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주사 체제로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DL은 "마치 블록을 쌓듯 세상의 기본을 만들어가는 DL의 업을 형상화하고 강조했다"며 "색상은 기존 대림의 CI 색상인 파란색을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대림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CI와 함께 사명도 변경됐다. 지주회사가 DL㈜, 대림산업 건설사업부가 DL이앤씨(DL E&C),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가 DL케미칼(DL Chemical)로 확정됐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는 DL에너지(DL Energy), 대림에프엔씨는 DL에프엔씨(DL FnC), 대림자동차는 DL모터스(DL Motors)로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내년에 창사 82주년을 맞는 DL은 새로운 CI와 사명을 통해 그룹 정체성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 DL은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광화문과 남대문 등 서울시 곳곳에 산재했던 그룹 계열사를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으로 집결했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이곳에서 DL 6개 계열사 약 3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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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27%, 용적률 662.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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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경찰 수사가 약 5개월 만에 의혹을 풀지 못한 채 종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박 전 시장이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 7월 8일 접수된 강제추행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ㆍ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성추행)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부시장과 전ㆍ현직 비서실장 등 7명이 성추행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을 달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 비서실 직원 등 참고인 26명과 피고발인 5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관련 수사는 온라인에 악성 댓글 등을 작성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역 군인 2명은 사건을 군부대로 이송했고, 1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다른 인물의 사진을 피해자로 지목하며 온라인에 게시한 6명은 기소 의견으로, 다른 6명은 기소중지 의견(해외체류ㆍ인적사항 미상)으로 송치했다. `피해자의 고소장`이라는 이름의 문건을 유포하는데 가담한 5명에게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 실명을 온라인에 공개한 혐의로 1명을 입건ㆍ조사 중이며, 최근 고소가 추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사자명예훼손 고발 사건은 고소권자인 유족의 고소 의사가 없어 각하 의견으로 수사를 종결하기로 했다. 앞서 박 전 시장은 지난 7월 10일 밤 12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16일 `박원순 사건 전담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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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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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1년 공무원 보수가 0.9% 인상된다. 2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내년 연봉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29일 내년 공무원 처우개선 및 수당제도 개선 내용이 담긴 「공무원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0.9% 오른다. 공무원 사기 진작과 물가ㆍ민간 임금 등을 고려한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평균 인상률이 3%인 점을 고려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무직과 고위직, 2급 이상 공무원은 인상분을 반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한 것으로 5년째다. 대통령은 2017년부터 내년까지 총 2853만 원을 반납하게 된다. 군 병사 월급은 2017년 수립한 병 봉급 인상계획에 맞춘 조처에 따라 전년 대비 12.5% 인상된다. 올해 54만900원을 받은 병장 계급은 내년부터 60만8500원을 받는다. 강ㆍ호수 등에서 인명구조 업무에 종사하는 수상안전요원(경찰공무원)의 위험근무수당은 기존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된다. 헬기를 타고 산불진화 현장에 투입되는 산불진화대원(항공진화대원)에게는 업무 특성을 감안해 등을 반영해 위험근무수당 `을종`을 지급한다. 금액은 기존 5만 원과 동일하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에 투입되는 지방직 의료인력 수당이 신설된다. 코로나19 등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의료 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보건ㆍ의료기술ㆍ의무직 등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한다. 내년도 정무직 연봉은 ▲대통령 2억3822만7000원 ▲국무총리 1억8468만5000원 ▲부총리ㆍ감사원장 1억3972만5000원 ▲장관(장관급) 1억3580만9000원 ▲인사혁신처장ㆍ법제처장ㆍ식품의약품안전처장 1억3384만9000원 ▲차관(차관급) 1억3189만4000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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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과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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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31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9.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덕산 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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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건설이 창사 이래 최초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품에 안았다. 2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대림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 청주 상당구 성안로74번길 43-2(남주동) 일원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238억 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지하 5층~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482가구, 오피스텔 68실 등 총 55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대림건설은 처음으로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임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만들기 위해 남주동1구역 조합에 완성도 높은 사업제안을 했다. 아름다운 단지 조성을 위해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조경계획, 랜드마크 외관디자인, 100% 남향 위주 배치, 4베이(Bay) 평면구조, 지하주차장 특화, 무심천 조망 등 수많은 혜택을 별도로 제공했다. 향후 남주동1구역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2023년 4월 이주 및 철거 완료 ▲2023년 5월 착공 및 일반분양 ▲2025년 12월 준공 ▲2026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과 더불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특화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림건설의 앞선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7월 조합 창립총회,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른 남주동1구역은 원도심 중심권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며, 청주시 인근 재개발(사모1ㆍ2구역, 모충1구역 등) 사업 진행 예정으로 향후 개발 완료 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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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ㆍ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좌천ㆍ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기영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2월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이행보증증권 3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성남일로 14(범일5동) 일대 4만6610.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57층 아파트 8개동, 오피스텔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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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관광두레 지역 및 관광두레 피디(PD)가 선정됐다. 이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개소와 관광두레 PD 22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 PD로 선발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이다. 2021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구광역시 북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울산광역시 중구ㆍ울주 ▲경기 광주시 ▲강원 강릉시ㆍ고성군 ▲충북 청주시ㆍ음성군 ▲충남 천안시 ▲전북 임실군ㆍ고창군 ▲전남 목포시ㆍ장성군 ▲경북 포항시ㆍ영천시ㆍ영덕군ㆍ고령군 ▲경남 양산시ㆍ창녕군ㆍ고성군이다. 관광두레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PD는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기본 3년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2년이 연장될 경우 총 5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관광두레 PD의 주요 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유능한 관광두레 PD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 평가위원회는 ▲후보자의 창업 경험과 다양한 관광사업 수행 경험 ▲해당 지역에 관광두레 사업이 필요한 이유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대면평가 ▲종합심의 등을 거쳐 지원자 중 주민 공동체 구축 경험과 창업 전문성을 갖춘 22명을 선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매년 관광두레 PD를 선발하고 현장에 투입해 관광두레에 참여하는 지역을 확산하고 열정적인 지역주민 공동체를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ㆍ육성함으로써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고 있다"라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두레 사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광두레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확대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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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8일 삼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보증기간 6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찰접수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 110(만수동) 일대 9392㎡를 대상으로 아파트 299가구, 오피스텔 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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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건폐율 27.34%, 용적률 34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5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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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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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변화될 미술시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미술품 시가 감정 영역과 유통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2020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토론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비대면을 기반으로 미술시장을 운영하는 방식이 부상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변화와 그 대응 방안을 데이터ㆍ유통ㆍ소통ㆍ시가 감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미술품 시가 감정 영역과 유통시장의 변화` 1부 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전자 및 전기공학과 교수와 앤더스 패터슨(Anders Patterson) 아트택틱 대표가 각각 `거대자료(이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시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가 감정 기술과 융합`을 주제로 미술시장과 빅데이터의 관계를 짚어본다. 이어 김인아 케이옥션 이사, 김재욱 아트앤가이드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발자국을 비롯한 데이터의 본질과 미술시장에서의 활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더스틴 킴(Dustyn Kim) 아트시(Artsy) 최고 매출책임자가 `세계 온라인 기반 운영 방안의 현재와 미래`를, ▲제스 링햄(Jesse Ringham)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 브랜드 및 관객개발 부문 책임자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디지털 소통`을, ▲케이 왓슨(Kay Watson) 서펜타인 갤러리 디지털 전시 기획자가 `코로나19 시대로 다가온 비대면 전시와 기술, 관람객의 변화 등`을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소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주연화 아라리오 갤러리 총괄 기획자와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허대찬 엘리스온 기획자가 변화하는 미술시장 속에서 시장전략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 날인 3부에서는 양지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와 권은용 예술경영지원센터 팀장이 각각 `국가별 미술 및 감정 분야의 정책ㆍ제도 연구`, `국내 미술품 시가 감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운용철 한국화랑협회 감정 분과 위원과 김윤섭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이사는 시가 감정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해당 토론회는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토론회가 끝난 후 설문에 참여할 경우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미술시장 속에서 국내 미술시장의 대응 방향과 국제적 미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술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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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와 독자 고색재현 기술을 적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전자는 29일 남호준 HE연구소장, 이정석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기술설명회를 열고 새 프리미엄 LCD TV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LG 나노셀 TV 상위 라인업에 위치한 `LG QNED(퀀텀닷나노발광다이오드) TV`다. 신제품 QNED TV에는 퀀텀닷과 나노셀 기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신규 기술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이 나노셀과 퀀텀닷 물질을 거쳐 실제에 더 가까운 순색을 표현한다. 업계에서 사용 중인 대표적인 고색재현 기술을 모두 사용해 LCD TV의 색 표현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LG전자는 신제품 백라이트에 기존 LCD TV 대비 광원의 크기가 10분의 1 미만 수준인 미니 LED를 탑재했다. LED 크기가 줄어들면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광원을 배치할 수 있어 보다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화면분할구동(로컬디밍) 영역도 세분화할 수 있어 명암비도 올라간다. 신제품은 86인치 8K(7680x4320) 해상도 기준 약 3만 개의 미니 LED를 탑재했으며, 로컬디밍 구역은 약 2500개다. 기존 LCD TV 대비 LED는 10~15배, 디밍은 약 5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색 표현력을 10배 이상 끌어올렸다. LG전자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21`에서 미니 LED LCD TV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형 제품 중심으로 8K와 4K 해상도를 포함해 약 10개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TV에 가장 가까워진 LCD TV 기술 진화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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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거래가를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거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를 덜 내려고 낮춰 신고하는 등 거짓 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돼 총 3억7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간 도내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2727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81명을 적발해 과태료 3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업ㆍ다운계약,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 관계(친인척)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거래와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건 중 자금조달계획서 상 증여가 의심돼 자금출처 확인이 요구되는 거래 등 2727건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높은 시세를 형성하려 실제거래 금액보다 높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 양도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68명 등 총 81명(47건)을 적발했다. 도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은 1억 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은 900만 원, 나머지 68명은 2억6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212건을 국세청에 통보하고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62건 ▲거래가격 의심 55건 ▲거래대금 확인불가 8건 ▲대물변제 14건 ▲기타 73건이다. 이번 특별조사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해 중개보수 초과수수 및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거짓 신고한 사례 등 3건을 별도 적발했다. 해당 공인중개사는 고발과 행정처분 예정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부천시 다주택자 A씨는 매수자 B씨에게 약대동에 소재한 신축 연립주택을 거래하면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기 위해 2억8000만 원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실제 거래금액은 2억1000만 원으로 7000만 원 높게 신고한 사실이 적발돼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밖에 매도자 A씨는 같은 소재지 연립주택을 매수자 C씨에게 거래하면서 6000만 원의 업계약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D씨는 우정읍의 토지를 직거래로 매수자 E씨에게 1억2000만 원에 매매했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특별조사가 실시되자 매수자 E씨는 실제 거래가격은 1억4500만 원이며 2500만 원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자진 신고했으며,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F씨와 매수자 G씨는 반송동 동탄신도시 아파트를 3억45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이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하남시 매도자 H법인은 매수자 I씨에게 창우동 아파트를 5억60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매수자 I씨는 매도자 H법인 대표의 누나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1871건을 제외한 나머지 597건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내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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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 이달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한 뒤 이르면 다음 달(2021년 1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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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재청은 강원 강릉시 유형문화재 강릉향교의 명륜당 등 20건의 서원ㆍ향교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들은 서원이 3건, 향교가 14건, 서당이 3건이다. 해당 문화재들은 절제ㆍ간결ㆍ소박으로 대변되는 유교문화를 건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역사적 인물이 건축에 관여하거나 배향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성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공간구성이 위계성을 보이고 있는 점, 중수 및 중건 등의 건축 이력이 기록물로 잘 남아 있다는 점도 높이 인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보물이 된 서원은 총 10건, 향교는 22건이다. 특히 서당은 이번 3건 지정이 첫 보물 지정 사례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곳은 ▲보물 제2088호 `강릉향교 명륜당` ▲보물 제2089호 `강릉향교 동무ㆍ서무ㆍ전랑` ▲보물 제2090호 `수원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1호 `안성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2호 `안성향교 풍화루`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4호 `밀양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5호 `밀양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6호 `상주향교 대성전ㆍ동무ㆍ서무` ▲보물 제2097호 `경주향교 명륜당` 등이다. 또한 ▲보물 제2098호 `경주향교 동무ㆍ서무ㆍ신삼문` ▲보물 제2099호 `담양 창평향교 대성전` ▲보물 제2100호 `담양 창평향교 명륜당` ▲보물 제2101호 `순천향교 대성전` ▲보물 제2102호 `구미 금오서원 정학당` ▲보물 제2103호 `구미 금오서원 상현묘` ▲보물 제2104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보물 제2105호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보물 제2106호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보물 제2107호 `옥천 이지당` 등도 보물로 지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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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기 위해 국내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법원의 압류 명령이 29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양금덕(91) 할머니 등 피해자와 유족 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특별현금화 신청 사건 처리를 위해 공시송달 한 압류명령 결정문 4건 중 2건의 효력이 이날 발생했다. 나머지 2건의 공시송달은 오는 30일 밤 12시를 기해 발효된다. 매각명령 신청에 따른 심문서 공시송달 효력은 지난 11월 10일 발생했다. 이로써 2018년 대법원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손해배상 판결에 따른 미쓰비시중공업 자산 매각 절차는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법원은 향후 감정평가ㆍ경매ㆍ매각대금 지급ㆍ배당 등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아 해당 사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앞서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 등 5명은 2012년 광주지방법원에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후 2018년 11월 29일 대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1인당 1억~1억5000만 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지난해 3월 22일 판결 이행을 미루는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국 내 출원한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압류하는 절차를 밟은 데 이어, 해당 자산 매각 명령을 법원에 신청했다. 채권액은 별세한 원고 1명을 제외한 4명분 8억400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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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수공공건축물 내진(耐震)설계 등 구조 안전 기준 강화를 통해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령은 건축물이 지진 등에 대해 안전한 구조를 가져야 함을 규정하고 있고, 구조 안전을 확인해야 할 건축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하여금 건축을 허가하는 등의 경우에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확인하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조 안전의 확인 대상 건축물은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중요도 및 중요도계수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상응하는 내진능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공관, 소방서, 발전소, 방송국 등은 모두 같은 중요도와 중요도계수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하지만 발전소나 전자정부시스템 등을 운용하는 정부 전용 데이터센터 등은 국민의 안전에 필수적인 중요시설로서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일반 공공청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짚었다. 이에 서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발전소, 데이터센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공공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 설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지진으로부터 특수공공건축물의 안전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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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 가치가 높은 올벚나무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벚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 수종으로 매우 유망한 소재로, 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재배와 식재가 가능해졌다. 올벚나무를 포함한 자생 벚나무속 수종들의 종자를 이용한 대량증식법은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주로 접목을 이용한 무성증식을 통해 필요한 묘목을 생산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올벚나무의 발아율이 100%로 균일하게 촉진됐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유용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대량증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량증식에 성공한 올벚나무의 경우 요청이 있으면 개발된 증식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승연 안동대 교수는 "벚나무속 수종들은 종별로 독특한 생리적 발아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올벚나무의 대량증식법 개발은 벚나무류의 자원 활용을 위해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다. 정재민 국립수목원 박사는 "앞으로 개벚지나무와 산개벚지나무 등 벚나무속의 조경 및 관상 유망 수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증식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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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31일자로 서민생계형 형사범 및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정치인이나 선거사범은 제외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31일자로 중소기업인ㆍ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번 사면의 취지에 대해 "일반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 화합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인해 처벌받은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면하고, 생활고로 인해 식료품 등을 훔치다가 적발된 생계형 절도범, 말기암 진단으로 수형생활이 불가능한 수형자, 유아와 함께 수감된 수형자 등 특별배려 수형자를 신중하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서민들의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취소ㆍ정지ㆍ벌점,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ㆍ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111만9608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함께 시행하기로 전했다. 한편 올해 신년 사면은 `민생사면`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정치인ㆍ선거사범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정치인은 이번 특별사면에 포함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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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관한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전시관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은 지난 10월부터 센터 1층에 학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여성인물 33인의 삶을 전시하고 있다. 여성인물 전시관은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시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문과 인품으로 이름을 드높인 강정일당, 임윤지당, 이빙허각, 나혜석, 바우덕이, 허난설헌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바친 독립운동가 박금녀, 박자혜, 오영선 등과 이선경 독립운동가 가족 등을 만날 수 있다. 도는 누구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여성인물 사이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전시관은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구성돼 24시간 관람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 파노라마 뷰(Panorama View)를 통해 실제 전시관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구현한다. 관람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건강가정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사이버전시관은 전시 동선을 따라 실감나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도민의 편의를 높이고 전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시대상황을 극복한 경기도 여성들의 삶을 보며 현대를 사는 도민들이 힘과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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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식을 4차례 주문ㆍ결제하면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 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형태로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했다. 해당 배달앱은 ▲배달특급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PAYCO) 등 7개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소비자는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 참여 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배달앱으로 주문ㆍ결제한 경우에만 환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배달앱 주문ㆍ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 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외식 할인 지원에 포함된다. 그러나 배달원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지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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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의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시기를 2개월 연장했다.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방역단계가 이달 8일 상향되고, 같은 달 22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가 종교활동을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방송에 필요한 이동통신 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자가 늘어나던 올해 4~5월 긴급 추진돼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난 8월부터 다시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초기인 올해 4~5월에 787건을 지원한 데 이어,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시행한 지난 8월 이후 지원 건수가 이달 22일 기준 4834건으로 6배 이상 대폭 증가해 중소 종교단체의 비대면 전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면서 종교활동의 비대면 전환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지원을 기존 월 50기가바이트(GB)에서 100GB로 상향해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통해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더라도 데이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데이터 지원을 받고 있는 종교단체는 별도 신청 없이 내년 2월까지 월 100GB의 데이터를 지원받게 된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종교단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데이터 지원을 신청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촬영 및 송출 등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교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이 종교활동을 비롯한 우리 일상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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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내년부터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조달청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후 조사결과에 따라 과징금 부과,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또는 부당이득환수를 결정하게 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불공정 조달행위는 「조달사업법」에 명시돼 있는 원산지 위반, 계약규격과 다른 제품 납품, 입찰 또는 계약에 관한 서류를 위ㆍ변조하거나 거짓서류 제출, 직접생산 위반, 다수공급자계약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우수조달물품 등의 지정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행위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은 최대 300만 원에서 최소 20만 원까지 지급하게 된다. 신고에 대한 조사결과로 조사업체에게 부당이득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는 환수 결정 금액을 기초로 일정 비율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과징금 부과나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시 20만 원을 지급한다. 조달청은 앞서 2017년부터 불공정 조달행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11월 말 기준)까지 261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해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신고포상금 지급을 통해 음성화된 불공정 조달행위의 신고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공공조달시장에서 불공정 조달행위를 엄단해 불공정한 업체는 도태되고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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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새해를 앞두고 `국민체력백신(神)과 함께하는 집콕운동 캠페인`을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 무기력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랜선 운동 교실`, `겨울철 집콕운동 콘텐츠`, `카카오톡 실시간 운동상담`으로 나뉜다. 겨울철 특집 `랜선 운동 교실`에서는 면역력 강화 및 낙상 예방 관련 운동 프로그램을 4주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수업 역시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유튜브 채널 `국민체력100` LIVE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국민체력100`에는 테마별 집콕운동을 주 1회 이상 업로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블루 극복 집콕 운동, 직장인을 위한 사무실 3분 운동, PAPS 대비 청소년 체력증진운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올해 정형외과의사와 함께 개발한 근ㆍ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운동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고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수시로 운동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전문 건강운동관리사와 실시간 상담 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국민체력100을 입력 후 친구 추가하면 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이번 겨울이 더 춥고 힘들게 느껴질 국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체력백신(神)과 함께하는 집콕운동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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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 김영광이 성남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김영광은 2021년에도 성남의 유니폼을 입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김영광은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남에 새둥지를 틀었다. 당시 3주간의 테스트를 거칠 만큼 입단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구단에 연봉을 백지 위임하는 등 스스로 `백의종군`의 자세로 팀에 헌신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김영광은 쟁쟁한 후배들과의 경쟁을 통해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고 K리그1 27경기 중 23경기에 출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1년은 김영광이 K리그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02년 전남을 시작으로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친 김영광은 올해 성남에서 K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518경기로 K리그 최다 출장 4위를 기록 중인 김영광은 내년 시즌 3위 최은성(532경기), 2위 이동국(548경기)의 기록에도 도전하게 된다. 김영광은 "저를 믿어주신 구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동계 시즌 잘 준비해 팬 분들에게 더 멋진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에도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루하루 후회 없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고 성남의 골문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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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위기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9조3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정부의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을 추가로 덜어드리기 위한 저금리 이자 지원, 착한 인센티브 확대, 보험료 경감 조치 등을 병행한다"며 "긴급 유동성을 제공하고 특수고용노동자(특고), 프리랜서, 방문 및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에도 별도의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용지원 등에 가능한 재정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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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는 40명이 나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늘어 누적 5만872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132명을 나타낸 뒤 27~28일 이틀 동안 각 970명, 808명을 보이며 소폭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날 다시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3일 만에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4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30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519명, 경기 251명, 인천광역시 32명 등 수도권이 80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전광역시 30명, 대구광역시 29명, 경북 28명, 충남 27명, 충북 22명, 강원 21명, 부산광역시 17명, 경남 16명, 광주광역시 15명, 전북 7명, 제주 5명, 세종시ㆍ전남 각 4명, 울산광역시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6명), 서울시(3명), 울산시ㆍ전북(각 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59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난 330명이다. 지난 25일(311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300명 선을 넘으면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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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광테마골목 7곳을 관광명소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 ▲수원시 화성 행리단길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시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시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시 이동갈비 골목 ▲양평군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역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골목마다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골목별로 1~2가지의 핵심 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감안해 행사성 사업은 축소하거나 최소화하고,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 사업 위주로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는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미식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했고, 개발한 상품을 검증하고 홍보하기 위한 시범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또한 지역 도예인들이 중심이 돼 `나도 작가`라는 제목의 도예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29개 공방을 시범운영해 총 310명이 체험했다. 개발한 상품은 단순 도예체험을 넘어 지역 탐방과 체험자가 만든 도자기로 전시회까지 개최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이 밖에 경기도는 골목별로 이야기를 만들어 카드뉴스 형태로 홍보했고, 문화기획가 등을 섭외해 홍보 투어를 했다. 방송연계 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ㆍ송출, 골목잡지 및 기념품 제작ㆍ배포 등을 7개 골목 공통사업으로 진행해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한편, 도는 내년에 `골목 여행` 뿐만 아니라 `경기바다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5~8곳 정도의 관광테마골목을 관광 명소화 할 방침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국내 여행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재발견하고 달라진 여행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경기도의 매력적인 골목길에서 코로나19 이후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일상 여행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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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을 확보해 내년 2분기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밤 27분간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을 내년 2분기부터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같은 백신 확보 물량은 당초 정부가 모더나와의 협상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한 1000만 명 분량의 두 배에 해당한다. 또한 정부는 내년 3분기로 추진하던 백신 공급 시기를 앞당겨 2분기부터 들여오기로 했다. 반셀 CEO는 문 대통령에게 "백신이 조기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정부가 빠른 계약 체결을 원하면 연내에도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며 "한국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가급적 연내 계약 체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모더나와 연내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 대변인은 "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존 백신 공급 계약에 더해 모더나와의 계약이 이뤄지면 총 56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 반셀 CEO는 통화에서 국립보건 감염병 연구소와 팬데믹 공동대응 및 임상실험, 연구ㆍ개발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모더나 백신을 한국 기업이 위탁생산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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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를 선수들의 목소리로 돌아보는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 제작해 공개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이번 영상 시리즈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1편씩 업로드 될 예정으로 오늘(29일) 에피소드 1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박민우, 박석민, 양의지(NC), 강백호, 황재균(KT), 김현수(LG), 김하성, 이정후(키움), 최형우(KIA), 손아섭(롯데)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 시즌의 순간들을 회고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막이 연기되며 지난 5월부터 무관중 경기로 펼쳐진 2020 KBO 리그는 이후 새로운 스타 선수들의 등장, 치열한 순위 싸움, 그리고 NC의 첫 통합 우승을 끝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구글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는 에피소드 1편 `코로나19와 마주치다`를 시작으로, 이후 `팬들의 함성을 그리워하다`, `치열했던 5강 경쟁`, `KT, 첫 가을야구를 맞이하다`, `NC, 우승 이야기`, `KBO 리그의 미래: 강백호와 이정후`, `코로나19의 끝을 기원하다` 등의 에피소드를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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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에 공모해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활동 및 기관별 특화된 업무 노하우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339개 정부 공공기관 중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공모분야는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관-시장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로 지난 11월 20일에 공모해 이달(12월)에 선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10월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방이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하는 등 지역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섰다. 방이시장과의 자매결연에 따라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15주년 창립기념일 기념떡을 방이시장에서 구입했고, 직원 중식 시 방이시장 이용, 방이시장 제품 구입 시 할인 안내 등 지역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표창을 받게 됐다. 앞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전통시장 살리기운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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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ㆍ이하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오늘(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2021년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한복업체 공모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복업계가 비대면 판매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가 도움으로 체계적인 판매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홍보마케팅 지원(누리집 제작, 상품화보 촬영 비용 등) ▲경영 상담(비대면 판매전략 수립 컨설팅 등)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한복업계에 종사했지만 신청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한복 장인(대가)들을 고려해 ▲신진(5년 미만) ▲중진(5년 이상 30년 미만) ▲대가(30년 이상)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복인들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내년 1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셋째 주에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2021년 한복 진흥 주요사업 계획, 한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과 일정 등을 담은 안내 책자(리플릿)를 한복인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 게재한다. 내년에는 한복업계 국내외 판로개척과 한복 수요 확대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온라인 한복상점을 상설 운영하고 한류 연예인과 협업해 한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복교복을 착용할 25개 중ㆍ고교를 새롭게 모집하고, 국립 문화예술기관부터 한복 근무복을 도입한다. 지역의 한복 착용 우대 정책도 확대한다. 아울러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내년에도 한복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해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듯이 나머지 사업도 현장에서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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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 강원 원주시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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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홈리스(노숙자ㆍHomeless)의 자립을 응원하는 취지의 음악제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비영리단체 달팽이소원과 화우공익재단이 `자립을 꿈꾸는 홈리스들의 음악이야기` 제3회 달팽이음악제를 이달 29일 오후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팽이소원과 화우공익재단이 주최하고 법무법인 `화우`가 후원으로 참여한 이번 달팽이음악제는 홈리스 뮤지션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관객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고, 느리지만 자립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음악제다. `길 위에 다리를 놓다`라는 부제는 홈리스 뮤지션과 전문 뮤지션, 관객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회를 향해 다시 한 발짝 발을 내딛는 홈리스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물놀이, 밴드, 이중창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음악제는 홈리스 뮤지션이 전문 뮤지션과 협연을 하며 점점 하나가 돼가는 모든 과정을 기록했다. 영상에는 음악을 통해 다시 삶을 찾은 홈리스들의 이야기가 작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포함돼 음악제에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물놀이 연주자로 참여한 이현서 화우공익재단 변호사는 "달팽이음악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2019년 1000명에 달하는 관객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제2회 음악제를 기억하면서, 모이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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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안신원 한양대학교박물관장ㆍ이하 대박협)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ㆍ교육 프로그램의 기획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ㆍ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은 영주 순흥 벽화 무덤을 주제로, 고대의 역사ㆍ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비대면 교육ㆍ특강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세기 조선의 풍경` 특별전을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하고, 대표 전시품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행사를 적용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북대학교박물관과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보존과 보호, 뮤지엄 파수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학 관련 체험행사와 초청 강연을 열어 쉽게 접하기 힘든 보존과학자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왕릉 태릉ㆍ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도 대학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과 운영체계를 활용해 대학박물관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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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마켓경기`에서 유통ㆍ판매 중인 G마크,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의 1차 농산물, 2차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켓경기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로 G마크 인증 농식품, 농산물 꾸러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G마크는 도내 생산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ㆍ임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해 만든 가공, 전통식품 중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농산물(햅쌀ㆍ버섯ㆍ배ㆍ토마토ㆍ콩ㆍ잣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6건, 방사능 4건,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 4건, 가공식품(과일즙ㆍ만두ㆍ차ㆍ과자ㆍ고추장ㆍ들기름 등)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식품공전에 근거해 식품의 유형별로 진행하는 품질검사) 33건 등 총 4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 가공식품에서 조사 항목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47건은 전수 식품공전에 명시된 검사항목 및 시험법으로 진행했다. 잔류농약의 경우 320종, 방사능은 요오드ㆍ세슘, GMO의 경우 내재유전자 및 재조합유전자 검사,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유형에 맞게 세균ㆍ이물ㆍ보존료ㆍ타르색소 등을 검사했으며 전 품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한편, 농촌융복합 인증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지역 내 농특산물ㆍ전통문화 등 유ㆍ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제조업, 서비스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내용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농정데이터센터에 공개될 예정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마켓경기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성 검사,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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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내년부터 일괄ㆍ대안ㆍ기술제안 입찰안내서를 이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입찰공고 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입찰안내서를 수요기관과 협의해 입찰공고 전 나라장터에 7일 이상 공개하고, 건설사ㆍ관계 전문가에게 충분한 검토시간과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과도한 공사조건, 불합리한 계약 지침 등이 발견되면 입찰안내서를 수정하고, 입찰공고 시 최종안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입찰안내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 한 달 이후 실시하는 공사현장 설명회에서 공개해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가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사조건 등 사전에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기 어려워 불공정계약 우려와 공사 과정에서 분쟁 가능성도 존재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백승보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입찰안내서 공개시기를 앞당겨 건설사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사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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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예계 대표 개띠로 만 50세가 된 출연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위로식탁`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 박명수를 제외한 김구라, 이성재, 지상렬이 출연해 `위로식탁`의 손님을 맞이했다. 이날 `위로식탁`에 초대받은 청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28살 에드워드라고 한다. 한국 생활 7년째"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단신으로 한국 생활 중이던 지난 8월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에 더해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가족들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마음고생을 했다. 에드워드는 "감염 경로는 원인 불명이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두통이 너무 강해서 눈이 부을 정도였다. 저녁이 되자 열이 나기 시작했고, 기침이 나왔는데 평소와 다른 느낌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증상이 이상해서 보건소에 전화하고 검사를 받았다. 양성이면 전화가, 음성이면 문자가 올 거라고 했는데 저녁 8시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더라. 그래서 괜찮은가 하고 막 잠들려는 참에 전화가 왔다"며 "그 전화를 받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제 코로나19에서 완치됐지만, "친구도 가족도 없이 0부터 한국 생활을 시작했는데, 코로나19에 걸리자 모두가 다 나를 외면하니 마치 좀비가 된 것 같았다"고 토로하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날 `위로식탁`에는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에드워드의 친모가 `개뼈다귀` 제작진에게 일러준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치킨수프가 올라왔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는 백세시대의 절반인 만 50세를 채운 개띠 연예인들이 인생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는 인생 점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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