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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4일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은 인터넷신문위원회에서 지난달(10월) 한국언론학회장(제46대)으로 취임한 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차기 한국언론학회장(제47대)으로 선출된 양승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도 함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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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강연은 · http://edaynews.com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가 11월 14일 원주시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0가구와 복지시설을 위해 ‘사랑의 김장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주시의 차상위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활동으로 수급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이 부족한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되었다. 혈액관리본부, 혈액수혈연구원, 적십자봉사원 등 150여명이 모여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총 4800kg의 김장김치를 제작하였으며, 제작된 김치는 적십자봉사회 원주지구협의회를 통해 원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혈액관리본부는 2014년 6월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의 위급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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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 생애주기별 사회적 돌봄·지원기능 강화 위해 여성가족국 신설 - ‘행정기구 설치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 공고…19일까지 의견수렴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7기 핵심현안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규칙을 14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건설과 청년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성가족국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먹거리인 인공지능산업을 선점․육성할 전담조직인 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민선 7기 핵심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혁신과 성과중심으로 기구 및 정원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사회적 돌봄 서비스 확대 등 출산․보육․아동정책과 여성․청소년․청년의 권익보호와 지원정책을 생애주기에 맞춰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여성가족정책관을 국 단위로 격상하고, 기능을 여성가족과와 출산보육과로 분리․확대함은 물론, 자치행정국의 청년정책과 업무를 이관해 여성가족국에서 체계적으로 총괄 추진한다.  또한, 기존 전략산업국을 인공지능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인재양성 등 산업지원  업무를 전담할 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본격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수량, 수질, 재해예방 업무가 하나의 일관된 체계에서 균형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생태국 내에 물순환정책과를 신설하고, 하수업무를 분리․전담하기 위해 기존 생태수질과를 하수관리과로 변경한다. 혁신도시담당관은 혁신도시를 포함한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균형발전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속도 기존 기획조정실에서 자치행정국으로 변경된다. 남북교류협력과는 평화기반조성과로 기능과 명칭이 변경돼 현재 남북교류 업무 이외에 평화 및 이주민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또한, ‘지자체 기구·정원 규정’ 개정에 따라 의회 전문위원 수가 확대돼 특별전문위원이 신설됨에 따라 시의회 예·결산 심의 기능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시기구인 국 단위 수영대회지원본부는 수영대회 종료로 폐지되고, 문화관광체육실 체육진흥과 소속 담당 단위로 이관돼 레거시 사업 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 기구는 기존 4실 7국 3본부 67과에서 4실 8국 2본부 67과로 조정되며, 총 정원은 3,721명에서 소방 현장기능 강화를 위한 소방직 86명을 포함해 200여명이 늘어난다. 입법예고된 조직개편안은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284회 정례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며, 통과되면 내년 1월1일자로 공포․시행된다. 김광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적 환경변화와 저출산 등 인구문제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면서 “민선7기 핵심 현안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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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청 박순화(47‧여‧사진) 주무관이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 평가대회’에서 일본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박 주무관은 지난 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 평가대회 3차 본선’에서 일본어 부문에 출전, 뛰어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본선에는 1차 예선 일본어 공인어학성적표(JPT) 전형과 2차 예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개발 FLEX 말하기(외국어 능력시험)를 통과한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명이 참가했다. 박 주무관은 3차 본선에서 주어진 개인 발표(발음‧억양‧유창성‧문법 및 어휘‧내용 구성‧발표자세)와 조별 토론(정확성‧유창성‧논리성‧토론자세)에서 뛰어난 어학 실력 및 논리력을 발휘하며 1등을 거머쥐었다. 박 주무관은 “문화교육 도시인 광주 남구청 대표로 대회에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돼 무엇보다 더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박 주무관은 지난 2015년 공직사회에 입문해 현재 교육지원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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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지방환경주사 김일근 녹색환경국 녹색환경과 근무를 명함(미세먼지대책팀장) 녹색환경국 산림농지과 지방행정주사 유승훈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근무를 명함(하수정화팀장) 안전교통국 안전총괄과 지방행정주사 김진희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둘째아)< 2019. 11. 18. ~ 2020. 11. 17. > 남한산성면 지방공업 주사 조재하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1항제1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질병휴직)< 2019. 11. 25. ~ 2020. 5. 24. > 자치행정국 세정과 (육아휴직) 지방세무 주사보 이지혜 복직을 명함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도시주택국 건축과 (지원근무) 지방시설 주사보 김재영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지원근무 해제) 오포읍(육아휴직) 지방사회 복지주사보 임승희복직을 명함 오포읍 근무를 명함지방공무원법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출산휴가연계 육아휴직, 첫째아) < 출산휴가 : 2019.11.15. ~ 2020. 3. 12. > < 육아휴직 : 2020. 3. 13. ~ 2021. 3. 12. > 안전교통국 도로사업과 지방행정 주사보 박영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둘째아)< 2019. 11. 25. ~ 2020. 11. 24. > 자치행정국 세정과 지방행정 서기 최덕호 녹색환경국 근무를 명함 녹색환경국 산림농지과 지방시설 서기 김명수 도시주택국 근무를 명함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지방행정서기 강현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3조제2항제4호에 따라 휴직을 명함(육아휴직, 첫째아)< 2019. 11. 18. ~ 2020. 11. 17. > 복지교육국 여성보육과 (질병휴직) 지방사회복지 서기보 김서림 복직을 명함 복지교육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하채영 지방세무서기보시보에 임함 자치행정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임한별 지방농업서기보시보에 임함 녹색환경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권정은 지방전산서기보시보에 임함 도시주택국 근무를 명함 신규임용 임승혁 지방공업서기보시보에 임함 상하수도사업소 근무를 명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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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잡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겨울철 난방취약계층에게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겨울철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경감은 물론, 잡목 수거에 따른 산불예방,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줄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로 수집한 간벌재, 임도변 피해목, 지장목 등 약 90여 톤에 달한다. 시는 각 읍·면·동에서 희망자를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 이달 18일부터 한 달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1세대에 40여 톤의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우선 전달하고 남은 물량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안에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전광훈 나주시 산림공원과장은 “버려진 잡목들이 추위로 얼어붙은 지역민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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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4일 전남 농정혁신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WTO 개도국 지위 변경 결정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부가 ‘미래 WTO 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차기 WTO 협상에 대비해 농업 전문가,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안을 만들었다. 이날 농정혁신위원회 위원의 의견을 들은 후 최종안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건의 내용은 총 15건이다. 차기 WTO 농업협상에서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쌀 ‘예외 품목’ 지정 ▲‘공익형 직불제’ 신속한 도입과 예산 확대 ▲품목 불특정 최소 허용보조를 활용한 ‘가격변동대응 직불제’ 도입 ▲노지 채소류 근본적 수급안정 대책 마련 ▲‘자유무역협정 농어업법’ 적용 범위 확대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 등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후계농 육성대책 마련 ▲농가 경영안정대책 시행 ▲수출농업 육성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를 정부정책으로 추진 ▲‘고향세’ 도입을 통한 지방 재정 확충 ▲농업의 ‘무역조정지원제’ 도입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 마련 ▲‘농사용 전기요금’ 할인 및 유지도 포함됐다.   농정혁신위원들은 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대응 방향과 공익형 직불제의 조속한 도입 등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 과제는 이미 시행하는 정책이 대부분으로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발표 내용으로는 시장 개방에 대처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관세와 농업보조금이 축소되면 그동안 어렵게 지켜온 농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전라남도가 마련한 정부 건의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미래 WTO 협상이 타결되면 선진국 적용에 따른 관세 하락으로 전남이 주산지인 쌀, 마늘, 양파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차기 WTO 협상 타결까지는 다소 시간이 있지만 지금부터 좋은 대안을 마련해 대한민국 농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도록 정부에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농정혁신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건의안을 일부 보완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전남농정혁신위원회는 농업인과 도민의 눈으로 바라본 현장 중심의 농정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모색하고 협치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농업인단체, 농업인, 교수, 전문가 등 43명이 참여한다. 지난 1월 출범 후 3차례의 분과위원회를 열어 62건의 불합리한 정책을 발굴․개선하는 등 농촌 현장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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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지역 간 합리적 재정분권과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도지사와 박명재(자유한국당․경북 포항) 국회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를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비수도권 지역 공동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최상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색했다.   송재호 위원장의 ‘비수도권 지원 방안’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재정분권 방안과 인구 소멸지역 지원,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대한 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토론회에 앞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해 인구 유출이 심각한 지역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합리적인 재정분권’ 방안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는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촉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정부 균형발전 기조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대도시와 농어촌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수”라며 “지역 간 재정균형을 맞추는 합리적 재정분권과 인구 감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을 고려해 토론회가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상생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 논의를 위해 지난 2006년 비수도권 지역 1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지난 9월 김영록 도지사와 박명재 국회의원이 제5대 공동회장으로 임명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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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4일 영광 테마식물원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광 테마식물원 조성사업은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일원 25ha에 사업비 156억원으로 유리온실, 테마정원, 오토캠핑장, 산책로 그리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외승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   현재 군은 건축 공사를 완료했으며 추진 중인 수목 및 초화류 식재 공사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공원과장의 테마식물원 조성현황과 앞으로 추진계획 보고 이후 간담회에 참석한 김준성 군수 및 간부공무원들은 식물원과 승마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군은 영광 테마식물원과 승마장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과 지방정원 조성 및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식물원과, 승마장,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방정원 등록을 통한 산림청 및 전라남도 예산지원, 시설 운영‧관리 비용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테마식물원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및 생태탐방 기회 제공을 통한 이색 체험이 있는 영광군 대표 관광형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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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에 `청주가경아이파크4단지`를 이달 안으로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총 209가구 규모의 `청주가경아이파크4단지`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83가구 ▲84B㎡ 26가구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이곳은 준수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권 위치에 있는 것은 물론 KTX 오송역 등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차량으로 제2ㆍ제3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통해 청주 시내ㆍ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추후 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청주흥덕(가칭) 하이패스 전용IC 공사도 예정돼 있다. 더불어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NC백화점, CGV 등의 각종 상업시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행정복지센터, 가경동우체국등도 있어 생활환경 역시 뛰어나다. 무엇보다 가경동 내 서현초ㆍ중, 경덕초ㆍ중, 충북사대부중ㆍ고, 충북공고, 충북예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고 2020년 개관 예정인 가로수 도서관이 도보권에 들어설 것으로 보여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주가경아이파크4단지`의 본보기 집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251-1 일원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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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14일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중 공고문의 일정에 맞게 입찰에 참여한 업체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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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범어1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의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조합 업무 규정 승인 및 인준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법무사 및 세무사사무소 선정,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조합 사무장 임명의 건 ▲총회 결의 위임의 건 ▲업무 대행사 선정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 등을 마친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169가구로 구성됐다. 입주일자는 1980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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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해 "반드시 오는 12월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현안 및 20대 국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에는 아쉬운 내용도 있고 조율해야 될 문제들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하는 일"이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그는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되는 즉시 상정하고 표결에 부쳐야한다"며 "2020년 2월 17일이 내년 총선의 예비후보등록개시일이다. 예비후보등록일 전에 선거구를 획정해야 하지만 다음 총선도 또 다시 법이 정한 날짜를 맞추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여영국 원내대변인도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폐지, 지역구 확대 안을 계속 주장하는 등 `청개구리 전법`을 계속 구사하면서 정치개혁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협상 실무회의에서도 이 흐름이 반영돼 진척이 없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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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려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꼽힌다. 이곳은 2017년 라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지만 아파트 브랜드, 마감재 등의 문제로 조합 측과 건설사 간의 갈등을 겪은 끝에 결국 지난 10월 시공자 해지를 위한 총회를 열고 해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총 10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재 조합 측은 오는 1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지만 라인건설 측 역시 지난 10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시공자 지위확인, 공사도급계약 해지무효 등 가처분 신청을 내 추후 갈등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울산B-05구역(재개발)도 기존 시공자인 효성중공업ㆍ진흥기업ㆍ동부토건 컨소시엄에서 동부토건이 빠지는 바람에 시공자를 원점에서 다시 선정하기로 하고 새로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주아파트(재건축)는 기존 시공자인 서희건설과 분담금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현재 시공자 해지를 논의 중으로 서희건설 측은 조합과 협의를 통해 시공자 해지를 막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조합에서 기존 중견 건설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사업지들이 증가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 정부의 규제로 인해 수많은 사업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하지만 무리한 시공자 교체는 자칫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사업 지연은 물론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가져올 수 있으므로 해지 전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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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1일 인천시는 산곡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평구 원적로287번길 5(산곡1동) 일원 10만29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산곡2구역 주변 지역 주택수급 계획은 산곡3구역 재개발 434가구, 산곡4구역 재개발 799가구, 산곡5구역 1508가구, 산곡6구역 2706가구, 산곡7구역 1496가구, 산곡구역 2055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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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SH공사에 따르면 SH공사와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됐다. SH공사와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조만간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는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약 1년 4개월만에 다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종로30길 19-8(예지동) 일원 3만2224㎡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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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개발] 성내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맞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월 30일 강동구는 무궁화신탁을 성내3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책임지게 된다. 성내3구역 재개발사업의 착수 예정일은 지난 10월이며 준공 예정일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특히 성내3구역은 100m 이내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하고 인근에 풍납공원과 천호공원, 한강공원 등 쾌적한 환경을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옛길 93(성내동) 일원 671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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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가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재조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광주광역시는 사업성 결여,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던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 및 `정비구역 직권해제` 관련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총 50개소의 재개발(34곳)ㆍ재건축(16곳) 구역 중 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에서 장기간 답보 상태인 구역(24곳)을 대상으로 재조정 대상지 선정 기준 및 대상지 선정을 위한 시ㆍ자치구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가운데, 사업성 결여로 사업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고 판단된 구역과 주민 갈등이 내재돼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고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구역을 재조정 대상으로 정해 총 8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 광주시는 지난해 9월에는 재조정 대상지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전략 종합 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재조정 작업에 나서 최종적으로 5곳의 재조정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3월 `도시정비사업 정비예정구역 재조정 추진계획`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먼저 5곳의 재조정 대상지 중 1개소에 대해 지방에서는 최초로 공공시행자 제도를 도입해 사업성이 결여된 4곳에 대해서는 직권해제를 결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서 광주시는 공공시행자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ㆍ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약 9.2%) 해 재정착률 상승(약 5.3%)을 위해 지혜를 모은 바 있다. 사업성이 낮은 4곳의 직권해제 추진 대상지는 지난해 8월부터 5회에 걸쳐 자치구 의견 조회 및 협의를 통해 선정된 학동2구역 재개발ㆍ봉선라인모아 재건축ㆍ봉선명지맨션 재건축ㆍ진월신흥타운 재건축 등 4곳이다. 광주시는 직권해제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지난 7월 학동2구역 재개발사업을 해제 고시했고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재건축 구역 3곳도 직권해제를 고시할 계획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행정 주도의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을 탈피해 주민 스스로 주민의사에 따라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생활권 계획을 도입할 것이다"며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를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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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은 2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이달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상승해 전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하며 20주 연속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거래 합동조사와 더불어 집값 불안정 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예고 등 정부 규제로 일부 지역ㆍ단지는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매물이 부족한 신축 단지와 학군 및 입지가 양호한 단지, 구 외곽 또는 상대적 저평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신축 및 인기 단지 매물 부족현상과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단지의 갭메우기로 상승세가 지속되며 송파구(0.14%), 서초구(0.14%), 강남구(0.13%), 강동구(0.11%)가 상승세를 보였다. 양천구(0.11%)는 거주 선호도가 높은 목동신시가지 내 평형 갈아타기와 인근 신축 단지 수요로, 동작구(0.1%)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 재건축과 양평ㆍ당산동 갭메우기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는 마포구(0.1%)가 도화ㆍ창전동 등 갭메우기 영향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도원동 주요 단지와 효창ㆍ서빙고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과 상월곡ㆍ하월곡ㆍ정릉동 등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던 단지 위주로, 광진구(0.08%)는 광장ㆍ구의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은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도 전주(0.09%)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과천시(0.97%)는 원문ㆍ중앙동 준신축 및 재건축 위주로, 수원 영통구(0.32%)는 도시정비사업 및 교통호재가 있는 매탄ㆍ이의동 대단지 위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일부 해제된 고양시(0.02%)와 남양주시(0.05%)는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했다. 지방(0.01%)은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 부산(0.1%) 등은 상승했고, 전북(-0.11%), 강원(-0.1%), 충북(-0.09%), 경북(-0.07%), 경남(-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성동구(0.08%)는 금호ㆍ상왕십리ㆍ응봉동 신축 및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08%)는 종암ㆍ정릉동 역세권 직주근접 수요로, 강남구(0.14%), 서초구(0.06%)는 학군 및 신축 수요로 상승했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이 소진되며 보합을 유지했다. 인천(0.12%)은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3%)는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과천시(0.8%)는 청약 대기수요ㆍ매물 부족 등으로, 수원 영통구(0.68%)는 원천ㆍ영통동 등 저렴한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으나 평택시(-0.24%), 광주시(-0.09%)는 입주물량이 적체되며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지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1% 올랐다. 시ㆍ도별로 세종(0.25%), 울산(0.12%), 대전(0.1%) 등은 상승했고, 강원(-0.11%), 경북(-0.08%), 전북(-0.07%), 제주(-0.06%), 경남(-0.03%)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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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ㆍ유포 및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 최종훈(30)과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 권모 씨(32)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으로 정씨에게 징역 7년, 최씨에게 징역 5년, 권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 복지 시설에 10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해줄 것을 요청하며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구형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정씨는 최후 진술에서 "일부 혐의는 부인하지만 그래도 도덕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수치심을 주고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정말 죄송하다. 억울함은 재판을 통해 조금 밝혀졌으면 좋겠다"라며 "입국하자마자 조사를 받고 구치소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피해자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다.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씨는 "술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강제로 여성에게 먹게 해 간음이나 추행한 적은 없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억울함을 밝히고 싶다"고 전했다. 권씨는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평생 마음에 각인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권씨는 2015년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께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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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가 이뤄졌다. 이날 CNN 등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공식 채널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6시간에 걸쳐 이뤄진 첫 공개청문을 실시간 중계했다. 유튜브 기준 NBC 스트리밍 누적 조회수는 28만8000회, CNN 누적 조회수는 86만5000회, PBS 조회수는 50만9000회로 이날 공개청문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공개청문 첫 증인으로 나선 윌리엄 테일러 전 우크라이나주재 미국 대사 대행은 이날 기존 비공개 증언에서 하지 않았던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자체보다 정적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수사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는 내용이다. 역시 이날 공개증언에 나선 조지 켄트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압박 의혹에 대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흠을 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수사 압박 의혹과 그 의도에 대한 증언이 첫 공개 증인인 두 사람의 입에서 나란히 나온 것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트위터를 통해 "네버 트럼퍼들(Never Trumpers)", "발언록을 읽어라"라고 주장하며 `탄핵 음모론` 공세를 이어갔다. 한편 그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폭스뉴스 앵커 숀 해니티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공개청문 대응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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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역발전투자협약의 체결과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운영지침`을 고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운영지침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부가 마련한 것으로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쳤다. 이번 운영지침은 지역발전투자협약의 기본원칙, 대상사업, 재원조달, 협약안에 포함해야 할 내용과 제출 필요서류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협약 추진절차, 협약의 변경과 해약, 협약사업에 대한 지원내용도 포함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발전투자협약은 부처마다 칸막이 식으로 지원하던 하향식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해 다부처 묶음사업을 기획하면 관계부처가 협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제도다. 내년에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289개 사업도 문체부ㆍ복지부ㆍ여가부ㆍ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17개 광역지자체와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부는 지역발전투자협약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지역인구 감소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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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이문정(30)이 결혼 1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이문정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너무 부끄럽지만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결혼 후 1년 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우리 가정에 아기가 찾아 왔다"고 밝히며 초음파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계획에 없던 수제버거집 운영을 하다가 그만두게 되면서 `본업인 연기에 충실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시기에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다며 아기 태명을 `꾸미`라고 소개했다. 태명이 `꾸미`인 이유에 대해서는 "곰모양 구미젤리를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가 두렵지만 꾸미와 만남이 기대된다"라며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아기 사진으로 소식을 전한다. 아들일지 딸일지 어떤 모습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준 선물인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겠다. 연기하는 이문정으로도 더 많이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류사회`, `미세스캅`,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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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이 지난 10월 30일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발표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는 1.83%, 중대형 상가는 1.43%, 소규모 상가는 1.27%, 집합 상가는 1.36%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득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을 합산해 산출한다. 이 중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96%, 중대형 상가 0.63%, 소규모 상가 0.52%, 집합 상가 0.52% 순으로 자산가치 상승을 보였다. 3분기는 재산세 납부 등으로 운영경비가 증가해 오피스 및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의 자본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임대료 수준은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당 17만1000원이며, 상가(1층 기준)는 집합 1㎡당 28만2000원/㎡, 중대형 28만 원, 소규모 20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은 강릉ㆍ속초중앙시장 상권 등에서 주요시장 및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 증가 등 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11.9%, 중대형 상가 11.5%, 소규모 상가 5.9%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전남ㆍ충북ㆍ경북 등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공실률을 보였고 경기ㆍ제주ㆍ서울은 10% 미만의 공실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 유형별로 오피스 공실률은 서울 남대문 등은 신규 임차 및 공유 오피스 활용 등으로 공실이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공실률이 3.7p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분당 상권 등에서 풍부한 임차 수요 및 일부 빌딩에서의 임차 수요 발생으로 4.2%의 안정적인 공실 수준을 나타냈다. 중대형 상가는 서울ㆍ경기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고, 소규모 상가 역시 광주ㆍ서울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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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4일) 서울 지역에서 100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에 도착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지각 등의 사유로 인한 경찰차 수험생 수송 98건, 시험장 착오자 수송 9건, 수험표 찾아주기 1건, 기타 2건 등 총 110건의 수험생 편의 제공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교통경찰 배치 장소 125곳에 순찰차 등 417대를 배치했다. 112에 접수된 수험생 편의제공 요청 건수는 총 411건이었으며 대체로 늦잠 및 교통정체가 원인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오토바이ㆍ차량 탑승은 수험생의 권리도 아니고 경찰의 필수 임무도 아니다"면서도 "도움이 꼭 필요한 수험생의 편의를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입실 마감 10분 전인 오전 8시께 고사장을 성동공고로 착오한 한 수험생을 성동글로벌고로 수송하기도 했다. 또 오전 7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자하문 터널 안에서 교통정체로 못 가고 있다는 신고를 한 수험생을 오토바이에 태워 고사장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고사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는 인근 열차들의 운행이 중지되고, 항공기의 이ㆍ착륙이 금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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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개회식에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명상 :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이란 주제로 한국 명상 문화를 선도하고 함께 교류하며 상호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박람회를 돌아보며 "우리나라의 불교문화를 세계 속에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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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추진위에 대여금 2억 원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265㎡를 대상으로 평균 13층 이하 공동주택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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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익산시가 `암 집단 발병` 피해를 입은 장점마을에 대한 사후관리와 친환경마을 조성에 나선다. 14일 환경부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라, 발암물질을 제대로 배출하지 않은 인근 비료공장과 주민 암 발생간의 역학적 관계가 드러났다. 장점마을 주민들은 비료공장인 금강농산이 들어선 2001년부터 2017년까지 97명의 마을 주민 중 22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억1400만 원을 투입해 장점마을 환경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또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정화작업을 실행해 본래의 청정마을을 되찾고 주민들의 의료지원도 병행하는 등 주민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장점마을 내 침적먼지 제거, 농배수로 준설, 주거환경 정화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관련 질환 모니터링과 우울감 등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비료공장 부지 내 매립된 폐기물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월 실시한 폐기물 전수조사 결과 일반폐기물로 판정된 1444㎥를 처리하기 위한 예산으로 1억8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 폐기물 처리 업체를 선정한 후 해당 비료공장 내 폐기물을 굴착ㆍ처리해 정화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비료공장 부지매입과 함께 활용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높인다. 시는 비료공장 부지를 매입해 익산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친환경친화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 시범마을` 적용대상에 환경사고로 피해를 입은 장점마을을 우선으로 놓고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민협의를 거쳐 마을 청소, 마을경관 개선, 주민동아리 활동 등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장점마을 환경오염 사태를 지켜보며 시민들이 느낀 분노와 걱정을 이해하고, 친환경공간으로서 탈바꿈 될 새로운 장점마을을 기대해달라"며 "장점마을을 통해 배운 교훈을 토대로 환경 인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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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의 매각을 위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오는 15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투자회사, 건설사, 자산운용사, 금융사,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8개로 정부 소속기관인 중앙119구조본부 1개 기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매입공공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9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경제 활성화 및 국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설명과 함께 `국내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과 공모시장의 분석`이라는 주제로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류강민 박사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에 이어 종전부동산 등 매각대상 개별 물건의 소개가 진행된다. 또한 본 행사 진행에 앞서 공공기관 매각 담당자들이 참석해 운영하는 상담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개별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19개의 종전부동산 중 108개의 물건을 매각했으며, 올해에는 다양한 매각 활동을 통해 정부 소속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의 망포지구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부동산 본래의 농식품기업육성 기능 유지 및 농업공공성 제고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부채납 협의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종전부동산의 매각을 위해 투자설명회 개최 등 홍보와 더불어 미매각 부동산의 매각 장애요인 개선, 매각방식 다양화, 부동산별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을 통해 잔여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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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지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0월 30일 강동구는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30일 동안이며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와 둔촌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원 면적 변경(3만1456.2㎡→3만6096.2㎡)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 면적 변경(7536.7㎡→2896.7㎡)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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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ㆍ이하 산업부)는 중소기업 FTA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FTA 플랫폼` 시범시스템 시연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우리 중소기업이 우리나라의 다수의 FTA 제도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던 이번 시연회에서는 FTA 활용 애로사항을 `전주기 FTA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산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중소기업에게 연간 약 3만 건의 FTA 상담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지원 업무 연동에 비효율적인 측면들이 생겨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FTA 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채널로부터 입수되는 연간 수만 건의 상담 및 컨설팅 내용을 통합 데이터베이스(DB)로 일괄ㆍ관리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도개선이나 외국과의 이행협상에도 적용하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내년 초까지 `전주기 FTA 플랫폼` 시범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해당 시스템의 설계를 수정 및 보완한 후 내년 상반기 중 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0년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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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지장물 이설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ㆍ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1동) 일대 4만834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949가구(임대 19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96㎡ 195가구 ▲59.4㎡ 107가구 ▲59.95㎡ 197가구 ▲65.24㎡ 57가구 ▲84.13㎡ 324가구 등이며 이 중 1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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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보성타운아파트(이하 앞산보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4일 앞산보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태얼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법령 등에 등록돼 있는 업체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을 완료해야 한다. 추진위는 적격심사 후 2개 업체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한 곳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삼정2길 99(봉덕동) 일대 1만7720㎡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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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총 예산 437억 원을 들여 복지,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갖춘 행정복합타운을 세운다. 노원구는 상계동 상계주공 15단지 아파트 인근 부지에 `제2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재활용센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상계동은 구 전체 주민의 40%인 20만90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주민 편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원구는 2017년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 토지 매입, 도로 개설 등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행정복합타운 건립에 따르는 사업비는 구비 322억6000만 원, 시비 86억7000만 원, 국비 27억9000만 원으로, 총 437억여 원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달 재활용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2021년이면 복지, 건강, 교육, 환경,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2노인복지관은 206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4500㎡의 규모로 건립하고 성, 법률, 정신건강 등을 다루는 전문 상담시설과 물리치료실,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 6월에 착공에 들어가서 2021년 11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93억2000여만 원을 투입하는 마들 보건지소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120㎡의 규모로 건립한다. 내년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착공, 2021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7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378㎡의 규모로 만들어진다. 문화공간과 미술치료실, 심리검사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내일 이룸학교 등이 생긴다. 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과정, 향후계획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장은 "행정복합타운이 건립되면 상계동 지역도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며 "주민들이 집 가까이서 행정 서비스를 받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여러 정책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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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외교단을 초청해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주한대사와 캄보디아, 필리핀 등 2개국의 참사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인 부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착공식, 스마트시티 페어,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를 소개했다. 특히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개발 ▲주택 ▲안전 ▲교통 ▲물관리 등 5개 주요 분야에서 향후 스마트시티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자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 정책의 핵심 협력 분야"라며 "향후 스마트시티 건설 경험 및 기술 공유 등 구체적인 후속사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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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한 체육지도자가 수상안전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도 갖춘 경우,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해야 하는 수상안전요원 인원수에 해당 체육지도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법제처는 경기도 연천군이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가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배치한 체육지도자가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6 제2호사목(9)에 따른 수상안전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도 갖춘 경우, 같은 규칙에 따라 체육시설업자가 배치해야 하는 수상안전요원 인원수에 해당 체육지도자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체육시설업자는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체육시설에 체육지도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체육지도자 배치기준을 살펴보면 수영장업의 경우 수영조 바닥면적에 따라 1명 또는 2명 이상의 체육지도자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체육시설업자는 이용자가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안전ㆍ위생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수영장업의 안전ㆍ위생 기준의 하나로 감시탑에는 수상안전요원을 2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체육시설 관련 법령에서는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에게 체육지도자를 배치할 의무와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할 의무를 별도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배치 목적에 있어서도 체육지도자는 수영장 이용자에 대한 올바른 체육활동 지도를 위한 것이고 수상안전요원은 수영장 이용자의 현황을 상시 파악하고 수상안전에 위험이 발생한 경우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영장 이용자가 해당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므로 수영장업을 하는 체육시설업자는 각각의 배치기준에 맞게 체육지도자와 수상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수영조의 바닥면적 규모에 따라 배치 인원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체육지도자의 배치 기준과 달리 수영조 바닥면적의 규모에 상관없이 2명 이상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수상안전요원이 1명만 있을 경우 안전사고 발생 시 수상안전요원이 이에 대응하는 동안 다른 수영장 이용자의 안전관리 업무에는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2명 이상을 배치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수상안전요원의 근무 장소를 `감시탑`으로 특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체육활동지도와 수상안전관리 업무는 동일한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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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부동산업 현황은 74.95p로 전분기 대비 2.35p 하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중 임대업과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 임대업은 전분기 대비 5.2p 상승한 75.62p,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전분기 대비 13.12p 상승한 67.28p를 보였다. 임대업은 4분기 전망치도 77.7p로 전분기 대비 11.02p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다른 부동산 세부 업종들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주재한 경제장관회의에서 "민간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자 역할이 크다"며 건설투자 확대를 거론하며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올해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발표, 시행 및 부동산업 등 전반적인 경제 전망에 대한 반등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약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매 분기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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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에서 장애 관객 접근성을 모색하기 위한 `극장 접근성과 장애 관객 서비스` 포럼을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개최한다. 남산예술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예술 현장의 음성해설 전문가, 연출가, 배우, 공연제작 PD들의 배리어프리(무장애) 공연에 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한다. 1부에는 핀란드 공연 PD이자 시각장애 연극 제작자인 요하나 노나 마틸라(Johanna Nonna Mattila)가 `극장 공간 접근성`을 발제한다. 또한 `극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가`를 주제로 대학로 공연장, 남산예술센터, 삼일로창고극장의 접근성을 다년간 탐구해 온 0set 프로젝트의 신재 연출, 성수연 배우,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가의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스코틀랜드의 음성해설 전문가인 엠마 제인 멕헨리(Emma-Jane McHenry)가 `극장의 장애 관객 서비스`를 주제로 발제하며, 그동안 추진해온 남산예술센터의 배리어프리 공연 사례를 공유한다. 발제가 끝나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극장에서 장애 관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남산예술센터는 2019년 한 해 동안 장애인 관객의 공연 관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시즌 프로그램 공연에 ▲음성해설(오디오 디스크립션) ▲문자통역(한글 자막)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 시즌 프로그램 첫 작품인 `7번국도` 제작진의 제안으로 배리어프리 공연을 처음 시도했으며, 이후 `명왕성에서`, `묵적지수` 낭독공연,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에서도 진행했다. `극장 접근성과 장애 관객 서비스` 포럼은 극장 안팎에서 장애 예술과 장애 관객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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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조합 탈퇴 시 가입비 등을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주택조합은 연간 자금운용 계획 등을 지자체에 내야하고, 지자체는 법 위반 사안에 대해 시정요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6~2017년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주택조합은 「주택법」에 따라 구성되는 조합으로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이나 노후 불량주택 소유자가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다. 지역주택조합이나 직장주택조합, 리모델링주택조합 등으로 나뉜다. 하지만 가입한 뒤 당초 광고했던 조건과 수익률 등이 달라 탈퇴하려 해도 가입비를 제때 돌려받지 못하거나, 예정에 없던 추가분담금 문제 등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개정안은 주택조합이 가입자로부터 받은 가입비 등을 예치기관에 맡기도록 했다. 주택조합 가입자는 한 달 내에 가입을 취소할 수 있고 조합은 가입 취소 신청을 받으면 예치기관에 일주일 내에 반환을 요청해야 한다. 조합은 가입 신청을 철회했다고 해서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게 된다. 또 주택조합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연간 자금운용 계획과 자금 집행 실적 등 자료를 매년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는 조합이 법을 위반한 경우 시정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아울러 주택 사업주체는 주택 광고를 할 경우 광고 사본을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는 이를 2년 이상 보관해야 하고, 입주자는 이 기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공급과 관련한 허위ㆍ과장 광고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광고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할 때 증빙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조합 가입 철회 등과 관련한 제도 보완을 통해 가입자 권익이 보호되고 분쟁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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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외국인 우완투수 애런 브룩스(Aaron Lee Brooksㆍ1990년생)를 영입했다. KIA타이거즈는 14일 애런 브룩스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액 67만9000달러에 계약(이적료 별도)을 맺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애런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cm, 체중 10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다. 올 시즌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선발과 중간계투로 18경기에 출장, 6승 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47경기에 출장 9승 13패 평균자책점 6.49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61승 4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애런 브룩스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며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이다. 또한 완급 조절을 통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 관계자는 "애런 브룩스는 그동안 관심 있게 지켜본 선발투수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한 선수"라면서 "지난해부터 올 시즌 초까지 윌리엄스 감독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함께 뛰었는데 영입 과정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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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민체력100`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사이판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2019 국민체력100 국민체력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적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대국민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체험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며 만13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개인과 단체로 나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은 거주지 인근 센터를 방문하고 체력인증 테스트를 받은 후 체력등급 인증서 또는 참가증을 온라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직접 참가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체력측정에 관심이 많은 친구, 가족, 동료 등에 참가를 추천하는 `소문내기` 응모 방법도 있다. 추천 받은 사람들의 참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국민체력100 공식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및 리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응모 가능하다. 삼성헬스, 닐리리맘보, 스왈라비 워크온과 같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앱을 활용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후 행사 홈페이지에 캡처화면을 올리면 응모 가능하다. 4~10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하는 단체전도 눈길을 끈다. 이달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같은 달 23일 지역별 체력인증센터에서 경쟁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측정결과 점수와 함께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팀을 이뤄 참가할수록 그리고 참가 인원이 많을수록 가산점을 받는다. 상품도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개인의 경우 내년 3월 사이판 국제마라톤 참가기회가 포함된 사이판 여행권(총 14인 증정)과 스포츠 활동에 유용한 스마트워치, 골전도 이어폰, 마사지건 등이 준비돼 있다. 단체 부문은 개인 부문 상품에 추가로 상위 1~3위 팀에 제공되는 국내ㆍ외 여행상품권이 있다. 1위 팀은 300만 원, 2위 팀은 200만 원, 3위 팀은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받는다. 오는 23일 단체전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1팀을 선정해 사이판 여행권을 증정한다. `2019 국민체력100 국민체력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체력의 뒷받침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인의 체력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국민체력100에서 제공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방안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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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슬기 제품에서 납 기준이 초과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오대양씨푸드(인천광역시 중구 소재)가 제조한 `다슬기(유형: 기타 수산물 가공품)`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2mgㆍkg 이하)를 초과(6.5mgㆍkg)해 검출됐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6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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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경찰 조서 제공 절차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건 당사자와 변호인의 수사서류 열람ㆍ복사 신청을 간소화하는 한편, 신청에 따른 열람 및 복사본 제공을 대폭 앞당기는 개선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 당사자나 변호인이 `조사 당일 작성한 진술조서`를 받으려면 별도로 민원실에 정보공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조사 직후 담당 수사관에게 조서의 열람ㆍ복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청을 받은 수사관은 공개 여부 판단에 어려움이 없거나 여건상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우 바로 검토한 후 빠르면 조사 당일에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 외의 서류에 대한 신청도 정보공개 결정 기한(10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최대한 신속히 결정해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경찰의 이번 조치는, 그간 각 지역별 수사관-변호사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서, 사건 당사자와 변호인들의 신속한 방어권 행사는 물론 경찰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조서 열람ㆍ복사 절차 개선방안 이외에도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의 보장을 강화하는 차원의 전향적 개선방안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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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프롭테크 도입으로 인력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LH MAP 플랫폼 구축` 시범시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부동산과 건설영역의 프로세스 및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산업 분야를 말한다. 해당 플랫폼이 구축되면 공공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업무에 있어 지도상에서 데이터 분석과 사업성 검토 등을 자동으로 수행해 저비용으로 신속한 매입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현재 LH는 수도권 기존 매입사례를 대상으로 AI 기반 알고리즘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테스트 하는 시범사업을 수행 중이며 도출된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향후 본 사업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기존에 담당자가 현장조사ㆍ현황분석ㆍ법규해석ㆍ사업성검토 등을 직접 수행하던 방식에서 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취약계층 주거안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우량 임대자산 확보에 따른 임대주택 공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대 공공디벨로퍼인 LH 업무영역에 프롭테크가 접목ㆍ시행되면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롭테크 기업들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공공영역의 개방형 혁신을 주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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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대상 선정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전국 최대 수준의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중한 질병, 실직, 사업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인 만큼 소득기준, 재산기준, 금융재산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는 위기상황에 처한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에게 지원을 실시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를 진행, 지난달(10월) 29일 소득기준, 재산기준, 금융재산 등 3가지 기준을 모두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중위소득 90% 이하까지 확대됐다. 중위소득 90% 이하는 전국 최대 수준으로 실질적인 위기에 처하고도 가구 내 소득이 있는 점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아예 제외되는 가구가 줄게 될 것으로 경기도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재산기준은 시 지역의 경우 1억5000만 원 이하에서 2억4200만 원으로, 군 지역은 9500만 원 이하에서 1억5200만 원 이하로 완화되고, 보유한 금융재산 기준 또한 기존 500만 원 이하에서 1000만원 이하로 완화됐다. 이처럼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선정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기가정은 9000가구에서 9400여 가구까지 늘어나게 될 것으로 경기도는 전망했다. 이에 도는 올해 예산인 95억4100만 원보다 4억2900만 원 증가된 99억7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어려운 생계로 전기세를 내지 못한 위기가정을 위해 지원항목에 `체납 전기요금 지원`을 신설하는 한편 병원 입원 시에만 가능했던 의료비 지원신청을 입원 당시 유선전화 등으로 신청의사를 밝힌 경우에 한해 퇴원 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구 중심의 선정기준 때문에 극심한 위기상황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이 없도록 개인단위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도내 저소득층 가정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가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가 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제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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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자연을 담은 건축 누정 문화재 10건을 잇따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1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강릉 경포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호 `김천 방초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7호 `봉화 한수정`,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3호 `청송 찬경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9호 `안동 청원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안동 체화정`,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4호 `경주 귀래정`,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달성 하목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 `영암 영보정`,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6호 `진안 수선루` 등 10건의 누정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시ㆍ도의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 가치 연구를 통해 숨겨진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내는 정책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ㆍ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와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총 370여 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총 1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검토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정 가치 자료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지정 신청 단계부터 협업해 최종적으로 이번에 10건을 보물로 신규 지정하게 됐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일컫는 말로, 누각은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 구조로 높게 지어진 집이고, 정자는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집이다. 특히, 조선 시대의 누정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고도의 집약과 절제로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이며,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며 시와 노래를 짓던 장소였다. `강릉 경포대`는 고려 말 안축의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이후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문학작품에 소재가 됐던 공간이다. 경포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가 돋보이는 관동팔경의 제일경으로, 강릉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삶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500년 이상 원래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뛰어난 경관의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마루를 3단으로 구성했다. 특히, 누마루를 2단으로 구성한 정자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구조다. `김천 방초정`은 영ㆍ정조 때 영남 노론을 대표하는 예학자로 `가례증해`를 발간한 이의조가 1788년 중건했다. 보통 누정은 자연의 경관 조망과 관찰자를 매개하기 위해 사면이 개방된 구조이지만 방초정은 계절의 변화에 대응해 마루와 방을 통합하거나 분리하는 가변적인 구성을 가진 정자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봉화 한수정`은 안동 권씨 판서공파 후손인 충재 권벌로부터 그의 아들 청암 권동보와 손자 석천 권래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로 초창(1608년)에서 중창(1742년), 중수(1848년, 1880년) 과정에 대한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 가치가 크다. 또한, 용연과 초연대(정자와 연못 사이에 있는 바위), 각종 수목이 어우러진 정원은 초창 이후 400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丁`자형 평면구성과 가구법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형식이다. `청송 찬경루`는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 심씨와 청송 심씨 가문의 영향을 받아 지어진 관영 누각으로 중수기와 중건기, 상량문, 시문 등에 창건과 중건 과정뿐만 아니라 수차례의 공사 기록이 잘 남아 있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 등은 사찰 누각에서 성격이 변한 누각이지만 찬경루는 처음부터 객사의 부속 건물로 객사와 나란히 지어진 현존하는 유일한 관영 누각으로 의미가 있다. `안동 청원루`는 경상도 지역에서 드물게 `ㄷ`자 평면구성을 띠는 매우 희귀한 정자형 별서 건물이다. 17세기 향촌사회 유력 가문(서인 청서파의 영수 김상헌)의 건축형태를 엿볼 수 있는 시대성과 계층성이 반영된 연구 자료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 체화정`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창호 의장 등에서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우수한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고 정자의 전면에 연못과 세 개의 인공 섬을 꾸미고 적극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조성해 조경사적인 가치도 높다. `경주 귀래정`은 전통건축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방식으로 육각형 평면에 대청, 방, 뒷마루, 벽장 등을 교묘하게 분할했고 특이한 지붕 형식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세부 양식 등을 보여주고 있는 정자다. 육각형 평면 형태의 누정도 경복궁 향원정(보물 제1761호), 존덕정(사적 제122호인 창덕궁에 있는 정자), 의상대(강원유형문화재 제48호) 등에서만 찾아볼 수 있어 희소가치가 크다. `달성 하목정`은 인조가 능양군 시절 방문했던 인연으로 왕이 된 이후에 은 200냥의 내탕금(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을 하사해 지붕에 부연(처마를 길게 빼기 위해 서까래 끝에 덧대는 짧은 서까래)을 달게 하고 `하목정`이라는 당호를 친히 지어 내려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정자다. 전체적인 가구의 구성은 두꺼운 부재를 사용하면서도 건물 높이를 높게 해 건물이 둔중해 보이지 않으면서 당당한 기품을 지니고 있고 `丁`자 형의 평면구성도 독특하다. `영암 영보정`은 1635년경에 중건된 오랜 건립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조선 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 관련 정자 중에서 유례가 없는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를 자랑한다. 전란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교적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비례와 조형감은 물론, 세부 구조 설계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진안 수선루`는 지금까지 보아 왔던 누정과 달리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거대한 바위 굴에 딱 들어맞게 끼워 넣듯이 세워져,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정도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연 암반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세워졌고 자연에 일체화시킨 자유로운 입면과 평면의 조합은 당시 획일적인 누정 건축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과 누정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ㆍ도 건조물 문화재 주제 연구를 지속해 가치가 알려지지 않은 건조물 문화재를 적극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문화재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주변 환경 정비 등 역사 문화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강릉 경포대` 등 10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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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품질검사를 마쳐 부적합한 제품을 회수ㆍ폐기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올해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수거ㆍ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해 조사한 결과, 152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부적합해 회수ㆍ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용 마스크 생산과 사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재까지 186개 제품을 수거했고 검사가 완료된 152개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34개 제품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해 시판을 시작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40개 제품을 추가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시험은 지난해까지 본부에서 실시했지만 3개 지방청에 시험ㆍ검사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부적합 제품을 보다 빠르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3분기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온라인 허위ㆍ과대 광고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 186건을 적발했다. 위반사례는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공산품 마스크`를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한 사례(185건)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수술용 마스크`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광고한 사례(1건)가 있었다. 적발된 온라인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고 허위ㆍ과대 광고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어린이ㆍ어르신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올바른 보건용 마스크 사용법 등을 알리고자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했다. 연령별로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용ㆍ어르신용ㆍ일반인용으로 나눠 제작했고 한국 YWCA 등 소비자단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지방식약청을 통해 약 35만 부를 배포했다. 일부 보건용 마스크에서 나는 냄새와 관련해서는 안전 우려에 대해 냄새 유발 물질(22종)을 조사한 결과, 냄새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뷰티르아세테이트 등이 검출됐지만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꼼꼼한 안전 관리를 통해 우리 국민이 생활 속에서 보건ㆍ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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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 직구 화장품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 보존제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구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CMIT, MIT 함유가 의심되는 국내외 화장품 11종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개 중 3개 제품에서 MIT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MIT 성분이 검출된 3개 제품은 모두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한 선크림 제품으로, 물에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MIT 성분이 최소 0.0067%에서 최대 0.0079% 수준으로 검출됐다. 다만, 3개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 해당 성분을 표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MIT 성분이 검출된 제품을 해외 직구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중지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화장품에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원료명과 성분명을 확인하고 가급적 정식으로 수입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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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지난 12일 에티오피아 훌레타에서 에티오피아 농림부 장관, 농업연구청(EIAR) 청장, 주에티오피아대한민국대사, 농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복합영농 시범마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진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ㆍ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에티오피아센터를 2011년도에 설립, 에티오피아 농업연구청과 공동협력으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늘, 토마토, 고추, 샬롯, 배추, 무 등 채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 보급 및 양계 사양기술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여성농업인 참여형 마늘 생산 실증사업에서 채소의 종자증식부터 수확까지의 재배기술 교육과 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당 소득이 약 6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KOPIA 에티오피아센터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걸쳐 3개 마을의 300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 소득증대를 목표로 채소와 양계에 대한 복합영농 시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농진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매년 시범마을 지도자 등을 국내로 초청 연수해 한국의 농업기술을 경험하고, 현지에서는 KOPIA 소장이 상주하면서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할 예정이다. 또 지도자 양성 등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시범마을 농가의 자립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점식 농진청 국외농업과장은 "에티오피아의 여성농업인 복합영농 시범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주변지역으로 널리 확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에티오피아의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분야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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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일반 부문 18개, 특별 부문 2개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 평가하기 위해 국토부가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올해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적정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부문과 함께 `건축행정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한 특별부문이 추가됐다. 일반부문은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지표를 차별화했고, 특별부문은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건축행정서비스 향상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점검 및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 지방자치단체 위임행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광역지자체를, 시ㆍ도는 기초지자체를 별도로 평가해 각각 선정했다. 일반부문에서는 국토부가 정량적ㆍ정성적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세종시(최우수), 서울시ㆍ경기도(우수) 등 3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했고, 각 광역지자체별로 서울시 성동구 등 15개 기초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특별부문에서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에 대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지자체는 울산광역시, 기초지자체는 전북 남원시 등 총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매년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건축행정 운영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자체 건축행정서비스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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