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3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자립을 갖추는 기조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의 한 시스템반도체 업체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이 반도체 소재ㆍ부품을 수출 규제하는 바람에 우리 산업 분야에서도 여러 가지 대응책을 강구했다"며 "현재까지 일본이 규제했던 세 가지 품목에 대해 대응을 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불산의 경우 거의 자체 자립을 했으며 나머지도 일본이 한국에 수출하지 않고는 판로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수출해야 하는 분야"라며 "어느 정도 큰 위기는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일본의 의존도를 줄이고 자립하려면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을 훨씬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R&D) 예산이 2조 원을 넘어섰기에 이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일본 정부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에 관련해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당시 일본 경제산업성는 "신뢰관계가 현저히 훼손됐기 때문"이라고 규제 이유를 설명했다. 규제된 품목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 제작에 쓰이는 감광제인 리지스트, 반도체 세정에 사용되는 에칭가스(고순도불화수소) 등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중장기 주택수급 전망을 새로 짜고 내년까지 고령자 복지주택 20개소 조성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의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대응방향` 대책을 통해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고령자 복지주택 20개소 조성이 추진된다. 1개소 당 100가구씩 총 2000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10개소 조성을 우선 추진하고, 내년 10개소를 추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 임대주택이다. 주거 시설 내에 물리치료실, 텃밭 등을 갖춰 고령자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4월 서울 강북구, 강원도 홍천군, 강원도 평창군, 충남 예산군, 전북 군산시, 경남 진주시 등 사업지 12곳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확보한 예산에 맞춰 10곳을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2곳은 추가로 추진해 내년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자 복지주택과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내년 고령자 복지주택 착공에 들어가면 2021년 관련사업 연계 협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장기 대응방안으로 주거 안정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령자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또 중장기 주택 수급 전망부터 다시 추정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가구주 연령대별, 지역별, 가구원수별 등 분석 단위를 세분화해 주택 수요를 추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13~2022) 수정계획을 수립하면서 2018~2022년 신규주택 수요를 연 평균 38만6500가구로 예측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빠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회가 이달 중 여야 합의로 「데이터 규제 완화 3법(이하 데이터 3법)」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국회의 신중한 논의를 촉구했다.
인권위는 13일 최영애 인권위원장 명의로 낸 성명에서 "데이터 3법 개정 과정에서 정보 주체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3법」은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 이용에 따른 규제를 푸는 법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이다.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가명정보`를 도입해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권위는 산업계에서는 개인정보의 활용 범위 확대와 이를 통한 경제 성장을 위해 「데이터3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시민사회에서는 이 법이 가명 개인정보의 상업적 활용에만 치중돼 정보 주체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원치 않게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다"며 "가명정보를 활용하는 방안도 특정 개인이 원치 않게 다시 식별되는 등 개인의 권리 침해를 완전히 방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 주체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도록 허용하는 법률 개정을 하면 향후 권리 침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세가격 하락세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 위험에 해당하는 주택이 최대 88만 가구, 총 전세 주택의 40%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발표한 국토연구원 `주택 역전세 현황과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및 노출 주택의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고서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각각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분석했고, 전세가격 1% 하락시 역전세 위험 노출되는 주택 가구수는 80만 가구, 7% 하락시 83만 가구, 15% 하락시 88만 가구로 분석했고 이는 전세주택의 40% 이상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역전세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주택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약 12만 가구에서 16만 가구로 증가하긴 하지만 다행히 그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 관계자는 "다만, 전세가격 하락률이 5~6%일 때 역전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나 노출 주택의 규모가 가장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세가격 하락률이 6%일 때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주택의 규모가 81만7000가구에서 82만8000가구로 증가해 전세 주택의 약 42.13%가 차입 또는 현 거주지 임차보증금으로 전세보증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역전세 위험 노출 주택은 전세가격 하락률이 5%일 때 약 12만2000가구에서 약 15만 가구로 증가했다. 따라서 전세가격 하락률 5~6%를 기점으로 전세가격 하락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술문화원`이 오는 30일 고려대 정경관에서 `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은 오랜 발효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와인, 맥주, 사케 등 갈수록 거세지는 외국산 주류의 홍수 속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술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달 30일 개최되는 술 학술대회는 `한국 술의 학제적 고찰과 술 산업 진흥 방안 탐색`이라는 표제를 내걸고 진행된다. 술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통해 역사성과 고유성을 확인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술의 위상을 높여가자는 취지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식품과 미생물 분야에 집중돼 있던 연구물에 더해서 인문과 사회, 자연과학 및 공학과 융ㆍ복합의 전 학문 분야를 망라하는 발제를 통해 한국 술의 잠재 가능성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한다. 특히 술이 문화와 산업의 접점이라는 데 주목하고, 철학과 문학에 담긴 의미를 조명한다.
대회의 조직위원장인 박선욱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농업과 술 관련 분야의 발전이 실질적이면서도 높은 학문 수준에서 조망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ㆍ일 간에 문화ㆍ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 한국 술의 국내외적 위상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학술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가 지난 9월부터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 놀이터(이하 글꽃숲)`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글꽃숲`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돕고, 숲 생태 활동을 통한 글쓰기로 아동의 언어표현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올해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차례의 토요일 활동에서는 여름ㆍ가을맞이 숲 놀이, 생태관찰을 바탕으로 한 시 작성 및 낭독이 진행됐다.
`글꽃숲`은 2020년 4월까지 월 1회로 아동 75여 명과 함께 ▲동네 숲 친구 만들기 ▲숲 속 낭독 ▲모든 것이 시가 돼요 ▲깊은 숲 캠프 등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3일 오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석호)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9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강남구의회가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마련한 소통 간담회로, 협력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민주평통의 조직 역량에 대해 설명을 듣는 등 정책 건의를 통한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 분명한 목표를 정한 것 같아 기쁘고 비전을 제시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향해 강남구의회와 민주평통 강남구지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림개발은 서울시 강남 유일의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Ruu)논현`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루논현`은 강남구 언주로 641(논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보기 드문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최근 완판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지하 5층~지상 19층의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 특히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ㆍ사우나ㆍ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헬스ㆍ뷰티` 콘텐츠가 핵심이다.
지형 단차로 지상에 노출돼 접근성이 좋은 지하 1층에는 스파ㆍ필라테스ㆍ플라잉 요가 등의 업체가, 지상 1층에는 F&Bㆍ에스테틱ㆍ필수시설 등 각종 키테넌트,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체를 입점시켜 기존과는 차별화된 강남의 새 명소로 꾸밀 계획이다.
탁월한 접근성도 주목받고 있다. 루 논현은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교통요지다. 경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있고, 성수ㆍ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해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광역ㆍ직행ㆍ공항버스 노선 등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만 인근에 약 20곳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루논현`은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북유럽 감성을 인테리어 콘셉트에 가미할 예정이다. 북극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북극광)를 구현하는 등 아이슬란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유림개발 관계자는 "`루논현`은 강남 지역에서 기존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특화를 표방한 `헬스ㆍ뷰티` 컨셉트의 상업시설"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가정에서 위생적으로 김장 김치를 담가 먹을 수 있도록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하고 나섰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했다.
최근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배춧값이 급등해 절임배추의 소비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절임배추는 제품을 받은 당일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상온에서 하루를 넘겨 보관할 경우에는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식약처가 발표한 `절임배추 안전 사용 정보`에 따르면 절임배추를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김치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유익균인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되지만 김장재료는 가능한 범위에서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절임배추의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3회 세척으로도 대장균군이 충분히 감소할 뿐 아니라,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물러지는 등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김장철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제조업체는 절임배추를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게 사용해 건강한 식품 소비환경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절임배추 제조업체가 배추ㆍ소금 등 원료 구입부터 제조 용수 관리ㆍ세척방법ㆍ작업자 위생에 이르기까지 제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3일 강남구청 앞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이관수 의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그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봉사활동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오늘 맛있게 담근 김치가 올 겨울 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넉넉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공공 주택지구에 대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적용하기로 하고 과천, 수원당수2, 안산신길2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도시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2차원 도시계획을 세운 뒤 3차원 건축계획을 수립했던 기존 택지개발 방식과는 달리 도시와 건축이 조화된 도시공간 구현해 획일화되고 단절된 주거단지에서 다양하고 열린 주거단지로, 개인 중심의 공간에서 지역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LH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는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적용할 도시건축 통합계획 공통지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며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방향으로 개발된다.
LH는 과천지구를 첫 번째 시범지구로 선정해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설계용역비는 약 60억 원 수준(마스터플랜 10억 원, 시범설계지구 50억 원 예정)이다. 오는 22일 참가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내년 2월 28일 공모안을 접수해 심사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는 `과천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200가구 수준) 설계용역`의 설계권을 가진다. 또한 총괄건축가를 지정해 시범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및 설계 업무를 총괄하고, 지구계획을 맡을 업체와 협업해 지구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LH는 다른 시범사업지구인 수원당수2 및 안산신길2 지구는 향후 지구지정 이후 순차적으로 마스터플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사람ㆍ가로ㆍ공동체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며 "이번 도시건축 통합계획 도입을 시작으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제도 정착을 적극 지원해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탈리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가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기준 베네치아의 조수 수위는 187cm까지 치솟았다. 이는 조수 수위가 194cm에 육박했던 1966년 이후 5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은 재난을 선포하며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수는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조수 수위가 100~12cm를 넘나들 때는 이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조화돼 있지만 통상 수위가 110cm를 초과하면 베네치아 섬의 12%가량이 침수되며, 140cm를 넘어서면 절반 이상인 59%가 통상 물에 잠긴다. 이번 조수 상승으로 인해 베네치아 도시 대부분이 침수돼 피해가 속출했다. 78세 노인이 집에 들어찬 바닷물로 인해 감전 사고를 당해 숨졌으며 9세기에 세워진 산마르코 대성당에도 바닷물이 들어차 70cm가량이 침수됐다.
이탈리아 남부지역 역시 홍수 피해를 앓고 있다. 타란토ㆍ브린디시ㆍ마테라 등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마테라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굴 주거지가 침수됐다. 시칠리아섬 일부 섬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접근이 통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오는 12월 중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안내 서비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소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수소차 이용자들의 주장이다.
정부 측은 사전에 서울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두 달여간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공지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수소 충전소의 고장과 수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서비스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존에 불편함을 느낀 수소차 이용자들은 일부 홈페이지나 SNS 등을 이용해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며 수소차 이용을 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수소차 이용자들과 충전소 운영자들로부터 앱 개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12월 중 수소 충전소 고장 및 대기 현황에 대한 안내 서비스 모바일 앱을 정식 서비스하겠다고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난 10월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민ㆍ관 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의 MOU 현장에서 해당 앱 개발 관계자는 "수소차 이용자들은 해당 앱이 출시되면 이를 통해 충전소 이용 현황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각 충전소별 대기시간과 고장정보, 충전기종 및 대수 등도 파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보하기 기능도 있어 충전소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 등을 공유할 수 있고, 관리자는 충전 시간대, 고장 상태 등 충전소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수정해 앱에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집중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2020년 3월 새 학기부터 보육지원체계가 개편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장보육교사 구인구직 인력은행(뱅크)`이 운영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쉽게 접근ㆍ등록이 가능하도록 영유아 보육지원 전문기관인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의 인력뱅크에 연장 보육교사 구인구직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어린이집 연장 보육교사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보육교사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집도 중앙 육아종합센터 누리집과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아이사랑보육포털ㆍ아이사랑모바일,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용이하게 구인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원하는 보육교사 현황을 검색ㆍ조회할 수 있게 돼 어린이집의 인력 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 4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기본 보육(오전 9시~오후 4시)과 연장 보육(오후 4시~오후 7시 30분)으로 보육시간을 구분하고, 연장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행 준비에 따른 것이다.
연장 보육교사는 보육교사 또는 특수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연장 보육반에 대한 책임 있는 보육 및 하원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또한, 연장 보육교사의 연가ㆍ보수 교육 이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어린이집의 대체교사 지원 수요를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대체교사 신청 주기를 단축(기존 2개월→변경 1개월) 하도록 대체교사 신청 시스템도 정비했다.
인력뱅크 누리집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보육정보 제공 누리집에 ▲인력뱅크 운영 ▲연장 보육교사 채용 ▲장기미종사자 교육 등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미종사자, 신규 자격 취득예정자, 현직 보육교직원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보육교사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책자(리플릿) 배포 및 메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인력뱅크 활용, 장기미종사자 교육에 대한 사항을 정기적(매월 1회, 2020년 2월까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자격 취득 예정자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달 12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 보육교사 양성기관 대상 설명회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등의 기관 관계자(약 440명)들에게 보육지원체계 개편 내용과 연장 보육교사 일자리를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내년 3월 이전 새롭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예비 교사에게 미리 안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원장, 보육교사에게는 권역별 보육지원체계 개편 설명회 실시, 홍보 리플릿, 카드 뉴스 제작ㆍ배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늘(1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홍보 표어(슬로건) 및 영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 콘텐츠 발굴을 통해 보육현장의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인식을 높이며, 개편 취지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연장 보육교사 인력뱅크 운영`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보육교사와 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보육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보육지원체계 개편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군집주행 기술 시연,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10월) 15일 `미래자동차 국가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교통체계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인프라(기반시설) 또는 다른 자동차와 통신하며 스스로 위험상황을 극복하는 기술로 이번 전략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기존 차량 센서에 존재했던 한계점을 보완해 주목을 끌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통해 국가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 기술개발 지원, 관련제도 정비와 같은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이 기존에 목표로 했던 2027년에 정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호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현대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 컨소시엄은 불가하며 입찰보증금은 200억 원이다.
지난 9월 16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고, 그 결과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총 5곳이 참여했지만 최종적으로 GS건설만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재건축 이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 및 수요자가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은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추천됐다는 하마평에 올랐지만 민주당 공식 추천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의 한 관계자가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 전 대표는 법조계 출신에 여성 첫 지역구 5선 의원이면서 집권여당 대표를 맡은 이력이 있다. 또한 청문회 낙마 가능성이 적은 현역 의원이며, 상대적으로 친문 색채가 옅어 `탕평 인선` 기조에 알맞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관해 추 전 대표 측은 "조심스러운 사안"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언제, 어떤 카드로든 쓰일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전해철 의원은 "저는 국회에 있기로 했다"고 답해 법무장관 자리에 뜻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13일 오전 진행된 당 현장 최고의원회의에서 "(추 의원 추천이) 당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가 주택이 많은 지역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탈세 혐의자 등 224명이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서울 및 지방 일부지역의 고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고액 전세입자 등 부동산 구입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탈세 혐의자 224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국세청은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NTIS) 과세정보, 부동산 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자금 조달계획서,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분석, 탈세 혐의가 큰 이들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30대 이하가 부모 등으로부터 증여재산공제 한도액 5000만 원(미성년자 2000만 원)을 크게 초과해 자금을 증여받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가 다수 포착됐다.
적발된 주요 추징사례로는 ▲부친으로부터 현금을 증여받아 고가 부동산 취득 ▲배우자로부터 현금을 증여받아 고가 아파트 취득 ▲외조모 명의의 계좌를 통한 우회증여로 고가 부동산 취득 ▲미취학 아동이 직계존속으로부터 편법 증여받고 부동산 취득 ▲부친이 대표이사인 회사로부터 가공급여를 받아 부동산 취득 ▲상가건물을 자녀에게 증여하면서 승계한 임대보증금 양도세 누락 등이다.
국세청은 앞서 2017년 8월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부동산 거래 관련 탈세 혐의자에 대해 기획 세무조사에 착수해 2228명에게 탈루 세금 4398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노정석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조사과정에서 금융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 본인의 자금원천뿐만 아니라 부모 등 친인척간 자금흐름과 사업자금 유용 여부까지 추적하고, 차입금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를 통한 탈루혐의에 대해 지속적인 검증을 실시하고, 현재 진행 중인 관계기관 합동조사 후 탈세의심(실거래가 위반, 증여의심 등)자료가 통보되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므로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ㆍ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미군 수뇌부가 한국을 방문한다.
밀리 의장은 13일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미국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오는 14일 서울 합참 청사에서 열리는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오는 15일에 열리는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할 예정이다.
MCM과 SCM은 한ㆍ미 양국이 1년 단위로 상호 방문해 열고 있는 연례회의로, 그간 북한 대응 방안과 전시작전통제권, 주한미군기지 이전 등 군사 현안이 다뤄졌다.
이번 MCM에서는 지소미아 종료 문제가 주된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밀리 의장은 한국을 방문하는데 앞서 일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지소미아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지난 12일 밀리 의장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한국에서도 (지소미아가) 협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한이 끝나기 전까지 해결하겠다"고도 덧붙이는 등 지소미아에 관한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해 주한미군 방위금 분담금 인상에 대해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현재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에 필요한 70%를 부담하고 있는 분담액 1조389억 원에서 약 5배 수준인 47억 달러(약 5조8000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의 작전 범위에 `미국 유사시`도 포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밀리 의장은 한국, 일본 순방에 앞서 기내간담회에서 "보통의 미국인들은 주한, 주일 미군이 왜 필요한지 주둔 비용은 얼마인지, 왜 부유한 나라들이 스스로를 방어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갖고 있다"면서도 "한국을 일본과 미국에서 분리하는 것은 중국과 북한에 이득이 된다"고 발언했다. 이는 `주한미군이 미국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입장을 보이던 전임 군 수뇌부 매티스 국방장관 및 던퍼드 합참의장과 정 반대의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의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미국이 자국 이익만 따져 동맹에 대해 희생을 강요하는 건 한미 동맹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오는 20일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2019 한ㆍ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관계 형성 및 발전에 결정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 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RCEP은 세계 최대의 메가 FTA"라며 "내년 최종 서명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시장이 열리고, 자유무역 가치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최근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흐름의 강화,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 등이 겹치며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을 포함한 새로운 시장과의 교역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아세안과의 협력이 교역 분야를 넘어 역내 평화 실현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월 전국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침체가 이어졌던 지방 대다수 지역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달(10월) 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0.13%, 0.27%로 상승폭이 커졌고, 지방 5대 광역시는 0.12% 하락한 부산을 제외하고 대부분 0.1% 상승했으나 나머지 8개도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수도권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이 발표됐지만 수도권은 가을철 이사수요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및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입지가 양호한 지역과 신축 대단지, 상대적 저평가 단지, 정비사업이나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서울과 경기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한편, 서울 강북 14개구 중 마포구는 아현동 등 정비사업 기대감과 신축 및 공덕ㆍ도화동 등 대단지 수요로 0.65% 상승했고, 중구는 직주근접 수요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기대감 등에 힘입어 0.55% 상승했다. 성동구와 광진구도 각각 0.55%, 0.43% 상승했는데, 성동구는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광진구는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인 광장동, 자양동, 구의동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강남 11개구 중 강남 4구는 가을철 이사와 학군수요 등으로 신축 및 주요 인기단지와 재건축을 포함한 저평가된 기축, 정비구역 위주로 상승폭이 0.7% 확대됐고, 강남 4구 이외에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와 신축 위주로 0.5% 상승, 동작구는 신규 분양 호조와 흑석ㆍ노량진 뉴타운 위주로 0.5% 상승했다.
지방 5대 광역시는 가을이사철 수요와 정비사업ㆍ개발호재, 저점인식 등으로 부산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으나, 나머지 8개도는 누적된 공급물량과 경기침체 등으로 여전히 대다수 지역이 하락세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제1전시장)에서 `2019 WOOD FAIR(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해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문화와 관련된 목재관련 기관과 업체(49개)가 참여해 192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체험프로그램(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ㆍ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학술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사업 설명회, 미래전략 연구분과회 심포지엄, 목재보존분야 워크숍)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 또는 `2019 WOODFAIR`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2020년도부터 변리사 2차 시험에서 실무형 문제를 폐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실무형 문제는 변리사의 실무 문서 작성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올해 변리사 2차 시험 중 「특허법」과 「상표법」에 각 1문제씩 출제된다.
폐지 사유는 변리사의 실무능력을 자격취득 전 실무 수습으로 키울 수 있고, 일반 수험생의 경우 실무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못한 점 등이 반영됐다.
앞서 특허청은 실무형 문제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변리사 시험제도 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를 운영했고, 개선위는 논의 끝에 실무형 문제 폐지를 권고했다.
아울러 개선위는 실무형 문제를 폐지하더라도 변리사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정책목표는 유지돼야 함에 공감하고, 내년 이후 변리사 실무수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실무형 문제 폐지에 따라 내년 변리사 2차 시험의 「특허법」과 「상표법」 과목의 시험 시간도 기존 2시간 20분에서 2시간으로 축소된다.
내년도 변리사 시험에서 달라지는 자세한 사항은 오는 29일 국가자격시험 변리사 홈페이지에서 `2020년도 제57회 변리사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터넷 방송 팝콘 TV의 한 BJ가 `술 먹방`을 찍다 만취한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인터넷 방송 BJ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서울 금천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출연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약 3개월간 함께 방송을 해 온 사이였다. 당시 A씨가 B씨에게 먼저 `술 먹방`을 제안했고, B씨가 만취하자 방송을 종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은 잠에서 깨어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복도에서 비명을 들은 주민이 신고했다"면서 "피해 여성의 진술과 주변 정황 등을 고려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가 성관계를 부인하지 않아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관해 팝콘 TV 측은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방송정지 처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어린이 팬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오는 16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 그라운드와 실내연습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야구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캐치볼과 투구, 타격, 수비 훈련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집결해 KIA타이거즈 선수단 버스를 타고 함평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코치와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꼼꼼한 기본기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9년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 중 선착순 30명이다. 참가자에게는 어린이 배트가 기념품으로 주어지며, 부대행사로 선수단과 단체 사진 촬영, 티볼 게임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어린이 회원 가입 인증 후 신청)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IA타이거즈 홈페이지와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4~15일 양일간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자동차 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을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는 자동차의 안전도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자동차 충돌 등 다양한 시험ㆍ평가를 수행하는 제도로 국토부가 1999년부터 시행해 왔다.
제도 도입 당시, 충돌 안전성 최고등급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은 없었으나, 이제는 평가대상 전 차종이 1등급을 받고 있어 제도시행으로 안전한 차량 개발을 유도함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 등 국내 자동차 안전도 확보에 기여해 왔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올해는 제도 시행 20주년을 맞아, 그 간의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나아가 자율주행기술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미래 자동차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안전도평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1일차 KNCAP 20주년 기념식, 국제 컨퍼런스, 이어 2일차 테크니컬 투어로 나뉘어 진행된다.
`KNCAP 20주년 기념식`은 지난 20년간의 자동차안전도평가 제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20년을 위한 비전선포, 국내 자동차 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제작사 및 유공자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시행하는 국가 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국ㆍ내외 주요 제작사의 최신 기술 현황 등을 공유 하는 자리로써 `자동차 안전기술의 혁신과 KNCAP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 예정된 테크니컬 투어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전도평가 시험 수행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한국교통안전공단)의 K-City 투어, 시험시설 참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시행하는 해외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자율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자율차 안전성 평가기술 공동 연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 바이러스의 본격적인 유행시기를 맞아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1월부터 1월까지의 바이러스 검출건수는 총 591건으로, 전체 검출건수 1233건의 48.3%에 달했다.
월별 검출건수를 보면 12월이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 177건, 11월 128건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는 지난 10월까지 경기도내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등에서 발생한 총 43건의 식중독 발생원인의 70% 이상(32건)을 차지할 만큼 식중독의 주요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10개정도 소량의 바이러스도 식중독을 일으킬 만큼 감염성이 높으며, 감염 후 24~48시간이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품과 환자는 물론 오염된 물건 등을 통해서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음식 조리 전, 식사 전후 등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끓여 마셔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익혀먹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노로 바이러스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집단급식소 등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들의 경우, 더욱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부족 고유어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한지 10년이 됐다. 찌아찌아족은 부톤섬 인구 50만여 명 중 7만여 명에 이른다.
인도네시아는 본래 사용 언어가 700개에 달했지만, 로마자로 표기하는 인도네시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뒤 소수 민족들의 고유어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찌아찌아족 또한 독자적 언어가 있지만 표기법이 마땅치 않아 고유어를 잃어버릴 처지에 놓였었다. 바우바우시는 2009년 훈민정음학회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찌아찌아어의 표기법으로 한글을 채택했다.
소라올리오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한글 수업은 현재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 찌아찌아족 한글학교의 한국인 교사는 정덕영(58)씨 뿐이다. 정씨는 2010년 1월 현지 한글교사로 파견돼 한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2년 뒤 한글학교 `세종학당`이 설립됐지만 한국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끊겨 7개월 만에 폐쇄됐다.
현재 한글 수업은 350여 명이 내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년 간 한글 수업을 받은 찌아찌아족 학생은 1000여 명에 달한다. 현지 교사들도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한글교사 양성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에는 한글 수업을 받은 현지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깜뿡 꼬리아(한글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한복 대여점이 생기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 및 현금보상 억제 방안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의 일환으로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경기 남양주ㆍ하남ㆍ과천ㆍ인천광역시 등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ㆍ고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각에서 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가 30조 원에 달한다, 부동산 자극을 우려해 현금보상을 40% 이하로 줄인다, 토지 보상금은 현금비율 높을수록 유리하다는 등의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전해져 우려된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는 향후 감정평가 등을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현 단계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토 및 채권 보상 확대 등 현금보상 억제 방안 등도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함께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0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던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 지역별ㆍ업종별 연속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5세대 이동통신(5G), 온라인여행중개사(OTA)의 강세와 개별관광객 위주의 관광시장 구성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광연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혁신성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관광협회중앙회 김병삼 처장과 한국호텔업협회 정오섭 사무국장, 하나투어 박성재 이커머스 사업본부장, 야놀자ㆍ레저큐 이주일 투어패스팀장 등 분야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두원시스템 오영두 대표, 아이트립 이준 대표 등 관광벤처기업 관계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과제들을 검토해 `관광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2019 생활발명코리아` 공개심사 및 시상식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ㆍ선정해 지식재산권 출원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제공 등 여성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발명 아이디어는 지난 1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총 1731건이 접수됐다. 이후 온라인심사와 선행기술조사, 면접심사를 거친 39건의 아이디어가 4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지원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허청은 선정된 39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부문에 따라 특허 출원,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제작된 시제품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시제품은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생활용품을 비롯해 간편함에 집중한 반려동물용품과 IoT(사물인터넷)생활가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부문1`의 시제품 26건은 이달 20일까지 사전 진행되는 네티즌 투표와 오는 22일 진행되는 전문가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해 공개평가를 받는다. 최고점을 받은 제안자에게는 대통령상과 발명장려금 1000만 원이 주어지고, 국회의장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발명장려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2019 생활발명코리아 공개심사 및 시상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네티즌 투표`와 `히트예감` 등 이벤트 참여 시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발명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미ㆍ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자국 기술을 무기로 하는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대외환경 속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혁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의적 여성의 아이디어로 상품화가 용이한 생활발명을 발굴하고, 여성의 창의력과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과 여성 맞춤형 지원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ㆍ이하 교육진흥원)이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2019 상상만개`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전국 약 60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상상만개`는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남은 학사일정 동안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해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각자의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2019 상상만개`는 시험이라는 압박감 속에 숨어있던 수험생의 예술본능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규모 프로그램(200명 내외)과 소규모 프로그램(20명 내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프로그램은 `함께 깨우는 예술의 본능`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수험기간 내내 사용하던 학습지, 담요 등의 물품을 해체하고 재구성해보는 `고 3 용도 변경` ▲학교에서의 추억과 이야기를 강강술래를 통해 풀어내보는 `강강술래? 상상술래!` ▲사파리를 배경으로 노래, 춤, 랩을 하며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열아홉의 사파리` 프로그램 등 기발하고 참신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는 예술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되며 ▲점을 찍은 카드를 활용하여 친구와 고민을 나눠보는 `점 찍고 고민해결` ▲자신의 감정을 예술적 기법으로 시각화해보는 `마음캔버스` ▲나만의 이야기를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춤으로 표현해보는 `띠또띠또 메트로놈` 등 더욱 섬세한 예술적ㆍ심리적 활동 위주의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수능을 마친 고 3 수험생들이 `상상만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예술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숨겨져 있던 예술적 본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내년부터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6곳으로 확대ㆍ운영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13일 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 3곳을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7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전문대학 3곳을 시범 선정ㆍ운영한 가운데, 올해 3곳을 추가 선정해 전문대학 기술인재들이 일학습병행 참여로 고용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전문대 재학생을 기업이 선채용 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훈련과 공동훈련센터의 이론교육으로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선정된 3곳은 훈련참여 및 취업연계를 위한 지역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 확보, 재학생 참여의지, 교육여건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학습병행을 통해 참여대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산업맞춤형 학사체계 구축과 직업교육 활성화로 대학교육과 기업직무 간 불일치를 줄이고, 참여학생은 기업에 선채용돼 현장훈련과 학교 내 현장외훈련 연계로 현장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여 숙련기술자로 육성된다. 또한 대학에 현장외훈련비용 지원으로 참여학생의 학비부담은 줄어든다.
참여기업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현장훈련비, 기업현장교사 수당, 훈련지원금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일학습병행은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라며 "전문대학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5차 한-우루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로는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우루과이 농축수산부 뻬드로 쑤스(Pedro Soust) 산림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2008년 9월 우루과이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남미지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산업조림, 우루과이 유망 산림투자정보 교류, 산림식물 종 다양성 보존을 위한 종자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우루과이 측의 요청으로 산림정보통신(ICT)와 접목한 한국의 국가산림자원조사 현황을 공유했으며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국가산림자원조사의 중요성과 정보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우루과이 수석대표 뻬드로 쑤스(Pedro Soust)국장은 지난 12일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전날 회의에서 논의된 산림식물 종자보존 교류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우루과이측은 야생식물 종자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를 견학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양국 종자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루과이는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한국과 산림 협력관계가 구축된 국가라 의미가 있다"며 "중남미지역에 산림투자를 비롯한 기후변화대응, 산림생물 종 다양성 보존, 산림정보통신분야 등 다변화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중국 산둥성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2019년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협의회 제8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국 산둥성 교육청과 지난대학 등 22개 대학 및 도내 19개 대학의 국제교류협력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협의회 일정 중 오는 14일 열리는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 발전 세미나`에서는 양측의 발표자들이 각각의 주제 발표를 한다.
윤천석 아주대학교 국제협력처 부처장 및 김민구 정보통신대학원 원장이 `경기도-산둥성 대학의 학생중심 교육협력모델 연구`를 주제로, 이어 `더저우학원` 두야리 국제교류협력처장이 `산둥과 경기도의 새로운 교육협력 규모`에 대해 발표 한다.
이번 대학교류는 2012년 경기도와 중국 산둥성이 지자체 최초로 `대학교류협의회`를 공동 발족하고, 매년 상호 교차방문을 통해 대학 간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와 산둥성은 2009년 자매결연 이후 교육 분야의 교류사업 뿐만 아니라 경제협력 교류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 1만6535명의 외국인유학생 중 중국 유학생은 36.4%(6020명)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도와 산둥성 대학 간 발전적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학술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양 기관 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와 교육부가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축구협회(이하 KFA) 정몽규 회장, 교육부 유은혜 장관 등이 참석했다.
KFA는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축구선수뿐 아니라 분석, 트레이너, 기록, 행정, 홍보, 마케팅 등 스포츠 특히, 축구 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KFA가 2014년부터 5년 넘게 진행해온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KFA`가 교육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여러 스포츠 기관에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몽규 회장은 "Dream KFA는 협회 직원이 일일강사로 직접 나서 본인의 업무를 설명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지금껏 `Dream KFA`를 통해 축적된 협회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다양한 스포츠 기관에 공유돼 대한민국의 스포츠 산업이 진일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FA는 앞으로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9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감 추이가 2017년 이후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발표한 `2019년 10월 금융시장 동향`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2019년 10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동월 대비 2조3000억 원 축소했다. 은행권과 제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 역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000억 원, 1조7000억 원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로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세를 포함한 개별대출이 전년 동월 대비 4조8000억 원 증가하는 등 확대됐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한편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리스크 관리노력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 원 축소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권 보금자리론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가 지난 9월 완료됨에 따라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차주 등이 수요가 유사한 금리를 가진 보금자리론으로 일부 이전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북이오(대표 강민수)는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작가와 출판사들의 정보 교환과 교류를 위해 ‘북토크(Buk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출판·미디어 분야의 종사자나 저작·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1월 27일(월) 서울 다산북살롱에서 개최되는 북토크는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자출판 전문가인 다산북스 서대진 본부장과 뉴미디어사 비즈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병온 대표를 초청하여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북이오 강민수 대표도 마지막 강연자로 참여하여 북이오의 신규 서비스 ‘채널’ 소개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작가나 블로거, 창작자, 출판사, 미디어사 등 콘텐츠 창작이나 제작과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북이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무료 행사인 북토크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아 11월 22일(금) 참석 확정 여부를 개별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북이오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북이오’를 운영하며, 온라인으로 행사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에코백’ 서비스와 종이책 프로모션을 위한 ‘북티켓’ 제품 등을 선보이며 그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북이오
◇행사 개요
- 주제: 콘텐츠, 디지털로 이노베이션하다
- 일시: 2019. 11. 27. (수) 16:00 ~ 18:00
- 장소: 서울 합정동 다산북살롱
- 인원: 50명 내외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칠레 정부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수도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지난달(10월) 18일부터 격화하며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잦은 공공요금 인상과 낮은 임금과 연금, 높은 교육·의료비 부담, 고질적인 빈부격차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피노체트 시절 헌법을 뜯어고치는 것은 칠레 시위대의 핵심 요구사항이다. 현재 칠레 헌법은 1973~1990년 군사정권 시절 마련된 것이라는 것이 시위대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곤살로 블루멜 칠레 내무장관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및 여당 관계자들과 회동 후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후 그는 현지방송 카날13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수일 내에 개헌 방식을 발의할 것"이라며 "개헌안 완성까지는 1~2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칠레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피녜라 대통령도 "지하철 요금 인상 철회를 시작으로 임금과 연금 인상 등 여러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시위대는 이것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정부는 개헌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국내 운영 중인 737NG 총 150대 모두 점검 완료했고 동체 균열이 발견된 13대에 운항정지 조치 및 수리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보잉 737NG 동체 구조부에 균열이 발생된 사례가 있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737NG에 대해 누적비행횟수에 따라 긴급점검을 요구하는 감항성개선지시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누적 비행횟수 3만 회 이상인 해당 기종 42대를 우선 점검해 균열이 발견된 9대를 즉시 운항중지 조치했고, 누적비행횟수 2만~3만 회인 37대 가운데 동체에서 균열이 발견된 항공기 4대에 대해서도 추가로 운항정지 조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체 균열이 발생한 13대에 대해 제작사인 보잉에 균열정보를 보내 기술검토와 자문을 받고 있다"며 "보잉은 수리방법과 절차를 마련하고 지난달(10월) 31일 한국에 긴급수리팀을 보내 지난 1일부터 순차로 수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 확보에 조금의 오차도 없도록 2만회 미만 나머지 50대도 오는 25일까지 모두 점검하겠다"며 "보잉 737NG 기종에 대한 철저한 관리ㆍ감독으로 항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는 항공사에서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때 동체 균열 점검을 먼저 수행하도록 하고 균열이 없는 항공기만 국내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라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화순 예술인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을 재공고했다. 입주 작가는 3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분야(평면·입체·설치)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화순 거주자 우대)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개인전과 3년간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국내·외 타 시설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이면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는 1년간 예술인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 공간, 기자재, 공동 취사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다만, 입주 기간에 발생하는 실비(전기료·수도료 등)는 자부담이다.
입주 작가는 월 20일 이상 의무적인 창작 공간 사용, 예술인촌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화순 예술인촌은 폐교인 능주 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입주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http://www.hwasu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061-379-3835~7)에 문의하면 된다(월요일 휴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다.
나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중기부에 신청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사업(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실증)이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내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 4년 간 빛가람 혁신도시, 혁신산단, 영산강 저류지 등(총면적 20㎢)에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35kV급 MVDC(Medium Voltage Direct Current)실증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규제자유특구란 4차산업시대 국가 성장 동력인 혁신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 테스트, 사업화 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중기부는 지난 7월, 1차 규제자유특구로 전남(e-모빌리티), 강원(디지털헬스케어) 등 7곳을 지정한 바 있다.
‘MVDC 실증’은 직류 공급(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과 직류 부하(전기차·디지털기기·전기철도 등) 분야에 활용되는 사업으로 대규모 분산전원 연계 기술을 의미한다.
이 사업에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주관으로 △핵심기기개발 △DC배전망 구축 △운영체계 구축 △표준화 및 BM도출 등 4개 분야에 한국전력을 비롯한 13개 특구 사업자가 참여한다.
특구 사업자들은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신기술 개발을 위한 재정지원 및 세금감면,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다양한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나주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비롯해, 최근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사업 등 정부 주관의 에너지산업 분야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에너지수도 건설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더하게 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우리 지역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제약 없이 개발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다”며, “특히 이번 MVDC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향후 직류(DC)배전망 분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 관계자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합동회의에서 농어촌 등에 지원되는 균특예산 지속 보전 등 합리적 재정분권을 건의했다.
국회에서 열린 이날 합동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당 소속 14개 시․도지사, 시장·군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지방의 재정집행률을 높여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당․정․청과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특히 김영록 도지사는 재정집행과 함께 논의된 지방자치 발전 방안과 관련, 합리적 재정분권 방안을 집중 건의했다.
정부에서 1단계 재정분권으로 추진 중인 지방소비세 인상과 균특회계 지방이양 재원 보전 종료 방침은 현재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대로 추진될 경우 그동안 균특예산으로 지원된 농어촌 등 낙후지역 지원사업이 대폭 축소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소비세 인상과 균특회계 지방 이양은 지역 낙후도를 감안해 낙후지역이 현 지방재정 제도보다 불리해지는 경우가 없도록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균특예산은 농어촌이 많은 지방정부에 필수적인 재원으로,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예산”이라며 “농어업 기반 정비, 농산어촌 개발 등 지방에 이양된 균특회계 사업이 2023년 이후에도 계속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라남도의 현재 지방재정 집행률은 도 본청의 경우 82%다. 전국 상위로 양호한 상황이지만, 시군 집행률은 전국 평균에 비해 부진한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매주 대책회의를 열어 집행을 독려하고, 재정집행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대규모 시설사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막바지 목표 달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지정됐다. 광주시는 12일 ‘광주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가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광주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과정에서 특장차 기업이 집중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통신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 신사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에 따라 광주시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전후방 산업의 병행적 실증을 촉진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광주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무인차의 시험 또는 상용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실증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구는 광산구 진곡산단을 중심으로 첨단산단, 평동산단 등 7개 구역 16.79㎢에 적용되며, 공공서비스를 위한 무인 특장차 실증과 엣지형 공공정보 데이터 수집·공유 실증 2개 사업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6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구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도로교통법 등 실증특례 5개,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 메뉴판식 규제특례 2개가 허용돼 자율주행의 무인 특장차 기술 개발과 새로운 사업 진출의 기회를 갖게 됐다.
규제특례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사람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무인차는 도로교통법 상 실도로 주행이 불가능한데 경찰청에서 무인차 개발지원을 위해 안전성 등이 담보된 범위 내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허용해 준다.
광주시는 실제 도로에서 무인의 자율차를 실증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안전기준을 통과한 차량만 실증에 사용하고 사전에 기본기능 검증-시뮬레이션-실도로 검증-실증 개시 등 단계별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안전·환경·개인정보 등 모든 측면에서 문제없이 원활하게 추진해 규제자유특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지형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광주가 미래형 자동차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HMR),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우선 주제별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관, 전남우수농식품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등이 개설된다.
특히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나주시,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담양군 등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인접 5개 시·군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빛고을생활권 식품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는 튀니지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가나 대사관 등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소, 겨울 와인 등 해외 식품을 전시한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시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9광주 Food start-up 공모전’ 1, 2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3차 심사를 실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광주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GS SHOP, 롯데마트, 홈&쇼핑, NS홈쇼핑, GS리테일, 동원 F&B, TMON 등 유통 MD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광주 식품기업들에게 국내 판로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2019년 기존 식품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해외 전시마케팅 전략 및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 광주시교육청의 ‘한국청소년의 식습관과 청년건강실태’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전문참관객을 위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 관련 산업 트렌드와 학술정보를 익히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시민을 위해서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슈가크래프트’, ‘보자기 잇다’ 등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얼리버드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퀴진요리학원 주최로 ‘제14회 빵제과페스티벌’, ‘향토음식특별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 주최로 ‘광주쉐프 요리대회’도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3 · 뉴스공유일 : 2019-11-13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순천시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9일(토) 한부모·다문화가정 40여명과 함께 「이행복(왕조2동의 행복) 다락방 캠프」여수 문화 체험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행복 다락방 캠프’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들 사이에 소통과 공감대가 형성 될수 있도록 돕는 왕조 2동의 지역특화사업이다. 지난해 부터 시작된 ‘이행복 캠프’는 저소득․다문화 가정의 화합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것을 계기로 올해는 ‘이행복 다락방 캠프’로 확대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여수 문화 체험 나들이’ 는 여수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위주 프로그램인 케이블카 탑승, 오동도 걷기 등으로 구성해 행사에 참여한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가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와 함께 예술랜드 트릭아트와 조각공원에서 남긴 멋진 가족사진과 유월드에서의 쥬라기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 루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마음을 사로잡은 소중한 추억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생업을 꾸리느라 아이들을 위해 시간내기가 어렵고, 홀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서기가 힘들었다”며 “멋진 하루 선물을 받은 듯해 감사하고 어린이들도 너무 즐거워 해 기뻤다”고 감사의 말을 대신했다.
올해 ‘이행복 다락방 캠프‘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6월 통영시 문화 체험 나들이 편에 이어, 9월 지봉로 상사화축제 체험 편을 운영 했다.
왕조2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이영석 위원장은 “항상 즐겁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해준 마중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참여한 가정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왕조2동 관계자는 “오는 12월에 ’선암사 – 템플스테이 편‘을 계획하고 있어 왕조2동 관내의 더 많은 한부모·다문화가정이 ’왕조2동의 행복 찾기‘에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앞두고 12일 대안신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승환 교수를 초청해 '검찰개혁과 수사권 조정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가칭), 광주 서구을)은 "검찰과 경찰이라는 막강한 권력조직 간의 권한 다툼이 아닌 국민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수사, 소추 구조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지금 패스트트랙에는 경찰 개혁 법안이 올라와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패스트트랙에 올릴 시간도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현재의 법안만을 갖고 최선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면서 공수처에 이은 대안신당의 시리즈 검찰경찰개혁 간담회 의의를 설명했다.
정승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신속처리 절차 법안은 검찰개혁이 불가능하다. 검찰의 막강한 권한은 거의 그대로 남을 것이고, 경찰은 제2의 검찰이 되어 같은 권한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의 상호 견제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검찰개혁을 위해서는 검찰의 직접수사를 폐지하고 경찰이 수사를 하도록 하되, 검찰은 수사지휘권과 수사종결권을 통해 경찰의 수사를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교수는 “수사구조 개혁은 공수처 설립 관련성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수사권 조정은 공수처의 설립과 운영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구체적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 교수는 패스트르랙 법안 처리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반드시 수정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는 유성엽 대표의 질문에 대해, “경찰에게 사법적 처분인 불기소 결정권을 잠정적으로 부여한 불송치 결정권이 가장 심각한 문제다”고 지적하면서, “불송치 결정권은 검찰의 소추권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경찰서장, 경찰서 수사과장 등 불송치 결정의 주체가 늘어나면서, 권한 남용과 부패의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교수는 “경찰도 검찰 못지않은 개혁의 대상이다”면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자치경찰제, 경찰의 인권옹호 방안 시행, 사법경찰직무의 독립성 확보, 경찰대 개혁방안 시행 등이 명시되었으나, 패스트트랙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수사권 조정과 별개로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김용태)가 11월 12일(화) 현대자동차(주) 광주서비스센터와 산·학협동식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관련 미래 첨단기술 자동차산업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최신 기술교육프로그램과 최신 기자재를 지원받는 산·학협동 협약식은 학생, 교직원, 현대자동차임직원이 참석한 가운에 성대하게 추진됐다.
김용태 교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최첨단 기술산업이 적용된 분야”라고 말했다. 이러한 최첨단 자동차 기술산업은 미래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국가 핵심산업으로 국가마다 최신기술을 연구 개발 육성 정책에 최우선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중요한 핵심산업인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현대자동차(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을 우수한 신기술 교보재로 교육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체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우수한 최첨단 기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이에 필요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지원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산학협력 활동이 될 전망이다.
광주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이 자리하여 연간 6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조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는 노동집약산업으로 고용창출과 연관산업 발전인프라를 동시에 갖추어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경제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여 삶에 질을 개선하는데도 매우 긍정적인 산업으로 평가되어 여타의 타시도에서도 자동차 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래 유망산업이다.
미래 4차 산업에 핵심기술 기반인 자율주행 자동차는 앞으로 모든 가전 홈시어터 등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술들이 자동차 하나로 집결되는 초컨넥티드카의 미래 지향적인 사회로 변화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술인력 수요가 필요하게 되고 이에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올바른 인성과 핵심직무역량을 반드시 갖추어야 된다.
이동승 3학년 부장교사는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인 소형 SUV자동차 10만대 생산은 물론 기아자동차 60만대 제조 기술인력에 필요한 우수한 자원을 광주전자공고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기술인력을 육성하는데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현장직무수행능력을 갖추어 전국최고의 자동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하는 전자공업고등학교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산학협동을 통하여 학생과 지역사회, 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관계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의미 있는 협약식을 마무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의 경우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연락처만 사고 현장에 두고 떠났다면 `사고후미조치`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최근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조희대)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 후 연락처만 남기고 간 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 피고인 A씨(53)에 대해 「도로교통법」의 `사고후미조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던 원심의 판결이 잘못됐다며 본원인 수원지방법원에 파기환송했다(대법원 2019년 10월 31일ㆍ2019도10878 판결).
A씨는 2018년 2월 10일 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손괴하고 전화번호만을 적은 메모지를 차량 앞 유리창에 둔 채 집에 가서 자던 중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사고후미조치와 음주측정거부죄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원심(항소심)은 음주측정거부는 유죄이지만 사고후미조치는 무죄로 판단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원심이 음주측정거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부분은 수긍했지만 사고후미조치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무죄로 판단한 원심에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런데 A씨는 음주 상태에 이를 게을리 한 채 불상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이다.
대법원은 "피고인이 사고 현장을 떠날 당시 이 사고로 인한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ㆍ제거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며, "원심으로서는 피고인이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는지를 심리했어야 한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2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소장 김병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감정원과 함께 `창원시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교육설명회`을 실시했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도시정비사업 조합 임원, 조합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련 공무원 및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을 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는 한국감정원 정훈 팀장이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개요를 설명했고, 2부에는 한국감정원 김학주 부장이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 실태점검 적발사례와 조합 유의사항을 교육했다.
김병두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반기별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법령 개정사항, 법령해석 및 질의회신 사례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12 · 뉴스공유일 : 2019-11-1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