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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맞이해 오늘부터 유해화학물질의 대규모 유출 상황을 가정한 유관 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오씨아이 군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대규모 유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이달 28일부터 5일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열린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각 재난유형별로 위기대응 지침서(매뉴얼)를 기반으로 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관별 협조체계 점검과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훈련에는 1일차(지난 28일) 지도를 펼쳐놓고 위기 상황 판단과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도상훈련을 시작으로, 2일차(이달 29일)에 오씨아이 군산공장 현장에서 관계 기관별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현장훈련은 환경부, 전라북도, 군산시 및 군산 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찰, 군부대, 공공기관 등 27개 관계 기관 및 지역주민 포함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상황으로는 수소탱크 화재ㆍ폭발과 함께 유해화학물질인 사염화 규소가 유출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구조 및 확산 방지 방제활동이 집중 실시되고 주민보호를 위해 사업장 인근지역에서 주민대피가 이뤄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민ㆍ관이 보유한 각종 첨단 대응장비를 방제 과정에 활용하는 한편, 실제 사고에 대비한 주민대피 역량을 함께 평가해 기존 훈련과 차별성을 보인다. 새롭게 개발된 기체상 유해화학물질 처리 차량이 유해화학가스와 분진을 흡수하고, 과거 현장 촬영용으로만 사용하던 무인항공기(드론)이 조난자 수색과 유해화학물질 제독작업에 활용된다. 또한 사람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사고 현장에는 폭발물 처리용 무인로봇을 활용해 사고 물질 수거 조치가 이뤄진다. 오씨아이 사업장에서 자체 보유한 증기 확산 억제ㆍ차단 기능의 워터커튼 장비 시연 등도 이뤄진다. 환경부는 첨단 장비의 동원뿐만 아니라 이번 훈련에 지역주민과 인접 사업장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병행해 대피 절차 점검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재난대 처능력 제고에도 역점을 둔다는 구상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참여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국민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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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입찰자에게 시공방법 등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토록 하고 우수 제안자 간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종합심사낙찰제와 같은 300억 원 이상 대형ㆍ일반공사의 경우, 입찰자는 발주기관이 배부한 자료에 단가만을 기재해 입찰하는 등 시공업체의 노하우를 반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대안제시형 낙찰제는 교량, 방파제 등 주요 구조물을 대상으로 최종 형상이 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찰자가 구조물의 시공성, 기능성, 디자인 및 공기단축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개별 공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기술 경쟁을 유도하는 기술중심형 낙찰제도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도입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시범사업에 대한 입찰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소재 건설회관 3층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토대로 기술 중심의 낙찰자 선정과 낙찰제도의 다양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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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도민, 기초지자체장, 도의원,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기본소득 공론화조사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감콘서트는 경기도 최초로 진행됐던 공론화조사 결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공론화조사 의제인 기본소득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감콘서트에서는 기본소득 공론화조사 결과 보고 및 숙의토론회에 참여했던 도민, 관계 전문가와 함께 `참여민주주의` 정책의 의미를 나누고, 기본소득에 대한 학계ㆍ입법 차원의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1부에서는 공론화조사를 수행했던 김춘석 한국리서치 공론화센터장이 `경기도 숙의민주주의 성공적 첫걸음`을 주제로 공론화조사의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숙의토론회에 참여했던 도민참여단 1인과 숙의토론회를 설계했던 `갈등해결&평화센터` 박수선 소장이 숙의토론회에 대한 참여 소감을 나눈다. 박지훈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 `공감콘서트`에서는 이항진 여주시장, 박관열 도의원, 서정희 군산대 교수, 조계원 정책수석이 참여해 기본소득 정책 추진 및 학계, 입법 차원의 추진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7월 한 달간 도민 2549명을 대상으로 `복지정책의 미래와 기본소득`을 의제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성ㆍ연령ㆍ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된 165명의 도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1일~9월 1일 `숙의토론회`를 개최, 여론 변화 분석을 위한 2차, 3차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공감콘서트가 직접민주주의 기반의 새로운 도민참여형 정책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향후 기본소득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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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제9회 AJ배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가 지난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AJ배 직장인 야구대회는 2011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직장인 야구대회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102개의 직장인 야구팀 가운데 추첨으로 선발된 32개팀이 참가하며, 오는 11월 24일까지 주경기장인 목동야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뽑는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우승컵, 메달, 우승티셔츠와 모자 등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은 상금 100만 원과 준우승컵, 메달을 받게 된다. 또한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홈런상, 타격상, 타점상 등 다양한 부문별 개인상도 마련돼 있다. AJ는 직장인 야구팀에 대한 지원 및 직장인 야구의 계승,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대회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직장인 야구팀들이 서로 자웅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의 가을야구축제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제9회 AJ배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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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연말정산을 할 때 이직한 근로자도 국세청 홈택스로 종전 근무한 회사의 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 외국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ㆍ이하 국민권익위)는 연말정산 절차의 불편 사항과 공제대상을 정하는데 있어 불합리한 점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연말정산 공제 혜택에 일부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근로자 연말정산 공제제도 개선방안을 기획재정부, 국세청, 금융위원회에 권고했다. 이직한 근로자가 종전 직장의 협조를 얻기 곤란하거나 폐업 등으로 연락이 끊기면 전 직장에서 받은 근로소득의 원천징수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회사 등이 폐업하거나 부도 및 체납 상태인 경우 근로자가 회사로 연말정산 환급세액을 신청할 수 없어 환급받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었다. 연말정산 신고를 하는 외국인근로자가 62만 명에 이르지만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시스템에 외국어 지원 기능이 없다. 연말정산에 대한 외국어 안내서 보급도 미흡해 관련 공제서류를 제출할 수 없어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연말정산 신청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인정범위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도록 기획재정부, 국세청, 금융위원회에 권고했다. 근로자가 퇴직할 때 근로소득 원천징수 내역을 전자메일 등 원하는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세무서에서 퇴직자의 원천징수 내역을 회사로부터 조기에 제출받아 연말정산기간에 국세청 홈택스 시스템에서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그리고 폐업했거나 부도 상태인 회사 등의 근로자가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 등을 통하지 않고 직접 세무서에 연말정산 환급세액 지급 신청을 할 수 있게 관련규정을 개선하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외국어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연말정산 안내 자료를 외국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등에 보급할 것을 국세청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모든 근로자들이 해야 하는 연말정산 절차가 보다 편리해지고, 가정위탁부모, 폐업ㆍ부도회사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이 근로자 연말정산의 각종 공제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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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상주농협하나로마트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상주농협 본점에서 상주상무 신봉철 대표이사와 상주농협 김도연 조합장 그리고 양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상주농협하나로마트는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의 공동 목표의 뜻을 모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광고 후원 협약을 통해 상주농협하나로마트는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이에 상주상무는 경기장 내 난간 펜스 광고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상주농협하나로마트를 지원한다. 신봉철 대표이사는 "오랜 파트너인 상주농협하나로마트와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상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서로 적극 협조해 발전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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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성태ㆍ윤관석 국회의원, 공군참모차장, 학계, 항공업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ㆍ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기념행사는 `더 안전한 하늘 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항공안전, 소비자 보호, 공항건설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한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50명을 대상으로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항공 노선 다변화와 함께 새로운 항공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지방공항 건설, 드론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및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ㆍ기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항공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안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북경 다싱 신공항 개항 등 급변하는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나갈 수 있도록 공항 운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항을 구현하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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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백자 청화매조죽문 항아리`를 비롯한 조선 시대 도자기와 전적 3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 시대 도자기와 전적 3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고 밝혔다. `백자 청화매조죽문 항아리`는 높이 약 27.8cm 크기의 아담한 청화백자 항아리로, 조선 전기인 15~16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뚜껑이 있는 입호 형태로, 겉면에 매화, 새, 대나무로 구성된 `청화` 물감으로 그린 도자기다. `청화` 물감은 청색의 코발트 안료로, 회회청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조선 초기에는 중국에서 수입했으나 1463년~1469년 사이에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안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매화를 화면에 크게 배치해 전반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다양한 동작의 새를 표현해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마치 먹의 농담을 활용하듯 청화 안료의 색조와 분위기를 잘 살려냈고, 발색이 좋아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이렇듯 수준 높은 기법과 회화 표현을 볼 때 이 작품은 도화서의 화원이 참여한 조선 시대 관요 백자로 추정된다. 국보 제170호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와 비교해 볼 때 뚜껑이 없어 온전한 한 벌이 아닌 점을 제외하면 정제된 백자의 바탕흙과 문양을 장식한 기량이 거의 흡사하다. 이러한 청화백자는 사용계층이 한정됐고 제작 또한 제한됐기 때문에 전래 수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다. 제작 당시의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고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조선 고유의 청화백자를 제작하기 시작한 시대 변화를 잘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다. `지리 전서 동림 조담`은 조선 시대 관상감 관원을 선발하는 음양과의 시험 과목 중 하나로 널리 사용된 풍수 지리서다. 중국 오대 사람인 범월봉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지리 전서 동림 조담`에 일부 주술적 요소가 있어 주희 등 송대 유학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조선에서는 과시의 과목으로 채택됐다. 이 사실은 이 책의 내용이 조선 고유의 풍수관을 성립시킨 역할을 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또한, 조선에서 풍수지리가 역사ㆍ문헌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 `지리 전서 동림 조담`은 상권과 하권 22편으로 구성됐다. 본문은 조선 건국 후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인쇄됐다. 서문이나 발문 그리고 간기가 없어 간행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계미자 중자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적어도 태종 연간(1400년~1418년)에는 인쇄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에 문ㆍ무과와 생원ㆍ진사 선발 시험인 사마과 수험서인 유학 서적은 상당수 간행된 데 비해, 잡과의 풍수 지리서는 수험생이 적어 많이 간행되지 않았으므로 전래본이 매우 희소하다. 따라서 `지리 전서 동림 조담`은 간행본이 거의 없는 희귀본이라는 점, 고려 말~조선 초기에 사용된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인출됐다는 점, 조선 시대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풍수 지리 서로 인식됐다는 점에서 역사ㆍ학술ㆍ서지학적 의의를 높게 평가할 수 있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 1~2`는 대승불교에서 중요시하는 경전의 하나로, 우리나라 불교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진 대표적인 책이다. `대불 정수 능엄경` 또는 `능엄경`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 1~2(이하 능엄경 권1~2)`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내용 중 권 1~2에 해당한다. 이 경전은 태조 이성계가 승려 신총에게 대자로 판하본을 쓰게 한 뒤 1401년(태종 1년)에 판각해 간행한 것이다. 나뭇결의 마모와 종이의 상태로 보아 처음 판각된 이후 조금 늦게 인쇄된 것으로 보이며, 15세기 말까지 사용된 반치음과 옛이응 등의 묵서 기록 또한 간행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교정 흔적은 `간경도감` 언해본 간행을 위한 과정으로 판단돼 늦어도 15세기 무렵 인쇄된 것이 추측된다. 동일 판본인 보물 제759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의 일부 빠진 장수를 보완해 주고 본문 왼쪽에 일, 이 등 해석을 돕기 위한 석독구결의 사례 등이 확인돼 조선시대 구결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조선의 독자적인 필체에 의한 판본으로서, 조선 초기 불경 간행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고 중세 국어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판단돼 보물로 지정해 연구ㆍ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을 판단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혁신 차원에서 가치가 조명되지 못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될 수 있는 문화재 행정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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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전국적으로 확진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모두 16건으로 늘어나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 361 일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께 주민이 논과 산 경계지역에서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고 연천군으로 신고했다. 연천군은 초동조치와 시료채취를 하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한 후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송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8일 오후 11시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으로 통보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지난 20일 양성으로 확진된 지점(와초리 615)과는 약 900m, 민통선에서는 약 3.5km 남쪽에 위치했다"며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는 속하지만 1차 울타리를 약간 벗어나 있어 조속히 1차 울타리를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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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함께 하는 `2019 예술경영대상`이 오는 30일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예술경영대상`은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전국 1242개 전문예술법인ㆍ단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가 `예술경영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이 중 우수한 4개 단체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모델 개발 ▲농업과 예술을 병행한 순수예술의 자생력 확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축제 운영 ▲재원 형성 경로의 다각화를 통한 재정 안정성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밖에 유튜브 창작자 오땡큐(OTHANKQ)와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 예술의 창작과 유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 사회를 맡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축하 무대도 펼친다.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는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근거를 둔 전문예술법인ㆍ단체 지정 제도를 활성화하고, 예술단체의 우수 경영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마당극패 우금치는 대전광역시로부터 제작비를 전액 지원 받아 3ㆍ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당극 `하시하지(何時何地)`를 올해 10월에 초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단체들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경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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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8일 `고교취업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관계자들과 취업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 김홍배 청년일자리팀장,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 문덕재 장학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흥재 청년일자리본부장 등 관계자와 사업 참여 고교 취업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생 출결관리와 예산 운영 등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과정 수요와 취업 활성화 방안을 조사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고교취업활성화 사업`은 직업계고교 학생들에게 직무ㆍ취업 역량강화 교육, 자격증 취득, 취업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31개 고교 재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NCS ▲미디어디자인 ▲금융사무 ▲ERP ▲고객서비스 ▲ICT산업 ▲반려동물관리 ▲취업실전반 등으로 도내 직업계고교의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고교취업활성화 사업을 수요자 맞춤형 인재양성의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교 취업을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관련 요구에 귀 기울여 경기도민의 복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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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한 마약류 사용을 위해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 3종 제공에 돌입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 가동 이후 첫 1년 동안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 3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향정신성의약품 중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 수면마취제 성분인 프로포폴, 식욕억제제(5개 성분) 등 3종의 마약류 처방을 분석해 각 약물과 처방 의사별로 종합 분석한 자료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784만 명으로, 국민 2.9명 중 1명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동안 약물별 처방 환자 수를 비교해 보면, 졸피뎀 178만 명(국민 29명 중 1명), 프로포폴 773만 명(국민 7명 중 1명), 식욕억제제 129만 명(국민 40명 중 1명)으로, 대상 성분 중 프로포폴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의사에게는 ▲처방량, 환자 수, 처방 건수 등 처방 현황 ▲최대 치료 기간 초과 처방, 연령금기 처방, 병용금기 처방 등 허가사항 점검 통계 ▲다른 의사와의 비교 통계 등 총 12항목의 통계 자료를 제공해 본인의 처방 내역을 확인하고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한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 및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에는 진통제(11개 성분), ADHD 치료제 등으로 대상 의약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2020년에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온라인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처방 비교ㆍ분석 통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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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연은 · http://edaynews.com
대구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Autumn 2019)’에 참가해 총 95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이뤄내는 성과를 올렸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4,000개사,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구축한 대구지역 공동관에는 △㈜엔도비전 △㈜유바이오메드 △㈜올소테크 △㈜대류 △㈜덴탈릭스 △㈜송이실업 등 지역 소재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403건의 상담으로 959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기로 소문난 중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시술기구 개발 전문기업인 ㈜엔도비전은 대구첨복단지 내에 위치한 대구 프리(Pre) 스타기업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기구(Spine) 제품 등을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에 30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최종 합의하고, 정식 계약체결을 위해 10월 말 중국 현지업체에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업체에 따르면 “㈜엔도비전 측이 척추수술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병원과 연계해 제품의 사용법과 수술기법 등을 교육해 주는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통증 약물흡수 자극기(Tappy Toktok)를 생산하는 ㈜유바이오메드는 4만여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지역 의료기업은 기술경쟁력은 충분하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내년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랍헬스 2020’ 에도 대구 공동관을 운영해 수출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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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신평강 · http://edaynews.com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역사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1894년)을 한국과 일본 간 학술 교류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행사가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恨)에서 흥(興)으로 승화하다’라는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근대역사학자들 간의 연구 성과 공유를 바탕으로,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진정한 사죄를 통한 한·일 양국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동학혁명의 위상과 의의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동학혁명 초토영(토벌본부)이 설치됐던 나주가 이번 학술대회서 농민군 토벌에 대한 한·일 간 연구 성과를 통해, 동학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학 혁명 역사 속 나주는 농민군의 한(恨)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다. 1894년 동학 농민군이 나주읍성 점령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나주토벌본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민군 토벌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동학혁명에 대한 한·일 공동 연구는 지난 1995년 일본 훗카이도대학 옛 서고에 방치된 종이상자에서 동학 농민군 지도자로 추정되는 100년 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이 유골에는 ‘효수된 한국 동학당 수괴의 수급(머리)’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1906년 진도 시찰 중 채집됐다’는 쪽지가 함께 발견되면서 세간의 화제를 낳았다. 유골을 일본으로 가져간 사람은 당시 일본인 ‘사토 마사지로’로 밝혀졌다. 이에 일본 측 이노우에 카츠오 명예교수(훗카이도대학교)와 한국의 동학연구자 박맹수 교수(현 원광대학교 총장)를 중심으로 한·일 공동연구와 동학 전적지 현장답사가 꾸준히 진행돼왔다. 박맹수 교수는 일본의 원로사학자이자, 양심적인 일본인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나카츠라 아키라 교수와 2006년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찾아가는 기행’(이하 한일시민 동학기행)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일본군으로 구성된 동학농민군 학살 전담부대에 소속된 일본병사가 남긴 종군일기를 박맹수 교수가 직접 나주 금성관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나주 동학혁명 역사의 재조명을 위해 한·일 간 진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일본 나라여자대학 나카츠카 아키라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역사속의 동학농민혁명’, 박맹우 원광대 총장의 ‘나주 동학농민혁명 한에서 흥으로’ 기조강연을 비롯해 5개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에 총 12명의 학술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제1주제(일본군과 나주 동학농민혁명) 발표자인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발표에 앞서, 일본의 동학농민군 학살역사를 공식 사죄하고, 향후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농민군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탑을 나주에 건립하는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나주시와 원광대, 한·일 동학기행시민교류회(대표 이노우에 카츠오 교수)는 ‘나주동학 위상 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한·일 동학기행 시민교류 등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3개 기관 한·일 연구자들은 협약을 통해, 나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공동 자료조사, 연구, 학술교류 등을 추진, 나주를 화해와 평화의 역사현장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동학토벌의 진상규명과 역사 재조명을 위한 한·일 교류를 통해 미래를 평화와 희망의 시대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을 시작할 것이며,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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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2020년 본예산부터 향토문화유산을 보존 및 보호, 관리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에 있어 향토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는 사업을 우선지원하고, 자부담 30%를 의무적으로 부담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향토문화유산이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재, 문화재 자료를 제외한 인위적, 자연적으로 형성 된 향토적인 유산으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가치를 가진 자료를 말하며 유형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으로 구분되어있다.   강진군은 지난 2007년 『강진군 향토문화유산 보호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10월 현재 56개(유형 45개, 무형 11개)를 지정하여 관리해 오고 있으며, 조례에 의거해 군수는 향토문화유산의 보존, 보호 및 관리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강진군 보조금관리 조례」에 따라 소유자 또는 관리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해마다 향토문화유산 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소유자 및 관리단체에 향토문화유산의 보존, 보호 및 관리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원형보존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적극 힘쓰고 있다. 하지만, 자부담을 하지 않고 보조금을 지원하다보니 소유자 및 관리단체들이 담장보수, 마당포장 등 보존 및 보호 차원을 넘는 사업을 무분별하게 보조금으로 신청하는 사례가 있을 뿐 아니라,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건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들어 보조금 지원요청이 너무 많아져 내년부터 향토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호하는데 보수가 시급한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강진군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부담한다는 방침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며 “향토문화유산이었던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명승으로 지정된 것처럼 향토문화유산의 보존 관리를 충실히 하여 전라남도 또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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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세기 경제는 생태·문화·예술이 지배한다”면서 “기술경제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고 문화경제시대가 열리며 진정한 도시의 힘은 인구나 면적이 아니라 문화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오전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 개막식 환영사에서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바야흐로 ‘혁신’의 시대이다.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도시들도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면서 “광주는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의향·예향·미향의 문화를 향유 개념에 국한시키지 않고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해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경쟁력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문화콘텐츠들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의 기술과 접목시켜 독자적인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동력이 될 창의산업을 연대와 협력을 통해 혁신하고 발전시켜 도시간 격차를 해소하고 동반성장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6년 ‘제7차 ASEM 문화장관회의’에서 이 회의를 제안했다”면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여러 도시들과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종교가 달라도 문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소통할 수 있으며 그것이 ‘문화’가 가진 힘이다”고 재차 강조한 뒤 “아무도 가보지 않은 4차 산업혁명시대, 설렘과 두려움 속에 맞이하는 그 시간들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과 번영의 기회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는 29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며, 아시아와 유럽 등 14개국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을 모색한다. 이날 광주시와 영국 브리스톨 등 4개 도시의 문화창의 혁신도시 성공사례발표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광주역전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벨리,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위주로 발표했다.  29일에는 참가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창의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도시간 국제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각 도시의 발표와 토의를 갖게 되며, 도시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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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2019 KFA 키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의 제언으로 변형경기(골대 4개 운영)와 스몰 사이드 게임(4~6인제)등이 처음으로 행사에 도입됐다. 경기 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중간 휴식시간을 활용해 슈팅존, 축구공 볼링, 트램폴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인증서와 메달, 에코백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대표팀 유니폼 및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로부터 반응도 다양했다. 어린 선수들은 다양한 형태의 축구 경기와 이벤트로 즐거워했다. 참가자들의 설문 결과, 차후 대회 참가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한편, 대회운영실 김종윤 실장은 "키즈 페스티벌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계획한 행사"라며 "참가자 모두가 축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더 개선된 모습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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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복사용지의 표준명을 새롭게 규정하고, 시장 상황을 반영한 효율적인 분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사용지 국가표준 품질기준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전자 복사기용 복사용지는 최근 제품의 원료와 품질, 용도 등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지만 복사용지의 국가표준 품질기준은 종이의 섬유조성에 따라 `건식 1종`, `건식 2종`으로만 분류돼 있으며, 시장에서는 `복사용지`와 `재생 복사용지`로 통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민대학교 연구진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ㆍ외 복사용지 관련 표준 및 시중에 유통되는 30종 이상의 국내외 복사용지를 수집ㆍ분석해 물리화학적 특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KS M 7211`, `KS M 7212`의 품질 개정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표준 개정 내용으로는 기존 시장에서 사용되던 `복사용지(KS M 7211)`와 `재생 복사용지(KS M 7212)`를 표준명으로 선정하고, 섬유조성의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화학펄프 및 그 밖의 펄프`를 `천연펄프와 탈묵펄프`로 변경했다. 상세 품질기준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제품의 다양화, 용도에 적합성,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개선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각 복사용지 제품을 용도에 적합하게 소비ㆍ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무분별한 업계 경쟁을 완화하는 동시에 복사용지 제품 간 상생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민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연구관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실과 국가표준 간 편차를 줄여나가며 기초소비재인 종이가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수행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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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2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감독 김학범)이 오는 11월 UAE에서 열리는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다음 달(11월) 13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등 총 6개국의 U-22 대표팀이 참가한다. 팀 별로 4경기씩 치르며, 1~3위 팀에게 트로피를 시상한다. 우승팀은 승점, 승자승 등의 순으로 결정하며 득점상, 골키퍼상, MVP 등 개인상도 시상한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UAE와 각각 경기를 펼친다. 내년 AFC 본선 같은 조 상대와 대진 편성하지 않는 대회 방식에 따라 우즈베키스탄과는 경기를 하지 않는다. 대표팀의 모든 경기는 오후 8시 45분(한국 시간)에 킥오프되며 중계는 추후 결정된다. 한편, 김학범 감독은 "참가팀 모두가 AFC 챔피언십 본선 참가를 확정한 팀들이고 우리 경쟁력을 냉철히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중동팀과의 경기들을 통해 본선 대비 실전 경험을 쌓고 전술과 선수들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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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3ㆍ1 운동 100년,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위한 경기도 명사초청 역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통한 젊은 세대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행사는 전국 3대 독립운동 항쟁지인 수원시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부천시, 고양시에서 각각 다음 달(11월) 19일, 25일, 30일 3차례 열린다. 콘서트는 지역별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데, 수원은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 부천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역사, 고양은 민족 분단과 냉전의 역사 등으로 구성됐다. 각 콘서트마다 재미있는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강연자와 참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도 준비됐다. 오는 11월 19일은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홀)에서 ▲함세웅 신부(민족문제연구소 소장)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의 강연과 같은 달 25일 10시 부천시청(어울마당)에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김진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강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대한민국 스타강사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의 강연을 진행하며, SBS `K팝스타` 출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옥중에서 불렀던 노래가사를 토대로 만든 `8호 감방의 노래` 공연도 준비돼 있다. 경기도 역사콘서트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 및 운영기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가 마련한 퀄리티 높은 역사 특강을 통해 지난 100년의 한국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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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주)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이사 김종립), 한국경제신문사(대표이사 김기웅)가 함께 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이 오는 31일 오후 3시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ㆍ시상하고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5개 증가한 103개 기관을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했다. 이 중 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5개 기관, 우수상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디지털 독서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독서경영을 통한 인재 양성과 경영성과 달성, 조직 성장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케이비(KB)금융그룹 ▲사내 휴식 공간 곳곳에 도서를 비치하고, 전자도서관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독서 환경을 조성한 그랜드코리아레저주식회사 ▲독서동호회 운영ㆍ저자 특강ㆍ온라인 독서통신 교육 등 다채로운 사내 독서 활동과 더불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책을 제작해 배포한 롯데홈쇼핑 ▲편의점업의 특성을 살려 직원ㆍ경영주ㆍ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책맥`(독서+맥주) 프로그램을 진행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한 ㈜코리아세븐 ▲독서경영 방식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 한미글로벌이 수상한다. 우수상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교보문고 ▲대교 ▲대구광역시 북구청 ▲㈜리디아알앤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아모레퍼시픽 ▲㈜엑스파워정보통신 ▲울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수여된다. 독서경영 우수 인증 직장은 신청 기관에서 작성한 자가진단표와 이에 대한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또한 인증 직장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관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인증 직장에는 문체부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한다.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과 독서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도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이 기업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개인과 조직의 소통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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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발명가를 꿈꾸는 초등학생 인재들이 순천만 일원에서 과학 체험에 나선다. 남구는 29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발명 전문 프로그램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순천만 천문대 등지에서 1박 2일 과학발명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발명 캠프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우선 참가 학생들은 첫째날인 2일 오전에 순천만 국가정원을 탐방한 뒤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진동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진동 로봇을 직접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블록 조립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골드버그 마블런 장치를 완성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팀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녁에는 순천만 천문대로 이동해 2시간 가량 천체 망원경을 통해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별빛 체험활동도 함께하게 된다. 둘째날인 3일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스텍버거와 마이크로 로봇 놀이를 통해 순차적 사고에 대해 배우는 체험 활동과 해수면에 가까워질수록 공기가 비행체를 떠받치는 양력 원리 및 해면 효과를 이용한 위그선 만들기도 체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과학적인 원리가 반영된 현장학습 체험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발명에 대한 의욕도 높여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과학발명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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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참여한 포스코건설의 입찰ㆍ홍보 관련 지침 위반 논란이 일어나면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이후 법적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건설사에 시정을 요구했다. 29일 업계 소식통 등은 풍향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입찰마감일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오는 1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시공권을 가져가기 위해 조합원들을 상대로 막판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조합은 지난 21일 포스코건설에 `입찰 지침ㆍ홍보지침 위반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해 "제출한 입찰 내역과 관련 없는 불법 홍보는 시공자 선정 이후에 법적인 분쟁 소지로 이어져 사업 진행에 엄청난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불법광고를 즉시 중지하고 조합 입찰 지침서,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문가 "3안 홍보가 가장 문제… 조합 검토ㆍ합의 없어" 이어서 조합은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 추진 확정`이라는 내용을 담아 홍보하는 것은 사전에 조합에게 제출되지 않은 내용으로 조합이 검토하지도 못한 내용이다"며 "조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이사회ㆍ대의원회ㆍ총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은 내용을 홍보하는 것은 조합원들에게 혼란과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홍보는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9조제3항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등은 건설업자 등이 설계를 제안하는 경우 제출하는 입찰서에 포함된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물량산출 근거, 시공 방법, 자재 사용서 등 시공 내역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아울러 조합이 제시한 입찰 참여 규정 제11조ㆍ홍보 지침에 따르면 `홍보자료는 입찰 제출 서류의 범위 내에서 작성돼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 같은 절차를 밟지 않고 진행한 포스코건설의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 홍보는 입찰 지침과 홍보지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을 위해 제안을 한 것이다"라며 "홍보지침 위반도 사실과 다른 추측"이라고 해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 사안의 경우 건설사 홍보 내용이 순수한 특화 항목인지 살펴봐야 하고 공사비에 포함되지 않은 대안설계가 제시됐다면 설계 변경으로 나타난 공사비 인상 꼼수에도 불구하고 특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조합원들의 진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시공자 선정이 다가오면서 수주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조합이 공문에 명시한 홍보지침 위반에 대한 양사의 대처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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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5명 중 124명(직접참석 104명, 서면결의 2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계룡건설산업이 찬성 106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잇따라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에 계룡건설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2020년 10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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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중동희망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8일 중동희망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당초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52길 39(중동) 일원 5만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88%를 적용한 공동주택 1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25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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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생활권 단위를 종합 계획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최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이달 28일부터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는 11월 1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는 인천시의 특성과 주거지관리 정책을 반영해 기존 정비예정구역을 생활권 계획으로 대체하는 주거생활권 단위 정비ㆍ보전ㆍ관리 방향을 담았다. 정비구역이 지정되면 구역별로 일괄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했던 기존 방식에서 앞으로는 주거환경의 쾌적성, 안정성, 편의성 등을 나타내는 주거환경지표를 통해 주거생활권의 진단 및 계획 방향을 도출한다. 이를 토대로 재개발은 주거지 정비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주거정비지수를 통해 신규 재개발사업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재건축은 생활권 계획으로 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도 노후ㆍ불량 건축물의 경우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이 가능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어 밀도계획은 기준ㆍ허용ㆍ상한용적률 체계를 도입하고 용적률 완화 항목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토지이용, 교통, 생활가로, 기반 시설 등 전체 주거지의 관리를 위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해 주거생활권 계획과 연계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ㆍ관리지침을 마련했다.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앞으로 재개발사업은 주거정비지수를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단계부터 다각도로 평가해 신중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해 추후 관련 부서(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계획을 확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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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28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11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SK건설 ▲화성산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고려개발 ▲서한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태왕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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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채향)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정비업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는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신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현장설명회는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신한다. 다만 입찰보증금은 20억 원으로 입찰참여안내서를 참고해 제출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97번길 4(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8가구, 오피스텔 51실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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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과 외교부는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달 28일 경찰청은 외교부와 손을 잡고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적극 행정)의 하나로, 발급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는 해외 체류를 위한 비자(VISA) 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또는 온라인에서 범죄ㆍ수사경력 회보서를 발급받은 뒤, 서울에 있는 외교부에 직접 방문해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입국 및 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비자(VISA) 심사를 준비하는 우리 국민의 시간적ㆍ금전적 편익이 증진될 전망이다. `외국 입국ㆍ체류 허가용`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는 전국 경찰서 종합 조회 처리실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아포스티유 홈페이지에 범죄ㆍ수사경력회보서 발급번호를 입력해 아포스티유 출력이 가능하다.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으면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아포스티유 발급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경찰청과 외교부는 국민의 편익 증진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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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延隱 · http://edaynews.com
‘수은강항선생 일대기’ 책자 안내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1618년)은 사숙제(私淑齊)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영광군 불갑면 유봉마을에서 태어났다. 공조와 형조의 좌랑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다.   번번히 실패하고,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후지와라 세이카(강항선생의 제자로 조선의 주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전수받고, 불교를 배척한 일본 주자학의 개조)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를 데리고 귀국했다. 강항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조정의 부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당시 강항선생은 『강항휘초』(康沆彙抄)수진본을 남겼는데 사서오경 발문(跋文), 『곡례전경』(曲禮全經),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등 16종을 수록한 책이 현재 일본 국립 공문서관 내각 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홈페이지 : www .강의나라.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ug42 카페 : http://edaynews.comhttps://cafe.naver.com/sueunkanghang
뉴스등록일 : 2019-10-28 · 뉴스공유일 : 2019-10-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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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0월 30(수)일부터 11월 3일(일)까지 5일간 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에서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이라고 할 정도로 유자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이며 전국 생산량의 53%를 차지하고 있고, 석류도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하여 고흥의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유자와 석류를 포함, 고흥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자․석류 축제를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 유자 석류축제에는 알찬 프로그램과 오감만족 체험행사,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의 정체성에 맞게, 유자마을인 풍양면 대청마을 유자밭에서 노랗게 익은 유자 따기, 유자청 담기 등 현장체험과 함께 향기나는 유자밭을 나들이 하는 ‘걷기 체험’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는 유자 맥주, 향주 등 음료 시음과 유자 피자, 백설기 음식 시식, 석류 에이드 만들기 등 유자 석류로 즐기는 체험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 20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황금 유자 석류를 찾아라’가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주무대 앞, 볼로 채워진 에어바운스 풀에서 운영되는데, 보물찾기 형식으로 황금 유자․석류를 찾은 사람에게 30만원 상당의 진짜 황금 열쇠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밖에도 ▲유자를 한아름 드립니다 ▲유자 석류즙 빨리 마시기 대회를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상설이벤트가 5일간 진행되며, 유자 석류 가요제, 파이어 퍼포먼스, 버블매직쇼, 불로초 패션쇼, 돌아온 대학가요제 등 공연․경연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 하였다. 이러한 공연에는 정상급 가수인 장윤정, 김연자, 박상철, cool 김성수가 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비타민C가 많고,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감기에 특효약인 유자와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여성 건강에 좋고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혈액 순환에 좋은 석류도 맛보고, 즐길거리로 넘쳐나는 유자 석류축제에 오셔서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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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28일 나주시 영산동(동장 이춘형)에 따르면, 나주시 시니어클럽(회장 김준)은 올 6월부터 잡초와 생활폐기물로 뒤덮여 동네 미관을 해치고 있는 영산동 43-1번지 공터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해당 공터는 악취 및 화재 발생 우려 등으로 수차례 민원이 제기된 곳으로 나주시 청소자원과와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동참해 1톤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 작업과 함께, 흙 고르기, 꽃밭 일구기, 돌탑 쌓기 등을 병행하면서 4개여 월 만에 지저분했던 공터에 아름다운 계절 꽃이 가득해지는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 시니어클럽 김준 회장은 “동네 버려진 공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아름다운 꽃밭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경륜을 갖춘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에게 존경받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형 영산동장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폐기물 공터를 영산동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과 봉사 참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관내 빈집, 골목 곳곳의 환경정비와 미관개선을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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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세무서와 시군에서 이중으로 처리해오던 세무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전남에선 처음으로 영광에 개소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28일 (구)영광읍사무소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정찬균 도 자치행정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개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는 국세담당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하고, 탄력적으로 지방세 담당 1~2명이 근무한다. 그동안 은행 대출을 받으려면 국세 납세증명서와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시군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로, 국세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인허가 및 사업자 등록 업무, 민원상담 등을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세무서가 없거나 먼 거리에 있는 납세자 불편지역을 선정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광군 개소를 시작으로 무안군 11월, 구례군 12월 개소가 예정돼 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납세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세무 행정이 필요하다”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으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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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관악구 난곡동, 난향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관악구(청장 박준희)는 `난곡ㆍ난향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지난 25일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후 주민공청회,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을 통해 사회ㆍ경제ㆍ물리ㆍ문화적 쇠퇴가 복합적으로 진행 중인 난곡동, 난향동의 지역 특성 및 현안을 분석하고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 국토부 평가ㆍ심의 결과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관악산 자락 동행마을 평생살이 난곡`이라는 비전과 `더 나은 주거ㆍ생활기반 조성, 더 유쾌한 난곡 생활문화 창출, 더 행복한 골목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9개 마중물사업과 28개 연계사업 등 총 37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관악구는 난곡ㆍ난향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27만 ㎡)에 250억 원(국비 100억 원, 시비 135억 원, 구비 15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사업은 ▲노후주택 개량지원 ▲스마트 공영주차장 건설 ▲주민활동 공간 조성 등 총 9개다. 아울러 약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노후 하수관로 개량 정비사업, 무궁화경로당 재건축사업, 하수관로 유지관리, 가꿈주택사업, 서울 골목길재생사업 등 28개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구는 서울시와 민간기관 등과 협력해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안이 고시되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서울 도심 속 관악산 자락의 아름다운 난곡만의 생활문화를 간직한 평생살고 싶은 동행마을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청장은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이를 바탕으로 관악산 자락인 난곡ㆍ난향동 일대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으로 넘쳐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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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스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8일 의정부지법 형사1부(부장 오원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B씨의 뒷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8초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1심에서 벌금 70만 원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명령받은 뒤 항소했다. 이번 항소심에는 촬영된 신체부위가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와 노출 정도였는지, 촬영 각도와 의도 등도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2016년 대법원 판례가 근거가 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조사 과정에서 피고인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기는 했으나, 이 같은 사실이 불쾌감을 넘어 성적 수치심을 나타낸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원심이 이번 사건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촬영한 신체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인지에 대한 법리 내지는 사실을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레깅스는 비슷한 연령대 여성들에게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이용되고 있기에 레깅스를 입었다고 해서 성적 욕망의 대상이라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신체 노출 부위가 많지 않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는 점, 촬영 각도가 일반적인 사람의 시선인 점, 디지털 포렌식을 거친 휴대전화에서 추가 입건 대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은 점도 고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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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청년의 아르바이트 시간이 줄고 구직활동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 120%(4인 가구 기준 월 553만6243원) 이하 가구에 속하고 학교를 졸업한 지 2년 이내인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미취업자만 대상으로 하지만, 노동시간이 주 20시간 이하인 아르바이트생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가 28일 발표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원금을 받은 1기 수급자 9417명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은 지원금 지원 전 25.3%에서 지원 후 16.9%로 줄어들었다. 근무 일수 또한 주당 평균 2.95일에서 2.73일로 0.22일(7.5%)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근무 시간도 5.69시간에서 5.33시간으로 0.36시간(6.3%) 줄어들었다. 반면 구직활동 횟수는 확연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3개월 동안 구직활동을 한 횟수는 수급 이전 3.13회에서 수급 이후 3.44회로 늘었다. 하루 평균 구직활동 시간도 지원 전 6.33시간에서 지원 후 7.42시간으로 1.09시간(1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금은 대체로 식비 등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3기 참여자 약 3만2000명의 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많이 활용한 항목은 식비(33.3%), 소매유통(27.4%), 인터넷 구매(13.3%) 순이었다. 1회 평균 사용금액은 1만6000원으로 일반적인 소비액수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1회 평균 사용액이 큰 것은 학원비(20만2671원), 공간대여(10만4845원), 통신비(7만6916원) 순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용부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원하던 구직활동을 못하거나 일ㆍ학습을 병행해야 했던 청년이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에서 다소라도 벗어나 구직활동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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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구역 내 세입자들의 이주 분쟁 해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여기서 결정된 사안을 관리처분계획(안)에 반영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자체는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과 관련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업시행자는 협의체에서 결정된 사안을 관리처분계획(안) 반영 ▲지자체장에게 동절기 강제 퇴거를 제한하도록 하고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만 사업자 등록 변경 ▲기존 건축물의 철거 제한 시기에 건축물을 철거한 자에 대한 처벌조항 신설 등이다. 윤 의원은 "정비구역 내 영세한 세입자 및 원주민의 주거권을 보호하는 규정이 미비해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다"면서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원주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협의절차 및 동절기 강제퇴거 제한 등 규정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한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사업자 변경 등록을 하도록 규정을 개선해 협력 업체들의 영업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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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은 3396건으로 서비스 분야 피해 다발 품목 2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2016년~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 1111건을 피해 발생 시점별로 분석한 결과, `이용단계`에서의 피해가 57.7%로 가장 많았고 `해지 단계` 23.5%, `가입단계` 17.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구두 약정과 다른 계약 내용, 약정한 지원금 미지급 등 `계약 불이행`이 4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청약철회 거부` 15.4%, `주요 내용 설명ㆍ고지 미흡` 11.5% 등의 순이었다. 2015년 현황과 비교 분석한 결과, `청약철회 거부`가 가장 큰 폭(83.9%)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지연ㆍ누락`, `통화 품질 불량`은 각각 57.6%, 50.5% 감소했다. 2018년 이동통신 3사별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LG U+가 4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KT 296건, SKT 237건 순이었다. 2015년 신청 현황과 비교하면, 가입자 100만 명당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LG U+가 39.6% 증가한 반면, SKT와 KT는 각각 30.6%, 1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동통신사의 피해 발생 시점별 소비자 피해는 LG U+의 경우 `가입ㆍ이용ㆍ해지단계`에서 모두 2015년 대비 44~94.9% 증가했고 KT와 SKT는 `해지 단계`에서만 각각 86%, 7%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감소를 위해 ▲판매점ㆍ대리점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청약철회 관련 피해 발생 시 적극 처리 ▲피해 구제 합의율 제고 등 업계의 자율개선 노력을 요청했으며, 주요 계약 내용 설명ㆍ고지 미흡, 계약 불이행, 청약철회 거부 등 주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통신 이용 소비자들에게는 ▲계약에 앞서 요금제, 약정 기간, 약정 조건에 따른 할인금액, 위약금 등 주요 내용을 확인할 것 ▲이용하지 않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매월 요금 청구서의 상세 내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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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충남, 전남 순천시와 손을 잡고 조류충돌 저감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충남(도지사 양승조) 및 순천시(시장 허석)와 오는 29일 오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류충돌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정부 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과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을 줄이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한다. 충남과 순천시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ㆍ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우수 실천사례 최우수작은 서산시 방음벽 11곳을 대상으로 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사례 및 효과 분석을, 손수 제작물(UCC) 부문 최우수작은 하루 2만 마리가 폐사하는 조류충돌의 피해 현황 및 예방 방법 영상 등을 담고 있다. 조류충돌 예방 방법 중에 하나는 건물 유리창에 스티커 등을 이용해 선 또는 점으로 5x10cm 간격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최우수 수상작과 더불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른 작품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도시에 건축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이 많아지면서 투명한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우수사례가 만들어져 향후 다른 도시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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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SK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외에 ▲현대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효성중공업 등 5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SK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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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행문화 확산에 따라 국내여행 중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업소의 소방시설이 미비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수도권 숙박업소(일반 숙박업)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조사 대상 숙박업소 20개소 중 19개소(95%)의 객실 내 완강기 설치는 강화된 기준(2015년 1월 23일 개정)에 미흡했고, 19개소(95%)는 비상구 통로에 장애물이 쌓여 있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또한 20개소(100%)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강기, 스프링클러는 최근 강화된 기준에 따른 조사 결과로 조사 대상 모두 기준 개정 전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이며 개정 내용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소방시설법」 위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숙박업소는 2인 이상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완강기 또는 간이완강기 2개 이상을 설치하도록 객실 내 간이완강기 설치 규정이 개정됐다(2015년 1월 23일). 하지만 강화된 설치 규정은 기준 개정 전에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에는 소급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완강기를 사용해 탈출하는 통로인 창문 등의 개구부에 대해서도 구체적 기준(가로 0.5m 이상, 세로 1m 이상)이 마련(2008년 12월 15일)됐으나, 기준 마련 이전에 인ㆍ허가를 받은 숙박업소는 적용받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조사 대상 숙박업소 20개소 중 19개소(95%)의 객실 내 완강기가 강화된 기준에 미흡했고, 객실 내ㆍ외의 개구부가 모두 현행 규격에 적합한 숙박업소는 조사 대상 20개소 중 4개소(20%)에 불과했다. 따라서 숙박업소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된 완강기 및 개구부 설치 기준(비상용 망치 구비 등)을 소급 적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바닥의 면적이 33㎡ 이상인 객실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국내 대부분의 숙박업소 객실 면적은 33㎡ 이하로 설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로 조사 대상 20개소 중 18개소(90%)에는 객실 내에 소화기가 구비되지 않았다. 2018년 국내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417건 중 119건(28.5%)이 객실 내 발화가 원인으로 드러나 이로 인해 다수의 사망ㆍ부상 사고가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초기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객실 면적과 관계없이 소화기 구비를 의무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청에 ▲숙박업소 내 소방시설 관리ㆍ감독 강화 ▲완강기 설치 강화 기준 소급 적용 ▲객실 내 소화기 비치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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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고대 아라가야 전성기 중심지역이자 핵심 공간으로 추정되는 `함안 가야리 유적`을 사적 지정했다. 지난 2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함안 가야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4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해발 45~54m의 구릉부에 사면을 활용해 토성을 축조하고, 내부에는 고상 건물과 망루 등을 축조한 유적으로 조선 시대 사찬읍지인 `함주지`와 17세기의 `동국 여지지`등 고문헌과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 중심지`로 추정됐다. 2013년 5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유적의 범위를 확인했고 2018년 4월에 토성벽의 일부가 확인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시굴과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 시설 ▲대규모의 고상건물지 등 14동의 건물지 등을 확인했다. ▲건물지 내에서는 쇠 화살촉과 작은 칼, 쇠도끼, 비늘갑옷 등이 나와 이곳이 군사적 성격을 가진 대규모 토성임을 알 수 있었고 출토유물로 보아 유적의 시기는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부터 6세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성벽부에 대한 정밀조사에서는 ▲가야 문화권에서 처음으로 판축 토성을 축조하기 위한 구조물들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아라가야의 우수한 축성기술을 보여주는 이러한 구조들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드물어 아라가야는 물론, 우리나라 고대 토성의 축조수법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함안군 가야읍을 가로질러 남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신음천과 광정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독립 구릉 상에 자리한 유적이다. `남문외 고분군(경상남도 기념물 제226호)`, `선왕 고분군`, `필동 고분군` 등 중대형 고분군들에 둘러싸여 있고 동쪽에는 `당산 유적`, 남쪽으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이 있어 이곳이 아라가야의 중심 역할을 해온 점이 드러났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유사한 성격의 유적인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 합천 성산 토성(경상남도 기념물 제293호) 등과 비교할 때 상태가 매우 온전하고 주변 유적과 연계된 경관이 잘 보존돼 있어 고대 가야 중심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연차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금관 가야, 대가야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대 일본과 활발히 교류했던 아라가야의 실체와 위상을 재조명해 정부 혁신 역점 과제인 가야사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 경상남도, 함안군 등과 협력해 `함안 가야리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가야리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아라가야 비전 선포식을 오는 31일 개최한다. 비전 선포식은 가야리 현장공개, 문화재 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제막식과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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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양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협력, 친환경 에너지 협력, 제3국 인프라 공동진출 협력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와 같은 5G 기반 핵심서비스 분야에서 더욱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스페인은 제조업과 ICT 기술을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는 '산업 4.0'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한국도 신산업 동력 육성과 기존 산업의 혁신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양국 공통 관심 분야인 제조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간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에 강점이 있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 등 중남미에 강점이 있는 스페인이 서로 협력한다면 디지털ㆍ친환경ㆍ인프라 협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스페인과 한국은 2020년 양국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지금보다 앞으로 협력할 것이 더 많아지고 있다"며 양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과 인프라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경제협력 ▲기후 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에너지 협력 ▲건설ㆍ인프라의 제3국 공동진출 협력 다변화에 힘쓸 것을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상을 비롯한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등 350여 명의 두 나라 정부ㆍ공공기관ㆍ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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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최근 일부 암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위험성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식약처는 28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사람에게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은 이미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은 한 미국 남성이 복용 후 말기암을 극복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식약처는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펜벤다졸` 관련 내용에 대해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없었으며, 40년 이상 동물에게만 사용됐을 뿐 사람에게는 장기간 처방해 사용한 적이 없어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충효과를 나타내는 낮은 용량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항암효과를 위해서는 고용량, 장기간 투여해야 하므로 혈액, 신경, 간 등에 심각한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폐암 4기 투병 중인 가수 김철민은 보건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펜벨다졸` 복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도 정상으로 나왔다"는 근황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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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함에 따라 국내ㆍ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ㆍAir Operator Certificate)을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월 플라이강원이 운항증명(AOC) 검사를 신청함에 따라 12명의 전문감독관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약 6개월간 서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50시간 이상의 시범비행, 비상착수, 승객탈출 모의평가 등 분야별 안전운항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운항증명(AOC)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수행할 능력을 갖췄는지를 심사ㆍ허가하는 제도다. 항공사는 사업면허를 받은 후 조직, 인력, 시설ㆍ장비, 운항관리, 정비관리ㆍ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 제반 안전운항 능력에 대해 국토부의 서류와 현장검사를 받아 국가기준(85개 분야ㆍ3805개 검사항목)에 합격해야 한다. 플라이강원은 국토부의 허가를 받고 다음달(11월) 20일 양양~제주 노선에 취항하며 주 2회 정식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항공사로 출범함에 따라 향후 추진할 과제로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위한 노선허가를 받은 후 이를 누리집에 20일간 공시 및 소비자구제에 관한사항을 30일간 안내 ▲국내선 취항은 오는 11월 말, 국제선 취항은 12월 말로 예상 ▲항공기 운영은 2019년 2대, 2020년 7대, 2021년 9대, 2022년에는 10대를 연차적으로 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플라이강원에 운항ㆍ정비 전담감독관을 각 1명씩 지정해 취항 후 1개월까지 현장에서 안전운항 여부를 감독할 예정이다. 취항 후 6개월이 경과하는 시점에는 종합적인 잠재위험 점검을 통해 안전운항 유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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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25조에 의거 인가(신고) 처리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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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관악구는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2만832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57% 이하, 용적률 220.61%를 적용한 임대주택 89가구를 포함해 총 5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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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소재ㆍ부품 강국인 프랑스,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와 소재ㆍ부품협력을 위해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소재ㆍ부품 국제협력 WEEK`을 통해 각종 협력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정부는 국가별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소재ㆍ부품 협력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집중 개최하고 구체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그간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공동 R&D 지원을 통해 발굴한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산ㆍ학ㆍ연의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GVC 내에서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이 바로 소재부품의 기술 경쟁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지난 8일에는 독일과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무역협회-한독상공회의소간 소재ㆍ부품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소재ㆍ부품 국제협력 WEEK` 행사를 계기로 주요 소재ㆍ부품 강국과의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해외기술 도입, M&A, 인력 교류 등 국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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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28일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금호산업 ▲제일건설 ▲두산건설 ▲효성중공업 등 총 6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13(왕산리) 일대 2만278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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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네 번째로 실행되는 이번 모집은 수요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LH 한국토지주택공사ㆍSH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지역별로 별도 모집하던 방식을 개선해 통합 모집하게 됐다. 모집물량은 청년용 908가구, 신혼부부용 2778가구로 나뉘며, 수도권 1981가구, 지방 1705가구로 총 3686가구가 공급된다. 오는 11월 중 입주신청을 완료하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주택들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이사가 잦아 생활 용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특성을 감안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 필수 집기가 갖춰진 주택이 공급된다. 주변 시세의 40~60%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Ⅰ유형(다가구주택 등)이 1816가구, 올해 첫 도입된 Ⅱ유형(아파트ㆍ오피스텔)이 962가구 공급된다. 임대료는 Ⅰ유형(시세 30%)은 Ⅱ유형(시세 60~7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반면, 입주자격 소득요건은 Ⅱ유형이 Ⅰ유형보다 완화돼 있어 입주자가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29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할 경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전도시공사가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21가구)은 대전도시공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부터는 각 계층별 주거특성을 고려해 청년은 집기가 갖추어진 주택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는 상황에 따라 주택유형과 임대조건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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